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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민 PD 해고, MBC “해사 행위 반복” 도대체 무슨 이유로?

    권성민 PD 해고, MBC “해사 행위 반복” 도대체 무슨 이유로?

    권성민 PD 해고 권성민 PD 해고, MBC “해사 행위 반복” 도대체 무슨 이유로? MBC가 예능국 권성민 PD를 해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MBC가 권성민 PD를 해고한 이유는 권 PD가 개인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만화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고는 MBC 내부에서 내리는 최고 징계다. MBC 측은 취업규칙 및 내부 소셜 미디어 가이드라인 위반 등을 이유로 권 PD를 인사위에 회부, 21일 해고를 통보했다. MBC는 권 PD가 자신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만화를 일부 언론에서 게시한 것이 취업규칙 제3조(준수의무)와 제4조(품위유지)는 물론 MBC 소셜 미디어가이드라인에 명시된 공정성과 품격유지를 위반한 사항이라고 보고 있다. MBC는 이번 조치에 대해 21일 “인터넷에 편향적이고 저속한 표현을 동원해 회사에 대한 명예훼손을 한 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뒤 또다시 같은 해사행위를 수차례 반복했다”면서 “SNS는 사실상 공개적인 대외활동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개인적인 공간으로 한정할 수 없다. 본인의 의도가 무엇이든 근거 없는 비방과 왜곡이 담긴 주장을 회사외부에 유포함으로써 회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키려는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권 PD는 예능본부 입사 3년차이던 지난해 5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오늘의 유머’에 ‘엠병신 PD입니다’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통해 “세월호 참사의 MBC 보도는 보도 그 자체조차 참사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지금 참을 수 없이 화가 나지만, 그 화를 못 이겨 똑같이 싸웠다가는 또 똑같이 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뼛속 깊이 배웠기 때문에 치욕을 삼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MBC는 그해 6월 회사 명예 실추와 소셜 미디어 가이드라인 위반을 이유로 들어 권 PD를 인사위원회에 회부해 정직 6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이에 권 PD는 재심을 요구했지만 같은 달 18일 열린 재심에서도 같은 결정을 받았다. 6개월 정직 뒤 권 PD는 내부 구성원들 사이에서는 ‘유배지’로 불리는 수원 경인지사로 발령이 났다. 권 PD는 경인지사에서의 생활을 담은 ‘예능국 이야기’라는 웹툰을 지난달 18일부터 페이스북에 3차례 올렸고, 회사는 이를 문제 삼아 그를 인사위에 회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성민 PD 해고, MBC 해고한 이유보니 “편향적+저속한 표현을 동원해..”

    권성민 PD 해고, MBC 해고한 이유보니 “편향적+저속한 표현을 동원해..”

    MBC 측은 “취업규칙 및 내부 소셜미디어가이드라인 위반 등을 이유로 권성민 PD를 인사위에 회부해 지난 21일 오후 당사자에게 해고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MBC는 권 PD가 자신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만화를 일부 언론에서 게시한 것이 취업규칙 제3조(준수의무)와 제4조(품위유지)는 물론 MBC소셜미디어가이드라인에 명시된 공정성과 품격유지를 위반한 사항이라고 보고 있다. MBC는 이번 조치와 관련해 21일 “인터넷에 편향적이고 저속한 표현을 동원해 회사에 대한 명예훼손을 한 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뒤 또다시 같은 해사행위를 수차례 반복했다”면서 “SNS는 사실상 공개적인 대외활동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개인적인 공간으로 한정할 수 없다. 본인의 의도가 무엇이든 근거 없는 비방과 왜곡이 담긴 주장을 회사외부에 유포함으로써 회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키려는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권성민 PD 블로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권성민 PD 해고, MBC “해사 행위 반복” 엠XX 예능 PD 표현 왜?

    권성민 PD 해고, MBC “해사 행위 반복” 엠XX 예능 PD 표현 왜?

    권성민 PD 해고 권성민 PD 해고, MBC “해사 행위 반복” 엠XX 예능 PD 표현 왜? MBC가 예능국 권성민 PD를 해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MBC가 권성민 PD를 해고한 이유는 권 PD가 개인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만화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고는 MBC 내부에서 내리는 최고 징계다. MBC 측은 취업규칙 및 내부 소셜 미디어 가이드라인 위반 등을 이유로 권 PD를 인사위에 회부, 21일 해고를 통보했다. MBC는 권 PD가 자신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만화를 일부 언론에서 게시한 것이 취업규칙 제3조(준수의무)와 제4조(품위유지)는 물론 MBC 소셜 미디어가이드라인에 명시된 공정성과 품격유지를 위반한 사항이라고 보고 있다. MBC는 이번 조치에 대해 21일 “인터넷에 편향적이고 저속한 표현을 동원해 회사에 대한 명예훼손을 한 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뒤 또다시 같은 해사행위를 수차례 반복했다”면서 “SNS는 사실상 공개적인 대외활동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개인적인 공간으로 한정할 수 없다. 본인의 의도가 무엇이든 근거 없는 비방과 왜곡이 담긴 주장을 회사외부에 유포함으로써 회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키려는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권 PD는 예능본부 입사 3년차이던 지난해 5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오늘의 유머’에 ‘엠병신 PD입니다’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통해 “세월호 참사의 MBC 보도는 보도 그 자체조차 참사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지금 참을 수 없이 화가 나지만, 그 화를 못 이겨 똑같이 싸웠다가는 또 똑같이 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뼛속 깊이 배웠기 때문에 치욕을 삼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MBC는 그해 6월 회사 명예 실추와 소셜 미디어 가이드라인 위반을 이유로 들어 권 PD를 인사위원회에 회부해 정직 6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이에 권 PD는 재심을 요구했지만 같은 달 18일 열린 재심에서도 같은 결정을 받았다. 6개월 정직 뒤 권 PD는 내부 구성원들 사이에서는 ‘유배지’로 불리는 수원 경인지사로 발령이 났다. 권 PD는 경인지사에서의 생활을 담은 ‘예능국 이야기’라는 웹툰을 지난달 18일부터 페이스북에 3차례 올렸고, 회사는 이를 문제 삼아 그를 인사위에 회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성민 PD 해고, MBC 비방글에 “명예훼손+해사행위”

    권성민 PD 해고, MBC 비방글에 “명예훼손+해사행위”

    MBC 측은 취업규칙 및 내부 소셜미디어가이드라인 위반 등을 이유로 권성민 PD를 인사위에 회부, 21일 오후 당사자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MBC는 권성민 PD가 자신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만화를 일부 언론에서 게시한 것이 취업규칙 제3조(준수의무)와 제4조(품위유지)는 물론 MBC소셜미디어가이드라인에 명시된 공정성과 품격유지를 위반한 사항이라고 봤다. MBC는 이번 조치와 관련해 21일 “인터넷에 편향적이고 저속한 표현을 동원해 회사에 대한 명예훼손을 한 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뒤 또다시 같은 해사행위를 수차례 반복했다. SNS는 사실상 공개적인 대외활동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개인적인 공간으로 한정할 수 없다. 본인의 의도가 무엇이든 근거 없는 비방과 왜곡이 담긴 주장을 회사외부에 유포함으로써 회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키려는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권성민 PD는 예능본부 입사 3년차이던 지난해 5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오늘의 유머’에 ‘엠병신 PD입니다’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올리고 “세월호 참사의 MBC 보도는 보도 그 자체조차 참사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지금 참을 수 없이 화가 나지만, 그 화를 못 이겨 똑같이 싸웠다가는 또 똑같이 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뼛속 깊이 배웠기 때문에 치욕을 삼키고 있다”며 MBC 세월호 보도에 대해 사과하고 국민의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권성민 PD 해고, MBC “해사 행위 반복” 엠XX 표현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

    권성민 PD 해고, MBC “해사 행위 반복” 엠XX 표현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

    권성민 PD 해고 권성민 PD 해고, MBC “해사 행위 반복” 엠XX 표현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 MBC가 예능국 권성민 PD를 해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MBC가 권성민 PD를 해고한 이유는 권 PD가 개인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만화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고는 MBC 내부에서 내리는 최고 징계다. MBC 측은 취업규칙 및 내부 소셜 미디어 가이드라인 위반 등을 이유로 권 PD를 인사위에 회부, 21일 해고를 통보했다. MBC는 권 PD가 자신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만화를 일부 언론에서 게시한 것이 취업규칙 제3조(준수의무)와 제4조(품위유지)는 물론 MBC 소셜 미디어가이드라인에 명시된 공정성과 품격유지를 위반한 사항이라고 보고 있다. MBC는 이번 조치에 대해 21일 “인터넷에 편향적이고 저속한 표현을 동원해 회사에 대한 명예훼손을 한 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뒤 또다시 같은 해사행위를 수차례 반복했다”면서 “SNS는 사실상 공개적인 대외활동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개인적인 공간으로 한정할 수 없다. 본인의 의도가 무엇이든 근거 없는 비방과 왜곡이 담긴 주장을 회사외부에 유포함으로써 회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키려는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권 PD는 예능본부 입사 3년차이던 지난해 5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오늘의 유머’에 ‘엠병신 PD입니다’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통해 “세월호 참사의 MBC 보도는 보도 그 자체조차 참사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지금 참을 수 없이 화가 나지만, 그 화를 못 이겨 똑같이 싸웠다가는 또 똑같이 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뼛속 깊이 배웠기 때문에 치욕을 삼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MBC는 그해 6월 회사 명예 실추와 소셜 미디어 가이드라인 위반을 이유로 들어 권 PD를 인사위원회에 회부해 정직 6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이에 권 PD는 재심을 요구했지만 같은 달 18일 열린 재심에서도 같은 결정을 받았다. 6개월 정직 뒤 권 PD는 내부 구성원들 사이에서는 ‘유배지’로 불리는 수원 경인지사로 발령이 났다. 권 PD는 경인지사에서의 생활을 담은 ‘예능국 이야기’라는 웹툰을 지난달 18일부터 페이스북에 3차례 올렸고, 회사는 이를 문제 삼아 그를 인사위에 회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성민 PD 해고, MBC 비방글에 최고수위징계 논란

    권성민 PD 해고, MBC 비방글에 최고수위징계 논란

    MBC 측은 취업규칙 및 내부 소셜미디어가이드라인 위반 등을 이유로 권성민 PD를 인사위에 회부, 21일 오후 당사자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MBC는 권성민 PD가 자신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만화를 일부 언론에서 게시한 것이 취업규칙 제3조(준수의무)와 제4조(품위유지)는 물론 MBC소셜미디어가이드라인에 명시된 공정성과 품격유지를 위반한 사항이라고 봤다. MBC는 이번 조치와 관련해 21일 “인터넷에 편향적이고 저속한 표현을 동원해 회사에 대한 명예훼손을 한 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뒤 또다시 같은 해사행위를 수차례 반복했다. SNS는 사실상 공개적인 대외활동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개인적인 공간으로 한정할 수 없다. 본인의 의도가 무엇이든 근거 없는 비방과 왜곡이 담긴 주장을 회사외부에 유포함으로써 회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키려는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권성민 PD는 예능본부 입사 3년차이던 지난해 5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오늘의 유머’에 ‘엠병신 PD입니다’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올리고 “세월호 참사의 MBC 보도는 보도 그 자체조차 참사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지금 참을 수 없이 화가 나지만, 그 화를 못 이겨 똑같이 싸웠다가는 또 똑같이 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뼛속 깊이 배웠기 때문에 치욕을 삼키고 있다”며 MBC 세월호 보도에 대해 사과하고 국민의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권성민 PD 해고, MBC “회사 명예훼손”

    권성민 PD 해고, MBC “회사 명예훼손”

    MBC 측은 취업규칙 및 내부 소셜미디어가이드라인 위반 등을 이유로 권성민 PD를 인사위에 회부, 21일 오후 당사자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MBC는 권성민 PD가 자신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만화를 일부 언론에서 게시한 것이 취업규칙 제3조(준수의무)와 제4조(품위유지)는 물론 MBC소셜미디어가이드라인에 명시된 공정성과 품격유지를 위반한 사항이라고 봤다. MBC는 이번 조치와 관련해 21일 “인터넷에 편향적이고 저속한 표현을 동원해 회사에 대한 명예훼손을 한 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뒤 또다시 같은 해사행위를 수차례 반복했다. SNS는 사실상 공개적인 대외활동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개인적인 공간으로 한정할 수 없다. 본인의 의도가 무엇이든 근거 없는 비방과 왜곡이 담긴 주장을 회사외부에 유포함으로써 회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키려는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권성민 PD는 예능본부 입사 3년차이던 지난해 5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오늘의 유머’에 ‘엠병신 PD입니다’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올리고 “세월호 참사의 MBC 보도는 보도 그 자체조차 참사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지금 참을 수 없이 화가 나지만, 그 화를 못 이겨 똑같이 싸웠다가는 또 똑같이 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뼛속 깊이 배웠기 때문에 치욕을 삼키고 있다”며 MBC 세월호 보도에 대해 사과하고 국민의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권성민 PD 해고, MBC “해사 행위 반복” 어떻게 된 일일까?

    권성민 PD 해고, MBC “해사 행위 반복” 어떻게 된 일일까?

    권성민 PD 해고 권성민 PD 해고, MBC “해사 행위 반복” 어떻게 된 일일까? MBC가 예능국 권성민 PD를 해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MBC가 권성민 PD를 해고한 이유는 권 PD가 개인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만화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고는 MBC 내부에서 내리는 최고 징계다. MBC 측은 취업규칙 및 내부 소셜 미디어 가이드라인 위반 등을 이유로 권 PD를 인사위에 회부, 21일 해고를 통보했다. MBC는 권 PD가 자신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만화를 일부 언론에서 게시한 것이 취업규칙 제3조(준수의무)와 제4조(품위유지)는 물론 MBC 소셜 미디어가이드라인에 명시된 공정성과 품격유지를 위반한 사항이라고 보고 있다. MBC는 이번 조치에 대해 21일 “인터넷에 편향적이고 저속한 표현을 동원해 회사에 대한 명예훼손을 한 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뒤 또다시 같은 해사행위를 수차례 반복했다”면서 “SNS는 사실상 공개적인 대외활동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개인적인 공간으로 한정할 수 없다. 본인의 의도가 무엇이든 근거 없는 비방과 왜곡이 담긴 주장을 회사외부에 유포함으로써 회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키려는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권 PD는 예능본부 입사 3년차이던 지난해 5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오늘의 유머’에 ‘엠병신 PD입니다’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통해 “세월호 참사의 MBC 보도는 보도 그 자체조차 참사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지금 참을 수 없이 화가 나지만, 그 화를 못 이겨 똑같이 싸웠다가는 또 똑같이 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뼛속 깊이 배웠기 때문에 치욕을 삼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MBC는 그해 6월 회사 명예 실추와 소셜 미디어 가이드라인 위반을 이유로 들어 권 PD를 인사위원회에 회부해 정직 6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이에 권 PD는 재심을 요구했지만 같은 달 18일 열린 재심에서도 같은 결정을 받았다. 6개월 정직 뒤 권 PD는 내부 구성원들 사이에서는 ‘유배지’로 불리는 수원 경인지사로 발령이 났다. 권 PD는 경인지사에서의 생활을 담은 ‘예능국 이야기’라는 웹툰을 지난달 18일부터 페이스북에 3차례 올렸고, 회사는 이를 문제 삼아 그를 인사위에 회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성민 PD 해고, MBC 비방글에 “품위유지 위반”

    권성민 PD 해고, MBC 비방글에 “품위유지 위반”

    MBC 측은 취업규칙 및 내부 소셜미디어가이드라인 위반 등을 이유로 권성민 PD를 인사위에 회부, 21일 오후 당사자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MBC는 권성민 PD가 자신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만화를 일부 언론에서 게시한 것이 취업규칙 제3조(준수의무)와 제4조(품위유지)는 물론 MBC소셜미디어가이드라인에 명시된 공정성과 품격유지를 위반한 사항이라고 봤다. MBC는 이번 조치와 관련해 21일 “인터넷에 편향적이고 저속한 표현을 동원해 회사에 대한 명예훼손을 한 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뒤 또다시 같은 해사행위를 수차례 반복했다. SNS는 사실상 공개적인 대외활동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개인적인 공간으로 한정할 수 없다. 본인의 의도가 무엇이든 근거 없는 비방과 왜곡이 담긴 주장을 회사외부에 유포함으로써 회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키려는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권성민 PD는 예능본부 입사 3년차이던 지난해 5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오늘의 유머’에 ‘엠병신 PD입니다’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올리고 “세월호 참사의 MBC 보도는 보도 그 자체조차 참사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지금 참을 수 없이 화가 나지만, 그 화를 못 이겨 똑같이 싸웠다가는 또 똑같이 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뼛속 깊이 배웠기 때문에 치욕을 삼키고 있다”며 MBC 세월호 보도에 대해 사과하고 국민의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권성민 PD 해고, MBC 해고 이유 자세히 확인해보니 ‘충격’

    권성민 PD 해고, MBC 해고 이유 자세히 확인해보니 ‘충격’

    권성민 PD 해고 권성민 PD 해고, MBC 해고 이유 자세히 확인해보니 ‘충격’ MBC가 예능국 권성민 PD를 해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MBC가 권성민 PD를 해고한 이유는 권 PD가 개인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만화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고는 MBC 내부에서 내리는 최고 징계다. MBC 측은 취업규칙 및 내부 소셜 미디어 가이드라인 위반 등을 이유로 권 PD를 인사위에 회부, 21일 해고를 통보했다. MBC는 권 PD가 자신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만화를 일부 언론에서 게시한 것이 취업규칙 제3조(준수의무)와 제4조(품위유지)는 물론 MBC 소셜 미디어가이드라인에 명시된 공정성과 품격유지를 위반한 사항이라고 보고 있다. MBC는 이번 조치에 대해 21일 “인터넷에 편향적이고 저속한 표현을 동원해 회사에 대한 명예훼손을 한 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뒤 또다시 같은 해사행위를 수차례 반복했다”면서 “SNS는 사실상 공개적인 대외활동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개인적인 공간으로 한정할 수 없다. 본인의 의도가 무엇이든 근거 없는 비방과 왜곡이 담긴 주장을 회사외부에 유포함으로써 회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키려는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권 PD는 예능본부 입사 3년차이던 지난해 5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오늘의 유머’에 ‘엠병신 PD입니다’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통해 “세월호 참사의 MBC 보도는 보도 그 자체조차 참사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지금 참을 수 없이 화가 나지만, 그 화를 못 이겨 똑같이 싸웠다가는 또 똑같이 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뼛속 깊이 배웠기 때문에 치욕을 삼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MBC는 그해 6월 회사 명예 실추와 소셜 미디어 가이드라인 위반을 이유로 들어 권 PD를 인사위원회에 회부해 정직 6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이에 권 PD는 재심을 요구했지만 같은 달 18일 열린 재심에서도 같은 결정을 받았다. 6개월 정직 뒤 권 PD는 내부 구성원들 사이에서는 ‘유배지’로 불리는 수원 경인지사로 발령이 났다. 권 PD는 경인지사에서의 생활을 담은 ‘예능국 이야기’라는 웹툰을 지난달 18일부터 페이스북에 3차례 올렸고, 회사는 이를 문제 삼아 그를 인사위에 회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성민 PD 해고, 저속한 표현 뭐길래

    권성민 PD 해고, 저속한 표현 뭐길래

    MBC가 예능국 권성민 PD를 해고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MBC는 예능국 권성민 PD의 개인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만화를 문제 삼으며 최고 징계 수위인 해고를 결정했다. MBC 측은 취업규칙 및 내부 소셜 미디어 가이드라인 위반 등을 이유로 권PD를 인사위에 회부, 21일 당사자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MBC는 권성민 PD가 자신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만화를 일부 언론에서 게시한 것이 취업규칙 제3조(준수의무)와 제4조(품위유지)는 물론 MBC소셜미디어가이드라인에 명시된 공정성과 품격유지를 위반한 사항이라고 파악했다. MBC는 이번 조치와 관련해 21일 “인터넷에 편향적이고 저속한 표현을 동원해 회사에 대한 명예훼손을 한 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뒤 또다시 같은 해사행위를 수차례 반복했다. SNS는 사실상 공개적인 대외활동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개인적인 공간으로 한정할 수 없다. 본인의 의도가 무엇이든 근거 없는 비방과 왜곡이 담긴 주장을 회사외부에 유포함으로써 회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키려는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천 연수구 어린이집, 2차 피해자 발생..자고 일어났더니 문자 폭탄

    인천 연수구 어린이집, 2차 피해자 발생..자고 일어났더니 문자 폭탄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인천 연수구 어린이집’ 인천 연수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4살 여아를 폭행해 논란이 빚어진 가운데 신상공개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누가 내 번호 뿌려서 폰 테러 당하는 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자신이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와 문자, 부재중 전화 목록을 캡처한 채 “자고 일어나니 부재중 196에 문자 300개 넘음. 인천 어린이집? 가해자 남편이라고 누가 번호 뿌린 듯. 이거 대처 방법 좀”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의 집 자식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아내 잘못 만나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 싶으시겠죠’, ‘쓰레기 옆에서 자면 냄새 나니까 꼭 쓰레기통에 버리고 주무세요’ 등 사건을 접하고 화를 참지 못한 사람들의 마음이 그대로 표현된 메시지가 담겨있다. 또 글쓴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전화가 온다”며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에 ‘가해자 남편 아니니 카톡, 전화, 문자 하지 말아 달라’고 기재했다. 앞서 경찰은 “8일 오후 12시 50분쯤 보육교사 양모 씨가 자신의 딸 A 양을 폭행했다”라는 부모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후 양 씨가 A 양을 폭행하는 CCTV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양 씨의 얼굴이나 전화번호, 주소 등이 공개돼 유포되는 일명 ‘신상털기’가 이뤄져 2차 피해를 낳게 됐다. 한편 경찰은 14일 “국민적 여론을 감안해 어린이집에서 원생 A양(4)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교사 양모 씨(33·여)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인천 연수구 어린이집 사건,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을 접한 네티즌은 “인천 연수구 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어떤 사람이 저런 짓을”, “인천 연수구 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불쌍하다”, “인천 연수구 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경찰에 신고 해야 할 듯”, “인천 연수구 어린이집..안타깝다”, “인천 연수구 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어린이집교사가 책임져”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인천 연수구 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뉴스팀 chkim@seoul.co.kr
  • 송일국 사과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정승연 판사 “이따위로 편집해서..” 울컥에 결국

    송일국 사과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정승연 판사 “이따위로 편집해서..” 울컥에 결국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분노, “이따위로 편집해서..” 송일국매니저 논란 입장보니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송일국 사과’ 배우 송일국의 아내인 정승연 판사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송일국이 사과했다. 최근 정승연 판사는 남편 송일국과 그의 어머니 김을동, 그리고 이들과 연결된 매니저 임금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정승연 판사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남편 송일국의 매니저 논란에 대한 해명글을 올렸고, 이를 임윤선 변호사가 9일 SNS에 게재하며 온라인상에 공개됐다. 앞서 지난 2009년 KBS 시사기획 ‘쌈’은 김을동 의원이 아들 송일국 매니저와 운전기사를 보좌진으로 등록해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줬다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해당 글에 따르면 정승연 판사는 “정말 이따위로 자기들 좋을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며 “해명을 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정승연 판사는 “문제 된 매니저는 처음부터 어머님(김을동)의 인턴이었다. 당시 어머님께서 문화관광부 의원이셔서 한류관련 조사를 하는 목적으로 와 있던 친구였다”며 “그런데 남편이 한창 드라마 촬영 중에 매니저가 갑자기 그만 두면서 누군가 사무실 업무를 봐 줄 사람이 급하게 필요했다. 그때 가장 한가한 어머님의 인턴이 바로 그였다”라고 설명했다. 정승연 판사는 “공무원이면 겸직금지가 문제가 돼 국회에 문의를 해보니 이 친구는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고 전했다. 또 정승연 판사는 “알바비는 당연히 우리 남편이 전부 지급했다. 휴대폰으로 전화 받는 것이 주된 업무였으니 출퇴근은 대부분 종전대로 국회로 해서 자기 업무를 봤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임윤선 변호사는 9일 자신의 SNS에 “믿고픈 것과 사실은 다르다. 까고 파도 사실만 까길”이라며 정승연의 페이스북을 캡쳐해 공개했다.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해명글에 네티즌들은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대체 무슨 일이야”,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음.. 일단 지켜봐야지”,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천천히 읽어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더불어 변호사 임윤선은 ‘송일국 매니저 논란’ 관련 송일국의 아내이자 판사인 정승연의 해명글을 캡처해 공개한 것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임윤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며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또 임윤선은 정승연에 대해 “이 언니는 내가 아는 한 가장 원리원칙에 철저한 판사이다. 그 누구의 부탁도 원리원칙에 반하는 한 결코 수락하지 않는다. 무죄추정의 원칙도 누구보다 꼼꼼히 살피며, 인권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사력을 다 한다”며 “변호사 선임 못한 당사자가 절차에 반하는 변론을 해도, 끝까지 듣고 올바른 변론절차를 다 알려주는 사람이다. 변호사 친구들끼린 이 언니가 담당판사되면 차라리 사임하겠다고 농담으로 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송일국 측이 매니저 임금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에 대해 사과했다. 송일국은 12일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송일국은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승연 판사 발끈, “어처구니 없다”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은 왜?

    정승연 판사 발끈, “어처구니 없다”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은 왜?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발끈, “어처구니 없다” 송일국매니저 사건 입장보니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배우 송일국의 아내인 정승연 판사의 발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정승연 판사는 남편 송일국과 그의 어머니 김을동, 그리고 이들과 연결된 매니저 임금 논란에 대해 입장을 공개했다. 지난 2009년 KBS 시사기획 ‘쌈’은 김을동 의원이 아들 송일국 매니저와 운전기사를 보좌진으로 등록해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줬다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정승연 판사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말 이따위로 자기들 좋을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며 “해명을 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라고 전했다. 이어 정승연 판사는 “문제 된 매니저는 처음부터 어머님(김을동)의 인턴이었다. 당시 어머님께서 문화관광부 의원이셔서 한류관련 조사를 하는 목적으로 와 있던 친구였다”며 “그런데 남편이 한창 드라마 촬영 중에 매니저가 갑자기 그만 두면서 누군가 사무실 업무를 봐 줄 사람이 급하게 필요했다. 그때 가장 한가한 어머님의 인턴이 바로 그였다”라고 글을 이어갔다. 정승연 판사는 “공무원이면 겸직금지가 문제가 돼 국회에 문의를 해보니 이 친구는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정승연 판사는 “알바비는 당연히 우리 남편이 전부 지급했다. 휴대폰으로 전화 받는 것이 주된 업무였으니 출퇴근은 대부분 종전대로 국회로 해서 자기 업무를 봤다”라고 강조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정승연 판사의 글은 임윤선 변호사는 9일 자신의 SNS에 “믿고픈 것과 사실은 다르다. 까고 파도 사실만 까길”이라며 정승연의 페이스북을 캡쳐해 온라인상에 공개됐다.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해명글에 네티즌들은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이런 사건이 있었구나”,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과연 진실이 뭘까,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누구말이 맞는거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호사 임윤선은 ‘송일국 매니저 논란’ 관련 송일국의 아내이자 판사인 정승연의 해명글을 캡처해 공개한 것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임윤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며 장문의 해명글을 게재했다.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며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또 임윤선은 정승연에 대해 “이 언니는 내가 아는 한 가장 원리원칙에 철저한 판사이다. 그 누구의 부탁도 원리원칙에 반하는 한 결코 수락하지 않는다. 무죄추정의 원칙도 누구보다 꼼꼼히 살피며, 인권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사력을 다 한다”며 “변호사 선임 못한 당사자가 절차에 반하는 변론을 해도, 끝까지 듣고 올바른 변론절차를 다 알려주는 사람이다. 변호사 친구들끼린 이 언니가 담당판사되면 차라리 사임하겠다고 농담으로 말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검찰, 노무현 - 유병언 유착 의혹 제기 조원진 의원에 ‘면책특권’

    노무현 전 대통령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유착 의혹을 제기한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에 대해 검찰이 ‘면책특권’을 적용해 불기소 처분했다. 조 의원을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노 전 대통령 측은 강력 반발하며 항고 여부를 적극 검토 중이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김유철)는 조 의원에 대해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적용해 ‘공소권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조 의원은 지난해 7월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된 사진을 토대로 “전직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장관을 할 때 유병언하고 밥 먹은 사진이 나왔다. 확인해 봤느냐”고 황교안 법무부장관에게 질의하며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사진 속 인물은 유 전 회장이 아닌 참여정부 당시 경제보좌관을 지낸 조윤제 서강대 교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노 전 대통령 장남 건호(42)씨는 허위사실과 사진을 유포한 네티즌과 함께 조 의원을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검찰은 조 의원을 한 차례 서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책특권 적용과 관련, 검찰 관계자는 “해당 발언은 국정조사 특위에서 직무상 행한 것이 명백해 면책특권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건호씨 측 법률대리인은 “명백히 허위임을 알면서도 허위사실을 적시한 경우 면책특권을 적용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고소한 것”이면서 “검찰은 당시 조 의원이 이 사진에 대해 사전에 허위라는 점을 알았다고 인터뷰한 일간지 기자를 조사하지도 않고 불기소 처리했다”고 비판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결과 사진 속 인물이 유병언이 아니어서 허위 사실에 해당하나 직무 수행의 일환으로 (법무부장관에게) 철저한 사실 확인을 촉구하며 발언한 점과 발언 직후 다른 의원에게 유병언이 아닐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처분 배경을 설명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노무현-유병언 유착’ 허위 의혹 제기한 조원진에 檢 “면책특권”

    ‘노무현-유병언 유착’ 허위 의혹 제기한 조원진에 檢 “면책특권”

    사실과 다른 낭설을 근거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유착 의혹을 제기해 고소당한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에 대해 검찰이 면책 특권을 적용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김유철)는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조원진 의원에 대해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적용해 ‘공소권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9일 밝혔다. 조원진 의원은 지난해 7월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에서 SNS에 유포된 한 장의 사진을 토대로 “전직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장관을 할 때 유병언하고 밥 먹은 사진이 나왔다. 확인해 봤나”라고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게 질의하며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이 사진은 수사기관이 유병언 전 회장을 검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던 당시 SNS에 급속히 유포돼 두 사람의 유착 의혹이 일었지만 사진 속 인물은 실제로는 유병언 전 회장이 아닌 참여정부 당시 경제보좌관을 지낸 조윤제 서강대 교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 건호(42)씨는 허위사실과 사진을 유포한 네티즌과 함께 조원진 의원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하지만 조원진 의원을 한 차례 서면 조사한 검찰은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직무상 행한 발언에 대해 국회 밖에서 책임지지 않는 헌법 45조의 면책특권을 적용, 공소권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검찰의 처분에 대해 건호씨 측 법률대리인은 “명백히 허위임을 알면서도 허위 사실을 적시한 경우 면책특권을 적용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고소한 것”이면서 “검찰은 당시 조원진 의원이 이 사진에 대해 사전에 허위라는 점을 알았다고 인터뷰한 일간지 기자를 조사하지도 않고 불기소 처리했다”고 비판했다. 검찰 관계자는 “조원진 의원의 발언은 국정조사 특위에서 직무상 행한 발언이 명백해 면책특권에 해당한다”면서 “명백히 허위임을 알면서도 허위사실을 적시한 경우 면책특권이 대상이 될 수 없다는 판례도 충분히 검토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사 결과 사진 속 인물이 유병언이 아니라 허위 사실에 해당하나 직무 수행의 일환으로 (법무부 장관에게) 철저한 사실 확인을 촉구하며 발언한 점과 발언 직후 다른 의원에게 유병언이 아닐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점, 유병언이 아니었다면 발언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진술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처분 배경을 설명했다. 건호씨 측은 검찰 처분에 대해 항고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 모녀 논란, 갑질의 끝? 무릎 꿇리고 뺨 때려..딸 “스스로 꿇었다” 주장

    백화점 모녀 논란, 갑질의 끝? 무릎 꿇리고 뺨 때려..딸 “스스로 꿇었다” 주장

    ‘백화점 갑질 모녀 논란’ 백화점 갑질 모녀 사건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A 백화점 모녀 갑질 사건’ ‘VIP 모녀의 횡포’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사진이 유포됐다. 사진을 보면 지하주차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한 사람은 무릎을 꿇고 한 사람은 호통을 치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글에는 “백화점 고객으로 보이는 모녀가 주차장에서 지하 4층으로 내려가라는 주차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주차 직원들 무릎을 꿇게 하고 뺨을 때렸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앞서 지난 12월 28일 다음 아고라에는 피해 알바생의 누나라고 자신을 밝힌 한 네티즌이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 내용에 따르면 부천의 한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일하는 동생이 고객과의 시비로 무릎까지 꿇고 사과를 한 후 그 충격으로 모든 연락을 끊고 여행을 떠났다는 것. 그후 누나로서 자세한 내막을 알기 위해 목격자들의 제보, 같이 무릎을 꿇었던 아르바이트생을 만나 사건의 시시비비를 가리고 있으며, 해당 내용은 방송사에 제보해 취재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백화점 모녀 사건이 논란이 되자 자신을 사건의 당사자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의 반박글이 올라왔다. 해당 네티즌은 “동생분이 무슨 짓을 하셔서 저희 모녀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게 됐는지 아예 안 쓰여 있는 거 같네요. 주차요원이 허공에다 대고 주먹을 날리는 행동을 해 항의를 했더니 사과하지 않고 버티다 일어난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릎을 꿇리고 따귀를 때렸다는 피해자 누나의 글에 대해 “때린 적은 없다. 계속 고개만 저으며 대답도 않고 사과도 안하다가 사람들이 몰리니 그제야 스스로 무릎을 꿇었다”고 덧붙였다. 또 “윗분까지 오셔서 재차 사과를 해 사과를 받고 끝난 일인데, 이런 식의 글을 올려 피해를 입었다. 방송이 나가는 게 두려워서 겁이 나서 합의를 보기 위해 이러는 게 아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백화점 갑질 모녀 논란 대박이다”, “백화점 갑질 모녀 논란, 무릎까지 꿇린 건 너무 했네”, “백화점 갑질 모녀 논란, 이유가 어찌됐건 사람을 저렇게 함부로 대할 수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백화점 갑질 모녀 논란)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백화점 모녀 논란, 알바생 무릎 꿇리고 따귀? 슈퍼 갑질 ‘대체 왜..’

    백화점 모녀 논란, 알바생 무릎 꿇리고 따귀? 슈퍼 갑질 ‘대체 왜..’

    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A 백화점 모녀 갑질 사건’ ‘VIP 모녀의 횡포’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사진이 유포됐다. 사진을 보면 지하주차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한 사람은 무릎을 꿇고 한 사람은 호통을 치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글에는 “백화점 고객으로 보이는 모녀가 주차장에서 지하 4층으로 내려가라는 주차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주차 직원들 무릎을 꿇게 하고 뺨을 때렸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백화점 모녀 논란, 무릎 꿇은 알바생 ‘충격’ 목격담 보니

    백화점 모녀 논란, 무릎 꿇은 알바생 ‘충격’ 목격담 보니

    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A 백화점 모녀 갑질 사건’ ‘VIP 모녀의 횡포’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사진이 유포됐다. 사진을 보면 지하주차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한 사람은 무릎을 꿇고 한 사람은 호통을 치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글에는 “백화점 고객으로 보이는 모녀가 주차장에서 지하 4층으로 내려가라는 주차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주차 직원들 무릎을 꿇게 하고 뺨을 때렸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백화점 모녀 논란, 무릎 꿇리고 뺨 때려.. ‘경악’ 무슨일? 이유 보니

    백화점 모녀 논란, 무릎 꿇리고 뺨 때려.. ‘경악’ 무슨일? 이유 보니

    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A 백화점 모녀 갑질 사건’ ‘VIP 모녀의 횡포’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사진이 유포됐다. 사진을 보면 지하주차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한 사람은 무릎을 꿇고 한 사람은 호통을 치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지난 12월 28일 다음 아고라에는 피해 알바생의 누나라고 자신을 밝힌 한 네티즌이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에 따르면 부천의 한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일하는 동생이 고객과의 시비로 무릎까지 꿇고 사과를 한 후 그 충격으로 모든 연락을 끊고 여행을 떠났다는 것. 뺨까지 맞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백화점 갑질 모녀 논란이 커지자 자신을 사건의 당사자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의 반박글이 올라왔다. 해당 네티즌은 “동생분이 무슨 짓을 하셔서 저희 모녀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게 됐는지 아예 안 쓰여 있는 거 같네요. 주차요원이 허공에다 대고 주먹을 날리는 행동을 해 항의를 했더니 사과하지 않고 버티다 일어난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릎을 꿇리고 따귀를 때렸다는 피해자 누나의 글에 대해 “때린 적은 없다. 계속 고개만 저으며 대답도 않고 사과도 안하다가 사람들이 몰리니 그제야 스스로 무릎을 꿇었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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