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SNS 글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모집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990
  • ‘페이스북 대박’ 이끈 10년 전 그들…저커버그 사진 공개

    ‘페이스북 대박’ 이끈 10년 전 그들…저커버그 사진 공개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 하루 이용자 10억 명을 넘어선 페이스북도 10년 전에는 친구들끼리 프로필 페이지만 보는 서비스에 불과했다. 당시 학교 친구들끼리 공유됐던 페이스북이 지금의 위치에 오르게 된 비결은 바로 2006년 9월 도입된 뉴스피드(News Feed)가 결정적이었다. 지난 5일(현지시간)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32)가 자신의 페이스북의 장문의 글을 남겨 관심을 끌었다. '10번째 생일축하, 뉴스피드'(Happy 10th birthday, News Feed)로 시작하는 이 글은 10년 전 오늘 페이스북이 야심차게 도입했던 뉴스피드를 자축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뉴스피드는 이용자가 페이스북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얼굴'로 이 서비스를 통해 접속자들은 친구들의 소식을 손쉽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저커버그는 "페이스북 서비스가 시작될 당시 뉴스피드는 없었다"면서 "2년 이상 페이스북은 프로필의 모음이었다"고 술회했다. 이어 "뉴스피드의 도입과 함께 이용자들은 친구들의 소식을 한꺼번에 받아보고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면서 "처음에는 뉴스피드를 누구나 좋아했던 것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장문의 글과 함께 저커버그는 10년 전 사진을 함께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이 사진은 뉴스피드를 런칭할 당시 이를 개발한 원년 멤버들의 모습을 담고있다. 저커버그는 "기술적으로 뉴스피드는 우리가 만든 가장 진보된 시스템 중 하나"라면서 "과거와 현재 뉴스피드를 개발하고 발전시킨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아시아 5개국?”...한 카드사의 지하철 광고 놓고 中네티즌 비난

    “아시아 5개국?”...한 카드사의 지하철 광고 놓고 中네티즌 비난

    중국 베이징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외국인 J씨는 최근 논문 제출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논문 출처 기재 시, 국내 학위논문과 국외 논문을 구분해야 하는데 이때 중국 국내 영역에 대만과 홍콩 내 대학에서 발표된 논문을 포함시켜야 하는지, 아니면 외국 영역으로 구분해야 하는지 대학 측이 제시한 명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지난 1997년 영국으로부터 중국에 반환된 홍콩이지만, 생활 각 분야에서는 아직까지 자체적인 기준이 모호한 경우가 많아 외국인들은 종종 혼란스러운 일을 맞닥뜨리게 되는 경우가 잦다. 그러면서도 간혹 ‘하나의 중국’을 표방하는 중국 정부와 중국인들의 입장에서는 대륙과 대만, 홍콩, 마카오 등을 구분 지어야 하는지 여부에 의문을 갖는 상당수 외국인들의 정서에 오히려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다수다. 하지만, 이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제기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중국 현지에서는 이를 지적한 사고가 끊이지 않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7일 오전, 중국 온라인 또우빤(豆瓣,douban.com)에는 ‘한국 우리은행카드 광고에 대해 당신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你们看了韩国友利银行那个广告吗)는 한 편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아시아 5개국에서 언제나 환영받는 카드’라는 문구로 게재한 광고를 보면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가 아시아 5개국으로 표기돼, 중국 현지에서 이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현지에서 자유로운 여론 형성을 하는 대표적인 온라인 공간인 ‘또우빤’ 에 소개된 해당 글과 사진은 이후 웨이보, 웨이신 등 SNS를 통해 급속하게 퍼져 나가고 있다. 해당 광고에 대한 비난이 계속되자, 우리카드 측에서는 사건이 발생한 직후 온라인 웨이보 공식 계정을 통해 시비가 된 광고 문구는 ‘광고 대행사의 실수’이며 문제가 된 문구를 즉시 시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평소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일부 지역의 분리 움직임과 이에 민감한 중국 현지에서는 이 광고에 대해 ‘경솔하다’, ‘무지하다’는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해당 광고를 웨이보에 최초 게재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 거주 중국인 B씨는 “내일 당장 은행에 가서 소지하고 있는 해당 은행 카드를 모조리 취소, 무효화 할 것”이라며 흥분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다른 중국 네티즌들은 “해당 카드회사는 중국과 중국인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한다”면서 “우리(중국인)가 만약 한국 국기를 일본에 속한 국가로 표기하거나, 제주도와 한국을 다른 국가로 표기하면 어떤 기분이 들겠느냐”며 비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빵즈(棒子, 중국에서 한국인을 낮춰 부르는 말)들은 어쩔 수 없는 미국의 개(当当狗)”라면서 “중화 민족으로 하나가 되어야 하는 중국의 큰 꿈을 이해하지 못하는 저급한 민족”이라고 거친 목소리를 냈다. 이에 대해 우리카드 측은 중국 내 여론이 실제 이상으로 커지자 즉각 사과문을 냈다. 우리카드 측 관계자는 “문제의 광고는 광고대행사에서 만든 시안 중 하나로서 지금 중국 내 네티즌 여론의 문제제기와 마찬가지 이유로 채택되지 않고 폐기됐던 것”이라면서 “그런데 시행사의 착오로 그날(7일) 종로3가역 구내광고판에 잠시 게재됐다 곧바로 내려졌다”고 말했다. 그는 “아마 중국 유학생 중 한 사람이 마침 그시간에 광고를 봤던 것 같다”면서 “우리카드의 중국 내 활동은 중국현지기업인 '인리엔'과 함께 이뤄지고, 광고 최종 결정도 함께 했는데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겨 황당하면서도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미운우리새끼 허지웅 “예능 출연 이유? 엄마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고 싶어서”

    미운우리새끼 허지웅 “예능 출연 이유? 엄마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고 싶어서”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인 가운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이유를 밝혔다. 허지웅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 시절 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허지웅은 “예능을 다시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고 우리 엄마가 연예인 엄마들 사이에서 기죽을까봐 걱정이 앞섰다”라며 “결심을 한 건 시골에서 하루종일 한마디도 안 하고 혼자 지내는 엄마를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고 싶어서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 엄마 너무 예쁘고 좋은 사람인데, 왜 남자 싫다고 연애 안하는지 정말 화가 난다”며 “보지 말라고 해도 엄만 만날 내 SNS 감시하니까 이거 보겠지? 엄마 제발 결혼해. 엄마 사랑해. 표현 고자라서 미안해. 취한 김에 고백한다 메롱”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허지웅은 어머니와 김현주 씨와 함께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돼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 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이핑크 남주, ‘구르미 그린 달빛’ 정혜성과 절친 인증 “사랑한다”

    에이핑크 남주, ‘구르미 그린 달빛’ 정혜성과 절친 인증 “사랑한다”

    컴백을 앞두고 있는 걸그룹 에이핑크 남주와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 중인 배우 정혜성의 친분이 화제다. 정혜성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안녕 쥬 일본 잘 다녀와 도착해서 캐리어 열면 캐리어 안에 내가 누워있을 거라는 #한달동안 투어 하러 일본 간다는 #쥬자매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에이핑크 남주와 정혜성이 얼굴을 맞대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6일 컴백을 앞둔 에이핑크가 다섯 번째로 남주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에이핑크는 지난 5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초롱을 시작으로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에이핑크는 26일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Pink Revolution)’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이핑크 남주, 꽃밭에서 인증샷 “사랑둥이 핑크레볼루션” 누가 꽃?

    에이핑크 남주, 꽃밭에서 인증샷 “사랑둥이 핑크레볼루션” 누가 꽃?

    걸그룹 에이핑크가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멤버 남주의 근황이 화제다. 남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둥이 #핑크레볼루션 #남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꽃밭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에이핑크 남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물오른 청순 미모가 남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26일 컴백을 앞둔 에이핑크가 다섯 번째로 남주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에이핑크는 지난 5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초롱을 시작으로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에이핑크는 26일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Pink Revolution)’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이핑크 나은, 이런 게 진짜 민낯 ‘드라마 본방 포기한 이유는?’

    에이핑크 나은, 이런 게 진짜 민낯 ‘드라마 본방 포기한 이유는?’

    에이핑크 나은이 완벽한 민낯 외모를 뽐냈다. 최근 에이핑크 나은은 자신의 SNS에 “나도 ‘신네기’ 보고 싶지만 열심히 연습 해야지 #신네기 #에이핑크 컴백”이란 글을 올렸다. 에이핑크 나은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볼에 바람을 넣은 채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에이핑크 나은은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의 본방송을 포기하고 연습에 몰두하는 열정을 보인 것. 나은은 현재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에 출연 중이다. 100% 사전제작인 드라마 촬영을 끝낸 후 손나은은 에이핑크 컴백을 위한 연습에 매진 중인 것. 한편 손나은이 출연하는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는 통제 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들과 그들의 인간 만들기 미션을 받고 막장 로열 패밀리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 캐리 신데렐라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로, 정일우, 안재현, 이정신, 박소담, 최민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윤아 심경고백, 설경구 과거 방송에서..“평생 죄 짓고 사는 것 같다” 오열

    송윤아 심경고백, 설경구 과거 방송에서..“평생 죄 짓고 사는 것 같다” 오열

    송윤아 심경고백에 과거 설경구 발언이 재조명됐다. 배우 송윤아는 7일 자신의 SNS에 악플을 캡처한 댓글과 함께 “이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내가 정말 이런 삶을 산 여자였더라면 난 지금쯤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이제 그만들 하셨으면 좋겠다. 적어도 사람으로서 해서는 될 일 안될 일을 놓치며 살지는 않았던 것 같다”는 글을 올렸다. 송윤아는 지난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한 이후 ‘불륜녀’라는 루머와 악플에 시달려 온 심경을 고백한 것. 송윤아는 남편 설경구가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을 당시 자필편지로 자신의 마음을 전달한 바 있다. 당시 송윤아는 “카메라 앞에서 안 좋은 표정으로 앉아있을 오빠를 생각하니 마음이 안 좋다. 나 역시도 이 편지를 어렵게 쓰는 거다. 결혼한 지 5년이 됐는데 오빠가 내 남편이라는 게, 우리 아들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이어 송윤아는 “평범하게 여느 부부처럼 축복받으며 살게 될 것이란 기대가 내게는 간절한 바람이 됐다. 오빠 원망도 했지만 오빠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라며 “요즘 나는 감사하며 살고 싶다. 우리 그렇게 살자. 함께 한 시간, 시간이 지날수록 당신은 내게 최고의 남자, 최고의 남편이다. 오늘 고생 많다. 내일 멋지게 아침상 차려줄게. 사랑합니다. 설경구 씨”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설경구는 오열하며 “사람을 잘못 만나면 이렇게 된다. 평생 죄 짓고 사는 것 같다”고 자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응천 추석선물 논란에 트위터 “청와대 해명이 더 웃겨”

    조응천 추석선물 논란에 트위터 “청와대 해명이 더 웃겨”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의 ‘추석선물 해프닝’에 트위터리안들은 ‘청와대 해명이 더 우습다’ ‘조 의원이 조금 더 기다렸어야 한다’는 등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였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7일 청와대의 추석선물을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만 받지 못했다는 언론사 보도였다. 그 뒤 조 의원은 SNS에 ‘쩝...ㅠㅠ 선물도 못받았는데 여러분들이 후원금 좀 보태주이소’라고 글을 올렸고 후원금 인증이 쇄도하기도 했다. 이에 청와대는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청와대 관계자는 8일 “여야 국회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선물을 준비했는데 일부 배달이 늦어지면서 조 의원이 마치 자신에게만 선물이 배달되지 않은 것처럼 공론화하는 것을 보고 차제에 선물을 보내지 않는 게 좋겠다고 판단했다”며 이날 오전 배송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트위터를 사용하는 많은 네티즌은 조 의원의 한마디 때문에 청와대가 보내려던 선물을 굳이 취소했다는 것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아이디 @gf***는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라면서 “‘배달이 늦는건데 안 받았다고 하니까 열받아서 아예 배달 취소시켰다’ 이게 더 웃겨…ㅋㅋㅋ”라는 글을 남겼다. @he*****는 “조응천이 오지(에) 사나요? 왜 거기만 배송이 늦어지죠? 기묘하네”라고 했다. 한 사용자는 “암튼 치졸한 것들 맞네”라고 했다. 조 의원을 비난하는 트위트도 많았다. 아이디 @ter****은 “인과응보다. 창피한 줄 알아라”라고 글을 올렸다. 이외에도 “조응천이 성급했네. 그쪽 지지자들은 ‘속 좁은 여인네’라는 표현까지 동원하더니만”(@das*****), “거 좀만 더 기다리지”(@ssa****) 등의 반응이 나타났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국정교과서 집필진 공개되면 업무 차질…비공개 적법”

    “국정교과서 집필진 공개되면 업무 차질…비공개 적법”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과 편찬심의위원회 명단 공개를 거부한 교육부 처분이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 강석규)는 8일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정보공개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명단이 공개될 경우 해당 집필진과 심의위원에 대해 가정과 직장 등에서 상당한 심리적 압박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업무의 공정한 수행이나 연구,개발에 현저한 지장이 초래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이 경우 기한 내에 집필·심의 업무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강한 의문이 든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교육부가 지난해 11월 대표 집필진으로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와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를 공개했을 때 벌어진 상황을 판단 근거로 삼았다. 당시 이들이 재직한 학교에서는 반대 시위가 벌어졌고, 트위터 등 SNS에서는 두 사람에 대한 비난 글이 잇따랐다. 최 명예교수는 이후 여기자 성희롱 의혹까지 제기돼 집필진 선정 이틀 만에 자진 사퇴했다. 재판부는 “교육부는 집필·심의 작업이 끝나는 대로 명단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라며 “원고가 주장하는 알 권리는 수개월 내로 충족될 것으로 보이고, 그때 가서 집필진 구성이나 역사교과서 내용에 대해 공개 논의할 기회도 충분히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교육부를 상대로 역사교과서 집필진과 편찬심의위원 명단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가 교육부가 비공개 결정을 내리자 법원에 소송을 냈다. 당시 교육부는 이들 명단이 공개될 경우 업무의 공정한 수행이나 연구·개발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고, 사생활 침해 우려도 있다는 이유로 명단 공개를 거부했다. 교육부는 교과서 현장검토본이 나온 뒤인 11월에 집필진 명단을 공개한다는 입장이다. 현장검토본은 교과서 완성본이 나오기 전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제작하는 시안 형태의 교과서를 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윤아 심경고백, 손예진 간식차 차 앞에서 “오늘 저만 모르게” 끈끈한 의리

    송윤아 심경고백, 손예진 간식차 차 앞에서 “오늘 저만 모르게” 끈끈한 의리

    송윤아 심경고백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손예진 간식차 인증샷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송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아가면서 내가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는 이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건 참으로 큰 축복인 것 같습니다”라며 “오늘 저만 모르게 촬영장으로 큰 선물이 왔어요”라며 사진을 게시했다. 송윤아는 이어 “우리 예진이가 언닐 위해 보내왔네요. 올해 너무나 큰 사랑을 받은 덕혜옹주님 손배우. 축하해주고픈 마음만 가득안고 저는 작품에 뛰어들었는데 오히려 언니한테 큰 응원을 보내주네요”라며 “감사하고 미안하고 어찌 다 보답하고 살아야 할런지요. 고마워, 언니가 많이 사랑해. 또 멋진 작품으로 이 시대 여배우로서의 힘을 보여줘! 기다릴게”라며 간식차를 보낸 손예진에게 거듭 고마움을 드러냈다. 사진 속 송윤아는 손예진이 제공한 간식차 앞에서 하트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송윤아는 현재 tvN 새 금토드라마 ‘THE K2’ 촬영 중이다. 한편 앞서 7일 송윤아는 자신의 SNS에 악플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담은 글을 공개했다. 송윤아는 SNS에 계정을 통해 “이제 그만들 하셨으면 좋겠다”며 “적어도 사람으로서 해서는 될 일, 안 될 일을 놓치며 살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라고 쓰며 불륜 루머 악성 댓글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엄지원, 송윤아 심경고백에 댓글 “같이 작업한 사람들은 다 알지”

    엄지원, 송윤아 심경고백에 댓글 “같이 작업한 사람들은 다 알지”

    송윤아 심경고백에 엄지원이 댓글을 남겼다. 7일 배우 엄지원은 송윤아의 글에 “뭐야 언니 이런 걸 왜봤어. 못산다. 내가 속이 다 터지네”라며 “울 언니가 얼마나 깊고 결이 고운 사람인지 지인들은, 같이 작업한 사람들은 다 알지. 얼마나 바른 사람인지도 알지”라고 전했다. 이어 엄지원은 “상처받지 마. 혹여 그렇더라도 빨리 회복하기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는지 알지”라고 적었다. 앞서 지난 7일 송윤아는 자신의 SNS에 악플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담은 글을 공개했다. 송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제 그만들 하셨으면 좋겠다”며 “적어도 사람으로서 해서는 될 일, 안 될 일을 놓치며 살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라고 쓰며 불륜 루머 악성 댓글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븐 열애’ 이다해, SNS 보니 “동욱아 잘 먹었어” 찜닭집 열혈 홍보

    ‘세븐 열애’ 이다해, SNS 보니 “동욱아 잘 먹었어” 찜닭집 열혈 홍보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가 열애를 인정하며 과거 공개한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다해는 과거 자신의 SNS인 트위터에 “세븐이네 열봉 찜닭. 드디어 먹었습니다. 완전 맛있게 먹었습니다. 동욱아 잘 먹었어”라는 글과 함께 찜닭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이다해는 “사람이 미어터진 모습을 보니 내가 흐뭇”이라며 “계속 대박 유지하쇼”라고 응원했다. 이다해 세븐은 7일 불거진 열애설에 “친한 친구 사이에서 힘든 시기를 겪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수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인정했다. 세븐은 현재 10월 컴백을 앞두고 있고 이다해는 중국에서 드라마 ‘나의 여신 나의 어머니’를 촬영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소연, 이상우 열애 이후 SNS 보니 ‘감출수 없는 행복 미소♡’

    김소연, 이상우 열애 이후 SNS 보니 ‘감출수 없는 행복 미소♡’

    배우 이상우(36)와의 열애을 인정한 이후 김소연(36)의 SNS 게시물이 재관심을 받고 있다. 김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글 없이 ‘♡’만 입력한 채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연은 머리를 쓸어내리며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누군가를 향해 손을 흔들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런 게시물들은 이상우와의 열애 이후 올라온 것. 사진을 찍은 사람이 연인 이상우로 추측되며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달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이상우 김소연이 한달 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소식이 지난 6일 전해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페이스북 성공 이끈 10년 전 그들…저커버그, 사진 공개

    페이스북 성공 이끈 10년 전 그들…저커버그, 사진 공개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 하루 이용자 10억 명을 넘어선 페이스북도 10년 전에는 친구들끼리 프로필 페이지만 보는 서비스에 불과했다. 당시 학교 친구들끼리 공유됐던 페이스북이 지금의 위치에 오르게 된 비결은 바로 2006년 9월 도입된 뉴스피드(News Feed)가 결정적이었다. 지난 5일(현지시간)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32)가 자신의 페이스북의 장문의 글을 남겨 관심을 끌었다. '10번째 생일축하, 뉴스피드'(Happy 10th birthday, News Feed)로 시작하는 이 글은 10년 전 오늘 페이스북이 야심차게 도입했던 뉴스피드를 자축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뉴스피드는 이용자가 페이스북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얼굴'로 이 서비스를 통해 접속자들은 친구들의 소식을 손쉽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저커버그는 "페이스북 서비스가 시작될 당시 뉴스피드는 없었다"면서 "2년 이상 페이스북은 프로필의 모음이었다"고 술회했다. 이어 "뉴스피드의 도입과 함께 이용자들은 친구들의 소식을 한꺼번에 받아보고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면서 "처음에는 뉴스피드를 누구나 좋아했던 것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장문의 글과 함께 저커버그는 10년 전 사진을 함께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이 사진은 뉴스피드를 런칭할 당시 이를 개발한 원년 멤버들의 모습을 담고있다. 저커버그는 "기술적으로 뉴스피드는 우리가 만든 가장 진보된 시스템 중 하나"라면서 "과거와 현재 뉴스피드를 개발하고 발전시킨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사기혐의 긴급 체포’ 이희진, 재산 보니…“200평대 빌라에 수퍼카 3대”

    ‘사기혐의 긴급 체포’ 이희진, 재산 보니…“200평대 빌라에 수퍼카 3대”

    투자자들을 모아 허위 정보를 퍼뜨리고 헐값의 장외주식을 비싸게 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체포된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30)씨가 보유한 재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씨는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 종편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자신의 재력을 자랑한 바 있다. 그는 과거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얼마나 부자냐”는 질문에 “말해도 안 믿을거다. 30억원짜리 차를 갖고 있고, 다른 차도 몇 대 더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 자신의 SNS에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200평대 고급 빌라 내부에 있는 수영장 사진과 함께 부가티 스포츠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청담동 자택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고 “천장은 금도금이고, 크로아티아산 대리석으로 꾸몄다. 집 내부 원목은 북유럽산 최고급 편백나무라 방안에서 은은한 원목 향이 난다”고 썼다. 6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씨가 살았던 청담동의 6층짜리 이 건물 지하 주차장에는이씨가 SNS에 올렸던 부가티 베이론과 람보르기니, 롤스로이스 등 수퍼카 3대가 나란히 주차돼 있었다. 이 건물 5~6층에는 이씨가 대표로 있는 유사투자자문사인 미라클인베스트먼트 사무실이 있었다. 주변 부동산 중개업소에 따르면, 이 건물 시세는 28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이씨는 자신의 재력을 자랑하면서도 스스로를 ‘자수성가의 아이콘’으로 소개해 왔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의 한 반지하방에서 태어났다”고 썼다. 또 “삼겹살집에서 불판 닦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애 처음 돈을 벌었다. 남은 삼겹살을 먹을 때 제일 행복했다”는 글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기혐의로 체포’ 이희진, 반서진 “뼛속까지 보지 못했잖아?” 의미심장

    ‘사기혐의로 체포’ 이희진, 반서진 “뼛속까지 보지 못했잖아?” 의미심장

    일명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수천억 대 자산가 이희진이 사기 혐의로 긴급 체포된 가운데, 그의 행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종합편성프로그램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주식 애널리스트 패널로 활동 중이며, 엠넷 ‘음악의 신2’에 출연해 수영장이 딸린 자신의 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열애설에 휩싸였던 모델 반서진이 올린 SNS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반서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알겠으니까. 우리 마음을 욕하진 말자. 진짜 하나하나 다 모르잖아. 뼛속까지 보지 못했잖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반서진은 “보통사람이라면 모든 미움, 사랑, 실수, 잘못에도 상황과 이유는 있는 거니까. 미워서 보기 싫음 뒤에서 욕해라. 싫음 오지마 제발. 하나를 보고 그 사람에 모든 걸 판단하지 말자”고 덧붙였다. 현재 반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앞서 반서진과 이희진은 SNS에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려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野3당, 조윤선 빼고 ‘SNS논란’ 김재수만 해임건의안 내기로

    野3당, 조윤선 빼고 ‘SNS논란’ 김재수만 해임건의안 내기로

    인사청문회 결과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가 ‘부적격’ 의견을 냈음에도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한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대해 야권이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합의했다. 함께 부적격 의견을 받은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해임 건의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국민의당 박지원·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회동을 하고 이렇게 합의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당초 김 장관과 함께 해임 건의 검토 대상이었지만 해임 건의안이 제출되지 않게 됐다. 김 장관은 전날 경북대 동문회 SNS에 “이번 청문회 과정에서 온갖 모함·음해·정치적 공격이 있었다”는 글을 올려 야권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그는 “그간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본인의 명예를 실추시킨 언론과 방송, 종편 출연자를 대상으로 법적인 조치를 추진할 것”이라면서 “시골 출신에 지방 학교를 나온 이른바 흙수저라고 무시한 것이 분명하다”고 적었다. 이에 대해 국민의당 이용호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김 신임 장관은 청문회 과정에서 황제전세, 특혜대출 등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의혹들이 쏟아져 국민들로부터 부적격인사로 결론이 난 사람”이라면서 “그럼에도 마치 야당과 언론으로부터 모함과 음해, 정치공격으로 탄압을 받은 청빈하고 정의로운 민주투사를 자처하며 사법적 대응을 예고했다”고 지적했다. 더민주 기동민 원내대변인도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본인의 의혹에 대한 국민과 국회의 문제제기를 모함, 음해, 정치적 공격으로 치부했다”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모습에 할 말을 잃었다. 제2의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을 보는 듯하다”고 논평했다. 한편 야3당 원내대표들은 이날 회동에서 이달 8∼9일 열기로 여야가 합의했던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서별관회의 청문회) 연기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1일 정세균 국회의장의 정기국회 개회사에 항의하며 국회의장실을 점거하는 과정에서 의장 경호원의 멱살을 잡은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카이 크리스탈, ‘CCTV 유출’ 방 탈출 카페, 뭐하는 곳?

    카이 크리스탈, ‘CCTV 유출’ 방 탈출 카페, 뭐하는 곳?

    카이 크리스탈 데이트 현장을 담은 사진 유포자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사과문을 게재한 가운데 그들이 갔던 방탈출 카페가 네티즌 시선을 끌었다. 지난달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및 SNS 등을 통해 카이와 크리스탈이 방탈출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CCTV 캡처 사진이 유포됐다. 해당 사진 유출은 방탈출 카페 직원이 CCTV 화면을 무단으로 캡처해 유출한 것으로 추정되며 논란이 됐다. 방탈출 카페는 최근 전국 곳곳에 문을 열고 있는 신종 카페다. 개인이나 단체가 방 등 밀폐된 공간에 들어가 업소 측에서 제시한 문제를 제한된 시간 안에 해결하면 방을 나올 수 있는 일종의 게임방이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안에서 문이 열리지 않아 밖으로 나올 수 없다. 비용은 업소마다 차이가 많지만 보통 2인 4만원, 4인 6만원 등이다. 수도권의 한 탈출방 관계자는 “문제를 풀기 전에는 기본적으로 나올 수 없다. 안에서 문을 열 수 없다”며 “다만, 문제를 다 풀면 문이 열리고, 안에서 무전기로 나가고 싶다고 하면 직원들이 밖에서 문을 열어준다. 화재 등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당연히 종업원이 신속히 문을 연다”고 말했다. 비상상황에 대비해 CCTV를 설치할 수밖에 없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카이 크리스탈 CCTV 사진을 올렸다는 한 네티즌은 5일 자필로 쓴 사과문을 공개했다. 글쓴이는 “카이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올리는 것이 개인정보 보호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악의적으로 하여 카이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그로인해 카이가 받았을 상처에 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이다”고 심경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포토] 야 3당 원내대표, 신임장관 임명 전자결제에 대한 공조방안 논의

    [서울포토] 야 3당 원내대표, 신임장관 임명 전자결제에 대한 공조방안 논의

    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5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신임장관 임명에 대한 전자결제에 대한 공조방안 논의에 앞서 김재수 장관이 경북대동문회 홈페이지에 올린 SNS글을 설명하고 있다. 2016.09.05.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카이·크리스탈 CCTV 사진 유포자 “정말 죄송합니다” 공식 사과

    카이·크리스탈 CCTV 사진 유포자 “정말 죄송합니다” 공식 사과

    카이 크리스탈 데이트 사진 유포자가 사진 유포에 대한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서는 엑소 카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방탈출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과 함께 두 사람의 사진이 유포됐다. ‘방탈출 카페’는 서울 강남, 홍대 등에 등장한 ‘추리 및 퍼즐 암호 해독’ 놀이 공간이다. 카페 특성상 직원이 CCTV로 진행 상황을 볼 수 있는 형태로 게임이 진행되기 때문에 데이트 현장이 직원에게 고스란히 포착된 것이다. 이 영상을 당사자들의 동의없이 무단으로 캡처한 데다 유포했다는 사실이 문제로 떠올랐다. 논란이 확산되자 사진 유포자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공개했다. 글쓴이는 “제가 불법적으로 유포한 CCTV 캡처 사진을 보고 크게 상처받았을 카이와 팬분들께 사과를 올리고자 이 사과문을 작성하게 됐습니다”며 글을 시작했다. 그리고는 “정말 죄송합니다.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올려 개인정보보호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악의적으로 해 카이의 명예를 훼손했습니다”라며 “그 어떤 말로도 저의 명백한 잘못을 덮을 수도, 씻을 수도 없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의 짧은 손놀림으로 카이에게 한 모욕적인 말들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으로 반성하고 뉘우치겠습니다. 앞으로 어떠한 욕과 처벌도 달게 받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