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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미더머니 777’ 나플라X루피, 강렬 퍼포먼스 펜필드 M/V 공개 “역대급”

    ‘쇼미더머니 777’ 나플라X루피, 강렬 퍼포먼스 펜필드 M/V 공개 “역대급”

    ‘쇼미더머니777’에 출연 중인 래퍼 나플라와 루피가 아웃도어 브랜드 ‘펜필드’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다.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출연 이후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실력파 래퍼 나플라와 루피가 모델로 발탁된 아웃도어 브랜드 ‘펜필드’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지난 2월 공개된 나플라와 루피의 ‘Rough World’가 삽입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펜필드 코리아 유튜브 계정과 나플라, 루피의 개인 SNS를 통해 공개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1분 남짓한 영상임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공개된 뮤직비디오 영상에서는 나플라와 루피가 남다른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스타일리쉬한 의상과 자연스러운 표정과 제스쳐, 표정으로 특유의 자유분방함이 돋보였다. 또한 귀여운 안무가 짧게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펜필드 코리아 곽경엽 팀장은 “나플라와 루피는 촬영장에 개인 소품까지 준비하며 프로페셔널함을 보여줬다.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 감각도 뛰어난 아티스트라는 것을 현장 스텝들이 극찬했다”고 전했다. 한편 래퍼 나플라와 루피는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출연해 독보적인 실력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펜필드코리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폭염으로 신음한 일본, 미니선풍기 열풍…그 중심에는 한국기업 있다

    폭염으로 신음한 일본, 미니선풍기 열풍…그 중심에는 한국기업 있다

    올해 우리나라 못지 않게 ‘폭염’으로 신음했던 일본에서 한국의 미니선풍기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한국의 한 미니선풍기 업체가 일본의 미니선풍기 열풍을 이끌고 있어 화제다. 15일 코트라(KOTRA)에 따르면 한국의 한 미니선풍기 업체는 일본의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최종적으로 펀딩 목표금액의 3839%를 상회하는 767만 9559엔(약 7600만원)을 달성했다. 일본 양판점인 로프트, 도큐핸즈, 마루이백화점 등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에도 입점해 3만 개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올해 일본의 여름은 혹독했다. 일본 기상청이 통계를 시작한 1946년 이래 전국적으로 사상 최고 고온을 기록했다. 지난 7월 열사병으로 인한 응급차 이송자가 5만 4220명, 사망자 133명으로 열사병 사상 최다를 기록하는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까지 인식됐다. 이러한 무더위에 음료, 냉각시트 등 폭염 대책 상품의 매출량이 증가하면서 미니 선풍기도 폭발적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일상용품 잡화점인 ‘프랑프랑(FranFran)’에서는 한국의 미니 선풍기를 벤치마킹한 제품을 2018년 4월 하순부터 판매해 당초 예상을 웃도는 9만 2000개를 모두 판매했다. 다른 디자인의 제품도 10만 개가 완판됐다. 대형 잡화점 ‘Loft(로프트)’에서도 미니 선풍기가 인기행렬에 가세했다. 전년 대비 180%의 매출을 올렸으며, 가전제품 전문점인 ‘요도바시 카메라’에서도 2017년 대비 약 3배의 매출을 기록했다. 요도바시 카메라 담당자는 “2017년에는 중국인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구입이 많았으나, 올해는 무더위 영향도 있어 일본인 고객들에게도 상당히 팔렸다”고 답했다. 일본의 미니 선풍기 사용 연령층은 주로 10~20대다. 트와이스로 시작된 제3차 한류 붐의 영향을 받은 층이라고 할 수 있다. 과연 어느 정도의 인기일까? 포털 사이트인 구글에서 일본어 ‘미니 선풍기’로 검색을 하면 연관 검색어로 ‘미니 선풍기 한국’이 뜬다. 사진 공유 SNS 사이트인 ‘인스타그램’에서도 일본어로 ‘#미니 선풍기’를 검색하면 관련성이 높은 해시태그로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과 친구가 되고 싶다’, ‘#kpop을 좋아하는 사람과 친구가 되고 싶다’ 등이 나타날 정도다. 미니 선풍기에 관심이 있는 층이 한국 관련 포스팅도 많이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앞서 언급한 한국 미니선풍기 업체의 일본 현지 독점판매 담당매니저는 “출시 전에는 일본 휴대용 선풍기 시장이 형성 초기 단계라 리스크가 상당히 있었으나, 미니멀하고 우수한 성능의 제품이기에 다양한 채널로 실시한 마케팅 활동과 40도를 넘나드는 뜨거운 날씨를 타고 일본 시장에서 안정적 판매가 시작됐다고 내부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매니저는 2018년을 기점으로 2019년부터는 일본에서도 미니 선풍기 내수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트라 도쿄 무역관의 타케베 에이카 대리는 “이전에는 일본에서 유행한 제품이 한국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으나, 앞으로는 미니선풍기와 같이 한국의 유행을 일본에서 분석해 가져오는 현상도 많이 나타날 것으로 본다”면서 “미니 선풍기뿐만 아니라 화장품, 옷 등 여러 분야의 한국 제품이 일본 시장에 소개돼 향후에도 이러한 움직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한 시대가 저문다”…가수 아무로 나미에 은퇴 앞두고 들썩이는 일본

    “한 시대가 저문다”…가수 아무로 나미에 은퇴 앞두고 들썩이는 일본

    요즘 일본에서는 내년 4월 말 아키히토 일왕의 퇴위를 앞두고 다양한 인물과 사물, 사건 등에 대해 ‘시대를 마감하는 한 획’으로서의 의미 부여가 한창이다. 여기에는 아키히토 일왕 시대의 연호인 ‘헤이세이’(平成) 30년 간을 떠나보내면서 일본사회가 느끼는 빛과 그림자에 대한 회고, 다음 시대에 대한 벅찬 기대감 같은 것들이 녹아 있다. 한 일본인 저널리스트는 “‘천황’(일왕)”이라는 존재가 일본과 일본인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체감하기 어려운 외국인들로서는 좀체 느낄 수 없는 감정과 분위기”라고 전했다.일본 최고의 여가수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아무로 나미에(41)의 오는 16일 은퇴도 ‘저무는 헤이세이’와 맞물리면서 일본 사회에 폭발적인 반향을 낳고 있다. 지난 7월부터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등에서 차례로 열리고 있는 특별전 ‘아무로 나미에 파이널 스페이스’에는 지금까지 40만명 정도가 다녀갔다. 현재 도쿄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시부야 행사장은 은퇴가 임박하면서 당일 표를 얻지 못할 만큼 인파가 이어지고 있다.1992년 데뷔 이후 사람들을 매료시켰던 아무로 나미에는 지난해 9월 은퇴를 선언했다. 그로부터 2개월 후에 발매된 베스트 앨범 ‘파이널리’는 지금까지 240만장 정도가 팔렸다. 앨범 발매 10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오리콘차트(가요순위)에서 ‘베스트10’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마지막 콘서트 투어를 담은 DVD와 BD(블루레이 디스크)가 출시돼 이틀 만에 판매고 109만장을 넘기며 일본 가요사를 다시 썼다. 아무로 나미에의 고향인 오키나와현 나하시의 한 신문사 건물 옥상에 설치된 높이 17m, 폭 5m의 거대한 사진은 SNS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촬영의 성지가 되며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오는 15일 마지막 콘서트가 열리는 오키나와 기노완시 인근의 호텔은 ‘은퇴 직전에는 자신의 고향에서 라이브 공연을 할 것’라고 예상한 팬들의 예약이 1년 전부터 이어져 빈 방이 없어진지 오래다.후쿠오카에 본사를 둔 서일본철도는 아무로 나미에의 사진을 전동차와 고속버스 외부에 래핑해 운행 중이며 니시테츠후쿠오카는 아무로 나미에의 히트곡 ‘히어로’를 전동차 벨소리로 쓰고 있다. 워낙 오랫동안 국민가수로 군림해 온 아무로 나미에이지만, “헤이세이 시대를 상징했던 가수가 떠나간다”는 상실감과 연계되지 않았더라면 지금 정도의 화제성을 몰고 오지는 않았을 것으로 많은 사람들은 보고 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사무실에선 입을 수 없는 평범 속 반전있는 청바지

    사무실에선 입을 수 없는 평범 속 반전있는 청바지

    해외의 한 패션브랜드가 반전있는 청바지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미국 LA의 저가 스트리트 패션인 패션 노바(Fashion Nova)가 출시했다고 12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은 소개했다. 이 고전적인 스키니 청바지는 앞면에서 보면 일반 다른 청바지들과 다를 게 없다. 하지만 뒤면에는 예상치 못한 놀라운 반전이 숨어 있다. 양쪽 엉덩이 아랫부분이 절개돼 속살이 고스란히 노출된다. 청바지의 정식 이름은 파티 인 더 백 스키니 진(Party In The Back Skinny Jeans)으로 패션 노바 온라인 사이트서 34.99달러(한화 3만 92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패션 노바는 최근 골반 라인까지 노출된 레이스업 스커트와 지난 5월 신체 중요 부위만을 가린 끈 레이스업 청바지를 출시해 SNS에서 큰 화제를 끈 바 있다. 사진= Fashion Nova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진짜보다 기능 더 많네…중국판 ‘카톡’ 웨이신, 짝퉁 앱 화제

    진짜보다 기능 더 많네…중국판 ‘카톡’ 웨이신, 짝퉁 앱 화제

    중국판 카톡으로 불리는 SNS 웨이신(微信)을 따라한 짝퉁 웨이신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해 화제다. 웨이신은 가입자 수 9억 명에 달하는 중국 최대 가입자를 가진 일명 국민 SNS다. 지난 7월 처음 등장한 짝퉁 웨이신은 명칭부터 외관까지 진품과 차이가 없는 탓에 다운로드 시 소비자들이 쉽게 혼동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젔다. 더욱이 짝퉁 웨이신에는 기존의 진품에 없는 다양한 기능을 추가로 탑재, 일부 소비자 사이에서.호평을 받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실제로 해당 짝퉁 앱에서는 진품 앱에서 관리 감독을 위해 제한하는 일부 기능을 소비자에게 무분별하게 제공하고 있다. 짝퉁 앱에서만 제공되는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명함을 주고 받은 후 메신저 상에서 자동 등록 기능 △금전을 주고 받은 후 자동 저장 기능 △친구 등록 시 기존 5천 명 제한 기능 삭제 △사용자 위치 임의 설정 기능 등이다. 더욱이 이 같은 보다 다채로운 기능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가짜 웨이신은 기존의 진품과 100% 호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부 사용자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다. 하지만 전 세계 어느 곳으로든 임의적으로 위치 설정이 가능하도록 한 기능은 웨이신을 활용해 해외 물품을 대리 판매하는 대리상 가운데 이를 악용하는 등 부작용에 대한 목소리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웨이신 내에는 일명 ‘웨이샹(微商)’으로 불리는 정식 판매자의 입주 및 소비자와의 연결 공간이 마련돼 있다. 또한 웨이신 내에는 소비자 개인이 직접 해외에서 물건을 구매, 자신의 지인에게 제품을 자유롭게 판매하는 등의 형태로 운영되는 다양한 대리상이 존재한다. 그 규모만 연간 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전세계 위치 임의 설정 기능 탓에 ‘가품’을 진품으로 위조, 속여 판매하는 웨이샹이 증가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현재 짝퉁 웨이신은 출시 이후 일평균 약 1300건에 달하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 중이다. 더욱이 해당 앱의 경우 1회 다운로드 시 약 60위안(약 9800원)의 비용을 지불하는 유료 앱이지만 사용자 수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진품 앱은 웨이샹 가입 등 일부 추가 기능을 제외한 제품은 일체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해당 짝퉁 웨이신의 등장에 대해 진품 웨이신 제조 업체 측은 “자사의 프로그램 저작권을 침해하는 명백한 위법 행위”라고 규정, “사용자들은 해당 짝퉁 앱 이용으로 인해 금전적 피해를 입을 우려가 크다. 안전성면에서 입증되지 않은 불법 앱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손 the guest’ 차원 다른 완성도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의 서막”

    ‘손 the guest’ 차원 다른 완성도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의 서막”

    ‘손 the guest’가 첫 방송부터 차원이 다른 완성도를 선보이며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의 서막을 열었다.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연출 김홍선, 극본 권소라 서재원,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샤머니즘과 엑소시즘의 결합을 통해 탄생한 독창적인 세계관 위에 흡인력을 극대화한 배우들의 열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영상미까지 더해진 완벽한 완성도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를 제대로 매료시켰다. 세습무 집안에서 영매의 숙명을 타고난 윤화평의 마을에는 오래전부터 ‘손’, 박일도 귀신에 대한 소문이 이어져 왔다. 귀신에 씌어 자신을 해하고 동해바다로 뛰어들었다는 박일도는 윤화평의 집안에도 비극을 불러왔다. 종진(한규원 분)에게서 윤화평에게로 손이 옮겨간 이후 어머니(공상아 분), 할머니(이영란 분)가 연달아 죽음을 맞았다. 구마를 위해 찾아온 양신부(안내상 분)와 최신부(윤종석 분)는 윤화평이 십자가에 반응하지 않자 빙의가 아닌 학대를 의심했다. 분노하는 아버지(유승목 분)를 뒤로하고 무슨 일이 있으면 찾아오라며 은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손’이 최신부에게 옮겨가며 긴장감을 증폭했다. “오늘 확신을 가졌어요. 제 믿음”이라며 집으로 돌아간 최신부는 부모님을 살해한 것도 모자라 동생인 최윤까지 죽이려 했다. 연이은 불행에 자신을 죽이려 드는 아버지를 피해 최신부가 적어준 주소를 찾아 나선 윤화평은 그의 집 앞에서 기이한 힘을 느끼고 공포에 떨었다. 이를 우연히 목격한 강길영의 엄마(박효주 분)는 범상치 않은 사건을 직감했다. 집으로 들어가 숨어있던 최윤을 극적으로 구했지만, 자신은 빙의된 최신부에 의해 죽음을 맞고 말았다. 허망하게 선 윤화평, 두려움에 몸을 떠는 최윤, 울부짖는 강길영을 지켜보던 최신부가 어둠 속으로 사라지며 숨 막히는 서막을 열었다. 20년이 지난 현재에도 윤화평(김동욱 분)은 택시 운전을 하며 ‘손’을 찾아다녔다. 어릴 때처럼 죽은 사람을 볼 수는 없었지만, 악령과 감응하는 능력이 있는 윤화평은 누구보다 먼저 저수지 살인사건 현장을 발견했다. 죽은 엄마처럼 형사가 된 강길영(정은채 분)도 사건 현장에 도착했다. 살해 후 배수로로 옮겨진 것으로 보이는 물에 젖은 시체에는 설명할 수 없는 의심스러운 정황이 가득했다. 윤화평은 청소용역업체에서 일하다 사고를 당한 김영수(전배수 분)의 집을 찾아갔다. 김영수는 뇌 손상을 입고 걷지도 못하는 상태였지만 윤화평은 ‘손’을 의심했다. 아내와 딸에게 연락처를 남긴 뒤 집 앞에서 잠복하던 윤화평 앞에 강길영이 나타났다. 의심스러운 행적에 강길영에게 조사를 받게 된 윤화평은 다시 악령과 감응했다. 김영수의 집으로 달려간 윤화평은 다시 강길영과 마주쳤다. 현장에서 발견된 아내는 물에 젖은 채 사망해 있었다. 사건 현장을 두고 대립하던 윤화평과 강길영은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느꼈고, 멀쩡하게 서서 자신들을 노려보는 김영수를 발견했다. 그렇게 두 사람의 운명적인 공조가 시작됐다. 뜨거운 기대 속에 방송된 ‘손 the guest’는 첫 회부터 차별화된 장르물의 새 지평을 확실히 선보이며 저력을 입증했다. 샤머니즘과 엑소시즘의 결합으로 탄생한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만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심장을 조이는 몰입감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촘촘한 서사에 힘을 더하는 압도적 영상, 독창적인 세계관의 구현까지 지금까지 한국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완성도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김동욱과 김재욱, 정은채의 연기도 명불허전이었다. 능청스럽고 자유롭지만 령과 감응하는 순간 돌변하는 김동욱의 강렬한 에너지가 극적인 다이내믹을 발휘했다. 김재욱은 찰나의 등장만으로도 차갑고 다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압도적 임팩트를 남겼다.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존재감을 발산한 정은채의 파격적인 변신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손’이 불러온 비극적 운명으로 얽힌 윤화평, 최윤(김재욱 분), 강길영이 그려나갈 아주 특별한 공조가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된 ‘손 the guest’는 방송 전후 각종 SNS와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서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1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1.6%, 최고 1.9%를 기록, 타깃 시청층인 남녀 2549 시청률이 평균 1.5%, 최고 1.8%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제공/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무엇보다 30대 여성 시청층에서 평균 2.7%, 최고 3.2%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17년 이후 방영된 OCN 오리지널 첫 방송 시청률 가운데 1위,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기대를 높였다.(역대 1위 ‘뱀파이어 검사2’) 또한 여자 2549 타깃 시청률 역시 평균 2.3%, 최고 2.7%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손 the guest’는 첫 방송 전부터 동영상 조회수에서 여성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터, 장르물을 선호하는 남성뿐 아니라 여성 시청층에서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차별화된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 드라마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 2회는 오늘(13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0만 관객 눈앞… 외화 스릴러 흥행 역사 쓰는 ‘서치’

    200만 관객 눈앞… 외화 스릴러 흥행 역사 쓰는 ‘서치’

    스릴러 영화 ‘서치’가 남다른 흥행 돌풍을 이어 가고 있다. 1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치’는 누적 관객수 188만 5822명을 기록하며 9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역대 외화 스릴러 최고 흥행작인 ‘나를 찾아줘’(최종 관객수 176만 4233명)의 기록도 이미 넘어섰다.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12일 ‘물괴’를 시작으로 연이어 개봉하는 국내 대작들 사이에서 장기 흥행에 성공할지 주목된다.‘서치’는 부재 중 전화 세 통만 남긴 채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빠 데이비드(존 조)의 이야기다. 데이비드가 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물과 SNS 친구들을 수소문하는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정황들이 발견된다. 평범했던 한 가정에서 벌어진 실종 사건이 뉴스를 통해 알려지며 지역 사회 전체를 뒤흔든다. 경찰이 결정적인 단서를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딸이 실종된 날 향했던 장소가 알려지며 충격적인 사실이 하나둘 드러난다. 러닝타임 내내 긴장감과 반전을 거듭하는 ‘서치’는 컴퓨터 모니터와 모바일 화면으로 스크린을 꽉 채우는 새로운 연출 방식으로 눈길을 모았다. 마우스 커서의 움직임, 문자 메시지를 썼다 지웠다 반복하는 과정 등은 관객들의 시선을 내내 붙든다. 딸의 흔적을 인터넷 곳곳에서 수집하며 그간 몰랐던 사실을 마주하는 존 조의 열연 역시 작품에 대한 몰입을 이끈다. 실종된 딸 마고 역의 미셸 라, 데이비드의 남동생 피터를 연기한 조셉 리, 병마와 싸우다 가족 곁을 떠난 엄마 파멜라 역의 사라 손 등 주연 배우 대부분이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점도 화제가 됐다. 아니쉬 차간티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101분. 12세 이상 관람가.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찔한 비키니 몸매 ‘섹시스타 컴백’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찔한 비키니 몸매 ‘섹시스타 컴백’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비키니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했다. 11일(현지 시간)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풀었을 때와 묶은 모습 중, 어떤 게 더 괜찮은가요?”라는 글과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피어스는 호피 무늬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흠잡을 곳 없이 탄탄한 보디라인과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소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하고 있는 스피어스는 이 사진들로 그간의 노력을 증명했다. 한편, 스피어스는 전 남편인 케빈 페더라인과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지난해 12세 연하 연인 샘 아스가리와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SNS 달군’ 카네코 리에, 일본 아이돌 피트니스 화보

    [포토] ‘SNS 달군’ 카네코 리에, 일본 아이돌 피트니스 화보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카네코 리에의 화보가 화제다. 11일 국내의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포츠 걸’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여성의 피트니스 화보 사진이 게재돼 큰 반향을 일으켰다. 사진 속 여성은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 카네코 리에로 밝혀졌다. 최근 촬영된 이 피트니스 화보는 카네코가 여러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카네코는 그룹 레이디베이비 소속으로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EXO의 팬을 자처하는 등 한국 문화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서울
  • 자외선 받으면 아름다운 빛 뿜는 신종 광물 발견

    자외선 받으면 아름다운 빛 뿜는 신종 광물 발견

    미국 5대호 중 하나인 슈피리어호 기슭에서 자외선을 받으면 반짝반짝 아름답게 빛나는 신종 광물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CBS뉴스 등 현지언론은 9일(현지시간) 미시간주(州) 치페와카운티에 사는 한 지역주민이 어떻게 화제의 신종 광물을 발견하게 됐는지 그 사연을 소개했다. 에릭 린타메키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지역 카지노에서 일하고 있지만 부업으로 보석이나 광물을 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종종 호숫가에 가서 신기한 돌을 찾아 왔다. 그런 그가 지난해 6월 슈피리어호숫가를 걷다가 우연히 셀 수 없이 많은 돌 중에 반짝반짝 빛나는 돌 하나를 우연히 발견했다. 그가 찾은 돌은 언뜻 보면 평범하게 보이지만 자외선을 받으면 반짝반짝 주황빛을 내, 마치 밤하늘에 뜬 별이나 땅에 생긴 균열 사이로 보이는 용암처럼 빛이 난다. 그는 이 돌이 너무 신기한 나머지 인터넷으로 조사를 하고 아는 광물 전문가들에게 의뢰도 해봤지만 누구도 이 돌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 이에 따라 그는 이 신기한 돌을 판매하기 위해 ‘유펄라이트’(Yooperlite)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돌이 발견된 곳이 어퍼반도에 속하고 미국에서 어퍼반도에 사는 사람을 흔히 ‘유퍼’(Yooper)라고 불러 이런 이름을 지었다는 것이다. 또 거의 매일 밤 이 돌을 발견한 호숫가로 나가 유펄라이트를 찾았다. 그리고 그가 찾은 유펄라이트를 예쁘게 다듬어 온라인으로 팔기 시작했다. 그러자 유펄라이트는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화제를 모으기 시작했다. 구매 의사를 보이는 사람들이 점차 늘었고 그중에는 미시간주립대 광물학자들이 연구에 꼭 필요하다며 구매 의사를 보이기도 했다. 그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유펄라이트를 미시간주립대에 팔았고 이들 연구자는 캐나다 서스캐처원대와 공동으로 이 돌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몇 개월 만에 유펄라이트가 지금까지 발견된 적이 없는 신종 광물로 드러난 것이다. 물론 이전에도 유펄라이트를 찾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린타메키라는 남성이 유펄라이트를 온라인으로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광물 연구까지 진행된 것이었다. 유펄라이트가 신종 광물이라는 소식이 전 세계로 퍼지자 그의 페이스북에는 구매 의사를 보이는 메시지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그는 온라인으로 유펄라이트의 판매를 계속하는 것 외에도 직접 슈피리어호에서 유펄라이트를 찾는 투어를 만들어 운영하기 시작했다. 참가비는 인당 50달러(약 5만5000원)로 꽤 비싼 편이지만 예약은 내년까지 전부 마감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유펄라이트/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발에 쇠고랑 찬 판빙빙’의 충격적 사진...진위 논란

    ‘발에 쇠고랑 찬 판빙빙’의 충격적 사진...진위 논란

    중국의 세계적인 톱스타 판빙빙()의 행방이 3개월째 모연한 가운데 판빙빙처럼 보이는 여성이 두 명의 여성 공안 사이에 손에 수갑과 발에 족쇄를 찬 모습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주말부터 중화권 매체와 SNS를 중심으로 판빙빙이 중국 당국에 체포돼 숙박시설에 감금돼 있다는 소식과 함께 문제의 사진이 급격히 퍼지고 있다. 문제의 사진에 대한 진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대만 연예 뉴스 매체 ‘ET 투데이’는 웨이보 사용자 말을 인용해 “판빙빙이 구속될 당시 사진이라는 주장과 처형되기 전 사진이라는 주장이 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한 트위터 이용자는 9일 “중국 여성 공안이 구두를 신지 않고, 수갑은 재판이 진행 중일 때 착용하게 된다는 점을 들어 가짜 뉴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아무것도 확인된 바는 없다. 앞서 판빙빙은 지난 6월 중국 CCTV 진행자 출신 추이융위안이 탈세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 보도로 인해 판빙빙은 탈세 혐의와 관련된 당국의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조사를 받으면서부터 판빙빙의 행방이 묘연해졌다. 3개월 간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감춘 것은 물론, SNS 활동까지 중단해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판빙빙이 탈세 조사 이후 정치적 망명을 시도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이후 대만 ET투데이는 베이징 한 고위급 이사의 말을 빌려 판빙빙이 갇혀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고위급 인사는 “정말 참혹하다. 돌아오지 못할 거다”라고 전했다. 중국에서도 판빙빙이 공안에 감금된 상태라는 소문이 퍼져나갔다. 판빙빙이 팬들의 우려에도 장기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단순한 탈세 문제가 아니지 않느냐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판빙빙이 알아서는 안 될 중국 최고위급의 정보를 갖고 있거나 이에 연루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한편 과거 최고 인기에 올랐지만 한 순간 사라진 장웨이제 사건이 다시금 언급되고 있다. 장웨이제는 당시 정치인과 내연 관계였으며 임신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1998년 실종됐다. 그 이후 그의 행방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환희 호소, SNS 해킹 “도움이 필요합니다”

    박환희 호소, SNS 해킹 “도움이 필요합니다”

    배우 박환희가 SNS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박환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움이 필요합니다. 제가 핸드폰을 새로 구입하게 되면서 계정에 로그인을 하려는데 비밀번호가 일치하지않아 로그인을 하지 못했고, 비밀번호 입력 횟수를 초과하여 비밀번호 입력창까지 블락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스타그램 고객센터(이메일)로 문의하여 인증번호를 제 메일로 받았고, 메일로 받은 인증번호를 제가 직접 스케치북에 써서 제 얼굴의 다양한 각도로 팔꿈치까지 나온 사진과 함께 회신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계정에 자동로그인 되어있는 예전 핸드폰을 계속 지니고 다녀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있습니다”라며 “제꺼 해킹해봤자 볼 것도 없는데 그만해주세요”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박환희는 이날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살 난 아들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 포레스트’ 신동엽X정상훈, 명불허전 연기 “美친 콩트의 신”

    ‘빅 포레스트’ 신동엽X정상훈, 명불허전 연기 “美친 콩트의 신”

    ‘빅 포레스트’가 신동엽과 정상훈의 바람 잘 날 없는 대림 생존기를 예고하며 흥미로운 서막을 올렸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tvN 불금시리즈 ‘빅 포레스트’(연출 박수원, 극본 곽경윤·김현희·안용진, 각색 배세영) 1회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2.2%, 최고 2.9% (전국 가구 기준/유료플랫폼/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내공 만렙 배우들이 펼치는 참신하고 유쾌한 웃음과 짠내 나지만 공감을 자아내는 스토리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차별화된 블랙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할 대림에 정착한 한물간 톱스타 동엽(신동엽 분)과 굴욕 범벅 일상에 던져진 초보 사채업자 상훈(정상훈 분)의 웃픈 대림 생존기의 시작을 그렸다. 사업 실패 후 음주운전 적발까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방송가에서도 퇴출된 동엽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대림동으로 흘러 들어온다. 사채업자들의 독촉에 시달리며 고단한 일상을 보내던 동엽은 조선족 채옥(장소연 분)으로부터 가짜 결혼식을 올리고 축의금으로 이자를 털어내자는 아찔한 사기극을 제안 받는다. 마지막 남은 자존심과 양심 때문에 거절하려 했던 동엽은 땡전 한 푼 없는 자신의 처지를 자각하며 채옥의 손을 잡는다. 하지만 정작 채옥이 식장에 나타나지 않아 ‘결혼 한탕 작전’은 수포로 돌아갔고, 동엽의 만만치 않은 대림 생존기가 그렇게 시작됐다. 그런가하면 딸에게 자신의 직업을 은행원이라 속여 온 상훈은 동엽이 돈을 빌린 대출회사 ‘아보카도금융’의 무쓸모 직원이다. 눈칫밥을 먹다 ’추심3팀’으로 발령받은 상훈은 ‘멘붕’에 빠진다. 소심하고 순박한 성격의 상훈에게 채무자를 독촉하는 일은 무엇보다 괴로운 업무. ‘추심3팀’의 동료 황문식 과장(김민상 분), 추심수(정순원 분), 캐시(유주은 분)와 동행하며 어깨 너머로 추심 기술을 배워보지만, 이 역시 쉽지 않다.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는 황과장의 황금빛 비기, 메소드 연기파 추심수, 남다른 비법을 소유한 캐시까지 모두 상상 초월의 기술들로 ’VIP(베리 ‘임파서블’ 퍼슨)‘들의 돈을 회수하지만, 상훈에겐 그저 충격적인 신세계일 뿐이다. 웃픈 나날이 흘러가던 중 동엽과 상훈의 조우가 드디어 이뤄졌다. 상훈에게 생긴 첫 담당 고객이 바로 동엽인 것. 돈이 없어 이자를 갚지 못하겠다고 당당히 말하는 동엽 앞에서 상훈은 바지도 벗어보고, 어설픈 협박도 시도하며 전수 받은 비기를 펼쳐 보이지만, 막무가내 채무자 동엽에게 통할리가 없다. 이자를 받으러 갔다가 되려 맥주를 사 주고 온 상훈은 제갈부장(정문성 분)의 냉철한 한마디에 상처를 받고 만취한 채 동엽을 찾아가 한바탕 모진 말들을 퍼붓는다. 하지만 그의 신상 카드 속 특이사항, ’자살시도 1회’라는 문구를 떠올리던 상훈이 괴로워하며 다음 전개에 호기심을 높였다. ‘빅 포레스트’는 첫 방송부터 이국적인 배경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캐릭터들의 하드캐리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27년 만에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 신동엽과 ’캐릭터 소화제‘ 정상훈의 케미스트리는 짧은 호흡만으로도 기대를 끌어 올렸다. 신동엽은 모든 것을 잃고 대림으로 흘러들어온 초라한 톱스타 동엽으로 분해 그간 어디서도 보여준 적 없는 색깔의 짙은 페이소스를 그려냈다. 죽음까지 생각한 깊은 좌절부터 사기 결혼에 나선 고군분투까지, 눈물과 웃음을 오가는 팔색조 활약을 펼쳤다. 그의 새롭고 의미 있는 도전에 시청자들의 호평도 쏟아졌다. 어떤 배역도 제 옷처럼 소화해 온 정상훈은 싱글대디이자 초보 사채업자 상훈 역으로 짠한 공감과 연민을 자아내는 데 성공했다. 순수하고 선량한 상훈이 사채업에 뛰어들며 겪게 된 고민들은 물론이고 하나 뿐인 딸 보배(주예림 분)를 향한 딸 바보의 모습까지, 그의 활약은 인간미 넘치는 블랙 코미디 ’빅 포레스트’의 완성도를 한 차원 더 높였다. 곳곳에 포진한 연기력 만렙 배우들의 활약 역시 꿀잼 지수를 높이는 일등 공신. 장소연은 조선족 채옥으로 분해 신동엽과의 퍼펙트한 코믹 연기 호흡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아보카도금융’ 직원들의 생생한 캐릭터 역시 시선을 빼앗았다. 상대의 혼을 쏙 빼놓는 독특한 대화법을 지닌 다니엘 제갈부장 역의 정문성, 초짜 직원 상훈을 살뜰히 챙기는 황문식 과장 역의 김민상, 연기 재능을 살려 돈을 받아내는 추심수 역 정순원, 정보를 수집해 채무자를 압박하는 캐시 역 유주은의 연기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기대감을 더했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방송 직후 각종 포털 커뮤니티 및 SNS 등에는 “신동엽 때문에 한 시간 순삭”, “판을 뒤집어 버리는 코미디다”, “마냥 웃기지 않고 짠한 공감은 무엇?”,“신동엽 첫 정극 연기 성공적이네”, “신동엽, 정상훈 브로케미 앞으로 기대된다!”, “짠내 나는 웃음이 묘하게 공감 저격”, “불금은 ‘빅 포레스트’ 고정 픽”등 뜨거운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첫 회부터 차원이 다른 블랙코미디의 매력으로 안방을 사로잡은 ‘빅 포레스트’ 2회는 오는(14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갤럭시8은 5만원?…中정부, 온라인 상점 1128곳 강제 폐점 왜?

    갤럭시8은 5만원?…中정부, 온라인 상점 1128곳 강제 폐점 왜?

    중국 유명 온라인 유통 업체 내에서 지난 8일 동안 무려 1128곳의 입점 상점이 강제로 폐점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화제다. 논란이 발생한 곳은 ‘핀둬둬(拼多多)’로 불리는 신생 온라인 전문 유통 업체다. 지난달 2일부터 9일까지 8일 동안 업체 내에 입점한 온라인 상점 1128곳이 강제로 폐점 당했다. 폐점 사유는 ‘가짜 상품 불법 유통’이다. 핀둬둬는 창업 3년 만에 활성 고객 수 3억 명을 기록하는 등 마윈 회장이 이끄는 타오바오(淘宝)와 징둥(京东) 등을 잇는 온라인 강자의 위치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실제로 올해 5월 기준 핀둬둬의 앱(App) 사용률은 26.5%를 기록해 징둥(23.5%)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또 올 1분기 매출액은 13억85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배나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올 중순에는 창업 3년 만에 나스닥에 상장, 상장 당시 기업 가치가 300억 달러(약 33조원)에 이르는 등 성공가도를 달린 바 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대에 대량의 제품을 공동 구매하는 방식으로 유통해온다는 점에서 상당수 제품이 ‘가품’일 것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일부 구매 고객 사이에서는 ‘(핀둬둬에서 구매한)휴대폰 3대 중 1대는 가짜’라는 유행어가 생겨날 정도다. 실제로 이 곳에서 판매되는 아이폰8의 가격대는 불과 700위안(약 13만 7천 원), 삼성 갤럭시8 역시 300위안(약 5만 4천 원) 수준이다. 더욱이 해외 유명 시계 브랜드 오메가(omega)의 남성용 메탈 시계의 가격은 68위안(약 1만 2천 원), 루이비통, 샤넬, 구찌 등 해외 유명 명품 가방 브랜드는 물론 한국의 면세점에서 직접 수입해 판매한다며 면세점 영수증까지 첨부한 한국산 화장품, 가방 등의 브랜드 제품도 불과 100~200위안 대에 판매 중인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때문에 지금껏 이 같은 지나치게 낮은 판매 가격 탓에 ‘가품’ 유통의 온상이라는 논란을 받아왔다. 그 때마다 핀둬둬 측은 ‘공동 구매’ 형식으로 대량 유통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타사 온라인 업체에서 제공하는 1인 구매 가격보다 저렴하게 유통할 수 있다는 입장을 표명해 왔다. 실제로 해당 업체를 통해 소비자는 2인 이상 시 공동구매 형식으로 30~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더욱이 해당 쇼핑몰에서는 구매를 앞둔 소비자가 개인 sns 계정과 연동, 공동구매에 참여할 지인을 직접 모집할 수 있도록 위챗(wechat) 연동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소비자는 ‘공유’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 쉽게 함께 구매에 참여할 공동 구매자를 모집할 수 있었던 셈이다. 하지만 이 같은 각종 홍보 방식에도 불구하고, 최근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과 상하이 시 공상행정관리국, 장닝구시장감독관리국 등은 공동으로 해당 업체의 가품 유통 여부 조사를 착수했다. 일명 ‘슈앙따씽동(双打行动, 범죄 색출에 대한 공권력 발동 정책)’으로 불리는 이번 가품 유동 업체 적발 조사는, 해당 감독부서의 관할 하에 진행, 총 1128곳의 가짜 상품 전문 유통 업체를 잡아들였다. 해당 가품 업체가 핀둬둬 온라인 사이트를 이용해 판매한 제품의 종류는 총 45만 개, 운영 페이지의 수만 약 430만 건에 달한다. 해당 적발 결과에 대해 핀둬둬 측은 “국민의 시정 요구에 따라 지식재산권 보호에 대한 시대적인 중요성을 인지하며, 지금껏 주체적인 책임 수행 능력이 결여됐던 점을 깊이 인식한다”면서 “플랫폼 내부에 대한 통제 시스템 미비와 가짜 제품 유통으로 인해 발생한 재산권 침해 혐의 등을 전면 인정하고 이번 사례를 계기로 향후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공개 서한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한편,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측은 향후 고객이 핀둬둬 홈페이지 검색창에 유명 브랜드 명을 검색할 시, 정품 브랜드 업체 사이트가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자체적인 노력을 강구하도록 강제할 방침이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포켓걸스 하빈, 베이글 몸매로 남심 저격

    포켓걸스 하빈, 베이글 몸매로 남심 저격

    그룹 포켓걸스 하빈이 화제다. 5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언더계 걸그룹 여포 라고 불리우는 처자”라는 제목으로 하빈의 사진이 담긴 글이 게재돼 이목을 끌었다. 사진에는 하빈이 SNS를 통해 공유한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귀여운 동안 외모와 반전 몸매를 보유한 그의 사진은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포켓걸스는 최근 남성잡지 ‘맥심’ 7월호를 통해 관능적인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하빈 SNS
  • 오스트레일리아 아닙니다…오스트리아 들판에 캥거루 출현

    오스트레일리아 아닙니다…오스트리아 들판에 캥거루 출현

    오스트리아 국민들은 유럽 중앙에 있는 자기 나라를 종종 호주(오스트레일리아)로 착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불만을 호소해 왔다. 두 나라는 무려 1만4000㎞나 떨어져 있지만, 이름을 착각한 관광객들이 오스트리아에 와서 캥거루를 찾는 일이 빈번했기 때문이다. 이에 이 나라에서는 ‘오스트리아에는 캥거루가 없다’고 쓰인 그림엽서까지 기념품으로 팔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최근 오스트리아 북부 지역에서 캥거루 한 마리가 야외에서 뛰어다니는 모습이 목격돼 화제가 되고 있다. 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스트리아 북부 작은 마을 키르키스샤르크(Kirchschlag) 근처 숲과 목초지에서 캥거루 1마리가 목격됐다. 실제로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는 해당 지역에서 촬영했다는 캥거루 영상이 공개돼 주목을 받기도 했다. 경찰은 해당 지역에서 몇몇 주민으로부터 캥거루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한 경찰관은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이라고 말했다. 현지 라디오 방송사는 루스 케스트너라는 이름의 한 남성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가족과 함께 차를 타고 도로 옆을 지나다 이 동물을 봤다”면서 “들판에 앉아있던 동물은 진짜 살아있는 캥거루였다”고 말했다. 현재 경찰은 문제의 캥거루가 어디서 왔는지 탐문 중이며, 개인이 소유하던 것이 탈출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보고 있다. 주변에 있는 모든 동물원에서는 캥거루가 사라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문제의 캥거루는 비교적 추운 날씨에도 잘 견디는 나무 캥거루의 일종인 베넷 캥거루일 수도 있다고 현지 동물원의 한 전문가는 밝혔다. 한편 오스트리아 북부에서 이런 유대류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5년에도 캥거루가 목격됐는데 인근 독일에서 탈출한 애완 동물로 드러난 바 있다. 사진=현지 경찰(왼쪽), 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엘라 그로스, 9세에 도쿄 패션쇼 데뷔 “일본 뉴스도 대대적 보도”

    엘라 그로스, 9세에 도쿄 패션쇼 데뷔 “일본 뉴스도 대대적 보도”

    유명 키즈 모델 엘라 그로스(Ella Gross)가 당찬 런웨이 신고식을 치렀다. 엘라 그로스는 지난 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패션 페스티벌 ‘제27회 도쿄 걸즈 컬렉션 AUTUMN/WINTER 2018’(이하 도쿄 걸즈 컬렉션, TGC) 런웨이에 올랐다. 이날 많은 유명 모델과 연예인 사이에서도 엘라 그로스는 베테랑 못지않은 여유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만 9세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일본의 ‘9시 뉴스’ 격인 ‘제로뉴스’에서도 엘라 그로스의 도쿄 걸즈 컬렉션 데뷔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등 현지에서도 많은 관심을 나타내며 엘라 그로스를 집중 조명했다. 3만 명이 넘는 관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런웨이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엘라 그로스는 도쿄 걸즈 컬렉션 출연을 시작으로 향후 일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세 때부터 모델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해 쟁쟁한 내셔널 패션 브랜드 광고 모델을 맡으며 큰 주목을 받은 엘라 그로스는 지난 7월 프로듀서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THE BLACK LABEL)과 전속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았다.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엘라 그로스는 모델로서의 잠재력뿐만 아니라 노래, 댄스, 연기, 기타 및 악기 연주 등 다방면에서 무궁무진한 재능을 겸비했으며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들도 엘라 그로스의 재능에 푹 빠져있다는 후문이다. 현재 86만 명이 넘는 SNS 팔로워를 보유할 정도로 스타 키즈 모델로 자리매김한 엘라 그로스는 더블랙레이블과 함께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일 좋아하는 놀이요?”…인절미 견주가 밝힌 ‘짱절미의 하루’

    “제일 좋아하는 놀이요?”…인절미 견주가 밝힌 ‘짱절미의 하루’

    SNS ‘슈퍼스타’ 인절미의 견주가 절미의 하루를 소개했다. 4일 유튜브채널 ‘동동ZOO’는 절미언니(인절미 견주)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앞서 봇도랑에 빠져 죽을 뻔했던 강아지를 구조했던 절미언니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아지 돌보는 방법을 물어봤고, 절미의 귀여운 외모와 전래동화 같은 구조사연이 큰 화제를 모았다. 절미언니는 “봇도랑에 빠져있는 절미를 아빠 친구분과 고모께서 발견하시고 건져주셨다”면서 “같이 한밤 두밤 자다 보니 자연스럽게 같이 지내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절미의 하루에 대해 “밥 먹고 놀다가 밥 먹고 자다가 밥 먹고 노는 것이 전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절미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술래잡기와 터그놀이(물건을 잡아 당기는 놀이)라고 밝힌 견주는 “이 놀이만 하면 엄청 흥분하는데, 평소엔 순하다가 노는 시간에 흥분하면 감당하기가 힘들다”고 말했다.또 그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절미의 종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병원에 갔을 때 웰시코기와 풍산개 등 여러 가지가 섞였다고 말씀하셨다”면서 “정확한 종은 모르고 커봐야 알 것 같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절미언니는 “굉장히 많은 분들께서 절미를 사랑해주셔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절미의 모든 순간들을 최대한 예쁘게 포착해서 하나하나 기록하는 것이 목표인데 끝까지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 17일 개설된 인절미의 인스타그램 계정(@zzangjeolmi)은 현재 팔로워 60만 명을 앞두고 있다. 영상=동동ZOO/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中 ‘2위 쇼핑몰’ JD닷컴 창업주 망신… 美 출장 중 성범죄

    中 ‘2위 쇼핑몰’ JD닷컴 창업주 망신… 美 출장 중 성범죄

    알리바바에 이어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업체인 징둥상청(京商城·JD닷컴)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류창둥(44) 회장이 지난달 31일 미국 출장 중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가 하루 만에 석방됐다.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의 존 엘더 대변인은 3일(현지시간) “(류 회장을) 부적절한 성적 혐의로 체포했다가 이튿날인 1일 석방했다. 계속 수사 중인 사안이며 공소시효 이내에 언제든 기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엘더 대변인은 류 회장의 구체적인 혐의에 대한 언급을 회피했다고 CNN머니는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류 회장은 미네소타대학과 중국 칭화(淸華)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경영학 박사과정 프로그램에 참석 중이었다. 그의 체포 소식은 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웨이보(微博) 핫이슈 순위에 오르며 급속히 확산됐다. JD닷컴 측은 성명을 통해 “류 회장은 출장 중 근거 없는 혐의로 체포됐으며 현지 경찰의 조사 결과 어떠한 혐의도 발견되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최근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중국 부자 순위에서 류 회장은 530억 위안(약 8조 5900억원)으로 9위에 올랐다. 류 회장은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일명 ‘대륙의 밀크티녀’인 인터넷 얼짱 장쩌톈과 1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한 결혼으로 화제가 됐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귀염뽀짝’ 이승우 선수, 훈내나는 일상 패션 “뽀시래기 승우 ♥”

    ‘귀염뽀짝’ 이승우 선수, 훈내나는 일상 패션 “뽀시래기 승우 ♥”

    지난 2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이 막을 내린 가운데, 남자 축구에서 크게 활약한 이승우 선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이번 대회에서 시원한 골과 다양한 골 세리머니로 즐거움을 줬던 이승우의 대회 이모저모뿐만 아니라 일상 모습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그의 사복 패션이 화제에 올랐다. 3일 SNS 등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승우 일상 패션’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은 평소 이승우가 인스타그램에 일상 모습을 공개한 것으로, 그의 사복 패션이 담겼다. 이승우는 유니폼이 아닌 일상복도 찰떡같이 소화, 그의 매력인 자유로움이 돋보이는 옷들로 스타일링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큰 키는 아니지만 결점을 커버한 코디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이를 본 팬들은 “이승우 사복 패션도 내 스타일”, “완벽한 뽀시래기. 귀여워”, “사진마다 다 화보야...사랑해요”, “분위기 갑. 이 오빠 너무 좋잖아!”, “스타일 무엇”, “패션 센스 보소...귀염뽀짝 승우”, “저 청자켓이 되고 싶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표팀 막내인 이승우는 작은 체격과 사랑스러운 행동으로 ‘뽀시래기’라는 별명을 얻으며 팬들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사진=이승우 인스타그램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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