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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사망, 과거 발언보니..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사망, 과거 발언보니..

    ‘레이디스코드’ ‘위대한탄생 권리세’ ‘권리세 사망’ ‘리세’ ‘은비’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권리세가 끝내 숨진 가운데, 과거 권리세가 남긴 SNS 글이 공개돼 팬들의 마음을 더욱 슬프게 하고 있다. 7일 오전 10시 10분경 권리세는 끝내 의식을 찾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한편 권리세가 멤버 은비를 향해 애정을 드러낸 과거 SNS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권리세는 “맏언니 입장에서 가장 챙겨주고 싶고 혼자 두면 불안한 멤버가 누구냐”는 팬의 트위터 질문에 망설임 없이 “은비”라고 답했다. 권리세의 생전 발언이 알려지면서 연이어 세상을 떠난 은비와 리세 두 사람의 죽음에 안타까움을 더했다. 연예팀 mingk@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과거 사고 보니…끔찍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과거 사고 보니…끔찍

    ‘권리세 상태’ ‘김희철’ ‘규현’ ‘은비 발인’ ‘은비’ ‘리세’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레이디스코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빗길 교통사고로 멤버 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 상태가 심각한 가운데,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권리세의 회복을 응원했다. 4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하늘로 떠난 은비 양을 오늘 영정 사진으로 처음 만났습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희철은 “누구보다 힘드실 은비 양의 어머님께서 ‘은비야 선배님들께서 은비 보러 와주셨네’라며 오히려 저희를 위로해주시는 모습에 많은 슬픔과 생각들이 오갔습니다”고 전했다. 김희철은 “사실 남 일 같지 않던 이번 사고에 어제부터 SNS에 글을 남길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안전벨트를 꼭 착용해 주세요. 누구보다도 교통사고와 관련이 많은 저희입니다”라며 “아직 치료중인 권리세양도 얼른 일어나길 빕니다. 우리 멤버 규현이가 그랬습니다. 자기는 사고 당시 4일 동안 의식이 없었다고.. 리세양 꼭 일어날 거라고 정말 규현이 말처럼 규현이처럼 힘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2007년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은 멤버들과 차량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규현은 골반뼈와 가슴뼈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었으며, 4일간 혼수상태에 빠졌었다.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메시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제발..”,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꼭 이루어지길..”,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저도 응원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3일 대구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가던 중 빗길에 미끄러져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 양이 사망했으며 멤버 권리세는 머리를 크게 다쳤다. 특히 권리세는 10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았으나 혈압이 떨어지고 뇌가 많이 부어 수술을 중단, 현재 중환자실에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태다. 사진=서울신문DB, 김희철sns(‘권리세 상태’ ‘김희철’ ‘규현’ ‘은비 발인’ ‘은비’ ‘리세’’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레이디스코드’ ) 연예팀 mingk@seoul.co.kr
  • 규현 권리세 레이디스코드 회복 기원, 과거 슈퍼주니어가 그랬듯…

    규현 권리세 레이디스코드 회복 기원, 과거 슈퍼주니어가 그랬듯…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김희철’ ‘규현’ ‘은비 발인’ ‘은비’ ‘리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빗길 교통사고로 멤버 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 상태가 심각한 가운데,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권리세의 회복을 응원했다. 4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하늘로 떠난 은비 양을 오늘 영정 사진으로 처음 만났습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희철은 “누구보다 힘드실 은비 양의 어머님께서 ‘은비야 선배님들께서 은비 보러 와주셨네’라며 오히려 저희를 위로해주시는 모습에 많은 슬픔과 생각들이 오갔습니다”고 전했다. 김희철은 “사실 남 일 같지 않던 이번 사고에 어제부터 SNS에 글을 남길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안전벨트를 꼭 착용해 주세요. 누구보다도 교통사고와 관련이 많은 저희입니다”라며 “아직 치료중인 권리세양도 얼른 일어나길 빕니다. 우리 멤버 규현이가 그랬습니다. 자기는 사고 당시 4일 동안 의식이 없었다고.. 리세양 꼭 일어날 거라고 정말 규현이 말처럼 규현이처럼 힘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2007년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은 멤버들과 차량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규현은 골반뼈와 가슴뼈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었으며, 4일간 혼수상태에 빠졌었다.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메시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제발..”,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꼭 이루어지길..”,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저도 응원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3일 대구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가던 중 빗길에 미끄러져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 양이 사망했으며 멤버 권리세는 머리를 크게 다쳤다. 특히 권리세는 10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았으나 혈압이 떨어지고 뇌가 많이 부어 수술을 중단, 현재 중환자실에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태운 사과, “ 동정에서 끝내라” 레이디스코드 음원1위 저격? 은비 발인 날 논란 보니…

    우태운 사과, “ 동정에서 끝내라” 레이디스코드 음원1위 저격? 은비 발인 날 논란 보니…

    ‘우태운 사과’ ‘우태운’ ‘레이디스코드’ ‘은비’ ‘권리세 상태’ ‘리세’ ‘권리세’ ‘은비 사망’ ‘은비 발인’ 보이그룹 스피드 멤버 우태운이 레이디스코드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난 가운데, 우태운이 자신의 발언을 사과했다. 지난 4일 우태운은 자신의 트위터에 “동정은 동정에서 끝을 내야 하는 거지. 감정에 북받쳐 실현되는 말도 안 되는 현상들. 그게 정말 그들을 위한 것일까. 화가 난다”며 “관심이란 건 존재할 때 가져야 더 아름다운 건데 왜 이제야. 제발 좀 편히 보냈으면 좋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우태언의 발언은 순식간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고, 네티즌들은 우태운의 글이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아임 파인 땡큐’가 각종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한 발언이라고 추측했다. 논란이 커지자, 우태운은 트위터 글을 삭제한 뒤 “입 다문 놈이 중간은 간다. 다물자”라는 글을 다시 남겨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이에 5일 우태운은 트위터를 통해 “같은 동료로서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대한 표현 방법이 잘못되었던 점 죄송하다”며 “진심으로 빠른 쾌유를 기도하고 빌고 있다. 마지막으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사과했다. 레이디스코드 관련 우태운 사과를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안좋은데 우태운 사과라도 하니 다행”,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날인데 우태운 사과했으니 조용히 넘어갑시다”, “우태운 사과,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날입니다..”, “우태운 사과, 은비 발인 조용히 보내줍시다”, “우태운 사과, 얘는 누구?”,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우태운 사과할 거 왜 그랬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태운은 그룹 블락비 지코의 형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난 3일 은비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정말 남일 같지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우태운sns(‘우태운 사과’ ‘우태운’ ‘레이디스코드’ ‘은비’ ‘권리세 상태’ ‘리세’ ‘권리세’ ‘은비 사망’ ‘은비 발인’) 연예팀 mingk@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아임파인땡큐’ 1위에 “동정” 논란 우태운 사과 “표현 방법이 잘못됐었다”

    레이디스코드 ‘아임파인땡큐’ 1위에 “동정” 논란 우태운 사과 “표현 방법이 잘못됐었다”

    ‘레이디스코드’ 레이디스코드 멤버의 죽음을 두고 일고 있는 추모 열기에 그룹 스피드 멤버 우태운이 “동정은 동정에서 끝을 내야 한다”고 발언해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고 결국 사과했다. 그룹 블락비 지코의 형이자 스피드 멤버 우태운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정은 동정에서 끝을 내야 하는 거지. 감정에 북받쳐 실현되는 말도 안 되는 현상들. 그게 정말 그들을 위한 것일까. 화가 난다”라며 “관심이란 건 존재할 때 가져야 더 아름다운 건데 왜 이제야. 제발 좀 편히 보냈으면 좋겠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특정인을 지칭하진 않았지만 지난 3일 빗길 교통사고를 당한 레이디스코드에 대한 추모 열기를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사고로 사망한 은비의 생전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레이디스코드의 ‘아임파인땡큐’의 음원을 구입했고 주요사이트 음원 1위를 만들어줬다. 우태운은 이 같은 열기를 동정으로 해석한 듯하다. 우태운은 파장이 일자 해당 글을 삭제했다. 5일에는 자신의 SNS에 “같은 동료로서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대한 표현 방법이 잘못되었던 점 죄송합니다”라며 “진심으로 빠른 쾌유를 기도하고 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사과글을 올렸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3일 새벽 1시 30분쯤 대구 일정 소화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차량 뒷바퀴가 빠지며 영동고속도로 수원 IC 지점 인근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고은비가 숨졌으며, 교통사고 당시 머리를 크게 다친 권리세는 수원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10시간 넘는 대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수술 중 혈압이 떨어져 중단, 현재 권리세는 사경을 헤매고 있다. 우태운 사과에 네티즌들은 “우태운 사과, 동정으로 치부해버리면 안된다”, “우태운 사과, 평소에 관심을 가져달란 말이지만 네티즌들의 응원을 매도해버리면 안된다”, “우태운 사과, 사과해야 할 발언이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中정부 대변인 ‘우먼 파워’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中정부 대변인 ‘우먼 파워’

    지난달 26일 오후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 부두에 정박 중인 해군 88함선의 기자회견장. 하얀색의 여름 해군 장교복에 옅은 화장을 한 40대 여성이 사뿐히 걸어 나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마이크 앞에 섰다. 인민해방군 해군 최초의 여성 대변인으로 발탁된 싱광메이(邢廣梅·44) 해군 대교(大校·준장급)가 공식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처음으로 등장한 것이다. 싱 대교는 “27~28일 해군 88함선에서 청·일전쟁 120주년 연구토론회를 개최하고 부근 해역에서 해상 제례의식을 거행하겠다”며 “지금은 (중국이) 해양 강국을 건설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북양해군의 장병들을 위한 제례의식을 통해 청·일전쟁의 치욕과 처참한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려는 것”이라고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어조로 중국의 입장을 분명히 밝혀 호감을 샀다. 해군군사학술연구소 세계해군연구실 주임인 그는 지난해 11월 해군 대변인에 발탁됐지만 단독 기자회견에 등장하기는 처음이었다. 법학박사 출신으로 중국군사과학회 군사분회 부비서장을 지낸 해상안보정책 전문가로만 알려졌을 뿐 개인 정보는 구체적으로 소개되지 않았다. 첫 등장을 계기로 인터넷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인민해방군 최초의 여성 대변인이 계급이 높고 미인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싱 대교는 남자 대변인인 량양(梁陽) 상교(上校·대령)보다 한 단계 높은 계급이다. ●해군 최초 싱광메이 대교 발탁 중국 정부 부처에 여성 대변인들이 맹활약하고 있다. 중국 외교부과 국무원 타이완(臺灣)사무판공실, 교육부, 국가위생계획생산위원회, 최고인민검찰원 대변인에 이어 인민해방군 대변인에도 늠름함과 지혜를 겸비한 여성이 처음으로 공식 등장했다고 신경보(新京報) 등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중국 정부가 주요 부처에 여성 대변인을 잇따라 발탁하고 있는 이유는 ▲대내외적으로 정치체제의 폐쇄성을 불식시키고 ▲중국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포석이며 ▲최근의 여성파워를 반영한 것이라는 게 베이징 정가의 분석이다. 현재 활약하는 여성 대변인은 푸잉(傅瑩)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외사위원회 주임과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신문사(국) 부사장, 쑹수리(宋樹立)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선전사 부사장, 쉬메이(續梅) 교육부 대변인, 샤오웨이(肖瑋) 최고인민검찰원 신문대변인, 판리칭(範麗靑) 타이완사무판공실 신문국 부국장 등이다. 푸잉 주임은 이들의 ‘대모’ 격이다. 몽골족 출신인 그는 1988년 필리핀 대사로 임명돼 첫 소수민족 여성 출신 대사, 최연소 여성 대사라는 명예를 얻었다. 1977년 중국 외교관의 산실로 불리는 베이징 외국어학원 영어과를 졸업했다. 영어 실력이 뛰어나 덩샤오핑(鄧小平)·장쩌민(江澤民) 등 최고 지도자들의 통역을 맡으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호주·영국 대사 등 영어권 대사를 주로 맡았다. 지난해 3월 전인대에서 중국의 개혁 방향을 논리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여성의 섬세함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푸잉 전인대 외사위 주임이 ‘대모’격 외교부 화춘잉(華春瑩) 대변인은 2012년부터 외교부 다섯 번째 여성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친강(秦剛)· 훙레이(洪磊) 대변인과 함께 매일 내외신 브리핑을 번갈아가며 맡는다. 친강 수석 대변인은 발탁 이유와 관련, “20년 외교 업무에 종사하면서 풍부한 경험과 양호한 소통능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일본이나 베트남 등과 해상 영유권 분쟁이 심해질 때 화 대변인이 브리핑을 하면 중국에 우호적인 외신기사가 많아진다는 분석도 있다. 마오쩌둥(毛澤東)은 ‘여성이 하늘의 반쪽을 떠받치고 있다’(婦女能頂半邊天)는 말을 남겼다. 마오는 외교부에 여성 대변인을 두는 걸 염두에 뒀으나 이루지 못했다. 중국에 대변인 제도가 만들어지기 전이었기 때문이다. 마오의 생각은 1987년 리진화(李金華)가 외교부 대변인에 기용되면서 실현됐다. 난카이(南開)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한 그는 중국 외교부에 대변인 제도가 생긴 이후 7대 대변인이다. 외교부 신문사의 전신인 정보사 도서자료실에서 일을 시작한 그는 1987년부터 1991년까지 대변인 역할을 깔끔하게 수행했다. 중국 외교정책의 원칙적 입장을 분명히 밝혀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2대 여성 대변인은 판후이쥐안(範慧娟) 전 아일랜드 대사다. 외교학원 외교학과 영문반을 졸업한 그는 스위스 제네바 유엔사무국 등에서 근무한 뒤 56세이던 1991년 외교부 대변인에 임명됐다. ●마오쩌둥 “여성이 하늘 반쪽 떠받쳐” 최연소 외교부 여성 대변인 기록을 가진 장치웨(章啓月)는 부부 외교관이다. 남편은 류제이(劉結一) 주유엔 대사다. 아버지가 일본 대사 등을 지냈으며 어머니도 외교부 관리였다. 3대 여성 대변인인 그는 당시 외신기자들 사이에서는 “답변이 간결하고 시원시원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2001년 발생한 중·미 정찰기 충돌 사고 당시 사고 장면이 담긴 비디오테이프 등을 보여주며 중국의 입장을 설득력 있게 설명해 진가를 높였다. 단아한 미모로 유명한 장위(姜瑜)는 네 번째 여성 대변인이다. 2009년 스페인의 언론이 선정한 ‘세계에서 아름다운 여성 정치인 및 공직자’에 중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차갑다는 인상을 주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상냥한 편이다. 그는 대변인 시절 기자들에게 질문 기회를 줄 때마다 옅은 웃음을 띠어 ‘미소 대변인’이라는 별칭도 있다. 쑹수리 국가위생계획생육위 대변인는 베이징중의약대를 졸업한 뒤 10년간의 강사 생활을 거쳐 공직에 입문했다. 중의학에 대해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그는 최근 에볼라 바이러스의 중국 내 상황을 신속하고 구체적으로 전해 중국 보건 정책에 대한 해외 불신을 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쉬메이 대변인은 2008년부터 교육부 대변인을 맡아 대변인 경험이 풍부하다. 베이징사범대를 졸업한 뒤 교육부 산하 언론기관에서 일하며 언론 감각을 키웠다. 샤오웨이 최고검찰원 대변인은 20여년간 검찰일보에 근무한 덕에 법 집행에 따른 검찰의 딱딱하고 강한 이미지를 순화시키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신화사 기자 출신인 판리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대변인은 홍콩의 ‘점령시위’와 ‘타이완독립’ 통합물결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홍콩 사회를 어지럽히고 양안관계를 깨뜨려 국가를 분열시키는 세력에 대해서는 절대로 좌시하지 않겠다며 중국 정부의 단호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khkim@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아임파인땡큐’ 1위에 “동정” 논란 우태운 사과 “경솔했다”

    레이디스코드 ‘아임파인땡큐’ 1위에 “동정” 논란 우태운 사과 “경솔했다”

    ‘레이디스코드’ 그룹 스피드 멤버 우태운이 레이디스코드 멤버의 죽음을 두고 일고 있는 추모 열기에 동정 발언을 하며 뭇매를 맞고 있다. 그룹 블락비 지코의 형이자 스피드 멤버 우태운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정은 동정에서 끝을 내야 하는 거지. 감정에 북받쳐 실현되는 말도 안 되는 현상들. 그게 정말 그들을 위한 것일까. 화가 난다”라며 “관심이란 건 존재할 때 가져야 더 아름다운 건데 왜 이제야. 제발 좀 편히 보냈으면 좋겠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특정인을 지칭하진 않았지만 지난 3일 빗길 교통사고를 당한 레이디스코드에 대한 추모 열기를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사고로 사망한 은비의 생전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레이디스코드의 ‘아임파인땡큐’의 음원을 구입했고 주요사이트 음원 1위를 만들어줬다. 우태운은 이 같은 열기를 동정으로 해석한 듯하다. 우태운은 파장이 일자 해당 글을 삭제했다. 5일에는 자신의 SNS에 “같은 동료로서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대한 표현 방법이 잘못되었던 점 죄송합니다”라며 “진심으로 빠른 쾌유를 기도하고 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사과글을 올렸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3일 새벽 1시 30분쯤 대구 일정 소화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차량 뒷바퀴가 빠지며 영동고속도로 수원 IC 지점 인근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고은비가 숨졌으며, 교통사고 당시 머리를 크게 다친 권리세는 수원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10시간 넘는 대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수술 중 혈압이 떨어져 중단, 현재 권리세는 사경을 헤매고 있다. 우태운 사과에 네티즌들은 “우태운 사과, 발언 경솔했다”, “우태운 사과, 동정이 아니라 응원”, “우태운 사과, 황당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은비 발인에 과거 슈퍼주니어 사고 언급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은비 발인에 과거 슈퍼주니어 사고 언급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김희철’ ‘규현’ ‘은비 발인’ ‘은비’ ‘리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빗길 교통사고로 멤버 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 상태가 심각한 가운데,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권리세의 회복을 응원했다. 4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하늘로 떠난 은비 양을 오늘 영정 사진으로 처음 만났습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희철은 “누구보다 힘드실 은비 양의 어머님께서 ‘은비야 선배님들께서 은비 보러 와주셨네’라며 오히려 저희를 위로해주시는 모습에 많은 슬픔과 생각들이 오갔습니다”고 전했다. 김희철은 “사실 남 일 같지 않던 이번 사고에 어제부터 SNS에 글을 남길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안전벨트를 꼭 착용해 주세요. 누구보다도 교통사고와 관련이 많은 저희입니다”라며 “아직 치료중인 권리세양도 얼른 일어나길 빕니다. 우리 멤버 규현이가 그랬습니다. 자기는 사고 당시 4일 동안 의식이 없었다고.. 리세양 꼭 일어날 거라고 정말 규현이 말처럼 규현이처럼 힘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2007년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은 멤버들과 차량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규현은 골반뼈와 가슴뼈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었으며, 4일간 혼수상태에 빠졌었다.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메시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제발..”,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꼭 이루어지길..”,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저도 응원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3일 대구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가던 중 빗길에 미끄러져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 양이 사망했으며 멤버 권리세는 머리를 크게 다쳤다. 특히 권리세는 10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았으나 혈압이 떨어지고 뇌가 많이 부어 수술을 중단, 현재 중환자실에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메시지 ‘눈길’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메시지 ‘눈길’

    4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하늘로 떠난 은비 양을 오늘 영정 사진으로 처음 만났습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사진=서울신문DB, 김희철sns 온라인뉴스부 mingk@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칭, “저 살아있어요” 영정사진까지…권리세(리세) 수술 중단 상황 속 ‘경악’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칭, “저 살아있어요” 영정사진까지…권리세(리세) 수술 중단 상황 속 ‘경악’

    ’리세’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고은비’ ‘권리세’ ‘이소정’ ‘은비 사망’ 지난 3일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은비(고은비)가 사망한 가운데, 故 은비를 사칭한 SNS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SNS 계정은 ‘은비’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졌다. 사용자는 은비의 사진과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의 사진을 올리며 “저 살아있어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故은비의 영정사진과 함께 “이 사진 다 거짓말이에요”라는 글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SNS는 이름 변경이 쉽다는 점을 감안할 때 누군가 은비의 이름을 도용해 사칭한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 해당 SNS계정은 네티즌들의 신고로 삭제됐다. 앞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는 3일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가 숨졌으며 멤버 권리세와 이소정이 중상을 입었다. 특히 권리세는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칭계정 논란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칭하다니.. 진짜 장난의 정도가 지나쳤다.. 리세는 꼭 눈 떠라”, “레이디스코드 은비, 리세, 이소정 지금 다 심각한 상태인데.. 대체 왜 저런 짓을”, “레이디스코드 은비, 리세 힘내서 이겨냈으면”,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칭한 사람 꼭 잡아서 처벌하길”, “레이디스코드 은비 유가족들을 더 힘들게 하네”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사진=sns캡쳐(’리세’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고은비’ ‘권리세’ ‘이소정’ ‘은비 사망’) 연예팀 mingk@seoul.co.kr
  • 김희철, 권리세 회복 응원 ‘눈길’

    김희철, 권리세 회복 응원 ‘눈길’

    4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하늘로 떠난 은비 양을 오늘 영정 사진으로 처음 만났습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희철은 “누구보다 힘드실 은비 양의 어머님께서 ‘은비야 선배님들께서 은비 보러 와주셨네’라며 오히려 저희를 위로해주시는 모습에 많은 슬픔과 생각들이 오갔습니다”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김희철sns 온라인뉴스부 mingk@seoul.co.kr
  • 우태운, 레이디스코드 음원관련 논란트윗 ‘눈길’

    우태운, 레이디스코드 음원관련 논란트윗 ‘눈길’

    보이그룹 스피드 멤버 우태운이 레이디스코드 관련 발언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우태운은 자신의 트위터에 “동정은 동정에서 끝을 내야 하는 거지. 감정에 북받쳐 실현되는 말도 안 되는 현상들. 그게 정말 그들을 위한 것일까. 화가 난다”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우태운sns 온라인뉴스부 mingk@seoul.co.kr
  • 우태운, 트윗글 논란 ‘무슨 뜻이야?’

    우태운, 트윗글 논란 ‘무슨 뜻이야?’

    보이그룹 스피드 멤버 우태운이 레이디스코드 관련 발언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우태언의 발언은 순식간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고, 네티즌들은 우태운의 글이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아임 파인 땡큐’가 각종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한 발언이라고 추측했다. 사진=우태운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논란 발언 모두 무혐의…권은희 의원·정미홍 대표·지만원 소장 발언 내용 보니

    세월호 논란 발언 모두 무혐의…권은희 의원·정미홍 대표·지만원 소장 발언 내용 보니

    ‘세월호 논란 발언’ ‘권은희 의원’ ‘정미홍 대표’ ‘지만원 소장’ 권은희 새누리당 의원과 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대표, 지만원 사회발전시스템연구소 소장 등 세월호 논란 발언 당사자들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경찰은 지난 4월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세월호 실종자 가족 중 선동꾼이 있다”는 글을 올린 권은희 새누리당 의원에 대해 무혐의로 내사종결했다고 4일 밝혔다. 권은희 의원은 단순히 다른 사람의 글을 퍼 나른 것이고 문제가 되자 바로 내린 점 등을 볼 때 상대방을 모욕할 의도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대표와 지만원 사회발전시스템연구소장 역시 세월호 관련 발언으로 내사를 받았지만 무혐의로 결론났다. 정미홍 대표는 지난 5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집회에 참석한) 지인의 아이가 6만원의 일당을 받아왔단다”라는 글을 적어 논란을 빚었다. 그러나 경찰은 “정미홍 대표가 지목한 날 집회 자체가 없었다”며 “피해자가 없기 때문에 명예훼손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지만원 소장에 대해서는 해당 발언이 글쓴이의 의도와 달리 왜곡돼 알려진 것으로 봤다. 지만원 소장은 지난 4월 22일 자신의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라는 제목의 글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를 언급하며 “시체장사에 한두 번 당해봤는가? 세월호 참사는 이를 위한 거대한 불쏘시개”라고 쓴 바 있다. 이를 두고 유족 비하 논란이 일었지만, 경찰은 일부 표현이 부각돼 알려지면서 왜곡된 측면이 있으며 실제로는 외부세력이 세월호 참사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로 보는 것이 타당해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나 살아있어요” 은비 사칭글 ‘경악’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나 살아있어요” 은비 사칭글 ‘경악’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나 살아있어요” 은비 사칭글 ‘경악’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지난 3일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고은비(22)가 숨지고 권리세(23), 이소정(21) 등이 중상을 입은 가운데 망자를 사칭하는 글이 등장해 네티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3일 오전 1시 23분쯤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아 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는 머리를 크게 다치는 중상을 입었다. 소정도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멤버 4명 중 이소정, 권리세 등 2명은 중상,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리세는 사고 직후 뇌수술 등을 받았지만 저혈압과 뇌 부종 때문에 현재 수술이 중단된 상태다.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으며, 중태다. 이런 가운데 ‘은비 사칭글’ 네티즌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SNS에는 ‘은비’라는 이름의 계정으로 “여러분 저 살아있어요” “이거 다 거짓말이에요” 등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직접 찍은 셀카 사진과 빈소 사진이 첨부돼 있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사칭글 정말 기가 막힌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이렇게 장난치고 싶나”,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정말 미쳐 돌아가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갑작스런 결정 이유는?”…은비 사칭글 “영정사진 놓고 ‘거짓말’ 모욕” 충격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갑작스런 결정 이유는?”…은비 사칭글 “영정사진 놓고 ‘거짓말’ 모욕” 충격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갑작스런 결정 이유는?”…은비 사칭글 “영정사진 놓고 ‘거짓말’ 모욕” 충격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지난 3일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고은비(22)가 숨지고 권리세(23), 이소정(21) 등이 중상을 입은 가운데 망자를 사칭하는 글이 등장해 네티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3일 오전 1시 23분쯤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아 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는 머리를 크게 다치는 중상을 입었다. 소정도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멤버 4명 중 이소정, 권리세 등 2명은 중상,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리세는 사고 직후 뇌수술 등을 받았지만 저혈압과 뇌 부종 때문에 현재 수술이 중단된 상태다.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으며, 중태다. 이런 가운데 ‘은비 사칭글’ 네티즌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SNS에는 ‘은비’라는 이름의 계정으로 “여러분 저 살아있어요” “이거 다 거짓말이에요” 등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직접 찍은 셀카 사진과 빈소 사진이 첨부돼 있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어떻게 사람이 죽었는데 저렇게 장난을 칠 수가 있나”,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장난치면 기분 좋냐? 저런 사람들은 잡아서 처벌해야 함”,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사고로 사람이 죽었는데 정말 할 말이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준 앵커,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애도 “뉴스하기 막막하다…”[전문포함]

    김성준 앵커,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애도 “뉴스하기 막막하다…”[전문포함]

    ‘김성준 앵커’ ‘레이디스코드’ ‘은비’ ‘은비 사망’ ‘고은비’ ‘이소정’ ‘권리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가 짧은 생을 마친 가운데, 사돈 관계로 알려진 SBS 김성준 앵커가 애도를 표했다. 3일 김성준 앵커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른 새벽 스마트폰 뉴스앱을 열어봤다가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준 앵커는 “레이디스코드 데뷔 당시 나와 은비양의 사돈 관계 기사가 난 적이 있어서 기억하는 분들이 꽤 있다. 은비양의 이모인 제 제수씨를 통해 소개 받아서 방송에 대해 궁금한 점을 알려주고 격려의 말을 전해줬던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 이어 “레이디스코드가 화면에 나올 때마다 ‘이 친구 잘하고 있나’ 관심 갖고 지켜보곤 했고 간혹 응원하는 SNS 메시지를 올리기도 했습니다”고 언급하며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김성준 앵커는 “오늘 8시 뉴스에서도 이 사고 소식을 전해야하는데 어떻게 할지 막막합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레이디스코드는 이날 오전 1시30분쯤 승합차를 타고 영동고속도로 인근에서 인천 방면으로 이동하던 중 빗길에 미끄러지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사망했으며, 멤버 권리세가 크게 다쳐 수술을 받았다. 한편, 김성준 앵커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성준 앵커, 레이디스코드 은비랑 사돈관계였구나”, “김성준 앵커, 글 읽는데 눈물이 났다”, “김성준 앵커, 레이디스코드 은비 좋은 곳 갔을 거예요”, “김성준 앵커, 오늘 뉴스... 정말 하기 힘들겠다”, “김성준 앵커, 오늘 뉴스볼 때 왠지 눈물 날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SBS 김성준 아나운서가 올린 레이디스코드 은비 관련 애도글 전문이다. 이른 새벽에 눈을 떠서 습관대로 스마트폰 뉴스앱을 열어봤다가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교통사고와 고은비양 사망 소식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몇몇 지인들에게서 애도 문자 메시지가 왔고 또 몇몇 연예뉴스 기자들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전화는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레이디스코드 데뷔 당시 저와 은비양의 사돈 관계 기사가 난 적이 있어서 기억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사실 저는 당시 기사 내용과는 달리 은비양과 잘 알고 지내던 사이가 아닙니다. 말 그대로 ‘사돈 댁 어린 학생’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유일한 인연이라면 은비양이 ‘커서 방송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진 여중생이었을 때입니다. 은비양의 이모인 제 제수씨를 통해 소개 받아서 방송에 대해 궁금한 점을 알려주고 격려의 말을 전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방송 일은 절대 지루하지 않은 직업이다. 상상력이 중요하다. 꿈을 키워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런 정도의 조언 아니었겠나 싶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 은비양이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로 데뷔하게 됐습니다. 어느 날 느닷없이 기사가 떴는데 제가 마치 은비양의 엄청난 멘토였던 것처럼 과장된 내용들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은비양 쪽에서 과장된 보도가 나가서 폐를 끼쳤다고 죄송하다는 연락이 왔지만 저는 괜찮다고 넘겼습니다. 일부 연예뉴스 기자들에게 사정만 설명하고 말았습니다. 저나 은비양 양쪽 입장에서 아주 틀린 말도 아니고 크게 나쁠 일도 없는 기사였기 때문입니다. 이후 저는 레이디스코드가 화면에 나올 때마다 ‘이 친구 잘하고 있나’ 관심 갖고 지켜보곤 했고 간혹 응원하는 SNS 메시지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꿈을 가진 아이가 그 꿈을 하나 하나 성취해 가는 모습이 대견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레이디스 코드의 은비라는 친구가 나랑 아는 사이야~’하고 자랑도 하고 다녔습니다. 슬슬 거꾸로 제가 은비 덕을 보기 시작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오늘 비보를 듣고 나서 관련 기사들을 읽어봤습니다. 은비의 별명이 ‘은비타민’이라는 얘기가 눈에 띠었고 ‘무공해 미소’ 또는 ‘팬바보’라는 표현들도 보였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착하게 살아왔구나’하는 생각이 들자 더욱 마음이 아팠습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도 이 사고 소식을 전해야 하는데 어떻게 할지 막막합니다. 소소한 인연이었지만 제가 미래를 엿보여주고 용기를 선물하려고 했던 한 어린 아이입니다. 그 아이가 한창 꿈을 펼치기 시작하려던 순간에, 미래를 향한 달리기의 출발점 근처에서 엉뚱한 사고로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됐다는 사실이 고통스럽습니다. 데뷔시절 기사가 나갔을 때 은비양이 자필 싸인이 담긴 첫 앨범 CD를 보내왔습니다. 거기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꼭 앵커님이 저희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미 자랑스럽지만, 하늘나라에 가서도 그 최선을 멈추지 않기 바랍니다. 사진=김성준 앵커 페이스북(‘김성준 앵커’ ‘레이디스코드’ ‘은비’ ‘은비 사망’ ‘고은비’ ‘이소정’ ‘권리세’) 연예팀 mingk@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칭글 등장 “영정 사진 다 거짓말” 충격…수술 중단 권리세 현재 상태는?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칭글 등장 “영정 사진 다 거짓말” 충격…수술 중단 권리세 현재 상태는?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칭글 등장 “영정 사진 다 거짓말” 충격…수술 중단 권리세 현재 상태는?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지난 3일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고은비(22)가 숨지고 권리세(23), 이소정(21) 등이 중상을 입은 가운데 망자를 사칭하는 글이 등장해 네티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3일 오전 1시 23분쯤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아 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는 머리를 크게 다치는 중상을 입었다. 소정도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멤버 4명 중 이소정, 권리세 등 2명은 중상,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리세는 사고 직후 뇌수술 등을 받았지만 저혈압과 뇌 부종 때문에 현재 수술이 중단된 상태다.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으며, 중태다. 이런 가운데 ‘은비 사칭글’ 네티즌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SNS에는 ‘은비’라는 이름의 계정으로 “여러분 저 살아있어요” “이거 다 거짓말이에요” 등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직접 찍은 셀카 사진과 빈소 사진이 첨부돼 있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이 상황에서 사칭글 쓸 정신이 있나”,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장난을 쳐도 유분수지. 이런 걸 장난을 쳐?”,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결정 중대 이유는?” 은비 사칭글 등장 “여러분 저 살아있어요” 충격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결정 중대 이유는?” 은비 사칭글 등장 “여러분 저 살아있어요” 충격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결정 중대 이유는?” 은비 사칭글 등장 “여러분 저 살아있어요” 충격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지난 3일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고은비(22)가 숨지고 권리세(23), 이소정(21) 등이 중상을 입은 가운데 망자를 사칭하는 글이 등장해 네티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3일 오전 1시 23분쯤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아 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는 머리를 크게 다치는 중상을 입었다. 소정도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멤버 4명 중 이소정, 권리세 등 2명은 중상,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리세는 사고 직후 뇌수술 등을 받았지만 저혈압과 뇌 부종 때문에 현재 수술이 중단된 상태다.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으며, 중태다. 이런 가운데 ‘은비 사칭글’ 네티즌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SNS에는 ‘은비’라는 이름의 계정으로 “여러분 저 살아있어요” “이거 다 거짓말이에요” 등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직접 찍은 셀카 사진과 빈소 사진이 첨부돼 있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제발 좀 자제합시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무슨 장난이 이래”,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어떤 사람인가 찾아보고 싶다. 정말 화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칭글 “저 살아있어요” 논란…권리세 수술 중단 “좀 더 상황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칭글 “저 살아있어요” 논란…권리세 수술 중단 “좀 더 상황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칭글 “저 살아있어요” 논란…권리세 수술 중단 “좀 더 상황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지난 3일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고은비(22)가 숨지고 권리세(23), 이소정(21) 등이 중상을 입은 가운데 망자를 사칭하는 글이 등장해 네티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3일 오전 1시 23분쯤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아 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는 머리를 크게 다치는 중상을 입었다. 소정도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멤버 4명 중 이소정, 권리세 등 2명은 중상,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리세는 사고 직후 뇌수술 등을 받았지만 저혈압과 뇌 부종 때문에 현재 수술이 중단된 상태다.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으며, 중태다. 소속사 관계자는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은비 사칭글’ 네티즌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SNS에는 ‘은비’라는 이름의 계정으로 “여러분 저 살아있어요” “이거 다 거짓말이에요” 등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직접 찍은 셀카 사진과 빈소 사진이 첨부돼 있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어떻게 죽은 사람 앞에서 모욕을 할 수가 있지?”,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아무리 장난을 치고 싶어도 그렇지 영정사진에다 장난을 치냐?”,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이런 건 처벌 안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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