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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2025 대한민국SNS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2025 대한민국SNS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비영리단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는 100여 개의 정부 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치열하게 경쟁했으며, 서울시의회가 3년 연속 수상한 것은 지방의회 디지털 소통과 SNS 홍보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서울시의회 SNS는 조례, 예산 등 다소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지방의회 활동을 웹툰, 숏폼, 캐릭터 등 시민 공감형 콘텐츠로 풀어내고, AI를 활용한 인터뷰 등 혁신적 시도로 참신함이 돋보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의회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4개 SNS 채널을 운영 중이다. 채널별 최적화와 데이터 기반 운영을 통해 총구독자 10만명, 올해 SNS 조회수 3000만회를 기록했다. 인포그래픽 숏폼과 웹툰, AI 활용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 참여와 공감을 높이고 있다. ‘소다팝챌린지’는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소다팝 댄스 숏폼 영상으로 최호정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이 애니메이션 속 서울 명소를 직접 찾았다. 시의원과 직원들이 함께 제작에 참여하며 대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시의원챗터뷰’는 솔직하고 직설적인 AI와 대화하는 인터뷰로 시의원의 인간적 면모를 부각, 재미와 친근감을 동시에 숏폼으로 담아냈다. ‘위클리의회온’은 매주 의회 주요활동을 요약·전달하며 ‘서울 시민을 위해 바쁘게 일하는 의회’의 일상을 속도감 있게 보여준다. 조례를 1분 내외로 소개하는 조례숏폼, 유명 인스타툰 작가인 ‘새나곰’과의 협업 웹툰 등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조례를 시민 생활 밀착형 콘텐츠로 재구성해 누구나 쉽게 조례의 취지나 효과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최호정 의장은 “서울시의회는 재미있고 트렌디한 SNS 콘텐츠 개발을 통해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2011년부터 개최되어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 소통 성과를 평가,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 “저 중국인 아니에요”…‘혐중’ 정서에 ‘대만인’ 배지 등장

    “저 중국인 아니에요”…‘혐중’ 정서에 ‘대만인’ 배지 등장

    최근 한국 내 ‘혐중(嫌中) 정서’가 커지면서 중국인이 아닌 대만 사람임을 인증하는 배지가 등장해서 화제다. 대만의 한 누리꾼은 최근 소셜미디어(SNS) 플랫폼 ‘스레드’(Threads)에 “최근 한국에서 중국인에 대한 반감이 있다. 이런 배지를 달아야 할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배지에는 ‘대만 사람이에요’라는 한글 문구와 함께 ‘I’m from Taiwan’이라는 영어 문구가 적혀 있다. 아래쪽에는 대만 국기를 들고 있는 사람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최근 정부가 중국인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면서 한국 내에서 ‘반중’ 정서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통계를 보면 지난 8월 기준 외국인 관광객 3명 중 1명은 중국인으로 집계됐다. 8월 한 달 동안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60만 5000명으로, 지난 1월(36만 4000명)보다 1.7배 늘었다. 그런데도 혐중·반중 시위가 잦아지고 야권 등 정치권에서 중국인의 의료·선거·부동산 ‘3대 쇼핑’ 방지법을 추진하는 등 논란이 계속되자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일 혐중 시위 등 문제와 관련, “국격을 훼손하는 행위를 방치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지난 10일 행정안전부는 국가경찰위원회에 ‘경찰의 적극적인 법 집행 방안’을 지시했다. 행안부는 “최근 혐오 집회·시위가 심화하면서 특정 국가 국민뿐 아니라 외국인 커뮤니티 전반에서 높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현재와 같은 집회·시위가 지속될 경우 우리 사회의 안전뿐 아니라 국가 간 관계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고려한 데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 ‘남성 팬티’ 매고 장본다고?…인도 여성 ‘충격 재활용’, 무슨 일

    ‘남성 팬티’ 매고 장본다고?…인도 여성 ‘충격 재활용’, 무슨 일

    인도의 한 여성이 남성용 속옷을 장바구니로 재활용해 시장을 보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CNN-뉴스18 보도에 따르면, 한 여성이 남성 속옷을 개조해 만든 가방을 들고 채소 시장에서 장을 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영상 속 여성은 속옷의 밑단을 봉제하고, 허리 밴드의 양쪽 끝에 끈을 달아 실용적인 가방으로 만들었다. 시장 상인도 별다른 반응 없이 이 가방에 채소를 담아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인도는 낡은 물건을 창의적으로 재활용하는 문화로 유명하다. 헌 옷은 걸레로, 유리병은 꽃병으로 활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 영상은 순식간에 인터넷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댓글창에는 웃음과 감탄이 뒤섞인 반응들이 쏟아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 여성을 ‘지속가능성 챔피언’으로 칭하며 헌 옷을 재활용한 창의성을 높이 평가했다. 한 사용자는 “여성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게 오늘 증명됐다”고 썼다. 다른 이는 “지속가능성, 재활용, 재사용”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불쌍한 남편은 집에서 자기 속옷을 찾고 있을 것”이라며 유머러스한 반응을 보였다.
  • “우리 오빠 아냐?”…실종됐던 남성, 2년 만에 ‘거울 셀카’ 등장한 사연

    “우리 오빠 아냐?”…실종됐던 남성, 2년 만에 ‘거울 셀카’ 등장한 사연

    수년간 실종됐던 콜롬비아 남성이 ‘거울 셀카’를 찍는 한 여성 인플루언서의 소셜미디어(SNS) 영상에 등장하면서 화제가 됐다. 12일(현지시간) 미러, 엘콜롬비아노 등 외신에 따르면 콜롬비아 출신 철학자이자 음악가 디에고 론도뇨(41)는 2년여 전 실종됐는데, 최근 한 틱톡 영상에 등장했다. 에콰도르 출신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인 에이미 솔라노가 촬영한 영상에서다. 솔라노가 에콰도르에 있는 자신의 의류 매장에서 거울을 바라보며 영상을 촬영하고 있었는데, 이때 한 남성이 매장 밖에 선 채 솔라노를 지켜보는 것처럼 미소지은 채 서 있었다. 솔라노를 남성을 인지하고 웃어 보였다. 솔라노는 이 영상을 지난달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올렸는데 순식간에 영상이 확산했고, 13일 기준 조회수 65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영상이 확산하면서 론도뇨 가족이 솔라노의 영상에 댓글을 달아 론도뇨를 찾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이야기는 언론과 SNS에서 화제가 됐고 페루 경찰은 론도뇨를 찾아 나섰다. 경찰을 만난 론도뇨는 콜롬비아에 있는 가족들과 영상 통화를 하며 안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론도뇨에게 콜롬비아로 돌아갈 의사가 있는지 물었으나 론도뇨는 당장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론도뇨가 현재 위험에 처해 있지 않으며, 건강 문제도 없다고 밝혔다. 론도뇨는 이 일을 계기로 페루에서 일약 화제의 인물이 됐다. 매체에 따르면 페루에서 많은 사람이 그를 알아보며 음식과 옷을 주는 등 호의를 베풀었다고 한다.
  • “한국은 지옥, 경쟁 치열해 사람 해치기도”…피아니스트 임윤찬, 충격 고백

    “한국은 지옥, 경쟁 치열해 사람 해치기도”…피아니스트 임윤찬, 충격 고백

    세계적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해외 인터뷰에서 한국 생활이 지옥 같았다고 회고한 인터뷰가 뒤늦게 재조명됐다. 13일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최근 한국 사회 비판으로 화제인 피아니스트 임윤찬’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확산됐다. 게시물에는 지난 8월 임윤찬이 이탈리아 일간지 ‘라 레푸블리카’와 인터뷰한 내용이 일부 발췌됐다. 인터뷰에 따르면 임윤찬은 “해외 생활을 하는데 한국이 그립지 않나”라고 질문받자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한국에서의 마지막 학업 시절은 너무 고통스러웠다”며 “지옥에 있는 것 같았다. 죽고 싶을 정도였다. 지금은 연주회가 있을 때만 잠시 돌아간다”고 말했다. 임윤찬은 한국 생활이 힘들었던 이유로 경쟁 풍토를 꼽았다. 그는 “한국은 좁고 인구가 많아 경쟁이 치열하다. 모두가 앞서 나가고 싶어 하고, 때로는 그 때문에 사람을 해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17살쯤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을 때 정치인이나 사업가까지 불필요한 압력을 가했다. 그로 인해 큰 슬픔에 빠졌다”고 털어놨다. 누리꾼들은 임윤찬의 인터뷰에 공감을 보넀다. 관련 게시물에는 “입시 때라 더 예민해지고 힘들었을 것 같다”, “예체능 쪽이라 특히 더 힘들었을 것 같다”, “한국은 경쟁과 줄 세우기가 너무 심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현재 임윤찬은 미국 보스턴에서 지내며 뉴잉글랜드음악원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다. 2023년 스승인 손민수 피아니스트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떠나 뉴잉글랜드음악원 교수로 부임하자 함께 현지로 유학을 떠나 사제 관계를 이어 가고 있다. 2004년생인 임윤찬은 7살의 나이로 피아노를 시작했고, 예원학교를 수석 졸업한 뒤 한예종 음악원에 입학했다. 2015년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의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했고, 2019년 윤이상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를 차지하며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는 역대 최연소(만 18세) 우승을 기록했다. 지난해 발매한 ‘쇼팽: 에튀드’ 음반은 올해 4월에 열린 영국 BBC 뮤직매거진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반상’, ‘기악상’, ‘신인상’을 받아 단일 음반으로 3개 부문을 석권하는 최초의 기록을 썼다.
  • ‘탈세 벌금 1840억→사망설’ 판빙빙, 9년 만에 ‘좋은 소식’ 전했다

    ‘탈세 벌금 1840억→사망설’ 판빙빙, 9년 만에 ‘좋은 소식’ 전했다

    탈세 논란 이후 자취를 감추며 사망설에 휩싸였던 중국 배우 판빙빙이 금마장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지난 1일 발표된 ‘제62회 금마장 영화제’ 후보 명단에 따르면, 판빙빙은 영화 ‘지모(地母·Mother Bhumi)’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대만에서 열리는 금마장은 중화권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제 중 하나다. 판빙빙이 금마장 후보에 오른 것은 2016년 이후 9년 만이다. 금마장 후보가 공개된 이후 판빙빙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술잔 사진을 올리며 “인생길을 오르며 애쓰는 모든 이들에게. 방금 비행기에서 내려 한 잔. 분주하지만 충만한 여정을 위해 건배합니다. 길은 멀지만, 우리 함께 걸어가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탈세 의혹에 휩싸이면서 오랜 기간 자숙했던 판빙빙이 금마장에서 여우주연상을 손에 쥐고 화려하게 복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지난 2018년 판빙빙은 탈세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중국 세무 당국은 판빙빙에게 8억위안(약 1840억원)이 넘는 벌금을 내라고 명령했다. 벌금을 낸 후 활동을 중단한 판빙빙을 두고 일각에서는 망명설, 실종설, 사망설, 구금설 등이 제기되기도 했다. 자숙 4년 만인 2022년 할리우드 영화 ‘355’로 복귀한 판빙빙은 이후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23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판빙빙은 “연기자는 때로 자신을 침착하게 가라앉힐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면서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사람들도 만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실종설 등을 일축했다. 그는 “스스로 마음을 가라앉히고 침착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새로운 눈으로 다른 인생을 바라보고, 또 다른 인물을 만나고, 또 다른 느낌을 쌓아가면서 인생을 대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백기 동안 영화를 많이 봤고 영화 수업도 많이 들었다. 시간에 쫓겨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판빙빙이 출연하는 영화 ‘지모’는 다음 달 개최되는 금마장에서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작품상, 감독상, 영화 음악상 등 총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또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 “신고하지는 마세요”…매일 오후 8~10시 ‘집 불탄다’는 주인, 무슨 일

    “신고하지는 마세요”…매일 오후 8~10시 ‘집 불탄다’는 주인, 무슨 일

    이달 31일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미국의 한 커플이 집을 불타는 모습처럼 연출해 화제가 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 매체 투데이닷컴 등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 파운틴인에 사는 커플 샘 리와 어맨다 페든은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집이 화염에 휩싸인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장식을 설치했다. 특수효과와 조명을 활용해 주황색 불길로 뒤덮인 집 안에서 흰 연기가 새어 나오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 집에 실제로 불이 난 줄 안 이웃들이 911에 신고하기도 했다고 한다. 실제로 장식의 조명을 켠 지난 3일 지역 소방서에 3~4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페든은 이웃들이 신고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소셜미디어(SNS)에 자신의 집을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 그는 “지금부터 10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핼러윈 장식 때문에 집에 불이 붙을 예정입니다(진짜 불은 아닙니다). 제발 소방서에 전화하지 말아 달라. 보고 싶으시면 놀러 오라”고 적었다. 두 사람은 지역 소방서와 핼러윈 장식과 관련한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했다. 샘 리는 “소방대원이 화재 신고를 받으면 내게 직접 전화해서 상황을 확인한다. 그러면 ‘괜찮다’고 말한다”고 했다. 두 사람은 지난 5년간 다양한 핼러윈 장식을 선보여 지역에선 이미 잘 알려져 있다고 한다. 지역 소방서 측은 투데이닷컴에 “소방서와 주민 대부분이 (두 사람의) 핼러윈 장식에 대해 알고 있다”며 “첫해에는 집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전화가 쇄도했는데, 올해는 그렇게 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영상이 SNS에서 화제가 되자 네티즌들은 “정말 멋지다”,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지만 일부 네티즌은 “이 지역에 살지 않는 사람들은 잘 모를 텐데 마당에 진짜가 아니라는 표지판을 세워야 한다”, “멋지긴 하지만 솔직히 불법이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 (영상) 여성 가슴 그대로…2026 파리패션위크 ‘니플 드레스’ 논란

    (영상) 여성 가슴 그대로…2026 파리패션위크 ‘니플 드레스’ 논란

    프랑스 패션 브랜드 뮈글러(Mugler)가 2026년 봄/여름 파리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의상이 패션계와 온라인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포르투갈 출신 디자이너 미겔 카스트로 프레이타스(Miguel Castro Freitas)가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첫 무대를 열며, 고(故) 티에리 뮈글러의 유산을 기리는 컬렉션 ‘스타더스트 아프로디테’(Stardust Aphrodite)를 공개했는데요. 깃털, 가죽 등을 소재로 한 화려한 의상이 줄줄이 등장했지만, 이번 쇼의 화제 중심은 1990년대 후반 런웨이에 등장해 ‘니플 드레스’라 불렸던 의상의 재현이었습니다. 문제가 된 드레스는 은빛 별 장식이 뿌려진 얇은 시폰 소재로, 모델의 유두 피어싱에 끈을 걸어 고정하는 구조입니다. 이로 인해 모델의 가슴이 그대로 노출됐는데요. 이는 1998년 봄/여름 쇼에서 네덜란드 모델 에리카 반브리엘(Erica Vanbriel)이 착용한 원조 드레스에 대한 직접적인 오마주입니다. 당시 ‘니플 드레스’는 신화적인 그리스 여신의 우아함과 대담함을 담는 동시에 뮈글러 특유의 파격적 예술성을 드러내는 상징적인 아이템으로 주목받았죠. “예술이다” vs “부적절하다”약 27년 만의 재현에 일부 팬들은 “예술적인 비전“, ”뮈글러의 대담함을 기리는 디자인“이라며 열광했는데요. 반면 일부는 “이런 식의 노출은 부적절하다“, “여성을 성적 대상화한다”는 이유로 비판했습니다. 비평가들은 “여성복 거장들의 상당수가 남성인데, 종종 여성을 과도하게 성적화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패션 평론가 프란 잘리자인(Pran Jallijain)은 “이번 드레스는 SNS 바이럴을 노린 자극적인 연출”이라며, 1990년대 당시엔 친구 사이의 헌정이자 사회 맥락 속에서 관능적으로 읽혔지만, 지금 프레이타스가 만들고 있는 ‘정제된 뮈글러’ 속에서는 부조화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또다시 남성 디자이너가 여성의 몸을 ‘화제 만들기’ 수단으로 사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초 네덜란드 디자이너 듀란 란팅크(Duran Lantink)는 남성 모델에게 인조 가슴을 착용시켜 런웨이에 올려 논쟁을 낳았습니다. 당시에도 일부는 과감한 시도로 찬사했지만, “이게 패션이냐, 여성의 몸은 의상이 아니다”라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여성의 몸을 둘러싼 패션계의 논쟁,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단종 전에 달려가세요”…‘넷플릭스 반값’ 역대급 ‘혜자카드’, 발급 중단된다는데

    “단종 전에 달려가세요”…‘넷플릭스 반값’ 역대급 ‘혜자카드’, 발급 중단된다는데

    젊은 층 사이에서 ‘혜자 카드(혜택이 좋은 카드)’로 인기를 끌었던 ‘MG+S 하나카드’가 출시 3개월 만에 단종된다. 새마을금고는 오는 17일부터 MG+S 하나카드 신규 발급을 중단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이용자는 카드 유효기간 전까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예상보다 빠른 기간 내 판매 한도가 모두 소진돼 발급 종료 시점이 당겨졌다”라고 설명했다. MG+S 하나카드는 현재까지 11만장 이상 발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카드는 피킹률(카드 이용액 대비 혜택률)이 6%로 높은 편이다. 전월 실적 100만원을 채우면 월 최대 6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전월 실적 30만원을 채우면 월 1만5000원, 60만원을 채우면 3만원 할인된다. 연회비는 1만7000원이다. 특히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디즈니플러스 등 다양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월 정기 결제 금액을 50% 할인해줘 MZ세대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또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페이·SSG페이·11페이·스마일페이 등 간편 결제 서비스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면 10%를 할인해 준다. 파격적인 할인 혜택에 출시 초기 온라인 발급이 몰려 발급 지연 사태가 일어났고, 이후 새마을금고 지점에서 대면 발급만 가능하게 하자 카드 발급을 위해 지점 앞에 줄을 서기도 했다. MG+S 하나카드 단종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단종 전에 빨리 만들어야 한다’라는 내용의 글이 다수 공유됐다. 누리꾼들은 “넷플릭스 50% 할인이면 진짜 혜자네”, “혜택 좋은 카드들은 왜 이렇게 빨리 단종되는 거냐”, “연차 내고 발급받으러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해 하나카드와 제휴해 선보인 ‘MG+ 신용카드’ 시리즈는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발급 30만장을 돌파했다. MG+S 하나카드는 단종되지만, MG+ 시리즈의 신규 상품 출시도 예정돼 있다. 새마을금고는 건강을 위한 카드를 콘셉트로 병의원·학원·운동·쇼핑 등 혜택을 담은 ‘MG+W 신용카드’를 오는 21일 선보일 계획이다.
  • BTS RM, 올해 한국 미술시장 ‘파워 20인’

    BTS RM, 올해 한국 미술시장 ‘파워 20인’

    세계적인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31·본명 김남준)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등과 나란히 ‘한국 미술시장을 움직이는 인물’로 선정됐다.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은 올해 한국 미술시장을 이끈 ‘파워 20’ 명단을 12일 공개했다. 이 명단은 연구소와 재단이 공동 발간한 ‘코리아 아트마켓 2025’ 보고서에 담겼으며 국내 주요 갤러리 관계자 설문,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보고서가 파워 20 명단을 추린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순위를 정하지는 않았다. 보고서는 RM에 대해 “열정적인 미술 컬렉터이자 문화 인플루언서”라면서 “국내외 미술관과 현대미술 전시를 자주 방문하며,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미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RM은 내년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에서 개인 소장품을 활용한 특별전을 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보고서는 또 홍 관장에 대해서는 “삼성가의 일원이자 뛰어난 컬렉터로 국내외 주요 작품을 수집하며 한국 미술계의 지형을 형성해 왔다”고 평가했고, 서 회장에 대해서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을 설립, 한국 미술의 공공적 인프라 확장에 기여한 컬렉터”라고 했다. 이 밖에 서도호·이배·양혜규·김아영 작가, 이성훈 한국화랑협회 회장, 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디렉터, 도형태 갤러리현대 대표 등이 명단에 포함됐다.
  • ‘대한민국 전시는 그가 온 전시와 안 온 전시로 나뉜다’ 인증…BTS ‘RM’ 한국 미술시장 파워 20인 선정

    ‘대한민국 전시는 그가 온 전시와 안 온 전시로 나뉜다’ 인증…BTS ‘RM’ 한국 미술시장 파워 20인 선정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대한민국 전시는 그가 온 전시와 안 온 전시로 나뉜다’는 속설을 사실로 인증했다.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서도호 작가 등과 나란히 ‘한국 미술시장을 움직이는 인물’로 선정됐기 때문.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 최근 공동 발간한 ‘코리아 아트마켓 2025’ 보고서는 올해 한국 미술시장을 이끄는 ‘파워 20’ 명단을 공개했다. 국내 주요 갤러리 관계자 설문,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선정했으며 별도의 순위는 없다. 보고서는 홍 관장에 대해 “삼성가의 일원이자 뛰어난 컬렉터로, 국내외 주요 작품을 수집하며 한국 미술계의 지형을 형성해왔다”고 평가했고, 서 회장은 “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을 설립, 한국 미술의 공공적 인프라 확장에 기여한 컬렉터”라고 했다. RM에 대해서는 “열정적인 미술 컬렉터이자 문화 인플루언서”라며 “국내외 미술관과 현대미술 전시를 자주 방문하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미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RM은 내년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에서 개인 소장품을 활용한 특별전을 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밖에 작가 서도호, 이배, 양혜규, 김아영, 이성훈 한국화랑협회 회장, 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디렉터, 도형태 갤러리현대 대표 등도 이름을 올렸다.
  • 과거로 돌아가고 싶으신가요?…AI로 떠나는 추억 여행 [SNS 트렌드]

    과거로 돌아가고 싶으신가요?…AI로 떠나는 추억 여행 [SNS 트렌드]

    요즘 AI로 떠나는 과거 여행이 화제인데요. 향수를 자극하는 ‘그 시절’ 순간들. 케찹과 함께 시대별 추억 여행을 떠나보세요. 여러분은 어느 시절의 추억이 가장 그리우신가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영상) 타이라 뱅크스가 출시한 ‘뜨거운 아이스크림’ 논란

    (영상) 타이라 뱅크스가 출시한 ‘뜨거운 아이스크림’ 논란

    미국 모델 타이라 뱅크스(Tyra Banks·51)가 선보인 ‘뜨거운 아이스크림’이 SNS에서 연일 화제입니다. 전직 슈퍼모델이자 ‘아메리카스 넥스트 톱 모델’(America‘s Next Top Model) 진행자였던 타이라 뱅크스가 뜨거운 아이스크림이라고 불리는 신상 디저트 ’Hot Mama‘를 발표했는데요. 뱅크스는 이 뜨거운 아이스크림을 1년 동안 개발했으며,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SMiZE & DREAM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뜨거운 아이스크림은 라테나 핫초코와는 다르다”면서 “따뜻하고 맛있고 부드러운 액체“라고 설명했죠. 팬들과 네티즌 반응은 미묘한데요. 한 네티즌은 ‘뜨거운 아이스크림’이라는 개념 자체가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들은 뱅크스가 왜 이걸 특별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며 “진짜인지 장난인지 혼란스럽다“고 말했죠. 뱅크스가 내놓은 신상 디저트 ‘뜨거운 아이스크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영상) 요즘 핫한 ‘리얼리티 쇼’ 정체 [SNS 트렌드]

    (영상) 요즘 핫한 ‘리얼리티 쇼’ 정체 [SNS 트렌드]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미국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에 있는바 ‘Elbo Room’의 라이브 스트리밍이 화제입니다. ‘Elbo Room’은 유튜브를 통해 밴드룸과 바룸 등 바 곳곳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중계하고 있죠. SNS에서는 ‘Elbo Room’ 시청 후기를 공유하는 것이 하나의 놀이처럼 자리 잡고 있는데요. 시청자들은 바에 모인 손님들의 성격과 관계를 추리하며 ‘진짜 리얼리티 쇼’ 같은 재미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어릴 때 다니던 클럽에 이런 카메라 있었으면 인생 망했을 듯” “우리 엄마가 이거 봤으면 나 집에서 쫓겨났다”, “Elbo Room 라이브 스트리밍은 이 세상 최고의 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기고 있습니다. 참고로 라이브는 무료로 볼 수 있지만, 월 2.99달러를 내면 오디오까지 들을 수 있는 ‘BandCam+’ 구독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첫 달은 무료!)
  • “곧 낳는다고…” 홍진영, ‘아랫배 볼록’ 임신설에 입열었다

    “곧 낳는다고…” 홍진영, ‘아랫배 볼록’ 임신설에 입열었다

    가수 홍진영이 난데없이 불거진 자신의 ‘임신설’에 선을 그었다. 7일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정인, 조정치, 윤하정, 홍진영이 출연하는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홍진영은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된 영상에 대해 해명했다. 탁재훈은 “홍진영씨 직캠(직접 찍은 영상)이 난리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문제가 된 이 영상에는 홍진영의 아랫배가 유독 볼록하게 나온 모습이 포착됐다. 평소 날씬한 몸매를 유지했던 홍진영이기에 일각에서는 임신설까지 불거졌다고 한다. 이에 홍진영은 “제 배 저렇지 않다”며 “댓글 보면 상처받는다. (임신) 3개월이다, 6개월이다, 곧 낳는다고 한다”고 털어놨다. 홍진영은 급기야 탁재훈의 손을 잡고 “오빠가 만져봐라”라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영은 이어 과거 남자친구에게 “관리 좀 하라”는 말을 들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남자친구는 헬스장에서 살던 사람”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그분 언급하면 안 된다. 결혼했다”라며 과거 홍진영과 러브라인이었던 김종국을 뜬금없이 소환했다. 당황한 홍진영은 “다른 사람이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 “이혼 축하해” 벗은 몸에 우유 붓더니 케이크까지 자른 인도 남성 화제

    “이혼 축하해” 벗은 몸에 우유 붓더니 케이크까지 자른 인도 남성 화제

    “행복한 싱글, 우울해지지 말라” 메시지 전해 자신의 이혼을 축하하며 우유 목욕과 케이크 커팅으로 이를 기념한 한 남성의 소셜미디어(SNS) 영상이 인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인디아투데이, NDTV 등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이혼을 자축하는 이 영상은 게시 약 열흘 만에 조회수 300만회를 넘어서며 인도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남성은 영상에서 맨몸을 거의 드러낸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다. 가부좌를 틀고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그의 머리와 몸에 모친이 단지에 든 우유를 뿌려 정화하는 듯한 의식을 한다. 이어 깨끗한 물을 뿌려 우유가 묻은 몸을 씻어낸다. 우유 목욕을 마친 남성은 화려한 청색 재킷과 깨끗한 바지를 꺼내 갈아 입고 머리도 매만진다. 이후 초콜릿케이크가 올려진 식탁 앞에 앉더니 커다란 초에 불을 붙여 불꽃을 낸다. 남성은 영상과 함께 올린 글에서 “부디 행복하고 너 자신을 축하하며 우울해지지 말라”고 적었다. 또 “저는 싱글이고, 행복하고, 자유롭다”는 말과 함께 이혼, 행복, 축하, 동기, 영감 등 단어를 해시태그로 달았다. 그는 힌디어로 “금 120그램과 현금 180만 루피(약 2870만원)를 받지도 주지도 않았다”는 다소 모호한 문장을 적었는데 이것이 전 부인에게 해당 금액을 줬거나 또는 전 부인으로부터 받았다는 암시인지 아니면 아무런 금전도 주고받지 않았다는 뜻인지를 두고 인도 매체들의 해석은 분분했다. 다만 금전 문제를 둘러싼 정확한 사실관계에 관한 확인은 이뤄지지 않았다. 인디아투데이는 지난 7월 글로벌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한 인도인이) ‘친구가 이혼소송에서 승소해 위자료를 전혀 지불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이후 인도의 SNS에서 ‘위자료 없음’을 찬양하는 이혼 관련 게시물이 증가했다고 짚었다. NDTV는 인도에서는 이혼을 축하하는 것이 흔한 일은 아니며, 이혼에 대한 견해는 문화와 종교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남성의 이혼 축하 의식에 어머니가 참여했다는 점은 이같은 인생의 전환기에 가족의 지지를 받았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남성의 영상에는 응원과 비판이 반응이 맞섰다. 남성을 축하하는 이들은 “새로운 삶을 축하한다. 자신의 방식대로 삶을 즐기면서 더 나은 삶을 만들라”, “우울한 것보다 이별이 낫다. 인생의 새로운 여정을 즐겨라” 등 댓글을 달았다. 반면 “여자들아, 순탄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엄마의 아들’을 멀리하라. 그렇지 않으면 재앙을 맞을 것이다”라며 남성의 어머니가 이혼 축하 의식에 참여한 것을 비꼬았다. 한편 남성은 해당 영상이 조회수 300만회를 넘기자 “제 감정을 이해하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런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격려해달라”고 말했다.
  • “다 뜯어고쳐도 ‘인기남’ 불가능”…8000만원 쓴 남성의 ‘충고’

    “다 뜯어고쳐도 ‘인기남’ 불가능”…8000만원 쓴 남성의 ‘충고’

    “인생을 바꾸고 싶어서 성형수술을 했는데, 생각했던 것만큼 ‘인기남’이 되지는 못했네요.” 800만엔(약 7500만원) 이상을 들여 성형수술을 한 일본인 남성이 최근 소셜미디어(SNS) 틱톡에 수술 전후 사진을 올리며 화제가 됐다. 이 남성은 SNS를 통해 수많은 시술을 받는 과정과 시술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전해왔다. 남성은 “인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성형을 결심했다. 평소 얼굴에 콤플렉스가 있던 그는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얼굴’을 목표로 턱, 눈, 코, 입, 등 얼굴 대부분 부위에 시술을 받았다. 이 과정이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남성은 “계획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마음 가는 대로 (성형을) 했기 때문에 실패한 시술도 있었다”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아랫입술 축소와 눈썹 밑 절개였다”고 설명했다. 시술을 거듭하면서 외모 변화는 분명히 나타났지만, 그가 원했던 ‘인기 있는 사람’은 되지 못했다. 남성은 “연애 면에서는 전혀 변화가 없었다”며 “여전히 인기가 없다”고 말했다. “외모를 바꾼다고 해도, 내면이 함께 변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결국 현실을 마주하게 됐다는 이 남성. 다만 그에게 성형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의 중요성을 실감했기 때문이다. 남성은 성형을 고민 중인 사람들에게 “성형은 마법이 아니기 때문에 ‘성형하면 모든 게 잘 풀릴 거야’라고 생각하는 것은 좋지 않다. 사람은 내면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남성의 사연이 현지 매체를 통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외모도 소중하지만 내면도 소중하다는 것을 눈치챘다는 것에 800만엔을 지불한 가치가 있다” “어떤 외형보다 자신에게 자신이 있는 사람이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외모는 전단지와 같아서 손님(이성)을 끌어들이기 위한 수단이다. 성격·내면은 상품 그 자체라 아무리 전단지가 좋더라도 상품이 조악하다면 손님은 곧 떨어져 나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세계 성형수술 수요 3위…거부감 없는 젊은 세대 남성의 사례처럼, 일본은 성형수술 수요가 높은 국가로 꼽힌다. 국제미용성형외과학회(ISAPS)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에서 시행된 성형수술은 약 163만 2000건으로, 미국(616만 5000건), 브라질(312만 4000건)에 이어 3번째로 많았다. 후생노동성 조사에서도 일본에서 시행된 미용의료 시술 건수는 2019년 약 123만건에서 2022년 약 373만건으로 3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쌍커풀 수술이 45만 4000건으로 가장 많았다. 수요가 늘자 미용의료 클리닉도 급증하고 있다. 2023년 10월 기준 일본 내 미용의료 클리닉은 2016곳으로, 3년 전보다 44% 증가했다. 일본 전문가들은 현지에서 미용의료 시술이 증가한 이유로 ‘젊은 세대의 가치관 변화’를 꼽는다. 일본 정보산업회사인 리크루트사의 2023년 조사에 따르면 10~20대 여성과 20대 남성의 절반 이상은 미용의료를 받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나 위화감이 없다”고 답했다.
  • 택시기사 폭행 승객 ‘후다닥’ 제압…中출신 아이돌 연습생, 누구?

    택시기사 폭행 승객 ‘후다닥’ 제압…中출신 아이돌 연습생, 누구?

    최근 온라인상에서 도로 위에서 폭행당하는 택시기사를 도운 남성들이 화제가 된 가운데, 이 중 한명이 최근까지 엠넷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했던 중국인 연습생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6일 소셜미디어(SNS) 등에 따르면 최근 엑스(X) 등에는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3일 새벽 서울 강남의 한 대로변에서 택시기사가 젊은 남성에게 폭행당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 나오는 60대 택시기사와 20대 남성 승객은 주행 경로를 두고 시비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쌍방폭행 소지가 있다고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을 보면, 20대 승객이 택시기사를 드러눕힌 채 깔고 앉아 있고, 택시기사는 빠져나오려 발버둥 친다. 그러나 승객은 놔주지 않고 택시기사 위에 올라탄 자세를 유지했다. 이어 또 다른 영상에서는 이들에게 다가온 남성들이 승객을 둘러싸 제압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격투기 기술을 걸어 제압하는 등 적극적으로 상황을 정리했다. 중국 출신 아이돌 연습생도 역할…“걱정 말라” 이 영상이 화제가 되자 승객을 제압한 남성 중 한명이 지난달 25일 종영한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한 중국인 연습생 쑨헝위(24)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중국 출신 쑨헝위는 2022년 5월 그룹 블랭키로 데뷔한 이후 2023년 10월 다른 소속사로 이적해 그룹 DV.OL로 재데뷔했으나, 지난해 사실상 팀 해체를 맞았다. ‘보이즈 2 플래닛’에서는 3차 생존자 발표식에서 20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쑨헝위는 자신이 폭행을 말린 시민 중 한 사람으로 지목되자 SNS를 통해 “저 괜찮다. 다친 곳 없다. 걱정 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택시기사를) 발로 차고 그러시길래 제압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갔다”며 “친구가 말렸는데도 누구도 안 다쳤으면 좋겠기에 다가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마 그 상황에서 저 말고 다른 사람이었어도 다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 [프롬프트 공유] 구글 Gemini AI 트렌드 top 5

    [프롬프트 공유] 구글 Gemini AI 트렌드 top 5

    요즘 구글 Gemini(제미나이)로 AI 사진을 생성하는 트렌드가 유행 중인데요. 케찹이 지금 가장 핫한 제미나이 트렌드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 이미지 생성 방법1. 구글 Gemini에서 필요한 사진을 업로드하세요.2. 프롬프트 입력3. 메시지 전송 → 이미지 생성4. 생성한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추가 요청을 보내 수정해보세요! ✅ 인기 Gemini 생성 사진 TOP 5 1️⃣ AI Ghostface핼러윈을 앞두고 현재 SNS를 뜨겁게 달군 고스트페이스 트렌드! 영화 ‘스크림’ 속 고스트페이스가 침실 문 앞에서 당신을 바라보는 장면을 AI로 생성합니다. ▫프롬프트: Create a photo of me in a dreamy y2k style portrait of me laying on a shiny pink satin bedding as I hold a large 90s style chorded phone and in a thoughtful daydreaming pose her long black hair falls freely in loose curls with pink clips on each side. She wears delicate jewellery including dainty gold necklaces and accessories and gold chunky rings. The room behind her is girly and daydreamy with 90s posters. Her makeup is simple yet glamorous with brown lipgloss and brown lip liner. The photo should have a grainy 90s style to it with a light source like a lamp in a dimly lit room at night. The Ghostface killer from Scream should be behind her staring at her, his body should be dimly lit, and he should be standing in the doorway of a dimly hallway. The background behind he should be slightly dark and ominous. 2️⃣ 폴라로이드하얀 커튼 앞에서 찍은 듯한 감성 폴라로이드 트렌드. 현재의 나와 어린 시절의 내가 포옹하는 사진이 요즘 핫하죠! ▫프롬프트: Make me a picture with a polaroid camera. The photo should look like a regular photo, with any clear subject or property. The photo should have a slight blur effect and a consistent light source, such as a flash from a dark room, scattered through the photo. Do no change the face of the people in the images. Replace background of the two photos with a white curtain. With me hugging myself as a little kid 3️⃣ 모델 화보 스타일얼굴이 선명하게 나온 사진만 있어도, 화보 같은 이미지를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프롬프트: Use the attached reference photo for the model’s face and body shape. Additionally, generate an image with the following description: Flash-lit indoor candid selfie portrait with a playful yet confident expression, taken with a compact point-and-shoot film camera. 4️⃣ 연예인과 인증샷유명인을 우연히 만나 급히 찍은 듯한 흐릿하고 어수선한 셀카 느낌을 구현합니다. ▫프롬프트: Extremely ordinary and unremarkable iPhone selfie, with no clear subject or sense of composition—just a quick accidental snapshot. The photo has slight motion blur and uneven lighting from streetlights or indoor lamps, causing mild overexposure in some areas. The angle is awkward and the framing is messy, giving the picture a deliberately mediocre feel, as if it was taken absentmindedly while pulling the phone from a pocket. The main character is [user’s face from uploaded photo], and [INSERT CELEB NAME] stands next to him, both caught in a casual, imperfect moment. The background shows a lively street at night, with neon lights, traffic, and blurry figures passing by. The overall look is intentionally plain and random, capturing the authentic vibe of a poorly composed, spontaneous iPhone selfie. 5️⃣ 어두운 밤의 감성샷틱톡에서 화제가 된 감성 나이트 트렌드. 차 창문 밖으로 몸을 기울이며 바람을 느끼는 장면이 몽환적으로 연출됩니다.음악: Addison Rae - “Diet Pepsi” ▫프롬프트: Create a photo of me leaning my back out the window car like a dark dreamy blurry vintage windy night wearing a off shoulder white knitted top. With brown long wavy hair. keep the facial details correctly. Please do not alter facial features and leave head positioning as is.
  • “사람 아니야?”…중국 회사가 만든 섬뜩한 ‘로봇 머리’

    “사람 아니야?”…중국 회사가 만든 섬뜩한 ‘로봇 머리’

    중국 로봇 기술기업 어헤드폼(AheadForm)이 사람처럼 표정을 짓는 얼굴 로봇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달 18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이 로봇은 작은 작업대 위에 놓여 눈을 깜빡이고 입을 벌리는 등 실제 인간과 매우 유사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어헤드폼은 이 얼굴 로봇이 “인간과 로봇 간 상호작용을 위한 실험용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웹사이트에는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감정을 표현하며 인간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정교한 인간형 로봇 두상 개발이 목표”라고 명시되어 있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 이름은 ‘오리진 M1’(Origin M1)으로 내부에 장착된 25개의 초소형 모터가 미세한 근육 움직임을 정밀하게 재현한다. 눈동자 속에는 RGB 카메라를 내장해 시각 인식 기능을 수행하며, 마이크와 스피커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변 인물과 대화도 가능하다. 어헤드폼은 이 로봇이 아직 상용화 단계는 이르지 않았다면서 “현실적인 로봇 두상을 통해 인간과 기계 간 간극을 좁히고,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동반자형 휴머노이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고객 서비스, 교육,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셜미디어(SNS)에서는 “비디오게임 캐릭터가 현실로 나온 것 같다”, “마침내 불쾌한 골짜기를 넘어섰다”는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이건 인간이 만든 공포”, “너무 현실적이라 오히려 무섭다”는 부정적 반응이 공존했다. 2024년에 설립된 어헤드폼은 대형 언어 모델(LLM)과 같은 인공지능 시스템을 사실적인 로봇 얼굴과 융합해 실시간으로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반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뾰족한 귀를 가진 ‘엘프’ 시리즈와 비용 효율성을 고려한 ‘란’ 시리즈 등도 선보이며 인간과 닮은 로봇의 다양한 형태를 연구하고 있다. 창립자 위항 후(Yuhang Hu)는 향후 10년 내 로봇과의 상호작용이 거의 인간과 구분되지 않을 수준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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