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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셀카로 벌금 물게 된 사연…선글라스에 비친 건?

    SNS 셀카로 벌금 물게 된 사연…선글라스에 비친 건?

    한 남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셀카 사진 한 장 때문에 망신을 당하고 벌금을 물게 생겼다. 사진 속 그가 쓰고 있던 선글라스로 촬영 당시 운전 중이었던 정황이 경찰에 제보됐기 때문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9일(이하 현지시간) 최근 트위터상에서 벌어진 한 남성의 운전 중 셀카 사진 논란을 전했다. 지난 15일 트위터 사용자 피트 햄슬리(@geordie_aviator)는 논란이 된 셀카 사진과 함께 “독신남으로서 마지막 밤. 내일로써 유부남. 겁이 나는 시간. 너무 아름다운 내 공주님 @geordieprincess과의 결혼을 기다릴 수 없을 것 같다”는 트윗을 남겼다. 그런데 남성의 사진은 역효과를 낳고 말았다. 눈썰미 좋은 트위터 사용자 매슈 클레먼츠는 햄슬리의 트윗을 공유하며 “이런 사람들은 자신들의 어리석음으로 결국 삶을 파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남성의 셀카는 경찰에도 제보된 것 같다. 영국 노섬브리아(노섬벌랜드)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중요한 날(결혼식 날)에 초대받지 못했지만, 어쨌든 @Geordie_aviator에게 작은 선물 하나를 보낼 것이다. 벌금 200파운드와 벌점 6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문제의 남성이 메시지를 받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Geordie_aviator 연락을 바라며, 우리는 당신에게 결혼 선물을 보낼 것이다. 벌금 200파운드와 벌점 6점”이라는 매우 비슷한 트윗을 또다시 남겼다. 이에 대해 다른 트위터 사용자들은 경찰의 이번 대응에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한 사용자는 “훌륭한 트윗 하하! 심각한 것으로 이와 같이 생명을 무릅쓰는 사람들을 위해 운전을 금지하고 5000파운드의 벌금을 내게 해야 한다”고 썼다. 하지만 또 다른 사용자는 “당신에게는 그가 운전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관한 어떤 증거도 없다. 그것은 포토샵으로 가공한 사진이거나 사전 녹화된 영화의 한 장면일 수 있다”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노섬브리아 경찰 대변인은 “우리는 운전 중에 휴대전화를 사용한 사람에 관한 제보를 SNS를 통해 받았다. 이번 사건에 대한 추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문제의 남성은 논란 이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geordie_aviator)을 삭제했다. 사진=트위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SNS 조롱에 히잡 거부하던 무슬림 소녀, 아버지 반응에…

    여성에게 반드시 히잡을 착용할 것을 권하는 무슬림 사회에서 아버지와 딸의 관계도 예외는 아니다. 2007년 캐나다에서는 히잡 착용을 거부하는 딸을 아버지가 목 졸라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고,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여자 유도 선수의 아버지가 히잡 착용을 금지한다면 딸을 출전시키지 않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미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무슬림 아버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훈훈한 사연이 공개됐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에 사는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17세 라미아는 여러 사람들이 섞인 채팅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관련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던 중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자면, 나는 아랍인이고 무슬림 여성이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내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채팅방에 있던 한 남성이 라미아에게 욕설과 함께 “너는 절대로 네 스카프(무슬림 여성들이 쓰는 히잡)를 벗지 못할 것이며, 네 아버지가 네 엉덩이를 때려줄 것”이라며 비아냥거렸다. 상처받은 라미아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사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할 이야기가 있다”로 말을 꺼낸 라미아는 아버지에게 “히잡을 벗고 다니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라미아의 아버지는 “그것은 내가 할 수 있는 결정이 아니다, 사람이 내릴 수 있는 결정도 아니다. 만약 네가 그렇게 하고 싶다면 (히잡을 벗고 싶다면) 그래도 좋다.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널 지지할 것”이라며 딸의 결정을 응원했다. 이어 여느 아버지와 다름없이 안부를 물었고, 이에 감동받은 라미아는 아버지와의 문자 메시지 내용을 현지 인터넷 게시판에 공개했다. 라미아는 BBC와 한 인터뷰에서 “여성, 특히 중동 여성들은 심한 차별과 억압을 받는다. 사람들은 문화와 종교를 혼동하며, 문화적 행동이 곧 종교적 행동이라고 말하지만 진실은 이것과 거리가 멀다”면서 “나는 히잡을 벗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트위터에 올린 해당 게시물은 15만회 이상 리트윗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술 취한 女에게 ‘카운터 펀치’ 날린 술집 문지기

    술집 문지기(기도)가 술 취한 여성을 주먹으로 때리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6시 50분쯤 영국 리버풀 매슈 거리에 있는 술집 하디스바 앞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술집 문지기가 술 취한 여성의 공격을 피하면서 이른바 ‘카운터 펀치’로 여성의 얼굴을 가격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보면, 회색 원피스에 하이힐을 착용한 한 여성이 검은색 옷자림의 술집 안내인을 향해 풀스윙으로 주먹을 날린다. 그런데 이 건장한 문지기는 그 주먹을 단지 막는 것만이 아니라 피하면서 여성의 얼굴에 주먹을 내지르는 것이다. 그러자 여성은 불행 중 다행으로 바닥에 쓰러지지는 않았지만 크게 휘청거리며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듯하다. 해당 영상은 10초 분량으로, SNS에 공개 직후 순식간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고, 여러 외신을 통해서도 소개됐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은 술집 문지기의 입장을 옹호하며 여성이 먼저 잘못했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또다른 네티즌들은 여성을 때리는 것을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된다면서 해당 남성을 비난했다. 한편 문지기가 근무하는 해당 술집은 이번 사건에 대해 아직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관할 경찰서는 이번 폭행 사건에 대해 신고를 받았으며, 현재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서인영, ‘욕설 논란’ 3개월 만 SNS 재개 “잘 지냈어?”

    서인영, ‘욕설 논란’ 3개월 만 SNS 재개 “잘 지냈어?”

    가수 서인영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잘지냈어? 보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SNS를 재개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1월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2-최고의 사랑’에 가수 크라운제이와 함께 출연하던 중 제작진을 향해 심한 욕설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서인영은 프로그램 하차와 함께 SNS에서도 탈퇴했다. 하차 3개월 만에 서인영이 SNS를 재개하자 일부 네티즌들은 그의 활동 재개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에 서인영 측은 “SNS를 재개한 건 사실이지만 추후 활동 계획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 시간을 갖고 신중히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중국 교실서 일어난 교사와 학생의 난투극

    중국 교실서 일어난 교사와 학생의 난투극

    중국에서 교사와 학생이 치고받고 싸움을 벌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SNS에 올라와 논란을 일으켰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가 소개한 영상에는 학생의 불량한 태도를 지적하는 교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학생도 고분고분하지 않다. 삿대질을 하는 교사에 맞서 말대꾸를 하더니 급기야 때릴 테면 때려보라는 듯 자신의 뺨을 가리킨 것. 이 모습에 교사는 화를 참지 못하고 학생의 뺨을 한 대 때린다. 그러자 학생 역시 교사의 뺨을 때리려고 했고 순식간에 두 사람은 난투극을 벌였다. 영상은 두 사람을 떼어놓는 학생들의 모습으로 끝이 난다.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교사가 먼저 부적절한 교육을 했다”, “학생을 먼저 때린 교사 잘못이다”라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버릇없는 학생이다”, “교사가 오죽했으면 저랬을까?”라는 댓글도 남겼다. 사진·영상=Shanghaiis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윤식당, 번역 대가가 앞치마? ‘열정페이 논란 해명’ [공식입장]

    윤식당, 번역 대가가 앞치마? ‘열정페이 논란 해명’ [공식입장]

    ‘윤식당’이 무보수 번역 논란을 해명했다. 17일 tvN ‘윤식당’의 페이스북에는 “윤식당 프로그램 제작과 관련해 손님 언어 번역에 참여하시는 모든 번역사 분들과는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번역비를 지급해드리고 있음을 알려드린다”라는 제작진의 글이 올라왔다. ‘윤식당’ 측은 “번역이 가능하다고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과 번역비 부분은 개별적으로 협의한다는 생각에 별도로 이 부분을 명시하지 않은 점, 그리고 그로 인해 혼란을 드린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오후 5시 20분쯤 제작진은 “여러분의 도움을 번역해주실 분을 찾았다”며 “페이는 개별 협의로 진행 중이다. 혹시 번역과 관련해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제작진은 “어느 나라 말인지 몰라 편집 못하고 있다”면서 공식 SNS를 통해 특정 언어 번역사를 구인했다. 하지만 번역 의뢰 방식과 비용에 대한 설명 없이 한정판 앞치마를 상품으로 제공한다고 기재해 ‘무보수 번역’이라는 논란을 불렀다. 다음은 공식사과 전문. 안녕하세요. 윤식당 페북지기입니다. 먼저 윤식당 프로그램 제작과 관련해 손님 언어 번역에 참여하시는 모든 번역사 분들과는 협의를 통하여 합리적인 번역비를 지급해드리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늘 오후에 윤식당 페이스북에 업로드 된 “번역 가능한 번역 인재를 모십니다”글에 번역 의뢰 방식 및 비용과 관련해서 명확하게 기재하지 않아 혼란을 드린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언급된 앞치마 상품은 페이스북에 올라온 샘플 영상에 사용된 언어가 어느 나라 말인지 댓글로 남겨주신 분들을 위한 상품이었으며, 번역이 가능하다고 댓글을 남겨주신 분께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려 번역 진행 방법과 비용을 협의할 예정이었습니다. 짧은 분량이라도 번역이 얼마나 어려운 작업인지 알기에, 샘플 영상을 페이스북에 업로드하기 전에 번역 비용과 관련된 내용은 내부적으로 정리했는데요. 번역이 가능하다고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과 번역비 부분은 개별적으로 협의한다는 생각에 별도로 이 부분을 명시하지 않은 점, 그리고 그로 인해 혼란을 드린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조심히 더 열심히 하는 윤식당 페북지기가 되겠습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육군참모총장 동성애자 색출 지시’ 논란 수사대상 장교 구속

    ‘육군참모총장 동성애자 색출 지시’ 논란 수사대상 장교 구속

    육군보통군사법원이 17일 동성애자 군인 불법 색출 및 처벌 논란 사건의 피해자인 A대위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군인권센터는 페이스북을 통해 “A대위는 4월 25일 전역을 앞두고 있었다”고 전하며 “합의에 의한 성관계 사실을 이미 인정하였고, 압수수색을 받아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으며, 거주와 직업이 일정해 도주의 우려도 없는 피의자를 무리하게 구속한 것은 법관의 자존심을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15명의 현역 장교 및 부사관이 육군 중앙수사단의 동성애자 군인 색출 과정에서 피해를 입었으며, 현재 40~50여명이 수사 대상에 올라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A대위는 이 과정에서 가장 최초로 체포된 피해자였다. 육군의 동성애자 색출 사건은 현역병사 B씨가 간부 1명과 성관계를 맺는 장면을 영상으로 찍어 SNS에 올리면서 시작됐다. 현행법상 B씨가 육군의 수사를 받는 것은 문제가 없다. 그러나 A대위는 B씨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도 수사 과정에서 나온 정보를 바탕으로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식별 대상에 올랐다. 그런데도 육군은 파악한 동성애자 군인 중 피의자와 성관계를 맺은 사실이 확인된 사람부터 수사를 시작했고, 이후 강압적 진술 요구, 반강제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수사 대상자로부터 동성애자 군인의 명단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식별된 동성애자 군인을 찾아가 또 다시 다른 동성애자 군인의 명단을 확보하는 식으로 수사망을 넓혀나갔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성관계 사실을 집요하게 추궁하여 진술한 인원을 입건해온 것이라고 군인권센터는 지적했다. (관련기사: “육군, 동성애자 색출 위해 함정수사 등 불법” 추가 증거 공개) 이들 피해자들 중 성관계를 가진 자는 모두 합의에 의한 관계를 가졌고, 부대 내 공공시설에서 성관계를 가진 것도 아니며, 상호 지휘계통에 놓여있지도 않았다고 군인권센터는 전했다. A대위의 어머니는 성명서를 통해 “대체 우리 아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감옥에 가둬서 수사를 한단 말이냐. 저는 제 아들이 조금도 부끄럽지 않다. 많이 배우지 못해 잘 모르고 혼란스럽긴 하지만 아들이 남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죄가 아니고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것쯤은 안다”고 밝혔다. 군형법 제92조의6은 ‘항문성교나 그 밖의 추행을 한 군인은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예정화 매화 논란, 전주시청 공식입장 “울타리 들어간 것 자체가 문제의 소지”

    예정화 매화 논란, 전주시청 공식입장 “울타리 들어간 것 자체가 문제의 소지”

    전주시청 측이 예정화 매화 훼손 논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전주시청 관계자는 17일 “법무팀에서 예정화의 행동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인 예정화는 최근 전라북도 전주시 경기전의 와룡매 아래에서 사진을 촬영해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 매화나무 가지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예정화는 출입 금지인 장소에 들어간 것과 매화 나무 가지를 꺾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전주시청 관계자는 “매화나무 자체가 문화재로 지정되진 않았지만 들어가지 말라고 울타리를 쳐놓았는데 들어간 자체가 문제의 소지가 있다. 관리하고 있는 나무 가지를 꺾었다면 그 역시 문제의 소지가 있는 부분이다”며 “문화재 관리 방해 규정을 적용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예정화 소속사 측은 “해당 사진은 화보 촬영차 방문한 전주에서 찍은 사진”이라며 “매화 가지는 모형 소품”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오후 소속사 측은 “사진에 보이는 촬영용 소품 꽃은 매화가 아닌 벚꽃 나무”라고 정정했다. 또한 “출입이 제한된 구역에 입장한 것에 대해서는 전주시 전통문화유산과 경기전부서와 통화하여 사과의 말씀을 드렸으며, 사진에 대해서도 벚꽃나무임을 확인 받았다”고 설명했다.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정화 매화 논란, 소속사 측 “손에 든 꽃, 매화 아닌 벚꽃 나무”

    예정화 매화 논란, 소속사 측 “손에 든 꽃, 매화 아닌 벚꽃 나무”

    예정화의 매화 논란에 소속사 측이 또 한 번 해명에 나섰다. 앞서 방송인 예정화는 17일 자신의 SNS에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러나 예정화가 사진을 찍은 곳이 경기전 안에 있는 100년 된 명물 매화 ‘와룡매’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출입이 금지된 곳에 들어가 매화를 꺾고 사진을 찍은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이 되자 예정화는 해당 글과 사진을 삭제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해당 사진은 화보 촬영차 방문한 전주에서 찍은 사진”이라며 “매화 가지는 모형 소품”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오후 소속사 측은 “사진에 보이는 촬영용 소품 꽃은 매화가 아닌 벚꽃 나무”라고 정정했다. 또한 “출입이 제한된 구역에 입장한 것에 대해서는 전주시 전통문화유산과 경기전부서와 통화하여 사과의 말씀을 드렸으며, 사진에 대해서도 벚꽃나무임을 확인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보도자료 전문. 안녕하세요,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전 보도된 예정화씨 기사와 관련하여 추가 공식입장을 보내드립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꽃은 촬영용 소품으로, 매화가 아닌 벚꽃나무이며 매화 나무를 훼손한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출입이 제한된 구역에 입장한 것에 대해서는 전주시 전통문화유산과 경기전부서와 통화하여 사과의 말씀을 전했으며, 사진에 대해서도 벚꽃나무임을 확인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며, 추후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겠습니다. 사진=인스타그램,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예정화, 100년 된 매화 훼손? 소속사 측 “촬영 소품일 뿐, 훼손 아냐”

    예정화, 100년 된 매화 훼손? 소속사 측 “촬영 소품일 뿐, 훼손 아냐”

    방송인 예정화가 100년 된 매화를 훼손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해명에 나섰다. 17일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예정화가 SNS에 올린) 해당 사진은 화보 촬영 차 방문한 전주에서 찍은 사진으로, 매화 가지는 모형 소품”이라며 나무 훼손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나무를 훼손하지는 않았으나 출입이 제한된 공간에 입장하여 사진을 촬영한 것은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주의하고 행동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예정화는 자신의 SNS에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러나 예정화가 사진을 찍은 곳이 경기전 안에 있는 100년 된 명물 매화 ‘와룡매’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출입이 금지된 곳에 들어가 매화를 꺾은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되자 예정화는 해당 사진을 자신의 SNS에서 삭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의성 SNS 보니 “계속 사진 올리는 설리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

    김의성 SNS 보니 “계속 사진 올리는 설리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

    배우 김의성이 설리 SNS 논란에 관한 생각을 밝히며 과거 발언까지 화제에 올랐다. 김의성은 지난 1월 자신의 트위터에 “일일이 구차한 설명 따위 일절 달지 않고 계속 사진을 올리는 설리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는 글을 올렸다. 특히 그는 “시국이 이런 판에 벗고 찍는 22살 여자나 그걸 보고 멋있다고 하는 54살 영감이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라는 한 네티즌의 비난에 “시국. 벗고 찍는. 22살. 54살. 모든 단어가 이렇게 일관되게 구린 것도 재주라면 재주다”고 맞받아쳤다. 설리는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자신의 자연스러운 모습들을 공개해왔다. 그러나 일부 게시물은 로리타를 연상시키거나 과도한 노출 등이 담겨 청소년들이 보기 부적절하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최근 ‘더 리얼한 맥심’과 가진 인터뷰에서 김의성은 설리 SNS에 대한 비난 여론에 대해 “상식과 멍청함의 차이”라며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선택한 방법으로 스스로를 표현하는데 거기 쫓아가서 ‘감 놔라 배 놔라’ 하고 ‘인생 이렇게 살면 안 된다’ 등으로 충고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교사와 여제자, 교실서 서로 뺨때리며 폭행

    여교사와 여제자, 교실서 서로 뺨때리며 폭행

    교사와 제자가 교실 안에서 서로 따귀를 때리는 볼썽사나운 장면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지난 14일 중국의 영자매체 상하이스트는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퍼진 충격적인 교실 내 폭행 사건을 공개했다. 네티즌 사이에 큰 공분을 일으킨 영상의 주인공은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한 여교사와 여학생이다. 영상을 보면 여교사는 수업 태도와 자세 불량을 지적하며 제자를 계속 나무란다. 이에 제자 역시 지지않고 계속 말대꾸를 하고 결국 감정이 폭발한 교사는 학생의 뺨을 때린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뺨을 맞은 여학생도 곧장 교사의 뺨을 때리며 폭행에 나섰다는 사실이다. 이에 두 사람은 치고받는 난투극이 벌였고 놀란 학생들이 말리면서 사건은 끝난다. 현재까지 학교명과 당사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논란은 곧장 SNS를 타고 번졌다. 네티즌들은 분을 참지못한 교사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도 대부분 학생의 행동이 도를 넘어섰다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폭행은 어떤 이유라도 정당화될 수 없다"면서도 "자신의 잘못을 지적한 것에 반발하는 학생의 행동에 더 큰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의성 “설리 SNS 비난하는 사람들 멍청해”

    김의성 “설리 SNS 비난하는 사람들 멍청해”

    배우 김의성이 걸그룹 f(x) 출신 배우 설리의 SNS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김의성은 16일 공개된 ‘더 리얼한 맥심’ 화보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SNS 활용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하며 설리의 SNS에 대한 일각의 비판적인 시선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의성은 설리의 SNS에 대한 일부 네티즌의 과도한 비난 여론과 관련 “상식과 멍청함의 차이”라고 단호한 어조로 말했다. 이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선택한 방법으로 스스로를 표현하는데 거기 쫓아가서 ‘감 놔라 배 놔라’ 하고 ‘인생 이렇게 살면 안 된다’ 등으로 충고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일침을 가했다. 지난 1월 김의성은 SNS에 올린 파격적인 사진들로 네티즌의 입방아에 오른 설리에 대해 “일일이 구차한 설명 따위 일체 달지 않고 계속 사진을 올리는 설리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고 옹호한 바 있다. 앞서 설리는 “사랑하는 의성씨”라는 글과 함께 그와 함께 한 술자리 사진 등을 올리며 친분을 드러냈다.김의성은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관한 질문엔 “표현의 자유와 집회 결사의 자유는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권리”라며 국가 권력에 의한 국민 주권의 침해를 경계해야 한다고 소신있는 발언을 이어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치 뒷담화] 별명 안에 민심 있다

    [정치 뒷담화] 별명 안에 민심 있다

    5명의 유력 대선 후보들에 대한 기상천외한 별명과 정치 신조어들이 쏟아지고 있다. 별명은 정치인을 더욱 친근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지만 때로는 조롱과 혐오의 도구로 이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뜻을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때로 매서운 민심이 담겨 있기도 하다.① 문재인 ‘명왕’ ‘달님’ 좋아요 ‘고구마’ 싫어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명왕’, ‘달님’으로 주로 불린다. 명왕은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전설의 해적인 명왕 실버즈 레일리를 닮았다는 점에서 붙은 별명이다. 문 후보의 성(문·Moon)을 딴 ‘달님’과 이름 끝 자를 딴 ‘이니’는 보다 친근하게 문 후보를 부를 때 사용하는 별칭이다. 문 후보는 고등학교 시절에는 ‘문제아’라고 종종 불렸고 경희대 재학 시절에는 배우 알랭 들롱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특히 오랜 시간 여론조사 지지율 1위를 달려온 문 후보에게는 대세론을 반영하는 신조어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어대문’(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 ‘대깨문’(대세는 깨어 있는 문재인·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아나문·아낙수나문’(아빠가 나와도 문재인, 아빠가 낙선하고 수없이 나와도 문재인), ‘나팔문’(나라를 팔아먹어도 문재인), ‘사대문’(사실상 대통령은 문재인), ‘반기문’(반드시 기필코 문재인) 등 뭘 어떻게 해도 대통령은 문재인이라는 뜻의 말들이다. 부정적인 의미의 별명도 많다. 성격과 언행이 답답하다는 의미의 ‘고구마’라는 별명은 민주당 경선 당시 ‘사이다’로 불리던 이재명 성남시장과 대조를 이뤘다. 그러나 문 후보를 비판하기 위해 쓰였던 별명에 대해 문 후보가 “고구마는 배가 든든하다. 저는 든든한 사람”이라고 맞받아치면서 긍정적인 의미로 바뀌었다. 보수진영 네티즌들은 ‘문죄인’, ‘문제인’으로 지칭하고 있다. 최근 아들의 특혜 채용 의혹이 확산되면서 ‘문유라’(문준용+정유라), ‘문근혜’라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열성 지지자들이 가장 많은 문 후보의 지지자들(문팬)을 조롱하는 ‘문레반(문재인+탈레반), 문슬람(문재인+이슬람)’ 등이라는 말도 종종 쓰이는데, 이슬람을 무조건 혐오 대상으로 삼고 있어 부적절한 표현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② 홍준표 ‘홍트럼프’ ‘홍도저’ 등 강한 이미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스스로 ‘모래시계 검사’, ‘우파 스트롱맨’임을 강조하는 데다 언행도 워낙 직설적이고 거침이 없어 강한 이미지를 상징하는 별명이 많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빗댄 ‘홍트럼프’, 필리핀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을 딴 ‘홍테르테’ 등 홍 후보가 내세우는 우파 스트롱맨들과 연관된 별명이 주로 쓰인다. 특히 홍 후보가 흉악범에 대한 사형을 집행하겠다고 밝힌 점은 마약 용의자들을 즉결 처형한 두테르테를 떠올리게 했다. 진한 눈썹 문신 때문에 붙은 ‘홍그리버드’, 군기반장 이미지로 얻은 ‘홍반장’ 등도 오래 쓰였다.그러나 너무 강하다 보니 마냥 밀어붙인다는 뜻으로 ‘홍도저’(홍준표+불도저), ‘홍땅크’(홍준표+탱크) 등의 용어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쓰이기도 한다. 지난 13일 첫 TV토론회에서 “세탁기에 이미 들어갔다 나왔다”며 때아닌 세탁기 논쟁을 불러일으켜 관련된 별명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③ 안철수 ‘간철수’ 이미지 깨고 ‘강철수’로 변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정치에 처음 발을 디딜 때부터 간을 본다는 뜻으로 ‘간철수’라는 별명이 붙었다. 정치인이라기엔 안 후보의 말이 모호한 면이 있고, 결단력이 부족해 보이는 이미지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번 대선에서는 결연하고 강한 모습과 굳은 권력의지를 보이며 ‘강철수, 독(毒)철수, 갓철수’ 등으로 별명이 ‘업그레이드’됐다. 안 후보가 홈페이지에 내걸기도 한 ‘대미안’(대신할 수 없는 미래 안철수)은 안 후보의 지지자들이 아파트 브랜드인 래미안의 심벌에 덧붙여 사용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가장 적임자라는 의미에 ‘안파고’(안철수+알파고)도 대표적인 별칭이다.‘안스트라다무스(안철수+노스트라다무스)’라는 별명도 있다. 지난해 총선에서 국민의당이 40석 가까이 얻는다는 것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중도 포기, 문 후보와 안 후보의 양강 대결 구도 형성 등 정치 현안에 대한 예측이 잘 맞아서다. 국민의당 대선 경선 기간 중에 갑자기 연설 목소리를 중저음으로 바꾸기도 해 ‘루이 안스트롱’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본격적인 검증대에 서다 보니 부정적인 의미의 별칭도 쏟아지고 있다. 특히 문 후보 측 지지자들은 안 후보가 보수 진영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과 연관짓는 별칭을 많이 사용한다. 박근혜 정부에서 추진했던 규제프리존특별법을 찬성하고,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에 대해서도 찬성으로 돌아섰다는 게 비판의 근거다. 게다가 딸의 재산 논란으로 금수저 이미지도 덧씌워져 요즘 네티즌들에게 부쩍 사용되는 말은 ‘공가왕’이다. 공주(박 전 대통령)가 가니 왕자(안 후보)가 온다는 뜻이다. 유치원 발언 논란으로 아이 엄마들 사이에선 ‘안찍사’(안철수 찍으면 사립유치원 간다)라는 자조적인 말도 나왔고, 조폭 동원 논란 때문에 ‘갱철수’(갱+안철수)라는 신조어도 있다. ④ 유승민 거침없는 입담 ‘팩트폭격기’ ‘팩트폭행’ 비교적 저조한 지지율을 기록해 왔던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에게는 아직은 긍정적인 의미의 별명이 많다. 본격적인 검증대에 올라가고 더 많은 관심이 이어진다면 이들을 비판하는 듯의 신조어도 언제든 생겨날 수 있다.유 후보는 딸 유담씨의 미모 때문에 ‘국민장인’이라는 별명이 대중적으로 쓰이고 있다. 유 후보의 지지자들은 ‘유바마’(유승민+오바마), ‘국민닥터 유사부’(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패러디), ‘유짱’ 등으로 주로 유 후보를 지칭하며 능력 있는 지도자가 되어주길 바라는 기대를 담고 있다. 토론과 강연에서 구체적이고 세세한 내용까지 설명하거나 상대방을 지적하는 모습을 보고 ‘팩트폭격기, 팩트폭행’ 등의 단어도 따라오고 있다. 유 후보의 일부 지인들도 유 후보가 위아래를 가리지 않고 쓴소리를 한다는 뜻에서 ‘전천후폭격기’라고 표현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바른말을 하는 점에서는 성직자 같으면서도 권력자에게 대들 수 있는 약간의 ‘똘끼’가 있다는 의미로 ‘욕쟁이 신부님’이라는 별명도 최근 주어졌다. ⑤ 심상정 여성성 돋보이는 ‘심블리’ ‘심크러시’ 심 후보는 여장부 같은 면모와 동시에 따뜻함과 정이 넘친다는 의미로 ‘심블리’(심상정+러블리)라는 별칭이 오래 쓰였다. 여성에 대한 동경의 의미를 담은 단어이지만 주로 ‘센 언니’ 같은 카리스마가 있는 여성에게 쓰이는 말인 ‘걸크러시’를 합쳐 ‘심크러시’라는 말로도 자주 불린다. 국회 상임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정부 관계자들을 거세게 몰아치는 발언 영상들이 화제가 되면서 ‘사자후’, ‘상정활극’ 등의 표현도 있다. 심 후보의 의원실에서 활발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을 하며 ‘2초 김고은’이라는 자생적인 별명도 만들어냈다. 심 후보의 20대 사진이 배우 김고은씨를 닮은 점을 활용한 것이다. 쌍꺼풀이 없는 점이 닮아 ‘2초 수애’까지 만들어졌다.정치 상황 및 투표 방향에 대한 준말도 대거 쓰이고 있다. 안 후보에게 보수 민심이 쏠리는 현상을 두고 ‘홍찍문’(홍준표 찍으면 문재인 된다)고 표현한 것이 대표적이다. 사표(死票)를 막아야 한다는 의미로 문 후보의 당선을 막기 위해 안 후보를 찍어야 한다는 것이다. 보수진영에선 ‘문찍김’(문재인 찍으면 김정은한테 간다)로 지지층을 결집하고 있다. 반면 안 후보를 향해선 ‘안찍박’(안철수 찍으면 박지원 상왕) 등의 비판적인 말이 있다. 지지율이 낮은 유 후보 측은 ‘유찍유’(유승민을 찍어야 유승민이 된다)는 말로 역전을 노리고 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비투비 이민혁 “前 여친에 안부 물은것 뿐, 확대 해석 말아달라”

    비투비 이민혁 “前 여친에 안부 물은것 뿐, 확대 해석 말아달라”

    그룹 비투비 멤버 이민혁이 자신을 둘러싼 헤프닝에 대해 해명했다. 14일 이민혁은 공식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글의 내용에는 이날 새벽 그의 SNS에서 논란이 됐던 댓글에 대한 해명이 담겼다. 앞서 이민혁은 과거 만났던 여자친구 A씨에게 단순한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보냈다. 이를 알게 된 A씨의 현재 남자친구가 이민혁의 SNS에 경고성 댓글을 달았고, 이것이 팬들 사이에서 언급되면서 사건이 확대됐다. 이에 이민혁은 “스치듯 안부를 물으려고 했을 뿐인데 엉뚱한 파장을 일으키고 말았다”며 “어떤 이유로 메시지를 보냈던 현재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는지 모른 채 메시지를 보낸 건 제 불찰이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그 이상으로 추측할 만한 일은 없다. 확대 해석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제 부주의했던 행동으로 실망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죄송하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매사에 조심스럽게 행동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이민혁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철수, 역사관 논란 “위안부는 우리 정부가 존재 않았을 때 피해”

    안철수, 역사관 논란 “위안부는 우리 정부가 존재 않았을 때 피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위안부는 우리 정부가 존재하지 않을 때 피해를 받았다”고 13일 밝혀 그의 역사관이 도마 위에 올랐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상암동 SBS 공개홀 스튜디오에서 열린 19대 대선 후보자 초청 첫 합동토론회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대통령이 되면 어떻게 할 생각인가”라고 묻는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한일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가 존재하지 않을 때 피해를 받지 않았느냐”며 “이제는 우리 정부가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안 후보의 발언은 즉시 인터넷에서 ‘안철수 역사관 논란’을 불렀다. “정부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표현이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부인하는 것으로 해석된 탓이다. 네티즌들은 헌법 전문에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라고 명시돼 있다며 “헌법을 부정한 셈”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안 후보는 지난 2013년 8월 15일 자신의 SNS에 “광복 68주년, 건국 65주년”이라고 적어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김서연 기자 wk@seoul.co.kr
  • 육군참모총장, 동성애 군인 색출 지시 논란

    한 시민단체가 육군참모총장이 동성애자 색출을 위해 기획성 수사를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육군본부는 즉각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시민단체인 군인권센터는 13일 서울 마포구 이한열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준규 육군참모총장이 동성애자 군인을 색출해 형사처벌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이 과정에서 각종 인권침해가 발생했다며 장 총장의 사퇴를 주장했다. 센터 관계자는 “장 총장 지시를 받은 육군 중앙수사단이 전 부대를 대상으로 수사를 벌였고, 올해 2월과 3월에 육군에서 복무 중인 동성애자 군인 40∼50명의 신원을 확보해 수사 선상에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또 그는 “수사팀이 성관계 시 성향, 체위, 콘돔 사용 여부, 첫 경험 시기, 성 정체성 인지 시점 등 추행죄 구성요건과 무관한 성희롱성 질문을 했다”며 “이는 동성애자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성적 수치심을 유발했다”고 지적했다. 이런 수사는 동성애자 병사에 대한 평등 취급, 동성애자 식별활동 금지, 동성애자 병사에 대한 사생활 관련 질문 금지 등을 규정한 부대관리훈령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군대에서 항문성교나 그 밖의 추행을 한 사람을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는 군형법 92조 6항이 사실상 ‘동성애 금지법’으로 악용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고도 했다. 헌법재판소는 앞서 2002년과 2011년, 그리고 지난해 헌법소원 심판에서 해당 군형법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며 합헌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육군본부 관계자는 “육군참모총장의 동성애자 군인 색출 및 형사처벌 지시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기획수사가 아니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현역 군인이 동성 군인과 성관계하는 동영상을 게재한 것을 인지했고, 인권 및 개인정보를 보호하며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과학자가 권하는 차 맛있게 끓이는 비결…전자레인지

    과학자가 권하는 차 맛있게 끓이는 비결…전자레인지

    최근 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물론 언론에서도 홍차 끓이는 방법을 두고 논란이 일어났다. 발단은 지난달 13일 호주에서 방송된 영국 ITV 드라마 ‘브로드처치’의 한 장면. 거기서 주인공 남자 배우 데이비드 테넌트가 물을 담은 컵에 홍차 티백을 넣은 뒤 전자레인지로 데우는 방식으로 홍차를 마시는 것이다. 이를 두고 찬반양론이 일어났다. 호주 라디오 방송국 ‘ABC 라디오’는 이 논쟁을 방송에서 다루며 전문가들에게 의견을 구했다. 그 결과, 과학적인 측면에서 홍차는 전자레인지에 끓이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방송국이 의견을 요구한 전문가는 호주 뉴캐슬 대학의 식품 과학자 콴 브엉 교수다. 전자레인지가 식품에 미치는 영향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있는 브엉 교수는 “전자 레인지에 끓인 홍차야말로 최고”라고 말하고 있다. 그 이유는 우선, 항산화 작용이 있는 카페인과 테아닌, 그리고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증가하기 때문. 브엉 교수에 따르면 전자레인지로 가열하면 홍차에 포함된 이런 성분의 80%가 효력이 생긴다는 것. 또한 테아닌(맛을 내는 성분의 하나)과 폴리페놀이 증가해 “맛이 좋아진다”고 브엉 교수는 말한다. 브엉 교수의 견해는 자신이 2012년 국제 학술지 ‘식품조성분석학회지’(Journal of Food Composition and Analysis)에 발표한 연구논문을 기초로 하고 있지만, 이 논문은 지금까지 거의 주목받지 못했다. 브엉 교수가 권하는 차 끓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뜨거운 물을 컵에 붓고 티백을 넣는다.  2. 전자레인지에서 중간 열로 30초 동안 가열한다.  3. 꺼내서 1분간 기다렸다가 마신다. 이런 방식으로 마시면 홍차만 아니라 녹차나 허브 티도 맛이 좋아질 것 같다.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안철수 지하철 연출’ 청년, 입 열었다…“연출 아닌 우연”

    ‘안철수 지하철 연출’ 청년, 입 열었다…“연출 아닌 우연”

    ‘안철수 지하철 행보 연출 논란’의 주인공 심모(22)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해명했다. 심씨는 12일 자신의 블로그에 “일단 저로 인해 큰 피해를 보신 안 후보와 국민의당 분들게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는 책을 읽고 저자를 찾아가는 일을 많이 해왔다”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인생을 살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안 후보를 만나러 가기 전날 버스에서 우연히 앞자리 사람이 ‘내일 안 후보가 이른 아침에 지하철 행보를 한다’는 통화내용을 들었다”며 “한 번 도박을 해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심씨는 ‘안철수 집’을 검색하면 수락산의 모 아파트가 나와 수락산역을 찾아갔고, 첫차 시간부터 7시까지만 수락산역에서 기다리기로 했다고 한다. 결국 그는 5시 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기다린 끝에 안 후보를 만나 옆자리에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심씨는 “지하철 안철수 연출 사건은 연출이 아닌 그저 우연의 사건이었고, 저는 섭외된 사람이 아닐뿐더러 저는 안 후보의 열렬한 지지자도 아니고, 그저 사람에 관심 많고 사람에게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청년”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안 후보는 지난 5일 기자간담회에서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며 옆에 앉았던 청년으로부터 책을 선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책을 선물한 청년인 심씨가 전날인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일 안철수 후보를 만날 것 같다. 질문 주세요”라는 글을 올린 것이 뒤 늦게 알려지면서 ‘연출설’이 불거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대생 땅에 패대기친 美 경찰관, 과잉진압 논란

    여대생 땅에 패대기친 美 경찰관, 과잉진압 논란

    미국 콜로라도주의 한 경찰관이 20대 여성을 땅바닥에 패대기치는 영상이 SNS 등을 통해 확산하면서 과잉진압 논란이 일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NBC뉴스 등에 따르면, 최근 SNS상에 올라와 논란이 이는 영상에는 콜로라도 주 포트-콜린스 경찰국 소속 경찰관이 자신에게 항의하는 20대 여대생을 과격하게 진압하는 모습이 담겼다.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경찰의 과잉진압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을 펼쳤다. 이에 포트-콜린스 경찰국은 “짧은 동영상만 보면 경찰관이 여대생을 무자비하게 땅에 패대기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면서 “이것은 일반적인 체포 기술”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경찰국 측은 “주점에서 남성 2명이 다툼이 벌어져 경찰관이 출동했고, 이를 중재하는 과정에서 한 남성의 여자친구인 20대 여대생이 개입하면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여대생이 “자리를 비켜달라”는 경찰관의 지시에 불응하고 방해하는가 하면 경찰관의 어깨를 쳐 이같은 제압 기술을 썼다는 것이다. 현재 여대생은 3급 폭행과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그녀는 턱과 몸 등에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여대생의 변호인은 “경찰관이 땅에 패대기를 칠 만큼 그녀가 잘못했느냐는 의문이 든다”면서 “경찰국은 해당 경찰관의 과잉진압 여부부터 조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영상=SHOW/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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