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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노키오’ 이종석 복수 위해 늑대되다… 형 윤균상 체포에 ‘폭풍오열 ‘

    ‘피노키오’ 이종석 복수 위해 늑대되다… 형 윤균상 체포에 ‘폭풍오열 ‘

    ‘피노키오’ 이종석이 가슴 속에 절절한 슬픔을 품고, 복수를 위해 늑대로 돌아왔다. 앞서 진경을 향해 “하룻강아지가 아닌 늑대가 돼서 제대로 짖어드리죠”라고 말했던 그의 본격적인 복수가 시작되며 제 2막을 알렸다. 2막의 시작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이어간 ‘피노키오’는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로 끄떡없는 ‘수목극 1위’ 임을 증명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피노키오’ 12회는 수도권 기준 13.5%, 전국 기준 11.3%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5회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으로는 수도권 10.9%, 전국 9.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4회 연속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화제성과 시청률 모두를 잡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 12회는 ‘마술피리’라는 부제로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달포(이종석 분)가 이름을 버리고 본래의 이름이었던 기하명으로 살기로 다짐하면서, 본격적인 송차옥(진경 분)과의 대립각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명과 재명(윤균상 분)의 합작으로 차옥은 점차 궁지에 몰렸다. 재명은 차옥과의 MSC 생방송 인터뷰 도중 “송기자님은 13년 전과 똑같은 오류를 범하고 계시네요. 기자님은 살인자인 절 영웅으로 만드셨어요”라고 폭탄 고백을 했고, 때를 맞춰 YGN 뉴스에서는 하명의 리포트로 재명이 복수를 위해 3명의 사람을 살해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재명을 자수의 길로 이끈 것은 하명이었지만, 짧은 만남 끝에 또 다시 찾아온 이별은 가슴을 아프게 했다. 재명은 경찰에 체포되며 오매불망 그리워 했던 동생 하명에게 “너무 오래 헤어졌었는데.. 너무 짧게 보고 가네. 좀만 일찍 만났으면 좋았을 걸”라고 말하며 애틋함을 전하고, 홀로 행복을 누렸다는 죄책감을 지닌 하명은 끊임없이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할 뿐이었다. 이어 재명은 “지금부터 너 혼자 송차옥 기자하고 맞짱 뜨는 거야. 제대로 된 기자가 뭔지 송차옥 기자한테도 나한테도 보여줘 봐. 믿고 간다”라며 아버지의 복수를 건네줬다. 이에 하명은 재명의 품에 안겨 목놓아 울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이제 제대로 된 복수를 시작하기로 결심한 하명은 버팀목이 되어 주었던 공필 가족과의 이별을 준비했다. 공필(변희봉 분)의 집에서 나오기로 결심한 하명은 공필에게 큰절을 올린 뒤 “진짜 이름을 찾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아버지께서 파양을 해주셔야 합니다”라고 애써 말하며 뒤돌아 섰다. 그러나, 재명이 살던 집으로 온 하명은 재명이 준비한 만년필 선물을 발견하고 하염없는 눈물을 쏟아냈다. 형에 대한 미안함, 억지로 떠나 보낸 가족과 인하(박신혜 분)에 대한 그리움이 실타래처럼 엉킨 슬픔의 덩어리였다. 가슴 속에 눈물을 품고, 본격적으로 복수에 나선 하명은 전보다 한층 단단해졌다. 하명은 차옥을 향해 “초조하신가 봐요? 제가 무서워졌습니까? 설령 그렇더라도 들키지 마세요. 쉽게 무너지지도 말고, 재미없으니까”라고 도발하며 늑대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하명은 과거 차옥이 지병으로 사망한 버스기사의 이야기를 자살로 몰아갔다는 의혹에 대해 취재를 맡게 됐고, 차옥을 취재하러 간 하명은 “헛소문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없다”고 답하는 차옥을 향해, 잔뜩 날 선 눈빛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까? 헛소문이라는 거?”라고 자극하며 얼음마녀 차옥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다. 이에 늑대로 다시 태어난 하명의 복수에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이종석은 한 시간짜리 드라마 속에서 감정의 끝과 끝을 오가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형의 품에 안겨서 오열할 때는 형에 대한 그리움을 애써 누르는 여린 모습으로 눈물샘을 자극했고, 차옥에게 대립각을 세울 때는 맹수 같은 모습으로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런 이종석의 열연에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는 칭찬과 ‘하명의 복수’에 대한 기대감이 봇물 터지듯 게시됐다. “한 시간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네요. 초반에는 펑펑 울다가 중반 이후로는 손에 땀을 쥐다가”, “하명이 복수 시작하니까 이렇게 쫀쫀할 수가!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란 말이오~”, “오늘 하명이 짠내 폭발~ 카리스마는 더 폭발~ 역대급이었음!”, “’피노키오’로 이종석 씨 다시봤네요. 연기 너무 잘함! 절로 감정이입!”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매주 수, 목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카 타일러권과 아기용품 구입 왜?…동거설에 결혼설까지

    제시카 타일러권과 아기용품 구입 왜?…동거설에 결혼설까지

    제시카 타일러권과 아기용품 구입 왜?…동거설에 결혼설까지 제시카, 타일러권 대만 언론이 소녀시대를 떠난 제시카가 남자친구 타일러권과 동거 중이라고 보도해 화제다. 최근 중국 SNS에는 대만 언론에 포착된 제시카와 타일러권의 소식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시카는 타일러권과 스스럼없이 거리를 걷고 있다. 제시카와 타일러권은 마트에서 쇼핑을 즐겼다. 특히, 유아용품점에서 들어가 결혼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낳고 있다. 대만 언론은 제시카와 타일러권이 홍콩에서 동거 중이며, 내년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후,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카, 타일러권과 동거설 “유아용품 쇼핑까지?”

    제시카, 타일러권과 동거설 “유아용품 쇼핑까지?”

    제시카, 타일러권과 동거설 “유아용품 쇼핑까지?” 제시카, 타일러권 대만 언론이 소녀시대를 떠난 제시카가 남자친구 타일러권과 동거 중이라고 보도해 화제다. 최근 중국 SNS에는 대만 언론에 포착된 제시카와 타일러권의 소식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시카는 타일러권과 스스럼없이 거리를 걷고 있다. 제시카와 타일러권은 마트에서 쇼핑을 즐겼다. 특히, 유아용품점에서 들어가 결혼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낳고 있다. 대만 언론은 제시카와 타일러권이 홍콩에서 동거 중이며, 내년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후,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카, 타일러권과 동거설 사진보니 “유아용품 쇼핑?”

    제시카, 타일러권과 동거설 사진보니 “유아용품 쇼핑?”

    제시카, 타일러권과 동거설 “유아용품 쇼핑까지?” 제시카, 타일러권 대만 언론이 소녀시대를 떠난 제시카가 남자친구 타일러권과 동거 중이라고 보도해 화제다. 최근 중국 SNS에는 대만 언론에 포착된 제시카와 타일러권의 소식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시카는 타일러권과 스스럼없이 거리를 걷고 있다. 제시카와 타일러권은 마트에서 쇼핑을 즐겼다. 특히, 유아용품점에서 들어가 결혼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낳고 있다. 대만 언론은 제시카와 타일러권이 홍콩에서 동거 중이며, 내년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후,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텔레포트 연인 배누리, 맡은 역할보니 ‘기대돼’

    텔레포트 연인 배누리, 맡은 역할보니 ‘기대돼’

    배우 배누리가 화제다. 배누리는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함께 출연했던 이민호와 20대 취준생 커플로 다시 만났다. 이민호는 공간을 점프하여 순간이동할 수 있는 텔레포트 능력으로 한국에서 영국으로 대학을 다니는 수학천재 동혁 역을 맡았다. 배누리는 지방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13번째 면접에서 떨어지고 있는 낙방전문 취준생 나래 역을 맡았다. 한편 ‘텔레포트 연인’은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동혁(이민호)과 아무데도 갈 수 없는 나래(배누리)를 통해 청춘의 희망과 열정을 그렸다. 사진=배누리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진아 마음대로, “비틀즈들어도 의식 안잃어” 정신잃은 박진영에 이대화 심사평 일침

    이진아 마음대로, “비틀즈들어도 의식 안잃어” 정신잃은 박진영에 이대화 심사평 일침

    ‘K팝스타4 이진아 마음대로 이대화 심사평 일침’ ‘K팝스타’ 이진아(23)의 자작곡 ‘마음대로’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를 향한 심사평에 대해 이대화 평론가가 비판을 가해 눈길을 끈다. 14일 이대화 음악평론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와.. 과연 이런 음악이 가능하긴 한 걸까”라며 “난 비틀즈를 듣고도 전주만 듣고 의식을 잃진 않았는데”라며 박진영의 심사평을 요약해서 올렸다. 앞서 박진영은 이진아의 자작곡 ‘마음대로’를 들은 후 “음악 관둘게요. 진짜 음악 못 하겠다. 정말 숨고 싶다”고 극찬한 바 있다. 박진영은 이어 ”가사에 대한 기대를 하다가 한 글자를 못 들었다. 정신을 잃었다. 처음에 전주를 칠 때 의식을 잃었다. 그 다음부터 조금만 세게 나오면 몸이 깜짝 놀란다”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 이대화 평론가의 글은 박진영이 이진아에 대해 대해 내린 “전주 피아노를 칠 때 의식을 잃었다”는 심사평을 비판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팝스타4 이진아 마음대로 심사평에 네티즌들은 “K팝스타4 이진아 마음대로, 이대화 심사평 일침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까”, “K팝스타4 이진아 마음대로 이대화 심사평 일침, 난 좋던데”, “K팝스타4 이진아 마음대로 이대화 심사평 일침, 살짝 오버한 감이 있는 것 같기도..”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대화 심사평 일침, 박진영 의식 잃었다? ‘충격’ 이진아 마음대로 막무가내 심사평 비판

    이대화 심사평 일침, 박진영 의식 잃었다? ‘충격’ 이진아 마음대로 막무가내 심사평 비판

    ‘K팝스타4 이진아 마음대로 이대화 심사평 일침’ ‘K팝스타4’에 참가한 이진아가 또 한번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아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 4회에서는 키보드조 7명의 랭킹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이진아는 자작곡 ‘마음대로’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이진아는 자작곡에 대해 “강아지가 나오는 영화를 보고 만든 노래다. 사람에게도 기다리는 게 자유로운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1라운드무대 후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던 이진아는 “1라운드가 끝난 후 정말 응원을 많이 받았는데 행복한 꿈이 깨질까봐 걱정이 된다”며 심적 부담감을 토로하며 무대에 올랐고, 자작곡 ‘마음대로’를 열창했다. 이진아의 무대가 끝난 후 심사위원 박진영은 “음악을 관두겠다. 정말 숨고 싶다”며 “가사에 대해 기대를 하다가 한 글자도 못 들었다. 정신을 잃었다. 피아노를 칠 때 의식을 잃었다. 노래를 부르는데 가사도 안 들리고, 조금만 세게 쳐도 몸이 움찔거린다. 이런 음악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극찬했다. 유희열 역시 “지금까지 200~300곡을 썼는데 이진아 씨 곡 보다 좋은 곡이 없는 것 같다”며 “음악 추천 의뢰를 많이 받는데 난 이진아를 추천하겠다. 그 정도로 깜짝 놀랄 만한, 나를 반성케 한 곡이다. 이 곡에 대한 심사평은 안 하겠다”고 칭찬을 이어갔다. 양현석도 “이게 음악의 힘인 것 같다. 사람을 먹먹하고 멍청하게 만들고 심사를 못하게 만든다”며 “1라운드 때보다 10배 좋았던 것 같다”고 감상을 전했다. 한편 14일 이대화 음악평론가가 자신의 SNS에 박진영의 심사평을 비판하는 글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대화는 “와.. 과연 이런 음악이 가능하긴 한 걸까”라며 “난 비틀즈를 듣고도 전주만 듣고 의식을 잃진 않았는데”라는 글과 함께 박진영의 심사평을 요약해서 게재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어 이대화는 “솔직히 나도 ‘마음대로’가 좋았다. 정말 멋진 곡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박진영의 이런 막무가내 어법이 과연 이진아의 음악적 미래에 해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라고 덧붙이며 박진영의 과한 심사평에 일침을 가했다. K팝스타4 이진아 마음대로 이대화 심사평 일침을 본 네티즌들은 “K팝스타4 이진아 마음대로 이대화 심사평 일침, 의견은 여러가지니까”, “K팝스타4 이진아 마음대로 이대화 심사평 일침, 난 너무 좋아”, “K팝스타4 이진아 마음대로 이대화 심사평 일침, 이진아 우승까지 쭉쭉 가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호구의 사랑’ 유이 최우식, 원작 캐릭터와 비교보니 ‘싱크로율 100%’

    ‘호구의 사랑’ 유이 최우식, 원작 캐릭터와 비교보니 ‘싱크로율 100%’

    ‘호구의 사랑 유이 최우식’ 배우 최우식과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이자 배우 유이가 tvN ‘호구의 사랑’ 남녀주인공으로 낙점돼 화제다. 지난 15일 CJ E&M 관계자에 따르면 드라마 ‘일리있는 사랑’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인 ‘호구의 사랑’에 최우식, 유이, 그리고 그룹 SS501 출신 배우 박정민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호구의 사랑’은 7년째 공무원 시험에 도전했다가 떨어진 호구가 정체불명의 아이를 맡게되며 벌어지는 좌우충돌 이야기를 담은 웹툰 원작 드라마로, 재회 후 복잡한 애정 관계, 위험한 우정에 휘말리게 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믹 로맨스 청춘물이다. 최우식은 강호구 역을 맡았으며, 유이는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 역을 맡는다. 남자에게 끌린다는 까도남 변강철은 박정민이 맡았다. 호구의 사랑 유이 최우식 소식에 네티즌들은 “호구의 사랑 유이 최우식 재밌겠다”, “호구의 사랑 유이 최우식, 원작 재밌었는데”, “호구의 사랑 유이 최우식, 오 둘이 잘 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 ‘호구의 사랑’은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연출한 표민수 PD와 ‘직장의 신’ 윤난중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일리 있는 사랑’ 후속으로 내년 2월 중 전파를 탄다. 사진=더팩트, 웹툰 ‘호구의 사랑’ 캡처, 최우식SNS(유이 최우식 호구의 사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대화 심사평 일침, 박진영 겨냥? 내용보니

    이대화 심사평 일침, 박진영 겨냥? 내용보니

    K팝스타4 이진아의 심사평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 에서 이진아는 자작곡 ‘마음대로’를 열창했다. 노래가 끝난 후 심사위원 박진영은 “음악을 관두겠다. 정말 숨고 싶다”며 “가사에 대해 기대를 하다가 한 글자도 못 들었다. 정신을 잃었다. 피아노를 칠 때 의식을 잃었다. 노래를 부르는데 가사도 안 들리고, 조금만 세게 쳐도 몸이 움찔거린다. 이런 음악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극찬했다. 이에 14일 이대화 음악평론가는 자신의 SNS을 통해 “와.. 과연 이런 음악이 가능하긴 한 걸까”라며 “난 비틀즈를 듣고도 전주만 듣고 의식을 잃진 않았는데”라는 글과 함께 박진영의 심사평을 요약해서 게재했다. 이어 이대화는 “솔직히 나도 ‘마음대로’가 좋았다. 정말 멋진 곡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박진영의 이런 막무가내 어법이 과연 이진아의 음악적 미래에 해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라고 덧붙이며 박진영의 심사평을 비판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나눔의 셈법은 더하기와 곱하기/김용환 서울대 초빙교수(전 문화관광부 차관)

    [열린세상] 나눔의 셈법은 더하기와 곱하기/김용환 서울대 초빙교수(전 문화관광부 차관)

    사상 초유라는 수식어가 붙은 수많은 사건 사고를 뒤로한 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구세군의 종소리가 거리에 울려 퍼지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빨간 자선냄비에 크고 작은 성금을 넣는다. 이곳저곳에서 나눔 행사가 개최되기에 이맘때면 나눔에 대한 생각이 깊어진다. 나눔도 시대에 맞게 진화하는 모양이다. 최근에는 나눔이 연말연시라는 특정 시기에 한정되지 않고 수시로 이뤄지고 있고 형태도 각자의 능력에 따라 금전나눔, 재능나눔, 근로나눔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올해 나눔의 최대 화제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일 것이다. 지난 6개월 만에 세계 각지의 지구촌 가족들이 1억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고 하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위력이 대단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왼손이 하는 일은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처럼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하는 나눔이 참된 나눔이라 여겨졌지만 요즘에는 연예인, 운동선수, 정치인 등 유명인들의 나눔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일반인들이 함께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돈이건 권력이건 내 수중에 들어온 것을 남과 나누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체감경기 악화와 고령 사회 진입 등 미래에 대한 불안이 가중되고 있으니 나눔에 선뜻 나서기는 더욱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기부금 총액은 약 12조원으로 국민총생산의 0.9%에 그치고 있다고 한다. 최근 서울 시민의 기부현황 조사에 따르면 20세 이상 남녀 중 1년간 기부해 본 적이 있다는 응답률은 2010년 46.5%에서 2013년 35.9%로 3년 사이에 10% 포인트 이상 줄었고, 40대와 50대의 나눔 이탈이 가장 컸다고 하니 나눔의 전망은 그리 밝지만은 않다. 그렇기에 역설적으로 나눔의 가치와 절실함은 더욱 커지고 있다. 나눔은 뺄셈이 아니라 덧셈이다. 나눔은 주는 자가 줌으로써 감소되는 만족도(효용) 이상의 만족도를 되돌려 받는 반면 받는 자는 받는 만큼 고스란히 만족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주는 자와 받는 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인다. 최근 발표된 2014년 세계번영지수에 따르면 세계 142개 중 우리나라의 사회적 자본은 69위로 경제(9위)와 개인자유(59위)에 비해 매우 낮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010년을 기준으로 조사한 우리나라의 갈등지수는 OECD 국가 중 2위로 갈등 문제 해결은 한국 사회의 최대 과제가 된 지 오래다. 이런 점에서 나눔은 나보다 우리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부족한 한국 사회에서 사회적 자본의 핵심 요소이며 갈등 해결을 위한 최고의 수단이다. 우리 사회가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뛰어넘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더 나은 양질의 성숙 사회로 나가기 위해서는 나눔이 절실한 이유다. 나눔은 나눗셈이 아니라 곱셈이다. 나눔은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 작용하지 않는다. 더 많이 나눠 준다고 나눔의 만족도가 체감되지 않는다. 나눔은 중독성이 강해 일단 나눔을 실천해 본 사람은 중단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 나눔은 혼자보다 여럿이 함께 할수록 만족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최근 OECD는 국별 빈부 격차가 30년래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고 설명하면서 경제적 불평등으로 인해 저소득층의 교육 기회가 제약됨으로써 경제성장률이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런 상황을 감안할 때 나눔은 정부의 분배 정책에 비해 한계는 있지만 경제적 불평등을 어느 정도 치유하는 동시에 정부의 잘못된 분배 정책으로 인한 자원낭비를 줄여 줄 수 있다. 경제를 포함한 한국 사회 전반의 위기를 걱정하는 국민들이 많다. 이럴 때일수록 나눔의 지혜가 절실한 시기다. 나눔은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하면 된다. 다른 누군가에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요구하면서 또다시 허송세월을 보내지 말자. 우리 모두가 주인 의식을 갖고 시티즌 오블리주를 솔선수범할 시기다. 우리에게는 경주 최부자집, 의인 김만덕과 같은 자랑스러운 나눔의 전통이 있다. 최근 평범한 60대 경비원도 아너스 소사이어티에 1억원 기부를 약속하는 등 참여 계층도 확대되고 있다는 희소식도 있다. 나눔문화가 일상화돼 우리 사회의 갈등도 줄어들고 품격도 높아지는 날이 빨리 오길 소망한다.
  • 박시은 진태현, 내년 결혼 발표 “조율할만큼 엄청난 일 아냐”

    박시은 진태현, 내년 결혼 발표 “조율할만큼 엄청난 일 아냐”

    ‘박시은 진태현’ 연예계 공식커플 진태현-박시은의 결혼설이 보도된 가운데, 진태현이 입장을 밝혔다. 앞서 12일 한 매체는진태현과 박시은이 4년 열애 끝에 내년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진태현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가 소속사 없이 일을 해서 직접 말씀 드릴게요. 결혼? 맞아요. 내년엔 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진태현은 “하지만 뭔가 조율할 만큼 크고 엄청난 일이 아니고 이제 내년엔 결혼을 하자고 서로 약속했습니다. 구체적인 건 전혀 없고 지금 이 순간부터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진태현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마 입고 거리 활보…이슬람女 논란

    치마 입고 거리 활보…이슬람女 논란

    한 여성이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거리를 활보한다. 이런 모습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다. 하지만 이 모습이 보수적인 이슬람 국가에서 목격된 것이라면 과연 어떤 반응이 나올까. 신원불명의 한 여성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다리를 드러낸 치마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혀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BBC뉴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논란이 되고 있는 이 사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 등을 통해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 이는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여성이 몸과 얼굴 등의 신체를 드러내지 않도록 부르카와 같은 복장을 하게 돼 있기 때문. 이런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공개한 아프가니스탄 기자 하얏 엔사피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여성의 행동에 매우 놀랐다”고 밝혔다. 그는 “이 특별한 순간을 카메라로 찍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카불 거리에서 이런 복장의 여성을 본 적이 한 번도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이 여성의 신원에 대해서는 전혀 밝혀진 게 없고 어떤 동기로 이런 행동을 했는지조차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급진적인 이슬람주의자들은 그녀를 “반역자”, “정신지체자”, “성 노동자” 등으로 단정 지으며 비난했다. 이와 달리 “그녀의 몸은 당신들의 것이 아니다”며 “그녀의 용기에 경의를 표하며 우리는 더 많은 여성이 이런 식으로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하는 이도 있었다. 또한 현지 한 여성은 “내 몸, 내 권리, 히잡을 강요하지 마라”고 말했다. 카불 주재 BBC 기자인 사이드 안와르는 “수천에서 수만에 달하는 카불 시민이 이 사진에 대해 거론하고 있다”면서 “다른 도시의 사람들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여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하얏 엔사피/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에네스 카야 부인 “남편에게 많이 실망…하지만” 충격

    에네스 카야 부인 “남편에게 많이 실망…하지만” 충격

    에네스 카야 부인 “남편에게 많이 실망…하지만” 충격 에네스 카야 부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부인 장미윤 씨가 11일 자신의 블로그에 ‘에네스 카야 부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려 화제다. 장미윤 씨는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다”면서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다”면서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이라면서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이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남편의 잘못을 인정했다. 그는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다”면서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었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장미윤 씨는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다”면서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거 같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주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나온 이후로는 제 부모님은 집밖을 다니지 못한다”면서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양 진실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다”면서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장미윤 씨는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것”이라면서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네스 카야의 피해 여성 A씨가 출연해 충격을 줬다. 이날 A씨는 “사진을 많이 보여주고, 요구도 많이 했다. 야한 얘기 진짜 많이 한다”며 “라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신청곡으로 제가 원하는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런 남자가 유부남일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에네스 카야가 괴로워 한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말에 A씨는 “대면하기도 싫다. 만나고 싶지도 않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 악의적으로 조작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A씨는 에네스 카야와의 만남에 대해 “SNS를 통해서 만났다”‘면서 “키스를 하면서 잘해보고 싶었다. 7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만났다”고 말했다. 또 “좋은 미래를 같이 꾸릴 수 있다고 했다. 연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잠자리도 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리 드러낸 아프간 여성 논란…왜?

    다리 드러낸 아프간 여성 논란…왜?

    한 여성이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거리를 활보한다. 이런 모습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다. 하지만 이 모습이 보수적인 이슬람 국가에서 목격된 것이라면 과연 어떤 반응이 나올까. 신원불명의 한 여성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다리를 드러낸 치마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혀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BBC뉴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논란이 되고 있는 이 사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 등을 통해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 이는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여성이 몸과 얼굴 등의 신체를 드러내지 않도록 부르카와 같은 복장을 하게 돼 있기 때문. 이런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공개한 아프가니스탄 기자 하얏 엔사피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여성의 행동에 매우 놀랐다”고 밝혔다. 그는 “이 특별한 순간을 카메라로 찍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카불 거리에서 이런 복장의 여성을 본 적이 한 번도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이 여성의 신원에 대해서는 전혀 밝혀진 게 없고 어떤 동기로 이런 행동을 했는지조차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급진적인 이슬람주의자들은 그녀를 “반역자”, “정신지체자”, “성 노동자” 등으로 단정 지으며 비난했다. 이와 달리 “그녀의 몸은 당신들의 것이 아니다”며 “그녀의 용기에 경의를 표하며 우리는 더 많은 여성이 이런 식으로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하는 이도 있었다. 또한 현지 한 여성은 “내 몸, 내 권리, 히잡을 강요하지 마라”고 말했다. 카불 주재 BBC 기자인 사이드 안와르는 “수천에서 수만에 달하는 카불 시민이 이 사진에 대해 거론하고 있다”면서 “다른 도시의 사람들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여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하얏 엔사피/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영상)캐럴에 맞춰 가슴율동을?…영상 조회수 ‘대박’

    (영상)캐럴에 맞춰 가슴율동을?…영상 조회수 ‘대박’

    가슴 율동으로 한 바탕 화제가 되었던 사라 엑스 밀스(Sara X Mills)가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음악에 맞춰 새로운 율동을 선보였다. 그녀가 이번에 선택한 곡은 크리스마스 캐럴 ‘징글벨’. 화면에 등장한 사라 엑스 밀스는 천천히 겉옷을 벗고 정면을 응시한다. 이어 속옷만 입은 채 흘러나오는 크리스마스 음악에 맞춰 경쾌하게 가슴 율동을 시작한다. 이 여성은 지난 10월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Eine Kleine Nachtmusik)’ 교향곡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해당 영상은 현재까지 3330만이 넘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또 같은 달 엉덩이를 흔드는 트월킹 춤을 공개하며 다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영상 역시 238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선정적’이라고 비판하는 목소리와 함께 그녀가 ‘속임수를 쓰고 있는 것’ 같다는 의심의 시선 등 각종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왜 이런 짓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분명히 그녀가 트릭을 쓰고 있을 것”이라며 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반대로 그녀의 행위를 ‘몸으로 하는 예술’로 봐야 한다는 긍정적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런 다양한 반응을 접한 사라 엑스 밀스는 SNS를 통해 “근육을 사용하기에 피곤하다”며 “절대로 속임수가 아니다. 진짜다”라며 의심의 시선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영상=Sara X Mill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밤에네스카야, “결혼 생각해 잠자리도 했다” 제3의 피해女 등장

    한밤에네스카야, “결혼 생각해 잠자리도 했다” 제3의 피해女 등장

    ‘한밤에네스카야’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 논란’ 이후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또 다른 피해여성이 등장하며 상반된 주장을 내놓아 파장이 커지고 있다.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불륜스캔들에 휩싸인 에네스카야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한 에네스 카야는 일단 자신이 연예인이 아님을 주장했다. “난 연예인이 아니었다. 방송 나가는 일반인이었다”며 “난 그냥 조용히 있고 싶어서 조용히 있는 것이다. 내가 뭘 해도 지금 욕먹으니까 가만히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 힘들고 싶지 않다. 난 힘들만큼 힘들다. 장인, 장모, 가족들 얼굴도 못보겠다”고 호소하며 “난 총각행세 한적 없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또 에네스 카야는 “그 사람들이 뭘 바라고 뭘보고 그렇게 하는 건지 모르겠다”며 피해자를 주장하는 여성들을 지칭하며 “결혼 전부터 알고 있던 사람이었고, 문자를 주고 받은 것 뿐이다. 나머지 부분들도 나는 그냥 법적으로 하겠다.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이날 제작진은 에네스 카야의 총각행세로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하는 또 다른 여성 C양을 만나 인터뷰를 나눴다. 앞서 인터뷰 했던 A, B양과는 다른 인물로 에네스 카야의 인터뷰와도 상반된 주장을 이야기해 충격을 안겼다. C양은 “에네스 카야와 SNS를 통해 만나 올해 7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연인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같이 클럽을 갔는데 키스를 하면서 잘해보고 싶다면서 맘에 든다고 말했다”고 만남을 떠올렸다. 이어 “그 사람도 저한테 진지한 만남이라고 말했고, 기자들한테만 안 들키고 좋은 관계로 만나다 보면 우리는 같이 좋은 미래를 꿈꿀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말을 정말 잘했다. 저는 연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잠자리도 했고 결혼까지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유부남인 걸 몰랐냐는 질문에 “굳이 방송을 즐겨 찾아보는 사람 아니면 잘 모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저도 와이프가 있다고 생각 못 한 게 그분 집 앞에서도 본 적 있었고 그 주변도 계속 돌아다녔다”면서 에네스 카야 집 주변 데이트도 덧붙였다. 또 C양은 “에네스 카야가 사진을 많이 보여주고, 요구도 많이 했다. 야한 얘기 진짜 많이 한다”며 “라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신청곡으로 제가 원하는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런 남자가 유부남일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에네스 카야가 괴로워 한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말에 C양는 “대면하기도 싫다. 만나고 싶지도 않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 악의적으로 조작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난 12월 2일 에네스 카야 측이 피해자 전원에 대응해 법으로 갈 것이라고 통보해왔다”며 에네스 변호인이 “명예훼손죄로 소장이 갈 수 있다”고 밝힌 통화 내역을 공개했다. C양은 “소장을 받는다니 내가 피해자인데 왜 가해자인 느낌인지 모르겠다”며 “혹시나 해서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고 고소가 들어오면 맞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가 괴로운 심경을 토로해 화제를 모았다. 장미윤 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장문의 글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한밤에네스카야) 연예팀 chkim@seoul.co.kr
  • 한밤 에네스 카야 추적 보도 뒤 에네스 카야 부인 “처음부터 다시 행복하게 살아보자고…”

    한밤 에네스 카야 추적 보도 뒤 에네스 카야 부인 “처음부터 다시 행복하게 살아보자고…”

    한밤 에네스 카야 한밤 에네스 카야 추적 보도에 에네스 카야 부인 “많이 반성하고 있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부인 J씨가 11일 자신의 블로그에 ‘에네스 카야 부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려 화제다. J씨는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다”면서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다”면서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이라면서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이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남편의 잘못을 인정했다. 그는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다”면서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었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J씨는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다”면서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거 같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주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나온 이후로는 제 부모님은 집밖을 다니지 못한다”면서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양 진실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다”면서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J씨는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것”이라면서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네스 카야의 피해 여성 A씨가 출연해 충격을 줬다. 이날 A씨는 “사진을 많이 보여주고, 요구도 많이 했다. 야한 얘기 진짜 많이 한다”며 “라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신청곡으로 제가 원하는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런 남자가 유부남일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에네스 카야가 괴로워 한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말에 A씨는 “대면하기도 싫다. 만나고 싶지도 않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 악의적으로 조작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A씨는 에네스 카야와의 만남에 대해 “SNS를 통해서 만났다”‘면서 “키스를 하면서 잘해보고 싶었다. 7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만났다”고 말했다. 또 “좋은 미래를 같이 꾸릴 수 있다고 했다. 연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잠자리도 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밤 에네스 카야 추적 보도 뒤 에네스 카야 부인 “남편에게 많이 실망” 충격

    한밤 에네스 카야 추적 보도 뒤 에네스 카야 부인 “남편에게 많이 실망” 충격

    한밤 에네스 카야 한밤 에네스 카야 추적 보도 뒤 에네스 카야 부인 “남편에게 많이 실망” 충격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부인 J씨가 11일 자신의 블로그에 ‘에네스 카야 부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려 화제다. J씨는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다”면서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다”면서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이라면서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이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남편의 잘못을 인정했다. 그는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다”면서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었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J씨는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다”면서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거 같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주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나온 이후로는 제 부모님은 집밖을 다니지 못한다”면서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양 진실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다”면서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J씨는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것”이라면서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네스 카야의 피해 여성 A씨가 출연해 충격을 줬다. 이날 A씨는 “사진을 많이 보여주고, 요구도 많이 했다. 야한 얘기 진짜 많이 한다”며 “라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신청곡으로 제가 원하는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런 남자가 유부남일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에네스 카야가 괴로워 한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말에 A씨는 “대면하기도 싫다. 만나고 싶지도 않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 악의적으로 조작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A씨는 에네스 카야와의 만남에 대해 “SNS를 통해서 만났다”‘면서 “키스를 하면서 잘해보고 싶었다. 7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만났다”고 말했다. 또 “좋은 미래를 같이 꾸릴 수 있다고 했다. 연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잠자리도 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땅콩리턴 조현아, ‘마카다미아’ 화제 “작은 봉지 24개 2만 2000원?”

    땅콩리턴 조현아, ‘마카다미아’ 화제 “작은 봉지 24개 2만 2000원?”

    땅콩리턴 조현아 마카다미아 땅콩리턴 조현아, ‘마카다미아’ 화제 “작은 봉지 24개 2만 2000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지난 5일 견과류 ‘마카다미아’ 기내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비행기를 돌려세운 것으로 알려지자, 시중에서도 마카다미아 등 견과류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현상에는 순수한 대중의 관심뿐 아니라, 소셜네트워크(SNS) 등을 통한 일부 유통업체의 인위적 마케팅 효과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10일 온라인쇼핑몰 G마켓에 따르면 이른바 ‘땅콩 리턴’ 사건이 대형 이슈로 부각된 지난 8~9일 마카다미아류 제품의 판매량은 1주일전보다 149%나 늘었다. 개별 브랜드 집계 자료가 없는 상태이지만, 이 마카다미아류에는 조 전 부사장이 “왜 봉지째로 서비스 하느냐. 매뉴얼에 맞느냐”라고 따진 ‘마우나 로아(Mauna Loa)’ 마카다미아도 포함됐다. 마우나 로아는 하와이 소재 마카다미아 전문 가공업체의 브랜드로, 현재 국내에서는 온라인 쇼핑몰과 코스트코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작은 봉지(17g) 24개들이가 2만 2000원, 큰 봉지(708g)가 3만 4000원, 캔(127g)이 9600원 정도이다. 옥션 상품 검색창에서도 8~9일 ‘마카다미아’와 ‘땅콩’ 검색 횟수가 각각 지난주 같은 기간의 20배, 10배로 늘었다. 그 결과 같은 기간 견과류 매출은 2배에 이르렀고, 특히 10일 견과류 판매 규모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소셜 커머스 쿠팡의 8~9일 마카다미아 판매량도 이전 1일 평균 판매량의 3.5배까지 치솟았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문제가 된 마카다미아가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여기에 일부 업체들이 트위터 등에 ‘바로 그 땅콩’ 등의 문구를 올리고 이를 해당 마카다이마 제품 판매 페이지와 연결하는 등 ‘이슈 마케팅’에 나서고 있어 판매가 더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밤 에네스 카야 추적 보도에 에네스 카야 부인 “많이 반성하고 있다”

    한밤 에네스 카야 추적 보도에 에네스 카야 부인 “많이 반성하고 있다”

    한밤 에네스 카야 한밤 에네스 카야 추적 보도에 에네스 카야 부인 “많이 반성하고 있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부인 J씨가 11일 자신의 블로그에 ‘에네스 카야 부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려 화제다. J씨는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다”면서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다”면서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이라면서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이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남편의 잘못을 인정했다. 그는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다”면서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었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J씨는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다”면서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거 같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주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나온 이후로는 제 부모님은 집밖을 다니지 못한다”면서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양 진실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다”면서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J씨는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것”이라면서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네스 카야의 피해 여성 A씨가 출연해 충격을 줬다. 이날 A씨는 “사진을 많이 보여주고, 요구도 많이 했다. 야한 얘기 진짜 많이 한다”며 “라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신청곡으로 제가 원하는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런 남자가 유부남일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에네스 카야가 괴로워 한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말에 A씨는 “대면하기도 싫다. 만나고 싶지도 않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 악의적으로 조작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A씨는 에네스 카야와의 만남에 대해 “SNS를 통해서 만났다”‘면서 “키스를 하면서 잘해보고 싶었다. 7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만났다”고 말했다. 또 “좋은 미래를 같이 꾸릴 수 있다고 했다. 연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잠자리도 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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