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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현모 라이머, 어떻게 만났나? ‘4개월 만에 결혼 결심’

    안현모 라이머, 어떻게 만났나? ‘4개월 만에 결혼 결심’

    [서울신문EN] 안현모 라이머 결혼소식이 화제다.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결혼을 앞둔 안현모 전 SBS 기자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안현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이 세상에 없을 줄 알았던, 감히 꿈꾸기조차 양심에 찔렸던 꿈에 그리던 반쪽. 그럼에도 거친 삶으로 나를 초대해 미안하다 말하는 남자. 기꺼이 그와 한 배에 오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이머와 안현모가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다정하게 손을 붙잡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4개월 만에 결혼이라는 결심을 하게 됐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오는 9월 30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편, 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라이머는 ”지인이 소개해 (안현모를)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며 ”내가 첫 만남에 40분이 늦었다. 들어가자마자 옆모습을 봤는데 딱 그 순간 ‘이 사람이랑 결혼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첫눈에 반한 사랑임을 고백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희 번쩍 든 이대우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느냐가 중요”

    김준희 번쩍 든 이대우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느냐가 중요”

    방송인 김준희(42)와 보디빌더선수 이대우(26) 커플이 열애 인정 후 달달한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이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나 많이 주느냐보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느냐가 중요하다. #우주커플 #럽스타그램 #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발리의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이대우는 연인 김준희를 번쩍 안아 들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몸짱 커플 답게 두 사람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남자친구인 이대우는 현재 보디빌더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경찰청장 “촛불 가지고 정권 무너질 것 같냐” 촛불집회 비하발언

    경찰청장 “촛불 가지고 정권 무너질 것 같냐” 촛불집회 비하발언

    이철성 경찰청장이 “촛불 가지고 이 정권이 무너질 것 같으냐”라며 촛불 집회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이 경찰청장은 지난해 11월 19일 광주지방경찰청이 공식 SNS에 광주를 ‘민주화의 성지’라고 표현한 글의 삭제를 지시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강인철 전 광주지방경찰청장(중앙경찰학교장·치안감)은 8일 YTN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이 청장이) 당신 말이야, 라고 하면서 촛불 가지고 이 정권이 무너질 것 같으냐, 벌써부터 동조하고 그러느냐? 내가 있는 한은 안 된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국정농단’ 사태로 전국에서 촛불집회가 열리던 때, 이 청장은 강 전 청장에게 “민주화의 성지에서 근무하니 좋으냐”, “당신 말이야. 그 따위로 해놓고” 등의 질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강 전 청장은 지휘관에서 물러나 치안감 승진자가 주로 받는 경기남부경찰청 1차장으로 사실상 좌천됐다. 강 전 광주청장은 ‘고가 이불 구입’논란으로 경찰청 내부 감찰을 받게 되자 폭로에 나선 게 아니냐는 일부 지적에 대해 “혐의가 있어서 감찰한 게 아니라 혐의를 찾는 감찰이다. 감찰 조사하면 힘들 거니까 옷을 미리 벗으라는 통보가 두 번 있었다. 50~60년대 간첩 만든다는 게 실감이 난다”면서 찍어내기식 감찰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 청장이 강 전 광주경찰청장과의 통화 자체를 부인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촛불집회 비하 발언 여부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강 전 광주청장은 “이 청장과 통화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며 이 청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해서라도 진실을 밝힐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속보이는 TV 人사이드’ 보세요” 예상치 못한 ‘추가촬영’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속보이는 TV 人사이드’ 보세요” 예상치 못한 ‘추가촬영’

    ‘속보이는 TV 人사이드’가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과 할머니의 갈등을 소개한다. 7일 KBS2 ‘속보이는 TV 人사이드’ 최성일 CP는 “최준희 양이 글을 올리기 전, 7월 초부터 촬영을 했다. 준희 양과 할머니 양 측의 이야기를 다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내용에 대해서는 “우리 프로그램은 심리 프로그램이다. 가족들의 중독이나 강박, 트라우마 같은 문제 등을 다룬다. 의료 분석을 하고 심리 상담을 받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지금 유명인의 딸이라서 일이 크게 벌어졌다. 일반적인 할머니와 손주의 다툼 등을 다뤘다”고 설명했다. 최 CP는 “촬영을 마쳤는데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최준희 양이 글을 올리고 추가 촬영을 했다”고 털어놨다. SNS 글로만 봐도 감정의 골이 깊어보이는 두 사람. 과연 할머니와 손녀의 갈등은 해결됐을까. 최 CP는 “완전한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게 어렵다. 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해피엔딩의 결말이라고 볼 순 없다. 두 사람을 계속 지속적으로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은 지난 5일부터 6일에 걸쳐 외할머니로부터 폭행과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글을 SNS에 올려 논란의 중심에 섰다. 준희 양은 “KBS ‘속 보이는 TV’에 할머니랑 저랑 관계가 더 자세히 방영될 것입니다”라며 “할머니의 죄를 많은 사람들이 알기 전까지 할머니를 폭로하고 폭로할 것이다. 아직 할머니의 제일 큰 죄를 아직 밝히지 않았다. 조금 알려드리자면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 원인도 할머니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최준희 양과 할머니의 이야기가 담긴 ‘속보이는 TV 人사이드’는 오는 10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종훈 셀카, SNS 결국 비공개 ‘남자들이 웃으면서 가볍게 넘기는데..’

    이종훈 셀카, SNS 결국 비공개 ‘남자들이 웃으면서 가볍게 넘기는데..’

    [EN스타그램] 개그맨 이종훈이 ‘수영장 몰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사과 글을 올렸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이종훈은 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저를 옹호하는 지인들과 비난하는 분들이 댓글로 싸우고 있었다. 제가 ‘옹호하지 말아달라’고 했지만, 계속 싸웠고, 이를 멈추기 위해 비공개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종훈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찍은 거 맞지? 민욱이 생일파티 갔다가 행사 때문에 끝까지 참석 못 하고 나옴”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종훈은 특히 “#이태원 #경리단길 #해밀턴 #해밀턴호텔 #수영장 #야외수영장 #수영복 #비키니 #몸스타그램 #운스타그램 #불토 #태닝 #하나도못함 #행사 #선글라스 #기분만 냄 #mn #운동하는남자 #행사가는남자 #충북 #영동 #차가많이없네 #휴가”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논란을 자초했다. 문제는 이종훈이 이 글과 함께 올린 셀카 사진이다. 선글라스를 쓴 이종훈의 얼굴 옆으로 비키니를 입은 여성의 모습이 촬영된 것. 비난이 쇄도하자 이종훈은 해당 글과 사진을 삭제하고 “동의를 구하지 않고 무단으로 사진 올리고 가볍게 생각하여 희롱할 문제를 제기한 거 죄송합니다. 예전부터 시리즈처럼 웃으면서 올린 것도 죄송합니다. 남자들이 웃으면서 가볍게 넘기는데 한 몫 한 것도 죄송합니다”라고 적었지만, 논란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희, 16살 연하 남친과 달달한 발리 여행 “우주커플”

    김준희, 16살 연하 남친과 달달한 발리 여행 “우주커플”

    방송인 김준희(42)와 보디빌더선수 이대우(26) 커플이 열애 인정 후 달달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이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t chow에서 5개 시켜서 다뿌수기 클리어. 자기전에 또 뭐 먹지? 드디어 여자친구가 그만 먹어 라고 말리기 시작한다... 하 이제 시작인데. #발리 #먹방 #우주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얼굴을 맞대고 있는 김준희와 이대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최근 발리로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16살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달달한 두 사람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김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남자친구인 이대우는 현재 보디빌더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인철 “이철성 경찰청장, 직접 전화와 SNS글 삭제 지시”

    강인철 “이철성 경찰청장, 직접 전화와 SNS글 삭제 지시”

    지난해 촛불집회 당시 광주지방경찰청 공식 SNS 계정에 광주를 이른바 ‘민주화의 성지’로 표현한 글에 대해 이철성 경찰청장이 광주지방경찰청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삭제를 지시했다는 증언이 나왔다.7일 YTN에 따르면 당시 광주지방경찰청장을 맡았던 강인철 경찰중앙학교장은 지난해 11월 18일 이 청장이 전화를 걸어 해당 글에 대해 질책하며 삭제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청장이 당시 강 광주청장에게 “민주화의 성지에서 근무하니 좋으냐” 등 비아냥 섞인 막말도 했다는 보도에 대해 강 학교장은 “없던 말이 나오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사실상 인정했다. 이 청장과 통화 뒤 강인철 당시 광주청장은 다음 날 열린 광주지방경찰청 간부 회의에서 이철성 청장에게 연락이 왔으니 관련 내용을 지우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덧붙였다. 강 학교장은 이후 자신이 경기 남부 지방경찰청 차장으로 인사가 난 데 대해서는 지방청장이 가는 자리가 아니라며 SNS에 올라온 글로 인한 좌천성 인사라는 점을 내비쳤습니다. 하지만 경찰청이 통화 사실 자체를 여전히 부인하면서 SNS 삭제 지시 파문을 놓고 경찰 수뇌부 간 진실 공방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최진실 딸 “외할머니가 학대” 주장

    故 최진실 딸 “외할머니가 학대” 주장

    경찰 수사… “일방 폭력 아닌 듯” 배우 고 최진실씨의 딸 최모(14)양이 함께 사는 외할머니에게 상습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최양은 지난 5일 새벽 1시 55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도 집 안이 다 박살 났다. 경찰들도 찾아오고 정신이 없다”면서 “지금 이 사실을 알리지 못하고 죽는다면 너무 억울할 것 같다. 저 좀 살려 달라”는 내용의 글을 적었다. 최양은 “외할머니가 옷걸이로 때리려 했고 필사적으로 막았더니 손을 물었다”면서 “하루하루 사는 게 지옥 같았고 죽는 게 더 편할 것 같아 새벽에 유서를 써놓고 자살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고 밝혔다. 이후 페이스북 계정이 삭제되면서 글을 볼 수 없게 되자 최양은 6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글을 올린다”면서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 원인도 할머니다. 훈육과 폭력은 다르다”는 글을 남겼다. 하지만 이 글도 삭제됐다.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최양과 외할머니는 저녁 식사를 한 뒤 뒷정리를 하는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몸싸움으로까지 번졌다. 최양의 오빠(16)가 경찰에 신고해 5일 0시 32분쯤 출동한 경찰이 사태를 수습했다. 경찰 관계자는 “외할머니가 최양을 수건으로 때리고, 최양도 외할머니를 밀치는 등 서로 다퉜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면서 “현재로서는 외할머니가 일방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어 “최양이 일관되게 외할머니의 상습 학대를 주장하고 있어 심리적 안정을 찾는 대로 최양과 가족을 상대로 추가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남매는 어머니 최씨가 2008년 10월, 아버지 조성민씨가 2013년 1월 자살로 생을 마감한 뒤 외할머니 집에서 지냈다. 최양은 현재 경기 용인에 있는 친구 집에 머물고 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트럼프는 지금 SNS 삼매경…휴가 중에도 ‘폭풍 트윗’

    트럼프는 지금 SNS 삼매경…휴가 중에도 ‘폭풍 트윗’

    17일간의 장기 휴가를 떠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 삼매경에 빠져있다.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 채택 직후 트위터에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중국과 러시아도 우리 쪽에 투표했다. 매우 큰 경제적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글을 올리기 몇 시간 전에는 ‘수년간 계속된 정보 유출 끝에 법무장관이 행동에 나서는 모습을 보니 좋다. 국가 안보를 위해서는 강하게 나갈수록 좋다’는 트윗을 남겼다. 불과 며칠 전까지도 트럼프 대통령이 ‘사면초가에 빠졌다’(beleaguered)고 비꼬았던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이 정보 유출 사건을 대대적으로 수사하겠다고 밝히자 이례적으로 칭찬한 것이다. 이런 정치·행정적인 사안은 물론 ‘백악관의 장기 공사 일정으로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서 일하게 됐다’는 휴가를 떠난 사정부터 ‘이건 휴가가 아니다. 전화가, 회담이 있다’ 등 푸념까지 모두 트위터에 남겼다. 트위터를 이용해 경쟁자들에 대한 비난도 멈추지 않았다. 그는 은행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당직자가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관련이 있는 변호사를 기용한 점을 지적한 영상을 리트윗해 의혹을 재점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이는 tv 인사이드. 故최진실 딸 최준희 출연 ‘제일 큰 죄 아직..’

    속보이는 tv 인사이드. 故최진실 딸 최준희 출연 ‘제일 큰 죄 아직..’

    [서울신문 김채현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자신의 외할머니를 향해 거침없는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최준희 양은 6일 새벽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병원을 자진해서 들어 간 것은 맞지만 폐쇄병동인줄은 몰랐고 외부와 차단되는 병동인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입원 절차 다 밟고 난 후에 알았고 원래는 3주 동안 입원하는 거였는데 전 정신병자도 아닌데 정신병동에서 지내는 게 억울하여 맨날 간호사와 주치의 선생님들께 내보내달라고 울었습니다. 지금에서야 말하는 것이지만 그런 병동이었으면 전 입원 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최준희 양은 또 “제 ‘아이돌학교’ 준비를 무너트린 것도 할머니 입니다”라며 “전 처음으로 꿈을 확고하게 안고 열심히 연습하여 1차 2차 다 합격 했습니다. 몇 주 동안 피 땀 흘려 연습한 것을 할머니는 몇 초 만에 말 한마디로 제가 공들여 쌓아온 탑을 무너트렸습니다. 반대한 이유가 스님이 제가 연예인이 된다면 엄마처럼 똑같이 자살을 할 것이라고 했다며 이상한 말씀을 하셨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화가 나는 것은 오빠는 어떻게든 연예인 시켜주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물어보고 다녔답니다.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옵니다”라고 덧붙였다. 준희양은 또 “17일 KBS ‘속 보이는 TV’에 할머니랑 저랑 관계가 더 자세히 방영될 것입니다”라고 적으며 “할머니의 죄를 많은 사람들이 알기 전까지 할머니를 폭로하고 폭로할 것”이라며“이거 하나만 알아주세요. 아직 할머니의 제일 큰 죄를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 조금 알려드리자면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 원인도 할머니 입니다. 할머니를 공격하려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제 인생을 폭로하는 것입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라고 적었다. 최준희양은 지난 5일 외할머니로부터 폭행과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글을 SNS에 올려 논란의 중심이 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광수 의원 가정폭력혐의→내연녀 논란 “오해”…신동욱 “의혹만 키워”

    김광수 의원 가정폭력혐의→내연녀 논란 “오해”…신동욱 “의혹만 키워”

    부인이 아닌 여성과 심야에 한 원룸에 있다가 주민들의 가정폭력 의심신고로 구설에 오른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전주완산갑)이 ‘내연녀 논란’에 적극 해명에 나섰다.김 의원은 5일 새벽 2시4분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원룸에서 여성 A 씨와 있던 중 주민들이 “이웃집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고 112에 신고하면서 가정폭력혐의로 조사를 받게 됐다. 김 의원은 A 씨가 들고 있던 흉기에 엄지손가락을 심하게 다쳐 경찰의 간단한 구두조사 뒤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A 씨는 경찰조사에서 “실랑이는 있었지만 폭행 등 피해는 전혀 없다”고 진술했다. 부인이 아닌 다른 여성과 심야에 원룸에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내연남, 내연녀 관계가 아니냐’란 의혹이 불거졌다. 김 의원은 “내연녀는 사실이 아니고 소문이 이상하게 났는데 오해다”라면서 “A 씨는 선거 때 도와 준 여성인데 평소 우울증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힘들다고 전화가 와서 극단적 선택을 할까 걱정이 들어 이를 말리러 갔다가 약간의 다툼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휴가차 부인 등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출국했다. 경찰 관계자는 “가정폭력 의심신고가 접수됐지만 쌍방 모두 피해가 없다고 진술하고 있다”며 김 의원이 귀국하면 조사 뒤 사건을 마무리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자신의 sns에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 가정폭력혐의 해명, 광수가 광기 부린 꼴이고 해명이 의혹만 키운 꼴이다. 국민폭력당 만든 꼴이고 민원은 새벽부터 남의 집 방문 꼴이다. 술 취해 전화하면 달려가는 서비스 꼴이고 자살 막으려고 손까지 다친 의인 흉내 내기 꼴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SNS 글 강제로 삭제… 얘기 못한 것 많다” 추가 입장발표 예고

    故 최진실 딸 최준희 “SNS 글 강제로 삭제… 얘기 못한 것 많다” 추가 입장발표 예고

    외할머니의 폭행을 주장한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자신의 SNS 글이 강제로 삭제됐다고 밝히며 추가 입장 발표를 예고했다. 최준희 양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인스타그램 계정도 날라갈까봐 빨리 올릴게요. 저도 사람인지라 지금 기사 올라오는 거 다 봤고 페이스북 글은 제가 자진해서 내린 것이 아닙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페이스북 측에서 강제로 다 지우고 없앤 것이고 전 아직 얘기 못한 것들이 많습니다. 오늘 오후에 다시 정리해서 올릴 예정입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새벽 최준희 양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외할머니로부터 폭언 및 폭행을 당해왔다는 내용의 폭로 글을 남겼다. 이후 해당 글은 돌연 삭제됐고, 네티즌들은 심경의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한 바 있다. 한편 최준희 양은 지난 4일 자택에서 외할머니와 말다툼을 벌였고, 오빠 환희 군의 112신고로 경찰관이 출동해 조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 모두 서로 처벌을 원하지 않아, 정식으로 사건이 처리되지 않고 그대로 종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폭행? 제 몸의 흉터들이 증거” 2차 심경 고백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폭행? 제 몸의 흉터들이 증거” 2차 심경 고백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외할머니의 폭언·폭행을 주장한 가운데, 추가로 심경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 양은 5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외할머니로부터 지속적인 폭언과 폭행을 당해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전 7시경 그는 “이 글에 대한 변명거리도 할머니가 분명 이야기 하시겠죠. 기자회견이든 뭐든. 하지만 전 진실만을 말합니다. 제 몸의 흉터들과 상처들이 증인을 맡아 줄 것이고 홍진경 이모, 조성아 이모, 이영자 이모, 김대오 기자분 모두들 아는 사실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글이 무조건 동정을 받거나 비난을 아예 받지 않는 것은 아닐테지만 전 조금의 사람들이라도 제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전 집에서 정신병자 취급을 당했고 정신적 피해 보상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준희 양은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손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해당 사진에는 ‘깨문 흉터’와 ‘폭력을 막다가 생긴 것’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한편, 최준희 양은 5일 새벽 장문의 심경글을 남겼다. 해당 글에는 고 최진실의 어머니인 정옥숙 씨가 그간 자신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고, 자신을 자식처럼 키워준 이모할머니와 강제로 연락을 끊게 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충격을 안기고 있다. 사진=최준희 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폭언·폭행 주장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폭언·폭행 주장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외할머니인 정옥숙 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5일 새벽 최준희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페이스북 주소를 게재하며 “긴 글이지만 한 번만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발”이라는 글을 올렸다. 링크된 주소에는 충격적인 주장이 담겼다. 최준희의 외할머니이자, 고 최진실의 어머니인 정옥숙 씨가 그간 준희 양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다는 것. 해당 글에서 최준희는 초등학교 5학년 시절부터 우울증을 겪었으며 유서까지 작성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미국 유학을 포기하고 다시 돌아온 후 할머니의 끊이지 않는 폭언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또한 이 글을 게재한 5일 새벽 또 다시 폭행이 있었음을 암시한 준희 양은 “지금도 집안이 다 박살났습니다. 경찰들도 찾아오고 정신이 없습니다. 이 사실을 알리지 못하고 죽는다면 억울할 것 같아 남긴다”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실제로 최 양은 전날 저녁 외할머니와 다툼을 벌였고, 오빠 환희 군의 112신고로 경찰관이 출동해 조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준희 양과 외할머니가 저녁밥을 먹고 뒷정리하는 문제로 시비가 붙어 끝내 몸싸움까지 벌였던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이번 건은 서로 처벌을 원하지 않아 정식으로 사건 처리를 하지 않고 현장에서 종결했다”고 전했다. 상습 학대 주장에 대해서는 “준희 양이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한 만큼 본인과 주변인을 통해 사실관계를 조사할 계획”이라며 “현재 준희 양은 친구 가족과 함께 있으며 아직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지 않았다고 해서 본격적인 조사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음은 최준희 양 SNS 심경글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잘알고 계시는 고 최진실의 딸이자 최준희 입니다. 제가 갑작스레 이글을 적게된 이유는 잘살고있었을것만 같던 제 일생에 대하여 폭로하고자 고민 끝에 용기내어 한글자 한글자써내려가려합니다. 현재 저는 중학교2학년이고 아마 제 일생이 꼬이기 시작한건 엄마가 하늘나라로 간이후부터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굳이 따지고보자면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인것같습니다. 엄마가 떠난 이후로 불행하게 살줄 알았던 저는,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그저 지극히 평범하게 학교 다녀와서 스폰지밥을 보고싶어하는 초등학생이었습니다. 저에게 남은 가족이라곤 외할머니, 오빠, 이모할머니, 친가네 이정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 것은 외할머니랑 살지 않고 같이 살고있는 이모할머니는 누구인가에 대해 에스크를 올렸을때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셔서 알려드리자면 이모할머니는 피가 섞인 가족은 아니지만, 제가 태어나자마 키워주셨고 다른 부모님들 못지않게 자랑스럽게 키워주셨습니다 하지만 외할머니는 사실상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오빠만 이뻐하고 키우기 바빴습니다. 그런 저에게 사랑을 주고 저를 위해 15년이라는 긴 시간을 오직 저 최준희를 위해 살아오신분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얘기를 이어가자면 외할머니는 이모할머니를 어렸을 때부터 무척이나 싫어했습니다 이유는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으나 어른들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면 이모할머니가 제 재산을 노리고 키운다는 이유로 싫어한다 하시더군요 그렇게 11년동안 함께 살붙이며 살아온 이모할머니를 갑자기 강제로 못 보게 한것이 바로 초등학교4학년때부터 입니다. 그땐 너무 어려서 5일 자면 오겠지 10일 자면 오겠지 했지만 끝내 어느날부터 이모할머니가 집으로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11살이라는 나이에 제일 사랑하던 가족과 이별을 경험했고 몇일뒤에 외할머니는 충격에 빠져있던 저에게 뻔뻔하게도 “너랑 그년이(이모할머니)랑 같이 있는꼴을 못보겠어서 내가 그냥 집에서 나가라고 했어 , 너그년이랑 있으면 니인성 다망쳐 ” 라며 너무나도 어렸던 저에게 더 큰충격을 주었습니다. 그이후로 초등학교 4학년때 처음으로 우울증에 걸려 안우는 날 없이 밤마다 외할머니에게 들키지않으려 베게에 얼굴을 파묻고 목놓아 엉엉 울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울다가 잠들고 하루일과라면 우는것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보고싶은나머지 큰 곰인형에 이모할머니가 들고 가지 못한 옷과 안경, 향수 양말들을 입혀 꼬옥 껴안고 잤습니다 그러나 외할머니는 잔인하게도 그인형을 집어던지며 이모할머니의 물건들을 바닥에 던지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전 너무 무서웠고 이모할머니랑 제가 뭘 이렇게 잘못했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저는 정신적으로 멘탈이 다 산산조각났고 용기내어 이모할머니에게 연락을해보려 외할머니 몰래 카카오톡으로 연락을했습니다 , 운좋게도 이모할머니에게 연락이 바로 닿았고 이모할머니는 그저 내가 너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니가 빨리 성인이 되고 커야 우리가 만날수있어 라며 답장을 했고 전 더 눈물을 쏟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전 거실에서 낮잠을 자고있었는데 제핸드폰이 없어져있었습니다, 몇분뒤 외할머니는저에게 불만가득한 표정을 하시며 “너 비밀번호(패턴) 해놓는다고 못풀줄알아? 이모할머니랑 연락하는거 다알아” 라고 말씀하시며 수시로 제 핸드폰 검사를 하셨고 조금 의심의 여지가 있었을땐 그저 말없이 가져가서 돌려주시질 않으셨습니다 몇주뒤 전 당시 성악부였고 성악부 담당 선생님께서 제사정을 알아 이모할머니께 연락을 드려서 이모할머니가 학교로 몰래 찾아와 달고나,산딸기 등 제가 어렸을때부터 즐겨 먹던 음식들을 챙겨왔습니다 전 먹는 내내 이모할머니 앞에서 차마 눈물을 보일수없어 웃음으로 대신했고 행복은 그저 거기까지였습니다 몇일후 이모할머니가 학교로 찾아오는 건 외할머니가 어떻게 아신건지는 모르겠지만 학교 선생님들에게 연락을 해 준희랑 이모할머니 못 만나게 하라고 시켰고 선생님들께서도 제사정을 다아시지만 어쩔 수 없이 못 만나게 하셨습니다. 그때 이후 처음으로 자살이라는 단어를 생각했고 그저 이모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고 우울증은 더욱 심해져만 갔습니다 할머니의 윽박과 폭력은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갔고 학교에서 전 자연스럽게 친구들에게 더 의지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생겨 그나마 버틸만했습니다 그러나 외할머니는 저에게 남자에 미쳤냐며 상처를 주셨고 어느 날은 크게 말다툼이 일어나 저를 옷걸이로 때리려고 하셔서 필사적으로 막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제 손을 무셨고 그래서 지금까지도 제 오른쪽 손가락 사이에는 흉터가 남아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사는 게 아니었고 정말 지옥 같았습니다. 죽는 게 더 편할 것 같았고 정말 그냥 죽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유서를 썼습니다. 그리고 자해방법은 있는 데로 다해보았습니다. 커터 칼로 손목도 그어 보았고 샤워기로 목도 매달아보고 하지만 살고 싶은 의지가 조금 있었는지 항상 실패했고 그때마다 흉터만 남고 결국 전 죽지 못 했습니다. 몇 일뒤 할머니께서 제 유서를 발견하시고 저에게 유서를 왜 썼냐며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전 그때까지 만해도 “아 할머니가 그래도 나를 걱정했구나” 라고 생각을 했으나 결코 그런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유서에 외할머니를 쓰지 않고 오빠와 이모할머니에게만 썼다는 이유로 화를 내셨고 또 폭행을 하셨습니다. 더 심했던 것은 북유럽으로 저랑 오빠랑 외할머니랑 가족여행을 갔었을 때 갑자기 외할머니가 저를 방으로 부르시더니 저는 엄마가 잘못 낳았다고 하시고 옷걸이로 절 때리시고 목을 조르셨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황당스러운 것은 외할머니께서 니가 그때 말을 안 들어서 훈육을 한 것 뿐이야 라고 할 때마다 학교폭력 가해자가 그냥 장난으로 그런거에요 라고 해명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유서이야기를 이어가자면 외할머니께서 절 못 키우겠다 하시면서 미국으로 갈래 이모할머니한테 갈래라고 2가지 선택권을 주셨습니다. 허나 이모할머니한테 갈 경우 생활비를 10원도 주지 않겠다 말씀하셨고 마음만은 이모할머니에게 가고 싶었지만 미래를 생각하여 미국으로 가겠다고 결정 했습니다 그 후 제가 엄마의 공로상을 받았고 아무도 모르게 유학준비를 차근차근 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론 당시 MBC 다큐 사랑을 찍고 있었습니다 방송에는 정말 노력하고 행복 해보이는 장면으로 연출 됐을지 몰라도 전 정말 괴로웠습니다. 미국으로 떠나기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진경이모와 신라호텔에서 외식을 했고 전 몰래 진경이모에게 가기 싫은 눈치를 주었고 진경이모는 제 편을 들어주며 안 가면 좋겠다는 쪽으로 제 편을 들어 주셨습니다 하지만 외할머니는 그이후로 진경이모 욕을 하며 걔네가 뭔데 참견하고 지랄이냐는 말을 자주했습니다. 다음은 영자이모가 김대오기자 등 여기저기 얘기를 했고 준희를 어떻게 도울까 생각하다가 친가네로 연락을 했고 친할아버지께서는 “조씨도 아니고 우리 손자 손녀 아니니까 신경 안 쓸껍니다” 라며 무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떠났을때 전 아는 집에 맡겨지기로 했으나 거의 입양수준이었고 더 심각했던 건 제가 머물러야했던 집은 자세히 말할 순 없지만 불안정한 상태의 가정이었고 전 우리나라가 아니라서 더 겁이 났습니다. 결국 미국으로 떠났고 가서도 휴먼다큐 사랑을 촬영 했으며 거기서 다닐 학교도 보니깐 이상한 사이비종교로 이루어진 학교였습니다. 전 더 겁이 났고 내가 과연 잘 살 수 있을까라는 의심만 커져갔습니다. 이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 할머니한테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제발 한국으로 돌아가자고 이건 좀 아닌 것 같다고 그런데 왠일로 할머니가 오랜 고민 끝에 다시 한국으로 가자해서 모든 계획은 다 파토가 났고 전 정말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불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 전 할머니의 원망이란 원망은 다 들었고, 전 다시 숭의초등학교를 다니려했으나 유학절차가 아닌 퇴학절차로 해서 다시 초등학교를 재학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전 몇 달 동안 학교를 가지 않았고 할머니는 절 오빠네 국제학교로 같이 보내려 했습니다 그동안 빡세게 공부를 시켰고 전 정신적으로도 힘들었으나 국제학교에 합격되야 한다는 주위의 큰 부담 때문에 더욱 힘들었습니다 하루하루가 힘들고 지치고 아플 무렵 할머니와 전쟁은 끝난 듯 했지만 다시 시작됐고 전 계속 공부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일요일 아침에 전 토요일 저녁에 공부하느라 늦게 잤고 할머니는 교회 갈 준비를 하시며 화장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자고 있는 저에게 자신의 아이라이너가 없어졌다며 저를 도둑으로 몰아갔습니다. 하필이면 제일 예민하고 피곤 했을 때 저를 도둑년이라 칭하며 넌 어렸을 때부터 도둑질만 했다면서 저에게 또 상처를 주었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지금 2017년 8월 5일 토요일 새벽 1시 55분인 지금도 집안이 다 박살났습니다 경찰들도 찾아오고 정신이 없습니다 지금 이 실을 알리지 못하고 죽는다면 너무 억울할것 같기에 일단 올리겠습니다 긴 얘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좀 살려주세요.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다니엘, 최소한으로 움직이는 진정한 집돌이 “Coming Soon”

    강다니엘, 최소한으로 움직이는 진정한 집돌이 “Coming Soon”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이불 밖은 위험해’에 출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4일 MBC 예능연구소 공식 SNS에는 “자는 모습만 5조 5억 번 봐도 좋은 건 (삐빅) 정상입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의 기록. Coming Sooon”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이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 예고 영상이었다. 영상 속 강다니엘은 잠에서 막 깬 듯한 부시시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강다니엘은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독특한 자세로 스트레칭을 하며 나른함을 온 몸으로 표현했다. 이에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MBC ‘이불 밖은 위험해’는 집돌이들의 공동 휴가 리얼리티로 8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C 예능연구소 페이스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이머, 안현모 기자와 9월 결혼 “고마운 사람” 웨딩사진 공개

    라이머, 안현모 기자와 9월 결혼 “고마운 사람” 웨딩사진 공개

    가수 라이머와 안현모 전 기자가 오는 9월 결혼한다. 라이머는 4일 자신의 SNS에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이제 하나가 되려 합니다 부족한 저를 아껴주고 매 순간 저에게 힘이 되어주는 고마운 사람입니다 축복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흑백사진 속 라이머와 안현모 기자는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라이머는 산이, 버벌진트, 범키, 한해, 피타입, MC그리 등이 소속된 브랜뉴뮤직 대표다. 최근에는 브랜뉴뮤직을 대표해 이대휘, 박우진, 김동현, 임영민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기도 했다. 안현모 전 기자는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해 12월에는 SBS를 퇴사한 뒤 통역, MC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드피플+] ‘아내 사랑’에 눈먼 ‘사랑꾼 남편’ 편지글 화제

    [월드피플+] ‘아내 사랑’에 눈먼 ‘사랑꾼 남편’ 편지글 화제

    “나는 이 여자를 사랑한다. 그리고 그녀의 굴곡이 많은 몸매까지도” 한 아내 사랑꾼의 감동적인 편지가 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출신의 로비 트립(26)이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이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보도헀다. 로비에 따르면, 그는 10대 때, 친구들과는 다른 여자 취향 때문에 종종을 놀림을 받았다고 한다. 키가 더 작거나 혹은 더 통통한 여학생들에게 매료됐는데, 그들은 평균적인 여학생보다 비만으로 볼 수 있는 체형의 소유자들이었다. 아름다움의 기준이 누군가에 의해 형성되는 것인지 궁금했던 로비는 나이를 먹으면서 페미니즘에 대해 스스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미디어가 미의 기준을 어떻게 왜곡해왔는지,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그 거짓을 믿어 왔는지를 깨닫게 됐다. 로비는 자신의 글을 읽는 남성들에게 “사회가 당신에게 ‘그래야 한다’고 요구한 것들을 다시 생각해보라”고 부탁했다. 이어 “현실의 여성은 포르노 배우이나 늘씬한 마네킹, 혹은 영화 캐릭터가 아니다. 우리 아내와 같은 여자가 진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은 “‘여성은 이래야 한다’처럼 한정적이고 특정적인 ‘미’의 기준에 동의하는 부류의 남자가 되지 않아 행복했다”면서 “두꺼운 허벅지, 큰 엉덩이, 귀여운 옆구리살, 내 옆에 이 여자보다 더 매력적인 여자는 없다. 아내의 몸매는 잡지 표지를 장식할 순 없겠지만 내 인생에, 내 맘 속에 특별히 실려 있다”고 표현했다. 그는 사회가 요구하는 ‘아름다움’에 시달리는 여성들에게도 위로를 건넸다. 사랑을 받기 위해 특정한 기준에 자신을 맞출 필요는 없다고. 정확히 당신이 누군지에 대해 알고 당신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누군가가 나타날거라고 말이다. 실제 로비가 올린 글은 며칠 만에 1만4000건 이상의 ‘좋아요’와 긍정적인 댓글을 얻었다. 사람들은 “진짜 남자가 자신의 진짜 아내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라거나 “이 글은 내가 읽은 글 중 가장 달콤한 글이다. 나도 언젠가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것 같은 희망이 생긴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ROBBIE TRIPP)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국정원, 2011년 靑에 與 선거 승리 방안·박원순 등 동향 보고”

    “국정원, 2011년 靑에 與 선거 승리 방안·박원순 등 동향 보고”

    국정원 개혁발전위원회가 3일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로부터 보고 받은 사건은 2011년 세계일보에 보도된 ‘국정원 작성 문건’과 ‘댓글 사건’ 관련 사이버 ‘외곽팀’ 운영, 삭제된 원세훈 전 원장 녹취록 문제에 대한 조사 결과다. 적폐청산 TF는 이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국정원법상 정치 관여 및 직권남용 등 위법 여부와 심리전단의 ‘온라인 여론 조작사건’의 전모, 원 전 원장 녹취록 삭제 경위 등을 규명할 예정이다.적폐청산 TF가 이날 세계일보 보도 문건 13건 중 국정원이 작성하고 청와대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한 문건은 모두 8건이다. ‘10·26 재보선 선거사범 엄정처벌로 선거질서 확립’ 문건에는 야당 후보자 및 지지자를 대상으로만 검·경 지휘부에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와 처벌을 독려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SNS의 선거 영향력 진단 및 고려사항’ 문건에는 재보선 선거 직후 여당 후보의 낙선 원인 등을 분석해 향후 총선·대선에서의 여당 후보 당선에 필요한 선거운동 방법을 제안하기도 했다. ‘2040세대의 대정부 불만요인 진단 및 고려사항’ 문건은 국정원이 특정정당의 선거 승리를 위한 대응책을 국정원 ‘특수활동비’로 집행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청와대에 보고했다. ‘서울시민 관심이슈 관리 강화로 민심 회복 도모’ 문건은 2011년 10·26 서울시장 보선을 앞두고 서울 시민의 정부·여당에 대한 지지도를 보고한 동향 보고서였다. ‘손학규·우상호·박원순 관련 동향보고’ 4건의 문건은 민주당 담당 정보요원(IO)의 첩보를 토대로 작성됐다. 조사대상 문건 8건은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 비서관실 행정관이 유출한 국정원 및 경찰의 715건 문건 중 일부라고 TF는 밝혔다. 2014년 검찰이 청와대에 반납한 702건의 문건은 확인이 불가했다고 TF는 덧붙였다.적폐청산 TF는 이날 원 전 원장 취임 이후 심리전단에서 2009년 5월부터 2012년 12월간 알파팀 등 민간인으로 구성된 사이버 외곽팀을 운영한 사실을 확인했다. 사이버 외곽팀의 운영 목적은 네이버·다음·네이트·야후 등 4대 포털과 트위터에 친정부 성향의 글을 게재해 국정 지지여론을 확대하고 사이버 공간의 정부 비판 글들을 ‘종북세력의 국정 방해’ 책동으로 규정해 반정부 여론을 제압하는 것이었다. 원 전 원장 취임 이후 심리전단은 2009년 5월 다음 아고라 대응 외곽팀 9개팀을 신설했다. 지속적으로 이를 확대해 2011년 1월에는 알파(α)팀 등 24개의 외곽팀을 운영했다. 24개 외곽팀은 2011년 8월 아고라 담당 14개팀과 4대포털 담당 10개팀으로 재편됐다. 2011년 3월에는 트위터 외곽팀 4개가 신설됐고, 2012년 4월에는 6개팀으로 확대 운영됐다. 사이버 외곽팀은 대부분 별도 직업을 가진 예비역 군인, 회사원, 주부, 학생, 자영업자 등 보수·친여 성향 소지자로 개인 시간에 활동했다고 TF는 밝혔다. 적폐청산 TF는 2009년 5월부터 2012년 3월 간 원 전 원장의 ‘전부서장 회의시 지시강조 말씀’ 녹취록을 확인한 결과, 2013년 4월 36곳이 삭제된 녹취록 중 18곳을 복구했다. 보수단체 결성·지원·관리, 지방자치단체장·의원 검증, 언론보도 통제, 전교조 압박·소속교사 처벌, 자유무역협정(FTA) 관련 언론 홍보 및 특정 정치인·정치세력 견제 등 지시사항이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제천 누드펜션 폐쇄…운영자 음담패설 SNS도 재조명

    제천 누드펜션 폐쇄…운영자 음담패설 SNS도 재조명

    보건복지부가 충북 제천시의 일명 ‘누드펜션’이 숙박업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을 내림에 따라 제천시가 이 시설 운영자를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3일 “해당 건물이 숙박업소 신고 대상이라는 복지부 입장에 따라 펜션 운영자를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말했다. 시보건소는 펜션이 운영을 일시 중단한 점에 주목, 폐쇄를 위한 별도의 조치는 추후 검토하기로 했다. 이 시설 운영자는 2009년부터 나체주의 동호회를 운영하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신규 회원은 가입비 10만원과 연회비 24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누드펜션 운영자 김모씨가 SNS를 통해 나눈 대화내용이 캡처돼 올라왔다. 김씨는 “오빠랑 놀자 얼굴에 X줄게”, “내가 굵긴 굵어” 등 음담패설에 가까운 대화를 주고받아 눈길을 끈다. 일대 주민들은 주말마다 동호회 활동이 이뤄지는 것과 관련해 농촌 정서에 반한다며 마을 입구에서 집회를 열고 트랙터로 진입로를 막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학산리 주민들은 “동호회 회원들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펜션 마당에서 벌거벗고 배드민턴을 치고 있다”며 “조그만 풀장 안에 남녀가 함께 들어가 놀고 있거나 젊은 여자들이 담배를 피우며 빤히 쳐다본다”고 말했다. 이같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인터넷 카페 회원 가입은 되려 늘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회원 수 239명 중 신규 회원 가입자는 66명, 등업 신청자는 12명 등 78명으로 신규 가입 인사 글도 눈에 띄게 늘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정 소음’ 시달리던 아파트…엘리베이터 공개편지

    ‘특정 소음’ 시달리던 아파트…엘리베이터 공개편지

    사랑을 나누면서 이웃을 배려(?)하지 않은 여자가 톡톡히 망신을 당했다.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발바네라라는 지역에 있는 한 아파트에는 최근 정중하게 쓴 공개편지가 붙었다. 엘리베이터에 누군가 붙인 편지는 ‘존경하는 6층 F호 거주자에게’라는 표현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바로 따끔한 경고가 나온다. 편지엔 “무엇보다 휴식시간은 존중해달라”고 적혀 있다. 문제의 주민이 이웃들이 조용하게 쉬는 시간에 무언가 방해가 되는 행동을 한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편지를 읽어 보면 사연을 알 수 있다. 글을 쓴 주민은 “우리가 (같은 아파트에 사는) 공동체인 것은 분명하지만 귀하의 성생활과 관련해 괴성이나 요구 등 자세한 내용을 알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적었다. 여자가 지르는 괴성과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요구하는 말이 다 들려 몹시 거슬린다는 것. 주민은 “(당신의 행동을 인민재판처럼) 평가하는 건 아니다”면서 “주민들은 (괴성과 신음에) 고통을 받고 있다”고 했다. 편지엔 “좋은 제품이 많이 나와 있으니 사용해 보라”는 약간은 민망한 권고도 담겨 있다. 공개편지는 또 다른 주민이 사진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서 화제가 됐다. 사진이 공개되자 “우리도 비슷한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다”는 댓글이 적지 않게 붙었다. 한 누리꾼은 “새로 지은 아파트지만 방음이 엉망이라 조용히 전화하는 소리까지 다 들린다”면서 “옆집에서 성관계를 할 때마다 이상한 소리가 들여 매우 난처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대놓고 말하지 못해 고민이었는데 공개편지가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다”면서 “바로 편지를 써붙여야겠다”고 했다. 현지 언론은 “최근 들어 새로 지은 아파트일수록 방음이 엉망이라 민망한 소음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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