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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빈우, 살 좀 빠졌다고 겁도 없이..‘미모 여전’

    김빈우, 살 좀 빠졌다고 겁도 없이..‘미모 여전’

    김빈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1일 탤런트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자신을 망각하고 살 좀 빠졌다고 겁도 없이 스몰 사이즈 치마 입었다가 배에 힘 빡! 주고 숨 안 쉬고 허리 세우고 엉덩이 빼고 다니느라 삭신이 쑤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티셔츠에 치마 차림으로 편하게 꾸민 듯한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출산 후 다이어트 근황을 SNS로 전하고 있는 김빈우의 한층 날씬해진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지난 2015년 사업가와 결혼한 김빈우는 2017년 8월 첫째 딸을 얻은 데 이어 지난 해 11월 둘째 아들을 낳았다.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석훈 결혼식 사진에 돋보이는 신부 미모

    김석훈 결혼식 사진에 돋보이는 신부 미모

    김석훈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배우 김석훈은 1일 신부를 처음 만난 교회에서 가족, 친지, 지인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진행했다. 이상엽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데뷔할 때 처음 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저를 일일이 챙겨주시고 방송국 곳곳을 소개해주시고 카메라 앞에 서는 법도 가르쳐주셨어요. 첫 세트장 녹화 때 긴장하는 저를 위해 함께 현장으로 나와주셨던, 마음이 지칠 때 늘 생각나고 술잔 기울여주시던, 저에게는 은인이고 스승이신 김석훈 형님이십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김석훈의 결혼을 언급했다. 이어 이상엽은 “석훈이 형이 오늘 결혼을 하십니다. 석훈이 형 이제 더 행복해지시길. 석훈이 형 이제 더 웃을 일이 많아지시길. 축하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영철은 김석훈과 신부의 뒷모습을 담은 결혼식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특히 신부의 돋보이는 옆라인이 눈길을 ㄲ쓴다. 김석훈은 중앙대 연극학과를 졸업한 후 국립극단 단원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다 지난 1998년 드라마 ‘홍길동’에서 주인공 홍길동 역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토마토’, ‘경찰 특공대’, ‘한강수타령’, ‘폭풍속으로’, ‘비밀남녀’, ‘행복한 여자’, ‘천추태후’, ‘반짝반짝 빛나는’, ‘루비반지’, ‘징비록’, ‘엄마’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브라운관을 장악했으며,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또 지난 2010년 9월부터 지금까지 ‘궁금한 이야기 Y’의 스토리텔러로도 활약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유영 썼다 지운 게시물..지난 2017년 이후 이유영은?

    이유영 썼다 지운 게시물..지난 2017년 이후 이유영은?

    이유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가 삭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소속사는 ‘실수’라고 해명했다. 이유영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죽고 싶다. 매일 매일이 지옥이다. 벗어나고 싶다”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글은 곧 삭제 됐지만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캡처된 이미지가 빠르게 퍼지면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소속사는 “SNS 게시글 업로드 중 실수로 내용을 잘못 올린 것”이라며 “배우 본인도 많이 놀라 게시글의 내용을 바로 삭제했다.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팬들의 걱정은 멈추지 않았다. 특히 배우 김주혁의 여자친구로 잘 알려진 이유영이 2017년 10월 30일 김주혁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여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당시 이유영은 식음을 전폐하고 밤새 빈소를 지키며 눈물만 흘린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2018년 영화 ‘나를 기억해’로 복귀했을 때도 이유영은 김주혁 사고 후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대해 “여전히 그립다. 따뜻하게 항상 응원해주는 분이셔서 지금도 어디선가 잘 지내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실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한 이유영은 2016년 12월 배우 故 김주혁과의 열애를 인정하고 사랑을 키워왔다. 그러나 김주혁이 2017년 10월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이듬해 4월 개봉한 영화 ‘나를 기억해’로 복귀한 이유영은 최근엔 KBS2 드라마 ‘국민 여러분!’에서 형사 김미영 역으로 캐스팅돼 열연을 펼쳤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베리굿 다예 학폭 논란, 충격 해명

    베리굿 다예 학폭 논란, 충격 해명

    다예가 학폭 논란에 직접 해명했다. 베리굿 다예는 31일 베리굿 공식 트위터를 통해 “모든 악플들과 기사, 댓글 그리고 네이트판에 올라온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글들 또한 매일매일 열 번도 넘게 찾아보고 읽어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봤다”며 “이러한 사건들로 인해 제 가족과 친구들 주변 지인들 등 여러 사람들이 상처를 받았고 저 또한 이렇게까지 내가 심각한 물의를 일으키는 가해자였나 싶어 여러 가지의 생각들로 아무 것도,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고 그간은 심경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는 첫 번째 피해자라고 주장한 그 분을 폭력을 가한 적이 없으며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할 만큼의 장난조차도 친 적이 없다고 말씀 드린다”며 “그때의 상황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 때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친구와 저에게 사소한 다툼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며 저는 그 일에 대해 화가 났었기 때문에 사건에 대해서 해결하고자 집 앞에 찾아가 사과를 받아내는 일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초등학교 다닐 때 그 당시에 서로 화해도 했던 부분이었으며 일방적으로 찾아가 괴롭힌 사건이 아닌 분명한 전, 후 상황이 있었고, 서로의 갈등 때문에 사소한 말다툼이 오고 간 후에 사건이 해결되고 나서 그 이후 저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 친구를 일방적으로 괴롭혔다거나 폭력을 행사한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다예는 자신이 수 차례 전학을 다닌 것은 부친의 사업 때문이었고, 고교 시절에는 연습 생활로 인해 전학을 가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글쓴이의 주장 정도면 진작에 학교폭력 위원회가 열렸어야 하는 수준이며 글처럼 저에 대한 분노가 10년 동안이나 이렇게 가득했다면 왜 진작 찾아와서 저에게 사과를 요구하지 않았는지 의문인 부분”이라며 “이런 식의 글을 통해 사람들과 함께 비난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저로서는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받아왔던 고통에 대한 사과가 아닌 그저 제가 활동하는 것에 있어서 피해받기를 원하고 고통을 주기를 원하는 것으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또 “익명과 본인의 개인정보를 숨기고 글을 쓰기 때문에 저는 어떠한 사과도 질문도 할 수가 없었으며 진정으로 사과받기를 원하고 초등학교 당시의 기억에 대해 그 일을 바로잡기를 원한다면 언제든지 저에게 메시지를 보내주시고 개인적으로 본인의 신상을 공개해줄 것을 정중하게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를 위해 해명하고 보호해주는 글을 썼던 제 주변 지인들마저 개인적인 SNS 공간에 들어가 캡처본을 띄우고 ‘김현정과 어울리는 친구들마저도 저급한 친구들’이라며 이름과 얼굴, 신상을 공개해서 올린 행동, 또 일방적인 기억으로 허위사실을 덧붙여 글을 올리며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내용들 이러한 행동들은 엄연한 또 다른 범죄라고 생각이 든다”고 짚었다. 그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을 지켜보지 못한 친구를 도와주고자 제 친한 친구들이 다 같이 찾아가 그대로 보복했던 사건”이라며 “폭력을 행사했던 자리에 저는 없었떤 일이며 이 사건은 당시 신고가 접수되어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렸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고, 그때 당시에 폭력을 가했던 친구들은 전부 각자의 잘못을 인정하고 엄격한 처벌과 징계를 받았던 것으로 사건이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 다예는 “대화를 통해 사과할 부분에 대해서는 빠르게 인정하고 사과해 드릴 것으로 말씀드린다. 이번 일로 인해 많이 상처받았을 저희 가족분들과 주변 동료들, 회사 사람들, 멤버들 등 마음에 상처받은 모든 분들과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예가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한 누리꾼의 글이 올라왔다. 이 누리꾼은 초등학교 6학년 당시 다예(본명 김현정)에게 신체적인 폭력을 당하고 성적인 말까지 듣는 등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다예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베리굿 다예입니다. 일단 모든 악플들과 기사, 댓글 그리고 네이트판에 올라온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글들 또한 매일매일 열 번도 넘게 찾아보고 읽어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봤습니다. 우선 이러한 사건들로 인해 제 가족과 친구들, 주변 지인들 등 여러사람들이 상처를 받았고, 저 또한 이렇게까지 내가 심각한 물의를 일으키는 가해자였나 싶어 여러 가지의 생각들로 아무것도,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인 부분은 빠르게 인정하고 억울하고 아닌 것에 대해서는 바르게 잡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첫 번째 피해자라고 주장한 그 분을 폭력을 가한 적이 없으며, 성적 수치심이 느꼈다고 할 만큼의 장난조차도 친 적이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때의 상황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 때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친구와 저에게 사소한 다툼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며 저는 그 일에 대해 화가 났었기 때문에 사건에 대해서 해결하고자 집 앞에 찾아가 사과를 받아내는 일은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초등학교 다닐 때 그 당시에 서로가 화해도 했던 부분이었으며 일방적으로 찾아가 괴롭힌 사건이 아닌 분명한 전, 후 상황이 있었고, 서로의 갈등 때문에 사소한 말다툼이 오고 간 후에 사건이 해결되고 나서 그 이후 저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 친구를 일방적으로 괴롭혔다거나 폭력을 행사한 적이 없었다고 말씀드립니다. 몇몇 글들에서도 제가 전학을 많이 다녔다는 글과 그 이유가 강제전학과 이미지 세탁을 위해서라고 올라와 있었지만, 저의 생활기록부는 깨끗하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이사 또한 유치원 때부터 아버지 사업으로 인하여 잦은 전학을 다녔었고, 고등학교 당시엔 연습 생활로 인해 숙소와 연습 여러 가지 상황들 등으로 전학을 가게 되었었습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글쓴이의 주장 정도면 진작에 학교폭력 위원회가 열렸어야 하는 수준이며, 글처럼 저에 대한 분노가 10년 동안이나 이렇게 가득했다면 왜 진작 찾아와서 저에게 사과를 요구하지 않았는지 의문인 부분이고, 이런 식의 글을 통해 사람들과 함께 비난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저로서는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받아왔던 고통에 대한 사과가 아닌 그저 제가 활동하는 것에 있어서 피해받기를 원하고 고통을 주기를 원하는 것으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 부분입니다. 익명과 본인의 개인정보를 숨기고 글을 쓰기 때문에 저는 어떠한 사과도 질문도 할 수가 없었으며, 진정으로 사과 받기를 원하고 초등학교 당시의 기억에 대해 그 일을 바로 잡기를 원한다면 언제든지 저에게 메시지를 보내주시고 개인적으로 본인의 신상을 공개해줄 것을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저를 위해서 해명하고 보호해주는 글을 썼던 제 주변 지인들마저 개인적인 SNS 공간에 들어가 캡처본을 띄우고 ‘김현정과 어울리는 친구들 마저도 저급한 친구들이다’라며 이름과 얼굴, 신상을 공개해서 올린 행동, 또 일방적인 기억으로 허위사실을 덧붙여 글을 올리고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내용들 이러한 행동들은 엄연한 또 다른 범죄라고 생각이 듭니다. 추가로 두 번째 피해자라고 글을 올리신 분은 저 또한 정확하게 기억이 나는 부분입니다. 모든 걸 설명드리자면 제 친구의 친동생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글쓴이에게 심각한 왕따를 당했었고, 폭력은 기본으로 행사하였으며 모욕적인 촬영을 해가며 돈을 주어야 지워줄 것이라며 협박했고, 실제로 여러 번의 돈을 뜯기며 글에서 나와 있는 글쓴이가 받았던 그 피해를 똑같이 가해하였습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보지 못한 친구를 도와주고자 제 친한 친구들이 다 같이 찾아가 그대로 보복했던 사건입니다. 폭행을 행사했던 자리에 저는 없었던 일이며, 이 사건은 그 당시 신고가 접수돼 학교폭력 위원회가 열렸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고, 그때 당시에 폭력을 가했던 친구들은 전부 각자의 잘못을 인정하고 엄격한 처벌과 징계를 받았던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가 되었었습니다. 그 자리에 없었던 저는 이 글쓴이의 얼굴도 모르며 생활기록부 또한 깨끗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방적인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글로 인해 누구보다 열심히 삶을 살고 있는 제 지인들의 신상이 노출당하고 가족들이 상처받고 있습니다. 사실관계와 확인이 없는 일들을 공론화시키며 진심 어린 사과를 바라는 것이 아닌 그저 피해받기를 원하는 식의 태도와 글들은 정말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며,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아까도 글에 말씀드렸지만 개인적인 메시지로 연락처와 신상정보를 노출할 것을 정중하게 부탁드리며 대화를 통해 사과할 부분에 대해서는 빠르게 인정하고 사과해드릴 것으로 말씀드리고, 이번 일로 인해 많이 상처받았을 저희 가족들과 주변 동료들, 회사 사람들, 멤버들 등 마음에 상처받은 모든 분 들과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더 이상은 이런 식으로 사회적 압박을 해가며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는 가해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 반복되는 피해가 발생 될 경우 아까도 글에 썼다시피 강경 대응으로 법적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유영, SNS에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다” 소속사 입장 보니..

    이유영, SNS에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다” 소속사 입장 보니..

    배우 이유영이 자신의 SNS에 남긴 글에 관심이 쏠렸다. 31일 이유영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이유영이 SNS 게시글 업로드 중 실수로 내용을 잘못 올린 것으로 확인했다”며 “배우 본인도 많이 놀라 게시글의 내용을 바로 삭제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이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여성 스태프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죽고 싶다. 매일 매일이 지옥이다. 벗어나고 싶다”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을 빠른 시간 내에 삭제됐다. 이유영의 글에 팬들은 걱정하는 댓글을 달았다. 최근 구하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뒤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전례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에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빠르게 밝히면서 단순 헤프닝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이유영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국민 여러분’에 출연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이스팩토리입니다. 이유영 배우 SNS 글 관련해 답변드립니다. SNS 게시글 업로드 중 실수로 내용을 잘못 올린 것으로 확인했으며, 배우 본인도 많이 놀라 게시글의 내용을 바로 삭제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송가인, 방송 보는 즉시 들썩 ‘기대감 폭발’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송가인, 방송 보는 즉시 들썩 ‘기대감 폭발’

    송가인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출연한다. 송가인이 지난주 방송에 이어 31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김구라의 ‘구라이브’에 출연한다. 송가인은 지난주 ‘마리텔V2’ 김구라의 ‘구라이브’에 출연해 ‘한 많은 대동강’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하게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고 오늘 방송을 통해 팬미팅 현장을 방불케 하는 무대는 물론 뜨거운 현장 반응으로 김구라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을 예고했다. 이에 송가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과 “오늘 밤 9시 50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김구라 선배님과 그리고 팬 여러분들과 함께 시끌벅쩍 재미있게 촬영했습니다! 오늘 밤 마리텔 방송! 모두 본방사수 해주시고!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을 함께 올리며 본방사수를 독려해 기대감을 높였다. 현재 중장년층의 아이돌로 불리는 송가인은 ‘마리텔 V2’ 녹화 당시 흔들림 없는 뛰어난 가창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매력 발산을 했다고 알려졌으며 독설가 김구라를 흥부자로 변신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미스트롯’ 1등 출신답게 모두의 귀를 사로잡는 트로트를 선보인 송가인에게 선물세례와 기부금 세례가 이어져 송가인의 팬미팅 현장으로 착각할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송가인이 출연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김구라의 ‘구라이브’는 오늘(31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주연 지드래곤, 열애설 날 만한 투샷 보니.. [종합]

    이주연 지드래곤, 열애설 날 만한 투샷 보니.. [종합]

    이주연, 지드래곤의 영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열애설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월 한 매체는 이주연과 지드래곤이 제주도에서 3박4일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당시 두 사람은 지드래곤의 빌라식 별장에서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양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에 앞서 두 사람은 더빙 동영상 앱 ‘콰이’를 통해 다정한 모습이 촬영된 영상 공개와 함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이주연 측은 “친구 사이”라고 해명했다. 이 외에도 두 사람이 같은 공간에서 식사를 하고, 스포츠를 즐기는 등의 사진이 SNS에서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힘이 실렸지만 양측은 묵묵부답이었다.한편,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주연이 자신의 SNS에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영상을 올렸다가 급하게 삭제했다는 주장이 담긴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이주연은 지드래곤과 어플 효과를 사용한 귀여운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한 것.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소란 일으켜 죄송” 구하라, 당시 상황? 코에도 재가..

    “소란 일으켜 죄송” 구하라, 당시 상황? 코에도 재가..

    가수 구하라가 최근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긴 가운데. 신고를 받고 사고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관이 사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난 26일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구하라의 이야기를 다뤘다. 당시 사고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대원은 이날 방송에서 “방 안에 연기가 차 있어서 환기를 시켰다”라며 “방 옆에 화장실이 있었고, 그 안에 있던 샤워기로 불을 끄려고 한 상황인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도착했을 때 신고한 분이 구하라를 끌고 나왔고, 현관 앞에 누워있었다”라면서 “코에도 재가 묻어있던 상태”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발견했을 당시) 호흡, 맥박은 정상이었고, 의식은 없었다”면서 “연기를 굉장히 심하게 마신 상태라 산소치료가 필요해 고압산소치료가 필요한 곳으로 이동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동철 심리학자는 구하라의 심리상태를 분석하며 “SNS에 글을 올린다는 건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위한 증후로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SNS 글을 보면) 상당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면서도 “하지만 ‘사실 나는 많이 아파요’란 메시지다. 본인의 심정을 알게 하기 위해 S.O.S를 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 26일 오전 12시 41분께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매니저가 최초 발견해, 구하라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집 안에서 연기를 피운 흔적 등을 발견해, 그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구하라는 지난 28일 일본 연예매체를 통해 “여러분께 걱정을 끼치고 소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며 사고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그는 “건강상태는 회복 중”이라며 “여러 가지 일이 겹쳐서 마음이 괴로웠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또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주연이 급하게 삭제한 영상 보니, 지드래곤과 밀착 포즈

    이주연이 급하게 삭제한 영상 보니, 지드래곤과 밀착 포즈

    이주연이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가 급히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주연이 자신의 SNS에 게시물을 올렸다가 급하게 삭제했다는 주장이 담긴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이주연은 지드래곤과 어플 효과를 사용한 귀여운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한 것.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이주연과 지드래곤은 지난 2017년 10월에도 영상 합성 애플리케이션 ‘콰이’로 촬영한 영상이 공개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이주연은 소속사를 통해 “친한 친구 사이”라고 해명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광장] 황교안의 구심력과 원심력/박록삼 논설위원

    [서울광장] 황교안의 구심력과 원심력/박록삼 논설위원

    최근 흥미로운 통계를 봤다. 한 빅데이터 전문 매체가 지난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비롯한 온라인 공간 속 예비 대선주자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빅데이터로 풀어낸 통계였다. 흔한 지지율 조사와는 또 다른 의미를 담고 있었다. SNS 관심도에서는 이낙연 총리가 30.8%로 가장 높았고 김경수 경남지사(29.3%),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15.4%), 이재명 경기지사(14.4%),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8.4%) 순이었다. 주목할 만한 이는 황 대표였다. 그는 SNS 언급량에서는 26만 4367건으로 이 지사(28만 739건)와 1, 2위를 다퉜지만 관심도는 매우 낮았다. 그에 대한 긍정적 언급(6.7%)과 부정적 언급(76.5%)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참고로 이 총리는 언급량은 9만 2741건에 불과했지만 긍정적 언급이 69.3%로 부정적 언급(7.7%)을 훨씬 뛰어넘었다. 반면 뉴스 댓글 관심도에서는 황 대표가 79.6%로 압도적 1위였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8.0%), 이 총리(3.1%) 등이 뒤를 이었지만 비교할 바가 아니었다. 요즘 포털사이트 기사 밑에 난무하는 댓글의 우익 편향성을 감안하면 황 대표 지지세력의 주활동 무대가 어디인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물론 황 대표 지지 여부를 떠나 이 통계 수치 자체에 연연할 이유는 없다. 대중 여론의 추이를 확인하는 정도면 충분하다. 이 통계에서 의미 있게 봐야 할 점은 따로 있다. 공안검사, 법무부 장관, 국무총리를 지낸 ‘황교안’이라는 만년 공직자가 정치무대에 대단히 성공적으로 데뷔했다는 사실이다. 지난 2월 27일 한국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이후 그는 정치신인답지 않게 이념·종교·지역·성별 갈등과 극한정쟁을 부추기는 말들도 서슴지 않았다. 덕분에 그는 최고의 뉴스메이커였다. 3월 12일 국회에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키자 황 대표는 다음날 한술 더 떠 “좌파독재정권의 의회장악 폭거”라고 비판했다. 한국당이 틈만 나면 부르짖는 ‘좌파독재’ 구호의 시발점이었다. 그는 지난달 11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서도 “사실상 북한 변호인(…) 되지도 않을 남북경협”이라며 정쟁을 독려하는 선봉장이 됐다. 지난 7일에는 “임종석씨가 무슨 돈을 벌어 본 사람입니까? 좌파 중에 정상적으로 돈 번 사람들이 거의 없다”며 색깔론을 펴기도 했다. 이런 황 대표의 막말은 각종 민생경제법안을 내팽개치고 국회를 파행시킨 한국당의 이른바 ‘민생투쟁 대장정’의 마지막에 정점을 찍었다. 지난 24일 강원도 최전방 부대를 찾아 “군은 정부, 국방부의 입장과도 달라야 한다”고 말하며 ‘내란 선동’ 논란을 일으켰는가 하면 26일에는 자신의 SNS에 “현장은 지옥이며, 국민들은 살려 달라고 절규했다”고 글을 올려 ‘국가·국민 모독’ 논란을 자초했다. 당대표에게 금도(襟度)가 없으니 한국당 전체가 막말과 불법의 잔치판이었다. 폭력으로 국회 파행을 이끄는 등 국회선진화법 위반으로 무더기 고소됐지만 아랑곳하지 않았다.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 등 한국당 5·18 망언자 징계를 몇 달째 우물쭈물 뭉개고 있는 사이 정진석 의원, 차명진 전 의원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패륜적 막말을 내뱉었다. 강효상 의원의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 기밀유출의 범죄행위에도 ‘알 권리’, ‘야당 탄압’만 되뇌고 있다.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에 찾아가 불교식 예법을 거부하는 종교 편향성을 보이기도 했고,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모든 운동에는 구심력 또는 원심력이 작동한다. ‘정치인 황교안’의 활동에도 구심력과 원심력이 동시에 나타났다. 누군가를 배제하고 바깥으로 밀어내면서 또 다른 누군가를 끌어들이는 방식의 힘을 전면에 내세웠다. 덕분에 지난 25일 한국당의 광화문 앞 집회에는 태극기·성조기를 흔드는 극우세력들과 한국당 지역당원협의회 깃발이 어우러지며 완전히 하나가 되는 모습을 연출했다. ‘배타적 구심력’의 결과물로, 우려할 만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은 법과 상식, 화해와 통합 등 정치가 지향해야 할 가치와 역할을 부정하면서 분열과 갈등을 부추기는 황 대표의 정치 방식에 넌더리를 내며 한국당이 서있는 곳에서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황 대표가 계속 정치를 할 뜻이 있다면, 보여주기식 민생 챙기기가 아니라 진짜 민생을 챙겨야 한다. 대립과 갈등이 아닌 대화와 통합을 택해야 한다. 그때 비로소 건강한 구심력이 나타날 수 있다. youngtan@seoul.co.kr
  • 檢, 법리 검토 착수… 강효상 외교기밀 누설, 면책특권 안 될 듯

    檢, 법리 검토 착수… 강효상 외교기밀 누설, 면책특권 안 될 듯

    한미 정상 통화내용을 유출한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외교상 기밀누설 혐의로 고발당하면서 검찰은 법리 검토에 착수했다. 법조계에서는 면책특권에도 해당되지 않고, 유출한 내용이 외교상 기밀로 판단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29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양중진)는 더불어민주당의 강 의원 고발 사건을 지난 27일 배당받고 곧바로 법리 검토에 착수했다. 형법 113조 외교상 기밀누설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다.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년 이하 자격정지에 처하는 공무상 비밀누설보다 형이 무겁다. 법조계에서는 외교상 기밀누설이 군사기밀보호법 위반에서 규정하는 군사 기밀 누설에 준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외교상 기밀’이 ‘군사 기밀’ 수준으로 보호받기 때문이다. 가장 큰 쟁점은 기자회견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한미 정상 통화 내용을 유출한 강 의원에게 면책특권이 적용되는지 여부다. 헌법 45조에 따르면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직무상 행한 발언과 표결에 관하여 국회 외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 통상 국회 본회의장이나 상임위 발언 내용은 면책특권이 인정되지만, 기자회견이나 홈페이지·SNS에 올린 글은 인정되지 않는다. 고 노회찬 의원은 2005년 일명 ‘안기부 X파일’을 인용해 ‘떡값 검사’ 실명을 공개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4년에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고 의원직을 상실했다. 강 의원이 유출한 내용이 외교상 기밀에 해당된다는 것도 이견이 없다. 외교부는 한미 정상 통화 내용이 3급 비밀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2016년 법원은 해군 차기잠수함 관련 3급 군사기밀을 유출해 군사기밀보호법 위반으로 기소된 예비역 소령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강 의원 해명과 유사하게 ‘군사기밀에 해당하지 않고, 일부는 언론에 이미 공개돼 국가안전 보장에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유출 내용이 잠수함 작전운용 성능의 일부에 불과하더라도 주요 성능을 알 수 있을 정도”라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신림동 강간미수범’ 긴급체포…경찰 추적에 112에 자수(영상)

    ‘신림동 강간미수범’ 긴급체포…경찰 추적에 112에 자수(영상)

    SNS 상에서 ‘신림동 강간미수’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영상 속 남성이 29일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이 영상은 다세대주택으로 보이는 건물 복도를 촬영한 것으로, 한 여성이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가자마자 한 남성이 문을 밀고 뒤따라 들어가려다가 실패하고 문 앞을 서성이는 장면이 담겨 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영상 속 남성을 추적, 동작구 신대방동에 있는 이 남성의 주거지에서 이날 오전 7시 15분쯤 A(30)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전 6시 20분쯤 관악구 신림동의 한 빌라에 귀가하는 여성을 뒤쫓아가 집에 침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범행은 트위터와 유튜브 등에서 ‘신림동 강간미수 CCTV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되면서 널리 알려졌다. 28일 오후 6시 29분쯤 트위터에 처음 올라온 이 영상은 약 1분 20초 분량으로, 영상 속에서 A씨는 귀가하는 여성을 따라와 여성이 집에 들어가면서 현관문을 닫을 때 손을 뻗어 현관문을 밀고 들어가려고 시도한다.그러나 간발의 차로 문이 먼저 닫혀 잠기자 A씨는 문을 손으로 밀어보거나 문고리를 잡아 흔들기도 하고, 심지어 문을 두드리고는 집 앞을 1분가량 서성이기도 한다. 트위터 계정주는 “1초만 늦었어도 큰일날 뻔한 상황”이라면서 “이 남자 보이면 신고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트위터에서만 약 5만회 가까이 공유됐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1초만 늦었어도 강간 범행이 발생할 뻔했다’, ‘소름끼친다’, ‘내 주변에서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아 무섭다’는 반응을 보이며 공분했다. 경찰은 28일 오후 이 사건을 접수한 뒤 CCTV 영상 등을 통해 A씨의 인상 착의와 동선을 추적했다고 전했다. 수사 끝에 범행 뒤 A씨가 귀가한 원룸 건물을 특정했고, 경찰은 건물 주변에 잠복했다. A씨는 경찰이 자신이 사는 원룸 호수를 파악하기 위해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안 뒤 29일 오전 7시쯤 112로 전화해 자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검거 당시 저항 없이 체포에 응했으며, 주거지에서 범행 당시 착용한 옷과 모자 등 의류를 같이 압수했다”고 말했다. A씨는 피해 여성과 일면식도 없는 관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강간미수 혐의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실제 폭행과 협박 등이 동반돼야 하는데, 현재 확보된 CCTV 영상만으로 이를 확인하기 어렵다”면서 “우선 주거침입 혐의를 적용해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이상호 기자, 김광석 아내에 5천만원 배상”…법원, 명예훼손 인정

    “이상호 기자, 김광석 아내에 5천만원 배상”…법원, 명예훼손 인정

    “SNS에서 서씨를 ‘악마’라고 표현…비방 행위 인정”“영화 ‘김광석’은 과장…표현의 자유는 넘지 않아”‘고 김광석이 아내 서해순(55)씨에게 살해당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고발뉴스 이상호(51) 기자에게 법원이 “서씨에게 총 50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 정은영)는 29일 서씨가 이상호 기자와 고발뉴스, 김씨의 형인 김광복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고 이렇게 밝혔다. 앞서 서씨는 이씨와 김광복씨, 고발뉴스에 대해 각각 3억원, 2억원,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이씨가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에서 서씨를 ‘악마’라고 표현한 것, 음악 저작료를 독식하고 딸을 방치했다고 쓴 것 등이 허위사실로 인정된다”면서 “이로 인해 서씨의 인격권이 침해됐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씨 개인이 2000만원, 고발뉴스와 공동으로 3000만원을 위자료로 지급하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김광복씨에 대해서는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김광복씨가 언론 인터뷰를 한 것 중 허위사실이 있긴 하지만 이는 공적인 관심 사안이었기에 명예훼손으로 보기 어렵고, 이씨처럼 서씨를 용의자라는 등 단정적으로 표현하지 않았기 때문에 위법성이 조각된다”고 밝혔다. 영화와 관련한 명예훼손 부분도 인정되지 않았다. 재판부는 “영화는 김씨의 사망과 관련해 일부 과장되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다루고 있긴 하지만, 이 사건이 공적인 관심 사안이고 그 전부터 의문이 제기돼왔다는 점에 비춰볼 때 표현의 자유를 벗어나 서씨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2017년 8월 이 기자는 다큐멘터리 영화 ‘김광석’을 통해 김씨가 서씨에게 살해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관객을 중심으로 김씨의 사망 원인을 다시 조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김씨와 서씨의 딸인 서연양 역시 제때 치료받지 못해 숨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김광복씨가 2017년 9월 서씨를 유기치사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도 했지만, 사건을 수사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혐의없음’이라고 결론 내렸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위조 베트남 운전면허증으로 한국 운전면허 증 부정 발급...베트남인 31명 검거

    위조 베트남 운전면허증으로 한국 운전면허 증 부정 발급...베트남인 31명 검거

    가짜 베트남 운전면허증으로 한국면허증을 발급 받은 국내 거주 베트남인과 돈을 받고 위조 운전면허증을 만들어준 베트남인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한국 운전면허증을 발급받도록 알선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사문서 위조)로 베트남인 A(28) 씨를 구속하고 일당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은 또 이들에게 돈을 주고 불법으로 한국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베트남인 26명을 위조 사문서 등 행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14년 9월부터 최근까지 페이스북과 베트남 SNS에 ‘베트남 면허증,한국 면허증으로 교체’,‘100% 한국 운전면허증 보증’ 같은 글을 올렸다.귀화했거나 비자를 취득해 한국에 사는 베트남인 중 자국 운전면허가 없고 한국에서 운전면허증을 따기 힘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삼았다. 이들은 베트남이 우리나라의 ‘국내 면허 상호 인정국인점을 악용했다. 베트남에서 딴 정식 운전면허가 있으면 국내에서 별다른 시험이나 절차 없이 한국 면허증으로 교체 발급받을 수 있다. B(28)씨 등은 가짜 운전면허증을 만드는데 필요한 여권과 외국인 등록증,증명사진과 함께 70만∼100만원을 주고 국제우편으로 가짜 베트남 운전면허증을 받았다. 이들은 운전면허시험장에서 가짜 면허증을 맡기고 한국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았다. 또 반납한 위조된 ‘베트남 운전면허증’이 탄로날 것에 대비해 가짜 베트남 출국 비행기표를 면허시험장에 보여주고 위조한 베트남 운전면허증을 돌려받았다. 위조한 면허증은 바로 폐기해 증거를 없앴다. 운전면허시험장은 교체 발급받은 한국 면허증을 회수하지 않아 이들이 국내에서 운전할 수 있었다. 경찰은 베트남에 있는 다른 일당을 지명수배하거나 인터폴에 국제공조수사 요청했으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외국 운전면허증 교체 발급제도의 문제점을 고치도록 도로교통공단에 권고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총선 출마설 끊이지 않는 금융위원장

    총선 출마설 끊이지 않는 금융위원장

    ‘승차 공유 논쟁’ 과정서 존재감 높아져 고성 산불 때도 이례적인 현장간담회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최근 금융정책보다 ‘총선 출마설’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내년 4월 총선에서 고향인 강원 강릉에서 출마할 생각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최 위원장은 28일 금융위 공식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억대 빚 때문에 발생한 ‘의정부 일가족 사망 사건’을 두고 “채무 문제로 연달아 발생한 일가족 사망 사건을 보고 참담한 마음”이라면서 “금융기관의 연체채권 처리 등 가계대출 사후관리 프로세스 전반을 살펴보고 있고 조만간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위원장이 금융위 페이스북에 직접 쓴 글을 올린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지난달 17일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인증사진이 처음이었죠. 금융위 관계자는 “최 위원장이 최근 소통 다변화를 위해 페이스북에도 글을 쓰기 시작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개인 페이스북 계정이 없는 최 위원장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소통을 시작하자 시장에서는 이것 역시 총선을 위한 행보가 아니냐는 눈초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최 위원장의 출마설은 최근 이재웅 쏘카 대표와의 설전 과정에서 주목받았습니다. 주무부처 장관이 아닌데도 택시업계와 갈등을 빚는 이 대표를 향해 “무례하고 이기적”이라고 비판했기 때문이죠. 최 위원장은 지난 23일 기자들이 총선에 출마할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답변할 계제가 아니다”라고만 언급했습니다. 승차 공유 논쟁은 최 위원장의 존재감을 높이는 결과를 낳은 셈입니다. 여당이 내년 총선에서 경제와 민생을 강조하기 위해 경제사령탑 중 한 명인 최 위원장에게 러브콜을 보내지 않겠냐는 전망도 나옵니다. 최 위원장의 출마설은 이전에도 나왔습니다. 바로 지난달 4일 강원 고성 산불 발생 때입니다. 최 위원장은 한걸음에 달려가 속초와 강릉에서 애로사항을 듣는 현장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금융권 관계자는 “보통 큰 재난이 발생하면 민간 금융사가 지원에 나서는데, 금융위원장이 현장에서 진두지휘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는 7월이면 최 위원장이 임명된 지 만 2년입니다. 역대 금융위원장 중 3년 임기를 마친 경우가 없는 만큼, 최 위원장의 향후 행보가 주목됩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효린 졸업사진, 학폭 논란에 반응 “피해자도 일진”vs“사과해야해”

    효린 졸업사진, 학폭 논란에 반응 “피해자도 일진”vs“사과해야해”

    가수 효린이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네티즌 의견이 갈렸다. 28일 효린과 작성자 간의 진실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네티즌의 의견도 갈렸다. 일부 네티즌은 “피해자는 내내 마음속에 품고 있다가 이제서야 말을 꺼낸 것이다. 진심으로 사과하길”, “처음부터 강경 대응이 아닌 만나보겠다고 한 게 의심된다. 이 일이 사실이라면 빨리 사과해라”, “글 삭제하니까 강경 대응?”, “연락해서 사과하시길” 등 피해자 주장을 두둔했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은 “갑자기 왜 15년이 지난 이제야 나타나서 주장하는 건지”, “아직 정확한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 저 사람 얘기만 믿고 효린을 욕하지 말고 양쪽 다 들어봐야 한다”, “글쓴이도 일진이라는 글 나왔다. 루머인 듯”, “확실해지기 전까지 섣부른 판단은 자제해야한다”등 효린을 옹호하는 글을 남겼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중학교 시절 3년간 효린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효린의 졸업사진과 SNS 메시지를 공개하며 피해 내용을 밝혔다. 작성자는 “상습적으로 옷, 현금 등을 빼앗겼고, 효린은 갖은 이유를 갖다 붙이면서 아파트 놀이터에서 폭행했다”며 “제 친구는 노래방으로 불러 마이크로 머리를 때리기도 했다. 때릴 때는 항상 자신도 한 대 때리게 해서 쌍방 폭행이 되게끔 했다”며 친구에게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 내용이 담긴 카톡을 공개했다. 해당 대화에서 그들은 야구점퍼, 가방 등을 빼앗겼던 기억과 놀이터에서 맞은 피해 상황을 공유했다. 이에 효린 소속사 브리지 측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온라인상에 게재된 효린에 관한 글을 접했다”며 “현재 효린은 15년 전 기억이 선명하지 않은 상황이다.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글을 올리고 피해자라 주장하시는 분을 직접 찾아뵐 생각”이라고 전했다. 그러자 작성자는 “절 찾아온다고? 15년 만에 김효정 만나서 또 그 공포감을 느껴야 하나? 만나서 사과한들 매니저나 소속사 관계자랑 나올 게 뻔하고 그 무서운 눈빛을 면전에 볼 자신 없다”며 “저에게 연락을 해서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말했다. 작성자는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과하면 내가 쓴 글 지우고 너에 대해선 이제 언급조차 안 할 거야. 기사도 뜬 마당에 네가 했던 짓 인정하고 사과해”라는 글을 마지막으로 해당 글을 삭제했다. 효린 소속사는 이날 오후 추가로 낸 보도자료에서 “앞서 게시되었던 효린의 학폭(학교폭력)이라 명명된 모든 게시글이 조금 전 아무런 예고 없이 삭제됐다”며 “불특정 다수에게 무분별하게 전파될 수 있는 무형의 공간에서 온갖 추측과 논란을 야기 시킨 뒤 버젓이 글을 삭제하고, 그저 사과만을 바란다는 누군가로 인한 이번 사태에 매우 비통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측은 “계속해서 소속 아티스트가 연예인이라는 것을 악용해 여론을 호도하려 한다면 더욱 강경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고 더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경대응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상주는 수천명 시민…6·25 美참전용사 마지막은 따뜻했네

    상주는 수천명 시민…6·25 美참전용사 마지막은 따뜻했네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린 90대 6·25전쟁 참전용사 장례식에 고인과 일면식도 없는 수천명의 시민이 몰려 화제다. 26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전날 열린 6·25전쟁 참전용사 헤즈키아 퍼킨스(90)의 장례식에 유족 대신 시민 수천명이 몰렸다. 건강상 문제로 유족들이 참석하지 못한 퍼킨스의 장례식에 그와 인연이 없는 시민들이 장례식 상주 역할을 한 것이다. 퍼킨스의 장례식에 많은 시민이 모인 이유는 페이스북에 올린 ‘메시지’ 때문이었다. 신시내티의 스프링 그로브 묘지 측이 장례식 전날인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퍼킨스는 20년 넘게 장례식을 준비하고 비용도 미리 냈지만 현재 그의 가족은 모두 마을을 떠나 다른 곳에 거주하고 있다. 1950년대 한국전쟁에서 미군을 위해 싸워온 한 남자의 마지막을 기리기 위해 참여해달라”고 호소했다. 묘지 담당자인 스킵 펠프스는 “우리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전혀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튿날인 25일 스프링 그로브 묘지에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고인을 만난 적도 없는 수천명의 낯선 얼굴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메시지를 읽고 미시시피에서 달려온 커플을 포함해 수백 마일을 운전해 달려온 이들도 있었다. 이날 장례식에서는 켄터키주 육군부대 ‘포트녹스’ 소속 군인들이 성조기를 접어 전달하는 국기 의식을 진행했고, 군악대의 나팔과 백파이프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연주, 오토바이를 선두로 수백대의 추모 차량 행렬이 이어졌다. 스프링 그로브 묘지 측은 이후 성명에서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지역사회가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또 어이없는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서경덕, 日 외무성에 항의

    “또 어이없는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서경덕, 日 외무성에 항의

    “일본 외무성과 방위성에서 정말이지 또 어이없는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외무성·방위성 홈페이지에 ‘욱일기’(전범기) 사용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 홍보물이 올라온 것에 대해 서경덕 교수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다. 서 교수는 해당 기관에 “욱일기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바로 알리라”는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일본 외무성은 ‘일본 문화의 일부로서의 욱일기’라는 제목의 일본어, 영어 홍보물을 게시하고 “욱일기가 해상자위대의 자위대함기와 육상자위대의 자위대기로서 불가결한 역할을 하고 있어 국제사회에서 폭넓게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 교수는 “러시아 월드컵 때 FIFA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욱일기 응원 사진이 교체됐고, 최근에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홍보 영상에서 사용된 욱일기 티셔츠도 사라지는 등 이미 국제사회에서는 욱일기가 전범기임을 많이 알고 있다”며 강력히 반박했다. 또한 그는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 및 브랜드 제품에서 잘못 사용된 욱일기가 계속해서 사라지는 이유는 전 세계적으로 ‘욱일기’가 ‘전범기’임을 인정하기 때문에 일어난 당연한 결과”라고 강조했다.특히 서 교수는 “욱일기가 제국주의 일본군이 사용했던 ‘전범기’였다는 사실을 홈페이지에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며 “이는 전 세계인들을 속이는 심각한 역사왜곡”이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욱일기는 제국주의 일본이 과거 태평양전쟁에서 전면에 내걸어 일본 군국주의 상징물로 사용된 역사적 사실을 반드시 넣을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항의 메일 마지막에는 “어서 빨리 내용을 올바르게 수정하여 전 세계인들에게 더 이상 부끄럽지 않은 일본 정부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지난 10여 년 동안 전 세계에서 잘못 사용되어 온 욱일기 디자인을 세계적인 기관 및 기업에 지속적으로 항의하여 수정하는 등 큰 성과를 이루고 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구하라, 악플→쏟아지는 응원..이유는?

    구하라, 악플→쏟아지는 응원..이유는?

    구하라 응원 글이 올라오고 있다.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소식이 26일 알려지며 네티즌의 응원과 자성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26일 경찰은 구하라가 이날 새벽 0시 41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현재 구하라는 의식은 없는 상태이나 호흡과 맥박은 정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SNS에는 구하라를 응원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트위터 등에서는 ‘#위아위드유하라(WeAreWithYouHara), ’#위러브유하라(WeLoveYouHara‘)’등의 해시태그를 통해 구하라를 응원하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 게재되고 있는 응원 글에는 “당신 잘못이 아니다. 악플 다는 사람들이 다가 아니다. 많은 사람이 당신을 응원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해 9월 전 애인 최씨와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전 남친 최씨는 구하라와의 성관계 동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최씨는 구하라를 협박할 의도는 없었으며 동영상은 구하라가 자발적으로 촬영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구하라는 그간 도를 넘은 악플과 루머에 시달렸다. 또한 구하라는 ‘성형 수술 의혹’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는 악플에 맞서 “눈의 불편함 때문에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지난 25일 구하라는 “안녕”이라는 의미심장한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가 삭제한 후 극단적 선택을 했다. 구하라의 매니저 A씨는 SNS의 게시글을 보고 구하라에게 재차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구하라는 오는 30일 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최종범의 2차 공판에 검찰 측 신청으로 출석할 예정이었다. 이번 극단적 선택으로 그의 출석 여부는 미지수가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창피해서 이걸 어떻게 쓰나”…日 ‘삿갓형 양산’ 보급 논란

    “창피해서 이걸 어떻게 쓰나”…日 ‘삿갓형 양산’ 보급 논란

    일본 행정당국이 여름철 무더위 열사병 대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는 가운데 도쿄도가 모자처럼 머리에 쓰는 ‘삿갓형 양산’의 보급 방침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 지사는 지난 24일 기자회견에서 “내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무더위 대책으로 모자형 양산을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견장에는 도쿄도 직원이 직접 모자형 양산 시제품을 쓰고 나와 시연을 했다. 지름 60㎝에 삿갓형으로 생긴 이 양산에는 열과 햇볕 차단 효과가 있는 소재가 사용됐다. 안쪽에 부착된 벨트로 머리에 고정시키는 방식이어서 손으로 양산을 받칠 필요가 없다. 고이케 지사는 “남자들의 경우 양산을 쓰는 것이 민망하다면 과감하게 이걸 써보면 어떻겠느냐”고 말했다. 도쿄도는 다음달 이 양산의 최종 제품이 완성되는대로 각종 올림픽 시범경기 등에 보급할 예정이다. 그러나 SNS에는 양산을 쓴 도쿄도 직원의 사진이 확산되면서 “부끄럽다”, “마치 벌칙게임을 하는 것 같다”, “이걸 쓰느니 챙이 큰 모자를 쓰는 게 낫겠다” 등 비판적인 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 남성 네티즌은 “도쿄도에서 농담을 하는 줄 알았다. 정식으로 양산을 쓰고 말지…”라고 했다. 일본에서는 여성들에게 보편화된 양산을 남성들에게도 확산시키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앞서 지난 21일 하라다 요시아키 환경상은 기자회견을 갖고 “올 여름 열사병 대책의 하나로 적극적인 남성 양산 쓰기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성은 이에 따라 양산을 통한 무더위 완화 및 열사병 예방 효과를 홍보하는 자료를 전국 백화점 매장에 비치할 계획이다. 또 다음달 16일 ‘아버지의 날’을 맞아 자녀들이 아버지에게 양산을 선물하도록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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