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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詩 쓰기는 무력하지만 폭력시대에 詩는 희망”

    “詩 쓰기는 무력하지만 폭력시대에 詩는 희망”

    “시는 엄마 뱃속에서부터 들은 모국어를 벗어나기 쉽지 않은 문학 장르잖아요. 그런데 선생님은 어떻게 내 몸과 같은 언어와 후천적으로 익힌 외국어 사이의 충돌을 시로 만들어 내시는지 궁금했어요.”(김행숙 시인) “시인으로서 제 영혼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건 모국어죠. 그런데 문학상을 타고 원고료를 받다 보니 계속 쓰게 되더군요(웃음). 처음엔 재미로 했는데 이젠 한자를 뿌리로 서로 다른 두 언어의 차이를 즐기며 시 쓰는 매력에 푹 빠졌어요.”(톈위안 시인) 중국 시인으로 일본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동시에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는 이색적인 이력을 밟고 있는 톈위안(49)과 2000년대 ‘미래파’의 대표 기수로 시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김행숙(44) 시인. 지난 23일 한국문학번역원이 주최한 ‘2014 서울국제작가축제’에서 만난 한·중 양국의 시인은 만나자마자 서로의 문학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쏟아냈다. 두 시인의 만남은 2009년 톈위안이 일본에서 펴낸 시집 ‘돌의 기억’을 읽고 매료된 김 시인의 러브콜로 성사됐다. 김 시인은 모국어인 중국어와 외국어인 일본어를 오가며 시를 쓰는 톈위안을 “언어의 충돌을 시로 빚어내는 만큼 ‘에로스와 꿈’을 주제로 하는 이번 축제에 가장 어울리는 작가”라고 했다. 톈위안은 김 시인을 “그 자체로 한 편의 시가 되는 분”이라고 화답했다. 한·중·일이라는 동일 문화권을 공유하고 있는 두 작가의 시는 질감은 달라도 같은 주제 의식으로 교집합을 이룬다. 최근 펴낸 ‘에코의 초상’까지 지금까지 출간한 네 권의 시집을 돌이켜 보면 “이 말썽 많은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줄곧 써온 것 같다”는 김 시인의 말에 톈은 “인간성과 세계의 관계, 삶의 근원, 죽음 등 모든 인간에게 평등하게 찾아오는 이 주제들은 내 시의 질문이기도 하다”며 공감했다. 두 시인은 시 쓰기를 ‘삶의 운동, 사랑의 행위’(김행숙)이자 ‘정신적인 중독’(톈)이라고 일컬을 정도로 오롯이 시에 매달려 왔다. 하지만 요즘은 시를 외면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단문에 더 열광하는 시대다. 이런 시대에 시와 문학의 역할에 회의가 엄습하지는 않을까. “요즘 ‘우리는 말로 너무 많이 타인에게 돌멩이를 던지고 살아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해요. 딱딱한 돌멩이로 굴러다니는 말들이 불러일으키는 행위들이 폭력적인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고요. 이런 폭력적인 시대에 시란, 문학이란, 어쩌면 가장 무력하고 무용한 방식일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 존재 자체가 유용함과 유력함만을 앞세우는 현실의 논리와 세력을 ‘느린 소통’으로 이해하고 가다듬는 희망이지 않을까요.” 귀 기울여 듣던 톈도 고개를 끄덕였다. “전 세계적으로 현대시 독자가 줄어들고 있는 게 현실이에요. 시가 기아에 허덕이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도와주거나 전쟁을 멈추지는 못하죠. 하지만 시는 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세상의 긴장감을 누그러뜨리는 역할을 하지 않나 싶어요. 시는 인스턴트 라면처럼 한 번 먹고 버리는 일회성 소비품이 아니라 이백, 도연명의 시처럼 현재의 독자뿐 아니라 다음 세대에도 읽히고 영향을 미치는 불변성을 갖죠. 때문에 시인은 시간과의 싸움,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야 해요.” 톈은 한국, 중국, 일본, 타이완 등 4개국 시인들이 모여 상대국의 작품을 자신의 나라 언어로 번역해 소개하는 모임인 ‘동아시아현대시의 현재’에서 중국 대표를 맡고 있기도 하다. 아시아 작가의 작품을 고루 접하며 문학 교류에 앞장서는 그답게 한국 시에 대한 관심도 높다. “정신과 육체, 감성과 이성의 균형이 잘 잡힌 고은 시인과 정치색이 강한 김지하 시인의 작품을 인상 깊게 읽었다”는 그는 “최근 중국에서도 서정성이 풍부한 한국 현대시를 높게 평가하고 출간하려는 흐름이 잇따라 생겨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시인은 세계 문단에서는 아직도 ‘주변부’로 치부되는 아시아 문학에 대한 고민과 기대도 함께 나눴다. “이제 곧 노벨문학상 시즌이 다가오는데 유럽에서 생긴 상이라 아시아 문학이 주목받지 못하는 한계는 분명 있어요. 하지만 최근 다양한 나라의 시를 읽어보면 아시아 문학은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작품이 지닌 힘과 감성 등에 있어서 결코 뒤처지지 않아요. 활발한 교류, 번역 등이 전제된다면 아시아 시가 주류가 되는 시기가 곧 올 겁니다.”(톈) “언어가 자신의 언어 공동체를 벗어나 다른 언어 공동체 속으로 들어가는 일은 우리 문학에도, 작가 개인에게도 도전이에요. 영미권 중심이던 세계 문단이 최근 남미권 문학에서 큰 에너지와 영감을 수혈받고 있듯 아시아 문학이 지닌 독특한 특질이 세계 문학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거라 저도 기대해요.”(김)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NS윤지 기리보이, ‘설렘주의’ 듀엣곡 공개에 다정한 셀카 “손가락으로 얼굴을 콕?”

    NS윤지 기리보이, ‘설렘주의’ 듀엣곡 공개에 다정한 셀카 “손가락으로 얼굴을 콕?”

    ‘NS윤지 기리보이’ ‘NS윤지’ ‘기리보이’ 가수 NS윤지와 기리보이가 달달한 듀엣곡 ‘설렘주의’를 발표했다. 1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는 NS윤지와 기리보이의 듀엣곡 ‘설렘주의’가 공개됐다. 앞서 지난 11일 NS윤지는 제2의 ‘썸’ 열풍을 이어가겠다며 각오를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설렘주의’는 그룹 시크릿의 ‘마돈나’, ‘매직’, 그룹 B.A.P의 ‘워리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강지원, 김기범의 프로듀싱팀 스타트랙의 곡이다. NS윤지의 소속사 JTM 엔터테인먼트는 “신곡 ‘설렘주의’는 사랑이 시작되는 연인의 설렘을 표현했으며, NS윤지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기리보이의 중독성 있는 래핑이 특징인 곡이다”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의 다정한 셀카 사진도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NS윤지는 자신의 SNS에 기리보이와 함께 찍은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NS윤지와 기리보이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게재된 다른 사진에서는 NS윤지가 멀찍이 떨어져 앉은 기리보이와 일명 ‘착시효과’ 장난을 쳐 눈길을 끈다. NS윤지 기리보이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NS윤지 기리보이, 노래 너무 좋아”, “NS윤지 기리보이, 잘 어울려”, “NS윤지 기리보이, 제2의 썸 될 것 같아”, “NS윤지 기리보이, 아 달달해”, “NS윤지 기리보이, 다정해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NS윤지 SNS(‘NS윤지 기리보이’ ‘NS윤지’ ‘기리보이’)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공부도 독서도 열심히 해봐야 상상력 없으면 아… 의미없다…

    공부도 독서도 열심히 해봐야 상상력 없으면 아… 의미없다…

    노력중독/에른스트 푀펠·베아트리체 바그너 지음/이덕임 옮김/율리시즈/404쪽/1만 6000원 #1. 세계 인구의 3분의2는 지능지수(아이큐)가 85~115 선으로 추정된다. 지능 테스트 결과만 놓고 보면 사람들의 지적 능력은 세월이 흐를수록 점점 상승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를 ‘플린 효과’라 부른다. 1953년 측정한 아이큐와 2013년 측정한 아이큐를 단순 비교하기 어려운 이유다. 그런데 천재의 대명사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1879~1955)은 살아 있는 동안 단 한 번도 아이큐 테스트를 받은 적이 없다. 1912년 이후 아이큐 테스트가 곳곳에서 활용됐으나 정작 그의 지적 능력은 사후 나온 추정치일 따름이다. 게다가 아인슈타인은 스스로 인정할 만큼 수학에 약했다. 첫 번째 부인인 밀레바 마리치 등 동료 연구자들이 수학 계산을 도와줘야 할 정도였다. 전문가들은 “아인슈타인의 위대함은 기존 지식의 강박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관을 보여준 데 있다. 아이큐가 나타내는 기술적 사고력은 오히려 장애가 된다”고 말한다. #2. ‘엘리자’는 1960년대 중반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에서 개발된 최초의 사회적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정보과학자인 요제프 바이첸바움은 이를 정신병 환자의 치료에 활용했다. 일반적인 질문을 되도록 많이 만들어 논리구조에 따라 순서대로 배열했는데 “안녕” “잘 지내니” 등으로 시작해 “시험에 떨어질까 봐 고민돼” 등의 문장으로 이어졌다. 적어도 바이첸바움의 제자들은 엘리자와 대화하고 싶어 안달했다. 50년이 지난 요즘 이는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관찰되는 일반적인 대화들과 놀랍도록 닮았다. 우리는 지식과 성취 지상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지식은 나날이 증가하고 인류는 과거보다 월등히 진화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독일 최고의 뇌과학자, 상담 치료 전문가인 저자들은 “그렇지 않다”고 단언한다. ‘더 많이’ ‘더 빨리’ ‘더 열심히’를 강요받으면서 일분일초를 다퉈 가며 살아왔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더 똑똑해지지도, 행복해지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다시 질문. ‘성공은 그만큼 노력한 사람만 이룰 수 있다’는 노력 지상주의는 여전히 유효할까. 저자들은 당장 그런 강박에서 벗어나기를 권유한다. 어리석음의 유형과 사례를 제시하며 구체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넘쳐나는 지식이 우리를 멍청하게 만들며(‘지식 중독’), 빠른 속도가 우리를 어리석게 만든다(‘속도 중독’)고 지적한다. 세계적으로 공인된 아이큐 테스트, 국제학업성취도평가, 입학시험 등은 백과사전처럼 수많은 지식을 꿰차게 만들지만 지식의 연결고리를 파악하는 데는 더 이상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대다수 사람들이 빠른 속도로 매진하는 권력, 특권, 돈 등은 어느 순간 삶의 즐거움과 흥미, 가치를 상실하게 만든다. 공저자인 에른스트 푀펠은 스승인 러시아의 저명한 신경심리학자 알렉산드르 루리야의 ‘S’라는 환자를 떠올린다. 그는 어떤 면에선 천재였지만 일상의 삶을 살기에는 부적합했다. 모든 것을 기억할 순 있었으나 망각하는 능력이 없었던 탓이다. 독일 뮌헨으로 유학 온 한국인 제자 ‘김군’도 실제로 바보와 다름없었다고 한다. 신경 작동 방식을 세세하게 기억할 만큼 뛰어났지만 상상력이 형편없었던 탓이다. 푀펠은 이를 “반쪽짜리 재능”이라 불렀다. 저자들은 500명 넘는 페이스북 친구들을 거느린 현대인들을 가리켜 “‘페북질’은 자발적 매춘과도 같다”고 비판한다. 페북질이 여러 댓글을 유도하며 뇌의 특정 부위를 자극해 도파민 분비를 유도하기 때문이다. 온라인상의 이 같은 거대 네트워크는 단편적인 피드백에 의존해 정작 정체성 구축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일침을 날린다. 이는 ‘친구 중독’으로 규정된다. 가장 충격적인 진단은 ‘독서 중독’이다. 독서가 인간에게 내재된 능력이 아닌 인공적인 능력이므로 읽기 능력을 단련하기 위해서는 두뇌의 특정 부위가 원래 목적과 다르게 사용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후두엽의 시각 피질, 측두엽 등이 혹사당하고 두뇌 기능이 퇴화한다는 이야기다. 읽지 못하는 사람이 독서에 능한 사람보다 훨씬 강렬하게 세상을 느끼는 이유다. 저자들은 우리가 단순한 지식의 습득이나 축적을 통해 기능적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보다 진정한 주체적 지성을 가진 사람으로 살아남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렇다면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우리가 고려하고 성찰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지금부터 우리 자신의 머리와 경험과 직관을 사용해 찾아나설 것을 조언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사망, 사랑하는 딸에게 SNS로 남긴 마지막 메시지는?

    로빈 윌리엄스 사망, 사랑하는 딸에게 SNS로 남긴 마지막 메시지는?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사망한 가운데 그가 SNS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딸에게 전하는 생일축하 메시지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로빈스 윌리엄스는 지난달 31일 트위터에 “젤다 윌리엄스 생일 축하해. 오늘 25세가 됐지만 내겐 항상 꼬마 아가씨야. 생일 축하해. 사랑한다 젤다 윌리엄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글과 함께 딸이 어렸을 때 함께 찍은 흑백 사진을 게재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링크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911 응급 전화에 응급요원이 정오께 현장에 도착했지만 로빈 윌리엄스는 숨을 거뒀다. 현재 경찰 및 검시관이 사인과 상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질식에 의한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12일에는 약물 테스트 법의학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그는 알코올 중독 증세를 치료해야 된다고 판단, 재활원에 입소해 몇 주간 그곳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네티즌들은 “로빈 윌리엄스 사망, 도대체 무슨 일이”, “로빈 윌리엄스 사망, 안타깝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영화에서 엄청난 활약을 한 대배우인데 왜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사망, 딸에게 마지막 메시지 “젤다 윌리엄스 생일 축하해”

    로빈 윌리엄스 사망, 딸에게 마지막 메시지 “젤다 윌리엄스 생일 축하해”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사망한 가운데 그가 SNS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딸에게 전하는 생일축하 메시지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로빈스 윌리엄스는 지난달 31일 트위터에 “젤다 윌리엄스 생일 축하해. 오늘 25세가 됐지만 내겐 항상 꼬마 아가씨야. 생일 축하해. 사랑한다 젤다 윌리엄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글과 함께 딸이 어렸을 때 함께 찍은 흑백 사진을 게재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링크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911 응급 전화에 응급요원이 정오께 현장에 도착했지만 로빈 윌리엄스는 숨을 거뒀다. 현재 경찰 및 검시관이 사인과 상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질식에 의한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12일에는 약물 테스트 법의학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그는 알코올 중독 증세를 치료해야 된다고 판단, 재활원에 입소해 몇 주간 그곳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사망, 트위터에 딸에게 남긴 마지막 사진·메시지 “어떤 의미?”

    로빈 윌리엄스 사망, 트위터에 딸에게 남긴 마지막 사진·메시지 “어떤 의미?”

    로빈 윌리엄스 사망, 트위터에 딸에게 남긴 마지막 사진·메시지 “어떤 의미?”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사망한 가운데 그가 SNS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딸에게 전하는 생일축하 메시지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로빈스 윌리엄스는 지난달 31일 트위터에 “젤다 윌리엄스 생일 축하해. 오늘 25세가 됐지만 내겐 항상 꼬마 아가씨야. 생일 축하해. 사랑한다 젤다 윌리엄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글과 함께 딸이 어렸을 때 함께 찍은 흑백 사진을 게재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링크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911 응급 전화에 응급요원이 정오께 현장에 도착했지만 로빈 윌리엄스는 숨을 거뒀다. 현재 경찰 및 검시관이 사인과 상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질식에 의한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12일에는 약물 테스트 법의학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그는 알코올 중독 증세를 치료해야 된다고 판단, 재활원에 입소해 몇 주간 그곳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네티즌들은 “로빈 윌리엄스 사망, 할리우드 대배우가 이렇게 세상을 떠나는구나”, “로빈 윌리엄스 사망, 정말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그를 부르는 ‘오 캡틴, 마이 캡틴’ 명대사는 잊혀지질 않는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코미디언에서 연기파 배우로 인생 자체가 영화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딸에게 마지막 메시지 남겨 “내용은?”

    로빈 윌리엄스 딸에게 마지막 메시지 남겨 “내용은?”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사망한 가운데 그가 SNS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딸에게 전하는 생일축하 메시지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로빈스 윌리엄스는 지난달 31일 트위터에 “젤다 윌리엄스 생일 축하해. 오늘 25세가 됐지만 내겐 항상 꼬마 아가씨야. 생일 축하해. 사랑한다 젤다 윌리엄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글과 함께 딸이 어렸을 때 함께 찍은 흑백 사진을 게재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링크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911 응급 전화에 응급요원이 정오께 현장에 도착했지만 로빈 윌리엄스는 숨을 거뒀다. 현재 경찰 및 검시관이 사인과 상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질식에 의한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12일에는 약물 테스트 법의학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그는 알코올 중독 증세를 치료해야 된다고 판단, 재활원에 입소해 몇 주간 그곳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사망, 마지막 트위터 글 화제 “젤다 윌리엄스 생일 축하해. 25세가 됐지만 내겐 항상 꼬마 아가씨야”

    로빈 윌리엄스 사망, 마지막 트위터 글 화제 “젤다 윌리엄스 생일 축하해. 25세가 됐지만 내겐 항상 꼬마 아가씨야”

    로빈 윌리엄스 사망, 마지막 트위터 글 화제 “젤다 윌리엄스 생일 축하해. 25세가 됐지만 내겐 항상 꼬마 아가씨야”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사망한 가운데 그가 SNS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딸에게 전하는 생일축하 메시지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로빈스 윌리엄스는 지난달 31일 트위터에 “젤다 윌리엄스 생일 축하해. 오늘 25세가 됐지만 내겐 항상 꼬마 아가씨야. 생일 축하해. 사랑한다 젤다 윌리엄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글과 함께 딸이 어렸을 때 함께 찍은 흑백 사진을 게재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링크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911 응급 전화에 응급요원이 정오께 현장에 도착했지만 로빈 윌리엄스는 숨을 거뒀다. 현재 경찰 및 검시관이 사인과 상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질식에 의한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12일에는 약물 테스트 법의학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그는 알코올 중독 증세를 치료해야 된다고 판단, 재활원에 입소해 몇 주간 그곳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네티즌들은 “로빈 윌리엄스 사망, 할리우드 최고 반열의 연기파 배우인데 너무 안타깝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정말 영화에서 보여준 연기는 감히 따라올 사람이 없을 정도”, “로빈 윌리엄스 사망, 왜 자살했을까. 정말 슬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사망, 딸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 “25세가 됐지만 내겐 항상 꼬마 아가씨” 트위터 글의 의미는?

    로빈 윌리엄스 사망, 딸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 “25세가 됐지만 내겐 항상 꼬마 아가씨” 트위터 글의 의미는?

    로빈 윌리엄스 사망, 딸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 “25세가 됐지만 내겐 항상 꼬마 아가씨” 트위터 글의 의미는?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사망한 가운데 그가 SNS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딸에게 전하는 생일축하 메시지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로빈스 윌리엄스는 지난달 31일 트위터에 “젤다 윌리엄스 생일 축하해. 오늘 25세가 됐지만 내겐 항상 꼬마 아가씨야. 생일 축하해. 사랑한다 젤다 윌리엄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글과 함께 딸이 어렸을 때 함께 찍은 흑백 사진을 포함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링크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911 응급 전화에 응급요원이 정오 쯤 현장에 도착했지만 로빈 윌리엄스는 숨을 거뒀다. 현재 경찰 및 검시관이 사인과 상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질식에 의한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12일에는 약물 테스트 법의학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그는 알코올 중독 증세를 치료해야 된다고 판단, 재활원에 입소해 몇 주간 그곳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네티즌들은 “로빈 윌리엄스 사망, 어렸을 때부터 내가 좋아했던 배우인데 너무 안타깝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알코올 중독 증세로 우울증에 빠졌나”, “로빈 윌리엄스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이가 들 수록 무게감이 있는 연기가 좋았는데 이제 볼 수가 없게 된 건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사망, 딸에게 남긴 마지막 말 “젤다 윌리엄스 내겐 항상 꼬마아가씨야. 축하해”

    로빈 윌리엄스 사망, 딸에게 남긴 마지막 말 “젤다 윌리엄스 내겐 항상 꼬마아가씨야. 축하해”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사망한 가운데 그가 SNS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딸에게 전하는 생일축하 메시지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로빈스 윌리엄스는 지난달 31일 트위터에 “젤다 윌리엄스 생일 축하해. 오늘 25세가 됐지만 내겐 항상 꼬마 아가씨야. 생일 축하해. 사랑한다 젤다 윌리엄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글과 함께 딸이 어렸을 때 함께 찍은 흑백 사진을 게재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링크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911 응급 전화에 응급요원이 정오께 현장에 도착했지만 로빈 윌리엄스는 숨을 거뒀다. 현재 경찰 및 검시관이 사인과 상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질식에 의한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12일에는 약물 테스트 법의학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그는 알코올 중독 증세를 치료해야 된다고 판단, 재활원에 입소해 몇 주간 그곳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네티즌들은 “로빈 윌리엄스 사망, 딸에게 남긴 말 뭉클하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오 캡틴 마이 캡틴 명대사 아직도 기억나네”, “로빈 윌리엄스 사망, 할리우드에서 한 획을 그은 분인데 이렇게 돌아가시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부총리 “여자는 공공장소서 웃으면 안돼” ‘순결 강조’ 발언…성희롱 논란

    터키 부총리가 젊은이들의 도덕성이 타락했다며 여자는 공공장소에서 웃으면 안 된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터키 언론들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간지 휴리예트 등에 따르면 뷸렌트 아른츠 부총리는 전날 집권 정의개발당(AKP)이 주최한 행사에서 “여자는 공공장소에서 웃으면 안 된다.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순결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른츠 부총리는 이어 요즘 터키가 도덕적으로 퇴보했다며 이슬람교 경전인 꾸란을 다시 읽어봐야 한다고 충고했다. 그는 “얼굴을 쳐다보면 고개를 숙이고 눈길을 돌리며 살포시 얼굴을 붉히는 순결을 상징하는 소녀들은 어디에 있느냐”며 여성의 순결을 강조했다. 아른츠 부총리는 또 “남자도 순결을 가져야 한다”며 “남자는 오입쟁이가 돼서는 안 된다. 남자는 배우자에게 충실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TV 드라마와 인터넷 등이 유해매체라며 “젊음의 흥분을 오용하도록 이끌어 젊은이들을 섹스 중독자로 만들게 한다”고 주장했다. 올해 66세인 아른츠 부총리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와 함께 이슬람에 뿌리를 둔 정의개발당을 창당한 인물이다. 아른츠 부총리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양대 야당의 단일 대선 후보인 에크멜레딘 이흐산오울루 전 이슬람협력기구(OIC) 사무총장은 트위터에서 “터키는 여성의 웃음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웃는 소리가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터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자들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아른츠 부총리의 발언을 보도한 기사에 여성이 소리 내 웃는 영상 등을 댓글로 달면서 그의 발언을 조롱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정의개발당 대변인 휴세인 첼릭 의원이 방송 인터뷰에서 TV 쇼프로그램 여성 진행자의 옷차림이 야하다고 말한 직후 해당 진행자가 갑자기 교체된 바 있다. 당시 첼릭 의원은 여성 진행자가 가슴골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었다고만 말하고 프로그램과 진행자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가 묘사한 옷차림과 같았던 진행자가 출연한 프로그램을 제작한 방송사가 자체적으로 하차를 결정해 논란을 빚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재범 “신곡 ‘나나’와 애프터스쿨 나나 상관없다” 전신사진은 왜?

    박재범 “신곡 ‘나나’와 애프터스쿨 나나 상관없다” 전신사진은 왜?

    ‘박재범 나나’ 가수 박재범이 새 디지털 싱글 ‘나나’를 25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박재범의 신곡 ‘나나’는 지난 4월 ‘메트로놈(Metronome)’ 발표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곡으로 박재범과 차차말론이 작곡을, 박재범과 로꼬가 작사했다. ‘나나’는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한 여름 밤의 파티를 연상하게 하는 곡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담았다. 박재범은 ‘나나’가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와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에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일 나오는 노래 ‘나나’는 제목일 뿐입니다. 가수 나나 씨와 아무 관련 없습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나나의 전신사진을 올리는 재치를 발휘했다. 네티즌들은 “박재범 나나, 정말 나나 겨냥한 거 아냐?”, “박재범 나나, 그 나나 아니라면서 나나 사진은 왜 올려. 웃기다”, “박재범 나나, 좋아하잖아. 솔직히 말해”, “박재범 나나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박재범 인스타그램(박재범 나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목숨 건 ‘위험한 셀카’…비상착륙 중에도 ‘찰칵’

    목숨 건 ‘위험한 셀카’…비상착륙 중에도 ‘찰칵’

    영국 옥스퍼드대학은 매년 ‘그 해의 단어’를 선정하는데, 지난 해 뽑힌 단어는 바로 ‘셀카’였다. 셀프 카메라의 준말인 ‘셀카’는 영국 시민 뿐 아니라 할리우드 스타들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 유명 인사들까지 나서 유행에 ‘불’을 지폈다. 특히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가 발달하면서 셀카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수는 점차 늘고 있다. 최근 한 트위터에는 비행기 내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셀카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주인공 및 그의 주변인들은 모두 응급 산소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다. 이 사진을 찍을 당시 비행기는 기상 악화로 비상착륙을 시도하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사진을 트위터에 올린 이 남성은 “내 생애 최악의 비행 이었다”라면서도 “하지만 재미있는 셀카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는 글을 적었다.당시 비행기는 무사히 비상착륙해 큰 피해는 없었지만, 셀카 사진을 찍기 보다는 승무원의 지시에 귀를 기울이는 등 안전을 더 중시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는 점에서 현지 네티즌들은 이 남성의 행동이 적절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렇듯 위험한 상황에서도 ‘목숨을 걸고’ 셀카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늘면서, 안전과 관련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난 4월 미국의 한 여성은 운전 중 페이스북에 “행복하다”는 내용을 담은 글을 올리다가 사고로 숨졌는데, 이 여성은 사고가 나기 얼마 전에도 자신의 운전 모습을 담은 셀카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는 위험한 행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에 사는 19세 청년은 15살 때부터 자신의 외모를 과시하려 셀카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결국은 셀카 사진찍기에 중독돼 하루 10시간씩 200장 이상의 사진을 매일 찍다 결국 자살시도까지 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실제로 영국의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영국 여성은 일생동안 평균 753시간을 셀카와 함께 보내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여기에는 단순히 사진을 찍는 것 뿐만 아니라 이를 지우거나 보정하고 SNS 등에 올리는 모든 시간이 포함돼 있다. 영국 국민건강보험(NHS)의 정신과 의사인 데이비드 베일 박사는 “지나치게 셀카에 집착하는 행동은 정신병의 한 증상일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미국 미디어 심리학 연구 센터의 파멜라 러틀리지 박사는 “유독 셀카 사진을 많이 찍는 젊은 사람이라면 오히려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면서 “이는 타인에게 심리적인 도움을 요청하는 신호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고위직 일수록 ‘SNS에 더 중독’

    고위직 일수록 ‘SNS에 더 중독’

    부하 직원에게 ‘냉혹한’ 상사일수록 SNS 등에 중독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교 심리학 연구팀은 직장인 1만 1000명의 사회관계 및 근무태도, 습관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부하 직원에게 엄격한 근무태도를 요구하는 상사일수록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 사용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직급이 높은 직장인의 특징은 사적인 공간에서 SNS 등 개인적인 업무를 하는 것에 굉장히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사무실에서 머무는 시간이 지나치게 많은 탓에 사회적인 관계를 형성할 기회가 적다는 것. 때문에 얼굴을 맞대고 사람들을 만나는 대신 자신 역시 SNS 등을 이용해 타인과 소통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근무시간에 개인적인 웹서핑에 부정적인 고위직 직장인 역시 일하는 공간에서 사적인 목적의 인터넷 서핑 및 SNS 사용빈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이 같은 현상은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더 강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여성 상사보다 남성이, 젊은 직장인보다는 나이 든 직장인에게서 이러한 현상이 짙게 나타났으며, 이는 직급이 높은 직장인이 사무공간에서 SNS나 인터넷 서핑에 사용하는 것에 대해 지적할 만한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연구팀은 “지위가 높은 직장인은 반대의 직장인에 비해 회사에서 일자리를 잃을 걱정이 덜하고, 소셜 미디어가 자신의 경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부하 직원에 엄격한 상사일수록 SNS 사용 많아”

    “부하 직원에 엄격한 상사일수록 SNS 사용 많아”

    부하 직원에게 ‘냉혹한’ 상사일수록 SNS 등에 중독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교 심리학 연구팀은 직장인 1만 1000명의 사회관계 및 근무태도, 습관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부하 직원에게 엄격한 근무태도를 요구하는 상사일수록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 사용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직급이 높은 직장인의 특징은 사적인 공간에서 SNS 등 개인적인 업무를 하는 것에 굉장히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사무실에서 머무는 시간이 지나치게 많은 탓에 사회적인 관계를 형성할 기회가 적다는 것. 때문에 얼굴을 맞대고 사람들을 만나는 대신 자신 역시 SNS 등을 이용해 타인과 소통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근무시간에 개인적인 웹서핑에 부정적인 고위직 직장인 역시 일하는 공간에서 사적인 목적의 인터넷 서핑 및 SNS 사용빈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이 같은 현상은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더 강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여성 상사보다 남성이, 젊은 직장인보다는 나이 든 직장인에게서 이러한 현상이 짙게 나타났으며, 이는 직급이 높은 직장인이 사무공간에서 SNS나 인터넷 서핑에 사용하는 것에 대해 지적할 만한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연구팀은 “지위가 높은 직장인은 반대의 직장인에 비해 회사에서 일자리를 잃을 걱정이 덜하고, 소셜 미디어가 자신의 경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번아웃 증후군 테스트, 2가지 이상 해당되면 나도? “직장인 85% 방전 경험”

    번아웃 증후군 테스트, 2가지 이상 해당되면 나도? “직장인 85% 방전 경험”

    ‘번아웃 증후군 테스트, 직장인 85%’ 에너지를 다 쓰고 어느 순간 무기력해지는 ‘번아웃(Burn out) 증후군’을 직장인 85%가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화제다. 30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 ‘오늘도 피로한 당신, 번아웃’ 편에서는 번아웃 증후군을 소개했다. 번아웃 증후군이란 에너지를 다 소진하고 나면 어느 순간 무력감을 느끼는 상태를 뜻한다. 번아웃 증후군은 개인의 문제뿐만 아니라 가정, 직장, 사회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수면장애, 우울증, 심리적 회피, 인지능력 저하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방송에 따르면 번아웃 증후군은 우리 사회의 일중독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지난해 평균 근무시간은 총 2090시간이며, 하루 평균 10시간 30분에 달했다. 직장인의 약 85%가 직무 스트레스로 인해 번아웃 증후군을 경험했다. 번아웃 증후군 테스트는 “아침에 눈 뜰 때 자신이 근사하다는 마음이 드는가?” “기억력이 옛날 같지 않고 깜박깜박하는가?” “전에는 그냥 넘길 수 있던 일들이 요즘엔 짜증나고 화를 참지 못하게 되는가?”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가?” “이전에 즐거웠던 일들이 요즘은 무미건조하고 삶의 행복이 느껴지지 않는가?” 질문 중에 3가지 이상이 해당된다면 의심해 볼 수 있다. 제작진은 번아웃 증후군과 직무 스트레스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다음소프트와 함께 빅 데이터를 분석했다. 사람들이 인터넷, SNS 등을 이용해 만들어낸 110억 개의 빅 데이터에는 사람들은 방전이라는 단어를 접하면 배터리를 떠올렸던 예전과는 다르게 지금은 체력을 떠올린다. 일과 관련한 수많은 단어, 그 중 ‘힘들다’라는 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번아웃 증후군을 겪는 대표적인 직군은 간호사로 드러났다. 대한민국 간호사 70% 이상이 번아웃 증후군을 겪게 된다. 간호사는 환자를 돌보며 자기 일처럼 공감하게 되고 돌보던 환자가 사망할 경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네티즌들은 “직장인 85% 번아웃 증후군이라니 놀랍다”, “직장인 85% 번아웃 증후군 이해된다”, “직장인 85% 번아웃 증후군, 나도 포함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번아웃 증후군 테스트, 직장인 85%)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하직원에 ‘엄격한’ 상사일수록 SNS 많이 쓴다”

    “부하직원에 ‘엄격한’ 상사일수록 SNS 많이 쓴다”

    부하 직원에게 ‘냉혹한’ 상사일수록 SNS 등에 중독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교 심리학 연구팀은 직장인 1만 1000명의 사회관계 및 근무태도, 습관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부하 직원에게 엄격한 근무태도를 요구하는 상사일수록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 사용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직급이 높은 직장인의 특징은 사적인 공간에서 SNS 등 개인적인 업무를 하는 것에 굉장히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사무실에서 머무는 시간이 지나치게 많은 탓에 사회적인 관계를 형성할 기회가 적다는 것. 때문에 얼굴을 맞대고 사람들을 만나는 대신 자신 역시 SNS 등을 이용해 타인과 소통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근무시간에 개인적인 웹서핑에 부정적인 고위직 직장인 역시 일하는 공간에서 사적인 목적의 인터넷 서핑 및 SNS 사용빈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이 같은 현상은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더 강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여성 상사보다 남성이, 젊은 직장인보다는 나이 든 직장인에게서 이러한 현상이 짙게 나타났으며, 이는 직급이 높은 직장인이 사무공간에서 SNS나 인터넷 서핑에 사용하는 것에 대해 지적할 만한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연구팀은 “지위가 높은 직장인은 반대의 직장인에 비해 회사에서 일자리를 잃을 걱정이 덜하고, 소셜 미디어가 자신의 경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부하직원에 ‘까칠한’ 상사, SNS 많이 쓴다”

    “부하직원에 ‘까칠한’ 상사, SNS 많이 쓴다”

    부하 직원에게 ‘냉혹한’ 상사일수록 SNS 등에 중독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교 심리학 연구팀은 직장인 1만 1000명의 사회관계 및 근무태도, 습관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부하 직원에게 엄격한 근무태도를 요구하는 상사일수록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 사용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직급이 높은 직장인의 특징은 사적인 공간에서 SNS 등 개인적인 업무를 하는 것에 굉장히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사무실에서 머무는 시간이 지나치게 많은 탓에 사회적인 관계를 형성할 기회가 적다는 것. 때문에 얼굴을 맞대고 사람들을 만나는 대신 자신 역시 SNS 등을 이용해 타인과 소통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근무시간에 개인적인 웹서핑에 부정적인 고위직 직장인 역시 일하는 공간에서 사적인 목적의 인터넷 서핑 및 SNS 사용빈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이 같은 현상은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더 강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여성 상사보다 남성이, 젊은 직장인보다는 나이 든 직장인에게서 이러한 현상이 짙게 나타났으며, 이는 직급이 높은 직장인이 사무공간에서 SNS나 인터넷 서핑에 사용하는 것에 대해 지적할 만한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연구팀은 “지위가 높은 직장인은 반대의 직장인에 비해 회사에서 일자리를 잃을 걱정이 덜하고, 소셜 미디어가 자신의 경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번아웃 증후군, ‘에너지 소진 후 무력감’

    번아웃 증후군, ‘에너지 소진 후 무력감’

    30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 ‘오늘도 피로한 당신, 번아웃’ 편에서는 번아웃 증후군을 소개했다. 이날 소개된 번아웃 증후군이란 에너지를 다 소진하고 나면 어느 순간 무력감을 느끼는 상태를 뜻한다. 번아웃 증후군은 개인의 문제뿐만 아니라 가정, 직장, 사회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수면장애, 우울증, 심리적 회피, 인지능력 저하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방송에 따르면 번아웃 증후군은 우리 사회의 일중독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지난해 평균 근무시간은 총 2090시간이며, 하루 평균 10시간 30분에 달한다. 직장인의 약 85%가 직무 스트레스로 인해 번 아웃 증후군을 경험한다. 제작진은 번아웃 증후군과 직무 스트레스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다음소프트와 함께 빅 데이터를 분석했다. 사람들이 인터넷, SNS 등을 이용해 만들어낸 110억 개의 빅 데이터에는 사람들은 방전이라는 단어를 접하면 배터리를 떠올렸던 예전과는 다르게 지금은 체력을 떠올린다. 일과 관련한 수많은 단어, 그 중 ‘힘들다’라는 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소셜시대 십대는 소통한다(다나 보이드 지음, 지하늘 옮김, 처음북스 펴냄) 십대에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위험한가. 결론은 ‘괜찮다’다. 아이들은 SNS에 중독된 게 아니라 그것을 소통 통로, 사회적 공간으로 여길 뿐이다. 특정 목적을 갖고 SNS을 활용하는 어른들과 다르다. 2005년부터 아이들을 지켜보고 인터뷰한 저자는 오히려 SNS를 통해 그들을 더 잘 이해하고 보살펴 줄 기회를 얻게 됐다고 말한다. 304쪽. 1만 5000원. 네모에 담은 지구(손일 지음, 푸른길 펴냄) 16세기에 등장한 메르카토르 지도학을 총정리했다. 동그란 지구를 사각형 지도로 만들어 극점으로 갈수록 지형이 왜곡되는 오류가 있지만 위도와 경도를 직각으로 표시해 보기가 편리하다. 여전히 활용되는 도법을 창조한 메르카토르의 인생과 세계지도의 탄생 과정 등을 풀었다. 416쪽. 2만 8000원. 하고 싶은 일 해, 굶지 않아(윤태호 등 지음, 시사IN북 펴냄) 웹툰작가, 학자이자 노동운동가, 대안학교 교장, 자영업자….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을 따라 삶을 개척한 이들이 세상이 말하는 ‘좋은 일자리’가 아닌, 청소년들이 찾을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이야기한다. 280쪽. 1만 3000원.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모니카 비트블룸·산드라 뤼프케스 지음, 서유리 옮김, 동양북스 펴냄) 범죄소설 작가, 프로파일러인 저자들은 많은 사람들의 불평, “내 주변엔 늘 이상한 사람이 있어”에 주목했다. 아는 체하는 사람, 화를 잘 내는 사람,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 등 12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대처법을 조언한다. 분명 주변에 있을 법한 유형들이라 그들의 성향 분석만 읽어도 흥미롭다. 288쪽. 1만 3500원. 술의 노래(최명 지음, 선 펴냄) 서울대 명예교수인 저자가 술을 통해 인간과 삶, 관계를 바라본다. 동서고금의 시와 소설, 영화 등을 인용하고, 사회 각계각층의 술벗과 만든 일화 등을 전한다. 480쪽. 1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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