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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원 명예훼손 고소, 세월호 유가족 ‘예은이 아빠’를…무슨 일로?

    김재원 명예훼손 고소, 세월호 유가족 ‘예은이 아빠’를…무슨 일로?

    김재원 명예훼손 고소, 세월호 유가족 ‘예은이 아빠’를…무슨 일로? 김재원,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명예훼손 고소 김재원 청와대 정무특보가 세월호 참사로 숨진 단원고 학생 유예은 양의 아버지인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검찰 등에 따르면 김 특보는 지난해 12월 31일 “SNS에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 허위 사실을 적시해 새누리당 지도부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남부지검에 제출했다. 피소된 유 위원장은 고소장 접수 2개월 뒤인 이날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에서 1시간 남짓 조사를 받았다. 유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새누리당 지도부 몇 명이 티타임 미팅을 하면서 ‘가족들이 돈을 더 달라고 한다’, ‘얼마인지 액수도 안 밝히면서 많이 달라고 한다’는 식의 말을 했다고 한다”는 등의 글을 올렸다. 이에 김 특보는 “이는 사실관계와 전혀 다른 내용이자 새누리당 지도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인신공격성 발언”이라며 “공식적인 사과가 없을 경우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특보는 유 위원장이 사과하지 않자 지난해 말 서울 남부지검에 “유경근 위원장이 SNS에 허위 사실을 적시해 새누리당 지도부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조사를 받은 유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원 확인과 관련한 질문에만 답하고 나머지 질문에는 모두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며 “재판정에서 할 말이 많다”고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돌체앤가바나 ‘집단 성폭행’ 연상케 하는 광고 논란

    돌체앤가바나 ‘집단 성폭행’ 연상케 하는 광고 논란

    유명 브랜드인 ‘돌체앤가바나’가 무리수를 둔 광고 콘셉트로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BBC, 가디언 등 해외 언론이 16일 보도했다. 논란이 된 돌채앤가바나의 화보광고는 2007년 공개된 것으로, 이 광고에는 다수의 남성 모델과 한 명의 여성 모델이 등장하는데, 일각에서 이 광고가 여성을 집단 성폭행 하는 것으로 비춰진다고 주장하면서 비난이 시작됐다. 이 광고는 2007년 Spring/Summer 시즌에 맞춰 공개됐지만 이탈리아는 당시 광고사용을 금지했고, 미국에서도 에스콰이어 잡지를 제외한 다른 곳에서는 광고 활용이 불가했다. 집단 성폭행을 연상케 하고 여성의 위엄과 품위를 떨어뜨렸다는 지적을 받았던 이 광고가 가장 먼저 금지된 곳은 스페인이었다. 당시 돌체앤가바나의 디자이너 도메이코 돌체(56)와 스테파노 가바나(52)는 스페인 측을 “낙후된 사람들”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 2007년의 논란이 재점화 된 것은 최근 돌체앤가바나 디자이너가 시험관 시술을 통해 태어난 아이들을 “인조적”(Synthetic)이라고 비하했기 때문이다. 도메이코 돌체는 최근 이탈리아 매거진과 한 인터뷰에서 시험관 아기에 대해 ‘인조적’이라고 발언했고, 영국의 유명 가수이자 동성애자인 엘튼 존은 공개적으로 "시험관 아기는 인조가 아니다“라며 돌체앤가바나 불매운동에 나섰다. 이 소식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영국의 빅토리아 베컴과 미국의 리키 마틴 등 유명 인사들도 잇따라 불매운동에 동참하면서 돌체앤가바나는 사면초가의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돌체앤가바나 측은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지 않는 태도도 잘못된 것”이라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한편 돌체앤가바나는 연간 1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는 유명 이탈리아 브랜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新 평판 사회] (4) 연예계 양날의 칼 ‘카더라’

    [新 평판 사회] (4) 연예계 양날의 칼 ‘카더라’

    평판은 괴물이 됐다. 평판을 수단으로, 평판을 칼날 삼아 가해하는 이들이 존재했고, 평판에 비친 이미지 속에 괴로워하며 그 겨눠진 칼끝에서 도망치려 발버둥치는 피해자들이 있었다. 공공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정치인, 고위공무원 등이라면 차라리 묵묵히 감내해야할 몫으로 여길는지 모른다. 연예인들에게 특히 컸다. 공인(公人)이 아니면서도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공인과 같은 굴레를 쓰고 사는 이들에게 평판은 환호와 비난을 가르는 잣대이자 인기의 다른 이름이었다. 또 이중 어떤 이들에게 ‘~카더라’ 류로 돌아다니는 평판은 극단적으로 삶과 죽음을 나누는 살생부와 다르지 않았다. 연예인들은 인기에 연연한다. 대중으로부터 좋은 평판을 받기 위해 최적화된 이미지를 구현해 내고자 한다. 대표적 사례가 ‘쇼윈도 부부’다. 쇼윈도에는 ‘진짜’가 없다.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판매고를 높이기 위해 그럴싸하게 보여 주기 위한 마네킹만이 서 있을 뿐이다. 연예인 부부들이 TV에 나와 자기네 가정사, 부부 관계 등을 시시콜콜 얘기하는 토크쇼 프로그램은 5년 남짓 동안 출연자들 중 9쌍이 이혼을 했다는, 역설적인 결과를 낳았지만 이 자체가 특별한 수치는 아니다. 시청자들은 아웅다웅, 티격태격하며 꾸려가는 연예인 부부의 가정 생활을 엿보며, 화려한 외모와 물질적 풍요를 누리는 그들 역시 우리네 삶이랑 크게 다를 것 없다는 생각을 갖고 싶어 한다. 그들이 대중의 평판을 두려워하며 허상덩어리와도 같은 쇼윈도 부부로 살아야만 하는 또 다른 이유다. 목사이자 전직 개그맨인 서세원(59)씨의 부인 서정희(55)씨는 최근 법정에서 “그와 결혼 이후 지낸 32년은 포로 생활과 같았다”고 말하며 흐느꼈다. 남편 서씨는 불과 2~3년 전까지 방송에서 “아내와 아이들은 내 삶의 버팀목”이라고 말했고, 서씨 역시 “오랫동안 남편 옆에 있어주고 싶다”고 여전히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는 모습을 내비쳤다. 결혼 이후 수십년 동안 이어졌다는 그의 폭언과 폭행, 외도 등 소식은 충격적이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예전에는 연예인들이 이미지를 관리하거나 평판을 조작할 수 있는 시대였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여러 가지 이유로 실체를 숨기기 어려운 현실”이라면서 “실체를 배신당한 느낌을 받는 만큼 쇼윈도 부부에 대한 비판과 비난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대중의 입길에 오르내리며 온갖 뒷담화 평판의 대상이 된 경우 연예계의 대응 방식에는 몇 가지 유형이 있다. 가수 나훈아씨처럼 적극적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해명하거나, 아니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태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혼자서 끙끙 앓는 식이다. 치명적인 비극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배우 최진실, 야구선수 출신 조성민씨 부부, 그리고 최진실씨의 동생인 배우 최진영씨는 그런 비극의 결정판이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그들은 개인의 사생활조차 낱낱이 대중 앞에 노출된 채 살아가다 더이상 감당하지 못하는 순간의 비극적 결말을 고스란히 보여 줬다. 김갑수 대중문화평론가는 “말할 수 없이 안타까운 일”이라면서도 “대중 앞에 자신을 세우는 연예인들은 악성 소문들조차 자신이 감당해야 할 유명세로 생각하는 정신적 의지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연예인이 꼭 평판의 희생자만은 아니다. 평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시도 역시 늘 존재한다. 특정 사건이 발생하거나 연말연시 즈음이면 신문, 방송, 인터넷 등에서 빠지지 않고 오르내리는 기사가 있다. ‘연예인 기부 순위 공개…1위는?’, ‘가수 ○○○, ×억 기부’, ‘익명의 기부천사, 알고 보니 배우 △△△’ 등이다. 연예계 등이 늘 해오곤 하던 ‘자선 경매 행사’, ‘자선 골프대회’, ‘자선 축구대회’, ‘자선 바자회’ 등 행사는 직접적 기부 앞에서 소박할 따름이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진심이 담기지 않는 기부는 없다”고 못 박으면서도 “언론 등에서 연예인들의 기부 소식을 잇달아 보도하고 이런 내용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회자되며 ‘개념 연예인’ 등의 평판이 이어지는 상황은 기부에 나설 수밖에 없도록 간접적으로 부추기는 측면이 있다”고 말하며 대중의 평판을 의식한 기부에 대한 정황을 전했다. 정덕현 평론가는 “방송인 유재석씨가 꾸준한 인기를 얻는 것은 TV 속 모습과 실제의 모습이 사실상 일치하기 때문”이라면서 “이렇듯 앞으로는 더더욱 연예인들에 대한 평판이 본래의 모습, 실체에 근거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는 연예인들의 이미지 관리, 혹은 평판 조작이 가능한 시대였다면 지금은 가식적인 행동, 어설픈 선행 등 이미지 관리 차원의 행위는 오히려 진정성을 의심받고 비난받는 시대”라면서 “사실을 흉내내는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아니라 진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더욱 각광받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렇듯 평판은 양날의 칼이 되기도 한다. 최근 한 케이블방송 예능 프로그램에서 배우 차승원(45)씨는 남쪽 섬마을 생활을 통해 놀라운 요리 솜씨를 선보이며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그 역시 한때 언론, SNS 등 대중이 던지는 평판의 구설 위에 올라타 밑바닥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떠오르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2013년 가을, 그는 아들의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사회적 비난을 한몸에 받았다. 연예인 생명의 큰 위기였다. 그러다가 지난해 가을, 그 아들의 친부를 자처한 이로부터 친자소송을 당하며 또 다른 위기를 맞았으나 “마음으로 낳은 내 아들이다. 모든 책임을 지겠다”는 해명으로 정면돌파해 모든 논란을 깔끔하게 종식시켰다. 롤러코스터를 태운 대중의 평판이 상상 이상으로 상승했음은 물론이다. 불과 1년 사이에 벌어진 일들이다. 이유는 분명하다. 연예인은 개개인의 신상 정보 자체가 자본으로 연결되는 ‘인적 자본’의 대표적 사례이기 때문에 자신을 둘러싼 평판에 쉽게 휘둘릴 수밖에 없다. 실제 연예인들은 일반인보다 평판의 부정적 측면에 대한 면역력이 훨씬 약하고, 웃음과 기쁨을 줘야 좋은 평판을 얻을 수 있다는 강박관념이 크다. 문화평론가인 이택광 경희대 영문학과 교수는 “연예인을 규정하는 평판 자체가 인적 자본이 되고 평판을 구축하는 과정은 연예인 자신의 행복과 무관하게 진행될 수밖에 없다”면서 “평판을 구성하는 방식은 인터넷, SNS 등 네트워크이며 이 속에서 불특정 다수를 통해 이뤄지는 평판은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는 예측불가한 쪽으로 치닫는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사회의 구조적 변화가 근본적으로 필요한 사안이지만, 연예인 평판의 기초가 되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언론이 각성하지 않으면 지금처럼 정글과 같은 상황이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갑수 평론가는 “연예인들은 물론, 대중들도 평판에 대한 과신을 떨쳐낼 필요가 있다”고 쌍방의 노력을 강조했다. 그는 “연예인에 대한 뒷담화 등은 인위적으로 막으려야 막을 수 있는 게 아니다”면서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뉴스와 가볍게 흥밋거리로 넘겨버려야 할 뉴스를 대중들이 균형 잡힌 시각으로 현명하게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자기를 노출시키는 것으로 대중들과 접점을 찾는 연예인들이라면, 좋은 평판뿐 아니라 나쁜 평판조차 유명세로 받아들이며 감내할 수 있는 강한 정신력을 키우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파비앙 라면버거, “방송 줄고 댓글에 상처” 서운함 토로… 해명보니

    파비앙 라면버거, “방송 줄고 댓글에 상처” 서운함 토로… 해명보니

    파비앙 라면버거, “방송 줄고 댓글에 상처” 서운함 토로… 해명보니 ‘파비앙 라면버거’ 프랑스 출신 모델 겸 배우 파비앙이 ‘라면버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파비앙은 12일 인터뷰를 통해 최근 하차를 결정한 MBC ‘나혼자 산다’를 언급했다. 파비앙은 “일 년 동안 멤버들과 친하게 지냈는데 하차하게 돼서 섭섭하기도 하고 기분이 슬퍼요”라며 하차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근 화제를 모았던 ‘라면버거’ 논란에 대해 파비앙은 “사람들이 SNS 파비앙이 만든 라면버거가 패스트푸드점에서 나왔다고 연락이 와서 정말 웃기려고 올린 거였다”면서 “올리기 전에 이미 나온 것도 알고 있었고 제가 만든 게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파비앙은 “라면버거 사건 때문에 방송도 많이 줄었고 댓글 읽으면서 상처도 많이 받았다”면서 “이미지에도 타격이 많이 된 것 같고 서운했다”고 당시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저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고 순수한 마음으로 했다”고 거듭 해명했다. 사진=레인보우미디어 제공(파비앙 라면버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파비앙 라면버거 억울함 토로 “이미지 타격…방송도 줄었다”

    파비앙 라면버거 억울함 토로 “이미지 타격…방송도 줄었다”

    파비앙 라면버거 억울함 토로 “이미지 타격…방송도 줄었다” 프랑스 출신 모델 겸 배우 파비앙이 최근 화제가 됐던 라면버거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파비앙은 12일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SNS 파비앙이 만든 라면버거가 패스트푸드점에서 나왔다고 연락이 와서 정말 웃기려고 올린 거였다.”면서 “올리기 전에 이미 나온 것도 알고 있었고 제가 만든 게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웃는 이모티콘도 올렸는데 기사가 ‘파비앙 분노’라고 떠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파비앙은 “라면버거 사건 때문에 방송도 많이 줄었고 댓글 읽으면서 상처도 많이 받았다”면서 “이미지에도 타격이 많이 된 것 같고 서운했다.”고 토로했다. 파비앙은 이어 “저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고 순수한 마음으로 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비앙 라면버거 언급 ‘서운했다..’ 왜?

    파비앙 라면버거 언급 ‘서운했다..’ 왜?

    파비앙이 라면버거 논란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파비앙은 12일 인터뷰를 통해 최근 화제를 모았던 ‘라면버거’ 사건을 언급했다. 파비앙은 “사람들이 SNS 파비앙이 만든 라면버거가 패스트푸드점에서 나왔다고 연락이 와서 정말 웃기려고 올린 거였다”면서 “올리기 전에 이미 나온 것도 알고 있었고 제가 만든 게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파비앙은 “라면버거 사건 때문에 방송도 많이 줄었고 댓글 읽으면서 상처도 많이 받았다”면서 “이미지에도 타격이 많이 된 것 같고 서운했다”고 당시 심경을 토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포토] 파비앙 라면버거 이후 화보공개, 복근이…

    [포토] 파비앙 라면버거 이후 화보공개, 복근이…

    파비앙 라면버거 이후 화보…라면버거 심경은 프랑스 출신 모델 겸 배우 파비앙이 화보를 공개했다. 12일 공개된 화보에서 파비앙은 평소 친근한 이미지와는 달리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했다. 또 청청패션으로 남성적인 이미지와 섹시함을 동시에 선보였다. 한편 파비앙은 최근 화제가 됐던 라면버거 논란에 대해서도 심경을 밝혔다. 파비앙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SNS 파비앙이 만든 라면버거가 패스트푸드점에서 나왔다고 연락이 와서 정말 웃기려고 올린 거였다.”면서 “올리기 전에 이미 나온 것도 알고 있었고 제가 만든 게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래서 웃는 이모티콘도 올렸는데 기사가 ‘파비앙 분노’라고 떠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파비앙은 “라면버거 사건 때문에 방송도 많이 줄었고 댓글 읽으면서 상처도 많이 받았다”면서 “이미지에도 타격이 많이 된 것 같고 서운했다.”고 토로했다. 파비앙은 이어 “저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고 순수한 마음으로 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비앙 라면버거 논란 “연관검색어로 박수진 떴으면…” 사심 고백

    파비앙 라면버거 논란 “연관검색어로 박수진 떴으면…” 사심 고백

    파비앙 라면버거 논란 “연관검색어로 박수진 떴으면…” 사심 고백 프랑스 출신 모델 겸 배우 파비앙이 라면버거 논란 이후 심경을 전했다. 파비앙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SNS 파비앙이 만든 라면버거가 패스트푸드점에서 나왔다고 연락이 와서 정말 웃기려고 올린 거였다.”면서 “올리기 전에 이미 나온 것도 알고 있었고 제가 만든 게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래서 웃는 이모티콘도 올렸는데 기사가 ‘파비앙 분노’라고 떠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파비앙은 “라면버거 사건 때문에 방송도 많이 줄었고 댓글 읽으면서 상처도 많이 받았다”면서 “이미지에도 타격이 많이 된 것 같고 서운했다.”고 토로했다. 파비앙은 이어 “저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고 순수한 마음으로 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파비앙은 연관 검색어로 뜨고 싶은 단어로 ‘박수진’을 꼽으며 “꼭 한번 사석에서 만나보고 싶다”고 사심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비앙 라면버거 논란에 상처 고백 “웃기려고 한건데 분노라니..” 무슨 사건?

    파비앙 라면버거 논란에 상처 고백 “웃기려고 한건데 분노라니..” 무슨 사건?

    파비앙 라면버거 논란에 상처 고백 “웃기려고 한건데 분노라니..” 무슨 사건? ‘파비앙 라면버거’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라면버거 논란에 속앓이를 했음을 털어놨다.파비앙은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우월한 비율과 흠잡을 데 없는 자연스러운 포즈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이번 파비앙 화보는 슈퍼스타아이, 머시따, 곽현주 컬렉션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파비앙은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하고 거칠면서도 섹시한 남자의 정석을 선보이는가 하면 시크한 그레이 톤의 더블브레스트 슈트와 넥타이를 훌륭하게 소화해 우아한 도시 남성미를 표현했다.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파비앙은 최근 화제가 됐던 ‘라면버거 사건’에 대해 묻자 “사람들이 SNS로 파비앙이 만든 라면버거 롯데리아에서 나왔다고 연락이 와서 정말 웃기려고 올린 거였어요. 올리기 전에 이미 나온 것도 알고 있었고 제가 만든 게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웃는 이모티콘도 붙였는데 기사가 ‘파비앙 분노’라고 떠서 깜짝 놀랐어요. 라면버거 사건 때문에 방송도 많이 줄었고 댓글 읽으면서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 이미지에도 타격이 많이 된 것 같고 서운했어요. 저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고 순수한 마음으로 했어요”라고 털어놨다. 파비앙은 지난 1월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라면버거를 출시하자 “두달 전에 제가 개발한 라면버거 왜 이제야 판매하는 걸까요? 허락 없이”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빚었다. 라면버거는 이미 지난 2013년 일본인 요리사가 출시한 바 있기 때문. 파비앙은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농담식으로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사진=파비앙 sns, 레인보우미디어 제공(파비앙 라면버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파비앙 라면버거 “연관검색어로 박수진…” 사심 고백

    파비앙 라면버거 “연관검색어로 박수진…” 사심 고백

    파비앙 라면버거 논란 “연관검색어로 박수진 떴으면…” 사심 고백 프랑스 출신 모델 겸 배우 파비앙이 라면버거 논란 이후 심경을 전했다. 파비앙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SNS 파비앙이 만든 라면버거가 패스트푸드점에서 나왔다고 연락이 와서 정말 웃기려고 올린 거였다.”면서 “올리기 전에 이미 나온 것도 알고 있었고 제가 만든 게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래서 웃는 이모티콘도 올렸는데 기사가 ‘파비앙 분노’라고 떠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파비앙은 “라면버거 사건 때문에 방송도 많이 줄었고 댓글 읽으면서 상처도 많이 받았다”면서 “이미지에도 타격이 많이 된 것 같고 서운했다.”고 토로했다. 파비앙은 이어 “저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고 순수한 마음으로 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파비앙은 연관 검색어로 뜨고 싶은 단어로 ‘박수진’을 꼽으며 “꼭 한번 사석에서 만나보고 싶다”고 사심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비앙 라면버거 논란 언급, 서운했다? 이유보니

    파비앙 라면버거 논란 언급, 서운했다? 이유보니

    파비앙이 라면버거를 언급해 화제다. 파비앙은 12일 인터뷰를 통해 최근 화제를 모았던 ‘라면버거’ 논란을 언급했다. 파비앙은 “사람들이 SNS 파비앙이 만든 라면버거가 패스트푸드점에서 나왔다고 연락이 와서 정말 웃기려고 올린 거였다”면서 “올리기 전에 이미 나온 것도 알고 있었고 제가 만든 게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파비앙은 “라면버거 사건 때문에 방송도 많이 줄었고 댓글 읽으면서 상처도 많이 받았다”면서 “이미지에도 타격이 많이 된 것 같고 서운했다”고 당시 심경을 토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파비앙 라면버거 논란 이후 “이미지 타격받아…그런 사람 아닌데”

    파비앙 라면버거 논란 이후 “이미지 타격받아…그런 사람 아닌데”

    파비앙 라면버거 논란 이후 “이미지 타격받아…그런 사람 아닌데” 프랑스 출신 모델 겸 배우 파비앙이 최근 화제가 됐던 라면버거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파비앙은 12일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SNS 파비앙이 만든 라면버거가 패스트푸드점에서 나왔다고 연락이 와서 정말 웃기려고 올린 거였다.”면서 “올리기 전에 이미 나온 것도 알고 있었고 제가 만든 게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웃는 이모티콘도 올렸는데 기사가 ‘파비앙 분노’라고 떠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파비앙은 “라면버거 사건 때문에 방송도 많이 줄었고 댓글 읽으면서 상처도 많이 받았다”면서 “이미지에도 타격이 많이 된 것 같고 서운했다.”고 토로했다. 파비앙은 이어 “저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고 순수한 마음으로 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집트 피라미드 배경으로 음란물 찍은 여성 논란

    이집트 피라미드 배경으로 음란물 찍은 여성 논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피라미드 앞에서 음란물 동영상이 촬영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어를 구사하는 한 여성이 지난해 이집트 카이로 기자 피라미드(Giza Pyramids) 앞에서 가슴을 드러낸 채 음란물 동영상을 촬영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가슴이 훤히 드러난 노란색 상의에 짧은 반바지 차림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여성이 기자 피라미드 앞에 서 있다. 여성은 촬영 중인 남성의 요구에 따라 주위를 살피며 손으로 옷을 당겨 가슴을 드러낸다. 10분짜리 영상에는 남성이 여성에게 다가가 가슴을 만지거나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맘두 알다마티 이집트 유물부 장관은 현지 언론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피라미드 내부에서 불법으로 성적인 장면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집트 당국은 “해당 영상은 피라미드 배경이 덧붙여진 것”이라며 유적지에서의 촬영됐다는 사실을 부인해오다가 SNS상에 이 영상이 널리 퍼지며 논란이 커지자 뒤늦게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집트 학자 바썀 알샤마는 “피라미드의 중요한 위치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한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면서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라미드 전체에 보안 차단선이 설치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집트 현지 언론들은 지난해 온라인에서 공개된 10분짜리 음란물 동영상이 지역 보안 책임자의 묵인 아래 촬영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여성은 러시아 출신 포르노 배우 아우리타(23)이며 음란물을 촬영한 혐의로 고발된 상태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USParty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獨공주의 SNS 논란 대상된 女노숙자 “예의없는 짓”

    獨공주의 SNS 논란 대상된 女노숙자 “예의없는 짓”

    최근 독일의 유서깊은 가문의 공주가 SNS에 사진과 함께 올려 논란의 대상이 된 '보그 잡지' 보는 노숙자가 입을 열었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사진 속 여성 노숙자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과 현재 심경을 전한 기사를 게재했다. 자신도 모르게 논란의 중심이 된 여성 노숙자의 이름은 올해 65세의 마리즈 두마스. 자식은 물론 결혼도 하지않고 평생을 홀로 산 그녀는 언제부터 노숙생활을 했는지 모를만큼 오랜시간 길거리를 떠돌았다. 노숙자를 지원하는 단체 외에 아무도 거들떠 보지않던 그녀가 언론의 초점이 된 이유는 유명 패션잡지 '보그'의 스타일 에디터 엘리자베스 폰 쑨 운트 탁시스(32)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과 글 때문이다. 지난 7일 엘리자베스는 두꺼운 옷으로 무장한 여성 노숙자가 길거리에 앉아 보그 잡지를 보는 모습을 사진으로 올리면서 "파리는 놀라움으로 가득찬 곳이다. 심지어 보그 잡지 구독자가 기대하지도 않았던 코너에 있다" 고 적었다. 해석하기에 따라 노숙자도 보그를 보느냐며 비아냥대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는 대목. 특히 그녀의 남다른 신분이 논란에 큰 몫을 했다. 엘리자베스는 과거 신성로마제국 시절 일종의 우체국장으로 재산을 불린 유서깊은 독일 귀족 가문의 공주다. 가문의 대를 이을 그녀의 남동생 알베르트가 단 30세 나이에 16억 달러의 재산으로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젊은 부호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정도. 보기에 따라 마치 공주가 여성 노숙자를 조롱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같은 게시글에 일부 팔로워들은 즉각 "부끄럽고 잔인한 사진" 이라고 비난하고 나섰고 이에 엘리자베스도 "뭐가 잔인한가? 이 노숙자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에게는 품위있는 사람" 이라고 반박했다. 사이버 공간에서 공주를 옹호하는 측과 비난하는 측과의 논란이 벌어진 와중에 또다른 주인공인 노숙자의 심경은 어땠을까? 이에대해 두마스는 "길거리에서 생활하는 사람을 촬영하는 것은 좋은 일도 예의바른 짓도 아니다" 면서 "공주가 내 사진을 촬영하는지도 몰랐다" 며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온통 쓰레기로 둘러쌓인 내 주위를 봐라. 겨울에는 추워서 잠도 못자고 다리가 아프고 치아가 빠지는 등 온몸이 성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녀는 당시 보그 잡지를 본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두마스는 "난 다채로운 색깔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보그 잡지가 그렇다" 면서 "보그가 그 이상의 의미는 없어 곧 던져버렸다" 고 말했다.    한편 현지언론들까지 가세해 논란이 확산되자 엘리자베스는 "공격적인 게시글이 야기한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한다" 며 사진을 삭제하고 한발 물러섰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女노숙자가 패션 잡지를?” …獨 공주의 SNS 논란

    “女노숙자가 패션 잡지를?” …獨 공주의 SNS 논란

    유명 패션 잡지 '보그'의 스타일 에디터가 자신의 SNS 계정에 노숙자의 사진을 올렸다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특히 이 에디터는 독일 귀족 가문의 공주로 알려져 불에 기름까지 부었다. 논란의 주인공은 이름도 긴 엘리자베스 폰 쑨 운트 탁시스(32). 그녀는 과거 신성로마제국 시절 일종의 우체국장으로 재산을 불린 유서깊은 독일 귀족 가문의 공주다. 그녀의 남동생인 알베르트가 단 30세 나이에 16억 달러의 재산으로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젊은 부호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정도. 논란은 지난 7일(현지시간) 파리 패션위크 기간 중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장이 발단이 됐다. 추위를 피하려는듯 두꺼운 옷으로 무장한 여성 노숙자가 길거리에 앉아 보그 잡지를 보는 모습을 사진으로 올리면서 "파리는 놀라움으로 가득찬 곳이다. 심지어 보그 잡지 구독자가 기대하지도 않았던 코너에 있다" 고 적었다. 해석하기에 따라 보그 잡지를 아무나 읽는다며 비아냥대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는 대목. 이에 팔로워들이 가만있지 않았다. 일부 팔로워들은 즉각 "부끄럽고 잔인하며 천박한 사진" 이라고 비난하고 나섰고 이에 엘리자베스는 "뭐가 잔인한가? 이 노숙자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에게는 품위있는 사람" 이라고 반박했다. 특히 한 패션매체는 "금발에 아름답고 럭셔리한 취향을 가진 독일의 공주에게 출세 지향적인 패션 잡지 보그가 자연스럽게 맞을 것" 이라면서 "그녀가 SNS의 대중인식과 보그 사이에 서있는 것 같다"고 평했다. 결국 일부언론까지 가세해 논란이 확산되자 진화에 나섰다. 엘리자베스는 "공격적인 게시글이 야기한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한다" 며 문제의 사진을 삭제하고 한발 물러섰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이은주 기자의 컬처K] 통제 불능 연예인에 소속사는 웁니다

    [이은주 기자의 컬처K] 통제 불능 연예인에 소속사는 웁니다

    “아이돌 스타들은 자신이 어떤 일을 벌여도 부모가 다 해결해 줄 것이라고 믿는 ‘중2병’에 걸린 아이 같을 때가 있어요.” 유명 가요 기획사의 홍보팀에서 일했던 A씨는 당시 기억을 떠올리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멤버들의 군 입대 등 개인사까지 해결하느라 발이 닳도록 뛰어다녔지만 개인 비서처럼 대할 때는 굴욕감마저 느껴졌다. A씨는 “매니저가 음악 프로그램 방송이 있는 날 아침까지 술을 마신 멤버를 찾아 헤맸는데, 정작 본인은 미안한 기색조차 보이지도 않더라”면서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처럼 스타들의 돌발 행동에 속앓이를 하는 것은 비단 아이돌 가수 소속사뿐만이 아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요즘엔 TV에 얼굴을 비추고 조금이라도 유명해지는 순간부터 태도가 변한다. 소속사에서 이들의 행동을 통제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하소연한다. 지난주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여배우 이태임의 욕설 논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도중 욕설을 한 그녀에게 누가 원인 제공을 했는지를 놓고 의견이 분분했지만, 공개적으로 욕설을 뱉은 행동 자체가 충격을 안겼다. 잠잠해지기를 기다리던 소속사는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지자 보도자료를 내고 공개적으로 사과했고 본인도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설 연휴에 불거진 한류 스타 김현중의 혼전 임신 결혼설도 파문을 일으켰다. 그와 전 여자친구의 사생활이 인터넷에 까발려졌고 언론을 통해 진실 공방을 주고받으며 대중의 피로감을 높였다. 초기에 적극 대응하던 소속사는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툭하면 가족을 앞세우거나 불만이 생기면 소송부터 제기하려는 통에 소속사들은 속으로 피멍이 든다. 킹콩엔터테인먼트의 이진성 대표는 “주로 본인의 성숙하지 못한 행동이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본인이 스스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글을 올려 문제화시키는 사례도 많다”면서 “어떤 일을 해도 회사에서 해결해 줄 것이라고 믿는 연예인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소속사의 규모를 떠나 요즘은 인터넷과 SNS 때문에 사건이 터졌다 하면 수습이 거의 불가능한 게 현실이다. 한 연예기획사 관계자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에 오르면 수백 건의 관련 기사가 쏟아지고, 24시간도 채 되지 않아 SNS에 자극적인 찌라시까지 유통돼 속수무책”이라면서 “설사 잘못된 정보가 유통되더라도 30분 내에 대처하지 못하면 여론을 돌이키기는 불가능하다”고 토로했다. 이 때문에 시한폭탄 같은 소속 스타의 동향을 미리미리 파악해 악성 루머에 대한 선제적 대처 방안을 마련해 놓기도 한다. 하지만 잘못된 자기 관리의 부메랑은 결국 본인에게 돌아간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하다. 지난 5일 항소심 공판을 진행한 배우 이병헌 협박 사건. 양측은 합의가 됐다며 법원에 선처를 호소하고 있지만 이들은 모두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는 개봉일을 잡지 못한 채 기약 없이 대기 중이고, ‘협박녀’ 다희가 소속된 걸그룹 글램은 결국 해체됐다. erin@seoul.co.kr
  • 김디지 타이미 저격 논란 “왜 저러는지 의문…하나도 안 멋있다”

    김디지 타이미 저격 논란 “왜 저러는지 의문…하나도 안 멋있다”

    ‘김디지 타이미 저격’ 김디지 타이미 저격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타이미의 전 소속사 프로듀서 김디지는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전 소속사 악덕 사장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김디지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김디지는 타이미(이비아)의 데뷔앨범 ‘일기장’을 프로듀싱한 래퍼다. 김디지는 “예능 소재로 욕을 하고 정리되지 않은 행동들이 좋은 편집 포인트고 이슈겠지만 뮤지션은 결국 음악이 남는 법”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타이미가 과거 ‘이비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것에 대해 “이름 바꾸고 온갖 피해자 코스프레로 여론몰이 천박한 동정이라도 받으려 했던 거 아둥바둥 사는 거 검찰청에 기소돼 연기하며 수사관에게 울다 혼난 거 하나도 안 멋있다”고 밝혔다. 김디지는 “안티가 많건 적건 그래도 음악하는 사람인데 연예인병 걸려서 왜 저러나 싶고. 이비아 첫 데뷔곡 ‘일기장’서부터 전 앨범 몇 곡 제외하고는 전곡을 내가 작곡하고 편곡하고 프로듀스한 곡들인데 왜 애정이 없겠어. 수십곡인데”라며 “이슈는 됐는데 그게 돈벌이와 이어져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김디지는 또 “법리적 문제는 당사자들 간의 이야기이고 하도 반응이 치우쳐 있어서 바로잡는다”며 “이비아 때가 좋긴 좋았어. 그때는 단순히 검색어 오른 게 아니라 음반 출시 홍보 목적의 노이즈였지만 지금은 왜 저러는지 의문이긴 하다”고 덧붙였다. 타이미는 지난 2013년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예를 들며 예명을 바꾸게 된 것이 전 소속사의 갑질 때문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디지 타이미 저격 논란 “왜 저러는지 의문…하나도 안 멋있다” 직격

    김디지 타이미 저격 논란 “왜 저러는지 의문…하나도 안 멋있다” 직격

    ‘김디지 타이미 저격’ 김디지 타이미 저격 발언이 또 다른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타이미의 전 소속사 프로듀서 김디지는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전 소속사 악덕 사장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김디지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김디지는 타이미(이비아)의 데뷔앨범 ‘일기장’을 프로듀싱한 래퍼다. 김디지는 “예능 소재로 욕을 하고 정리되지 않은 행동들이 좋은 편집 포인트고 이슈겠지만 뮤지션은 결국 음악이 남는 법”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타이미가 과거 ‘이비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것에 대해 “이름 바꾸고 온갖 피해자 코스프레로 여론몰이 천박한 동정이라도 받으려 했던 거 아둥바둥 사는 거 검찰청에 기소돼 연기하며 수사관에게 울다 혼난 거 하나도 안 멋있다”고 밝혔다. 김디지는 “안티가 많건 적건 그래도 음악하는 사람인데 연예인병 걸려서 왜 저러나 싶고. 이비아 첫 데뷔곡 ‘일기장’서부터 전 앨범 몇 곡 제외하고는 전곡을 내가 작곡하고 편곡하고 프로듀스한 곡들인데 왜 애정이 없겠어. 수십곡인데”라며 “이슈는 됐는데 그게 돈벌이와 이어져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김디지는 또 “법리적 문제는 당사자들 간의 이야기이고 하도 반응이 치우쳐 있어서 바로잡는다”며 “이비아 때가 좋긴 좋았어. 그때는 단순히 검색어 오른 게 아니라 음반 출시 홍보 목적의 노이즈였지만 지금은 왜 저러는지 의문이긴 하다”고 덧붙였다. 타이미는 지난 2013년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예를 들며 예명을 바꾸게 된 것이 전 소속사의 갑질 때문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스트 논란 “성폭행 후 집까지 찾아왔다” 상대는 걸그룹 멤버? 누구?

    제스트 논란 “성폭행 후 집까지 찾아왔다” 상대는 걸그룹 멤버? 누구?

    ‘제스트 논란’ 그룹 제스트의 멤버 A씨가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것과 관련해 피해 여성도 아이돌 그룹 멤버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6일 YTN은 “A씨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B씨 역시 다른 아이돌 그룹 멤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보도한 매체에 따르면 B씨는 자신도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지만, 성폭행 당했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밝히기 위해 고심 끝에 사실을 공개했다는 것. 앞서 B씨는 지난해 11월 22일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난 A씨가 자신의 집에 따라 들어와 성폭행하고, 6일 뒤 사과하겠다며 집으로 찾아와 재차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좋은 관계로 발전해 몇 번 만남을 가진 사이는 맞지만 결코 성폭행한 적이 없고, 고소 내용이 거짓임을 입증할 충분한 근거가 있다”며 “B씨가 몇 달 전부터 먼저 SNS에 악의적 루머를 게재하며 협박을 했고, 연락을 시도했지만 받지도 않았다. 소속사에서는 사이버 수사대에 이미 신고를 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소속사의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해 B씨는 자신이 쓴 글이 아니고, 협박한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A씨 측에서 자신을 특정해 고소한 게 아니라 진정서를 냈을 뿐이지만, 자신을 거짓말쟁이로 몰아가고 있다고 반박했다. 경찰은 조만간 피소된 A씨를 성폭행 혐의로 소환 조사한 뒤, 거짓말탐지기와 대질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제스트 논란 소식에 네티즌들은 “제스트 논란, 이게 무슨 일” “제스트 논란, 진실 밝혀져야” “제스트 논란..점점 사실이 밝혀진다” “제스트 논란..정말일까?” “제스트 논란..만나다가 헤어진 사이 아니야?” “제스트 논란..충격”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제스트 논란) 연예팀 chkim@seoul.co.kr
  • 제스트 논란 여성 “고소한 적 없다” “걸그룹 멤버다” 충격 발언

    제스트 논란 여성 “고소한 적 없다” “걸그룹 멤버다” 충격 발언

    제스트 논란 여성 “나도 걸그룹 멤버, 이미지 타격에도 공개하는 이유는…” ‘제스트 멤버’ 성폭행을 당했다며 그룹 제스트 멤버를 고소한 여성이 걸그룹 멤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6일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A씨를 만난 결과 자신도 아이돌 그룹 멤버라는 사실을 털어놨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지만, 성폭행 사실을 명백하게 밝히기 위해 이 사실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쓴 적도 없고 협박한 적도 없다”면서 “제스트 측에서 나를 거짓말쟁이로 몰아가고 있다”고 반박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모임에서 만난 제스트의 한 멤버가 자신을 성폭행하고 며칠 뒤 집으로 찾아와 재차 성폭행을 시도했다며 해당 멤버를 지난달 27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이와 관련해 제스트의 소속사 제니스미디어는 5일 “고소인이 온라인에 허위사실을 유포해 수사를 의뢰했으며 성폭행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A씨는 “SNS에 쓴 글은 내가 아니며 협박한 적도 없다. 나는 고소한 것도 아니고 그냥 진정서를 냈을 뿐이다. (제스트 측이) 나를 거짓말쟁이로 몰아간다”며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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