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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차 안빼자 주차요원 ‘공중 주먹질’ 무슨 일이?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차 안빼자 주차요원 ‘공중 주먹질’ 무슨 일이?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차 안빼자 주차요원 ‘공중 주먹질’ 무슨 일이? 최근 경기 부천의 한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서 ‘모녀 고객이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을 무릎 꿇리고 폭언했다’는 주장이 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알려지며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A씨는 지난 3일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의 누나라며 이 인터넷 사이트에 ‘어느 VIP 모녀의 횡포’란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지난해 12월 27일 모녀 고객이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동생인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무릎을 꿇렸다”, “갑자기 20대 초·중반 정도 되는 여성이 폭언하고 (동생에게) 윗사람 불러오라며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한 남성이 지하주차장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장면의 사진도 첨부됐다. 이 글과 사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비난 댓글이 잇따르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 갑질 논란이 일었다. A씨는 지난 4일 “목격자 분들이 말씀해주신 글들과 사진 위주로 초반에 글이 올려지다 보니 어떻게 그런 일이 발생했던 것인지 명확히 정리된 바가 없어 추측성 얘기들도 많이 올라가게 된 것 같다”고 수정했다. 또 “마녀사냥식으로 모녀 분을 몰아가거나 고소하고 싶어 그러는 것은 아니다”라며 “무릎을 꿇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욕을 먹고 있어야 할 만큼 잘못한 것인지, 모녀 분의 대응이 적절치 않았던 것인지를 알고 싶은거였다”며 추측성 글이나 댓글 자제도 부탁했다. 이 글은 3차례 수정된 끝에 5일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와 관련, A씨와 모녀 양 측은 백화점의 협조 아래 당시 CCTV 동영상을 각각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화점 측은 이날 “주차요원이 차량을 빼달라고 말한 뒤에 한 행동이 (모녀의) 오해를 살 소지도 있다고 해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백화점 측이 언론과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주차요원은 한 고급 승용차가 차량 2대를 세울 수 있는 공간에 주차하자 차를 빼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운전석에 있던 중년 여성은 차를 이동시키지 않았고, 주차요원이 차 뒤에서 혼자 공중으로 주먹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여성이 격노했고 마침 딸이 오자 주차요원을 불러 무릎을 꿇게 하고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차요원은 처음엔 주먹질을 한 사실을 부인하다가 “잘못했다”고 빌었고 다른 주차요원들과 함께 무릎을 꿇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에 대해 모녀는 “주차요원 스스로 무릎 꿇었고, 밀치긴 했지만 뺨을 때리진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화점 측은 “모녀는 VIP 고객이 아니다”라며 “해당 주차요원은 지난해 12월 30일까지 근무할 예정이었으나 이 일이 있고 난 후 자진해 그만두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먼저 주먹질” vs “무릎 꿇리고 뺨 때렸다”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먼저 주먹질” vs “무릎 꿇리고 뺨 때렸다”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먼저 주먹질” vs “무릎 꿇리고 뺨 때렸다” 최근 경기 부천의 한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서 ‘모녀 고객이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을 무릎 꿇리고 폭언했다’는 주장이 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알려지며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A씨는 지난 3일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의 누나라며 이 인터넷 사이트에 ‘어느 VIP 모녀의 횡포’란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지난해 12월 27일 모녀 고객이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동생인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무릎을 꿇렸다”, “갑자기 20대 초·중반 정도 되는 여성이 폭언하고 (동생에게) 윗사람 불러오라며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한 남성이 지하주차장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장면의 사진도 첨부됐다. 이 글과 사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비난 댓글이 잇따르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 갑질 논란이 일었다. A씨는 지난 4일 “목격자 분들이 말씀해주신 글들과 사진 위주로 초반에 글이 올려지다 보니 어떻게 그런 일이 발생했던 것인지 명확히 정리된 바가 없어 추측성 얘기들도 많이 올라가게 된 것 같다”고 수정했다. 또 “마녀사냥식으로 모녀 분을 몰아가거나 고소하고 싶어 그러는 것은 아니다”라며 “무릎을 꿇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욕을 먹고 있어야 할 만큼 잘못한 것인지, 모녀 분의 대응이 적절치 않았던 것인지를 알고 싶은거였다”며 추측성 글이나 댓글 자제도 부탁했다. 이 글은 3차례 수정된 끝에 5일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와 관련, A씨와 모녀 양 측은 백화점의 협조 아래 당시 CCTV 동영상을 각각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화점 측은 이날 “주차요원이 차량을 빼달라고 말한 뒤에 한 행동이 (모녀의) 오해를 살 소지도 있다고 해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백화점 측이 언론과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주차요원은 한 고급 승용차가 차량 2대를 세울 수 있는 공간에 주차하자 차를 빼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운전석에 있던 중년 여성은 차를 이동시키지 않았고, 주차요원이 차 뒤에서 혼자 공중으로 주먹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여성이 격노했고 마침 딸이 오자 주차요원을 불러 무릎을 꿇게 하고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차요원은 처음엔 주먹질을 한 사실을 부인하다가 “잘못했다”고 빌었고 다른 주차요원들과 함께 무릎을 꿇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에 대해 모녀는 “주차요원 스스로 무릎 꿇었고, 밀치긴 했지만 뺨을 때리진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화점 측은 “모녀는 VIP 고객이 아니다”라며 “해당 주차요원은 지난해 12월 30일까지 근무할 예정이었으나 이 일이 있고 난 후 자진해 그만두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모녀 “스스로 무릎 꿇었다” 당시 상황 무엇?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모녀 “스스로 무릎 꿇었다” 당시 상황 무엇?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모녀 “스스로 무릎 꿇었다” 당시 상황 무엇? 최근 경기 부천의 한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서 ‘모녀 고객이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을 무릎 꿇리고 폭언했다’는 주장이 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알려지며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A씨는 지난 3일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의 누나라며 이 인터넷 사이트에 ‘어느 VIP 모녀의 횡포’란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지난해 12월 27일 모녀 고객이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동생인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무릎을 꿇렸다”, “갑자기 20대 초·중반 정도 되는 여성이 폭언하고 (동생에게) 윗사람 불러오라며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한 남성이 지하주차장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장면의 사진도 첨부됐다. 이 글과 사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비난 댓글이 잇따르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 갑질 논란이 일었다. A씨는 지난 4일 “목격자 분들이 말씀해주신 글들과 사진 위주로 초반에 글이 올려지다 보니 어떻게 그런 일이 발생했던 것인지 명확히 정리된 바가 없어 추측성 얘기들도 많이 올라가게 된 것 같다”고 수정했다. 또 “마녀사냥식으로 모녀 분을 몰아가거나 고소하고 싶어 그러는 것은 아니다”라며 “무릎을 꿇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욕을 먹고 있어야 할 만큼 잘못한 것인지, 모녀 분의 대응이 적절치 않았던 것인지를 알고 싶은거였다”며 추측성 글이나 댓글 자제도 부탁했다. 이 글은 3차례 수정된 끝에 5일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와 관련, A씨와 모녀 양 측은 백화점의 협조 아래 당시 CCTV 동영상을 각각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화점 측은 이날 “주차요원이 차량을 빼달라고 말한 뒤에 한 행동이 (모녀의) 오해를 살 소지도 있다고 해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백화점 측이 언론과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주차요원은 한 고급 승용차가 차량 2대를 세울 수 있는 공간에 주차하자 차를 빼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운전석에 있던 중년 여성은 차를 이동시키지 않았고, 주차요원이 차 뒤에서 혼자 공중으로 주먹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여성이 격노했고 마침 딸이 오자 주차요원을 불러 무릎을 꿇게 하고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차요원은 처음엔 주먹질을 한 사실을 부인하다가 “잘못했다”고 빌었고 다른 주차요원들과 함께 무릎을 꿇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에 대해 모녀는 “주차요원 스스로 무릎 꿇었고, 밀치긴 했지만 뺨을 때리진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화점 측은 “모녀는 VIP 고객이 아니다”라며 “해당 주차요원은 지난해 12월 30일까지 근무할 예정이었으나 이 일이 있고 난 후 자진해 그만두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부인, 연인주장女 “성관계했다” 폭로에 “좋은 가장이었다”

    에네스 카야 부인, 연인주장女 “성관계했다” 폭로에 “좋은 가장이었다”

    ‘한밤 에네스 카야 부인’ JTBC ‘비정상회담’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또 다른 피해 여성이 ‘한밤’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에네스 카야와 사귀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해당 여성은 “올해 SNS를 통해 만났다. 키스를 하면서 잘 해보고 싶다고 했다. 두 달 전까지 연인 관계였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7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만났다. 결혼까지 생각할 만큼 깊은 관계였다”며 “그분도 저한테 진지한 만남이라고 말했고, 기자들한테만 안 들키고 좋은 관계로 만나다 보면 우리는 같이 좋은 미래를 꿈꿀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여성은 “연인이라고 생각해서 잠자리도 했다”고 덧붙여 충격을 더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네스 카야의 인터뷰도 그려졌다. 에네스 카야는 총각 행세를 전면 부인하면서 “나는 연예인 되지도 않았다 그냥 방송 나가는 일반인이었다”며 “이 사람이 욕을 해도 나는 욕을 먹고, 내가 잘못했다 사과를 해도 내가 욕먹는 거니까 가만히 있는 것 아니냐”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난 더 이상 힘들 만큼 힘들다”며 “지금 장인 장모 얼굴도 못 보겠고 가족들 얼굴도 못 보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에네스 카야는 자신과 연인이었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에 대해 “그 사람들이 뭘 바라고 뭘 보고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결혼 전부터 알던 사람이었고 문자를 주고받은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에네스 카야의 부인 장미윤 씨도 남편의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미윤 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에네스 카야 부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장미윤 씨는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며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습니다.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겁니다”라고 전했다. 그녀는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입니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며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었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녀는 “지금 우리 애기는 문 두드리는 소리만 나면 깜짝깜짝 놀랍니다. 혹시 누군가가 집을 들여다보며 계속 문을 두드리는데, 숨어 있어야 하는 마음을 아시는 분 계실까요. 집에는 아기와 저 둘 뿐이었고, 저는 아기를 안고 계속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라고 현재 심경을 토로했다. 장미윤씨는 “지난주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나온 이후로는 제 부모님은 집밖을 다니지 못합니다.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양 진실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더군요”라며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요”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장미윤 씨는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겁니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습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남편을 대신해 사과하며 글을 마무리 했다. 한밤 에네스 카야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밤 에네스 카야 부인 심정이 어떨까..대체 누구 말이 진실이야”, “한밤 에네스 카야 부인, 정말 힘들겠다”, “한밤 에네스 카야,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에네스 카야 부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부인 “남편에게 많이 실망…하지만” 충격

    에네스 카야 부인 “남편에게 많이 실망…하지만” 충격

    에네스 카야 부인 “남편에게 많이 실망…하지만” 충격 에네스 카야 부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부인 장미윤 씨가 11일 자신의 블로그에 ‘에네스 카야 부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려 화제다. 장미윤 씨는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다”면서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다”면서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이라면서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이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남편의 잘못을 인정했다. 그는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다”면서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었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장미윤 씨는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다”면서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거 같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주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나온 이후로는 제 부모님은 집밖을 다니지 못한다”면서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양 진실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다”면서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장미윤 씨는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것”이라면서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네스 카야의 피해 여성 A씨가 출연해 충격을 줬다. 이날 A씨는 “사진을 많이 보여주고, 요구도 많이 했다. 야한 얘기 진짜 많이 한다”며 “라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신청곡으로 제가 원하는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런 남자가 유부남일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에네스 카야가 괴로워 한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말에 A씨는 “대면하기도 싫다. 만나고 싶지도 않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 악의적으로 조작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A씨는 에네스 카야와의 만남에 대해 “SNS를 통해서 만났다”‘면서 “키스를 하면서 잘해보고 싶었다. 7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만났다”고 말했다. 또 “좋은 미래를 같이 꾸릴 수 있다고 했다. 연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잠자리도 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밤 에네스 카야 추적 보도 뒤 에네스 카야 부인 “처음부터 다시 행복하게 살아보자고…”

    한밤 에네스 카야 추적 보도 뒤 에네스 카야 부인 “처음부터 다시 행복하게 살아보자고…”

    한밤 에네스 카야 한밤 에네스 카야 추적 보도에 에네스 카야 부인 “많이 반성하고 있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부인 J씨가 11일 자신의 블로그에 ‘에네스 카야 부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려 화제다. J씨는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다”면서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다”면서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이라면서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이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남편의 잘못을 인정했다. 그는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다”면서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었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J씨는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다”면서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거 같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주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나온 이후로는 제 부모님은 집밖을 다니지 못한다”면서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양 진실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다”면서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J씨는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것”이라면서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네스 카야의 피해 여성 A씨가 출연해 충격을 줬다. 이날 A씨는 “사진을 많이 보여주고, 요구도 많이 했다. 야한 얘기 진짜 많이 한다”며 “라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신청곡으로 제가 원하는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런 남자가 유부남일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에네스 카야가 괴로워 한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말에 A씨는 “대면하기도 싫다. 만나고 싶지도 않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 악의적으로 조작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A씨는 에네스 카야와의 만남에 대해 “SNS를 통해서 만났다”‘면서 “키스를 하면서 잘해보고 싶었다. 7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만났다”고 말했다. 또 “좋은 미래를 같이 꾸릴 수 있다고 했다. 연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잠자리도 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밤 에네스 카야 추적 보도 뒤 에네스 카야 부인 “남편에게 많이 실망” 충격

    한밤 에네스 카야 추적 보도 뒤 에네스 카야 부인 “남편에게 많이 실망” 충격

    한밤 에네스 카야 한밤 에네스 카야 추적 보도 뒤 에네스 카야 부인 “남편에게 많이 실망” 충격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부인 J씨가 11일 자신의 블로그에 ‘에네스 카야 부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려 화제다. J씨는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다”면서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다”면서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이라면서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이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남편의 잘못을 인정했다. 그는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다”면서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었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J씨는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다”면서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거 같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주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나온 이후로는 제 부모님은 집밖을 다니지 못한다”면서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양 진실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다”면서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J씨는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것”이라면서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네스 카야의 피해 여성 A씨가 출연해 충격을 줬다. 이날 A씨는 “사진을 많이 보여주고, 요구도 많이 했다. 야한 얘기 진짜 많이 한다”며 “라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신청곡으로 제가 원하는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런 남자가 유부남일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에네스 카야가 괴로워 한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말에 A씨는 “대면하기도 싫다. 만나고 싶지도 않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 악의적으로 조작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A씨는 에네스 카야와의 만남에 대해 “SNS를 통해서 만났다”‘면서 “키스를 하면서 잘해보고 싶었다. 7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만났다”고 말했다. 또 “좋은 미래를 같이 꾸릴 수 있다고 했다. 연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잠자리도 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밤 에네스 카야 추적 보도에 에네스 카야 부인 “많이 반성하고 있다”

    한밤 에네스 카야 추적 보도에 에네스 카야 부인 “많이 반성하고 있다”

    한밤 에네스 카야 한밤 에네스 카야 추적 보도에 에네스 카야 부인 “많이 반성하고 있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부인 J씨가 11일 자신의 블로그에 ‘에네스 카야 부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려 화제다. J씨는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다”면서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다”면서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이라면서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이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남편의 잘못을 인정했다. 그는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다”면서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었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J씨는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다”면서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거 같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주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나온 이후로는 제 부모님은 집밖을 다니지 못한다”면서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양 진실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다”면서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J씨는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것”이라면서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네스 카야의 피해 여성 A씨가 출연해 충격을 줬다. 이날 A씨는 “사진을 많이 보여주고, 요구도 많이 했다. 야한 얘기 진짜 많이 한다”며 “라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신청곡으로 제가 원하는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런 남자가 유부남일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에네스 카야가 괴로워 한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말에 A씨는 “대면하기도 싫다. 만나고 싶지도 않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 악의적으로 조작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A씨는 에네스 카야와의 만남에 대해 “SNS를 통해서 만났다”‘면서 “키스를 하면서 잘해보고 싶었다. 7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만났다”고 말했다. 또 “좋은 미래를 같이 꾸릴 수 있다고 했다. 연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잠자리도 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부인 “지금 에네스 카야 반성하고 있다”…한밤 피해 여성 ‘충격 진술’

    에네스 카야 부인 “지금 에네스 카야 반성하고 있다”…한밤 피해 여성 ‘충격 진술’

    한밤 에네스 카야 한밤 에네스 카야 추적 보도 뒤 에네스 카야 부인 “남편에게 많이 실망” 충격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부인 J씨가 11일 자신의 블로그에 ‘에네스 카야 부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려 화제다. J씨는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다”면서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다”면서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이라면서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이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남편의 잘못을 인정했다. 그는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다”면서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었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J씨는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다”면서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거 같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주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나온 이후로는 제 부모님은 집밖을 다니지 못한다”면서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양 진실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다”면서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J씨는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것”이라면서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네스 카야의 피해 여성 A씨가 출연해 충격을 줬다. 이날 A씨는 “사진을 많이 보여주고, 요구도 많이 했다. 야한 얘기 진짜 많이 한다”며 “라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신청곡으로 제가 원하는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런 남자가 유부남일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에네스 카야가 괴로워 한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말에 A씨는 “대면하기도 싫다. 만나고 싶지도 않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 악의적으로 조작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A씨는 에네스 카야와의 만남에 대해 “SNS를 통해서 만났다”‘면서 “키스를 하면서 잘해보고 싶었다. 7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만났다”고 말했다. 또 “좋은 미래를 같이 꾸릴 수 있다고 했다. 연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잠자리도 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밤 에네스 카야 추적 보도 뒤 에네스 카야 부인 입장 발표 “무슨 내용?”

    한밤 에네스 카야 추적 보도 뒤 에네스 카야 부인 입장 발표 “무슨 내용?”

    한밤 에네스 카야 한밤 에네스 카야 추적 보도 뒤 에네스 카야 부인 입장 발표 “무슨 내용?”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부인 장미윤 씨가 11일 자신의 블로그에 ‘에네스 카야 부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려 화제다. 장미윤 씨는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다”면서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다”면서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이라면서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이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남편의 잘못을 인정했다. 그는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다”면서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었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장미윤 씨는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다”면서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거 같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주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나온 이후로는 제 부모님은 집밖을 다니지 못한다”면서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양 진실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다”면서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장미윤 씨는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것”이라면서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네스 카야의 피해 여성 A씨가 출연해 충격을 줬다. 이날 A씨는 “사진을 많이 보여주고, 요구도 많이 했다. 야한 얘기 진짜 많이 한다”며 “라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신청곡으로 제가 원하는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런 남자가 유부남일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에네스 카야가 괴로워 한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말에 A씨는 “대면하기도 싫다. 만나고 싶지도 않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 악의적으로 조작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A씨는 에네스 카야와의 만남에 대해 “SNS를 통해서 만났다”‘면서 “키스를 하면서 잘해보고 싶었다. 7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만났다”고 말했다. 또 “좋은 미래를 같이 꾸릴 수 있다고 했다. 연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잠자리도 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밤 에네스 카야, 또다른 피해 여성 등장 “키스-성관계까지..” 부인 반응은?

    한밤 에네스 카야, 또다른 피해 여성 등장 “키스-성관계까지..” 부인 반응은?

    10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네스 카야의 피해 여성 C씨가 출연해 에네스 카야와의 관계를 밝혔다. 이날 C씨는 “사진을 많이 보여주고, 요구도 많이 했다. 야한 얘기 진짜 많이 한다”며 “라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신청곡으로 제가 원하는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런 남자가 유부남일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에네스 카야가 괴로워 한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물음에는 “대면하기도 싫다. 만나고 싶지도 않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 악의적으로 조작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C씨는 에네스 카야와의 만남에 대해 “SNS를 통해서 만났다”‘며 “키스를 하면서 잘해보고 싶다. 7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만났다”며 “좋은 미래를 같이 꾸릴 수 있다고 했다. 연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잠자리도 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한밤’ 방송 이후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에네스 카야 부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장미윤 씨는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습니다.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겁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입니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라며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었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장미윤 씨는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지난주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나온 이후로는 제 부모님은 집밖을 다니지 못합니다.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양 진실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더군요”라며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요”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장미윤 씨는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겁니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습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성관계했다” 카톡으로 보내준 사진보니..충격 ‘진실은?’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성관계했다” 카톡으로 보내준 사진보니..충격 ‘진실은?’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총각행세′ 논란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공식입장을 발표한 가운데 그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등장했다. 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를 하며 연인 관계를 유지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A씨, B씨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한밤의 TV연예′와 전화 인터뷰에서 자신을 피해자라고 주장한 여성 B씨는 “이름은 에네스 카야라고 저한텐 절대 말 안했고, 이탈리아 혼혈에 이름은 닉이라고 했다”며 에네스 카야와 첫 만남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메시지를 보면 알겠지만 연인 관계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성관계도 가졌다”고 주장하며 에네스 카야와 함께 찍은 사진과 메시지를 직접 공개했다. 여성 B씨는 또 “(에네스 카야가)자긴 날라리 같은 애들과는 다르다고 얘기하면서 신뢰가 가게 말을 정말 잘했다. 어떻게 결혼을 했다고 상상할 수 있겠느냐”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오후 에네스 카야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정건은 “인터넷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이는 에네스 카야와 가족들의 고통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에네스 카야의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가족과 함께 국내에 거주하며 현 사태를 슬기롭게 해결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회피하기 위해 홀로 출국할 의사를 가진 바는 한 순간도 없다”며 “앞으로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이다. 부디 성급한 추측과 오해는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라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오며 한차례 논란이 일었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해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상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chkim@seoul.co.kr
  • 노홍철 디스패치, 음주운전 적발 목격자 증언? “음주운전 판정 받으면…” 보니 ‘깜짝’

    노홍철 디스패치, 음주운전 적발 목격자 증언? “음주운전 판정 받으면…” 보니 ‘깜짝’

    노홍철 디스패치, 음주운전 적발 목격자 증언? “음주운전 판정 받으면…” 보니 ‘깜짝’ 지난 8일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이 현재 출연 중인 MBC TV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에서 모두 하차한다. 노홍철은 이날 오후 MBC를 통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와 함께 프로그램 하차의사를 밝혔다. 노홍철은 “오늘 새벽 저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 드려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자기 관리를 못 한 점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따라서 제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하차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더이상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지 않기 위해 내린 결정입니다”라며 ”앞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무한도전’ 측은 8일 방송분에서도 노홍철 분량을 들어내기 위해 긴급 재편집에 들어갔다. 앞서 노홍철은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은 노씨가 1차 음주 측정을 거부했으며, 노씨의 요구로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다음날 오전 노홍철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채혈 조사를 받고 나온 모습을 단독으로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은 서울성모병원 응급실에서 채혈을 하고 나와 경찰에게 운전면허증을 건네는 등 약식 조사에 응했고 채혈 측정을 끝내고 귀가했다. 이번 사건에 대한 목격자 증언도 화제다. 한 목격자는 자신의 SNS에 “단속요구를 받자마자 차에서 내려 반성하는 목소리로 ”제가 해서는 안될 짓 했어요. 다만 제가 지금 음주운전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 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 가니까 15일 걸리는 시간 동안 충분히 사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러네요”라고 경찰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노홍철이 음주운전에 적발되면서 무한도전 유재석의 과거 발언도 새삼 화제다. 유재석은 무한도전 방송중 정형돈과 차속에서 대화를 하다가 “늘 얘기하잖니. 다음 주에 끝날 수도 있어”라고 말했다. 또 마지막 방송이라는 생각으로 무한도전을 하고 있다는 고백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디스패치 포착, 정말 힘든 시기 보내는 것 같은데 이번엔 변명의 여지가 없을 듯”,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디스패치 포착, 음주운전은 무슨 변명도 통하질 않을 듯”,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디스패치 포착, 술 좀 자제하시고 앞으로는 자숙하세요. 방송에서 못 보게 되서 너무 슬프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일기, 박명수 옹호나선 까닭은?

    오일기, 박명수 옹호나선 까닭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특집에 멘토로 참여했던 카레이서 오일기가 개그맨 박명수를 옹호했다. 앞서 당시 스피드레이서 특집에 차량을 제공했던 승용차 주인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박명수의 태도를 지적했다. 이에 오일기 카레이서는 자신의 SNS에 “이건 또 무슨 관심 받기 내용인지 모르겠군요. 시즌이 마무리되어 가는 현시점에 이런 기사가 참. 어이가 없네요”라며 박명수 옹호에 나섰다. 오일기는 “반대로 차가 이상해서 사고가 났고 그 사고로 몸이 아프다. 하지만 차주는 아직도 사과도 없다. 이런 식이라면 뭐라고 할 겁니까?”라며 “속상한 차주분의 심정도 이해 하지만 퍼 나르기와 마녀사냥식의 제목 좀 바꾸고 모터스포츠 연관된 분들이나 기자라면 자제 좀 합시다”고 일침을 가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대북전단 민·민 충돌, 정부 팔짱만 낄 일인가

    대북전단 살포를 둘러싸고 보수·진보단체 사이에 또 충돌이 벌어졌다. 엊그제 경기도 파주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전단 살포를 시도했다. 그러자 진보단체 회원들이 전단과 풍선을 찢고 달걀을 던지며 항의했다. 전방 지역 주민들은 트랙터를 몰고 와 진입로를 막고 살포를 저지했다. 그러나 결국 전단은 어두운 밤 김포에서 살포됐다. 그러는 사이 정부가 한 일이라곤 격렬한 충돌을 막는 것뿐이었다. 사실상 살포 자체에는 개입하지 않고 수수방관했다. 이런 난리통은 이번이 처음도 아니다. 전방 지역에서 전단 살포를 놓고 민간단체들의 충돌과 갈등이 주기적으로 빚어지고 있다. 물론 전단을 북으로 날려보내려는 보수단체의 행위에는 이유가 없지 않다. 북한의 3대 세습제를 비판하는 내용 등을 담아 북한 주민들을 각성시키려는 의도를 이해 못 할 바가 아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는 남북 화해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북한의 총격을 유발하는 등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전방 주민들은 이런 일이 있을 때면 북한의 도발이 걱정돼 초긴장 상태에 빠진다. 총격전이라도 벌어지면 농사일 등 생업까지 포기하고 대피해야 한다. 개성공단 기업인들도 마찬가지다. 갈 길이 먼 개성공단 정상화에 대북 전단은 큰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그제 충돌이 벌어지고 있을 때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전단 살포 중단을 촉구한 것도 그런 배경에서다. 여야 정치권은 전단 살포를 자제해야 한다는 데 한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정부의 태도는 변하지 않고 있다. 통일부는 “표현의 자유를 존중해야 하고 민간단체의 자율적인 대북전단 살포를 제한할 법적 근거와 관련 규정은 없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다만 북한의 대남 위협으로 주민의 신변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거나 충돌의 가능성 때문에 과거 경찰이 필요한 조치를 취한 적은 있다고 밝힌다. 그러나 헌법상 표현의 자유는 절대 불가침의 영역은 아니다.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이 있을 때는 표현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는 게 세계 각국의 굳어진 판례다. 정부는 허위사실 유포를 막는다는 이유로 소셜네트워트서비스(SNS)상의 표현의 자유에 대해 제재를 하고 있지 않은가. 대북 전단이 북한의 도발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정부가 나서서 막아야 할 명분과 근거는 있는 셈이다. 통일부가 밝힌 대로 과거에 경찰이 살포를 막은 전례도 있다. 명분과 전례가 있다면 그제처럼 민간단체의 충돌을 보고도 마냥 팔짱만 끼고 있는 정부의 태도가 선뜻 이해되지 않는다. 그에 앞서서 보수단체들이 먼저 자제해야 한다. 북한 정권은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북한을 자극해 남북 관계를 악화시키는 행위는 결코 이롭지 않다. 통일을 위한 노력은 평화적인 수단으로 해야 한다.
  • 신해철, 위밴드수술 사실 “무의식+동공반사 전혀 없는 상태” 공식입장 전문

    신해철, 위밴드수술 사실 “무의식+동공반사 전혀 없는 상태” 공식입장 전문

    ‘신해철 상태, 위밴드수술’ 가수 신해철이 위독한 상태로 전해진 가운데 5년 전 위밴드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24일 신해철 측과 병원 측은 “5~6년 전 신해철이 개인적으로 위밴드수술을 받은 것은 맞지만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은 없다. 이번 상태가 그 후유증도 아니다. 그 수술과 상관없이 장에만 문제가 있다는 표현이 현재로선 정확하다”고 말했다. 최근 신해철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이후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증권가정보지에는 ‘신해철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이어트를 감행했지만 별 효과가 없자 협찬 병원에서 위절제수술(위밴드수술)을 권유했다. 째지 않고 내시경으로 한다는 말에 장유착 병명으로 한다고 하고 수술을 시행했으나 수술밴드부위 괴사가 발생하고 천공돼 패혈증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23일 신해철의 소속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신해철의 상태를 전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신해철은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다.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됐다. 이어 오후 8시에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 응급배액술, 세척술 등 응급 수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을 종료했다.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돼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다. 신해철 소속사 측은 “신해철 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네티즌들은 “신해철 상태 위중하다니 정말 안타깝다. 위밴드수술 받은 게 맞긴 맞구나”, “신해철 상태 빨리 좋아지길 기도한다. 위밴드수술 왜 받았나”, “신해철 상태, 아직도 무의식이라니 속상하다. 위밴드수술 맞구나”, “신해철 상태, 쾌유를 빈다”, “위밴드수술 무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다음은 신해철 공식입장 전문.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신해철 님에 대한 서울아산병원 담당의료진의 간략한 경과 보고> 신해철 님은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으며,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 되면서 유지되었음. 본원 도착 후 원인 파악을 위하여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내부에 액채 혹은 공기로 인해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오후 8시에 응급수술을 시행하였음. 복강 내 장 유착 및 장 손상을 확인 후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주는 응급배액술 및 세척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 종료함.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되어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임. 향후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 또는 부분 폐복을 위하여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음. 향후 뇌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임. 앞으로도 저희 의료진은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상이 병원 측에서 밝힌 신해철 씨의 현재 상황입니다. 신해철 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진 = 신해철 트위터(신해철 상태, 위밴드수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해철 중환자실 “아직 의식회복 못 해..”

    신해철 중환자실 “아직 의식회복 못 해..”

    24일 신해철 측과 병원 측은 “5~6년 전 신해철이 개인적으로 위밴드수술을 받은 것은 맞지만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은 없다. 이번 상태가 그 후유증도 아니다. 그 수술과 상관없이 장에만 문제가 있다는 표현이 현재로선 정확하다”고 말했다. 최근 신해철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이후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증권가정보지에는 ‘신해철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이어트를 감행했지만 별 효과가 없자 협찬 병원에서 위절제수술(위밴드수술)을 권유했다. 째지 않고 내시경으로 한다는 말에 장유착 병명으로 한다고 하고 수술을 시행했으나 수술밴드부위 괴사가 발생하고 천공돼 패혈증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23일 신해철의 소속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신해철의 상태를 전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신해철은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다.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됐다. 이어 오후 8시에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 응급배액술, 세척술 등 응급 수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을 종료했다.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돼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다. 신해철 소속사 측은 “신해철 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해철 중환자실 “동공반사 전혀 없어..”

    신해철 중환자실 “동공반사 전혀 없어..”

    24일 신해철 측과 병원 측은 “5~6년 전 신해철이 개인적으로 위밴드수술을 받은 것은 맞지만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은 없다. 이번 상태가 그 후유증도 아니다. 그 수술과 상관없이 장에만 문제가 있다는 표현이 현재로선 정확하다”고 말했다. 최근 신해철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이후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증권가정보지에는 ‘신해철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이어트를 감행했지만 별 효과가 없자 협찬 병원에서 위절제수술(위밴드수술)을 권유했다. 째지 않고 내시경으로 한다는 말에 장유착 병명으로 한다고 하고 수술을 시행했으나 수술밴드부위 괴사가 발생하고 천공돼 패혈증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23일 신해철의 소속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신해철의 상태를 전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신해철은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다.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됐다. 이어 오후 8시에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 응급배액술, 세척술 등 응급 수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을 종료했다.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돼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다. 신해철 소속사 측은 “신해철 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해철 중환자실 “위밴드 수술과는 상관 없어”

    신해철 중환자실 “위밴드 수술과는 상관 없어”

    24일 신해철 측과 병원 측은 “5~6년 전 신해철이 개인적으로 위밴드수술을 받은 것은 맞지만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은 없다. 이번 상태가 그 후유증도 아니다. 그 수술과 상관없이 장에만 문제가 있다는 표현이 현재로선 정확하다”고 말했다. 최근 신해철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이후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증권가정보지에는 ‘신해철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이어트를 감행했지만 별 효과가 없자 협찬 병원에서 위절제수술(위밴드수술)을 권유했다. 째지 않고 내시경으로 한다는 말에 장유착 병명으로 한다고 하고 수술을 시행했으나 수술밴드부위 괴사가 발생하고 천공돼 패혈증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23일 신해철의 소속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신해철의 상태를 전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신해철은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다.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됐다. 이어 오후 8시에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 응급배액술, 세척술 등 응급 수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을 종료했다.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돼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다. 신해철 소속사 측은 “신해철 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해철 중환자실, 현재 상태는?

    신해철 중환자실, 현재 상태는?

    24일 신해철 측과 병원 측은 “5~6년 전 신해철이 개인적으로 위밴드수술을 받은 것은 맞지만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은 없다. 이번 상태가 그 후유증도 아니다. 그 수술과 상관없이 장에만 문제가 있다는 표현이 현재로선 정확하다”고 말했다. 최근 신해철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이후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증권가정보지에는 ‘신해철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이어트를 감행했지만 별 효과가 없자 협찬 병원에서 위절제수술(위밴드수술)을 권유했다. 째지 않고 내시경으로 한다는 말에 장유착 병명으로 한다고 하고 수술을 시행했으나 수술밴드부위 괴사가 발생하고 천공돼 패혈증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23일 신해철의 소속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신해철의 상태를 전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신해철은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다.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됐다. 이어 오후 8시에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 응급배액술, 세척술 등 응급 수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을 종료했다.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돼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다. 신해철 소속사 측은 “신해철 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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