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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나부랭이들” 비하 글 올린 인천시의장 … 경찰 직협 “고발할것”

    “경찰 나부랭이들” 비하 글 올린 인천시의장 … 경찰 직협 “고발할것”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이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경찰관들을 비하 하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3일 인천경찰 직장협의회에 따르면 허 의장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SNS에 경찰국 신설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는 과정에서 “경찰 나부랭이들” 등의 비하성 단어를 사용했다. 그는 “지금 당장 문재인부터 잡아넣어라.가능한 모든 수단 동원해 구속해라. 경찰 나부랭이들 그때도 까불면 전부 형사 처벌해라.이건 내전 상황이다”는 글을 올렸다. 또 다른 글에는 “노조와 같은 경찰 직장협의회는 2020년에 만들어졌다.만든 X이 바로 문재인이다.나라를 망가뜨리려는 간첩질의 일환이다”는 내용도 담았다. 이와 관련 인천경찰 직장협의회는 허 의장을 사이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선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경찰관들의 명예를 허 의장이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직장협의회는 4일 오후 2시 30분 허 의장과 항의 면담을 하고 면담 결과와 관계없이 고소를 진행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최환희·최준희, 홍진경과 행복한 시간…최진실도 웃을듯

    최환희·최준희, 홍진경과 행복한 시간…최진실도 웃을듯

    배우 고(故) 최진실의 자녀 최환희, 최준희 남매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3일 오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우리는…♥”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오빠 최환희와 엄마 최진실의 절친 홍진경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미소짓고 있고, 최환희도 오빠다운 듬직한 모습으로 웃음을 띄고 있다. 홍진경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은 최환희의 생일로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였다. 팬들은 “밝은 모습 보니 좋아요” “행복하세요” 등 남매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들 최환희는 활동명 지플랫으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배우 최진실은 1988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래 20년 동안 지속적인 인기를 누렸던 당대 최고의 배우로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했으나 불화 속에 이혼했다. 2008년 10월 2일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최진실의 사망 이후 한 달 간 1700명이 자살하면서 일시적으로 자살률이 70% 증가하는 ‘베르테르 효과’가 나타나기도 했다.
  • 차예련, 40.5도 고열에 응급실행…“피해 안 주려 했는데”

    차예련, 40.5도 고열에 응급실행…“피해 안 주려 했는데”

    배우 차예련이 40도가 넘는 고열로 응급실에 실려갔다. 차예련은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결국 응급실. 늘 웃으려고 하고, 늘 아프지 않기 위해, 늘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늘 씩씩한 척 애를 썼지만… 열만 떨어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40.5도가 찍힌 온도계의 모습이 담겼다. 차예련은 이날 고열로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차예련은 현재 KBS 2TV 드라마 ‘황금가면’에 출연하고 있다.
  • “경찰 나부랭이들, 까불면 전부 처벌” SNS에 올린 인천시의장 결국

    “경찰 나부랭이들, 까불면 전부 처벌” SNS에 올린 인천시의장 결국

    경찰국 신설 반대 경찰관에 “전부 형사처벌”“당장 문재인부터 잡아넣어야, 간첩질 일환”인천경찰 “경찰 7천명에 상처…고소할 것”인천지역 경찰관들을 겨냥해 ‘나부랭이’라며 일선 경찰을 비하하는 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을 고소하기로 했다. 허 의장은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경찰을 겨냥해 전부 형사처벌해야 한다며 ‘내전’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인천경찰 직장협의회는 3일 사이버 명예훼손 혐의로 허 의장을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 의장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SNS에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경찰관과 관련해 “지금 당장 문재인부터 잡아넣어라. 가능한 모든 수단 동원해 구속해라”면서 “경찰 나부랭이들 그때도 까불면 전부 형사 처벌해라. 이건 내전 상황이다”는 글을 올렸다. 그가 올린 또 다른 글에는 “노조와 같은 경찰 직장협의회는 2020년에 만들어졌다. 만든 ×이 바로 문재인이다. 나라를 망가뜨리려는 간첩질의 일환이다”라는 내용도 담겼다.인천경찰 직장협의회는 일선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경찰관들의 명예를 허 의장이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판단했다. 직장협의회는 이달 4일 오후 2시 30분에는 허 의장과 항의 면담을 하고 면담 결과와 관계없이 고소를 진행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손병구 인천경찰 직장협의회 회장단 대표는 “허 의장과 면담은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기 전 마지막으로 당사자의 의견을 들어보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천에서 활동하는 경찰관 7000여명이 받은 상처는 치유될 수 없어서 면담 결과와 관계 없이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면서 “이미 변호사 자문까지 마쳤다”고 말했다.
  • ‘안정환 딸’ 리원, 친구와 진한 뽀뽀…뉴욕대 퀸카 인기 남달라

    ‘안정환 딸’ 리원, 친구와 진한 뽀뽀…뉴욕대 퀸카 인기 남달라

    미 명문대에 입학한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전 미스코리아 이혜원의 딸 안리원양이 친구와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리원양은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Happy 19th my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리원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친구에게 뽀뽀까지 받으며 절친한 사이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200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리원양은 최근 미국 명문 뉴욕대학교에 합격한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었다.
  • 이영애, 유럽 성당서 포착…‘똑닮은 청순미모’ 딸 동행

    이영애, 유럽 성당서 포착…‘똑닮은 청순미모’ 딸 동행

    배우 이영애가 유럽에서의 근황을 전해 화제다. 이영애는 2일 자신의 SNS에 “Peace Concert”라는 글과 함께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유럽의 한 대성당의 내부 모습이 담겨있다. 이영애는 성가대가 부르는 노래를 들으며 성당 이곳저곳을 둘러봤다. 이영애는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알려져 있다. 이영애의 소속사 측은 이영애의 유럽 방문에 대해 “이영애의 딸 승빈 양이 속한 빈 소년합창단음악원의 Korea Kinderchor(한국어린이합창단)이 최근 오스트리아 빈의 유엔본부에서 공연을 펼쳤고, 이를 관람하기 위해 방문한 것”이라면서 “다른 특별한 사유는 없고, 현재 휴식을 취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20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이란성 쌍둥이 남매 승권 군, 승빈 양을 두고 있다.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구경이’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 “내 딸 울려?” 김부선, 낸시랭에 막말 “그러니 맞고 살지”

    “내 딸 울려?” 김부선, 낸시랭에 막말 “그러니 맞고 살지”

    배우 김부선이 딸 이루안을 울린 낸시랭을 저격했다. 김부선은 3일 자신의 SNS에 “낸시랭 본명은 뭐래요? 이 여자 개인 감정을 내 딸에게 막 구역질나게 배설하네요. 대단하다. 거짓말 공화국 만세다. 졌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링크했다. 영상 속에서 김부선은 반려견에게 “엄마 딸, 아까 TV에 나왔잖아? 그런데 막 울어. 엄마 속상해. 저 낸시랭 이상한 애. 엄마는 거짓말 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한다. 그런데 아빠가 살아있는데 죽었다고 했어. 그리고 직업이 뭔지도 몰라. 몇 년 전 낸시랭이랑 ‘쾌도난마’ 나오라고 했는데 내가 안 했다. 그 앙심으로 낸시랭이 내 딸한테 인신공격을 한다”고 토로했다. 앞서 2일 방송된 채널A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에서 낸시랭은 이루안에게 “처음에 위층에서 만났을 때, 내가 언니잖아? 먼저 와 있던 사람이라 같은 여자라서 반가웠다. 내가 먼저 인사 했는데도 그냥 멀찌감치 뒤에 앉았다. ’내가 여배우 선배였어도 이랬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루안은 “첫날에 스트레스였다. 멘붕이라 일부러 말을 안 걸었다. 방해하고 싶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낸시랭은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 내가 동생도 아니고 언니인데 섭섭했다”고 했다. 이루안은 “사람이 다가가는 속도가 다를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걸로 이러면 왕따 당하는 기분”이라며 눈물을 보였다.김부선은 해당 방송을 언급하며 “나이가 어린 사람이 먼저 인사하고 웃사람을 무조건 대접해야 하는 거야? 아니잖아. 나이는 어려도 인격은 똑같은 거잖아. 이런 사소한 걸로 내 딸을 울려? 인사 안 했다고? 나는 후배들한테 먼저 인사한다. 먼저 못할 수 있으니까. 내 딸도 그랬을 거다. 우연히 내 딸 나온 거 보고 어이가 없더라”고 분노했다. 이어 “낸시랭 이상한 고양이 어깨에 하나 걸치고 다니면서 아버지 살아있는데 죽었다고 하는 골 때리는 애다. 내 딸을 왕따 시키는데 개인 감정 같다. 얼마나 저렴하고 천박한 인식이냐. 나이 많은 사람이 먼저 인사하면 안 되냐. 헌법에 걸리냐. 꼰대들이 바뀌지 않으면 안 돼. 내 딸 매주 봤는데 내 딸은 아주 정직하다. 낸시랭은 유치하다”고 독설을 내뱉었다. 특히 김부선은 “한국 여자들 도깨비처럼 화장을 해서 유럽여행 하다 보면 역겨운데 (낸시랭은) 실내에서 게임하는데 아침, 점심, 저녁 일본 게이샤도 아니고 떡칠하고 빨간 루즈 바르고 남자 출연자들한테 가볍게 툭툭 치고 귓속말 하냐. 같은 늙은 여자로서 부끄럽다. 김부선도 못하는 방송 번번이 하고”라며 “너 낸시랭 말 조심해. 싸가지 없는 계집애 같으니라고. 니 까짓 게 뭔데 애를 인사 안 했다고 애를 왕따 시켜서 빼려고 하냐. 그러니 맞고 살지 이X아”라고 격하게 소리쳤다. 낸시랭은 2017년 12월 왕진진(42·전준주)씨와 혼인 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으나 파경을 맞았다. 2018년 10월 낸시랭은 왕씨에게 폭행과 감금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특수폭행, 성폭력범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 12개 혐의로 고소했다. 지난해 10월 이혼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으며, 올해 4월 왕씨는 대법원에서 징역 6년의 실형을 확정 받았다.
  • “남친·남편 성매매 기록 확인했습니다”…파혼 사례도

    “남친·남편 성매매 기록 확인했습니다”…파혼 사례도

    SNS 통해 ‘유흥탐정’ 이용 성행업소 보유 전화번호로 DB 구축 “처음 헤어졌을 때, 성매매하러 갔더라고요. 저를 다시 만나고 나서도 6번을 더 갔네요. 욕을 퍼붓고 성병검사나 꼭 하라고 얘기하고 헤어졌어요.” 성매매 업소 출입 추적사이트 ‘유흥탐정’이 성행하고 있다. 여성들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에는 남자친구와 남편의 부정(不正) 사실을 확인했다는 후기 글이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다. 텔레그램,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돈을 입금하고 특정인의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주면 그 사람의 성매매 업소 출입 기록을 알려주는 식이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최근 한 유흥 탐정이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허위 유흥업소 이용내역을 제공해 결국 파혼에 이르렀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다만 고소장에 적시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가 지난달 불송치 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A씨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이의신청서를 낸 상태다. 해당 서비스는 여성들만 가입이 가능하며, 추적을 원하는 전화번호 건당 5만 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처음 성행했을 당시 ‘유흥탐정’을 내걸고 영업했던 이들은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유죄 판결을 받기도 했다. B씨는 2018년 8월부터 10월까지 총 489명의 의뢰인에게 성매매 업소 출입 기록을 제공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2300여만원의 추징 명령도 받았다. C씨와 D씨는 2018년 9월부터 1년간 9911회에 걸쳐 성매매 업소 출입 기록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사기·공갈 등 다른 사건과 병합되면서 각각 징역 3년 6개월, 1년을 선고받았다.
  • ‘지금부터 여행작가’ 수강생 모집

    ‘지금부터 여행작가’ 수강생 모집

    콘텐츠 연구소 ‘얼론 앤 어라운드’와 여행자 카페 ‘언제라도 여행’은 ‘지금부터 여행작가’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여행작가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글쓰기와 사진 찍기, 여행책 기획하기 등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여행잡지 ‘트래비’에서 오랫동안 현장 기자로 활동한 천소현 전 ‘트래비’ 부편집장,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우쓰라’로 유명한 김경우 사진작가, 허태우 ‘론리 플래닛’ 전 편집장을 비롯해, 태원준, 박은하, 최갑수 등 스타 여행작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출판사 ‘두사람’의 김준영 대표는 차별화된 여행책 만드는 노하우를 전해준다. 강의는 30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10주에 걸쳐 진행된다. 장소는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 2번 출구 인근의 여행 북카페 ‘언제라도 여행’이다. 모집인원은 30명(선착순), 수강료는 55만원이다. 2명 이상 동반 신청 시 10% 할인된다. 수강 신청은 ‘두사람’ 누리집(smartstore.naver.com/twopeople)에서 받는다. 손원천 기자
  • 양안 긴장 최고조인데… “하나의 중국” 외친 케이팝 아이돌들

    양안 긴장 최고조인데… “하나의 중국” 외친 케이팝 아이돌들

    미국 권력 서열 3위인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중국의 반발에도 지난 2일 대만 땅을 밟으면서 양안(중국과 대만)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일부 케이팝 그룹 중국인 멤버들이 소셜미디어(SNS)에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는 게시물을 올려 국내 케이팝 팬들의 눈총을 사고 있다. 3일 NCT 겸 웨이션브이(WayV) 멤버인 윈윈은 중국판 트위터로 불리는 ‘웨이보’에 ‘#중국은 하나뿐이다’는 해시태그가 달린 중국 CCTV 중앙TV뉴스(央視新聞) 게시물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커다란 글씨의 한자로 ‘중국’이라고 적혀 있고 그 위로 대만 섬이 작게 나타나 있었다. 붉은 배경에는 중국 오성홍기의 별 다섯 개가 거대하게 그려졌다. 그룹 에어글로우 멤버인 왕이런도 웨이보에 같은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중국은 하나뿐이다’를 해시태그했다. 왕이런은 지난해 3월 중국의 신장위구르 탄압 문제가 불거지던 때에 웨이보에 ‘신장 목화지지’ 글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대만에서는 웨이보와 중국의 포털사이트 ‘시나닷컴’ 운영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전날 대만 기술전문매체인 IT즈자에 따르면 시나닷컴과 이 회사가 운영하는 웨이보는 전날부터 대만에서 접속이 차단됐다. 시나닷컴 측은 “회사 운영 전략상 대만 시장 운영을 중단하고, 8월 1일부터 시나닷컴 대만 사이트 운영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 방은희 아들 피범벅으로 응급 이송…“신이여 도우소서”

    방은희 아들 피범벅으로 응급 이송…“신이여 도우소서”

    배우 방은희가 아들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방은희는 2일 자신의 SNS에 “희망을 갖자 무지개야. 나한테는 우리 아들 뿐인데 왜 이런 시련이. 아들아 수술 잘 될 거고 잘 버텨보자. 신이시여. 도와주소서. 제 아들 도와주소서.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 천둥, 번개가 친다. 이 새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무지개가 뜬 도로를 빠르게 달리고 있는 차 모습이 담겼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방은희의 아들로 보이는 인물이 피를 흘리며 응급 이송되는 모습이 포착돼 걱정을 자아낸다. 방은희는 “사고”, “입원”, “수술 잘 되길”, “아들아 힘내자”, “사랑해”, “나한텐 너밖에 없어”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를 본 동료들은 “기도할게요”, “너무 놀랐습니다. 무슨 일이. 수술 잘 될 거예요”, “이게 무슨 일이죠. 힘내요”라고 응원을 전했다. 한편 방은희는 첫 번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고, 이후 두 번째 남편과 재혼했으나 다시 파경을 맞았다. 방은희 모자는 tvN ‘둥지탈출3’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 ‘세븐♥︎’ 이다해, 바람 때문에…속옷 안 입은 거 ‘딱 걸림’

    ‘세븐♥︎’ 이다해, 바람 때문에…속옷 안 입은 거 ‘딱 걸림’

    배우 이다해가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다해는 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My love”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다해는 제주도 여행 중 반려견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반려견을 들어올리거나 품에 안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특히 이다해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었는데 등이 과감하게 파인 디자인으로 날씬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이다해는 2016년 가수 세븐과 연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 모델 카타리나 마제파, 태양처럼 핫한 비키니 몸매

    모델 카타리나 마제파, 태양처럼 핫한 비키니 몸매

    세계적인 패션브랜드 게스(GUESS)의 모델인 카타리나 마제파가 노란색 비키니로 ‘남심’을 저격했다. 마제파는 최근 자신의 SNS에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비치에서 촬영한 비키니 사진을 게시하며 명불허전의 매력을 뽐냈다. 파인애플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좋은 음식을 먹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라는 글을 게시한 마제파는 건강한 식단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오스트리아 출신인 마제파는 177㎝의 큰 키와 넘치는 볼륨감 그리고 지성미로 수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살 때 뛰어난 미모로 미스 빈에 등극한 후 유명 패션잡지인 엘르를 비롯한 하퍼스 바자 등의 커버를 장식하며 세계적인 모델로 발돋움했다. 특히 마제파는 반려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해 팬들의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다. 국제적인 동물보호단체인 PETA, 4Paws와 협력해 다양한 퍼포먼스도 펼치고 있다.
  • “강남서 오토바이 탄 ‘비키니 커플’ 목격”…SNS 달군 이들 정체는

    “강남서 오토바이 탄 ‘비키니 커플’ 목격”…SNS 달군 이들 정체는

    주말 서울 도심에서 상의를 탈의한 남성과 비키니를 입은 여성이 오토바이 질주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키니를 입고 라이딩하는 한국’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공유됐다. 해당 글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청바지만 입은 남성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여성을 뒤에 태우고 오토바이를 타는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도심에서 보기 어려운 복장과 달리 두 사람 모두 헬멧은 착용했다. 이들은 주변 운전자들과 보행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온라인상에서도 “오늘 강남에서 비키니 커플을 봤다”는 목격담과 사진들이 잇따랐다. 이들은 유튜브와 틱톡 등 동영상 플랫폼에 영상을 올리기 위해 퍼포먼스를 벌인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이 비슷한 복장으로 오토바이 질주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상에는 뒤에 탄 여성이 다른 색의 비키니를 입고 도심을 질주하는 영상도 올라와 있다. 조선닷컴에 따르면, 남성 운전자는 오토바이 운전 경력 30년이 넘는 유튜버 ‘BOSS J’다. 그는 조선닷컴에 “그냥 자유롭게 바이크를 타고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물론 사고 위험도 있으니 속도는 20~30㎞/h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비키니를 입은 여성이 너무 선정적이라는 지적에 대해선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 “너무 선정적이다” vs “두 사람 자유” 네티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대부분 “우리나라 맞냐”, “너무 과하다”, “아이들도 지나다닐 텐데 너무 선정적”이라고 지적하는 댓글이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무슨 옷을 입든 무슨 상관이냐”, “자유로워 보인다”, “남한테 피해만 안 주면 상관없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헬멧 외에 보호장비 없이 신체가 그대로 드러난 옷을 두고 “위험해 보인다”, “빗길인데 넘어지면 크게 다칠 듯” 등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일부는 지나친 선정성을 지적하며 공연음란죄나 경범죄로 처벌을 해야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공연 음란죄는 형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과료에 처할 수 있는 범죄다. 다만 신체 부위를 노출했다고 해서 무조건 공연음란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 공연음란죄에서 말하는 음란한 행위는 일반 보통인의 성적 흥분을 유발하거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정도여야 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불쾌감을 주거나 부끄러운 느낌을 주는 정도에 불과하다면 경범죄처벌법상 과다노출죄가 적용되어 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과료에 처한다. 또 유사한 행위라 하더라도 피해자의 연령이나 범행이 벌어진 장소 등을 고려해 다른 혐의가 적용될 수도 있다.
  • 전현희 “표적 위원장 아닌 직원 감사 중단돼야”

    전현희 “표적 위원장 아닌 직원 감사 중단돼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31일 감사원의 권익위 감사 착수에 대해 “표적인 위원장이 아닌 권익위 직원들에 대한 부당한 괴롭히기식 감사원 감사는 중단돼야 한다”고 반발했다. 전 위원장은 감사원의 본감사 시작 하루 전인 3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반부패 기관이자 정치적 중립기관으로 기관장 임기가 보장되는 감사원이 또 다른 부패방지 총괄기관이자 독립기관으로 법률로 임기가 보장되는 권익위 위원장에 대한 표적 복무 감사를 이례적으로 실시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감사원 특별조사국은 권익위 공직기강과 관련해 지난 28∼29일 예비감사를 진행했으며, 1일부터 본감사를 진행한다. 감사원 정기 감사는 통상 2~5년에 한 번씩 이뤄지는 반면, 권익위 감사는 지난해에 이어 1년 만에 재개되면서 ‘표적 감사’ 의혹이 제기됐다. 전 위원장은 “굳이 감사원이 이례적 감사를 하려면 그 명백한 의도에 따라 위원장에 대해서만 감사를 해야지, 이미 지난해 관련 감사를 받고 감사 지적에 대한 조치까지 완료한 직원들에 대한 감사를 할 아무런 법적 근거나 정당성이 없다”고 반박했다. 민주당 재선의원 출신으로 전임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자신을 타깃으로 한 감사라는 주장이다. 감사원은 전 위원장이 오후에 세종시로 지각 출근하는 일이 잦다는 첩보를 바탕으로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위원장은 이에 대해 적극 반박했다. 장관이 현장 업무를 할 경우 오전에 서울에서 업무를 보고 오후에 세종 사무실로 가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그는 “장관 근태를 문제 삼으려면 권익위가 다른 부처 장관의 평균 사례에 비해 문제가 있는지를 감사해야 객관적이고 공정한 감사”라고 했다.  
  • 제시, 이별 후 근황…런던 뒤집은 도발적 글래머 자태

    제시, 이별 후 근황…런던 뒤집은 도발적 글래머 자태

    최근 싸이가 대표로 있는 피네이션과 이별한 가수 제시가 런던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제시는 3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JESSI IN LONDON♡”(런던에서 제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청바지에 과감하게 가슴을 드러낸 끈 호피무늬 나시 차림으로 런던 길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제시의 모습이 담겼다. 금테 선글라스를 착용한 제시는 금발의 헤어스타일과 붉은 립스틱으로 특유의 도발적 표정과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현재 tvN ‘식스센스’, MBC ‘놀면 뭐하니?’ 등에 출연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 ‘정은표 아들’ 정지웅, 서울대생 변신 끝내주네…“본격 유튜브 시작”

    ‘정은표 아들’ 정지웅, 서울대생 변신 끝내주네…“본격 유튜브 시작”

    서울대에 합격한 배우 정은표 아들 정지웅이 본격적으로 유튜브를 시작하겠다며 화려한 변신을 알렸다. 정지웅은 3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유튜브 시작.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프로필에 링크 달아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지웅이 유튜브 채널 오픈을 알리며 다채로운 면면을 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지웅은 사진에서 정면을 응시하며 늠름한 자태를 뽐내거나 ‘엄지 척’ 포즈를 취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카페를 찾아 음료를 마시려는 그가 실수로 음료를 쏟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한편 정은표는 슬하에 지웅을 비롯해 하은, 지훤을 두고 있다. 정지웅은 2022학년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정시에 합격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 ‘작심’ 이준석 “저자들, 당권 탐욕에 제정신 못 차리는 골룸”

    ‘작심’ 이준석 “저자들, 당권 탐욕에 제정신 못 차리는 골룸”

    “양두구육 말랬더니 이젠 개머리 걸고 개고기 팔아”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당 내홍 상황과 관련해 “양의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팔지 말라 했더니 이제 개의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팔기 시작하려는 것 같다”면서 “저자들의 우선순위는 물가안정도 아니고 제도 개혁도 아니고 정치혁신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당권 탐욕, ‘내 보물’이나 외치고 다녀라”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서 “그저 각각의 이유로 당권 탐욕에 제정신을 못 차리는 나즈굴과 골룸 아닌가. 국민들이 다 보는데 ‘my precious’나 계속 외치고 다녀라”라며 이렇게 밝혔다. 나즈굴과 골룸은 모두 영화 ‘반지의 제왕’ 속 캐릭터로, 특히 골룸은 절대 반지를 “내 보물”(my precious)라고 외치며 탐욕에 눈이 먼 모습을 보여준다. 여권의 지지율 급락 등 총체적 위기 상황에도 당권 다툼 양상을 보이는 당 일부 인사들을 반지의 제왕 속 캐릭터에 빗대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이 대표는 앞서 여의도를 ‘그 섬’이라고 지칭, ‘양두구육’(羊頭狗肉·양 머리를 걸고 뒤에선 개고기를 판다)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비판했었다. 자신을 ‘내부총질 당 대표’라고 표현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됐다. 이후 이 대표는 ‘윤핵관’(윤 대통령 측 핵심관계자)으로 분류되는 이철규 의원과도 공개 충돌했다. 배현진·조수진 최고위원의 연쇄 사퇴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요구 등 당 지도체제를 놓고 혼란상이 가중되는 가운데, 이 대표의 이날 페이스북 글 역시 ‘윤핵관’들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구설수’ 오른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사퇴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조 최고위원이 사퇴 발표를 한 이날 오후 직무대행직에서 내려오겠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 권 대행은 페이스북에 “당이 엄중한 위기에 직면했다. 국민의 뜻을 받들지 못했다. 당 대표 직무대행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여러 최고위원 분들의 사퇴 의사를 존중하며, 하루라도 빠른 당의 수습이 필요하다는데 저도 뜻을 같이한다. 저 역시 직무대행으로서의 역할을 내려놓을 것이다. 조속한 비대위 체제로의 전환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권 대행은 지난 8일 중앙당 윤리위원회가 이준석 대표에 대해 ‘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 결정을 내린 이후 당 대표 직무대행을 맡아 당 ‘원톱’으로서 집권여당을 이끌어왔다. 그러나 대통령실 채용 논란과 관련한 ‘9급 공무원’ 발언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권 대행에게 보낸 이 대표에게 ‘내부 총질이나 하는 당 대표’라고 쓴 문자 메시지가 유출돼 논란이 이는 등 구설수에 오르며 당내 반발에 직면했다.
  • ‘김태희♥’ 비, 41세에 이 가슴 실화? 폭포수 맞는 모습 심쿵

    ‘김태희♥’ 비, 41세에 이 가슴 실화? 폭포수 맞는 모습 심쿵

    배우 이시언이 지인들과 다녀온 계곡 여행 현장을 공개한 가운데 배우 김태희 남편이자 가수 비의 근황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비는 41세의 나이에도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31일 이시언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휴가 첫 장거리 라이딩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가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을 비롯해 노홍철, 정지훈(비), 김재욱과 계곡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과 사진 속에는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남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노홍철은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물줄기를 맞고 있다. 그 모습을 비, 이시언이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특히 비와 이시언은 야외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남다른 방역의식도 엿보게 했다. 1982년생인 비는 올해 41세의 나이에도 탄탄한 가슴 근육과 팔 라인을 드러냈다. 한편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시언은 지난해 12월 공개연애 끝, 배우 서지승과 결혼해 행복한 신혼을 즐기고 있다.
  • 전현희 “‘표적’ 위원장 아닌 ‘직원 괴롭히기’ 감사 중단하라”

    전현희 “‘표적’ 위원장 아닌 ‘직원 괴롭히기’ 감사 중단하라”

    전현희 “작년에 감사받고 조치도 완료”“감사하려면 3~4년 후에 하는게 정상”전날 직원들 응원·감사원 비판 메시지 공개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신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31일 “표적인 위원장이 아닌 권익위 직원들에 대한 부당한 괴롭히기식 감사원 감사는 당장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 위원장은 전날에도 직원들이 자신에게 보낸 응원 메시지를 공개하며 사퇴할 뜻이 없음을 거듭 강조했다. “직원들 감사 법적 근거·정당성 없어” 전 위원장은 권익위에 대한 감사원 본감사 착수 하루 전 올린 페이스북글에서 이렇게 말했다. 감사원 특별조사국은 권익위 공직기강 문제와 관련해 지난 28∼29일 예비감사를 진행했으며 다음달 1일부터 3주간 본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 위원장은 이번 감사를 두고 “반부패 기관이자 정치적 중립기관으로 기관장 임기가 보장되는 감사원이 또 다른 정부 부패 방지 총괄기관이자 독립기관으로 법률로 임기가 보장되는 국민권익위의 위원장 표적 복무감사를 이례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재선의원 출신으로 전임 문재인정부에서 임명된 자신을 타깃으로 한 감사라는 주장이다. 이어 “권익위는 지난해에 감사원 정기감사와 인사혁신처 및 총리실의 인사 복무감사와 점검을 모두 받았고 지난해 말 관련 조치를 모두 이행완료했다”면서 “이 경우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3∼4년 후에 감사원 감사를 하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굳이 감사원이 이례적 감사를 하려면 그 명백한 의도에 따라 위원장에 대해서만 감사해야지, 이미 지난해에 충분히 관련 감사를 모두 받고 감사 지적에 대한 관련 조치까지 완료한 직원들에 대해 감사를 할 아무런 법적 근거나 정당성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전현희 “세종 출근율 항상 상위권 기록” 전 위원장은 “인사혁신처에서 매달 객관적으로 수치와 퍼센트까지 점검·발표하는 정부부처 장관들 세종 출근율은 국민권익위가 항상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 대해 “권익위 제보사항 등이 있어 공직기강 관련 감사에 착수한 것”이라고 언론에 설명했는데, 제보의 주요 내용이 전 위원장 근태와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점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전 위원장은 전날에도 권익위 직원들이 보내준 것이라며 자신을 지지하고 감사원 감사를 비판하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 내용을 페이스북에 공유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감사원 감사가 전 위원장의 사퇴를 압박하기 위한 표적 감사이며 자신은 임기를 마칠 때까지 자리를 지키겠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밝혔다. 전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권익위 직원분들께서 보내주신 문자들 일부”라는 글을 올렸다. 전 위원장이 공유한 직원 문자 메시지는 총 17건으로 전 위원장을 지지하고 감사원 감사를 비판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메시지에는 “권익위 재직 이래 위원장님처럼 밤낮으로 일하시는 기관장은 처음”, “장거리 지방 출장 후 쉬지도 않고 곧바로 출근해 열심히 일한 것을 모든 권익위 직원들이 알고 있다” 등 전 위원장의 근무태도에 문제가 없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다. 또 “억울하게 근태 문제로 매도당하는 게 너무 안타깝다”, “감사원의 권익위 표적 감사에 너무 화가 난다”는 등 감사원 감사를 비판하는 지적과 함께 “잘 이겨내셔야 권익위의 독립성과 위상이 지켜진다” 등 사퇴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라는 당부도 있었다. 전 위원장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법률에 정해진 독립성을 지키며 법과 원칙에 따른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시 한 번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감사원 사무총장 “권익위 내부 제보”“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전현희 내용” 한편 감사원은 감사 진행과 관련, “권익위 제보사항 등이 있어 특별조사국에서 공직기강 관련 감사에 착수한 것”이라고 언론 공지를 통해 설명했는데, 이 제보의 주요 내용이 전 위원장의 근태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재해 감사원장과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은 전날 국회 업무보고에서 전 위원장 관련 제보를 받아 감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유 사무총장은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에서 전 위원장 거취 문제를 지적하자마자 감사원이 감사에 들어갔다’고 비판하자 “권익위는 내부 제보 사항이다.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내용이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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