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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례는 ‘언택트‘로, 명절에 찌운 살은 ‘AR 홈트’로

    차례는 ‘언택트‘로, 명절에 찌운 살은 ‘AR 홈트’로

     올 한가위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정부가 가족 모임이나 여행 자제를 권고하면서 이동 인파가 전례없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 3사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고객들이 추석 연휴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언택트 차례‘를 지내거나 고향 친지들과 안부 인사를 나누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그룹 영상통화 서비스 ‘미더스(MeetUs)’ 사용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무선 트래픽을 미리 점검하고 시스템 용량을 추가로 증설하는 등 대비를 마쳤다. 언택트 시대에도 언제 어디서나 만나서 대화하는 듯한 그룹 영상통화 경험을 제공하는 ‘미더스‘는 최대 1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화면에는 4명, PC나 태블릿 화면에는 8명까지 표시된다. 참여하는 인원이 화면 표시 숫자를 넘어서면 사용자의 음성을 감지해 발언하는 사람을 자동으로 화면에 나타내주는 기능도 갖춰 대가족 모임에서 활용하기 좋다.  KT는 코로나19로 면회가 금지된 노인요양원의 부모님, 가족들과 재회할 수 있는 비대면 면회 시스템을 마련했다. 전남 장흥 행복드림노인요양원을 시작으로 ‘나를’ 영상통화를 통한 요양원 안심 면회를 기획한 것. KT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최대 8명까지 그룹 영상통화를 지원하는 ‘나를’ 앱을 활용해 요양원에 가족을 둔 고객들의 비대면 만남을 성사시켜준다. IT 기기 이용이 어려운 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해 가족들의 얼굴을 큰 화면으로 접할 수 있게 스마트폰과 대형 TV 화면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의 ‘U+tv 가족방송’ 서비스도 가족이나 친지와 눈을 맞추며 이야기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덜어준다. 가입된 통신사와 관계없이 스마트폰 앱 스토어에서 ‘U+tv 가족방송’ 앱을 다운받은 뒤 생방송 버튼을 누르면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화면이 실시간으로 U+tv에 중계된다. 스마트폰과 TV를 사전에 연결시켜주면 성묘나 벌초에 참여하지 못한 자녀들은 고향에서 친지들이 스마트폰으로 찍어 보내주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TV로 볼 수 있다. 부모님들은 손자, 손녀의 귀여운 모습을 TV 화면으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연휴 동안 ‘슬기로운 방콕 생활’을 즐길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KT는 하늘길이 막혀 해외여행 갈증이 큰 이용자들을 위해 이탈리아, 몰디브 등 세계 주요 여행지를 실감나게 둘러볼 수 있는 여행·레저·스포츠 VR 콘텐츠를 대폭 늘려 제공한다. 프로골퍼가 필리핀 현지 필드를 배경으로 알려주는 실전 필수 레슨도 이용할 수 있다.  극장 구경을 해 본지 오래라면 뮤지컬을 AR 콘텐츠로 감상해보는 경험도 솔깃할 법하다. LG유플러스는 올해 국내 초연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모차르트’!를 뮤지컬 가운데 처음으로 AR 콘텐츠로 제작해 U+AR 앱에서 제공한다. 뮤지컬 배우들의 실사 기반 3D 콘텐츠는 360도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고 배우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나 공연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공유할 수도 있다.  쉬는 동안 살뜰히 찌운 살은 ‘AR(증강현실) 홈트’로 관리해보면 어떨까. LG유플러스가 카카오VX와 함께 요가, 필라테스, 스트레칭 등 250여편의 운동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마트 홈트‘는 인공지능(AI) 코치의 안내와 360도 AR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운동 자세를 교정해준다. 운동이 끝나면 AI 코치가 신체 부위별 운동 시간, 소모한 칼로리, 동작별 정확도 등을 자동으로 분석해주는 기능도 유용하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코로나 이후 음악 산업, 100% 디지털로 돌아갈 것”

    “코로나 이후 음악 산업, 100% 디지털로 돌아갈 것”

    “지구는 이제 ‘디지털 대륙’입니다. 코로나 이후 음악계는 디지털과 아날로그 모두 준비해야 합니다.” 소셜 음악비디오 플랫폼 트릴러의 제이슨 마 공동대표가 24일 열린 ‘2020서울국제뮤직페어’(뮤콘2020)에서 코로나19 이후 음악 산업의 대응에 관해 이 같은 의견을 내놨다. 이날 콘퍼런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코로나19 이후 음악 산업 변화’를 주제로 개최해 온라인 생중계했다. 제이슨 마는 최근 미국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틱톡의 대항마’로 떠오른 트릴러의 수장이자, 아시아계 뮤지션들을 소개해 온 레이블 88라이징(Rising)의 공동 창업자다. SNS 등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유통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그는 “코로나19로 큰 라이브 공연이 열릴 수 있을지 내년까지 미지수”라며 “음악 산업은 100% 디지털로 돌아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트릴러는 이에 대한 대응으로 유명 뮤지션 120명이 참여한 온라인 공연을 열어 관객 500만명을 동원했다. 그는 “코첼라에서는 많아야 수십만명이 오지만 온라인으로는 수백만이 접속하고 수천만이 재생한다”며 “안전하게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뮤지션들이 가야 할 길”이라고 봤다. 틱톡과의 차별성도 설명했다. 그는 “틱톡이 ‘밈’ 등을 활용하는 아이들용 앱이라면 우리는 더 성숙한 연령을 겨냥한다”며 “히스패닉, 어번뮤직, 프로그레시브 음악과 영상까지 볼 수 있는 더 쿨한 SNS”라고 소개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한성백제문화제 ‘온택트’ 개최… 송파, 축제의 새 패러다임 열 것”

    “한성백제문화제 ‘온택트’ 개최… 송파, 축제의 새 패러다임 열 것”

    올해 20주년, 5일간 비대면 행사 열어어린이에게 키트 배달… 영상 보며 체험마라톤 대회도 비대면 방식 완주 인증“스마트기술 활용한 행사 확대할 예정” “‘서울을 이끄는 송파’답게 새로운 방식으로 개최하는 ‘2020 온택트 한성백제문화제’가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그리고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기회이자 대한민국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난 23일 오후 7시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한성백제문화제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맡은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비포 코로나 시대’의 오프라인 축제가 지녔던 시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을 ‘위드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축제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하고 학생 두 명과 함께 장미꽃 한 송이씩을 거리두기로 띄어 앉은 내빈에게 나눠 줬다. 아쟁, 가야금, 장구, 피아노, 바이올린, 드럼 등 동서양의 악기 연주와 판소리, 무용으로 구성된 축하공연과 함께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에 한성백제와 송파를 잇는 미디어아트가 장관을 연출했다. 박정현 충남 부여군수, 김정섭 공주시장, 정헌률 전북 익산시장, 김상호 경기 하남시장 등 전국의 백제문화권 지자체장들도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구 공식 유튜브 채널 송파TV 등으로 생중계됐다. 송파구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한성백제문화제를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해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5일 동안 개최한다. 온택트는 ‘언택트’(비대면)와 ‘온라인’의 합성어다. ‘제7회 한성백제 마라톤대회’도 사전 신청자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1일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펼쳐지고 있다. 하프코스, 10㎞, 5㎞ 등 3개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완주한 뒤 스마트폰으로 인증하면 된다. 26일 오후 7시에는 유튜브를 활용한 ‘온택트 어린이 한성백제체험놀이’가 준비돼 있다. 소서노와 온조 블록, 스티커아트북 등 미리 신청해 배송받은 체험키트를 어린이전문 유튜버 ‘유라’와 함께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해마다 공연자와 주민 1000여명이 올림픽로 일대에서 펼쳐 축제의 백미였던 역사문화거리행렬도 올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해시태그를 활용한 온라인 퍼레이드로 진행한다. 한성백제문화제는 약 2000년 전 송파구 일대에서 번성한 한성백제 500여년(BC 18년~AD 475년)의 역사·문화를 공유하는 행사다. 1994년 처음 시작해 해마다 가을에 열렸다. 올해부터는 백제문화권 도시들과 손잡고 함께 개최하는 ‘대백제전’으로 확대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비대면 행사로 전환했다. 구는 구정 다방면에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박 구청장은 “지난 4월 석촌호수 벚꽃축제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 데 이어 교육·복지서비스 제공까지 지난 8개월 동안 다양한 비대면 사업을 추진해 왔다”면서 “올해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벚꽃축제와 한성백제문화제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신개념 축제로 기획해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임실에 돌쇠 떴다… 기발한 ‘SNS 판촉전’

    임실에 돌쇠 떴다… 기발한 ‘SNS 판촉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한 전북 임실군의 기발한 판촉전이 ‘코로나19 극복 수범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24일 임실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는 최근 경향에 맞춰 유튜브 영상,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과 지역 농특산물을 연계한 홈쇼핑 형태의 판촉행사를 진행한 결과 예상 외로 높은 성과를 거뒀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지역기업인 친한F&B가 생산한 임실N치즈소시지를 SNS 채널 일명 ‘돌쇠 너(You) 쇼핑’에서 판촉행사해 2471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임실군은 이번 행사에서 20% 특별할인, 무료 배송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행사 기간 이 회사가 운영 중인 친한마켓 방문객 수는 평소보다 32배 많은 1460명이 방문했고 SNS 채널 동영상 조회 수는 사상 첫 8만 3000회를 돌파했다. 특히, 돌쇠 너 쇼핑 영상은 임실군 공무원 홍보 알리미 ‘돌쇠 최기만’씨가 임실N치즈와 임실고추를 활용해 소시지를 생산하는 과정, 매콤소시지를 활용한 음식을 맛있게 먹는 장면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끌어올렸다. 코로나19가 바꾼 새로운 스타일의 이번 판촉행사는 SNS를 타고 전국으로 급격히 확산돼 지역 경제를 살리고 지역 이미지도 함께 홍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봤다. 특히, 지자체의 기발한 발상의 전환과 과감한 시도가 신선했다는 평가다. 이에 자신감을 얻은 임실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돕는 지역 기업과 농가를 돕는 판촉행사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11월에는 배추 등 김장재료 판촉전을 열고 이어 화훼농가 돕기 행사를 기획할 방침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이번 돌쇠 너 쇼핑 행사로 임실N치즈 브랜드 이미지가 급상승한 것은 물론 비대면 판촉행사의 효과가 입증된 만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농가를 돕는 SNS 홈쇼핑 판매를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실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트릴러’ 대표 “틱톡 등 다른 앱과 차이? 더 쿨하고 창의적”

    ‘트릴러’ 대표 “틱톡 등 다른 앱과 차이? 더 쿨하고 창의적”

    “지구는 이제 ‘디지털 대륙’입니다. 코로나 이후 음악계는 디지털과 아날로그 모두 준비해야 합니다.” 소셜 음악비디오 플랫폼 트릴러의 제이슨 마 공동대표가 24일 열린 ‘2020서울국제뮤직페어’(뮤콘2020)에서 코로나19 이후 음악 산업의 대응에 관해 이 같은 의견을 내놨다. 이날 콘퍼런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코로나19 이후 음악 산업 변화’를 주제로 개최해 온라인 생중계했다. 제이슨 마는 최근 미국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틱톡의 대항마’로 떠오른 트릴러의 수장이자, 아시아계 뮤지션들을 소개해 온 레이블 88라이징(Rising)의 공동 창업자다. SNS 등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유통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그는 “코로나19로 큰 라이브 공연이 열릴 수 있을지 내년까지 미지수”라며 “음악 산업은 100% 디지털로 돌아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코첼라 페스티벌 등 대형 오프라인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비대면 공연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는 것이다. 그는 최근 트릴러가 개최한 온라인 공연의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유명 뮤지션 120명이 참여해 관객 500만명을 동원했고, 88라이징도 아티스트 10여명의 공연을 스트리밍으로 선보였다. 그는 “코첼라에서는 많아야 수십만명이 오지만 온라인으로는 수백만이 접속하고 수천만이 재생한다”며 “안전하게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뮤지션들이 가야 할 길”이라고 봤다. 틱톡과의 차별성도 설명했다. 그는 “틱톡이 ‘밈’ 등을 활용하는 아이들용 앱이라면 우리는 더 성숙한 연령을 겨냥한다”며 “히스패닉, 어번뮤직, 프로그레시브 음악과 영상까지 볼 수 있는 더 쿨하고 창의적인 SNS”라고 소개했다. 특히 오는 11월 권투선수 마이크 타이슨의 복귀전을 유료로 독점 공개해 수백만건의 앱 다운로드 등 확산 효과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한국에서도 높은 다운로드 순위를 기록했다”며 기대감을 보인 그는 “코로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수월하게 음악을 전하는 기회로 받아들이고 뮤지션들이 변화에 적극 대응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인종차별”vs“단순 오류” 이강인 태극기만 없다

    “인종차별”vs“단순 오류” 이강인 태극기만 없다

    라리가 공식 홈페이지, 이강인 국적 표기 누락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공식 홈페이지에 이강인의 국적이 표기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해외축구 팬클럽 커뮤니티에는 라리가 공식 홈페이지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24일 라리가 공식 홈페이지 선수 소개 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이강인에게만 국적이 표기되지 않았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모든 선수 사진 옆에 국기를 함께 게시했다. 태극기만 존재하지 않았다. 동양 선수만 표기가 안 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일본 선수인 이누이 다카시(에이바르)의 사진 옆에는 일장기가 함께 표기돼 있었다. 이강인의 선수 세부 프로필로 들어가도 태극기는 나타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동양인에 대한 차별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축구팬들은 “인종차별 아닌가요?”, “대체 왜? 빨리 태극기 올려주세요”, “인종차별인가요”, “장난치나”, “단순 오류인가?”, “기분 나쁘네”란 반응을 보였다.이강인은 발렌시아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11년부터 스페인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018년에는 1군 정식 계약을 맺으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번 시즌 전 이적 요청을 제기했지만 발렌시아는 감독까지 교체하며 이강인을 붙잡았다. 지난 시즌 팀을 이끌었던 알베르토 셀라데스 감독이 떠나고 하비 그라시아 감독을 선임했다. 그라시아 감독은 부임과 동시에 어린 선수들을 적극 활용하겠다며 이강인 중용을 암시했다. 이번 시즌 개막전부터 2도움을 올리며 팀의 역전승을 이끈 이강인은 현재 라리가 도움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2라운드를 마친 상태다. 한편 이강인은 최근 따돌림을 받고 있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앞서 20일(한국시각) 스페인 비고 빌리이도스에서 2020~2021시즌 정규리그 2라운드 셀타 비고와 발렌시아의 경기에서 이강인과 팀 동료가 언쟁을 높이는 장면이 포착됐다. 경기 직후 해당 언쟁 장면을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이강인 왕따설이 번지기도 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임실군의 기발한 판촉전 코로나19 수범사례로 떴다

    전북 임실군의 기발한 판촉전이 ‘코로나19 극복 수범사례’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임실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늘고 있는 최근 경향에 맞춰 유튜브 영상,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과 관내 농특산물을 연계한 홈쇼핑 형태의 판촉행사를 진행한 결과 예상 외로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지역기업인 친한F&B가 생산한 임실N치즈소시지를 SNS채널 일명 ‘돌쇠 너(You) 쇼핑’을 통해 비대면 판촉행사를 실시해 2471만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임실군은 이번 행사에서 20% 특별할인, 무료 배송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행사기간 이 회사가 운영 중인 친한마켓 방문객 수는 평소 보다 32배 많은 1460명이 방문했고 SNS 채널 동영상 조회수는 사상 첫 8만 3000회를 돌파했다. 특히, ‘돌쇠 너(You) 쇼핑’ 영상은 임실군 공무원 홍보 알리미 돌쇠 최기만씨가 임실N치즈와 임실고추를 활용해 소시지를 생산하는 과정, 매콤소시지를 활용한 음식을 맛있게 먹는 장면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끌어올렸다. 코로나가 바꾼 새로운 판촉행사인 이번 행사는 SNS를 타고 전국으로 급격히 확산돼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이미지도 함께 홍보하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거두었다. 이에 자신감을 얻은 임실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돕는 관내 기업과 농가를 돕는 판촉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11월에는 배추 등 김장재료 판촉전을 열고 이어 화훼농가 돕기 행사를 기획할 방침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이번 돌쇠 너 쇼핑 행사로 임실N치즈 브랜드 이미지가 급상승한 것은 물론 비대면 판촉행사의 효과가 입증된 만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농가를 ?는 SNS 홈쇼핑 판매를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JT친애저축은행, 생활밀착형 광고·반려견 마케팅 활발

    JT친애저축은행, 생활밀착형 광고·반려견 마케팅 활발

    JT친애저축은행(대표 박윤호)이 보수적인 금융사 이미지를 탈피하고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다각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택시와 SNS(유튜브·페이스북)에 생활밀착형 광고를 선보이는가 하면 반려견 금융상품 및 이벤트를 통해 ‘펫심’을 자극하고 있다. 택시·SNS에 생활밀착형 광고… 익숙함 통한 접근성 강화 먼저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015년 택시 광고를 시작했다. 2015년 사명을 ‘친애저축은행’에서 JT친애저축은행으로 바꾼 직후 저축은행 업계 광고 규제를 받게 되자 택시 광고를 통해 인지도 제고에 나선 것. 지금은 서울 지역 법인 택시에 JT친애저축은행 브랜드와 그룹 유튜브 채널 ‘점프업TV’ 랩핑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2018년에는 택시 광고를 이벤트로 활용해 교통비를 지원하는 ‘럭키택시’ 인증샷 이벤트를 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소비자와 대면 접촉이 줄자 SNS 콘텐츠 제공 등 비대면 소통에 나섰다. JT친애저축은행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금융 신조어부터 빙고, 카드 뒤집기 게임 등 쉽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공식 페이스북은 팔로워 수만 26만 3000여명에 이를 정도로 호응도가 높다는 게 JT친애저축은행 측의 설명이다. 지난 4월부터는 ‘4050 남성의 도전 버라이어티’를 콘셉트로 그룹 유튜브 채널 ‘점프업TV’를 운영하고 있다. 반려견 대상 상품·행사 등 ‘펫심’ 저격 마케팅 JT친애저축은행은 소비자가 금리 혜택을 받으면서 반려견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반려견 관련 금융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JT쩜피플러스 정기적금’은 반려견을 키우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연 3.0%(12개월·2020년 9월 21일 기준) 금리를 제공하며 통장에 가입자와 반려견 이름을 함께 기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7월부터는 그룹 공식 캐릭터 ‘쩜피’를 활용한 저축은행 체크카드 ‘쩜피팝 체크카드’를 제공 중이다. 쩜피팝 체크카드는 GS25와 GS fresh에서 GS&POINT 자동 적립 및 행사 상품 할인 등이 가능하다. 인기 반려견 선발 이벤트와 TV 프로그램 제작도 한다. 2016년부터 온라인 투표로 국내 대표 인기 반려견을 뽑는 ‘JT왕왕콘테스트’를 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4회가 열렸다. 지난해 7370마리의 반려견이 후보로 참가해 하루 최대 1만명이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해 JT친애저축은행은 유기견이 새로운 가정을 만나 행복을 찾는 과정을 담은 JTBC2 유기견 예능 프로그램 ‘그랜드 부다개스트’를 제작 지원하기도 했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JT친애저축은행은 서민금융사로서 금융 혜택 제공은 물론, 고객이 일상 속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적으로 지쳐있는 고객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모닝콜, 유튜버, 콜센터… 교사도 지쳤다

    모닝콜, 유튜버, 콜센터… 교사도 지쳤다

    “영상 작업 초보여서 20분짜리 영상 하나를 만들려고 평일 밤과 주말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부분 등교를 시작하면서 도저히 대면 수업과 영상 제작을 병행할 수 없어 기존의 수업 영상 링크를 걸어 놓았는데 ‘복붙(복사+붙여넣기) 교사’가 됐네요.”(경북 A초등학교 교사) 설문조사에서 교사들 10명 중 7명(68.7%)은 “예년보다 초과근무 빈도가 늘었다”고 답했다(“매우 그렇다” 39.3%·“그렇다” 29.4%). 교사들은 학생들과의 소통과 상담이 아닌 건강 자가진단 완료, 원격수업 수강 완료, 원격수업 미참여 학생의 출결 확인 등을 위해 하루 종일 전화를 붙들고 있다. “수업을 안 듣는 학생에게 독려 전화만 하루에 20~30통 건다”(경기도 B중학교 교사), “학생 300명의 출결을 확인하고 출석 관련 민원을 처리하다 보면 하루가 다 간다”(서울 C고등학교 교사)는 하소연이 나온다. 등교수업에서는 방역 업무도 병행한다. 2학기에는 정부가 지원하는 학교 방역인력이 1학기보다 1만명 가량 줄어들었다. 교육 당국이 강조하는 ‘행정업무 경감’도 체감하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학생들의 기기 보유 현황 조사, 학생 자가진단 참여율 보고, 아동 돌봄특별지원금 관련 업무 등 코로나19로 추가된 행정업무가 적지 않은 탓이다.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돌봄교실 담당이어서 업무 과중이 심각해 휴직하고 싶은 심정”이라면서 “수업 영상 제작과 돌봄 관련 업무를 하다 우리 반 아이들 지도는 2순위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화상수업을 늘려 달라는 학부모들의 요구 이면에는 ‘의미 있는 소통과 피드백’에 대한 갈증이 깔려 있다. 정성식 실천교육교사모임 회장은 “불성실한 수업 운영 사례가 있다면 학교와 교육청을 통해 시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원격수업에 맞지 않는 경직된 지침 개선과 행정업무 경감을 통해 교사가 학생 지도와 피드백에 매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사들이 원격수업의 내실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 1순위로 꼽은 것은 기기나 인프라 지원이 아닌 ‘각종 민원으로부터의 보호’(75.4%)다. 교사들의 스트레스에 대한 교육 당국의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원격수업 플랫폼의 문제, 갑작스런 원격수업 전환, 등교 일수 확대 등 학교 차원에서 해결이 어려운 문제들로 인한 갈등도 학교와 교사가 감당하는 형국이다.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화상수업이 의무화되면 집안 환경 노출을 꺼리는 학부모, 기기를 지원해주지 않는다고 항의하는 학부모를 달래는 것까지 교사의 몫”이라면서 “접속 장애로 수업이 지체되면 ‘수업에 알맹이가 없다’고 평가절하되는 것도 교사의 몫”이라고 토로했다. 한성준 좋은교사운동 정책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를 조정할 역량이 학교와 교육 주체 모두 부족해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이라고 짚었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e학습터 접속이 안 된다는 학생의 문자에 10분 뒤 답장했더니 ‘선생님 노는 거 아니냐’는 등의 문자를 20통 받았다”고 토로했다. 경북의 또 다른 초등학교 교사는 “돌봄교실에 자녀를 받아 주지 않는다고 욕설을 하는 학부모 민원에 시달려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교사들은 “저작권 문제의 해결”(58.8%)과 “디지털 성폭력 및 개인정보 유출로부터의 보호”(49.2%)도 호소했다. 교사들이 각종 자료를 활용해 수업 콘텐츠를 만들었다가 저작권 분쟁에 휘말린 사례 때문에 콘텐츠 제작을 포기하고 유튜브의 기존 자료를 활용하는데 이 역시 ‘수업의 질이 낮다’는 비판으로 이어진다. 서울의 또다른 초등학교 교사는 “화상수업 도중 한 학부모가 휴대전화로 내 얼굴이 나온 화면을 촬영하는 모습을 봤다”면서 “그렇게 ‘도촬’된 내 얼굴이 SNS를 떠돌다 범죄에 활용되는 건 아닐까 두렵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지구를 위한 ‘착한 포장’ 공모

    지구를 위한 ‘착한 포장’ 공모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국내 제조 및 유통 업계를 대상으로 환경부 누리집(www.me.go.kr)에서 접수한다. 공모전은 심사를 거쳐 11월 중순 6개 제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1차 심사는 제품의 포장 재질·방법 등 친환경성을 포장검사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시민단체에서 평가한다. 2차 심사는 현장 심사(종합평가)가 이뤄지는 데 1차 결과를 토대로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친환경성·재활용 용이성, 폐기물 감량성 등 5개 항목별 점수를 합산한 점수 범위에 따라 최종 선정된다. 최우수상에는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2점)은 환경부 장관상, 상금 100만원, 장려상(3점)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환경부는 수상작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영기 자원순환정책관은 “착한 포장은 포장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업계의 자발적인 참여와 과대포장 행위를 방지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계명대 패션마케팅학과, 콤포포멀웨어 브랜드 AME 론칭

    계명대 패션마케팅학과, 콤포포멀웨어 브랜드 AME 론칭

    계명대 패션마케팅학과 학생들이 18일부터 23일까지 계명대 대명캠퍼스 동산관 화이트 갤러리에서 졸업작품전이자 콤포포멀웨어 브랜드 ‘AME(에이므)’ 론칭 제안전을 갖는다. 계명대 패션마케팅학과는 패션마케터를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과정으로, 지난 20년간 매년 새롭게 떠오르는 니치 마켓을 중심으로 신규 브랜드 론칭 제안전을 졸업작품전으로 진행해왔다. 학생들이 직접 회사 조직을 구성해 브랜딩, 상품기획 및 제작, 물량구성, 매장구성, 재무계획, 스타일링, 화보 촬영, 판촉물 제작, 영상물 제작,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업무를 진행한다. 올해는 콤포포멀웨어 브랜드 ‘AME’를 선보인다. ‘AME’는 일자리와 퇴근 후 개인 여가 생활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시하여 양면성이라는 명확한 컨셉으로 개인의 다양성을 중요시하는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를 겨냥했다. 또한, 포멀웨어의 기반 위에 소재믹스와 배색으로 한정적인 컨템포러리 포멀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으며 새로운 영역인 ‘비스컨템포러리’를 제안한다. 2021 SS 브랜드 라인은 모던하지만 감각적이면서 일상생활에서도 여유롭게 착용할 수 있는 White Label, 에이므만의 벨트 디테일과 오간자 소재를 사용하여 이중 실루엣을 연출 할 수 있는 Black Label로 구성됐다. 컨셉?굽ㅊ壙?브랜드?戮譴??I 개발,?족罐兆?계획까지?渙鳧岵?마케팅?갠염?패션제품?弔愍??翁?촬영??기획까지의?贊갚銹뮌?전?鄕??怠뵀??苛育?카탈로그??판촉물?╂??洹5?홍보??제작과정?돐?제작, 홈페이지 제작,?MD?銹??逞씬岵?매장구성까지?劇퓨袁汰?전반적인?蕩ジ?학생들이?煥?도맡아?幣璿臼눼쨉??肩??신규?洹5揚?특징과?낱?과정이?侍?전시회가?幣碩홱? 계명대 패션마케팅학과의 이번 여성복 컨템포러리 포멀웨어 브랜드 “AME” 론칭 제안전은 코로나 19로 인해 언택트 시대에 맞게 개설한 온라인 홈페이지(https://ameofficial.creatorlink.net)와 SNS(instagrm: ameofficial_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구민 손으로 일회용품 제로’ 송파의 도전

    ‘구민 손으로 일회용품 제로’ 송파의 도전

    서울 송파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최초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데 이어 구민 모두가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한다.송파구는 오는 23일부터 연말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일회용품 제로 송파’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언택트’ 소비가 활성화 되면서 급증한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서다. 오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마천중앙시장에 방문해 ‘일회용품 없이 전통시장 장보기’에 도전하는 것으로 챌린지가 시작된다. 이후 부녀회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하면서 구민의 동참을 독려할 예정이다. 구민이라면 누구나 챌린지 참여가 가능하다. 커피 구매시 텀블러 이용, 도·소매저메서 장바구니를 사용해 물건 구매, 음식 포장시 개인용기 사용, 일회용품 대체 물품 활용 등을 실천하는 사진을 ‘#일회용품제로송파’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구는 매달 추첨을 통해 우수사례자 20명을 선정해 제작 텀블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송파구는 올해 상반기에 ‘송파구 쓰레기 줄이기와 자원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를 신설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생활폐기물 감량 아이디어 SNS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친환경 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일회용품 증가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위해 작은 실천을 생활화하자는 의미로 챌린지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가을옷 입은 꿈새김판

    가을옷 입은 꿈새김판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 문안이 가을편으로 선정된 김윤진씨의 ‘가을(@fall_in_2020)님이 보름달님을 좋아합니다’라는 문구로 재단장돼 있다. 서울시는 “일상 속에서 활발히 사용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ID, 문구 등을 활용해 비대면 시대에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고 전하는 것을 참신하게 살려낸 문장”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윤지오 잡아오라” 안민석 SNS 상황…파티 인증샷 파장(종합)

    “윤지오 잡아오라” 안민석 SNS 상황…파티 인증샷 파장(종합)

    안 의원 페이스북에 격앙된 댓글 올라와‘의원 모임’ 주도하며 증언 활동 지원윤지오 “소재 불명? 집주소 알고 계셔” 법무부가 소재를 알 수 없다고 밝힌 배우 윤지오씨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생일파티 영상 등을 올려 논란인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이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을 비판하고 나섰다. 이들은 윤씨가 ‘고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설 때 안 의원이 적극적으로 윤씨를 지지한 점을 문제삼고 있다. 17일 안 의원의 페이스북 게시물에는 “윤지오나 잡아 오라”, “윤지오는 어쩔 건가”, “윤지오가 한국 경찰과 국민을 우습게 보는 것 같다” 등의 격앙된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앞서 안 의원은 ‘윤지오가 함께 하는 의원 모임’을 주도해 윤씨의 활동을 지원했다. 그러나 윤씨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안 의원은 “선한 의도로 윤지오를 도우려 했던 여야 의원들이 난처한 입장에 처했다. 모두 제 탓”이라며 “윤지오 국회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이후 한 차례도 모이지 않았다. 그가 의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윤씨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소재 파악이 안 돼요? 집 주소 알고 계시고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법무부가 “소재를 알 수 없는 상태”라고 한 데 대해 반박했다. 윤씨는 “적색수배에 애초 해당하지도 않는데 한국에서 적색수배 신청만하고는 여권을 무효화한 소식조차 경찰이 아닌 언론을 보고 알았고 저는 캐나다에서 이러한 일들을 역으로 다 보고하고 되레 보호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조를 먼저 제안한 것은 캐나다이고 거부의사를 표명한 것은 한국 경찰이었다. 그런데 이제와서 제가 중대한 범죄자라도 되는 듯 적색수배를 요청하고 여권무효화를 하고 그런 일을 언론으로 가장 먼저 알리는 경찰, 검찰의 행동은 도가 지나친 것이며 매우 경악스럽고 유감이다”라고 썼다. 앞서 윤씨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후원금 사기 등 여러 혐의로 고소·고발됐고, 지난해 4월 말 캐나다로 출국한 상태다.법무부 “출국으로 소재 불명해 지명수배” 전날 국회 법사위 소속인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법무부에서 받은 답변 자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5월 11일 윤씨가 해외로 출국한 것을 이유로 사건을 기소중지 처분했다. 기소중지는 피의자 소재 불명 등으로 수사를 일시 중지하는 것으로 사유가 없어지면 수사를 재개할 수 있다. 법무부는 “윤씨가 외국으로 출국하고 소재가 불명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된 상태”라며 “인터폴 수배 등 관련 절차를 조치했고, 캐나다 등과 형사사법공조 시스템을 활용해 신병 확보 절차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윤씨가 최근 자신의 SNS에 생일파티 영상 등을 올려 정부가 소재 파악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각에서 제기됐다. 윤씨는 지난 8일 “생일 소원은 뭐가 없더라고요. 떳떳하게 잘 살아왔고 살아가면서 증명할 수 있는 시기가 찾아올테니 성실하게 잘 살아갈게요”라면서 생일파티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집주소 알잖아요” 윤지오, 법무부 ‘소재 불명’에 반박글

    “집주소 알잖아요” 윤지오, 법무부 ‘소재 불명’에 반박글

    SNS에 생일파티 영상 이어 반박글 올려“집에서 생활…평범한 일상 살고 있다”법무부 “출국으로 소재 불명해 지명수배” ‘고 장자연 사건’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휩싸인 뒤 해외로 출국한 배우 윤지오씨가 17일 “소재 파악이 안 돼요? 집 주소 알고 계시고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무부가 “소재를 알 수 없는 상태”라고 한 데 대해 반박한 것이다. 윤씨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적색수배에 애초 해당하지도 않는데 한국에서 적색수배 신청만하고는 여권을 무효화한 소식조차 경찰이 아닌 언론을 보고 알았고 저는 캐나다에서 이러한 일들을 역으로 다 보고하고 되레 보호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얼마 전 보안문제가 생겨 캐나다 경찰들이 직접 와 안전을 체크한 적도 있다”면서 “당신들의 마녀사냥으로 잃어버린 일상 되찾아가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고 했다. 윤씨는 “저는 현재 건강상 장시간 이동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이며, 꾸준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리고 자택에서 가족과 함께 캐나다 경찰의 보호 속에서 무탈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조를 먼저 제안한 것은 캐나다이고 거부의사를 표명한 것은 한국 경찰이었다. 그런데 이제와서 제가 중대한 범죄자라도 되는 듯 적색수배를 요청하고 여권무효화를 하고 그런 일을 언론으로 가장 먼저 알리는 경찰, 검찰의 행동은 도가 지나친 것이며 매우 경악스럽고 유감이다”라고 썼다. 앞서 윤씨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후원금 사기 등 여러 혐의로 고소·고발됐고, 지난해 4월 말 캐나다로 출국한 상태다. 전날 국회 법사위 소속인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법무부에서 받은 답변 자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5월 11일 윤씨가 해외로 출국한 것을 이유로 사건을 기소중지 처분했다. 기소중지는 피의자 소재 불명 등으로 수사를 일시 중지하는 것으로 사유가 없어지면 수사를 재개할 수 있다. 법무부는 “윤씨가 외국으로 출국하고 소재가 불명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된 상태”라며 “인터폴 수배 등 관련 절차를 조치했고, 캐나다 등과 형사사법공조 시스템을 활용해 신병 확보 절차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윤씨가 최근 자신의 SNS에 생일파티 영상 등을 올려 정부가 소재 파악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각에서 제기됐다. 윤씨는 지난 8일 “생일 소원은 뭐가 없더라고요. 떳떳하게 잘 살아왔고 살아가면서 증명할 수 있는 시기가 찾아올테니 성실하게 잘 살아갈게요”라면서 생일 파티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오늘의 눈] ‘#웹툰내_여성혐오를_멈춰달라’/김지예 문화부 기자

    [오늘의 눈] ‘#웹툰내_여성혐오를_멈춰달라’/김지예 문화부 기자

    2019년 글로벌 거래액 1조원 돌파, 만화 앱 수익 세계 1위. 한국이 유행시킨 ‘케이’(K) 콘텐츠의 대표 주자 중 하나인 웹툰의 기록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성장세가 더 빨라진 웹툰은 소수의 팬을 넘어 대중성을 확보한 문화의 한 축이 됐다. 유명 웹툰들은 지적재산(IP)을 기반으로 영화, 드라마, 캐릭터 산업 등 부가가치까지 만들어 내고 있다. 이러한 발전의 바탕에는 다양한 플랫폼과 수많은 창작자의 콘텐츠 경쟁이 있었다. 판타지, 멜로, 스릴러 등 여러 장르와 세대를 아울렀다. 유료화 모델도 안착했다. 이에 힘입어 억대 연봉을 받는 스타 작가도 등장했다. 급성장의 부작용일까. 최근 불거진 몇몇 웹툰의 혐오 표현 논란은 화려한 외피와 높아진 대중의 인식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에 연재 중인 기안84의 ‘복학왕’이 대표적이다. 2017년 나이 든 여성에 대한 비하, 2019년 장애인 비하 논란에 이어 지난달 능력이 부족한 여성이 남성 상사와 잠자리 후 정규직이 된 것처럼 묘사해 연재 중단 요구까지 일었다. 삭 작가의 ‘헬퍼2:킬베로스’에도 비판이 쇄도했다. 2016년부터 연재 중인 시즌2에 대한 문제 제기는 지난 10일 이 웹툰 독자가 모인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헬퍼 마이너 갤러리’에서 시작됐다. 독자들은 미성년 여성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장면과 선정적 표현, 승무원을 매춘부처럼 그린 부분을 비롯해 지난 9일 유료보기로 공개된 노인 여성에 대한 고문 등 23회 분량을 ‘여성혐오’로 짚었다. “성차별적인 웹툰이 ‘19금’이라고 해서 네이버라는 초대형 플랫폼에 규제 없이 연재되는 것은 남성들이 보기에도 문제가 있다”는 비판도 덧붙였다. 성인 등급과 작품의 디스토피아적 설정을 고려해도 여성, 노인, 미성년자에 대한 성적 대상화와 잔인한 묘사는 납득이 어렵다는 것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웹툰내_여성혐오를_멈춰달라’는 해시태그도 등장했다. 비판이 계속되자 네이버웹툰 측은 15일 ‘헬퍼’의 휴재 공지 아래 짧은 사과문을 덧붙였다. “더 주의 깊게 보고 작가님들과 더 긴밀히 소통하겠다”는데, 구체적인 방향은 없다. 앞서 콘텐츠에 대한 최종 검수 책임이 있는 네이버웹툰은 이런 논란이 있을 때마다 “개입이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혀 왔다. 검열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작품이 지속적으로 특정 집단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부추긴다면 대응은 달라야 한다. 창의성과 다양성의 발판으로 마련된 ‘표현의 자유’가 혐오의 정당화에 악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18세 이상 관람’이라는 등급을 혐오의 방패막이로 활용해서도 안 된다. 독자들의 반발은 인권 감수성이 떨어지는 ‘질 나쁜 상품’을 더이상 구매하지 않겠다는 경고다. 네이버웹툰이 ‘복학왕’ 논란 후 가이드라인을 재정비하겠다고 밝힌 지도 한 달여가 흘렀다. 글로벌 월간 실사용자 6000만명을 넘긴 네이버웹툰이 이번엔 독자와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을까. jiye@seoul.co.kr
  • 출범 10돌 특허청 특사경 ‘지식재산 지킴이’ 우뚝

    출범 10돌 특허청 특사경 ‘지식재산 지킴이’ 우뚝

    특허청 산업재산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출범 10년 만에 ‘지식재산 지킴이’로 자리매김했다. 15일 특허청에 따르면 특사경은 2010년 9월 국내에서 처음 위조상품 전문수사기관으로 출범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온라인 위조상품 거래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정품시가 625억원 상당의 위조 명품을 거래한 일가족을 적발했다. 더욱이 지난해 3월부터 기술전문성을 갖춘 수사관을 투입하면서 기술사건 276건을 처리해 438명을 입건했다. 지난해 직무 범위가 기존 상표에서 특허·영업비밀·디자인 침해 수사로 확대됐다. 현재 대전·서울·부산 등 3개 지역사무소에서 35명이 활동하고 있는 특사경은 지난 10년간 4만 5000여건의 사건을 처리하며 상표권 침해사범 3500여명을 입건하고 위조상품 1200여만점을 압수했다. 이를 정품가액으로 환산하면 5000억원에 이른다. 짝퉁 제품은 가방류가 155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자동차부품류(657억원), 의류(587억원) 등의 순이다. 대규모 위조상품을 단속해 수출 및 시중 유통을 차단하기도 했다. 2015년 5월 국내 유명 홍삼제품을 위조해 중국으로 수출하려던 건강식품 유통업자를 검거했다. 2017년 6월에는 위조 자동차 휠 유통·판매업자를, 지난해 7월에는 대규모 마스크팩 위조상품 제조·유통업자 등을 적발했다. 한류 확산을 고려해 케이팝 콘텐츠로 단속 영역을 확대하면서 지난해 10월 방탄소년단(BTS) 콘서트 현장 인근에서 캐릭터 문구와 의류·잡화 등 8000여점을 압수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추석 지나고도 ‘퐁당퐁당 등교’…쌍방향 소통 하려니 지원 불통

    추석 지나고도 ‘퐁당퐁당 등교’…쌍방향 소통 하려니 지원 불통

    화상 플랫폼서 출결 확인·수업 피드백인프라 구축은 2022년 돼야 완료 가능“수업 연구시간 확보·행정업무 경감을”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던 수도권 학교가 오는 21일 다시 문을 열지만 다음달 초까지는 1학기와 마찬가지로 ‘퐁당퐁당 등교’가 불가피해졌다. 비수도권도 당분간 ‘전면 등교’는 허용되지 않는다.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사실상 의무화됐으나 일선 학교에서는 원격수업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여전하다. 15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추석 연휴 특별방역기간(9월 28일~10월 11일)까지는 전국 학교의 등교 인원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수도권의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3분의1 이하로 등교 인원이 제한된다. 원칙대로라면 대부분 초등학교는 1학기와 동일한 주1회 등교 방식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 비수도권은 교육부와의 협의를 거쳐 등교 인원을 늘릴 수 있지만 3분의2 이내에서 허용된다. 추석 연휴까지 등교수업이 가능한 기간은 불과 1주일 남짓인데도 추석 전 등교를 재개하는 이유에 대해 유은혜 부총리는 “원격수업이 장기화되는 것에 따른 여러 우려가 있다”면서 “단 일주일이라도 학생들이 등교하는 게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원격수업 과정에서 교사와 학생 간 소통이 부족하다”는 학부모들의 지적에 따라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우선 원격수업 기간에 모든 학급에서 조회와 종례를 실시간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학생들이 댓글로 출석을 알리거나 학습관리시스템(LMS)에 접속하는 것으로 출석을 확인하는 방식이 아닌, ‘줌’(Zoom) 같은 화상회의 플랫폼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교사가 학생들의 출결을 확인하고 당일 원격수업 내용 등에 대해 소통하는 방식이다. 조회와 종례에 불참한 학생들에게는 교사가 전화나 SNS 등을 통해 전달사항을 건넬 방침이다. 또 주1회 이상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사실상 의무화하기로 했다. EBS나 교사가 제작한 동영상 등 콘텐츠를 활용한 수업을 진행할 때도 실시간 대화방 등을 통해 교사가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활발히 제공하도록 했다. 원격수업이 1주일 내내 지속될 경우 교사가 주1회 이상 전화 또는 SNS로 학생 및 학부모와 상담해야 한다. 교사들은 원격수업에서 소통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원격수업의 내실화를 위해서는 기기와 인프라 등의 지원과 업무 경감이 수반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모든 학급에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하려면 교실마다 카메라가 부착된 컴퓨터나 노트북, 충분한 용량과 속도의 무선 인터넷이 필요하다. 교육부가 이 같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겠다는 시점은 2022년이다. 학교 예산도 빠듯해 교사들이 사비로 웹캠과 노트북 등을 구매하고 있으며, 학교 일부에 설치된 무선 인터넷의 과부하로 수업이 끊기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일부 교육청은 예산 소진을 이유로 2학기 들어 학교 방역인력 지원을 중단했다.<서울신문 9월 15일자 9면> 등교를 하지 못하는데도 학교폭력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행정업무가 여전하다는 게 교사들의 지적이다. 교사노동조합연맹은 “교육당국은 실시간 소통이 강화되는 원격수업을 위해 어떤 지원을 했는지 돌아봐야 한다”면서 수업 연구 시간 확보와 기자재 공급, 행정업무 축소를 촉구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국회 의원회관에 ‘열린 스튜디오’ 오픈

    국회 의원회관에 ‘열린 스튜디오’ 오픈

    박병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15일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열린 스튜디오’ 개소식에 참석하고 있다. 화면 속 왼쪽부터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 의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열린 스튜디오는 국회의원이 직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등을 위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국회 의원회관에 ‘열린 스튜디오’ 오픈

    국회 의원회관에 ‘열린 스튜디오’ 오픈

    박병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15일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열린 스튜디오’ 개소식에 참석하고 있다. 화면 속 왼쪽부터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 의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열린 스튜디오는 국회의원이 직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등을 위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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