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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경 조혜정, 여배우들의 기싸움? SNS 라이브 방송 논란 ‘시청자수 비교까지’

    이성경 조혜정, 여배우들의 기싸움? SNS 라이브 방송 논란 ‘시청자수 비교까지’

    지난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성경과 조혜정이 뒤늦게 ‘라이브 방송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3월 24일 ‘역도요정 김복주(이하 ’김복주‘)’ 코멘터리 녹음 현장에서 벌어진 이성경과 조혜정 간의 SNS 라이브 현장 상황을 캡처한 사진과 글이 게재됐다. 당시 조혜정은 개인 방송을 켠 후 배우들을 차례로 촬영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한 배우가 “지금 몇 명이 보고 있어?”라고 묻자 또 다른 동료 배우가 “지금 1122명”이라고 답했다. 이때 이성경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켜 “하이 하이”라고 인사를 남겼다. 한 배우는 “선배도 라이브 방송 켰어. 8600명”이라고 말했고 웃는 소리가 들렸다. 또 “여긴 무슨, 켰는데 1만명이야”라며 이성경의 라이브 방송에 참여했다.혼자 방송을 진행하던 조혜정의 뒤에는 다른 배우들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동료들은 조혜정에게 “와 2.5만이야” “넌 꺼라 그냥” “기 죽어선 안 돼” 라고 말했고, 이성경은 “왜 기죽은 표정 지어”라며 환하게 웃는 얼굴로 네티즌들과 방송을 이어갔다. 다소 무안해진 상황이 연출되자, 조혜정은 “전 이만 가볼게요. 안녕! 아무도 신경을 안써요”라고 말하며 방송을 종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풍 캐릭터 도시락’ 열풍 입이 ‘떡’…만들든 주문하든 엄마는 머리 ‘띵’

    ‘소풍 캐릭터 도시락’ 열풍 입이 ‘떡’…만들든 주문하든 엄마는 머리 ‘띵’

    SNS에 품평·후기 등 관련글 100만개, 전문 업체 등장… 2만원에도 예약 몰려“새벽 3시부터 일어나서 메추리알에 참깨와 김으로 눈, 코, 입 붙이다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부모들도 다 이렇게 소풍 도시락을 싸준다는데 안 할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 맞벌이 부부 김모(34·여)씨는 지난달 유치원에 다니는 6살 딸의 소풍 도시락을 만들려고 꼭두새벽에 일어났다. 당근을 삶아 닭 볏 모양으로 만들어 메추리알 위에 붙이고, 당근과 참깨로 메추리알에 눈, 코, 입을 붙였다. 유부초밥과 주먹밥을 만들어 치즈와 김으로 장식하고 샌드위치를 만들어 돌돌 말아 김밥처럼 썰었다. 그는 “나름 최선을 다해 놓고도 그날 일하는 내내 딸이 만족할지, 친구들에게도 잘 보였을지 걱정됐다”고 말했다. 유치원, 초등학교 등의 5월 소풍에 소위 ‘캐릭터 도시락’ 경쟁이 치열하다. 온라인 육아·직장맘 카페 등에는 ‘소풍 도시락, 업체에서 주문해서 보내도 괜찮을까요’, ‘직접 만들었는데 이 정도면 괜찮나요’ 등의 질문이 자주 올라온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된 관련 글만 해도 100만개가 넘을 정도다. 학부모의 반응은 엇갈렸다. 서모(36·여)씨는 “아이를 위한 부모의 정성을 생각하면 도시락 경쟁이 무조건 나쁘다고만 할 수 없다”며 “아이에게 맛난 음식을 싸주면서 보기에도 좋게 해주는 것이 무슨 문제냐”고 말했다. 반면 정모(34·여)씨는 “부모들이 모인 단체 채팅방에 경쟁적으로 올라온 도시락 사진을 보면 주눅도 들고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이라며 “곰돌이 도시락을 싸달라는 아이의 말에 그동안 별 신경을 써주지 못한 게 아닌가 싶어 미안했다”고 말했다. 맞벌이 부부는 남모를 속앓이를 하기도 한다. 5살짜리 딸을 키우는 김모(26·여)씨는 “얼마 전 소풍을 다녀오더니 자기 김밥을 다른 친구들의 예쁜 도시락과 비교하더라”며 “시간을 더 투자해 도시락을 만들어 주고 싶은데, 직장이 멀어 김밥도 겨우 싸는 상황이라 미안했다”고 설명했다. 소풍 도시락 열풍에 문어, 닭, 곰돌이 등 각종 캐릭터 모양과 다양한 장식으로 도시락을 싸주는 전문업체도 등장했다. 한 수제도시락 업체 대표는 “지난달부터 아이들 현장학습과 소풍이 많아지면서 캐릭터 도시락 주문이 평소보다 늘었다”고 전하고 “가격은 2만원 안팎으로 다른 도시락에 비해 비싸지만 워낙 주문이 많아 3~4일 전에는 예약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식재료나 맛에 민감한 아이들에게는 이런 업체 도시락이 무용지물인 경우도 있다. 고모(31·여)씨는 “업체에서 도시락을 주문했더니 보기에는 예뻤는데, 아이들이 엄마가 해주던 음식과 다르다 보니 먹질 않았다”고 말했다. 박윤조 여주대 보육학과 교수는 “아이가 한 명인 가정이 많다 보니 내 아이는 특별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일종의 과시욕이 작용한 것”이라며 “부모들 스스로 이런 유행을 무시하는 것은 어렵다.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단체 도시락을 맞추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웅동학원’ 중앙일보 댓글 조작 논란…노컷 “글이나 읽어보고” 패러디

    ‘웅동학원’ 중앙일보 댓글 조작 논란…노컷 “글이나 읽어보고” 패러디

    중앙일보의 ‘웅동학원’ 보도 관련 댓글 조작 논란에 12일 노컷뉴스가 패러디로 대응했다. 중앙일보는 전날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조국 어머니 이사장인 사학법인, ‘고액 상습체납’ 명단에 올라>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시했다. 이어 해당 포스팅에는 중앙일보 공식 계정으로 “글이나 읽어보고 얘기해라. 조국 본인도 이사였고 지금은 부인이 이사라는데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듯”이라는 댓글이 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이 해명과 사죄를 요구하자 논란의 댓글은 바로 삭제됐다. 그러나 이미 화면이 캡처된 뒤였다. 캡처 파일은 SNS를 통해 확산했고 중앙일보는 ‘댓글로 여론을 조작하려 했다’고 뭇매를 맞았다. 노컷뉴스는 12일 이 사건을 보도하며 자사 페이스북 계정에 <중앙일보 페북지기, 조국 비방댓글 달았다 ‘뭇매’>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노컷뉴스 페북지기는 해당 포스팅 밑에 “글이나 읽어보고 얘기해라. 중앙 계정이 댓글달고 지금은 공식입장 아니라는데.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듯”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중앙일보 페북지기가 달았던 댓글을 그대로 패러디한 것이다. 네티즌들은 “노컷뉴스 페북지기 센스 갑”이라고 호응했다.한편 중앙일보는 두 차례에 걸쳐 공식 사과문을 게시하며 “문제를 저지른 직원에 대해 엄중 문책을 하겠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앙일보, 공식 계정으로 조국 비난 댓글 달았다가…거듭 사과

    중앙일보, 공식 계정으로 조국 비난 댓글 달았다가…거듭 사과

    중앙일보가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단 댓글로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중앙일보가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여론의 ‘뭇매’는 계속되고 있다. 지난 11일 중앙일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어머니 이사장인 사학법인, ‘고액 상습체납’ 명단에 올라’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시했다.해당 게시글에 독자가 반박하자, 중앙일보 공식 계정은 “글이나 읽어보고 얘기해라. 조국 본인도 이사였고 지금은 부인이 이사라는데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듯”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 댓글을 본 네티즌들은 해명을 요구했다. 중앙일보가 게시글을 아예 삭제한 것으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의 항의는 더욱 거세졌다. 중앙일보는 “‘조국 민정수석 어머니 이사장 사학법인 고액 상습 체납’과 관련 기사에 ‘조국 민정수석이 이사이니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취지의 댓글을 단 데 대해 사과드린다”며 “문제가 된 댓글은 중앙일보 SNS 관리자 권한을 가진 직원이 개인 생각을 개인 계정에 올리려다 잘못해 중앙일보 공식 계정으로 나갔다”고 서명했다. 이어 “중앙일보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힌다”면서 “조국 수석과 독자들께 머리숙여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중앙일보 사과문은 오전 10시 50분 기준으로 3400개 이상의 댓글을 받고,700회 가까이 공유됐다. 조국 민정수석도 해당 사과문을 공유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해당 직원을 징계해야 한다”, “평소에도 저렇게 댓글 관리로 조작했던 것이 아니냐”고 계속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중앙일보는 재차 공식 사과문을 게시했다.중앙일보는 “(해당 직원이) 회사에 보고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해결을 하려고 독자에게 직접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내 ‘댓글 캡처를 삭제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잘못된 행동을 한 점도 확인했다”면서 “문제를 저지른 직원에 대해 엄중 문책을 하겠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 독자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국 마지막 SNS “두들겨 맞으며 가겠다”

    조국 마지막 SNS “두들겨 맞으며 가겠다”

    조국 신임 민정수석은 12일 ”능력 부족이지만 최대한 해보겠다“면서 ”여기저기서 두들겨 맞겠지만 맞으며 가겠다“고 말했다. 조 수석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고심 끝에 민정수석직을 수락했다.마치고 학교로 돌아올 때까지 트위터를 접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자신의 페이스북에서는 “페북을 접습니다. 메시지에 대한 답도 불가능합니다. 널리 양해 구합니다”고 했다.조 수석이 전날 민정수석으로 임명된 뒤 기자들과 만나 검찰 개혁 의사를 밝혔다는 점에서 조 수석의 이런 발언은 민정수석 업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여기에는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이나 폴리페서 논란,가족 세금체납 의혹 등이 불거지고 있는 데 대한 심경도 담은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조 수석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과 관련된 논란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정리한 한인섭 서울대 교수의 글을 공유했다. 한 교수는 이 글에서 조 수석이 민정수석직을 수락한 것에 대해 ”문재인이란 분이 눈 끔벅끔벅하며 우물우물 뭐라 하면서 잘 낚아간단 소문“이라며 이어 ”출세는 무슨…징발된 것“이라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청와대 밖의 ‘어용 지식인’/박건승 논설위원

    [씨줄날줄] 청와대 밖의 ‘어용 지식인’/박건승 논설위원

    작가 유시민은 ‘싸가지 없는 진보’의 대명사였다. 2003년 국회 첫 등원 날 정장 아닌 흰색 면바지에 재킷 차림으로 나타나 본회의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2005년에는 같은 당(열린우리당) 김영춘 의원으로부터 “옳은 소리를 저토록 싸가지 없이 말하는 재주는 어디서 배웠을까”라는 한탄도 들었다. 2013년 정계 은퇴 이후 한 종편의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서면서 확 바뀌었다. 예전의 ‘싸가지’와 ‘빽바지’가 무색해졌다. 명석한 논리를 갖춘 예의 바르고 품격 있는 평론가로 변신했다. 대선을 앞두고는 “(새 정부에서) 공무원 될 생각이 없다. 진보 어용 지식인이 되려 한다”고 선언했다.시인이자 평론가인 김정란 교수는 SNS에서 막강 파워를 자랑한다. 예리한 분석과 상대의 폐부를 찌르는 독설이 예사롭지 않다. 타협하지 않는 단호함이 돋보인다. 페이스북 친구가 1만 2000여명이나 된다. 문재인 후보 진영에서 SNS의 최전방 공격수로 맹활약했다. 그는 대선 날 ‘여성 어용 지식인 1호’를 자칭하고 나섰다. 남녀 통틀어 어용 지식인 1호를 유 작가에게 뺏겼으니 ‘여성 1호’라도 해야겠다는 뜻이다. 어용이란 권력자나 권력 기관의 정치적 앞잡이 노릇을 하는 짓이다. 70, 80년대 대학교수들에게 가장 큰 수치는 ‘어용’이란 딱지가 붙는 일이었다. 그것은 학자적 양심을 내팽개치고 출세를 좇는 등아(燈蛾)의 상징이었다. 그런데도 유 작가나 김 교수는 왜 어용 지식인이 되겠다고 선언했을까. 유 작가의 변은 이렇다. “참여정부 때 편들어 주는 사람이 없어서 힘이 들었던 게 아니고, 객관적으로 (평가)해 주는 지식인이 너무 없어서 힘들었던 거다.” 어용 지식인이 되겠다는 게 무조건 편들겠다는 얘기가 아니라, 사실에 의거해 제대로 비판하고 또 제대로 옹호하는 사람이 한 명쯤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새 정권에 발 들이는 대신 한 발치 떨어져서 비판과 지원을 함께하겠다는 뜻이다. 이후 SNS에 어용 관련 글이 쏟아진다. “이제부터 나는 어용 시민”이라거나 “어용은 정권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이 아닌, 앞으로의 미래를 바르게 건설하기 위한 작업”이란 글도 보인다. 역사의 아이러니다. 관가에선 벌써 문 캠프에 몰려든 폴리페서 1000여명의 정치 철새들 때문에 한숨짓는다고 한다. 이런저런 위원회가 우후죽순으로 생기면서 그곳이 아마추어 교수들로 채워질지도 모를 일이다. 임기 중 해마다 200명씩 배치해도 자리가 모자랄 판이다. 대세론에 편승해 한자리 노렸던 지식인이라면 제자리로 돌아가는 게 옳다. 유시민과 김정란이 정답 아닌가.
  • 설리 전 남친 최자, “양다리야?” 의미심장 글

    설리 전 남친 최자, “양다리야?” 의미심장 글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한 남성과 열애 중이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 남친 최자의 SNS 글이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상대방이 일반인이라 피해가 갈까 조심스럽다. 배려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설리는 올해 초 지인들과 모임에서 남자친구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최자의 과거 SNS 글이 눈길을 끈다. 설리가 최자와 결별한 시기는 지난 3월 6일. 설리는 최자와 교제 중에도 해당 남성과 찍은 사진을 SNS 계정에 게재했으며, 전 남자친구 최자는 지난 4월 양고기 사진과 함께 “이것이 양다리여?”라는 글을 올린 후 삭제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위험 없지만 강한…베네수엘라 시위대 신무기 ‘똥폭탄’

    위험 없지만 강한…베네수엘라 시위대 신무기 ‘똥폭탄’

    반정부 시위가 1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는 베네수엘라에서 일명 '똥폭탄'이 등장했다. 지난 주말 처음 등장한 똥폭탄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똥폭탄으로 무장한 시위대는 점점 불어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똥폭탄 시위대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건 미란다주의 주도 로스테케스에서다. 전투경찰과 대치하던 시위대는 누런 내용물이 든 병을 꺼내 투척했다. 병이 깨지면서 내용물을 뒤집어쓴 경찰들은 지독한 악취에 얼굴을 찌푸렸다. 잠시 후 몇몇 경찰은 구역질을 하기 시작했다. 병에서 터져나온 건 똥물이었다. 보다 점잖게 '똥칵테일'이라고도 불리는 똥폭탄은 사람의 배설물과 물을 적절한(?) 비율로 섞은 것이다. 이렇게 준비한 내용물을 병에 놓고는 뚜껑을 덥는다. 병에는 '많은 애정을 담아'라는 글을 손으로 적어 붙인다. 로스테케스에서 똥폭탄으로 저항한 시위대가 전투경찰을 물리쳤다(?)는 소식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순식간에 퍼졌다. 그러면서 똥폭탄 시위는 빠르게 번지는 양상이다. 현지 언론은 "8일(현지시간) 산크리스토발, 메리다, 발렌시아, 카라카스 등지에서도 시위대가 똥폭탄을 투척하며 전투경찰과 맞섰다"고 보도했다. 모바일 메신저에는 가장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똥과 물의 비율 등을 설명한 똥폭탄 제조법이 넘치고 있다. 한편 베네수엘라에선 지난달 30일부터 반정부 시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지금까지 37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다쳤다. 한편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는 반정부 시위에 대해 "불순한 세력이 용병을 고용해 시위를 벌이고 있는 것"이라며 민심을 외면하고 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kr
  • 분당선 열차 고장으로 15분간 운행 지연…출근길 시민들 발 동동

    분당선 열차 고장으로 15분간 운행 지연…출근길 시민들 발 동동

    11일 오전 8시 15분쯤 서울 왕십리역으로 향하던 코레일 분당선 열차 고장으로 약 15분간 운행이 지연됐다. 코레일 등에 따르면 개포동역에서 왕십리역으로 향하던 열차가 출력 부족 문제로 운행이 중단됐다. 후속 열차가 3분 뒤 바로 뒤따라 들어왔지만, 열차 출발이 연쇄적으로 지연됐다.현재 열차는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그러나 왕십리역 등 분당선 주요 역에서는 출근길 시민들이 빼곡히 줄을 늘어서는 등 열차 이용에 불편함을 겪었다. 한 시민은 “분당선 왕십리역에서 출발 고장인 것 같은데 원인을 알려주지 않았다”고 분통을 터뜨렸고 SNS에도 열차 고장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는 글이 잇따랐다. 코레일 관계자는 “차량 고장으로 약 15분 정도 열차 운행에 지연을 빚었으나 현재는 정상 운행 중”이라면서 “현재 고장 차량은 종착역인 왕십리에서 대기 중”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미홍 “문재인 대통령, 어떻게 말아 먹을지 걱정”

    정미홍 “문재인 대통령, 어떻게 말아 먹을지 걱정”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는 10일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이번엔 또 어떻게 대한민국을 말아먹을지 걱정이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에 조종이 울렸다”며 “역대 가장 부패했고, 가장 이적 행위를 많이 했던 정권의 시즌 2가 출범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주체사상에 빠져 대한민국을 전복하려 했던 자들이 권력에 중심에 앉았으니 세계 어디에도 없을 조롱감이 아닐 수가 없다”며 “이들이야말로 국민을 속인 반대한민국 집단이라고 생각한다. 진실에는 관심 없는 국민 수준이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이번엔 문재인이 마음대로 할 순 없을 것. 깨인 시민들의 투쟁은 계속될 것이다”라며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은 법적 근거가 없이 기획과 음모와 선동으로 저질러진 국가 변란이다”라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대통령의 파면 진실을 밝히는 것은 무너진 대한민국의 법치를 바로 세우는 것이다”라며 “진실을 모르는 국민에게 지속해서 진실과 정의를 알려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제19대 대통령선거 기간 동안 조원진 새누리당 후보를 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투표 인증샷 공개했다가 비판 받은 박봄, 결국 SNS 글귀 수정

    투표 인증샷 공개했다가 비판 받은 박봄, 결국 SNS 글귀 수정

    가수 박봄이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가 논란을 빚었다. 지난 9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표장’이라 적힌 종이를 배경으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투표 독려 차원에서 자신의 투표 인증을 공개한 것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살 만한 행동이었지만 그는 돌연 대중의 뭇매를 맞았다. 사진과 함께 “난생 처음으로 투표했어요”라는 글을 올렸기 때문이다. 34세인 박봄이 그간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 아니냐며 네티즌들은 “나이가 몇 살인데 첫 투표야?”, “그동안 투표를 안 했다고?”, “그게 자랑인가” 등 댓글로 그를 비판했다. 이에 박봄은 “난생 처음으로 ‘혼자 가서’ 투표 했어요”로 글을 수정했다. 한편, 제19대 대통령으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8시 당선인 결정을 위한 전체 위원회의를 연 뒤 문 대통령의 당선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9분부터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직 수행을 시작하게 됐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명이인 사전투표에 투표 못할 뻔… 선관위 신원 확인 구멍

    대리투표 무효처리·용지 훼손 소동 SNS엔 손가락 표시 인증샷 봇물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9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투표 인증샷’으로 도배됐다. 다만 기표소 안에서 인증샷을 촬영하거나 투표용지를 찢는 등 각종 사고도 벌어졌다. 선거관리위원의 실수로 동명이인이 투표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겼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선에서 처음으로 손가락 등으로 숫자를 표시하는 인증샷을 허용하면서 엄지척, V자, OK사인 등 손가락으로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자유롭게 드러냈다. 또 손등에 투표 도장을 찍은 개수로 지지 후보를 표현했다. 인증샷을 올린 유권자 중 추첨을 통해 최대 500만원의 상금을 주는 ‘국민투표로또’도 많은 관심을 끌었다. 청년개발자 윤병준(31)씨가 만든 이 시스템에 90만명 이상이 참여했고, 후원금도 1100만원 이상 모금됐다.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도 인증샷 대열에 동참했다. 배우 정우성은 서울 강남구 삼성1동 제3투표소 앞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고, 지난해 선관위 홍보 대사였던 설현도 ‘투표 완료, 잊지 말고 꼭 투표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경기 부천시 성곡동 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차범근 2017 피파 20세월드컵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 후 인증샷을 올렸다. 하지만 지난 4·5일 사전투표에 이어 기표소에서 인증샷을 촬영해 적발되는 것은 여전했다. 부산 동구 수정4동 제2투표소에서 김모(50)씨가 딸에게 투표 사실을 확인시켜 주려고 기표한 투표용지를 휴대전화로 촬영했다가 사무원에게 발각됐다. 울산시, 경기 남양주시, 안양시, 포천시, 양주시 등에서도 이런 행위로 적발되는 경우가 속출했다. 기표소 안에서 촬영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 벌금을 물게 된다. 투표용지 훼손, 대리투표 등도 발생했다. 경북 포항 남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남구 송도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찢으며 소란을 피운 임모(49)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술에 취한 듯한 임씨는 투표사무원에게 시비를 걸며 욕하는 등 10분간 투표 진행을 방해했다. 기표소 3곳 가운데 1곳이 더 넓은 이유를 묻고는 투표사무원이 “장애인용인데 거기서 투표해도 된다”고 하자 “내가 장애인이냐”며 난동을 부렸다. 충북 제천시에서는 노모와 함께 투표소를 방문한 50대가 기표소까지 같이 들어가려다 제지당하자 항의하며 투표용지를 찢어 버렸다. 증평군의 한 투표소에서는 선거인명부 대조 과정에서 감정이 상한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찢어 버렸다. 부산 강서구 명지동 명지초등학교 투표소에서도 지체장애가 있는 남편(53)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며 기표소에 함께 들어가 대리 기표를 한 아내(46)가 적발돼 투표가 무효 처리됐다. 장애인에 대한 대리투표는 홀로 기표가 불가능한 경우에만 허용된다. 부산진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7시 10분쯤 70대 남성 노인이 70대 여성 노인에게 투표 방법을 설명하다 기표소까지 동행해 대신 기표했고, 이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설명했다. 선관위는 여성 노인에게 다시 투표하도록 했다. 선관위의 동명이인 관리가 미흡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날 오전 8시 30분쯤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제4투표소를 찾은 김모(58·여)씨는 동명이인이 했던 사전투표가 본인이 한 것으로 기재돼 투표를 할 수 없었다. 선관위는 김씨에게 재방문해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충북 제천시 중앙동에서도 투표소를 잘못 찾은 동명이인을 투표사무원이 걸러 내지 못하면서 혼란이 벌어졌다. 서울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서울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트와이스 지효 나연 미나, ‘시그널’ 티저 공개 “상상 그 이상”

    트와이스 지효 나연 미나, ‘시그널’ 티저 공개 “상상 그 이상”

    트와이스 지효 나연 미나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9일 0시 트와이스의 공식 SNS에는 “트와이스 시그널 2017.05.15. 6PM”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효 나연 미나가 울창한 숲 속에서 얼굴을 내밀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영상 말미 지효가 천리안을 사용하는 모습이 그려져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쯔위 다현 모모의 영상이 공개됐다. 마치 숲 속 요정 혹은 지구에 처음 찾은 듯한 외계 소녀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이들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가 단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와이스는 지난 7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뭘 상상해도 그 상상 이상이다. 5월 15일 ‘시그널’ 많이 사랑해달라”고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15일 오후 6시 새 앨범 ‘시그널’과 동명 타이틀곡 및 뮤직비디오를 동시 발표한다. ‘시그널’은 박진영 프로듀서가 작사 작곡한 노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지원, 문재인 유세현장 딸 등장에 “웬 딸?”

    박지원, 문재인 유세현장 딸 등장에 “웬 딸?”

    안철수 캠프 선대위원장인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선거 유세 마지막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딸의 등장에 의문을 던졌다.박 대표는 9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웬 딸?’이라는 한 마디를 남겼다. 다른 설명은 없었다. 그는 처음 ‘왠 딸’이라고 남겼다. 그러나 ‘왠’이 아니고 ‘웬’이 맞춤법상 맞다는 지적이 일자 수정했다. 전날 서울 광화문 유세 현장에는 문 후보 딸 문다혜씨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다혜씨는 “평생 보아온 아버지는 말없이 묵묵하게 무거운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무한히 존경하고 신뢰한다. 국민들도 그런 아버지의 모습에 신뢰와 지지 보내는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혜씨는 유세 무대에 아들과 함께 나와 문 후보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박 대표는 아침마다 SNS에 문 후보를 공격하는 글을 올려 ‘문모닝’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최진실 딸 준희 “어버이날이 제일 슬퍼”

    故최진실 딸 준희 “어버이날이 제일 슬퍼”

    故 최진실의 딸 준희가 어버이날 올린 게시물이 화제다. 준희는 9일 자신의 SNS에 “어버이날이 제일 슬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준희가 엘리베이터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것. 애써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준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폭풍 성장한 준희의 미모 또한 눈길을 끈다. 과거 준희는 한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나의 꿈은 ‘훌륭한 엄마’가 되는 것이다. 내가 못 받은 사랑을 주고 싶다. 갈수록 엄마가 더 그리워지는 것 같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환희 준희 남매의 어머니인 배우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아버지인 야구선수 출신 조성민 또한 2013년 세상을 등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측 “연습생 SNS 영향 확인, 패널티 부과할 것”

    ‘프로듀스 101’ 시즌2 측 “연습생 SNS 영향 확인, 패널티 부과할 것”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이 형평성 논란에 대해 해당 연습생들에게 패널티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은 “최근 SNS 등 온라인 상에서 일부 연습생이 국민 프로듀서의 콘셉트 평가 매칭 투표에 영향을 미친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사실이 확인된 연습생은 곡 선정 시 문제가 되었던 곡을 배정받지 못하게 되는 패널티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MMO엔터테인먼트 소속 강다니엘 연습생은 자신이 원하는 특정 곡을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투표해달라고 암시하는 듯한 글을 SNS 프로필 칸에 게재한 것이 알려지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하지만 제작진 측은 패널티를 받게 되는 연습생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사진=더팩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타블로, 어버이날 하루와 외출 ‘손 꼭 잡은 다정 부녀’

    타블로, 어버이날 하루와 외출 ‘손 꼭 잡은 다정 부녀’

    가수 타블로가 딸 하루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Parents‘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딸 하루와 손을 꼭 잡고 거리를 걷고 있는 타블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세먼지가 가득한 날씨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다. 한편 타블로와 하루 부녀는 2014년까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타블로는 SNS를 통해 하루의 성장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언니는 살아있다’ 진지희, 찜질방 포착 “성인과 아역 사이”

    ‘언니는 살아있다’ 진지희, 찜질방 포착 “성인과 아역 사이”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의 진지희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 했다. 진지희의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은 8일 공식 SNS를 통해 “찜질방에서 만난 귀여운 하세. 역대급 동생! 강하세의 활약을 매 주 토요일 밤 8시 45분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확인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진지희의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지희는 촬영을 준비하며 볼에 바람을 넣거나 리허설을 반복하고 있는 모습으로 찜질복 차림에도 감출 수 없는 상큼함을 뽐냈다. 특히 양갈래로 땋은 헤어 스타일은 진지희의 깜찍함을 한층 더해주며 눈길을 끌었다. 배우들의 열연과 빠른 전개로 회가 거듭될수록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할 말은 하는 강단 있고 패기 넘치는 여고생 강하세 역으로 출연 중인 진지희는, 하나뿐인 가족, 언니 강하리(김주현)를 위해 악역도 마다하지 않는 듬직함으로 ‘역대급 동생’의 탄생을 알리며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진지희가 출연하는 SBS주말드라마‘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당선 직후 SNS에 남긴 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당선 직후 SNS에 남긴 글

    역대 최연소 프랑스 대통령으로 당선된 에마뉘엘 마크롱(39)이 자신의 SNS를 통해 당선 소감을 남겼다.마크롱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Tout le monde nous disait que c‘était impossible. Mais ils ne connaissaient pas la France!(모두가 우리에게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프랑스를 몰랐던 것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프랑스 중도신당의 에마뉘엘 마크롱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대선 결선투표 출구조사에서 극우진영의 마린 르펜(48)을 꺾고 프랑스 공화국 역사상 최연소 대통령 기록을 세웠다. 마크롱은 올랑드 대통령의 경제보좌관을 거쳐 경제장관을 역임했다. 선출직 경험이 전무한 그는 ‘앙 마르슈’(En Marche·전진)라는 창당 1년 남짓 된 신생정당을 기반으로 단숨에 대권 도전에 나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유럽연합 잔류, 자유무역, 개방경제, 문화적 다원주의 등을 내건 마크롱은 이번 대선에서 유럽연합과 유로존 탈퇴, 보호무역, 고립주의, 프랑스 우선주의 등을 내세워온 르펜에 맞서 ‘개방’ 세력을 대표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민호, 규칙위반+성희롱 논란 ‘프로듀스101 시즌2’ 하차 “계약도 해지”[전문]

    하민호, 규칙위반+성희롱 논란 ‘프로듀스101 시즌2’ 하차 “계약도 해지”[전문]

    하민호 연습생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하차한다. 8일 하민호의 소속사 더바이브레이블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건으로 하민호 군과 직접 논의 끝에 ‘프로듀서 101 시즌 2’의 하차를 결정하고, 회사와도 계약 해지를 결정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민호 군 역시 연습생 신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유선호 군으로 이름을 바꿔 계정을 탈퇴한 것은 큐브 연습생 유선호 군을 지목한 것이 아닌 친구들과의 장난에서 생긴 오해임을 알려 드린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더바이브는 “향후 이런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습생(김태동, 성현우)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모든 분에게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민호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과 메시지를 주고 받은 정황이 포착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하민호가 팬을 상대로 “올거야?”, “집이라서 좀 위험해”, “밖에서 사적인 만남 가지면 다 걸려”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프로그램 촬영 기간 중 SNS 이용이 금지돼 있으나 이를 어긴 데다가 성희롱 발언까지 담겨 있어 논란이 커진 것. 이에 하민호는 해당 SNS 계정을 또 다른 연습생인 유선호의 이름으로 바꾼 뒤 삭제해 논란은 더욱 커졌다. <이하 하민호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더 바이브 레이블입니다. ‘프로듀서 101 시즌 2’에 출연 중인 연습생 하민호 군에 관련된 공식 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먼저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모든 팬분들과 함께 출연 중인 연습생을 비롯한 제작진에게 사과 드립니다. 또한 하민호 군으로부터 상처받으셨을 상대 분에게도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저희는 이번 사건으로 하민호 군과 직접 논의 끝에 ‘프로듀서 101 시즌 2’의 하차를 결정하고, 회사와도 계약 해지를 결정지었습니다. 하민호 군 역시 연습생 신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유선호 군으로 이름을 바꿔 계정을 탈퇴한 것은 큐브 연습생 ‘유선호’군을 지목한 것이 아닌 친구들과의 장난에서 생긴 오해임을 알려 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더 바이브 레이블은 향후 이런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습생(김태동, 성현우)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모든 분에게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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