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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건호, ‘노무현 유병언 식사’ 허위글 올린 유포자에 사자명예훼손 고소장 제출…조원진 의원, 조윤제 알면서 논란 발언

    노건호, ‘노무현 유병언 식사’ 허위글 올린 유포자에 사자명예훼손 고소장 제출…조원진 의원, 조윤제 알면서 논란 발언

    ‘노건호’ ‘조윤제’ ‘조원진 의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 노건호(41)씨가 ‘노무현 대통령과 유병언 회장이 식사를 했다’는 내용의 허위글과 사진을 유포한 자를 처벌해달라며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창원지검 공안부(부장 이문성)는 노건호씨가 해당 사진을 인터넷에 게재한 성명불상자를 사자(死者)명예훼손 혐의로 지난달 4일 고소한 사건을 배당받아 경찰에 수사 지휘를 내렸다고 밝혔다. 해당 사진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유병언 전 회장이 삼계탕을 먹고 있는 사진’이라며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유포됐지만, 사진 속 인물은 유병언 전 회장이 아닌 당시 참여정부 경제보좌관 조윤제 서강대 교수였다. 조현오 전 경찰청장 사건 등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사자명예훼손 소송은 그동안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맡아왔지만, 이번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이 직접 고소에 나섰다. 이와 관련 새누리당 조원진(55·대구 달서구병) 의원은 지난달 11일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에서 유병언 전 회장과 노무현 정부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게 “전직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장관을 할 때 유병언 하고 밥 먹은 사진이 나왔어요. 확인해보셨습니까”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SNS 노이즈 마케팅/김종면 수석논설위원

    소셜 미디어 행위는 우리 삶의 한 형식이 됐다. ‘나는 소셜 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말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소셜’과 씨름하는 사이 해가 뜨고 달이 진다. 소셜미디어는 양날의 칼이다. 존재의 닻이자 덫이다. 치명적 매력을 안겨주는 반려의 도구지만 때론 섬뜩한 저주의 무기로 돌변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독설과 선동, 오보의 양산지로 지목받은 지는 이미 오래다. 열린 공간이니 사실이 아닌 정보가 떠다닐 공산이 클 수밖에 없다. 부정확한 정보로 인해 생기는 인포데믹스(infodemics·정보전염병)의 위험성은 심각한 수준이다. SNS 소문의 사실 여부를 가려주는 새로운 형태의 언론까지 생겨났다.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이 운영하는 미디어그룹 뉴스코프가 지난해 인수한 소셜 미디어 뉴스통신사 ‘스토리풀’이 한 예다. 그러나 아무리 SNS에 떠다니는 사진이나 동영상의 진위를 판정해 주는 ‘뉴스 암행어사’가 활약해도 의도를 갖고 접근하는 ‘막장 SNS꾼’을 당해낼 도리는 없다. 누리꾼을 낚기 위한 검색어 장사에 목매는 ‘포레기’(포털+쓰레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더욱 난감하다. 온라인상의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최고 7년의 징역형을 선고할 수 있도록 돼 있다. 하지만 피해자가 요구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친고죄다. 한계가 명백하다. 막무가내로 SNS 노이즈 마케팅을 즐기는 이들의 도덕적 양심에 호소하는 것 외에 달리 뾰족한 수가 없으니 안타까운 노릇이다. 지난 6월 지방선거 때 광역단체장 후보 경선에 나선 어떤 이는 경북 구미시를 ‘박정희시’로 바꿀 것을 제안, 인터넷과 SNS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노이즈 마케팅 재미를 톡톡히 봤다. 세월호 추모집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일당을 받고 동원됐다고 트위터에서 주장해 논란을 빚은 여성도 있다. 그 역시 정치를 꿈꾸는 인사다. 결국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셈이다. 고의로 구설수를 만들어 인지도를 높이려는 노이즈 마케팅이야말로 건전한 소셜 미디어 생활의 적이다. 아기는 종종 어른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일부러 울기도 한다. 세상 이치를 알 만한 이들이 속 보이는 계산된 발언을 하고 일부러 싸움을 걸어대는 듯한 모습이란…. 인간에게는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하는 영웅심리가 깔려 있다. 그러나 상궤를 벗어난 ‘인정투쟁’은 인간의 정신을 좀먹게 하는 사회적 질병일 뿐이다. 최근 ‘defriend’라는 영어 단어가 하나 탄생했다. ‘교류를 그만둔다’는 뜻이다. ‘페친’(페이스북 친구)이든 ‘트친’(트위터 친구)이든 나쁜 친구는 사귀지 않는 게 상책이다. 이 여름, ‘SNS 괴물’ 퇴치운동이라도 벌여야 하나. 김종면 수석논설위원 jmkim@seoul.co.kr
  • [오늘 재보선] 사전투표자 중복투표 땐 처벌… 신분증 반드시 지참

    [오늘 재보선] 사전투표자 중복투표 땐 처벌… 신분증 반드시 지참

    7·30 재·보궐선거 투표가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1003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와 달리 주소지에 따라 정해진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발송받은 안내문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5~26일 사전투표를 한 유권자는 중복 투표를 할 경우 처벌을 받는다. 투표 당일에는 투표소 100m 이내 투표 참여 권유, 후보 지지용 현수막, 확성기 활용, 투표 권유를 위한 호별 방문 등 일체의 선거 운동이 금지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투표 독려는 가능하지만 투표 용지 또는 특정 후보자의 벽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손가락으로 기호를 표시하면 문제가 된다. 특히 중앙선관위는 낮은 재·보선 투표율을 고려해 정당이나 후보 측이 승합차로 유권자들을 동원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뒤늦게 ‘안경’ 발견 “몸통 쪽에 구더기 많다…시체 옮기려고 잡은 것 같은 모습”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뒤늦게 ‘안경’ 발견 “몸통 쪽에 구더기 많다…시체 옮기려고 잡은 것 같은 모습”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뒤늦게 ‘안경’ 발견 “몸통 쪽에 구더기 많다…시체 옮기려고 잡은 것 같은 모습” 유병언 변사체 사진이 유출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 때문에 경찰의 허술한 수사기록 관리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또 유씨의 시신을 누가 옮긴 듯한 정황도 포착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처음 발견된 유병언 전 회장 시신의 현장 사진이 SNS를 통해 유포된 경위를 수사 중이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사진이 수사 기록 가운데 하나로 확인됐으며 최초 유출자를 찾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이 발견된 순천의 매실밭 현장 모습으로 수풀 속에 시신 한구가 반듯하게 누워 있는 형태로 놓여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시신은 가슴 부분이 부풀어 있지만 배 부분은 움푹 꺼져 있는 상태로 머리 부분에는 머리카락이 모두 빠져 있으며 얼굴 피부조차 보이지 않는 등 부패가 80% 이상 진행된 상태다. 특히 사람 형체만 남이 있을 뿐 육안으로는 도저히 누구인지 파악할 수 없는 수준이다. 이에 현재 해당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카카오톡,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다. 수사기록 중 하나인 유병언 사진이 유포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숙한 초동 수사와 허술한 수사로 지탄을 받고 있는 검찰과 경찰을 향한 불신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유병언 사진 유출로 수사기록 관리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더구나 시신 사진을 토대로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제기돼 왔던 의혹이 더욱 짙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윤성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이날 SBS 8 뉴스에서 “15일 안에 이 정도로 부패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전반적인 소견은 구더기에 의한 부패가 현저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몸통 쪽에는 구더기가 엄청 많다. 지금 다 구더기다”고 말했다. 또 “대개는 약간 구부리는데 양다리가 아주 쭉 뻗어 있다. 일부러 시체를 갖다 옮기느라고 발을 잡아서 생긴 것 같은 또는 그 자리에 사망했더라도 누군가가 이렇게 좀 손을 댄 것 같은 인상이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이성한 경찰청장은 이날 유씨로 확인된 변사체 주변에서 안경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이날 국회 안전행정위 전체회의에서 “방금 전 그 변사자를 발견한 주변에서 안경을 한 점 수거했다”면서 “그 안경의 소유자에 대해서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전자 감식 결과 변사자의 신원이 유 전 회장으로 확인됐지만, 유 전 회장이 평소 썼던 안경을 포함한 유류품이 그동안 발견되지 않았던 만큼 이날 발견된 안경은 유씨의 도주 경로 파악 등을 위한 추가적 단서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이 청장은 “변사체 신고자가 현상금 5억원을 받느냐”는 질문에 “보상심의를 통해 결정되고, 아직은 받는다고 단정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 시신이 단기간에 백골화된 데 대해 “법의학자 몇 분한테 자문을 받은 결과 가능하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최재경 인천지검장은 부실 수사 책임을 지고 이날 사표를 제출했다. 최 지검장은 이날 검찰 내부통신망 ‘이프로스’에 올린 ‘검찰을 떠나면서’라는 제목의 글에서 “(유씨) 수사과정에서 잘못된 일이 있다면 오로지 지휘관인 제 책임”이라며 “세월호 수사팀 검사·수사관들과 그 가족들에게 용서를 구한다”고 썼다. 네티즌들은 “유병언 사진 유출 안경 발견, 아무래도 타살 정황이 계속 드러나는 것 같은데. 수사 제대로 해주세요”, “유병언 사진 유출 안경 발견, 죽음 둘러싼 의혹이 계속 등장하네. 왜 뒤늦게 이렇게 수사가 본격화되나”, “유병언 사진 유출 안경 발견, 시신 사진을 유출하다니 정말 제정신이 아니네. 어떤 정신나간 인물인 지 명명백백하게 밝혀서 처벌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수사당국 망신 또 망신”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수사당국 망신 또 망신”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수사당국 망신 또 망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사진이 인터넷상에 급속히 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수사 기록 가운데 하나인 유씨 시신 사진이 23일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널리 유포된 사실을 확인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포 사진은 유씨 시신이 발견된 순천의 매실밭 현장에서 찍힌 것이다. 시신은 상당부분 부패된 상태로 수풀 속에 반듯이 누워있는 모습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 사진이 수사기록 중 하나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최초 유출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사기록이 시중에 유포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미숙한 초동 수사와 허술한 수사로 지탄을 받고 있는 검찰과 경찰이 수사기록 관리 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경찰은 존재하지도 않는 신발 명품 ‘와시바’를 유씨가 신고 있었다고 발표했다가 급히 정정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황당하네”,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또 망신당하네. 어휴”,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도대체 뭐하는 건가”,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제대로 조사해서 처벌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검·경 망신 도대체 언제까지?” 최초 유출자 추적 중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검·경 망신 도대체 언제까지?” 최초 유출자 추적 중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검·경 망신 도대체 언제까지?” 최초 유출자 추적 중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사진이 인터넷상에 급속히 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수사 기록 가운데 하나인 유씨 시신 사진이 23일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널리 유포된 사실을 확인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포 사진은 유씨 시신이 발견된 순천의 매실밭 현장에서 찍힌 것이다. 시신은 상당부분 부패된 상태로 수풀 속에 반듯이 누워있는 모습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 사진이 수사기록 중 하나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최초 유출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사기록이 시중에 유포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미숙한 초동 수사와 허술한 수사로 지탄을 받고 있는 검찰과 경찰이 수사기록 관리 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경찰은 존재하지도 않는 신발 명품 ‘와시바’를 유씨가 신고 있었다고 발표했다가 급히 정정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도대체 수사당국은 뭘하는건가”,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수사기록을 이렇게 유출해도 되는 건가”,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말이 안나온다”,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누가 유출했는 지 빨리 확인해서 엄중하게 처벌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멸종 위기 거북이 불붙이고 밟아죽인 철없는 소녀들

    멸종 위기 거북이 불붙이고 밟아죽인 철없는 소녀들

    미국 플로리다주 오렌지 파크의 10대 소녀 두 명이 멸종 위기에 처한 거북이를 학대하고 짓밟아 죽이는 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논란이 되면서 결국 처벌을 받게 됐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10대 소녀들이 낄낄 웃으며 “거북이 머리에 불을 붙이자”고 말한다. 이어 거북이에게 기름을 조금 붓고 불을 붙이며 즐거워한다. 잠시 후 아이들은 “거북이를 죽이고 싶어”라고 말하고는 거북이를 땅으로 던져놓고 결국 발로 밟아 죽여버린다. 아이들의 학대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오면서 야생보호협회에 수많은 신고가 들어왔으며, 법원은 현재 아이들의 처벌 수위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상태다. 아이들의 부모들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일에 대해 현재 충분한 반성 중이며, 처벌 또한 달게 받을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USA TODAY/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개에게 술 먹이고 ‘몹쓸짓’...엽기사진 sns 올려

    개에게 술 먹이고 ‘몹쓸짓’...엽기사진 sns 올려

    애견에 술을 먹이고 몹쓸 짓을 한 아르헨티나 청년들이 수갑을 찼다. 수간 혐의로 체포된 청년들은 돌발사태(?)를 예방을 위해 경비가 최고로 삼엄한 구치소에 수감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최근 아르헨티나 지방 코르도바의 탄티라는 곳에서 발생했다. 30대 청년 4명이 고기를 구어 먹다가 친구가 기르는 개에게 술을 먹였다. 이어 잇따라 수간을 자행했다. 친구들끼리 은밀하게 벌인 이 사건은 엽기적인 장면을 찍은 사진을 청년들이 스스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리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사진이 순식간에 퍼지면서 불쌍한 개가 몹쓸 짓을 당했다는 소식은 동물보호협회에까지 흘러들어갔다. 협회는 인터넷에 떠 있는 사진을 확인하고 청년 4명을 고발했다. 경찰에 수사에 나서자 자신이 기르던 개를 친구들에게 내준 비정한 청년은 친구 2명과 함께 자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청년들이 개를 끌고 경찰서를 찾아왔다.”면서 “경비가 가장 강력한 구치소에 전원 수감했다.”고 말했다. 자수하지 않은 1명은 도주해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한편 인터넷에는 “사람이 개에게 그런 짓을 하다니 믿기기 않아.” “전원 성폭행에 준하는 범죄로 강력 처벌하라.”는 등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다. 사진=엘우노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학생 안전사고 경각심 일깨우고 싶어요”

    지난해 7월 18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 사설 해병대 캠프에서 후배 5명을 잃은 공주사대부고 선배들이 사고 1주기를 맞아 모금과 함께 추모 캠페인을 벌인다. 11일 공주사대부고 56기 졸업생들에 따르면 오는 15일까지 50만원을 목표로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유캔펀딩에서 모금활동을 펼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인터넷 등을 통해 공감자를 상대로 자금을 모으는 펀딩이다. 56기는 올해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한 이들로, 지난해 해병대 캠프에서 숨진 학생들의 한 학년 선배다. 이들은 모금한 돈으로 1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서울에서 추모 캠페인을 연다. 56기 4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앞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각종 사고 의혹에 대한 전면 재수사 및 감사, 책임자 엄중 처벌, 정부의 사후 대책 이행을 요구할 계획이다. 이어 감사원, 국회, 정부서울청사, 광화문광장에서 요구 사항을 담은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며 시민들에게 리플릿을 나눠주는 캠페인을 벌인다. 56기 졸업생 신재원(19)씨는 “페이스북에 ‘후배들을 위해 뭔가 하고 싶다’는 글을 올렸더니 동기생들이 뜻을 같이했다. 모금한 돈은 이날 사용할 현수막, 피켓, 홍보 전단 제작에 쓸 예정”이라면서 “사고 이후에도 세월호와 마우나리조트 참사 등 학생 안전 사고로 이어진 불감증에 대한 경각심도 일깨우고 싶었다”고 말했다. 공주사대부고는 1주기인 18일 교내에서 추모 편지 전시회, 추모 사진전, 추모 리본달기에 이어 유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안전헌장 선포식’ 등으로 짜인 추모식을 갖는다. 해병대 캠프 희생자들과 동급생인 이 학교 3학년들은 추모식을 마친 뒤 천안공원묘원을 단체로 찾아가 안타깝게 스러진 친구들에게 묵념하고 헌화한다. 공주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유사 성행위하면 술 공짜” 황당한 클럽 프로모션

    “유사 성행위하면 술 공짜” 황당한 클럽 프로모션

    스페인 유명 관광지에서 황당한 영업을 하던 클럽이 적발됐다. 그러나 당국은 현행법으로 처벌이 불가능하다며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휴대폰 메신저 왓츠앱 등에 충격적인 동영상이 올랐다. 여성들이 차례로 남자들에게 유사 성행위를 하는 영상이다. 주변에는 구경하는 사람들이 둘러싸고 있지만 여자들은 개의치 않는다는 듯 순서를 기다려 남자들에게 유사 성행위를 해준다. 동영상이 공개되자 사회는 발칵 뒤집혔다. 당국과 언론의 추적 끝에 동영상이 촬영된 곳은 스페인의 유명 관광지인 팔라마 데 마요르카에 있는 클럽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중 내내 외국인관광객, 특히 독일과 영국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이다. 실체는 드러났다. 문제의 클럽은 여성들에게 “유사 성행위를 하면 술이 공짜”라며 유사 성행위를 유도했다. 술이 공짜라는 말에 적지 않은 여성들이 공개된 장소에서 남자들에 유사 성행위를 했다. 현지 일간지 엘문도는 “최소한 2개 클럽이 이런 식으로 여자들에게 공짜 술을 제공했고, 남자들을 끌어모아 장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당국은 손을 쓰지 못하고 있다. 충격적인 일이지만 법적으로 제재를 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관계자는 “성인들이 합의 아래 유사 성행위가 이뤄진 것”이라며 “윤리적으론 지탄을 받을 일이지만 강제성이 없어 처벌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박찬구의 시시콜콜] 세월호, 반복되는 가해와 피해

    [박찬구의 시시콜콜] 세월호, 반복되는 가해와 피해

    영화 ‘밀양’은 이창동 감독의 2007년 작품이다. 아들이 납치 살해당한 피해자의 뜻과는 무관하게 가해자는 스스로 신의 구원을 받았다고 강변한다. 피해자는 울부짖지만 가해자는 존재하지 않는, 부조리와 모순이다. 김기덕 감독은 최근 개봉한 ‘일대일’에서 ‘오민주’라는 여학생을 살해한 권력과 하수인들, 그리고 이들에게 가해의 죄를 묻기 위해 테러를 감행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그린다. 가해자들은 책임을 윗선과 조직에 미루며 또다시 가해를 자행한다. 이 감독의 2010년 영화 ‘시’에서는 여학생을 유린한 남학생들의 부모들이 돈 몇 푼으로 입막음을 하려는 철면피한 행태를 보인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일상의 가해는 되풀이된다. 세월호 참사의 가해자는 국가 권력과 자본이다. 국가 권력은 불통의 리더십을 대변하듯 우왕좌왕, 갈팡질팡하며 골든타임을 놓쳤다. 나쁜 자본은 공공성과 생명의 가치를 외면하고 이윤 추구에만 집착했다. 참사 이후에도 권력과 자본은 사람과 공동체의 가치를 복원하고 치유하기 위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고 있다. 물러난 총리가 다시 등장하고, 편협한 리더십은 2기 내각 인사에서도 여전했다. 선사와 권력자의 검은 유착을 겨냥한 수사는 지지부진하다. 의회 권력은 진상 규명을 한답시고 국정조사를 열어 놓고 유가족에게 ‘당신 누구냐. 가만히 있으라’고 호통을 친다. 보다 못한 피해자 가족들은 진상조사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전국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사고 71일 만에 복귀한 단원고 학생들은 “진짜 죽을 때는 잊힐 때”라며 “잊히는 순간 모든 게 끝난다는 걸 기억해 달라”고 호소했다. 학생들은 과도한 취재경쟁과 일방적인 치유 프로그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의 비아냥으로 고통을 겪는다고 했다. 왜 피해자들은 온전히 위로받지 못하고 2차, 3차 피해에 시달려야 하는가. 왜 국가 권력은 그들에게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며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올곧게 진행될 것이라는 믿음과 확신을 주지 못하는가. 무책임과 불통의 가해가 반복되면서 피해자들은 한줄기 미련마저 유린당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책임과 배려의 사회를 만들어 방향을 잃은 자본주의의 새 모델로 삼겠다고 했다.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이라며 경제민주화와 공정한 시장질서도 언급했다. 말의 성찬에 불과했던가. 아니라면 다시 취임사로 돌아가라. 공동체와 사람의 가치를 복원하고 가해와 피해의 사슬을 끊을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해야 한다. 물론 관건은 진정성과 실천이다. ckpark@seoul.co.kr
  • “승률 80% 보장”… 월드컵 ‘유료 픽’ 조심하세요

    “승률 80% 보장”… 월드컵 ‘유료 픽’ 조심하세요

    브라질월드컵이 한창인 가운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유료 ‘픽’ 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픽은 스포츠 경기가 시작되기 전 결과를 미리 예측한 정보를 뜻하는 은어로, 국내외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에 판돈을 걸기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픽 판매자들에게 수백만원을 떼이는 등 부작용도 많지만 SNS를 통해 은밀하게 이뤄지는 개인 간 거래여서 단속하기가 쉽지 않다. 23일 서울신문 취재진이 스포츠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 등 관련 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픽 판매자가 스포츠 관련 카페나 사이트 등에 자신의 카카오톡 아이디를 올리면 구매자가 연락해 가격을 흥정한 후 돈을 내고 문자를 받는 형태가 일반적이었다. 정보 1건당 3000원을 받는 이들도 있었고 일주일에 2만원 또는 한 달에 15만원을 요구하는 등 가격대도 다양했다. 한 픽 판매자는 “내 승률은 80%”라며 “일단 일주일 정도 픽을 줄 테니 사용해 보고 결정하라”고 말했다. 일부 판매자는 통신판매업 사업자등록증까지 내걸고 호객을 했다. 그는 “한 달에 15만원만 주면 모든 경기의 픽을 매일 카카오톡으로 보내 주겠다”고 했다. “목돈을 맡기면 더 크게 불려 주겠다”며 ‘프로젝트’(개인 관리를 뜻하는 은어)를 제시한 판매자도 있었다. 그는 기자에게 “300만원 정도 맡기면 600만원까지 늘려 주겠다”며 “돈을 딴 후 수익금의 10%를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유료 픽 거래를 불법으로 볼 법적 근거가 희박해 판매자가 구매자를 속이더라도 단속이 어려운 실정이다. 판매자가 돈을 불려 주겠다며 돈을 받은 후 잠적할 경우 사기죄로 처벌할 수 있지만 범죄 행위를 입증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경찰청 사이버수사대 관계자는 “정확한 승률을 내걸고 돈을 받는 일은 기망에 따른 편취로 사기죄를 적용할 수 있지만 어느 정도까지를 불법으로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며 “개인 간 거래이기 때문에 단속이 어려워 가급적 불확실한 정보는 이용하지 않는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현아 합성사진, 소속사 “엄중 처벌할 것”

    현아 합성사진, 소속사 “엄중 처벌할 것”

    포미닛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온라인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 퍼진 현아의 합성사진 및 루머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강경한 법적 조처를 할 것”이라며 “이번 현아 합성사진의 원본 및 제작의뢰과정을 담은 출처를 입수,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엄중한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의적인 비방 목적으로 합성사진을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온라인에는 “한 아이돌그룹 멤버가 분실한 휴대폰에 현아의 사진이 있었다”며 현아가 속옷만 입은 사진이 급속도로 유포됐다. 그러나 네티즌들이 이 사진의 얼굴 부분에 대한 현아의 원본 사진을 찾아내면서 진위가 드러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아 합성사진 원본 보니 ‘옷 입고 있어..’ 소속사 분노 “타협은 없다”

    현아 합성사진 원본 보니 ‘옷 입고 있어..’ 소속사 분노 “타협은 없다”

    ‘현아 합성사진 강경 대응’ 포미닛 현아 측이 합성사진에 대해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온라인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 퍼진 현아의 합성사진 및 루머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강경한 법적 조처를 할 것”이라며 “이번 현아 합성사진의 원본 및 제작의뢰과정을 담은 출처를 입수,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엄중한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전달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 입장을 전했다. 이어 “고의적인 비방 목적으로 합성사진을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온라인에는 “한 아이돌그룹 멤버가 분실한 휴대폰에 현아의 사진이 있었다”며 현아가 속옷만 입은 사진이 급속도로 유포됐다. 그러나 네티즌들이 이 사진의 얼굴 부분에 대한 현아의 원본 사진을 찾아내면서 진위가 드러났다. 네티즌들은 “현아 합성사진 강경 대응 해야한다”, “현아 합성사진 강경 대응 당연하다”, “현아 합성사진 상처 많이 받았을 듯”, “현아 강경 대응, 다시는 이런 일 없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미닛 현아, 합성사진 유포에 뿔난 소속사 “타협은 없다”

    포미닛 현아, 합성사진 유포에 뿔난 소속사 “타협은 없다”

    포미닛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온라인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 퍼진 현아의 합성사진 및 루머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강경한 법적 조처를 할 것”이라며 “이번 현아 합성사진의 원본 및 제작의뢰과정을 담은 출처를 입수,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엄중한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의적인 비방 목적으로 합성사진을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아 강경대응, 합성사진 도대체 누가? 어디서 유포?

    현아 강경대응, 합성사진 도대체 누가? 어디서 유포?

    현아 강경대응, 합성사진 도대체 누가? 어디서 유포? 가요계 ‘섹시 아이콘’인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의 얼굴을 합성한 누드 사진이 온라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유포되자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등을 통해 현아의 얼굴을 한 여자의 누드 사진이 빠르게 유포됐다. 이 사진에는 한 걸그룹 멤버가 분실한 휴대전화에서 나온 것이라는 그럴듯한 설명까지 있었다. 하지만 이 사진은 현아의 얼굴을 누드 사진에 덧붙인 합성이다. 문제의 사진은 현아의 평범한 일상 셀카 사진을 다른 사람의 몸과 합성한 것임이 밝혀졌다. 일부 불법 음란 사이트에는 현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여자 연예인들의 누드 합성사진이 나돌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연예인들의 음란 합성 사진을 가장 많이 올리는 S사이트에서 현아의 이름을 치면 수백장의 음란 합성 사진이 검색된다. 현아의 이번 합성 사진도 이 곳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이트는 외국에 서버를 두고 수시로 주소를 바꿔가면서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단속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소속사는 지난 5일 문제의 사진에 대해 “악의적인 합성사진이며 이 사진 및 루머와 관련, 허위 사실을 제작·유포한 사람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또 “강경하게 대응해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책임을 물을 것”이라면서 “당사는 이번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제작 의뢰 과정을 담은 출처를 입수했다. 바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초에도 현아와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을 둘러싼 악성 루머가 퍼져 검경에 수사를 의뢰했었다. 네티즌들은 “현아 강경대응,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 “현아 강경대응, 말도 안되는 사진을 만들어 퍼트리는 게 도대체 누구야”, “현아 강경대응, 왜 아무 잘못도 없는 현아가 피해를 봐야 하냐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스포츠서울닷컴
  • 현아 강경 대응, 일본도 아니고 왜 이런일이..‘너무 약한 처벌?’

    현아 강경 대응, 일본도 아니고 왜 이런일이..‘너무 약한 처벌?’

    ‘현아 강경 대응, 현아 합성 사진’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합성사진 논란이 불거지자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강경하게 대응했다. 지난 5일 온라인상에슨 모 그룹 멤버가 분실한 휴대전화에서 사진이 공개됐다는 설명과 함께 현아의 합성 사진이 올라와 급속도로 퍼졌다. 이 사진은 현아의 얼굴과 한 여성의 상반신 나체 사진을 교묘하게 합성한 이미지로 이 사진과 루머가 함께 인터넷상에 확산되자 포미닛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발표한 것. 큐브는 공식입장을 통해 “온라인 및 SNS상에 퍼진 현아의 합성 사진 및 루머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대해 강경한 법적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사진 제작 출처(합성 사진 제작 의뢰 사이트)를 입수해 오늘 경찰에 수사 의뢰했고 엄중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고의적인 비방을 목적으로 합성사진과 루머를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게 앞으로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고 강경하게 덧붙였다.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합성 사진을 제작하고 유포하는 것은 명예훼손죄에 해당한다.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현아 강경 대응, 현아 합성사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현아 강경 대응, 현아 합성 사진 잘했다. 사진 유포한 자, 너무했다”, “현아 강경 대응, 현아 합성사진 보면 당연한 일”, “현아 강경 대응 합성사진 유포자 꼭 찾아내라”, “현아 강경 대응..원본사진과 비교했더니 얌전한 사진이 19금 사진으로 바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현아 강경 대응, 현아 합성사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아 합성사진, 침대 위에 있는 누드사진 ‘원본사진 봤더니 현아가..’ [전문]

    현아 합성사진, 침대 위에 있는 누드사진 ‘원본사진 봤더니 현아가..’ [전문]

    ‘현아 합성사진’ 현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인터넷 상에 유포된 현아의 합성사진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5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모바일 메신저 및 SNS를 통해서 번지고 있는 현아의 합성사진 및 루머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대한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제작의뢰과정을 담은 출처를 입수해 오늘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엄중한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최근 온라인에는 현아가 속옷만 입은 사진이 모 그룹 멤버가 분실한 휴대전화에서 유출됐다는 루머와 함께 급속도로 퍼졌다. 이는 현아의 셀카 사진을 다른 노출사진에 합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최근 모바일 메신저 및 SNS를 통해서 번지고 있는 현아의 합성사진 및 루머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대한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이번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제작의뢰과정을 담은 출처를 입수, 오늘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엄중한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수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아티스트와 관련해 고의적인 비방 목적으로 합성사진과 루머를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아 합성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현아 합성사진..너무 티나”, “현아 합성사진..누가 봐도 합성사진”, “현아 합성사진..해상도도 안 맞고 엉터리네”, “현아 합성사진..초등학생이 합성했나? 왜 이래”, “현아 합성사진..현아 진짜 짜증났을 듯”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합성사진에 이용한 현아 원본 사진, 합성사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40대女, 15세 남학생과 성관계 뒤 아이 출산 ‘충격’

    40대女, 15세 남학생과 성관계 뒤 아이 출산 ‘충격’

    40대 여성이 15세 남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뒤 아이까지 출산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5일자 보도에 따르면, 헬렌 카즈라이트(42)라는 여성은 지난 5월 15세 남학생과 우연히 알게 된 뒤 최근까지 자신의 집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 지난 해, 그녀는 이 남학생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임신했고 올 초 출산까지 이어졌다. 이 아이는 현재 생후 5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이미 미성년자와의 부적절한 관계 때문에 경찰조사를 받은 뒤 법적 경고를 받은 바 있지만, 두 사람의 관계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아이까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국 처벌을 면치 못하게 됐다. 헬렌은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아이를 키우고 있었지만, 소년과 만남을 시작한 뒤 남편과 이혼했다. 그녀는 경찰 조사에서 “경고를 받았을 때 (관계를) 정리하려고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면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경찰은 SNS를 통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제보를 받은 뒤 재수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미성년자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헬렌은 그와 성관계를 맺을 당시 미성년자인 것을 알고 있었다고 시인했다. 법원은 헬렌에게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징역 2년 형을 선고했으며, 2년의 보호관찰 및 성범죄자 이름 공개 10년을 명령했다.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생후 5개월 된 아이의 양육권과 관련해서는 아직 밝혀진 사실이 없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아 합성사진 유포에 소속사 강경 대응 “최초 유포된 곳은?”

    현아 합성사진 유포에 소속사 강경 대응 “최초 유포된 곳은?”

    현아 합성사진 유포에 소속사 강경 대응 “최초 유포된 곳은?” 가요계 ‘섹시 아이콘’인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의 얼굴을 합성한 누드 사진이 온라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유포되자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등을 통해 현아의 얼굴을 한 여자의 누드 사진이 빠르게 유포됐다. 이 사진에는 한 걸그룹 멤버가 분실한 휴대전화에서 나온 것이라는 그럴듯한 설명까지 있었다. 하지만 이 사진은 현아의 얼굴을 누드 사진에 덧붙인 합성이다. 문제의 사진은 현아의 평범한 일상 셀카 사진을 다른 사람의 몸과 합성한 것임이 밝혀졌다. 일부 불법 음란 사이트에는 현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여자 연예인들의 누드 합성사진이 나돌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연예인들의 음란 합성 사진을 가장 많이 올리는 S사이트에서 현아의 이름을 치면 수백장의 음란 합성 사진이 검색된다. 현아의 이번 합성 사진도 이 곳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이트는 외국에 서버를 두고 수시로 주소를 바꿔가면서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단속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소속사는 지난 5일 문제의 사진에 대해 “악의적인 합성사진이며 이 사진 및 루머와 관련, 허위 사실을 제작·유포한 사람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또 “강경하게 대응해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책임을 물을 것”이라면서 “당사는 이번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제작 의뢰 과정을 담은 출처를 입수했다. 바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초에도 현아와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을 둘러싼 악성 루머가 퍼져 검경에 수사를 의뢰했었다. 네티즌들은 “현아 합성사진 유포 강경 대응, 제대로 해주세요”, “현아 합성사진 유포 강경 대응, 도대체 이런 사진을 퍼트리는 게 누구야”, “현아 합성사진 유포 강경 대응, 처벌 강하게 해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스포츠서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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