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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지환 곤경 빠트린 필리핀女, 뒤늦게 “죄송하다. 용서를…” 왜 이런 짓을?

    강지환 곤경 빠트린 필리핀女, 뒤늦게 “죄송하다. 용서를…” 왜 이런 짓을?

    강지환 곤경 빠트린 필리핀女, 뒤늦게 “죄송하다. 용서를…” 왜 이런 짓을? 배우 강지환이 외국인 여성과 함께 누워있는 듯한 사진이 확산돼 논란이 일었다. 강지환의 소속사는 “여행 가이드 부인의 장난”이라고 해명했다. 11일 강지환의 소속사 관계자는 “해당 사진은 필리핀 현지 가이드의 부인이 잠을 자고 있는 강지환과 함께 장난스럽게 찍은 것이라고 한다”고 한 언론 매체를 통해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가이드 아내 분이 (논란이 인 것에 대해) 매우 미안해하고 있다”면서 “본인이 자신의 SNS에 직접 해명글을 올리겠다고 했다. 해프닝이라 그 여성분에게 뭐라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난으로 드러난 만큼 법적 대응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등 SNS에는 침대로 보이는 곳에서 잠을 자고 있는 강지환과, 한 여성이 함께 찍혀 있는 사진이 퍼졌다. 여성은 “한국 배우 강지환과 함께 잠을 잤다”는 내용으로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여성은 11일 페이스북에 “사진을 편집해서 올렸을 뿐이었는데 용서해줬으면 좋겠다. 죄송하다. 그는 나의 우상이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 여성은 문제가 된 사진도 페이스북에서 삭제한 상태다. 지난 9일 화보 촬영을 위해 필리핀으로 출국한 강지환은 스케쥴을 모두 마치고 오는 13일쯤 귀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강지환, 자다가 홍두깨 맞은 격이네”, “강지환, 필리핀 가이드 부인 좀 꾸짖지 그랬어요”, “강지환, 갑자기 마른 하늘에 날벼락도 아니고 어떻게 이런 황당한 사건을 저지를 수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곤히 자는 강지환 침대에서 “강지환과 잤다” 무개념 셀카 사진 SNS 올린 필리핀女 해명은?

    곤히 자는 강지환 침대에서 “강지환과 잤다” 무개념 셀카 사진 SNS 올린 필리핀女 해명은?

    곤히 자는 강지환 침대에서 “강지환과 잤다” 무개념 셀카 사진 SNS 올린 필리핀女 해명은? 배우 강지환이 외국인 여성과 함께 누워있는 듯한 사진이 확산돼 논란이 일었다. 강지환의 소속사는 “여행 가이드 부인의 장난”이라고 해명했다. 11일 강지환의 소속사 관계자는 “해당 사진은 필리핀 현지 가이드의 부인이 잠을 자고 있는 강지환과 함께 장난스럽게 찍은 것이라고 한다”고 해명했다. 스케줄을 마치고 강지환을 비롯해 스태프들이 술을 마시며 함께 어울렸는데, 강지환이 잠들었을 때 해당 여성이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가이드 아내 분이 (논란이 인 것에 대해) 매우 미안해하고 있다. 해프닝이라 그 여성분에게 뭐라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장난으로 드러난 만큼 법적 대응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등 SNS에는 침대로 보이는 곳에서 잠을 자고 있는 강지환과, 한 여성이 함께 찍혀 있는 사진이 퍼졌다. 여성은 “한국 배우 강지환과 함께 잠을 잤다”는 내용으로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여성은 11일 페이스북에 “사진을 편집해서 올렸을 뿐이었는데 용서해줬으면 좋겠다. 죄송하다. 그는 나의 우상이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 여성은 문제가 된 사진을 페이스북에서 삭제하는 한편 계정도 폐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화보 촬영을 위해 필리핀으로 출국한 강지환은 스케줄을 모두 마치고 오는 13일쯤 귀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강지환, 힘내세요. 황당한 일이지만 기운내세요”, “강지환, 날벼락도 아니고 도대체 이런 수모를 겪다니”, “강지환, 필리핀에 일 때문에 갔는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건에 휘말리다니 참 기가 막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지환 측 “강지환과 잤다” 필리핀女 법적대응 안한다…삭제 전 페이스북 사진 보니

    강지환 측 “강지환과 잤다” 필리핀女 법적대응 안한다…삭제 전 페이스북 사진 보니

    강지환 측 “강지환과 잤다” 필리핀女 법적대응 안한다…삭제 전 페이스북 사진 보니 배우 강지환이 외국인 여성과 함께 누워있는 듯한 사진이 확산돼 논란이 일었다. 강지환의 소속사는 “여행 가이드 부인의 장난”이라고 해명했다. 11일 강지환의 소속사 관계자는 “해당 사진은 필리핀 현지 가이드의 부인이 잠을 자고 있는 강지환과 함께 장난스럽게 찍은 것이라고 한다”고 한 언론 매체를 통해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가이드 아내 분이 (논란이 인 것에 대해) 매우 미안해하고 있다”면서 “본인이 자신의 SNS에 직접 해명글을 올리겠다고 했다. 해프닝이라 그 여성분에게 뭐라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난으로 드러난 만큼 법적 대응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등 SNS에는 침대로 보이는 곳에서 잠을 자고 있는 강지환과, 한 여성이 함께 찍혀 있는 사진이 퍼졌다. 여성은 “한국 배우 강지환과 함께 잠을 잤다”는 내용으로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여성은 11일 페이스북에 “사진을 편집해서 올렸을 뿐이었는데 용서해줬으면 좋겠다. 죄송하다. 그는 나의 우상이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 여성은 문제가 된 사진도 페이스북에서 삭제한 상태다. 지난 9일 화보 촬영을 위해 필리핀으로 출국한 강지환은 스케쥴을 모두 마치고 오는 13일쯤 귀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강지환, 곤경에 처할 뻔 했네. 필리핀 여성 정신이 있는 건가 없는 건가”, “강지환, 힘내요. 황당하지만 액땜했다고 생각하세요”, “강지환, 자다 일어나서 정말 황당했겠다. 이건 사과로 끝낼 문제가 아니야. 열받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지환 함께 잤다” 노골적 사진 필리핀女 뒤늦게 “용서해주세요” 해프닝? 네티즌 분노

    “강지환 함께 잤다” 노골적 사진 필리핀女 뒤늦게 “용서해주세요” 해프닝? 네티즌 분노

    ”강지환 함께 잤다” 노골적 사진 필리핀女 뒤늦게 “용서해주세요” 해프닝? 네티즌 분노 배우 강지환이 외국인 여성과 함께 누워있는 듯한 사진이 확산돼 논란이 일었다. 강지환의 소속사는 “여행 가이드 부인의 장난”이라고 해명했다. 11일 강지환의 소속사 관계자는 “해당 사진은 필리핀 현지 가이드의 부인이 잠을 자고 있는 강지환과 함께 장난스럽게 찍은 것이라고 한다”고 한 언론 매체를 통해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가이드 아내 분이 (논란이 인 것에 대해) 매우 미안해하고 있다”면서 “본인이 자신의 SNS에 직접 해명글을 올리겠다고 했다. 해프닝이라 그 여성분에게 뭐라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난으로 드러난 만큼 법적 대응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등 SNS에는 침대로 보이는 곳에서 잠을 자고 있는 강지환과, 한 여성이 함께 찍혀 있는 사진이 퍼졌다. 여성은 “한국 배우 강지환과 함께 잠을 잤다”는 내용으로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여성은 11일 페이스북에 “사진을 편집해서 올렸을 뿐이었는데 용서해줬으면 좋겠다. 죄송하다. 그는 나의 우상이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 여성은 문제가 된 사진도 페이스북에서 삭제한 상태다. 지난 9일 화보 촬영을 위해 필리핀으로 출국한 강지환은 스케쥴을 모두 마치고 오는 13일쯤 귀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강지환, 아무리 장난이라도 연예인인데 이렇게 할 수 있나요”, “강지환, 법적 대응 안하다니 그래도 통이 크네”, “강지환, 힘들었겠다. 필리핀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짓을 저질렀지? 글하나 쓰면 사과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침실 사진 파문 필리핀女, 뒤늦게 “용서해달라. 그는 내 우상” 강지환 대응은?

    침실 사진 파문 필리핀女, 뒤늦게 “용서해달라. 그는 내 우상” 강지환 대응은?

    침실 사진 파문 필리핀女, 뒤늦게 “용서해달라. 그는 내 우상” 강지환 대응은? 배우 강지환이 외국인 여성과 함께 누워있는 듯한 사진이 확산돼 논란이 일었다. 강지환의 소속사는 “여행 가이드 부인의 장난”이라고 해명했다. 11일 강지환의 소속사 관계자는 “해당 사진은 필리핀 현지 가이드의 부인이 잠을 자고 있는 강지환과 함께 장난스럽게 찍은 것이라고 한다”고 한 언론 매체를 통해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가이드 아내 분이 (논란이 인 것에 대해) 매우 미안해하고 있다”면서 “본인이 자신의 SNS에 직접 해명글을 올리겠다고 했다. 해프닝이라 그 여성분에게 뭐라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난으로 드러난 만큼 법적 대응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등 SNS에는 침대로 보이는 곳에서 잠을 자고 있는 강지환과, 한 여성이 함께 찍혀 있는 사진이 퍼졌다. 여성은 “한국 배우 강지환과 함께 잠을 잤다”는 내용으로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여성은 11일 페이스북에 “사진을 편집해서 올렸을 뿐이었는데 용서해줬으면 좋겠다. 죄송하다. 그는 나의 우상이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 여성은 문제가 된 사진도 페이스북에서 삭제한 상태다. 지난 9일 화보 촬영을 위해 필리핀으로 출국한 강지환은 스케쥴을 모두 마치고 오는 13일쯤 귀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강지환, 대범하네. 용서해준 듯”, “강지환, 정말 황당하네. 이건 성희롱 범죄야”, “강지환, 화이팅. 이번에 액땜했다고 생각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침실 사진 논란 필리핀女 “그는 나의 우상. 죄송하다” 공개 사과…강지환 “해프닝이라 뭐라 하기도…”

    침실 사진 논란 필리핀女 “그는 나의 우상. 죄송하다” 공개 사과…강지환 “해프닝이라 뭐라 하기도…”

    침실 사진 논란 필리핀女 “그는 나의 우상. 죄송하다” 공개 사과…강지환 “해프닝이라 뭐라 하기도…” 배우 강지환이 외국인 여성과 함께 누워있는 듯한 사진이 확산돼 논란이 일었다. 강지환의 소속사는 “여행 가이드 부인의 장난”이라고 해명했다. 11일 강지환의 소속사 관계자는 “해당 사진은 필리핀 현지 가이드의 부인이 잠을 자고 있는 강지환과 함께 장난스럽게 찍은 것이라고 한다”고 한 언론 매체를 통해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가이드 아내 분이 (논란이 인 것에 대해) 매우 미안해하고 있다”면서 “본인이 자신의 SNS에 직접 해명글을 올리겠다고 했다. 해프닝이라 그 여성분에게 뭐라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난으로 드러난 만큼 법적 대응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등 SNS에는 침대로 보이는 곳에서 잠을 자고 있는 강지환과, 한 여성이 함께 찍혀 있는 사진이 퍼졌다. 여성은 “한국 배우 강지환과 함께 잠을 잤다”는 내용으로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여성은 11일 페이스북에 “사진을 편집해서 올렸을 뿐이었는데 용서해줬으면 좋겠다. 죄송하다. 그는 나의 우상이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 여성은 문제가 된 사진도 페이스북에서 삭제한 상태다. 지난 9일 화보 촬영을 위해 필리핀으로 출국한 강지환은 스케쥴을 모두 마치고 오는 13일쯤 귀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강지환 사진 사과했으니 법적 대응은 하지 않는 거지”, “강지환 사진 이건 확실히 연출된 셀카구만. 강지환 정말 당황했겠다”, “강지환 사진 삭제하면 끝인가. 참 어이없는 현실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성룡 SNS, 익살스러운 표정 “퐈이야!” 비난 여론에 삭제

    정성룡 SNS, 익살스러운 표정 “퐈이야!” 비난 여론에 삭제

    정성룡 SNS, 익살스러운 표정 “퐈이야!” 비난 여론에 삭제 축구 국가대표팀이 귀국한 가운데 골키퍼 정성룡의 SNS 글이 축구팬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정성룡은 해당 글을 삭제했다. 정성룡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에서 봐요. 월드컵 기간 아니, 언제나 응원해주신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더 진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다 같이 퐈이야”라는 글과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것이었지만, 대표팀이 부진한 성적을 거둔 데다 정성룡이 이번 브라질월드컵에서 2경기 5실점을 한 것이 문제였다. 특히 정성룡의 알제리전이 김승규의 벨기에전과 비교되는 상황에서 팬들의 비난이 빗발쳤다. 결국 정성룡은 해당 글을 지울 수 밖에 없었다. 네티즌들은 “정성룡 SNS 자숙해도 모자랄 판에 이게 뭐지”, “정성룡 SNS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네”, “정성룡 SNS 뭐 개인적으로 올릴 수도 있는 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국 홍명보 “엿먹어라” 수모 와중에 정성룡은…

    귀국 홍명보 “엿먹어라” 수모 와중에 정성룡은…

    귀국 홍명보 “엿먹어라” 엿세례 수모…이 와중에 정성룡 “퐈이야” 논란 월드컵에서 사상 최악의 졸전을 펼친 홍명보호의 귀국 장면은 한국 축구를 향한 국민의 분노를 압축적으로 보여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회의 격을 떨어뜨린다’는 외신의 평가가 나올 정도로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이며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홍명보호를 향해 ‘파이팅’을 외친 축구팬은 극히 적었다. 일부 소녀팬들 20여명이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쳤을 뿐 단복을 곱게 차려입은 선수들을 향한 국민의 눈길은 싸늘했다. 우연히 공항을 찾은 몇몇 ‘올드’ 축구팬들은 “대표팀이 뭘 잘했다고 기자들이 이렇게 몰려들었나요”라고 물으며 혀를 끌끌 찼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위해 한 쪽에 서자 ’너땜에졌어’ 회원 조모(42)씨가 “엿 먹어라! 엿 먹어!”라고 외치며 사탕 모양으로 포장된 노란색 호박엿 수십개를 집어던졌다. 그를 향해 손가락질하는 시민은 찾아볼 수 없었다. 홍 감독과 주장 구자철, 손흥민의 약식 기자회견이 끝나자 조씨는 ‘근조. 한국축구는 죽었다!!’라고 검은 글씨로 쓰인 플래카드를 보란듯이 펼쳐보였다. 자신을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소개한 그는 “인맥으로만 선수를 기용한 끝에 월드컵에서 실패했다”면서 “누군가 책임을 져야한다. 홍 감독에게 ‘너는 영웅이 아니고 죄인이다’라고 말하고 싶었다”고 엿을 던진 의미를 설명했다. 손흥민은 바닥에 떨어진 엿을 바라보곤 “이 엿 먹어야 하나요”라고 말해 씁쓸함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골키퍼 정성룡의 SNS 글까지 논란이 되고 있다. 정성룡은 즉각 논란글을 삭제했지만 비난 여론이 가라앉질 않고 있다. 정성룡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에서 봐요. 월드컵 기간 아니, 언제나 응원해주신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더 진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다 같이 퐈이야”라는 글과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것이었지만, 대표팀이 부진한 성적을 거둔 데다 정성룡이 이번 브라질월드컵에서 2경기 5실점을 한 것이 문제였다. 특히 정성룡의 알제리전이 김승규의 벨기에전과 비교되는 상황이어서 팬들의 비난이 빗발쳤다. 결국 정성룡은 해당 글을 지울 수 밖에 없었다. 네티즌들은 “홍명보 귀국, 정성룡 SNS 좀 너무했다는 생각이 드네”, “홍명보 귀국 엿세례 너무한 것 아닌가. 그래도 정성룡 SNS도 심했어”, “홍명보 귀국, 앞으로 감독 누가 맡으려고 할까. 정성룡 SNS 자제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연 심경 고백, 벤츠 오픈카로 백현과 데이트? “미워죽겠고 답답하고..”

    태연 심경 고백, 벤츠 오픈카로 백현과 데이트? “미워죽겠고 답답하고..”

    ‘태연 심경 고백, 태연 백현 열애’ 소녀시대 태연(25)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마지막 게시물 댓글을 통해 엑소 백현(22)과의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심경을 전했다. 소녀시대 팬 ‘소원’을 언급한 태연은 “오늘 저 때문에 많이 놀라시고 상처받았죠. 굳이 느끼지 않아도 될 기분 느끼게 해서 너무 미안하고 제가 좀 더 조심스럽지 못해서 벌어진 오늘 기사. 너무 사과하고 싶어서요.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 정말”이라고 열애 기사로 상처받았을 팬들에게 사과했다. 태연은 “많이 실망하고 화도 나고 미워죽겠고 답답하고 허탈하고 여러 가지 기분이 들 거라고 생각해요. 그거 다 받아들일 수 있고, 제가 사과하고 싶어요.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좋아하고 믿고 응원하고 애썼고 힘썼을 테니까..”라며 팬들에게 거듭 사과했다. 또한 태연은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든 다 다르게 들릴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를 해명하자는 게 아니라 하루라도 그만 상처받으셨으면 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라며 열애 증거로 거론되고 있는 인스타그램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태연은 “전혀 그런 의도로 게시한 게 아닌데 인스타그램에 대한 부분. ‘인스타에 티 나게 사진 올리면서 즐겼다. 팬들을 조롱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거 같아서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절대 그런 의도가 아니었고, 그런 목적이 아니었다고”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태연의 심경글은 더욱 논란만 일으켰고, 결국 해당 글은 삭제됐다. 한편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태연과 백현이 4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의 자동차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태연과 백현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최근 들어 호감을 갖기 시작한 단계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태연 심경 고백, 태연 백현 열애에 네티즌은 “태연 백현 열애, 태연 심경 고백, 이제는 이해해줘야 하지 않을까?” “태연 심경 고백, 얼마나 연애하고 싶었을까?” “태연 백현 열애, 태연 심경 고백, 젊은 남녀끼리 연애 할 수 있다. 하지만 SNS에 교묘한 연애 인증샷은 올리지 말았어야지” “태연 백현 열애, 태연 심경 고백..안타깝네” “태연 심경 고백..이게 조롱이 아니면 어떤 게 조롱이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태연 백현 열애, 태연 심경 고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백현 열애, 팬들 분노한 SNS 사진은? 해명 불구 ‘결국 삭제’

    태연 백현 열애, 팬들 분노한 SNS 사진은? 해명 불구 ‘결국 삭제’

    ’태연 백현 열애’ 소녀시대 태연(25)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마지막 게시물 댓글을 통해 엑소 백현(22)과의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심경을 전했다. 소녀시대 팬 ‘소원’을 언급한 태연은 “오늘 저 때문에 많이 놀라시고 상처받았죠. 굳이 느끼지 않아도 될 기분 느끼게 해서 너무 미안하고 제가 좀 더 조심스럽지 못해서 벌어진 오늘 기사. 너무 사과하고 싶어서요.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 정말”이라고 열애 기사로 상처받았을 팬들에게 사과했다. 하지만 태연의 심경글은 더욱 논란만 일으켰고, 결국 해당 글은 삭제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림퐁 “잉글랜드는 광고서만 잘 해” 트윗 대란...결국 삭제

    프림퐁 “잉글랜드는 광고서만 잘 해” 트윗 대란...결국 삭제

    ”잉글랜드는 광고에서만 잘 한다”, “넌 반슬리에서도 방출 당했잖아” 아스널 시절부터 수차례 SNS를 통해 망언을 일삼아 팬들에게 비판의 대상이 됐던 엠마누엘 프림퐁이 잉글랜드 대 우루과이 경기 직후 또 한 번 논란의 메시지를 남겼다가 삭제하는 촌극을 연출했다. 프림퐁은 잉글랜드가 우루과이에 1-2 패배를 당한 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잉글랜드는 광고에서만 잘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잉글랜드가 2연패를 당하는 것을 지켜본 잉글랜드 팬들로서는 충분히 화가 치밀만한 코멘트였다. 잉글랜드의 축구팬들은 즉시 그의 메시지에 대해 “넌 반슬리에서도 방출 당했지 않느냐”며 비판하고 나섰다. 프림퐁이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스널에서 2부리그의 반슬리로 이적한 후에 불과 4개월만에 방출당한 것을 지적한 것이다. 이렇듯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자 프림퐁은 결국 해당 트윗을 삭제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잉글랜드 언론 및 팬들은 여전히 그의 트윗에 대해 거론하며 그를 비판하고 있다. 그는 이전에도 “나도 백인에 잉글랜드인이고 싶다”거나 “내가 독일 대표팀 동료들을 부상입힐테니 가나 대표팀은 걱정하지 마라”는 등 부적절한 메시지를 남겨 논란이 된 바 있다. 사진= 잉글랜드가 우루과이에 1-2 패배를 당한 후 프림퐁이 본인의 트윗에 남긴 메시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태연 심경 고백 “팬 조롱 의도 아니야”…SNS ‘태연 백현 열애’ 증거는?

    태연 심경 고백 “팬 조롱 의도 아니야”…SNS ‘태연 백현 열애’ 증거는?

    태연 심경 고백 “팬 조롱 의도 아니야”…SNS ‘태연 백현 열애’ 증거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과의 열애 심경을 고백했다. 태연은 지난 19일 “오늘 저 때문에 많이 놀라시고 상처받았죠.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라며 “‘인스타그램에 티 나게 사진 올리면서 즐겼다. 팬들을 조롱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절대 그런 의도가 아니었고 그런 목적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20일 현재 태연의 심경 고백 글은 삭제된 상태다. 팬들은 태연이 그 동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백현과의 열애를 암시해왔다고 주장했다. 먼저 태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오레오 과자’가 백현을 암시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태연은 “오늘도 어김없이 너 때문에 미치겠다-오레오”라는 글과 함께 과자 2개가 포개져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는 검은 과자 사이에 흰색 잼이 들어간 오레오가 흰 ‘백(白)’ 검을 ‘현(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태연과 백현이 서로의 애칭이나 독특한 말투를 SNS에 올리거나 비슷한 포즈의 사진을 번갈아 게재하는 것도 ‘열애 증거’라는 주장이 나왔다. 일각에선 백현의 인스타그램 인사말에서 ‘EXO(엑소)’의 표기가 ‘ExO’라도 돼있는 점이 ‘태x연’을 암시한 것이 아니냐는 논리를 펴기도 했다. 한편 백현의 인스타그램도 덩달아 주목을 받았다. 백현은 13일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전한 뒤 열애에 대한 특별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당시 백현은 얼굴을 클로즈업한 셀카와 함께 “흐음! 다크서클”이라는 글을 남겼다. 백현의 글에는 태연과 열애에 대한 팬들의 댓글이 쏟아졌다. “힘내라”, “믿는다” 등 응원을 전하는 한편, “이기적이다”, “실망이다” 등 불쾌감을 드러낸 반응도 올라왔다. 태연과 백현은 19일 자동차 데이트 장면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태연과 백현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최근 들어 호감을 갖기 시작한 단계”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외수 사과, 축구 참패 ‘세월호 참사’ 비유 논란에 “곤계란들..” 뜻 보니

    이외수 사과, 축구 참패 ‘세월호 참사’ 비유 논란에 “곤계란들..” 뜻 보니

    ‘이외수 사과, 세월호, 곤계란’ 소설가 이외수가 SNS에 올린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이외수가 가나에 패한 국가대표 축구팀 평가전을 ‘세월호 참사’에 비유해 큰 논란을 빚은 데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외수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축구 4대0으로 가나에 침몰, 축구계의 세월호를 지켜보는 듯한 경기였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이 “세월호를 여기에 빗댄 것은 어불성설이다”, “세월호는 함부로 언급할 대상이 아니다”라고 비난하자 이외수는 “속수무책으로 침몰했다는 뜻인데 난독증환자들 참 많군요. 게다가 반 이상이 곤계란들”이라고 해명했다. 곤계란이란 ‘곤달걀’이라고도 불리며 ‘곯은 달걀’을 뜻한다. 닭알을 병아리가 거의 되어갈 쯤 부화일 이전에 꺼내서 삶는 것을 말한다. 부화 직전의 오리알을 뜻하기도 한다.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자 이외수는 “속수무책으로 침몰했다는 뜻으로 쓴 것입니다만 비유가 적절치 않다는 의견이 많아 원문 지웁니다”라고 해당 글을 삭제한 뒤 “세월호는 어쨌든 우리들의 폐부를 찌르는 금기어였습니다. 반성합니다”라며 사과의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이외수 사과, 당연하다”, “이외수 사과, 입이 방정이다”, “이외수 사과, 세월호에 비유할 것까지야”, “이외수 사과, 트위터를 안 하는 게 답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외수 트위터 캡처(이외수 사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찬성, 투표인증샷에서 브이 포즈 했다가..

    황찬성, 투표인증샷에서 브이 포즈 했다가..

    그룹 2PM의 황찬성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찬성은 차 안에서 이마 위에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 행동이 공직선거법을 위한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난 3일 발표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SNS 규정에 따르면 특정 후보나 정당, 숫자 기호를 연상시킬 소지가 있기 때문에 손으로 V자 포즈를 취하거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포즈는 금지됐다. 황찬성은 해당 사진을 삭제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PM 황찬성,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 투표 인증샷 ‘금지 포즈’ 해명 보니

    2PM 황찬성,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 투표 인증샷 ‘금지 포즈’ 해명 보니

    ‘황찬성 투표 인증샷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 그룹 2PM의 황찬성이 투표 인증샷으로 논란을 빚었다. 황찬성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했어요”라며 투표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찬성은 차 안에서 이마 위에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 행동이 공직선거법을 위한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난 3일 발표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SNS 규정에 따르면 특정 후보나 정당, 숫자 기호를 연상시킬 소지가 있기 때문에 손으로 V자 포즈를 취하거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포즈는 투표 인증샷에서 금지됐다. 황찬성은 투표 인증샷이 논란이 되자 해당 사진을 삭제한 상태다. 네티즌들은 “황찬성 투표 인증샷, 조심해야 하는데 몰랐구나”, “황찬성 투표 인증샷, 몰라서 그런 거겠지?”, “황찬성 투표 인증샷, 공직선거법 위반인데 보고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황찬성 트위터(황찬성 투표 인증샷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pm 찬성, 투표인증샷 실수

    2pm 찬성, 투표인증샷 실수

    그룹 2PM의 황찬성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찬성은 차 안에서 이마 위에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 행동이 공직선거법을 위한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난 3일 발표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SNS 규정에 따르면 특정 후보나 정당, 숫자 기호를 연상시킬 소지가 있기 때문에 손으로 V자 포즈를 취하거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포즈는 금지됐다. 황찬성은 해당 사진을 삭제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찬성,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에 사진 삭제

    찬성,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에 사진 삭제

    그룹 2PM의 황찬성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찬성은 차 안에서 이마 위에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 행동이 공직선거법을 위한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난 3일 발표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SNS 규정에 따르면 특정 후보나 정당, 숫자 기호를 연상시킬 소지가 있기 때문에 손으로 V자 포즈를 취하거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포즈는 금지됐다. 황찬성은 해당 사진을 삭제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찬성, 투표인증샷 논란 ‘손가락이..’

    황찬성, 투표인증샷 논란 ‘손가락이..’

    그룹 2PM의 황찬성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찬성은 차 안에서 이마 위에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 행동이 공직선거법을 위한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난 3일 발표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SNS 규정에 따르면 특정 후보나 정당, 숫자 기호를 연상시킬 소지가 있기 때문에 손으로 V자 포즈를 취하거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포즈는 금지됐다. 황찬성은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주먹을 쥐고 있는 다른 사진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찬성, 투표 후 손가락으로 V 포즈 했다가..

    황찬성, 투표 후 손가락으로 V 포즈 했다가..

    그룹 2PM의 황찬성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찬성은 차 안에서 이마 위에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 행동이 공직선거법을 위한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난 3일 발표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SNS 규정에 따르면 특정 후보나 정당, 숫자 기호를 연상시킬 소지가 있기 때문에 손으로 V자 포즈를 취하거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포즈는 금지됐다. 황찬성은 해당 사진을 삭제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칸투 ‘인종 차별 SNS’… “퇴출” 들끓는 팬심

    [프로야구] 칸투 ‘인종 차별 SNS’… “퇴출” 들끓는 팬심

    동양인을 비하하는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프로야구 두산의 외국인 선수 호르헤 칸투(32)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 당사자는 곧바로 사진을 삭제했고 구단도 “단순한 실수였을 뿐 인종 차별의 의도가 없었다”고 적극 해명했지만 팬들의 분노를 잠재우지 못했다. 칸투는 지난 19일 지인이 트위터에 올린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담았다. 스페인어로 ‘도전’이란 제목이 붙여진 사진에는 10여명이 등장하지만 모두 같은 동양인 남성의 얼굴이 합성돼 있다. 사진 밑에는 ‘어떤 학생이 자고 있나요’, ‘쌍둥이 형제를 찾아보세요’ 등의 과제가 적혀 있다. 동양인 얼굴은 비슷비슷해 분간하기 어렵다는 조롱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칸투의 트위트는 순식간에 온라인에 퍼졌다. 팬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뒤늦게 사진을 지운 칸투는 “트위트를 지우려다가 실수로 리트위트(퍼나르기)했다. 나는 인종 차별에 반대한다”고 해명했다. 구단도 “칸투는 멕시코인이다. 미국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인종 차별에 민감하다. 또 그 심각성도 잘 알고 있다”며 “실수에 대해 반성하고 또 걱정하고 있다”고 거들었다. 그러나 팬들은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니다”, “(칸투를) 퇴출하라” 등의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프로야구 선수들이 SNS 때문에 곤욕을 치른 예는 많다. 특히 두산은 2012년 고창성(NC)이 페이스북에 KIA의 나지완을 향해 ‘야구장 오자마자 싸우자고 들이대는 이 녀석’, ‘노란 XX’ 등의 모욕적인 글을 써 파문을 일으킨 데 이어 칸투가 비슷한 곤경을 불러왔다. 얼마 안 있어 2군으로 강등됐던 고창성은 현재 NC로 팀을 옮겨 6경기에 출전, 5와3분의2이닝을 소화했다. 아직 승패는 없다. LG 투수 이형종도 2010시즌 개막 직후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박종훈 감독을 겨냥해 “너랑 싸우고 싶다”는 글을 올려 물의를 빚었다. 팔꿈치를 다쳐 같은 해 8월 임의탈퇴 조치를 당한 뒤 지난해 다시 LG로 돌아와 2군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미국프로야구(MLB)에서는 SNS 때문에 팀에서 쫓겨난 선수도 있다. 2010년 이언 스튜어트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을 메이저리그에 올려주지 않는다며 시카고 컵스 구단과 감독을 싸잡아 비난했다가 구단에서 방출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황금기를 일군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은 일찍이 SNS에 열중하는 선수들에게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다. 인생에는 더 많은 것이 있다. 차라리 책을 읽어라”라고 조언했다. 운동 선수들에게만 해당하는 충고는 더더욱 아닐 것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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