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SNS 글
    2026-06-01
    검색기록 지우기
  • 초원
    2026-06-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914
  • 류준열♥한소희 하와이 데이트 포착… ‘환승연애설’ 논란에 잿빛 표정

    류준열♥한소희 하와이 데이트 포착… ‘환승연애설’ 논란에 잿빛 표정

    최근 열애를 인정한 배우 류준열과 한소희의 미국 하와이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 18일 온라인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류준열과 한소희가 지난 16일 미국 하와이에서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의 표정이 그리 좋지 않았다고 전했다. 마치 ‘죄인’처럼 다른 이들의 반응을 살피는 듯한 모습이었다고. 한소희는 류준열과 함께 있는 동안 휴대전화를 보며 대중의 시선을 살폈으며 류준열 역시 말 없이 한소희를 바라보기만 했다고 디스패치는 전했다. 실제로 식당에서 류준열과 한소희, 한소희의 친구는 식사하던 중 한국인들이 알아보자 급히 자리를 피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열애설을 인정하기 전 ‘환승 연애설’ 논란에 휩싸이며 홍역을 치렀다. 류준열의 전 연인인 혜리가 두 사람의 열애설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재밌네”라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한소희는 혜리가 글을 올린 뒤 얼마 되지 않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환승 연애’를 부인하며 “저도 재밌네요”라고 맞받아쳤다. 이후 한소희는 블로그를 통해 류준열과의 열애를 인정했고, 혜리의 글에 응수한 것에 대해 “찌질하고 구차했다”며 혜리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 17일 홀로 귀국했다. 한편 디스패치는 두 사람의 환승 연애설 의혹과 관련해 류준열과 혜리가 지난해 6월 이후 소원해졌으며 같은 해 11월 초 7년 연애의 마침표를 찍었다고 밝혔다. 류준열과 한소희는 11월 15일 류준열의 사진 개인전에서 처음 인사를 나눴다고 전했다.
  • “日 치매아빠, 韓여행 중 실종됐다”…SNS 화제 글 결말

    “日 치매아빠, 韓여행 중 실종됐다”…SNS 화제 글 결말

    “치매가 있는 아버지가 한국 여행 중 실종됐습니다.” 자신의 아버지가 타국에서 실종됐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면 그 심정이 어떠할까. 이틀째 아버지의 행방을 알 수 없는 막막한 상황에서 자식이 기댈 곳은 ‘온라인’ 뿐이었다. 지난 17일 일본인 A씨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버지의 실종 소식을 알렸다. 글은 번역 사이트를 이용한 듯 어색한 한국어로 작성됐다. A씨는 “74세의 경증 치매환자인 아버지가 지난 15일 서울 시청의 한 호텔에서 목격된 후 행방을 알 수 없게 됐다”면서 “아버지를 도와달라. 정보를 부탁한다”고 간곡하게 호소했다. A씨에 따르면 아버지는 화장실에 간 채 실종됐기 때문에 돈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또 체력도 저하된 상태라 맨 바닥에 누워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A씨는 설명했다. A씨의 글은 “한국 여행 중 실종된 일본인 경증치매환자 찾는 중” 등의 제목으로 순식간에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퍼졌다. A씨의 외모를 알 수 있는 사진과 인상착의를 알 수 있는 프로필, 발견 시 신고할 연락처 등도 함께 공유됐다. 사연을 알게된 네티즌들은 마치 자신의 일처럼 A씨 아버지의 안전을 걱정했다. “하필 외국인이라 말도 안 통할텐데”, “날도 추워지는데 어쩌냐”, “여행와서 이런 일이”, “가족들 애타겠다” 등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 많은 사람의 관심이 모여서였을까. 실종 이틀 만인 지난 17일 A씨의 아버지를 찾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에서 실종됐던 A씨 아버지는 인천 시내 길거리에 주저앉아있다가 경찰관에게 발견됐다. A씨는 “(글을) 퍼뜨려 주신 여러분, 정보를 주신 여러분, 걱정해주신 여러분. 경찰에서 연락이 와서 (아버지를) 무사히 찾을 수 있었다. 깊이 감사드린다. 정말 감사하다”며 관심을 모아준 네티즌들에게 거듭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단독] 말로만 ‘시스템 공천’… 이중투표·거짓응답 등 경선 위반 더 늘었다

    [단독] 말로만 ‘시스템 공천’… 이중투표·거짓응답 등 경선 위반 더 늘었다

    여야 22건 적발… 20·21대보다 많아野 정동영·與 이혜훈측 고발 당해지지자에게 “20대 좀 해달라” 부탁허위 여론조사로 홍보했다 적발도줄소송 불 보듯… 2년간 205명 기소 역대 처음으로 거대 양당이 동시에 ‘시스템 공천’을 시행하며 ‘공정성’을 내세웠지만 이들의 당내 경선 여론조사에서 ‘이중 투표’(한 사람이 당원 투표와 일반인 여론조사에 모두 답하는 것)나 ‘성·연령 속이기’ 등 불법행위는 기존보다 외려 증가했다. 서울신문이 17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입수한 자료(3월 15일 기준)에 따르면 당내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에게 거짓·중복 응답을 지시·권유·유도했다가 적발된 사례는 22건이었다. 이는 20대 총선(7건)과 21대 총선(19건)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아직 공천이 끝나지 않은 상황이어서 여심위에 적발된 경선 여론조사 불법행위는 향후 더 증가할 수 있다. 여심위는 “정당이 실시한 여론조사를 공표할 때 생긴 위반행위 3건을 포함해 총 25건에 대해 11건은 경찰에 고발했고 14건은 경고 등의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총선 예비후보들은 당내 경선 여론조사가 주로 연령별로 응답자 수를 정해 둔 것을 이용했다. 일례로 30대 여론조사가 마감되면 30대 유권자에게 다른 연령으로 속여서 답하게 하는 식이다. 또 자신을 지지하는 특정 당원에게 당원 투표에 응하도록 한 뒤 일반인 여론조사에도 답하게 하는 소위 이중 투표를 권유·유도하는 글을 카카오톡 단체대화방 등에 게시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병 경선에서 승리한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지난해 12월 지지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20대들은 여론조사 전화를 안 받는다. 여러분이 20대를 좀 해 달라”고 부탁한 것이 알려지며 고발되기도 했다. 광주에서도 경선 여론조사를 앞두고 거짓 답변을 유도하는 소셜미디어(SNS) 대화방 글이 적발됐고,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14일 서울 중·성동을에 출마하는 이혜훈 전 의원 측 캠프 관계자 6명이 지지자들에게 성별과 연령을 속여 응답하도록 유도한 혐의로 고발됐다. 또 일부 예비후보는 경선 여론조사의 지지를 높이기 위해 자신이 이미 기세를 잡았다며 앞서 별도로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를 허위로 퍼뜨리며 홍보에 나섰다가 적발됐다. 일례로 선거 관련 여론조사에서 1위를 한 사실이 없음에도 1위를 한 것처럼 홍보문구를 크게 부각해 적고 그 아래에 ‘○○○을 제외한 나머지 후보 중’, ‘타 정당 소속 및 ○○○ 제외’ 등의 문구를 작게 적는 식이다. 이런 경선 비리에 대해 향후 줄소송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서울신문이 특별기획시리즈 <총선리포트: 열린 경선과 그 적들>을 통해 2022 ~2023년 2년간 전국 법원의 확정 판결문을 분석한 결과 총 205명이 경선 관련 범죄로 기소된 것으로 파악된 바 있다. 이 중 192명(93.7%)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특히 경선의 승리가 곧 총선 당선으로 이어지는 거대 양당의 텃밭 지역구가 전국의 60%에 이른다는 점에서 점점 늘어나는 경선 위법행위에 대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여야 간의 합의와 사회적 합의를 통해 선거관리위원회와 같은 제3의 기관에서 정당 구성원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경선을) 대행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총선에서 거대 양당이 선관위에 경선 대행을 신청한 경우는 없었다.
  • [단독] 당내경선 여론조사 이중투표·거짓응답 등 위반 22건…20대·21대보다 더 많았다

    [단독] 당내경선 여론조사 이중투표·거짓응답 등 위반 22건…20대·21대보다 더 많았다

    역대 처음으로 거대 양당이 동시에 ‘시스템 공천’을 시행하며 ‘공정성’을 내세웠지만, 이들의 당내 경선 여론조사에서 ‘이중투표’(한 사람이 당원 투표와 일반인 여론조사에 모두 답하는 것)나 ‘성·연령 속이기’ 등 불법 행위는 외려 기존보다 증가했다. 서울신문이 17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위원회에서 입수한 자료(3월 15일 기준)에 따르면 당내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에게 거짓·중복 응답을 지시·권유·유도했다가 적발된 사례는 22건이었다. 이는 20대 총선(7건)과 21대 총선(19건)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아직 공천이 끝나지 않은 상황이어서 여심위에 적발된 경선 여론조사 불법행위는 향후 더 증가할 수 있다. 여심위는 “정당이 실시한 여론조사를 공표할 때 생긴 위반행위 3건을 포함해 총 25건에 대해, 11건은 경찰에 고발했고 14건은 경고 등의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총선 예비후보들은 당내 경선 여론조사가 주로 연령별로 응답자 수를 정해둔 것을 이용했다. 일례로 30대 여론조사가 마감되면 30대 유권자에게 다른 연령으로 속여서 답하게 하는 식이다. 또 자신을 지지하는 특정 당원에게 당원투표에 응하도록 한 뒤에 일반인 여론조사에도 답하도록 하는 소위 ‘이중투표’를 권유·유도하는 글을 카카오톡 단체대화방 등에 게시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병 경선에서 승리한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지난해 12월 지지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20대들은 여론조사 전화를 안 받는다. 여러분이 20대를 좀 해달라”고 부탁한 것이 알려지며 고발되기도 했다. 광주에서도 경선 여론조사를 앞두고 거짓 답변을 유도하는 소셜미디어(SNS) 대화방 글이 적발됐고,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14일 서울 중·성동을에 출마하는 이혜훈 전 의원 측 캠프 관계자 6명이 지지자들에 성별과 연령을 속여 응답하도록 유도한 혐의로 고발됐다. 또 일부 예비후보는 경선 여론조사의 지지를 높이기 위해 자신이 이미 기세를 잡았다며 앞서 별도로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를 허위로 퍼뜨리며 홍보에 나섰다가 적발됐다. 일례로 선거 관련 여론조사에서 1위를 한 사실이 없음에도 1위를 한 것처럼 홍보문구를 크게 부각해 적고, 그 아래에 ‘○○○을 제외한 나머지 후보 중’, ‘타 정당 소속 및 ○○○ 제외’ 등의 문구를 작게 적는 식이다.이런 경선 비리에 대해 향후 줄소송도 이어질 전망이다. 앞서 서울신문이 특별기획시리즈 <총선리포트: 열린 경선과 그 적들>을 통해 2022~2023년 2년간 전국 법원의 확정 판결문을 분석한 결과 총 205명이 경선 관련 범죄로 기소된 것으로 파악된 바 있다. 이 중 192명(93.7%)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특히 경선의 승리가 곧 총선 당선으로 이어지는 거대 양당의 텃밭 지역구가 전국의 60%에 이른다는 점에서 점점 늘어나는 경선 위법행위에 대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여야 간의 합의와 사회적 합의를 통해 선관위와 같은 제3의 기관에서 정당 구성원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경선을) 대행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번 총선에서 거대 양당이 선관위에 경선 대행을 신청한 경우는 없었다.
  • 악플에 일일이 답글 달더니…한소희, 갑자기 ‘전부’ 없앴다

    악플에 일일이 답글 달더니…한소희, 갑자기 ‘전부’ 없앴다

    배우 한소희가 류준열의 열애와 관련해 비난이 거세지자 자신의 개인 블로그 게시글을 전부 내렸다. 17일 현재 한소희의 블로그에 접속하면 ‘아직 작성된 글이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온다. 블로그에 올려둔 글을 삭제하거나 비공개로 전환한 것이다. 한소희는 전날 블로그에 게시글을 올려 “좋은 감정을 가지고 관계를 이어가는 사이는 맞다”며 류준열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지 하루 만에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다만 한소희는 “환승이라는 단어는 배제해주셨으면 한다”며 이른바 ‘환승 연애’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서로 마음을 주고받은 당시는 이미 2024년의 시작이었고, 그분과의 결별은 2023년 초에 마무리 됐으며 결별 기사는 11월에 나왔다고 들은 바가 있었다”며 간접적으로 류준열과 그의 옛 연인 혜리를 언급했다. 앞서 한소희와 류준열의 열애설이 터지자 혜리는 소셜미디어(SNS)에 하와이를 연상케 하는 휴양지 사진과 함께 “재밌네”라는 글을 올리고 류준열에 대한 팔로우를 취소했다. 오랜 연인 사이였던 류준열과 혜리의 결별은 지난해 11월 알려졌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류준열이 연인과의 관계를 정리하기 전에 다른 사람을 만나는 ‘환승’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소희 역시 SNS에 “‘환승연애’ 프로그램은 좋아하지만 제 인생에는 없다”며 “저도 재미있네요”라고 썼다. 이와 관련해 블로그에서 “찌질하고 구차했다”며 “가만히 있으면 됐을 걸 제가 환승했다는 각종 루머와 이야기들이 보기 싫어도 들리고 보이기 때문에 잠시 이성을 잃고 결례를 범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 점은 그분(혜리)께도 사과드릴 것이며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한소희는 블로그를 통해 해명한 이후에도 게시글에 달린 댓글에 일일이 대응했다. 그는 “남의 결별 시기를 님이 왜 나서서 밝히냐. 무례하다”고 지적하는 댓글에 “결별 시기는 사적으로 들은 것이 아니고 지난해 6월 기사를 토대로 정리해서 쓴 것인데, 무례하다면 삭제하겠다. 환승은 아니라는 것의 반증이었는데 그 또한 실례였던 것 같다”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일로 이미지가 안 좋아질 것 같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이미지는 저보다 팬분들과 여러분들이 구축해 주신 소중한 이미지인 걸 알기 때문에 속상하지만, 이번 일로 인해 (이미지) 실추가 되었어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이 또다시 논란에 불을 지폈고, 한소희는 결국 블로그의 모든 글을 내렸다. 블로그 닉네임은 ‘ssohee’에서 본명인 ‘이소희’로 변경됐고, 셀카였던 프로필 사진 역시 검은 화면으로 바뀌었다. 한편 한소희와 류준열은 두 사람이 하와이에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목격됐다는 글이 15일 SNS에 퍼지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입장문을 통해 “류준열이 올해 초부터 한소희와 좋은 마음을 확인하고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류준열은 결별 후 한소희를 알게 됐고 최근 마음을 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 온 다르빗슈, 곧바로 간 ‘이곳’…“인성 남달라” 한국팬들 감동

    서울 온 다르빗슈, 곧바로 간 ‘이곳’…“인성 남달라” 한국팬들 감동

    서울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개막전을 위해 메이저리그 스타들이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투수인 다르빗슈 유가 한국 팬이 운영하는 카페에 방문해 화제다. 다르빗슈는 지난 15일 새벽 샌디에이고 선수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 다르빗슈는 오는 20일 LA 다저스와의 MLB 개막전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다르빗슈는 같은 날 낮, 서울에 있는 한 카페에서 목격됐다. 자신의 팬이 운영하는 카페에 들른 것이다. 해당 카페 사장인 이광희씨는 10년 전부터 다르빗슈의 팬이었다. 그는 다르빗슈를 보기 위해 두 번이나 미국을 방문했다고 한다. 이씨는 샌디에이고가 개막전을 위해 서울에 방문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다르빗슈를 자신의 가게에 초대했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영상을 올려 “다르빗슈 선수가 서울까지 오시는데도 카페 운영 때문에 못 갈 것 같아 아쉽다”며 “혹시 괜찮다면 제가 일하는 카페에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틀 뒤 다르빗슈는 “서울에서 만나면 좋겠네요”라고 답했다. 이날 다르빗슈는 이씨의 카페에 1시간 동안 머물러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이씨는 이후 SNS에 “제 꿈이 이뤄졌다. 다르빗슈 선수를 드디어 만났다”며 “저를 기억해주셔서 정말 기쁘고, 정말정말 감사하다”고 글을 올렸다. 다르빗슈와 함께 찍은 사진, 영상도 첨부했다. 다르빗슈 역시 “서울에 왔기 때문에 계속 응원해주시는 팬의 카페에 다녀왔다”며 “아이스 카페라테가 정말 맛있었다. 항상 감사하다”고 답글을 전했다. 이러한 사연을 접한 사람들은 “인성이 남다르다. 멋있다”, “팬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항상 호감인 선수”, “1시간이나 있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노무현은 불량품’ 양문석 “진심으로 사과”

    ‘노무현은 불량품’ 양문석 “진심으로 사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실패한 불량품’이라고 비하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인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가 16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저의 글들에 실망하고 상처받은 유가족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존경하는 많은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2008년 언론연대 사무총장 시절 뉴스 매체 미디어스에 실은 ‘이명박과 노무현은 유사 불량품’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국민 60~70%가 반대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밀어붙인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불량품”이라고 썼다. 또 ‘미친 미국 소 수입의 원죄는 노무현’이라는 다른 칼럼에서는 “낙향한 대통령으로서 우아함을 즐기는 노무현씨에 대해 참으로 역겨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적었다. 양 후보는 “정치인으로서 정치 현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정치적 판단에 대한 수많은 고려 요인을 배워왔고 그때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뇌를 이해하기 시작했다”면서 “정치 현장에서 제가 겪었던 수많은 좌절의 순간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 역정으로부터 위로받아 왔다”고 밝혔다. 과거 자신의 칼럼과는 확연히 다른 해명이다. 그러면서 “그리고 수많은 반성과 사죄의 시간을 가져왔다. 다시 한번, 저의 글 때문에 실망하고 상처받은 유가족과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양 후보의 과거 논란이 이어지자 당내에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표현의 자유”라고 두둔했는데 친명(친이재명)계라는 이유로 두둔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정세균 전 총리는 당의 결단을 촉구했고, 이 대표와 선거대책위원회를 이끄는 김부겸 상임선대위원장 또한 “다시 한번 검증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 외모+인성 다 가졌다! 오타니 아내 지인들 칭찬 일색

    외모+인성 다 가졌다! 오타니 아내 지인들 칭찬 일색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에 대한 지인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평소 인성 좋기로 유명한 오타니가 마찬가지로 인성이 좋은 아내를 만난 것을 두고 팬들의 축하도 쏟아지고 있다. 오타니는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서울 시리즈’를 위해 지난 15일 한국에 입국했다. 추측만 무성하던 그의 아내 다나카와 함께 찍은 사진이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되면서 오타니의 입국만큼이나 다나카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다나카는 1996년 12월 11일생으로 도쿄도 미타카시 출생이다. 초등학생 시절 가라테를 했지만 농구부인 오빠의 영향을 받아 중학교 때부터 농구를 시작했다. 키가 180㎝로 자란 그는 농구 강호 도쿄 세이토쿠대 고교에서 활약하며 인터 하이와 윈터컵에서 팀을 8강에 올려놨다. 와세다 대학 시절에는 2017 타이베이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는 데 기여했다. 2019년 일본 여자프로농구 후지쓰 레드 웨이브에 입단해 프로에서 4시즌을 뛰고 지난 시즌 은퇴했다. 다나카는 “이 팀에서 보낸 4년은 좋은 추억도 고난도 많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둘도 없는 시간이었고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면서 “무엇보다도 후지쓰 레드 웨이브의 멤버로서 4년을 보낼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4년 동안 정말 감사했다”는 글을 남겼다.다나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일본 언론들도 취재에 나섰다. 스포츠호치는 구단 관계자가 “그는 매우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만난 대학 1년 선배는 “처음 동아리에 들어왔을 때 잡다한 일들이 많았지만 무거운 물건을 들고 큰 소리로 응원하며 선배들을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면서 “와세다 센터는 아름답다는 평가가 있는데 다나카도 마찬가지였다. 선배, 동료, 후배들과 소통이 잘됐고 주변 환경에 주의를 기울이는 유형의 사람”이라고 했다. 대학 관계자는 “특별히 성적이 좋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코칭 등 다양한 과목의 강의를 흥미와 열정으로 들었다고 들었다”고 회고했다. 팬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일본 네티즌들은 “오타니와 잘 어울린다”, “미소에서 행복이 느껴진다”, “오타니의 신부로서 이상적이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는 20~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MLB 정규 시즌 개막 2연전을 치른다. 16일에는 훈련 및 기자회견, 17일에는 키움 히어로즈, 18일에는 야구대표팀과 연습경기가 예정돼 있다.
  • 방탄소년단 뷔, 군복무 근황…마스크 뚫고 나오는 비주얼

    방탄소년단 뷔, 군복무 근황…마스크 뚫고 나오는 비주얼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방탄소년단(BTS) 뷔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하이 컴포즈?”라는 글과 컴포즈의 매장에 방문한 영상을 게재했다. 짧은 머리에 마스크를 착용한 뷔는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컴포즈의 매장에 들러 주문하는 모습이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잘생긴 이목구비는 숨길 수 없었다. 한편 뷔는 기초군사훈련과 후반기 교육을 모두 수료한 이후 2군단 군사경찰단에 배치됐다.
  • 류준열도 한소희와 열애 인정 “결별 후 안 사이”

    류준열도 한소희와 열애 인정 “결별 후 안 사이”

    배우 류준열이 한소희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1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어제 하와이 목격담을 시작으로 류준열의 사생활에 관한 추측성 기사들이 올라와 사실관계를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류준열이 올 초부터 한소희와 좋은 마음을 확인하고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류준열은 결별 이후 한소희를 알게 되었고 최근 마음을 확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여행지에서 양해 없는 촬영과 목격담에 공식적인 확인보다는 사생활 존중을 부탁드린 것인데, 열애 인정을 하지 않자 어제오늘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 등이 난무해 배우의 인격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으므로 다시 한번 간곡하게 부탁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우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들에 대해 허위 사실에 대한 명예 훼손, 모욕과 인격권 침해에 대해 법정 대리인을 통해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5일 소셜미디어(SNS)에는 류준열과 한소희가 하와이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류준열의 전 연인인 혜리가 자신의 SNS에 “재밌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며 ‘환승 연애’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한소희는 SNS에 “‘환승연애’ 프로그램은 좋아하지만 제 인생에는 없다”며 “저도 재미있네요”라고 맞받아쳤다. 이후 한소희는 자신의 블로그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 관계를 이어 나가는 사이는 맞다”며 류준열과의 열애를 직접 인정했다. 또한 혜리의 글에 응수한 것에 관해 “구차했다”며 사과했다.
  • 외모+인성 다 가졌다는 오타니 아내 주변 평가는

    외모+인성 다 가졌다는 오타니 아내 주변 평가는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아내가 공개되면서 그에 대한 주변인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오타니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서울 시리즈’를 위해 지난 15일 한국에 입국했다. 추측만 무성하던 그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와 함께 찍은 사진이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되면서 일본 현지 언론에서는 다나카에 대한 지인들의 평가를 취재한 기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다나카는 1996년 12월 11일생으로 도쿄도 미타카시 출생이다. 키는 180㎝로 도쿄 세이토쿠대 고교에서 농구선수로 뛰며 인터 하이와 윈터컵에서 팀을 8강에 올려놨다. 와세다 대학에서는 2017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는 데 기여했고 2019년에 일본 여자프로농구 후지쓰 레드 웨이브에 입단했다. 프로리그에서는 4시즌을 뛰고 지난 시즌 은퇴했다. 다나카는 “이 팀에서 보낸 4년은 좋은 추억도 고난도 많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둘도 없는 시간이었고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면서 “무엇보다도 후지쓰 레드 웨이브의 멤버로서 4년을 보낼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4년 동안 정말 감사했다”는 글을 남겼다.스포츠호치는 구단 관계자가 “그는 매우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프라이데이는 대학 1년 선배를 취재해 “처음 동아리에 들어왔을 때 잡다한 일들이 많았지만 무거운 물건을 들고 큰 소리로 응원하며 선배들을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면서 “와세다 (농구팀의) 센터는 아름답다는 평가가 있는데 다나카도 마찬가지였다. 선배, 동료, 후배들과 소통이 잘됐고 주변 환경에 주의를 기울이는 유형의 사람”이라고 했다. 대학 관계자는 “특별히 성적이 좋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코칭 등 다양한 과목의 강의를 흥미와 열정으로 들었다고 들었다”고 회고했다. 팬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일본 네티즌들은 “오타니와 잘 어울린다”, “미소에서 행복이 느껴진다”, “아름다운 아내”, “오타니의 신부로서 이상적이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다저스는 20~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MLB 정규 시즌 개막 2연전을 치른다. 16일에는 훈련 및 기자회견, 17일에는 키움 히어로즈, 18일에는 야구대표팀과 연습경기가 예정돼 있다.
  • 혜리 “재밌네” 저격에 한소희 “저도 재밌네요”

    혜리 “재밌네” 저격에 한소희 “저도 재밌네요”

    배우 한소희가 류준열과 열애설 후 혜리가 “재밌네”라고 쓴 것에 대해 반박했다. 15일 한소희는 인스타그램에 “저는 애인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지도 친구라는 이름 하에 여지를 주지도 관심을 가지지도 관계성을 부여하지도 타인의 연애를 훼방하지도 않습니다. 환승연애 프로그램은 좋아하지만 제 인생에는 없습니다. 저도 재미있네요”라고 밝혔다.이날 한소희와 류준열은 하와이 목격담이 나오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일본 인플루언서는 “한국 최고의 여배우와 남배우가 호텔 수영장에서 ‘꽁냥꽁냥’ 하고 있다”며 “최고 가십”이라고 썼다. 류준열과 한소희 출연작인 ‘응답하라 1988’(2015~2016) ‘알고있지만’(2021) 등을 태그했다. 한소희는 지난해 11월 친동생과 함께 류준열 사진전을 찾았다. SNS에 북극곰 인형을 껴안은 사진을 여러 차례 올리기도 했다. 류준열은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홍보대사로 ‘나는 북극곰입니다’ 캠페인에 등장했다. 일각에서는 ‘한소희가 이전부터 류준열과 열애를 티 낸 게 아니냐’고 추측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현혹’ 출연도 논의 중이다.한소희 측은 “친한 동성 친구들과 하와이로 휴가를 간 건 맞지만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배우 사생활이기 때문에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류준열 측도 “사진 작업을 위해 하와이에 머물고 있는 것은 맞다. 개인 여행”이라며 “사생활 공간에서 나온 목격담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을 것이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소식 이후 류준열의 전 여자친구 혜리는 야자수 사진과 “재밌네”라는 글을 올리면서 한소희를 저격하는 듯한 멘트를 날렸다. 한소희는 이를 일축하며 “저도 재미있네요”라고 대응하며 혜리의 멘트를 그대로 받아쳤다.
  • 혜리, 류준열·한소희 열애설에 ‘재밌네’ 의미심장 메시지

    혜리, 류준열·한소희 열애설에 ‘재밌네’ 의미심장 메시지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29)가 배우 류준열(37)·한소희(29)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혜리는 1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휴양지 사진을 올리고 “재밌네”라고 썼다. 이후 류준열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끊었다. 지난해 11월 류준열과 7년 만에 결별한 후에도 팔로우를 유지했으나, 한소희와 열애설이 불거진 직후 ‘언팔’해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 혜리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는 “밝힐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온라인과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류준열과 한소희가 하와이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목격담이 급속하게 퍼졌다. 일본의 한 인플루언서는 SNS에 “한국 최고의 여배우와 남배우가 호텔 수영장에서 ‘꽁냥꽁냥’ 하고 있다”며 “최고의 가십”이라고 적었다. 그는 류준열과 한소희 출연작인 ‘응답하라 1988’(2015~2016) ‘알고있지만’(2021) 등을 태그했다.한소희는 지난해 11월 친동생과 함께 류준열 사진전을 찾았다. SNS에 북극곰 인형을 껴안은 사진을 여러 차례 올리기도 했다. 당시 류준열은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홍보대사로 ‘나는 북극곰입니다’ 캠페인에 등장했다. 최근 두 사람은 한재림 감독이 연출하는 웹툰 원작 드라마 ‘현혹’ 출연도 논의 중이다. 이날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스튜디오는 “사진 작업을 위해 하와이에 머무는 것은 맞다”면서도 “개인 여행”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생활 공간에서 나온 목격담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며 “양해 부탁 드린다”고 청했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도 “친한 친구들과 하와이로 휴가를 갔다”며 “그 이상은 모르는 부분이다. 사생활이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막말 파문’ 장예찬, 공천 재검토 앞두고 사과…“사람들이 볼 거라 생각 안해”

    ‘막말 파문’ 장예찬, 공천 재검토 앞두고 사과…“사람들이 볼 거라 생각 안해”

    장예찬 국민의힘 부산 수영 후보가 15일 자신의 SNS에 과거 작성한 공개 게시글에서 난교를 예찬하고, 서울·부산시민들을 비하하는 내용이 담겨 논란을 빚은 것에 대해 “가까운 친구가 아닌 사람들이 보게 될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며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라고 사과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같은날 장 후보의 공천 취소 여부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장 후보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10여년 전 25살 무렵 페이스북에 남겼던 글들이 국민들께 심려를 끼치고 있다”라며 “대부분 이전에 삭제했지만 캡처된 사진이 남아 논란을 일으키게 됐다. 다시금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장 후보는 “매일 밤 난교를 즐기고 남녀 가리지 않고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한테 집적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을 보인다면 프로로서 존경하는 사회가 좀 더 건강한 사회이지 않을까”라는 과거 발언이 문제가 되자 지난 12일 사과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에도 ‘서울·부산시민 비하’, ‘대학생 비하’, ‘동물 학대 발언’, ‘여성 외모 비하’ 발언 등이 추가로 대중에 공개되자 재차 사과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장 후보는 쑥스러운 마음에 일부러 막말을 사용했으며 “보편적인 서울시민의 교양 수준이 저급하고, 일본인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라는 발언 등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여러 민원에 시달리다가 사용한 표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에는 방송 등의 공적 활동을 하기 전이고, 지금과 달리 소수의 친구들만 있던 사적 공간이라 치기 어린 표현들을 가볍게 남겼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와 사회에 대해 불만도 많고 하고 싶은 말도 많은 20대였으나 정제된 표현으로 자신을 다듬을 줄 몰랐다”라며 “당시 페이스북 글을 가까운 친구가 아닌 사람들이 보게 될 거라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장 후보는 “돌아보면 20대 초중반 시절의 제 언행이 너무 부끄럽고 죄송스럽고, 아무리 어렸을 때라도 더 신중하고 성숙했으면 어땠을까 10번 100번 후회하고 있다”라며 “방송 활동을 시작하고는 생각과 발언을 정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어느 방송에서도 20대 초중반 때와 같은 생각을 한 적도, 발언을 하지도 않았다”고 해명했다. 과거 막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자 당내에서도 장 후보를 향해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여론이 악화된 바 있다. 대전 유성을의 이상민 후보는 “장 후보의 행태가 국민의힘 다른 후보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것”라며 “스스로 결단하라”고 사퇴를 촉구했다. 앞서 대구 중·남구 도태우 후보의 ‘5·18 폄훼 발언’을 문제 삼아 공천을 취소한 당 공관위는 장 후보와 함께 ‘친일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조수연 대전 서갑 후보에 대한 공천 취소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발언의 내용이나 문제되는 지점, 국민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보도에 대한 후보자의 입장 등 여러 사정을 지켜보겠다”라고 언급했다.
  • “서울시민, 일본인 발톱의 때” 장예찬도 공천 취소되나

    “서울시민, 일본인 발톱의 때” 장예찬도 공천 취소되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5·18 폄훼 발언 논란’ 등을 이유로 대구 중·남구 도태우 후보의 공천을 취소한 데 이어 ‘난교 예찬’, ‘서울·부산시민 비하’, ‘대학생 비하’, ‘동물 학대 발언’ 등 과거 각종 막말 전력이 드러나 파문을 빚고 있는 부산 수영 장예찬 후보의 공천을 취소할 지 관심이 쏠린다. 공천관리위원인 장동혁 사무총장은 15일 “여러 사정을 고려하며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장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후보 관련 논란 발언들에 대해 “발언 내용이나 문제적인 지점, 그리고 그것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또 그에 대한 후보의 입장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하면서 지켜보겠다”라며 “사과문의 내용, 후보의 태도나 입장까지 아울러 고려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앞서 도태우 전 후보를 향해 “진정성 있는 사과를 했으니 괜찮다”는 취지의 입장을 가졌던 공관위가 결국 ‘공천 취소’라는 칼을 빼든 만큼, 국민적 비판 여론이 상당한 장 후보를 향해서도 공관위의 매서운 검토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장 후보는 과거 자신의 SNS에 “매일 밤 난교를 즐기고 남녀 가리지 않고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한테 집적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을 보인다면 프로로서 존경하는 사회가 좀 더 건강한 사회이지 않을까”라고 적은 사실이 알려져 빈축을 샀다. 또 다른 글에서는 “서울시민의 교양 수준이 얼마나 저급한지 날마다 깨닫는다”라며 “수준이 일본인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라고 말했고, 자신의 출마 지역구인 부산의 시민들을 가리켜 “교양 없고 거친 사람들”이라고 표현해 논란을 샀다. 이 밖에도 대학생들을 향해 “전공 서적, 책값 아깝다고 징징거리는 대학생들이 제일 한심하다”며 “한 학기에 20만원이 아까우면 그냥 대학을 다니지 말지”라고 말하는가 하면 “사무실 1층 동물병원을 폭파시키고 싶다. 세상 모든 동물이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과거 발언도 전해져 비판이 이어졌다. 장 후보는 또 “한국 드라마의 수준이 쌍팔년도 에로물의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는 건 시청자의 수준이 애마부인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고 발언하는 등 한국 드라마 시청자들을 비하하기도 했고, 과거 ‘묘재’라는 필명으로 연예인 아이유, 김혜수 씨 등을 ‘성적 대상화’로 희화화한 내용의 웹소설을 써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해당 웹소설은 현재까지도 ‘강남화타’라는 제목으로 포털사이트에 연재되고 있다. 문제가 된 등장인물의 이름은 논란 이후 변경된 상태다. 한편 장 사무총장은 이날 하태경 의원과 이혜훈 전 의원의 서울 중·성동을 결선에서 ‘부정투표’ 의혹이 불거진 것에 대해서는 “빠른 시간 안에 결론 내도록 하겠다”라며 “몇 가지 사항을 한꺼번에 고려해야 할 문제”라고 언급했다. 경기 남양주갑 유낙준 후보의 ‘논문 연구 위조’ 의혹에 대해서는 “지켜보겠다”라며 “논문 표절 문제는 기본적으로 해당 대학에서 일차적으로 걸러져야 할 문제로, 현 단계에서 공관위가 직접 개입해 논문표절 여부를 확인하거나 공천에 반영할 단계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약간 의문이 있다”고 강조했다. 도 전 후보 공천 취소로 공석이 된 대구 중·남구의 대체 후보에 대해서는 ‘국민추천제’가 아닌 공관위의 추가 논의를 통해 후보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 “女환자 가슴 만질 실습생만 는다”…의대증원 반대 글 ‘논란’

    “女환자 가슴 만질 실습생만 는다”…의대증원 반대 글 ‘논란’

    “3명 아닌 5명이 가슴을 만지겠다고 하면 여성 환자는 100% 욕할 것” 한 성형외과 전문의가 의대 정원을 늘리면 의대생들을 위한 실습 기회가 제대로 보장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다소 부적절한 사례를 들어 논란이다. 유명 유튜버 겸 성형외과 전문의 A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의대 증원에 반대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A씨는 의료 인프라는 그대로 둔 채 의대 정원만 늘리면 의대생들한테 제대로 된 실습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것이라며 과거 자신의 실습 경험을 떠올렸다. A씨는 “외과 교수님이 젊은 여성분 가슴을 진료했다”며 “그 여자분은 샤워하다 가슴에 종물이 만져져 내원했단다. 교수님은 초음파를 보면서 양성종양 같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부탁을 하나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교수님이) ‘옆에 실습 학생들이 있는데 종양 부위를 만지게(촉진) 해도 되냐’고 묻자 여자 환자분은 괜찮다고 말했고, 나 포함 실습생 세 명이 돌아가면서 촉진했다”고 밝혔다. A씨는 “자, 이제 한해 의대생 정원이 2000명 되는 순간 3명이 아닌 5명이 그걸 해야 한다. 5명이 그걸 한다고 하면 여자 환자는 100% 상욕 퍼붓고 도망칠 것”이라고 주장했다.한 네티즌이 “그건 아니다. 세 명은 불편하지만 괜찮다고 하는데 다섯명은 안 된다고 하겠냐”고 지적하자, A씨는 “세 명도 표정이 떨떠름한데 그 이상하면 도망갈 것이라는 뜻”이라고 답글을 달았다. 그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산부인과나 유방외과에 내원한 사람은 더 민감해할 수도 있다. 아파서 온 사람인데 실습 학생들이 번갈아 가면서 몸을 만지면 짜증 날 것이다. 한 명도 짜증 나는데 5명, 6명 이러면 진짜 화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술 하나 보려고 지금도 수술방에 학생들이 바글바글한 데.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고 덧붙였다. 의대 정원이 증원된다면 실습 때 환자의 민감한 신체 부위를 더 많은 수의 의사가 촉진하게 돼 환자로부터 비난이나 욕설을 들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하지만 A씨 주장을 놓고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커지자 결국 A씨는 해당 글을 삭제했다.의사 “노인, 의사 말고 간병인 필요”…발언 ‘시끌’ 앞서 재활의학과 의사 B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한 의견을 올리며 ‘의사가 늘면 노령인구의 고통스러운 생명만 연장할 뿐이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된 바 있다. B씨는 2024년 의료정책 추진 반대 집단행동에 대해 논설하면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와 우리나라를 비교했다. 그러면서 의대 증원이 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한 해결책은 아니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어 B씨는 “지금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의사를 늘려야 한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분들은 인간이 어떻게 늙어서 어떻게 죽어가는지 잘 모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개인적인 생각’이란 설명과 함께 “노년에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지키는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건 의사가 아니라 간병인이다”라며 “의사가 많으면 고통스러운 삶이 연장될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의 논지를 좋게 해석하면 고령자 치료는 결국 연명치료에 그칠 수밖에 없다는 뜻이지만 일부 네티즌은 “요양병원에도 의사는 필요하다”, “고령자는 사람 아닌가” 등의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 “붉은악마, 정몽규 돈 받음?”…태국전 ‘매진’에 축구팬들 분노한 이유

    “붉은악마, 정몽규 돈 받음?”…태국전 ‘매진’에 축구팬들 분노한 이유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첫 경기 입장권이 매진되자 일부 축구팬들이 분노했다. 앞서 축구팬들 사이에서 “보이콧 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들끓었지만, 관심을 누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대한축구협회는 13일 소셜미디어(SNS)에 “축구팬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21일 태국전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해당 경기는 2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이다. 지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직후 한국 축구를 둘러싸고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 선임 과정, 내분 사태 등 각종 논란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축구협회가 선수들을 방패막이로 삼는 듯한 모습이 연출되자 축구팬들의 분노가 커졌고, ‘정몽규 회장이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일각에서 “몇 년간 정 회장이 독재적인 협회 운영을 해왔다”며 “이번 태국전이 대한민국 축구를 되돌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 정 회장 사퇴를 위한 ‘보이콧 캠페인’을 해야 한다”고 ‘응원 거부’를 주장하자 많은 팬들이 호응했다. 텅 빈 관중석을 통해 축구협회에 항의의 뜻을 드러내자는 취지였다. 그러나 태국전이 매진됐다는 소식에 일부 팬들이 분노를 터뜨렸다. 축구협회 게시글에는 “불매한다며, 나만 진심이었지 또”, “보이콧하자며 인간들아, 단합을 해”, “돈이 안 들어와야 진짜 위기의식을 느끼지. 답답하다”, “이러니까 변화가 없지” 등의 댓글이 달렸다. 국가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를 향한 불만도 표출됐다. 붉은악마는 앞서 “(조직) 존재의 본질은 선수들을 응원하는 것”이라며 “보이콧을 하지 않고 더 큰 목소리로 응원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축구팬들은 “붉은악마한테도 실망이다. 이럴 때일수록 선수들 앞날을 위해서 불매하는 방향으로 단합할 수 있게 해야 하는 거 아니냐”, “붉은악마는 나서서 보이콧해도 모자랄 판에 안 한다고 게시물 올리냐”, “누군 선수들 응원 안 해서 보이콧하냐. 정몽규한테 돈 받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태국전은 ‘탁구 게이트’ 이후 이강인이 처음으로 그라운드에서 국내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기도 하다. 황 감독은 지난 11일 주장 손흥민(토트넘)을 포함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태국전에 나설 국가대표 23인을 발표했다. 황선홍호 축구대표팀은 오는 18일 오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태국전에 대비한 소집 훈련에 들어간다.
  • 광복회, ‘일제 옹호’ 국힘 조수연에 “일본 극우 망언”

    광복회, ‘일제 옹호’ 국힘 조수연에 “일본 극우 망언”

    광복회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전 서구갑 지역구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하는 조수연 후보가 7년 전 소셜미디어(SNS)에 일제를 옹호하는 글을 올린 것에 대해 “일본 극우세력의 망언에 가깝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광복회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제시대가 더 좋았을지 모른다’는 국민의힘 대전 서구갑 후보의 망언 수준의 글이 있었다는 뉴스를 접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날 정치권에서는 조 후보가 2017년 8월 25일 페이스북에 “(조선) 백성들은 진실로 대한제국의 망국을 슬퍼했을까. 봉건적 조선 지배를 받는 것보다는 일제 강점기에 더 살기 좋았을지 모른다”라고 적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광복회는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는 자가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고통을 ‘생선’으로 비하하고 뉴라이트의 친일 식민사관과 식민지배의 정당성 주장을 넘어 일본을 대변하고 옹호하는 글은 일본 극우세력의 망언에 가까워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며 “이 같은 역사의식이 보도에서처럼 사실이라면 우리는 조 후보가 국민의 대표에 뽑히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지적했다.이날 이상민 국민의힘 의원도 조 후보를 향해 “본인의 진퇴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이 의원은 조 후보의 발언이 “국민들의 통상적인 기준이나 감각에 벗어난 잘못된 발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당도 이 문제가 가벼운 문제가 아니라는 걸 인식하고 빨리 어떤 결정이든 빨리 결론을 내려서 적절한 조치가 있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조 후보를 공격했다. 이날 대전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필승 결의대회에 참석한 그는 “(국민의힘은) 조선 지배보다 일제 강점기가 더 좋았을지 모른다, (제주) 4·3은 김일성 지령을 받은 무장 폭동이라는 취지로 망언한 인사를 대전에 공천했다”면서 “정말 천인공노할 공천, 국민을 배반하는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조 후보는 해명문을 통해 “먼저 이런 일로 국민의힘에 악영향을 끼쳐서 정말로 죄송하게 생각한다. 깊이 반성한다”며 사과했다. 그는 “(해당 글의 작성일인) 2017년 여름, 반일감정을 자극해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문재인 정부와 좌파 지식인들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표현이 있었음을 인정한다”며 “특히 ‘백성들에게는 봉건왕조의 지배보다 일제강점이 더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주장은 당시 백성의 아픔을 이해하자는 차원을 넘는 실언이었음을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 “표현의 실수”… 오마이걸 전 멤버 진이 ‘카리나 조롱’ 논란 해명

    “표현의 실수”… 오마이걸 전 멤버 진이 ‘카리나 조롱’ 논란 해명

    그룹 ‘오마이걸’ 전 멤버 진이(본명 신혜진)가 그룹 ‘에스파’ 카리나의 연애 관련 조롱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진이는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며 “해명이 변명이 될까 더욱 커져가는 이야기에도 섣불리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믿어주는 분들 그리고 이 일로 피해를 보신 분들을 위해 보고 숨어만 있을 수는 없겠다는 판단이 들어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진이는 “글의 표현에 실수가 있었음을 인정한다”면서 “그룹에서 가장 관심을 갖고 있었던 멤버로써 과한 비난의 말이 오간다 생각되었고 입장을 더더욱 잘 알기에 속상했던 부분이었다”고 했다. 그는 “다만 이 과정에서 ‘다들 그만하길’이란 의미로 ‘난리나’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말에 있어 신중을 기하였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사과를 전했다. 앞서 진이는 카리나와 배우 이재욱의 열애 사실이 전해진 지난달 자신의 SNS에 “카리나카리나카리나난리나”라고 올렸다. 카리나를 조롱했다는 비판이 일자 진이는 지난달 말 “무례로 보였다면 죄송하다. 저도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서 아쉬운 의미였다”고 글을 올리며 사과한 바 있다.
  • 이런 모습 처음…손흥민 ‘찐 반응’ 터진 선물 정체

    이런 모습 처음…손흥민 ‘찐 반응’ 터진 선물 정체

    축구선수 손흥민(32·토트넘)이 아디다스의 함부르크 유니폼 선물에 감동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아디다스는 14일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손흥민 영상을 올렸다. 손흥민은 아디다스 글로벌 모델로 활동 중이다. 한 관계자는 손흥민에게 “당신을 위해서 선물을 준비했다”며 검은색 아디다스 박스를 건넸다. 아디다스가 준비한 선물은 함부르크 유니폼이었다. 함부르크의 2023~2024시즌 홈 유니폼에 손흥민의 이름과 데뷔 시즌 등번호인 40번이 박혀있었다. 손흥민은 함부르크 유니폼을 보자마자 “오!”라고 소리치며 흥분했다. 이어 유니폼을 살펴본 뒤 “너무 마음에 든다”며 기뻐했다. 손흥민은 “대단하다. 이 유니폼을 보니까 솔직하게 말해 감정적으로 변하는 것 같다. 함부르크는 내가 (축구를) 시작했던 곳이다”라고 말한 뒤 “고맙고, 또 감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함부르크, 앞으로 나아가자”라며 옛 기억을 살려 독일어를 구사하기도 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