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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화제] 정우성 열애설 “삼성동 빌라에서도?” 조민아 베이커리, 씨스타 쇼타임,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 위메프 해고 논란, 佛 언론사 테러, 겨울철 난방비 줄이는 법, 살 빼기 좋은 식품, 낮부터 평년 기온

    [온라인화제] 정우성 열애설 “삼성동 빌라에서도?” 조민아 베이커리, 씨스타 쇼타임,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 위메프 해고 논란, 佛 언론사 테러, 겨울철 난방비 줄이는 법, 살 빼기 좋은 식품, 낮부터 평년 기온

    9일 현재 정우성 열애설, 조민아 베이커리, 씨스타 쇼타임,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 위메프 해고 논란, 佛 언론사 테러, 겨울철 난방비 줄이는 법, 살 빼기 좋은 식품, 낮부터 평년 기온 등 키워드에 네티즌 관심이 뜨겁다. ♦ 정우성 열애설 배우 정우성 측이 열애설을 적극 부인했다. 9일 정우성의 소속사 레드브릭하우스 측은 일간스포츠에 “정우성이 열애중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왜 이런 열애설이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워낙 지인들이 많아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같은날 오전 한 매체는 정우성은 지난해 지인들과 함께한 모임에서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고 교제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우성은 가까운 친구와 지인 모임에도 여자친구와 함께 자주 동행하고 있으며 서울 삼성동 빌라 라테라스에서도 여자친구의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고 전했다. ♦조민아 베이커리 “네일아트를 한 손,긴 머리 위생 문제” 결성 14년 만에 해체한 걸그룹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가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위생 문제를 지적했다. 8일 새벽 조민아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오류동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의 새벽 2시”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빵 제작 과정이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조민아가 게재한 사진에서 빵과 동전을 함께 굽고, 네일아트를 한 손으로 반죽을 하고, 긴 머리를 묶지 않은 채 빵을 만드는 그의 위생 관념을 지적했다. 그러자 조민아는 8일 SNS를 통해 위의 논란을 해명하고 나섰다. 조민아는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다.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느냐”면서 “4인 원데이 클래스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는 건 너무 지나치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 배우 이성경과 한그루의 아찔한 춤 사위에 김지훈이 넋을 잃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는’2015년을 빛낼 대세남녀’ 특집으로 배우 김지훈 이장우 한그루 이채영 이성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성경은 걸그룹 씨스타의 ‘MA BOY’에 이어 가수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특히 김지훈은 이성경의 섹시한 춤 사위를 넋을 놓고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훈은 이어진 한그루의 섹시 댄스에도 눈을 떼지 못했다. 한그루는 가수 출신답게 유연한 댄스실력을 뽐냈고, 자리에 앉아 있던 김지훈을 끌어내 즉석 커플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씨스타 쇼타임 그룹 씨스타 효린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효린은 8일 첫 방송된 MBC 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에서 혼자 살고 있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씨스타의 쇼타임 방송에서 공개된 효린의 집은 털털한 그의 성격과 달리 깔끔하게 정리된 넓은 거실과 주방을 자랑했다. 집안 곳곳에는 동물 모양의 가구와 작은 소품들까지 아기자기함을 더했다. 특히 효린의 집 거실 벽면은 온통 고양이 스티커로 도배돼 있었다. 소파나 진열장 역시 동물 쿠션과 인형 등이 빽빽이 자리해 있어 눈길을 끌었다. ♦겨울철 난방비 줄이는 법 “가습기 같이 틀어야 따뜻” 겨울철 난방비 줄이는 법이 화제다. 겨울철 보일러를 가동할 때 가습기를 같이 틀어주면 난방지가 절약된다. 습도가 높아져 방이 빨리 따뜻해지고 열이 오래가기 때문이다. 또 2~3시간 정도의 짧은 외출이라면 보일러를 끄지 말고 2~3도 낮게 틀어놓는 게 좋다. 보일러를 끄면 완전히 차가워진 집 안을 다시 데우는 데 많은 연료가 소비된다. ♦위메프 논란 위메프가 수습사원 채용과정에서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8일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보도자료를 통해 “진정한 지역 마케팅 전문인력을 선발하고자 했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의 책임을 통감한다” 며 “현장 테스트에 참가한 지역영업직 수습사원 11명을 모두 최종 합격으로 정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위메프는 현장 테스트를 최고 수준으로 설정해 수습사원 11명을 해고한 바 있다. ♦佛 언론사 테러 20여명의 사상자를 낸 프랑스 주간지 테러사건의 용의자 3명이 검거됐다. 8일 CNN에 따르면 34세, 32세, 18세인 테러 용의자 세 명이 체포됐다. 이들은 모두 프랑스 파리 북서부 젠빌리에르 출신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파리 11구에 있는 잡지사 ‘샤를리 엡도’ 본사 건물에 최소 4명의 무장 괴한이 들이닥쳤다. 이들은 잡지사 편집국에 침입한 뒤 5분 만에 수십 발의 총탄을 발사해 총 12명의 기자와 만화가, 직원, 경찰관들이 숨졌고 20여 명이 부상당했다. ♦ 낮부터 평년 기온 9일 5시 발표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중부지방(동해안 제외)과 전라남북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경기북부, 강원도(동해안 제외), 충북북부, 경북북동산간에 한파특보가 발효돼 매우 춥겠고,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점차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1도에서 8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살 빼기 좋은 식품 살 빼기 좋은 식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최근 미국의 생활건강 매체인 ‘팝슈가닷컴’이 소개한 살 빼기 좋은 식품 25가지에 따르면 시나몬, 사과, 녹차, 감자, 수프, 배, 다크 초콜릿, 오트밀, 아보카도, 달걀, 고구마, 연어, 퀴노아, 렌틸콩, 치아씨, 그리스식 요거트 등이 있다. 현재 온라인상에서 정우성 열애설, 조민아 베이커리, 씨스타 쇼타임,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 위메프 해고 논란, 佛 언론사 테러, 겨울철 난방비 줄이는 법, 살 빼기 좋은 식품, 낮부터 평년 기온 등 키워드에 네티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정우성 열애설) 연예팀 chkim@seoul.co.kr
  •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위메프 논란 해명, 이준 열애설 부인, 오승환 사과 쪼개기, 투명인간 하지원,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이시간 핫이슈]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위메프 논란 해명, 이준 열애설 부인, 오승환 사과 쪼개기, 투명인간 하지원,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이시간 핫이슈]

    [이시간 핫이슈]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위메프 논란 해명, 이준 열애설 부인, 오승환 사과 쪼개기, 투명인간 하지원,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전남 진도 해상에서 선박 침몰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후 1시 29분쯤 전남 진도군 고군면과 의신면 사이 무저도 3.6㎞ 해상에서 어선 태승호(2.39t)선박이 침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어선에는 낙지를 잡으러 간 어민 3명이 타고 있었으며, 신고를 접수한 뒤 출동한 해경 등에 의해 2명은 구조됐다. 목포해경과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경비정 1척과 헬기 3대를 동원해 나머지 1명의 구조 작업을 벌였지만, 오후 3시 15분쯤 잠수요원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위메프 논란 해명 수습사원에게 정직원 수준의 업무를 하게 한 뒤 전원을 해고해 ‘갑질 논란’이 일었던 위메프가 해당 수습사원을 전원 최종 합격 처리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진정한 지역 마케팅 전문인력을 선발하고자 했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현장 테스트에 참가한 지역영업직 수습사원 11명을 모두 최종 합격으로 정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완벽하게 준비된 인력을 찾는 방식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잠재력 있는 인력을 찾아 직접 교육하는 방식으로 신입사원 제도를 변경하겠다”고 덧붙였다. 위메프는 “가장 자부심 넘치는 지역 마케팅 컨설턴트 그룹을 만들고자 어려운 현장 테스트를 치렀고 그 통과 기준을 최고 수준으로 정했다”며 “그래서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도 1명도 최종 합격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준 열애설 부인…과거 열애설 살펴보니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27)이 학창시절 동창과 2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7일 한 매체는 “이준이 2013년 말부터 학창시절 동창과 교제를 시작했다. 친구에서 연인이 되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엠블랙 멤버들 또한 여자친구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었지만 자세한 신상은 모르고 있을 정도로 이준은 조용하게 연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8일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이준은 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해서 동성 친구들보다 이성 친구들이 많다. 말 그대로 다 친한 친구들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준도 연애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직접 전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준은 지난해 제이튠캠프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류승룡 소속사인 프레인TPC로 소속사를 옮겼다. 최근 MBC ‘미스터 백’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이준은 2013년 6월 SBS ‘화신’에 출연해 포미닛 현아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이준은 “뮤직비디오를 찍고 친해졌는데 따로 앉는 것도 이상했다. 비행기 안에서 현아와 셀카를 찍는 것을 보고 스킨십으로 오해한 것 같다”고 밝혔다.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주량도 무시무시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이 대 오’특집으로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을 비롯해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이대호와 오승환에게 “비시즌일 땐 술자리에서도 서로 안 지려고 소주 40병을 마신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다. 이대호는 “40병 먹으면 죽는다”면서 “둘이 합해서 10병정도 마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승환은 “둘이 술을 빨리 마시는 편이라 빠르게 각 5병씩 마신다”고 덧붙였다. 정준하는 오승환의 술버릇에 대해 “술자리를 하면 오승환이 제일 말이 많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대호는 “승환이가 일본 가고 말이 많아진 것 같다. 외로움 탓에 한국말이 하고 싶어서 그렇다”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승환은 무시무시한 악력을 과시했다. MC 윤종신은 “사전 인터뷰에서 오승환에게 이대호보다 뭘 잘하느냐고 물으니 악력이라더라”며 사과 쪼개기를 제안했다. 이에 오승환은 “난 사과를 옆 결로 자른다”고 말한 뒤 손쉽게 성공했다. 이어 “술 한 잔 씩 마실 때 저는 사과를 손으로 8조각을 내 먹는다”며 순식간에 사과를 쪼개 출연진들을 감탄하게 했다. 투명인간 하지원 “자기야~여보~” 애교 남심 흔들다 배우 하지원이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해 달달한 애교 공세를 펼쳤다.  지난 7일 ‘투명인간’ 첫 방송에는 하지원이 첫 게스트로 출연해 “어떻게 출연하게 된 거냐?”는 하하의 질문에 “강호동과의 의리 때문에 나왔다”고 답하며 강호동과의 인연을 시사했다. 하하는 “영화 홍보하려면 이 프로그램에 왜 나오냐? 말이 안 되지”라고 말했다. 이에 하지원은 “‘허삼관’에서 절세미녀 역할을 맡았는데, 동네 1등 신붓감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절세미녀”라고 받아치며 영화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하하는 “오늘 우리 팀이 이겼다. 하지원이 나가면 이긴다. 본인 입으로 절세미녀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투명인간’에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간 하지원은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하며 자신의 게임 대상으로 임진우 팀장을 지목했다. 하지원은 “오빠”라고 부르며 애교를 부리다 “자기야~”, “여보”라며 점점 강도 높은 애교를 선보였다. 그러나 하지원의 애교 필살기에도 임 팀장은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하지원은 “오빠, 우리 끝나고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는 초강수 애교를 부렸고 이에 임 팀장이 무너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투명인간’은 ‘회사에서 놀자’를 모토로 출연진이 직접 직장인들의 일터, 회사로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메인 MC 강호동과 방송인 하하, 가수 김범수, 개그맨 정태호, M.I.B 강남, 모델 박성진이 출연한다. 한편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투명인간’의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은 모두 4%를 기록했다. MBC TV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야구선수 이대호·오승환 특집 편은 5.7%, 김병만을 중심으로 집짓기에 도전하는 SBS TV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는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1TV ‘뉴스라인’ 시청률은 5.3%로 집계됐다. 예원 남다른 볼륨감…쥬얼리 14년만에 해체 걸그룹 쥬얼리가 14년 만에 해체한다. 멤버 예원만 남고 모두 소속사를 떠난다. 7일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SNS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체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1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쥬얼리와 쥬얼리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활동할 쥬얼리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시간 핫이슈]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위메프 논란 해명, 이준 열애설 부인, 오승환 사과 쪼개기, 투명인간 하지원,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이시간 핫이슈]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위메프 논란 해명, 이준 열애설 부인, 오승환 사과 쪼개기, 투명인간 하지원,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민아 베이커리 논란 해명, 100% 사전 주문 받는 형식 ‘4만원 케이크 봤더니..’

    조민아 베이커리 논란 해명, 100% 사전 주문 받는 형식 ‘4만원 케이크 봤더니..’

    ‘조민아 베이커리’ 걸그룹 쥬얼리 탈퇴 이후 자신의 베이커리를 운영하던 조민아가 구설수에 올랐다. 쥬얼리의 공식 해체로 원년 멤버들에게 관심이 집중된 상황에서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가 운영하던 베이커리가 논란에 휩싸였다. 조민아의 베이커리는 100% 사전 주문을 받는 형식으로 운영되며, 조민아가 직접 유기농 재료를 구매해 제품을 만들고 있다. 그러나 조민아가 위생장갑,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채 판매용 빵을 만들고 있는 사진이 SNS에 올라오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또한 양갱 12개짜리 세트가 12만원으로 판매되고 있는 점도 논란을 샀다. 아무리 연예인 프리미엄이 붙어도 ‘양갱 하나에 만원은 심하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의견이다. 앞서 한 네티즌은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 4만원짜리 홀케익 퀄리티”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네티즌이 올린 사진 속 케이크는 네 개의 딸기가 통째로 올려져 있고, 케이크 중간에도 딸기가 촘촘히 채워져 있다. 하지만 딸기가 얹어져 있는 윗부분 생크림은 의도한 데코레이션이라 보기에는 어설퍼 보인다. 이에 대해 “이게 진짜 조민아 케이크냐” “이 정도는 솔직히 나도 만들겠는데 국산 딸기에 좋은 재료만 썼다 해도 4만원은 좀 무리수다” “말도 안된다” “이 케이크가 진짜면 황당할 정도” “내가 지난 크리스마스에 케이크 빵 사다가 직접 생크림 올렸던 그 케이크 보는 것 같다”는 등 의견을 내놨다. 그러자 조민아는 8일 SNS를 통해 위의 논란을 해명하고 나섰다. 조민아는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다.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느냐”면서 “4인 원데이 클래스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는 건 너무 지나치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직접 국내산 팥을 골라서 삶아서 쑤고 졸여서 만드는 수제 양갱이다. 실제 가격도 12만원이 아니다”라며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렸다”며 답답함을 나타냈다. 또한 ‘노동착취’라는 논란에 대해서도 “팬들을 임금도 안주고 알바에 썼다는 글 역시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알바 하러 오기로 한 친구가 갑자기 그만둔다고 연락이 왔다는 것을 카페 임원분이 인터넷 카페에 글을 써주셔서 카페 회원 분들이 도와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조민아 베이커리 사진에 네티즌은 “조민아 베이커리..입에서 녹는 케이크인가?”, “조민아 베이커리..4만원이면 비싸긴 비싸다”, “조민아 베이커리..100% 주문제작이라 비싼가?”, “조민아 베이커리..조민아도 답답한 면은 있을 듯?”, “조민아 베이커리..얼마나 맛있길래”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조민아 블로그 연예팀 chkim@seoul.co.kr
  •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 무릎에 앉았다? “늙어서도 월요일 되면 생각날 듯”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 무릎에 앉았다? “늙어서도 월요일 되면 생각날 듯”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현장 속 송지효 개리의 스킨십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발언이 관심을 모은다. 7일 런닝맨 월요커플(Running Man Monday Couple) 공식 팬페이지 공식 SNS 계정에는 “지금 내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이게 진짜?!”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2014 SBS 연예대상에서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에 뽑힌 ‘런닝맨’ 팀의 뒤풀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재석 이광수 지석진 등 ‘런닝맨’ 멤버들 뿐 아니라 메이저리거 류현진도 함께해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끈 것은 ‘월요커플’ 송지효와 개리의 과감한 스킨십이었다. 사진 중앙에 위치한 두 사람은 송지효가 개리의 목에 손을 두르고, 개리는 송지효의 허리를 꼭 껴안고 바짝 밀착한 상태로 안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송지효는 개리 목에 손을 두르고 있으며, 개리는 송지효의 허리를 꼭 껴안고 어깨에 얼굴을 바짝 밀착한 채로 포옹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송지효 측은 7일 오후 “회식 때 월요커플이니깐 설정하자고 해서 찍은 거고, 연말에 다들 수고했다고 회식 때 즐겁게 여러 ‘런닝맨’ 설정으로 찍자고 해서 찍은 사진 중 그 사진만 SNS에 올라온 것 같다”며 “워낙 멤버들끼리 친하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 지난해 12월28일 팬 사인회 참석차 홍콩을 방문한 개리와 송지효의 과거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날 개리는 ‘크리스마스에 뭐 했느냐. 송지효와 함께 있지 않았냐’는 짓궂은 팬들의 말에 “크리스마스 때 녹음했다. 송지효가 너무 바빠서 저는 음악 작업만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개리는 “월요일이 늘 기다려진다. 다른 인터뷰 때도 말한 적이 있지만 나이 들어서도 월요일 되면 지효가 생각 날 것 같다”고 송지효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개리는 최근 함께 찍은 제약회사 광고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개리는 “지효랑 같이 찍어서 편안히 소꿉놀이 하듯이 재밌게 촬영했다”며 “촬영 당시 지효랑 저랑 마주보고 웃는 장면이 있는데 처음엔 부끄러워서 쳐다보지도 못했다. 그런데 지효가 배우다 보니 저를 많이 챙겨주려고 웃긴 농담을 많이 하더라. 지효 덕분에 무사히 촬영 할 수 있었다”고 감사 마음을 전한 바 있다.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두 사람 정말 잘 어울린다”,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역시 월요커플”,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이대로 진짜 만났으면”,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너무 붙어 있는데?”,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연인 아니면 할 수 없는 포즈”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개리 트위터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 연예팀 chkim@seoul.co.kr
  •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이래도 썸 아니라고?” 다정한 스킨십 해명은?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이래도 썸 아니라고?” 다정한 스킨십 해명은?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이래도 썸 아니라고?” 다정한 스킨십 해명은? ‘런닝맨’ 뒤풀이 현장에서 송지효와 개리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7일 런닝맨 월요커플(Running Man Monday Couple) 공식 팬페이지 공식 SNS 계정에는 “지금 내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이게 진짜?!”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2014 SBS 연예대상에서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에 뽑힌 ‘런닝맨’ 팀의 뒤풀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유재석, 이광수, 지석진 등 ‘런닝맨’ 멤버들 뿐 아니라 메이저리거 류현진도 함께해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월요커플’ 송지효와 개리의 과감한 스킨십이었다. 사진 중앙에 위치한 두 사람은 송지효가 개리의 목에 손을 두르고, 개리는 송지효의 허리를 꼭 껴안고 바짝 밀착한 상태로 안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송지효는 개리 목에 손을 두르고 있으며, 개리는 송지효의 허리를 꼭 껴안고 어깨에 얼굴을 바짝 밀착한 채로 포옹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송지효 측은 7일 오후 한 매체를 통해 “회식 때 월요커플이니깐 설정하자고 해서 찍은 거고, 연말에 다들 수고했다고 회식 때 즐겁게 여러 ‘런닝맨’ 설정으로 찍자고 해서 찍은 사진 중 그 사진만 SNS에 올라온 것 같다”면서 “워낙 멤버들끼리 친하다”고 해명했다. 앞서 송지효와 개리는 지난해 12월 ‘월요커플’의 성격에 대해 “우리는 비즈니스 겸 썸타는 관계”라고 설명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시간 핫이슈] 이준 열애설 부인,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욕설 뒤 간부 항의에 사과”,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이시간 핫이슈] 이준 열애설 부인,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욕설 뒤 간부 항의에 사과”,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이시간 핫이슈] 이준 열애설 부인,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욕설 뒤 간부 항의에 사과”,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위메프 갑질 논란 수습사원에게 정직원 수준의 업무를 하게 한 뒤 전원을 해고해 ‘갑질 논란’이 일었던 위메프가 해당 수습사원을 전원 최종 합격 처리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진정한 지역 마케팅 전문인력을 선발하고자 했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현장 테스트에 참가한 지역영업직 수습사원 11명을 모두 최종 합격으로 정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완벽하게 준비된 인력을 찾는 방식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잠재력 있는 인력을 찾아 직접 교육하는 방식으로 신입사원 제도를 변경하겠다”고 덧붙였다. 위메프는 “가장 자부심 넘치는 지역 마케팅 컨설턴트 그룹을 만들고자 어려운 현장 테스트를 치렀고 그 통과 기준을 최고 수준으로 정했다”며 “그래서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도 1명도 최종 합격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주량도 무시무시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이 대 오’특집으로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을 비롯해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이대호와 오승환에게 “비시즌일 땐 술자리에서도 서로 안 지려고 소주 40병을 마신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다. 이대호는 “40병 먹으면 죽는다”면서 “둘이 합해서 10병정도 마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승환은 “둘이 술을 빨리 마시는 편이라 빠르게 각 5병씩 마신다”고 덧붙였다. 정준하는 오승환의 술버릇에 대해 “술자리를 하면 오승환이 제일 말이 많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대호는 “승환이가 일본 가고 말이 많아진 것 같다. 외로움 탓에 한국말이 하고 싶어서 그렇다”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승환은 무시무시한 악력을 과시했다. MC 윤종신은 “사전 인터뷰에서 오승환에게 이대호보다 뭘 잘하느냐고 물으니 악력이라더라”며 사과 쪼개기를 제안했다. 이에 오승환은 “난 사과를 옆 결로 자른다”고 말한 뒤 손쉽게 성공했다. 이어 “술 한 잔 씩 마실 때 저는 사과를 손으로 8조각을 내 먹는다”며 순식간에 사과를 쪼개 출연진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준 열애설 부인…과거 열애설 살펴보니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27)이 학창시절 동창과 2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7일 한 매체는 “이준이 2013년 말부터 학창시절 동창과 교제를 시작했다. 친구에서 연인이 되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엠블랙 멤버들 또한 여자친구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었지만 자세한 신상은 모르고 있을 정도로 이준은 조용하게 연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8일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이준은 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해서 동성 친구들보다 이성 친구들이 많다. 말 그대로 다 친한 친구들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준도 연애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직접 전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준은 지난해 제이튠캠프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류승룡 소속사인 프레인TPC로 소속사를 옮겼다. 최근 MBC ‘미스터 백’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이준은 2013년 6월 SBS ‘화신’에 출연해 포미닛 현아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이준은 “뮤직비디오를 찍고 친해졌는데 따로 앉는 것도 이상했다. 비행기 안에서 현아와 셀카를 찍는 것을 보고 스킨십으로 오해한 것 같다”고 밝혔다. 투명인간 하지원 “자기야~여보~” 애교 남심 흔들다 배우 하지원이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해 달달한 애교 공세를 펼쳤다.  지난 7일 ‘투명인간’ 첫 방송에는 하지원이 첫 게스트로 출연해 “어떻게 출연하게 된 거냐?”는 하하의 질문에 “강호동과의 의리 때문에 나왔다”고 답하며 강호동과의 인연을 시사했다. 하하는 “영화 홍보하려면 이 프로그램에 왜 나오냐? 말이 안 되지”라고 말했다. 이에 하지원은 “‘허삼관’에서 절세미녀 역할을 맡았는데, 동네 1등 신붓감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절세미녀”라고 받아치며 영화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하하는 “오늘 우리 팀이 이겼다. 하지원이 나가면 이긴다. 본인 입으로 절세미녀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투명인간’에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간 하지원은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하며 자신의 게임 대상으로 임진우 팀장을 지목했다. 하지원은 “오빠”라고 부르며 애교를 부리다 “자기야~”, “여보”라며 점점 강도 높은 애교를 선보였다. 그러나 하지원의 애교 필살기에도 임 팀장은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하지원은 “오빠, 우리 끝나고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는 초강수 애교를 부렸고 이에 임 팀장이 무너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투명인간’은 ‘회사에서 놀자’를 모토로 출연진이 직접 직장인들의 일터, 회사로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메인 MC 강호동과 방송인 하하, 가수 김범수, 개그맨 정태호, M.I.B 강남, 모델 박성진이 출연한다. 한편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투명인간’의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은 모두 4%를 기록했다. MBC TV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야구선수 이대호·오승환 특집 편은 5.7%, 김병만을 중심으로 집짓기에 도전하는 SBS TV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는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1TV ‘뉴스라인’ 시청률은 5.3%로 집계됐다. 채동욱 내연녀 임모씨 집행유예 선고 채동욱(57)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56)씨가 가정부를 협박하고 빌린 돈을 갚지 않은 혐의 등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는 8일 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추징금 1400만원도 함께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임씨에게 적용된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임씨가 사건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은 부분에 대해 “구속영장이 기각되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영장이 기각된 다음날 계좌로 돈을 송금받은 점이나 관련자 진술 등을 고려할 때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임씨는 법조계 공무원과 친분을 이용해 형사사건 청탁·알선 명목으로 큰돈을 받았다”며 “이는 수사기관과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초래하는 일로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가정부에게 수천만원을 빌리고도 제대로 갚지 않고, 오히려 유흥업 종사자를 동원해 가정부를 협박해 채무를 면제받은 점도 죄책이 가볍지 않은데도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는 데 급급해 엄정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빌린 돈을 모두 갚아 가정부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고, 실제로 사건을 청탁하는 행위까지는 나아가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임씨는 자신의 집에서 일했던 가정부 이모(63)씨에게 채 전 총장과의 관계를 발설하지 말라고 협박하고 그에게서 빌린 돈 2900만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해 5월 불구속 기소됐다. 또 채 전 총장과의 친분을 이용해 사건이 잘 처리되게 도와주겠다며 지인으로부터 14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개XX” 상습욕설…해명 “소통하자고 한 말” 권기선 부산경찰청장의 언행에 대해 간부 경찰관이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복수의 부산경찰청 간부에 따르면 7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한 총경급 간부가 권 청장이 ‘도를 넘는 욕설과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며 공식 해명을 요구했다. 권 청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고, 대신 회의를 주재한 경무관급 간부가 이를 권 청장에게 전달했다. 권 청장이 최근 보고서를 제때 가져오지 않았다며 해당 총경에게 심한 욕설을 하며 야단친 게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안팎에는 당시 권 청장이 ‘개XX’ 등의 욕설과 함께 심한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총경은 “한두 번도 아니고 청장이 부하 직원에게 하는 발언의 수준이 도를 넘어 개인적인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이를 고쳐야 한다는 생각에 공개적으로 해명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해당 총경을 만나 유감을 표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부산경찰청 내에서는 권 청장의 언행에 관한 불만이 쏟아지는 등 반발은 오히려 확산하는 분위기다. 또 다른 간부는 “특히 경정급에 대한 권 청장의 태도는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지만 청장이 인사권을 쥐고 있다가 보니 공식으로 불만을 제기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이런 것들이 고쳐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 청장을 둘러싼 부산경찰 내부의 반발은 이번뿐만이 아니라고 간부들은 말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간인 지난해 12월 권 청장이 행사장인 벡스코를 점검하던 중 준비단 간부에게 심한 욕설을 쏟아냈고, 이에 반발한 한 간부는 “욕을 하지 말아 달라”며 공개적으로 요청하기도 했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또 다른 총경급 간부도 민간인이 보는 한 호텔 로비에서 모욕적인 발언을 10여분간 들었고, 이 때문에 해당 간부는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직원들과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업무를 하자는 취지였는데 욕심이 앞서 과한 언행을 한 것 같다”면서 “당사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전체적인 흐름에 맞춰 나가겠다”고 해명했다. 예원 남다른 볼륨감…쥬얼리 14년만에 해체 걸그룹 쥬얼리가 14년 만에 해체한다. 멤버 예원만 남고 모두 소속사를 떠난다. 7일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SNS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체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1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쥬얼리와 쥬얼리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활동할 쥬얼리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시간 핫이슈] 이준 열애설 부인,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욕설 뒤 간부 항의에 사과”,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이시간 핫이슈] 이준 열애설 부인,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욕설 뒤 간부 항의에 사과”,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이래도 썸 아니라고?” 스킨십 수위가 어느 정도길래?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이래도 썸 아니라고?” 스킨십 수위가 어느 정도길래?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이래도 썸 아니라고?” 스킨십 수위가 어느 정도길래? ‘런닝맨’ 뒤풀이 현장에서 송지효와 개리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7일 런닝맨 월요커플(Running Man Monday Couple) 공식 팬페이지 공식 SNS 계정에는 “지금 내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이게 진짜?!”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2014 SBS 연예대상에서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에 뽑힌 ‘런닝맨’ 팀의 뒤풀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유재석, 이광수, 지석진 등 ‘런닝맨’ 멤버들 뿐 아니라 메이저리거 류현진도 함께해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월요커플’ 송지효와 개리의 과감한 스킨십이었다. 사진 중앙에 위치한 두 사람은 송지효가 개리의 목에 손을 두르고, 개리는 송지효의 허리를 꼭 껴안고 바짝 밀착한 상태로 안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송지효는 개리 목에 손을 두르고 있으며, 개리는 송지효의 허리를 꼭 껴안고 어깨에 얼굴을 바짝 밀착한 채로 포옹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송지효 측은 7일 오후 한 매체를 통해 “회식 때 월요커플이니깐 설정하자고 해서 찍은 거고, 연말에 다들 수고했다고 회식 때 즐겁게 여러 ‘런닝맨’ 설정으로 찍자고 해서 찍은 사진 중 그 사진만 SNS에 올라온 것 같다”면서 “워낙 멤버들끼리 친하다”고 해명했다. 앞서 송지효와 개리는 지난해 12월 ‘월요커플’의 성격에 대해 “우리는 비즈니스 겸 썸타는 관계”라고 설명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온라인 핫토픽]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온라인 핫토픽]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온라인 핫토픽]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위메프 갑질 논란 수습사원에게 정직원 수준의 업무를 하게 한 뒤 전원을 해고해 ‘갑질 논란’이 일었던 위메프가 해당 수습사원을 전원 최종 합격 처리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진정한 지역 마케팅 전문인력을 선발하고자 했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현장 테스트에 참가한 지역영업직 수습사원 11명을 모두 최종 합격으로 정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완벽하게 준비된 인력을 찾는 방식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잠재력 있는 인력을 찾아 직접 교육하는 방식으로 신입사원 제도를 변경하겠다”고 덧붙였다. 위메프는 “가장 자부심 넘치는 지역 마케팅 컨설턴트 그룹을 만들고자 어려운 현장 테스트를 치렀고 그 통과 기준을 최고 수준으로 정했다”며 “그래서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도 1명도 최종 합격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주량도 무시무시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이 대 오’특집으로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을 비롯해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이대호와 오승환에게 “비시즌일 땐 술자리에서도 서로 안 지려고 소주 40병을 마신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다. 이대호는 “40병 먹으면 죽는다”면서 “둘이 합해서 10병정도 마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승환은 “둘이 술을 빨리 마시는 편이라 빠르게 각 5병씩 마신다”고 덧붙였다. 정준하는 오승환의 술버릇에 대해 “술자리를 하면 오승환이 제일 말이 많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대호는 “승환이가 일본 가고 말이 많아진 것 같다. 외로움 탓에 한국말이 하고 싶어서 그렇다”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승환은 무시무시한 악력을 과시했다. MC 윤종신은 “사전 인터뷰에서 오승환에게 이대호보다 뭘 잘하느냐고 물으니 악력이라더라”며 사과 쪼개기를 제안했다. 이에 오승환은 “난 사과를 옆 결로 자른다”고 말한 뒤 손쉽게 성공했다. 이어 “술 한 잔 씩 마실 때 저는 사과를 손으로 8조각을 내 먹는다”며 순식간에 사과를 쪼개 출연진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준 열애설 부인…과거 열애설 살펴보니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27)이 학창시절 동창과 2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7일 한 매체는 “이준이 2013년 말부터 학창시절 동창과 교제를 시작했다. 친구에서 연인이 되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엠블랙 멤버들 또한 여자친구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었지만 자세한 신상은 모르고 있을 정도로 이준은 조용하게 연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8일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이준은 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해서 동성 친구들보다 이성 친구들이 많다. 말 그대로 다 친한 친구들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준도 연애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직접 전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준은 지난해 제이튠캠프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류승룡 소속사인 프레인TPC로 소속사를 옮겼다. 최근 MBC ‘미스터 백’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이준은 2013년 6월 SBS ‘화신’에 출연해 포미닛 현아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이준은 “뮤직비디오를 찍고 친해졌는데 따로 앉는 것도 이상했다. 비행기 안에서 현아와 셀카를 찍는 것을 보고 스킨십으로 오해한 것 같다”고 밝혔다. 투명인간 하지원 “자기야~여보~” 애교 남심 흔들다 배우 하지원이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해 달달한 애교 공세를 펼쳤다.  지난 7일 ‘투명인간’ 첫 방송에는 하지원이 첫 게스트로 출연해 “어떻게 출연하게 된 거냐?”는 하하의 질문에 “강호동과의 의리 때문에 나왔다”고 답하며 강호동과의 인연을 시사했다. 하하는 “영화 홍보하려면 이 프로그램에 왜 나오냐? 말이 안 되지”라고 말했다. 이에 하지원은 “‘허삼관’에서 절세미녀 역할을 맡았는데, 동네 1등 신붓감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절세미녀”라고 받아치며 영화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하하는 “오늘 우리 팀이 이겼다. 하지원이 나가면 이긴다. 본인 입으로 절세미녀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투명인간’에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간 하지원은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하며 자신의 게임 대상으로 임진우 팀장을 지목했다. 하지원은 “오빠”라고 부르며 애교를 부리다 “자기야~”, “여보”라며 점점 강도 높은 애교를 선보였다. 그러나 하지원의 애교 필살기에도 임 팀장은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하지원은 “오빠, 우리 끝나고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는 초강수 애교를 부렸고 이에 임 팀장이 무너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투명인간’은 ‘회사에서 놀자’를 모토로 출연진이 직접 직장인들의 일터, 회사로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메인 MC 강호동과 방송인 하하, 가수 김범수, 개그맨 정태호, M.I.B 강남, 모델 박성진이 출연한다. 한편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투명인간’의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은 모두 4%를 기록했다. MBC TV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야구선수 이대호·오승환 특집 편은 5.7%, 김병만을 중심으로 집짓기에 도전하는 SBS TV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는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1TV ‘뉴스라인’ 시청률은 5.3%로 집계됐다. 채동욱 내연녀 임모씨 집행유예 선고 채동욱(57)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56)씨가 가정부를 협박하고 빌린 돈을 갚지 않은 혐의 등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는 8일 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추징금 1400만원도 함께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임씨에게 적용된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임씨가 사건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은 부분에 대해 “구속영장이 기각되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영장이 기각된 다음날 계좌로 돈을 송금받은 점이나 관련자 진술 등을 고려할 때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임씨는 법조계 공무원과 친분을 이용해 형사사건 청탁·알선 명목으로 큰돈을 받았다”며 “이는 수사기관과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초래하는 일로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가정부에게 수천만원을 빌리고도 제대로 갚지 않고, 오히려 유흥업 종사자를 동원해 가정부를 협박해 채무를 면제받은 점도 죄책이 가볍지 않은데도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는 데 급급해 엄정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빌린 돈을 모두 갚아 가정부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고, 실제로 사건을 청탁하는 행위까지는 나아가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임씨는 자신의 집에서 일했던 가정부 이모(63)씨에게 채 전 총장과의 관계를 발설하지 말라고 협박하고 그에게서 빌린 돈 2900만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해 5월 불구속 기소됐다. 또 채 전 총장과의 친분을 이용해 사건이 잘 처리되게 도와주겠다며 지인으로부터 14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개XX” 상습욕설…해명 “소통하자고 한 말” 권기선 부산경찰청장의 언행에 대해 간부 경찰관이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복수의 부산경찰청 간부에 따르면 7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한 총경급 간부가 권 청장이 ‘도를 넘는 욕설과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며 공식 해명을 요구했다. 권 청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고, 대신 회의를 주재한 경무관급 간부가 이를 권 청장에게 전달했다. 권 청장이 최근 보고서를 제때 가져오지 않았다며 해당 총경에게 심한 욕설을 하며 야단친 게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안팎에는 당시 권 청장이 ‘개XX’ 등의 욕설과 함께 심한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총경은 “한두 번도 아니고 청장이 부하 직원에게 하는 발언의 수준이 도를 넘어 개인적인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이를 고쳐야 한다는 생각에 공개적으로 해명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해당 총경을 만나 유감을 표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부산경찰청 내에서는 권 청장의 언행에 관한 불만이 쏟아지는 등 반발은 오히려 확산하는 분위기다. 또 다른 간부는 “특히 경정급에 대한 권 청장의 태도는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지만 청장이 인사권을 쥐고 있다가 보니 공식으로 불만을 제기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이런 것들이 고쳐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 청장을 둘러싼 부산경찰 내부의 반발은 이번뿐만이 아니라고 간부들은 말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간인 지난해 12월 권 청장이 행사장인 벡스코를 점검하던 중 준비단 간부에게 심한 욕설을 쏟아냈고, 이에 반발한 한 간부는 “욕을 하지 말아 달라”며 공개적으로 요청하기도 했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또 다른 총경급 간부도 민간인이 보는 한 호텔 로비에서 모욕적인 발언을 10여분간 들었고, 이 때문에 해당 간부는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직원들과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업무를 하자는 취지였는데 욕심이 앞서 과한 언행을 한 것 같다”면서 “당사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전체적인 흐름에 맞춰 나가겠다”고 해명했다. 예원 남다른 볼륨감…쥬얼리 14년만에 해체 걸그룹 쥬얼리가 14년 만에 해체한다. 멤버 예원만 남고 모두 소속사를 떠난다. 7일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SNS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체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1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쥬얼리와 쥬얼리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활동할 쥬얼리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쥬얼리 예원의 화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쥬얼리 예원은 속옷 브랜드 ‘예스(yes)’를 통해 속옷 화보를 촬영했다. 특히 쥬얼리 예원은 은근한 가슴골과 돋보이는 볼륨감으로 속옷 화보 촬영을 잘 마쳤다. [온라인 핫토픽]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온라인 핫토픽]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이래도 썸 아니라고?” 당시 상황 해명 자세히 들어보니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이래도 썸 아니라고?” 당시 상황 해명 자세히 들어보니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이래도 썸 아니라고?” 당시 상황 해명 자세히 들어보니 ‘런닝맨’ 뒤풀이 현장에서 송지효와 개리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7일 런닝맨 월요커플(Running Man Monday Couple) 공식 팬페이지 공식 SNS 계정에는 “지금 내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이게 진짜?!”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2014 SBS 연예대상에서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에 뽑힌 ‘런닝맨’ 팀의 뒤풀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유재석, 이광수, 지석진 등 ‘런닝맨’ 멤버들 뿐 아니라 메이저리거 류현진도 함께해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월요커플’ 송지효와 개리의 과감한 스킨십이었다. 사진 중앙에 위치한 두 사람은 송지효가 개리의 목에 손을 두르고, 개리는 송지효의 허리를 꼭 껴안고 바짝 밀착한 상태로 안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송지효는 개리 목에 손을 두르고 있으며, 개리는 송지효의 허리를 꼭 껴안고 어깨에 얼굴을 바짝 밀착한 채로 포옹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송지효 측은 7일 오후 한 매체를 통해 “회식 때 월요커플이니깐 설정하자고 해서 찍은 거고, 연말에 다들 수고했다고 회식 때 즐겁게 여러 ‘런닝맨’ 설정으로 찍자고 해서 찍은 사진 중 그 사진만 SNS에 올라온 것 같다”면서 “워낙 멤버들끼리 친하다”고 해명했다. 앞서 송지효와 개리는 지난해 12월 ‘월요커플’의 성격에 대해 “우리는 비즈니스 겸 썸타는 관계”라고 설명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이래도 썸 아니라고?” 당시 상황 해명 들어보니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이래도 썸 아니라고?” 당시 상황 해명 들어보니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이래도 썸 아니라고?” 당시 상황 해명 들어보니 ‘런닝맨’ 뒤풀이 현장에서 송지효와 개리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7일 런닝맨 월요커플(Running Man Monday Couple) 공식 팬페이지 공식 SNS 계정에는 “지금 내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이게 진짜?!”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2014 SBS 연예대상에서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에 뽑힌 ‘런닝맨’ 팀의 뒤풀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유재석, 이광수, 지석진 등 ‘런닝맨’ 멤버들 뿐 아니라 메이저리거 류현진도 함께해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월요커플’ 송지효와 개리의 과감한 스킨십이었다. 사진 중앙에 위치한 두 사람은 송지효가 개리의 목에 손을 두르고, 개리는 송지효의 허리를 꼭 껴안고 바짝 밀착한 상태로 안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송지효는 개리 목에 손을 두르고 있으며, 개리는 송지효의 허리를 꼭 껴안고 어깨에 얼굴을 바짝 밀착한 채로 포옹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송지효 측은 7일 오후 한 매체를 통해 “회식 때 월요커플이니깐 설정하자고 해서 찍은 거고, 연말에 다들 수고했다고 회식 때 즐겁게 여러 ‘런닝맨’ 설정으로 찍자고 해서 찍은 사진 중 그 사진만 SNS에 올라온 것 같다”면서 “워낙 멤버들끼리 친하다”고 해명했다. 앞서 송지효와 개리는 지난해 12월 ‘월요커플’의 성격에 대해 “우리는 비즈니스 겸 썸타는 관계”라고 설명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시간 핫이슈]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위메프 논란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투명인간 하지원,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이시간 핫이슈]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위메프 논란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투명인간 하지원,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이시간 핫이슈]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위메프 논란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투명인간 하지원,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전남 진도 해상에서 선박 침몰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후 1시 29분쯤 전남 진도군 고군면과 의신면 사이 무저도 3.6㎞ 해상에서 어선 태승호(2.39t)선박이 침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어선에는 낙지를 잡으러 간 어민 3명이 타고 있었으며, 신고를 접수한 뒤 출동한 해경 등에 의해 2명은 구조됐다. 목포해경과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경비정 1척과 헬기 3대를 동원해 나머지 1명의 구조 작업을 벌였지만, 오후 3시 15분쯤 잠수요원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위메프 논란 해명 수습사원에게 정직원 수준의 업무를 하게 한 뒤 전원을 해고해 ‘갑질 논란’이 일었던 위메프가 해당 수습사원을 전원 최종 합격 처리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진정한 지역 마케팅 전문인력을 선발하고자 했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현장 테스트에 참가한 지역영업직 수습사원 11명을 모두 최종 합격으로 정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완벽하게 준비된 인력을 찾는 방식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잠재력 있는 인력을 찾아 직접 교육하는 방식으로 신입사원 제도를 변경하겠다”고 덧붙였다. 위메프는 “가장 자부심 넘치는 지역 마케팅 컨설턴트 그룹을 만들고자 어려운 현장 테스트를 치렀고 그 통과 기준을 최고 수준으로 정했다”며 “그래서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도 1명도 최종 합격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주량도 무시무시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이 대 오’특집으로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을 비롯해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이대호와 오승환에게 “비시즌일 땐 술자리에서도 서로 안 지려고 소주 40병을 마신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다. 이대호는 “40병 먹으면 죽는다”면서 “둘이 합해서 10병정도 마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승환은 “둘이 술을 빨리 마시는 편이라 빠르게 각 5병씩 마신다”고 덧붙였다. 정준하는 오승환의 술버릇에 대해 “술자리를 하면 오승환이 제일 말이 많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대호는 “승환이가 일본 가고 말이 많아진 것 같다. 외로움 탓에 한국말이 하고 싶어서 그렇다”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승환은 무시무시한 악력을 과시했다. MC 윤종신은 “사전 인터뷰에서 오승환에게 이대호보다 뭘 잘하느냐고 물으니 악력이라더라”며 사과 쪼개기를 제안했다. 이에 오승환은 “난 사과를 옆 결로 자른다”고 말한 뒤 손쉽게 성공했다. 이어 “술 한 잔 씩 마실 때 저는 사과를 손으로 8조각을 내 먹는다”며 순식간에 사과를 쪼개 출연진들을 감탄하게 했다. 투명인간 하지원 “자기야~여보~” 애교 남심 흔들다 배우 하지원이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해 달달한 애교 공세를 펼쳤다.  지난 7일 ‘투명인간’ 첫 방송에는 하지원이 첫 게스트로 출연해 “어떻게 출연하게 된 거냐?”는 하하의 질문에 “강호동과의 의리 때문에 나왔다”고 답하며 강호동과의 인연을 시사했다. 하하는 “영화 홍보하려면 이 프로그램에 왜 나오냐? 말이 안 되지”라고 말했다. 이에 하지원은 “‘허삼관’에서 절세미녀 역할을 맡았는데, 동네 1등 신붓감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절세미녀”라고 받아치며 영화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하하는 “오늘 우리 팀이 이겼다. 하지원이 나가면 이긴다. 본인 입으로 절세미녀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투명인간’에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간 하지원은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하며 자신의 게임 대상으로 임진우 팀장을 지목했다. 하지원은 “오빠”라고 부르며 애교를 부리다 “자기야~”, “여보”라며 점점 강도 높은 애교를 선보였다. 그러나 하지원의 애교 필살기에도 임 팀장은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하지원은 “오빠, 우리 끝나고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는 초강수 애교를 부렸고 이에 임 팀장이 무너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투명인간’은 ‘회사에서 놀자’를 모토로 출연진이 직접 직장인들의 일터, 회사로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메인 MC 강호동과 방송인 하하, 가수 김범수, 개그맨 정태호, M.I.B 강남, 모델 박성진이 출연한다. 한편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투명인간’의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은 모두 4%를 기록했다. MBC TV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야구선수 이대호·오승환 특집 편은 5.7%, 김병만을 중심으로 집짓기에 도전하는 SBS TV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는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1TV ‘뉴스라인’ 시청률은 5.3%로 집계됐다. 예원 남다른 볼륨감…쥬얼리 14년만에 해체 걸그룹 쥬얼리가 14년 만에 해체한다. 멤버 예원만 남고 모두 소속사를 떠난다. 7일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SNS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체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1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쥬얼리와 쥬얼리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활동할 쥬얼리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시간 핫이슈]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위메프 논란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투명인간 하지원,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이시간 핫이슈]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위메프 논란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투명인간 하지원,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핫이슈] 이준 열애설 부인 “과거 열애설 나오 이유는?”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오늘의 핫이슈] 이준 열애설 부인 “과거 열애설 나오 이유는?”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오늘의 핫이슈] 이준 열애설 부인 “과거 열애설 나오 이유는?”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위메프 갑질 논란 수습사원에게 정직원 수준의 업무를 하게 한 뒤 전원을 해고해 ‘갑질 논란’이 일었던 위메프가 해당 수습사원을 전원 최종 합격 처리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진정한 지역 마케팅 전문인력을 선발하고자 했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현장 테스트에 참가한 지역영업직 수습사원 11명을 모두 최종 합격으로 정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완벽하게 준비된 인력을 찾는 방식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잠재력 있는 인력을 찾아 직접 교육하는 방식으로 신입사원 제도를 변경하겠다”고 덧붙였다. 위메프는 “가장 자부심 넘치는 지역 마케팅 컨설턴트 그룹을 만들고자 어려운 현장 테스트를 치렀고 그 통과 기준을 최고 수준으로 정했다”며 “그래서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도 1명도 최종 합격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주량도 무시무시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이 대 오’특집으로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을 비롯해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이대호와 오승환에게 “비시즌일 땐 술자리에서도 서로 안 지려고 소주 40병을 마신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다. 이대호는 “40병 먹으면 죽는다”면서 “둘이 합해서 10병정도 마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승환은 “둘이 술을 빨리 마시는 편이라 빠르게 각 5병씩 마신다”고 덧붙였다. 정준하는 오승환의 술버릇에 대해 “술자리를 하면 오승환이 제일 말이 많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대호는 “승환이가 일본 가고 말이 많아진 것 같다. 외로움 탓에 한국말이 하고 싶어서 그렇다”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승환은 무시무시한 악력을 과시했다. MC 윤종신은 “사전 인터뷰에서 오승환에게 이대호보다 뭘 잘하느냐고 물으니 악력이라더라”며 사과 쪼개기를 제안했다. 이에 오승환은 “난 사과를 옆 결로 자른다”고 말한 뒤 손쉽게 성공했다. 이어 “술 한 잔 씩 마실 때 저는 사과를 손으로 8조각을 내 먹는다”며 순식간에 사과를 쪼개 출연진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준 열애설 부인…과거 열애설 살펴보니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27)이 학창시절 동창과 2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7일 한 매체는 “이준이 2013년 말부터 학창시절 동창과 교제를 시작했다. 친구에서 연인이 되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엠블랙 멤버들 또한 여자친구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었지만 자세한 신상은 모르고 있을 정도로 이준은 조용하게 연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8일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이준은 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해서 동성 친구들보다 이성 친구들이 많다. 말 그대로 다 친한 친구들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준도 연애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직접 전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준은 지난해 제이튠캠프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류승룡 소속사인 프레인TPC로 소속사를 옮겼다. 최근 MBC ‘미스터 백’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이준은 2013년 6월 SBS ‘화신’에 출연해 포미닛 현아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이준은 “뮤직비디오를 찍고 친해졌는데 따로 앉는 것도 이상했다. 비행기 안에서 현아와 셀카를 찍는 것을 보고 스킨십으로 오해한 것 같다”고 밝혔다. 투명인간 하지원 “자기야~여보~” 애교 남심 흔들다 배우 하지원이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해 달달한 애교 공세를 펼쳤다.  지난 7일 ‘투명인간’ 첫 방송에는 하지원이 첫 게스트로 출연해 “어떻게 출연하게 된 거냐?”는 하하의 질문에 “강호동과의 의리 때문에 나왔다”고 답하며 강호동과의 인연을 시사했다. 하하는 “영화 홍보하려면 이 프로그램에 왜 나오냐? 말이 안 되지”라고 말했다. 이에 하지원은 “‘허삼관’에서 절세미녀 역할을 맡았는데, 동네 1등 신붓감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절세미녀”라고 받아치며 영화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하하는 “오늘 우리 팀이 이겼다. 하지원이 나가면 이긴다. 본인 입으로 절세미녀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투명인간’에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간 하지원은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하며 자신의 게임 대상으로 임진우 팀장을 지목했다. 하지원은 “오빠”라고 부르며 애교를 부리다 “자기야~”, “여보”라며 점점 강도 높은 애교를 선보였다. 그러나 하지원의 애교 필살기에도 임 팀장은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하지원은 “오빠, 우리 끝나고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는 초강수 애교를 부렸고 이에 임 팀장이 무너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투명인간’은 ‘회사에서 놀자’를 모토로 출연진이 직접 직장인들의 일터, 회사로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메인 MC 강호동과 방송인 하하, 가수 김범수, 개그맨 정태호, M.I.B 강남, 모델 박성진이 출연한다. 한편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투명인간’의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은 모두 4%를 기록했다. MBC TV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야구선수 이대호·오승환 특집 편은 5.7%, 김병만을 중심으로 집짓기에 도전하는 SBS TV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는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1TV ‘뉴스라인’ 시청률은 5.3%로 집계됐다. 채동욱 내연녀 임모씨 집행유예 선고 채동욱(57)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56)씨가 가정부를 협박하고 빌린 돈을 갚지 않은 혐의 등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는 8일 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추징금 1400만원도 함께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임씨에게 적용된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임씨가 사건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은 부분에 대해 “구속영장이 기각되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영장이 기각된 다음날 계좌로 돈을 송금받은 점이나 관련자 진술 등을 고려할 때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임씨는 법조계 공무원과 친분을 이용해 형사사건 청탁·알선 명목으로 큰돈을 받았다”며 “이는 수사기관과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초래하는 일로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가정부에게 수천만원을 빌리고도 제대로 갚지 않고, 오히려 유흥업 종사자를 동원해 가정부를 협박해 채무를 면제받은 점도 죄책이 가볍지 않은데도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는 데 급급해 엄정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빌린 돈을 모두 갚아 가정부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고, 실제로 사건을 청탁하는 행위까지는 나아가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임씨는 자신의 집에서 일했던 가정부 이모(63)씨에게 채 전 총장과의 관계를 발설하지 말라고 협박하고 그에게서 빌린 돈 2900만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해 5월 불구속 기소됐다. 또 채 전 총장과의 친분을 이용해 사건이 잘 처리되게 도와주겠다며 지인으로부터 14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개XX” 상습욕설…해명 “소통하자고 한 말” 권기선 부산경찰청장의 언행에 대해 간부 경찰관이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복수의 부산경찰청 간부에 따르면 7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한 총경급 간부가 권 청장이 ‘도를 넘는 욕설과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며 공식 해명을 요구했다. 권 청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고, 대신 회의를 주재한 경무관급 간부가 이를 권 청장에게 전달했다. 권 청장이 최근 보고서를 제때 가져오지 않았다며 해당 총경에게 심한 욕설을 하며 야단친 게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안팎에는 당시 권 청장이 ‘개XX’ 등의 욕설과 함께 심한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총경은 “한두 번도 아니고 청장이 부하 직원에게 하는 발언의 수준이 도를 넘어 개인적인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이를 고쳐야 한다는 생각에 공개적으로 해명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해당 총경을 만나 유감을 표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부산경찰청 내에서는 권 청장의 언행에 관한 불만이 쏟아지는 등 반발은 오히려 확산하는 분위기다. 또 다른 간부는 “특히 경정급에 대한 권 청장의 태도는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지만 청장이 인사권을 쥐고 있다가 보니 공식으로 불만을 제기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이런 것들이 고쳐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 청장을 둘러싼 부산경찰 내부의 반발은 이번뿐만이 아니라고 간부들은 말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간인 지난해 12월 권 청장이 행사장인 벡스코를 점검하던 중 준비단 간부에게 심한 욕설을 쏟아냈고, 이에 반발한 한 간부는 “욕을 하지 말아 달라”며 공개적으로 요청하기도 했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또 다른 총경급 간부도 민간인이 보는 한 호텔 로비에서 모욕적인 발언을 10여분간 들었고, 이 때문에 해당 간부는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직원들과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업무를 하자는 취지였는데 욕심이 앞서 과한 언행을 한 것 같다”면서 “당사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전체적인 흐름에 맞춰 나가겠다”고 해명했다. 예원 남다른 볼륨감…쥬얼리 14년만에 해체 걸그룹 쥬얼리가 14년 만에 해체한다. 멤버 예원만 남고 모두 소속사를 떠난다. 7일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SNS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체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1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쥬얼리와 쥬얼리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활동할 쥬얼리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늘의 핫이슈] 이준 열애설 부인 “과거 열애설 나오 이유는?”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오늘의 핫이슈] 이준 열애설 부인 “과거 열애설 나오 이유는?”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이래도 썸 아니라고?” 얼굴 바짝 밀착한 채 포옹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이래도 썸 아니라고?” 얼굴 바짝 밀착한 채 포옹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이래도 썸 아니라고?” 얼굴 바짝 밀착한 채 포옹 ‘런닝맨’ 뒤풀이 현장에서 송지효와 개리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7일 런닝맨 월요커플(Running Man Monday Couple) 공식 팬페이지 공식 SNS 계정에는 “지금 내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이게 진짜?!”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2014 SBS 연예대상에서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에 뽑힌 ‘런닝맨’ 팀의 뒤풀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유재석, 이광수, 지석진 등 ‘런닝맨’ 멤버들 뿐 아니라 메이저리거 류현진도 함께해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월요커플’ 송지효와 개리의 과감한 스킨십이었다. 사진 중앙에 위치한 두 사람은 송지효가 개리의 목에 손을 두르고, 개리는 송지효의 허리를 꼭 껴안고 바짝 밀착한 상태로 안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송지효는 개리 목에 손을 두르고 있으며, 개리는 송지효의 허리를 꼭 껴안고 어깨에 얼굴을 바짝 밀착한 채로 포옹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송지효 측은 7일 오후 한 매체를 통해 “회식 때 월요커플이니깐 설정하자고 해서 찍은 거고, 연말에 다들 수고했다고 회식 때 즐겁게 여러 ‘런닝맨’ 설정으로 찍자고 해서 찍은 사진 중 그 사진만 SNS에 올라온 것 같다”면서 “워낙 멤버들끼리 친하다”고 해명했다. 앞서 송지효와 개리는 지난해 12월 ‘월요커플’의 성격에 대해 “우리는 비즈니스 겸 썸타는 관계”라고 설명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이래도 썸 아니라고?” 얼굴 표정 자세히 보니 ‘대박’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이래도 썸 아니라고?” 얼굴 표정 자세히 보니 ‘대박’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이래도 썸 아니라고?” 얼굴 표정 자세히 보니 ‘대박’ ‘런닝맨’ 뒤풀이 현장에서 송지효와 개리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7일 런닝맨 월요커플(Running Man Monday Couple) 공식 팬페이지 공식 SNS 계정에는 “지금 내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이게 진짜?!”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2014 SBS 연예대상에서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에 뽑힌 ‘런닝맨’ 팀의 뒤풀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유재석, 이광수, 지석진 등 ‘런닝맨’ 멤버들 뿐 아니라 메이저리거 류현진도 함께해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월요커플’ 송지효와 개리의 과감한 스킨십이었다. 사진 중앙에 위치한 두 사람은 송지효가 개리의 목에 손을 두르고, 개리는 송지효의 허리를 꼭 껴안고 바짝 밀착한 상태로 안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송지효는 개리 목에 손을 두르고 있으며, 개리는 송지효의 허리를 꼭 껴안고 어깨에 얼굴을 바짝 밀착한 채로 포옹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송지효 측은 7일 오후 한 매체를 통해 “회식 때 월요커플이니깐 설정하자고 해서 찍은 거고, 연말에 다들 수고했다고 회식 때 즐겁게 여러 ‘런닝맨’ 설정으로 찍자고 해서 찍은 사진 중 그 사진만 SNS에 올라온 것 같다”면서 “워낙 멤버들끼리 친하다”고 해명했다. 앞서 송지효와 개리는 지난해 12월 ‘월요커플’의 성격에 대해 “우리는 비즈니스 겸 썸타는 관계”라고 설명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예원은 잔류하기로”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예원은 잔류하기로”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예원은 잔류하기로” 위메프 갑질 논란 수습사원에게 정직원 수준의 업무를 하게 한 뒤 전원을 해고해 ‘갑질 논란’이 일었던 위메프가 해당 수습사원을 전원 최종 합격 처리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진정한 지역 마케팅 전문인력을 선발하고자 했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현장 테스트에 참가한 지역영업직 수습사원 11명을 모두 최종 합격으로 정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완벽하게 준비된 인력을 찾는 방식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잠재력 있는 인력을 찾아 직접 교육하는 방식으로 신입사원 제도를 변경하겠다”고 덧붙였다. 위메프는 “가장 자부심 넘치는 지역 마케팅 컨설턴트 그룹을 만들고자 어려운 현장 테스트를 치렀고 그 통과 기준을 최고 수준으로 정했다”며 “그래서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도 1명도 최종 합격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주량도 무시무시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이 대 오’특집으로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을 비롯해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이대호와 오승환에게 “비시즌일 땐 술자리에서도 서로 안 지려고 소주 40병을 마신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다. 이대호는 “40병 먹으면 죽는다”면서 “둘이 합해서 10병정도 마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승환은 “둘이 술을 빨리 마시는 편이라 빠르게 각 5병씩 마신다”고 덧붙였다. 정준하는 오승환의 술버릇에 대해 “술자리를 하면 오승환이 제일 말이 많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대호는 “승환이가 일본 가고 말이 많아진 것 같다. 외로움 탓에 한국말이 하고 싶어서 그렇다”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승환은 무시무시한 악력을 과시했다. MC 윤종신은 “사전 인터뷰에서 오승환에게 이대호보다 뭘 잘하느냐고 물으니 악력이라더라”며 사과 쪼개기를 제안했다. 이에 오승환은 “난 사과를 옆 결로 자른다”고 말한 뒤 손쉽게 성공했다. 이어 “술 한 잔 씩 마실 때 저는 사과를 손으로 8조각을 내 먹는다”며 순식간에 사과를 쪼개 출연진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준 열애설 부인…과거 열애설 살펴보니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27)이 학창시절 동창과 2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7일 한 매체는 “이준이 2013년 말부터 학창시절 동창과 교제를 시작했다. 친구에서 연인이 되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엠블랙 멤버들 또한 여자친구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었지만 자세한 신상은 모르고 있을 정도로 이준은 조용하게 연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8일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이준은 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해서 동성 친구들보다 이성 친구들이 많다. 말 그대로 다 친한 친구들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준도 연애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직접 전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준은 지난해 제이튠캠프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류승룡 소속사인 프레인TPC로 소속사를 옮겼다. 최근 MBC ‘미스터 백’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이준은 2013년 6월 SBS ‘화신’에 출연해 포미닛 현아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이준은 “뮤직비디오를 찍고 친해졌는데 따로 앉는 것도 이상했다. 비행기 안에서 현아와 셀카를 찍는 것을 보고 스킨십으로 오해한 것 같다”고 밝혔다. 투명인간 하지원 “자기야~여보~” 애교 남심 흔들다 배우 하지원이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해 달달한 애교 공세를 펼쳤다.  지난 7일 ‘투명인간’ 첫 방송에는 하지원이 첫 게스트로 출연해 “어떻게 출연하게 된 거냐?”는 하하의 질문에 “강호동과의 의리 때문에 나왔다”고 답하며 강호동과의 인연을 시사했다. 하하는 “영화 홍보하려면 이 프로그램에 왜 나오냐? 말이 안 되지”라고 말했다. 이에 하지원은 “‘허삼관’에서 절세미녀 역할을 맡았는데, 동네 1등 신붓감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절세미녀”라고 받아치며 영화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하하는 “오늘 우리 팀이 이겼다. 하지원이 나가면 이긴다. 본인 입으로 절세미녀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투명인간’에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간 하지원은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하며 자신의 게임 대상으로 임진우 팀장을 지목했다. 하지원은 “오빠”라고 부르며 애교를 부리다 “자기야~”, “여보”라며 점점 강도 높은 애교를 선보였다. 그러나 하지원의 애교 필살기에도 임 팀장은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하지원은 “오빠, 우리 끝나고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는 초강수 애교를 부렸고 이에 임 팀장이 무너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투명인간’은 ‘회사에서 놀자’를 모토로 출연진이 직접 직장인들의 일터, 회사로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메인 MC 강호동과 방송인 하하, 가수 김범수, 개그맨 정태호, M.I.B 강남, 모델 박성진이 출연한다. 한편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투명인간’의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은 모두 4%를 기록했다. MBC TV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야구선수 이대호·오승환 특집 편은 5.7%, 김병만을 중심으로 집짓기에 도전하는 SBS TV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는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1TV ‘뉴스라인’ 시청률은 5.3%로 집계됐다. 채동욱 내연녀 임모씨 집행유예 선고 채동욱(57)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56)씨가 가정부를 협박하고 빌린 돈을 갚지 않은 혐의 등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는 8일 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추징금 1400만원도 함께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임씨에게 적용된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임씨가 사건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은 부분에 대해 “구속영장이 기각되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영장이 기각된 다음날 계좌로 돈을 송금받은 점이나 관련자 진술 등을 고려할 때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임씨는 법조계 공무원과 친분을 이용해 형사사건 청탁·알선 명목으로 큰돈을 받았다”며 “이는 수사기관과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초래하는 일로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가정부에게 수천만원을 빌리고도 제대로 갚지 않고, 오히려 유흥업 종사자를 동원해 가정부를 협박해 채무를 면제받은 점도 죄책이 가볍지 않은데도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는 데 급급해 엄정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빌린 돈을 모두 갚아 가정부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고, 실제로 사건을 청탁하는 행위까지는 나아가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임씨는 자신의 집에서 일했던 가정부 이모(63)씨에게 채 전 총장과의 관계를 발설하지 말라고 협박하고 그에게서 빌린 돈 2900만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해 5월 불구속 기소됐다. 또 채 전 총장과의 친분을 이용해 사건이 잘 처리되게 도와주겠다며 지인으로부터 14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개XX” 상습욕설…해명 “소통하자고 한 말” 권기선 부산경찰청장의 언행에 대해 간부 경찰관이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복수의 부산경찰청 간부에 따르면 7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한 총경급 간부가 권 청장이 ‘도를 넘는 욕설과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며 공식 해명을 요구했다. 권 청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고, 대신 회의를 주재한 경무관급 간부가 이를 권 청장에게 전달했다. 권 청장이 최근 보고서를 제때 가져오지 않았다며 해당 총경에게 심한 욕설을 하며 야단친 게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안팎에는 당시 권 청장이 ‘개XX’ 등의 욕설과 함께 심한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총경은 “한두 번도 아니고 청장이 부하 직원에게 하는 발언의 수준이 도를 넘어 개인적인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이를 고쳐야 한다는 생각에 공개적으로 해명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해당 총경을 만나 유감을 표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부산경찰청 내에서는 권 청장의 언행에 관한 불만이 쏟아지는 등 반발은 오히려 확산하는 분위기다. 또 다른 간부는 “특히 경정급에 대한 권 청장의 태도는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지만 청장이 인사권을 쥐고 있다가 보니 공식으로 불만을 제기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이런 것들이 고쳐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 청장을 둘러싼 부산경찰 내부의 반발은 이번뿐만이 아니라고 간부들은 말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간인 지난해 12월 권 청장이 행사장인 벡스코를 점검하던 중 준비단 간부에게 심한 욕설을 쏟아냈고, 이에 반발한 한 간부는 “욕을 하지 말아 달라”며 공개적으로 요청하기도 했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또 다른 총경급 간부도 민간인이 보는 한 호텔 로비에서 모욕적인 발언을 10여분간 들었고, 이 때문에 해당 간부는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직원들과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업무를 하자는 취지였는데 욕심이 앞서 과한 언행을 한 것 같다”면서 “당사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전체적인 흐름에 맞춰 나가겠다”고 해명했다. 예원 남다른 볼륨감…쥬얼리 14년만에 해체 걸그룹 쥬얼리가 14년 만에 해체한다. 멤버 예원만 남고 모두 소속사를 떠난다. 7일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SNS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체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1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쥬얼리와 쥬얼리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활동할 쥬얼리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쥬얼리 예원의 화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쥬얼리 예원은 속옷 브랜드 ‘예스(yes)’를 통해 속옷 화보를 촬영했다. 특히 쥬얼리 예원은 은근한 가슴골과 돋보이는 볼륨감으로 속옷 화보 촬영을 잘 마쳤다.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예원은 잔류하기로”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예원은 잔류하기로”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리 송지효 “이래도 썸 아니라고?” 기대고 있는 얼굴 표정이 ‘대박’

    개리 송지효 “이래도 썸 아니라고?” 기대고 있는 얼굴 표정이 ‘대박’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이래도 썸 아니라고?” 기대고 있는 얼굴 표정이 ‘대박’ ‘런닝맨’ 뒤풀이 현장에서 송지효와 개리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7일 런닝맨 월요커플(Running Man Monday Couple) 공식 팬페이지 공식 SNS 계정에는 “지금 내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이게 진짜?!”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2014 SBS 연예대상에서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에 뽑힌 ‘런닝맨’ 팀의 뒤풀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유재석, 이광수, 지석진 등 ‘런닝맨’ 멤버들 뿐 아니라 메이저리거 류현진도 함께해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월요커플’ 송지효와 개리의 과감한 스킨십이었다. 사진 중앙에 위치한 두 사람은 송지효가 개리의 목에 손을 두르고, 개리는 송지효의 허리를 꼭 껴안고 바짝 밀착한 상태로 안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송지효는 개리 목에 손을 두르고 있으며, 개리는 송지효의 허리를 꼭 껴안고 어깨에 얼굴을 바짝 밀착한 채로 포옹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송지효 측은 7일 오후 한 매체를 통해 “회식 때 월요커플이니깐 설정하자고 해서 찍은 거고, 연말에 다들 수고했다고 회식 때 즐겁게 여러 ‘런닝맨’ 설정으로 찍자고 해서 찍은 사진 중 그 사진만 SNS에 올라온 것 같다”면서 “워낙 멤버들끼리 친하다”고 해명했다. 앞서 송지효와 개리는 지난해 12월 ‘월요커플’의 성격에 대해 “우리는 비즈니스 겸 썸타는 관계”라고 설명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시간 핫이슈]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위메프 논란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투명인간 하지원,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이시간 핫이슈]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위메프 논란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투명인간 하지원,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이시간 핫이슈]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위메프 논란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투명인간 하지원,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전남 진도 해상에서 선박 침몰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후 1시 29분쯤 전남 진도군 고군면과 의신면 사이 무저도 3.6㎞ 해상에서 어선 태승호(2.39t)선박이 침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어선에는 낙지를 잡으러 간 어민 3명이 타고 있었으며, 신고를 접수한 뒤 출동한 해경 등에 의해 2명은 구조됐다. 목포해경과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경비정 1척과 헬기 3대를 동원해 나머지 1명의 구조 작업을 벌였지만, 오후 3시 15분쯤 잠수요원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위메프 논란 해명 수습사원에게 정직원 수준의 업무를 하게 한 뒤 전원을 해고해 ‘갑질 논란’이 일었던 위메프가 해당 수습사원을 전원 최종 합격 처리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진정한 지역 마케팅 전문인력을 선발하고자 했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현장 테스트에 참가한 지역영업직 수습사원 11명을 모두 최종 합격으로 정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완벽하게 준비된 인력을 찾는 방식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잠재력 있는 인력을 찾아 직접 교육하는 방식으로 신입사원 제도를 변경하겠다”고 덧붙였다. 위메프는 “가장 자부심 넘치는 지역 마케팅 컨설턴트 그룹을 만들고자 어려운 현장 테스트를 치렀고 그 통과 기준을 최고 수준으로 정했다”며 “그래서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도 1명도 최종 합격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주량도 무시무시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이 대 오’특집으로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을 비롯해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이대호와 오승환에게 “비시즌일 땐 술자리에서도 서로 안 지려고 소주 40병을 마신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다. 이대호는 “40병 먹으면 죽는다”면서 “둘이 합해서 10병정도 마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승환은 “둘이 술을 빨리 마시는 편이라 빠르게 각 5병씩 마신다”고 덧붙였다. 정준하는 오승환의 술버릇에 대해 “술자리를 하면 오승환이 제일 말이 많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대호는 “승환이가 일본 가고 말이 많아진 것 같다. 외로움 탓에 한국말이 하고 싶어서 그렇다”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승환은 무시무시한 악력을 과시했다. MC 윤종신은 “사전 인터뷰에서 오승환에게 이대호보다 뭘 잘하느냐고 물으니 악력이라더라”며 사과 쪼개기를 제안했다. 이에 오승환은 “난 사과를 옆 결로 자른다”고 말한 뒤 손쉽게 성공했다. 이어 “술 한 잔 씩 마실 때 저는 사과를 손으로 8조각을 내 먹는다”며 순식간에 사과를 쪼개 출연진들을 감탄하게 했다. 투명인간 하지원 “자기야~여보~” 애교 남심 흔들다 배우 하지원이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해 달달한 애교 공세를 펼쳤다.  지난 7일 ‘투명인간’ 첫 방송에는 하지원이 첫 게스트로 출연해 “어떻게 출연하게 된 거냐?”는 하하의 질문에 “강호동과의 의리 때문에 나왔다”고 답하며 강호동과의 인연을 시사했다. 하하는 “영화 홍보하려면 이 프로그램에 왜 나오냐? 말이 안 되지”라고 말했다. 이에 하지원은 “‘허삼관’에서 절세미녀 역할을 맡았는데, 동네 1등 신붓감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절세미녀”라고 받아치며 영화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하하는 “오늘 우리 팀이 이겼다. 하지원이 나가면 이긴다. 본인 입으로 절세미녀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투명인간’에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간 하지원은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하며 자신의 게임 대상으로 임진우 팀장을 지목했다. 하지원은 “오빠”라고 부르며 애교를 부리다 “자기야~”, “여보”라며 점점 강도 높은 애교를 선보였다. 그러나 하지원의 애교 필살기에도 임 팀장은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하지원은 “오빠, 우리 끝나고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는 초강수 애교를 부렸고 이에 임 팀장이 무너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투명인간’은 ‘회사에서 놀자’를 모토로 출연진이 직접 직장인들의 일터, 회사로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메인 MC 강호동과 방송인 하하, 가수 김범수, 개그맨 정태호, M.I.B 강남, 모델 박성진이 출연한다. 한편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투명인간’의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은 모두 4%를 기록했다. MBC TV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야구선수 이대호·오승환 특집 편은 5.7%, 김병만을 중심으로 집짓기에 도전하는 SBS TV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는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1TV ‘뉴스라인’ 시청률은 5.3%로 집계됐다.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개XX” 상습욕설…해명 “소통하자고 한 말” 권기선 부산경찰청장의 언행에 대해 간부 경찰관이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복수의 부산경찰청 간부에 따르면 7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한 총경급 간부가 권 청장이 ‘도를 넘는 욕설과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며 공식 해명을 요구했다. 권 청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고, 대신 회의를 주재한 경무관급 간부가 이를 권 청장에게 전달했다. 권 청장이 최근 보고서를 제때 가져오지 않았다며 해당 총경에게 심한 욕설을 하며 야단친 게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안팎에는 당시 권 청장이 ‘개XX’ 등의 욕설과 함께 심한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총경은 “한두 번도 아니고 청장이 부하 직원에게 하는 발언의 수준이 도를 넘어 개인적인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이를 고쳐야 한다는 생각에 공개적으로 해명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해당 총경을 만나 유감을 표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부산경찰청 내에서는 권 청장의 언행에 관한 불만이 쏟아지는 등 반발은 오히려 확산하는 분위기다. 또 다른 간부는 “특히 경정급에 대한 권 청장의 태도는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지만 청장이 인사권을 쥐고 있다가 보니 공식으로 불만을 제기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이런 것들이 고쳐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 청장을 둘러싼 부산경찰 내부의 반발은 이번뿐만이 아니라고 간부들은 말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간인 지난해 12월 권 청장이 행사장인 벡스코를 점검하던 중 준비단 간부에게 심한 욕설을 쏟아냈고, 이에 반발한 한 간부는 “욕을 하지 말아 달라”며 공개적으로 요청하기도 했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또 다른 총경급 간부도 민간인이 보는 한 호텔 로비에서 모욕적인 발언을 10여분간 들었고, 이 때문에 해당 간부는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직원들과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업무를 하자는 취지였는데 욕심이 앞서 과한 언행을 한 것 같다”면서 “당사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전체적인 흐름에 맞춰 나가겠다”고 해명했다. 예원 남다른 볼륨감…쥬얼리 14년만에 해체 걸그룹 쥬얼리가 14년 만에 해체한다. 멤버 예원만 남고 모두 소속사를 떠난다. 7일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SNS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체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1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쥬얼리와 쥬얼리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활동할 쥬얼리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시간 핫이슈]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위메프 논란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투명인간 하지원,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이시간 핫이슈]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위메프 논란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투명인간 하지원,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리 송지효 사귀는 사이? 꼭 껴안고 표정이 ‘대박’

    개리 송지효 사귀는 사이? 꼭 껴안고 표정이 ‘대박’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이래도 썸 아니라고?” 기대고 있는 얼굴 표정이 ‘대박’ ‘런닝맨’ 뒤풀이 현장에서 송지효와 개리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7일 런닝맨 월요커플(Running Man Monday Couple) 공식 팬페이지 공식 SNS 계정에는 “지금 내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이게 진짜?!”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2014 SBS 연예대상에서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에 뽑힌 ‘런닝맨’ 팀의 뒤풀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유재석, 이광수, 지석진 등 ‘런닝맨’ 멤버들 뿐 아니라 메이저리거 류현진도 함께해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월요커플’ 송지효와 개리의 과감한 스킨십이었다. 사진 중앙에 위치한 두 사람은 송지효가 개리의 목에 손을 두르고, 개리는 송지효의 허리를 꼭 껴안고 바짝 밀착한 상태로 안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송지효는 개리 목에 손을 두르고 있으며, 개리는 송지효의 허리를 꼭 껴안고 어깨에 얼굴을 바짝 밀착한 채로 포옹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송지효 측은 7일 오후 한 매체를 통해 “회식 때 월요커플이니깐 설정하자고 해서 찍은 거고, 연말에 다들 수고했다고 회식 때 즐겁게 여러 ‘런닝맨’ 설정으로 찍자고 해서 찍은 사진 중 그 사진만 SNS에 올라온 것 같다”면서 “워낙 멤버들끼리 친하다”고 해명했다. 앞서 송지효와 개리는 지난해 12월 ‘월요커플’의 성격에 대해 “우리는 비즈니스 겸 썸타는 관계”라고 설명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이래도 썸 아니라고?” 얼굴을 가슴에…깜짝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이래도 썸 아니라고?” 얼굴을 가슴에…깜짝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 런닝맨 뒤풀이 “이래도 썸 아니라고?” 얼굴을 가슴에…깜짝 ‘런닝맨’ 뒤풀이 현장에서 송지효와 개리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7일 런닝맨 월요커플(Running Man Monday Couple) 공식 팬페이지 공식 SNS 계정에는 “지금 내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이게 진짜?!”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2014 SBS 연예대상에서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에 뽑힌 ‘런닝맨’ 팀의 뒤풀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유재석, 이광수, 지석진 등 ‘런닝맨’ 멤버들 뿐 아니라 메이저리거 류현진도 함께해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월요커플’ 송지효와 개리의 과감한 스킨십이었다. 사진 중앙에 위치한 두 사람은 송지효가 개리의 목에 손을 두르고, 개리는 송지효의 허리를 꼭 껴안고 바짝 밀착한 상태로 안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송지효는 개리 목에 손을 두르고 있으며, 개리는 송지효의 허리를 꼭 껴안고 어깨에 얼굴을 바짝 밀착한 채로 포옹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송지효 측은 7일 오후 한 매체를 통해 “회식 때 월요커플이니깐 설정하자고 해서 찍은 거고, 연말에 다들 수고했다고 회식 때 즐겁게 여러 ‘런닝맨’ 설정으로 찍자고 해서 찍은 사진 중 그 사진만 SNS에 올라온 것 같다”면서 “워낙 멤버들끼리 친하다”고 해명했다. 앞서 송지효와 개리는 지난해 12월 ‘월요커플’의 성격에 대해 “우리는 비즈니스 겸 썸타는 관계”라고 설명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전원 재고용”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전원 재고용”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전원 재고용”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위메프 갑질 논란 수습사원에게 정직원 수준의 업무를 하게 한 뒤 전원을 해고해 ‘갑질 논란’이 일었던 위메프가 해당 수습사원을 전원 최종 합격 처리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진정한 지역 마케팅 전문인력을 선발하고자 했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현장 테스트에 참가한 지역영업직 수습사원 11명을 모두 최종 합격으로 정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완벽하게 준비된 인력을 찾는 방식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잠재력 있는 인력을 찾아 직접 교육하는 방식으로 신입사원 제도를 변경하겠다”고 덧붙였다. 위메프는 “가장 자부심 넘치는 지역 마케팅 컨설턴트 그룹을 만들고자 어려운 현장 테스트를 치렀고 그 통과 기준을 최고 수준으로 정했다”며 “그래서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도 1명도 최종 합격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주량도 무시무시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이 대 오’특집으로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을 비롯해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이대호와 오승환에게 “비시즌일 땐 술자리에서도 서로 안 지려고 소주 40병을 마신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다. 이대호는 “40병 먹으면 죽는다”면서 “둘이 합해서 10병정도 마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승환은 “둘이 술을 빨리 마시는 편이라 빠르게 각 5병씩 마신다”고 덧붙였다. 정준하는 오승환의 술버릇에 대해 “술자리를 하면 오승환이 제일 말이 많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대호는 “승환이가 일본 가고 말이 많아진 것 같다. 외로움 탓에 한국말이 하고 싶어서 그렇다”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승환은 무시무시한 악력을 과시했다. MC 윤종신은 “사전 인터뷰에서 오승환에게 이대호보다 뭘 잘하느냐고 물으니 악력이라더라”며 사과 쪼개기를 제안했다. 이에 오승환은 “난 사과를 옆 결로 자른다”고 말한 뒤 손쉽게 성공했다. 이어 “술 한 잔 씩 마실 때 저는 사과를 손으로 8조각을 내 먹는다”며 순식간에 사과를 쪼개 출연진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준 열애설 부인…과거 열애설 살펴보니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27)이 학창시절 동창과 2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7일 한 매체는 “이준이 2013년 말부터 학창시절 동창과 교제를 시작했다. 친구에서 연인이 되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엠블랙 멤버들 또한 여자친구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었지만 자세한 신상은 모르고 있을 정도로 이준은 조용하게 연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8일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이준은 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해서 동성 친구들보다 이성 친구들이 많다. 말 그대로 다 친한 친구들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준도 연애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직접 전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준은 지난해 제이튠캠프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류승룡 소속사인 프레인TPC로 소속사를 옮겼다. 최근 MBC ‘미스터 백’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이준은 2013년 6월 SBS ‘화신’에 출연해 포미닛 현아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이준은 “뮤직비디오를 찍고 친해졌는데 따로 앉는 것도 이상했다. 비행기 안에서 현아와 셀카를 찍는 것을 보고 스킨십으로 오해한 것 같다”고 밝혔다. 투명인간 하지원 “자기야~여보~” 애교 남심 흔들다 배우 하지원이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해 달달한 애교 공세를 펼쳤다.  지난 7일 ‘투명인간’ 첫 방송에는 하지원이 첫 게스트로 출연해 “어떻게 출연하게 된 거냐?”는 하하의 질문에 “강호동과의 의리 때문에 나왔다”고 답하며 강호동과의 인연을 시사했다. 하하는 “영화 홍보하려면 이 프로그램에 왜 나오냐? 말이 안 되지”라고 말했다. 이에 하지원은 “‘허삼관’에서 절세미녀 역할을 맡았는데, 동네 1등 신붓감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절세미녀”라고 받아치며 영화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하하는 “오늘 우리 팀이 이겼다. 하지원이 나가면 이긴다. 본인 입으로 절세미녀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투명인간’에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간 하지원은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하며 자신의 게임 대상으로 임진우 팀장을 지목했다. 하지원은 “오빠”라고 부르며 애교를 부리다 “자기야~”, “여보”라며 점점 강도 높은 애교를 선보였다. 그러나 하지원의 애교 필살기에도 임 팀장은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하지원은 “오빠, 우리 끝나고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는 초강수 애교를 부렸고 이에 임 팀장이 무너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투명인간’은 ‘회사에서 놀자’를 모토로 출연진이 직접 직장인들의 일터, 회사로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메인 MC 강호동과 방송인 하하, 가수 김범수, 개그맨 정태호, M.I.B 강남, 모델 박성진이 출연한다. 한편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투명인간’의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은 모두 4%를 기록했다. MBC TV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야구선수 이대호·오승환 특집 편은 5.7%, 김병만을 중심으로 집짓기에 도전하는 SBS TV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는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1TV ‘뉴스라인’ 시청률은 5.3%로 집계됐다. 채동욱 내연녀 임모씨 집행유예 선고 채동욱(57)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56)씨가 가정부를 협박하고 빌린 돈을 갚지 않은 혐의 등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는 8일 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추징금 1400만원도 함께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임씨에게 적용된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임씨가 사건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은 부분에 대해 “구속영장이 기각되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영장이 기각된 다음날 계좌로 돈을 송금받은 점이나 관련자 진술 등을 고려할 때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임씨는 법조계 공무원과 친분을 이용해 형사사건 청탁·알선 명목으로 큰돈을 받았다”며 “이는 수사기관과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초래하는 일로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가정부에게 수천만원을 빌리고도 제대로 갚지 않고, 오히려 유흥업 종사자를 동원해 가정부를 협박해 채무를 면제받은 점도 죄책이 가볍지 않은데도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는 데 급급해 엄정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빌린 돈을 모두 갚아 가정부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고, 실제로 사건을 청탁하는 행위까지는 나아가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임씨는 자신의 집에서 일했던 가정부 이모(63)씨에게 채 전 총장과의 관계를 발설하지 말라고 협박하고 그에게서 빌린 돈 2900만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해 5월 불구속 기소됐다. 또 채 전 총장과의 친분을 이용해 사건이 잘 처리되게 도와주겠다며 지인으로부터 14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개XX” 상습욕설…해명 “소통하자고 한 말” 권기선 부산경찰청장의 언행에 대해 간부 경찰관이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복수의 부산경찰청 간부에 따르면 7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한 총경급 간부가 권 청장이 ‘도를 넘는 욕설과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며 공식 해명을 요구했다. 권 청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고, 대신 회의를 주재한 경무관급 간부가 이를 권 청장에게 전달했다. 권 청장이 최근 보고서를 제때 가져오지 않았다며 해당 총경에게 심한 욕설을 하며 야단친 게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안팎에는 당시 권 청장이 ‘개XX’ 등의 욕설과 함께 심한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총경은 “한두 번도 아니고 청장이 부하 직원에게 하는 발언의 수준이 도를 넘어 개인적인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이를 고쳐야 한다는 생각에 공개적으로 해명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해당 총경을 만나 유감을 표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부산경찰청 내에서는 권 청장의 언행에 관한 불만이 쏟아지는 등 반발은 오히려 확산하는 분위기다. 또 다른 간부는 “특히 경정급에 대한 권 청장의 태도는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지만 청장이 인사권을 쥐고 있다가 보니 공식으로 불만을 제기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이런 것들이 고쳐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 청장을 둘러싼 부산경찰 내부의 반발은 이번뿐만이 아니라고 간부들은 말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간인 지난해 12월 권 청장이 행사장인 벡스코를 점검하던 중 준비단 간부에게 심한 욕설을 쏟아냈고, 이에 반발한 한 간부는 “욕을 하지 말아 달라”며 공개적으로 요청하기도 했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또 다른 총경급 간부도 민간인이 보는 한 호텔 로비에서 모욕적인 발언을 10여분간 들었고, 이 때문에 해당 간부는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직원들과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업무를 하자는 취지였는데 욕심이 앞서 과한 언행을 한 것 같다”면서 “당사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전체적인 흐름에 맞춰 나가겠다”고 해명했다. 예원 남다른 볼륨감…쥬얼리 14년만에 해체 걸그룹 쥬얼리가 14년 만에 해체한다. 멤버 예원만 남고 모두 소속사를 떠난다. 7일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SNS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체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1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쥬얼리와 쥬얼리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활동할 쥬얼리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쥬얼리 예원의 화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쥬얼리 예원은 속옷 브랜드 ‘예스(yes)’를 통해 속옷 화보를 촬영했다. 특히 쥬얼리 예원은 은근한 가슴골과 돋보이는 볼륨감으로 속옷 화보 촬영을 잘 마쳤다.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전원 재고용”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전원 재고용”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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