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SNS 삭제
    2026-06-13
    검색기록 지우기
  • AI 적용
    2026-06-13
    검색기록 지우기
  • 설악
    2026-06-13
    검색기록 지우기
  • 씨티
    2026-06-13
    검색기록 지우기
  • 이해
    2026-06-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88
  • 이준서, ‘제보자 없다’는 이유미 메시지 삭제?…檢 “알지 못해”

    이준서, ‘제보자 없다’는 이유미 메시지 삭제?…檢 “알지 못해”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이 이유미씨로부터 제보가 거짓이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받고 삭제했다는 보도에 대해 검찰이 “알지 못하는 내용”이라고 13일 밝혔다.노컷뉴스 등 일부 매체는 이날 검찰과 국민의당 관계자를 인용해 이 전 최고위원이 지난 5월 6일 이씨로부터 받은 문자 2개와 SNS 무료통화 내역 1건을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씨가 문준용씨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 전 최고위원에게 ‘사실 제보자가 없다’는 메시지를 전송했지만 이를 삭제해 증거를 은폐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검찰은 이에 대해 “이런 내용의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다”며 “애초에 이 전 최고위원이 이씨로부터 ‘제보자가 없다’는 내용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지 않았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 전 최고위원이 이씨에게 해당 메시지를 받은 뒤 이를 삭제했지만 검찰의 디지털포렌식에서 드러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이 전 최고위원이 이씨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은폐했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확정적 고의’를 가지고 제보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구속기간 만료(오는 16일)를 앞두고 있는 이씨를 14일 기소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수꾼’ 종영 소감, 이시영 “아쉬운 것 있었지만..그래도 축하”

    ‘파수꾼’ 종영 소감, 이시영 “아쉬운 것 있었지만..그래도 축하”

    배우 이시영이 SNS를 통해 드라마 ‘파수꾼’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시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수꾼 #액션 #마지막 에피소드 #무삭제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 속 액션신이 담겨 있다. 그는 몸을 사리지 않는 과감한 액션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시영은 “어제 마지막회에 너무 편집왜서 아쉽. 이렇게라도”라고 덧붙였다. 또 이시영은 “어제 마지막회 (시청률) 10% 넘었어요. 물론 너무 부족한 시간과 힘든 상황 속에서 아쉬운 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파수꾼 파이팅. 축하축하”라며 종영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파수꾼’은 11일 마지막회 시청률 10.2%(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꺼져가는 류샤오보… 커져가는 中인권탄압 오명

    꺼져가는 류샤오보… 커져가는 中인권탄압 오명

    간암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는 노벨평화상 수상자 류샤오보(劉曉波·61)가 그 어느 때보다 중국 정부를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1989년 톈안먼 민주화 시위 이후 감옥에서 자유·인권·민주를 외쳐 온 류샤오보에 대한 응원과 지지가 해외에서는 물로 중국에서도 은밀하게 번지고 있다. 그가 사망하면 중국은 다시 ‘인권 탄압국’이라는 수렁에 빠질 전망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1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외국 정상 중에서는 처음으로 중국 정부에 류샤오보의 해외 치료 허용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슈테펜 자이베르트 독일 정부 대변인이 기자회견에서 메르켈 총리가 류샤오보와 가족에게 ‘인도주의의 신호’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메르켈 총리는 지난 4~8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독일을 방문한 시진핑 주석에게 수차례 류샤오보의 해외 치료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에 망명한 중국 작가 랴오이우는 교도통신 등에 “메르켈 총리가 류를 독일에 보낼 것을 간청했지만, 시 주석은 즉답을 피했다”고 밝혔다. 랴오이우는 외국으로 나가 치료받기를 원하는 류샤오보의 부인 류샤가 건넨 편지를 독일 정부에 전달한 사람이다. 랴오이우의 주장에 대해 자이베르트 대변인은 “양국 정상의 대화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면서도 “메르켈 총리가 류샤오보의 비극적 상황을 매우 우려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주재 독일대사관은 류샤오보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선양의 중국의대 제1병원을 찾은 독일과 미국 의사의 활동 장면이 중국 중앙텔레비전(CCTV)을 통해 유출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두 의사가 중국 의료진의 치료를 칭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중국 당국이 고의로 편집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중국 정부는 국제사회의 호소를 “내정 간섭”이라고 무시하고 있다. 언론 통제 때문에 중국 매체에서는 류사오보 관련 소식을 찾을 수도 없다. 하지만 중국 누리꾼들은 당국의 검열에 맞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류샤오보를 응원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류샤오보가 2009년 12월 작성한 최후 법정 진술문 “나는 적이 없으며 원한도 없다”와 “역사는 영원히 그를 기억할 것”이라는 글 등이 숨바꼭질하듯 삭제됐다가 다시 나타나기를 반복하고 있다. 상하이와 후난성에서는 일부 시민이 “류샤오보에게 자유를 허락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기습 시위를 벌였다. 문제는 류샤오보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데 있다. 홍콩 명보는 “홍콩 전문가들이 중국 병원이 공개한 자료만 검토했는데도 류의 종양은 이미 터져 버렸고, 복막염 출혈이 심각해 하루 이틀을 넘기기 어려울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말 중국이 처음으로 간암 말기 사실을 공개하고 가석방했을 때만 해도 중국 관영매체 중 일부는 출국 허용을 주장하기도 했다. 민족주의 논객인 환구시보 편집인 후시진은 지난달 28일 “류샤오보가 중국을 떠난다면 그에 대한 서방의 흥미가 줄어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후 편집인의 칼럼은 곧바로 삭제됐다. 미국에 서버를 둔 매체 가운데 종종 중국 당국의 편에 서는 중화권 매체 둬웨이는 11일 “체제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류샤오보를 출국시켜야 했다”면서 “류샤오보가 이대로 사망하면 중국은 안팎에서 거센 역풍을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문빠 발언’ 강연재 국민의당 전 부대변인, 탈당계 제출

    ‘문빠 발언’ 강연재 국민의당 전 부대변인, 탈당계 제출

    국민의당 강연재 전 부대변인이 지난주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강 전 부대변인은 “(국민의당이) 제3의 중도의 길을 가는 정당도 아니고, 전국정당도 아니고, 안철수의 새 정치도 없다고 판단했다”며 탈당 이유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강 전 부대변인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SNS에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문빠’ ‘광신도’라고 표현하고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구태 국민’으로 지칭해 논란이 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보수꼴통 지지자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결코 뒤지지 않는 소위 ‘친문·문빠·광신도’들의 진실 왜곡. 반말지거리. 사실판단 못하고, 지령받은 좀비처럼 막말 함부로 질러대는 짓거리들. 우리가 탄핵 반대? 소가 웃네”라고 비난했다가 논란이 일자 해당 글을 삭제했다. 지난 1월에는 “‘이석기 석방’이 나오고 ‘문창극 연설’이 나오는 걸 보니 광화문광장도 잠정휴업을 할 때가 된 듯”이라며 “박정희 아니면 노무현, 박근혜 아니면 문재인. 좌 아니면 우. 도무지 합리적 이성이란 걸 찾아보기 어렵다. 구태 국민이 새로운 시대 못 열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강 전 부대변인은 변호사 출신이다.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차장과 국회 입법지원위원, 방송통신위원회 19대 총선 방송심의위원, 한국여성변호사회 대변인 등을 지냈다. 2014년엔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상근 부대변인, 7ㆍ30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이었다. 지난 국민의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에는 박주선 비대위원장의 경선 캠프 대변인을 맡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윤, 여성비하 게시글 논란 “한 끼 식사에 이렇게 돈을..” 사과

    박태윤, 여성비하 게시글 논란 “한 끼 식사에 이렇게 돈을..” 사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이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27일 박태윤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드립니다. 저는 그런 고급 식당은 기념일이나 소중한 날 외에는 가지 않게 되던데 의외로 혼자 온 여성분부터 전 좌석이 다 여성분이었다”며 “그래서 요즘엔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미식 문화에 더 적극적이고 거기에 따르는 비용도 흔쾌히 지불하는 구나라고 생각하며 올린 글”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저 역시 먹고 마시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일인이고 무엇보다 여자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는 편이라 비하할 이유는 조금도 없지만 적절한 표현이 아니었음을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고 사과했다. 앞서 박태윤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고급 일식집에서 찍은 사진을 함께 게재하며 “요즘 여자들 한 끼 식사에서 이렇게 돈을 많이 쓰나”라며 “몇 좌석 안 되는 곳에 잘 차려입은 여자들뿐이네”라고 적었다. 해당들에 비난 댓글이 폭주하며 논란이 되자 박태윤은 게시물을 삭제했다. 한편 박태윤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겸 코스메틱 브랜드 ‘제스젭’의 공동대표로, ‘마이 리틀 텔레비전’, ‘스타일쇼 필’ 등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군함도’ 공식입장 “보조출연자 혹사 논란, 사실과 달라”

    ‘군함도’ 공식입장 “보조출연자 혹사 논란, 사실과 달라”

    영화 ‘군함도’ 측이 논란이 되고 있는 보조출연자 혹사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25일 류승완 감독의 영화 ‘군함도’ 제작사 외유내강은 “익명의 글쓴이를 통해 온라인에 게시된 ‘군함도’ 촬영현장에 대한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면서 논란이 된 내용에 대해 반박했다. 제작사 측은 “‘12시간이 넘는 촬영 현장이 태반’이었으며, ‘최저임금도 안 되는 출연료를 받았습니다’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며 “‘군함도’의 전체 115회차 촬영 중 12시간이 넘는 촬영은 5회 미만이었으며, 부득이한 추가 촬영의 경우 모든 스태프 및 배우들에게 충분한 사전 양해를 구한 후 진행했다. 또한 외유내강은 ‘군함도’의 모든 스태프들과 출연자를 대상으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초과 촬영 시에는 이에 따른 추가 임금을 모두 지급했다”고 밝혔다. 제작사는 “‘군함도’의 역사적 사실을 재현하는 것은 모두에게 고된 도전의 과정이었다. 이에 제작진은 스태프와 출연진이 최선의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작진의 마음이 미처 미치지 못한 부분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앞으로 외유내강은 좀 더 나은 촬영 환경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보다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앞서 전날 한 네티즌이 ‘군함도’ 촬영과 관련한 글을 게재하며 논란이 일었다. ‘군함도’에서 징집된 조선인 역을 맡아 고정으로 출연했다는 이 네티즌은 하루 12시간 넘는 촬영을 하면서도 최저임금도 안 되는 출연료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열악한 촬영 현장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했고, 감독의 차별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 글은 삭제된 상태지만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며 논란이 됐다.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섬)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26일 개봉. <이하 ‘군함도’ 논란 관련 제작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영화 ‘군함도’ 제작사 외유내강입니다. 익명의 글쓴이를 통해 온라인에 게시된 ‘군함도’ 촬영현장에 대한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12시간이 넘는 촬영 현장이 태반”이었으며, “최저임금도 안 되는 출연료를 받았습니다”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군함도’의 전체 115회차 촬영 중 12시간이 넘는 촬영은 5회 미만이었으며, 부득이한 추가 촬영의 경우 모든 스태프 및 배우들에게 충분한 사전 양해를 구한 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외유내강은 ‘군함도’의 모든 스태프들과 출연자를 대상으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초과 촬영 시에는 이에 따른 추가 임금을 모두 지급하였습니다. ‘군함도’ 의 역사적 사실을 재현하는 것은 모두에게 고된 도전의 과정이었습니다. 이에 제작진은 스태프와 출연진이 최선의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자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작진의 마음이 미처 미치지 못한 부분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외유내강은 좀 더 나은 촬영 환경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보다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故)최진실 딸 최준희, ‘마음 그림으로 표현’ 놀라운 손그림 실력

    고(故)최진실 딸 최준희, ‘마음 그림으로 표현’ 놀라운 손그림 실력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14)양이 자신의 마음을 손그림으로 표현했다. 최근 최준희 양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 사랑하던 사람이, 이젠 잘 자라는 말조차 못하는 사이가 되면 마음에 큰 흉터가 생겨”라는 멘트를 말풍선에 인용했다. 이어 “아물지 않을 거야. 평생”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최준희 양의 놀라운 손그림 실력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준희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이라는 사람들의 상처가 너무 크다. 진짜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성이 목을 맨 사진을 올려 네티즌을 걱정하게 했다. 현재 이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이에 네티즌은 “최준희 양! 힘내요”, “응원해주는 사람 있으니까 힘내”, “준희 그림에 소질 있네”, “준희 파이팅!!”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초아 해명, AOA 탈퇴 후 이석진 대표와 공항사진 공개 “힘 돼주신 분”

    초아 해명, AOA 탈퇴 후 이석진 대표와 공항사진 공개 “힘 돼주신 분”

    초아가 AOA 탈퇴를 알린 후 나진산업 이석진 대표와의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다. 스포츠서울이 두 사람이 함께 여행을 다녀온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기 때문. 23일 오전 스포츠서울은 지난달 9일 초아와 이석진 대표가 김포공항에 함께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초아는 5월 3일부터 9일까지 자매들과 함께 일본여행을 다녀왔다. 이날 귀국 후 초아와 이석진 대표는 다른 자매들과 인사를 나누고 두 사람이 함께 택시를 타고 공항을 떠났다.지난달 초아는 이석진 대표와의 열애설에 부인한 바 있다. 사진과 함께 두 번째 열애설이 터지자 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일본여행에서 세 자매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긴 해명글을 남겼다. 초아는 “저는 임신도 하지 않았고 낙태도 하지 않았고 결혼을 하기 위해 탈퇴하는것도 아니다”며 “연애하며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고 연애하고 싶으면 밝히고 활동을 하면 되는 건데 왜 저의 탈퇴가 열애설이 연관지어지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열애설 상대인 나진산업 이석진 대표에 대해서는 “저에게 많은 힘이 돼준건 사실이다”며 “앞으로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되면 연애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니 얼마든지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예쁜 만남 갖겠다”고 전했다. 이어 “단 둘이 간 커플 여행인 것처럼 기사가 났지만 언니,동생과 자매끼리 처음 가본 해외여행이었다”며 “3년 전부터 친하게 지낸 지인에게 이것저것 묻고 가이드도 해주고 짐도 많아 같은 차로 배웅도 해주었던 건데 그때 둘만 있는 사진이 찍힌 것 같다”고 해명했다. 또한 초아는 “탈퇴 결정에 관련한 제 심경은 어제 SNS로 말씀 드렸고 제 탈퇴 SNS이후 또다시 불거진 논란에 멤버들이 피해 입지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이하 초아의 SNS 글 전문> 많은 관심을 주실수록 여러 구설에 오를수있다는것은 알고있었지만저는 임신도 하지않았고 낙태도 하지않았고 결혼을 하기위해 탈퇴하는것도 아닙니다. 연애하며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고 연애하고 싶으면 밝히고 활동을 하면되는건데왜 저의 탈퇴가 열애설이 연관지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친구도 많지 않은편이라 근래에 상대가 저에게 많은 힘이 되준건 사실입니다.앞으로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되면 연애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니 얼마든지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예쁜 만남을 갖겠습니다.정말 오랜시간 고민끝에 내린 탈퇴라는 힘든 결정인데 다른 문제가 연관지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간 계속해서 사진을 올리겠다고 해오셔서 정신적으로 많은 압박을 받아왔는데 오히려 이제 속이 시원하네요. 사진과 함께 올라온 오늘 기사에 저도 사진을 첨부하며 설명드리고 싶습니다.마치 단둘이간 커플 여행인것처럼 기사가났지만 언니, 동생과 자매끼리 처음 가본 해외여행이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인 제 친동생이 그림 그리는것을 좋아하고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장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하는 맘에 여행지를 일본으로 정하였습니다.어설프게 일본어를 할수있는 것도 저 뿐이고 가족들이 일본에 방문하는것이 처음이여서 제가 모든것을 담당해야 했었는데 스케줄을 제외하고 가본적이 없는 제가 일본어로 예약하고 여행지를 알아보는것은 너무 어려웠고 3년전부터 친하게지낸 지인에게 이것저것 묻게 됐었습니다.지인이 일정이 겹치는날에는 가이드도 해주었고 돌아오는 길에는 시간도 늦고 짐도 많아 같은차로 배웅도 해주었던건데 그때 둘만있는 사진이 찍힌것 같습니다. 전에 첫번째 열애설기사가 났을때 기자님께서 전화로 사진이 찍히게된 경위에 대해 저에게 물으셔서 위 내용대로 설명드렸는데 ‘열애설전부터뜨거웠다’라는 자극적인 헤드라인으로 마치 단둘이간 여행처럼 오해를 살수있게 기사를 쓰신것은 좀 이해할수 없습니다. 또, 저는 탈퇴에 대한 고민과 논의를 오래전부터 회사에게 털어놓았었습니다이년전에도 쉬면서 깊게 생각 해보라고 하셔서 길게 쉬기보기도 해봤었어요.결국에 어제 대표님의 동의를 구하고 SNS을 작성했습니다.올리기전 회사와 내용도 공유했고 제가 쓴글에 원치않으시는 내용은 삭제하라고하셔 의견을 반영하여 게시하였습니다. 탈퇴결정에 관련한 제 심경은 어제 SNS로 말씀 드렸고 제 탈퇴 SNS이후 또다시 불거진 논란에 멤버들이 피해 입지 않았으면 합니다.많은분들께 좋지않은 소식과 함께 아침부터 또한번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S에 올리려 아기 참새에 담배 물린 러시아 10대

    SNS에 올리려 아기 참새에 담배 물린 러시아 10대

    참새에게 억지로 담배를 물려 이를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10대가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일으켰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러시아 볼고그라드주 출신의 빅터 아브데(18)가 아기 참새를 괴롭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아브데는 조수석에 참새를 앉히고 차를 몰고 가던 중에 자신이 피던 불 붙은 담배를 참새 부리에 쑤셔넣었다. 또한 타고 있는 성냥개비를 아기 참새의 부리에 밀어넣기도 했다. 이로는 성에 차지 않았던지, 아기 참새를 학대하는 14분짜리 영상을 만들어 소셜 미디어에 공유했다. 논란이 일자 현재는 영상을 삭제한 상태다. 그의 영상을 본 동물 애호가들은 동물 보호단체와 경찰에 아브데를 추적해서 기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역 동물 보호 자선단체 대변인은 “그의 행동은 극단적인 잔학성을 보여주는 행위”라며 “동물 학대자를 벌하는 러시아법은 불충분한 데가 있다”며 격분했다. 그러나 지역언론은 아브데가 최대 8만 루블(약 153만원)의 벌금형이나 2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개리 근황, 결혼 후 SNS 중단하더니…충격적 외모 “할말 잃음”

    개리 근황, 결혼 후 SNS 중단하더니…충격적 외모 “할말 잃음”

    가수 개리가 SNS 활동을 재개했다. 개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 말 잃음. 실어. 하와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외의 한 카페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반팔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의 개리는 턱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다소 초췌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개리는 4월 5일 “사랑하는 사람과 천년가약을 맺었다”며 SNS로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결혼 이후 공교롭게 해외 공연이 취소돼 잡음이 일자 5월 1일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고 SNS를 중단한 바 있다. 한편 개리는 오는 27일 ‘케이팝 센세이션 2017 강개리 프로모 투어 인 페낭’(K POP SENSATION 2017 KANG GARY PROMO TOUR IN PENANG)을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캐릭터 커뮤니티 회원들 “‘그알’, 모든 이용자 잠재적 피의자 취급”

    캐릭터 커뮤니티 회원들 “‘그알’, 모든 이용자 잠재적 피의자 취급”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17일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을 다루면서 피의자가 이용했다는 캐릭터 커뮤니티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이에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방송의 초점이 잘못됐다며 불만은 터트리고 있다.지난 3월 29일 10대 청소년이 8살 초등학생을 유괴해 살인한 사건이 발생했다. 김모(17)양이 먼저 경찰에 체포됐고, 수사 과정에서 공범 박모(19)양이 드러났다. 박양은 사건 당일 김양을 만나 시신 일부를 건네받아 유기했다. 사건 당일인 3월 29일 복원된 통화 내용에 따르면 김양은 박양에게 “사냥하러 간다”고 전했다. 범행 후 김양은 “잡아왔다. 상황이 좋았어. 살아 있어. 여자애야” 등의 문자를 보냈고 박양은 “CCTV는 확인했냐, 손가락은 예쁘냐. 시신 일부를 선물로 달라”고 답했다. 하지만 박양은 김양으로부터 건네받은 ‘선물’이 시신 일부라는 사실을 집에서 확인한 뒤 이를 버렸고 이후 당황해 김양과 주고받은 SNS 기록 등을 모두 삭제했다고 주장했다. 즉 박양은 이 범행에 대해 ‘장난인 줄 알았다’는 것. 박양측은 온라인상에서 캐릭터를 통해 역할극을 하는 ‘캐릭터 커뮤니티’에서 김양을 만났지만 살인과 관련된 모든 얘기는 역할극의 일부인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캐릭터 커뮤니티를 알아보기 위해 이용자들을 만났다. 과거 캐릭터 커뮤니티를 했다는 한 여성은 “그림을 그리는 툴이 있는데 우리들끼리 만든 캐릭터들끼리 모아서 이야기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만들어진 것”이라며 “시간의 제약이 없는 역할극을 하는 채팅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커뮤니티를 설명했다. 한 제보자는 김양의 캐릭터 커뮤니티 계정을 공개했다. 김양은 경찰이 피해자를 찾고 있을 당시 ‘우리 동네에서 애가 없어졌다’는 글을 올렸고, 검찰에 검거된 직후 “당분간 자리 비울 거다”라고 알리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 이용자는 김양이 문자에 답장을 해주지 않자 욕설을 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방송 이후 캐릭터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은 “이거 정말 방송하실 거예요?”, “요즘 방송은 사생활 보호도 모르나봐요?” 등 거센 항의를 했다. 이후 트위터 등 SNS를 통해 “모든 자캐러(캐릭터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사람)가 잠재적 피의자는 아니다”면서 “살인 사건이 요점이지, 피의자가 캐릭터 커뮤니티를 했다는 것은 요점이 아니다” “중립을 지키겠다고 해놓고 이런 식으로 방송하면 어떻게 합니까” “지금 집중해야 할 건 자캐커뮤가 아니고 가해자와 공범이 비싼 변호사들과 정신병을 무기로 빠져나오려는 것”이라며 커뮤니티 존폐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그것이 알고 싶다’ 측에 제보를 한 이용자는 최근 들어 캐릭터 커뮤니티의 고어콘텐츠의 잔혹함이 도를 넘어섰다고 지적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뮤지컬 배우 최관희 “금연구역인건 비밀” 흡연사진 올렸다가…‘해명+사과’

    뮤지컬 배우 최관희 “금연구역인건 비밀” 흡연사진 올렸다가…‘해명+사과’

    뮤지컬 배우 최관희가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는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가 논란이 되자 해명에 나섰다. 14일 최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맛에 한다. 금연구역인 건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최관희는 식스팩이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며 손에 담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뒤로 ‘금연구역’이라고 써있는 종이가 눈에 띈다.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은 “금연 구역에서 흡연 중인 것은 잘한 일이 아니다”며 최관희를 비판하는 댓글을 남겼다. 최관희는 해당 댓글을 삭제한 후 “너희는 얼마나 평범해? 얼마나 인생 잘 살아? 니네가 하는거 보면 법도 없이 살 만큼 깨끗해? 남한테 뭐라고 하기 전에 니네를 봐봐”라는 글과 함께 ‘모두가 평범해 보이지만 모두가 평범하지 않다’는 메시지가 담긴 일러스트를 게재했다. 팬을 저격한 듯한 그의 글에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이에 최관희는 해당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며 해명에 나섰다. 그는 ‘임시 흡연 공간 이용 협조’라는 문구가 보이는 사진과 함께 “이번 금연구역 흡연사진 관련해서 직접 사과와 해명의 글을 올리는 게 맞다고 생각하여, 글을 쓰게 되었다”며 “‘이 맛에 한다’는 해시태그는 ‘금연구역에서 범법행위를 하는 맛에 한다’는 뜻이 아닌 ‘힘든 일을 마치고 담배 한대 피는 맛에 핀다’는 뜻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하지만 사진을 촬영한 공간은 흡연자들을 위한 ‘임시흡연공간’이었다”며 “사진에는 ‘금연구역’이라는 글만 보였기 때문에 일정 부분 오해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물론 장난스럽게 글을 쓰고 처음 팬분들께서 꾸지람을 주었을 때 감정적으로 대처하고 바로 사과드리고 해명하지 못한 점은 저의 불찰이 맞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제가 많이 경솔했다는 것을 가슴 깊이 느끼고 있다”며 “이후 팬분들을 조롱하는 글을 올려 사태를 더 크게 만든점,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고 저의 잘못이 맞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또 “이번 일로 인해서 많이 반성하고 있고 큰 부담을 안은 채 남은 공연동안 더 최선을 다해 작품을 욕보이지 않도록 하겠다”며 “저의 글로 인하여 기분 나쁘시고 상처 받으셨을 뮤지컬을 사랑하는 팬분들께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좀 더 신중하고 바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죄송합니다”라고 글을 마무리 했다. 한편 최관희는 전문 스포츠모델 출신으로 현재 공연중인 뮤지컬 ‘록키 호러쇼’에서 ‘록키’ 역을 맡으며 뮤지컬배우로 데뷔했다. 지난해 머슬매니아 스포츠모델 부문 3위에 올랐고, 올해엔 머슬매니아 커머셜모델 톨 부문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악마를 목격했다”…화제 폭발한 SNS 사진 한 장

    “악마를 목격했다”…화제 폭발한 SNS 사진 한 장

    정초부터 미국의 소셜미디어에는 악마를 목격했다는 주장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돼 화제를 일으켰다.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거주하는 리처드 크리스티안슨이라는 이름의 한 남성은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거대한 날개가 달린 악마를 목격했다”면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그의 게시물은 곧 화제가 됐고 수많은 사람이 공유했다. 원본 페이지에서만 10만 명 이상이 봤으며 현지언론 등 수십 매체가 앞다퉈 보도하기까지 했다. 공개된 사진은 안개 낀 밤 시간대여서 그런지 가로등이 켜져 있어도 노르스름하게 비치는 검은색 인형(人形)을 보여준다. 이에 대해 크리스티안슨은 “누구도 좋다. 대체 이 사진에서 뭐가 보이느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자신이 ‘저승의 내부 사정을 알고 있다’고 주장한 한 네티즌은 “고위 악마처럼 보인다”면서 “어디서 사진을 찍었느냐?”고 답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우리는 마지막 때에 있다”면서 “어떤 악마라도 튀어나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렇듯 많은 음모론자는 휴거가 임박했다고 예언했다. 하지만 이보다 현실적인 한 네티즌은 “리처드, 그건 빌어먹을 야자수며, 당신은 이걸로 유명해지고 싶은가 본데 그렇게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논란이 된 사진이 공개된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로 확인되고 있다. 사진=리처드 크리스티안슨 / 페이스북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남패치·한남패치 허위 글 유포… 피해자에게 돈 요구한 20대 집유

    이른바 강남패치(사생활이 문란한 남성을 폭로하는 SNS 글)·한남패치(유흥업소 종사 여성을 폭로하는 SNS 글)에서 본 허위사실을 자신이 만든 인터넷 사이트에 올리고는 삭제를 요청하는 피해자에게 돈을 뜯어내려 한 2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조형우 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김모(29)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김씨는 지난해 6~7월 28회에 걸쳐 강남패치·한남패치에 있는 글을 자신이 만든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조사 결과 김씨는 자신이 올린 글을 보고 연락해 온 피해자에게 210만~220만원을 달라고 요구하고, 기록이 남지 않는 비트코인으로 받으려 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김희철 마담뚜 논란? “이석진과 친분 있을 뿐, 초아 소개해 준 사이 아냐” 해명

    김희철 마담뚜 논란? “이석진과 친분 있을 뿐, 초아 소개해 준 사이 아냐” 해명

    그룹 AOA 멤버 초아가 나진산업 이석진 대표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오작교로 알려진 김희철이 ‘마담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17일 한 매체는 “초아와 훈남 사업가 L 대표가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두 사람의 오작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날 초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 확인 결과, 교제와 관련된 기사에 거론된 분은 지인일 뿐이며 교제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며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초아 측의 열애설 부인에 이어 김희철 또한 “확실히 말씀드리자면 여러분들께서 아시는 그동안의 열애설 중심에는 제가 하나도 없었다”며 ‘오작교’ 역할을 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그는 “이번 열애설 역시, 나진산업 이석진 군과 굉장히 친한 사이인 건 맞다. 하지만 반대로 초아와는 친분이 아예 없다”며 보도된 내용이 사실이 아님을 확실히 했다. 다음은 김희철 SNS 전문. 오늘 낮을 뜨겁게 달군 김희철입니다. 참.. 기분 나쁜 말이네요.예전부터 제겐 ‘연예계 인맥왕’, ‘인맥부자’ 이런 수식어들이 붙었었습니다. 나쁘지 않았죠. 성격이 좋단 말이기도 하였으니까.하지만 친한 여동생들이 많다는 걸 아는 주변인들이 “A친구랑 식사 한번 하게 해달라는 형이 있어서 혹시 괜찮을까?” 하고 연락이 오면 그냥 연락처를 삭제해오곤 했습니다.아직도 “희철아. B친구 계약 끝나는 것 같던데 연결해줄 수 있어?”, “C친구랑 같이 한번 볼 수 있을까?” 등등의 연락은 꾸준히 오고 있고, 전 그럴 때마다 늘 차단을 해왔습니다.그렇지만 다른 이들의 열애설이 터지면 공교롭게도 남자쪽이건 여자쪽이건 저와 친분이 있는 사람이었고, 저는 ‘오작교’가 되어있더군요.지난 몇 년간 나와는 상관도 없는 열애설에 내가 거론될 때마다 “반박기사를 내자. 왜 상관도 없는 너만 피해를 봐야하느냐” 라는 회사의 말에도 그냥 껄껄거리면서 “됐어요. 괜히 난 상관없다는 기사로 열애설 당사자들이 또 피해를 입을 수도 있고, 열애설 주인공의 팬들도 뭔가 분노의 분출구가 필요할텐데 놔둬요” 라며 쿨한 척 중2병 걸린 멘트를 날렸었는데 이게 몇 년 계속 되니까 화나네요, 진짜. 서론이 매우 길었습니다. 확실히 말씀 드리자면 여러분들께서 아시는 그동안의 열애설 중심엔 제가 1도 없었습니다.설령 만에 하나 제가 방송국, 식사자리, 술자리 등등에 우연히 같이 있어서 엮였다고는 해도 “너네 내일부터 만나. 안 사귐 나한테 죽는다. 무조건 만나” 이러면서 둘이 사귀었을거라는 건 너무나도 황당한 발상이죠. 이번 열애설 역시, 제가 나진의 이석진군과 굉장히 친한 사이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초아양과는 친분이 아에 없습니다. 그냥 방송국에서 보면 인사하고 거기서 땡 입니다. 이게 팩트입니다.마지막으로 제일 슬픈건 ‘왜 맨날 나는 내 열애설도 아닌 남 열애설에 엮이는 걸까..’, 내 열애설이면 “여러분 우리 사랑 축복해주세요 쏼라쏼라..” 또는 “미리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한 마음이 블라블라..” 이러기라도 할텐데 이건 뭐.. ‘아는 형님’에서 칠 드립 하나 더 생기고 좋군~ 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AOA 초아 잠적설 해명 “예정돼 있던 휴식, 추측글 자제” [전문]

    AOA 초아 잠적설 해명 “예정돼 있던 휴식, 추측글 자제” [전문]

    그룹 AOA 멤버 초아가 잠적설에 대해 해명했다. 16일 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른 하늘과 초원이 담긴 이미지와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먼저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길게 갖게 된 휴식이여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놀랐다”며 말문을 열었다. 초아는 “잠적설에 휘말린 제 휴식은 2016년 12월 ‘Excuse me’ 뮤직비디오 촬영 전부터 회사 대표님과의 합의 하에 예정돼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로 공식입장을 전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매니지먼트 팀에서는 휴식기간 때 SNS를 자제하라는 의견이었기 때문에 마음은 불편했지만 그에 따랐다”고 언급했다. 초아는 “뒤늦은 입장 발표 때문인지 각종 안 좋은 추측글들이 올라오고 루머에 휩싸이는 것 같다”며 추측글에 대한 자제를 당부했다. 다음은 초아 SNS 전문. 안녕하세요 초아입니다!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길게 갖게 된 휴식이여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좀 놀라긴 했지만 보이지 않는데도 떠올려 주시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잠적설에 휘말린 저의 휴식은 2016년 12월달 excuse me 뮤직비디오 촬영 전부터 회사 대표님과의 합의 하에 예정되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휴식을 취하기전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이야기를 드리고 싶어 상의했지만 개인적인 휴식기간을 갖는다는 입장발표를 하기를 원치 않으셨고, 매니지먼트 팀에서는 휴식기간 때 SNS를 자제하라는 의견이였기 때문에 맘은 불편했지만 그에 따랐습니다. 저를 기다려주시는 분들을 생각해서 더 설득했었어야 했는데 제가 너무 안일했던것 같습니다. 저를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뒤늦은 입장 발표 때문인지, 각종 안좋은 추측글들이 올라오고 루머에 휩싸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단지 예정되어있던 휴식을 갖는 것 뿐이니 더 이상 좋지 않은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근거 없는 추측글 올리신 분들! 당사자에겐 큰 상처가 됩니다. 삭제 부탁드릴게요. 글을 마무리 지으며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재충전하여 좋은 모습 보여드릴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겨레 안수찬 기자 “덤벼라 문빠들”…사과에도 논란 ‘일파만파’

    한겨레 안수찬 기자 “덤벼라 문빠들”…사과에도 논란 ‘일파만파’

    한겨레신문 안수찬 기자가 자신의 SNS에 ‘문빠’(문재인 대통령 열성 지지자)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에 휩싸였다.안 기자는 15일 밤 “편집장 2년 하고 기자들이 만들어준 표지액자 하나 받았다”며 “신문에 옮긴 뒤로 시간이 좀 남는다. 붙어보자. 늬들 삶이 힘든 건 나와 다르지 않으니 그 대목은 이해하겠다마는, 우리가 살아낸 지난 시절을 온통 똥칠하겠다고 굳이 달려드니 어쩔 수 없이 대응해줄게“라고 발언했다. 안 기자는 ”덤벼라. 문빠들“이라는 말로 글을 마쳤다. 이는 최근 한겨레21에 제기된 ‘문재인 대통령 표지’ 논란 등 한겨레를 비롯한 진보언론에 이른바 ‘문빠(문재인 대통령 열성 지지자)’의 비판이 거세진 데 대한 글이었다. 안 기자의 해당 글에는 누리꾼들의 비난이 폭주했다. 누리꾼들은 안 기자에 대해 비판, 욕설 비난, 조롱 댓글을 쏟아냈다. 이후 인터넷 커뮤니티에 안 전 편집장의 페이스북 캡처 사진이 돌면서 안 전 편집장을 비난하는 댓글의 화력이 거세졌다. 이에 안 기자는 해당 글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죄송합니다. 술 마시고 하찮고 보잘것없는 밑바닥을 드러냈습니다”라며 “문제가 된 글은 지웠습니다. 한겨레에는 저보다 훌륭한 기자들이 많습니다. 저는 자숙하겠습니다. 부디 노여움을 거둬주십시오. 거듭 깊이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해당 글에는 1만 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웅동학원’ 중앙일보 댓글 조작 논란…노컷 “글이나 읽어보고” 패러디

    ‘웅동학원’ 중앙일보 댓글 조작 논란…노컷 “글이나 읽어보고” 패러디

    중앙일보의 ‘웅동학원’ 보도 관련 댓글 조작 논란에 12일 노컷뉴스가 패러디로 대응했다. 중앙일보는 전날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조국 어머니 이사장인 사학법인, ‘고액 상습체납’ 명단에 올라>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시했다. 이어 해당 포스팅에는 중앙일보 공식 계정으로 “글이나 읽어보고 얘기해라. 조국 본인도 이사였고 지금은 부인이 이사라는데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듯”이라는 댓글이 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이 해명과 사죄를 요구하자 논란의 댓글은 바로 삭제됐다. 그러나 이미 화면이 캡처된 뒤였다. 캡처 파일은 SNS를 통해 확산했고 중앙일보는 ‘댓글로 여론을 조작하려 했다’고 뭇매를 맞았다. 노컷뉴스는 12일 이 사건을 보도하며 자사 페이스북 계정에 <중앙일보 페북지기, 조국 비방댓글 달았다 ‘뭇매’>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노컷뉴스 페북지기는 해당 포스팅 밑에 “글이나 읽어보고 얘기해라. 중앙 계정이 댓글달고 지금은 공식입장 아니라는데.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듯”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중앙일보 페북지기가 달았던 댓글을 그대로 패러디한 것이다. 네티즌들은 “노컷뉴스 페북지기 센스 갑”이라고 호응했다.한편 중앙일보는 두 차례에 걸쳐 공식 사과문을 게시하며 “문제를 저지른 직원에 대해 엄중 문책을 하겠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앙일보, 공식 계정으로 조국 비난 댓글 달았다가…거듭 사과

    중앙일보, 공식 계정으로 조국 비난 댓글 달았다가…거듭 사과

    중앙일보가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단 댓글로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중앙일보가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여론의 ‘뭇매’는 계속되고 있다. 지난 11일 중앙일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어머니 이사장인 사학법인, ‘고액 상습체납’ 명단에 올라’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시했다.해당 게시글에 독자가 반박하자, 중앙일보 공식 계정은 “글이나 읽어보고 얘기해라. 조국 본인도 이사였고 지금은 부인이 이사라는데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듯”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 댓글을 본 네티즌들은 해명을 요구했다. 중앙일보가 게시글을 아예 삭제한 것으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의 항의는 더욱 거세졌다. 중앙일보는 “‘조국 민정수석 어머니 이사장 사학법인 고액 상습 체납’과 관련 기사에 ‘조국 민정수석이 이사이니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취지의 댓글을 단 데 대해 사과드린다”며 “문제가 된 댓글은 중앙일보 SNS 관리자 권한을 가진 직원이 개인 생각을 개인 계정에 올리려다 잘못해 중앙일보 공식 계정으로 나갔다”고 서명했다. 이어 “중앙일보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힌다”면서 “조국 수석과 독자들께 머리숙여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중앙일보 사과문은 오전 10시 50분 기준으로 3400개 이상의 댓글을 받고,700회 가까이 공유됐다. 조국 민정수석도 해당 사과문을 공유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해당 직원을 징계해야 한다”, “평소에도 저렇게 댓글 관리로 조작했던 것이 아니냐”고 계속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중앙일보는 재차 공식 사과문을 게시했다.중앙일보는 “(해당 직원이) 회사에 보고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해결을 하려고 독자에게 직접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내 ‘댓글 캡처를 삭제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잘못된 행동을 한 점도 확인했다”면서 “문제를 저지른 직원에 대해 엄중 문책을 하겠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 독자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리 전 남친 최자, “양다리야?” 의미심장 글

    설리 전 남친 최자, “양다리야?” 의미심장 글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한 남성과 열애 중이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 남친 최자의 SNS 글이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상대방이 일반인이라 피해가 갈까 조심스럽다. 배려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설리는 올해 초 지인들과 모임에서 남자친구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최자의 과거 SNS 글이 눈길을 끈다. 설리가 최자와 결별한 시기는 지난 3월 6일. 설리는 최자와 교제 중에도 해당 남성과 찍은 사진을 SNS 계정에 게재했으며, 전 남자친구 최자는 지난 4월 양고기 사진과 함께 “이것이 양다리여?”라는 글을 올린 후 삭제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