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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민아, 전태수 자살 암시? “네 선택이니까. 한 번 더 통화할 걸”…네티즌 반응은

    조민아, 전태수 자살 암시? “네 선택이니까. 한 번 더 통화할 걸”…네티즌 반응은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배우 하지원의 동생 전태수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애도를 표했다. 다만 조민아 애도글의 일부 표현이 전태수가 자살한 듯한 뉘앙스를 풍겨 논란이 일고 있다.조민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1일 사망한 전태수에 대해 “내가 아는 태수가 이름이 실검(실시간 검색어)에 있어서 설마 설마 했는데 얼굴까지 보고나니 믿을 수가 없다”며 비통해했다. 그러면서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나한테 투정부렸던 것 보다 더 많이 혼자 아팠구나”라며 “미안해. 한 번 더 통화하고, 한 번 더 얼굴 볼 걸. 그게 뭐 그리 어려운 거라고”라고 가슴 아파했다. 조민아는 “네 선택이니까, 태수가 선택한거니까 뭐라고 안 할게”라며 “동갑인데 만날 동생 대하듯 혼낸다고 그랬는데 그 말이 오늘 많이 아프다. 더 안아주고 더 들어줬어야 됐는데”라고 후회했다. 조민아와 전태수는 1984년생 34살로 나이가 같다. 조민아는 “거기(하늘나라)선 전태수라는 이름으로 태수하고 싶은 거 다해”라며 “어깨 무겁지 말고, 마음 무겁지 말고, 이제 편해졌으면 좋겠다. 보고 싶다 태수야”라고 남겼다. 전태수의 소속사인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사망 소식을 전하며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호전돼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족들과 지인들 모두 비통함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태수의 사망 원인은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고 있다.전태수는 불과 열흘 전에도 SNS를 통해 자신의 팬들과 소통해온 것으로 파악돼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다. 전태수는 누나 하지원에 대해 “든든한 누나가 있어 힘이 된다. 누나가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돈독한 애정을 표현해왔다. 평소 전태수에 대해 “자랑스럽다”던 하지원은 모든 일정을 취소한 채 슬픔에 잠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태수는 그동안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사랑하기 좋은날’, ‘왕과 나’, ‘몽땅 내사랑’,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제왕의 딸, 수백향’, ‘은혼일기’ 등에 출연했었다. 한편 조민아의 애도글에 네티즌의 반응은 대체로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sujk****’는 “나는 정말 슬픈데 SNS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cgm9****’는 “보여주기식 인스타”라고 올렸다. 특히 조민아 “네 선택”이라고 표현한 부분에 대해 ‘ljew****’는 “‘네 선택이니까’라는 말은 자살이라는 걸 내포하고 있는 것이냐”며 “소속사 원문 어디에도 자살 관련 언급은 없던 걸로 기억하는데 굳이 드러내고 싶지 않은 사실을 SNS에 손가락 가벼이 놀렸다”고 지적했다. ‘92jj****’는 “정말 친했던 사이이면 저런 글 SNS에 쓸 시간에 장례식장 달려가서 밤새면서 자리 지켜주겠다”며 “자살한 사람한테 네 선택이니까 뭐라고 안한다니 진짜 특이한 사람”이라고 꼬집었다. ‘tjda****’도 “진짜 니 선택이라니? 미쳤느냐”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조민아의 전태수 애도글 전문 태수야.. 너무 놀라서 손이 마구 떨린다...심장이 너무 크게 빨리 뛰어서 진정이 안돼.. 평소 자다 잘 깨지도 않는데 몸이 안좋아서 일찍 잤다가 자다깨서 꺼진 휴대폰을 켰는데 나한테 온 카톡들이 이상해서 뉴스를 봤어.. 아닐거야.. 뭔가 잘못된거야.. 내가 아는 태수이름이 실검에 걸려있어서 설마.. 설마했는데.. 얼굴까지 보고나니까 믿을 수가 없다.. 태수야.. 태수야..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나한테 투정부렸던 것 보다 더 많이 혼자 아팠구나.... 미안해.. 아..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그냥 내가 미안해.. 전화 자주 못해서 통화할 때 마다 뭐그리 바쁘냐고.. 그래 맞아.. 뭐그리 바쁘다고 한 번 더 통화하고 한 번 더 얼굴 볼 껄.. 그게 뭐 그리 어려운거라고.. 네 선택이니까 태수가 선택한거니까 뭐라고 안할게.. 동갑인데 맨날 동생 대하듯 혼낸다고 그랬는데 그 말이 오늘 많이 아프다... 다 안아주고 더 들어줬어야됐는데.. 거기선 전태수라는 이름으로 태수 하고싶은거 다해. 어깨 무겁지 말고 마음 무겁지 말고 이제 편해졌으면 좋겠다.... 보고싶다.. 태수야...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나경원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둔갑 안돼”

    나경원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둔갑 안돼”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공약이행에 사로잡혀 평창 동계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둔갑시키고 있다”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문재인 정부가 평창올림픽을 정치 도구화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경원과 대한민국 그건, 이렇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헌장에 분명히 명시된 올림픽의 ‘정치 중립성’ 원칙에 위배되는 일”이라며 이렇게 지적했다. 나 의원은 IOC 지도부 등에 이런 우려를 담은 서한도 보냈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현재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나 의원은 정부의 아이스하키팀 남북 단일팀 구성 등과 관련해 정치 홍보 수단으로 올림픽을 이용한다며 비판했다. 나 의원은 “‘빙판 위 작은 통일’ 홍보 이벤트를 위해 우리 선수들의 땀과 눈물을 외면한 남북 단일팀 구성, 북한 핵개발 이전 90년대 사고에 갇혀 시대를 역행하는 한반도기 공동입장, 선수는 10여명에 불과한 600명 이상의 소위 ‘북한 선전요원’ 방문단, 김정은의 체제 선전장이자 국제사회에서 북한 인권 탄압의 상징물로 여겨지는 마식령 스키장에서의 남북 공동 스키훈련 등을 합의한 정부가 과연 대한민국 정부인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북한에 대해 단 한 푼의 지원이라도 이뤄진다면 유엔 대북제재결의나 우리의 5·24조치를 우리 스스로 위반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나 의원은 “무엇보다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이 북한의 대북 제재 회피에 동조하는 메시지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더 이상 평창올림픽이 ‘평양’올림픽으로, 북한의 체제선전장으로 둔갑돼선 안 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한 뒤 “이는 IOC 헌장에 분명히 명시된 올림픽의 ‘정치 중립성’ 원칙에 위배되는 일이기도 하다. 이러한 우려를 담아 IOC 및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지도부에 서한을 발송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평창 패럴림픽에도 참가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나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우리의 평창올림픽을 정치 도구화시켜 북한에 내어주는 남북한의 결과를 이제라도 수정해야 할 것”이라며 “다 내어준들 평화는 오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AI 소피아는 꼭두각시 인형일 뿐”…AI 대가의 일침

    “AI 소피아는 꼭두각시 인형일 뿐”…AI 대가의 일침

    “소피아는 똑똑하지 않다…그저 꼭두각시 인형일 뿐이다.” 미국 뉴욕대 교수이자 페이스북의 인공지능 연구부분 최고 책임자인 얀 르쿤이 세계 최초로 시민권을 획득한 인공지능(AI) 로봇 소피아에 대해 비난 섞인 의견을 내놓았다. 얀 르쿤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피아는 정교한 꼭두각시 인형일 뿐, 보이는 것처럼 똑똑한 것은 아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많은 사람들은 사람을 닮은 로봇 인형이 똑똑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자신의 주장도 없고, 자신이 말하는 것에 대한 이해도 전혀 없는 것은 그저 꼭두각시 인형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제프리 힌튼(구글 부사장ㆍ토론토대교수), 요수아 벤지오(몬트리올대 교수)와 함께 세계 AI 분야 3대천왕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얀 르쿤이 소피아를 ‘저격하는’ 발언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해 12월에도 미국 IT 매체와 한 인터뷰에서 소피아가 일종의 ‘사기’와 같다면서 쓴소리를 내뱉었고, 이에 소피아는 트위터를 통해 “최근 나의 AI와 관련한 르쿤의 부정적인 발언에 상처받았다”면서 “나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나의 지능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그러자 얀 르쿤은 “소피아의 SNS 포스트는 팔로워들을 속이도록 디자인 돼 있다”면서 사람들이 AI가 아닌 소피아를 AI라고 잘못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피아는 홍콩의 핸슨 로보틱스가 개발한 로봇으로, 인간의 62가지 감정을 얼굴로 표현하고 인간과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며 지난해 10월 AI로봇 최초로 사우디 시민권을 획득했다. 사우디는 미래 신도시 ‘네옴’을 홍보하기 위해 소피아에게 시민권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민권을 획득한 이후 소피아는 AI로봇의 대표로 자리 잡았으며, 최근에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8’에서 다리가 장착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피아를 만든 핸드 로보틱스의 CEO 데이비드 한슨은 “우리는 그녀(소피아)를 유아라고 생각한다”면서 “부분적으로는 기계지만 일부는 어린아이이고, 성인수준의 어휘능력과 인지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AFP·연합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논설위원의 사람 이슈 다보기] ‘진짜’ 위협하는 가짜뉴스… “법으로 막겠다” 선전포고 통할까

    [논설위원의 사람 이슈 다보기] ‘진짜’ 위협하는 가짜뉴스… “법으로 막겠다” 선전포고 통할까

    “2017년 최악의 가짜뉴스상 수상자는 뉴욕타임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저녁 자신이 선정한 ‘2017년 가짜뉴스상’ 수상자 명단을 공개했다. 뉴욕타임스와 ABC뉴스, CNN, 타임, 워싱턴포스트, 뉴스위크 등 전통을 자랑하는 주류 언론 6곳이 포함됐다. 증시 등 미국 시장이 회복 불능 상태에 빠질 것이라는 폴 크루그먼의 칼럼을 실은 뉴욕타임스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대선에서 러시아 정부와의 공모를 다룬 모든 기사를 11위에 선정했다. 일본 방문 때 물고기 밥을 상자째 던져 준 장면을 보도한 CNN도 포함됐다.한 나라의 대통령이 비판적인 언론 보도에 ‘가짜뉴스상’을 주는 이벤트는 해외토픽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하지만 그 대통령이 트럼프라면 단순한 해프닝으로 웃어넘기기에는 함의와 파장이 적지 않아 언론들의 고민이 있다. 트럼프는 2016년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뒤 ‘가짜뉴스’(fake news)라는 단어를 세계 최고의 유행어로 히트시켰다. 자신에게 비판적인 기성 언론 보도를 싸잡아 가짜뉴스로 몰아치며 지지층과 비판층으로 가르고 정치적·사회적 양극화를 고착화하고 있다. 트럼프식의 가짜뉴스 공격은 뉴스에 대한 정의와 경계를 모호하게 해 디지털 시대에 그렇지 않아도 위기를 맞고 있는 언론의 신뢰성에 엄청난 타격을 주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트럼프식 가짜뉴스 활용 전략이 전 세계적으로 보편화하고 있다는 데 있다. 지금까지는 주로 특정 정치인이나 정치 세력과 관련된 가짜뉴스가 주를 이뤘지만, 가상화폐 광풍과 북핵 위기 등을 악용한 신종 사기에 가짜뉴스가 동원되면서 폐해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홍콩에서는 최근 미국과 북한 간에 전쟁이 곧 일어날 것이라는 가짜뉴스를 만들어 금 투자를 유도해 1640만 홍콩달러(약 22억 4000만원)를 챙긴 금융사기범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일상어가 된 가짜뉴스 정의부터 짚어 볼 필요가 있다. 범위와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대책을 세우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가짜뉴스는 “정치적·경제적 목적으로 뉴스 형식을 차용해 만들어 낸 허위 및 거짓 정보”로 정의된다. 문제는 지난해 이후 가짜뉴스라는 표현이 보편화되면서 증권가 정보지 이른바 ‘찌라시’류의 ‘카더라 통신’까지 모두 가짜뉴스라는 프레임에 얼버무려 유통되고 있는 것이다. 가짜뉴스의 역사는 깊다. ‘서동요’는 백제 무왕이 선화 공주와 결혼하려고 만들어 낸 가짜였으며, 1923년 간토대지진 한국인 학살도 가짜뉴스에서 비롯됐다.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역사가 긴 가짜뉴스가 새삼 2016년 집중적으로 관심을 받게 된 것은 가짜뉴스가 유통되는 환경의 변화 때문이다. 누구나 쉽게 이용하는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사람들은 가짜뉴스인지 알면서도 소비하는 경향이 강한데 이것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의견이 비슷한 뉴스를 소비하려는 이른바 ‘확증편향’ 때문으로 분석되곤 한다.사람들은 흔히 가짜뉴스를 민주주의의 적으로 지칭하곤 한다. 선거를 앞두고 더욱 기승을 부리기 때문이다. 국제인권단체인 프리덤하우스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포함해 16개국에서 선거 때 가짜뉴스가 등장해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한국은 지난해 대선에 이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가짜뉴스신고센터 및 태스크포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일 개설된 더불어민주당 가짜뉴스 신고센터에는 14일까지 2000여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전·현직 대통령에 대한 비방글, 정부 정책에 대한 왜곡 글이 모바일 메신저를 통한 ‘정보지’와 카페·블로그 글 등의 형태로 유포되고 있다고 한다. 가짜뉴스 범주에 속하지 않는 게 많지만 구분이 무의미해진 상태다.앞서 지난 5일 민주당은 개헌 관련해 “동마다 인민위원회를 설치하거나 동성애와 관련한 헌법 개정안을 마련한다” 등의 가짜뉴스를 만들어 유포하는 사람들을 처벌해 달라고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다. 가짜뉴스는 단순 허위·조작된 뉴스가 아니라 기존 체제 전반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용어로 확대재생산되고 있다. 미국 비영리재단 퓨리서치의 2016년 가짜뉴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는 이 같은 사실을 뒷받침한다. 미국 성인의 64%가 가짜뉴스 때문에 현재 일어나는 일들에 의심을 갖게 됐다고 답했다. 최근의 갤럽 조사에서도 공화당 지지층의 42%는 특정 정치인이나 단체에 대한 언론의 부정적 뉴스는 사실이더라도 가짜뉴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층의 17%도 그렇다고 답변해 심각성을 더한다. 가짜뉴스가 ‘진짜 뉴스’에 대한 신뢰도에 타격을 주는 것은 미국만의 일이 아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난해 실시한 조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가짜뉴스로 인해 진짜 뉴스를 볼 때에도 가짜인지를 의심한다’는 질문에 75.9%(매우 동의 25.0%, 약간 동의 50.9%)가 동의한다고 답했다. 오세욱 선임연구위원은 “가짜뉴스가 기존의 정상적인 뉴스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게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폐해가 심각해지면서 규제 움직임이 국내외에서 본격화하고 있다. 독일은 지난 1일부터 ‘네트워크시행법’ 시행에 들어갔다. 가입자 200만명 이상인 페이스북과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운영 업체가 혐오 발언이나 가짜뉴스가 포함된 글을 발견한 지 24시간 안에 삭제하지 않으면 최대 5000만 유로(약 640억원)의 벌금을 물린다. 시행 첫날 혐오 발언을 올린 극우정당 소속 정치인의 트위터 접속이 12시간 차단됐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신년 기자회견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가짜뉴스를 막는 새로운 법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선거 기간 중 가짜뉴스가 퍼지면 법원이 해당 웹사이트나 SNS 계정을 폐쇄하고 뉴스 삭제를 명령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우리나라에도 지난해 여야 의원들이 가짜뉴스 확산을 저지하고자 공직선거법,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등을 제출해 놓고 있다. 민주당은 독일처럼 가짜뉴스 생산·유포자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언론이든 정치권이든 ‘가짜뉴스 vs 진짜뉴스’ 프레임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법적 규제와 함께 SNS 업체들의 자율 규제, 팩트체크 강화, 가짜뉴스를 가려내는 미디어 교육이 진행돼야 가짜뉴스가 해프닝으로 끝날 수 있다고 보지만 결과는 장담하기 어렵다. 가짜뉴스가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움직이기 때문이다.
  • ‘나혼자산다’ 기안84 후배 김충재 등장 예고... ‘옆태가 충재 씨 맞네’

    ‘나혼자산다’ 기안84 후배 김충재 등장 예고... ‘옆태가 충재 씨 맞네’

    ‘나 혼자 산다’ 박나래의 옛사랑 충재 씨가 또 한 번 출연을 예고했다.18일 MBC 예능연구소 공식 SNS에는 ‘나 혼자 산다’ 멤버 기안84의 대학 후배인 제품 디자이너 김충재 모습이 공개됐다. MBC 예능연구소 측은 SNS에 “잠깐만요. 뒷모습에서 느껴지는 잘생긴 기운. 충재씨 ? 기안84의 영혼을 갈아 넣은 우기명 찰흙상을 들고 왔지. 충재 씨 어서와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서울로 이사한 기안84의 집을 찾아온 ‘충재씨’ 김충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김충재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 훈훈한 외모로 박나래의 마음과 함께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또 박나래, 기안84와 삼각로맨스를 형성해 큰 재미를 줬다. 한편 기안84, 박나래, 전현무, 이시언, 한혜진, 헨리 등이 출연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예능연구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재명 “성남FC 음해 한국당은 공개사과하라”

    이재명 “성남FC 음해 한국당은 공개사과하라”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은 “성남FC가 미르재단과 같다”라며 음해 한다고 자유한국당에 공개사과를 촉구했다. 해명과 사과가 없으면 김성태 원내대표, 최교일 법률지원단장 등 한국당 관련자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8일 자신의 SNS인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국당이 성남FC 광고매출과 최순실의 미르재단 기부 후원이 동일하다며, 고발한 것도 모자라 공개석상에서 끊임없이 거짓말로 음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시장은 네이버가 성남FC를 후원한 것이 탈세라는 한국당 주장에 대해 네이버가 성남FC를 직접 후원하든 간접 후원하든 내는 세금은 같다는 점, 스폰서 계약에 따라 광고를 표출하고 광고비를 준 것을 기부라고 한 점, 4자 공식합의대로 투명하게 이행한 것을 자금세탁이라고 주장한 점 등을 지적하며 “뻔한 거짓말”이라고 비판했다. 한국당은 네이버가 시민단체 ‘희망살림’에 법인회비 명목으로 낸 40억원 가운데 39억원이 ‘빚 탕감 운동 사업비’ 명목으로 이 시장이 구단주로 있는 프로축구단 성남FC의 후원금으로 쓰였다는 의혹과 관련해 김상현 전 네이버 대표이사와 이재명 시장, 희망살림 상임이사를 지낸 민주당 제윤경 의원을 지난 11일 검찰에 고발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으라차차 와이키키’ 고원희, 이하율이 보내준 커피차 인증 “오빠 고마워”♥

    ‘으라차차 와이키키’ 고원희, 이하율이 보내준 커피차 인증 “오빠 고마워”♥

    배우 고원희가 그의 연인 이하율이 보내준 커피차를 인증하며 애정을 과시했다.18일 배우 고원희(25)가 SNS를 통해 그의 연인이자 배우 이하율(32)이 보낸 선물을 공개했다. 이날 고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하율이 쏜다!! #으라차차와이키키 오빠 고마워 잘 마실게~!! ♥ 힘 듬뿍 받고 열촬(열심히 촬영)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서 고원희는 이하율이 보낸 커피차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서 있다. 이하율이 보낸 커피차에는 ‘우리 워니 잘 부탁드려요’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있다. 한편 고원희와 이하율은 지난 2015년 방영된 KBS1 ‘TV 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고원희는 다음 달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고원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코미디언 정주리, 출산 후 폭풍 다이어트...77kg→55kg 감량 비법 봤더니

    코미디언 정주리, 출산 후 폭풍 다이어트...77kg→55kg 감량 비법 봤더니

    코미디언 정주리가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17일 코미디언 정주리(34)가 SNS를 통해 출산 후 폭풍 다이어트로 날씬해진 몸매를 공개했다. 이날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전에 입었던 바지가 드디어 맞아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서 정주리는 쭉 뻗은 다리를 자랑, 자신감 있는 포즈로 다이어트 성공을 자축했다. 그는 “제 키는 166cm 몸무게는 55kg입니다!! 일단 몸무게는 돌아왔는데 배꼽모양이 너무 슬퍼서..복근운동 해야겠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다이어트 전 통통했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정주리는 “마지막사진은 후덕할 때 얼굴 작아보일라고 두 손으로 꽃받침 했지만 글쎄”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정주리는 앞서 지난 13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 감량 전후 몸무게와 감량 비법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그는 “예전사진 보다가 다시 자극 받으려고 큰맘 먹고 올려요. 사실은 10kg정도 빠진 상태였는데 비포는 68kg, 애프터는 56kg. 임신하고 77kg까지 쪘었지요”라고 전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해 6월 둘째 아들을 출산, 당시 몸무게가 77kg까지 불어났다. 출산 6개월 만에 22kg을 감량, 몸무게 55kg에 도달했다. 정주리는 다이어트 식단과 관련 “탄수화물은 금하려 했고, 고기는 많이 먹어도 좋다해서 소고기는 비싸니까 저렴이 수입산으로 잔뜩 사서 먹었고. 닭고기는 구워서 후추 뿌려먹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애 둘 놔두고 헬스장이나 PT를 꾸준히 나갈 시간과 돈의 여유는 없었다. 그래서 계단오르기, 실내자전거, 유튜브 보고 추는 줌바댄스. 이렇게 집에서 할수있는 운동을 했다”라고 운동법을 소개했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은이, 과즙 메이크업 능가하는 걸그룹 화장...“분장 아니고 화장이에요”

    송은이, 과즙 메이크업 능가하는 걸그룹 화장...“분장 아니고 화장이에요”

    방송인 송은이가 화려한 화장 솜씨로 웃음을 줬다.17일 방송인 송은이(46)가 SNS를 통해 짙은 화장을 한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송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장 아니고 화장이에요. 저녁 6시 ‘주간아이돌’ 저녁 7시 ‘쇼!챔피언’ #더블V #셀럽파이브 두 탕 뛰는 여자”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얼굴에 푸른빛 아이섀도와 분홍색 볼터치, 붉은 계열 립스틱 등을 바른 송은이의 모습이 담겼다. 입술 위에는 점도 찍었다. 이는 ‘더블V’, ‘셀럽파이브’ 무대 화장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웃고 갑니다”, “오늘 화장 잘 먹었네요”, “잠이 확 달아나는 화장법”, “송은이 걸그룹 포스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블V’는 송은이, 김숙으로 구성된 ‘개가수(개그맨+가수)’, ‘셀럽파이브’는 송은이, 김신영, 신봉선, 안영미, 김영희 등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사진=송은이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턴’ 김희정, 배우 고현정과 함께 찍은 셀프 영상 “지켜봐주세요”

    ‘리턴’ 김희정, 배우 고현정과 함께 찍은 셀프 영상 “지켜봐주세요”

    ‘리턴’ 배우 고현정과 김희정이 함께 찍은 셀프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17일 배우 김희정은 SNS를 통해 자신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리턴’ 첫 방송 본방 사수를 독려하며, 고현정과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수목드라마 ‘리턴’ 오늘 10시 첫방! 최 변호사님과 지켜봐주세요 #리턴”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대본을 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리턴’에 출연하는 고현정과 김희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하트 모양 효과를 넣은 셀프 영상을 찍었다. 영상에서 고현정은 김희정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애정을 표했다. 한편 SBS 드라마 ‘리턴’은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 드라마에서 고현정은 변호사 최자혜 역을, 김희정은 강영은 역을 맡았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재명, 남경필에 “서울시에 시비 말고 경기도 잘 챙겨라” 직격탄

    이재명, 남경필에 “서울시에 시비 말고 경기도 잘 챙겨라” 직격탄

    이재명 성남시장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미세먼지 대책을 비판하고 공개토론을 요구하는 남경필 경기지사를 향해 “서울시에 시비 말고 경기도 잘 챙겨달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 시장은 17일 오후 SNS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남 지사께서 미세먼지 대책을 두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판하더니 공개토론을 주장하는가 하면 서울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구상 중이라는 보도가 있다”며 “경기도가 서울시 정책 비판까지는 이해하겠는데 미세먼지 대책을 위해 공개토론 하자고 하는 건 도를 넘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미세먼지는 국민건강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지만 국제관계까지 얽힌 복잡한 문제라 해결책이 쉽지 않다”며 “미세먼지 대책은 자치단체별로 다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경기지사는 1350만 인구를 관할하는 대한민국 최대 자치단체장으로 엄청난 예산과 권한을 직접 행사하는 위치에 있다. 지사는 미세먼지 대책이 있다면 타 지자체와 공개토론으로 자기 실력을 과시하고 다툴 게 아니라 자기 권한으로 그 정책을 만들어 시행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도지사는 다른 지자체 정책을 비난하고 공개 토론할 시간에 더 나은 정책 발굴과 시행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1인 시위는 권한 없는 약자가 강자를 상대로 하는 최후 저항행위”라며 “최대 자치단체인 경기도 지사가 수평적 위치에 있는 서울시장을 상대로 1인 시위를 한다는 것은 경기도민을 비하하고 모멸감을 주는 행위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또 경기도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서도 남 지사와 대립각을 세웠다. 이 시장은 “경기도 기초의원 2인 선거구를 3∼4인 선거구로 바꾸기 위해 선거구획정위 회의나 공청회를 하자는데 왜 답이 없나. 선거구 획정위원 명단을 성남시에조차 안 주는 건 너무한 것 아니냐”고 따졌다. 이 시장은 “대중교통 무료이용비 하루 50억원이 예산낭비라 주장하시는데, 효용성도 거의 없는 엉터리 버스준공영제 빙자해 매년 1조원씩 퍼주고, 청년 달랑 1만명 뽑아 1억씩 만들어 준다며 3600억 퍼붓는 남 지사님의 진짜 포퓰리즘 정책에 비하면 50억은 조족지혈이다”고 덧붙였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청순’ 이수민, SNS에 깜짝 비키니 몸매 공개

    ‘청순’ 이수민, SNS에 깜짝 비키니 몸매 공개

    배우 이수민이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이수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고”라는 내용의 짤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이수민은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깜짝 볼륨 몸매를 공개했다. 이수민은 살짝 젖은 머리와 하얀 피부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미소짓고 있다. 한편, 이수민은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이수민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장암 3기’ 유상무, 완치 후 근황 공개 “그동안 많이 힘들어 보니...”

    ‘대장암 3기’ 유상무, 완치 후 근황 공개 “그동안 많이 힘들어 보니...”

    코미디언 유상무가 대장암 완치 후 근황을 전했다.16일 코미디언 유상무(39)가 SNS를 통해 건강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많이 힘들어 보니...구냥 딱 요즘 같이만 살고시포! 항암만 안 해도 이렇게 행복한 거구나. 아프지 않은 거. 그게 젤 큰 행복이야”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보다 수척해졌지만 건강을 회복한 듯 보이는 유상무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상무는 “#감사해 #모든게 #행복해 #모든게”라는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은 “상무 형, 아프지 마세요”, “예전처럼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2018년엔 행복만 가득”, “아프지마요 유상무상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상무는 지난해 4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지난해 11월에는 “드디어 항암이 끝나고, CT 찍고 결과가 나왔다”라며 “전이된 게 없고 깨끗하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완치 소식을 알렸다. 사진=유상무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너원 박우진·박지훈 “과격한 장난, 죄송합니다” 사과문 게재

    워너원 박우진·박지훈 “과격한 장난, 죄송합니다” 사과문 게재

    워너원 박지훈, 박우진이 일명 ‘머리채 논란’에 사과문까지 직접 올렸다.앞서 지난 15일 SNS 등 온라인에는 박지훈이 비행기에 탑승하는 과정에서 누군가에게 머리채를 잡혀 좌석에 앉게 되는 영상이 퍼졌다. 이에 박지훈의 머리채를 잡은 사람이 소속사 직원이 아니냐는 논란이 발생했지만, 이는 같은 그룹 멤버 박우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우진은 팬카페에 “공공 장소에서의 행동으로 걱정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전했다. 박지훈 또한 “동갑내기 친구이자 하나밖에 없는 친구라 장난을 칠 때 좀 과격하게 장난을 치곤 하는데, 그로 인해 일이 커진 것 같다”며 “앞으로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조심하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박우진이 팬카페에 올린 글. 안녕하세요 워너원 박우진입니다. 공공장소에서의 행동으로 걱정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평소 저와 지훈이는 친구로서 편하게 과격한 장난을 치곤 하는데, 보시는 분들께 불편함을 느끼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행동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박지훈이 팬카페에 올린 글. 워너블 여러분 지훈입니다. 일단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저와 우진이가 동갑내기 친구이자 하나밖에 없는 친구라 장난을 칠 때 좀 과격하게 장난을 치는 부분도 있었는데 그로 인해 이렇게 일이 커지게 된 것 같아요. 여러분께서 보셨을 영상 이후에는 우진이가 제 머리 정리도 해주었고 서로 사이좋게 얘기도 하며 문제 없이 탑승했습니다. 장난칠 때 저는 기분나쁘지도 않았고 물론 상처받지도 않았습니다. 저희 둘 사이는 아무 문제없고 친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앞으로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은 분들께 걱정 끼쳐드리지 않게 조심하고 또 조심하겠습니다. 사진=웨이보, 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베이글녀’ 전효성, 日 오키나와에서 휴가 중...“사진 대 방출. 신난다”

    ‘베이글녀’ 전효성, 日 오키나와에서 휴가 중...“사진 대 방출. 신난다”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전효성이 휴양지에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16일 가수 전효성(30)이 자신의 SNS를 통해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전효성은 인스타그램에 “어제 못 올린 사진 대방출. 신난다. #영상도 #바닷가 #일출 #힐링”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사진 속 전효성은 길게 머리를 늘어뜨린 채 래쉬가드를 입고 서 있다. 귀여운 표정과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전효성 살 빠진 것 봐”, “점점 예뻐지네..”, “원조 ‘베이글녀’ 답다”, “허리 잘록한 거 봐 대박”, “힐링 잘 하고 와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일본 오키나와 이시가키 섬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콩 가족살해 한국인 사업가 “술 취해 기억 안나”

    홍콩 가족살해 한국인 사업가 “술 취해 기억 안나”

    홍콩에 여행 중 아내와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홍콩 경찰에 체포된 한국인 A(43)씨가 “술에 취해 필름이 끊겨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16일 홍콩 빈과일보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전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해 “사업에 실패해 막다른 지경에 몰렸다”며 가족과 자살하겠다고 알렸다. A씨의 친구가 경찰에 알렸고, 경찰은 주홍콩 한국총영사관에 연락했다. 홍콩 경찰이 출동했을 땐 이미 그의 아내 B(43)씨와 일곱살 아들은 흉기에 찔려 숨진 상태였다. 현장에는 길이 13㎝ 흉기가 있었다. A씨는 술에 취해 경찰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다. A씨는 미국의 유명 초콜릿 기업의 한국대표로 최근 여러 점포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 가족은 지난 6일 홍콩에 도착한 뒤 마카오에 갔다가 10일 홍콩으로 돌아왔으며, 14일 퇴실할 예정이었다. 5성급 최고급 호텔에 투숙하고 있었다. A씨의 인스타그램에는 “나에게 매일 새로운 활력을 주는 유일한 원천은 가족이다”라는 글이 남아있다. 평소 SNS에 가족과 함께한 여행 사진 등을 올렸다. A씨는 현재 홍콩 사법당국에 의해 살인 혐의로 기소됐고 홍콩 카오룽 법원에서 진술을 앞두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 똑 닮은 소을, 다을이 근황 공개..“점점 닮아가는 듯”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 똑 닮은 소을, 다을이 근황 공개..“점점 닮아가는 듯”

    배우 이범수 아내 광고모델 이윤진이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도 관심을 받고 있다.16일 배우 이범수 아내이자 광고모델 이윤진이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열린 스마트 칫솔 출시 행사에 참석했다. 이와 함께 이윤진이 자신의 SNS에 공개한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윤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을이 점점 날 닮아가는 듯. 어서 커서 윤진이 동생 소진이 하자. 저놈은 잠이나 자라고 하고”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윤진과 딸 소을이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13일에는 딸 소을이의 초등학교 입학 소식을 전하며, 책가방을 싸고 있는 딸과 아들의 모습도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엄마 판박이네”, “엉아도 많이 컸네요”, “진짜 닮은 가족”, “여자범수와 작은 범수들”, “행복한 모습 보기 좋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범수는 딸 소을이와 아들 다을이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혹할 자유’ 외쳤던 드뇌브 뒤늦게 사과

    ‘유혹할 자유’ 외쳤던 드뇌브 뒤늦게 사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자신의 성희롱·성폭력 피해를 고백하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캠페인을 비판했던 프랑스 유명 여배우 카트린 드뇌브(75)가 닷새 만에 고개를 숙였다.AFP 통신에 따르면 드뇌브는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리베라시옹 인터넷판에 올린 글을 통해 “르몽드에 실린 글로 상처받았을 끔찍한 행위의 모든 피해 여성들에게 사과한다”고 밝혔다. 그는 “일간 르몽드에 실린 글에는 추행을 옹호하는 내용이 없다”며 “그랬다면 서명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자신도 페미니스트”라며 “성추행 문제에 대한 해법은 아이들 교육에 달려 있고, 기업들은 ‘추행하면 곧바로 법적인 조치를 취한다’는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드뇌브는 앞서 지난 9일 프랑스 문화·예술계 여성 99명과 함께 르몽드에 ‘성의 자유에 필수불가결한 유혹할 자유를 변호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이들은 이 편지에서 “성폭력은 분명 범죄지만, 유혹이나 여성의 환심을 사려는 행동은 범죄가 아니다”라며 “최근 남성들에게 증오를 표출하는 일부 페미니스트들을 배격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프랑스 여성주의 단체 ‘페미니즘 선언’은 트위터에서 “성범죄 가해자들을 여성들이 옹호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노홍철, 스위스 여행 근황 공개 “#마흔여행 #재미없게 사는 건 죄”

    노홍철, 스위스 여행 근황 공개 “#마흔여행 #재미없게 사는 건 죄”

    방송인 노홍철이 스위스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15일 방송인 노홍철(40)이 자신의 SNS에 스위스 여행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노홍철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ㅡ 위 thㅡ(스위스)아~ 좋아! 또 좋아! 계속 좋아! 아~ 스위스! 또 스위스! 계속 스위스! 참... 책 같네. 20대 때 다르고 30대 때 다르고 40대 때 또 다른 스위스!!! 속독도 정독도 재밌는 스위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추억철철 #아이디어팡팡 #2018년은 더 재밌겠구나아 #마흔여행 #스위스와사랑에빠지다 #스위스프렌즈 #잘했군잘했어잘했군잘했군잘했어 #쉬기 좋은#생각하기 좋은#흥분하기 좋은#감동하기 좋은#추천하기 좋은#thㅡ 위 thㅡ#16번째 스위스 여행#재미없게사는건죄 #하고싶은거하세요 #꼭이요”라고 덧붙였다. 노홍철이 공개한 사진에는 스위스를 여행 중인 노홍철의 모습들이 담겼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해 12월 22일 1년 7개월 동안 DJ로 활약한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에서 하차했다. 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콩 여행중 가족 살해한 한국인…SNS엔 단란한 가족사진

    홍콩 여행중 가족 살해한 한국인…SNS엔 단란한 가족사진

    한국인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홍콩에 여행 온 후 아내와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14일(현지시각) 체포됐다.빈과일보 등에 따르면 홍콩 웨스트 카오룽 지역의 5성급 호텔인 리츠칼튼 호텔에 투숙했던 한국인 A(43)씨는 전날 오전 7시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해 “사업에 실패해 막다른 지경에 몰렸다”며 그의 가족이 자살하려고 한다고 알렸다. 이에 한국에 있던 친구가 급히 경찰에 알렸고, 경찰은 다시 주홍콩 한국총영사관에 연락했다. 홍콩 경찰이 출동했을 때 그의 아내 B(43)씨와 일곱 살 아들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는 길이 13㎝ 흉기가 있었다. 살인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된 A씨는 술에 취해 경찰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주홍콩 총영사관 관계자는 “홍콩 경찰과 함께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국내 유족과 연락하면서 사후 지원에도 만전의 조처를 하겠다”고 밝혔다. A씨는 서울 시내에 여러 판매점을 개설한 다국적 식품기업의 한국 대표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평소 바쁜 와중에도 63빌딩이나 자신이 운영하는 식품 판매점 등에 가족들과 함께 놀러 가고, 아들의 생일 파티를 함께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는 다정한 가정이었다. 인스타그램에는 “나에게 매일 새로운 활력을 주는 유일한 원천은 가족이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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