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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근영, 나이 몇 살이길래? ‘동안 미모 자랑하며..’

    문근영, 나이 몇 살이길래? ‘동안 미모 자랑하며..’

    문근영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문근영은 4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유령 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검은색 단발머리를 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풋풋한 미소가 네티즌 눈길을 끌었다. 문근영 나이는 32세(1987년생)이다. 문근영은 방송 중인 tvN 월화 드라마 ‘유령을 지켜라’에 출연하고 있다. 문근영은 극중 잃어버린 쌍둥이 동생 유진을 찾기 위해 지하철 경찰대에 지원한 신참 형사 유령 역을 맡았다. 한편 문근영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유령을 지켜라’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따뜻한 세상] 몸 불편한 어르신 돕는 군인

    [따뜻한 세상] 몸 불편한 어르신 돕는 군인

    휠체어를 타고 가는 어르신을 도운 군인의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육군은 지난달 29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페이스북 메시지로 제보된 훈훈한 이야기를 소개해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군복을 입고 베레모를 쓴 한 군인이 몸이 불편한 어르신의 휠체어를 밀어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이 울산 남구 무거동 쇠정사거리 인근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측은 “다리가 불편한 환자의 부탁으로 먼 곳까지 밀어 드린 육군 용사의 훈훈한 모습을 보고, 한 시민께서 제보해주신 사진”이라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멋지다”, “포상휴가를 줘야 한다”는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속 주인공은 육군 1군단 11방공단 소속 이성민 일병으로 알려졌다. 이 일병은 육군 페이스북에 소개된 자신의 사연을 보고 댓글을 달았다. 그는 “은행 일을 보고 집에 가던 중 다리가 안 좋은 어르신을 목격했다”며 “(어르신이)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끝까지 힘내라고 하셔서 많은 위로가 되었다. 나라와 국민에게 충성을 다하는 군인으로 끝까지 군 복무 하겠다”고 다짐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김나희, 폐차될 정도 큰 교통사고 “안전벨트가 살렸다”

    김나희, 폐차될 정도 큰 교통사고 “안전벨트가 살렸다”

    가수 김나희가 교통사고 후 근황을 전했다. 김나희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안전벨트 꼭 하셔야 한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며 현 상태에 대해 직접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나희는 “제가 최근에 교통사고가 났다.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해주셨다. 다행히도 안전벨트를 해서 큰 부상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차가 폐차될 정도로 큰 사고였다. 만약 벨트를 안 했다면 어땠을까 아찔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나희는 “그래서 여러 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안전벨트는 생명 벨트다. 꼭 벨트하셔야 한다”며 “김나희는 회복 중이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감사하다”고 안전 당부와 현재의 상태를 전하며 밝은 미소를 보여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지난달 말 김나희는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빠른 속도로 건강을 회복하고 있으며 무리 되지 않은 선에서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 = 타조엔터테인먼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조종석에 女승객 태우고 여객기 조종간 맡긴 러 조종사

    조종석에 女승객 태우고 여객기 조종간 맡긴 러 조종사

    러시아의 한 여객기 조종사가 여성 승객을 조종석에 태운 것도 모자라, 조종간을 맡긴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시베리안타임스는 2일(현지시간) 러시아 이르아에로 소속 조종사가 규정을 어기고 조종석에 승객을 출입시킨 것이 뒤늦게 알려져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8월 31일 러시아 사하공화국 수도 야쿠츠크에서 바타가이로 향하던 이르아에로 소속 여객기에서 벌어졌다.이날 비행을 맡은 조종사는 부조종석에 여성 승객 한 명을 앉혔다. 이 여성은 조종사의 지시대로 조종간을 조금씩 움직였으며, 조종사는 이 모습을 촬영해주었다. 해당 사실은 여성 승객이 최근 자신의 SNS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멋졌다. 고맙다”는 글과 함께 자랑하듯 영상을 공유하면서 알려졌다. 영상이 공개되자 곳곳에서는 승객의 목숨을 담보로 장난을 쳤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게다가 해당 여객기가 1960년 제작된 노후 기종인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사건이 발생한 여객기는 구소련의 안토노프사가 제작한 AN-24 기종으로 2000년대 초반 잇따라 발생한 추락 사고의 사고기다.2004년 1월 37명의 사망자를 낸 우즈베키스탄 추락사고와 2005년 7월 탑승자 60명이 전원 사망한 적도기니 바니 추락사고의 여객기가 모두 AN-24 기종이었다. 2007년 6월 발생한 캄보디아 추락 사고 여객기도 마찬가지였다. 당시 16명의 승객 중 13명은 한국인이었으며,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다. 러시아 5TV채널은 2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안나라는 이름의 이 여성 승객이 조종사의 여자친구 혹은 친한 친구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당시 여객기에 몇 명이 타고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탑승객이 최대 50명 정도였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파문이 일자 이르아에로 측은 문제를 일으킨 조종사 키릴 에스를 상대로 대대적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여성 승객이 SNS에 올린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신보라 의원 “황교안 인재 영입에 비서 남편 세습? 관여한 적 없다”

    신보라 의원 “황교안 인재 영입에 비서 남편 세습? 관여한 적 없다”

    ‘황교안 인재 영입’ 백경훈 대표 논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1차 인재 영입을 놓고 박찬주 예비역 대장 영입 보류 논란에 이어 신보라 한국당 의원의 ‘영입 세습’ 논란이 제기됐다. 지난 2일 동아일보는 황교안 대표의 청년 분야 영입 인사인 백경훈 ‘청년이 여는 미래’ 대표가 신보라 의원 비서의 남편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청년이 여는 미래’는 신보라 의원이 정계 입문 전 대표를 맡았고, 원래 부대표였던 백경훈 대표가 대표직을 이어받았다. 두 사람은 전북대 선후배 사이다. 동아일보는 백경훈 대표 영입을 놓고 “의원실 비서 가족을 ‘1호 영입 인사’로 세운 것은 ‘영입 세습’ 아니냐”는 항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논란이 제기되자 신보라 의원은 같은 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당 최고위원으로서 이번 당의 영입 인재 선정 과정에서 어떠한 역할이나 관여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신보라 의원은 “저 역시 언론 보도를 통해 영입 인사들의 면면을 확인했고, 백경훈 대표가 포함돼 있다는 것도 그때 처음 알았다”면서 자신은 백경훈 대표 영입에 일절 관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백 대표는 저와 대학 선후배 사이로 함께 청년단체 활동을 해온 청년이고, 그의 아내가 제 의원실 보좌진으로 일하는 것도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이번 정권에서 적폐로 몰려 사실상 생명이 끝난 단체(청년이 여는 미래)를 심폐 소생하며 유지하고, 다양한 청년 활동으로 제 영역을 넓혀간 것은 백 대표 자신”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조국 사태’에서도 청년 목소리를 전하는 활동을 해오다 변상욱 YTN 앵커로부터 ‘수꼴’(수구 꼴통)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으나 꿋꿋하게 활동했고, 백경훈 대표의 그런 이력을 제가 만들어줄 순 없다”고 강조했다. 백경훈 대표는 지난 8월 광화문에서 열린 보수집회에서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입시 의혹을 규탄하는 연설에 나선 바 있다. 당시 변상욱 YTN 앵커가 백경훈 대표를 향해 “반듯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면 ‘수꼴’ 마이크를 잡게 되진 않았을 듯”이라는 글을 SNS에 올렸다가 사과를 하기도 했다. 신보라 의원은 “저와 백경훈 대표가 대학 선후배인 것이 문제라면 앞으로 국회의원은 대학별로 한 명씩만 뽑으라는 것인가. 같은 단체에서 활동한 것이 문제라면 대한민국 역대 국회에 수두룩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참여연대 출신 인사들은 모두 금배지를 세습한 분들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이들 모두를 ‘세습 국회의원’이라 칭해야 하느냐. 사적인 인연을 이유로 관여한 것도 없는데 ‘영입 세습’이란 악의적 비방은 부당하다”면서 “사실에 기초하지 않은 비방만큼은 삼가 달라. 저는 백경훈 대표와 사적 인연 때문에 영입 인재 선정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한 적 없다. 보좌진 역시 저나 한국당에 남편의 인재 영입에 힘써 달라 요청한 적 없으며 그럴 수도 없고 이는 정확한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포토] ‘페미니즘 논란’ 김나정 아나, 레드 끈란제리로 미스맥심 3강

    [포토] ‘페미니즘 논란’ 김나정 아나, 레드 끈란제리로 미스맥심 3강

    프리랜서 아나운서 김나정이 레드 란제리로 절정의 섹시함을 뽐냈다.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하고 있는 김나정은 오는 5일부터 진행되는 최종 3강전에서 팬심을 달굴 사진을 맥심 SNS에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김나정은 레드 계열의 끈 란제리로 뽀얀 속살을 드러내며 특유의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미스 맥심 콘테스트는 35강, 20강, 12강, 6강전을 거치며 최종 3인이 남아 마지막 경쟁을 펼치고 있다. 3강에는 김나정을 미롯해서 한지나(BJ), 장혜선(크리에이터)이 진출했다. 최종 승자는 11월 말경에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10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김나정은 아나운서로서 자신의 여러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회적인 이슈는 물론 패션과 요리를 통해 팬들과 높은 친화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나정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82년생 김지영’에 대한 저의 의견은 페미니즘이나 영화 자체에 대해서 ‘맞다, 틀리다’를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글을 게시해 페미니즘에 대한 논란을 야기하기도 했다. 6강전에서 1위를 차지한 김나정은 이화여자 대학교 출신으로 프리랜서 아나운서와 모델 일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김나정은 지난해 ‘THE FACE OF KOREA BEAUTY’에서 眞에 뽑혀 미모와 재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김나정은 미스맥심 주최사인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인기모델이자 배우인 모델 시노자키 아이의 팬이다. 청순하고, 귀엽고, 섹시한 면이 나와 비슷하다. 이번 맥심 콘테스트에서 한국의 시노자키 아이라고 불릴 수 있도록 청순, 큐트, 섹시함을 다 보여줄 계획”이라며 “미스맥심이 되는 것은 나의 버킷리스트다. 팬들의 사랑을 받는 모델, 대체 불가능한 모델이 되고 싶다. 맥심하면 김나정이 떠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스포츠서울
  • 윤지오가 경찰과 주고받은 이메일의 의미

    윤지오가 경찰과 주고받은 이메일의 의미

    배우 윤지오가 자신의 SNS를 통해 경찰과 주고받은 ‘이메일’을 공개했다. 윤지오는 1일 오전 자신의 SNS에 2장의 경찰청과 주고받았다는 이메일 캡처본 2장을 올렸다. 윤지오가 공개한 경찰청발 이메일은 ‘국내로 돌아와 출석조사에 응할 것’을 완곡히 요청하는 내용. 아울러 경찰은 이메일에서 윤지오 건강에 대한 우려와 함께 이와 관련된 내용이 적힌 것으로 추정되는 ‘소견서’ 또한 전달받았음을 밝히기도 했다. 이런 이메일에 대해 윤지오가 공개한 답장의 내용은 ‘(한국을)안가는 게 아니라 못 가는 것’이란 게 요지였다. 구체적으로 윤지오는 앞서 경찰 측이 거론한 소견서를 지칭하는 듯 자신의 “의지로 한국을 가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전문가의 의견을 보내드렸다”고 이메일에 언급하며, 덧붙여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다면 억울해서라도 당장 한국에 갔을 것”이라는 심경 또한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2장의 이메일 공개와 함께 윤지오는 이에 관련된 자신의 ’심경 글‘ 또한 별도로 게재했다. 윤지오는 ”출장, 서면, 화상 조사를 (직접) 요청하고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했음에도, 경찰은 국내소환만을 압박하고 있다. 그 부당함을 알리고자 한다“고 밝히며 “수사에 협조 안 한다고 한번도 (언급)한 적이 없다. (다만) 건강상 1시간 이상 이동이 불가한 상태일 뿐”이라는 억울함 또한 호소했다. 한편 윤지오는 올해 초 고(故) 장자연 사건의 유력한 증언자로 대중 앞에 나서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이 과정에서 윤지오는 해당 사건 연루 의심 인물들에 대한 명예 훼손 및 후원금 관련 의혹 등에 휘말렸다. 지난 4월 거주 중이던 캐나다로 출국한 윤지오에 대해 경찰은 3차례 출석 요구서를 전달했으며, 결국 체포 영장을 신청 10월 29일 법원으로부터 이를 발부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文 모친상’ 비아냥 민경욱에 유기홍 “퇴출돼야 할 저질”

    ‘文 모친상’ 비아냥 민경욱에 유기홍 “퇴출돼야 할 저질”

    유기홍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모친상과 관련한 글로 논란을 일으킨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지난 3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민경욱, 이 나쁜 XX”이라며 민경욱이 문 대통령을 겨냥해서 어머님을 모시고 살지 않았다는 것을 비난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국민들 모두가 추모하고 문 대통령을 위로하며 자기 당 대표들까지 조문하는 가운데 이런 추잡한 글을 올렸다”고 지적했다. 유 전 의원은 “고(故) 강한옥 여사께서 ‘성당도, 친구도 모두 부산에 있어 떠날 수가 없다’고 말씀하신 것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언론계 직업의식도 없는 XX”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통령의 해외 순방외교를 ‘천렵질’이라고 막말했던 패륜적 XX”라며 “한국당 지지율을 깎아먹어 고맙지만 정치의 품격을 생각하면 퇴출돼야 할 저질 같은 XX. 이래도 화가 안 풀리네”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그는 끝으로 “XX는 ‘인간’”이라고 밝혔다.민 의원은 30일 자신의 SNS에 “노년의 어머니를 출세한 아들이 함께는 아니더라도 근처에 모시고 살 수 있지 않았을까. 법적으로 문제가 있었을까”라는 글을 올렸다. 문 대통령을 직접적으로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정황상 문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으로 보인다. 민 의원은 앞서 강 여사의 별세 소식에 “대통령 모친께서 운명하셨는데 북한에서는 당연히 조문단을 보냈어야 한다. 그동안 문 대통령의 정성을 봐도 그렇고 동방에서 응당히 지켜야 하는 예절”이라며 “정권 출범 이해 계속된 북한의 무례가 그렇게 이어져서는 안 되는 게 아닌가”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김기리, 모델이라고 해도 믿을 듯 ‘키 몇이길래?’

    김기리, 모델이라고 해도 믿을 듯 ‘키 몇이길래?’

    김기리 근황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김기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쑥쓰~~~ #집들이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기리가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키 179cm인 김기리는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모델 포스를 자아냈다. 한편 김기리는 종영한 KBS1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상미와 금희의 고교 동창생으로 특별한 직업이 없는 오대성 역을 맡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셔누, 유부녀와 불륜” 제보 공개한 한서희 [SSEN이슈]

    “셔누, 유부녀와 불륜” 제보 공개한 한서희 [SSEN이슈]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몬스타엑스 셔누가 유부녀와 교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31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은이(정다은)가 받은 다렉(다이렉트 메시지)..와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얼짱시대’ 출신인 한서희는 현재 정다은과 열애 중이다. 사진에는 정다은이 받은 SNS 다이렉트 메시지의 내용이 담겼다. 해당 메시지에는 셔누가 자신의 아내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제보자의 주장이 담겼다. 제보자는 “제 와이프가 셔누씨랑 바람을 폈는데 변호사한테 (정다은과) 똑같이 답변 받았다”며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까지 찾아갔다”고 호소했다. 메시지 속 셔누의 변호사는 “셔누가 제보자의 아내가 결혼했다는 것과 남자친구가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다”며 “만일 알았다면 만나지 않았을 것, 앞으로도 만날 계획이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부부의 법정 분쟁에 셔누가 일체 관여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보였다. 앞서 몬스타엑스의 또 다른 멤버인 원호는 정다은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정다은은 원호가 자신에게 3000만원을 빌려 갚지 않았으며 법률 대리인이 연락을 해왔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이에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31일 원호의 채무 불이행 등의 논란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하늬, 인터뷰에서 윤계상 언급 “잘 만나고 있어..결별설은..”

    이하늬, 인터뷰에서 윤계상 언급 “잘 만나고 있어..결별설은..”

    이하늬가 윤계상과의 결별설에 대해 해명했다. 배우 이하늬는 31일 오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윤계상을 언급했다. 이하늬는 ‘블랙머니’에서 조진웅과 호흡을 맞췄다. 이하늬는 “윤계상이 조진웅과 호흡을 질투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피할 수 없나? 피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하늬는 2013년부터 윤계상과 공개 연애 중이다. 그러면서도 이하늬는 “서로 배운데 그걸 질투해서 될 것도 아니고 해서도 안 된다. 사실 직업이다. 서로의 직업군은 존중해 줘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하늬는 지난 9월 10일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하며 윤계상과 결별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이하늬는 윤계상과 결별설은 사실무근이며 윤계상과 잘 만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하늬는 “내 기억으로는 내가 키우던 강아지가 크면서 하얘졌다. 같이 있는데도 아기가 보고 싶었다. 그게 5년 전인데 나도 너무 어린 거다. 사진을 보고 그걸 느꼈다. 내가 그런 걸 스스럼없이 하는 편이라 글을 올렸는데 그게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칠지 몰랐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이하늬는 “어디까지 SNS에서 마음을 나눠야 되나 싶기도 하고, 내 의도와 상관없이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공인이라 책임을 져야 되는 건데 99분은 그렇게 생각 안 해도 1~2분이 그렇게 생각하면 자제를 해야 되는 거다”며 “스스로 검수를 하는데 이게 왜 그렇게 기사가 났을까? 의아하긴 했는데 조심해야겠단 생각도 들었다. 사실 변해야 맞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감성 넘쳤다”는 지적에는 “감성 자제하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하늬가 출연하는 ‘블랙머니’는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가는 ‘막프로’ 양민혁 검사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금융범죄 실화극이다. 11월 13일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방탄소년단 ‘2019 MAMA’ 출연, 日 나고야돔서 공연

    방탄소년단 ‘2019 MAMA’ 출연, 日 나고야돔서 공연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2019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2019 MAMA)’ 출연을 확정했다. ‘2019 MAMA’ 측은 10월 31일 오전 공식 SNS에 “[2019MAMA] Performing Artist #방탄소년단 #BTS Please give a warm welcome to #BTS to join 2019 MAMA”라는 글을 게재하며 방탄소년단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갓세븐, 트와이스, 마마무, 몬스타엑스, 세븐틴, 아이즈원, 청하 등 가수들과 함께 ‘2019 MAMA’ 무대에 오르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지드래곤 구하라, 깜짝 만남 인증 “모두 다 파이팅”[EN스타]

    지드래곤 구하라, 깜짝 만남 인증 “모두 다 파이팅”[EN스타]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빅뱅 지드래곤과 친분을 과시했다. 30일 구하라는 자신의 SNS에 “모두 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드래곤과 구하라가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드래곤은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구하라는 깜찍한 미소를 지으며 두 사람의 친분을 인증했다. 앞서 구하라는 2017년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지드래곤, 고(故) 설리, 가인으로 구성된 사모임을 언급한 바 있다. 네 사람은 함께 일주일간 파리 여행을 즐기고 놀이공원에 방문하는 등 두터운 친분을 이어왔다. 한편 구하라는 오는 11월 일본에서 새 싱글 앨범 ‘미드나이트 퀸(Midnight Queen)’을 발매한다. 지드래곤은 지난 26일 경기도 용인시 지상작전사령부에서 만기 전역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짧은 원피스에 수갑, 여성 특정 직업 비하…도 넘은 핼러윈 의상

    짧은 원피스에 수갑, 여성 특정 직업 비하…도 넘은 핼러윈 의상

    간호사·경찰 등 노출 심한 복장 변형 게임업계·테마파크도 이벤트 이용 “성희롱 환경 노출 등 실제 영향 끼쳐 축제 즐기되 성인지 감수성 높여야”핼러윈(10월 31일)을 앞두고 지난 주말부터 각종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간호사·경찰·승무원 등 특정 직업을 성적 대상화하는 코스튬(캐릭터 의상)이 올해도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코스튬이 여성 노동에 대한 비하로 이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29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핼러윈 코스튬’이라고 치면 특정 직업을 성적 대상화한 코스튬 사진이 수백장 검색된다. 실제 간호사들은 사용하지 않는 간호캡을 쓰고 달라붙는 옷을 입거나 ‘POLICE’라고 적힌 짧은 원피스를 입고 수갑을 든 코스튬이 대표적이다. 이택광 경희대 교수는 “미국의 핼러윈이 일본의 코스프레 문화와 결합해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특정 직업을 성적 대상화하는 코스튬이 유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정 직업을 성적 대상화한 코스튬을 핼러윈 이벤트에 활용하는 산업도 있다. 게임 회사들은 핼러윈을 맞이해 게임 이용자들이 간호사나 수녀 복장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거나 코스튬을 입힌 여성 캐릭터를 내세워 자사 게임의 이벤트에 활용 중이다. 핼러윈이 특수인 테마파크는 경찰, 간호사 등을 테마로 한 짧은 원피스 의상을 대여하고 있다. 이런 핼러윈 분위기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대한간호협회 관계자는 “간호사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담당하는 직업”이라면서 “핼러윈 코스튬으로 성적대상화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특정 직업을 성적 대상화하는 코스튬은 핼러윈 때만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페이스북 익명 페이지 ‘간호학과, 간호사 대나무숲’에는 지난 18일 “(간호사 코스튬을 하고 성적인 영상을 올리는 것을) 간호사들의 업무 수행을 섹슈얼하게 풀어내는 사람들의 자유라고 볼 수 있느냐”며 안타까워하는 글이 올라왔다. 당사자와 전문가들은 간호사나 여경만의 문제가 아니며, 성인지 감수성이 전반적으로 높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경찰젠더연구회 회장 주명희 경정은 “여경뿐만 아니라 성적 대상화되는 여성 직군이 많다. 이는 여성 비하로 이어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윤지영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교수는 “축제를 즐겁게 보내기 위해 입는다고 하지만 이런 코스튬이 특정 직업을 성희롱 환경에 노출시키는 등 실제 노동 현장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핼러윈의 문화적 코드를 규범적으로 재단해 성적 대상화 의상을 입지 말라고 말하긴 어렵다”면서도 “여성 비하적 요소가 있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김나정 아나운서, ‘82년생 김지영’ 불편한 이유 [전문]

    김나정 아나운서, ‘82년생 김지영’ 불편한 이유 [전문]

    프리랜서 아나운서 김나정이 영화 ‘82년생 김지영’ 관람 후기를 남겼다. 김나정 아나운서는 29일 자신의 SNS에 “여자로 태어나 살면서 이 영화처럼 남자, 여자가 불평등하고 매사에 부당하고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살면 너무 우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적으며 ‘82년생 김지영’ 관람 후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여자로 살면서 충분히 대접받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것들도 너무 많은데 부정적인 것들에만 주목해 그려 놓은 영화 같다는 생각”이라며 “여성을 온통 피해자처럼 그려놓은 것 같아 같은 여자로서 불편했다”고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김나정 아나운서는 “나는 이화여대를 나왔는데 학교 다닐 때도 남자랑 여자랑 애초에 다르게 태어났는데 정당한 평등이 아니라 ‘이상한 평등’을 외치면서 유난스럽게 싸우는 페미니스트들이 정말 이해가 안 가곤 했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본 책 글귀를 인용해 “남녀관계에서 똑똑한 여자는 남자에게 화를 내거나 바가지를 긁는 게 아니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고 걱정해주고 애교 있게 안아주면 그게 관계에서 오히려 현명하게 남자를 다스리고 예쁨 받고 사랑받는 방법이라고 했다”며 “페미니스트들은 여자의 권력을 모르는 사람들 같다”고 했다. 이후 해당 글을 두고 네티즌들이 댓글로 갑론을박을 펼치자 김나정 아나운서는 추가로 글을 게재하며 “‘82년생 김지영’에 대한 나의 의견은 페미니즘이나 영화 자체에 대해서 ‘맞다’, ‘틀리다’를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내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나정 아나운서는 “나는 이화여대를 나왔는데 학교 다닐 때도 남자랑 여자랑 애초에 다르게 태어났는데 정당한 평등이 아니라 ‘이상한 평등’을 외치면서 유난스럽게 싸우는 페미니스트들이 정말 이해가 안 가곤 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김나정 아나운서는 자신이 본 책 글귀를 인용해 “남녀관계에서 똑똑한 여자는 남자에게 화를 내거나 바가지를 긁는 게 아니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고 걱정해주고 애교 있게 안아주면 그게 관계에서 오히려 현명하게 남자를 다스리고 예쁨 받고 사랑 받는 방법이라고 했다”며 “페미니스트들은 여자의 권력을 모르는 사람들 같다”고 했다.다음은 김나정 아나운서 SNS 게시글 전문 이 책은 아직 읽지 못했지만 오늘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보고 왔다. 페미니즘에 대해 정확히는 모르지만 감히 적는 나의 생각. 이왕 여자로 태어나 살면서 이 영화처럼 남자, 여자가 불평등하고 매사에 부당하고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살면 너무 우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 다닐 때도 왜 예쁜 치마를 입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못입는다고 생각해서 남자랑 똑같은 바지교복을 입고 싶다고 하는 지 모르겠고. 직장생활 할 때도 남자직원들이 잘 대해주고. 해외여행가서도 짐도 다 들어주고 문도 열어주고 맛있는 밥도 많이 사주고 선물도 많이 사주고 예쁜 데도 데려가주고 예쁜 옷도 더 많이 입을 수 있고. 여자로 살면서 충분히 대접받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것들도 너무 많은데, 부정적인 것들에만 주목해 그려 놓은 영화 같다는 생각. 여성을 온통 피해자처럼 그려놓은 것이 같은 여자로서 불편했다. 나는 이화여대를 나왔는데 학교 다닐 때도 남자랑 여자랑 애초에 다르게 태어났는데 정당항 평등이 아니라 ‘이상한 평등’을 외치면서 유난스럽게 싸우는 페미니스트들이 정말 이해가 안 가곤 했다. 어떤 책 글귀에서 봤는데 남녀관계에서 똑똑한 여자는 남자에게 화를 내거나 바가지를 긁는 게 아니라, 얼마나 힘들었을까.하고 걱정해주고 애교있게 안아주면 그게 관계에서 오히려 현명하게 남자를 다스리고 예쁨받고 사랑받는 방법이라고 했다. 페미니스트들은 여자의 권력을 모르는 사람들 같다. 바보같은 여자들의 특징은 마음 속으로는 대게 데이트비용은 남자가 더 많이 내야하고, 결혼할 때 집은 남자가 해와야한다고 생각하면서 남자가 스스로를 나쁜 남편, 또는 고마워할 줄 모르는 남자.라고 남자들 스스로를 초라하게 느낄 수 있게 만들면 본인이 관계에서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내 생각은 모든 일에는 양면이 있기 마련인데(남자도 마찬가지고) 여자로 태어나서 좋은 점을 보고 행복하게 사는 게 나는 좋다. 매일 부당하고 불만이고 화가나는 기분으로 나는 힘들고 우울해서 못 살 것 같다. 예쁘고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하루하루가 모든 것이 예쁘게 보이고 행복하다. 그냥 개인적인 내 생각!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홍준표 “인구 오천만 한국, 미국 기준이면 국회의원 81명”

    홍준표 “인구 오천만 한국, 미국 기준이면 국회의원 81명”

    “일 안하고 특권만 주장, 수준 미달 의원 많아”“한국, 의원 수 확대 못 막으면 모두 한강 가라”정의, ‘의원 수 300명에서 10% 확대’ 주장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국회의원 정수 확대 논란과 관련해 29일 “미국의 인구 대비 의원 정수면 한국의 국회의원은 81명 정도”라면서 “미국 의회처럼 비례대표를 폐지하고 국회의원 정수를 200명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과거보다 인구가 3배 이상 늘었는데 의원 정수가 변함이 없는 미국 의회의 예를 들어 이렇게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우리가 의회정치의 모델로 삼는 미국은 상원의원 100명, 하원의원 435명, 도합 535명으로 구성된다”면서 “이 의원 정수는 미국 인구가 9000만 명이던 1911년에 확정돼 현재 3억 3000만 명으로 인구가 늘어도 변동이 없다”고 지적했다. 홍 전 대표는 “우리나라는 인구가 5000명인데 미국의 인구 대비 의원 정수를 기준으로 할 경우 우리나라의 국회의원은 81명 정도밖에 안 된다”며 의원 수 축소를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원 수는 지역구 의원 253명, 비례대표 의원 47명 등 총 300명이다. 정의당이 세비를 동결하는 전제에서 의원 수를 10%(330명) 늘리자고 주장한데 대해 홍 전 대표가 정면으로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홍 전 대표는 “내가 4선 의원을 해 봤지만,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자기 할 일은 제대로 하지 않고 권리와 특권만 주장하는, 수준 미달의 여야 의원들이 참 많았다”면서 “국회의원 정수는 200명으로 하고 미국처럼 비례대표를 폐지하고 전원 주민 직선으로 하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국회의원 정수 10% 확대를 주장하는 정의당 등을 겨냥해 “좌파연대 승리를 위해 듣보잡 선거제도인 베네수엘라형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도 모자라 국회의원도 10%나 증원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지난 27일 선거법 개정에 대해 “한국당과 합의한 대로 현행 300석에서 10% 범위 내에서 확대하는 방안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당을 향해 “좌파 연대의 망국적인 행동은 어떤 희생을 치러서라도 막아야 한다”면서 “의원직 총사퇴, 총선 거부 투쟁을 벌여서라도 반드시 막아라. 못 막으면 모두 한강으로 가거라”고 말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린 이수, ‘나 같은 못난이에게..’ 두 사람 표정보니?

    린 이수, ‘나 같은 못난이에게..’ 두 사람 표정보니?

    가수 린, 이수 부부가 공연을 준비 중이다. 린은 29일 자신의 SNS에 “이번 주 금토일 공연도 열심히 준비할게요. 곁에서 애써주는 전광철 이하 우리 325식구들과 그저 소박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알맞은 온도로 채워주시는 우리 관객들에게 무척 고맙습니다. 아이 참. 나 같은 못난이에게 이게 무슨 복이람”이라는 글과 함께 공연 준비 과정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린과 이수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린은 “곁에서 애써주는 전광철”이라며 이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이수는 린을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봐 훈훈함을 자아냈다. 린과 이수 부부는 지난 2014년 9월 결혼했다. 꾸준히 서로의 앨범에 참여하고 든든한 응원을 보낸다. 한편 린은 오는 11월 3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홈(HOME)’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고민정, ‘벌거벗은 文’ 한국당에 “부끄럽지 않나…예의 지켜야”

    고민정, ‘벌거벗은 文’ 한국당에 “부끄럽지 않나…예의 지켜야”

    高 “제1야당 콘텐츠 이것밖에 안되나”“상대 폄훼해서는 미래 있을 수 없다”한국당, 동화 빗댄 文비판 애니메이션서속옷만 걸친 文, 수갑 찬 조국 영상 담아與 문책요구에 黃 “진의 보고 판단하라”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28일 속옷만 입은 문재인 대통령이 나오는 자유한국당의 애니메이션 ‘오른소리가족’ 편에 대해 “국민들 보기 부끄럽지 않느냐”면서 “제1야당 콘텐츠가 이것밖에 안되느냐. 국격을 떨어뜨리지 말아달라”고 비판했다. 한국당은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에서 동화 ‘벌거벗은 임금님’에 빗대 문 대통령을 비판하는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속옷만 걸친 문재인 대통령과 수갑을 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모습이 담겼다. 고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국당을 겨냥해 “상대를 비난하더라도 서로 지켜야 하는 예의와 도리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고 대변인은 “대한민국 제1야당이 내놓은 유튜브 콘텐츠가 이것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실망을 금할 길이 없다”면서 “대통령을 깎아내림으로써 자신을 드높이는 것이 21세기 대한민국 제1야당이 추구하는 정치라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야당 간에 정책에 대한 논쟁을 벌일 수는 있지만, 상대를 폄훼해서는 미래가 있을 수 없다”면서 “미래가 보이지 않는 세상이 제1야당이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인가”라고 반문했다.고 대변인은 “지금이라도 국민을 위해 정치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면서 “부디 대한민국 제1야당으로서 더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리지 말아달라”라고 촉구했다. 한국당이 이날 동영상 제작에 참조한 원작 동화 ‘벌거벗은 임금님’은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특별한 옷이라는 말에 속은 임금님이 벌거벗은 채 거리를 활보했지만, 주위에선 자신의 ‘어리석음’이 탄로날까봐 아무도 말을 하지 못했다는 내용의 덴마크 동화다. 동영상에 등장한 문 대통령은 실체가 없는 ‘안보재킷’과 ‘경제바지’를 입고 ‘인사 넥타이’를 맸다. 안보·경제·인사 등 국정 운영에서 난맥상을 드러냈다는 취지라고 한국당은 설명했다. 문 대통령이 안보재킷을 입는 장면에서는 ‘북나라가 즉위를 축하하는 축포를 쐈다’며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을 연상시켰다. 또 경제바지를 입고 나자 ‘소득주도성장과 길거리에 나앉은 국민들’ 모습을 겹쳐 보여줬다. 인사 넥타이를 매는 모습 옆으로는 조 전 장관이 체포되는 장면을 그려 넣었다. 그는 두 팔에 수갑을 차고 있다. 이를 보면서 벌거벗은 문 대통령은 “안 그래도 멋진 조 장관이 은팔찌(수갑의 은어)를 차니 더 멋지구나”라고 말했다.한국당은 이날 오전 의원회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오른소리가족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옳은 소리’와 ‘오른(우파) 소리’라는 중의적 표현이다. 조부모, 부모, 자녀와 반려견 등 7개의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인형극 형식의 발표회에선 황교안 대표가 반려견 ‘덕구’ 인형을 손에 끼고 등장했다. 황 대표는 “오른소리라는 이름처럼, 가짜·거짓이 난무하는 시대에서 우리 당의 이해를 떠나 국민 입장에서 옳은 소리를 하는 정당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한국당이 공개한 동영상은 충격을 금할 수 없는 내용으로 채워졌고, 문 대통령에 대한 조롱과 비난이 인내력의 한계를 느끼게 한다”면서 “한국당은 국민 모욕 동영상 제작 관련자 모두를 엄중 문책하고 국민께 즉각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김수민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도 “지지를 받건, 받지 못하는 대통령이건, 대한민국 대통령을 추하게 풍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면서 “날카로운 비판을 하더라도 품격을 지켜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황 대표는 “동화를 잘못 읽었다고 처벌하면 되겠느냐”고 반박한 뒤 “정부가 듣기 좋은 소리만 듣지 말고, 쓴소리도 들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이해했다. 진의를 잘 보고 판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현직에 있던 2017년 1월에는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연 전시회에서 박 전 대통령을 나체 상태로 묘사한 ‘더러운 잠’(프랑스 화가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를 패러디한 작품)이 전시돼 논란이 된 적이 있다. 2004년에는 한나라당(한국당의 전신) 의원극단 ‘여의도’가 노무현 당시 대통령을 풍자한 연극 ‘환생경제(還生經濟)’를 연출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 연극은 노 전 대통령을 ‘노가리’로 비꼬면서 원색적인 욕설과 성적비하 대사를 쏟아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박시은♥진태현, 보육원 인연→입양 결정 “대학생 딸 부모”[전문]

    박시은♥진태현, 보육원 인연→입양 결정 “대학생 딸 부모”[전문]

    배우 박시은(39), 진태현(38) 부부가 딸 입양 소식을 전했다.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28일 각각 인스타그램에 같은 사진과 글을 올렸다. 부부는 지난 2015년 8월 신혼여행으로 떠난 제주도의 한 보육원에서 처음 만나 후원해오던 세연 양을 입양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두 사람은 세연 양과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나 지금까지 함께 이모 삼촌으로 지내왔다”며 “이제 저희 조카는 편입도 해야 하고 졸업하고 취직도 해야 하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 결혼도 해야 하는데 가정을 꾸리기 전까지 앞으로 혼자서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 그리하여 저희 부부는 이제 세연이에게 이모 삼촌을 멈추고 진짜 엄마 아빠가 되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연이와 오랜 고민 끝에 우리가 가족됨을 먼저 알리기로 결정하여 지인 및 팬 분들에게 이렇게 SNS로 먼저 알리게 되었다”며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이제 대한민국 배우이자 대학생 첫째딸이 있는 대한민국 부모다. 열심히 살게요.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시은 진태현은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5년 열애 끝에 2015년 결혼했다. <이하 진태현 박시은 인스타그램 글 전문> 2015년 8월 저희 부부가 결혼하고 신혼여행으로 찾아간 제주도 천사의집 보육원에서 처음 만난 아이 우리 세연이~ 아직도 기억나는 건 줄을 길게 늘어선 코 흘리는 막내들에게 전복을 숟가락으로 파주던 모습.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나 지금까지 함께 이모 삼촌으로 지내왔습니다. 조카들 중에 처음 저희 집에 초대된 조카 아이였고 방학 때마다 제주도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고 대학 입시 때도 함께 학교 시험을 보러 다녔고 대학에 합격해 서울에 올라와서도 늘 함께 했으며 저희 집에서 같이 지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우린 이미 가족이었습니다. 이제 저희 조카는 편입도 해야하고 졸업하고 취직도 해야하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 결혼도 해야하는데 가정을 꾸리기 전까지 앞으로 혼자서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하여 저희 부부는 이제 세연이에게 이모 삼촌을 멈추고 진짜 엄마 아빠가 되어주기로 했습니다. 유아 때도 10대 때도 부모가 필요하지만 우리 세연이에게는 안타깝게도 훌륭한 보육원 선생님들 말고는 부모와 함께 살아봤던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 20대부터는 함께 걸어갈 엄마 아빠가 되어주려고 합니다. 가족은 10대 20대 30대 죽을 때까지 필요한 그런 존재니까요. ^^ 입양은 오래전부터 우리 부부가 노력하고 생각해왔던 것이고 소외된 이웃을 도와야 한다고 저희가 믿는 하나님에게 배워왔던 거라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앞으로 현실적인 문제들이 있겠지만 그마저 다 함께 경험하는 것이 가족이니 어려움이 있어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부부가 서로 사랑하니 두려움도 어려움도 없습니다. 앞으로 저희 많이 응원해 주세요. 와이프 닮은 아가도 낳아야 하고 또 다른 아이들도 함께 가족이 되어가야 하니까요. 세연이와 오랜 고민 끝에 우리가 가족됨을 먼저 알리기로 결정하여 지인 및 팬분들에게 이렇게 SNS로 먼저 알리게 되었습니다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이제 대한민국 배우이자 대학생 첫째딸이 있는 대한민국 부모입니다. 열심히 살게요. 감사합니다. #입양 #가족 #엄마 #아빠 #딸 #진짜가족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모델 최소미, 비키니로 뽐낸 ‘콜라병 몸매’

    [포토] 모델 최소미, 비키니로 뽐낸 ‘콜라병 몸매’

    모델 최소미가 비키니 자태로 시선을 모았다. 최소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키 170cm이에요. 이제 그만 물어봐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소미는 다양한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고 굴곡진 몸매를 자랑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위아래 풍부한 볼륨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큰 키 늘씬하게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며 섹시함을 어필하기도 했다. 한편, 90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인플루어서 겸 모델 최소미는 개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가슴 성형 수술 의혹을 받자, 의사 소견이 첨부된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최소미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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