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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상회담 사이먼 페그, SNS에 “멋진 진행자들” 인증샷 ‘화기애애’

    비정상회담 사이먼 페그, SNS에 “멋진 진행자들” 인증샷 ‘화기애애’

    영국 출신 배우 사이먼 페그의 ‘비정상회담’ 출연이 화제다. 사이먼 페그는 지난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112회 ‘SF영화가 현실이 될 거라고 믿고 있는 나, 비정상인가요?’편에 영국 일일 비정상대표로 출연했다. 이에 사이먼 페그가 앞서 공개한 ‘비정상회담’ 촬영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사이먼 페그는 ‘비정상회담’ 녹화 당일이었던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JTBC ‘비정상회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멋진 프로그램, 멋진 진행자들. 방송은 22일 나간다”는 글과 함께 출연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비정상회담’ 진행자인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 각국 비정상대표 출연자들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이먼 페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이먼 페그는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영국의 EU 탈퇴, 한국 영화 ‘괴물’, 외계인은 있다 vs 없다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사이먼 페그는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홍보차 내한했다. 지난 17일 개봉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블랙핑크 인기가요, 1위 소감 “테디 오빠도 감사하다” 특별한 인연

    블랙핑크 인기가요, 1위 소감 “테디 오빠도 감사하다” 특별한 인연

    블랙핑크 ‘인기가요’ 1위 소감이 화제다. 21일 오후 블랙핑크 SNS에는 블랙핑크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블랙핑크 멤버들은 “안녕하세요. 저희 1위 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며 ‘인기가요’ 1위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블랙핑크는 1위를 차지였다. 첫 1위를 한 블랙핑크 멤버들은 “양현석 사장님 데뷔시켜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곡 주신 테디 오빠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블랙핑크는 2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아이오아이를 제치고 데뷔곡 ‘휘파람’으로 데뷔 후 첫 1위를 거머쥐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지연 아나운서, 브라질에서 보내온 인증샷 ‘옆에 누구?’

    이지연 아나운서, 브라질에서 보내온 인증샷 ‘옆에 누구?’

    이지연 아나운서가 최병철 해설위원과 인증샷을 찍었다. 최근 이지연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빡상여어어엉-!’ 예능해설로 화제가 된 최병철 해설위원. 실제로도 참 유쾌하시고 볼 때마다 웃어주시거나 웃겨주신다는. 덕분에 펜싱경기 그 어느 때보다 공감 백배 하며 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최병철 해설위원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연 아나운서와 최병철 해설위원이 나란히 서 있다. 이지연 아나운서는 손가락으로 브이(V) 자를 그린 채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이지연 아나운서는 ‘2016 리우 올림픽’ 일정으로 브라질에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뱅 10주년 콘서트, 노래방에선 이런 모습? ‘오늘을 즐기자’

    빅뱅 10주년 콘서트, 노래방에선 이런 모습? ‘오늘을 즐기자’

    빅뱅 10주년 콘서트가 화제인 가운데 빅뱅의 노래방 완전체 파티 인증샷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승리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빅뱅 다섯 멤버가 함께 노래방에서 병을 부딪치며 건배하는 상황. 멤버들은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승리는 “10주년.. 축하해요^^ これからも よろしくね(앞으로도 잘 부탁해요)#0to10”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빅뱅이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준비한 ‘BIGBANG10 THE CONCERT : 0.TO.10’를 단독 콘서트 사상 최대 규모인 6만 5천 관객의 열띤 호응 속에 마무리 했다. 빅뱅은 지난 20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10주년 기념 콘서트인 ‘BIGBANG10 THE CONCERT : 0.TO.10’를 개최했다. 이날 빅뱅을 보기 위해 전세계에서 몰려든 관객들은 섭씨 30도를 훌쩍 넘긴 8월의 폭염에도 불구하고, 입추의 여지도 없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경 “아쉬웠다”…통역 등 ‘경기 외 혹사’ 논란에 담담한 반응

    김연경 “아쉬웠다”…통역 등 ‘경기 외 혹사’ 논란에 담담한 반응

    동료선수 수족역할 하느라 경기력에 지장동료선수는 “보기에 짜증날 정도”라며 목소리 높여 ‘월드 스타’ 김연경(28·페네르바체)이 본인을 둘러싼 ‘경기 외 혹사’ 논란에 대해 담담하게 반응했다. 김연경은 “아쉬웠다”라는 말을 남겼다. 김연경은 2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경기 외 부수적인 일들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쳤느냐’라는 말에 “좀 더 경기력에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그렇지 않아) 아쉬웠다”라고 말했다. 김연경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대표팀에서 3가지 역할을 맡았다. 경기에선 에이스로서 팀 공격의 절반 이상을 책임졌고, 경기장 밖에선 주장으로서 선수들을 일일이 챙겼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선수단 내에서 영어를 할 수 있는 이는 김연경밖에 없어 통역까지 해야 했다. 그는 휴식을 취해야 할 시간에 이리저리 움직이며 선수들의 수족역할을 했다. 이날 김연경과 함께 들어온 김해란(32·KGC인삼공사)은 열악한 환경을 묻는 말에 “그런 것들을 신경 쓰면 변명밖에 안 된다”라면서 “우리는 해야 할 것만 집중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김연경에 관해선 “옆에서 보기에 짜증이 날 정도로 많은 일이 (김)연경이에게 몰렸다”라면서 “그런데도 (김)연경이는 묵묵히 모든 일을 책임지더라”라고 말했다. 여자 배구대표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올림픽을 소화했다. 여자 배구대표팀 선수들과 동행한 이는 감독과 코치, 트레이너, 전력분석원 등 단 4명뿐이었다. 대한배구협회 직원은 AD카드가 없다는 이유로 단 한 명도 리우에 가지 않았다. 일각에선 지원 문제에 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인터넷상에선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뒤 선수들이 김치찌개를 먹으며 회식하는 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연경은 “당시 김치찌개로 회식한 건 맞다”라며 말을 아꼈다. 김연경은 아쉬움을 묻어두고 리우올림픽을 곱씹었다. 그는 “네덜란드와 8강전에서 패한 뒤 라커룸에서 동료 선수들과 펑펑 울었다. 눈물을 다 쏟고 나니 속이 편하더라”라고 말했다. 아쉬움을 쏟아낸 김연경은 “대표팀의 전력이 좀 더 나아지기 위해선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아져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그는 “유럽 선수들과 경쟁을 하면 국제 경쟁력이 좋아질 수 있다. 올림픽처럼 큰 대회에서의 성적도 나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0년 도쿄올림픽에 관해선 “다음 대회에 대표팀으로 뽑힐진 잘 모르겠다”라며 “지금은 현재 상황에 집중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연경은 국내에서 약 2주간 머물며 새 시즌 준비를 할 계획이다. 그는 “몸이 많이 피곤하다”라며 “휴식을 취하면서 웨이트 운동 등으로 몸을 다시 만들겠다. 치료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대표팀 주장으로서 선수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으냐는 질문엔 “올림픽을 준비하느라 많이 고생했는데, 고생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 아쉽다”라며 “아쉽지만, 올림픽은 끝났다.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엔 새벽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 수십 명의 팬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김연경은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일일이 응대하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여자배구대표팀은 리우올림픽 8강전에 진출했지만, 네덜란드에 덜미를 잡히면서 목표했던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대표팀을 이끈 이정철 감독은 임성한 코치, 박정아 등 나머지 선수단과 함께 이날 오후 따로 귀국했다. 이 감독은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아쉽다”라며 “다만 특정선수에 관한 비난을 삼가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대표팀은 네덜란드 전에서 레프트를 맡은 박정아와 이재영이 서브에서 흔들리며 경기를 내줬다. 몇몇 네티즌은 박정아를 타깃으로 삼아 SNS계정에 심한 욕설을 도배하기도 했다. 이정철 감독은 “두 선수는 서로의 부족한 면을 메워주며 예선과 올림픽 본선에서 잘 뛰어줬다”라며 “두 선수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인 경기가 하필 네덜란드 전이었기에 문제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네덜란드가 레프트에 집중적으로 강한 서브를 넣을 것이라 예상해 따로 훈련도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아쉽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피플+] 꽃무늬 옷만 입는 자폐증 여아에게 쏟아진 온정

    [월드피플+] 꽃무늬 옷만 입는 자폐증 여아에게 쏟아진 온정

    미국에 사는 한 여성이 자폐증을 앓는 자신의 딸의 ‘스타일’을 지킬 수 있게 도와달라는 호소문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폭스뉴스 등 현지 언론의 18일자 보도에 따르면 유타주 세인트조지에 사는 데로바 그림셔 스코슨 이라는 이름의 여성은 지난 주 자신의 SNS에 10대 딸 딸 ‘카미’의 사연을 소개했다. 자폐증을 앓고 있는 카미는 4~5년 전부터 특정 문양의 티셔츠 한 장만 입기를 고집해 왔다. 카미는 언제 어디서나 분홍색 바탕에 다양한 컬러의 꽃무늬가 그려진 이 티셔츠와 함께 했다. 학교에 갈 때에도, 잠을 잘 때에도 반드시 위 디자인의 티셔츠만 입겠다는 강박을 보여왔다. 스코슨은 “이 옷은 내 딸에게 안정감과 편안함을 가져다준다”면서 “문제는 처음 이 티셔츠를 구매했던 브랜드가 몇 년 전 해당 디자인의 티셔츠 생산을 중단하면서 생겼다”고 털어놓았다. 스코슨에 따르면 해당 티셔츠를 더 이상 구입할 수 없게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수년간 이베이를 ‘전전’하며 4장 정도를 더 구입하는데 성공했지만, 이것만으로는 카미의 일상생활을 전부 소화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딸의 심리적 안정을 걱정한 그녀는 결국 SNS에 딸의 사진 및 티셔츠의 사진을 함께 올리고 도움을 요청했다. 그녀는 SNS에 “이 티셔츠를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배송료까지 지불하고 살 용의가 있다”면서 “꼭 똑같은 디자인이 아닌, 비슷한 디자인이라도 괜찮다”고 호소했다. 이 게시물은 삽시간에 SNS를 통해 퍼졌고, 도움의 손길이 쏟아졌다. 약 일주일 새 스코슨은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로부터 비슷한 디자인의 셔츠 78벌 뿐만 아니라, 비슷한 디자인의 곰인형, 담요, 베개, 액세서리 등까지 선물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 소식은 당시 처음 티셔츠를 생산한 브랜드에게까지 전해졌고, 브랜드 측은 “비슷한 디자인의 옷이나 재고가 있는지 확인하고 이를 꼭 카미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스코슨은 “많은 사람들의 호의와 친절을 잊을 수 없다”며 감사하다는 뜻을 표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티파니 하차, ‘언니들의 슬램덩크’ 프로그램 변화+티파니 분량은?

    티파니 하차, ‘언니들의 슬램덩크’ 프로그램 변화+티파니 분량은?

    티파니 하차 소식이 화제다. 18일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티파니가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불거진 SNS 논란과 관련된 국민 정서를 프로그램 측이 공감하며 하차를 결정한 것이다. 티파니 하차 소식에 ‘언니들의 슬램덩크’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이에 ‘언니들의 슬램덩크’ 측은 “프로그램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녹화분에서 티파니가 출연하는 분량은 2회~3회 정도 된다. 하지만 정확한 분량은 논의 후 편집이 이뤄져야 알 수 있다고 전해졌다. 또한 티파니 출연분이 다 방송된 후에도 ‘언니들의 슬램덩크’ 꿈계는 계속된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15일 광복절에 SNS에 전범기(욱일승천기) 무늬가 들어간 이모티콘을 사용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자필 사과문까지 게재했지만 모호하고 형식적인 사과문에 비난 여론은 더욱 거세졌다. 티파니에 대한 반감은 ‘언니들의 슬램덩크’로 이어졌고, 하차 운동까지 벌어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北선수, 세계에서 가장 슬퍼 보이는 금메달’ 화제

    ‘北선수, 세계에서 가장 슬퍼 보이는 금메달’ 화제

    4년을 기다린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을 따는 기분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것이다.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선 금메달리스트의 표정에는 감출 수 없는 기쁨이 자리하기 마련인데, 최근 금메달을 딴 한 북한선수는 해외 네티즌들로부터 “가장 슬퍼 보이는 금메달리스트”라는 웃지 못할 평가를 받고 있다. 주인공은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체조 뜀틀에서 금메달을 딴 북한 리세광(31)선수다. 그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열린 뜀틀 결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5.691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금메달 획득 감동에 이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시상식 순간이었다. 그는 여느 선수들과 달리 시상대 가장 위에 오른 순간에도, 금메달을 목에 건 순간에도 시종일관 어두운 표정이 역력했다. 해외 네티즌들은 리세광의 이런 표정을 본 뒤 ‘세계에서 가장 슬퍼 보이는 금메달 리스트’라며 관심을 보였다. SNS에는 무표정을 넘어 슬퍼 보이기까지 하는 그의 시상식 사진과 함께 “그가 금메달 획득 이후에도 얼마나 억압받는지를 보고 있으니 나 역시 매우 슬픈 감정이 들었다”, “북한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건 사진을 봤는데 매우 슬퍼보였다” 등의 글들이 쏟아졌다. 시상식이 끝난 뒤 리세광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큰 승리를 안겨주고, 경애하는 지도자 김정은 동지께 승리의 보고, 영광의 보고를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는데, 이러한 멘트 중에도 그의 표정은 여전히 굳어있는 상태였다. 이와 관련해 영국 데일리메일은 “북한은 정부 공직자들을 선수와 함께 파견해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북한 선수들이 외부 세계와 접촉하는 것을 금지하기 위해 삼성이 나눠준 갤럭시 S7을 도로 압수했다는 소식이 들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개막을 맞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갤럭시 S7 올림픽 에디션’ 1만 2500대를 전체 참가 선수단에 지급한 바 있다. AFP·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소룡의 환생? 쌍절곤 실력 뽐내는 中 여성

    이소룡의 환생? 쌍절곤 실력 뽐내는 中 여성

    현란한 쌍절곤 기술을 한껏 뽐내는 중년 여성의 영상이 SNS를 타고 화제가 되고 있다면서 15일 중국 CCTV뉴스가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 중년 여성은 겉보기에는 평범한 아주머니 같아 보이지만, 손에 쌍절곤이 들리자 어마어마한 실력을 갖춘 무술가로 변신한다. 빠른 속도로 쌍절곤을 휘두르던 여성은 급기야 한 바퀴를 회전에 오이를 자르더니, 눈까지 가리고 상대방 머리 위에 있는 사과를 정확히 맞추는 등 묘기에 가까운 실력을 뽐낸다. 이 여성은 중국 푸젠성 출신의 레이(Lei)라고만 알려졌으며, 누리꾼들은 “이소룡이 환생한 것 아니냐”며 열광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사진·영상=CCTV 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말 안 듣는 아이, 집안일 돕게 만든 엄마의 메모 한 장

    말 안 듣는 아이, 집안일 돕게 만든 엄마의 메모 한 장

    말 안 듣는 아들에게 지친 한 여성이 기발한 방법으로 말 잘 듣는 아이로 바꿔놓은 사연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사진공유 사이트 이미저(Imgur)에는 한 사용자가 자신의 친구가 어머니의 말을 들을 수밖에 없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주방 어딘가에 붙여놓은 메모지 한 장이 찍혀 있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적혀 있다. “주방을 청소한 사진을 엄마에게 보내면 오늘의 와이파이 비밀번호 잠금 해제할 수 있다. 이전에 찍은 사진들을 다시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가스레인지 옆에 둔 크래커 박스 하나가 나오도록 찍어 보내라. 집안일을 도와줘 고맙다. 행운을 빈다. 사랑하는 엄마가…” 이전 사진을 재사용하지 못하게 한 것을 보면 아무래도 친구의 어머니가 이 같은 방법을 사용한 것은 한두 번이 아닌 것 같다.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없게 한다는 게 뭐 그래 대단한 방법이냐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와이파이 잠금에 앞서 데이터를 완전히 차단해둔 것이라고 한다면 아이는 스마트폰으로 게임이나 SNS를 하는 것은 물론 인터넷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등 그 어떤 것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스마트폰 사용료를 내주는 것은 부모이므로, 데이터 차단은 전화 한 통으로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와이파이 잠금을 위한 비밀번호 변경은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관련 통신사에 문의하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사진=ⓒ Daddy Cool / fotolia(위), Imgur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태극기 사랑’ 김현우, 감당하기 힘든 ‘훈훈함’

    ‘태극기 사랑’ 김현우, 감당하기 힘든 ‘훈훈함’

    2016리우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kg급에서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동메달을 목에 건 김현우(28) 선수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김현우 선수는 북카페로 보이는 듯한 공간에서 한손에 커피잔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현우 선수는 매트 위에서 보여준 거칠고 에너지가 넘치는 ‘짐승남’의 모습 대신에 깔끔한 헤어스타일에 재킷을 입은 완연한 ‘도시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현우 선수는 15일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크로아티아의 보소 스타르세비치에를 누리고 동메달을 따냈다. 김현우 선수는 경기 도중 팔꿈치가 탈골되는 부상을 겪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리를 이끌어냈다. 또 김현우 선수는 경기 종료 후 매트에 대형 태극기를 깔고 관중석을 향해 큰절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도를 수배합니다”…美경찰 ‘만화같은 몽타주’ 화제

    “강도를 수배합니다”…美경찰 ‘만화같은 몽타주’ 화제

    경찰이 범인을 잡는데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외모의 특징을 조합해 그리는 몽타주다. 최근 미 폭스뉴스 등 현지언론은 '황당한 몽타주'라는 제목으로 흥미로운 용의자의 몽타주를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펜실베이니아주(州) 버크스 카운티 쿠마루 타운십 경찰서가 공개한 이 몽타주는 지난 8일(현지시간) 벌어진 편의점 강도사건의 용의자를 공개 수배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이날 강도 사건 용의자는 칼을 들고 편의점에 들어가 점원을 위협하고 금품을 강탈한 혐의를 받고있다. 화제가 된 것은 역시 기상천외한 몽타주다. 마치 만화 속 인물처럼 그려진 몽타주는 순식간에 SNS를 타고 화제가 돼 네티즌들은 니콜라스 케이스 등 유명 연예인를 닮았다며 저마다 한마디씩 촌평. 경찰은 "용의자는 20대~30대 초반, 182cm 이상의 백인 남성"이라면서 "몽타주와 비슷한 사람을 알고있다면 신고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엉성한 몽타주가 결국 범인을 검거하는데 일조한 사례는 의외로 많다. 지난해 12월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 경찰은 살인 사건 현장을 목격한 목격자가 직접 그린 엉성한 몽타주를 바탕으로 결국 범인을 체포한 바 있다. 또한 2014년에도 텍사스주 북쪽 라마 카운티 경찰은 마치 어린이 만화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몽타주로 무장 강도사건 범인을 검거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사상 첫 올림픽 100m 3연패 우사인볼트 미모의 여성과 삼바춤…母 “어서 정착했으면”

    사상 첫 올림픽 100m 3연패 우사인볼트 미모의 여성과 삼바춤…母 “어서 정착했으면”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가 15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100m 결승에서 9초81로 우승했다. 이로서 볼트는 사상 첫 올림픽 100m 3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우사인볼트는 최근 자신의 SNS에 ‘samba’라는 글과 함께 미모의 브라질 댄서와 춤을 추는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남자를 아들로 둔 어머니 제니퍼 볼트는 결승 전날 미국 방송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들이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어서 정착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는 “아들이 선수 생활을 마치고 나면, 이제 그만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어서 정착했으면 좋겠다. 곧 정착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CNN은 또 미국 경제지 포브스 ‘세계 최고의 부자 운동선수’ 랭킹에서 우사인볼트가 32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우사인 볼트는 매년 3000만달러(약 331억3500만원)를 벌어들인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름방학 끝났다!”…기뻐하는 엄마 사진 SNS 화제

    방학은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지만 반대로 부모에게는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특히 집안에서 하루종일 보살펴야 하는 엄마의 고통이 가장 클 터. 최근 평범한 한 엄마가 페이스북에 올린 단 두 장의 사진이 SNS를 타고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켜 화제에 올랐다. 무려 26만 번 공유되고 11만 회의 '좋아요'를 기록한 화제의 사진 주인공은 미국 앨라배마주 스카츠보로에 사는 주부 케샤 리앤 가드너. 그녀는 지난 4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이들이 학교에 다시 등교하는 것을 기념하는 사진을 올렸다. 가드너는 "행복한 개학 첫째날이다. 다른 부모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는 요지의 글과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 이 사진은 풀죽어 있는 자식들을 배경으로 기뻐 날뛰는(?) 엄마의 익살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곧 길고 긴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에게 시달리던 엄마가 해방(?)되는 첫 날의 기쁨을 몸으로 표현한 것. 특히나 미국은 여름방학이 긴 것으로 유명하다. 지역에 따라 다르나 5월 말에 시작해 8월 초, 혹은 6월 초에 시작해 8월 말까지 계속된다. 이 때문에 학부모들은 자식들의 긴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게 하기 위한 고민으로 골머리를 앓을 정도다. 미 언론들은 "사진을 본 대다수의 엄마들이 깊이 공감할 만한 사진"이라면서 "게시물에 달린 1만 개의 댓글에도 같은 내용의 경험담이 적혀있다"고 보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리우 종합] 수영장 구조요원에 콘돔 배달부…선수 돕는 이색 도우미

    그들은 지금까지 한 번도 휘슬을 불어본 적이 없다. 선수들에게 수영장 플로어에서 뛰지 말라고 소리친 적 역시 없다. 다만 가슴 두근거리며 바라볼 뿐이다. 올림픽에서 금메달 22개를 따낸 미국의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만에 하나라도 구조 요청을 할지 지켜보면서….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14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선수들을 뒤에서 돕는 이색적인 직업군을 소개했다. 첫 사례가 수영장 구조요원이다. 리우시는 법률상 일정 크기 이상의 공립 수영장에는 구조요원을 반드시 두도록 했다. 올림픽 수영경기장 역시 예외가 아니다. 노란색 티셔츠에 빨간색 모자와 사각 수영팬티를 입은 이들이 올림픽 수영장에서 눈에 띄는 이유다. 세계 최고 수영 실력을 갖춘 각국 선수들이 속도를 더해가며 물살을 가르는 현장에도 어김없이 나타난다. 목에는 휘슬을, 배에는 공기부양 주머니를 두른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세계에서 가장 수영을 잘하는 선수들이 모인 올림픽 무대여서 구조요원 75명이 물속에 뛰어들 가능성은 거의 0%다. 역대 올림픽에서 수영 선수가 익사한 사례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세상에서 가장 할 일 없는 직업일 수도 있다. 수영 선수 뒤에서 지독히 따분한 표정으로 앉은 여성 구조요원의 사진이 트위터를 통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구조요원은 “수영 선수들에게 우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우리는 만일의 사태에 항상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콘돔 배달부도 리우에서 관심을 끄는 도우미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이미 화제가 됐다. 에릭이라는 이름의 한 남성이 커다란 가방을 메고 경기장을 돌면서 선수들에게 콘돔을 나눠주는 장면을 담았기 때문이다. 리우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콘돔 45만 개를 선수들에게 배포했다. 한 명당 42개꼴이다. 배달부는 선수촌을 돌며 자판기에 콘돔을 채워 넣는 일도 한다. 스쿠버 다이버도 이색 도우미다. 미국 수영 선수 캐슬린 베이커는 지난 9일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역영을 펼치다 진주 귀걸이를 잃어버렸다. 스쿠버 다이버는 산소탱크를 등에 달고 수영장으로 들어가 바닥을 샅샅이 훑은 끝에 베이커의 귀걸이를 찾아냈다. 수영장 바닥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것도 임무 중 하나다. 테니스 코트의 볼보이, 농구장·배드민턴장·배구장의 실내 바닥에 떨어진 선수들의 땀을 마포 걸레로 닦아내는 ‘걸레부대’도 특이한 직업으로 꼽혔다. 육상 경기장 출발선 뒤에서 선수들의 트레이닝복, 헤드폰 세트 등을 받아 보관해주는 ‘바구니 일꾼’들도 이색 도우미 명단에 올랐다. 리우데자네이루 연합뉴스
  • 나인뮤지스 A ‘입술에 입술’, 경리 고양이 눈빛 ‘남친 눈 조심’

    나인뮤지스 A ‘입술에 입술’, 경리 고양이 눈빛 ‘남친 눈 조심’

    나인뮤지스 A ‘입술에 입술’ 댄스 버전 뮤직비디오가 화제인 가운데 경리의 고양이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12일 나인뮤지스 A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뮤지스 다이어리(MUSES DIARY)’의 타이틀곡 ‘입술에 입술’ 댄스 버전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앞서 나인뮤지스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에 입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경리는 금발 머리에 레드컬러의 립으로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로 남심을 자극했다. 특히 고양이 같은 눈빛이 시선을 끈다. 한편 12일 공개된 나인뮤지스 A ‘입술에 입술’ 안무버전 뮤직비디오를 보면 ‘립스틱 춤’, ‘어깨 춤’, ‘내 입술 좀 봐 춤’ 등 이번 노래의 포인트 안무들이 모두 담겨있어 팬들을 열광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영 괴물’ 펠프스, 괴물 같은 식사량…“스모 선수 능가”

    ‘수영 괴물’ 펠프스, 괴물 같은 식사량…“스모 선수 능가”

    올림픽에서 개인 통산 22개의 금메달을 딴 수영계의 ‘괴물’ 마이클 펠프스의 괴물같은 식사량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보통 남자의 5배나 되는 칼로리를 섭취한다는 소식에 “다리 4개 달린 것 중에서는 책·걸상을 빼고 다 먹고 하늘을 나는 것 중에서는 비행기 빼고 다 먹는다”는 놀림을 받는 중국의 미디어조차 경악하고 있다고 한다. 12일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중국 언론은 펠프스를 “올림픽 사상 가장 빛나는 전설적 선수의 한명”이라고 찬양하고 있다. 그러면서 올해 31세인 그가 그토록 훌륭한 몸상태를 유지하는 비결을 분석했다. 중국 언론은 최근 밝혀진 펠프스의 식사 메뉴에 주목했다. 펠프스의 식단을 보면 아침 메뉴는 ▲달걀 3개가 들어간 치즈샌드위치 ▲ 샐러드 ▲토마토 ▲튀긴 양파 ▲커피 2잔 ▲달걀 5개가 들어간 오믈렛 ▲죽 한공기 ▲프렌치 토스트 3개 ▲ 초코 쿠키 3개다. 점심은 ▲ 파스타 약 450g ▲ 큰 덩어리햄 2개 ▲ 마요네즈를 듬뿍 넣은 치즈샌드위치 ▲ 영양보조 드링크. 저녁은 ▲ 파스타 약 450g ▲ 피자 한쪽 ▲ 영양 드링크 등이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파스타 450g은 일반 가정에서는 4인분 정도다. 펠프스가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는 약 1만2천㎉라고 한다. 2천500㎉ 정도인 보통 성인 남성 1일 섭취 칼로리의 약 5배라는 계산이다. 거대한 몸집이 자랑거리인 일본 쓰모선수의 경우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기껏 8천-9천㎉를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펠프스의 식욕은 일본 쓰모 선수를 훨씬 능가하는 셈이다. 한번에 4인분의 파스타를 먹어치우는 펠프스지만 좋아해서가 아니라 “억지로 먹는다”고 한다. 한편 펠프스가 애용하는 부항요법은 한국, 중국 등에서는 흔하지만 유럽과 미국에서는 낯선 요법이다. 하지만 펠프스가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 유럽 등지의 부항기기 판매가 불과 사흘만에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펠프스의 어깨 등에 나있는 부항자국을 “신비의 마크”로 표현한 글이 SNS에 올라오고 있다. 그 중에는 “전투게임의 사격 자국”이라거나 “거대한 문어에게 빨린 자국”이라는 터무니 없는 글도 나돌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가차원의 조직적 도핑 사실이 드러나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백안시당하고 있는 러시아의 한 TV방송은 “부항의 효과는 금지약물인 멜도니움과 다르지 않다”는 황당무계한 주장을 했다고 산케이가 전했다. 멜도니움은 원래 부정맥과 심장질환 치료제로 개발됐으나 혈류를 촉진해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올부터 금지약물로 지정했다. 러시아의 미녀 테니스 스타인 마리야 샤라포바는 지난 1월 호주 오픈대회 도핑검사에서 메르드늄에 양성반응을 보여 2년 자격정지처분을 받는 바람에 리우 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부항요법은 합법으로 인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희 이상형’ 비와이, 여친 악플로 힘들어하자 “신경 쓰지마. 내 사랑아”

    ‘차희 이상형’ 비와이, 여친 악플로 힘들어하자 “신경 쓰지마. 내 사랑아”

    비와이가 5년째 연애 중인 여자친구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1일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걸그룹 ‘멜로디데이’ 차희가 래퍼 비와이에게 호감이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가운데 비와이에게 여자친구가 눈길을 끌었다. 비와이의 여자친구는 일반인이며, 비와이는 여자친구 존재를 숨기지 않았고 자신의 SNS에 여자친구 사진을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비와이는 자신의 여자친구가 악플로 힘들어하자 “신경 쓰지마. 내 사랑아”라는 댓글을 달며 ‘사랑꾼’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내 팬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비와이 여자친구는 악플로 힘들어할 당시 자신의 SNS에 “남자친구가 잘 되든 안되든 상관없다. 저희 사이가 그렇게 쉽게 깨질 사이가 아니다. 결혼할 생각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드피플+] 몇 년을 기다린 신장, SNS서 기증자 찾은 소년

    [월드피플+] 몇 년을 기다린 신장, SNS서 기증자 찾은 소년

    수 년을 찾아 헤매던 장기기증자를 SNS로 찾은 11살 소년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1일자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중부 레스터셔에 사는 11살 소년 매튜는 태어날 때부터 선천성신증후군을 앓아왔다. 선천성신증후군은 유아기때부터 신부전 증상을 보이는 증후군으로 신장 희귀질환에 속한다. 매튜는 이 때문에 2007년 처음 신장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2008년에는 매튜의 어머니로부터 신장을 이식받는 수술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식받은 어머니의 신장이 몸에서 적응하지 못했다. 결국 다시 새로운 신장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고, 2012년 결국 두 번째로 신장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이후 매튜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12시간에 달하는 길고 힘겨운 치료를 받으며 조직이 일치하는 새로운 신장을 기다려 왔다. 매튜와 매튜 가족은 그렇게 몇 년 동안 새로운 신장기증자를 애타게 기다렸지만 나타나지 않았다. 의료진은 매튜와 조직이 일치하는 신장 기증자가 있을 확률은 65만 분의 1에 불과하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아들을 포기할 수 없었던 매튜의 부모는 2013년 처음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를 이용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매튜의 사진과 사연을 함께 올리고 조직이 일치하는 신장기증자를 찾는다고 호소했다. 또 매튜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마라톤에 참가해 기금을 모으는 행사를 진행한 뒤 역시 이 소식을 SNS를 통해 알렸다. 이 캠페인은 국경이 없는 SNS에서 큰 화제가 됐고 전 세계에서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7월, 배치(38)라는 한 남성이 SNS를 통해 매튜의 부모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조직이 일치하는지 검사를 받고 싶다는 것. 그는 곧장 매튜의 가족과 함께 병원으로 향했고, 이식이 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매튜 가족의 집에서 블과 24㎞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지난달 27일, 배치와 매튜의 신장 이식수술이 무사히 끝났고 배치는 이미 회복을 마치고 퇴원한 상태다. 배치는 “내게도 각각 13살, 9살, 4살의 아들이 있는데, 내가 누군가를 돕는다면 내 아이들도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 때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 이식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매튜의 부모는 “배치에게 매우 감사하다”면서 “매튜는 여전히 높은 감염 위험에 처해 있지만 아직까지는 매우 양호한 상태”라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방학 끝, 행복 시작!”…기쁜 엄마vs풀죽은 아이들 사진 화제

    “방학 끝, 행복 시작!”…기쁜 엄마vs풀죽은 아이들 사진 화제

    방학은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지만 반대로 부모에게는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특히 집안에서 하루종일 보살펴야 하는 엄마의 고통이 가장 클 터. 최근 평범한 한 엄마가 페이스북에 올린 단 두 장의 사진이 SNS를 타고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켜 화제에 올랐다. 무려 26만 번 공유되고 11만 회의 '좋아요'를 기록한 화제의 사진 주인공은 미국 앨라배마주 스카츠보로에 사는 주부 케샤 리앤 가드너. 그녀는 지난 4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이들이 학교에 다시 등교하는 것을 기념하는 사진을 올렸다. 가드너는 "행복한 개학 첫째날이다. 다른 부모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는 요지의 글과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 이 사진은 풀죽어 있는 자식들을 배경으로 기뻐 날뛰는(?) 엄마의 익살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곧 길고 긴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에게 시달리던 엄마가 해방(?)되는 첫 날의 기쁨을 몸으로 표현한 것. 특히나 미국은 여름방학이 긴 것으로 유명하다. 지역에 따라 다르나 5월 말에 시작해 8월 초, 혹은 6월 초에 시작해 8월 말까지 계속된다. 이 때문에 학부모들은 자식들의 긴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게 하기 위한 고민으로 골머리를 앓을 정도다. 미 언론들은 "사진을 본 대다수의 엄마들이 깊이 공감할 만한 사진"이라면서 "게시물에 달린 1만 개의 댓글에도 같은 내용의 경험담이 적혀있다"고 보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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