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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 키움히어로즈 스폰서십 행사 성황리 마무리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 키움히어로즈 스폰서십 행사 성황리 마무리

    지난 4일 아우디 공식 딜러사 태안모터스가 ‘키움 히어로즈 태안모터스 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서덕중 태안모터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고객 등 약 600여명이 참석한 대규모 이벤트로 키움 히어로즈 홈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태안모터스의 김용욱 전무와 심욱정 전무는 시구와 시타로 나섰다. 이 날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는 태안모터스 주최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경기 전 승자 예측 이벤트, 경기장 내 마스코트 사진 인증 SNS이벤트, 5회 말 및 7회 초 종료 후의 퀴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아우디 컬렉션 제품들과 20만원 상당의 외식 상품권 등이 참여자들에게 선물로 제공됐다. 또한 ‘태안모터스 데이’ 참석자들에게는 식사, 맥주 쿠폰과 함께 응원용 막대 풍선 등을 제공하기도 했다. 태안모터스 서덕중 대표는 “우리 임직원은 물론 태안모터스 고객분들 그리고 야구팬 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태안모터스는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안모터스는 2016년 키움(당시 넥센) 히어로즈와 스폰서십을 시작해 태안모터스 VIP 고객을 위한 고척 스카이돔 내 ‘태안 스카이박스’ 운영과 유니폼 로고광고, 본부석 하단 전광판 광고를 통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 등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아♥이던, 부부도 할 수 없는 스킨십 ‘깜짝’

    현아♥이던, 부부도 할 수 없는 스킨십 ‘깜짝’

    현아가 연인 이던과 데이트 인증샷을 찍었다. 6일 가수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생일 파티를 열고 남자친구 이던, 친한 지인들과 함께하는 모습이다. 현아가 이던의 목마를 타고 행복해하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 열애 뒤 SNS으로 다양한 커플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하고 있는 현아는 이번에도 ‘럽스타그램’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최근 싸이의 회사 피네이션으로 소속사를 옮긴 현아는 이던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롯데그룹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롯데그룹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롯데그룹 유통BU장 이원준(앞줄 왼쪽 세 번째) 부회장이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부회장은 5일 임직원들과 함께 텀블러 등을 사용하는 모습을 롯데백화점 공식 페이스북에 인증했다. 롯데그룹 호텔 BU장인 송용덕 부회장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이 부회장은 다음 주자로 롯데그룹 이영효 식품 BU장, 패션전문사인 에프앤에프(F&F) 김창수 사장을 지목했다.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 기획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텀블러 등을 사용하는 사진을 SNS에 인증할 때마다 1000원씩 모은 적립금을 기부하는 활동이다. 롯데그룹 제공
  • 롯데그룹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롯데그룹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롯데그룹 유통BU장 이원준(앞줄 왼쪽 세 번째) 부회장이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부회장은 5일 임직원들과 함께 텀블러 등을 사용하는 모습을 롯데백화점 공식 페이스북에 인증했다. 롯데그룹 호텔 BU장인 송용덕 부회장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이 부회장은 다음 주자로 롯데그룹 이영효 식품 BU장, 패션전문사인 에프앤에프(F&F) 김창수 사장을 지목했다.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 기획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텀블러 등을 사용하는 사진을 SNS에 인증할 때마다 1000원씩 모은 적립금을 기부하는 활동이다. 롯데그룹 제공
  • ‘미스트롯’ 송가인 “70대 팬이 SNS 가입해 ‘좋아요’ 눌러”

    ‘미스트롯’ 송가인 “70대 팬이 SNS 가입해 ‘좋아요’ 눌러”

    오늘(5일) 밤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전국 트로트 열풍의 주역 ‘미스트롯’ 12명의 콘서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을 위해 특별히 김나희와 박성연이 섹션TV 일일 리포터로 변신한다. 인터뷰에서 송가인은 서바이벌 당시 1위를 전혀 예측할 수 없었다며 관객들의 박수 소리를 들을 때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지금은) 시선 앞의 모든 분들이 환영해주신다”고 높아진 인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또 ‘미스트롯’ 출연자들은 본인의 무명시절에 대한 허심탄회 이야기들을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특별히 ‘지목토크’를 통해 각자의 진심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출연자들은 첫인상을 보고 가장 인상 깊었던 사람으로 ‘두리’를 꼽으며 톡톡 튀는 4차원 공주임을 인증했다. 김소유는 “(팀 미션에서) 두리랑 같은 팀이 된 적이 있는데, 이런 친구를 처음 만나봤다”며 “공주라는 콘셉트로 경연을 해야 하는 게 너무 싫어서 울었다”고 깜짝 고백해 주위를 빵 터뜨리게 했다. 이어 출연자들은 어르신에게 인기 많은 멤버로 ‘송가인’을 지목했다. 송가인은 이에 “팬 중 최고령이 70대”라고 밝히며 “SNS에 가입하셔서 좋아요를 눌러주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반대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은 출연자에 대해서는 ‘하유비’를 지목했고, 이에 하유비는 아이돌 못지않은 춤 실력을 선보여 주위를 밝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트로트 여신들과의 흥 넘치는 인터뷰는 오늘 밤 11시 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기는 일본] SNS로 “사귀자” 거짓 고백…잔인한 놀이 유행

    [여기는 일본] SNS로 “사귀자” 거짓 고백…잔인한 놀이 유행

    일본에서 10대 청소년 사이 스마트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이성 친구에게 고백하는 방법이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청소년이 거짓으로 고백해 상대방이 진짜로 받아들이면 이를 캡처해서 친구들과 공유하는 문제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포스트 세븐은 2일 요즘 10대 청소년들은 SNS로 이성 친구와 사귀거나 헤어진다면서 이 때문에 여러 가지 부작용이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남자 중학생이 동급생에게 SNS인 라인(LINE)으로 고백했는데 이를 캡처한 사진이 여학생들 사이에서 공유됐다. 이 학생은 모두가 자신을 보고 웃고 있어 깨달은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이른바 ‘거짓 고백’(우소 코쿠)라는 잔인한 놀이가 유행 중이다. 벌칙 등으로 이성에게 라인으로 거짓말로 고백해 상대방이 진심으로 대하면 친구들과 그 반응을 보고 비웃는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한 피해 학생은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됐고, 또 다른 학생은 어떤 메시지를 받더라도 거짓말이라고 의심부터 하게 됐다. 이뿐만 아니라 메시지를 보낼 때도 캡처될 수 있다고 겁부터 먹는 학생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등학생의 경우 이런 문제보다는 SNS를 통해 애인 여부를 공개하거나 모르는 이성과 만나는 데도 적극적이며 경계심이 부족한 학생이 많다면서 SNS 등으로 교류해 친해지면 만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반면 대학생들은 정반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때는 SNS로 인간 관계가 드러나므로 같은 대학에서는 연애하기 어렵다고 일부 학생은 말했다. 뿐만 아니라 헤어지면 인간 관계에 영향을 주므로 가능하면 SNS 공개는 피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대학교 전용을 따로 만들거나 복수 계정을 구분해 사용하는 사례가 일반적이다. 이는 만남을 요구하는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매칭 앱의 유행으로도 연결된다고 이 매체는 말한다. 사귀거나 헤어져도 인간 관계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편하다는 것. 페이스북 인증 등이 필요하므로 업체나 가짜 등록이 많은 데이트 앱보다 안전하다고 생각돼 사용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화려한 100만송이 장미가 한자리에…에버랜드 ‘장미축제’ 한창

    화려한 100만송이 장미가 한자리에…에버랜드 ‘장미축제’ 한창

    지금 에버랜드에서는 ‘장미축제’가 한창이다.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1985년 국내 처음의 꽃 축제로 시작해 올해로 35회째를 맞았다. 축제는 다음달 16일까지 계속된다. 올해 축제 콘셉트는 ‘사랑과 연애하기 좋은 데이트 성지’다. 이를 위해 약 2만㎡(6000평) 규모의 장미원에 약 720종 100만송이의 장미를 화려하게 선보이는 것은 물론 로맨틱한 포토스팟, 장미향기 체험, 장미원 공연 등을 새롭게 마련해 사랑과 연애의 설레는 감정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5개의 장미 테마존… 장미 아치·조형물로 꾸며 축제의 주 무대인 장미원은 지난해 재단장을 통해 중앙화단, 전망대 등을 새롭게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콘셉트로 한 ‘장미 테마존’으로 변신했다. 장미원 입구에서부터 순차적으로 만나게 되는 5개 테마존에서는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고, 프러포즈를 거쳐 결혼식과 파티를 펼친다는 스토리에 따라 100만송이 장미와 장미 아치, 조형물 등 다양한 포토스팟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가든디자이너 권혁문 작가와 함께 낭만적인 웨딩 파티를 떠올리게 만드는 순백의 온실형 파빌리온 ‘그린하우스 뜰´을 이색적으로 연출해 장미원을 찾은 이들에게 포토스팟과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장미원에는 로지브라이드, 스위트드레스, 틸라이트 등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20종의 장미 신품종은 물론 포트선라이트(영국), 뉴돈(미국), 나에마(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대표 장미 720종 100만송이가 있다. 에버랜드는 꽃밭으로 들어가 장미향을 직접 맡고 사진 찍을 수 있도록 ‘로즈워크 포토테마길’을 조성했다. 라벤더, 알리움, 루피너스 등 원색 톤의 봄꽃을 장미와 함께 심어 장미가 더욱 돋보이도록 연출했다. ●자체 개발한 장미향 체험 등 이벤트 다양 에버랜드는 아모레퍼시픽 마몽드와 공동으로 새로운 장미향을 개발하고, 이 장미향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신품종 장미 ‘떼떼드벨르´를 활용해 만든 새로운 장미향은 활짝 웃고 있는 듯한 꽃잎 모양처럼 시원하고 달콤한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장미축제 기간 장미원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이번에 개발한 장미향이 담긴 샤쉐(방향제)를 현장에서 주는 ‘SNS 인증샷 이벤트’를 매주 토·일요일에 한다. 매주 토요일에는 전문 조향사와 함께 자신만의 장미향수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라라의 향수 공방´ 체험 프로그램이 하루 네 번씩 열린다.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장미원에는 꽃잎 날리는 에어돔과 대형 에어벌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마몽드 가든´도 열린다. ●장미향 맡으며 댄스 대결… 석고 마임 연기자 등장 100만송이 장미가 내뿜는 매혹적인 장미 향기와 함께 장미원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선보이고 있다. 먼저 장미원 입구에서는 에버랜드에 놀러 온 대학생 콘셉트의 연기자들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발레, 비보잉, 점핑스틸트 등 스트리트 댄스 대결을 펼치는 ‘스프링 업´ 공연이 매일 두 번씩 펼쳐진다. 매주 토요일에는 ‘사랑의 전령사´ 콘셉트로 분장한 석고 마임 연기자들이 장미원 곳곳에 등장해 방문객들에게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포토타임도 갖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총선 출마설 끊이지 않는 금융위원장

    총선 출마설 끊이지 않는 금융위원장

    ‘승차 공유 논쟁’ 과정서 존재감 높아져 고성 산불 때도 이례적인 현장간담회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최근 금융정책보다 ‘총선 출마설’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내년 4월 총선에서 고향인 강원 강릉에서 출마할 생각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최 위원장은 28일 금융위 공식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억대 빚 때문에 발생한 ‘의정부 일가족 사망 사건’을 두고 “채무 문제로 연달아 발생한 일가족 사망 사건을 보고 참담한 마음”이라면서 “금융기관의 연체채권 처리 등 가계대출 사후관리 프로세스 전반을 살펴보고 있고 조만간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위원장이 금융위 페이스북에 직접 쓴 글을 올린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지난달 17일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인증사진이 처음이었죠. 금융위 관계자는 “최 위원장이 최근 소통 다변화를 위해 페이스북에도 글을 쓰기 시작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개인 페이스북 계정이 없는 최 위원장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소통을 시작하자 시장에서는 이것 역시 총선을 위한 행보가 아니냐는 눈초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최 위원장의 출마설은 최근 이재웅 쏘카 대표와의 설전 과정에서 주목받았습니다. 주무부처 장관이 아닌데도 택시업계와 갈등을 빚는 이 대표를 향해 “무례하고 이기적”이라고 비판했기 때문이죠. 최 위원장은 지난 23일 기자들이 총선에 출마할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답변할 계제가 아니다”라고만 언급했습니다. 승차 공유 논쟁은 최 위원장의 존재감을 높이는 결과를 낳은 셈입니다. 여당이 내년 총선에서 경제와 민생을 강조하기 위해 경제사령탑 중 한 명인 최 위원장에게 러브콜을 보내지 않겠냐는 전망도 나옵니다. 최 위원장의 출마설은 이전에도 나왔습니다. 바로 지난달 4일 강원 고성 산불 발생 때입니다. 최 위원장은 한걸음에 달려가 속초와 강릉에서 애로사항을 듣는 현장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금융권 관계자는 “보통 큰 재난이 발생하면 민간 금융사가 지원에 나서는데, 금융위원장이 현장에서 진두지휘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는 7월이면 최 위원장이 임명된 지 만 2년입니다. 역대 금융위원장 중 3년 임기를 마친 경우가 없는 만큼, 최 위원장의 향후 행보가 주목됩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EN스타] 박은영 아나운서 결혼, 일상 보니 “고마운 분” 훈훈

    [EN스타] 박은영 아나운서 결혼, 일상 보니 “고마운 분” 훈훈

    박은영(36) KBS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일상에도 관심이 모인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해부터 교제한 세 살 연하 비연예인과 오는 9월 말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방송국 선배의 소개로 알게 돼 만남을 이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박은영의 일상 사진도 눈길을 끈다.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을 진행 중인 박은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생방송 힘내라고 커피까지 선물해주신 고마운 장배우님”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 장현성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한 바 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밝은 미소로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고 있으며 장현성은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빼어난 미모와 솔직한 입담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기억력개선과 혈관건강을 동시에 지켜주는 ‘진센큐’ 출시

    기억력개선과 혈관건강을 동시에 지켜주는 ‘진센큐’ 출시

    자꾸 기억력이 깜박깜박하고 손발이 차면서 저린 사람들을 위한 영양제 ‘진센큐(Ginsen Q)’가 새롭게 출시된다. 진센큐는 은행잎 추출물을 비롯해 나토균배양분말, 토코페롤 원료를 추가한 제품이다. 기존 은행잎 추출물(미국산)은 은행나무의 잎을 분쇄한 후 주정으로 추출하고 정제 및 농축, 여과하여 제조하는 것으로 기억력 개선 및 혈행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원료이다. 은행잎 추출물과 함께 진센큐에 추가된 원료인 나토균배양분말은 혈액응고 단백질은 피브린을 용해하여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며 토코페롤은 강령학 황산화제로서 세포의 노화를 막고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식약처 인증 기능성원료이다. 또한 병풀추출물 센텔라아시아티카 100mg를 비롯해, 코엔자임큐텐, 산사자추출물, 감마오리자놀, 아연,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B12, 비타민B6) 등의 9종의 부원료도 함유되어 있어 더욱 건강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엘로스바이오는 “고객 만족 100%를 목표로 오로지 품질만을 생각해 기존제품보다 성분과 함량은 높이고 가격은 다운시켰다”면서 “원활한 혈행개선이 필요한 분, 전보다 기억력이 감퇴되어 걱정하시는 분, 잦은 회식 및 육류 인스턴트 식품 섭취가 많으신 분, 과도한 업무로 스트레스가 많은 분 등에게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엘로스바이오는 진센큐 리뉴얼 기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진센큐 1통 이상을 구매한 자가 SNS에 후기를 작성한 후 네이버 스토어 톡톡으로 링크를 접수하면 증정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진센큐 네이버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요 정책마당] 날씨 인증샷을 기다립니다/김종석 기상청장

    [월요 정책마당] 날씨 인증샷을 기다립니다/김종석 기상청장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화려한 봄꽃들을 간직하고 싶어서, 갑자기 쏟아지는 비나 우박에 놀라서 등 우리는 맛있는 음식을 먹기 전 사진을 찍는 것처럼 여러 가지 이유로 날씨도 인증샷을 남긴다. 이런 날씨 인증샷이 일기예보를 바꿀 수 있다면, 계절 기록에 도움이 된다면 어떨까? 지난해 5월 서울 곳곳에 때 아닌 우박이 쏟아졌다.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갑작스러운 우박으로 보행자들은 주변 건물로 급히 피신했고 운전자들은 서행해야 했다. 이런 갑작스러운 우박을 제보한 것은 일반 시민이었다. 이 시민은 예상치 못한 현상을 휴대폰으로 촬영해 뉴스로 제보했고 실제 방송으로 이어졌다.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시민의 ‘제보’ 덕분이었다. 이런 인증샷과 제보는 뉴스뿐만 아니라 기상청에서도 귀중한 자료로 쓰인다. 기상청에서는 육상 관측망의 한계를 극복하고 집중호우처럼 한정된 지역이나 돌발적으로 나타나는 기상 현상을 예보와 특보에 활용하기 위해 ‘날씨제보 앱’을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앱을 통해 제보자가 직접 날씨 상황을 문자, 사진, 동영상으로 제보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눈, 서리, 안개, 우박, 천둥, 번개, 무지개와 같은 기상 현상과 개나리의 개화, 개구리의 출현 등 계절 현상도 제보할 수 있다. 기상청은 기상 현상을 관측하기 위해 하늘과 땅, 바다, 우주까지 다양한 기상관측 장비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육상의 기상 현상을 관측하기 위해 600여대의 자동 기상관측 장비를 운영 중이다. 그러나 좁은 지역에서 짧은 시간 내에 발생하는 돌풍이나 우박 같은 돌발성 기상 현상을 모두 관측하기는 어렵다. 지난 3월 15일 충남 당진에서 용오름 현상이 있었지만 발생 지역이 기상관측소와 멀리 떨어져 있어 기상청은 이를 직접 관측할 수 없었다. 그러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유된 제보 사진과 동영상으로 용오름 현상의 발생 지역과 강도 등을 파악할 수 있었다. 지난 3월 15일~4월 14일에는 날씨제보 앱을 통해 봄철 계절 변화 제보 이벤트를 식물과 동물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모두 1139건의 제보가 들어와 전국의 계절 변화를 함께 공유할 수 있었다. 외국에서는 이미 기상관측 분야 자원봉사가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개인이 기상관측 장비를 직접 운영하며 생산한 자료를 기상청에 전송하면 품질검사를 거쳐 공유하는 시민 기상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관공서, 민간기관, 시민이 협력해 식물, 동물 등 계절 현상 관측자료를 생산해 활용하고 있다. 영국, 호주에서도 개인 기상관측소 자료와 기상 현상 사진, 동영상 등을 공유하는 ‘기상관측 웹사이트’가 운영 중이다. 특히 고정된 관측장비의 한계를 가진 해양에서는 오대양을 누비는 수많은 선박 중 약 4000대가 관측지원 선박으로 지정돼 자발적으로 항해 중 관측된 다양한 해양 기상 관측자료를 기상당국에 전송해주고 있다. 이렇게 수집된 자료들은 해양기상 관측과 수치예보 모델을 이용한 해상 예보에 요긴하게 활용되고 있다. 기상청에서 국민 참여 관측에 기대를 갖는 이유는 읍면동 동네 단위의 기상정보 서비스 정확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국민 참여 관측이 활성화될수록 국지적인 기상 현상 감시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관측 공백을 해소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여러 사람의 정보를 모아 의미 있는 자료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국민 참여로 모아진 정보들이 국민 생활에 밀접한 기상정보 서비스로 전해진다는 의미이며 국민 스스로 양질의 기상정보 서비스를 생산하는데 기여하게 된다. 모든 정보는 기록에서 시작된다. 무심코 찍은 날씨 사진이 날씨 정보가 되고 계절을 기록할 수 있는 작은 보람을 가져다 줄 것이다.
  • 홍진영, 빗속에서 ‘오늘 밤에’ 열창..‘엄지 척’ 무대 매너

    홍진영, 빗속에서 ‘오늘 밤에’ 열창..‘엄지 척’ 무대 매너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19일 빗속에서 ‘오늘 밤에’, ‘엄지 척’ 등을 열창했다. 서울신문이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주최한 ‘아식스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에서다. 마라톤 대회가 열린 이날 아침부터 간간히 내리던 빗발은 홍진영이 등장하기 직전부터 제법 굵어졌다. 때문에 주최 측은 무대 위에 간이 천막을 설치했다. 우중에도 마라톤 참가자들은 아랑곳없이 홍진영을 가능한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몰려 들었다. 홍진영이 등장하자 환호성과 함께 박수를 보냈다. 홍진영은 “여러분이 비를 맞는데 저도 빗속에서 노래하겠다”며 천막 밖으로 나와 무대 아래 참가자들과 손을 부딪치며 비에 개의치 않고 율동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 참가자들은 환호성과 제스처로 호응했다. 홍진영은 “비를 맞을 줄 알았으면 머리를 만지지 말걸”이라는 농담과 함께 “속눈썹이 문제가 될 수 있지만”이라며 흥을 돋웠다. 참가자들은 “역시 프로야”라며 홍진영을 향해 셔터를 눌러댔다. 또 앙코르 ‘따르릉’에 떼창으로 화답했다. 홍진영의 비의 무대였다. 이날 무대가 끝난 뒤 홍진영은 자신의 SNS에 “오늘의 헤어 콘셉트는 #물미역 의도치 않게 물미역 된 건 안 비밀. 비 오는 날 야외 공연하며 산다는 건”이라며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엉덩이 응원’ 정유나

    [포토] ‘엉덩이 응원’ 정유나

    모델 정유나가 화제다. ‘SNS 스타’로 불리는 정유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믿을 수 없어(Can‘t Believe)”라는 글과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리버풀은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대역전극을 이뤄낸 바 있다. 자신이 리버풀의 팬임을 인증한 것.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리버풀의 유니폼을 패셔너블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편 모델과 크리에이터, 강사 등 여러 일을 병행하고 있는 정유나는 지난해 12월 MBN 예능프로그램 ’내 친구 소개팅‘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포츠서울
  • 투존치킨, ‘청포도봉봉 피부탱탱’ 이벤트 첫 주 당첨자는

    투존치킨, ‘청포도봉봉 피부탱탱’ 이벤트 첫 주 당첨자는

    투존치킨에서 신메뉴 청포도봉봉 출시를 기념해 6주간 총 180명에게 LED 마스크를 증정하는 ‘청포도봉봉 피부탱탱 이벤트’의 첫째 주 당첨자 30명을 발표했다. 치킨 배달 주문 시 영수증에 찍힌 난수 번호를 투존치킨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자신이 배달시킨 만큼의 치킨 개수가 등록되는 이벤트로 당첨자 30명 중 가장 많은 치킨을 시켜먹은 당첨자의 경우 일주일간 주문한 치킨이 약 20마리에 달했다. 9일 두 번째 당첨자 30명을 추가 발표할 예정이며, 앞으로 총 네 번의 추가 발표가 남아있다. 증정품의 개수가 많은 만큼 투존치킨 단골고객들의 경우 SNS에 인증샷을 올리며 당첨을 기원하고 있다. 투존치킨 SNS에서 참여가능한 소문내기 이벤트를 통해서도 LED 마스크를 받는 방법도 있다. 관계자는 “LED 마스크가 경품이라서 여성들의 참여가 많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은 남성분들도 참여해줬다”며 “LED 마스크 경품에는 한정판 패키지와 아기자기한 투존치킨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으니 재미있는 후기들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투존치킨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아리아나 그란데, 방탄소년단 정국과 인증샷 “와줘서 고마워”

    [포토] 아리아나 그란데, 방탄소년단 정국과 인증샷 “와줘서 고마워”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콘서트장을 방문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8일 자신의 SNS에 콘서트에 와줘서 고맙다는 내용과 함께 정국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정국도 방탄소년단 SNS에 “콘서트를 보고 많은 걸 느끼고 배웠다. 자극받았고 나도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글로 아리아나 그란데의 콘서트장 방문을 알린 바 있다.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트롯’ 善 정미애 소감 “인생 통틀어 가장 큰 행운”

    ‘미스트롯’ 善 정미애 소감 “인생 통틀어 가장 큰 행운”

    ‘미스트롯’ 정미애가 선의 영광을 차지한 가운데 기쁨의 소감을 전했다. 정미애는 지난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 마지막 회에서 2등인 ‘선’을 차지, 자신의 SNS를 통해 트로피 인증샷과 소감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미스트롯’ 트로피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행복이 묻어나는 꽃미소가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정미애는 “지난해 12월 ‘미스트롯’ 예심을 시작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달려왔는데 어느새 마지막 무대인 결승무대까지 마쳤다. 제 인생 통틀어 가장 큰 행운이었고, 설레는 시간이었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미애는 “경연은 끝이 났지만 더 열심히 노력해 더 자주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신 분들, 그리고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고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더 나아가는 슈퍼맘 정미애가 되겠다. ‘미스트롯’ 출연했었던 모든 멤버들 정말 고생 많았고 진정 최고였다”고 덧붙여 가수 정미애로서 그려나갈 새로운 모습을 기대케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미스트롯’에서 정미애는 1라운드 ‘히트곡 작곡가 미션’으로 용감한 형제가 만든 ‘라밤바’를, 2라운드 ‘인생곡 미션’에서는 ‘장녹수’를 열창, 명불허전 무대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진’ 송가인에 이어 ‘선’의 영예를 안았다. 정미애는 ‘미스트롯’을 통해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발돋움,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중국서 유행하는 황당한 ‘샤워젤 러닝머신’

    중국서 유행하는 황당한 ‘샤워젤 러닝머신’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서비스(SNS)에서 샤워젤을 이용한 ‘저비용 러닝머신’ 인증샷이 유행 중이다. 지난달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중국 최대 SNS 웨이보에 유행 중인 ‘샤워젤 러닝머신’에 대해 소개했다. 영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러닝머신 기계를 샤워젤로 대체해 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방법은 간단하다. 바닥에 샤워젤을 뿌려 미끄럽게 만들면 준비 완료. 그리고 가까이에 있는 기둥을 잡고 미끄러운 표면에 발을 올리고 달리면 된다. 이 황당한 영상은 웨이보 사용자 ‘레인보우 마더’라는 누리꾼이 지난달 15일 처음 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면서 유행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은 약 2억 회 이상 조회됐고, 많은 누리꾼들이 ‘샤워젤 러닝머신’ 태그를 달고 인증샷을 올리기 시작했다. 중국 SNS를 강타한 ‘샤워젤 러닝머신’ 영상에 누리꾼들은 “저러다 미끄러져서 다치지”, “기한이 지난 샤워젤을 사용해라”, “바닥청소도 하고 운동도 하고”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South China Morning Post/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배틀트립’ 장윤정♥도경완, 시청률 자체최고+동시간대 1위[종합]

    ‘배틀트립’ 장윤정♥도경완, 시청률 자체최고+동시간대 1위[종합]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여행을 담은 ‘배틀트립’이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부부 여행’을 주제로 장윤정♥도경완 부부와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여행 설계자로, 아나운서 이정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싱가포르로 떠난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와니투어’가 소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배틀트립’은 시청률 고공행진을 펼쳤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배틀트립’ 139회(2부 기준)는 전국 7.4%, 수도권 7.8%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동 시간대 예능 중 1위의 기록으로 원조 여행 설계 예능의 저력을 재확인시켰다. 이날 장윤정-도경완은 본격적인 여행 전부터 극과 극의 여행 스타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이 “여행은 휴양이다. 자연을 보고 템플스테이 하듯이 가만히 있는 게 좋다”고 주장한데 이어 도경완은 “저는 여행가면 꼭 해야하는 게 그 나라의 포토스팟에 가서 사진 찍고 현지 음식 먹는 것”이라고 밝힌 것. 특히 장윤정은 “(도경완은) 음식이 나오자마자 사진을 찍어야 하는 사람이다. 내가 먼저 건드리면 안 된다”며 혀를 내둘렀고, 도경완은 “사진 찍으려고 톤 보정하고 있는데 음식을 퍼간다. 제일 싫어한다”며 강렬한 불협화음(?)을 빚어내 폭소를 유발했다. 무엇보다 여행 설계를 맡은 도경완은 그동안 장윤정에게 많이 맞춰줬다면서 “이번엔 제 마음대로 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하지만 막상 싱가포르에 도착하니 ‘와니투어’ 코스들에 장윤정을 향한 배려가 빼곡히 담겨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먼저 도경완은 장윤정을 위해 ‘수륙양용차 투어’를 준비했다. 도로와 강을 오가며 싱가포르의 명소들을 둘러보는 ‘수륙양용차 투어’에 장윤정은 “편해서 좋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한국에 있는 자녀들을 그리워할 장윤정을 위해 연우-하영의 사진으로 토퍼를 만들어 오는 깜짝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도경완은 장윤정의 음식 취향도 놓치지 않았다. 애주가인 장윤정을 위해 맥주와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현지식 ‘사테’를 먹으러 간 것. 지역 주민들이 도로를 막아서 길거리 음식점으로 활용하고 있는 ‘사테 거리’의 이색적인 풍경에 장윤정은 “천국이다 천국”이라며 감탄을 터뜨렸고, 시원한 맥주맛에 “싱가포르에 살고 싶다”, “행복하다”며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심지어 달달한 애정표현을 쑥스러워하는 장윤정이 먼저 도경완에게 러브샷을 제안했을 정도. 여행 2일차에도 도경완의 배려는 계속 됐다. 도경완은 닭을 좋아하는 장윤정을 위해 ‘치킨 라이스’ 음식점을 수배하는가 하면, 장윤정이 원하는 휴양 여행을 선물하러 ‘센토사 섬’으로 향했다. 특히 도경완은 “색시에게 7년만에 남성미, 남편으로서의 거친 매력을 보여주겠다”며 물 위의 아이언맨이라고 불리는 해양 레저 스포츠 ‘플라이보드’에 도전했다. 도경완은 장윤정의 뜨거운 응원 속에 7전 8기 끝에 물 위에 우뚝 서 감동을 안겼다. 급기야 도경완은 G스윙이 타고 싶다는 장윤정의 말에 눈을 딱 감고 탑승했지만, 공포심을 차마 누르지 못하고 장윤정에게 소심한 분노를 표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반면 장윤정의 배려도 돋보였다. 장윤정은 평소 커플 아이템을 질색할 정도로 무뚝뚝한 성격의 소유자. 하지만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도경완이 준비해온 커플티를 여행 내내 입고 다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윤정은 “방송 일을 할 때를 제외하고는 카메라 앞에 서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힐 정도로 사진을 안 찍는데도 인증샷 마니아 도경완을 위해 수 십장의 사진 촬영을 감내했다. 급기야 여행 막바지에는 장윤정이 자진해서 인증샷 촬영을 하기도 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여행 후, 속마음을 드러낸 인터뷰에서도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윤정은 “마음대로 해보라고 했는데 또 나를 배려했더라. 결국엔 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행을 한 것 같다. 여행을 하면서 ‘내가 이렇게 의지하는 남편이었구나. 우리 남편이 나를 이렇게 예뻐 했었지. 우리 둘만 있어도 이렇게 행복 했었지’하는 생각들이 떠오르더라”고 밝혔다. 반면 도경완은 장윤정이 남긴 쪽지를 보고 눈시울을 붉혔다. 쪽지에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건 너였어’라고 적혀 있었던 것. 이에 도경완은 “다른 것 고려할 것 없이 딱 한사람만 챙기면 되는 여행이어서 너무 좋았고, 나도 장윤정 씨가 가장 좋았던 것 같다”고 애정이 담뿍 담긴 소감을 드러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처럼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싱가포르 ‘와니투어’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이 쏟아졌다. 방송 직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 너무 보기 좋아요! 참 예쁜 부부”, “서로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이거보고 저도 남편이랑 싱가포르 가려고합니다. 두 분 진짜 사랑하며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행복하세요”, “유쾌하고 귀여운 부부! 응원합니다!”, “보는 내내 내가 행복했다”, “플라이보드 성공할 때 나도 뭉클했음. 역시 남편, 아빠의 힘!”, “어딜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역시 누구랑 가느냐가 제일 중요! 부부여행 특집 최고네요”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다음 주에는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마카오 투어가 공개되며, 알찬 원조 여행 설계 예능 KBS 2TV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속모델 신동엽 활약 중인 종국이두마리치킨, 본사-가맹점 상생 경영으로 주목

    전속모델 신동엽 활약 중인 종국이두마리치킨, 본사-가맹점 상생 경영으로 주목

    브랜드 전속모델이자 대세 MC 신동엽과 함께 본격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서고 있는 ‘종국이두마리치킨’이 본사와 가맹점주 간의 상생 경영 행보를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종국이두마리치킨은 지난해 브랜드의 얼굴을 대신할 홍보모델로 신동엽을 발탁하고, 공식 SNS를 오픈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는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한 이미지로 가까이 다가서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으며, 현재 신동엽은 종국이두마리치킨의 메인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때 종국이두마리치킨은 모델 개런티 및 마케팅 홍보비용을 본사에서 100% 전액 부담했다. 이처럼 인지도 있는 홍보모델을 사용할 때, 모델 개런티 및 광고비를 가맹점주에게 부담할 경우 가맹점 운영의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으나 종국이두마리치킨은 가맹점주들의 홍보 및 매출 상승을 도모하고자 아낌없는 본사 투자를 감행한 것이다. 가맹점 마진율을 높여 물가 상승으로 인한 경영난을 최소화했으며, 본사의 전폭적인 홍보 지원을 기반으로 가맹점들의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았다. HACCP 인증을 취득한 이후 보다 위생적인 환경에서 제품을 생산하고자 본사에서 가맹점까지 직배송으로 생산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HACCP 적용을 통해 작업환경 개선 및 직원 복지 향상, 직원들의 안전사고 예방 효과까지 누리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입맛을 가진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을 실시하여 간장치킨, 핫간장치킨, 마늘간장치킨의 간장 3종 세트의 메뉴를 선보였다. 이는 모두 간장이라는 재료를 사용한 치킨이지만 짠맛, 매운맛, 단맛이 나는 서로 다른 세 가지 맛으로 다채롭게 구성하여 배달음식, 야식을 찾는 이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으며, 치킨 맛집 추천 리스트에 등극하였다. 이와 함께 종국이두마리치킨은 올해 6월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여 고객들의 선택지를 넓힐 계획이다. 론칭을 앞두고 있는 브랜드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하여 치킨과 떡볶이를 접목시킨 신개념 떡볶이 브랜드로, 종국이두마리치킨에서 사이드 메뉴로서 소비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균일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고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자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라면서,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경영 정책을 확대하여, 업계를 선도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종국이두마리치킨은 1986년 작은 통닭집으로 시작하여 34년에 이르는 경영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현재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과 가격경쟁력, 신규 가맹점을 위한 본사 지원정책을 발판 삼아 전국적인 영역으로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악 #청소 #트래시태그 #상품권

    #관악 #청소 #트래시태그 #상품권

    요즘 세계 각국에서는 길거리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전후 비교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려 공유하는 ‘트래시태그 챌린지’ 열풍이 한창이다. 환경보호와 놀이를 겸한 이 챌린지는 현재까지 7만건에 이르는 인증이 이어질 만큼 국경을 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열풍에 서울 관악구도 동참한다. ‘청정삶터 조성’을 기치로 내건 구는 ‘트래시태그 챌린지’에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박준희 관악구청장도 지난 24일 남현동 채석장 부지를 찾아 주민들과 쓰레기를 치우고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며 이벤트에 동참했다. 참여하려면 지역의 산이나 공원, 하천, 길거리 등 쓰레기가 쌓여 있는 장소에서 청소 이전 모습과 청소 과정, 참여자와 쓰레기봉투를 함께 담은 청소 후 사진을 촬영한다.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고 청소 장소를 포함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관악구 공식 SNS에 알리면 된다. 구는 무작위 추첨해 100명의 당첨자에게는 편의점에서 쓸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28일 구 공식 SNS에 발표된다. 박 구청장은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 시대에 접어든 요즘 관악구의 작은 날갯짓이 전국으로 퍼져 많은 시민들이 환경 문제에 더 관심을 갖고 지구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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