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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장성택 ‘사냥개 처형설’ 진상 드러났다

    北 장성택 ‘사냥개 처형설’ 진상 드러났다

    북한에서 사냥개를 풀어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을 처형했다는 소문이 중국의 ‘트위터’격인 ‘웨이보’(微博)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경제 매체인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투자분석업체 직원 트레버 파월의 블로그 글을 인용해 홍콩 문회보(文匯報)가 장성택에 대한 ‘사냥개 처형설’을 보도할 때 첨부한 사진이 ‘평양 최성호’라는 이름으로 웨이보에 올린 내용이었다고 지난 5일(현지시간) 전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최성호’라는 인물이 ‘북한신문 편집장’을 자처하고 있고 중국 언론에도 몇 번 그의 글이 인용됐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최성호’라는 인물의 웨이보을 일종의 풍자 계정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중국의 유명 블로그인 ‘인터넷 크림’은 ‘최성호’를 최고의 ‘인터넷 트롤’, 즉 근거가 명확하지 않지만 선정적인 내용을 마구잡이로 게재하는 이용자로 지칭하기도 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문회보의 신뢰도는 홍콩 매체 중에서도 낮은 편”이라면서 “전 세계의 여러 언론사에서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기사를 인용하면서 이 조악한 인터넷 루머가 세계 각국의 머리기사를 장식했다”고 비판했다. 문제의 보도는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가 홍콩 문회보를 인용해 전하면서 대대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더 타임스는 당시 장성택이 기관총과 화염방사기로 처형됐다는 기존 첩보와 달리 측근 5명과 함께 형장에서 굶주린 사냥개에 물려 죽는 처참한 최후를 맞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성택은 측근들과 함께 알몸으로 형장에 끌려나와 1시간 동안 사흘 이상 굶주린 사냥개 120마리의 먹잇감이 됐으며 김정은이 당 간부 300명과 함께 이 과정을 끝까지 지켜봤다. 더 타임스는 이 내용을 보도하면서 이는 중국 당국의 첩보에 근거한 것으로 보이며, 이런 내용이 공개된 것은 전통의 맹방인 북한에 대한 중국의 불신이 커진 것을 시사한다는 분석까지 그럴싸하게 덧붙였다. 이러한 내용은 최소한의 사실 확인 절차 없이 온갖 매체에서 재인용돼 순식간에 확산됐다. 그러자 미국의 공영방송인 NPR와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는 관련 보도를 즉각 ‘오보’로 규정하면서 그런 보도가 확산된 경위를 설명하고 왜 오보인지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며 오보 행태를 비판했다. 프랑스의 유로뉴스도 ‘명백한 오보’라고 지적한 뒤 ‘2014년 전세계 언론의 첫 오보’라고 비유했다. NPR는 처형에 사냥개가 개입했다는 보도는 장성택 처형 직후인 지난달 12일 홍콩 문회보가 가장 먼저 보도했으며, 이후 같은 달 24일 싱가포르의 더 스트레이츠타임스가 확대 재생산했다고 지적했다. 당초 문회보에는 ‘알몸 상태’ ‘120마리의 개’가 등장하지만 싱가포르 매체에는 ‘김정은 위원장이 당 간부 300명과 처형 과정을 지켜봤다’는 내용이 추가됐다는 것. 그러면서 NPR는 오보인 이유를 조목조목 지적했다. 우선 문회보의 사냥개 보도가 장성택이 처형되자마자 하루도 안돼 나온 것부터가 미심쩍다고 지적했다. 또 기사에 등장하는 숫자가 의심을 살 정도로 특정적이라는 점도 의심요인으로 꼽혔다. ‘120마리’, ‘당 간부 300명’ ‘1시간 동안 지켜봤다’는게 되레 신뢰를 떨어뜨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보도 내용이 너무 거칠고 조악한 것도 의심해볼 대목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희 초근접 셀카, 30대 잡티하나 없는 피부 비결은 ‘남자친구?’

    김태희 초근접 셀카, 30대 잡티하나 없는 피부 비결은 ‘남자친구?’

    김태희 초근접 셀카가 화제다. 배우 김태희는 6일 오전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자신의 셀카 2장을 남겼다. 김태희는 사진과 함께 “중국 팬 여러분, 이렇게 뵙게 돼서 정말 반가워요. 제가 SNS에 취미가 없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인사가 너무 늦어 버렸네요. 앞으로 여러분들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길 바라며”라고 글을 올렸다. 김태희 초근접 셀카에는 김태희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태희가 새치름한 표정으로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33세의 나이에도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태희 초근접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김태희 초근접 셀카, 현기증 나네”, “김태희 초근접 셀카, 여자인데 설레”, “김태희 초근접 셀카..비는 좋겠네”, “김태희 초근접 셀카..정말 30대 맞아?”, “김태희 초근접 셀카..절대 굴욕없는 미모”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태희 웨이보 (김태희 초근접 셀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부러진 화살’ 주인공 “저런 XX들” 욕했다가…

    영화 ‘부러진 화살’ 주인공 “저런 XX들” 욕했다가…

    “자백하면 벌금형”이란 취지의 발언을 한 창원지법 판사에 항의 표시로 법정을 뛰쳐나온 박훈(48) 변호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막말로 판사를 비난해 파문이 일고 있다. 박 변호사는 2007년 발생한 대학 교수의 석궁 관련 사건의 재판을 다룬 영화 ‘부러진 화살’에서 김명호 전 성균관대 교수의 변호를 맡은 박준(오른쪽 영화 장면 사진 왼쪽) 변호사역의 실제 인물이다. 박 변호사는 지난 6일 오후 11시 9분 자신의 페이스북에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네가 판사라고 이죽거렸지’란 내용의 글을 올렸다. 박 변호사는 “저런 XXX들한테 물러선다면 분신하고 말 것이다, 장애인 변론 제한해 진실게임이 두렵지”라고 적었다. 이어 “거짓말 때문에 대가를 치를 것이고 보호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도 대가를 치를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박 변호사는 지난 3일 판사의 ‘자백하면 벌금형’ 발언을 문제 삼으며 올린 글에서도 “이런 X같은 짓거리를 한다. 이 친구를 그냥 두지 않을 것이다”라고 썼다. 이에 대해 창원지법 권창환 공보판사는 “법조인의 발언으로는 위험한 수위에 이르렀으나 대응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권 공보판사는 “페이스북에 막말을 올린 것은 변호사의 윤리조차 지키지 않은 행동이고 법조계에 대한 일반인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지난 6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박 변호사가 창원지법 정문에서 1인 시위를 한 데 이어 이날 피고인 5명 중 1명이 같은 자리에서 1인 시위를 했다. 박 변호사와 피고인들은 격일로 1인 시위를 계속하기로 했다. 박 변호사가 변호를 밭은 이 재판은 지난해 4월 중증 장애인들이 김해시청에 들어가 시장 면담을 요구한 것을 퇴거불응 혐의로 기소한 사건으로 지난 3일 오전 11시 30분에 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비앙도 임수정 사건 알아? “윤형빈 응원” 타카야 츠쿠다 폭풍 디스

    파비앙도 임수정 사건 알아? “윤형빈 응원” 타카야 츠쿠다 폭풍 디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임수정 사건, 파비앙’ 개그맨 윤형빈(34)이 이종격투기 선수 임수정(28)을 언급해 과거 사건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윤형빈은 오는 2월 9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14 대회’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23)를 상대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른다. 역시 데뷔전인 타카야 츠쿠다는 자신의 SNS에 “상대가 연예인이라고 하는데 종합격투기를 우습게 보는 것은 아닌가? 한국인에게는 질 수 없다. 일본인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도발했다. 타카야 츠쿠다의 발언을 접한 윤형빈은 “종합격투기 선수에 대한 꿈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게 된 계기가 예전 일본 예능인들의 올바르지 못한 태도에 대해 분개한 마음 때문이었다.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나이 어린 일본 선수에게 이런 말을 전해 들으니 그때 당시 편치 않았던 감정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다. 나 역시 마찬가지로 일본 선수에게 절대로 질 수 없다”고 과거 임수정이 일본에서 수모를 당했던 사건을 언급했다. 임수정은 지난 2011년 일본 TBS ‘불꽃 체육대회’에 출연해 보호 장비 없이 남성 개그맨 3명과 릴레이로 대결을 펼치며 무차별 공격을 받은 바 있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대결 소식에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26)도 윤형빈 응원에 나섰다. 파비앙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윤형빈 형님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 속 타카야 츠쿠다의 이마에는 ‘나 망했다’라는 글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파비앙은 임수정 사건 당시에도 자신의 미니홈피에 “며칠 전 뉴스를 보다가 임수정 K1 선수 사건을 보고 정말 미친X들이라고 생각했다. 3대1 나랑 해볼래? 이 돈까스 같은 X들”이라며 분노를 표한 바 있다. 사진 = 파비앙 트위터(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임수정 사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특 누나 박인영, 뮤지컬 연습 도중 빈소로…이현도 “특아 힘내라” 위로

    이특 누나 박인영, 뮤지컬 연습 도중 빈소로…이현도 “특아 힘내라” 위로

    가수 이현도가 부친과 조부모상을 한꺼번에 당한 이특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현도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특아 힘내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현도 외에도 배우 정가은, 비스트 윤두준, 2AM 조권, 2PM 찬성 유키스 수현 등이 SNS를 통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이특의 할아버지 박모(84)씨와 할머니 천모(79)씨 그리고 아버지 박모(57)씨 등 3명이 지난 6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의 자택에서 쓰러져 숨진 것을 박씨의 외조카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현역으로 군복무 중인 이특은 비보를 접하고 곧바로 장례식장으로 향했으며 친누나인 박인영 역시 앞서 뮤지컬 연습 도중 급히 빈소를 찾았다. 이특의 아버지와 조부모의 빈소는 고려대학교의료원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8일 예정이며 장지는 미정이다. 이특 부친·조부모 사망 소식에 “이특 부친·조부모 사망, 이특·박인영 충격적일 듯”, “이특·박인영, 얼마나 슬플까”, “이특·박인영, 힘내시길”, “이특·박인영,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우리 회사는 안 오나? ‘어떤 특집이길래..’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우리 회사는 안 오나? ‘어떤 특집이길래..’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응원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무한도전 응원단이 학원, 회사 시무식을 포함해 전국 방방곳곳에서 포착됐다는 사실이 속속 전해지면서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한도전 응원단 왔어요’, ‘오늘 무한도전 응원단 옴’ 등의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사진 속에는 분홍색 응원단복을 입은 채 응원 동작을 취하고 있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도 있고, 응원 후 옆으로 나란히 서서 시민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있다.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사진과 함께 올라온 글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여의도에 위치한 한진해운의 시무식과 노량진의 한 학원에서 촬영 된 것이다.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사진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한진해운에도 나타난 무도”,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나도 노량진이 갈 걸”,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학원생들 응원 기운 받아서 다 합격 하겠네”,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우리 회사에도 오면 좋겠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교학사 선택 외압” 동우여고 교사 양심선언

    “교학사 선택 외압” 동우여고 교사 양심선언

    친일·독재 미화 논란을 부른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에서 “교재 선택에 외압이 있었다”는 양심선언이 이어지는 등 반발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일 경기 수원시 동우여고의 국사 교사 A씨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동우여고 국사 교과서 교학사 채택 철회를 요구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 교사는 “교과서 선정을 앞두고 두달간 우리 학교 역사 교사들은 학교장으로부터 몇 차례 간절한 부탁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앞서 이날 오전 이 학교에서는 재학생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안녕들 하십니까’란 제목의 대자보가 10여분 만에 철거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자보에는 교학사 교과서를 한국사 교과서로 채택한 것에 대해 “역사를 가장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가르쳐야 할 학교가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의문스럽다”고 적혀 있었다. 이날 현재까지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고교는 동우여고를 비롯해 ▲수원 동원고 ▲울산 현대고 ▲대구 포산고 ▲경북 성주고 ▲전주 상산고 ▲파주 운정고 ▲여주 제일고 ▲성남 분당영덕여고 등 10곳으로 알려졌다. 당초 교학사 교과서 채택을 결정한 파주 운정고, 경북 성주고 등은 교사와 학생들의 반발에 계획을 철회하고 재심의하기로 했으며 성남 분당영덕여고는 교과서 채택 포기를 재검토 중이다. 한편 양철우 교학사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법인 상명학원의 인천 인명여고는 올해 역사 수업을 개설하지 않기로 해 역사 교과서를 채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김영희 눈물에 김영희母 “영희, 열심히 했다!”

    김영희 눈물에 김영희母 “영희, 열심히 했다!”

    KBS2 수요 예능 맘마미아서 김영희 눈물 보여… KBS2 수요 예능 ‘맘마미아’가 모녀간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방송으로 새해 첫날 밤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맘마미아에는 김지민, 레이디 제인, 김현숙, 김보민, 정주리, 김영희, 김혜선, 최희와 이들의 어머니 등 8쌍의 연예인 모녀가 총출동해 ‘2014년 한 살 더 먹은 내 딸 핀다 or 진다’란 주제로 따뜻한 속마음 토크를 펼쳤다. 특히 ‘2014년 한 살 더 먹은 내 딸 핀다 or 진다’ 라는 주제에 8명의 엄마들 모두 ‘핀다’를 선택해 딸들의 희망찬 2014년을 기원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티격태격하며 김영희를 향해 독설을 서슴지 않았던 김영희 어머니도 이 주제만큼은 ‘핀다’를 선택하며 역시 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은 것임을 드러냈다. ’맘마미아’에서 선보였던 코너 ‘끝사랑’으로 개그콘서트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밝힌 김영희는 “(첫 방송 녹화 후) 커튼콜 때 춤을 추는데 다시 오른 무대가 너무 좋아서 뒤에서 많이 울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김영희 어머니는 노력하는 김영희를 지켜보며 느꼈던 속내를 솔직히 털어놓아 감동을 선사했다. 김영희 어머니는 “눈 앞 성과도 중요하지만 (김)영희가 굉장히 열심히 했다”며 “365일 코너를 짰다. 엄마로서 그 점을 가장 칭찬해주고 싶다”고 김영희에게 가슴 속에서 우러나온 칭찬의 한마디를 건네 감동을 자아냈다. 이어 새해를 맞아 준비한 ‘신년운세 자판기’ 코너에서는 복불복으로 신년운세를 점쳐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영화로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던 김지훈은 ‘과욕을 꾀하면 이득은 커녕 손해만 당하니 분수를 지키세요’라는 운세를 뽑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새해를 맞아 평소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어머니의 깊은 속마음과 애정을 들여다 보는 시간이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SNS와 게시판을 통해 “이 세상 엄마들 마음을 다 똑같구나~”, “김영희 눈물에 엄마의 진정한 칭찬 깊은 모정이 느껴져~”, “평소 티격태격하던 엄마들의 진심이 느껴지는 시간“ “새해 첫날 밤에 ‘맘마미아’를 보며 울컥ㅠ 엄마 보고싶다”, “김영희 눈물에 엄마가 김영희를 진심으로 칭찬해주시는데 왜 내가 눈물이 나는지..훈훈한 ‘맘마미아’ 너무 좋아~” 등의 글을 올리는 등 관심을 보였다. 한편, ‘맘마미아’는 8팀의 모녀들이 펼치는 모녀 공감토크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시 여자친구, 미모+몸매 다 갖춘 여자 ‘메시의 이벤트는?’

    메시 여자친구, 미모+몸매 다 갖춘 여자 ‘메시의 이벤트는?’

    메시 여자친구가 화제다. 메시 여자친구 안토넬라 로쿠조는 1월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음악과 함께 하는 올해의 마지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메시 여자친구’ 사진 속 메시와 메시 여자친구 로쿠조는 해먹에 나란히 앉아 기타 연주를 하고 있다. 민소매를 입은 편한 차림의 메시와 로쿠조 커플은 행복한 듯 얼굴에 웃음을 머금고 있다. 메시 여자친구 로쿠조와 메시의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메시 여자친구..축구천재 메시도 여자친구 앞에선 그저 한 남자”, “메시 여자친구..얼굴 예쁘다”, “메시 여자친구..메시에게 이런 일이”, “메시 여자친구..소소한 일상 예쁘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시는 재활 훈련을 마치고 2014년 바르셀로나로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 = 안토니오 로쿠조 인스타그램 (메시 여자친구) 연예팀 chkim@seoul.co.kr
  • 2014년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8가지 방법은?

    2014년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8가지 방법은?

    2014년 갑오년이 시작됐다. 저마다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새해를 맞이하지만 자신이 앞으로 행복해질 수 있을 지에 관한 기대감은 사실 그리 크지 못하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는 행복은 외적인 환경에 의해 전적으로 영향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선택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우린 어떤 선택을 통해 이 전보다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일까. 다음은 미국의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가 30일(현지시간) 공개한 긍정성을 연습하는 8가지 방법으로, 이 같은 방법을 생활화하면 그전보다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1. 외출하라 외출은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활성화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분을 좋게 한다. 2. 일부 시간을 아이들 혹은 조카와 보내라 어린아이들은 당신에게 더 좋은 인생관을 갖게해준다. 3. 명상하라 명상은 긍정성과 행복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여러 연구가 있다. 또한 명상은 당신의 혈압이 지금보다 낮아지게 하는 효과도 갖고 있다. 4. 반려동물과 시간을 보내라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것은 행복을 증진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준다고 한다. 5. 가끔은 이메일이나 SNS 등을 확인하지 마라 문자메시지나 이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서 벗어나라. 우리는 매일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그 모든 것을 잠시 잊어라. 실제로 소셜미디어에서 시간을 낭비하는 행위는 우리 스스로 외롭거나 나쁜 감정이 들도록 한다고 여러 연구결과가 보여준다. 6. 감사를 표현하라 감사는 당신의 삶에서 긍정의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당신에게 마음 써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글을 보내라. 당신은 더 큰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7. 더 많은 책을 읽어라 좋은 책은 긍정과 같은 심적으로 건강한 효과를 보일 수 있다. 8. 춤추거나 노래하라 흘러나오는 노랫소리에 맞춰 기분 좋게 흥얼거려 보라. 실제로 노래하고 춤추는 것은 그 즉시 기분을 상승시키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서인영 여동생 공개 ‘언니랑 다른 청순 미모’ 시선집중

    서인영 여동생 공개 ‘언니랑 다른 청순 미모’ 시선집중

    가수 서인영의 친동생 서해영 씨가 화제다. 27일 서인영은 자신의 SNS에 ‘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인영이 서해영 씨와 머리를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해영 씨는 연예인 못지않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서해영 씨는 과거 잡지 모델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boh2@seoul.co.kr
  • 서인영 여동생 서해영 공개 “일반인 미모가 아냐..” 알고 보니

    서인영 여동생 서해영 공개 “일반인 미모가 아냐..” 알고 보니

    가수 서인영의 여동생 서해영 씨가 화제다. 27일 서인영은 자신의 SNS에 ‘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인영이 여동생 서해영 씨와 머리를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인영 여동생 서해영 씨는 연예인 못지않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 여동생 서해영 씨는 과거 잡지 모델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인영 인스타그램 연예팀 boh2@seoul.co.kr
  • 서인영 여동생 서해영 공개 “일반인 미모가 아냐..” 알고 보니

    서인영 여동생 서해영 공개 “일반인 미모가 아냐..” 알고 보니

    가수 서인영의 여동생이 화제다. 27일 서인영은 자신의 SNS에 ‘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인영이 여동생과 머리를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인영 여동생은 연예인 못지않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 여동생 서해영 씨는 과거 잡지 모델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인영 인스타그램 연예팀 boh2@seoul.co.kr
  • ‘서인영 동생’ 서해영, 청순 셀카 공개…친자매 맞아?

    ‘서인영 동생’ 서해영, 청순 셀카 공개…친자매 맞아?

    ‘섹시 아이콘’ 서인영의 친동생 서해영 씨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서인영은 27일 자신의 사진 공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동생 서해영 씨와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미술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진 서해영 씨는 과거에도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은 적이 있다. 서해영씨는 잡지 모델로 활동할 정도로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션매거진 ‘쎄씨’, 대학생 서포터즈 ‘BF 리포터’ 4기 모집

    패션매거진 ‘쎄씨’, 대학생 서포터즈 ‘BF 리포터’ 4기 모집

    패션 매거진 ‘쎄씨’(CeCi)는 오는 1월 21일까지 마케터, PD, 에디터 등의 꿈을 품은 대학생들을 위한 ‘BF 리포터’ 4기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BF(BEST FRIEND) 리포터는 늘 꿈꿔온 패션 매거진의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쎄씨의 커리어 서포트 프로그램.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케터, 에디터 등 멘토들로부터 일대일 커리어 코칭을 받을 수 있는 한편 뷰티 및 패션 등 다양한 프로모션에 참여해 직접 체험하고 취재할 기회가 주어진다. BF 리포터는 분야별로 영상 만들기, 글쓰기, 사진 찍기 등 콘텐츠 기획 및 제작에 자신 있고, SNS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패션 매거진의 마케팅 및 홍보기획에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마케터, 쎄씨의 모든 행사장의 모습과 현장의 생생함을 담는 PD, 직접 글을 쓰고 취재하는 에디터 등 총 세 가지다. 지원방법은 쎄씨 공식 홈페이지(www.ceci.co.kr)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BF 리포터 지원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하고, 지원서와 각 분야의 미션파일을 이메일(cecikorea@gmail.com)로 발송하면 된다. 각 분야의 참여 미션은 ▲본인의 SNS 채널을 자랑하는 PR PPT 3장과 SNS와 디지털을 접목한 쎄씨의 마케팅 기획안 ▲‘20주년 쎄씨’를 주제로 한 기념 영상 제작 ▲뷰티, 패션, 피처 중 한 가지를 자유 주제로 매거진 기사 작성 등이다. BF 리포터 모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쎄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이메일과 쎄씨 페이스북(www.facebook.com/cecimagazine)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어두운 상공서 루돌프 포착” 트위터 확산…정체는?

    “어두운 상공서 루돌프 포착” 트위터 확산…정체는?

    산타 임무 끝내고 돌아가는 중? 최근 하늘에 루돌프를 닮은 미확인 비행물체가 발견됐다는 트위터 글이 화제를 모았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5일 보도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5일 크리스마스 새벽, 영국 레스터셔주 허즈밴드 보스워스 비행장에서 근무하던 국가경찰항공서비스(National Police Air Service)의 관계자는 어두운 상공에서 열감지카메라를 통해 미확인비행물체를 발견했다고 트위터 글을 통해 밝혔다. 기기 속 물체는 허가된 비행물체와는 거리가 먼 모습으로, 위 아래로 솟은 긴 막대와 중앙의 둥근 형체 등은 루돌프 또는 말을 연상케 했다. 확대한 사진에서도 역시 루돌프의 사슴과 몸통, 다리 등이 선명하게 드러난 듯 보였다. 이 직원은 트위터에 해당 사진과 함께 “지난 밤 열 감지기기를 통해 범상치 않은 물체를 발견했다. 산타인가? 가능할까” 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하지만 조사 결과 해당 사진은 합성·조작된 것으로, 국가경찰비생서비스센터의 직원이 장난삼아 올렸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트위터 글은 트위터리안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됐고, 네티즌들 역시 황당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한 SNS 유저는 “진짜 산타가 나타난 줄 알았다”며 즐거워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직무유기라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열애설’ 배두나-짐 스터게스, 이번엔 인정할까?…지인이 SNS에 인증

    ‘열애설’ 배두나-짐 스터게스, 이번엔 인정할까?…지인이 SNS에 인증

    할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와 배두나와의 열애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이번에는 짐 스터게스의 지인이 SNS에서 배두나를 ‘짐 스터게스의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라고 언급해 확실한 증거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두나 짐 스터게스 사귀는 것 지인 SNS 인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 그리고 짐 스터게스의 지인이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과 함께 공개된 글에는 “가장 멋있고 똑똑한 배우 중 한명인 짐 스터게스와 그의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배두나를 만났다. 이들을 그리워할 것이다. 훌륭한 사람들(One of the nicest, most genuine actors I’ve ever met, Mr Jim Sturgess, and his lovely girlfriend Doona Bae. Seriously gonna miss this guy. Wonderful people)”이라고 적혀 있다. 특히 이 지인이 배두나를 짐 스터게스의 여자친구라고 언급한 부분이 두 사람의 열애설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팬들은 보고 있다. 배두나는 지난 1월 개봉한 워쇼스키 남매 감독이 연출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짐 스터게스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의 열애설은 여러 차례 불거졌지만 두 사람은 줄곧 이를 부인해왔다. 지난해 12월 이미 한차례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의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당시 양측은 이를 부인했다. 또 지난 2월 해외 연예매체 ‘레이니가십’이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팔짱을 낀 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쇼핑타운을 걸어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이 매체는 “스터게스의 새 여자친구는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함께 출연한 배우 배두나”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몇 주 전 베이스 해변가에서 점심을 먹은 후 다정하게 길을 걸었다. 두 사람은 막 사랑을 시작한 커플의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배두나는 지난 4월 패션매거진 하이컷 인터뷰에서 “솔직히 공식 입장을 발표할 만한 일은 아닌 것 같다. 영화 제작발표회 같은 업무적인 영역도 아니고, 굉장히 궁금해할 만한 내용이고 재미있는 조합이라서 흥미를 가져주시는 것 같지만 그래도 좀 부담스럽다. 부디 관심을 갖지 않아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다”고 열애설에 대해 부담스러운 입장을 내비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짐 스터게스, 지인이 배두나와 열애 SNS 인증…빼도박도 못하는 확실한 증거?

    짐 스터게스, 지인이 배두나와 열애 SNS 인증…빼도박도 못하는 확실한 증거?

    할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의 지인이 SNS에서 배두나를 짐 스터게스의 여자친구라고 언급한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두나 짐 스터게스 사귀는 것 지인 SNS 인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 그리고 짐 스터게스의 지인이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과 함께 공개된 글에는 “가장 멋있고 똑똑한 배우 중 한명인 짐 스터게스와 그의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배두나를 만났다. 이들을 그리워할 것이다. 훌륭한 사람들(One of the nicest, most genuine actors I’ve ever met, Mr Jim Sturgess, and his lovely girlfriend Doona Bae. Seriously gonna miss this guy. Wonderful people)”이라고 적혀 있다. 특히 이 지인이 배두나를 짐 스터게스의 여자친구라고 언급한 부분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배두나는 지난 1월 개봉한 워쇼스키 남매 감독이 연출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짐 스터게스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지난해 12월 이미 한차례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의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당시 양측은 이를 부인한 바 있다. 또 지난 2월 해외 연예매체 ‘레이니가십’은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팔짱을 낀 채 길거리를 걸어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이 매체는 “스터게스의 새 여자친구는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함께 출연한 배우 배두나”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몇 주 전 베이스 해변가에서 점심을 먹은 후 다정하게 길을 걸었다. 두 사람은 막 사랑을 시작한 커플의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 커피믹스를 향한 집념” 무리한 진입작전 조롱 패러디 급속도로 확산

    “경찰, 커피믹스를 향한 집념” 무리한 진입작전 조롱 패러디 급속도로 확산

    철도노조 지도부 체포를 위해 민주노총 본부를 무리하게 진입했다가 빈손으로 나온 경찰을 조롱하는 패러디가 인터넷 상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당일 한 의경이 커피믹스 두 박스를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멋대로 들고 나오다 적발된 사건을 두고 온갖 패러디 사진이 쏟아지고 있다. 25일 트위터를 비롯한 SNS에는 지난 22일 민주노총 사무실이 입주해 있는 서울 중구 정동 경향신문사 사옥에 진입할 당시의 사진에 커피믹스 등을 합성한 사진이 공유되고 있다. 경향신문사 사옥 현관 입구를 막고 줄지어 서 있는 시위진압 경찰 4명의 방패에 각각 ‘커’, ‘피’, ‘믹’, ‘스’라고 새겨놓는가 하면 민주노총이 입주한 경향신문 사옥 위에서 유명 커피믹스 또는 커피믹스와 이름이 같은 남성잡지가 바람에 휘날리며 떨어지는 모습을 합성하기도 했다. 전쟁 영화의 광고 포스터처럼 제작된 유명 커피 브랜드 이름 뒤에 ‘War’라는 제목이 찍힌 패러디물도 인터넷에서 확산되고 있다. 앞서 한 인터넷 언론은 “경찰병력 철수가 이뤄지던 중 의경 두 명의 손에 봉지가 들려 있는게 보였다”면서 “한 시민이 ‘민주노총 물품이다’라고 항의하자 들고 있던 커피믹스와 본인들의 이름이 새겨진 장갑을 둔 채 자리를 벗어났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민주당도 23일 논평에서 “사실이라면 금년 연말을 장식할 해외토픽감”이라며 “경찰 66개 중대 5000 여명의 병력을 동원해 12시간 동안 검거작전을 편 끝에 유일한 성과물이 커피믹스 2박스라니 웃지 못 할 사건이다. 모두가 ‘윗선’의 지시에 의해 허겁지겁 무리한 ‘작전’을 벌이다 일어난 일로 보인다”고 꼬집었다. 김광진 민주당 의원은 트위터에 “경찰청장님 커피믹스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애들 먹을 것 좀 잘 챙기시죠”라며 이성한 경찰청장 앞 택배 전표가 붙어 있는 커피믹스 박스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또 트위터 등에는 “커피믹스 검거작전” “커피믹스 마셔도 될까? 나 잡혀가는 거 아냐?” “민주노총 사무실로 팔려간 커피믹스가 나빴네” “커피믹스 안에 노조 지도부가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작전 실패 아님. 다들 경찰 비난 글 내려주세요” 등 경찰을 비꼬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S 글로벌 서울메이트, 박원순 시장과 오프라인 ‘정모’

    SNS 글로벌 서울메이트, 박원순 시장과 오프라인 ‘정모’

    “미시시피에서 막 왔는데 아름다운 광경을 지닌 서울은 제 솔메이트(soulmate)예요. 평생 서울을 사랑할 겁니다.” 2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온라인 홍보대사인 글로벌 서울 메이트 마지막 모임에 참가한 미국인 밈지 래드너(27)는 이렇게 말하며 활짝 웃었다. 30개국 218명의 내외국인 가운데 11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줄곧 들뜬 모습이었다. 타이완 타이중에서 온 아미리(29·여)는 “한국 여행이 정말 좋아 서울 메이트에 지원해 활동하고 있다”고 거들었다. 글로벌 서울 메이트는 온라인 홍보채널을 활용해 서울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서울 매력 콘텐츠를 생산해 올리고 연 4회 나만의 서울 스타일 찾기, 서울의 맛집 찾기 등의 홍보 콘텐츠 미션을 수행한다. 메이트들은 낙산공원 낙산정, 이화벽화마을, 낙산성곽길, 동대문 역사문화공원 등을 둘러보며 장소별 스토리텔링을 해냈다. 각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SNS에 소개함으로써 고국의 친구들에게 서울을 알렸다. 미국인 알렉산더(27·로스앤젤레스)는 “오늘 일정 가운데 낙산공원 성곽을 따라 올랐던 게 가장 재미있었다”면서 “성곽을 오르는 데 마치 평소 즐겨 보는 무한도전과 런닝맨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고 귀띔했다. 파키스탄 하사린에서 온 하산 아비드(29)는 “서울에선 인터넷이 엄청 빨라요. 서울 정말 사랑합니다”라며 즐거워했다. 뒤이어 종로구 홍지동 한 식당에서 열린 송년회에서는 박원순 시장과 현장을 돌지 못한 메이트 3명이 화상 채팅으로 서로 인사를 나눴다. 개그맨 김영철씨와 KBS ‘미녀들의 수다’에서 이름을 알린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방송인 브로닌 멀렌이 사회를 맡았다. 인터넷 생중계엔 해외 거주 메이트들도 참여했다. 또 실시간 SNS 댓글 달기를 통해 세계인이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 시장은 “여러 나라에서 온 서울 메이트들이 각 나라의 좋은 정책을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자평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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