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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소녀시대 삼촌 팬 인증 “10박스 땄는데 달랑 5명…”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소녀시대 삼촌 팬 인증 “10박스 땄는데 달랑 5명…”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소녀시대 삼촌 팬 인증 “10박스 땄는데 달랑 5명…”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셰프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소녀시대 팬임을 인증하하며 올렸던 사진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오세득은 과거 자신의 SNS에 “소녀시대가 바쁘긴 바쁘구나…10박스 땄는데…5명만 나오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가 모델로 활동한 비타민 음료가 박스 째로 잔뜩 쌓여있어 늘어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멤버들을 모으려고 비타민 음료를 10박스 사서 뜯었는데 소녀시대 멤버가 있는 병은 5개 밖에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한편 20일 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프로그램 간판 셰프 최현석과 스폐셜 셰프 오세득이 가수 보아의 냉장고 속 재료를 가지고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올리브 채널 ‘올리브쇼’에서부터 티격태격하며 ‘셰프계의 톰과 제리’ ‘셰프계의 태진아 송대관’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는 최현석과 오세득 셰프는 대결 내내 신경전을 벌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소녀시대 삼촌 팬 인증 “10박스 땄는데 달랑 5명만…”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소녀시대 삼촌 팬 인증 “10박스 땄는데 달랑 5명만…”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소녀시대 삼촌 팬 인증 “10박스 땄는데 달랑 5명만…”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셰프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소녀시대 팬임을 인증하하며 올렸던 사진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오세득은 과거 자신의 SNS에 “소녀시대가 바쁘긴 바쁘구나…10박스 땄는데…5명만 나오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가 모델로 활동한 비타민 음료가 박스 째로 잔뜩 쌓여있어 늘어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멤버들을 모으려고 비타민 음료를 10박스 사서 뜯었는데 소녀시대 멤버가 있는 병은 5개 밖에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한편 20일 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프로그램 간판 셰프 최현석과 스폐셜 셰프 오세득이 가수 보아의 냉장고 속 재료를 가지고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올리브 채널 ‘올리브쇼’에서부터 티격태격하며 ‘셰프계의 톰과 제리’ ‘셰프계의 태진아 송대관’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는 최현석과 오세득 셰프는 대결 내내 신경전을 벌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소녀시대 팬 인증 “소녀시대가 바쁘긴 바쁘구나…”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소녀시대 팬 인증 “소녀시대가 바쁘긴 바쁘구나…”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소녀시대 팬 인증 “소녀시대가 바쁘긴 바쁘구나…”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셰프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소녀시대 팬임을 인증하하며 올렸던 사진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오세득은 과거 자신의 SNS에 “소녀시대가 바쁘긴 바쁘구나…10박스 땄는데…5명만 나오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가 모델로 활동한 비타민 음료가 박스 째로 잔뜩 쌓여있어 늘어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멤버들을 모으려고 비타민 음료를 10박스 사서 뜯었는데 소녀시대 멤버가 있는 병은 5개 밖에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한편 20일 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프로그램 간판 셰프 최현석과 스폐셜 셰프 오세득이 가수 보아의 냉장고 속 재료를 가지고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올리브 채널 ‘올리브쇼’에서부터 티격태격하며 ‘셰프계의 톰과 제리’ ‘셰프계의 태진아 송대관’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는 최현석과 오세득 셰프는 대결 내내 신경전을 벌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선신, “길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15만원 빌려줬더니…” 경인교대 김태희에 무슨 일?

    김선신, “길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15만원 빌려줬더니…” 경인교대 김태희에 무슨 일?

    김선신, “길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15만원 빌려줬더니…” 경인교대 김태희에 무슨 일? 김선신 MBC 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가 과거에 사기당했던 일화가 알려져 화제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SNS에 “오늘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15만원을 빌려줬습니다”라면서 “여섯시까지 꼭 계좌로 보내주겠다고, 그 분의 연락처도 모르고 제 번호만 가르쳐줬는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진심 어린 그 분의 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이런 제게 주변 분들이 말하네요. ‘너 사기당했다고!’”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한편 김선신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MBC 스포츠 플러스에 입사했으며, 과거 ‘경인교대 김태희’로 불리며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일에 싸인 재벌 3~4세… 그들끼리의 이너서클 있었다

    베일에 싸인 재벌 3~4세… 그들끼리의 이너서클 있었다

    재계에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서울신문의 대기획 ‘재계 인맥 대해부’가 21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서울신문 산업부는 지난해 9월 30일부터 10개월간 매주 두 번꼴로 기사를 게재해 모두 73회에 걸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62개 그룹과 500여개 기업의 인맥을 집중 조명했다. 지면 사정상 미처 담지 못했던 재벌가의 뒷이야기와 취재 기자들의 지난했던 취재기를 공개한다. -이종락 산업부장(이하 이) 2005년과 2006년에도 서울신문이 재계 혼맥과 가맥에 대해 분석했지만 10년이 지나서는 대한민국 기업들도 많은 변화상을 겪은 것으로 취재 결과 나타났다. 우선 정보통신기술(ICT) 벤처기업들의 대약진이 눈에 띄었다. 시가총액에서 대기업을 압도하는 ‘공룡’으로 성장했다. 공기업이었던 포스코, KT, KT&G 등도 민영화 이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기존 대기업들도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해야 할 만큼 몸집이 커졌다. 무엇보다도 재계 인맥을 취재한 기자들의 소회가 남다를 텐데 미처 지면에 담지 못했던 얘기들을 이 자리를 빌려 기록으로 남겼으면 한다. -강주리 기자(이하 강) 최근 10년 사이 급성장해 처음으로 재계 인맥에 포함된 기업을 취재하는 부분은 정말 쉽지 않았다. A회사의 경우 회장의 젊은 시절과 가족사, 인맥들을 확인하기 위해 2박 3일간 지역에 머물며 학교 동문회와 문중까지 훑는 등 다방면으로 접촉하기 위해 무척 애를 썼다. 회장과 만나기 위해 수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번번이 행사를 이유로 기피하는 등 오너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모르쇠로 일관했다. 결국 업체에 대한 기대를 접고 회장과 조금이라도 인연이 있을 법한 업체들을 만나 하나씩 하나씩 퍼즐을 맞췄다. 대학교와 고등학교 총동문회를 찾아가 동창들을 찾아내 협조를 구했으며 기자와 같은 종씨인 문중을 찾아가 내 가족사까지 소상하게 얘기해주며 오너 일가의 정보를 수집했다. -명희진 기자(이하 명) 구글 등 포털사이트를 비롯해 온라인을 샅샅이 뒤졌다. 연관인들에게 ‘전화 마와리’(전화 돌리기)는 물론, 직접 찾아가 정보를 묻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하림 등 기업 오너와 직접 인터뷰도 할 수 있었다. 취재를 하다 보면 가족사를 숨길 수밖에 없는 사연이 줄줄 터져 나왔다. 실제 기사를 쓰지 않은 정보가 더 많다. -유영규 기자(이하 유) 힘든 기억이 대부분이다. 특히 재벌 3~4세의 일상은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는 것이 싫어 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것도 있지만, 일반 서민들과 삶의 영역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출입 기자도 마찬가지다. 2~3년을 출입해도 정작 오너 일가와 제대로 말 한번 나눠볼 자리를 갖기 어렵다. 그들끼리는 하나의 이너서클을 유지하며 소통한다. 공통점도 많다. 소위 한국의 부촌이라고 불리는 동네에 몰려 살다 보니 학군이 겹쳐 학교 선후배 사이가 적지않다. 경복초, 경기초, 영훈초, 개성초교 등이 대표적이다. 중·고교도 청운중에 휘문고, 경기고 출신들이 부지 기수다. 물론 여기를 졸업하면 미국 아이비리그를 중심으로 해외 유학길에 오른다. -김진아 기자(이하 김) 재계 인맥은 기업의 사보를 만드는 기획이 아니다. 기업의 성장 배경과 성장사에 대해 알아야 우리나라 경제와 산업의 흐름을 알 수 있다. 예컨대 올해 해방둥이 기업으로 꼽히는 크라운·해태제과그룹과 SPC그룹 재계 인맥 편에서는 기업의 성장 배경이 곧 우리나라의 먹을거리 변천사를 돌아보는 것과 같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 측에서는 단순 홍보용 기업 사회공헌활동 자료를 준다던가 며칠 전에 냈던 보도자료를 참고하라며 던져 준 적도 많았다. 덕분에 기자 본인의 취재능력을 시험하는 기회가 됐다. 취재할 수 있는 모든 루트를 동원해 2개 면을 채웠고 기사가 나가고 난 다음 그제야 기사를 수정해 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기도 했다. 사실 관계가 틀려 고쳐달라는 요청보다는 아예 내용을 빼달라는 내용이 많았었다. -주현진 차장(이하 주) 서울신문의 재계 인맥 시리즈는 2006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처음 취재 요청을 받은 기업의 경우 협조하지 않으려는 모습은 예전과 똑같다. 더욱이 과거보다 개인정보 보호가 엄격해져서 정보 접근이 쉽지 않았고 민감한 사생활은 사실이라 할지라도 공개하기가 더 어려워하는 분위기가 생긴 것 같다. 대신 온라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공개는 되어 있으나 많이 알려지지 않은 내용들을 모아 분석해 보면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일부 젊은 오너들은 과거와 달리 스스럼없이 언론 취재에 응하거나 홍보팀을 통해 충실히 자료를 제공해 정확한 평가가 이뤄지도록 하라고 지시하는 등 자신감이 읽혔다. -박재홍 기자(이하 박) 뒤늦게 취재에 합류해 상대적으로 편하게 취재했다. 기존에 진행해 왔던 시리즈를 봐 온 기업들에서 시리즈의 중요성을 알고 상대적으로 자료를 잘 준비해 줬기 때문이다. 특히 D그룹의 경우 최근 강도 높은 구조조정으로 주요 계열사들이 모두 정리된 상황에서 보도하기 쉽지 않은 측면도 있었다. 그룹의 문제도 있지만 현재 어려움에 빠져 있는 기업에 대해 좋지 않은 이야기를 더 쓸 경우 해당 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 역시 사기가 저하될 수 있어 이 점을 감안했다. -이 오너가도 1~2세에서 3~4세로 경영권 승계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땅콩회항’ 등 후세들의 눈살 찌푸리는 일탈행위가 벌어져 세간의 지탄을 받았다. -유 대한항공 3남매처럼 튀는 일부를 제외하고 3세들의 사내의 평은 한결같이 좋다. 겸손하고 인사성 바르며 성실하고 부지런하며 소탈하다는 것이다. 업무 장악력이나 기획력도 뛰어나다는 평도 나온다. 어릴 때부터 엄한 재벌가에서 경영 수업을 받다 보니 인성도 자질도 뛰어난 인재가 된다는 해석도 나온다. 하지만 대부분 이 같은 평판은 회사 홍보팀 등 사내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지고 과장된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철저한 통제사회인 북한의 영도자들처럼 자본주의에서도 우상화는 존재하기 때문이다. -명 한국사회에서 재벌가 후손들은 저마다 로열패밀리를 구축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개인적으로 ‘재벌가 가족=공인’이라는 등식은 없다. 단 가족들이 회사 지분을 나눠 가지고 등기에 오르는 순간 상황은 달라진다고 본다. 소리 소문 없이 돌잡이 아이에게 회사 지분을 넘겨주는 것이 일부 기업의 현실인 상황을 고려하면 언론이 이러한 지분 구조에 대해 낱낱이 들여다보고 감시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벌가 역시 소유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지 않을까. -김 처음에는 기자 본인도 비슷하게 생각했다. 회장의 부모가 누구고 또 그 회장은 누구와 결혼하고 자녀를 뒀는지 시시콜콜 밝혀야 할까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취재를 하면 할수록 회장의 사생활이 결코 회사문제와 무관하지 않다는 점을 느꼈다. 이는 혼맥 등으로 이뤄진 기존의 대기업은 물론이고 신생 기업도 마찬가지였다. 회장의 친·인척이 해당 기업에서 일하지는 않더라도 비슷한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어 기업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업들도 많았다.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던 회장의 부인과 자녀가 알고 보니 회장 다음으로 많은 지분을 가지고 있어 후계구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업들도 있었다. 이는 기업이 특정 1인의 소유이고 이를 대물림하는 구조 속에서 이뤄지는 일이었다. -강 맞다. 왜 오너 일가들을 취재하느냐고 묻는다. 취재한 기업 중에는 우리나라의 산업화 과정 속에 직간접적으로 비호를 받거나 혜택을 받아 성장한 기업들이 권세와 재물을 대물림하는 가업 구조가 많다. 기사에는 나가지 못했지만 내 자식과 그 자식에게 재물을 넘겨주기 위해 부정 비리를 저지르는 일들이 비일비재했다. 오너 일가의 횡령 배임 등은 회사의 건전성에 영향을 주고 평범하게 법질서를 준수하고 살아가는 일반 국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은 물론 우리 경제에도 직간접적인 피해를 끼친다. 오너 일가의 가족사를 아는 것은 특수한 우리나라의 재계 구조상 해당 기업의 장래성과 투명하게 경영하는 평가의 기초 자료가 될 수 있고 나아가 건전한 재계를 형성하는 데 타산지석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유 미국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경영권 세습을 빗대 “2020년 올림픽 대표팀을 2000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자식 중에서 선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경고했다. 심지어 북한의 권력세습과 뭐가 다르냐는 비판까지 나온다. 제대로 된 검증 없이 자식들이 거대 기업을 승계하는 일에 대해서는 보수와 진보 할 것 없이 비판적이다. 미국은 재벌 3세의 경영권 세습이 실패한 모델이라는 사회적 인식이 굳어졌고, 일본은 재벌이라는 단어가 많이 희석화돼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만은 재벌 3세의 기업 승계가 현재진행형이다. 실제 한국의 30대 재벌 총수 중 희수 이상 고령인 사람은 11명에 달한다. -이 신흥 기업과 기존의 대기업의 취재 과정은 어떻게 달랐나. -주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네이버, 다음카카오, 엔씨소프트, 넥슨, 서울반도체, 휠라코리아, 골프존, 미래에셋 등 신생 기업들이 등장했다는 점이다. 새로운 기업이 생겨난다는 것은 한국 경제가 그만큼 발전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반면 주요 그룹 리스트는 10년 전과 비교할 때 별 차이가 없다. 이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 새로 진입한 곳이 별로 없다는 뜻이다. 새로운 기업이 많지 않다는 것이어서 우려스럽다. -강 신흥기업은 기존 대기업보다 오너 일가에 대한 접근이 훨씬 어려웠다. 오너를 중심으로 한 결속은 더욱 강하고 언론에 노출되는 것에 과민한 느낌이다. 경험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의 일종으로 보이기도 하고 자신감 부족이거나 뒤가 구린 뭔가를 들키지 않으려는 방어 태세로 보인다. 신흥 기업이 한 단계 더 나아가려면 더이상 비밀·폐쇄경영으로는 안 된다. 일가 경영에 대한 비판이 있다면 수용할 건 과감히 수용하고 더 큰 그릇의 기업이 되기 위해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하거나 철저한 인재등용 시스템을 통해 기업의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야 하지 않을까. -김 공통점도 적지 않았다. 한국에서 손꼽히는 기업이 되기까지 오너가 다른 이들보다 뛰어난 능력이 있었고 어려운 상황에서 굴하지 않고 도전해 기업을 지금의 모습으로 키워왔다는 점이 바로 그렇다. 미래에셋그룹의 박현주 회장도 자신의 투자 능력을 인정받아 높은 연봉의 임원 자리에 만족했더라면 지금의 미래에셋그룹은 없었을 것이다. 카리스마적인 1인의 도전정신에 따라 만들어진 기업이고 나름의 창업정신이 남아 있지만 우리나라의 기존 대기업의 장점이자 단점이라 볼 수 있는 가족기업의 형태로 가고 있는 점은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앞으로 한 단계 더 뛰어 굴지의 대기업이 될지, 또 다른 성장동력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갈림길에 선 신생 기업들이 많다. 창업주 1인이 회사 지분을 완벽하게 독점하거나 어린 자녀까지 회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도 많이 볼 수 있었다. 과연 지금의 흐름이 맞는지는 계속 지켜봐야 할 일이다. -이 인상 깊었던 취재 경험들을 털어놓자면. -주 취재 과정에서 최고경영자(CEO)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주어진다. 그 회사의 투명성과 자신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2006년 애경의 장영신 회장과 채동석 그룹 부회장을 만난 뒤에는 애경 제품만 쓰고 싶었다. 서울우유 송용헌 대표는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경영 소신과 회사의 비전을 자세히 설명해 줬다. ‘우유가 몸에 나쁘다는 말이 있다’는 껄끄러운 질문에도 “어떤 음식이든 많이 먹으면 해롭다”며 차분하게 설명하는 모습에서 제품에 대한 신뢰마저 느낄 수 있었다. -유 10년후 재계 인맥 시리즈를 다시 정리할 때는 한국 재벌을 이해하기 위해 오너 직계들의 가계도를 빼곡히 그리는 일이 사라졌으면 한다. 시대가 변했다. 이제 한국의 재벌기업은 주주 회사로 덩치가 워낙 커져 3세가 경영을 승계하더라도 1·2 세대와 같은 제왕적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일이 많다. 승계 과정에 보다 분명한 검증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선진국 같은 전문 경영인 체계가 보다 넓고 빨리 정착되기를 바란다. 그것이 기업과 나라가 모두 상생하는 길이다. -김 재계 인맥 시리즈가 시작되기 두 달여 전인 지난해 7월부터 약 1년 동안 단 하루도 초조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맡은 기업의 수가 많아 2~3개의 기업 취재를 동시에 했던 탓도 있었고 나오지 않은 내용을 취재하고 정확하게 다뤄야 했기 때문에 부담감이 컸다. 부담감에 비례해 좋은 기사가 나와 많은 독자가 공감해줘서 다행이었다. 무엇보다도 ‘내가 다니는 회사가 이렇게 성장했구나’ 하고 기업 관계자들 스스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정리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김선신, “길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15만원 빌려줬더니…연락처도 모르고” 무슨 일?

    김선신, “길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15만원 빌려줬더니…연락처도 모르고” 무슨 일?

    김선신, “길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15만원 빌려줬더니…연락처도 모르고” 무슨 일? 김선신 MBC 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가 과거에 사기당했던 일화가 알려져 화제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SNS에 “오늘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15만원을 빌려줬습니다”라면서 “여섯시까지 꼭 계좌로 보내주겠다고, 그 분의 연락처도 모르고 제 번호만 가르쳐줬는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진심 어린 그 분의 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이런 제게 주변 분들이 말하네요. ‘너 사기당했다고!’”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한편 김선신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MBC 스포츠 플러스에 입사했으며, 과거 ‘경인교대 김태희’로 불리며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소녀시대 팬 인증 “10박스 땄는데 달랑 5명…”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소녀시대 팬 인증 “10박스 땄는데 달랑 5명…”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소녀시대 팬 인증 “10박스 땄는데 달랑 5명…”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셰프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소녀시대 팬임을 인증하하며 올렸던 사진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오세득은 과거 자신의 SNS에 “소녀시대가 바쁘긴 바쁘구나…10박스 땄는데…5명만 나오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가 모델로 활동한 비타민 음료가 박스 째로 잔뜩 쌓여있어 늘어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멤버들을 모으려고 비타민 음료를 10박스 사서 뜯었는데 소녀시대 멤버가 있는 병은 5개 밖에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한편 20일 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프로그램 간판 셰프 최현석과 스폐셜 셰프 오세득이 가수 보아의 냉장고 속 재료를 가지고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올리브 채널 ‘올리브쇼’에서부터 티격태격하며 ‘셰프계의 톰과 제리’ ‘셰프계의 태진아 송대관’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는 최현석과 오세득 셰프는 대결 내내 신경전을 벌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아 박해진 직찍 인증샷, 박해진 해명 “몇년 만에 밥 한번 처음 사준 날”

    보아 박해진 직찍 인증샷, 박해진 해명 “몇년 만에 밥 한번 처음 사준 날”

    보아 박해진 강화도 직찍 인증샷, 박해진 해명 “몇년 만에 밥 한번 처음 사준 날” 배우 박해진이 가수 보아와 찍힌 사진에 대해 해명해 화제다. 박해진은 20일 소속사 WM컴퍼니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 동생 보아한테 몇 년 만에 밥 한 번 처음으로 사준 날”이라면서 “찍힌 줄 몰랐다가 디시갤에서 사진 보니 반가워서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SNS에 공개돼 관심을 끌었던 것으로, 박해진과 보아가 한 음식점에서 다정히 밥을 먹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자동차 데이트를 즐긴 뒤 오붓하게 식사를 즐기는 것”이라면서 열애를 추측하기도 했다. 한편 박해진은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촬영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우! 스타] 패리스 힐튼, 수영복 입고 ‘개미허리’ 공개

    [나우! 스타] 패리스 힐튼, 수영복 입고 ‘개미허리’ 공개

    “여름이 좋아!”  할리우드의 셀러브리티인 패리스 힐튼(34)이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뽐냈다. 최근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SNS에 ‘여름이 좋다’는 제목의 글에서 스타일리시한 선글라스를 쓰고 수영복을 입은 채 따사로운 햇볕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비키니와 원피스 수영복을 하나로 합친 듯한 화이트 컬러의 수영복을 입은 그녀는 눈에 띠게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한 사진을 통해 부러울 것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금발의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수영복과 동일한 컬러인 화이트 컬러의 선글라스를 매치한 그녀는 ‘상속자’다운 포스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힐튼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이국적인 분위기의 스페인 이비자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비자섬 여행에는 그녀의 새 남자친구인 토마스 그로스가 동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보다 앞선 지난 10일에는 여동생인 니키 힐튼의 결혼식에 참가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가(家)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은 모델, 영화배우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상에서 가장 스릴 넘치는 객실? 120m 벼랑에 매달린 ‘하늘호텔’ 화제

    세상에서 가장 스릴 넘치는 객실? 120m 벼랑에 매달린 ‘하늘호텔’ 화제

    120m 높이에 매달린 객실에서 묵는다면 어떤 기분일까. 깎아지르는 낭떠러지에 설치된 투명 캡슐형 호텔이 화제다. 최근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호텔은 남미 페루의 한 계곡에 위치해 있다. ’매셔블닷컴’ 등 인터넷 매체 등에 따르면 이 호텔은 지난 2013년 6월 페루의 쿠스코 지역 스케어드 계곡에 설치되었다. 각기 분리된 3개의 캡슐형 객실을 갖추고 있다. ’스카이랏지 어드벤처 스위트’란 이름을 가진 이 호텔을 이용하려면 암벽에 쇠를 박아 만든 사다리와 케이블을 이용해 호텔까지 올라가야 한다. 따라서 스릴을 즐기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암벽등반족이 주 고객이다. 숙박료는 1인당 300달러. 여기엔 숙박후 케이블을 이용해 내려가도록 도와주는 비용까지 포함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숙박은 물론 식사와 와인을 즐길 수 있다. 태양에너지를 활용한 인테리어 등과 독서등도 갖춰져 있다. 사진= 알렉산더 에스트라다/페이스북/트위터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4 서출구 만16세에 美장학생으로 대학입학 이력 화제

    쇼미더머니4 서출구 만16세에 美장학생으로 대학입학 이력 화제

    래퍼 서출구가 지난 17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4’에서 스눕독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싸이퍼 미션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서출구는 고교생에게 마이크를 양보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 서출구의 과거도 주목을 받고 있다. 서출구는 중고등학교를 모두 조기졸업하고 만 16세에 미국 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20살에 카투사로 입대해 군복무도 마쳤다. 서출구 어머니는 블로그를 통해 “(미국 유학은) 아이의 천재성을 발견했지만, 잃은 것도 많았다. 대학 입학 후 한국에 돌아와 방항도 많이 하고 힘들게 시간을 보냈다”라며 “재능은 많으나 열정을 어디에 쏟을 지 몰라 (서출구가) 군대부터 다녀온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어머니는 “(아들은) 랩에 빠져 입대 3개월 전부터 랩 활동을 시작했다. 주말마다 나와서 랩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출구는 ‘쇼미더머니4’ 방송 이후 자시의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서출구는 “인터뷰를 1시간 넘게 한 것 같은데 다 편집됐네요. 마이크를 양보한 건 착해서가 아니라 내가 하기 싫어서였어요. 시스템에서 정해준 룰 때문에 동생 앞에서 마이크 뺏어서 랩하기도 싫었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쨌든 한해님 말대로 시스템 안에 스스로 들어온 것이기 때문에 룰을 따르지 않겠다 정했을때 후회없이 그저 제가 스스로 떠난 것 뿐입니다. 저는 쇼미더머니의 결론도 아니고 저의 결론도 쇼미더머니가 아니에요. 앞으로 다른 길을 걸어갈 저도 지켜봐주세요”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출구 탈락 쇼미더머니4 팬들 움직였다…스펙도 엄친아

    서출구 탈락 쇼미더머니4 팬들 움직였다…스펙도 엄친아

    쇼미더머니4 서출구 탈락 래퍼 서출구가 지난 17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4’에서 스눕독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싸이퍼 미션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서출구는 고교생에게 마이크를 양보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 서출구의 과거도 주목을 받고 있다. 서출구는 중고등학교를 모두 조기졸업하고 만 16세에 미국 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20살에 카투사로 입대해 군복무도 마쳤다. 서출구 어머니는 블로그를 통해 “(미국 유학은) 아이의 천재성을 발견했지만, 잃은 것도 많았다. 대학 입학 후 한국에 돌아와 방항도 많이 하고 힘들게 시간을 보냈다”라며 “재능은 많으나 열정을 어디에 쏟을 지 몰라 (서출구가) 군대부터 다녀온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어머니는 “(아들은) 랩에 빠져 입대 3개월 전부터 랩 활동을 시작했다. 주말마다 나와서 랩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출구는 ‘쇼미더머니4’ 방송 이후 자시의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서출구는 “인터뷰를 1시간 넘게 한 것 같은데 다 편집됐네요. 마이크를 양보한 건 착해서가 아니라 내가 하기 싫어서였어요. 시스템에서 정해준 룰 때문에 동생 앞에서 마이크 뺏어서 랩하기도 싫었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쨌든 한해님 말대로 시스템 안에 스스로 들어온 것이기 때문에 룰을 따르지 않겠다 정했을때 후회없이 그저 제가 스스로 떠난 것 뿐입니다. 저는 쇼미더머니의 결론도 아니고 저의 결론도 쇼미더머니가 아니에요. 앞으로 다른 길을 걸어갈 저도 지켜봐주세요”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4 서출구 엄친아 스펙, 만16세에 美 대학입학

    쇼미더머니4 서출구 엄친아 스펙, 만16세에 美 대학입학

    쇼미더머니4 서출구 래퍼 서출구가 지난 17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4’에서 스눕독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싸이퍼 미션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서출구는 고교생에게 마이크를 양보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 서출구의 과거도 주목을 받고 있다. 서출구는 중고등학교를 모두 조기졸업하고 만 16세에 미국 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20살에 카투사로 입대해 군복무도 마쳤다. 서출구 어머니는 블로그를 통해 “(미국 유학은) 아이의 천재성을 발견했지만, 잃은 것도 많았다. 대학 입학 후 한국에 돌아와 방항도 많이 하고 힘들게 시간을 보냈다”라며 “재능은 많으나 열정을 어디에 쏟을 지 몰라 (서출구가) 군대부터 다녀온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어머니는 “(아들은) 랩에 빠져 입대 3개월 전부터 랩 활동을 시작했다. 주말마다 나와서 랩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출구는 ‘쇼미더머니4’ 방송 이후 자시의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서출구는 “인터뷰를 1시간 넘게 한 것 같은데 다 편집됐네요. 마이크를 양보한 건 착해서가 아니라 내가 하기 싫어서였어요. 시스템에서 정해준 룰 때문에 동생 앞에서 마이크 뺏어서 랩하기도 싫었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쨌든 한해님 말대로 시스템 안에 스스로 들어온 것이기 때문에 룰을 따르지 않겠다 정했을때 후회없이 그저 제가 스스로 떠난 것 뿐입니다. 저는 쇼미더머니의 결론도 아니고 저의 결론도 쇼미더머니가 아니에요. 앞으로 다른 길을 걸어갈 저도 지켜봐주세요”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4 서출구 만16세에 美장학생으로 대학입학 이력

    쇼미더머니4 서출구 만16세에 美장학생으로 대학입학 이력

    래퍼 서출구가 지난 17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4’에서 스눕독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싸이퍼 미션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서출구는 고교생에게 마이크를 양보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 서출구의 과거도 주목을 받고 있다. 서출구는 중고등학교를 모두 조기졸업하고 만 16세에 미국 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20살에 카투사로 입대해 군복무도 마쳤다. 서출구 어머니는 블로그를 통해 “(미국 유학은) 아이의 천재성을 발견했지만, 잃은 것도 많았다. 대학 입학 후 한국에 돌아와 방항도 많이 하고 힘들게 시간을 보냈다”라며 “재능은 많으나 열정을 어디에 쏟을 지 몰라 (서출구가) 군대부터 다녀온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어머니는 “(아들은) 랩에 빠져 입대 3개월 전부터 랩 활동을 시작했다. 주말마다 나와서 랩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출구는 ‘쇼미더머니4’ 방송 이후 자시의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서출구는 “인터뷰를 1시간 넘게 한 것 같은데 다 편집됐네요. 마이크를 양보한 건 착해서가 아니라 내가 하기 싫어서였어요. 시스템에서 정해준 룰 때문에 동생 앞에서 마이크 뺏어서 랩하기도 싫었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쨌든 한해님 말대로 시스템 안에 스스로 들어온 것이기 때문에 룰을 따르지 않겠다 정했을때 후회없이 그저 제가 스스로 떠난 것 뿐입니다. 저는 쇼미더머니의 결론도 아니고 저의 결론도 쇼미더머니가 아니에요. 앞으로 다른 길을 걸어갈 저도 지켜봐주세요”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4 서출구 엄친아? 만16세에 美장학생으로 대학입학

    쇼미더머니4 서출구 엄친아? 만16세에 美장학생으로 대학입학

    쇼미더머니4 서출구 래퍼 서출구가 지난 17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4’에서 스눕독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싸이퍼 미션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서출구는 고교생에게 마이크를 양보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 서출구의 과거도 주목을 받고 있다. 서출구는 중고등학교를 모두 조기졸업하고 만 16세에 미국 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20살에 카투사로 입대해 군복무도 마쳤다. 서출구 어머니는 블로그를 통해 “(미국 유학은) 아이의 천재성을 발견했지만, 잃은 것도 많았다. 대학 입학 후 한국에 돌아와 방항도 많이 하고 힘들게 시간을 보냈다”라며 “재능은 많으나 열정을 어디에 쏟을 지 몰라 (서출구가) 군대부터 다녀온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어머니는 “(아들은) 랩에 빠져 입대 3개월 전부터 랩 활동을 시작했다. 주말마다 나와서 랩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출구는 ‘쇼미더머니4’ 방송 이후 자시의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서출구는 “인터뷰를 1시간 넘게 한 것 같은데 다 편집됐네요. 마이크를 양보한 건 착해서가 아니라 내가 하기 싫어서였어요. 시스템에서 정해준 룰 때문에 동생 앞에서 마이크 뺏어서 랩하기도 싫었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쨌든 한해님 말대로 시스템 안에 스스로 들어온 것이기 때문에 룰을 따르지 않겠다 정했을때 후회없이 그저 제가 스스로 떠난 것 뿐입니다. 저는 쇼미더머니의 결론도 아니고 저의 결론도 쇼미더머니가 아니에요. 앞으로 다른 길을 걸어갈 저도 지켜봐주세요”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는 엄지 잃지만”…SNS 통해 피부암 위험 경고한 여성

    “나는 엄지 잃지만”…SNS 통해 피부암 위험 경고한 여성

    갑자기 발병한 피부암으로 엄지를 잃게 된 여성이 어울리지 않게도 살폿 미소를 지으며 찍은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영국 일간 미러는 16일(현지시간)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 때문에 한쪽 엄지를 잃게 됐지만 동정을 구하는 대신 피부암의 위험성을 알리기로 결심한 여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영국 체셔지방에 거주하는 세 아이의 엄마 멜라니 윌리엄스(36)는 몇 주 전 자신의 왼손 엄지손가락에 전에 없던 검은 반점이 생겼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처음엔 기껏해야 곰팡이이거나 단순한 피부병의 일종일 것이라고 여겼지만 반점은 빠르게 확산됐고 결국 병원을 찾은 윌리엄스가 듣게 된 진단명은 놀랍게도 피부암이었다. 그녀는 다행히도 암이 신체 다른 부위에 전이되지는 않았지만 더 이상의 확산을 막기 위해선 엄지를 잘라내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급작스러운 비보였지만 그녀는 자신의 처지를 불쌍히 여기는 대신 용기를 냈다. 사람들이 분명한 피부암 징후를 보고도 가벼이 넘기는 일이 없도록 SNS에 자신의 이야기를 올리기로 한 것. 이 포스트에서 그녀는 “이 반점이 무엇처럼 보이는가?”라며 글을 시작한다. 그녀는 이어 “이건 피부암이다. 아무것도 없던 깨끗한 상태에서 불과 몇 주 만에 이토록 자랐다. 다행히 몸의 다른 부분에는 전이되지 않았지만 다음 주 엄지 절반을 절단해야 한다”고 썼다. 이어 그녀는 “미리 검사하기만 했다면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원하는 건 동정심이 아니라 경각심”이라며 포스트를 올린 취지를 밝혔다. 윌리엄스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검사를 뒤로 미루지 말아야 한다. 나의 경우, 엄지가 잘리는 정도의 피해에는 금세 적응할 수 있겠지만 만약 시간을 더 지체했다면 엄지보다 많은 부분을 잃었을 것”이라며 빠른 검사의 중요성을 전했다. 그녀는 “여기에 동정과 칭찬의 댓글을 달 시간을 아껴 이 포스트를 공유하거나 검사가 필요한 친구들을 설득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충고를 신속히 퍼뜨려 줄 것을 부탁했다. 사진=ⓒ페이스북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망가져도 좋아, 아이가 행복하다면” 지구촌 ‘슈퍼맨 아빠들’

    “망가져도 좋아, 아이가 행복하다면” 지구촌 ‘슈퍼맨 아빠들’

    전세계 어디에나 있는 '슈퍼맨 아빠' 들의 이야기다. 최근 미국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에 웃음을 자아내는 한장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촬영된 사진 속 주인공은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한 아빠와 아들. 사진에도 드러나듯 부자(父子)는 애니메이션 '미니언즈'의 캐릭터 복장을 하고 다소 근엄한 모습으로 앉아있어 승객들의 시선을 한 눈에 모았다.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린 아이디 '보바'(Boba_F37T)는 "아마도 부자가 나란히 캐릭터 복장을 하고 영화를 보러가는 길 같다" 면서 "'올해의 아빠'(Father of the year)로 손색이 없는 훌륭한 아빠" 라고 적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무려 3백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끈 것은 물론 수천개의 댓글로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사실 이같은 '슈퍼맨 아빠'들의 재미있는 모습은 지구촌 곳곳에서 목격된 바 있다. 지난 3월에도 영국 런던의 지하철에서 다소 흉측한(?) 모습의 엘사와 귀여운 올라프가 포착됐다. 역시 ‘올해의 아빠’라는 제목으로 현지 SNS를 강타한 이 사진 속 주인공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아빠와 딸이다. 이들 부녀는 함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속 주인공 복장을 입고 지하철과 거리를 활보하며 ‘렛 잇 고’(Let it go)를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슈퍼맨 아빠 못지않은 '슈퍼맨 삼촌'도 있다. 같은 3월 미국 앨라배마주 플로렌스의 한 극장에서 신데렐라 복장으로 코스튬한 삼촌 제시 네기(26)와 조카 이지(4)의 사연도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영화 ‘신데렐라’를 보러 가면서 함께 이같은 특별한 복장을 입었다. 네기는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조카가 공공장소에서 공주 옷을 입는 것을 부끄럽고 불안해한다” 면서 “이 때문에 아이에게 용기를 주고자 같은 공주 옷을 입게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가 행복할 수만 있다면 이 이상 망가져도 상관없다” 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60㎏짜리 비행기 부품이 하늘에서 ‘뚝’ 날벼락

    60㎏짜리 비행기 부품이 하늘에서 ‘뚝’ 날벼락

    하늘에서 무게 60㎏에 달하는 비행기 부품이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중국 현지언론이 16일 보도했다. 신원천바오(新聞晨报)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5일 새벽 한 네티즌은 “상하이 쑹장구(區)에 사는 친구 집에 떨어진 비행기 부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을 올렸고 이는 곧 인터넷 게시판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이 네티즌의 설명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3일 늦은 밤, 하늘에서 갑자기 ‘쾅’하는 소리와 함께 무언가가 떨어졌으며, 이 때문에 집 지붕이 훼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비행기 부품이라고 주장하는 해당 물체는 길이가 1m를 넘지 않는 삼각형 형태의 철 재질로, 겉면에는 파열된 흔적이 있었다. 위쪽에는 ‘744’, ‘Made in Canada’라는 문구도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쑹장구공안국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해 조사한 결과, 해당 물체는 실제 보잉777기의 부품이 맞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물체는 비행기의 메인 랜딩기어(착륙장치)의 덮개인데, 랜딩기어가 아닌 덮개가 떨어져 나간 것이기 때문에 비행 자체는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물체가 추락하는 지점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무게 60㎏가량의 랜딩기어 덮개가 지상에 떨어질 때 사람과 충돌했거나 위험물질이 있는 건물에 떨어졌다면 피해가 더욱 커질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쑹장구공안국 측은 하늘에서 추락한 비행기 부품을 민항화둥관리국(民航華東管理局)으로 옮겼으며, 현재 항공 전문가들이 해당 사고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와 관련해 모 항공업계 관계자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웨이보(중국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본 뒤 우리 항공사의 항공기를 조사한 결과, 보잉777기 오른쪽 메인 랜딩기어의 덮개가 엎어진 것을 확인했다”면서 “외부 충격에 의해 덮개가 떨어져 나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프란치스코 교황 배경으로 한 운전사의 ‘셀카’ 화제

    프란치스코 교황 배경으로 한 운전사의 ‘셀카’ 화제

    보통 사람들의 '셀카' 는 지인들에게만 공유되지만 그 사진 속에 유명인물이 있다면 사정이 달라진다. 최근 평범한 한 운전사의 셀카 사진 한장이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사이트(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사진 속에 함께 촬영된 인물이 ‘빈자의 영웅’으로 불리는 프란치스코 교황이기 때문이다.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운전사인 세바스찬 곤잘레스는 교황과 함께한 셀카 사진 한장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큰 인기를 얻었다. 남미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를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배경으로 입가에 웃음을 드러낸 주인공이 바로 곤잘레스로, 운전사가 갖는 '특권'을 당당히 누린 셈이다. 이날 프란치스코 교황은 의전차량인 ‘포프모빌'(popemobile)을 타고 거리에 쏟아져 나온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한편 남미 출신 최초의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2일 에콰도르, 볼리비아, 파라과이 등 남미 3개국 순방을 마치고 바티칸 교황청으로 돌아갔다. 특히 이날 전용기 안에서의 기자회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중산층이 겪는 어려움을 생각하지 않은 것은 내 실수”라며 "세계가 양극화되며 중산층이 줄었고 빈부 양극화가 커졌다. 아마도 이 때문에 내가 중산층의 문제에 대해 많이 고려하지 못했던 것 같다" 며 이례적으로 사과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의정부고 졸업사진 보니 ‘대박’…디테일이 대단해

    의정부고 졸업사진 보니 ‘대박’…디테일이 대단해

    의정부고 졸업사진 의정부고 졸업사진이 더욱 기발한 콘셉트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의정부고 졸업사진 2015 s/s 시즌 미공개컷’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의정부고 학생들은 매드맥스, 쥬라기월드 등 인기 영화 속 주인공 부터, 카카오톡 캐릭터, 100원짜리 동전이나 수학의 정석 책 같은 사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패러디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의정부고 졸업사진은 졸업생 일부가 개성있게 사진을 찍어 화제가 됐다. 현재는 하나의 졸업문화로 자리매김해 매년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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