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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 바뀐 ‘횡성 소식지’…보기 쉽고 볼것 많고 ‘남다르네’

    확 바뀐 ‘횡성 소식지’…보기 쉽고 볼것 많고 ‘남다르네’

    강원 횡성군이 민선 8기 군정에 맞춰 군정 소식지를 전면 개편했다. 횡성군은 ‘횡성의 꿈’에서 ‘행복 담은 횡성’로 제호를 변경한 군정 소식지 창간호를 발행했다고 3일 밝혔다. ‘행복 담은 횡성’은 이름을 바꿨을 뿐 아니라 구성도 풍성하고 알차졌다. ‘출동! 현장 취재’, ‘지금은 건(健)중년시대’, ‘반갑소’, ‘횡성 어때?’, ‘횡성의 소리를 찾아서’ 등 군민들에게 군정 및 지역 소식과 생활정보를 보다 내실 있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코너를 새롭게 선보였다. ‘출동! 현장 취재’에서는 매월 지역 내 주요 행사와 이슈 현장을 찾아가고, ‘지금은 건중년시대’는 지역 내 활기찬 건중년의 일상을 소개한다. ‘굳세고, 건강하고, 튼튼하다’는 의미로 65∼70세를 일컫는 건중년은 횡성군이 저출산과 고령화, 지방소멸 등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개념이다. 횡성군은 지난달 22일 건중년을 선포했다. ‘반갑소’는 화제의 인물을 만나보는 코너이고, ‘횡성 어때?’는 주요 관광지 및 여행 정보를 안내한다. ‘횡성의 소리를 찾아서’는 횡성의 구비문학(口碑文學)을 알리며 사라져가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역할을 한다.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어린이기자단, SNS 서포터즈, 여성기자단 등이 직접 횡성소식을 알리는 ‘나도기자’, 횡성읍 그림책동아리 ‘북적북적’이 소개하는 ‘이달의 그림책’도 추가했다. 이외에도 횡성 향토음식 및 먹거리를 소개하는 ‘맛있는 횡성’, 건강정보 및 문화 캘린더, 지역 예술인들의 그림·조각·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는 ‘횡성예술’도 마련했다. 이달환 횡성군 기획감사실장은 “민선 8기 군정 방향에 부합하도록 제호를 바꿨고, 군민을 비롯한 독자들에게 행복을 주는 소식을 전달하고픈 바람도 담았다”고 전했다. ‘행복 담은 횡성’은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활자 크기를 확대했고, 사진과 일러스트 등을 늘리며 비주얼도 강조했다. 박은정 횡성군 홍보팀장은 “지역 내 고령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활자를 키웠고, 이미지 중심의 편집을 통해 보다 읽기 쉽고 감각적인 소식지로 탈바꿈했다”고 설명했다. 3월 창간호에는 5년 만에 돌아온 정월대보름행사, 횡성소망이룸학교 졸업식 현장, 횡성군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허민영씨 인터뷰 등이 담겼다. ‘행복 담은 횡성’은 지면과 모바일로 제작돼 배부되고,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지면 소식지 정기구독 신청은 기획감사실 홍보팀에서 받는다. 모바일 소식지는 해당 링크(https://adplay.co.kr/TWqYwbl) 또는 QR코드, 횡성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행복 담은 횡성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식지이다”며 “군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더욱 친근한 소식지로 만들어가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행복한 군민의 일상이 더욱 많이 담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도로 위 슈퍼맨들”…횡단보도 갇힌 노인에 몸부터 나갔다 [이슈픽]

    “도로 위 슈퍼맨들”…횡단보도 갇힌 노인에 몸부터 나갔다 [이슈픽]

    횡단보도에서 거동한 노인을 돕기 위해 망설임 없이 달려나간 청년들의 모습이 연이어 포착돼 훈훈함을 주고 있다. 최근 한 시민은 자신의 SNS에 “거동이 불편하신 분이 반 정도 왔을 때 이미 빨간불이 됐다. ‘어쩌지 어쩌지’ 하는 순간 배달 기사님이 저 멀리서 오시면서 1초의 고민도 없이 같이 건너드렸다. 좋은 분 널리 널리 알려드리고 싶어 올려본다. 감동이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2월 16일 오후 대구 달서구 본리동에 있는 한 사거리에서 촬영된 것으로 한 할아버지가 초록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도중 신호가 빨간불로 바뀐다. 이때 오토바이 운전자가 할아버지의 옆으로 다가와 함께 걸었다. 차량 운전자들을 향해 손짓을 하고 고개를 숙이며 잠시 기다려달라고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그는 할아버지가 횡단보도를 다 건널 때까지 도운 뒤 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유유히 현장을 떠났다.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은 현재까지 약 280만회에 달하는 조회 수에 13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할아버지를 도와준 주인공은 박문수(29)씨로 2일 JTBC에 “우연히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제가 나온 영상을 보게 돼 놀랐다. 작은 일이다. 어떻게 보면 진짜 당연한 일인데 감사하기도 하고 얼떨떨하기도 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씨는 “배달한 뒤 밥 먹으러 사무실 방향으로 가던 중이었다”며 “횡단보도가 빨간불이었는데 중간쯤 건너고 계신 할아버지가 거동이 불편해 보이셔서 도와드렸다. 위험해 보이는데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고 할아버지 생각도 나서 몸부터 나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다음엔 제가 슈퍼맨이 되겠습니다” 앞서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횡단보도에서 슈퍼맨을 목격했습니다. 다음엔 제가 슈퍼맨이 되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제보됐다. 이는 대전 서구의 한 건널목에서 지난 17일 오후 6시쯤 촬영된 영상으로, 걸음이 불편한 할아버지가 건널목 한가운데 갇히자 한 남성이 할아버지를 번쩍 업어 길을 건너도록 도운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 따르면 목발을 짚은 할아버지가 횡단보도를 절반도 건너지 못한 상태에서 보행자 신호는 빨간 불로 바뀌었고, 당시 차로는 신호 대기 중인 차들로 가득했다. 바뀐 신호에도 대부분의 차량은 할아버지가 길을 건너기를 기다렸으나, 일부 차량들은 할아버지를 피해 움직이기도 했다. 그때 한 남성이 횡단보도에 나타나더니 할아버지를 그대로 업고 뛰어 건널목을 통과했다. 제보자는 “횡단보도 위 할아버지께서 다리가 많이 불편하신지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더라”며 “어느 오토바이 아저씨가 달려와서 할아버지를 업고 뛰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분 좋은 광경을 목격해 마음이 가벼워졌다”며 “제 눈에는 저 오토바이 아저씨가 슈퍼맨으로 보인다. 다음번에는 제가 슈퍼맨이 되어 보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에도 경기도 고양시 능곡역 부근 한 도로 위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횡단보도를 미처 다 건너지 못하자, 한 청년이 노인을 업고 성큼성큼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타인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점점 개인화 되고 삭막해진 사회 분위기 속에서 남을 도우기 위해 서슴없이 나서는 이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에 훈훈한 감동을 남기고 있다. 그리고 그 따뜻함을 느낀 이들은 또 누군가의 슈퍼맨이 될 것이다.
  • “빨래 개는 데만 4시간”…자식 12명 둔 40대母 일상 화제

    “빨래 개는 데만 4시간”…자식 12명 둔 40대母 일상 화제

    무려 12명의 자식을 둔 40대 엄마가 공개한 일상이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고 있다. 27일(현지시각) 데일리 메일은 친자식 4명에 8명의 아이를 입양해 총 12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알리샤 도허티(42)를 소개했다. 이들은 뉴욕의 피츠포드에 거주 중이다. 알리샤는 12명의 자식을 돌보는 일상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해오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무려 95만명에 달한다. 그는 최근 본인과 남편을 포함해 총 14명 가족의 옷을 4시간에 걸쳐 분류하고 정리하는 장면을 타입 랩스(저속 촬영)로 찍어 공개했다. 29초로 압축된 영상에서 알리샤는는 소파에 앉아 쉴 새 없이 옷을 정리하고 있으며 그 주위로 옷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모습이다.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혀를 내둘렀다. 주부들은 “빨래 한 바구니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가족은 4명인데 앞으로 영원히 불평하지 않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영상에서 알리샤는 2주일 간 가족들이 신고 다닐 양말을 정리하는데 1시간 정도 걸린다고 밝히기도 했다. 9년간 불임·유산으로 입양 시작…“아이들에 집안일 안 시켜” 일부 네티즌들이 왜 아이들이 엄마의 집안일을 돕지 않느냐고 지적하자 알리샤는 “난 허드렛일 하는 걸 즐긴다. 자식들이 다른 아이들처럼 그저 뛰어 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입양된 아이들이 이미 힘겨운 시절을 겪어야 했기 때문에 그냥 즐길 자격이 있다”고 덧붙였다.도허티 가족은 2011년부터 입양을 시작해 가족이 불어나기 시작했다. 알리샤와 남편 조쉬는 결혼 후 9년간 불임과 유산을 겪은 뒤 첫째 아이 조이를 입양했다. 이어 2012년엔 제임스를 입양한 뒤 다쉬를 임신했다. 또 1년 뒤엔 5일만 돌봐주기로 했던 쌍둥이 제이슨과 조단을 영구적으로 입양했고, 2016년과 2018년엔 2명의 아이를 출산했다. 이어 브리와 패트릭 형제를 입양하고 작년에 데이션과 네바 자매를 입양했다. 이런 식으로 불어난 자식이 총 12명이 됐다.도허티 부부는 입양한 아이 중 6명이 태아알콜스펙트럼장애(FASD)를 앓고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알리샤는 SNS를 통해 대가족을 위한 요리, 식료품 쇼핑 등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휴가나 외식, 야구 관람 등의 외출에는 엄청난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SNS의 유명세에 대해 알리샤는 “완벽할 필요는 없다. 무결점 가족이 될 필요도 없다. 그냥 있는 대로 보여주기만 해도 놀라운 일”이라고 전했다.
  • 하인즈, 애타게 찾던 ‘케첩 선원’ 찾아내 새 보트 선물한다

    하인즈, 애타게 찾던 ‘케첩 선원’ 찾아내 새 보트 선물한다

    케첩과 마요네즈 브랜드로 유명한 미국 식품기업 더 크래프트 하인즈 컴퍼니(하인즈)가 애타게 수소문하던 ‘케첩 선원’을 마침내 찾아내 새 보트를 선물할 수 있게 됐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다호 6 방송에 따르면 하인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해시태그 #케첩보트가이찾아내기를 달며 애타게 찾던 엘비스 프랑수아(47)와 연락이 닿을 수 있었다. 도미니카 연방의 뉴스매체 기자와 누리꾼의 도움이 컸다. 도미니카 사람인 프랑수아는 지난해 12월 네덜란드령 신트 마르턴섬에 있는 항구에서 보트를 수리하다가 악천후에 휩쓸려 조류에 밀려 난바다로 나아갔다. 휴대전화 신호가 잡히지 않는 상태에서 그는 보트에 있던 케첩과 마늘 가루, 국물내기 육수 고형물만 먹으며 카리브해를 표류하며 무려 24일을 버텼다. 식수는 옷으로 담은 빗물로 대신했다. 근처를 비행하던 항공기가 보트 위에 설치한 구조 신호를 알아보고, 콜롬비아 해군에 신고하면서 지난 1월 16일 콜롬비아 북쪽 카르타헤나 해안에서 가까스로 구조됐다. 프랑수아의 생존기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큰 화제가 됐고, 케첩으로 유명한 하인즈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하인즈는 일찍이 여행을 좋아한다는 그의 얘기를 듣고 새 보트를 선물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프랑수아를 찾는 일이 쉽지 않았다. 콜롬비아 총리와 해군, 도미니카 연방에 연락해 봤지만, 그의 정확한 소재를 파악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는 워낙 이곳저곳을 떠돌아 다니길 좋아했기 때문이었다. 결국 2월 24일 ‘인터넷의 바다’에 편지를 띄우기로 한 하인즈는 SNS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물론 그의 소재를 안다는 제보가 쏟아졌다. 하인즈는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수천 개의 ‘좋아요’ 반응과 친절한 메시지를 받았다”며 “고마워요, 인터넷”이라고 했다. 그런데 대부분은 가짜였다. 하인즈가 SNS에 두 차례 더 글을 올린 뒤 마침내 그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었다. 도미니카 매체 이모(Emo)뉴스의 에멀라인 안셀름은 하인즈의 포스팅을 보자마자 근처에 살고 있던 프랑수아를 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는 당시 안세 드 마이란 곳을 여행하고 있었는데 그곳에 그가 살고 있었다. 그는 휴대전화가 없어 연락디 닿기가 쉽지 않았다. 이모뉴스는 페이스북 라이브 동영상을 띄웠는데 프랑수아가 직접 자신의 생존담을 털어놓았다. 그는 이 동영상에서 자신을 여행을 좋아하고 위험을 감수하는 “상당히 미스터리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그런데 과연 그가 주장한 대로 케첩 한 병으로 한달 가까이 살 수 있는지 의심하는 이들이 적잖다. 프랑수아는 케첩의 토마토 성분이 자신의 몸에 가장 필요했던 비타민을 제공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물론 식수만 확보된다면 두 달도 생존할 수 있다는 반론도 적지 않다. 그는 케첩이 “사람 몸에 절대 중요하다”면서 의료진은 그의 몸이 시련을 겪은 뒤에도 “여전히 OK”라고 했다며 “모든 일은 한 이유로 일어난다”고 이모뉴스에 털어놓았다. 이 동영상을 보고 얼마 안 있어 하인즈의 페이스북 계정에 코멘트가 올라왔다. 지난달 25일 이모뉴스는 프랑수아의 얼굴 사진을 올리며 “전날 정오에 줌 화상회의로 하인즈 대표와 프랑수아가 성공적인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프랑수아가 먹은 케첩 브랜드가 하인즈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회사는 현재 프랑수아에게 새 선박을 전달하기 위한 세부 사항을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새 보트 외에도 휴대전화 선물이 그에게 전달됐다. 지역 전화회사 플로 도미니카가 조난의 한 이유가 됐던 그에게 전화기를 선물했다고 이모뉴스가 전했다.
  • 中 수능 결의대회서 ‘파이팅’ 외친 여학생에 쏟아진 외모 비하 논란 [여기는 중국]

    中 수능 결의대회서 ‘파이팅’ 외친 여학생에 쏟아진 외모 비하 논란 [여기는 중국]

    중국판 대학수학능력시험인 가오카오를 100일 앞둔 한 고등학교 교정에서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으나 생각지도 못하게 학생 대표에 대한 네티즌들의 외모 비하가 쏟아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후난성 상즈현의 한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가오카오 100일 결의 대회에서 학생 대표로 연단에 오른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의 발언과 외모 비하 등이 소셜미디어에 게재돼 관할 교육청까지 나선 사건이다. 중국 매체 극목신문 등은 네티즌들로부터 일명 ‘맹세 소녀’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고3 여학생이 큰 비난을 받고있다고 1일 보도했다. 당시 연단에 섰던 화제의 여학생은 고3 학생들의 결의를 돋우기 위해 “약자로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없다”면서 “새벽 6시의 교정은 매우 어둡지만 가오카오 600점대의 성적은 그 어둠 속에 더욱 빛나 보였다”고 마이크를 잡고 발언했다. 당시 그의 결의에 찬 발언이 끝나자 운동장에 있던 학생들은 박수를 치고 일부는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다. 이날 학교에서 주최한 결의대회 현장 모습은 영상으로 촬영돼 SNS에 공유됐는데, 예상치 못한 이 여학생의 외모와 표정에 대한 비난일색의 반응이 쏟아져 당혹케한 사건이었다. 한 네티즌은 “책을 너무 많이 봐서 마귀할머니 관상으로 바뀐 것 같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내 아이가 이런 여학생과 같은 교실에서 공부하며 각종 악영향을 받을 것을 생각하면 불쾌하다. 아이가 보고 닮을 것이 두렵다”고 조롱했다.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 포화가 연일 이어지자, 관할 지역 교육국과 공안부가 직접 나서 사건을 중재하고 나선 상황이다. 지난 28일 상즈현 교육국 담당 부서 측은 영상에 등장해 네티즌들로부터 집중포화를 당한 학생 대표 여학생이 받은 심리적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무료 심리 상담사를 학교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또 해당 영상을 무단으로 퍼 나르고 악성 댓글을 공유, 가짜 뉴스를 조작하는 네티즌들을 적발해 형사 처벌할 것이라는 입장을 공고했다. 
  • ‘나는 솔로’ 출연자, 동거 사실 밝혔다…“SNS로 인연”

    ‘나는 솔로’ 출연자, 동거 사실 밝혔다…“SNS로 인연”

    ENA·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SOLO’ 10기에서 영식(가명)으로 출연했던 김장년이 여자친구와 동거 중이라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김장년·정윤진 커플이 새로운 출연자로 등장했다. 김장년은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서 영식으로 출연해 ‘그대라이팅’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장년은 “저를 솔로나라 영식으로 기억하시죠? 본명은 장년입니다”라며 “올해 38살이다. 이혼하고 8살 딸을 키우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의 동거녀는 정윤진이었다. 정윤진은 “청주에 거주하고 있다. 38살이고, 뷰티 사업을 하고 있다”며 “이혼 7년 차로 8살 아들의 엄마다”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장년은 “제가 방송에 출연하고 SNS를 개설한 후 많은 사람이 연락을 해왔는데, 그 중 한 사람이 정윤진”이라고 설명했다.정윤진은 “사실 제가 ‘나는 솔로’에 출연하고 싶어서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연락하게 됐는데, 대화를 하다 보니 정말 재미있었고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다”고 떠올렸다. 이어 “대화하다 보니 괜찮은 사람 같길래 직접 만나보고 싶었다”며 “사실 좀 가벼운 사람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만나게 됐을 때는 생각과 전혀 다른 사람이더라. 정말 내 사람에게 올인할 남자였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실제로 많은 부분에 대해 고민했다고. 김장년은 “우리는 결혼과 이혼을 겪어 보지 않았냐. 우리 둘 다 너무 힘들어 봤으니까 행복한 가정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이들도 중요한 시기니까 함께 보내자는 의미로 동거를 시작했다”며 “우리 동거의 의미는 재혼을 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밝혔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눈·코 재수술…부은 얼굴 ‘공개’

    故최진실 딸 최준희, 눈·코 재수술…부은 얼굴 ‘공개’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눈, 코성형 재수술을 받았다. 최준희는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안녕하세요”라며 성형 수술 받은 후의 얼굴을 그대로 노출했다. 이날 성형 재수술을 받은 최준희는 부기가 덜 빠진 얼굴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눈은 퉁퉁 부었고, 코와 인중에는 반창고를 붙인 모습이다. 앞서 최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눈이랑 코를 재수술할 거다”라며 성형수술 계획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화장할 때 쌍꺼풀이 어느 정도 있는 게 더 예뻐 보이고 좋다. 쌍꺼풀 한지 2년이 넘었는데, 솔직히 눈 볼 때마다 이건 아니다 싶더라. 그리고 제가 미간이 넓은 편이더라. 인아웃으로 하고 위, 앞트임을 할 거다”고 전했다. 또 코 재수술에 대해서는 “매부리코였어서 뼈를 깎았다. 근데 몸에서는 그걸 상처라고 생각해서 뼈가 다시 자란다고 하더라. 그걸 감안해서 뼈를 깎아놨더니 콧대가 움푹 들어갔다. 수술이 잘못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눈, 코 재수술하는거를 영상으로 찍을 거다. 성형 브이로그다. 사실 되게 자극적일 수 있다. 하지만 성형 조장하는 영상은 아니다. 내 얼굴에 투자를 하는 것뿐이다”라며 “다음 영상에서는 얼굴이 바뀌어 있을 수도 있다.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 성유리, 쌍둥이 딸 공개…벌써 요정들

    성유리, 쌍둥이 딸 공개…벌써 요정들

    성유리가 쌍둥이 딸을 공개했다.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는 27일 딸과 산책 나온 순간을 공유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된 사진에는 성유리와 산책 중에 주변을 구경하고 있는 쌍둥이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들은 털옷을 입고 곰돌이를 연상케 하며 앙증 맞은 뒤태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월 8일 쌍둥이 딸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또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를 맡고 있다.
  • ‘나는솔로’ 10기 영식, 동거 시작 “SNS로 연락왔다”

    ‘나는솔로’ 10기 영식, 동거 시작 “SNS로 연락왔다”

    ‘나는솔로’ 10기 영식으로 얼굴을 알린 김장년이 동거녀 정윤진과 러브스토리를 전한다. 27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결혼 말고 동거’에는 ‘나는 솔로’ 10기에서 ‘그대라이팅’, ‘그대좌’라 불리며 숱한 화제를 낳은 김장년이 연인과 함께 새로운 동거 커플로 등장한다. 각각 8세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는 ‘돌싱 아빠’ 김장년과 ‘돌싱 엄마’ 정윤진은 만난 지 2달 반 만에 동거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힌다. 김장년은 “방송 출연 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개설하자 다양한 분들이 연락을 줬다. 정윤진은 그 중 한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정윤진은 “연애 프로그램에 지원하고 싶어서 연락했는데, 대화하다 보니 재미있었고 공감 가는 점이 많았다. 점점 궁금해졌다”고 첫만남을 회상한다. 이어 김장년은 “내가 만나고자 했던 여자가 이 사람이 아닐까 싶었다”고 덧붙였다. 정윤진은 “‘나는 솔로’를 볼 때는 ‘바람둥이네’, ‘정말 싫다’고 생각하면서 봤다. 관심이 전혀 없었다. 근데 실제로 만나보니 전혀 다른 사람이었다”고 전한다. 이에 김장년은 “첫 만남에 둘이 정말 약속이라도 한 듯 서로 통했다”고 밝힌다. 정윤진 역시 “첫 만남부터 손을 잡고 다녔다”고 애정을 드러낸다. 두 사람의 드라마보다 더 운명 같은 만남과 서로에 대해 넘쳐나는 애정 표현에, 한혜진은 “진짜 여기 재밌는 커플”이라며 신기해하고, 아이키는 “두 분은 직진인 것 같다”고 덧붙인다. 한편 김장년, 정윤진 커플의 동거 일상은 27일 오후 9시 10분 ‘결혼 말고 동거’에서 방송된다.
  • ‘치마 대신 바지’…외신이 극찬한 항공사는

    ‘치마 대신 바지’…외신이 극찬한 항공사는

    충북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국내 저가 항공사 에어로케이항공이 ‘젠더리스(Genderless)’ 유니폼으로 외신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에어로케이 유니폼 사례를 언급하며 승무원의 복장 규정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승무원들의 유니폼은 역사적으로 매우 젠더화돼 왔다”며 “다양한 성 정체성에 대한 논의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복장 규정을 변경하는 항공사가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사례로 에어로케이를 소개하며 “모든 성별을 위해 제작된 현대적인 이미지의 유니폼”이라고 평가했다. 에어로케이가 SNS 등에 공개한 사진에서 승무원은 남녀 모두 짙은 남색 바지를 착용하고 있다. ‘여성은 치마’, ‘남성은 바지’라는 성별 고정관념을 깬 것이다. 사진에서는 승무원이 구두 대신 운동화를 신고 있기도 하다. 딱 붙는 셔츠 대신 활동성 좋은 맨투맨 입고 있는 등 대체로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듯한 복장을 하고 있다. 일본 NHK도 에어로케이를 소개했다. NHK는 “한국의 한 항공사에서 2020년부터 도입한 유니폼은 남성용과 여성용의 구별이 없다. 이전까지의 여성용 유니폼은 겉모습을 중시해 움직이기 불편하다거나, 한편으로 남성용 유니폼도 세련되지 않거나, 넥타이가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양쪽의 불만을 해소할 수 있는 안전성 중시의 유니폼이 탄생하게 된 것”이라고 했다. 에어로케이는 지난 2020년 젠더리스 디자인 유니폼을 도입했다. 여성 승무원의 아름다움을 지나치게 강조하기보다는 승무원 본연의 임무인 기내 안전에 초점을 맞춘다는 취지에서다. 에어로케이는 신입 객실 승무원 채용에서 외모·학력·나이에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은 물론, 타투도 허용하는 등 타 항공사와 다른 채용 요건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여기는 동남아] “재혼은 싫어”…이혼 후 인형과 사는 50대 태국 남성

    [여기는 동남아] “재혼은 싫어”…이혼 후 인형과 사는 50대 태국 남성

    이혼한 뒤 고무 인형과 사는 태국 남성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태국 매체 더타이거는 지난 2011년 이혼 후 홀로 지내던 54세의 킴씨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4년 전부터 고무 인형과 살고 있다고 전했다. 새로운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아 키우는 과정을 다시 반복하고 싶지 않았던 킴씨는 4년 전 우연히 마음에 쏙 드는 여인을 발견했다. 다름 아닌 일명 ‘리얼돌’로 알려진 성인용 고무 인형이다. 4년 전 우연히 일본 중고 가게에서 인형을 발견한 순간 그는 “그녀를 처음 본 순간 운명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곧장 3만밧(약 113만원)을 주고 구입 후 ‘농 플랭’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킴씨는 인형의 외모에 싫증이 나면 새 가발과 옷을 사서 입힌다면서 “초기 투자 비용이 많아 보이지만, 인형은 먹지를 않으니 장기적으로 보면 훨씬 경제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성인용 인형에 대해 알아보니, 일본과 중국에서는 이미 리얼돌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킴씨가 리얼돌과의 ‘러브 스토리’를 사회에 공개하기로 한 이유는 “사회적 편견을 깨서 리얼돌의 명예를 회복시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영국에서도 리얼돌들과 행복한 삶을 만끽하고 있는 남성의 사연이 알려진 바 있다. 라이언논 베반씨는 두 번의 결혼에서 실패한 후 다시는 결혼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이후 그는 12명의 리얼돌을 구입해 함께 살고 있다. 가족들은 처음에는 충격을 받았지만, 그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리얼돌’을 가족으로 받아들였다. 한편 얼마 전 태국의 농업부 장관이 태국의 고무 산업을 확대하기 위해 성인용 장난감 시장에 진입할 것을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찰럼차이 스리온 농업부 장관은 소셜미디어(SNS)에 “성인용 장난감 시장에 진출해 태국 고무의 가치를 높여 수익을 창출하자”면서 “국익을 위해 태국산 고무로 성인용 장난감을 만드는 것은 건강한 성생활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라는 주장을 펼쳤다. 세계 고무 생산량 1위인 태국은 한 해 약 450만톤의 고무를 생산, 세계 고무 생산의 약 35%를 차지한다.
  • [여기는 동남아] 주문받은 200만원 어치 ‘현금 꽃다발’, 배달기사가 ‘꿀꺽’

    [여기는 동남아] 주문받은 200만원 어치 ‘현금 꽃다발’, 배달기사가 ‘꿀꺽’

    태국의 한 여성이 남자친구를 위해 주문한 현금 꽃다발을 배달 기사에게 도둑맞은 사연이 알려졌다. 22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사뭇프라칸주(州)에 거주하는 여성 A씨는 남자친구의 대학 졸업 선물로 5만3000밧(약 198만원) 상당의 현금 꽃다발을 온라인으로 주문했다. 20일 오전 A씨의 집으로 배달 되도록 주문했고, 업체는 배달 택시 기사에게 현금 꽃다발을 전달했다. 업체는 배달 사고를 막기 위해 A씨에게 배송 추적 링크까지 보냈다. A씨는 배달 택시가 목적지 근처에 도착해 주문 배송 완료라는 안내를 받았다. 하지만 현금 꽃다발을 받지 못한 A씨는 곧장 배달 기사에게 전화를 해 자초지종을 물었다. 그러자 기사는 “누군가 물건을 받아 갔다”고 말했다. 의문이 가시지 않은 A씨가 기사에게 물건이 배송된 사진을 보내라고 요구하자, 기사는 그대로 전화를 끊어 버린 뒤 휴대폰 전원을 꺼버리고 행적을 감췄다. A씨가 꽃 가게에 연락해 “배달 사고가 난 것 같다”고 알리자, 업체 측은 처음에는 “걱정 말라”고 말하더니 잠시 뒤 확인 결과 물건을 찾을 수 없음을 시인했다. A씨는 경찰에도 신고했지만 수사에 진척이 없자 결국 SNS에 해당 사실을 알리고 네티즌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최근 태국에서는 현금 꽃다발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지난 14일 밸러타인데이를 맞아 한 태국 남성은 100만밧(약 3745만원) 상당의 현금 꽃다발을 연인에게 선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거액의 현금 꽃다발이 배달 도중 사라진 사건이 발생해 주의가 요망된다.
  • ‘다자녀 청약 당첨’ 정주리, ‘43평 한강뷰’ 아파트 공개

    ‘다자녀 청약 당첨’ 정주리, ‘43평 한강뷰’ 아파트 공개

    개그우먼 정주리가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2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매트를 싹 깔고 나니 맘이 편하네요. 아직 가구들이 안 들어와서 휑하지만”이라며 최근 이사한 집을 자랑해 관심을 모았다. 정주리의 집은 넓고 쾌적한 거실과 긴 복도를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 매트 시공까지 끝낸 모습이다. 정주리는 “매트는 언제 졸업하나 했는데 다시 도경이부터 시작이니...10년은 더 해야겠지요”라며 “너희들이 너무 좋아해서 행복하구나. 나의 잔소리도 줄어서 행복하구나. 내 뒤꿈치도 덜 아파서 행복하구나”라고 전했다.앞서 정주리는 다자녀 청약에 당첨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43평 한강뷰를 분양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넷을 두고 있다.
  • “입학하면 아이폰14 줄게!” 폐교 위기 몰리자 ‘아이폰’ 내건 중국 지방대학

    “입학하면 아이폰14 줄게!” 폐교 위기 몰리자 ‘아이폰’ 내건 중국 지방대학

    최근 중국 쓰촨성의 한 대학 입시홍보물이 중국 예비 수험생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최종 합격 후 등록을 완료한 신입생 전원에게 조건 없이 아이폰14를 선물로 준다는 문구가 대학 공식 SNS에 공개됐기 때문이다.  중국 매체 샤오샹천바오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중국 서부 쓰촨성(省) 즈양시(市)에 소재한 쓰촨희망자동차직업대학이 오는 9월 입학하는 2023학번 신입생 전원에게 최신형 아이폰을 선물하겠다고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학은 입학 등록만 완료하면 누구나 최근 아이폰14 휴대폰 1대를 무료로 선물받을 수 있으며, 일각에서 제기된 가짜로 위조된 저가 휴대폰을 줄 것이라는 비난을 잠재우기 위해 아이폰 공식 지정판매처를 통해 구입해 직접 선물하겠다는 입장까지 추가로 공지한 상태다.  또, 휴대폰을 이미 소지했거나 수령을 거부하는 신입생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금액의 현금을 전달할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학교 측은 여기에 ‘신입생 특별 보조금’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학기가 시작된 직후 대학 측은 고가의 휴대폰 수령 대신 현금 수령을 선택한 학생 개인에게 대학에 등록된 학생 카드 계좌로 현금을 송금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대학은 즈양시의 유일한 대학으로 자동차, 기계 전기 공학 분야의 20개 전공 학과가 개설돼 있다. 중국 쓰촨성 정부와 교육부에도 정식으로 등록됐다. 하지만 지난해 신입생 모집 당시 지방 사립대인 이 대학은 무려 1866명의 신입생 결원이라는 사상 최악의 사태를 경험했다. 인문계 신입생 정원 중 813명, 공대생 1053명의 미달 인원이 발생했던 것이다.  학교 측은 하는 수 없이 올해에도 지난해와 같은 최악의 신입생 결원 사태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고육지책을 내놓았는데, 그 대책이 바로 신입생 전원에게 고가의 아이폰을 선물하겠다는 방책이었던 셈이다.  하지만 대학 측이 고민 끝에 내놓은 홍보 문구에 대해 일각에서는 중국 지방대들이 지방대 폐교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신입생 모집에 사활을 걸었으나, 도가 지나쳤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그간 중국 각 지역 지방대들이 신입생을 모집하며 선택하는 방식 중에는 입학 등록 시 장학금을 전달하거나 장기간 등록금을 동결하는 것이 주요했지만 최근에는 학생 구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진 지방 사립대들이 학생 모집을 위해 각종 고가의 입학 선물로 홍보전을 벌이는 양상이 고조돼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는 것이다.  더욱이 일부 대학에서는 신입생 유치 실적을 교수 평가에 반영하는 탓에 해당 대학 소속 교수들은 매년 신입생 모집을 위해 대학 홍보물을 들고 인근 고등학교 교무실을 찾아다니며 학생 지원을 독려하는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형편이라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한편, 중국은 매년 대학 입학 신입생의 수가 크게 줄어 대학 미충원 사태가 더 심각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현지 매체들은 빠르면 5년내에 중국 대학 신입생 수가 700만 명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이로 인해 지방 사립 전문대들의 생존 자체가 큰 위협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자살 예방으로 번개탄 생산 금지? 김성환 “소가 웃을 일”

    자살 예방으로 번개탄 생산 금지? 김성환 “소가 웃을 일”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자살예방 대책 시안에 담긴 ‘산화형 착화제가 사용된 번개탄 생산을 금지한다’는 문구가 도마 위에 올랐다. 21일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복지부는 자살을 예방하겠다면서 번개탄 생산 금지를 추진하겠다고 하는데 소가 웃을 일”이라며 “번개탄이 없어지면 자살률이 줄어드냐”고 비판했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 13일 공청회에서 오는 2027년까지 자살률을 30% 이상 낮추겠다는 목표와 대책을 담은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안(2023년~2027년)’을 발표했다. 복지부는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사회 자살위험 요인감소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 ▲사후관리 지원강화 ▲대상자 맞춤형 자살예방 ▲효율적 자살예방 추진기반 강화 등 5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자살위험 요인을 줄이기 위해 번개탄, 농약 등 자살위해수단 관리를 강화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복지부의 기본계획에 따르면 번개탄 등 가스중독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사례는 지난 2021년 2022명으로 전체 15.1%를 차지한다. 번개탄으로 인한 자살 사망은 2011년 1165명에서 2021년 1763명으로 늘었다. 복지부는 번개탄의 경우 온라인 유통과 판매 제한을 하기 어려워 개인이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이 문제라고 봤다. 이에 복지부는 관리 감독 기관인 산림청 주도로 산화형 착화제가 사용된 번개탄은 생산을 금지하고, 인체 유해성이 낮은 친환경 번개탄 대체재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번개탄 외에도 수면제나 진정제, 마약류도 자살위해물건고시에 포함해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자살 수단 아닌 원인 살피는 근본적 대책 내놔야” 그러나 이를 두고 정부의 실효성이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자살 원인이 되는 사회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대신 수단을 규제하는 것은 근본적인 방안이 아니라는 것이다.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자살 원인에 대해 얼마나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는지가 더 무섭다”며 “자살을 시도할 수 있는 도구나 장소만 차단하면 뭐하나. 국민 개개인의 고통스러운 삶은 지속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SNS에서도 번개탄 생산 금지 대책에 대해 “대책을 통해 ‘안’ 죽게 만들어야 하는데 ‘못’ 죽게 만드는 게 주 목적이냐” “사회안전망 구축하고 삶의 불안정성을 해결해야 자살율이 줄지 번개탄만 금지하느냐” 등의 비판이 이어졌다. 이번 대책은 시안으로, 복지부는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관계부처와 함께 검토해 기본계획안을 보완한다는 입장이다. 기본계획은 국무총리 주재 자살예방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한국은 우리를 혼자 두지 않았어요” 9세 튀르키예 소년의 편지

    “한국은 우리를 혼자 두지 않았어요” 9세 튀르키예 소년의 편지

    “감사합니다. 당신은 우리를 혼자 두지 않았습니다.”튀르키예 9세 소년이 유엔기념공원 등 국내 여러 기관에 “튀르키예를 도와줘서 고맙다”는 내용의 편지를 전달했다. 튀르키예어를 온라인 번역기를 이용해 영어와 한글로 번역한 문장은 다소 서툴렀지만, 내용은 큰 울림을 안겼다. 17일 재한유엔기념공원에 따르면 튀르키예 데니즐리에 사는 후세인(9) 군은 최근 공원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를 통해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터키 지진 이후에 여러분들은 우리를 혼자 두지 않았다. 당신은 많은 생명을 구했고 우리를 도왔다”고 했다. 소년은 이어 “고맙다는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나는 자라서 좋은 사람이 될 거고 한국을 방문하겠다”고 말했다.소년은 우리나라 긴급구호대 활동 사진과 함께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된 명민호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을 메시지에 담았다. 6·25 당시 한국인 소녀에게 수통을 건네는 튀르키예 군인의 모습과, 지진으로 피해를 본 튀르키예 소녀가 한국 긴급구호대가 건네는 물을 마시는 모습이 같은 구도로 그려진 명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은 17일 현재 ‘좋아요’ 37만7000개, 댓글 1만3000개가 달릴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후세인 군은 “한국을 좋아해 한글을 공부하는 아빠의 도움을 받아 한국을 비롯해 우리를 도와준 여러 국가 사람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며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73년 전 터키가 한국을 도왔듯이 이번에 한국의 특수구조대가 터키를 도왔는데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지진 후 76개국에서 수색구조대를 파견했고 많은 분이 기부도 해주셨는데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 계속해서 고마움을 표시할 것이며 선함은 전 세계에 퍼진다고 배웠다”고 말했다. 유엔기념공원 측은 후세인 군에게 다시 메시지를 보내 “튀르키예는 평화와 자유를 위협받고 있던 대한민국을 도와준 22개 나라 중 하나였고 그때부터 두 나라는 오랫동안 우정(형제애)을 유지해왔다”며 “후세인 군이 상냥하고 착한 마음을 가진 건 강한 사람을 자랄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튀르키예는 한국전쟁 당시 2만1212명을 파견했다. 1005명이 전사했으며 465명의 유해가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인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돼 있다.
  • “일본이 예절의 나라 맞아?”…세계 관광객들이 깜짝 놀란 이유

    “일본이 예절의 나라 맞아?”…세계 관광객들이 깜짝 놀란 이유

    ‘전철에서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행동을 지나치게 제약한다’, ‘정장을 빼입고 만취 상태로 도심을 활보한다’ 코로나19로 굳게 잠겼던 방역의 빗장이 풀리면서 일본을 찾는 관광객이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예절의 나라’라는 일본의 전통적 이미지가 퇴색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일본 매체가 전했다. 일본 경제 전문지 다이아몬드는 17일 인터넷판에서 ‘일본은 예절의 국가라는 이미지에 의심의 눈초리도…3년 만의 방일로 외국인의 일본 평가에 변화’라는 제목의 기획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지난 1월 일본을 방문한 해외 여행자는 약 149만 7000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월의 56% 수준까지 회복됐다”며 “이런 상황에서 일본은 여전히 매력적인 여행지로 비치고 있을까”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다이아몬드는 “일본인으로 말하자면 ‘예의 있는 국민성’으로 유명했지만, 최근에는 ‘예의 없음’이 지적되고 있다”고 전했다.기사는 코로나19 사태가 한창이던 2020년 봄에 중국 소셜미디어(SNS)에 도쿄의 쓰레기 문제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이후 도쿄의 거리가 더러워졌다”는 이미지가 이미 형성됐다는 것이다. 실제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식당 영업 조기 종료에 따른 길거리 음주 확산으로 도쿄 등 대도시에서는 술병과 쓰레기 등으로 어지럽혀진 전철역 주변 등 공공질서 문제가 크게 부각된 바 있다. 중국 국적으로 여러 나라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 A씨는 일본 사회가 사람들의 행동을 과도하게 제약하는 점에 불만을 나타냈다. 글로벌 피트니스센터 체인을 이용한다는 그는 “세계 각국에서 동일한 브랜드의 피트니스센터를 이용하는데, 도쿄에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금지사항 등) 주의사항 안내문이 벽에 많이 붙어 있어서 놀랐다”고 말했다. 중국, 대만 등지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전동차 안에서의 일본인 예절이 자주 화제에 오른다고 기사는 전했다. “일본인 남성들이 고령자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다”와 같이 부정적인 내용이다. 한 중국인은 “일본에서는 정장을 입은 채 도심에서 만취 상태가 된 사람들을 보는데, 중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고 한다.다이아몬드는 과거 중국인 관광객 사이에 불었던 일본 제품의 ‘폭풍 구매’ 열기는 시들해졌다고 전했다. 품질과 디자인이 우수한 중국 제품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 20대 중국인 관광객은 “(과거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시세이도 화장품 등 일본 브랜드는 이제 어머니가 쓰던 옛날 브랜드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본 방문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온천 문화에 관한 관심도 크게 줄었다. 일본 온천에 가고 싶어 하는 사람이 크게 줄었을 뿐 아니라 모르는 사람 앞에서 옷을 벗는 데 부담을 느끼는 외국인도 많다고 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외국인들에게 점차 외면받는 일본의 가치가 늘어날 것이라고 다이아몬드는 예상했다. 일본이 자랑하는 ‘오모테나시’(정성을 다해 손님을 접대한다는 뜻의 일본어)가 일손 부족과 자동화 확산, 근로시간 준수 등으로 퇴색했다는 평가가 나온 지 이미 오래인 가운데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변화는 이를 한층 더 가속화하게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 차도 없는 남친에게 전기차 충전기 선물한 中 여성…이유는? [여기는 중국]

    차도 없는 남친에게 전기차 충전기 선물한 中 여성…이유는? [여기는 중국]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인 밸런타인데이, 유독 밸런타인데이에 진심인 중국에서 올해 가장 황당한 선물을 받은 남자가 있다. 지난 16일 중국 현지 언론인 콰이커지(快科技)에 따르면 상하이에 살고 있는 한 남성은 올해 밸런타인데이에 받은 선물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이 남성이 받은 선물의 정체는 다름 아닌 전기차 테슬라 전용 충전기였다. 연인 사이에서 이 정도 선물은 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문제는 이 남성은 현재 테슬라가 아니라 아예 차가 없는 상태다. 남자친구가 차가 없는 것을 알지만 굳이 전기차 충전기, 그것도 테슬라 모델을 선물한 여자친구의 반응이 더욱 황당하다. “남자친구가 충전기를 받고 분발해서 하루빨리 테슬라를 사라는 의미에서 선물했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충전기의 가격은 6999위안, 한화로 130만 원이 넘는 고가다. 황당한 선물을 받은 남성은 “6999위안이 적은 돈도 아닌데… 감동은 받았지만 이럴 필요까지는 없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자 네티즌들은 “충전기 말고 차라리 차를 사주지 그랬냐”라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중국 현지에서 생산된 테슬라는 2023년 1월 기준 모델 3 판매가가 22만 9900위안(약 4319만 원)이다. 한편 차도 없는 남자친구에게 130만 원이 넘는 충전기를 선물할 정도로 중국인들은 밸런타인데이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 특히 상하이의 경우 전 세계에서 밸런타인데이 데이트 비용이 가장 높은 도시로 꼽히기도 했다. 지난 14일 이코노미스트 싱크탱크 EIU의 ‘글로벌 라이프 코스트 인덱스’를 기반으로 전 세계 173개 도시 350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상하이는 하루 데이트 비용(고급 호텔 2인 디너 가격, 와인 1병, 영화 1회, 택시비 가격)이 655달러(약 84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밸런타인데이 청혼’ 위해 1200㎞ 걸어 결혼에 성공한 남성 [월드피플+]

    ‘밸런타인데이 청혼’ 위해 1200㎞ 걸어 결혼에 성공한 남성 [월드피플+]

    밸런타인데이에 사랑하는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장장 1200㎞를 걸어 결혼에 성공한 태국 남성의 사연이 큰 화제다. 15일 방콕포스트는 52살의 농부인 수텝 프롬짓이 1200㎞의 대장정을 마치고 밸런타인데이에 연인에게 성공적으로 프러포즈를 했다고 전했다. 프롬짓은 지난달 14일 나콘나욕을 출발해 연인이 사는 사뚠까지 무려 1200㎞를 걸었다. 프롬짓은 5달 전 소셜미디어를 통해 타나파(56)와 이야기를 나누다 서로에게 깊은 호감을 느꼈다. 하지만 4살 연상이었던 타나파는 “당신이 나와 동갑이었다면 연인이 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프롬짓은 “나이차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에 타나파는 “그럼 당신의 진실한 마음을 증명하기 위해 사뚠까지 걸어와 보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1200㎞나 떨어진 거리를 걸어서 오라는 터무니없는 제안이었지만, 프롬짓은 “내 진실한 사랑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답했다. 이렇게 프롬짓의 사랑의 대장정이 시작됐다.프롬짓이 밸런타인데이에 사뚠에 도착하면 함께 혼인 신고를 하기로 약속했다. 그의 ‘사랑의 대장정’은 각종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알려졌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가져다주며 응원했다. 프롬짓은 원래 57㎏의 체중이 10㎏이나 감소할 정도로 고된 여정이었지만, 진실한 사랑을 증명해 보이겠다는 일념으로 계속해서 걸었다. 결국 지난 14일 프롬짓은 사뚠에 무사히 도착, 사랑하는 여인과 처음으로 얼굴을 마주했다. 분홍빛 드레스를 입은 타나파는 프롬짓을 만나 뜨겁게 포옹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둘은 수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혼인 신고를 마치고 마침내 ‘부부’가 되었다. 
  • ‘170cm·53kg’ 최준희, 웃을 때 엄마와 똑같네

    ‘170cm·53kg’ 최준희, 웃을 때 엄마와 똑같네

    故(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모전여전 미모를 보였다. 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똑같이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싶어 #Ditto”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교복을 입고 청순함을 더했다. 또 엄마 최진실과 똑닮은 미소를 보이며 설렘을 선사했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21세다. 최근 체중 감량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170cm·53kg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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