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SNS 화제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857
  • ‘서울의 봄’ 수경사·특전사 촬영지?…모두 이 대학이다

    ‘서울의 봄’ 수경사·특전사 촬영지?…모두 이 대학이다

    한남대가 한창 흥행몰이 중인 영화 ‘서울의 봄’ 촬영지로 관심을 끌고 있다. 한남대는 지난해 3월 교내 사범대와 탈메이지기념관에서 이 영화가 촬영됐다고 5일 밝혔다. 사범대는 ‘수도경비사령부’로, 탈메이지기념관은 ‘특전사령부’로 나온다. 영화는 1979년 12월 12일 발생한 전두환 전 대통령의 군사 반란이 배경이다. 개봉과 동시에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심박수 인증’ 등 화제를 낳고 있다. 게다가 주인공인 배우 정우성이 사범대 잔디밭에서 본관을 배경으로 찍은 ‘셀카’를 SNS에 올리면서 오래 전부터 영화·드라마의 촬영 명소로 꼽힌 이 대학이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한남대는 2006년 ‘그해 여름’(주연 이병헌, 수애)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5편 이상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지로 쓰였다. 대전시문화재로 지정된 교내 선교사촌에서 영화 ‘덕혜옹주’(2016)·‘살인자의 기억법’(2017)·‘정직한 후보’(2020)와 드라마 ‘마더’(2018) 등이 촬영됐다. 송중기 주연의 ‘보고타’(미개봉) 영화도 이곳에서 촬영했다. 또 대운동장은 ‘코리아’(2012), 학생회관은 ‘변호인’(2013), 계의돈기념관은 ‘1987’(2017), 사범대 잔디광장은 ‘쎄시봉’(2015) 등 영화가 촬영됐다. 드라마 올해 ‘비질란테’, 지난해 ‘모범형사2’도 찍었다.
  • 15기 옥순♥광수, 6개월만 부부됐다

    15기 옥순♥광수, 6개월만 부부됐다

    15기 광수와 옥순 커플이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옥순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광수와 함께 정장을 입고 성당에 간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오늘 성당에서 결혼했으니까 와이프라고 부른다는 용큐”라는 글을 올렸다. 천주교 신자인 광수와 비신자인 옥순은 이날 관면혼배를 한 것으로 보인다. 관면혼배란 부부 중 한 명이 비신자일 때 상대의 신앙생활을 방해하지 않는 조건으로 교회법상 결혼을 허락하는 혼배(결혼)성사를 말한다. 혼배성사를 마치면 두 사람은 교회법상 부부가 된다. 지난 6월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 15기 출연자로 만난 두 사람은 프로그램을 통해 커플로 발전, 방송이 끝난 뒤 초고속으로 결혼까지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현실커플로 관심을 모으던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한 차례 결별설이 나돌았지만, 최근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해 불화설을 잠재웠다.
  • ‘한글 유니폼’ 입고 뛴 음바페…파리 홀린 ‘이강인 신드롬’

    ‘한글 유니폼’ 입고 뛴 음바페…파리 홀린 ‘이강인 신드롬’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의 명문 구단 파리생제르맹(PSG)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한글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 화제다. 이번 시즌 이강인을 영입한 후 구단 안팎에서 그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구단 측에서 한정판 유니폼을 내놓은 데 이어 실제 경기에서 착용하는 깜짝 이벤트를 벌인 것이다. 3일(현지시간) 프랑스 르아브르의 스타 드 오세안 경기장에서 열린 2023~2024시즌 ‘프랑스 리그1 14라운드’ 경기에서 PSG 선수들이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출전해 2-0으로 승리했다.세계적인 축구 스타이자 PSG 간판선수인 킬리안 음바페를 비롯해 모든 선수들이 등 뒤에 한글로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나섰다. 이날 선발로 나선 이강인도 경기가 끝날 때까지 풀타임으로 운동장을 누비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프랑스 파리를 연고에 둔 PSG 구단이 한글 유니폼을 입고 리그 공식 경기를 치른 것은 구단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PSG는 올 시즌 이강인 영입 후 급격히 늘어난 한국 팬들을 위한 서비스 차원에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PSG는 경기 전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로 “파리 선수들은 오늘 경기에서 특별히 제작한 한정판 한국어 이름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고 밝혔다. 리그1 공식 X 계정도 “이강인이 집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것”이라며 PSG의 한글 유니폼을 별도로 소개했다.PSG에 따르면 이강인 영입 후 홈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PSG 경기를 관람하는 한국 팬은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 올해 들어 구단의 SNS 한국인 팔로워도 2만명 이상 늘었다. 우리 돈으로 20만원에 달하는 ‘이강인’ 유니폼은 수시로 품귀 사태를 빚을 정도로 구단의 최고 스타인 음바페의 유니폼과 함께 판매 1위를 다투고 있다. 프랑스 현지 매체들은 ‘PSG 선수 중 유니폼 판매량이 가장 많은 선수가 이강인이며, 10벌 중 7벌은 한국에서 판매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PSG는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 온 (이강인) 팬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파리에 불어닥친 이강인의 인기를 전했고, 리그1도 “이강인 효과에 한국은 PSG에서 프랑스, 미국 다음으로 큰 시장이 됐다”고 관련 소식을 SNS에 게재했다.PSG가 올여름 마요르카(스페인)에서 이적료 2200만 유로(약 311억원)를 주고 이강인을 영입했는데, 최소한 상업적으로 그보다 훨씬 많은 이득을 얻고 있는 셈이다. 프랑스 리그로 옮기자마자 팀의 주전으로 자리 잡은 이강인은 올 시즌 11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며, 이강인의 활약에 힘입어 PSG는 리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 “주머니 속 아이폰, 부풀어 오르더니 연기가”…고등학교서 대피소동

    “주머니 속 아이폰, 부풀어 오르더니 연기가”…고등학교서 대피소동

    고등학생이 소지하고 있던 휴대전화의 배터리가 터지면서 연기가 발생해 수업 중이던 교실에서 대피 소동이 일어났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10시쯤 충남 천안의 한 고등학교 2학년 교실에서 A(17)군이 소지하고 있던 아이폰13이 갑자기 부풀어 오르며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 연기는 2분가량 지속된 뒤 꺼졌고, 화재로 번지진 않았다. 학교 측은 교실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학생들을 대피시켰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사건은 A군의 친구가 당시 상황을 촬영한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며 알려졌다. ‘수업 중 휴대전화 배터리 터짐’이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이 영상은 3일이 지난 현재 조회수 1000만회를 넘기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상에는 수업 중인 교실에서 A군의 휴대전화가 부풀어 오른 채 연기를 내뿜는 모습이 담겼다. A군의 친구는 “바로 창문 열고 모두 대피 잘했다”고 알리기도 했다. A군은 연합뉴스에 “주머니에 들어 있던 휴대전화가 갑자기 발열이 심해지더니 부풀어 올라서 꺼냈는데 벌어진 아이폰 틈 사이로 연기가 났다”며 “생각보다 연기가 많이 나고 냄새도 좋지 않았다”고 전했다.이 영상을 본 사람들은 “리튬 배터리가 전소될 때 나오는 연기를 대량으로 흡입하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 “휴대전화 밑에 드라이아이스 두고 연출하는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군에 따르면 애플코리아 측은 A군에게 동일한 기종의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기로 했다.
  • 잘생긴 남자 ‘1위’ 모델 근황…“신의 뜻” 사제의 길 택했다

    잘생긴 남자 ‘1위’ 모델 근황…“신의 뜻” 사제의 길 택했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로 선정됐던 20대 남성이 돌연 사제의 길을 걷겠다고 발표해 화제다. 피렌체 출신의 에도아르도 산티니(21)는 2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영상을 올려 “내게 주어진 소명을 느꼈다. 21살에 신의 뜻에 따라 사제가 되는 길을 택했다”고 밝혔다. 전직 수영 선수였던 산티니는 2019년 17세의 나이로 패션그룹 ABE가 주최한 대회에서 이탈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로 뽑혔다. 그는 학업을 마친 뒤 직업 배우와 모델로 활동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의 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현지 일간 일 메사제로는 전했다. 지난해 피렌체 근처의 신학교에 입학한 그는 가톨릭 신부가 되는 것이 자신의 진정한 소명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한다. 산티니는 “모델 일과 연기, 무용을 포기하기로 결정했지만, 모든 열정을 버리지는 않고, 단지 다르게 살아갈 것”이라며 “하느님께 열정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나는 행복하고, 이 여정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실수로 밥값 ‘1400만원’ 낸 손님, 식당 주인의 반응 ‘반전’ [여기는 베트남]

    실수로 밥값 ‘1400만원’ 낸 손님, 식당 주인의 반응 ‘반전’ [여기는 베트남]

    실수로 식사비의 1000배를 지불한 여성이 식당 주인으로부터 차액을 돌려 받은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1일 오후 식당 주인 히앱 씨는 식비 27만동(약 1만4000원)를 실수로 2억 7000만동(약 1444만원) 송금한 짱(40,여) 씨에게 차액을 전부 돌려줬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지난달 24일 오후 1시 30분경 탄호아성 항탄 거리에 있는 히앱 씨의 식당에 2명의 손님이 식사를 하러 왔다. 손님은 식사비 27만동을 은행 계좌로 송금한다면서 실수로 2억7000만동을 이체했다. 히앱 씨는 저녁이 되어서야 계좌에 지나치게 많은 돈이 입금된 사실을 발견했다. 히앱 씨의 가족들은 거액을 실수로 보낸 손님을 찾기 위해 소셜미디어(SNS)에 사연을 공개했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본인이 실수를 저지른 손님이라고 주장했지만, 모두 거짓이었다. 일주일이 다 되도록 돈의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히앱 씨는 은행을 방문해 송금 받은 금액을 돌려보낼 수 있는지 알아봤지만, 은행의 보안 규약상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다. 한편 실수로 거액을 이체한 짱(40,여) 씨는 지난달 30일 친구로부터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식당 주인의 메시지를 전달받았다. 내용은 “11월 24일 너무 많은 돈을 송금한 손님을 찾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짱 씨는 메시지에 기재된 시간과 장소가 본인이 며칠 전 방문했던 식당과 시간이 일치하는 것을 보고, 은행 계좌를 확인했다. 그제야 본인이 실수로 ‘000’을 더 많이 눌러서 식비의 1000배를 이체한 사실을 알게 됐다. 짱 씨는 송금이 잘못된 이체 사실을 사진으로 찍어 식당 주인에게 보냈다. 히앱 씨는 꼼꼼하게 짱 씨의 개인 정보를 확인했다. 식당 내부에 있던 폐쇄회로 화면(CCTV)에서 식비를 지불했을 당시 짱 씨의 모습이 일치하는 것을 확인한 뒤 짱 씨가 돈의 주인임을 확신했다. 두 사람은 1일 오후 경찰서에서 만나 개인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한 뒤 짱 씨에게 식비를 제외한 나머지 차액을 모두 돌려 주었다. 한편 짱 씨는 실수로 거액을 이체한 사례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털어놨다. 그녀는 “최근 옷값으로 19만7000동(약 1만원)을 배달원에게 송금해야 하는데, 실수로 1억 9700만동(약 1053만원)을 보냈다”고 말했다. 역시 ‘000’을 더 눌러서 1000배의 돈을 보낸 것. 다행히 너무 많은 돈을 이체 받은 사실을 확인한 배달원이 차액을 짱 씨에게 돌려주었다. 짱 씨는 “대만에서 일을 하다 베트남으로 돌아온 뒤 외화 거래를 자주 하다 보니, 베트남 동으로 돈을 지불할 때 자꾸 실수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녀는 “앞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 대박과 악몽 사이…테슬라 ‘사이버트럭’ 최저가 8000만원부터

    대박과 악몽 사이…테슬라 ‘사이버트럭’ 최저가 8000만원부터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 ‘사이버 트럭’이 드디어 시장에 출시됐다. 시제품 공개 후 4년 만이다. 기관총 공격에도 끄떡없는 방탄 기능부터 독특한 스테인리스 스틸 외관과 항속 가능 거리, 시판 가격까지 베일을 벗은 테슬라의 사이버 트럭을 두고 미 언론과 투자자들은 우려와 기대를 동시에 드러냈다. 테슬라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오스틴 공장에서 ‘사이버 트럭’ 인도식을 열고 고객 10여명에게 첫 생산 차량을 인도하는 행사를 열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사이버 트럭을 직접 몰고 행사장에 나타나 “이 차는 기존 픽업트럭보다 더 강하고 실용적이며, 스포츠카보다 더 빠르다”며 신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은 전날 공개된 사이버 트럭의 세부적인 스펙에 대해 다소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내놨다. 가장 저렴한 기본형 사양(후륜구동)의 시작 가격이 6만 990달러(약 7974만원)로 머스크가 4년 전에 예고한 3만 9900달러(약 5217만원)보다 무려 53% 비싸졌다. 게다가 실제 인도는 2025년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당장 내년부터 받을 수 있는 사륜구동 트림과 최고급 모델인 ‘사이버 비스트’의 시작 가격은 각각 7만 9990달러(약 1억 459만원), 9만 9990달러(약 1억 3074만원)에 달했다. 경쟁 차종이자 미국을 대표하는 픽업트럭 전동화 모델 F-150 라이트닝(시작가 약 5만 달러)이나 리비안의 R1T(7만 3000달러)보다도 비싸다. 전기차의 가장 중요한 스펙 중 하나인 최대 주행거리(사륜구동 기준)는 340마일(547㎞)로, 4년 전에 내세웠던 ‘500마일(약 805㎞) 이상’에도 크게 미치지 못했다. 앞서 테슬라는 2019년 11월 사이버트럭 시제품을 처음 공개하고 2021년 말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지만 이후 반도체 공급 급감과 원자재 가격 급등 같은 악재가 발생하면서 출시 시점이 여러 차례 연기됐다. 사이버트럭 한 대에는 지름 46㎜·높이 80㎜의 일명 ‘4680 원통형 배터리 셀’ 1232개가 들어가는데 배터리의 생산량이 많지 않은 것이 사이버트럭 출시가 늦어진 주원인이다. 또 차량 제작에 쓰인 적이 없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한 탓에 조형과 용접도 다른 차보다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블룸버그는 “사이버트럭의 양산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테슬라에게 사이버트럭은 ‘생산 악몽’(production nightmare)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4년 전보다 훨씬 높아진 가격과 대규모 양산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더 걸리는 점은 분명 시장 수요 확대와 회사 재무 구조에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자산관리회사 딥워터애셋매니지먼트의 진 먼스터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비싸다. 가격을 낮추려면 생산량을 늘려야 하는데, 내년에 대량 생산할 수 없다는 것을 그들(테슬라)은 알고 있다”면서 “현실은 사이버트럭이 아직 실제로 출시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자동차 정보업체 에드먼즈의 제시카 콜드웰은 “전통적으로 픽업트럭 판매의 이점은 높은 이윤과 대량 판매였다”며 “사이버트럭의 디자인과 잠재적인 생산 문제로 인해 테슬라는 기존 자동차 제조업체가 누렸던 방식으로 이러한 보상을 얻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심지어 월가의 한 애널리스트는 “이 차가 테슬라 수익에 악영향을 미치고 자원을 낭비할 것”이라며 “출시를 전면 취소해야 한다”고 다소 과격한 주장을 내놨다. 반면 시선을 사로잡는 독특한 디자인과 방탄 등의 성능은 브랜드만의 특별한 이미지를 부각시켜 테슬라의 전체적인 성장세를 이끌 것이라는 기대도 만만치 않았다. 사이버 트럭은 머스크의 ‘스페이스X’ 로켓 제작에 쓰이는 두꺼운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해 총알 공격에도 끄떡없는 방탄 기능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이날 테슬라는 45구경 토미건 기관단총, 9㎜ 글록 권총, 9㎜ MP5-SD 기관단총으로 사이버트럭을 향해 총을 쏘는 영상도 공개했다. 수십 발의 총알을 맞은 사이버트럭 스테인리스 스틸이 찌그러지긴 했으나, 차체는 멀쩡했고 총알도 실내를 관통하지 않았다. 머스크는 사이버 트럭이 기존에 보지 못한 ‘특별한 차’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전문가들이 절대 만들어지지 않을 거라고 말했던, 만들기 불가능해 보였던 제품이 세상에 나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며 “사이버 트럭은 도로의 풍경을 바꿀 것”이라고 예고했다. 사이버트럭 1호 인도자인 소셜미디어 레딧의 공동창립자 알렉시스 오헤니언은 이날 소셜미디어(SNS)에서 “첫 느낌이 부드럽고, 모델X처럼 잘 달린다. 크지만 다루기 힘들지 않다. 최고로 미래지향적인 느낌”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소비자 분석업체 랭스턴의 스펜서 이멜은 로이터에 “사이버트럭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소비자들이 다시 테슬라를 주목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루이스트 증권의 윌리엄 스타인도 “사이버트럭의 파격적인 디자인과 성능 덕에 새로운 잠재적 전기차 고객과, 심지어 전기차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사람들도 테슬라의 가장 최신 성과를 보기 위해 테슬라 전시장으로 몰려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슬라 주가는 출시 당일 1.66% 하락한 데 이어 전날도 0.52% 하락했다.
  • “얼죽아 여러분, 무너지면 안 됩니다”…카페 응원글 화제

    “얼죽아 여러분, 무너지면 안 됩니다”…카페 응원글 화제

    때 이른 한파 속 한 커피전문점에서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아메리카노) 손님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내걸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한 커피전문점 계산대에 내건 문구가 관심을 모았다. 해당 카페 업주는 ‘얼죽아 여러분들 무너지면 안 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얼죽아’ 주문 손님을 묘사한 네컷만화를 걸어놨다. 만화 속 캐릭터가 추위에 덜덜 떨면서 카페에 들어가 “아아(아이스아메리카노) 주세요”라고 말하자 카페 직원이 깜짝 놀라는 내용의 만화였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글쓴이는 “아아 응원 아이템일까. 과자도 함께 주셨다”면서 해당 카페에서 받은 서비스 과자도 함께 인증했다. 한국의 ‘얼죽아’ 문화는 해외에서도 주목받은 바 있다. AFP통신은 지난 2월 “한국이 ‘얼죽아(Eoljukah)’라는 독특한 커피 소비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빠르게 마실 수 있는 얼죽아는 ‘빨리빨리’를 중요시하는 한국의 직장 문화와 어울린다”고 분석했다.얼죽아는 해외에서도 점차 확산하는 분위기다. 지난 8월 미국 방송인 CNN은 ‘1년 내내 아이스커피 시즌’이라는 제목 기사를 통해 “최근 3개월간 미국 내 스타벅스 음료 판매의 75%가 아이스 음료였으며 특히 젊은 층이 많이 즐긴다”라고 전했다.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11월 23일까지 국내 스타벅스 매장에서 아이스 음료 판매 비중은 전체의 77%에 달한다. 스타벅스가 겨울 음료를 판매하는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를 놓고 보면 지난해 11월부터 4개월간 아이스 음료 비중은 61%나 된다. 올해 판매 현황을 월별로 보면 추위가 절정인 1월에도 아이스 음료 비중은 57%로 절반을 넘었으며 2월엔 이보다 높은 64%였다. 여름인 6∼8월에는 아이스 음료 판매 비중이 87∼89%로 압도적이다. 10년 전만 해도 한해 전체로 놓고 봐도 스타벅스에서 아이스 음료의 비중은 절반을 밑돌았다. 그러다 2015년 차가운 음료와 뜨거운 음료의 비중이 51%와 49%로 역전됐다. 이후에도 아이스 음료의 비중은 꾸준히 늘어 지난해 74%까지 높아졌다. 전국에 약 140개 매장이 있는 폴바셋에서도 차가운 음료는 뜨거운 음료보다 훨씬 잘 팔린다. 폴바셋에서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전체 음료에서 아이스 음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62%에 이르렀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아이스 음료는 출근길에 빠르게 마실 수 있고 청량감과 상쾌함을 바로 느낄 수 있다며 ”취향에 따라 맛을 즐길 수 있는 범위도 아이스 음료가 더 다양하다“고 말했다.
  • 아이바오 쌍둥이 출산 순간, 美 타임지 ‘올해의 100대 사진’ 선정

    아이바오 쌍둥이 출산 순간, 美 타임지 ‘올해의 100대 사진’ 선정

    에버랜드의 쌍둥이 새끼 판다 탄생 장면이 미국 타임지가 뽑은 ‘올해의 100대 사진’에 선정됐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매년 전 세계인에게 큰 감동을 준 사진 100장을 선정해 공개하고 있는데, 쌍둥이 새끼 판다의 탄생 사진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30일 에버랜드는 지난 7월 7일 새벽 엄마 판다 아이바오가 쌍둥이 루이바오·후이바오를 출산한 직후 촬영한 사진이 미국 타임지가 뽑은 ‘2023년 올해의 100대 사진’(TIME’s Top 100 Photos of 2023)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타임지는 해당 사진을 ‘7월 7일 대한민국 용인 에버랜드에서 엄마 아이바오와 국내에서 처음 태어난 암컷 쌍둥이 판다’라고 설명했다. 이 사진은 국내 최초로 태어난 쌍둥이 새끼 판다의 모습과 아이바오의 모성애가 느껴지는 장면으로, 국내 언론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주요 외신에도 소개되며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전 세계인에게 생명의 신비감과 함께 희망과 감동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는 태어날 당시 각각 180g, 140g에 불과했던 몸무게가 최근 8㎏ 이상까지 늘며 폭풍 성장 중이다.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쌍둥이의 귀여운 생활 모습이 실시간으로 공개되며 최근까지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에버랜드는 쌍둥이 새끼 판다가 엄마를 따라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는 내년 초 외부 환경 적응 과정 등을 거쳐 일반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에버랜드는 지난 7일 생후 4개월(120일 차)인 쌍둥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7월 7일 태어난 쌍둥이 판다는 이번달 4일부터 엄마인 아이바오와 함께 지내고 있다. 엄마 판다인 아이바오가 홀로 쌍둥이를 돌보기 어렵기 때문에 사육사들이 한 마리씩 교대로 인공 포육을 진행해왔다. ‘판다 할아버지’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강철원 사육사는 “쌍둥이는 현재 하체가 발달해 걸음마를 시작했고, 스스로 배변 활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며 “이제는 두 마리 모두 엄마 아이바오에게 맡겨 자연 포육해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여우주연상 부끄럽지 않으세요?”…정유미가 보인 반응

    “여우주연상 부끄럽지 않으세요?”…정유미가 보인 반응

    배우 정유미가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잠’으로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은 가운데, 28일 SNS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을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번아웃 오면 어떻게 해결하냐’고 질문했고, 정유미는 “대자로 가만히 누워 있는다”고 답했다. 소소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던 중 한 네티즌은 ‘여우주연상 받은 거 배우로서 부끄럽지 않으세요? 시청자들 입장에선 정말 황당했습니다’는 질문을 남겼다. 그러나 정유미는 제44회 청룡영화상 사진과 함께 ‘시청자들요?’라는 의아하단 반응으로 악플러를 뻘쭘하게 했다. 영화 ‘잠’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정유미는 영화 ‘관객’이 아닌 TV ‘시청자’란 단어가 나오자 의아함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화제에서 TV 시청자를 왜 찾냐” “정유미도 어이없어 박제한 듯”이라며 정유미의 의연한 대처를 칭찬했다. 정유미는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축하 무대를 꾸며 준 걸 그룹 뉴진스를 만난 소감도 전했다. 그는 “너무너무 좋았어요! 청룡 참석하길 잘했다”라고 밝혔다.
  • ‘팔레스타인 잔다르크’ 풀려난다…휴전 이틀 연장 덕에 석방 명단에

    ‘팔레스타인 잔다르크’ 풀려난다…휴전 이틀 연장 덕에 석방 명단에

    2015년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남동생을 체포하려 한다는 이유로 완전 무장한 이스라엘 병사의 팔을 깨문 14세 소녀가 있었다. 이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며 소녀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저항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해서 얻은 별명이 ‘팔레스타인의 잔 다르크’였다. 2년 뒤 다시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무장한 이스라엘 병사들에게 맨주먹을 휘두르고 병사의 다리를 발로 걷어찼다가 체포됐다. 16세에 그녀는 8개월 징역을 산 뒤 석방됐고, 그 뒤 유럽과 중동 등을 돌며 팔레스타인의 저항 의지를 고취하는 일을 했다. 그리고 6년이 흘러 어느덧 22세가 된 아헤드 타미미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휴전을 이틀 연장하기로 27일(현지시간) 합의한 덕에 풀려날 수 있게 됐다고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이 다음날 전했다. 이스라엘 법무부는 전날 타미미를 비롯해 팔레스타인 여성 석방 대상 50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틀 동안 하마스가 이스라엘 인질 20명을 풀어주는 조건으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수감자 60명을 석방하게 된다. 앞서 이스라엘 총리실은 팔레스타인 여성 50명을 석방하도록 승인했는데 왜 이스라엘 측이 60명이 아니고 50명만 간추렸는지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타미미는 지난 6일 테러 조장 혐의로 이스라엘군에 체포됐다. 체포 전 타미미는 소셜미디어(SNS)에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유대인 정착민들을 겨냥해 “우리가 당신들을 학살하겠다”는 글을 올렸다고 TOI는 전했다. 타미미 모친은 해당 계정이 타미미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번에 타미미와 함께 석방 명단에 이름을 올린 여성 수감자 중 절반은 최근 두 달도 안 되는 사이에 테러를 조장하거나 지지한 혐의로 체포된 이들이라고 TOI는 전했다. 정작 이스라엘이 말하는 테러 조장이나 지지는 궁극적으로 가자지구에 퍼부어지는 이스라엘의 잔혹한 공격에 최소한의 이의를 제기한 것이 고작이었을 것이다. 이스라엘은 형사소송 절차 없이도 용의자 구금을 6개월마다 무제한 연장할 수 있는 ‘행정 구금’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이스라엘 교도소에 수감된 팔레스타인인 7000명 가운데 2000명이 이런 식으로 갇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스라엘의 극우 강경파들은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을 대거 풀어주면 엄청난 사회적 혼란이 야기되는 것처럼 호들갑을 떨지만 이들 여성이나 미성년 수감자들은 짱돌을 던졌다는 이유만으로 구금된 이들이 대부분이다.
  • 2030부산엑스포 운명의 날, 509일 동안 지구 495바퀴 숨 가쁜 여정 [포토多이슈]

    2030부산엑스포 운명의 날, 509일 동안 지구 495바퀴 숨 가쁜 여정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26일 SNS(소셜미디어)에 “509일 동안 지구 495바퀴(1989만㎞)를 돌며 3472명을 만났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는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위원회의 활동 내용이다. 우리 정부는 지난해 7월 한덕수 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민관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유치위원회를 꾸렸다.일찍 엑스포 유치전을 시작한 사우디아라비아가 ‘오일머니’를 앞세워 다소 앞서 있다는 평가가 있지만, 우리나라가 마지막 순간까지 한표라도 더 끌어모아 추격하면 역전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 96개국 정상과의 150여차례 회담 틈틈이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펼쳤다. 올해 6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BIE(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 직접 참석해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PT)을 맡았다.‘부산엑스포 키링’은 김건희 여사가 지난 6월 19일 프랑스 방문 시 든 손가방에 달고 나오면서 화제로 떠올랐다. 키링에는 한옥 처마 그림에 ‘HIP KOREA’(힙 코리아) 문구가 적힌 버전, 부산을 상징하는 파도 그림에 ‘BUSAN IS READY’(부산은 준비됐다) 문구가 담겼다. ‘부산 이즈 레디’는 지난 4월 국제박람회기구(BIE)가 개최 예정지인 부산을 실사하기 위해 방문했을 때 2030 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와 부산시가 만든 구호다.정부는 우리나라를 지지하는 나라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공고히 단속하고, 경쟁국 사우디아라비아를 지지하는 나라 중 한국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는 나라들을 강하게 설득해 표를 당겨오는 양대 전략에 남은 기간 주력하고 있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주요 기업 총수 역시 한표라도 부산에 끌고 오고자 네트워크를 총동원하고 옥외광고·스크린 광고·버스 광고 등 다양한 홍보로 유치전에 동참했다.28일 투표에는 182개 회원국 중 179개∼180개국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회원국 중 각국이 내야 하는 분담금을 내지 못해 투표권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다. 1차 투표에서 참여국 중 3분의 2 이상 득표하는 도시가 나오면 곧바로 개최지로 결정되고, 그렇지 않으면 결선 투표가 진행된다.정부는 1차 투표에서 일단 로마를 누른 뒤, 사우디와 결선 투표를 벌여 유럽 국가 표를 흡수하면 역전 승산이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1차에서 다 득표 국가가 결선에서도 승리했던 그간의 전례를 보면 결선에서 우리나라가 사우디를 이기기가 쉽지만은 않다.그러나 1차에서 사우디에 뒤지더라도 최대한 표 차이를 줄여 결선으로 가면 “뒤집어 볼 수도 있다”는 게 다수 유치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 결혼 15년차 ‘사랑꾼’ 메시 불륜 상대로 지목된 女기자

    결혼 15년차 ‘사랑꾼’ 메시 불륜 상대로 지목된 女기자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36·인터 마이애미)가 불륜설에 휘말리자 그의 지인이 이를 반박하고 나섰다. 브라질 매체 ‘디레토 도 미올로’는 25일(현지시간) 메시와 그의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가 별거 직전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메시는 2017년 9년 연애 끝에 안토넬라 로쿠조와 결혼해 슬하에 장남 티아고, 차남 마테오, 삼남 치로 등 아들 셋을 두고 있다. 매체는 공식 SNS를 통해 “15년 넘게 함께한 메시와 안토넬라는 결혼 생활이 가장 큰 위기를 직면했고, 심지어 별거 직전까지 갔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소피아 마르티네스 기자가 그 원인”이라고 했다. 이어 “부부 관계에 위기가 있는 것 같다는 소문은 메시가 축구 역사상 최초로 8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한 2023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시작됐다”며 “SNS 등으로 퍼진 영상 속에서 메시가 아내로부터 얼굴을 돌리고, 축하 행사 때 아이들과 달리 로쿠조는 시상대 위로 올라가지 않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매체는 마르티네스가 메시를 인터뷰하는 영상을 첨부하며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메시는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기자인 소피아 마르테니스를 향해 다정한 미소를 지었다”며 “메시와 리포터 간의 눈빛 교환은 큰 화제가 됐고, 두 사람이 불륜을 저질렀다는 소문이 돌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안토넬라의 절친으로 알려진 스페인 축구선수 출신 감독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아내 다니엘라 세만은 SNS를 통해 “아무 의미도 없고 맞는 것도 없다”며 메시의 불륜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데일리메일은 “메시 부부와 정기적으로 휴가를 보낼 정도로 특히 가까운 세만은 이러한 추측이 틀렸다고 주장했다”며 “브라질 매체가 인용한 스페인 소식통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브라질 매체가 전한 메시 불륜설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메시의 불륜설 대상으로 지목된 마르티네스는 아르헨티나 언론인으로, 아르헨티나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했을 때 메시와 인터뷰를 한 바 있다. 마르티네스는 아르헨티나가 크로아티아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자 메시와의 인터뷰를 마치기 전 “당신은 모든 사람의 삶에 큰 흔적을 남겼고, 그것은 내게 월드컵 우승 이상의 의미가 있다” “아무도 당신에게서 우승을 빼앗을 수 없으며 이건 당신이 많은 사람에게 가져다준 행복에 대한 내 감사 표현” 등의 헌사를 전해 화제가 됐다.
  • 청룡의 여신 김혜수 “30년간 드레스 준비한 스태프 존경·감사”

    청룡의 여신 김혜수 “30년간 드레스 준비한 스태프 존경·감사”

    올해를 끝으로 청룡영화상 진행을 하지 않기로 한 배우 김혜수가 지난 30년간 드레스를 준비하느라 고생한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김혜수는 26일 소셜미디어(SNS)에 “30번의 청룡상을 함께 해 준 모든 나의 스태프들에게 존경의 감사를”이라고 썼다. 그는 “연말에 입을 드레스를 일찌감치 각 브랜드마다 메일 보내서 바잉 요청하고, 중간중간 확인하면서 계속 새로운 드레스들 체크하고, 공수된 드레스들 실물 체크해서 선별하고, 피팅하고, 선별된 드레스 체형에 맞게 수선하고, 그에 맞는 쥬얼리와 슈즈, 클러치 확보하고, 최종 피팅하고, 필요에 따라 이 과정을 몇 번 반복하고 시상식 당일 레드카펫 혹은 본시상식 전 드레스 지퍼가 고장나거나, 레드카펫 진행 중 바람에 드레스 형태가 변형되거나, MC 동선에 계단이 있어 드레스 밑단이 밟혀 스텝이 꼬이거나 혹은 드레스 밑단이 손상되거나, 뚫지 않은 귀에 가까스로 붙인 고가의 이어링이 떨어지거나, 쥬얼리 세공에 드레스 원단이 상하거나, 혹은 다른 이유로 쥬얼리가 손상되거나, MC 첫 등장에서부터 슈즈가 세트에 끼어 벗겨지거나, 갑자기 MC가 드레스 앞뒤를 돌려입겠다고 하거나, 백 번의 준비에도 무너질 수 있는 그 모든 상황에 아무 일도 없듯이 대처해 준 놀랍게 프로페셔널한 나의 스타일 팀”이라고 소개하며 “고맙고 자랑스러워”라고 썼다.김혜수는 1993년 14회 때부터 30년간 함께 하며 ‘청룡의 여신’으로 불렸다. 청룡영화상을 대표하는 배우로서 김혜수가 어떤 드레스를 입는지가 늘 화제였다. 김혜수는 그간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쉽지 않은 과정을 나열하며 완벽한 모습 뒤에 숨은 노고를 전했다. 지난 24일 열린 올해 청룡영화상을 끝으로 김혜수는 30년간 지켰던 자리에서 물러난ㄷ. 배우 정우성은 김혜수에게 청룡영화상이 새겨진 트로피를 전달하며 “오랜 연인을 떠나보내는 심정과 같다”며 “김혜수씨가 영화인들에게 준 응원과 위로 덕분에 지금의 청룡영화상이 있을 수 있었다. 청룡영화상이 곧 김혜수이고, 김혜수가 곧 청룡영화상인 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김혜수는 “서른 번의 청룡영화상을 함께 하면서 진정한 영화인들의 연대를 알게 됐다. 이 무대에서 배우들과 영화 관계자들에 관한 존경심을 배울 수 있었다”며 “배우 김혜수 서사에 청룡영화상이 있었서 감사하다”고 했다.
  • 송파구·국민체육진흥공단 콜라보 공연 대기실 체험 ‘올림픽공원 케이팝 레거시 투어’ 개최

    송파구·국민체육진흥공단 콜라보 공연 대기실 체험 ‘올림픽공원 케이팝 레거시 투어’ 개최

    ‘케이팝의 수도’ 서울 송파구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콜라보 이벤트 ‘올림픽공원 케이팝 레거시 투어’를 다음달 18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케이팝의 성지’ 올림픽공원 내 KSPO DOME과 올림픽홀 대기실 등 내부 시설, 서울올림픽 주요 명소를 투어하는 체험 이벤트다. 송파구는 국내 케이팝 대표 공연 시설이 다수 위치한 K-컬처의 중심지다. 2023년부터 SNS 콘텐츠 ‘케이팝의 수도 송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구의 새로운 문화잠재력을 홍보하고 있다. 올림픽공원은 KSPO DOME 등 국내 최고 공연시설을 비롯해 올림픽조각공원·88호수·장미광장 등 자연과 도시, 한성백제의 역사와 현대가 어우러진 송파구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대표적 장소다. 구 관계자는 “송파에 호응을 보내준 케이팝 팬들을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며 “케이팝의 성지 올림픽공원에서 ‘최애’와의 소중한 추억과 꿈을 되새길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올림픽공원 케이팝 레거시 투어는 다음달 18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된다.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 일대 서울올림픽 명소 투어를 시작으로, 공연장 대기실 등 내부시설을 케이팝 스타의 발자취를 따라 VIP 동선으로 둘러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행사 당일엔 케이팝 꿈의 공연장을 주인공이 되어 방문하는 팬들을 환영하는 포토존이 마련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케이팝의 수도 송파 특별 제작 굿즈도 제공한다. 구는 행사에 앞서 이날부터 다음달 4일까지 참가자 20명을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공식 팬클럽 응원봉 소지자를 대상으로, 올림픽공원과의 특별한 추억이 있는 케이팝 팬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는 케이팝 팬들에게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곳”이라며 “케이팝 레거시 투어 참가자들이 케이팝의 수도 송파에서 잊지 못할 추억 만드시길 바라며, 팬 여러분의 행복한 덕질을 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팝의 수도 송파’는 담당 주무관의 ‘덕업일치’를 스토리로 한 콘텐츠로 케이팝 팬 사이에 공감과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잠실종합운동장 내부 시설 랜선투어 ‘케이팝 영애님을 잠실주경기장 대기실로 초대합니다’, 관내 공연장을 배경으로 케이팝 가수의 포토카드 인증하는 ‘포카자랑대회’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에 2023년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자치구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석·박사 따도 취업 안 되기는 마찬가지’ 中 대학원 응시자 9년 만 감소

    ‘석·박사 따도 취업 안 되기는 마찬가지’ 中 대학원 응시자 9년 만 감소

    청년 실업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고학력자 취업난이 커지는 중국에서 대학원 시험 응시자가 9년 만에 감소했다. ‘석·박사 학위를 받아도 취업이 안 되기는 마찬가지’라는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3일 중국 교육부에 따르면 최근 마감한 2024년도 대학원생 모집 시험인 카오옌(考硏)에 438만명이 응시해 전년보다 7.6% 감소했다. 중국 대학원 시험 응시자가 감소한 것은 2015년도 모집 시험 이후 9년 만이다. 카오옌 지원자는 2000년도만 해도 39만명에 불과했지만 연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7% 밑으로 내려간 2017년도(201만명)를 전후해 가파르게 상승했다. 2020년도에 300만명을 돌파했고 2022년도에 400만명도 뛰어넘었다. 지난해 12월 치러진 2023년도 대학원 시험 응시자도 474만명에 달해 같은 해 대학 졸업생(1076만명)의 44%를 차지했다. 대입에 이어 대학원 입시도 사회 진출을 위한 ‘필수 관문’으로 자리잡았다. 중국에서 대학원 진학 희망자가 늘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대졸자가 만족할 ‘질 좋은 일자리’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서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대졸자들이 노동 시장 진출 시점을 늦추고자 대학원 진학에 나선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카오옌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진학 이유를 설문조사한 결과 60%가량이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대졸자들이 선호하던 빅테크, 사교육 분야 일자리가 당국의 규제 조치로 대거 사라지자 대학원으로 몰리는 현상이 심해졌다는 분석도 있다. 그러나 3년간 이어진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른 경기 침체 영향으로 석사 이상 고학력자들조차 변변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게 되자 대학원 진학 열기가 서서히 수그러들고 있다. 지난해 인구 15만명의 시골마을인 저장성 쑤이창현이 선발한 신규 공무원 24명 가운데 상하이교통대 등 명문대 출신 석·박사생들이 대거 포함돼 화제가 됐다. 당시 소셜미디어(SNS)에는 “말단 공무원을 하는데 돈과 시간을 들여 학력 스펙을 쌓을 이유가 있을까”라는 글이 잇따랐다. 올해 6월 16~24세 청년 실업률이 21.3%를 기록, 역대 최고치를 나타내는 등 최근 고학력자들의 취업난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이 때문에 석사 학위를 따고도 음식점 종업원이나 배달 기사로 취업하거나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전업자녀’까지 생겨나고 있다. 고학력이 더는 취업의 보증수표가 되지 않는다는 인식도 확산하고 있다. 내년도 중국 대학원 진학 시험은 다음 달 23∼25일 치러진다.
  • “남자도 전철 타기 불안해요”…‘약자 남성’ 모인 일본 상황

    “남자도 전철 타기 불안해요”…‘약자 남성’ 모인 일본 상황

    일본의 한 트램(노면전차) 노선에서 최근 하루 동안 ‘남성 전용’ 트램을 운영해 화제다. ‘일본약자남성센터’는 18일 도쿄 사쿠라 트램(도덴 아라카와선)을 빌려 남성만 탈 수 있는 트램을 운영했다. 이 단체는 지난해 11월 세계 남성의 날과 올해 6월 16일 아버지의 날에도 같은 행사를 진행했다. 일본약자남성센터는 2019년 설립, 남성을 겨냥한 성범죄 무고 피해를 지적하고 사회에 취약한 남성을 위한 비영리단체다. 이날 ‘남성전용열차’는 참가자 12명과 취재진 등 25명을 태우고 미노와바시역을 출발해 종점 와세다역까지 약 50분간 운행됐다. 참가자들은 남성전용열차의 필요성과 남녀평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으며 “적지 않은 남성들이 성범죄 무고를 두려워하며 (열차에) 탄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치한범은 남성전용차량을 타지 않으니 무고는 늘어도 치한은 결국 줄지 않는다”고 밝혔다. 홍보 담당자는 산케이신문에 “여성 우대, 남성 우대가 아니라 차별을 없애고 싶다는 걸 호소해 왔는데 겨우 그 취지를 이해받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같은 행사를 열 계획이며 각 철도회사에 ‘남성전용열차’ 도입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연애·성생활은 사치”…절식남 현상 일본에서는 최근 몇 년간 ‘약자남성’이라는 단어가 유행했다. SNS에는 “지금까지 여자와 대화를 나눈 적도 없다. 여성은 애니메이션 속 공상의 존재처럼 느껴진다” 등의 문구로 ‘약자남성’임을 인증하는 게시물도 종종 있었다. 실제로 일본 젊은 남성들의 연애 기피 현상은 수차례 보도된 바 있다. 일본 내각부가 지난해 발표한 ‘남녀공동백서’에 따르면 일본 20대 남성 중 39.8%, 즉 40%가 ‘데이트 해본 상대가 0명’, 즉 연애 경험이 전무하다고 응답했다. 30대 남성 34.1%도 이같이 응답했다. 경기 침체로 인한 일본 젊은 세대 남성의 경제적 빈곤 확대, 초식화 등 연애에 대한 태도 변화, SNS와 엔터테인먼트의 발달로 혼자서도 충실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 환경 변화, 코로나19에 따른 대면 만남 기회의 감소 등이 그 이유로 거론된다. 내각부 백서에 따르면 현재 일본 1인 가구 남성의 30%, 여성의 50% 이상은 연 수입이 300만엔(약 2900만원)이 채 되지 않고, 특히 20대는 30·40대보다 미취업 상태이거나 비정규직인 비율이 높아 생활이 빠듯한 사람이 많다. 이 때문에 결혼은 물론 연애를 사치로 보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 228㎝ 야오밍 딸, 벌써 190㎝… 이런 결정 내렸다

    228㎝ 야오밍 딸, 벌써 190㎝… 이런 결정 내렸다

    ‘만리장성’ 야오밍(43)의 딸이 화제다. 최근 중국 SNS 웨이보에 야오밍과 딸 야오킨레이(13)가 카페에 나타나 커피를 주문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신장이 228㎝에 달하는 야오밍 못지 않게 딸의 키도 크고 있다. 8세에 이미 160㎝였던 딸은 현재 야오밍의 어깨 정도까지 컸다. 팬들은 야오킨레이가 이미 190㎝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소후닷컴은 “야오킨레이의 신장은 지난해 이미 185㎝였다. 여자치고 매우 큰 키다. 다만 야오킨레이가 아버지의 장기였던 농구선수로 뛰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라고 전했다. 야오킨레이는 체육전문 중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공부를 선택했다. 하지만 최근 그녀가 농구훈련을 시작하면서 정식으로 선수로 데뷔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
  • “인류를 위해 싸우는 리짜이밍”?…李 단식영상에 中 열광한 이유

    “인류를 위해 싸우는 리짜이밍”?…李 단식영상에 中 열광한 이유

    지난 9월 진행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단식 관련 영상이 당시 중국 소셜미디어(SNS)에서도 화제를 모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판 틱톡 ‘더우인’에 이재명 대표의 한자 이름 리짜이밍(李在明)을 검색해보면 수십여건 이상의 영상이 나온다. 9월에는 ‘이재명 대표의 단식이 15일째 접어들었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단식 중인 이 대표가 바닥에 앉아 고개를 푹 숙인 모습과 힘없이 자리에 누운 이 대표가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장면 등으로 구성됐다. 영상에는 ‘등이 굽은 채로 있다가 체력을 버티지 못해 누웠고, 이를 지켜보는 사람 중에는 마음이 아파 눈물을 흘리는 이도 있었다’는 중국어 자막이 달렸다. 이 영상은 이날 기준 ‘좋아요’ 192만개, 댓글 21만개가 달렸다. 비슷한 내용의 또 다른 영상도 ‘좋아요’ 117만개, 댓글 14만개가 달렸으며, 이 외에도 50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은 영상이 다수 있었다.중국 언론들은 이 대표의 단식 관련 영상을 소개하면서 “한국의 제1 야당 대표가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막기 위해 단식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의 단식 투쟁 소식을 전한 현지 언론의 보도 영상은 98만개의 ‘좋아요’를 받았고, 댓글은 10만여개가 달렸다. 중국 쓰촨성방송국은 SNS 공식계정을 통해 이 대표가 단식을 중단하고 영장 실질심사를 위해 법원에 출석할 때까지 영상 24개를 만들어 올리기도 했다. 이 대표는 지난 8월 31일 “무능 폭력 정권을 향해 국민 항쟁을 시작하겠다”며 “민주주의 파괴를 막아내는 마지막 수단으로 무기한 단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단식에 돌입하며 ‘일본 핵 오염수 방류에 대한 입장 천명 및 국제 해양재판소 제소’를 요구했다. 다만 이뿐만 아니라 ‘민생 파괴·민주주의 훼손에 대한 대통령의 대국민 사죄’, ‘전면적 국정 쇄신 및 개각 단행’ 등 역시 언급했다. 중국 네티즌들과 매체들은 이중 ‘일본 오염수 방류 반대’만을 부각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8월 24일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했고, 중국은 이에 반발해 같은 날 사실상 대응 조치로서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중국의 반일 감정 수위가 최고조에 달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이 대표 단식 관련 영상에 “전 인류를 위해 싸우는 사람” “당신을 응원한다. 당신은 큰 영웅이다” “일본에 대한 그의 태도는 정말 감탄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이 대표의 단식이 종료되고 중국 내 반일 감정도 사그라지면서 이 대표 관련 영상은 최근 한달 새 10개 내외로 줄었다. ‘좋아요’도 수천개 수준에 그쳤다. 한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6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최근 신설된 중일 ‘수출 관리 논의 채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중일 고위급 경제대화와 고위급 인문교류협력 회의를 적절한 시기에 열어 국제 현안에 대한 소통강화, 기후변화 공동 대응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이세영, 이런 수영복 자태는 처음… 매력적인 몸매

    이세영, 이런 수영복 자태는 처음… 매력적인 몸매

    이세영이 매력적인 수영복 몸매를 인증해서 화제다. 17일 배우 이세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Loving the ocean vibe”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해변 리조트 수영장에서 화려한 원색의 수영복을 입은 채 인증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탄탄하고 건강한 S자 몸매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이세영은 MBC 새 금토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