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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혼자산다 심형탁 “레이디 제인 이상형” 완벽한 명품몸매 ‘볼륨감 폭발’

    나혼자산다 심형탁 “레이디 제인 이상형” 완벽한 명품몸매 ‘볼륨감 폭발’

    ‘나 혼자 산다’ 레이디 제인, 알고보니 심형탁 이상형 ‘몸매가?’ 깜짝 ’나 혼자 산다 레이디 제인’ 나 혼자 산다’ 가수 레이디 제인이 화제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줄래’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전현무와 심형탁, 레이디 제인이 홍진호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심형탁은 레이디 제인을 이상형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레이디 제인은 “그 때도 저랑 방송할 때 이상형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이어 레이디 제인은 “제가 가림막이냐”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심형탁은 “사실 요즘 많이 바빠서 누구를 만날만한 여유가 없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레이디제인 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레이디 제인, 심형탁 이상형다운 몸매 ‘폭풍 볼륨감’

    ‘나 혼자 산다’ 레이디 제인, 심형탁 이상형다운 몸매 ‘폭풍 볼륨감’

    ‘‘나 혼자 산다’ 레이디 제인, 심형탁 이상형다운 몸매 ‘폭풍 볼륨감’ ’나 혼자 산다 레이디 제인’ 가수 레이디 제인이 배우 심형탁의 이상형으로 밝혀져 화제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줄래’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전현무와 심형탁, 레이디 제인이 홍진호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심형탁은 레이디 제인을 이상형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레이디 제인은 “그 때도 저랑 방송할 때 이상형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이어 레이디 제인은 “제가 가림막이냐”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심형탁은 “사실 요즘 많이 바빠서 누구를 만날만한 여유가 없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레이디제인 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독일 反이슬람 페기다 대표 히틀러 흉내사진 냈다 사퇴

    독일 反이슬람 페기다 대표 히틀러 흉내사진 냈다 사퇴

    독일의 반이슬람단체 ‘유럽의 이슬람화를 반대하는 애국적 유럽인들’(PEGIDA·페기다)을 이끌어 온 루츠 바흐만(왼쪽·41) 대표가 나치 지도자인 아돌프 히틀러를 흉내 낸 사진(오른쪽)으로 구설에 오르자 21일(현지시간) 사퇴했다. 콧수염을 하고 머리카락을 왼편으로 빗어 넘겨 붙이는 등 히틀러의 외양을 연상시키는 사진을 과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 화근이었다. 가디언에 따르면 바흐만은 이날 모든 직책에서 물러나기로 했으며 독일 경찰은 바흐만을 선동 혐의 등으로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슈피겔 등 현지 언론들은 바흐만의 사퇴가 비단 히틀러 흉내 사진에만 영향을 받은 건 아니라고 전했다. 바흐만은 페이스북에 외국에서 흘러들어온 이주민과 난민을 가리켜 ‘쓸모없는 인간’, ‘오물 덩어리’, ‘귀찮은 동물’ 등으로 비하하는 글을 올렸다. 이 같은 극단적 표현들이 히틀러 흉내 사진과 얽히며 폭발력을 가져왔다는 설명이다. 페기다 운동 발원지인 독일 드레스덴의 지방 검찰은 바흐만의 난민 비하 발언이 인종 간 증오를 부추겼다며 그를 국민사주·혐오 선동 혐의로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페기다 측은 바흐만의 사퇴 원인이 히틀러 흉내 사진이 아니라 난민 비하 발언에 있다고 해명했다. 카트린 오어텔 페기다 대변인은 히틀러 흉내 사진에 대해선 “농담과 풍자 차원으로 모든 시민의 권리”라며 오히려 옹호했다. 드레스덴 출신인 바흐만은 요리사를 거쳐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지난해 10월 페기다를 조직하면서 정치운동가로 변신했다. 폭행, 강도, 절도 등의 전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나가수3 이수 출연 결정된 날 제이윤 “7년 버렸네” 도대체 왜?

    나가수3 이수 출연 결정된 날 제이윤 “7년 버렸네” 도대체 왜?

    나가수3 이수 나가수3 이수 출연 결정된 날 제이윤 “7년 버렸네” 도대체 왜? 그룹 엠씨더맥스 출신 제이윤이 남긴 SNS 글이 화제가 됐다. 제이윤의 의미심장한 글이 MBC ‘나는 가수다3’ 출연을 확정지은 같은 그룹 출신 이수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은 것. 제이윤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노래 꼭 잘 부르고 두 번 다시 보지말자. 대박나라”, “죽으면 다 될 듯하다. 그럴 수는 없겠지”, “7년 버렸네” 등의 누군가를 겨냥한 듯한 글을 남겼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같은 날 이수가 ‘나가수3’에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수는 2009년 방송활동을 중단했다가 ‘나가수3’를 통해 복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제이윤의 글이 이수를 겨냥했다는 오해를 사자 엠씨더맥스의 소속사 뮤직앤뉴 측은 이날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멤버들 사이는 좋다”며 불화설을 해명했다. 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전 소닉붐, KF-16 시속 926km 순간 가속…공군의 해명 직접 들어보니

    대전 소닉붐, KF-16 시속 926km 순간 가속…공군의 해명 직접 들어보니

    대전 소닉붐 대전 소닉붐, KF-16 시속 926km 순간 가속…공군의 해명 직접 들어보니 대전에서 오후 한때 발생한 굉음은 ‘전투기 음속폭음’(일명 소닉붐)으로 밝혀졌다. 21일 오후 3시쯤 대전 도심에 폭발음과 비슷한 굉음이 발생했다. 순간적으로 ‘쾅’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진동도 함께 감지됐다. 이 굉음은 동구 성남동에서 서구 둔산동과 대덕구 목상동에 이르기까지 대전 전역에 걸쳐 광범위하게 들렸다. 굉음에 놀란 일부 시민은 황급히 건물 밖으로 나오기도 했다. 대덕구 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최모(31)씨는 “엄청난 소리와 함께 건물이 심하게 떨렸다”며 “유리창까지 깨지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많은 시민이 너도나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폭발음이 들렸다’,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대전’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대전시소방본부에도 30여 건의 폭발음 신고와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 소방본부 한 관계자는 “소리가 워낙 커서 문의전화가 잇따랐다”며 “관련해 특별한 피해 신고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내 관측소에서도 오후 3시 1분을 전후해 강한 음파가 감지됐다. 지역에서 한바탕 소동을 빚게 한 이 굉음의 정체에 대해 공군은 소닉붐이라고 설명했다. 공군 측은 “이 시간대 공군 KF-16 1대가 훈련 임무 수행 중 고도 3만 500피트(약 9.5㎞) 상공에서 음속 돌파한 사실을 점검 시 확인했다”고 했다. 전투기가 음속을 넘어 비행하는 순간 생기는 소닉붐은 기체에서 발생한 충격파가 지상에 영향을 미치는 형태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비행속도가 500노트(시속 약 926㎞)를 넘어서면 음속을 돌파했다고 본다. 군 작전 규범상 우리나라 영공에서의 음속 돌파는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한·미 공군 모두에게 적용되는 규정이다. 이날 훈련 과정에서 음속 돌파는 계획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공군 측은 “임무에 집중하면서 순간적으로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전 비행부대를 대상으로 규정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부연했다. 앞서 대전에서는 2011∼2013년에 매년 한 차례씩 1∼3월에 유사한 폭발음이 발생한 적 있다. 이들 중 두 차례는 소닉붐으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가수3 이수 출연, 제이윤 “두번 다시 보지 말자” 충격적 발언 왜?

    나가수3 이수 출연, 제이윤 “두번 다시 보지 말자” 충격적 발언 왜?

    나가수3 이수 제이윤 나가수3 이수 출연, 제이윤 “두번 다시 보지 말자” 충격적 발언 왜? 그룹 엠씨더맥스 출신 제이윤이 남긴 SNS 글이 화제가 됐다. 제이윤의 의미심장한 글이 MBC ‘나는 가수다3’ 출연을 확정지은 같은 그룹 출신 이수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은 것. 제이윤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노래 꼭 잘 부르고 두번 다시 보지말자. 대박나라”, “죽으면 다 될 듯하다. 그럴 수는 없겠지”, “7년 버렸네” 등의 누군가를 겨냥한 듯한 글을 남겼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같은 날 이수가 ‘나가수3’에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수는 2009년 방송활동을 중단했다가 ‘나가수3’를 통해 복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제이윤의 글이 이수를 겨냥했다는 오해를 사자 엠씨더맥스의 소속사 뮤직앤뉴 측은 이날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멤버들 사이는 좋다”며 불화설을 해명했다. 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가수3 이수 출연, 제이윤 “두번 다시 보지 말자” 누구 겨냥한 글?

    나가수3 이수 출연, 제이윤 “두번 다시 보지 말자” 누구 겨냥한 글?

    나가수3 이수 제이윤 나가수3 이수 출연, 제이윤 “두번 다시 보지 말자” 누구 겨냥한 글? 그룹 엠씨더맥스 출신 제이윤이 남긴 SNS 글이 화제가 됐다. 제이윤의 의미심장한 글이 MBC ‘나는 가수다3’ 출연을 확정지은 같은 그룹 출신 이수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은 것. 제이윤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노래 꼭 잘 부르고 두번 다시 보지말자. 대박나라”, “죽으면 다 될 듯하다. 그럴 수는 없겠지”, “7년 버렸네” 등의 누군가를 겨냥한 듯한 글을 남겼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같은 날 이수가 ‘나가수3’에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수는 2009년 방송활동을 중단했다가 ‘나가수3’를 통해 복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제이윤의 글이 이수를 겨냥했다는 오해를 사자 엠씨더맥스의 소속사 뮤직앤뉴 측은 이날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멤버들 사이는 좋다”며 불화설을 해명했다. 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콘서트서 흥분한 커플이 갑자기 음란 행위…현장 체포

    콘서트서 흥분한 커플이 갑자기 음란 행위…현장 체포

    미국의 전설적인 펑크 록밴드 데드 케네디스의 콘서트 현장에서 믿기 힘든 사건이 일어났다. 콘서트에 참석한 한 커플이 갑자기 음란 행위를 벌인 것.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ABC 10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솔라나 비치에 있는 한 클럽에서 일어났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콘서트 관객 크리스는 “펑크록 콘서트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 적은 결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수많은 사람이 그 남녀의 사진을 찍었고 몇 분간 그들을 지켜봤다. 그 후 많은 사람이 다시 밴드의 노래를 듣기 위해 제자리로 돌아갔다”고 덧붙였다. 콘서트가 끝난 뒤 인스타그램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당시 찍힌 남녀의 음란 행위가 고스란히 공개됐다. 논란이 일자 당시 콘서트가 열린 ‘밸리 업 태번’이라는 업소 측은 “우린 이 행동을 용납하지 않았다. 보안 요원들이 즉시 그들을 중단시켰다”면서 “이런 사건은 처음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지역 보안국은 “이번 사건 정황을 밝히기 위해 업소 측에 협조를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조직 위기관리 ‘3T’가 가른다/류찬희 산업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조직 위기관리 ‘3T’가 가른다/류찬희 산업부 선임기자

    조직의 위기관리 능력이 화제다. 어떤 조직이든 위기는 예고 없이 닥친다. 위기관리에 뒤떨어지는 기업이나 국가는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 위기를 얼마나 슬기롭게 헤쳐 나가느냐에 따라 조직이 시련을 겪기도 하고 한 단계 성숙할 수도 있다. 조직의 위기관리는 ‘3T’에 달려 있다. 우선 시기 선택(timing)이 중요하다. 온라인상의 커뮤니케이션(SNS) 발달로 좋지 않은 뉴스나 소문은 상황을 파악, 대처하기도 전에 번개 속도로 번진다. 이 과정에서 진실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일방적이고, 심지어 짜깁기까지 더해 사건의 본말이 전도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대한항공 땅콩 회항 사건을 보면 위기관리에서 타이밍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대한항공은 사건 초기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보다는 진실을 감추고 오너 감싸기에만 급급했다. 여론의 뭇매를 맞은 다음에 잘못을 시인했지만, 이미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진 상태였다. 이 과정에서 대한항공의 위기관리 기능은 제로(0)였다. 글로벌 항공사라는 평가가 무색할 정도였다. 오너에게 직언할 수 없는 조직 문화와 위기관리 전문가가 없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국토교통부가 보여 준 초기 위기관리 대응도 너무 허술했다. 수사권이 없어 완벽한 조사는 애초부터 기대하지 않았던 사건이었다. 이 때문에 사건 조사 초기 기본 원칙만 지킬 수 있도록 고위 공직자가 지켜봤다면 국토부가 엄청난 비난을 받는 수모는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과와 대책 발표는 타이밍과 함께 진실(truth)이 들어가야 한다. 대한항공은 뒤늦은 사과에도 불구하고 진실까지 빠져 매를 벌었고, 국민들의 분노를 샀다. 사실과 다른 해명은 하지 않은 것만도 못하다. 특히 기업의 오너가 개입됐거나 도덕성을 요구하는 해명은 더욱 그렇다. 위기관리에는 전술(tactics)도 따라야 한다. 지난해 사회문제화됐던 현대차 싼타페의 연비 과장 표시 문제가 그렇다. 기업의 잘못도 있지만 정부의 연비 측정 시스템에도 문제가 있었다. 현대차는 국제기준과 부처 간 애매모호한 측정 시스템을 내세우면서 버텼지만 결국은 보상을 결정했다. 정부의 연비 과장 지적을 먼저 받아들인 뒤 소비자 보상선에서 마무리지었다면 글로벌 기업의 명예가 실추되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위기관리 극복은 3T 원칙과 함께 위기관리 전문가를 중용하고 원칙을 중시하는 리더십을 발휘할 때 더욱 빛이 난다. 위기관리 담당자나 커뮤니케이션 담당자가 오너나 최고 경영자에게 직언할 수 있는 조직 문화도 필요하다. 위기관리 능력이 뛰어난 조직으로 삼성그룹을 든다. 총수가 오랫동안 경영에 참여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조직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비결은 3T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가 외환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 역시 국가 지도자의 빠른 판단, 진실한 홍보,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대책을 전략적으로 실천에 옮긴 조치가 바탕이 됐다.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 어떤 조직이든 위기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조직 경쟁력이 아닌가 싶다. chani@seoul.co.kr
  • 송일국 사과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정승연 판사 “이따위로 편집해서..” 울컥에 결국

    송일국 사과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정승연 판사 “이따위로 편집해서..” 울컥에 결국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분노, “이따위로 편집해서..” 송일국매니저 논란 입장보니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송일국 사과’ 배우 송일국의 아내인 정승연 판사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송일국이 사과했다. 최근 정승연 판사는 남편 송일국과 그의 어머니 김을동, 그리고 이들과 연결된 매니저 임금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정승연 판사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남편 송일국의 매니저 논란에 대한 해명글을 올렸고, 이를 임윤선 변호사가 9일 SNS에 게재하며 온라인상에 공개됐다. 앞서 지난 2009년 KBS 시사기획 ‘쌈’은 김을동 의원이 아들 송일국 매니저와 운전기사를 보좌진으로 등록해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줬다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해당 글에 따르면 정승연 판사는 “정말 이따위로 자기들 좋을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며 “해명을 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정승연 판사는 “문제 된 매니저는 처음부터 어머님(김을동)의 인턴이었다. 당시 어머님께서 문화관광부 의원이셔서 한류관련 조사를 하는 목적으로 와 있던 친구였다”며 “그런데 남편이 한창 드라마 촬영 중에 매니저가 갑자기 그만 두면서 누군가 사무실 업무를 봐 줄 사람이 급하게 필요했다. 그때 가장 한가한 어머님의 인턴이 바로 그였다”라고 설명했다. 정승연 판사는 “공무원이면 겸직금지가 문제가 돼 국회에 문의를 해보니 이 친구는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고 전했다. 또 정승연 판사는 “알바비는 당연히 우리 남편이 전부 지급했다. 휴대폰으로 전화 받는 것이 주된 업무였으니 출퇴근은 대부분 종전대로 국회로 해서 자기 업무를 봤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임윤선 변호사는 9일 자신의 SNS에 “믿고픈 것과 사실은 다르다. 까고 파도 사실만 까길”이라며 정승연의 페이스북을 캡쳐해 공개했다.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해명글에 네티즌들은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대체 무슨 일이야”,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음.. 일단 지켜봐야지”,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천천히 읽어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더불어 변호사 임윤선은 ‘송일국 매니저 논란’ 관련 송일국의 아내이자 판사인 정승연의 해명글을 캡처해 공개한 것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임윤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며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또 임윤선은 정승연에 대해 “이 언니는 내가 아는 한 가장 원리원칙에 철저한 판사이다. 그 누구의 부탁도 원리원칙에 반하는 한 결코 수락하지 않는다. 무죄추정의 원칙도 누구보다 꼼꼼히 살피며, 인권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사력을 다 한다”며 “변호사 선임 못한 당사자가 절차에 반하는 변론을 해도, 끝까지 듣고 올바른 변론절차를 다 알려주는 사람이다. 변호사 친구들끼린 이 언니가 담당판사되면 차라리 사임하겠다고 농담으로 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송일국 측이 매니저 임금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에 대해 사과했다. 송일국은 12일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송일국은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일국 사과, 정승연 SNS속 다소 과격한 표현에 논란 일어..

    송일국 사과, 정승연 SNS속 다소 과격한 표현에 논란 일어..

    배우 송일국 측이 본인 매니저 임금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에 대해 사과했다. 송일국은 12일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승연 판사는 8일 과거 송일국 매니저 임금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며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정승연 판사는 해명글에서 다소 격앙된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일었다. 송일국은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사과, 아내 정승연 SNS글 내용보니 ‘변명의 여지 없다’

    송일국 사과, 아내 정승연 SNS글 내용보니 ‘변명의 여지 없다’

    배우 송일국이 아내인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사과하고 나섰다. 앞서 정승연 판사는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에 대해 SNS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정승연 판사의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글에 대해 송일국은 12일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대신 사과했다. 사진=방송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사과, 정승연 판사 “알바생 4대 보험 따위..” 송일국 매니저 논란 사과 [전문]

    송일국 사과, 정승연 판사 “알바생 4대 보험 따위..” 송일국 매니저 논란 사과 [전문]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정승연, 송일국 사과 배우 송일국 측이 본인 매니저 임금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에 대해 사과했다. 송일국은 12일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승연 판사는 8일 과거 송일국 매니저 임금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며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정승연 판사는 해명글에서 다소 격앙된 표현을 사용했는데, 정승연 판사의 지인인 임윤선 변호사가 SNS를 통해 해명글을 공유하면서 이러한 표현들이 논란이 됐다. 송일국은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한편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은 2009년 KBS ‘시사기획 쌈’ 측이 “김을동 의원이 아들인 배우 송일국의 매니저를 보좌진으로 등록해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줬다”는 의혹을 내놓으며 처음 불거졌다. 하지만 최근 몇몇 유명사이트에 해당 시사프로그램을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게재됐고, 사실이 아닌 글로 가족이 욕을 먹는 것에 화가 난 정승연이 친구공개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것을 자신이 퍼뜨렸다고 밝혔다. 당시 정승연이 올린 글에는 “정말 이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았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송일국 사과에 네티즌은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송일국 사과..얼마나 답답했으면”,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송일국 사과..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를”,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송일국 사과..누가 먼저 시작했을까?”,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송일국 사과..당연히 4대 보험 안 되는 거 아닌가?”등 반응을 보였다. ▼이하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공식입장 전문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습니다.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7년 전 소속사도 없던 중 실무를 담당하던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인턴이기에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하다 이 같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공직자의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립니다. 아내 또한 본인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아내 또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심려 끼쳐 드리고 상처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사랑하는 아내의 남편으로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송일국 사과) 연예팀 chkim@seoul.co.kr
  • [씨줄날줄] 열정페이/문소영 논설위원

    ‘열정페이’가 논란이다. ‘당신의 열정에 많은 돈을 지불하겠습니다’라는 의미인가 싶었는데 거꾸로다. ‘당신의 열정을 불태울 수 있도록 일을 줬으니 돈은 조금만 줘도 되겠지’라는 의미란다. 무급 또는 차비 등 최소의 경비를 지급하면서 취업준비생들을 ‘수습직원’이나 ‘인턴’의 이름으로 뽑아 노동을 착취한다. 그래 놓고 몰염치하게 ‘나중에 취업에 유리하도록 이력서의 한 칸을 채울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어디냐’며 생색을 잔뜩 내는 것이다. 이런 일은 스타급 영화배우도 만나고 영화 제작도 배우는 영화산업계나 늘씬한 8등신 미인들과 일하는 패션디자인업계, 누구나 연습생이 되겠다는 연예기획사와 같은 화려한 산업에 종사하려는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이른바 ‘열정페이’가 전 영역에 무차별적으로 진행되는 듯하다. 한류 패션의 대표주자 격인 이상봉씨가 최근 최악의 열정페이 지급자로 지목돼 화제를 모았다. 소셜마케팅 업체 위메프도 수습직원들로 영업망을 확대한 뒤 전원 해고했다가 논란이 증폭되자 전원 채용했다. 고용노동부는 12일 뒤늦었지만 패션과 헤어 그리고 조리 등 인턴 고용이 많고 도제식 방식 교육이 진행되는 분야를 선별해 고강도 근로 감독에 나서겠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2015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도제식 취업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했으니 노동 착취를 막으려면 고강도 근로감독은 불가피하다. 시행 13년 만에 국회 인턴도 ‘열정페이’의 대상이 된 듯하다. 공무원 신분인 국회 비서관·보좌관으로 채용되지 못한 채 비정규직으로 의원실을 바꾸며 떠도는 30대 국회 인턴이 적잖다고 하니 말이다. 국회 인턴제가 2003년 본격 도입된 취지는 청년실업 완화와 청년의 국가직 경험, 그리고 국회 보좌진의 사실상 확대였다. 정식 공무원은 아니지만, 정기국회와 국정감사 때 사무실에서 날밤을 새울 정도로 업무는 빡빡하고 박봉(2015년 현재 월급 120만원에 월 시간외수당 13만 8000원)이다. 이런 와중에 2009년 KBS 1TV ‘시사기획 쌈’이 제기한 “새누리당 김을동 의원이 아들 탤런트 송일국씨의 매니저를 국회 보좌관으로 등록해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줬다”는 의혹이 나왔다. 박윤옥 새누리당 의원의 아들이 차명으로 4급 보좌관 행세를 한 것이 밝혀지면서 7년 만에 다시 불거진 거다. 송일국씨와 그의 부인 정승연 판사는 “김을동 의원실의 국회 인턴을 ‘알바’로 채용했다가 나중에 정식 매니저로 계약을 맺었다”고 해명했다. 정 판사의 감정적인 해명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노출돼 논란은 더 확산됐다. 국회 인턴이 알바를 할 수 있느냐는 논란도 컸다. 공무원 신분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이 유권해석이다. 그러나 사실상 국회 보좌진의 확대라는 시행 취지를 고려하면 부적절했다. 국회 인턴을 더는 열정페이로 내몰지 말고, 건설적인 제도 개선을 기대한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송일국 사과, 아내 정승연 SNS글에 소속사 입장보니

    송일국 사과, 아내 정승연 SNS글에 소속사 입장보니

    임윤선 변호사에 이어 배우 송일국이 아내인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사과하고 나섰다. 정승연 판사의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글에 대해 송일국은 12일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대신 사과했다. 사진=방송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사과,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 아내 정승연 SNS글에 해명보니

    송일국 사과,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 아내 정승연 SNS글에 해명보니

    배우 송일국이 아내인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사과하고 나섰다. 앞서 정승연 판사는 자신의 SNS에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글을 올린 가운데, 표현이 다소 과격해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에 송일국은 12일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사진=방송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아내 정승연 SNS글 논란 커지자 대신 사과 ‘눈길’

    송일국, 아내 정승연 SNS글 논란 커지자 대신 사과 ‘눈길’

    배우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의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글이 화제다.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가 올린 글에는 “정말 이 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배우 송일국은 본인 매니저 채용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12일 사과했다. 송일국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돼 글을 쓴다”면서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사과,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정승연 SNS글 해명

    송일국 사과,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정승연 SNS글 해명

    배우 송일국이 아내 임승연 판사의 SNS글을 사과했다. 송일국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은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송일국은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돼 글을 쓴다”면서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정승연 부부 사과 “사랑하는 아내의 남편으로…”

    송일국 정승연 부부 사과 “사랑하는 아내의 남편으로…”

    송일국 정승연 부부 사과 “사랑하는 아내의 남편으로…” 송일국 정승연 부부 사과 배우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가 최근 논란에 대하여 직접 사과해 눈길을 끈다. 아내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 논란에 송일국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7년 전 소속사도 없던 중 실무를 담당하던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인턴이기에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하다 이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며 “공직자의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린다”고 매니저 임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아내 또한 본인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다. 아내 또한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이번 일로 심려 끼쳐 드리고 상처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 사랑하는 아내의 남편으로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에 같은 날 정승연 판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의 신중하지 못한 언행으로 상처를 입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정 판사는 “공직자로서 사적인 감정을 앞세우는 우를 범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조심하고 공직자로서 본연의 지위에 더욱 충실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 8일 과거 김을동 의원이 아들 송일국의 매니저를 보좌진으로 등록해 국민이 낸 세금으로 임금을 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정승연 판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사건이 사실과 다르다는 내용의 글을 기재했다. 정 판사는 해명 글에서 다소 격앙된 표현을 사용했는데, 정 판사의 지인인 임윤선 변호사가 SNS를 통해 해명 글을 공유하면서 이러한 표현들이 논란이 불거졌다. 해당 글에 따르면 정씨는 ”정말 이따위로 자기들 좋을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을 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이라며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문제 된 매니저는 처음부터 어머님(김을동)의 인턴이었다. 공무원이면 겸직금지가 문제가 돼 국회에 문의를 해보니 이 친구는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비는 당연히 우리 남편이 전부 지급했다. 휴대폰으로 전화 받는 것이 주된 업무였으니 출퇴근은 대부분 종전대로 국회로 해서 자기 업무를 봤다“고 해명해 논란이 일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사과,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SNS글에 소속사 입장보니

    송일국 사과,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SNS글에 소속사 입장보니

    배우 송일국이 아내 정승연의 글에 사과했다.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가 올린 글에는 “정말 이 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 다소 과격한 표현이 담겨 있어 논란이 일었다. 이에 12일 송일국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은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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