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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 맨손으로”… 폭우에 등장한 ‘강남역 슈퍼맨’

    “쓰레기 맨손으로”… 폭우에 등장한 ‘강남역 슈퍼맨’

    중부지방을 강타한 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에 8일 서울·수도권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강남역 인근에서 빗물받이를 막는 쓰레기를 맨손으로 치운 의인이 등장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9일 오전 에펨코리아(펨코) 등 온라인 커뮤니티와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SNS)에는 ‘실시간 강남역 슈퍼맨 등장’이라는 제목과 함께 3장의 사진이 퍼졌다. 전날 밤 상황으로 추정되는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강남역 근처에서 도로가 빗물받이를 막고 있는 쓰레기를 맨손으로 치우고 빗물받이를 정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글을 올린 글쓴이는 “아저씨 한 분이 폭우로 침수된 강남역 한복판에서 배수관에 쌓여 있는 쓰레기를 맨손으로 건져냄”이라고 상황을 전하면서 “덕분에 종아리까지 차올랐던 물도 금방 내려감. 슈퍼맨이 따로 없음”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속 빗물받이 근처에 캔, 비닐, 플라스틱 등 쓰레기와 낙엽 등이 가득 쌓여 있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쓰레기 무단투기가 이번 폭우에서 침수 피해를 키운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실제로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의 역할은 중요하다. 도로 침수를 막기 위해 빗물을 하수관으로 보내주는 역할을 하는 빗물받이가 쓰레기 등으로 덮여 있으면 침수 피해를 키우기 일쑤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시간당 100㎜의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해 벌인 실험에서 빗물받이에 쓰레기가 차 있으면 역류 현상이 나타나 침수가 3배 가까이 빠르게 진행되고, 덮개로 빗물받이를 3분의 2 정도 가릴 경우 침수 면적은 최대 3배 넓어지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
  • 타이완大 홈피에 ‘세상엔 하나의 중국만 있다’ 도배...국 해커 집단?

    타이완大 홈피에 ‘세상엔 하나의 중국만 있다’ 도배...국 해커 집단?

    대만 타이베이시에 있는 국립타이완대학교 홈페이지가 중국 해커 집단에 뚫려 ‘세상에는 하나의 중국만 있다’는 문자로 도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해커 집단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이번 사건으로 지난 7일 밤 타이완대 교무처와 연구 개발처의 홈페이지에 한동안 ‘하나의 중국’을 찬양하는 중국 정부의 주장을 담은 글이 게재되는 등 곤혹을 치렀다.  중국 매체 관찰자망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사건 당일이었던 7일 밤 22시께 타이완대학 측이 ‘홈페이지 이상 상황이 있었으나 적극적으로 복구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라면서 ‘교무처와 연구 개발처 홈페이지 운영을 당분간 중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번 사건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강행으로 인해 발생한 해커 집단의 공격 사례 중 하나 일 것이라고 짐작했다.  실제로 이에 앞서 지난 3일, 중국의 악명 높은 해킹 단체 APT27가 대만을 겨냥한 사이버전을 예고한 바 있다.  자신들을 ‘APT27’이라고 소개한 이들은 당시 유튜브와 빌리빌리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펠로시 의장의 대만 무단 방문 강행으로 대만에 대대적인 특별 사이버 대테러 작전을 개시한다’고 엄포를 놓은 바 있다. 이들을 지목한 주요 공격 대상에는 대만 정부 웹사이트와 기반 시설이었다. 또, 이들은 지난 7일에도 SNS를 통해 “대만 내무부와 교통부 도로총국, 대만 전력 등 총 20만대의 대만 네트워크 장비를 해킹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대만 민진당이 계속해서 양안 문제 악화를 부추긴다면 언제든 다시 돌아올 것이니 행운을 빌라”며 조롱하기도 했다.  이 같은 해커 집단 APT27의 목소리에 대해 일각에서는 중국 정부가 뒤를 봐주고 있다는 목소리가 우세하다. 다만 중국 정부는 이를 계속해서 부정해오고 있다.  더욱이 지난달 중순에는 벨기에 국방부와 내무부가 APT27을 포함한 APT30, APT31로부터 해킹 공격을 당했다고 주장, 중국 정부의 공식 대응을 정식으로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중국은 벨기에 외교부의 주장이 근거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 앞서 지난 1월에도 미국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APT27와 관련해 “이들은 에미서리판다(Emissary Panda)라고도 불리는데, 전 세계 국가들을 상대로 각종 스파이 행위를 일삼고 있으며 이는 국가 안보와 경제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 ‘우영우’ 다정한 한바다 로펌 식구들, 동그라미 “나 또 없어” 질투

    ‘우영우’ 다정한 한바다 로펌 식구들, 동그라미 “나 또 없어” 질투

    ENA 인기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법무법인으로 나오는 ‘한바다 로펌’ 셀카에 끼지 못한 동그라미(주현영)의 질투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우영우의 든든한 선배 변호사로 등장하는 배우 강기영은 지난 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한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은빈, 강태오, 강기영, 주종혁, 하윤경이 함께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에서 박은빈의 좌우로 강태오, 강기영이 앉은 채 손가락 ‘브이’를 날리며 활짝 웃고 있고 하윤경 역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주종혁은 무심한 표정으로 엄지와 새끼손가락으로 전화를 달라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이날 주종혁은 “보고 싶어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팬들은 “민우씨 왜 그러셨어요”, “민우 태산 가지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우영우(박은빈)의 절친 동그라미를 연기하는 주현영은 “나 또 없어”라고 질투했다. 이에 팬들은 “한바다에 취직하자”, “동그라미 한바다 입사 떡밥인가” 등의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바다 로펌’에는 우영우, 이준호(강태오), 정명석(강기영), 권민우(주종혁), 최수연(하윤경)이 소속돼 있다. ‘우영우’는 1회 0.9% 시청률로 출발한 이후 입소문을 타면서 4회 만에 5%대를 돌파했고, 매회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9회에서 15.8%를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9시 방송된 ‘우영우’ 12회 시청률은 우영우가 변호사의 양심과 의무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14.9%(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강기영 코로나19 확진 한편 강기영은 8일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배우 강기영이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자가진단키트 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한 결과 지난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한 증상은 없는 상태고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홍진영, 볼살 실종…뼈 밖에 없는 팔뚝

    홍진영, 볼살 실종…뼈 밖에 없는 팔뚝

    가수 홍진영이 말라도 너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홍진영은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어디에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홍진영은 긴 생머리에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화분 관리하고 있다. 민소매 상의에 드러난 홍진영의 깡마른 팔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전보다 살이 더 빠진 듯 갸름한 턱선도 인상적이다. 한편 홍진영은 2020년 11월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한 달 뒤 조선대학교 측은 홍진영의 석사 논문을 표절이라고 결론내렸다. 이에 홍진영은 출연하고 있던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에서 하차했으며, 1년 5개월간 자숙 시간을 가졌다. 지난 4월 자숙 기간 끝에 신곡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 “아싸들 비상 걸림”… 카톡 ‘인스타化’ 예고에 네티즌 원성 [넷만세]

    “아싸들 비상 걸림”… 카톡 ‘인스타化’ 예고에 네티즌 원성 [넷만세]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올해 안에 이용자가 ‘교감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업데이트를 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온라인상에서 네티즌들의 원성이 높다. 특히 프로필 사진과 상태 메시지 등에 ‘좋아요’를 누를 수 있게 하는 등 지금보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과 비슷해질 것이 예고되면서 “친구 없는 아싸(아웃사이더)들은 큰일이다”는 웃지 못할 반응이 퍼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10대들의 경우 학교폭력의 일종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한다. 지난 4일 남궁훈 카카오 각자대표는 하반기 사업전략을 발표하면서 자기소개 페이지인 프로필을 페이스북·인스타그램처럼 일상생활 공유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오픈채팅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앱) ‘오픈링크’로 분리·독립시키며, 기존 메신저는 커머스와 파트너 광고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남궁 대표는 프로필을 일상 공유 창구로 발전시키는 것에 대해 “프로필 조회수, 활동성 증대로 이어져 톡비즈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모티콘, 선물하기 등 사업과 시너지가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 같은 발표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네티즌들의 불만이 들끓었다. 특히 국민 메신저로 통할 만큼 직장 등 공적인 영역에서 널리 쓰이는 카카오톡이 ‘좋아요’ 기능 확대로 불가피하게 사생활이 개입될 여지가 높아지면서 나오는 우려가 높다. 이 같은 우려는 ‘아싸들 비상! 카톡 프사에 좋아요 생긴다’ 등 제목의 글 등으로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성별을 불문하고 네티즌들의 공감을 사기도 했다.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서는 관련 소식을 전한 글 2개에 170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이 가운데는 “톡방에 ‘좋아요’, ‘최고예요’ 이런 것도 스트레스받는데 프사까지 ‘좋아요’라니”, “뭔 ‘좋아요’야. 내가 그냥 좋아서 프사 하는 건데 남이 왜?”, “나 친구 몇 명인지 뽀록나겠다”, “친구 없다고” 등 새로운 기능이 도입되면 ‘좋아요’ 숫자에 신경 쓸 수밖에 없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를 경계하는 댓글이 있었다. ‘디시인사이드’(디씨)에도 관련 글에 수백개의 댓글이 달린 가운데 “직장 단톡방부터 피곤해질 일만 늘 것 같아서 벌써 짜증남”, “인싸들 피해서 페북·인스타 못하고 겨우 카톡에 자리 잡았는데 이제 카톡도 못 하겠네” 등 댓글이 달렸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제 애들끼리 누가 왕따고 누가 인싸인지 들통나겠다”(디씨), “왕따를 더 왕따로 만들겠네. 이게 학폭이지”(더쿠) 등 반응을 보였다. 카카오톡이 국민 누구나 쓸 수밖에 없는 앱이 된 만큼 ‘좋아요’ 기능에 강제성은 없더라도 친구·지인들 사이에서 특정인의 인기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되고 이로 인해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다. 이 때문에 “이거 (게임) ‘메이플스토리’ 인기도 아니냐. 옛날 ‘좋아요 대행’ 다시 생길 것 같다”(에펨코리아), “좀 있으면 싸이월드처럼 투데이 기능도 집어넣을 듯”(디씨), “이거 싸이월드에서도 했던 건데. 일일 방문자 늘리려고 혼자 클릭하고”(개드립넷) 등 여러 부작용에 대한 예견이 나온다.카카오톡 업데이트 예고를 둘러싼 불만은 단순히 ‘아싸 논란’에만 그치지는 않는다. 과도한 상업성 추구로 국민 메신저로서의 ‘본분’을 잊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많다. 다음 카페 ‘도탁스’에서는 “대중성은 단순함이 생명인데 자꾸 옛날 싸이월드꼴 나려하네”, “문어발 안 될 것 같으니 이상한 데로 방향 돌리네” 등 비판적인 반응이 많았다. 또 다른 다음 카페 ‘여성시대’에서도 “SNS 싫어서 카톡 빼고 아무것도 안 하는데 이제 카톡도 탈퇴하게 생겼다”, “이걸 왜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메신저 기능만 하라고요” 등 불만이 높았다. 한편 카카오는 이번 하반기 업데이트를 통해 프로필에서 바로 ‘선물하기’를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친구 탭에 비즈보드 지면을 확대하는 등 매출 확대를 꾀한다. 남궁 대표는 “이와 같은 서비스 변화를 통해 향후 이용자들의 프로필 조회수나 체류시간 등 활동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광고, 선물하기, 이모티콘 등 톡비즈 핵심 비즈니스와의 강결합을 통한 수익화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우크라 포로 ‘거세 학살’ 러軍 신원 폭로…”강간범 처형” 범행 부인

    우크라 포로 ‘거세 학살’ 러軍 신원 폭로…”강간범 처형” 범행 부인

    지난달 28일(이하 현지시간), 친러시아 성향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중심으로 끔찍한 우크라이나 전쟁포로 처형 동영상이 확산했다. 3개의 동영상에는 러시아 병사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남성 한 명을 거세 학살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러시아의 승리를 의미하는 'Z' 문양 휘장을 두른 이들은 우크라이나를 상징하는 노란색과 파란색 천 조각을 두른 포로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거세한 뒤 머리에 총을 쏴 살해했다. 국제사회는 일제히 러시아를 비판했다. 유엔인권조사단은 "끔찍한 영상에 경악했다"며 사실로 밝혀지면 명백한 전쟁 범죄라고 비난했다. 그러자 러시아는 조작된 동영상이라며 사건 자체를 부인했다. 동영상 게시 후 우크라 포로에 대한 조롱으로 가득했던 친러 성향 계정에도 가짜 동영상이라는 글이 퍼져나갔다. 그리고 며칠 뒤, 우크라 포로를 고문 살해한 러시아 군인의 신원이 공개됐다. 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온라인 탐사 매체 '벨링캣'은 해당 동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했다고 보도했다. 다른 날짜, 같은 장소, 같은 인물벨링캣은 우선 전문가 감수 결과 문제의 동영상 3개 모두 편집하거나 조작한 흔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다만 해상도가 낮고 메타데이터가 부족해 기술적 방법으로는 동영상의 진위를 검증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벨링캣은 시각적 단서와 오픈소스인텔리전트(OSINT·공개출처정보)에 의존해 사건의 실체를 파악할 수밖에 없었다고 부연했다. 우선 벨링캣 취재진은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시각적 단서를 나열했다. 주변 건물과 맨홀 위치, 독특한 정원 형태 등 사건 장소의 특징 몇 가지를 선정했다. 특히 검은색 스프레이로 'Z'가 칠해진 자동차가 비교적 선명하게 잡힌 것에 주목했다. 벨링캣은 해당 차량을 푸조 405 또는 이란 국영 자동차업체 이란코드로(IKCO)가 푸조 405 플랫폼을 적용해 만든 '사만드'로 추정했다. 다음으로 벨링캣은 동영상에 등장한 인물 정보를 수집했다. 취재진은 특히 포로를 직접 거세하고 총살한 일명 '카우보이남'의 인상착의에 주목했다. 밧줄과 조개 껍데기로 장식된 카우보이 모자를 쓴 인물은 왼손에 검은색 팔찌를 차고 있었다. 학살을 도운 주변 인물들은 체첸 준군사조직 '아흐마트' 대대와 유사한 패치를 달고 있었다.몇 가지 단서들로 조사에 착수한 벨링캣은 2021년 10월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을 통해 사건 현장이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 프리빌리야 지역임을 확인했다. 두 개의 큰 가지로 갈라진 나무, 도로 모양 등이 학살 동영상 속 배경과 일치했다고 벨링캣은 밝혔다. 프리빌리야 마을은 7월 초 러시아군이 점령한 지역이다. 곧이어 벨링캣은 7월 11일 러시아 언론인 안드레이 구셀니코프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동영상에서 동영상 속 인물들을 찾아냈다. 해당 동영상 역시 프리빌리야에서 촬영된 것이었다. 벨링캣은 동영상에서 '카우보이남'과 아흐마트 전투원들이 학살 현장과 불과 90m 거리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카우보이남'은 6월 27일 러시아투데이(RT)와 리아노보스티가 공개한 선전 동영상에도 등장했다. 세베로도네츠크 아조트 화학공장에서 아흐마트 전투병이 인터뷰하는 사이, '카우보이남'이 탄약을 줍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역시 동일한 카우보이 모자에 검은색 팔찌를 차고 있었다. 벨링캣은 이 동영상에 카우보이남이 여러 번 등장했으며, 피부색으로 보아 시베리아 또는 러시아 극동 소수민족 출신으로 추정됐다고 밝혔다. '카우보이남' 특정, 꺼림직한 해명서로 다른 6개의 고화질 동영상에서 찾은 '카우보이남'의 흔적을 토대로 벨링캣은 본격적인 신상 확인 절차에 착수했다. 우선 얼굴 인식 검색 엔진 '서치포페이스'(search4faces)에 카우보이남의 사진을 넣어봤다. 그 과정에서 2022년 7월 26일 러시아 대표 SNS 브콘탁테(VK) 계정에 올라온 단체 사진 하나가 눈에 띄었다. 사진에는 체첸군과 카우보이남 얼굴이 찍혀 있었다. 벨링캣은 또 우리나라의 '아이러브스쿨'과 비슷한 러시아 친구찾기 사이트 '오드노클라스니키'의 한 개인 프로필도 찾았다. 프로필에 연결된 페이스북 계정 사진은 고급 얼굴 인식 검색 엔진 '핌아이즈'(PimEyes)에 넣었다. 그랬더니 앞서 RT와 리아노보스티 선전 동영상에서 찾은 카우보이남 얼굴이 역으로 도출됐다.벨링캣은 확보한 개인 신상을 토대로 용의자 연락처를 얻는데 성공했다. 지난 2일 연락이 닿은 용의자는 벨링캣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총 한 발도 쏘지 않았다"고 발뺌했다.  용의자는 우크라이나에서 아흐마트 부대와 함께 활동한 것도 맞고, 6월 세베로도네츠크 아조트 화학공장에 있었던 것도 맞지만, 포로 학살에 가담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벨링캣이 확보한 사진 속 '카우보이남'은 맞으나 학살 동영상 속 '카우보이남'은 아니란 설명이었다.  용의자는 "한 달도 더 전에 러시아로 돌아왔다. 안 그래도 우크라이나에서 알게 된 러시아 기자들이 '너에 대해 허튼소리가 돈다'고 해당 동영상을 보내왔다. 하지만 난 그런 짓을 할 사람이 아니다"라고 억울해했다. 자신은 전쟁에서 총도 한 발 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군이 소녀 강간한 아군 처형한 것"용의자는 또 자신이 동영상 때문에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에 끌려가 이틀간 구금 조사까지 받았으나, 동영상이 허위로 밝혀져 풀려났다고 했다. 용의자는 "FSB 장교들이 해당 동영상이 루한스크 프리빌리야 마을에서 찍힌 거라더라. 하지만 러시아군과는 무관한 사건이라고 말했다"며 관련성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동영상은 우크라이나 쪽에서 나온 것이다. 전쟁포로로 알려진 우크라이나 군인은 열살짜리 소녀를 강간했다가 아군에게 처벌당한 것"이라는 FSB 장교들 말을 옮겼다. 벨링캣은 이 러시아군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다음날 러시아 탐사보도 채널 '더 인사이드'는 오추르-슈게 몽구쉬(29)라는 이름의 아흐마트 대대 용병이라며 용의자의 이름과 얼굴 등 신상을 모조리 공개했다.더 인사이드 역시 벨링캣과 비슷한 경로로 러시아군 신상을 확인했다. 그 과정에서 한국 배우 안재모 사진을 얼굴 인식 검색 엔진 핌아이즈에서 확인하는 해프닝도 겪었다.  더 인사이드 취재진도 용의자와 전화 통화를 했다. 용의자는 더 인사이드 측에도 같은 해명을 내놨다. 이에 대해 더 인사이드는 "몽골 계열의 비슷한 외모를 가진 또 다른 인물이 아흐마트 대대에서 복무했을 가능성은 물론 있다. 그러나 참전 중 총 한 번 쏘지 않았다는 용의자의 주장은 신뢰가 가지 않는다. 더욱이 다른 시각 자료에 찍힌 '카우보이남'은 자신이 맞지만, 학살 동영상에 찍힌 것만은 자신이 아니라는 해명은 의심을 짙게 한다"고 지적했다.
  • “실언 조심하겠다” 잔나비, 펜타포트 무례 발언 지적에 사과

    “실언 조심하겠다” 잔나비, 펜타포트 무례 발언 지적에 사과

    밴드 잔나비 측이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에서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잔나비 측은 7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어제(6일)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공연 중 발언에 대해 말씀드린다”라며 “꿈에 그리던 무대와 멋진 관객분들 앞에 서 있다 보니 흥분에 못 이겨 가벼운 말로 타 밴드와 팬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의도는 절대 그런 뜻이 아니었지만 그렇게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라며 “앞으로는 그런 실언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겠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더욱 더 좋은 음악과 공연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잔나비는 지난 6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2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에 서브 헤드라이너 아티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무대가 끝난 뒤 SNS에서는 해당 공연 당시 잔나비가 했던 발언에 대한 질타의 글들이 올라왔다. 해당 글들에 따르면 잔나비는 “저희가 2017년에 펜타포트 슈퍼루키로 시작해 제일 작은 무대의 첫 번째 순서였다”라며 “그래서 야금야금 여기까지 왔다, 고지가 멀지 않았다”라고 발언했다. 그러면서 “한놈만 제끼면(제치면) 되는 거 아니겠나”라며 “다음 팀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전하고 싶다, 펜타포트는 우리가 접수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여러분 이제 집에 가세요”라며 “‘컴백홈’ 들려드리고 저희는 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발언이 이슈가 되자 누리꾼들은 잔나비의 해당 발언에 대해 다음 무대에 오를 아티스트에 대한 예의가 부족했던 것 아니냐며 비판하고 나서기도 했다.
  • 제주 떠났다던 文 전 대통령 ‘Still in Jeju’…방문한 곳 보니

    제주 떠났다던 文 전 대통령 ‘Still in Jeju’…방문한 곳 보니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아직 제주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날 제주를 지역구로 하는 민주당 의원이 문 전 대통령이 제주를 떠났다고 알렸으나 사실 관계가 잘못됐던 셈이다. 문 전 대통령은 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금악성당과 성클라라수도원”이라고 적은 뒤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해당 장소를 방문해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다. 아울러 ‘Still in Jeju’란 해시태그를 남기며 제주에 머물고 있음을 시사했다. 앞서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제주시갑)은 전날 SNS에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분이 휴가를 마치고 오늘 제주를 떠났다”고 알린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이날 SNS에 “떠나신 줄 알았던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 제주에 계신다”며 전날 잘못된 정보를 올렸다고 전했다. 문 전 대통령 내외는 지난 1일부터 제주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다.
  • “비밀리에 호화 결혼” 빈지노♥미초바 ...혼인신고 후 신혼여행

    “비밀리에 호화 결혼” 빈지노♥미초바 ...혼인신고 후 신혼여행

    래퍼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가 싱가포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미초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싱가폴로 신혼여행”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싱가폴로 신혼여행을 떠난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꼭 껴안은 채 사진을 찍었고 행복한 미소를 가득 지었다. 또 싱가포르 현지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전날 빈지노는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용산구청에서 비밀리에 호화 결혼해”라는 문구와 함께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그는 ”용산구청 직원들 빈지노 혼인신고서 작성 때 땀 참 많이 흘려”라는 다소 익살스러운 글을 써 혼인 신고한 사실도 밝혔다.스테파니 미초바 역시 이날 SNS에 “Mr and Mrs Lim”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려 두 사람이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해오다 올해 1월 빈지노가 수천만원 상당의 다이아가 박힌 반지와 함께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감히 대만 국기를…” 中 네티즌, BTS·스니커즈 초코바 보이콧 선언

    “감히 대만 국기를…” 中 네티즌, BTS·스니커즈 초코바 보이콧 선언

    초코바 ‘스니커즈’에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했다. 지난 1일 BTS와 공동 협업으로 진행된 스니커즈 초코바는 기존 갈색 포장지 대신에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 포장용지를 사용한 제품을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의 국가에서 한정 출시해 큰 화제가 됐다. 포장용지에는 기존 ‘SNICKERS’라는 로고 대신 BTS의 대표 곡명들이 표기돼 현지 누리꾼들과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분위기다. 하지만 제품이 출시된 직후 중국에서는 해당 초코바를 보이콧 해야 한다는 등 비난 일색의 반응이 이어져 업체가 전전긍긍하는 모양새다. 논란은 업체가 제품을 홍보하며 대만을 ‘국가’로 분류,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하는 중국 소비자들의 심기를 건드렸기 때문이다. 이 업체는 제품 홍보를 위한 이벤트 행사에 소비자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한국 국기와 말레이시아 국기, 그리고 대만의 청천백일기를 게재했다. 문제가 계속되자 지난 5일 해당 업체 측은 사과문을 담은 성명서를 공개하고 거듭 고개 숙였다. 또, 문제로 지적된 대만을 국가로 표기한 홍보물은 모두 삭제, 정정한 상태다. 이에 대해 중국 매체들과 중국 누리꾼들은 대만이 한국과 말레이시아와 동일한 ‘국가’로 분류된 것이라면서 비난 일색의 목소리를 거세게 내고 있다.논란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자, 업체 측은 사과 성명서를 즉시 공개하고 ‘중국의 국가 주권과 영토 무결성을 존중하며 현지 중국 법률과 규정을 엄격히 준수해 사업을 운영할 것’이라고 머리를 숙였다. 하지만 업체 측의 빠른 후속 대처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관찰자망이 이번 사건에 대해 ‘미국 초코바 스니커즈가 해외에서 출시한 제품에 대만을 국가로 분류해 판매하고 있다’면서 논란에 불을 붙였기 때문이다. 이 매체는 또 스니커즈를 소유한 미국의 식품가공업체 마즈(Mars)사가 스니커즈 외에도 트윅스, 스키틀즈, 밀키웨이, M&M’s 등을 판매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를 접한 중국 누리꾼들은 이 업체 소유의 식품들에 대해 보이콧 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 누리꾼은 “(나는)매년 수백 개 이상의 스니커즈를 구입해 먹길 좋아했지만 이번 일로 스니커즈는 재구매할 일이 없어졌다”면서 “업체가 의도했든 무의식적으로 했든 대만을 국가로 표기한 것에 대해 무거운 처벌을 내려야 한다. 이번에 본때를 보여줘서 글로벌 기업들이 대만을 국가라고 칭하는 등 중국의 심기를 건드리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초코바 스니커즈와 BTS의 협업은 지난 2018년 방탄소년단의 신곡 ‘FAKE LOVE’ 뮤직비디오에서 멤버 제이홉이 스니커즈 초코바 위에 누워 있는 장면이 등장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미국의 유명 초코바 브랜드 ‘버터핑거’는 “BTS, 새 뮤직비디오 축하해, 다음 작품에서는 버터핑거 초코바 위에 다이빙 해줘”라는 응원 글을 게재했고, 이어 ‘스니커즈’는 공식 SNS를 통해 “(우리는)BTS가 옮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공유하며 화제가 됐다. 
  • ‘김준호♥’ 김지민, 몰카에 분노 폭발…“나 왜 찍어!”

    ‘김준호♥’ 김지민, 몰카에 분노 폭발…“나 왜 찍어!”

    개그맨 김준호와 공개 연애 중인 개그우먼 김지민이 자신도 모르게 찍힌 사진에 깜짝 놀랐다. 김지민은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는 거 구경한댔지 나 왜 찍어!! 초상권료 달라!! 황보라, 김지민에게 비용 지불하라!! 5000원. 그 밑으론 절대 안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큰 거울 앞에 셀카를 찍고 있는 황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민은 그 뒤에서 황보라의 모습을 구경하고 있다. 그러나 황보라의 사진에 김지민도 함께 찍혔다. 김지민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엉거주춤한 자세를 하고 있다. 한편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미모의 개그우먼 김지민은 KBS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2006년 제5회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신인상, 2012년 제11회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우수상, 2014년 KBS 연예대상 쇼오락부문 여자 최우수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 “조작 같은데?”…‘현빈♥’ 손예진, 조작 논쟁 무슨 일

    “조작 같은데?”…‘현빈♥’ 손예진, 조작 논쟁 무슨 일

    배우 현빈과 결혼한 배우 손예진이 갑작스러운 조작설에 휘말렸다. 4일 손예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손예진은 지난 2일 “행운 가득한 날들 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네잎클로버 사진을 올렸다. 그러나 손예진이 올린 네잎클로버를 향한 의심이 이어졌다. 동료배우 송윤아는 “흠, 네잎클로버 맞는 거지?”라고 의심했고 이민정은 “어? 저 네잎클로버 조작인 것 같은데?”라는 반응으로 조작설에 힘을 실었다. 손예진이 올린 사진 속 네잎클로버는 잎의 크기가 각각 다른 것에 더해 모양이 비대칭으로 이뤄져 있어 오해를 불러온 것으로 보인다. 한 네티즌은 송윤아와 이민정의 의혹 제기에 “막상 네잎클로버 찾아보면 저렇게 비대칭인 것이 많더라”며 손예진을 대신해 해명했다.한편 손예진은 지난 3월 JTBC ‘서른 아홉’을 마치고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2019)에 함께 출연한 현빈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1월 교제 사실이 알려졌으며 지난 3월 31일 웨딩마치를 올렸다. 4월에는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최근 임신을 발표하고 태교를 하고 있다. 손예진은 지난 6월 인스타그램에 “저희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렘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다. 저희만큼이나 이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팬 분들, 주위 분들께 더 늦기 전에 소식을 전한다. 저희에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킬게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 ‘이혼 3번’ 이아현, 입양한 두 딸 데리고 미국으로 떠났다

    ‘이혼 3번’ 이아현, 입양한 두 딸 데리고 미국으로 떠났다

    세 번의 이혼의 아픔을 겪었던 배우 이아현이 두 딸을 데리고 미국에서 살아보기 체험을 위해 한국을 떠났다. 5일 이아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너무 고단한 하루가 가 줘서 감사하다! 사람이랑 강아지랑 함께하는 원정살이 시작됩니다! 우리 가족에게 펼쳐질 긴 시간의 모험은 어떤 칼라일지~ 출바알^~^!!”이라는 글과 함게 다수의 인증 사진을 올렸다. 이아현은 #미국살이 #루씨도함께 #쓰러지기일보직전 #강제휴식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사진에서 이아현은 안경을 낀 편안한 모습으로 두 딸과 함께 기내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애완견도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한편 이아현은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이혼의 아픔과 함께 입양한 두 딸이 있음을 고백했었다. 이아현은 결혼 3번, 이혼 3번을 언급하며 자신이 입양한 두 딸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이아현은 1997년 결혼한 후 3개월 만에 이혼했고, 두 번째 결혼 당시에는 두 딸을 입양했지만 2011년 갈라섰다. 2012년 만난 세 번째 남편 이씨와도 8년 만인 2020년 이혼을 선택했다. 두 딸은 이아현이 계속 기르고 있다. 이아현은 “첫째는 태어나고 2일째에 봐서 7일째부터 함께했고, 둘째는 생후 2개월 때 입양했다”면서 “저는 한번도 가족이 아니라고 느낀 적 없다. 탯줄을 달고 왔다고 말한다”고 설명해 감동을 줬다.그는 “생각이 너무 많다. 걱정이 너무 많다. 자려고 누우면 별별 생각이 꼬리를 물고 끊어지지 않는 게 걱정”이라면서 “아직 일어나지 않은 별 거 아닌 일에 깊게 고민한다. 내가 없어지면 애들이 어떻게 살까, 그럼 애들이 어떻게 해야 될까, 그럼 뭘 배워놔야 할까, 등등 걱정이 이어진다”고 고민을 털어놨었다. 1972년생으로 올해 51세인 이아현은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한 뒤 1994년 방송에 데뷔했다. 데뷔한 1994년 KBS 연기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미스티’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 드라마·영화 각본집 나오면 베스트셀러…문 전 대통령 추천 책 인기도 여전

    드라마·영화 각본집 나오면 베스트셀러…문 전 대통령 추천 책 인기도 여전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 각본집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등 드라마·영화 대본집과 각본집의 인기 배턴을 이어받았다. 5일 교보문고가 집계한 7월 다섯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헤어질 결심’ 각본집은 출간과 함께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진입했다. 특히 20대 여성 독자층의 구매가 높았다. 구매자 비중을 살펴보면 성별로는 여성(68.5%)이 남성(31.5%)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연령별로는 20대(41.1%), 30대(33.1%), 40대(14.1%) 등의 순이었다. 20~30대를 합한 구매 독자가 74.2%로 해당 각본집의 베스트셀러 순위를 끌어올렸다.예스24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집계한 베스트셀러 동향에서도 ‘헤어질 결심’ 각본집이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영화 대본집과 각본집의 인기는 최근 출판계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앞서 출간됐던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각본집도 아카데미상 수상 직후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바 있다. 또한 ‘그 해 우리는’, ‘나의 아저씨’, ‘우리들의 블루스’ 등 드라마 대본집도 출간 후 상위권에 진입했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인기 영화와 드라마의 팬덤 효과로 굿즈처럼 소장 욕구와 더불어 명대사를 글로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각본집 독서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재미교포 이민진 작가의 소설 ‘파친코’ 개정판 1권은 출간과 함께 2위에 올랐다. 인기 유튜버 밀라논나가 추천해 주목받은 페터 비에리의 철학 에세이 ‘삶의 격’은 판매가 급증하면서 전주보다 42계단 오른 8위를 기록했다. 예스24 베스트셀러 집계에서는 내부 고발 검사 임은정의 10년간 기록과 다짐을 담은 ‘계속 가보겠습니다’가 3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청년 안중근을 그려 낸 작가 김훈의 소설 ‘하얼빈’은 출간과 동시에 10위로 진입했다.문재인 전 대통령이 추천하는 책도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6월 ‘짱개주의의 탄생’과 지난달 ‘지정학의 힘’이 문 전 대통령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서평 이후 순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이번 집계에서는 ‘시민의 한국사’ 시리즈 두 권이 각각 종합 베스트셀러 15위와 18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시민의 한국사’는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우리 역사를 담은 한국사 통사다. 지난달 28일 문 전 대통령의 트위터에서 ‘서가에 꽂아두고 필요할 때 찾아보는 용도로 활용하면 좋은 책’이라는 서평과 함께 추천된 바 있다. 예스24 집계 결과 ‘시민의 한국사’ 시리즈 구매자 연령대로는 40대(40.9%)가 가장 많았으며 30대(25.6%)와 50대(21.1%)가 유사한 비율로 뒤를 이었다. 여성(56.3%)이 남성(43.7%)보다 많았다.
  • 중국 걸그룹 데뷔하는 제시카, 셀카로 전한 근황

    중국 걸그룹 데뷔하는 제시카, 셀카로 전한 근황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탈의실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제시카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촬영 전 탈의실에서 빠르게 ‘셀카’ 찍기!”(Quick dressing room selfie before the shoot!)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제시카는 검은 원피스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제시카는 최근 중국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乘風破浪的姐姐) 시즌3 촬영에서 최종 2위에 중국에서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그는 2014년 팀 탈퇴 이후 솔로 가수와 더불어 패션 사업을 론칭(사업개시)하고 소설 책 ‘샤인’을 발표했다.
  • 한라산 오른 文 전 대통령…탁현민 “랄랄라 즐거운 산행”

    한라산 오른 文 전 대통령…탁현민 “랄랄라 즐거운 산행”

    지난 1일 제주로 휴가를 떠난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한라산을 등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통해 4일 문 전 대통령의 등산 현장을 촬영한 사진을 세 장 공개했다.  탁 전 비서관은 이 게시글에 “랄랄라 랄랄라 즐거운 산행이었다”라고 적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 문 전 대통령은 하늘색 반소매 셔츠, 파란색 반바지를 입었다. 목에는 손수건을 두르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은 탐방로 계단에 앉아 옥수수를 먹거나 음료를 마시며 쉬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주변 풍경을 내려다 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라산을 찾은 시민들의 SNS에도 문 전 대통령을 만났다는 글이 잇따라 게재됐다. 문 전 대통령 내외가 시민들과 한라산 윗세오름 표지판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도 눈에 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2일 탁 전 의전비서관과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전날에는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과 올레길을 탐방했다. 제주올레 4코스 중 표선리에서 토산리까지 7∼8㎞를 걸었다는 후문이다. 같은날 문 전 대통령 일행이 한 어촌마을 포구 근처 바다에서 옷을 입은 채로 물놀이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 박지성♥김민지, 제주 대저택 공개…워터 슬라이드도 있다

    박지성♥김민지, 제주 대저택 공개…워터 슬라이드도 있다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가 제주도 집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김민지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나중에 우리 애들끼리 친구하게 해주자’ ‘그래그래’ 그때의 그 고딩들은 그 말이 실제로 이뤄질 줄 알았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민지의 제주도 집에서 두 자녀와 김민지의 오랜 친구들의 자녀들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야외에 마련된 대형 워터 슬라이드에서 한껏 신난 아이들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민지는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결혼, 슬하에 딸·아들 남매를 두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MBC ‘쓰리박’을 통해 제주도 집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 “경찰나부랭이” 비하 글 올린 인천시의장 사과

    “경찰나부랭이” 비하 글 올린 인천시의장 사과

    “경찰 나부랭이들…” 등 경찰 비하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논란을 일으킨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이 4일 공개 사과했다. 허 의원은 이날 오후 낸 사과문에서 “먼저 의장이라는 공인 신분으로 적절치 못한 SNS 활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은 일선 경찰들과 실망을 안겨드린 인천시민들에게 머리 숙여 깊이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래 전부터 활동해온 개인 SNS에 지난 7월 27일 경찰관을 비하하는 타인의 글을 공유했고, 이후 적절치 못하다는 생각에 곧바로 삭제했음에도 이렇게 큰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하다”고 했다.그는 “‘의장’의 신분이 아니고 정당인으로서 개인SNS 활동을 관행적으로 해왔었던 것이 의장의 신분으로서, 공인으로서 적절치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일선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경찰관들에게 깊은 상처를 드렸다”고 재차 사과했다. 앞서 인천경찰 직장협의회 회장단 6명은 이날 인천시의회에서 허 의장과 만나 그가 SNS에 올린 경찰 비하 글에 대해 항의했다. 회장단은 “의장님이 올린 글로 인해 인천지역 경찰관 7000여명이 마음에 깊은 상처를 받았다”며 “인구 300만명 인천시민을 대표해 중립을 지키며 큰일을 하셔야 할 분이 사고가 너무 편협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과문을 발표하고 8월 30일 본회의 때 이번 논란에 대해 유감 표명과 사과를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허 의장은 “이번에 올린 글은 정말 생각이 없었다.진심으로 사과하겠다.경찰을 비하하거나 명예를 훼손할 의도는 없었다”고 사과했다. 이어 “저녁에 (집에) 들어가서 글을 올린 뒤 자고 일어나 잘못됐다고 생각해 글을 내렸는데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다”며 “앞으로 그런 일 없고 SNS도 끊으려 한다”고 했다. 앞서 허 의장은 지난달 27일 SNS에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경찰관들을 지적하며 “지금 당장 문재인부터 잡아넣어라.가능한 모든 수단 동원해 구속하라”며 “경찰 나부랭이들 그때도 까불면 전부 형사 처벌해라.이건 내전 상황이다”는 글을 올렸다. 손병구 인천경찰 직장협의회 회장단 대표는 “허 의장이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과한 점에 대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사과 내용을 협의회 경찰관들에게 전하고 논의해 고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 ‘52세’ 김정난, 태국서 인기가 이 정도라니… 현빈♥︎손예진 덕?

    ‘52세’ 김정난, 태국서 인기가 이 정도라니… 현빈♥︎손예진 덕?

    배우 김정난이 태국에서 팬들과 보낸 시간을 공개했다. 52세의 나이지만 소녀팬들까지 김정난의 팬미팅 현장에 모여들어 김정난을 연호했다. 김정난은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태국의 소중하고 예쁜 팬들~ 만나서 넘 즐겁고 행복했어~고맙고 사랑해요. 태국 팬미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김정난은 해시태그로 #태국 #팬미팅 #on air academy라고 달았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정난은 태국을 방문해 팬들과 시간을 보내며 같이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정난 주변에는 김정난을 향해 손하트를 그리는 태국 여성팬들로 가득하다. 김정난은 2020년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했는데 최근 배우 현빈, 손예진 커플이 결혼 후 다시금 해외에서 이 드라마가 주목받으면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지난 2월 태국에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콘텐츠 순위 3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한편 김정난은 올해 하반기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한다. 1971년생인 김정난은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1993년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시작으로 2008년 KBS 연기대상 일일연속극부문 우수연기상, 2019년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조연상(닥터 프리즈너) 수상 등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 이휘재♥ 문정원, 층간소음 논란 후 근황

    이휘재♥ 문정원, 층간소음 논란 후 근황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논란 19개월 만에 SNS를 재개했다. 문정원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시간의 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정원이 직접 찍은 듯한 벤치 사진이 담겼다. 문정원의 SNS 활동은 지난해 1월 논란 후 19개월 만이다.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하던 문정원은 지난해 1월 층간 소음 문제부터 장난감 값을 내지 않았다는 이른바 먹튀 논란이 불거지며 논란이 됐다. 모든 활동을 중단한 문정원은 지난해 6월 SNS 계정을 복구했으나 논란을 의식했는지 다시 비공개로 전환했다. 다시 침묵을 깬 문정원이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SNS로 팬들과 소통할지 주목된다. 한편, 문정원은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 슬하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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