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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분석] 이태임 예원 욕설 동영상에 왜 이토록 ‘열광’하는가

    [이슈 분석] 이태임 예원 욕설 동영상에 왜 이토록 ‘열광’하는가

    이태임 예원 욕설 동영상에 왜 이토록 ‘열광’하는가 “너 어디서 반말이니?”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 지난 27일 배우 이태임과 그룹 주얼리의 예원의 ‘욕설’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동영상이 확산된 속도는 물론이고 두 사람의 대화를 비꼬는 패러디물이 만들어진 속도도 가히 순식간이었다. 동영상이 유출되고 곧바로 MBC 측에서 저작권 침해 신고 조치를 취해 처음 유출됐던 유튜브에서는 더 이상 동영상을 볼 수 없게 됐다. 그러나 대중들은 SNS를 통해 영상을 빠르게 퍼다 날랐다. 또 동영상이 공개된 바로 다음날 tvN ‘SNL 코리아’에서 바로 개그우먼 안영미와 나르샤가 패러디를 하는가 하면 영상 속 두 사람의 대화는 각종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너 어디서 반마리니?”하고 묻는 치킨 광고, “눈을 왜 그렇게 떠?”라는 화장품 광고 등 각종 소재의 광고도 쏟아졌다. 불과 사흘 만이다. 도대체 대중들은 ‘이태임 예원 동영상’을 통해 어떤 재미를 느꼈을까. 이토록 빠른 속도로 다양한 패러디물이 등장하게 된 배경은 뭘까. 전문가들은 우선 이태임 예원의 욕설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대중들이 느낀 ‘배신감’이 분노를 키웠다고 지적했다. 이태임의 욕설 논란이 처음 불거졌을 때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측에서는 당시 상황을 추정한 각종 보도에 대해 정확히 확인해 주지 않았다. 추측만 난무한 채 상황은 악화됐다. 이태임이 도저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거친 욕설을 했다는 찌라시 내용이 등장했고, 한 매체는 직접 현장까지 찾아가 주변에 있던 인물들의 말을 빌려 예원은 반말을 하지 않았고, 춥다고 걱정해 주는 후배에게 이태임이 다짜고짜 심한 욕설을 내뱉은 것처럼 상황을 ‘정리’했다. ’가만히 있다가 욕 먹은’ 것으로 알려진 예원은 이태임의 사과에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 선배님께서 용기를 내 먼저 사과를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선배님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는 공식입장을 내보이며 ‘대인배’의 면모까지 보였다. 그러나 유출된 영상에서 예원은 반말을 한 것이 드러났고, 아무런 말도 못하고 고개를 푹 숙인채 일방적으로 욕설을 듣는 역할도 아니었다는 점이 여실히 드러났다. 이에 대해 김영삼 대중문화평론가는 “가장 명확한 증거인 영상이 있음에도 비밀의 문이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조차도 언론과 프로그램에 이용당했다는 사실이 대중의 분노를 키웠다”면서 “대중은 당시 언론이 전하는 정보에만 근거해 한 사람(이태임)에게 헤어나올 수 없는 폭력을 행사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지금이 “명확한 증거를 들고 대중들이 자체 정의를 실현하는 단계”라고 진단했다. 그는 “언론에 속고 예원과 예원의 소속사에 이용당했다고 생각하는 배신감, 예원은 믿음을 얻고자 피해자인 척 했으니 반향이 더 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대중문화평론가인 김헌식 동아방송예술대 교수는 “피해자인 줄만 알았던 예원이 선배에게 반말을 하거나 오해를 살 만한 발언을 하는 것이 영상을 통해 명백히 드러났다.”면서 “피해자와 가해자가 역전되는 상황이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켰다”고 밝혔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여자 연예인들의 사적인 모습들을 대중들이 접하게 되면서 이슈가 집중된 측면이 있고, 특히 두 사람의 대화에서 나온 에둘러 표현한 부분들에 대해 ‘이게 무슨 뜻일까’ 유추하면서 패러디물이 다양하게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영화평론가 허지웅 기자가 트위터에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라는 말의 예외적 맥락을 이해하지 못해 주변에 물어보면서 혹시 남자들의 대화에서 ‘X같냐?’라는 말과 같은 어감인 거냐고 물었더니 정확하다는 대답이 돌아왔다”는 글을 남긴 것이 큰 화제를 모은 것도 비슷한 이유에서라고 말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번 논란의 핵심은 ‘서열 관계’에서 비롯됐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여배우들 간의 서열 문제 및 신경전, 후배의 반말, 선배의 욕설. 이 모든 게 한 자리에서 일어났고 그 모습을 모든 대중들이 직접 지켜봤다. 김헌식 교수는 “사회 어디에나 서열과 위계질서가 있지만 주로 가부장적인 모습으로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만연해 있다고 인식돼 있었는데, 암묵적으로만 그려져 왔던 여성들 간의 위계질서가 적나라하게 공개됐다.”고 말했다. 정덕현 평론가는 “배우 이병헌의 ‘로맨틱, 성공적’이라는 문구도 패러디가 많이 되는 것처럼 연예인들의 사생활에 대중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이를 패러디하는 것은 전형적인 인터넷 문화”라면서도 “특히 이번의 경우 서열을 깨는 관계를 보여줬기 때문에 더욱 흥미를 유발한 측면이 있고 패러디를 통해 ‘내 것’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논란에서 예원과 이태임의 ‘서열 관계’는 좀 복잡한 양상을 보였다. 김헌식 교수는 “후배인 예원이 선배를 향해 권력을 ‘역(逆) 이용’한 매우 특수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선배가 추운 바다에 빠졌다가 나왔는데 후배는 가만히 앉아서 인사도 하지 않았고, 먼저 인사를 건네는 선배에게 반말을 했다. 심지어 “저 마음에 안 들죠?”라고 묻기까지 하는데 이는 더 잘 나가는 후배가 선배를 무시한 것”이라는 얘기다. “이후 논란을 수습하는 전 과정에서도 더 힘이 있는 소속사가 주도권을 쥐는 모습이 보였다.”고 꼬집었다. 두 사람의 대화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진 패러디물도 직장, 군대, 시댁, 대학 버전 등 우리의 생활 속에서 있을 법한 일들로 그대로 재연이 가능했다. 주로 고생을 도맡아 한 윗 사람에게 아랫 사람이 반말과 무성의함을 보여 화를 돋우는 내용이다. 윗사람이 일방적으로 아랫사람을 공격하는, 일반적인 서열관계를 뛰어넘는 상황이 대중들에게 분노를 이끌어낸 동시에 웃음을 유발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논란을 통해 ‘갑을 관계’가 부각되면서 많은 공감을 얻는 측면도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영삼 평론가는 “갑이라 생각되는 모든 힘이 예원의 소속사에 붙어 힘을 몰아줬던 상황에 대해 대중들은 부당함을 느끼고, 한 없이 힘 없어 보이는 이태임의 소속사에 대한 동정이 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스타의 사적인 것에 대한 흥미보다는 작은 싸움에서 사회적으로 힘 없는 이가 당하는 모습이 보였기에 대중들이 좀 더 과하게 행동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두 사람을 둘러싼 논란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김영삼 평론가는 “이 패러디의 물결은 예원이 이태임이 당한 수준의 벌을 받았을 때 1차로 멈출 것이고 2차로 멈춘다면 그것은 이태임이 건강하게 컴백하는 날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태임의 경우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기에 (욕설을 한) 잘못이 있어도 지금에 와서는 크게 문제삼지 않는 것이고 작은 실수(반말)조차 숨기며 비난을 피해갔던 예원이 복수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고 말했다. 처음 욕설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이태임의 사과를 즉각 받아들였던 예원 측은 동영상이 유출된 뒤 지금까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디스패치 사과, 이태임에게 사과? 이유는..

    디스패치 사과, 이태임에게 사과? 이유는..

    ’디스패치 사과’ 연예매체 디스패치과 이태임과 예원의 촬영장 보도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디스패치는 30일 오후 홈페이지와 SNS에 “사과드립니다”의 제목의 사과문을 올리고 최근 공개된 이태임과 예원의 촬영장 동영상과 관련해 자사 보도가 잘못됐음을 인정했다. 디스패치는 “이번 제주도 취재는 과연 의심했는지 반성해봅니다”라고 글을 시작하면서 “제주도에서 만난 해녀 말을 듣고 사건을 재구성했지만 결과적으로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잘못은 해녀가 아니라 주관이 개입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 우리에게 있다”면서 “또 반성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더 신중하겠습니다”라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이태임이 상냥하게 대하는 예원에게 일방적으로 욕설을 퍼부었다는 요지의 기사는 큰 파장을 일으켰다. 디스패치는 끝으로 “이태임 씨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이태임에게도 사과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 어딘지 확인해보니…” 내년 말 제대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 어딘지 확인해보니…” 내년 말 제대

    최진혁 입대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 어딘지 확인해보니…” 경기도? 1986년생 동갑내기인 JYJ 멤버 김재중과 슈퍼주니어의 성민, 배우 최진혁이 31일 나란히 입대한다. 김재중과 성민, 최진혁은 이날 오후 각각 경기 모 사단, 경기 부천 17사단 등지로 입소해 현역으로 복무한다. 특히 이들은 인터뷰나 팬들과의 만남 없이 조용하게 입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김재중의 강한 의지가 있어 소속사도 이를 존중하고자 한다”면서 “또 입소 부대로부터 훈련소 입구가 복잡해 취재가 어렵다는 연락을 받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성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인터뷰 없이 차를 타고 부대로 들어간다”면서 “차 안에서 팬들에게 인사는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재중과 최진혁은 SNS를 통해 팬들에게 입대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김재중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짧아지고 있다! 곧 빡빡이로 변신”이라면서 “어제의 많은 지인들, 스태프들, 배우들, 가족들 바쁜데도 보러 와준 유천이 촬영 잘하고, 준수 일본 공연 잘하고, 그리고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 담긴 사진을 남겼다. 최진혁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머리 잘랐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하며 짧아진 머리를 공개했다. 이어 디시인사이드 최진혁 갤러리에 글을 올리며 “걱정 마라. 1년 9개월 금방이다. 다들 가는 거 유난떨고 싶지 않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올게”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마지막으로 최진혁은 “그리고 어디로 갔는지 알면 빵 터질 거야. 며칠 전에 뜨악한 글이 있었거든”이라며 “암튼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1년 9개월 기다리고 기대해주길. 많이 배우고 성장해서 돌아올게. 멋진 배우로”라는 글을 올렸다. 이들은 내년 말 제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는 어디?”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는 어디?”

    최진혁 입대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는 어디?” 1986년생 동갑내기인 JYJ 멤버 김재중과 슈퍼주니어의 성민, 배우 최진혁이 31일 나란히 입대한다. 김재중과 성민, 최진혁은 이날 오후 각각 경기 모 사단, 경기 부천 17사단 등지로 입소해 현역으로 복무한다. 특히 이들은 인터뷰나 팬들과의 만남 없이 조용하게 입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김재중의 강한 의지가 있어 소속사도 이를 존중하고자 한다”면서 “또 입소 부대로부터 훈련소 입구가 복잡해 취재가 어렵다는 연락을 받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성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인터뷰 없이 차를 타고 부대로 들어간다”면서 “차 안에서 팬들에게 인사는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재중과 최진혁은 SNS를 통해 팬들에게 입대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김재중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짧아지고 있다! 곧 빡빡이로 변신”이라면서 “어제의 많은 지인들, 스태프들, 배우들, 가족들 바쁜데도 보러 와준 유천이 촬영 잘하고, 준수 일본 공연 잘하고, 그리고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 담긴 사진을 남겼다. 최진혁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머리 잘랐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하며 짧아진 머리를 공개했다. 이어 디시인사이드 최진혁 갤러리에 글을 올리며 “걱정 마라. 1년 9개월 금방이다. 다들 가는 거 유난떨고 싶지 않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올게”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마지막으로 최진혁은 “그리고 어디로 갔는지 알면 빵 터질 거야. 며칠 전에 뜨악한 글이 있었거든”이라며 “암튼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1년 9개월 기다리고 기대해주길. 많이 배우고 성장해서 돌아올게. 멋진 배우로”라는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레이 컴백 기자회견 불참, 중국 배우들과 찍은 사진 보니

    엑소 레이 컴백 기자회견 불참, 중국 배우들과 찍은 사진 보니

    엑소 레이 컴백 기자회견 불참, 중국 배우들과 찍은 사진 보니 ‘엑소 레이 컴백 기자회견 불참’ 그룹 엑소(EXO)의 멤버 레이(24)가 중국 영화 촬영으로 컴백 기자회견에 불참했다. 30일 서울 삼성동 에스엠 타운 코엑스에서는 엑소의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 발매기념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레이는 중국 영화 촬영으로 기자회견에 불참해 엑소 멤버 아홉 명만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레이는 중국서 영상 통화로 인사를 대신했다. 한국어가 서툰 레이는 “컴백 무대에는 함께 하는 거냐”는 사회자 오정연의 질문에 “한 잔 하자고?”라는 엉뚱한 대답을 해 오정연을 난감하게 했다. 또 “중국에 있지 말고 어서 한국으로 와 달라”는 요청에 “그럼 당연히 가야죠. 컴백해야지 여기 계속 있겠느냐”고 발끈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엑소는 지난 28일 오전 12시 1분 타이틀곡 ‘Call Me Baby’(콜 미 베이비)를 선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30일 발매된 엑소의 정규 2집에는 다양한 장르의 10곡이 수록돼 있다. 엑소는 다음달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레이가 출연하는 중국 영화 ‘종천아강’의 감독 웨이난(35)은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스모그도 우리의 촬영 열정을 꺾지 못 했다. 밤낮없이 바쁘지만 정말 즐겁다”는 글을 덧붙여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는 웨이난, 여 주인공 리샤오루(34) 함께 깜찍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스패치 사과, 이태임 예원 기사에 사과 ‘패러디까지 나온 마당에..’ 어떤 내용?

    디스패치 사과, 이태임 예원 기사에 사과 ‘패러디까지 나온 마당에..’ 어떤 내용?

    ’디스패치 사과’ 연예매체 디스패치과 이태임과 예원의 촬영장 보도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디스패치는 30일 오후 홈페이지와 SNS에 “사과드립니다”의 제목의 사과문을 올리고 최근 공개된 이태임과 예원의 촬영장 동영상과 관련해 자사 보도가 잘못됐음을 인정했다. 디스패치는 “이번 제주도 취재는 과연 의심했는지 반성해봅니다”라고 글을 시작하면서 “제주도에서 만난 해녀 말을 듣고 사건을 재구성했지만 결과적으로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잘못은 해녀가 아니라 주관이 개입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 우리에게 있다”면서 “또 반성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더 신중하겠습니다”라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앞서 디스패치는 지난달 MBC ‘동갑내기 과외하기’ 제주 촬영장에서 발생한 이태임과 예원의 갈등을 목격자의 말을 통해 재구성해 이달초 보도했다. 이태임이 상냥하게 대하는 예원에게 일방적으로 욕설을 퍼부었다는 요지의 기사는 큰 파장을 일으켰다. 하지만 지난 주 유출된 해당 영상을 통해 예원 역시 일부 책임이 있다는 여론이 형성되면서 디스패치가 예원 측 입장을 많이 반영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다. 디스패치는 끝으로 “이태임 씨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이태임에게도 사과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디스패치 사과, 어디서 반마리니 이태임 예원 패러디) 연예팀 chkim@seoul.co.kr 디스패치 사과, 어디서 반마리니 이태임 예원 패러디, 디스패치 사과, 어디서 반마리니 이태임 예원 패러디, 디스패치 사과, 어디서 반마리니 이태임 예원 패러디
  •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 어딘지 확인해보니…” 경기도?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 어딘지 확인해보니…” 경기도?

    최진혁 입대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 어딘지 확인해보니…” 경기도? 1986년생 동갑내기인 JYJ 멤버 김재중과 슈퍼주니어의 성민, 배우 최진혁이 31일 나란히 입대한다. 김재중과 성민, 최진혁은 이날 오후 각각 경기 모 사단, 경기 부천 17사단 등지로 입소해 현역으로 복무한다. 특히 이들은 인터뷰나 팬들과의 만남 없이 조용하게 입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김재중의 강한 의지가 있어 소속사도 이를 존중하고자 한다”면서 “또 입소 부대로부터 훈련소 입구가 복잡해 취재가 어렵다는 연락을 받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성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인터뷰 없이 차를 타고 부대로 들어간다”면서 “차 안에서 팬들에게 인사는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재중과 최진혁은 SNS를 통해 팬들에게 입대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김재중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짧아지고 있다! 곧 빡빡이로 변신”이라면서 “어제의 많은 지인들, 스태프들, 배우들, 가족들 바쁜데도 보러 와준 유천이 촬영 잘하고, 준수 일본 공연 잘하고, 그리고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 담긴 사진을 남겼다. 최진혁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머리 잘랐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하며 짧아진 머리를 공개했다. 이어 디시인사이드 최진혁 갤러리에 글을 올리며 “걱정 마라. 1년 9개월 금방이다. 다들 가는 거 유난떨고 싶지 않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올게”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마지막으로 최진혁은 “그리고 어디로 갔는지 알면 빵 터질 거야. 며칠 전에 뜨악한 글이 있었거든”이라며 “암튼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1년 9개월 기다리고 기대해주길. 많이 배우고 성장해서 돌아올게. 멋진 배우로”라는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레이 컴백 기자회견 불참, 중국 배우들과 찍은 사진 보니 ‘대박’

    엑소 레이 컴백 기자회견 불참, 중국 배우들과 찍은 사진 보니 ‘대박’

    엑소 레이 컴백 기자회견 불참, 중국 배우들과 찍은 사진 보니 ‘대박’ ‘엑소 레이 컴백 기자회견 불참’ 그룹 엑소(EXO)의 멤버 레이(24)가 중국 영화 촬영으로 컴백 기자회견에 불참했다. 30일 서울 삼성동 에스엠 타운 코엑스에서는 엑소의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 발매기념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레이는 중국 영화 촬영으로 기자회견에 불참해 엑소 멤버 아홉 명만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레이는 중국서 영상 통화로 인사를 대신했다. 한국어가 서툰 레이는 “컴백 무대에는 함께 하는 거냐”는 사회자 오정연의 질문에 “한 잔 하자고?”라는 엉뚱한 대답을 해 오정연을 난감하게 했다. 또 “중국에 있지 말고 어서 한국으로 와 달라”는 요청에 “그럼 당연히 가야죠. 컴백해야지 여기 계속 있겠느냐”고 발끈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엑소는 지난 28일 오전 12시 1분 타이틀곡 ‘Call Me Baby’(콜 미 베이비)를 선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30일 발매된 엑소의 정규 2집에는 다양한 장르의 10곡이 수록돼 있다. 엑소는 다음달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레이가 출연하는 중국 영화 ‘종천아강’의 감독 웨이난(35)은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스모그도 우리의 촬영 열정을 꺾지 못 했다. 밤낮없이 바쁘지만 정말 즐겁다”는 글을 덧붙여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는 웨이난, 여 주인공 리샤오루(34) 함께 깜찍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스패치, 이태임 예원 기사에 사과..네티즌 반응이?

    디스패치, 이태임 예원 기사에 사과..네티즌 반응이?

    ’디스패치 사과’ 연예매체 디스패치과 이태임과 예원의 촬영장 보도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디스패치는 30일 오후 홈페이지와 SNS에 “사과드립니다”의 제목의 사과문을 올리고 최근 공개된 이태임과 예원의 촬영장 동영상과 관련해 자사 보도가 잘못됐음을 인정했다. 디스패치는 “이번 제주도 취재는 과연 의심했는지 반성해봅니다”라고 글을 시작하면서 “제주도에서 만난 해녀 말을 듣고 사건을 재구성했지만 결과적으로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잘못은 해녀가 아니라 주관이 개입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 우리에게 있다”면서 “또 반성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더 신중하겠습니다”라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앞서 디스패치는 지난달 MBC ‘동갑내기 과외하기’ 제주 촬영장에서 발생한 이태임과 예원의 갈등을 목격자의 말을 통해 재구성해 이달초 보도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오정연 아나운서 먹을때도 다리찢기? 우아한 일상사진

    오정연 아나운서 먹을때도 다리찢기? 우아한 일상사진

    오정연 아나운서 일상 우아한 쩍벌사진 ‘오정연 아나운서’ 오정연 아나운서의 일상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전직 아나운서 둘+현직 아나운서 둘. 오줌마표 점심상 해치운 후 디저트까지 듬뿍~ 결국 배부름에 몸부림(?)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오정연 아나운서가 지인들과 다리를 찢은 채 요가 동작을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오정연 아나운서는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SM타운 코엑스아티움에서 열린 엑소 정규 2집 앨범 ‘엑소더스’ 컴백 기자회견의 진행을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콘서트 이연 “생각지도 못한 실시간 1위…관심 고맙다” 소감

    개그콘서트 이연 “생각지도 못한 실시간 1위…관심 고맙다” 소감

    개그콘서트 이연 “생각지도 못한 실시간 1위…관심 고맙다” 소감 개그콘서트 이연 ’개그콘서트’ 이연이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연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잠깐 출연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큰 관심 감사드립니다”라면서 “캡처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모든 분 고맙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2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 이연은 완벽한 몸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코너에서 개그맨 김수영의 트레이너를 맡고 있는 이승윤이 두 달 간의 다이어트로 지친 김수영을 위해 운동 환경을 바꿨다면서 이연을 무대로 불렀다. 이연은 무대 위에 올라와 간단한 운동 동작을 선보이며 미모와 함께 완벽한 몸매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수영은 지난주 125.3kg에서 121.2kg으로 4.1kg 감량에 성공해 8주 만에 47kg을 감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콘서트 이연 심경 “잠깐 출연했는데 실시간 1위…고맙습니다”

    개그콘서트 이연 심경 “잠깐 출연했는데 실시간 1위…고맙습니다”

    개그콘서트 이연 심경 “잠깐 출연했는데 실시간 1위…고맙습니다” 개그콘서트 이연 ’개그콘서트’ 이연이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연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잠깐 출연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큰 관심 감사드립니다”라면서 “캡처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모든 분 고맙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2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 이연은 완벽한 몸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코너에서 개그맨 김수영의 트레이너를 맡고 있는 이승윤이 두 달 간의 다이어트로 지친 김수영을 위해 운동 환경을 바꿨다면서 이연을 무대로 불렀다. 이연은 무대 위에 올라와 간단한 운동 동작을 선보이며 미모와 함께 완벽한 몸매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수영은 지난주 125.3에서 121.2kg으로 4.1kg 감량에 성공해 8주 만에 47kg을 감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정연 아나운서 먹을때도 다리찢기? 일상사진 눈길

    오정연 아나운서 먹을때도 다리찢기? 일상사진 눈길

    오정연 아나운서 일상 우아한 쩍벌사진 ‘오정연 아나운서’ 오정연 아나운서의 일상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전직 아나운서 둘+현직 아나운서 둘. 오줌마표 점심상 해치운 후 디저트까지 듬뿍~ 결국 배부름에 몸부림(?)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오정연 아나운서가 지인들과 다리를 찢은 채 요가 동작을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오정연 아나운서는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SM타운 코엑스아티움에서 열린 엑소 정규 2집 앨범 ‘엑소더스’ 컴백 기자회견의 진행을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카이,음원 공개 후 SNS 탈퇴? 이유는..

    엑소 카이,음원 공개 후 SNS 탈퇴? 이유는..

    엑소 콜 미 베이비 엑소의 멤버 카이가 신곡 ‘콜 미 베이비’ 음원을 공개한 직후 SNS를 탈퇴하는 과정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4일 카이는 @kimkaaaaaa 라는 이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약 80만명이 넘는 팔로워 수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 18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re I Am. BARCELONA 10:10”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리며 신곡의 티저 영상을 찍는 자신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카이는 28일 자정 ‘콜 미 베이비’ 음원을 발표한 후 자신의 계정을 탈퇴했다. 카이 SNS는 신곡 홍보를 위한 마케팅 수단이었던 것. 카이는 탈퇴를 하기 전 “탈퇴 어딨지”, “어딨지”, “로그아웃 하면 되는 건가요”라며 탈퇴 방법을 알지 못해 댓글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카이, ‘콜 미 베이비’ 음원 공개 후 SNS 탈퇴..이유는?

    카이, ‘콜 미 베이비’ 음원 공개 후 SNS 탈퇴..이유는?

    엑소 콜 미 베이비 엑소의 멤버 카이가 신곡 ‘콜 미 베이비’ 음원을 공개한 직후 SNS를 탈퇴하는 과정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4일 카이는 @kimkaaaaaa 라는 이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80만명이 넘는 팔로워 수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 18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re I Am. BARCELONA 10:10”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리며 신곡의 티저 영상을 찍는 자신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카이는 28일 자정 ‘콜 미 베이비’ 음원을 발표한 후 자신의 계정을 탈퇴했다. 카이 SNS는 신곡 홍보를 위한 마케팅 수단이었던 것. 카이는 탈퇴를 하기 전 “탈퇴 어딨지”, “어딨지”, “로그아웃 하면 되는 건가요”라며 탈퇴 방법을 알지 못해 댓글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엑소의 신곡 ‘콜 미 베이비’는 중독성 강한 훅과 멜로디, 재치 있는 가사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으로, ‘으르렁’, ‘중독’에 이어 또 한번 전세계에 엑소 신드롬을 예고,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엑소 카이, ‘콜 미 베이비’ 음원 공개 후 SNS 탈퇴..왜? ‘어떤 이유길래..’

    엑소 카이, ‘콜 미 베이비’ 음원 공개 후 SNS 탈퇴..왜? ‘어떤 이유길래..’

    엑소 콜 미 베이비 엑소의 멤버 카이가 신곡 ‘콜 미 베이비’ 음원을 공개한 직후 SNS를 탈퇴하는 과정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4일 카이는 @kimkaaaaaa 라는 이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약 80만명이 넘는 팔로워 수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 18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re I Am. BARCELONA 10:10”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리며 신곡의 티저 영상을 찍는 자신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카이는 28일 자정 ‘콜 미 베이비’ 음원을 발표한 후 자신의 계정을 탈퇴했다. 카이 SNS는 신곡 홍보를 위한 마케팅 수단이었던 것. 카이는 탈퇴를 하기 전 “탈퇴 어딨지”, “어딨지”, “로그아웃 하면 되는 건가요”라며 탈퇴 방법을 알지 못해 댓글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엑소 카이의 팬들은 “눈 안 해도 되니까 탈퇴 안 하고 어플 지우기만 하면 안되니”, “잠깐이었지만 행복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의 신곡 ‘콜 미 베이비’는 중독성 강한 훅과 멜로디, 재치 있는 가사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으로, ‘으르렁’, ‘중독’에 이어 또 한번 전세계에 엑소 신드롬을 예고,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엑소의 두 번째 정규앨범 ‘엑소더스’의 전곡 음원은 오는 30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같은 날에는 오프라인에서 음반도 함께 발매된다. 또한 엑소는 오는 4월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4월 3일 KBS ‘뮤직뱅크’, 4월 4일 MBC ‘쇼! 음악중심’, 4월 5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엑소 콜 미 베이비, 엑소 콜 미 베이비, 엑소 콜 미 베이비, 엑소 콜 미 베이비, 엑소 콜 미 베이비 사진 = 서울신문DB (엑소 콜 미 베이비) 연예팀 chkim@seoul.co.kr
  • 엑소 카이, 음원 공개 후 SNS 탈퇴?

    엑소 카이, 음원 공개 후 SNS 탈퇴?

    엑소의 멤버 카이가 신곡 ‘콜 미 베이비’ 음원을 공개한 직후 SNS를 탈퇴하는 과정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4일 카이는 @kimkaaaaaa 라는 이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약 80만명이 넘는 팔로워 수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 18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re I Am. BARCELONA 10:10”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리며 신곡의 티저 영상을 찍는 자신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카이는 28일 자정 ‘콜 미 베이비’ 음원을 발표한 후 자신의 계정을 탈퇴했다. 카이 SNS는 신곡 홍보를 위한 마케팅 수단이었던 것. 카이는 탈퇴를 하기 전 “탈퇴 어딨지”, “어딨지”, “로그아웃 하면 되는 건가요”라며 탈퇴 방법을 알지 못해 댓글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수지, 봄 향기 물씬 풍기는 ‘컬러스 미공개 사진’ 공개… ‘”다른 셀카 말고 더”

    수지, 봄 향기 물씬 풍기는 ‘컬러스 미공개 사진’ 공개… ‘”다른 셀카 말고 더”

    걸그룹 미쓰에이(Miss A) 멤버 수지가 SNS에 미공개 티저 사진을 올렸다. 수지는 27일 인스타그램에 “다른 자켓 사진 말고 더. 몰래 공개. 회사도 몰라”라며 일곱 번째 프로젝트 앨범 ‘컬러스’(Colors)의 티저 사진을 남겼다. 해당 사진은 지난 25일 미쓰에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티저 사진에서 볼 수 없었던 것이다. 이어 수지는 이날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된 미쓰에이 신곡 ‘다른 남자 말고 너’의 제목을 응용해 ‘다른 셀카 말고 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수지는 배우 이민호와 연인 사이로 알려졌다. 최근 한 매체를 통해 수지와 이민호가 서울과 영국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됐으며, 두 사람은 만난 지 1개월 정도 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백윤 기자의 독박(讀博) 육아일기] 나홀로 육아 1년…외로움을 말한다

    [허백윤 기자의 독박(讀博) 육아일기] 나홀로 육아 1년…외로움을 말한다

     ‘독박 육아’라는 말은 친정이나 시댁 등 보조 양육자가 없이 대부분의 시간을 엄마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엄마들 사이에서 흔히 쓰이는 은어로, 육아의 책임을 ‘혼자 뒤집어 썼다’는 뜻이지요. 아무런 도움 없이 나홀로 육아를 하다 보니 세상 보는 눈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초보엄마의 눈으로 세상을 더 넓게 읽게 됐다는 뜻에서 ‘독박(讀博) 육아’라고 제목을 지었습니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몰라주는 육아맘들의 세계를 저의 경험을 통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허백윤 기자는 2008년 8월 서울신문사에 입사해 2009년 2월부터 정치부 국회 출입기자로 민주당과 새누리당을 취재했습니다. 2013년 5월부터 온라인뉴스부에서 일하던 중 2013년 12월부터 출산휴가·육아휴직으로 15개월을 보내고 3월 11일 복귀했습니다. 2014년 1월 1일. 나이 서른이 되는 날 엄마가 되었다. 하필 남편이 출근하는 바람에 혼자 택시를 잡아 타고 분만실에 갔던 것부터 조짐이었을까. 나의 육아는 외로움과 서러움의 연속이었다. 물론 사랑스러운 아기는 엄청난 축복과 행복이었다. 매 순간 느끼는 신비로움은 어떤 형용사로도 표현하기가 부족할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외로움이 덮칠 거라고도 전혀 상상 못했다. 친정 가족들이 해외에 살고 있다는 것이 이토록 나를 힘들게 할 줄이야. 군대에 다녀온 남자들이 자기가 가장 힘들었다고 이야기 하듯,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 하나로 스스로를 제일 불쌍하다고 여기며 피해의식에 사로잡혔다. 지독한 고독과 우울과 싸우며 아이를 키우다 보니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모든 엄마들이 외롭다는 것을 곧 알게 됐다. 육아의 고통이란 게 궁극적으로는 외로움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한 생명을 길러내는 부담과 책임감에 갇혀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엄마들 만의 몫인 게 당연한 상황이 우리를 외롭게 한다. 요즘은 아빠들도 육아에 많이 참여하고 도와주지 않느냐고 하지만 그것은 말 그대로 참여와 도움일 뿐이다. 남편은 왕복 3시간이 넘게 걸리는 출퇴근을 하면서도 집에 와서 엉덩이 한 번 제대로 못 붙일 정도로 집안일을 하고 아기를 봐줬다. 그렇지만 아기를 두고 느끼는 부담의 크기는 전혀 달라 보였다. 아기의 사소한 모든 것들이 다 내 탓인 것만 같아 전전긍긍할 때 남편은 쿨했다. 아기에 대한 권한과 책임은 전적으로 엄마의 몫. 심지어 어떤 옷을 입힐지, 지금 당장 물을 먹일지 말지도 엄마가 결정을 해줘야 했다. 내복 바지가 어디가 앞 면인지까지 매번 물으니 꼭 아이를 둘 키우는 것 같았다. ● ‘하루 평균 양육시간’ 엄마 11시간·아빠 1~3시간 사실 아이와 함께 하는 엄마 아빠의 물리적인 시간으로만 따져도 비교가 안 된다. 육아정책연구소의 2012년 보고서에 따르면 자녀 양육에 할애하는 평균 시간이 엄마의 경우 주중 662분(약 11시간 2분), 주말 672.5분(약 11시간 12분)인 반면 아빠의 경우 주중 95.1분(1시간 35분), 주말 216.6분(3시간 36분)으로 조사됐다. 2년이나 지났으니 몇 분씩 더 늘었을 수도 있겠다. 그래도 턱 없이 부족하다. 당시 조사에 응했던 995명의 아빠들은 “시간이 되는 범위 내에서 자발적으로(46.9%)”, “도움을 청할 경우(35.5%)”에 육아에 참여한다고 했다. 개인적 약속이나 활동을 포기하면서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우는 4.7%에 불과했다. 그러나 엄마들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하루종일 아이와 단 둘이 있다보면 내 의지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었다. 아이 자체가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은 물론, 내 몸과 의지도 아기에 의해 좌우됐다. 자고 싶을 때 잠을 자고 배고플 때 밥을 먹는 기본적인 욕구조차 해소할 수 없었다. 처음 두 달은 세수도 사치였고 오후 5시쯤 겨우 첫 끼니를 때웠다. 국에 밥을 말아 후루룩 들이키는 수준이었다. 아기가 70일쯤 ‘바운서(의자 형태로 아기를 눕힐 수 있는 것)’를 샀는데 처음으로 앉아서, 밑반찬을 차려 밥을 먹게 해준 기적의 아이템이었다. 남편이 없는 평일에 샤워를 한 것이 나의 100일의 기적이었다. 6~7개월쯤 갑자기 낯가림이 생겨 초강력 껌딱지가 되었을 때에는 ‘볼 일’도 아기를 안고 봤다. 아마 모든 엄마들이 화장실 문을 활짝 열어놓고 문 앞에 앉아있는 아기에게 갖은 애교를 부리며 볼 일을 보거나 춤을 추면서 샤워를 한 경험이 있으리라. 돌을 넘겨서까지 밤중수유를 했던 탓에 지금까지 연속으로 5시간 이상 자 본 일이 열 손가락 안에 든다. 매일 이런 생활에 지쳐 있는데 가끔 주변에서 어른들이 “아기 키우기 힘들 텐데 피곤하면 무조건 쉬어라”거나 육아 휴직 중이라 하니 “일 안 하고 쉬니 좋겠다”는 등의 말을 하면 속이 뒤집혔다. 혼자 갖은 고생을 해서 키우는데 다른 사람들은 아주 잠깐씩, 인형놀이 하듯 아기를 보고(눈으로 보기만 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얄미울 때도 있을 만큼 마음이 꼬여갔다. 몸이 힘든 것과 별개로 진심으로 외로웠다. 아이를 통해 얻는 즐거움과 기쁨 만큼 근심과 걱정도 쌓여갔다. 나의 감정도 온전히 내 것이 아닌 것 같았다. 나의 말과 행동, 표정까지 아기의 정서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니 버거웠다. 그런데 아무도 나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했다. “아이 낳고 호르몬 변화 때문에 그렇다”는 말도 섭섭했다. 아기와 나, 우리 둘만 외딴 섬에 있는 것 같았다. 나홀로 육아였기에 더 그랬다. 늘 사람들에 둘러싸여 복잡함 속에 살았는데 갑자기 모든 것이 뚝 끊겼다. 휴대전화 벨이 울리는 날이 기적 같았다. 내 이름 석 자를 제대로 불러주는 사람은 택배기사 뿐이었다. 남편을 제외하고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지 못하는 날들이 한참 이어졌다. 50일쯤 유아 도서 영업사원이 집에 방문하겠다고 전화가 왔다. 책을 팔려는 속셈이었는데 엉겁결에 당장 오라고 반겼다. 누구라도 만나고 싶었다. 그러다 곧바로 정신을 차리고 취소했지만. 이런 이유에선지 일부 종교단체에서 아기 엄마들에게 접근해 친해지면서 전도 대상으로 집중 공략한다는 것은 엄마들 사이의 웃지 못할 정설이다. 점점 나의 세상은 SNS 속으로 좁혀졌다. 회사 동료, 취재원들이 연결돼 있는 페이스북에는 더 이상 공감할 내용이 없었고 오히려 위화감이 들었다. 그러다보니 엄마들의 공간인 육아 관련 커뮤니티들에 갇혀 지냈다. 회원수가 230만명에 달하는 한 카페에는 하루에 무려 1만 건 이상의 새 글이 올라온다. 어떤 날은 이 카페에 올라오는 모든 글의 제목을 다 훑기도 했다. 휴대전화가 손에 있는 때면 무조건 로그인을 했다는 말이다. ●엄마들, 애 안고 왜 이렇게 돌아다니냐고요? 아기가 좀 자라자 집에만 있으면 답답한지 심하게 보채고 안기려고만 했다. 숨쉴 틈조차 안 주는 아기를 데리고 일주일에 3일 이상 동네 백화점에 갔다. 평일 점심시간 이후, 특히 오후 3~4시쯤 백화점은 유모차와 아기띠 군단으로 붐빈다. 주차, 편의시설, 특히 유아휴게실이 잘 갖춰져 있는 백화점, 마트 등 쇼핑몰 외에는 사실 엄마들이 마땅히 갈 곳도 없다. 친정 같이 마음 편히 갈 수 있는 곳이 전혀 없는 나에게 백화점이 최고의 친구였다. 신기하게도 껌딱지 아기는 밖에 나가면 방긋방긋 잘 웃고 잠도 잘 자고 보채지 않았다. 별 의미 없는 일상 같지만, 그저 이 세상에 나만 있는 게 아니라는 느낌이 정말 좋았다. 육아 카페에 광적으로 집착했던 것도 나만 이렇게 힘든 게 아니라는 데 위로를 받아서였던 것 같다. 꽤 오래 시달렸던 극심한 우울감은 적극적으로 사람들을 만나면서 어느 정도 털어냈다. 동네 엄마들을 사귀고 군대 동기 만큼 끈끈하다는 산후조리원 동기 모임도 가졌다. 아기 엄마라면 나이 불문, 누구나 친구가 됐다. 아직 친구들 대부분이 미혼이지만 육아의 경험이 없는 사람들과의 만남은 부담스러워서 점점 피하게 됐다. 엄마들 1000명은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자녀 또래 부모나 친구들과의 모임(54.7%)’을 가장 많이 꼽았다. 그런데 바로 다음 순위가 ‘스트레스 해소 방법 없음(22.7%)’이었다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 엄마들이 왜 애를 안고서 차 마시러, 밥 먹으러 나오느냐는 댓글들이 심심치 않게 보인다. 일단 아이를 두고 나갈 수가 없고, 나가서 수다를 갖는 것 외엔 달리 스트레스를 풀 일이 없다. 개인 여가 시간(11.0%)을 갖거나 산책·운동 등 신체활동(8.0%) 등을 한다는 의견들도 있었지만 나에게는 ‘친정 찬스’를 쓸 수 있는 사람들의 꿈 같은 생활로, 멀게만 느껴졌다. 육아의 무게, 혼자서만 짊어지기엔 너무 무겁다. 옛날 어머니들은 혼자 5~6명씩 길렀지 않느냐 한다면 할 말은 없다. 그러나 분명히 세상이 바뀌지 않았나. 엄마가 자기 자식 키우는 게 당연하지 뭘 그러냐는 말도 맞다. 키우기 싫다는 게 아니라 누군가 조금만 도와주면 더 좋겠다는 거다. 이해와 공감만으로도 육아가 한층 수월해질 것 같다. 외출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또 다시 섬에 갇히지만, 그럼에도 엄마들과의 만남 몇 시간이 하루를 내내 달콤하게 해주듯이. 따뜻한 말 한마디로도 엄마들은 더 행복해질 수 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이 글에서 인용한 설문조사 내용은 육아정책연구소의 2012년 ‘출산수준 제고와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육아지원 내실화 방안-가정 내 영아 양육 실태와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보고에서 인용했습니다. 최근 자료는 아니지만 가정 양육의 실정을 자세히 다루었기에 조사 내용을 녹였습니다.
  • 엔소닉 시온, 한류스타 김수현부터 윤태진 아나까지 친척 ‘대박’

    엔소닉 시온, 한류스타 김수현부터 윤태진 아나까지 친척 ‘대박’

    엔소닉 시온 엔소닉 시온, 한류스타 김수현부터 윤태진 아나까지 친척 ‘대박’ 한류스타 김수현의 사촌으로 알려진 그룹 엔소닉의 멤버 시온(이항석)이 화제다. 엔소닉 시온은 26일 자신의 SNS에 “실시간 검색어 3위 링크.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 하는 시온이가 될게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엔소닉 시온과 김수현에 대해 엔소닉 소속사 C2K엔터테인먼트는 “엔소닉 시온은 배우 김수현 사촌동생이 맞다. 외가 쪽 가까운 사촌”이라고 설명했다. 엔소닉 시온과 김수현이 찍은 사진도 네티즌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엔소닉 시온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가족 중에 미녀가 한분 계십니다. 저도 몰랐지만. 윤태진 아나운서 응원 많이 부탁합니다. 태진누나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겨 윤태진 아나운서와의 가족관계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엔소닉은 시온, 제이하트, 최별, 블랙제이, 시후, 민기로 구성된 6인조 그룹이다. 엔소닉의 컴백은 약 1년 만이다. 엔소닉은 그간 인도, 중국, 홍콩 등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엔소닉은 새 미니앨범 ‘Another Progress’로 컴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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