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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산 특허괴물 국내기업 노린다

    ‘특허 괴물이 한국의 간판 기업들을 노리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일 국내 연구·개발(R&D) 투자가 많은 상위 기업 10곳 중 9곳이 ‘특허 괴물’의 공격을 받았거나 또는 받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경련이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기업 3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90%가 특허 괴물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특허 괴물(Patent Troll)’은 특허를 사들인 뒤 기업들에 소송을 제기해 소송합의금 및 로열티 등 이득을 챙기는 지식재산 관리사로, 전 세계에서 220여개가 활동 중이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2004년 이후 삼성전자가 38건으로 가장 많은 공격을 받는 등 주로 한국 기업들이 외국 특허 괴물들의 먹잇감으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설문조사 대상 기업의 96.7%가 신제품 출시 전 사전 기술분쟁 검토를 하고 있지만 특허 괴물의 소송에는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전경련은 “한국 기업의 기술력과 특허 기술이 뛰어난 만큼 특허 괴물들의 특허 매입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등 사전 차단을 위해 공격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10월 석유 소비증가율 6년만에 최고

    10월 석유 소비증가율 6년만에 최고

    지난 10월 국내 석유제품의 소비증가율이 6년 4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부분의 유종에서 소비가 큰 폭으로 늘고 있는 점으로 미뤄 국내 산업경제가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켜는 것인지 주목된다. 1일 한국석유공사와 정유업계에 따르면 10월 석유제품 소비는 6626만 5000배럴로 지난해 10월에 비해 9.9%나 상승했다. 이는 2003년 6월 증가율 10.8% 이후 가장 높다. 휘발유 소비량은 594만 9000배럴로 지난해 10월 대비 20.7%가 늘었고 산업수송용 수요가 많은 경유는 11.5%, 석유화학산업의 주요 원료인 납사는 9.4% 증가했다. 항공유는 10월 수요가 249만 4000배럴로 지난해 10월보다 35.7% 늘었고 윤활유 소비도 52.5%나 껑충 뛰었다. 석유제품 소비가 큰 폭으로 증가한 데에는 ‘석유제품 가격이 바닥을 쳤다.’는 인식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등 주요 정유사가 공급하는 석유제품 가격은 지난 8월 셋째주부터 10월 첫째주까지 7주 동안 인하됐다. ‘바닥 가격’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돼 석유도매상과 제조업체, 항공사 등이 물량 확보에 적극 나섰다는 것이다. 산업경제의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경유 소비의 급증은 물류수송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유는 컨테이너 트럭 등 산업수송용 수요가 가장 많다. 납사의 증가는 석유화학산업의 시황이 긍정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점을 내포한다. 장기적으로 마진폭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 항공유 소비의 급증은 신종플루로 맥을 못추던 해외여행 수요가 본격적인 회복 단계에 들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단기적으로는 연말 특수가 기대되는 데다 신종플루로 인해 여행을 미룬 대기 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윤활유의 원료인 윤활기유의 소비 급증은 노후차 교체 수요의 집중과 신차 효과에 따른 자동차 판매량의 급증으로 풀이된다. 다만 화력발전소 등 발전용 연료로 쓰이는 벙커C유는 청정에너지인 LNG로 대체되면서 소비가 준 것으로 나타났다. 안상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0월이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소비 폭이 커진 기저효과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김완주 전북지사 美서 40억弗 투자유치 MOU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새만금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완주 전북도지사는 30일(현지시간) 2개 개발투자회사와 총 40억달러(4조 8000억원) 규모의 투자 자금 조성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싱턴에 도착한 김 지사는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방미 마지막 날인 3일 윈저캐피털 앤드 무사그룹, 옴니홀딩스그룹 등 2개 미국 개발 투자회사와 총 40억달러 규모의 투자 자금 조성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윈저캐피털 앤드 무사그룹은 새만금산업단지와 고군산 국제해양관광단지 등 경제자유구역 진출기업에 10억달러 규모의 펀드를 제공하고 옴니홀딩스그룹은 이 지역 개발을 위해 30억달러를 각각 투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또 1일에는 미 하원 아태소위를 방문, 에니 팔레오마베가 위원장 등을 만나 군산공항의 국제선 취항을 위한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 등 협력 문제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팔레오마베가 위원장을 통해 새만금의 핵심 인프라인 군산공항에 부정기 국제선이 취항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건의문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공군 제8전투비행단의 전용공항인 군산공항은 민간 국내선만 제한적인 취항을 허용하고 있으며 국제선 취항은 군사보안상의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군산공항에 국제선이 취항하기 위해서는 SOFA 개정이 필요해 외교부와 국방부 등이 이 같은 뜻을 미국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안다.”면서 “SOFA를 개정하는 데에는 수년이 걸려 개정협상이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미 의회와 행정부에 협조를 요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2일 뉴욕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새만금 사업 계획과 기후변화 대응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뉴욕대를 방문해 와그너스쿨 대학원생과 코리아 소사이어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새만금 홍보 강연도 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또 컬럼비아대를 방문, 새만금에 분교를 세우는 방안 등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mkim@seoul.co.kr
  • 한화 레저3사 이달 통합 완료

    한화의 레저 3형제인 한화리조트, 한화개발(서울프라자호텔), 한화63시티가 통합한다. 30일 한화에 따르면 한화리조트와 한화개발이 1일 합병하는 데 이어 한화63시티의 식음 및 문화사업 부문은 15일 한화리조트에 통합된다. 통합 법인은 ‘한화호텔&리조트’로 결정됐고 홍원기 현 한화리조트 대표이사가 새 법인을 맡는다. 이에 따라 통합 법인은 자산규모 1조 4300억원, 매출액 6200억원 규모의 대형 레저업체로 재탄생한다.또 월드건설이 사이판에 갖고 있는 월드리조트 인수를 진행 중이며 충남 태안의 골프장인 골든베이 골프&리조트 개발에 나서 공격적 투자를 병행한다는 복안이다. 사이판 월드리조트는 261개의 객실에 1만 3000㎡ 규모의 대형 워터파크 등 부대시설이 있다. 골든베이 골프&리조트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여제’였던 안니카 소렌스탐이 설계한 것으로 27홀과 클럽하우스, 객실 56개가 갖춰진다. 골든베이의 개발이 완료되면 한화리조트는 총 126홀의 골프장을 확보하게 돼 골프장 보유 기준으로 국내 1위가 된다. 한화는 레저 3사 통합을 통해 2013년 매출 1조원, 경상이익 500억원의 프리미엄 레저·서비스 기업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한·미 재계회의 위원장 현재현 동양 회장 추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30일 한·미재계회의 제4대 위원장으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을 추대했다고 밝혔다.현 회장은 200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미트 의장을 역임했고 지난해까지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국제 이슈와 폭넓은 미국 인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미재계회의는 1988년 첫 회의가 열린 후 한·미 경제계를 잇는 대표적 대화 채널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한화發 금융계 지각변동 예고

    한화發 금융계 지각변동 예고

    한화가 금융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그룹의 금융부문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전열 정비에 착수했다. 화두는 통합이다. 한화손해보험과 제일화재의 통합을 연내 마무리하고 대한생명의 내년 상장을 통해 ‘한화 금융네트워크’라는 통합 브랜드로 파워를 키워나가겠다는 전략이다. 27일 한화에 따르면 내년부터는 대한생명, 한화손보, 한화증권, 한화투신운용, 한화기술금융 등 6개 금융계열사를 네트워크화한 ‘한화금융플라자’를 통해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대한생명 상장은 그룹의 최대 현안으로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대목이다. 최근 대우증권과 대표 주간계약을 체결했고 기업실사를 통해 내년 1월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이르면 2·4분기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생 상장을 통해 한화가 얻을 평가 차익은 그룹의 지속성장을 위한 ‘시드 머니(종잣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상장 때 대생의 주가를 1만~1만 5000원으로 전망하고 있고 한화 내부적으로는 1만~1만 5000원 안팎을 기대하고 있다. 한화가 대생을 주당 2275원에 인수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룹 계열사들의 평가차익은 최소한 2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대생 지분은 한화건설 31.5%, ㈜한화 28.2%, 한화석유화학 7.3%다. 나머지 33.0%는 예금보험공사가 갖고 있다. 시너지 효과를 위해 사명을 한화생명으로 변경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그러나 2대 주주인 예보가 부정적 입장이어서 상장이 사명 변경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사명 변경을 표 대결로 관철할 경우 지분 3%가 모자란다. 대생은 국내 보험사로는 처음으로 베트남에 독자법인을 설립해 해외시장 진출도 확대하고 있다. 한화손보와 제일화재는 합병을 통해 내년 1월 통합 법인으로 출범한다. 당장 출발은 매출 2조 7000억원, 총자산 4조원대의 중견급 보험사다. 그러나 통합 3년차인 2012년에는 총자산 7조원, 현재 6.9%인 시장점유율을 8%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내년도 통합 매출 목표치는 15% 상승한 3조 1000억원으로 확정했다. 이 밖에 한화증권과 한화투신은 점포 수와 펀드매니저 규모를 확대하고 CMA 자산도 지속적으로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화 관계자는 “2010년 대생은 상장을 계기로 주력 계열사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며, 증권과 손보 등의 공동 마케팅을 강화하는 동시에 점포 수와 영업직원을 크게 늘리는 등 금융부문의 브랜드 파워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김승연 한화회장 창업대상 수상

    김승연 한화회장 창업대상 수상

    김승연(오른쪽) 한화그룹 회장은 27일 한국경영사학회로부터 창업주인 고 김종희 회장과 공동으로 창업대상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창업자 시대부터 계승된 신용과 의리의 리더십이야말로 위기의 순간 한화인들을 강한 결속력으로 이끈 저력의 원천”이라고 말했다. 경영사학회는 김종희 회장이 사업보국의 경영 이념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김승연 회장은 변화 관리의 리더, 신용과 의리의 리더, 이슈와 위기관리의 리더로 ‘제2의 창업’을 달성한 점을 선정 사유로 꼽았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현대오일뱅크 경영권 분쟁 재점화

    현대오일뱅크의 대주주인 아부다비 국영석유투자회사(IPIC)가 국제상업회의소(ICC) 산하 국제중재재판소의 판정 이행을 거부하면서 현대중공업과의 경영권 분쟁이 다시 불붙었다. IPIC는 26일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중재 판정문은 현대측 주주들이 한국의 법원으로부터 승인 및 집행에 관한 확정 판결을 받기 전까지 법률적 효력이 없으며, 일부 핵심 사실관계와 법률적 결론에 오류가 있어 한국에서 집행이 가능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 법원의 최종 확정 판결 전까지 현대오일뱅크의 지배구조는 변경되지 않을 것”이라며 중재 판정에 대한 불복 의사를 밝혔다. IPIC는 지난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신을 현대중공업에 보냈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대중공업은 “IPIC의 통보는 중재와 관련된 주주협약의 규정을 명백히 위반하는 행위이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IPIC의 중재판정 이행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도 별도로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ICC의 중재 판정이 한국 법원에서 뒤집힌 전례가 없고 주주 협약에는 중재 판정이 양 당사자를 구속하는 최종 판결로 재심리는 청구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싱가포르 ICC 산하 국제중재재판소는 지난 12일 “IPIC 측이 주주간 협약을 중대하게 위반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IPIC의 현대오일뱅크 보유 지분(70%) 전량을 주당 1만 5000원에 현대 측에 양도하라고 판정했다. 2대 주주인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IPIC가 현대오일뱅크 주식을 매각할 경우 인수 우선권을 부여하기로 한 당초 계약을 지키지 않자 지난해 ICC에 소송을 제기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국내 車 2차전지시장 빅4체제로

    국내 車 2차전지시장 빅4체제로

    전기차(EV) 및 하이브리드차(HEV)용 2차전지의 영토 전쟁이 거세진다. 한화석유화학이 자동차용 2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 사업에 본격 진출함에 따라 차세대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화석화는 2010년 10월까지 울산2공장에 약 12만대의 하이브리드차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의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양산 설비를 건설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연간 600t 규모의 LFP 생산을 2015년에는 1만 2000t으로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양극재는 2차전지 제조비의 25%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소재로 한화석화는 2020년 7000억원 규모로 확대될 관련 시장을 주도한다는 목표다. LG화학과 삼성SDI, SK에너지로 대표되는 3각 구도에 한화석화가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업계에서는 한화석화가 2차전지의 소재사업으로 출발, 기술 축적을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겨냥할 것으로 보고 있다. LG화학은 지난 1월 미국 GM의 전기차 ‘시보레 볼트’의 리튬이온 전지 단독 공급업체로 선정되면서 선두주자로 나섰다. 지난 8월 GM의 2011년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형 전기차의 배터리 단독 공급권을 따낸 데 이어 현대·기아차의 HEV 배터리도 도맡아 공급하고 있다. 또 도시형 전기차(NEV) 생산업체인 CT&T와 납품 계약을 하는 등 NEV 시장에도 뛰어들었다. 삼성SDI는 독일 보슈와 합작한 SB리모티브를 통해 BMW의 차세대 전기차의 배터리 공급을 성사시켜 주목을 받았다. 내년부터 시제품 생산에 들어가 2013년부터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SK에너지는 2차전지 소재 개발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으로 추격하고 있다. 리튬이온 전지 분리막(LiBS)의 원천 기술과 배터리 팩 및 모듈 제조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다임러 그룹 계열 미쓰비시 후소사와 HEV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 마침내 자동차용 배터리 시장에 진출했다. 세계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일본을 따라잡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삼성SDI가 지난해 처음으로 소니를 제치고 세계 시장에서 2위에 올라섰다. 2차전지 시장조사기관인 일본 IIT에 따르면 올 2·4분기 현재 리튬이온 2차전지는 산요가 점유율 19.6%로 1위를, 삼성SDI가 18.6%로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3위는 LG화학으로 13.4%, 소니는 11.8%로 4위로 내려앉았다. 삼성SDI와 LG화학을 합치면 31.4%로 세계 시장의 3분의1을 점유하게 된다. 세계 HEV용 배터리 시장은 니켈수소(Ni-MH) 전지를 채택한 일본 완성차 업체가 주도하고 있다. 국내 업체의 주력인 리튬이온(LiB) 전지는 에너지 효율성은 좋지만 가격이 비싸다. 그러나 리튬이온 전지가 니켈수소 전지보다 출력이 뛰어나고 부피가 작아 시장 주도권을 쥐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HEV 배터리에서도 일본 업체와의 격차가 빠르게 좁혀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모닝 브리핑] 탐사중 석유·가스광구 ‘추정 매장량’ 표현 금지

    앞으로 탐사 단계에 있는 석유·가스광구에 대해 ‘추정 매장량’이라는 표현을 쓸 수 없다.지식경제부는 22일 유전 및 가스전 매장량에 대한 정의를 담은 고시안을 마련키로 했다. 보통 한국석유공사와 기업들은 매장량이 확인되지 않은 탐사 광구에 대해 ‘추정 매장량’으로 표현, 광구의 가치가 다소 부풀려지는 경우가 많았다는 지적이다. 지경부는 일반 국민이나 투자자에게 혼선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탐사 자원량’이라고 표현키로 했다. 석유·가스가 발견돼도 경제성을 추산(경제성 선언)하기 이전에는 ‘발견잠재 자원량’이라는 중립적 표현을 사용토록 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박용성회장 IOC박물관에 한국 조각작품 기증

    박용성회장 IOC박물관에 한국 조각작품 기증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이 조각가 이형구씨의 작품인 ‘본 패스트(Born Fast)’를 스위스 로잔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박물관에 기증했다고 두산그룹이 22일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로잔에서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작품 기증식을 열었다. 조각가 이씨는 2007년 베니스 비엔날레의 한국관 작가로 활동했다. 본 패스트는 출발선에 선 육상 선수의 발 형상을 포착한 것으로 한계를 극복하려는 인간의 도전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박 회장은 “세계인이 모이는 올림픽 박물관에 한국인의 작품이 없어 아쉽다고 느껴 기증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세종시 어디로] 재계, 팔짱 풀고 긍정검토로 선회?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정부의 세종시 기업 유치와 관련해 주요 기업들을 상대로 의견조사를 하기로 했다. 지난 17일 정운찬 국무총리와 전경련 회장단 간 회동 이후 재계가 세종시 문제에 관한 첫 구체적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대기업 집단들의 긍정적 입장 선회 여부가 주목된다. ●총리 회동 뒤 첫 구체적 움직임 전경련 관계자는 22일 “세종시에 관한 기업들의 의견을 설문 형식으로 파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조사대상을 400개 회원사 전체로 할지, 30대 그룹 등 주요 기업으로 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경련의 의견 조사는 정부 안팎에서 기업 이전설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입주 희망 기업을 조사하는 단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 기업·업종별 인센티브에 대한 업계의 의견 청취가 될 것으로 풀이된다. 전경련은 조사 결과를 정부에 재계 의견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정부의 세종시 기업 유치에 관한 재계 내부의 미묘한 기류 변화가 구체화될지 관심이다. 정 총리와의 17일 회동 이후 다소 부정적이거나 원론적 발언에 그쳤던 주요 기업들이 “제안이 들어오면 검토하겠다.” 혹은 “기여할 부분이 있을지 보겠다.”는 발언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은 정부의 세종시 수정계획이 확정되고 구체적 제안이 들어오면 검토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반응이다. 현대·기아차도 고심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정몽구 회장은 최근 기자들에게 “긍정적으로 가야지.”라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LG와 SK 역시 구체적인 정부 제안이 오면 정밀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박용현 회장이 “검토한 바 없다.”고 잘라 말했으나 이후 두산은 “앞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말해 진전된 반응을 내놓았다. 한화도 실무적 검토는 가능하다는 것이다. 일단 재계로선 조직과 시설 이전의 경우 정부의 수정계획안과 입주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안이 윤곽을 드러내야 대응 방안을 내놓을 수 있다는 원칙적 접근을 고수하고 있다. 세제혜택과 땅값이 구체적으로 나와야 손익에 따라 본격적인 입장 정리가 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다. ●“특혜시비·타지역 반발 최소화” 재계는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다른 지역의 불만 등 정치·사회적 반발을 최소화하는 게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롯데의 맥주공장 이전설이 나오면서 이를 유치하려 했던 경북 김천시가 반발하고 있고, 한국전력의 본사 이전설이 거론되자 유치 후보지역이었던 전남 나주시에서 반발하는 기류가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재계의 한 관계자는 “세종시에 입주했다가 자칫 특혜시비에 휘말리거나 다른 지역의 반발이 제기되면 곤욕을 치를 수 있다는 우려가 재계 안에서 나오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대우건설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 중동펀드 자베즈파트너스 유력

    대우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국부펀드인 아부다비투자공사(ADIC)가 참여하는 자베즈파트너스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자베즈파트너스는 인수자금의 일부를 매각주간사에서 조달해 달라는 방안을 제시하는 등 자금 확보 계획이 다소 불명확해 인수 의지가 있는지 추가 논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 매각에 참여한 핵심관계자는 20일 “자베즈파트너스가 가장 적정한 인수 후보로 꼽혔다.”면서 “다음주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베즈파트너스는 올해 초 설립된 국내 사모투자펀드(PEF)로 국내 자본과 함께 아랍에미리트연합 국부펀드 중 하나인 ADIC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우건설 인수전에 참여했다. ●“인수가 주당 2만 2000원선” 자베즈파트너스는 신생 사모투자펀드이긴 하지만 10년 이상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에서 활약해온 국내외 전문가들로 꾸려졌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전략적 투자자(SI)를 확보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가격은 주당 2만~2만 2000원 선으로 알려졌다. 금호가 지불해야 할 대우건설 풋백옵션 규모는 4조원. 대우건설을 주당 2만원에 매각하면 3조원 이상을 확보할 수 있어 금호생명 등 그룹 자산을 매각한 자금과 함께 금호그룹 유동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자베즈파트너스가 진정으로 인수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대우건설 경영권은 계속 갖도록 하는 대신 인수가의 절반가량을 산업은행 등이 조달해 달라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매각 본입찰 과정에서 제출이 관행화된 배타적확약서(LOC)나 이행보증금도 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우조선 보증금’ 법정으로 한편 한화그룹과 산업은행의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이행보증금 반환 문제가 민사소송으로 가게 됐다. 20일 한화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조정센터에서 열린 3차 조정이 결렬됐다. 법원은 양측 입장 차이가 커 ‘조정불성립’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한화의 대우조선 인수가 무산되 뒤 산업은행이 몰취한 3150억원의 반환분쟁은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다. 안동환 김민희기자 ipsofacto@seoul.co.kr
  • 경제계, 공정경쟁 행동준칙 선포

    ‘최고경영자부터 말단 직원까지 경쟁사 임직원을 만나지 말고 사업자 단체에서 가격은 언급하지도 말자.’ 대한상공회의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단체들이 18일 기업 간 공정한 경쟁을 위한 ‘경쟁법’ 준수를 위한 행동 준칙을 마련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담합으로 오해받을 행동은 하지도 말자는 것이다.이날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발표된 주요 행동준칙은 ▲경쟁사 임직원을 만나지 말 것 ▲사업자 단체 회의에서 가격·시장상황 등을 언급하지 말 것 ▲기업 내부 문서의 작성·보존 절차를 마련할 것 등이다.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美고등훈련기 10년 임무마치고 귀환

    美고등훈련기 10년 임무마치고 귀환

    무덤에서 부활했던 미 공군의 고등훈련기가 다시 무덤으로 돌아간다. 공군은 16일 세계 첫 초음속 훈련기로 우리 공군이 1999년 미국에서 임대한 뒤 10년간 조종사 940여명을 양성한 미 공군 T-38 훈련기를 반환한다고 밝혔다. T-38은 ‘항공기의 무덤’이라 불리는 애리조나 사막의 미 공군 ‘초과품 저장창(AMARC)’에 보관돼 있었다. 1950년대 초도 생산 이후 40여년이 경과한 낡은 훈련기였으나 공군은 1999년 기술 및 정비전문가를 미국으로 파견, 사막의 모래 속에서 우리 공군이 쓸 만한 T-38 훈련기를 선별했다. 이렇게 선별된 T-38 30대가 임대됐다. 지난 10년간 94 0여명의 정예 조종사를 양성하는 훈련기로 활용됐다. 공군은 40년이 된 T-38 훈련기를 운용하면서 8만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수립했다. 애리조나 사막에 파묻혔던 훈련기가 부활해 한국 공군이 가진 세계 수준의 정비능력을 과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6월 1차로 T-38 15대가, 오는 12월 나머지 15대가 돌아간다. T-38의 빈 자리는 2007년 10월 첫 조종사를 배출한 국산 초음속훈련기 T-50이 대신한다. 공군은 이날 이계훈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72명의 조종사를 배출하는 고등비행교육과정 수료식을 거행했다. T-38 훈련기는 이날 10년 임무를 끝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모닝 브리핑] 합참, 서해교전→‘대청해전’ 명명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10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발생한 남북 해군간 서해교전을 ‘대청해전’으로 명명키로 했다. 국방부 원태재 대변인은 16일 “합참에서 서해교전을 ‘대청해전’으로 명명했다.”면서 “해군의 사기를 고려해 해전으로 부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전비태세검열단이 이번 교전에 대해 “지·해·공 합동작전태세를 완비한 모범 사례”라고 결론을 내린 게 대청해전 명명의 근거가 됐다는 설명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모닝 브리핑] 유엔사, 2함대 방문 서해교전 증언 청취

    유엔군사령부 소속의 군사정전위원회 요원들이 지난 13일 평택 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서해교전에 대한 우리 해군 관계자들의 증언을 청취했다고 군 관계자가 15일 밝혔다. 유엔사 요원 7~8명은 평택 2함대사령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교전 당시 상황을 파악했으며 특히 북한 경비정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월선한 배경과 경고사격, 조준사격 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유엔사는 북측에 이번 교전에 관한 공동조사를 제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駐 중국대사 류우익 駐 러시아대사 이윤호

    류우익(58) 전 대통령실장이 13일 주 중국 대사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류 전 실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사 작성 작업을 총괄하고 초대 대통령실장을 지내는 등 이 대통령의 핵심측근으로 통한다. 이 대통령이 기부한 재산으로 설립한 ‘청계재단’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 러시아 대사에는 이윤호(61) 전 지식경제부 장관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명박 대통령은 또 이날 외교통상부 제1차관에 신각수(54) 제2차관을, 제2차관에 천영우(57) 주 영국대사를 각각 내정했다. 이창용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준비위 기획조정단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권혁세(53) 금융위 사무처장이 내정됐다.류 내정자는 경북 상주 출생으로 상주고, 서울대 지리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교수를 지냈다. 이 내정자는 대전 출생으로 대전고,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13회로 LG경제연구원 원장,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이 대통령은 또 평안남도 지사에 박용옥(67)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평안북도 지사에 백영철(71) 한국기독교학교연맹 이사장, 함경북도 지사에 김동명(59) 함북도민 부회장을 각각 내정했다. 이와 함께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로 한국부패학회 회장, 한국공법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강경근(53) 숭실대 법학과 교수를 지명했다.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北 “해상분계선 고수 군사조치”

    北 “해상분계선 고수 군사조치”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의 북측 대표단 이상철 단장은 13일 남측 단장에게 통지문을 보내 최근 서해교전에 대해 “(서해에는) 오직 우리가 설정한 해상군사분계선만이 있다.”면서 “지금 이 시각부터 그것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무자비한 군사적 조치가 취해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통지문은 지난 10일 류재승(육군 소장) 남측 수석대표가 보낸 전통문에 대한 답신 형식이다. 남측은 전통문을 통해 북한 경비정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하고 우리 고속정을 조준 사격한 행위를 엄중 항의했다. 북측이 이번 교전과 관련해 ‘군사적 조치’를 명시적으로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북측 단장은 통지문에서 “우리 함선의 자위권 행사를 ‘월선’으로 매도하고 불명 목표 확인에 나선 우리 함선과 군인들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여러 척의 함정을 일시에 동원해 수천발의 총포탄을 쏘아댄 난동은, 완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조선반도 정세의 흐름을 제3의 서해교전으로 가로막아 보려는 남측 우익 보수세력들과 군부 호전집단의 계획적인 모략행위”라면서 “남측의 북방한계선 고수 입장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북측 단장은 이번 통지문이 “위임”에 따른 것이라고 밝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시나 승인에 따른 것임을 시사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류우익 1년5개월만의 귀환

    류우익 초대 대통령실장이 주중 대사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정치적 역할이 재개될지 주목받고 있다. 이명박 정권 초기에 터진 ‘쇠고기 파동’의 여파로 취임 3개월 만인 지난해 6월 불명예 퇴진한 뒤 1년 5개월 만의 귀환이다. ●두터운 신임… 정무감각 지녀 류 내정자가 주중 대사를 한때 고사했다는 얘기가 돌기도 했지만, 4강(强) 대사로 복귀한 배경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중국이 북핵 6자회담 의장국으로 한반도 안보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높다는 점에서 정무적인 감각을 지닌 인사의 발탁이 필요했다는 현실적 이유도 있다는 게 외교가의 인식이다. 류 내정자가 청와대를 떠난 뒤에도 이 대통령에게 국정에 관한 직·간접 조언을 할 정도로 최측근이라는 점에서 상대국이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점도 거론된다. 외교부 내부에서는 중국 정부가 긴밀한 한·중 관계를 위해 고위급 인사를 희망했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13일 “류 내정자는 대통령의 국정 및 외교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어 중국과의 전략적 협력을 심화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는 판단이 있었을 것”이라면서 “4강 대사의 경우 국익 증진을 위해서도 중량급 인사가 적합하다는 의견이 많았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中정부 고위급 인사 희망설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이 대통령 캠프의 싱크탱크인 국제전략연구원(GSI) 원장을 맡아 한반도 대운하 등의 밑그림을 그린 류 내정자는 지난 ‘9·3 개각’ 때 교육과학기술부와 국토해양부 장관으로 물망에 올랐다. 한편으로는 불명예 퇴진했던 청와대 1기 참모진의 복귀라는 점에서 정치적 논란이 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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