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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톡 오류, 아이폰-안드로이드 모두 발생

    카카오톡 오류, 아이폰-안드로이드 모두 발생

    ‘카카오톡 오류’ 오늘 10일 오전 8시부터 현재까지 아이폰-안드로이드 모두 카카오톡 오류가 발생했다. 현재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클릭하면 “서비스 연결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라는 문구가 나타나며, 공지사항 화면을 누르면 영어 문구 “Something is technically wrong. We are currently working on it!”이 보인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카카오톡 오류, 아침부터 무슨 일이?

    카카오톡 오류, 아침부터 무슨 일이?

    ‘카카오톡 오류’ 오늘 10일 오전 8시부터 현재까지 아이폰-안드로이드 모두 카카오톡 오류가 발생했다. 현재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클릭하면 “서비스 연결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라는 문구가 나타나며, 공지사항 화면을 누르면 영어 문구 “Something is technically wrong. We are currently working on it!”이 보인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카카오톡 오류, 프로필 클릭하면..

    카카오톡 오류, 프로필 클릭하면..

    ‘카카오톡 오류’ 오늘 10일 오전 8시부터 현재까지 아이폰-안드로이드 모두 카카오톡 오류가 발생했다. 현재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클릭하면 “서비스 연결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라는 문구가 나타나며, 공지사항 화면을 누르면 영어 문구 “Something is technically wrong. We are currently working on it!”이 보인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카카오톡 오류’ 프로필 사진 클릭하니 뜨는 문구가 ‘황당’

    ‘카카오톡 오류’ 프로필 사진 클릭하니 뜨는 문구가 ‘황당’

    ‘카카오톡 오류’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알수 없는 이유’로 오류가 발생,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0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된 카카오톡 오류는 현재 시간 오전 10시까지 아이폰과 안드로이폰 사용자들 모두에게 나타나고 있다.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클릭하면 “서비스 연결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라는 문구가 나타나며, 공지사항 화면을 누르면 영어 문구 “Something is technically wrong. We are currently working on it!”이 보인다. 특히 카카오톡 이용자들은 카카오톡을 삭제한 뒤 재설치 할 경우, 친구목록이 모두 사라지거나 인증이 되지 않는 문제점도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이번 카카오톡 오류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카카오톡 오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카카오톡 오류, 내 폰이 고장난줄”, “카카오톡 오류, 무슨 일”, “카카오톡 오류, 불편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끼 코뿔소에게 너무도 큰 우리

    새끼 코뿔소에게 너무도 큰 우리

    새끼 코뿔소에겐 너무도 큰 우리 영상이 화제다. 6일 유튜브에 올라온 ‘우리에 넣을 수 없는 코뿔소’(You Can’t Cage Some Rhinos)란 제목의 영상에는 한 남성 기자가 코뿔소 우리 앞에 무릎을 꿇은 채 방송멘트를 하고 있다. 나무 기둥으로 이뤄진 우리 안에 새끼 코뿔소 한 마리가 보인다. 기자가 우리를 가리키며 새끼 코뿔소도 위험하다는 말을 하는 순간, 기둥 사이로 새끼 코뿔소가 우리를 나와 밖으로 나온다. 기자는 멘트를 중단한 채 고개를 돌려 새끼 코뿔소를 쳐다본다. 기자의 얼굴엔 황당한 기색이 역력하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밌는 영상이네요” ,“새끼 코뿔소 정말 귀여워요”, “황당했겠네요” 등 재밌다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crazy childre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노래에 맞춰 덩실덩실 춤추는 코끼리 화제

    노래에 맞춰 덩실덩실 춤추는 코끼리 화제

    신나는 노래에 맞춰 춤추는 코끼리가 있어 화제다. 지난 20일 유튜브에 올라온 ‘노래에 맞춰 춤추는 코끼리’(Elephant Awesome Dancing To Music)란 제목의 1분 15초 영상에는 노상 좌판 앞의 코끼리 모습이 담겨 있다. 신나는 노래가 시작되자 코끼리가 리듬을 타기 시작한다. 천천히 스텝을 밟아가던 코끼리가 머리까지 흔들며 춤을 춘다. 코끼리의 현란한 춤사위에 주변 구경꾼들이 환호와 박수를 보낸다. 잠시 뒤, 강한 리듬의 노래가 다소 느려지자 한 박자를 쉬는 여유마저 보인다. 계속된 노래에 코끼리가 좌우로 몸을 흔들며 음악을 즐긴다. 사진·영상= inspecto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中 도심서 석궁으로 강아지 사냥하는 남성들 ‘충격’

    中 도심서 석궁으로 강아지 사냥하는 남성들 ‘충격’

    오토바이를 타고 도심을 누비던 남성들이 석궁으로 강아지를 사냥하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1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가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지난 16일 중국에서 촬영된 CCTV 영상을 보면, 오토바이를 탄 남성 두 명이 쓰레기 더미 주변에 오토바이를 잠시 멈춘다. 그리고는 그 주변을 어슬렁거리고 있는 강아지를 향해 석궁을 겨눈다. 이때까지도 강아지는 별다른 두려움 없이 자리를 지킨다. 잠시 후 남성들이 석궁의 방아쇠를 당기자 강아지는 그제야 겁을 먹고 부리나케 줄행랑을 쳐 흰색 차량 아래 숨는다. 그러나 오토바이에서 내린 남성들은 차량 아래 웅크리고 있는 강아지를 낚아채 검은 가방에 넣은 후 사라진다. 이 같은 ‘도심 강아지 사냥’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강아지를 왜 사냥하는 거지?”, “야만적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난을 퍼붓고 있다. 사진·영상=Petterson Calsomed/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비틀스 ‘애비로드’ 표지 사진 경매 나온다…1억 호가

    비틀스 ‘애비로드’ 표지 사진 경매 나온다…1억 호가

    지난 1969년 8월 8일 영국 런던의 한 횡단보도에서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음반 앨범 표지사진이 촬영됐다. 지금도 런던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필수코스가 된 비틀스의 마지막 녹음 앨범 '애비로드'(Abbey Road)의 시작이었다. 최근 영국 경매 주관업체 블룸스버리 옥션 측이 당시 앨범 표지로 촬영된 총 6장 사진 모두 오는 11월 경매에 나온다고 밝혀 화제로 떠올랐다. 7만 파운드(약 1억 2000만원)의 가치가 매겨진 이 사진들은 존 레논의 절친이었던 사진작가 이언 맥밀란의 작품으로 그는 경찰이 도로를 통제한 단 10분 동안 모두 6장을 촬영했다. 이중 5번 째 촬영한 사진을 폴 매카트니가 애비로드 앨범 표지(사진 속 왼쪽 상단)로 선정해 나머지 사진은 맥밀란의 개인 소유가 됐다. 세간의 기억에서 사라졌던 이 사진들은 애비로드의 명성과 맞물려 덩달아 가치가 올랐다. 특히 지난 2006년 맥밀란의 사망이후 그의 가족들은 경매를 통해 한장 한장 이 사진들을 팔아치우기 시작했고 한 수집가가 이를 다시 사들여 이번에 세트로 경매에 내놨다. 옥션 측 관계자인 사라 휠러는 "애비로드 사진은 역대 촬영된 음반 앨범 사진 중 가장 기념비적인 작품" 이라면서 "촬영된 사진이 모두 세트로 경매에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6장 중 3장은 앨범에 공개된 사진과 반대 방향으로 비틀스 멤버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고 덧붙였다. 한편 '컴 투게더'(Come Together) '섬싱'(Something) 등의 주옥같은 곡들이 담긴 애비로드는 해체되기 직전 비틀스가 마지막으로 녹음한 앨범이며 이듬해 먼저 녹음됐던 '렛 잇 비'(Let It Be)가 뒤늦게 발매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무려 1억…비틀스 앨범 ‘애비로드’ 표지 사진 경매

    무려 1억…비틀스 앨범 ‘애비로드’ 표지 사진 경매

    지난 1969년 8월 8일 영국 런던의 한 횡단보도에서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음반 앨범 표지사진이 촬영됐다. 지금도 런던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필수코스가 된 비틀스의 마지막 녹음 앨범 '애비로드'(Abbey Road)의 시작이었다. 최근 영국 경매 주관업체 블룸스버리 옥션 측이 당시 앨범 표지로 촬영된 총 6장 사진 모두 오는 11월 경매에 나온다고 밝혀 화제로 떠올랐다. 7만 파운드(약 1억 2000만원)의 가치가 매겨진 이 사진들은 존 레논의 절친이었던 사진작가 이언 맥밀란의 작품으로 그는 경찰이 도로를 통제한 단 10분 동안 모두 6장을 촬영했다.… 이중 5번 째 촬영한 사진을 폴 매카트니가 애비로드 앨범 표지(사진 속 왼쪽 상단)로 선정해 나머지 사진은 맥밀란의 개인 소유가 됐다. 세간의 기억에서 사라졌던 이 사진들은 애비로드의 명성과 맞물려 덩달아 가치가 올랐다. 특히 지난 2006년 맥밀란의 사망이후 그의 가족들은 경매를 통해 한장 한장 이 사진들을 팔아치우기 시작했고 한 수집가가 이를 다시 사들여 이번에 세트로 경매에 내놨다. 옥션 측 관계자인 사라 휠러는 "애비로드 사진은 역대 촬영된 음반 앨범 사진 중 가장 기념비적인 작품" 이라면서 "촬영된 사진이 모두 세트로 경매에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6장 중 3장은 앨범에 공개된 사진과 반대 방향으로 비틀스 멤버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고 덧붙였다. 한편 '컴 투게더'(Come Together) '섬싱'(Something) 등의 주옥같은 곡들이 담긴 애비로드는 해체되기 직전 비틀스가 마지막으로 녹음한 앨범이며 이듬해 먼저 녹음됐던 '렛 잇 비'(Let It Be)가 뒤늦게 발매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뒤늦게 불붙은 애니 ‘톰과 제리’ 인종차별 논란

    뒤늦게 불붙은 애니 ‘톰과 제리’ 인종차별 논란

    과거 국내에도 방영돼 큰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이 있다. 바로 고양이와 쥐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다. 최근 미국 아마존이 회원제 서비스인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지금은 고전이 된 '톰과 제리' VOD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공개한 자막 공지가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아마존 측은 고전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톰과 제리' 방영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다음과 같은 자막을 달았다. '톰과 제리 단편은 과거 미국 사회에서 흔했던 민족과 인종 차별적 묘사를 담고있다. 그런 묘사는 과거나 지금이나 잘못된 것이다'(Tom and Jerry shorts may depict some ethnic and racial prejudices that were once commonplace in American society. Such depictions were wrong then and are wrong today) 아마존의 이같은 자막은 실제 과거 '톰과 제리'를 둘러싼 논쟁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반세기 동안 주인공 톰과 제리는 당시 분위기와 맞물려 그 시대를 상징하는 아이콘이 됐다. 고양이 톰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영국인으로, 이후 기업가나 백인 등 사회적 강자로 통했다. 반대로 작은 생쥐인 제리의 경우 돈없는 노동자나 아시아인 같은 이민 온 유색 인종을 상징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흡연과 ‘동종포식’(同種捕食·cannibalism)에 대한 묘사 또한 논란을 부채질 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마존의 이같은 자막 고지를 보는 팬들의 마음은 씁쓸하다. 한 네티즌은 트위터에 "어릴 때 부터 톰과 제리를 시청해 왔지만 단 한번도 소수 인종에 대한 차별의식을 느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문화평론가이자 영국 켄트대학교 사회학 교수인 프랭크 푸레디는 "오늘의 가치로 과거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슬픈 일"이라면서 "이같은 기준으로 본다면 과거 소설, 영화 등 모든 것들이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톰과 제리’는 ‘인종차별적’ 내용일까?…자막 논란

    ‘톰과 제리’는 ‘인종차별적’ 내용일까?…자막 논란

    과거 국내에도 방영돼 큰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이 있다. 바로 고양이와 쥐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다. 최근 미국 아마존이 회원제 서비스인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지금은 고전이 된 '톰과 제리' VOD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공개한 자막 공지가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아마존 측은 고전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톰과 제리' 방영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다음과 같은 자막을 달았다. '톰과 제리 단편은 과거 미국 사회에서 흔했던 민족과 인종 차별적 묘사를 담고있다. 그런 묘사는 과거나 지금이나 잘못된 것이다'(Tom and Jerry shorts may depict some ethnic and racial prejudices that were once commonplace in American society. Such depictions were wrong then and are wrong today) 아마존의 이같은 자막은 실제 과거 '톰과 제리'를 둘러싼 논쟁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반세기 동안 주인공 톰과 제리는 당시 분위기와 맞물려 그 시대를 상징하는 아이콘이 됐다. 고양이 톰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영국인으로, 이후 기업가나 백인 등 사회적 강자로 통했다. 반대로 작은 생쥐인 제리의 경우 돈없는 노동자나 아시아인 같은 이민 온 유색 인종을 상징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흡연과 ‘동종포식’(同種捕食·cannibalism)에 대한 묘사 또한 논란을 부채질 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마존의 이같은 자막 고지를 보는 팬들의 마음은 씁쓸하다. 한 네티즌은 트위터에 "어릴 때 부터 톰과 제리를 시청해 왔지만 단 한번도 소수 인종에 대한 차별의식을 느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문화평론가이자 영국 켄트대학교 사회학 교수인 프랭크 푸레디는 "오늘의 가치로 과거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슬픈 일"이라면서 "이같은 기준으로 본다면 과거 소설, 영화 등 모든 것들이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할리우드 전설 마릴린 몬로 20세 때 흑백 사진, “경매에서 고가에 팔렸다는데...”

    할리우드 전설 마릴린 몬로 20세 때 흑백 사진, “경매에서 고가에 팔렸다는데...”

    할리우드의 전설 마릴린 몬로(1926~62)의 사진 한 장이 최근 영국 경매에서 7000달러(약 729만원)에 팔렸다. 문제의 사진은 몬로가 20세 때 찍은 것이다.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Some Like It Hot)’ 촬영 때인 1946년 찍은 희귀한 흑백사진이다. 당시 몬로는 모델을 꿈 꾸는 노동자 노마 진 베이커(Norma Jeane Baker)로 알려져 있었다. 몬로의 전설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몽유병 4세, 집에 불나는 꿈꾼 뒤 5㎞ 걸어가…

    몽유병 4세, 집에 불나는 꿈꾼 뒤 5㎞ 걸어가…

    노르웨이의 4살 소녀가 집에 불이 난 꿈을 꾼 뒤 꿈에서 깨지 않은 채 5㎞ 가까이를 걸어간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메트로의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티아 헬레나 로버트슨(4)이라는 소녀는 평소 몽유병을 앓아왔는데, 지난 14일(현지시간) 집에 불이 나는 꿈을 꾼 뒤 잠결인 채로 집을 뛰쳐나왔다. 헬레나는 속옷과 신발만 착용한 채 잠기지 않은 집 현관문을 통해 밖으로 나왔고, 꿈과 현실을 혼동한 채 쉴 새 없이 집에서 멀어져 갔다. 4살짜리 꼬마아이가 한밤중 걸어간 거리는 무려 4.8㎞. 다행히 어린 아이 혼자 속옷 차림으로 걷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목격자가 곧장 경찰에 신고하면서 헬레나는 무사히 꿈에서 깰 수 있었다. 헬레나의 엄마는 “휴가를 보내기 위해 헬레나와 동생들을 이모 집에 맡겼는데 이런 사고가 생겼다”면서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았지만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헬레나를 보호하고 있던 이모 역시 “침실에 들어갔을 때 아이가 없어진 것을 알았다. 당시 날씨가 좋지 않아 폭풍이 몰아치기도 했는데, 다친 곳 없이 아이를 되찾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몽유병은 수면 시 이상행동(parasomnia)에 속하는 각성 장애를 지칭한다. 수면 중에 보행을 비롯하여 복잡한 신체 활동을 하며, 때때로 알아들을 수 없거나 의미 없는 말을 하기도 한다. 원인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나 유전적인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장 블로그] 원세훈 판결 ‘썸’ 타기

    [현장 블로그] 원세훈 판결 ‘썸’ 타기

    ‘썸’타다. 요즘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로 영어단어 ‘섬싱’(something)과 우리말 ‘타다’가 합쳐진 신조어입니다. 흔히 서로 호감을 갖고 있는 남녀가 정식 교제 전 소소한 감정을 주고받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내 거인 듯 내 거 아닌 내 거 같은 너”라는 유행가 가사가 이 신조어의 의미를 잘 담고 있습니다. 이 말이 유행어는 맞는가 봅니다. 지난 11일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한 1심 판결 직후 한 변호사는 “요즘은 판사들도 판결할 때 썸을 타나 보죠”라고 반응했습니다. 정치댓글과 트위터글 등을 통해 18대 대선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원 전 원장에 대한 재판부 판단은 “국정원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정치에 개입하기는 했지만 대선에 개입한 것은 아니다”로 요약됩니다. 원 전 원장은 ‘국정원법 위반 유죄, 선거법 위반 무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이번 재판은 원 전 원장과 국정원 직원들의 대선 개입 혐의가 인정될 경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의 정통성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에서 정치권과 언론의 지대한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청와대의 검찰총장 찍어내기 논란, 법무·검찰 내부의 갈등, 수사팀의 항명과 징계 등 파장이 계속됐습니다. 워낙 정권에 민감한 사안이라 법조계 안팎에서는 ‘국정원법 유죄, 선거법 무죄’ 판결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고, 이는 현실이 됐습니다. ‘짜맞추기 판결’이란 비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반발은 법원 내부에서도 나옵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김동진 부장판사는 12일 법원 내부 게시판에 ‘법치주의는 죽었다’라는 글을 올려 “어이없어 판결문을 정독했다”면서 “선거개입과 관련이 없는 정치개입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이것은 궤변이다”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대법원은 이 글이 정치 중립 위반 소지가 있다며 서둘러 삭제했습니다. 세월호특별법 제정 과정과 비리 의원 감싸기 등으로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고조된 가운데 사법부에 대한 신뢰마저 흔들린다면 국민은 과연 누구를 믿고 의지할 수 있을까요. 박성국 사회부 기자 psk@seoul.co.kr
  • ‘연내 3국 외교장관 회담 모색’ 원론적 공감대 그쳐

    ‘연내 3국 외교장관 회담 모색’ 원론적 공감대 그쳐

    한국, 중국, 일본이 3국 협력을 의제로 만났지만 상호 간에 얽힌 과거사·영토 문제로 인한 간극은 컸다. 1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9차 한·중·일 고위급회의(SOM)에서 각국 수석대표는 ‘연내 3국 외교장관 회담 개최의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원론적인 공감대 형성에 그쳤다. 일본이 2012년 9월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를 국유화한 이후 격화된 중·일 갈등의 파장이 여전히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제8차 SOM에서 서로 악수조차 나누지 않을 정도로 깊은 골을 드러냈던 중·일 대표들은 이번에도 우호적이지는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중국 측은 이번 회의에서도 3국 외교장관 회담과 정상회담 개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강하게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다만 한·중·일 모두 3국 관계의 비정상적인 현재 상황에 대한 우려를 공유한 만큼 향후 3국 간 협의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수석대표인 류전민(劉振民) 외교부 부부장과 일본 수석대표인 스기야마 신스케 외무성 외무심의관이 이날 밤 서울 모처에서 별도의 양자 회담을 연 것도 상호 대화의 폭을 확대하는 차원으로 보인다. 우리 측 대표인 이경수 차관보는 이날 회의에 앞서 “3국 협력은 3국뿐만 아니라 전체 역내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막대한 중요성을 지닌다”며 “역내에 나타난 3국 협력의 최근 장애물들이 (협력) 프로세스에 비정상을 야기했다는 점이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또 한·중·일이 연내 3국 외교장관 회담 개최조차도 확정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2012년 5월 이후 2년째 공전 중인 3국 정상회담의 개최 가능성을 낙관하기 어렵다는 관측이 적지 않다. 그럼에도 중·일이 이번 회의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한국이 올해까지 사실상 의장국 역할을 수행하는 데 공감했다는 점에서 우리 주도로 오는 11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나 같은 달 미얀마에서 열리는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3국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계속 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 우리 측 대표인 이 차관보는 이날 오전 류 부부장과 한·중 양자 협의를 갖고 지난 7월 열렸던 한·중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와 북한 정세 등을 협의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2년째 공전 한·중·일 정상회담 ‘물꼬’

    2년째 공전 한·중·일 정상회담 ‘물꼬’

    한국, 중국, 일본 3국이 11일 서울에서 열리는 3국 차관보급 회담인 제9차 고위급회의(SOM)에서 2012년 이후 2년째 공전 중인 3국 정상회담 개최를 본격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첫 한·일 차관급 전략대화는 다음달 1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확정된 것으로 전해져 양국 간 정상회담을 제외한 외교 대화는 사실상 모두 복원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SOM에는 이경수 외교부 차관보, 류전민(劉振民) 중국 외교부 부부장, 스기야마 신스케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이 각국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3국 차관보는 한·중·일 해양 분야의 협의체 구성 및 사이버 안보 협력을 주요 의제로 논의할 예정이지만 무엇보다 3국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사전 교섭의 성격이 짙다. 이는 3국이 매년 정례적인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하고도 3국의 새 정부 출범 이후 정상회담이 닫혀 있는 현실과 맞물려 있다. 우리의 경우 한·중·일 3국 정상회담 개최에 대해서는 적극적이다. 정부 관계자는 “3국 정상 간 대화는 의미가 크다. 분위기 전환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한·일 양자 간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아베 신조 일본 정부의 역사 인식이 근본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점에서 여전히 불편한 기류가 짙다. 또 오는 11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무대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아베 총리 간의 회담 성사 여부도 주시하는 외교적 이벤트다. 한국이 3국 정상회담 개최를 적극 주도하는 데는 유동적인 한·일 관계의 정치적 부담을 희석하는 구상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조태용 외교부 1차관과 사이키 아키타가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 간의 다음달 전략대화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연계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측이 이달 중순 열리는 양국 위안부 국장급 협의에서 처음으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져 양국 차관의 전략대화가 위안부 타결을 위한 고위급 협상으로 전환되는 분기점이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비, 영화 ‘더 프린스’속 수트의상 공개..내리깐 눈에 ’갱의 포스’가

    비, 영화 ‘더 프린스’속 수트의상 공개..내리깐 눈에 ’갱의 포스’가

    가수 겸 배우 비가 자신이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21일 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Soon…Pretty awesome new stuff(곧..꽤 멋진 새 물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검은색 수트 차림에 권총을 들고 서 있다. 특히 시선을 살짝 아래로 깔며 연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과 그의 우월한 ‘기럭지’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비는 영화 ‘더 프린스’에서 배우 브루스 윌리스의 부하 마크 역으로 출연한다. 브라이언 밀러 감독이 연출한 ‘더 프린스’는 액션 영화로, 은퇴한 라스베가스 갱단 킬러 폴이 딸을 납치한 악당들과 맞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배우 존 쿠삭이 딸을 납치당한 킬러로, 브루스 윌리스가 딸을 납치한 악당으로 출연한다. 영화는 오는 22일 미국 개봉과 동시에 VOD로 공개된다. 사진=비 트위터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이민호, “올 가을 ‘썸’ 타고 싶은 男” 게스진 가을화보서 ‘청·청 패션’ 선보여

    이민호, “올 가을 ‘썸’ 타고 싶은 男” 게스진 가을화보서 ‘청·청 패션’ 선보여

    선 공개 된 게스 진 가을 화보 속 이민호의 ‘청청 패션’이 화제다. 화보 속 이민호는 워싱이 돋보이는 심플한 데님 셔츠와 최근 수많은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디스트로이드 청바지’를 매치,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청청 패션’을 완벽하게 연출 하였으며, 살짝 풀어 해친 셔츠 스타일링으로 섹시함을 과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인다. 이민호의 게스진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올 가을 최고의 패셔니스타”, “우월한 기럭지의 소유자”, “나도 한번 썸타는 청청 패션에 도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게스진은 이번 시즌 이민호와 함께 “SOME JEANS” 프로모션을 진행, 오는 29일부터 구매 고객에 한해 데님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도 찍을래”…기념사진 속 미어캣 포착

    대어를 낚은 기념으로 촬영한 단체 사진에 미어캣 한 마리가 찍혀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진작가 데이브 루이스가 최근 남아프리카 나미비아 해안으로 친구들과 낚시여행 도중 미어캣이 찍힌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다섯 남성이 각각 커다란 은빛 물고기를 들고 있으며, 이 중 물고기 한 마리를 더 들고 쪼그려 앉아 있는 남성 옆으로 조그만 미어캣 한 마리가 정확히 카메라 방향을 바라보고 있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 루이스는 친구들과 실버 코브(Sliver kob, 학명: Argyrosomus inodorus)를 잡기 위해 스켈레톤 코스트에서 서프 피싱을 하고 있었고 미어캣은 모래사장에서 구멍을 파며 먹이를 잡고 있었다고 밝혔다. 서프 피싱은 파도가 부서지는 지점 너머로 미끼를 낀 낚싯줄을 던져 물고기를 잡는 바다 낚시의 일종이다. 이어 그는 커다란 새 한 마리가 낮게 날아다니자 이 미어캣이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던 동료 옆으로 뛰어가 그의 다리 밑에 숨어 바짓가랑이를 붙잡았다고 덧붙였다. 이는 포식자의 눈을 피해 자신을 보호하려고 했던 것. 또한 루이스는 이 미어캣이 이번 낚시 여행 내내 자신들을 따라다녀 ‘커리’라는 이름까지 붙여줬다고 말했다. 한편 미어캣은 몽구스과에 속하는 다람쥐 크기 동물로 주로 아프리카 사막 지역에서 집단 생활한다. 무리에 속한 이들은 맹금류 등 포식자들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뒷다리로만 서서 보초를 서는 것으로 유명하다. 땅굴을 파고 살며 과일이나 작은 도마뱀, 조류, 곤충, 과일 등을 사냥해 먹는 데 이들의 사냥 기술 때문에 일부 지역에서는 쥐 사냥꾼으로 훈련시켜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손흥민 민아 데이트, 파파라치 사진보니..‘손흥민 연봉 42억원’

    손흥민 민아 데이트, 파파라치 사진보니..‘손흥민 연봉 42억원’

    ‘손흥민 민아 데이트’ 29일 더팩트는 손흥민과 걸스데이 민아가 손흥민의 차 아우디 r8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과 걸스데이 민아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강남구청역 근처와 한강공원, 삼청동 등지에서 4시간 정도 만남을 가졌다. 데이트는 주로 손흥민의 차 아우디 r8에서 이뤄졌으며 손을 잡고 길을 거닐기도 했다. 손흥민과 걸스데이의 민아가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손흥민의 연봉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손흥민의 연봉은 300만 유로(한화 약 42억원)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여름 레버쿠젠으로 이적할 당시 1000만 유로(한화 약 142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팀 최다 이적료를 받은 바 있다. 한편 민아는 1993년 출생으로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방송연예를 전공하고 있다. 걸스데이의 리드보컬로 ‘잘해줘 봐야’ ‘반짝반짝’ ‘한번만 안아줘’ ‘Something’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여름 스페셜 앨범 ‘Darling’으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은 1992년 출생으로 동북고등학교를 거쳐 현재는 독일 레버쿠젠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4브라질월드컵 국가대표로 선발돼 월드컵 30번째 골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손흥민 민아 데이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손흥민 민아 데이트..손흥민 차 아우디 R8..우리 집보다 비싼 차타고 다니네” “손흥민 민아 데이트..손흥민 연봉 얼마길래..” “손흥민 민아 데이트..오래오래 예쁘게 만나세요. 손흥민 차 부럽네” “손흥민 민아 데이트. 잘 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팩트 (손흥민 민아 데이트)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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