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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태연, 보아 ‘내가돌아’ 응원 “언니 무대는 아주 좋은 자극”

    소녀시대 태연, 보아 ‘내가돌아’ 응원 “언니 무대는 아주 좋은 자극”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선배 가수 보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1일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30·김태연)이 SNS를 통해 최근 컴백한 가수 보아(33·권보아)를 응원했다. 태연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 너무 좋다. 늘 댄서들과 합이 참 멋져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보아의 사진을 올렸다. 태연은 또 “언니 무대는 저에게 아주 좋은 자극이다. 파이팅”이라고 전했다. 이어 “#내가돌아 #BOA”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태연과 보아는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보아는 1월 31일 R&B 힙합 댄스곡 ‘내가 돌아’를 발표, 오랜만에 가수로서 무대에 섰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린, 솔로 컴백 D-5 인터뷰 티저 “힘들었고 쉽지 않았다”

    효린, 솔로 컴백 D-5 인터뷰 티저 “힘들었고 쉽지 않았다”

    가수 효린의 솔로 가수로서 컴백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지난달 31일 오후 11시 59분 효린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6일 발매 예정인 싱글 3연작 ‘SET UP TIME’ 1st 프로젝트 타이틀곡 ‘내일할래’의 인터뷰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힘들 걸 알았고 힘들었고 쉽지 않지만 잘 견뎌내 보고 싶어요”라는 글로 시작되는 해당 영상에서는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씨스타 활동을 끝내고 홀로서기에 나선 계기를 묻는 질문에 잠시 깊은 생각에 빠진 듯한 효린의 모습이 비춰진다. 효린은 인터뷰에서 “잘 되고 싶어서 나온 게 아니다. 잘 되고 싶었으면 나왔으면 안 됐죠. 더 잘해지고 싶어서. 계속 배우고 노력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지만”이라고 홀로서기를 결단한 이유를 전했다. 실제로 해당 장면은 본격적인 솔로 컴백을 앞둔 효린이 한 인터뷰 자리에서 해당 질문을 받고 고민을 하던 중 어렵게 꺼낸 얘기의 일부분이다. 그간 대중에게 좀처럼 꺼내지 않았던 효린의 진솔한 속마음을 엿볼 수 있어 팬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이와 관련해 효린의 소속사 브리지는 “실제 이 장면은 본격적인 솔로 컴백을 앞둔 효린이 한 인터뷰 자리에서 해당 질문을 받고 고민을 하던 중 어렵게 꺼낸 얘기의 일부분이다”고 밝혔다. 효린의 싱글 3연작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싱글 ‘내일할래’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황제놀이’ 논란…여직원 대상 ‘기쁨조 골프대회’ 열어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황제놀이’ 논란…여직원 대상 ‘기쁨조 골프대회’ 열어

    금융업계 ‘샐러리맨 신화’로 유명한 박현주(60) 미래에셋 회장이 해마다 여직원들만 불러 골프대회를 열고 장기자랑 대회를 여는 등 ‘황제놀이’를 즐기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뉴스타파는 지난 2016년 박 회장 일가가 운영하는 골프장인 강원 홍천 블루마운틴CC에서 여직원 골프대회가 열렸다고 지난 31일 보도했다. 박 회장 등 남성 임원 14명은 여직원 117명과 함께 밤 11시 30분까지 뒷풀이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여직원 A씨는 “박 회장이 좋아하는 걸그룹의 노래와 춤을 선보이는 장기자랑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룹 인사부는 각 부서와 지점에 대표 여직원을 정해 골프대회에 참석하라는 공문을 보냈고, 선발된 여직원들은 지난 2016년 7월 16일 관광버스 7대에 나눠타고 골프행사장에 도착했다. 박 회장과 임원들은 각각 여직원 3명과 한 조에 배정돼 골프를 쳤다. 이어 벌어진 만찬에서 여직원들은 갑작스레 장기자랑을 강요받았다. 일부 남성 임원들은 박 회장이 좋아하는 걸그룹 노래를 추천했다고 한다. 박 회장은 장기자랑을 심사해 1등에게 미래에셋이 운영하는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상품권 20만원어치를 지급했다고 A씨는 전했다. 이에 대해 미래에셋은 제보자 한 명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서울신문에 “여직원 골프대회는 여성 임원들이 주최하는 자발적인 행사”라면서 “행사의 본래 취지를 왜곡한 일방적인 입장만 반영했다. 대부분의 참석자가 만족하고 있는데 이번 일로 더이상 행사 진행이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 직원들의 장기자랑은 강압적인 분위기가 아니라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 게 미래에셋 측의 설명이다. 일부 미래에셋 직원들은 이런 행사를 가리켜 ‘박현주의 삼천궁녀’, ‘박현주의 기쁨조’라는 모욕적인 언사를 사용했다고 A씨는 전했다. 익명 소셜미디어(SNS) 서비스 ‘블라인드’의 미래에셋 게시판에도 여직원 골프대회를 비판하는 글이 올라왔다고 뉴스타파는 보도했다. 이 글에는 “미래에셋의 미인대회?”, “거기서 눈에 들면 바로 승진 및 꿀팀 발령납니다”, “합법적으로 대장님이 여자 데리고 놀려고 만든 대회” 등의 비아냥 섞인 댓글이 달렸다. 박 회장은 미래에셋 내부에서 ‘수령님’이라고 불릴 정도로 절대적인 권력을 갖고 있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여직원 골프대회라는 부적절한 관행이 해마다 계속되는 이유도 박 회장의 지나친 권위 때문이라는 게 일부 직원들의 주장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빅뱅 승리, 솔로 컴백 초읽기...YG 양현석 “가장 철없다 생각했던 막내가...”

    빅뱅 승리, 솔로 컴백 초읽기...YG 양현석 “가장 철없다 생각했던 막내가...”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솔로 컴백을 예고했다.1월 31일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이 빅뱅 승리(29·이승현)의 컴백을 언급했다. 양현석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승리 솔로 언급. SOLO ALBUM 준비 지시”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다이어트 돌입 지시. 저 때처럼만”이라며 승리 솔로곡 ‘할 말 있어요’ 무대 영상 일부를 올리기도 했다.양현석은 “파티왕 승츠비에서 솔로 가수로. 클럽에서 콘서트 무대로. 가장 철없다 생각했던 막내가 믿음직스러운 후배로 성장. 잘 될 수밖에 없는 열정남. 노력파”라며 승리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같은 날 승리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로곡 작업 중. 어렵다. 힘내자 그래도”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한편 승리의 솔로 컴백은 지난 2013년 ‘할 말 있어요’ 이후 약 5년 만이다. 승리는 빅뱅 월드 투어 공연, 예능을 오가며 지냈다. 그는 주짓수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는가 하면 라멘집 오픈으로 사업가로 나서는 등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와서 봐, 한강뷰 끝내주지?

    와서 봐, 한강뷰 끝내주지?

    # 서울_고척돔_‘방탄’ 실화냐 서울에 입성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서울가요대상이 열린 구로구의 고척스카이돔이다. 한파가 극에 달한 날, 체감온도는 낮에도 영하 22도를 밑돌았지만 알리미들의 표정에선 늘 가벼운 미소가 머물렀다. 저 유명한 한류의 실체를 직접 확인한다는 설렘 때문일 터다. 이들은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워너원, 트와이스 등의 공연을 감상하며 4시간가량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울스카이_구름위산책_짜릿해 이튿날 첫 일정은 잠실의 서울 스카이다. 롯데월드 타워가 자랑하는 전망대다. 가장 높은 123층은 지상 500m. 국내에서 단연 최고 높이다. 세계적으로도 3위(전망대 고도)에 해당된다. 알리미들이 가장 관심을 보였던 곳은 118층의 ‘스카이 데크’다. 구름 위에서 아이맥스 영화를 보는 듯한 풍경이 펼쳐진다. 발아래는 유리 바닥 전망대다. 투명한 유리 아래로 아찔하고 짜릿한 풍경이 펼쳐진다. 스카이 데크는 ‘한강 뷰’와 ‘남한산성 뷰’로 나뉜다. 말 그대로 남측은 남한산성, 북측은 한강 쪽 풍경이 시원스레 펼쳐진다. 남쪽 스카이 데크에는 마법이 숨겨져 있다. 데크 아래로 전류가 흐르는데, 스위치를 켜면 바닥이 투명하게 바뀌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알리미들은 스카이 데크에 올라 사진을 찍고, 이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분주히 퍼날랐다. # 알럽동대문쇼핑_나도런닝맨 이제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여성들이 특히 좋아하는 쇼핑을 체험할 차례다. 장소는 ‘대한민국 패션 1번지’ 동대문 패션타운이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맞아 한국방문위에서 마련한 메인 센터가 두타몰 광장에 있다. 메인 센터에서는 오는 28일까지 ‘스페셜 윈터 페스티벌’이 열린다. 금메달 이벤트 등 외국인 대상의 이벤트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알리미들도 황금가방 이벤트에 참여했다. 정해진 시간(20분) 안에 주최 측에서 제시한 금액에 맞춰 쇼핑을 마치면 구입한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결론부터 말하면 알리미들 모두가 황금가방 테스트를 통과했다. 주최 측에서 꽤 까다로운 조건을 내걸었지만 모두 제시간에 결승점을 통과했다. 인기 쇼핑 품목은 역시 화장품. 한국의 뷰티 산업이 세계적으로 두터운 명성을 쌓고 있다는 게 입증되는 장면이다. ‘런닝맨 에피소드1-보물을 찾아라’에 대한 반응도 좋았다. 알리미 전부가 여성인 걸 고려하면 꽤 뜻밖의 결과다. ‘런닝맨 체험관’은 TV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어트랙션이다. 지난해 11월 서울 인사동 SM면세점 지하 1층에 문을 열었다. 방문객들이 런닝맨 제8의 멤버가 돼 다양한 종류의 미션을 수행하며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체험 방식은 간단하다. 제한 시간 60분 동안 가능한 한 많은 R포인트를 수집하면 된다. 체험관 입장 시 소속팀을 고른 뒤 이름표 떼기, 거울 미로 등 각기 다른 12개 미션을 수행하면서 R포인트를 얻게 된다. 마지막 일정은 크루즈선을 타고 한강을 따라 서울의 야경을 감상하는 것이다. 한데 한파로 한강이 결빙되면서 야경 크루즈는 무산됐고 일정도 63빌딩에서 한강 일대 야경을 굽어보는 것으로 대체됐다. # 한국만의어떤것_리얼코리아 모든 일정을 소화한 뒤 공통 인터뷰를 요청했다. 이번 여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외국인이 좀더 편하게 한국을 즐기기 위해 바뀌어야 할 것 등을 물었다. 나이와 지역 등에 따라 다소간의 차이는 있었지만 답변은 예상 범위를 넘지 않았다. 강릉 안목해변이나 평창 월정사 등 한국적인 것, 한류와 연관된 장소 등을 찾을 때면 거의 예외없이 ‘엄지 척’을 연발했다. 다만 안목해변에 수없이 늘어선 카페들에 대해선 호불호가 갈렸다. 스타는 “대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엇비슷한 카페들이었다”며 “이들이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가로막고 있는 듯해 안타까웠다”고 했다. 반면 베스티는 “태국에선 볼 수 없었던 풍경”이라며 반색했다. 강릉 중앙시장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곳이란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 같은 시장이라도 어시장은 다소 달랐다. 특유의 비린내 때문에 그리 달가워하지 않았다. 아쉬운 점도 있었다. 이들이 한결같이 지적한 것은 지방 관광의 필수 요소인 교통 인프라였다. # 교통인프라원추_숙소잡기힘들어 현지 교통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가 없었다는 지적과 함께, 다양한 언어로 표기된 안내판을 설치해 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K트래블 버스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스타는 “신발에 눈이 묻은 채 버스에 오르다 하마터면 미끄러질 뻔했다”며 “눈 오는 날 버스 바닥에 수건 등을 깔아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등 좀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평창 지역의 숙소에 대한 아쉬움도 토로했다. 오모모는 “평창에 숙소 잡기가 너무 힘들다”며 “일본인들에게 한국의 모텔은 ‘러브 호텔’로 인식되고 있는데 관광안내소에서 모텔을 추천하면 대부분의 일본인들이 화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역별로 숙소를 동일한 홈페이지에 묶는 방법도 생각해 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계자들이 곱씹어봐야 할 대목이다. 글 사진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번지는 한국판 ‘#Me Too’ 운동 …직장내 성추행 뿌리 뽑기로 확산

    번지는 한국판 ‘#Me Too’ 운동 …직장내 성추행 뿌리 뽑기로 확산

    “안태근 처벌” 靑청원 추천 급증여성단체도 오늘 檢청사서 회견서지현(45)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가 검찰 내부의 성추행 관행을 폭로한 이후 국내에서도 이른바 ‘미투(Me too) 운동’이 확산하고 있다. 미투 운동은 지난해 미국 할리우드의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추문 사건에서 촉발된 성폭력 피해 고발 캠페인으로, 성폭력 피해자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나도 당했다”는 의미로 ‘#Me too’라는 해시태그를 다는 데서 비롯됐다. 31일 각종 SNS에는 서 검사의 폭로에 공감과 지지를 보내는 글들이 잇따랐다. 네티즌들은 “피해자가 더 당당해지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라며 서 검사의 용기에 박수를 보냈다. 그러면서 글 하단에는 ‘#metoo’(나도 당했다), ‘#withyou’(함께하겠다) 등의 해시태그를 너도나도 달았다. 서 검사의 폭로에 용기를 얻어 직장에서 자신이 당한 성추행과 성희롱 경험담을 공개하는 사례도 줄 잇고 있다. SNS인 ‘블라인드’에는 최근 대기업 계열사 회식 자리에서 신임 사장이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제보가 익명으로 올라왔다. 올해 초 취임한 사장은 지난 19일 사원 50여명과의 저녁 자리에서 “내가 ‘고추’를 선창하면 ‘원샷’이라고 복창한 뒤 고추를 먹고 ‘우리는 하나다’라고 외쳐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19금(19일 금요일)엔 2차 가야지”고 말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 홍보회사 신입사원 이모(26·여)씨는 “직장 상사들과 함께 한 술자리에서 거래처의 한 과장이 슬쩍 허리를 감싸고 허벅지 위에 손을 수차례 올렸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한모(31·여)씨는 “여성 직원을 총괄하는 남자 실장이 듣기 불편한 성적 농담을 일삼고, 장난을 가장한 스킨십을 자꾸 요구한다”고 말했다. 취업준비생 이모(24·여)씨는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 남자 손님에게 ‘빙수 용기보다 봉지가 좁아서 기울어질 수도 있는데 괜찮으냐’고 물었더니, 그가 ‘뭐든 좁은 게 좋지, 여자도 그렇고’라며 낄낄댔지만 아무런 대응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성폭력에 적극 대응하자는 분위기도 조성되고 있다. 지난 29일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올라온 ‘검찰 내 성폭력 조사와 성폭력 가해자의 파면을 요청합니다’와 ‘서지현 검사에게 성추행한 안태근 전 검사와 사건을 알고도 덮어버린 최모(최교일) 당시 검찰국장을 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 2개는 이틀 만에 추천 수 1만 4000여건을 돌파했다. 시민단체에서도 성폭력 대응에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은 1일 전국 14개 지역 검찰청사 앞에서 검사 성폭력 사건의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한국여성연구학회협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서지현 검사에게 응원과 지지를 보내며, 검찰의 조직문화 개혁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서 검사가 쏘아 올린 미투 운동으로 우리 사회의 뒤틀린 성추행 관행이 뿌리 뽑힐지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현실적인 불이익을 우려해 여전히 쉬쉬하는 분위기도 없지 않다. 여성가족부의 ‘2015년 직장 내 성희롱 실태조사’에 따르면 ‘성희롱 피해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의 78.4%가 ‘참고 넘어갔다’고 답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서지현 검사님 힘내세요” 통영지청에 꽃바구니 행렬

    “서지현 검사님 힘내세요” 통영지청에 꽃바구니 행렬

    성추행 피해를 폭로하고 나선 서지현 검사(45·통영지청)를 응원하는 꽃바구니가 통영지청에 연이어 배달되고 있다.31일 한 네티즌은 “통영지청으로 꽃바구니를 보냅니다. 서지현 검사님 힘내세요. 함께 합니다”란 글과 함께 꽃바구니 여러 개가 놓인 사진을 SNS에 올렸다. 꽃바구니에는 ‘응원합니다’ ‘Me, too’ 등 문구가 적혀있다. 앞서 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서지현 검사가) 병가 중이더라도 로비에 꽃바구니가 쌓이면 누군가 서 검사에게 이 사진을 보내주지 않겠냐”며 꽃바구니를 전달하자는 의견을 냈고, 카페 회원들이 이에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네티즌은 또한 “통영지청 안내데스크로 배달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병가 내시어 서지현 검사님께 전달은 안 되겠지만 마음은 전달되길 바랍니다. 혼자 하는 싸움이 되지 않게 함께합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서 검사는 29일 검찰 내부 통신망에 2010년 안태근 전 검사에게 당했던 성추행 사건 글을 게재한 후 이날 오후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이를 증언했다. 서 검사는 경남 통영지청에 근무하고 있다. 현재 2개월간 병가를 낸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대협 대표도 이용주 의원에 ‘미투’…“사과 받아들인다”

    정대협 대표도 이용주 의원에 ‘미투’…“사과 받아들인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윤미향 공동대표는 31일 ‘미투(Me Too)’ 게시글을 올렸다. 미투 캠페인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성범죄 피해 사실을 밝히며 심각성을 알리는 것을 말한다.윤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민주평화당 창당준비위원들이 1320차 수요시위에 참석했다. 그런데 이용주 의원에게 황당한 질문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 대표는 “처음 만난 내게 던진 첫마디가 ‘1년 새에 팍 늙어버렸네요. 팩을 하나 사드려야겠네요’였다. 과히 폭력적이다. 고등학생들이 옆에서 지켜보고, 듣고 있는데…”라면서 “시위가 끝나면 항의하려고 했는데 시위 중간에 가버렸다. 진지하게 참석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정치인들을 나는 오늘도 보아 버렸다”고 비판했다. 이용주 의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추운 날씨에 집회를 하시느라 1년 만에 얼굴이 많이 상하셨다, 다음에 오게 되면 얼굴팩이라도 선물로 사 오겠다’고 말했다. 추위에 너무 고생하신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이 의원은 윤 대표에 직접 메세지를 보내 사과의 말을 전했다. 윤 대표는 “사과를 받아들이며 여러분들과 함께 제 마음을 공유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 의원도 ‘생각없이 뱉은 말’이 일상 속에 젖어있는 폭력이 다른 사람에게 모멸감을 주고,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을 것이다. 나 또한 이러한 상황에 침묵하고 문제제기 하지 않은 것이 지금의 사회를 만든 것은 아닌지 배웠다”고 말했다. 끝으로 윤 대표는 “곧바로 이 의원이 사과를 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고, 앞으로 이런 일상에 젖어있는 폭력을 변화시키는 일에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싶다”고 글을 맺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브아걸 가인, 오랜만에 SNS에 전한 근황 ‘새해에도 여전한 아이라인’

    브아걸 가인, 오랜만에 SNS에 전한 근황 ‘새해에도 여전한 아이라인’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드러냈다.30일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32·손가인)이 SNS 활동을 재개, 근황을 알렸다. 이날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터틀넥으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윙크하고 있는 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흑백 사진이지만 여전히 진한 아이라인이 눈에 띄었다.또 다른 사진에서 가인은 앞머리를 내리고 미소 짓고 있다. 하얀 피부에 대조되는 붉은 립스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인은 지난해 6월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적인 분노를 표했다. 가인을 향한 네티즌 악플에 일일이 대응하기도 했다. 또 같은 달 인스타그램에 전 남자친구인 주지훈의 친구로부터 대마초를 권유받았다는 폭로 글을 올리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가인은 지난해 11월을 마지막으로 SNS 활동을 하지 않았다. 이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사진=가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컴백’ 수지, SNS에 쇼케이스 후기+신곡 홍보 인증샷..“남다른 소주 사랑”

    ‘컴백’ 수지, SNS에 쇼케이스 후기+신곡 홍보 인증샷..“남다른 소주 사랑”

    솔로 가수로 컴백한 수지가 쇼케이스 후기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29일 그룹 미쓰에이 출신 수지(25·배수지)가 미니 2집 ‘페이시스 오브 러브(Faces of Love)’로 컴백한 가운데, SNS를 통해 쇼케이스 후기를 전했다. 이날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케이스 끝. 오늘 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조심히들 가요. 진짜 춥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이 선물한 꽃다발 등 선물과 함께 인증샷을 찍은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또 이번 앨범 타이틀 곡인 ‘홀리데이(Holiday)’ 피처링을 맡은 래퍼 디피알 라이브(DPR LIVE)와 찍은 사진도 포함됐다.수지는 또 소주 여러 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처음처럼 따랑해요”라고 전했다. 사진 속 소주병에는 한 소주 브랜드를 패러디한 ‘~처럼’이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특히 이번 수지 앨범 수록곡 제목인 ‘나쁜X처럼’, ‘HOLIDAY처럼’, ‘서툰 마음처럼’, ‘너는 밤새도록처럼’ 등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지는 29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이번 앨범 타이틀곡 ‘홀리데이(Holiday)’와 선공개 곡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수지 새 앨범 전곡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글사랑’ 토마스 맥도넬 “토마쑥” 김숙과 인증샷 공개

    ‘한글사랑’ 토마스 맥도넬 “토마쑥” 김숙과 인증샷 공개

    할리우드 배우 토마스 맥도넬과 개그우먼 김숙이 드디어 만나 ‘토마쑥’을 완성했다.30일 새벽 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만났다! 토마쑥 한국 방문 기념 #서울메이트 #토마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토마스 맥도넬에게 안겨 환하게 웃고 있는 김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김숙이 토마스 맥도넬을 업고 있기도 하다. ‘한글 사랑’으로 유명한 토마스 맥도넬과 김숙의 인연은 SNS로 시작됐다. 한글에 매료돼 자신의 트위터에 연일 한글을 게시하던 토마스 맥도넬은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에 “김숙님 짤 있으신분들 멘션 고고링”이는 한국어 글을 게시했고 많은 한국 팬들이 ‘김숙 짤’이라고 불리는 김숙의 이름을 이용한 ‘숙 시리즈’로 답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리고 ‘토마쑥’이 탄생한 것. 토마스 맥도넬 또한 29일 늦은 밤 자신의 트위터에 “토마쑥”이라는 글과 함께 김숙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토마스 맥도넬은 영화 ‘다크 섀도우’에 출연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미국드라마 ‘원헌드레드 시리즈’의 주연 배우를 맡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생일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문재인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라로 이끌어 주세요’라는 손글씨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데스크 시각] “이게 연맹이고 협회냐…”/김경두 체육부 차장

    [데스크 시각] “이게 연맹이고 협회냐…”/김경두 체육부 차장

    요즘 존재의 가치를 상실하는 사례를 자주 목격한다. 정치인들은 마름 주제에 지주 행세를 한다. 마름처럼 행동하는 것은 선거 때뿐이다. 오는 6월 또 손을 벌리며 고개를 숙이겠지만, 이마저도 단기기억상실증 환자처럼 한 달을 넘지 못할 것이다. 최근엔 불난 집(밀양)에 가서 싸움박질을 하고 있으니 ‘누구를 위해 존재하느냐’고 묻고 싶다. 선수 없는 연맹과 협회가 존재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에선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올림픽 출전 규정을 몰라 4년간의 선수 노력을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 뻔한 대한빙상경기연맹이나 국가대표 탈락자로 사실상 내정해 놓고도 평창동계올림픽 결단식에 참가하라고 지시한 대한스키협회의 어처구니없는 행정 처리를 보면 딱히 설명할 길이 없다. 선수들을 그저 ‘소모품’으로 여기고 선수 위에 군림한다고 볼 수밖에. 오죽했으면 ‘배구 여제’ 김연경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언제쯤 선수를 위해 힘 써 주고 도와줄까요. 항상 피해는 선수들이 본다”는 글까지 올렸을까. 종목만 다를 뿐 그 또한 협회라면 넌더리쳤던 적이 있다. 이처럼 무능력하지만 치부를 감추는 데는 소질이 있다. 스키협회가 알파인스키의 ‘기술’(회전·대회전) 종목 선수 경성현을 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에서 탈락시킨 것도 다름이 아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스피드’(활강·슈퍼대회전) 종목 중 활강에 집중 투자를 했는데, 막상 이 종목에 우리 선수를 출전시키지 않으면 스키협회에 책임론이 불거지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 그래서 꼼수를 낸 게 성적에 관계없이 ‘기술 1명, 스피드 1명’으로 국가대표를 선발한 것이다. 명분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활강을 뛰는 선수를 뽑기 위한 편법에 불과하다. 문제는 경성현이 스피드 종목의 하나인 슈퍼대회전에서도 국내 1인자라는 점이다. 실력과 성적이 아닌 활강을 뛰느냐, 안 뛰느냐로 국가대표를 뽑았으니 그로서는 가슴을 칠 수밖에 없다. 스키협회가 살기 위해 선수를 희생시켰다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다. 결국 법의 심판대에 올랐다. 빙상연맹도 오십보백보다. 코치가 선수를 폭행해도 진상 파악은커녕 어물쩍 넘어가려고 했다. ‘안현수 사태’를 겪고도 달라진 게 없다. “감기에 걸려 나올 수 없다”고 대통령에게 거짓 보고할 정도이니 터무니없는 배짱이 놀라울 따름이다. 시민 1만 5400여명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들어가 ‘빙상연맹의 개혁’을 요구했고, 3300여명은 ‘빙상연맹 해체하라’고 주장했다. 빙상연맹과 스키협회가 부랴부랴 사과하고 저자세를 보이지만, 아직까지 누가 책임지겠다는 말은 전혀 없다. 소나기가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라는 분위기다. 고인 물은 썩을 수밖에 없다. 새 물을 부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감사원은 올림픽 이후 무능함을 보여 준 두 단체에 채용 비리가 없는지, 예산은 허투루 쓴 적이 없는지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워야 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 줘야 한다. 대한민국 양궁이 1984년 LA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딴 이후 강산이 세 번이나 바뀌었음에도 세계 최강을 유지한 데에는 협회의 공정한 대표 선발전이 큰 역할을 했다. 선수들은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게 올림픽 금메달을 따는 것보다 어렵다고 하소연한다. 실력만으로 뽑으니 뒷말이 없고 파벌이 기생할 틈도 없다. 빙상연맹과 스키협회는 “이게 연맹이고 협회냐”라는 말이 더이상 나오지 않도록 존재의 가치를 회복해야 한다. 선수가 우선이다. golders@seoul.co.kr
  • 손연재 “소트니코바 사진 ‘좋아요’, 실수다”

    손연재 “소트니코바 사진 ‘좋아요’, 실수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4)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의 사진에 ‘좋아요’ 표시를 한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손연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저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로 소트니코바의 사진에 ‘좋아요’가 눌렸다는 것을 알게 돼 저 또한 너무 놀랐다”며 “저의 실수로 여러분께 실망감을 안겨드리게 돼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손연재는 이달 26일 소트니코바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소치 올림픽 금메달 획득 당시 사진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구설에 올랐다. 소트니코바는 소치 올림픽 당시 판정 시비 끝에 ‘피겨 여왕’ 김연아를 제치고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금메달을 차지한 선수다. 이후 손연재는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가 이날 다시 공개하며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어제 갑작스레 저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악플이 이어졌던 것을 보고 너무 당황하고 놀란 나머지 계정을 비활성화했다”면서 “현재 해외에 혼자 체류 중인 상황인 데다 과거 악플로 인해 너무나 힘들었던 시기가 갑작스레 떠올랐고 당황하고 겁이 나 그런 조처를 하고 말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신을 차리고 살펴보니 저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로 소트니코바의 사진에 ‘좋아요’가 눌렸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손연재는 “제가 어떤 얘기를 드렸을 때 안 좋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기에 용기 내기가 어려워 지금까지 어떠한 말도 드릴 수 없었다”면서 “그래도 저의 계정으로 인해 일어난 일에 대한 책임은 저에게 있기에 용기 내 이렇게 글로라도 죄송함을 전달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가 출신 아유미, 강렬한 레드립 셀카...“요즘 진한 입술에 빠져있어요”

    슈가 출신 아유미, 강렬한 레드립 셀카...“요즘 진한 입술에 빠져있어요”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근황을 전했다.29일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35)가 SNS를 통해 반가운 얼굴을 비췄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촬영. 요즘 또 진한 입술에 빠져 있어요(朝から撮影だよん☺︎最近また濃いめのリップにハマってます。)”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유미는 단발 머리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고양이 같은 커다란 눈과 새빨간 입술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유미는 최근 MBN 예능 ‘비혼이 행복한 소녀’에 출연해 일상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낸시랭-왕진진, 주말 예배 데이트 공개...“하나님이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낸시랭-왕진진, 주말 예배 데이트 공개...“하나님이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남편과 주말 예배 데이트를 즐겼다.28일 팝 아티스트 낸시랭(40·박혜령)이 SNS를 통해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과 주말 예배를 다녀온 사진을 공개했다. 낸시랭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하나님이 아니면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낸시랭과 그의 남편 왕진진이 교회를 배경으로 함께 찍은 셀카카 담겼다. 낸시랭은 또 교회 곳곳의 모습과 성서 일부를 찍어 올리기도 했다. 낸시랭은 이어 “하나님의 영이 함께 계셔야 내가 살아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여기 계시도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다시 모든 것이 살아날 수 있다. Amen. (에스겔 37: 6~8)”이라며 “하나님, 오늘도 주일저녁예배로 저희부부를 인도해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사랑의 하나님!^^ Amen.”이라고 썼다. 또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7.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 되더라 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Amen!”이라며 성서의 일부 내용을 덧붙였다. 한편 최근 결혼으로 여러 논란에 휩싸인 낸시랭은 지난 15일부터 매주 남편과 주말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27일 왕진진과 혼인신고한 사실을 SNS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비요정’ 권혁수, 제주도 이사 소식에 네티즌이 보인 반응 ‘폭소’

    ‘소비요정’ 권혁수, 제주도 이사 소식에 네티즌이 보인 반응 ‘폭소’

    방송인 권혁수가 제주도에서 근황을 전했다.29일 방송인 권혁수(33)가 SNS를 통해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권혁수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에 집사려는데 이 집 어떨까요? 당장 계약 하고싶긴 한데..들어가 보질 못해서”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서 있는 권혁수의 모습과 개 집 앞에서 사료를 먹고 있는 백구의 모습 등이 담겨있다. 권혁수는 이어 “#제주도 #제주 #게스트하우스 #제주집 #바다 #집 #매매 #바람 #겨울바다 #계약 #롱패딩 #따듯해 #알쏭달쏭 #소비요정 #매매요정 #개좋음”이라고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개스트하우스네요”, “미니멀 라이프의 정석”, “백구 룸메 권억수”, “집 좋아보이네요?”, “문이 없는 게 흠인 듯”, “이동식이라 실용적이긴 하네요”라며 권혁수의 말장난에 응수했다. 사진=권혁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김하늘 근황,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꽃미모 “오랜만이에요”

    배우 김하늘 근황,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꽃미모 “오랜만이에요”

    임신 중인 배우 김하늘이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29일 배우 김하늘(41)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하늘은 이날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촬영장에서”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김하늘은 임신 중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날씬한 몸을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랜만이에요”, “몸 관리 잘하세요. 늘 조심조심”, “몸조리 잘하세요”, “빨리 뵙고 싶어요! 건강관리 잘 하시길”, “여신 같은 하늘 언니. 오늘도 빛이 나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2016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해 10월, 결혼한 지 약 1년 7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김하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알파인스키 경성현 오전엔 ‘평창 결단식’···오후엔 ‘출전 불가’

    알파인스키 경성현 오전엔 ‘평창 결단식’···오후엔 ‘출전 불가’

    SNS에 “밥그릇 때문에 세계 랭킹 300위 아래 선수가 출전” 토로“효력정지 가처분 신청할 터···실력 아닌 공개 거수로 선발 문제” 알파인 스키의 경성현(28)이자신보다 세계 랭킹이 300위나 낮은 선수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나가지만 자신은 못나간다며 그 격정을 토로했다. 국가대표 선발이 무산된 그는 29일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하기로 했다.경성현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평창 올림픽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 대해 폭로했다. 경성현의 국제스키연맹(FIS) 올림픽 포인트 기준 대회전 181위다. 하지만 경성현을 대신해 올림픽에 나서는 김동우(23)는 412위라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경성현은 “말도 안 되는 선발 기준…무슨 일이 있어도 스포츠는 실력·성적순”이라면서 “스피드에 선발된 선수와 내 세계랭킹 차이는 무려 300위 이상이다. 난 100위권, 그 선수는 400위권”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경성현은 지난 12일 열린 FIS 극동컵에서 1분00초52로 골인해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인 7위에 올랐다. 하지만 김동우의 경우 1초 느린 1분01초52로 23위를 기록했다.“물론 그 선수(김동우)가 잘못한 점은 1도 없다. 높은 분 결정에 따라 뽑힌 선수니까 그 선수를 탓하는 게 아니다. 이런 행정이 잘못됐다는 걸 말하고 싶은 것”이라고 말한 경성현은 “(협회는) 룰도 제대로 모르고 지금까지 돈을 갖다 쓰고 외국인 코치, 감독도 고용하고 돈도 갖다 썼다. 이걸 감당하려면 어떻게든 스피드 종목에 (우리 대표가) 참가해야 안 잘릴 명분이 생긴다. 너희 밥그릇 때문에 10년 이상 이것만 바라보고 훈련한 나는 도대체 뭐가 되느냐”고 울분을 토했다. 그는 “태극기가 뭐라고 그렇게 스트레스 받고 추위에 떨며 고생한건지, 후회만 된다”고 글을 맺었다.특히 경성현은 24일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단복을 입고 참석까지 했다가 그날 오후에 열린 기술위원회를 통해 ‘올림픽 출전 불가’ 선수로 분류돼 논란이 더욱 컸다. 대한스키협회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나갈 알파인 국가대표 선수를 24일 기술위원회를 통해 선발했다. 올림픽 출전을 위해 훈련하던 9명 가운데 4명만 올림픽 대표로 선발되고 5명이 탈락하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경성현 측은 “24일 열린 기술위원회에는 남원기 협회 기술위원장이 참석하지 않았다”며 “위원장 대행을 정하는 과정이나 공개적인 거수로 선수를 선발하는 방식 등에도 문제가 있었다”며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10만 팔로어 기뻐요” 정현…테니스 스타 인스타 랭킹은?

    “10만 팔로어 기뻐요” 정현…테니스 스타 인스타 랭킹은?

    “제 진짜 목표는 인스타 100K(10만명) 팔로어를 만드는 것이었는데 그 목표를 이뤄서 너무너무 행복해요!”대한민국 남자 테니스 역사상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4강 신화를 쓴 정현(22·한국체대)이 2018호주오픈을 마무리하며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이다. 세계 무대는 물론 국내에서조차 무명에 가까웠던 정현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자신의 이름 두 글자를 대중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켰다. 호주오픈 이전 정현의 인스타그램 팔로어는 3만명이 채 되지 않았지만 28일 기준 그의 인스타그램을 구독하는 사람은 12만 7000명으로 급증했다. 최근 2주 사이 4배 넘게 불어난 것이다. 테니스 선수들의 SNS 팔로어 수는 유명세에 비례한다. 인스타그램만 집계해보니 로저 페더러(스위스), 라파엘 나달(스페인) 등 세계 정상급 스타의 팔로어 수는 말 그대로 ‘넘사벽’(넘을 수 없는 벽)이다.테니스 스타 가운데 팔로어가 가장 많은 사람은 세레나 윌리엄스(미국)다. 750만명으로 2위권의 1.7배다. 윌리엄스는 출산 이후 전성기에는 못 미치는 기량을 보여주고 있지만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페더러와 나달의 팔로어는 430만명으로 같다. 이번 호주오픈 16강전에서 정현에 패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팔로어는 370만명으로 2위 그룹을 바짝 뒤쫓고 있다. 조코비치는 정현과의 경기 이후 인스타그램에 그의 어깨를 두드리는 사진과 함께 “멋진 경기를 보여준 정현에게 축하를 전한다. 그는 이길 자격이 있다”는 게시물을 올렸다.약물 파동 이후 코트에 복귀한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300만명)와 부상 치료 중인 앤디 머레이(영국·140만명), 이번 호주오픈 여자단식에서 우승한 캐롤린 보즈니아키(덴마크·120만명) 등도 팔로어 수가 100만명을 넘는다. 호주오픈 남자단식 결승에서 페더러와 우승컵을 놓고 다투는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의 팔로어는 5만 4800명으로 정현의 절반 정도다. 정현과 함께 이번 대회에서 이름을 알린 ‘8강 그룹’ 카일 에드먼드(영국)과 테니스 샌드그렌(미국)의 팔로어는 각각 3만 3000명, 438명에 그쳤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이욱과 열애’ 임지연, 도쿄 여행 포착 ‘행복한 미소’

    ‘이욱과 열애’ 임지연, 도쿄 여행 포착 ‘행복한 미소’

    배우 임지연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임지연(29)과 이욱(31) W재단 이사장이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된 26일 임지연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은 “임지연과 이욱이 알고 지내던 중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에 임지연이 SNS를 통해 공개한 근황에 눈길이 모인다. 임지연은 지난 15일 “칼로리폭탄 #도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엄청난 양의 생크림이 보이는 디저트를 앞에 두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임지연은 앞서 10일에는 캄보디아, 6일에는 싱가포르를 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세계 여행 중이냐”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지연과 열애 중인 이욱 이사장은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훈남 사회사업가로 ‘소통을 위한 젊은 재단’을 설립, 사회에 희망을 전달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가 설립한 국제자연보전기관 W재단은 2012년부터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 자연보전프로젝트와 기후난민 구호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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