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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 알고 보니 ‘연애 고수’?…아내 배지현 폭로 “사귀자는 말도 안 했다”

    류현진, 알고 보니 ‘연애 고수’?…아내 배지현 폭로 “사귀자는 말도 안 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지현이 야구선수 류현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배지현’에는 ‘한화이글스 형수님 유튜브 등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배지현은 류현진을 소개해준 사람이 야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정민철’이라고 밝혔다. 배지현은 “현진 씨가 그때 외로웠나 봐요”라며 “방송을 계속 보다가 ‘연락 한번 해보고 싶다’고 얘기를 했나 보다”라고 말했다. 배지현은 “‘사귀자’ 같은 고백 없이 연락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시간을 보내면서 연인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 배지현은 “류현진과 5~6개월 동안 얼굴도 못 보고 연락만 했다”라며 ‘사이버 연애’를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소속으로 미국에서 뛰고 있었다. 남편 류현진에게 반한 이유로 ‘성격’을 꼽은 배지현은 “수술 같은 큰일을 치르는데 낙천적이고 긍정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배지현과 류현진의 영상통화가 공개되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명을 추천해달라”는 배지현의 말에 류현진은 “술꾼 배지현”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지현은 “유튜브를 시작하며 걱정이 많았는데 남편은 ‘한번 해봐’라고 했다”며 끈끈한 부부 관계를 자랑했다. 류현진은 배지현의 유튜브 채널에 첫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구독자 100만 가즈아”라는 댓글을 남기며 ‘아내 사랑’을 과시했다. 2011년 SBS Sports에 입사한 배지현은 여러 야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원조 야구 여신’으로 불렸다. 2018년 류현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박옥분 의원, 경기도 지능형교통체계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 개최

    박옥분 의원, 경기도 지능형교통체계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 개최

    박옥분 의원, 경기도 31개 시군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지원을 위한 확대 강조박옥분 의원, 「경기도 지능형교통체계 활성화 지원 조례안」 추진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더불어민주당, 수원2) 의원은 경기도 지능형교통체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담회를 개최했다. 정담회에는 경기도 교통정보운영팀 김영화 팀장과 김용학 주무관이 참석하여 25년 시군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지원 사업에 대해 보고하였다. 지능형교통체계(ITS : Intelligent Transport System)란 교통수단 및 교통시설에 대하여 첨단교통기술과 교통정보를 개발․활용함으로써 교통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하는 교통체계를 말하는 것으로 올해 경기도는 6개 시군(용인, 남양주, 광주, 양주, 의왕, 동두천)에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지원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옥분 의원은 정담회 자리에서 “그동안 국토교통부에서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예산을 지원했었으나, 현재 대부분의 예산 지원이 중단되어 경기도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옥분 의원은 “도시부 지자체 관리도로의 경우 차량 통행량이 많고 도로 연결이 복잡하여, 고속도로, 일반국도와 비교할 때 교통흐름이 열악하며 첨단기술을 활용한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교통정보운영팀에서는 31개 시군의 특성과 형평성에 맞게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답변했다. 향후 박옥분 의원은 “「경기도 지능형교통체계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조속히 준비하여 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K팝 틈 파고든 J팝… 다채로움에 설렌다

    K팝 틈 파고든 J팝… 다채로움에 설렌다

    J팝 열풍 선두주자 요네즈 겐시와 아이묭독특한 자신만의 음악세계로 국내 인기몰이‘눈의 꽃’ 나카시마 미카도 데뷔 첫 단독 콘서트게임·애니로 접하며 다양한 J팝 장르 입성국내 음악 시장에 J팝 열풍이 거세다. 대규모 내한 공연이 줄을 잇는가 하면 처음 한국을 찾는 J팝 스타도 부쩍 늘었다. 젊은층을 중심으로 개성 있는 J팝 가수들의 음악이 인기를 끌면서 아이돌 위주 K팝 시장의 틈새를 공략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올 상반기 굵직한 J팝 가수들이 대거 내한을 앞두고 있다. 한국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펼치는 요네즈 겐시가 대표적이다. 그는 J팝과 일렉트로닉, 록의 요소를 혼합한 독특한 사운드와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영상까지 직접 제작하는 다재다능한 뮤지션이다. 일본 드라마 ‘언내추럴’의 주제곡 ‘레몬’과 애니메이션 ‘체인소 맨’의 주제곡 ‘킥 백’ 등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오는 22~23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공연은 일찌감치 매진됐다. 대세 싱어송라이터 아이묭도 4월 19~20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첫 단독 공연을 갖는다. 공감을 자아내는 자전적인 가사와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아이묭은 히트곡 ‘너는 록을 듣지 않아’로 스타 반열에 올랐다. 독특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와 유튜브 조회수 2억회를 돌파한 ‘마리골드’ 등으로 국내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K팝 아이돌 성지에 입성하는 사례도 있다. 싱어송라이터 유우리는 5월 3~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일본 솔로 가수가 국내 정상급 뮤지션이 공연하는 KSPO돔 무대에 서는 것은 아무로 나미에 이후 21년 만이다. 2016년 데뷔한 유우리는 지난해 상반기 ‘베텔기우스’로 빌보드 재팬 ‘재팬 송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J팝 역사를 새로 쓴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 한국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가수 겸 배우 나카시마 미카는 5월 10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24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박효신이 리메이크한 그의 대표곡 ‘눈의 꽃’은 인기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주제곡으로 사용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펑크 록밴드 엘르가든도 오는 21~22일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한국 팬들과 만난다. 국내 J팝 열풍은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을 중심으로 한 J컬처의 인기와 무관치 않다.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등이 한국 극장가에서 이례적인 성공을 거두며 일본 대중문화에 관한 젊은층의 관심이 높아졌고 자연스럽게 J팝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특히 애니메이션이 통로가 되는 경우가 많다. 혼성 듀오 ‘요아소비’는 인기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오프닝곡 ‘아이돌’로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달 21일 ‘요아소비’의 결성 5주년 기념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 ‘초현실’이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개봉하기도 했다. 음악 전문가들은 2022년 이마세의 ‘나이트 댄서’가 J팝 최초로 국내 음원 차트에 진입하면서 열풍이 본격화했다고 본다. 지난해 12월 일본 가수로는 처음으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공연한 후지이 가제의 콘서트 티켓은 매진을 기록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성환 대중음악평론가는 “세계 2위 일본 음악 시장은 록밴드부터 R&B, 힙합, 아이돌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주류를 차지한다”며 “젊은 세대는 일본 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적고 중장년층은 과거 국내에서 유행했던 일본 가수들에 대한 향수를 갖고 있는 점도 J팝 인기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말했다.
  • 부산,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콜센터 연결 편리해진다

    부산,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콜센터 연결 편리해진다

    부산지역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한 전용콜택시 ‘두리발’을 비롯한 부산의 특별교통수단 이용을 위한 전화연결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부산시설공단은 장애인 전용 특별교통수단 이용 고객의 콜센터 연결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지능형 IVR 시스템”을 구축해 다음달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상담원 연결까지 대기하여 접수, 취소 등을 진행하는 기존 콜센터 방식과 달리 지능형 IVR(Interactive Voice Response, 대화형 음성응답) 시스템은 상담원 연결없이 ▲접수내역·상태조회 ▲배차내역·상태조회 ▲접수내역 취소 ▲이용기간 만료 확인을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공단은 시범운영을 통해 문제점 등을 수정·보완하기위해 오는 10일부터 한달간 시범운영한다.
  • 다시 BTS의 시간… 제이홉, 아미와 ‘보랏빛 재회’

    다시 BTS의 시간… 제이홉, 아미와 ‘보랏빛 재회’

    다시 방탄소년단(BTS)의 시간이다. 제이홉이 월드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로 팬들과 뜨겁게 재회했다. 지난달 28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공연에는 3만 7500명의 관객이 모여 그의 귀환을 환영했다. 지난 2일 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전 세계의 아미(BTS 팬덤)가 공연장을 찾았다. 제이홉은 공연 전 기자들을 만나 자필 편지를 건네며 굳은 의지를 다졌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0월 팀에서 두 번째로 전역한 제이홉이 데뷔 12년 만에 솔로로 나서 펼치는 월드투어다. ‘BTS 안무단장’이라는 별명을 가진 제이홉은 이번 공연을 통해 메인 댄서이자 래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드러냈다. 음악적 고민과 성장이 담긴 솔로 1집 앨범 ‘잭 인 더 박스’의 수록곡 ‘방화’, ‘모어’로 시작된 공연은 그의 뿌리인 스트리트 댄스를 주제로 계속됐다. 제이홉은 “어릴 때부터 스트리트 댄스를 췄고 그 뿌리를 진정성 있게 담고 싶었다”면서 “애착이 가고 진심을 담은 무대”라고 설명했다. 오는 7일 발매를 앞둔 신곡 ‘스위트 드림스’의 무대도 선보였다. 팬들은 일제히 휴대전화 플래시를 밝히며 화답했다. 제이홉은 “요즘은 사랑이라는 감정이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에서 작업한 곡”이라며 “여러분들을 향한 사랑의 세레나데”라고 신곡을 소개했다. 사각형 모양의 리프트 26개가 곡 분위기에 따라 언덕과 계단, 열차 등으로 변하는 등 다채로운 무대 연출도 돋보였다. 라이브 밴드의 연주는 생동감을 더했고 제이홉은 매끄러운 랩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몰입시켰다. 그가 ‘마이크 드롭’, ‘뱁새’, ‘병’ 등 BTS 노래를 부르자 공연은 절정에 달했다. 2022년 BTS의 공연 ‘옛 투 컴’ 이후 다시 집결한 아미들은 노래 중간에 BTS 구성원들의 이름을 연호하며 결속력을 뽐냈다. 앙코르 무대에 앞서 BTS와 아미의 로고가 차례로 등장했고 팀의 맏형 진이 관람석에서 응원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제이홉은 “아티스트와 팬덤이 얼마나 공연을 잘 이끌어 가는지 전 세계에 보여 주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노래하고 춤추고 랩하면서 여러분의 희망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어는 오는 6월 1일까지 북미와 아시아의 15개 도시에서 계속된다. 앞서 전역한 진과 제이홉을 포함해 오는 6월 RM·뷔·지민·정국·슈가까지 멤버 전원이 병역을 마치는 BTS는 ‘군백기’(군대+공백기)가 무색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진의 첫 솔로 앨범 ‘해피’는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고 지민의 솔로 2집 ‘뮤즈’의 타이틀곡 ‘후’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차트 등에서 장기간 선전하고 있다. BTS 데뷔일인 6월 13일에는 제이홉이 613명의 팬과 함께할 예정이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BTS의 전역 후 활동 계획을 긴밀하게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 BTS와 찰칵…방시혁 맞아? 몰라보게 살빠져 ‘화려한 패션’

    BTS와 찰칵…방시혁 맞아? 몰라보게 살빠져 ‘화려한 패션’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전역 후 데뷔 12년 만에 첫 솔로 월드투어에 나선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의 콘서트에서 전역 멤버들과 기쁨을 나눴다. 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제이홉의 첫 번째 월드투어 ‘홉 온 더 스테이지(HOME ON THE STAGE)’ 서울 마지막 공연이 진행됐다. 방시혁 의장은 공연 직후 대기실에서 제이홉, 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그는 자신의 SNS 계정에 “축하해!! 멋진 공연! 멋진 콘서트! 정말 감동이야! 진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BTS와 하이브를 태그했다. 최근 체중 감량으로 변화된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해 화제가 된 방 의장은 전역한 BTS 멤버 진, 제이홉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제이홉의 서울 공연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3만 7500여 관객을 동원하고 3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현장에는 BTS 멤버들의 부모님들도 참석해 공연을 함께 즐겼다는 목격담도 전해졌다. 제이홉은 ‘홉 온 더 스테이지’의 의미에 대해 “말 그대로 제이홉이 무대 위에서 많은 것들을 보여드리겠다는 뜻”이라며 “여러 가지로 많은 분들이 다양한 감정을 느낄 것이다. 그런 감정들을 무대 위에서 표현하고 표출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전역하고 나서 어떤 음악을 해야 할까 고민했다. 사랑이라는 감정이 단순한데 요즘 세상은 그런 감정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제이홉이 제대로 된 사랑 노래를 한 적이 있나?라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작업해 나온 곡”이라고 ‘스위트 드림즈’를 소개했다.
  • [K리그 미리보기] 우리가 알던 바로 그 ‘현대가 더비’가 온다

    [K리그 미리보기] 우리가 알던 바로 그 ‘현대가 더비’가 온다

    이 경기를 주목하라: 울산-전북 왕좌를 위해 너를 꺾으리라K리그1 4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울산HD와 ‘왕의 귀환’을 선언한 전북 현대가 맞붙는다. 오는 1일 오후 2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시즌 첫 현대가 더비에서 울산은 2연승, 전북은 개막 이후 3경기 무패에 도전한다. 오랜 우승경쟁 관계인 두 팀이 만나는 ‘현대가 더비’는 K리그에서 가장 치열하고도 가장 수준 높은 경기로 유명하다. 지난 시즌 전북이 힘을 쓰지 못하는 속에서도 두 팀은 정규리그 1승1무1패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 이번 시즌에는 두 팀 모두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볼거리가 풍성한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울산은 1라운드에서 승격팀 FC안양에게 예상치 못한 패배를 당했다. 하지만 2라운드에선 대전하나시티즌에 2-0으로 완승을 거두며 지난 시즌 우승팀다운 면모를 되찾았다. 최전방 공격수 주민규를 대전으로 내보낸 뒤 득점력 우려가 있었지만 새롭게 합류한 스트라이커 허율과 측면 공격수 윤재석이 나란히 첫 골을 신고했다. 수비에선 서명관이 풀타임을 소화하는 등 세대교체 효과도 입증했다. 허율은 2001년생, 서명관은 2002년생, 윤재석은 2003년생이다. 전북은 시즌 개막 이후 두 경기에서 짜임새 있는 압박과 한층 빨라진 공격속도로 ‘닥공’의 부활을 알리고 있다.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모두 선제골을 내주면서도 경기를 뒤집거나 무승부를 거둔 것도 지난 시즌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이승우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해 공을 배급하며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특히 새롭게 합류한 콤파뇨는 강력한 제공권과 헤딩능력으로 경계대상 1호로 떠올랐다. 전북 합류 이후 세 경기에서 머리로만 4득점을 기록중이다. 울산과 전북의 최전방을 책임지는 허율과 콤파뇨는 모두 헤딩과 포스트플레이가 강점인 타깃형 스트라이커다. 2라운드에서 나란히 골을 넣은 것도 공통점이다. 두 선수의 뚝배기 대결도 현대가더비에서 주목할 대목이다. 울산은 보야니치와 강상우, 전북은 송민규와 전병관 등 정확한 크로스를 배달할 선수가 포진하고 있는 것도 두 선수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요소다. 김판곤 울산 감독과 거스 포옛 전북 감독 모두 첫 현대가더비 데뷔전이다. 이들의 지략대결 역시 볼꺼리다. 명승부가 기대된다: 서울-김천 두 명장의 지략대결울산과 함께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FC서울은 3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 상무를 제물로 2연승에 도전한다. 서울은 1라운드에선 제주SK에게 0-2로 완패하며 체면을 구겼다. 하지만 2라운드에선 안양을 상대로 ‘연고지 이전 더비’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다잡았다. 서울이 가장 믿는 건 역시 주장 제시 린가드다. 린가드는 2라운드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두 팀 통틀어 가장 많은 슈팅(5개)도 시도했다. 서울은 지난 시즌 김천을 상대로 3승 1무의 우위를 보였기에 연승 기대감은 크다. 여기에 맞서는 김천은 이동경을 필두로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두루 포진해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한다. 1라운드에선 전북에 역전패를 당했지만 2라운드 제주전에서는 3-2 역전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천 공격을 이끄는 이동경은 K리그1 2라운드 최우수선수에도 뽑혔다. 이동경은 2라운드 제주SK 원정경기에서 후반 4분 상대 수비를 돌파한 뒤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슈팅 5회, 키패스 3회를 기록하는 등 저돌적으로 김천 공격을 이끌었다. 제주와 김천 경기는 K리그1 2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도 뽑혔다.서울과 김천의 시즌 첫 맞대결은 3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 선수를 주목하라: 강원 괴물 새내기 이지호지난 시즌 양민혁이라는 걸출한 신인을 배출했던 강원FC가 이번 시즌에는 이지호라는 괴물 신인을 선보였다. 2002년생인 이지호는 울산 유스 출신으로 고려대를 졸업하고 이번 시즌 강원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를 밟았다. 1라운드 대구전부터 선발로 나서 1도움을 올렸다. 2라운드 포항전에서는 후반 36분과 후반 추가시간 멀티골을 기록하며 강원의 2대1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지호는 빠른 발과 저돌적인 침투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는 것이 강점이다. 오프 더 볼 상황에서 왕성한 활동량까지 갖췄다. 강원은 3라운드에서 제주를 만난다. 이지호는 이번 라운드에서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와 함께 연승 도전에 나선다. 강원과 제주는 올 시즌 나란히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두 팀은 2일 오후 4시 30분에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맞붙는다. <K리그1 2025 3라운드 경기 일정> 울산 : 전북 (3월 1일) 14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 / skySports, 쿠팡플레이) 포항 : 대구 (3월 1일) 16시 30분 포항스틸야드 / IBSPORTS, 쿠팡플레이) 광주 : 안양 (3월 1일) 16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 / skySports, 쿠팡플레이) 대전 : 수원FC (3월 2일) 14시 대전월드컵경기장 / skySports, 쿠팡플레이) 강원 : 제주 (3월 2일) 16시 30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 IBSPORTS, 쿠팡플레이) 서울 : 김천 (3월 3일) 14시 서울월드컵경기장 / SBS, skySports, 쿠팡플레이)
  • 국민체육진흥공단, 국제 스포츠·레저산업 전시회 ‘SPOEX 2025’ 다음달 27일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 국제 스포츠·레저산업 전시회 ‘SPOEX 2025’ 다음달 27일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7일 헬스·피트니스, 헬스케어 등 스포츠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SPOEX 2025(202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27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SPOEX 2025’에서는 국내외 330여 개 스포츠 기업이 참가해 헬스·피트니스, 헬스케어 등 스포츠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프로스포츠협회 등과 협업을 통해 축구·야구·농구·배구·골프 등 대한민국 대표 프로스포츠 종목의 최신 스포츠용품을 만날 수 있는 ‘케이(K)-프로스포츠 특별기획관’이 마련된다. 전·현직 프로선수로부터 직접 강습과 사인도 받을 수 있어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글로벌 전자제품박람회인 ‘CES’에 참가·수상 경력이 있는 13개 혁신기업이 함께하는 ‘SPO-TECH 특별기획관’이 조성된다. 미래 스포츠산업을 조망하는 최신 스포츠 기술과 제품을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산·학·연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40개 스포츠 분야 기업·단체가 참여하는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가 열리고 스포츠 경영자·지도자·(예비)대학생을 위한 포럼·세미나를 한국스포츠산업협회와 공동 개최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SPOEX 공식 누리집(spoex.com)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아디다스 코리아와 서울시가 함께하는 ‘서울아 운동하자’

    아디다스 코리아와 서울시가 함께하는 ‘서울아 운동하자’

    아디다스코리아는 서울시와 함께하는 ‘서울아 운동하자’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서울체육중학교 육상부, 서울시 동작구청 씨름단, 중구청 여자 레슬링팀, 신천중학교 축구부, 잠신고등학교 카누부 등 총 5개 스포츠 팀에 기부금을 전달한다고 26일 밝혔다. 25일 서울체육중학교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아이다스 코리아 피터곽 대표는 “‘서울아 운동하자’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다양한 풀뿌리 스포츠에 대한 기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디다스는 ‘모두에게 평등한 스포츠 세상(Make Sport Equal)’이라는 사회공헌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 교직 인·적성 검사 강화…고위험 교원은 분리·치료 권고

    교직 인·적성 검사 강화…고위험 교원은 분리·치료 권고

    정부가 최근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해 교원 입직단계부터 인성 검사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재직교원의 마음건강 설문조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교육부는 18일 이런 내용이 담긴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 관련 대응 방향’을 발표했다. 전날 정부와 국민의힘이 마련한 학교 안전 강화 대책을 구체화한 것이다. 교육부는 교직 인·적성 검사를 강화해 ‘고위험군’ 교사를 사전에 거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원 신규채용 단계에서 진행되는 교직적성 심층면접 단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면접관들이 면접 단계 전 면접자에 대한 사전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심층면접을 개선해서 교직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적격자를 선발할 것”이라며 “다만 심사 단계에 정신질환 등 구체적 질병 사안을 반드시 포함하겠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교원자격증 취득을 위해 교·사대의 교원 양성 기간 동안 교직적성·인성 검사 적격판정을 2회 이상 받아야 하는데, 이 인성 검사도 체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위험 교원 긴급분리 조치 ▲교원직무수행적합성위원회(현 질환교원심의위원회) 법제화 ▲휴·복직 제도 개선 ▲학교 안전 강화 대책이 포함됐다. 주변에 위해를 가하거나 정상적 직무수행이 어려운 ‘고위험 교원’의 이상행동 시 긴급대응팀을 현장에 파견해 사안을 조사한다. 이후 해당 교원에 대해 분리, 치료 권고, 교원직무수행적합성위원회 상정 등 긴급조치 한다. 긴급대응팀에는 정신건강 전문가를 비롯해 교육청 담당자, 학교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학교 내 안전 강화를 위한 학교전담경찰관(SPO)도 최대한 증원할 방침이다. 작년 기준 SPO는 1천127명으로 1인당 10개교를 관리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당장 1인당 1개교를 맡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며 “경찰과 협의해 최대한 SPO 인력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늘봄학교 안전 대책과 관련해서는 초1~2 대상 ‘대면 인계·동행 귀가’를 원칙으로 한다. 다음달부터 신학기가 시작되는 만큼 최대한의 인력을 가동해 직접 인계 한다는 계획이다.
  • 당정 “고위험 교원 직권 휴직 ‘하늘이법’ 추진”…초1·2 하교 시 대면 인계

    당정 “고위험 교원 직권 휴직 ‘하늘이법’ 추진”…초1·2 하교 시 대면 인계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피살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정신건강 고위험 교원에 대해 직권 휴직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하늘이법’을 추진한다. 또 초등학생들의 하교 시 안전 강화를 위해 대면 인계와 동행 귀가를 실시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학교 안전 강화 대책 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참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제2의 하늘이’가 나오지 않도록 학교 안전을 강화하고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부총리는 “‘하늘이법’은 폭력성, 공격성 등으로 타인을 위해 할 가능성이 있어 정상적인 교직 수행이 곤란한 교원을 교육 현장에서 긴급하게 분리하고, 일정 절차를 거쳐 직권 휴직 등 필요한 조치를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직권 휴직 조치가 내려진 고위험 교원에 대해서는 의료기관 연계 치료를 지원하고, 해당 교원의 상태가 완전히 회복된 것이 확인된 뒤 복직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개선할 것이라고 이 부총리는 덧붙였다. 또 교원의 입직 단계부터 주기적으로 정신 건강을 진단하고 필요한 지원에 나선다. 이 부총리는 “임용 단계부터 교원의 정신 건강을 고려하고, 재직 중인 교원에 대해 심리 검사를 지원할 것””라면서 “이같은 방안에 대해 숙고하고 광범위한 의견 수렴을 진행하겠다”고 부연했다. 다만 폭력성 등 고위험 교원과 일반적인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원은 구분해 현장의 교사들이 상처를 받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이 부총리는 강조했다. 늘봄학교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안전 강화 대책도 마련했다. 늘봄학교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보호자의 대면 인계 및 동행 귀가를 원칙으로 하고, 교육당국은 귀가 인력을 지원한다. 또 학교 내 사각지대에 폐쇄회로(CC)TV 설치를 확대하고 경찰청과 협력해 학교 전담 경찰관(SPO)를 증원한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 조사와 더불어 세밀한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당정협의회에서 “사건의 범인 명 모 씨는 지난해 12월 우울증으로 6개월간 휴직 신청을 했으나 3주 만에 복직했고, 학교에서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음에도 학교는 이틀이 지나서야 교육청에 보고했다”면서 “당초 진단보다 이른 복직이 가능했던 이유와 그 판단에 문제가 없었는지, 학교가 교사 관리와 학생 보호를 제대로 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사건의 대책은 신속성만큼이나 방향성과 세밀함이 중요하다”며 “교사들이 낙인에 대한 두려움으로 정신질환을 숨기는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최민제 서울시립대 연구교수, BK21 사업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최민제 서울시립대 연구교수, BK21 사업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2024년도 4단계 BK21 사업 우수 참여 인력 선정 스마트시티·미래모빌리티 연구 성과 인정받아 서울시립대학교는 미래혁신성장 스마트시티 교육연구단 소속 최민제 연구교수(교통공학과, 지도교수 이승재)가 2024년도 4단계 BK21(Brain Korea 21) 사업의 우수 참여 인력으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은 4단계 BK21 사업의 교육연구단(팀) 참여 대학원생 및 신진연구인력 중 탁월한 성과를 보인 인재들을 발굴하고자 매년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 500여개 교육연구단(팀)에서 추천을 받아 최종 29명이 선정됐으며, 최 연구교수는 미래 모빌리티와 스마트시티 융합 연구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 연구교수는 BK21 사업 참여 기간 다양한 공동 연구에 참여하며, 미래 모빌리티의 도시 도입에 따른 효용성과 최적 구현 방안을 연구해 왔다. 현재까지 Journal of Cleaner Production, Journal of Transport Geography, Energy 등에 총 17편의 SCI급 논문을 게재하고, 국내 특허 6건 등록하는 등의 연구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영국토목학회(ICE)에서 수여하는 James Hill Prize 2023을 수상하며 SCI급 저널 Municipal Engineer에 게재된 논문 중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최 연구교수는 “지도교수인 이승재 교수의 훌륭한 가르침 덕분에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스마트시티의 미래는 미래 모빌리티와의 융합을 통해 더욱 가치 있게 구현될 것이며, 대한민국이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연두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 단장은 “이번 수상은 서울시립대학교 BK21 교육연구단의 연구 경쟁력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수 연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연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다.
  • 박봄, 또 “내 남편 이민호♡” 셀프 열애설

    박봄, 또 “내 남편 이민호♡” 셀프 열애설

    걸그룹 박봄의 거침없는 ‘셀프 열애설’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박봄은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본 계정에 “내남편 ♡ #Bompark #박봄 #parkbom #이민호 #minholee” 등의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자신의 SNS 새 계정에 올라 게시물과 같은 것이었다. 박봄은 자신의 ‘셀카’와 이민호의 사진을 나란히 붙여놓았는데, 여기에 사용된 이민호의 사진은 과거 그가 라이브 방송을 한 영상 일부를 캡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봄은 지난해 9월에도 같은 사진을 올리며 “진심 남편♡”이라고 게시물을 올려 화제가 됐다. 박봄의 이 같은 사진 투척을 두고 엇갈린 반응이 존재한다. 팬심으로 이 같은 게시물을 올릴 수 있다고 보는 입장이 있는가 하면, 같은 연예인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상대방에게 민폐가 될 수 있기에 자제해야 한다고 비판하는 이들도 있다. 한편 박봄은 산다라박, 씨엘, 박봄, 공민지와 함께 투애니원 완전체로서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개최된 ‘2024 투애니원 콘서트 웰컴백’을 시작으로 총 12개 도시, 25회차에 달하는 데뷔 15주년 아시아 투어를 전개 중이다. 오는 4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앙코르 공연을 연다.
  • 돌봄교실 하교 매뉴얼 학교마다 제각각… “청원경찰 등 범죄 예방 인력 필요”

    돌봄교실 하교 매뉴얼 학교마다 제각각… “청원경찰 등 범죄 예방 인력 필요”

    ‘학폭 전담’ 경찰 1명이 10개교 맡아돌봄 후 학원 차로 아이 홀로 이동원칙상 부모·대리인 동행 귀가해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학생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학교 내 안전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학교 내 범죄를 예방하는 청원경찰 등 전담 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SPO 1인당 평균 전담 학교 수는 10.7곳에 달한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SPO를 1인당 전담학교 2곳 수준으로 늘리겠다는 공약을 냈다. 이후 인력은 조금씩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이번 사건이 발생한 대전도 SPO 1인당 전담 학교는 9.8곳이다. 하지만 SPO는 학생 간 학교폭력 사안을 예방하는 업무를 주로 맡고 있다는 게 경찰 측의 설명이다. 결국 학폭 이외의 학교 내 범죄를 예방할 청원경찰 등의 인력이 필요한 셈이다. 전문가들은 이런 안전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라도 관련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박동균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경비 인력이 상주하면 학교 내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가 상당하다”면서 “내근 경찰을 줄이더라도 교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범죄를 예방하거나 처리하는 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날 숨진 김하늘(8)양이 돌봄 교실을 나와 학원 차량에 탑승하기 전 범행이 발생하면서 돌봄 이후 학원 인계 과정에서 구멍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돌봄 교실 이후 귀가 방법은 학부모 또는 학부모가 지정한 대리인 등 보호자가 동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개인 사정으로 학생 스스로 이동할 경우 학부모의 서약서를 받고 자율적으로 귀가한다. 자율귀가의 경우 이동 과정에서 안전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학생마다 돌봄을 마치는 시간이 달라 돌봄전담사가 일일이 확인하기 어렵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 초등생 피살로 드러난 학교 안전 공백…“교내 범죄 예방 전담인력 확보해야”

    초등생 피살로 드러난 학교 안전 공백…“교내 범죄 예방 전담인력 확보해야”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학생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학교 내 안전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학교 내 범죄를 예방하는 청원경찰 등 전담 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SPO 1인당 평균 전담 학교 수는 10.7곳에 달한다. 이번 사건이 발생한 대전도 SPO 1인당 전담 학교는 9.8곳이다. 하지만, SPO는 학생 간 학교폭력 사안을 예방하는 업무를 주로 맡고 있다는 게 경찰 측의 설명이다. 결국 학폭 이외의 학교 내 범죄를 예방할 자체 청원경찰 등의 인력이 필요한 셈이다. 전문가들은 안전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라도 관련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박동균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경비 인력이 상주하면 학교 내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가 상당하다”면서 “교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범죄를 예방하거나 처리하는 담당 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날 숨진 김하늘(8)양이 돌봄 교실을 나와 학원 차량에 탑승하기 전에 범행이 발생하면서 돌봄 이후 학원 인계 과정에서 구멍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돌봄 교실 이후 귀가 방법은 학부모 또는 학부모가 지정한 대리인 등 보호자가 동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개인 사정으로 학생 스스로 이동할 경우 학부모의 서약서를 받고 자율적으로 귀가한다. 자율귀가의 경우 이동 과정에서 안전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초등 2학년생 학부모는 “아이가 돌봄에서 나올 시간이 지나도 보이지 않아 찾아보니 엉뚱한 놀이터에 있었다”며 “저학년은 더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학생마다 돌봄을 마치는 시간이 달라 돌봄전담사가 일일이 확인하기 어렵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 베트남서 서울 거쳐 제주 방문… 유럽인 관광객 홍역 판정

    베트남서 서울 거쳐 제주 방문… 유럽인 관광객 홍역 판정

    제주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홍역의심 증상이 있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지역에서 홍역환자가 발생한 것은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제주도는 지난 1일 입도한 외국인 관광객 1명이 홍역 의심증상이 있어 검사결과 6일 저녁 양성 판정을 받아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외국인 확진자는 유럽인으로 베트남에서 한 달 보름가량 체류하다 1월 22일 입국했으며, 제주 입도 전까지는 서울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부터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난 환자는 현재 동행한 1명과 함께 제주대병원 음압병실에 격리 치료 중이다. 보건당국은 환자의 동선과 접촉자 등에 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홍역은 급성 발열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감염병이다.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특징적인 구강내 병변(Koplik‘s spot, 1-2㎜ 크기의 회백색 반점) 등이 나타나고 1~2일 후 홍반성 구진상 발진(비수포성)이 목 뒤, 귀 아래, 몸통, 팔다리, 손・발바닥에도 발생한다. 하지만, 백신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생후 12~15개월 및 4~6세 총 2회에 걸쳐 반드시 홍역 백신(MMR)을 접종해야 한다. 1차 접종시 93%, 2차 접종시 97% 예방이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2000~2001년에 대유행한 바 있으며 2001년 홍역 일제 예방접종 실시 후 급감했다. 전 세계적 백신 도입으로 발생이 크게 감소하는 추세지만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동지중해 일부 지역 등 토착 지역에서 여전히 주요 감염병이며, 선진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 해외 유입 관련 유행이 지속 보고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49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으며,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였다. 홍역 예방을 위해 백신 2회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24시간 동안 집에서 휴식하고 등원·등교·출근을 자제할 것을 권고한다. 조상범 도 안전건강실장은 “예방접종 미접종자와 1세 미만 영유아 등은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 영유아는 홍역 가속 백신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한다”면서 “의료기관은 발열, 발진 증상 환자가 홍역 유행 국가 여행력이 있는 경우 홍역을 의심하고 검사와 관할 보건소 신고 등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 “트랜스젠더가 여자에게 강스파이크” 트럼프 칼 빼들었다

    “트랜스젠더가 여자에게 강스파이크” 트럼프 칼 빼들었다

    “성별은 남성과 여성 뿐”이라며 성소수자를 인정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성전환자(트랜스젠더)의 여성 스포츠 참여에 칼을 빼들었다. “여성 선수 권리 옹호…거의 모든 대학 적용”4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은 백악관 관계자 등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5일 성전환 여학생이 학교 및 대학의 여성 스포츠에 참여하는 것을 사실상 금지하는 ‘남성의 여성 스포츠 출입 금지(Keeping Men Out of Women’s Sports)’라는 이름의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낸시 메이스 공화당 하원의원은 이날 자신이 행정명령 서명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이스 하원의원은 “이번 행정명령은 학교 스포츠 활동 및 경기에서의 성평등을 규정한 ‘타이틀 나인(Title IX)’의 원래 취지를 지키려는 것이자 여성 선수들의 권리를 옹호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WSJ는 행정명령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교육부가 ‘타이틀 나인’ 규정을 트랜스젠더 여학생의 여성 스포츠 참여를 금지하는 것으로 해석하도록 대통령이 지시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타이틀 나인’ 규정은 미국의 거의 모든 대학을 포함해 연방정부의 자금을 지원받는 모든 교육기관에 영향을 미친다고 WSJ는 설명했다. 전미대학체육협회(NCAA)는 산하 1100개 대학 중 소수를 제외한 모든 학교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연방 차원의 규정이 정해지면 협회도 관련 규정을 개정해 적용할 방침이다. “저런 강스파이크 처음 봐…남자와 여자가 경기”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선수의 여성 스포츠 참여를 둘러싼 논쟁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레이스 기간 동안 쟁점화한 주요 이슈 중 하나다. 앞서 지난해 NCAA 여자배구리그에서는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주립대(SJSU) 여자배구팀의 한 공격수 블레어 플레밍이 성전환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상대 팀 선수들이 몰수패를 감수하고 ‘보이콧’을 해 파문이 일었다. 상대 팀 선수들은 플레밍의 ‘강스파이크’가 여성 선수들에게 부상의 위협이 된다고 항변했다. 이에 팀 전체가 곤욕을 겪자, 산호세주립대 선수들이 팀 동료인 플레밍을 상대로 “남성이 여성 스포츠 경기에 출전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면서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선거 기간 내내 성소수자를 공격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이슈를 즉각 정치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폭스뉴스에 출연해 플레밍의 스파이크에 머리를 맞고 쓰러진 상대 팀 선수를 언급하며 “난 여태껏 여자 선수의 머리에 그렇게 세게 공을 때리는 장면을 본 적이 없다”면서 “남자와 여자가 경기한 셈”이라고 일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기간 ‘여성으로 성전환한 남성’의 여성 스포츠 참여 금지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어 지난달 14일 미국 하원은 공화당 주도로 성전환 여성이 여성 스포츠에 참여하는 것을 금지하는 ‘스포츠 여성과 소녀 보호법’을 통과시켰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스포츠산업 인턴십 지원사업’ 기업 모집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스포츠산업 인턴십 지원사업’ 기업 모집

    국민체육진흥공단은 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국내 스포츠산업 분야 우수 인재 양성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5년 스포츠산업 인턴십 지원사업’에 함께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스포츠 중·소기업체 및 체육 분야 협회·단체는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사업장 4대 보험 및 국세·지방세 체납이 없고 인턴의 4대 보험, 주 40시간 근무 보장 및 지원금(월 168만원)외 월 최소 급여를 지급할 수 있는 사업장이어야 한다. 체육공단은 110개 기업에 인턴 1명씩 지원할 예정이며 기본 3개월 지원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기업에는 최대 4개월의 인건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7일 오후 3시까지이며 스포츠산업 구인·구직 누리집 ‘잡스포이즈(spobiz.kspo.or.kr/job)’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PGA 투어, 야구처럼 샷 클록 및 거리측정기 사용 방안 검토…3월 개최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서 추가 논의 예상

    PGA 투어, 야구처럼 샷 클록 및 거리측정기 사용 방안 검토…3월 개최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서 추가 논의 예상

    미국프로골프(PGA)가 경기시간 단축을 위해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MLB)와 같이 샷 클록을 도입하고 경기 중 거리측정기 사용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30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PGA투어는 5만명의 골프팬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나온 경기 속도 및 기타 개선 사항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 일환으로 거리측정기 사용과 위반사항을 공개할지 등을 검토하고 있다. PGA 투어 앤디 웨이츠 마케팅 및 홍보 담당 책임자는 “한 달 전에 샘 번스, 조나단 베가스, 애덤 섕크 등 3명의 선수로 샷 클록 도입과 거리 측정기 허용 등을 검토하는 연구 그룹을 구성했다”면서 “연구 결과는 16명으로 구성된 선수 자문위원회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샷 클록은 정해진 시간 안에 골프 선수가 스윙을 마쳐야 하는 것으로 올해 시작된 스크린 골프 리그 TGL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샷 클록이 도입되면 경기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PGA 투어는 기대하고 있다. 앞서 MLB는 투수가 정해진 시간 안에 공을 던져야 하는 피치 클록을 도입한 바 있다. 통신은 오는 3월 열리는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관련 논의가 더 자세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거리측정기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가 주관하는 PGA 챔피언십에서만 사용이 허용되고 있다. PGA 투어는 출전 선수가 적은 특급 지정 대회나 팀 대회인 취리히 클래식 등에서 시험적으로 거리 측정기를 허용해보고 경기 시간 단축에 거리측정기 허용이 효과적인지 알아볼 계획이다. PGA투어가 이 같은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지난 27일 끝난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최종일 경기가 무려 5시간 30분이나 걸리는 등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추구하는 PGA 투어와 맞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PGA투어는 15억 달러의 투자를 감행한 SSG(Strategic Sports Group)의 입김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SSG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카고 컵스에서 단장을 지낸 테오 엡스타인이 수석 고문으로 있다. 엡스타인은 MLB에서도 피치 클록 도입 등에 영향력을 행사한 바 있다. PGA 투어는 이와 함께 선수들의 규칙 위반을 공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PGA 투어는 선수들의 규칙 위반과 징계 등을 공개하지 않아 왔다. PGA 투어는 경기 속도와 관련된 벌금, 징계 또는 위반 사항을 공개하는 것이 경기 속도를 더 빠르게 하고 투명성을 높이라는 팬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라는 입장이다. PGA 투어는 지속적으로 팬으로부터 더 많은 투명성이 필요하다는 요구를 받았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타일러 데니스 PGA 투어 회장은 “이제 이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진정한 순간이 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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