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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여성 혐오’ 당신도 빠져들고 있다

    [단독] ‘여성 혐오’ 당신도 빠져들고 있다

    “요즘 보면 어머니의 배에서 태어난 게 아니라 자신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듯. 아, 박혁거세는 인정.” 방송인 서유리(30)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글을 올린 후 온갖 ‘악플’(악성 댓글)과 인신공격에 시달리고 있다. 하루 전인 10일 케이블 방송채널 엠넷의 힙합 경연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일부 래퍼들의 여성 혐오적 가사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낸 뒤 벌어진 상황이다. 한 래퍼는 “넌 속사정하지만 또 콘돔 없이 때를 기다리고 있는 여자 난자같이”라고, 또 다른 래퍼는 “딸내미 저격,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 가사가 담긴 자작 랩을 불렀다. 중·고교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 방송은 이런 가사들을 ‘친절하게’ 자막으로까지 안내했다. 문화계 내에서는 아무리 힙합 장르가 사회적 부조리와 권력에 저항하는 정신을 담고 있다고 해도 이런 표현까지 관용할 수 있느냐는 논란이 제기됐다. 여성 비하와 여성 혐오성 표현은 그동안 익명의 공간인 온라인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일부 ‘온라인 마초’의 악성 댓글쯤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강했다. 문화적 영향력도 낮아 크게 주목받지도 못했다. 그러나 이런 유의 표현들이 최근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팟캐스트 방송을 거쳐 유명 케이블 및 지상파TV 프로그램으로 확대 재생산되며 여성에 대한 적대적이고 퇴행적인 인식을 조장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비하와 혐오를 담은 표현으로 인식되는 ‘닭머리’를 비유한 말과 ‘된장녀’, ‘김치녀’, ‘아몰랑’ 등이 대중적 영향이 큰 지상파 방송에까지 등장했다. ‘혐오 표현’은 인종, 종교, 성별, 장애, 성적 지향 등의 차이를 이유로 개인과 집단에 대해 조롱과 모욕, 위협을 가하는 행위다. 이런 혐오가 극단화되면 ‘혐오 범죄’로 이어진다. 지난해 9월 서울대 축제의 온라인 게임 결승전에는 ‘여자는 3일에 한 번씩 패야 한다’는 극단적 의미가 담긴 ‘삼일한’이라는 팀까지 나왔다. 이윤소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활동가는 15일 “개인이 여성 비하 또는 혐오 정서를 갖고 발언하는 것과 방송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전달되는 건 전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지적했다. 국내 여성 혐오적 정서는 1999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군 가산점제가 폐지된 것을 계기로 온라인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게 정설이다. 2000년 여성부(현 여성가족부) 출범과 여성들의 사회적 성공과 진출이 확산되면서 남성의 역차별 정서가 팽배해졌다는 설명도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오늘 뭐 입지?”…코디 해주는 ‘인공지능’ 공개

    “오늘 뭐 입지?”…코디 해주는 ‘인공지능’ 공개

    매일 아침 나이, 계절, 유행에 맞는 ‘적절한’ 옷을 고르는 일은 누군가에겐 괴롭기까지 한 일이다. 이런 고민을 안고 사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첨단기술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스페인의 ‘로봇공학·산업정보학 연구소’와 미국 토론토대학 연구팀이 함께 패션 트렌드 분석 알고리즘을 개발해 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개발팀은 인간의 두뇌신경계를 모방한 기계학습 알고리즘인 ‘심화신경망’(deep neural network)과 통계 모델링 방법 중 하나인 ‘조건부 무작위장’(conditional random field)을 통해 알고리즘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알고리즘은 패션 웹사이트 ‘시크토피아 닷컴’(chictopia.com)에 게시된 14만 4000개의 패션 포스트를 데이터로 활용하고 있다. 이 사이트에서 사용자들은 사진과 함께 자기 패션에 대한 소개 글을 올리거나 다른 사용자의 포스트에 댓글을 남기고 ‘좋아요’를 누를 수 있다. 알고리즘은 각 사진이 찍힌 지리적 위치, 배경, 인종 등 여러 시각적 요소를 인식할 수 있다. 더불어 각 포스트가 받은 ‘좋아요’ 개수, 포스트에 달린 댓글이나 설명까지 종합적으로 분석 가능하다. 이런 분석을 마친 뒤에는 연령대, 거주 도시의 규모, 계절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사용자의 패션이 ‘패셔너블’한지 아닌지를 판단해 주거나 더 나아가 꼭 맞는 패션 아이템을 추천해줄 수도 있다. 이렇듯 다양한 능력을 갖춘 알고리즘이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도 없지 않다. 일례로 ‘시크토피아 닷컴’의 주 사용자들은 젊고 마른 여성들인 만큼 향후 이 알고리즘이 여타 SNS에 올라온 다양한 패션 사진들도 올바로 분석, 적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연구팀은 “패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을 만들어 내는 첫 발을 내딛었다”며 “연구에 사용된 데이터와 코드를 대중에 공개, 다른 연구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 과정을 담은 연구 논문은 ‘2015 컴퓨터비전 및 패턴인식 컨퍼런스’에 발표됐다.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망가져도 좋아, 아이가 행복하다면” 지구촌 ‘슈퍼맨 아빠들’

    “망가져도 좋아, 아이가 행복하다면” 지구촌 ‘슈퍼맨 아빠들’

    전세계 어디에나 있는 '슈퍼맨 아빠' 들의 이야기다. 최근 미국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에 웃음을 자아내는 한장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촬영된 사진 속 주인공은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한 아빠와 아들. 사진에도 드러나듯 부자(父子)는 애니메이션 '미니언즈'의 캐릭터 복장을 하고 다소 근엄한 모습으로 앉아있어 승객들의 시선을 한 눈에 모았다.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린 아이디 '보바'(Boba_F37T)는 "아마도 부자가 나란히 캐릭터 복장을 하고 영화를 보러가는 길 같다" 면서 "'올해의 아빠'(Father of the year)로 손색이 없는 훌륭한 아빠" 라고 적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무려 3백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끈 것은 물론 수천개의 댓글로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사실 이같은 '슈퍼맨 아빠'들의 재미있는 모습은 지구촌 곳곳에서 목격된 바 있다. 지난 3월에도 영국 런던의 지하철에서 다소 흉측한(?) 모습의 엘사와 귀여운 올라프가 포착됐다. 역시 ‘올해의 아빠’라는 제목으로 현지 SNS를 강타한 이 사진 속 주인공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아빠와 딸이다. 이들 부녀는 함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속 주인공 복장을 입고 지하철과 거리를 활보하며 ‘렛 잇 고’(Let it go)를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슈퍼맨 아빠 못지않은 '슈퍼맨 삼촌'도 있다. 같은 3월 미국 앨라배마주 플로렌스의 한 극장에서 신데렐라 복장으로 코스튬한 삼촌 제시 네기(26)와 조카 이지(4)의 사연도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영화 ‘신데렐라’를 보러 가면서 함께 이같은 특별한 복장을 입었다. 네기는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조카가 공공장소에서 공주 옷을 입는 것을 부끄럽고 불안해한다” 면서 “이 때문에 아이에게 용기를 주고자 같은 공주 옷을 입게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가 행복할 수만 있다면 이 이상 망가져도 상관없다” 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월드피플+] 망가져도 좋은 지구촌 ‘슈퍼맨 아빠들’ 또 포착

    [월드피플+] 망가져도 좋은 지구촌 ‘슈퍼맨 아빠들’ 또 포착

    전세계 어디에나 있는 '슈퍼맨 아빠' 들의 이야기다. 최근 미국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에 웃음을 자아내는 한장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촬영된 사진 속 주인공은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한 아빠와 아들. 사진에도 드러나듯 부자(父子)는 애니메이션 '미니언즈'의 캐릭터 복장을 하고 다소 근엄한 모습으로 앉아있어 승객들의 시선을 한 눈에 모았다.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린 아이디 '보바'(Boba_F37T)는 "아마도 부자가 나란히 캐릭터 복장을 하고 영화를 보러가는 길 같다" 면서 "'올해의 아빠'(Father of the year)로 손색이 없는 훌륭한 아빠" 라고 적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무려 3백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끈 것은 물론 수천개의 댓글로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사실 이같은 '슈퍼맨 아빠'들의 재미있는 모습은 지구촌 곳곳에서 목격된 바 있다. 지난 3월에도 영국 런던의 지하철에서 다소 흉측한(?) 모습의 엘사와 귀여운 올라프가 포착됐다. 역시 ‘올해의 아빠’라는 제목으로 현지 SNS를 강타한 이 사진 속 주인공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아빠와 딸이다. 이들 부녀는 함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속 주인공 복장을 입고 지하철과 거리를 활보하며 ‘렛 잇 고’(Let it go)를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슈퍼맨 아빠 못지않은 '슈퍼맨 삼촌'도 있다. 같은 3월 미국 앨라배마주 플로렌스의 한 극장에서 신데렐라 복장으로 코스튬한 삼촌 제시 네기(26)와 조카 이지(4)의 사연도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영화 ‘신데렐라’를 보러 가면서 함께 이같은 특별한 복장을 입었다. 네기는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조카가 공공장소에서 공주 옷을 입는 것을 부끄럽고 불안해한다” 면서 “이 때문에 아이에게 용기를 주고자 같은 공주 옷을 입게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가 행복할 수만 있다면 이 이상 망가져도 상관없다” 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걸스데이 태도논란, ‘만두 신경전+시청자에 반말’ 결국 영상삭제… BJ최군 해명은?

    걸스데이 태도논란, ‘만두 신경전+시청자에 반말’ 결국 영상삭제… BJ최군 해명은?

    걸스데이 태도논란, ‘만두 신경전+시청자에 반말’ 결국 영상 삭제… BJ최군 해명보니 “분위기 좋았다” ‘걸스데이 태도논란’ 걸그룹 걸스데이가 아프리카TV 방송과 관련해 태도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BJ최군이 직접 해명 입장을 밝혔다. 8일 걸스데이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 TV ‘최군 KoonTV’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진행자 최군에 대해 다소 비협조적인 모습으로 오해를 샀다. 민아는 음식을 치우려는 최군을 쳐다보며 ‘바보’라고 핀잔을 주는가 하면, 혜리는 방송이 재미없다는 댓글을 남긴 시청자들을 향해 “너희가 더 재미없어”라고 반말을 했다. 특히 논란이 된 부분은 소진과 최군이 만두를 놓고 신경전을 벌인 모습이다. 바닥에 있던 만두 접시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려는 최군과 그냥 테이블 아래 두려는 소진 사이에 작은 충돌이 벌어진 것. 최군과 소진은 각자 “아이, 올렸는데 왜 내려요”, “애들 만두 안 먹어요”, “엄마도 아니고 (왜 그래요)”, “저희 애들 만두 별로 안 먹는다고요”, “애들이 먹을 수도 있지”, “이런 만두 애들 별로 안 좋아해요”, “계산 내가 한 건데”, “어차피 서비스잖아요”, “내가 먹을게요. 올려놔요”라고 실랑이를 벌였다. 현재 해당 방송은 다시보기가 삭제된 상태이지만 SNS를 통해 영상이 확산되는 상황이다. 걸스데이 태도논란이 커지자, BJ 최군은 자신의 아프리카 TV 방송을 통해 “현장에서는 문제없이 정말 재밌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군은 “어제 저는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리얼리즘으로 가고 싶었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었다.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며 “채팅창을 현장에서 보고는 있었는데 실시간으로 잡아내진 못했다. 제가 대처했어야 했는데 미숙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의도와 다르게 흐른 부분이 있었고 생방송이다 보니 필터링이 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 걸스데이가 정말 재밌게 해줬다. 내가 무시당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최군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쿤티비를 찾아준 걸스데이! 재미있게 방송을 끝낸 후 직원들과도 한컷!!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걸스데이 멤버 소진, 민아, 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7일 0시 정규 2집 ‘러브(LOVE)’의 타이틀곡 ‘링 마 벨(RING MY BELL)’을 비롯한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아프리카 TV ‘최군 KoonTV’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걸스데이 태도논란, BJ최군 해명 들어보니?

    걸스데이 태도논란, BJ최군 해명 들어보니?

    걸그룹 걸스데이가 아프리카TV 방송과 관련해 태도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BJ최군이 직접 해명 입장을 밝혔다. 8일 걸스데이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 TV ‘최군 KoonTV’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진행자 최군에 대해 다소 비협조적인 모습으로 오해를 샀다. 민아는 음식을 치우려는 최군을 쳐다보며 ‘바보’라고 핀잔을 주는가 하면, 혜리는 방송이 재미없다는 댓글을 남긴 시청자들을 향해 “너희가 더 재미없어”라고 반말을 했다. 현재 해당 방송은 다시보기가 삭제된 상태이지만 SNS를 통해 영상이 확산되는 상황이다. 걸스데이 태도논란이 커지자, BJ 최군은 자신의 아프리카 TV 방송을 통해 “현장에서는 문제없이 정말 재밌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군은 “어제 저는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리얼리즘으로 가고 싶었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었다.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며 “채팅창을 현장에서 보고는 있었는데 실시간으로 잡아내진 못했다. 제가 대처했어야 했는데 미숙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의도와 다르게 흐른 부분이 있었고 생방송이다 보니 필터링이 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 걸스데이가 정말 재밌게 해줬다. 내가 무시당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도논란 걸스데이 혜리 시청자에 “너희가 더 재미없어”

    태도논란 걸스데이 혜리 시청자에 “너희가 더 재미없어”

    태도논란 걸스데이 혜리 시청자에 “너희가 더 재미없어” ‘걸스데이 태도논란’ 걸스데이의 태도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지난 7일 걸스데이는 아프리카TV ‘최군TV’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하지만 이날 ‘최군TV’에서 걸스데이 혜리는 방송이 재미없다는 댓글을 남긴 시청자에게 “너희가 더 재미없어”라고 반말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최군은 혜리에게 “그러면 안 된다”고 타일렀다. 또한 소진은 최군에게 만두를 먹여주던 중 젓가락에 그의 입술이 닿자 탄식과 함께 새 젓가락으로 교환했다. 태도 논란이 불거지자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그럼에도 걸스데이 태도논란 영상은 SNS 등을 통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최군이 논란이 계속되자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을 만들었다. 당시 분위기는 정말 좋았다.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고 걸스데이 태도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스데이 태도논란, BJ최군 해명보니..

    걸스데이 태도논란, BJ최군 해명보니..

    걸그룹 걸스데이가 최군 출연한 아프리카 TV에서 태도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걸스데이 태도논란에 대해 BJ최군이 직접 해명했다. 8일 걸스데이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 TV ‘최군 KoonTV’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진행자 최군에 대해 다소 비협조적인 모습과 무성의한 태도로 시청자들의 오해를 샀다. 민아는 음식을 치우려는 최군을 쳐다보며 ‘바보’라고 핀잔을 주는가 하면, 혜리는 방송이 재미없다는 댓글을 남긴 시청자들을 향해 “너희가 더 재미없어”라고 반말을 했다. 현재 해당 방송은 다시보기가 삭제됐으나, 온라인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영상이 확산되며 논란이 일었다. 걸스데이 태도논란이 커지자, BJ 최군은 자신의 아프리카 TV 방송을 통해 “현장에서는 문제없이 정말 재밌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군은 “어제 저는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리얼리즘으로 가고 싶었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었다.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며 “채팅창을 현장에서 보고는 있었는데 실시간으로 잡아내진 못했다. 제가 대처했어야 했는데 미숙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의도와 다르게 흐른 부분이 있었고 생방송이다 보니 필터링이 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 걸스데이가 정말 재밌게 해줬다. 내가 무시당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도논란 걸스데이 혜리 시청자에 “너희가 더 재미없어” 황당

    태도논란 걸스데이 혜리 시청자에 “너희가 더 재미없어” 황당

    태도논란 걸스데이 혜리 시청자에 “너희가 더 재미없어” ‘걸스데이 태도논란’ 걸스데이의 태도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지난 7일 걸스데이는 아프리카TV ‘최군TV’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하지만 이날 ‘최군TV’에서 걸스데이 혜리는 방송이 재미없다는 댓글을 남긴 시청자에게 “너희가 더 재미없어”라고 반말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최군은 혜리에게 “그러면 안 된다”고 타일렀다. 또한 소진은 최군에게 만두를 먹여주던 중 젓가락에 그의 입술이 닿자 탄식과 함께 새 젓가락으로 교환했다. 태도 논란이 불거지자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그럼에도 걸스데이 태도논란 영상은 SNS 등을 통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최군이 논란이 계속되자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을 만들었다. 당시 분위기는 정말 좋았다.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고 걸스데이 태도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스데이 태도논란, BJ최군 해명 보니..

    걸스데이 태도논란, BJ최군 해명 보니..

    걸그룹 걸스데이가 아프리카TV 방송과 관련해 태도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BJ최군이 직접 해명 입장을 밝혔다. 8일 걸스데이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 TV ‘최군 KoonTV’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진행자 최군에 대해 다소 비협조적인 모습으로 오해를 샀다. 민아는 음식을 치우려는 최군을 쳐다보며 ‘바보’라고 핀잔을 주는가 하면, 혜리는 방송이 재미없다는 댓글을 남긴 시청자들을 향해 “너희가 더 재미없어”라고 반말을 했다. 특히 논란이 된 부분은 소진과 최군이 만두를 놓고 신경전을 벌인 모습이다. 바닥에 있던 만두 접시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려는 최군과 그냥 테이블 아래 두려는 소진 사이에 작은 충돌이 벌어진 것. 현재 해당 방송은 다시보기가 삭제된 상태이지만 SNS를 통해 영상이 확산되는 상황이다. 걸스데이 태도논란이 커지자, BJ 최군은 자신의 아프리카 TV 방송을 통해 “현장에서는 문제없이 정말 재밌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군은 “어제 저는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리얼리즘으로 가고 싶었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었다.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며 “채팅창을 현장에서 보고는 있었는데 실시간으로 잡아내진 못했다. 제가 대처했어야 했는데 미숙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의도와 다르게 흐른 부분이 있었고 생방송이다 보니 필터링이 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 걸스데이가 정말 재밌게 해줬다. 내가 무시당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네네치킨 불매운동,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닭다리 안고있다? ‘합성사진 삭제조치’ 해명 보니

    네네치킨 불매운동,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닭다리 안고있다? ‘합성사진 삭제조치’ 해명 보니

    네네치킨 사과 불매운동,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닭다리 안고있다? ‘합성사진 삭제조치’ 해명 보니 ‘네네치킨 불매운동, 네네치킨 사과’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듯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려 네티즌들 사이에서 네네치킨 불매운동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7시께 네네치킨 본사 페이스북과 경기서부지사 페이지 등에는 “닭다리로 싸우지 마세요. 닭다리는 사랑입니다.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킨”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닭다리를 안고 있는 합성사진이었다. 이후 해당 게시물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비난여론이 거세졌고, 일각에서는 네네치킨 불매운동까지 주장하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네네치킨 측은 해당 게시물을 2시간 여만에 삭제했고 사과문을 올렸다. 네네치킨은 본사 페이스북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 책임있는 조치를 하겠으며, 고 노무현 대통령의 유가족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앞서 해당 글을 올린 네네치킨 서부지사 페이지 운영자는 “노무현 대통령도 맛있게 즐기시는 치킨이라는 의미에서 올린 건데. 오해하셨다니. 죄송하다”라는 사과 댓글을 남겼다. 사진=네네치킨 페이스북 캡처(네네치킨 사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네네치킨 불매운동,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조롱? 닭다리 안고있는 합성사진 ‘경악’ 해명 들어보니..

    네네치킨 불매운동,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조롱? 닭다리 안고있는 합성사진 ‘경악’ 해명 들어보니..

    네네치킨 사과,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조롱? 닭다리 안고있는 합성사진 ‘경악’ 해명 들어보니 ‘네네치킨 사과 불매운동’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듯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재해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지난 1일 오후 7시께 네네치킨 본사 페이스북과 경기서부지사 페이지 등에는 “닭다리로 싸우지 마세요. 닭다리는 사랑입니다.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킨”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게재된 사진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닭다리를 안고 있는 합성사진이었다. 이후 해당 게시물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비난이 들끓었다. 일각에서는 네네치킨 불매운동까지 주장하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네네치킨 측은 해당 게시물을 2시간 여만에 삭제했고 사과문을 올렸다. 네네치킨은 본사 페이스북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 책임있는 조치를 하겠으며, 고 노무현 대통령의 유가족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앞서 해당 글을 올린 네네치킨 서부지사 페이지 운영자는 “노무현 대통령도 맛있게 즐기시는 치킨이라는 의미에서 올린 건데. 오해하셨다니. 죄송하다”라는 해명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네네치킨 페이스북 캡처(네네치킨 사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비온 원격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수강생 여름휴가 책임진다?

    유비온 원격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수강생 여름휴가 책임진다?

    학점은행제 유비온 원격 평생교육원이 오는 7월 7일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썸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유비온 원격평생교육원 ‘스마트 썸머 이벤트’는 2학기 수강신청자들(2015년 1학기 학습자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보답 이벤트다. 2015년 1학기 학습자를 포함해 이번 7월 개강반을 신청한 모든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 취득, 경영학 학사 취득, CPA 선수학점 이수과정, 교양과정 학점은행제 수강생이 참여 가능하다. 응모 방법은 간단하다. 수강생 자신이 추천하는 여름휴가 여행지와 휴가 계획을 홈페이지에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50만원(1등, 1명),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20만원(2등, 1명), 오션월드 이용권(3등, 2명), 여행정리팩 10종 세트(4등, 3명)를 비롯해 아이스박스, 스마트폰 방수팩,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 밖에 2학기 보육교사 자격취득과정, 사회복지사 자격취득과정, 경영학 학위과정, CPA 선수학점 이수과정, 교양과정을 수강 신청하는 모든 수강생들에 교안교재 무료증정과 수강료 할인, ‘보육교사 SUMMER 패키지’, ‘사회복지사 친구야! 같이하자~!’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이와 관련해 유비온 원격평생교육원 측은 “학점은행제 유비온은 타 교육기관과 달리 스마트러닝 시스템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시공간 제한이 없는 다양한 학습을 가능케 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며 “이번 스마트 썸머 이벤트는 학습열의가 높은 유비온 수강생들을 위한 작은 선물”이라고 전했다. 완전학습 이러닝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유비온은 이미 실시간 진도반영과 출석이 가능한 모바일 스마트러닝 서비스를 업계 처음으로 시작, 학습자의 다양한 학습조건을 만족시키고 있으며, 모바일 웹 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학습에 필요한 실시간 상담 및 학습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유비온 원격평생교육원의 2학기 첫 개강과 무료 학습설계 신청 및 수강신청과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iubion.co.kr)와 대표전화(1600-8990)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수 인터뷰·축제 생중계… 세계 젊은이들과 소통 위해 ‘온 에어’

    선수 인터뷰·축제 생중계… 세계 젊은이들과 소통 위해 ‘온 에어’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세계 젊은이들과 함께 호흡한다. 개막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광주U대회에서 가장 젊은이들의 축제다운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대학생 기자들이 대회 전반의 숨은 얘기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동영상공유사이트인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세계의 젊은이들과 소통하는 ‘유니브로’(uni+bro)가 손꼽힌다. 28회를 맞은 U대회 역사에서 처음 선보이는 시도이기도 하다. 7개국 60여명의 대학생 기자로 구성된 유니브로는 다음달 1일 개국을 목표로 지난 27일 광주유니버시아드주경기장 북문 옆에 자체 부스를 마련하고 발빠르게 취재 활동에 들어갔다. 호남대 통합뉴스센터 학생기자들을 주축으로 미국 유타대, 중국 산둥관리대, 이화여대, 한양대, 울산대, 전남대 등 국내외 7개 대학의 학생기자와 방송국원 등이 대회 현장을 누빈다. 이들은 선수 인터뷰나 현장 스케치, 부대 문화행사와 축제 현장을 동영상에 담아 생중계하게 된다. 물론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로도 제작되며 댓글로도 각국 젊은이들이 소통하게 된다. 유니브로 홈페이지(www.uni-bro.com)와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UnibroGMC)이나 인터넷 검색창에 ‘유니브로’를 입력하면 만날 수 있다. 또 최근 대회 주관 방송사인 KBS와 양해협력각서(MOU)를 체결, 대회 콘텐츠를 공유하는 한편 KBS의 모바일 방송 ‘마이 K’를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된다. 한편 대회 조직위원회는 28일 전날 41개국 486명이 입국한 데 이어 이날도 프랑스, 일본, 스위스 등 39개국 637명이 입국했다고 밝혀 대회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한국 선수단 본단은 다음달 1일 광주에 도착, 입촌식을 거행한다. 앞서 클로드 루이 갈리앙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은 지난 27일 광주에 도착해 취재진에게 “북한이 언제든 대회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하면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임선영 김석민 결혼 “다이아 반지 받았다”

    임선영 김석민 결혼 “다이아 반지 받았다”

    듀크 김석민(44)과 가수 겸 배우 임선영(34)의 결혼 소식이 화제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이 SNS에서 애정을 과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임선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우와! 다이아 반지 선물 받았어요. 우리 오빠 최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임선영의 손을 촬영한 것으로, 그는 김석민으로부터 선물 받은 것으로 보이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결혼을 의미하는 네 번째 손가락에 끼고 있다. 또 임선영은 김석민이 SNS를 처음 시작하면서 사진과 글을 올리자 “잘 생기셨구나”라고 직접 댓글을 달며 애정을 한껏 드러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석민과 결혼 임선영, 다이아몬드 반지 받아 ‘SNS 애정 과시’ 환상의 커플

    김석민과 결혼 임선영, 다이아몬드 반지 받아 ‘SNS 애정 과시’ 환상의 커플

    ‘임선영, 김석민과 결혼, 듀크 김석민, 임선영 결혼, 임선영 김석민 결혼’ 듀크 김석민(44)과 가수 겸 배우 임선영(34)의 결혼 소식이 화제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이 SNS에서 애정을 과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석민과 결혼을 앞둔 임선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우와! 다이아 반지 선물 받았어요. 우리 오빠 최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임선영의 손을 촬영한 것으로, 그는 김석민으로부터 선물 받은 것으로 보이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결혼을 의미하는 네 번째 손가락에 끼고 있다. 또 임선영은 김석민이 SNS를 처음 시작하면서 사진과 글을 올리자 “잘 생기셨구나”라고 직접 댓글을 달며 애정을 한껏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김석민과 임선영이 7년 열애 끝에 9월 2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오페르타에서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지난 1999년 처음 인연을 맺은 김석민과 임선영은 듀크 멤버였던 故 김지훈을 통해 본격적인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선영, 김석민과 결혼, 임선영, 김석민과 결혼, 임선영, 김석민과 결혼, 임선영, 김석민과 결혼, 임선영, 김석민과 결혼, 듀크 김석민, 임선영 결혼, 듀크 김석민, 임선영 결혼 듀크 김석민, 임선영 결혼 사진 = 서울신문DB (듀크 김석민과 결혼, 임선영 결혼, 임선영 김석민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피해 입은 평택 농가 경기도 홈쇼핑 등 판촉 지원

    경기도가 메르스로 피해를 입은 평택 농가를 돕기 위해 홈쇼핑 방송과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마련한다. 도는 25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경기도 소셜방송 ‘라이브 경기’(live.gg.go.kr)를 통해 평택시 농가에서 생산한 블루베리와 벌꿀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광교비즈니스센터 1층 굿모닝카페에서 방송을 진행하면서 2만 8500원짜리 블루베리 1㎏을 2만 4500원에, 3만 8000원짜리 벌꿀 500g 3개입을 2만 98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인터넷 생방송 쇼핑은 농민이 직접 자신이 생산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댓글과 온라인 및 전화 주문이 가능하다. 도는 판매 홍보뿐 아니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실시간 퀴즈 이벤트, 판매 제품을 활용한 전문가의 요리도 진행한다. 더 많은 도민의 제품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 농특산물 쇼핑몰인 ‘경기사이버장터’와 평택시 농산물 쇼핑몰인 ‘평택팜’과도 연결해 동시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25일부터 매주 목·금요일 도청사 운동장에 ‘평택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어 평택 지역 25개 농가에서 생산한 쌀, 오이, 블루베리 등 50여종의 농산물을 판매하기로 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임선영, 김석민과 결혼..다이아 받았다?

    임선영, 김석민과 결혼..다이아 받았다?

    듀크 김석민(44)과 가수 겸 배우 임선영(34)의 결혼 소식이 화제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이 SNS에서 애정을 과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임선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우와! 다이아 반지 선물 받았어요. 우리 오빠 최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임선영의 손을 촬영한 것으로, 그는 김석민으로부터 선물 받은 것으로 보이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결혼을 의미하는 네 번째 손가락에 끼고 있다. 또 임선영은 김석민이 SNS를 처음 시작하면서 사진과 글을 올리자 “잘 생기셨구나”라고 직접 댓글을 달며 애정을 한껏 드러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털 ‘다음’ 모든 기사에 정부·기업 반박 댓글 허용

    앞으로 포털사이트 ‘다음’에 걸린 모든 기사에 대해 정부가 직접 댓글을 달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카카오는 정부를 비롯해 기업, 기자 등 기사와 연관된 이해 당사자가 기사에 직접 반박·해명 댓글을 달 수 있는 ‘오피셜 댓글’(가칭)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22일 밝혔다. 다음카카오 측은 “이미 신청을 받은 10여개 언론사에는 댓글 작성 권한을 부여했다”면서 “정부와 기업 등은 올해 3분기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뉴스 화면에 별도의 공식 댓글난을 만들고 당사자들에게 공식 댓글용 아이디(ID)를 부여해 쓰게 하는 방식이다. 기사를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다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간으로 퍼 갈 때도 댓글은 기사와 묶인다. 네이버도 비슷한 내용의 서비스를 놓고 고민 중이다. 네이버 측은 “광고주협회 등에서 기사에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꾸준히 요청을 해 왔다”며 “기사에 대해 반론이나 해명이 즉각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한계를 개선한다는 긍정적인 점도 있지만 언론 자유를 침해하는 등 부정적인 측면도 있다. 현재 다양한 변수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데이트 폭력 웹툰’ 즐기는 삐뚤어진 사회

    ‘데이트 폭력 웹툰’ 즐기는 삐뚤어진 사회

    애인을 때리고 학대하는 내용의 웹툰(인터넷 만화)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에서 확산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웹툰의 높은 인기만큼이나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보면서 ‘여성 혐오증’을 암시하고 데이트 폭력을 정당화하고 있다”는 비판도 커지고 있다. 지난 4월부터 페이스북에 게재되고 있는 이 웹툰의 제목은 ‘상남자만화’. 작가 김모씨가 자기 페이스북 계정에 올리는 3~4컷짜리 만화로 남녀 연인의 일상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만화 속 주인공 남성은 여성에게 수시로 폭력을 행사한다. “아가리 여물어, ××야”라며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거나 보디슬램 등 프로레슬링에서나 볼 법한 기술을 거는 식이다. 통상 마지막 컷은 여성을 성적으로 달래야만 폭력이 무마된다고 인식하는 듯 키스와 포옹 등 스킨십을 하거나 모텔로 끌고 가는 장면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김씨의 웹툰은 인터넷 공간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여자 주인공을 욕하고 때리지만 결국에는 ‘츤데레’(‘쌀쌀맞게 굴지만 속은 따뜻한 사람’이라는 뜻의 인터넷 유행어)처럼 상대방을 아끼는 대사로 마무리 짓는 반전이 재밌다”는 등의 평이 따라붙는다. 김씨 계정의 팔로어가 3만 4000여명을 돌파했고, 시리즈마다 ‘좋아요’가 수만개씩 붙어 있다. 그러나 ‘여성 혐오’에 대한 비판도 커지고 있다. 김씨의 웹툰에 남긴 댓글에서 안모씨는 “페이스북을 끄고 현실을 보면 저렇게 남자친구에게 폭행당하는 여자가 한둘이 아니다”라며 “힘을 과시하는 폭력적인 남자를 ‘상남자’로 묘사하다니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이모(여)씨도 “작가가 약자에 대한 폭행이나 성 차별에 대한 감각이 없는 것 같다. 이걸 그린 사람이나 보면서 웃는 사람이나 모두 놀랍다”고 했다. 논란이 되자 김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만화를 보고 진짜로 여자 때리는 남자가 병신인 것”이라며 “그런 일도 없고, 그럴 일도 없을 거고”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상남자만화’와 같은 웹툰이 사회 전체에 여성에 대한 비하 의식을 은연중에 심어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이런 식의 스토리는 웹툰뿐 아니라 동영상이나 성인물에 등장하는 레퍼토리”라며 “이런 콘텐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남녀 성역할에 대한 왜곡된 관점을 고착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윤정주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은 “해당 만화는 데이트 폭력을 조장하는 것을 넘어서서 여성을 소유물로 여기고 성적 대상화하고 있다”고 강력 비판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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