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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아 이석진 열애설, 4개월 만에 SNS에 올린 심경글 “당사자에겐 큰 상처”

    초아 이석진 열애설, 4개월 만에 SNS에 올린 심경글 “당사자에겐 큰 상처”

    AOA 초아가 나진산업 이석진 대표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하루 전 올린 심경글이 눈길을 끈다. 16일 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른 하늘과 초원이 담긴 평화로운 느낌을 주는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는 지난 1월 이후 약 4개월 만에 올린 게시물로 눈길을 끌었다. 초아는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길게 갖게 된 휴식이여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놀랐다”며 말문을 열었다. 초아는 “잠적설에 휘말린 제 휴식은 2016년 12월 ‘Excuse me(익스큐즈 미)’ 뮤직비디오 촬영 전부터 회사 대표님과의 합의 하에 예정돼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로 공식입장을 전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매니지먼트 팀에서는 휴식기간 때 SNS를 자제하라는 의견이었기 때문에 마음은 불편했지만 그에 따랐다”고 밝혔다. 이어 초아는 “뒤늦은 입장 발표 때문인지 각종 안 좋은 추측글들이 올라오고 루머에 휩싸이는 것 같다. 단지 예정돼있던 휴식을 갖는 것 뿐이니 더 이상 좋지 않은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근거없는 추측글은 당사자에겐 큰 상처가 된다”고 추측글에 대한 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17일 한 매체는 “초아와 나진산업 이석진 대표가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초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열애설 기사에 거론된 분은 지인일 뿐이며 교제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꼽티’ 입고 활보하는 태국왕 영상, SNS 오르자…

    ‘배꼽티’ 입고 활보하는 태국왕 영상, SNS 오르자…

    태국 국왕의 파격적인 패션이 담긴 영상을 두고 태국 정부가 서구 언론에 강한 입장을 표명했다. 16일(이하 현지시간) 방콕포스트는 복부가 드러나는 짧은 크롭탑 티를 입고, 팔과 배, 등에 수많은 문신을 한 태국 왕 마하 와치랄롱꼰(64)이 한 여성과 쇼핑센터 주변을 거니는 영상이 지난 주 페이스북상에 공유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은 지난해 7월 독일 뮌헨에서 촬영된 것으로, 국왕의 체면을 중시하는 태국에서는 모욕적인 자료로 간주됐다. 태국 당국은 16일 오전 10시까지 이 영상이 계속 공유된다면 고발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실제로 인터넷 서비스 공급자 협회(TISPA)는 페이스북 최고 경영자인 마크 주커버그에게 게시물 차단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또한 태국 국립방송통신위원회(NBTC)사무 총장 타콘 탄타싯은 “만약 하나라도 불법 페이지가 남아있다면, 우리는 페이스북을 상대로 법적인 조치를 즉시 논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왕실 호위 법을 가진 국가로, 형법 제112조인 왕실모독죄를 위반하면 최대 15년까지 수감될 수 있다. 자국민과 외국인을 비롯해 엄격한 법에 따라 2014년 5월부터 105명이 체포됐다. 아버지 푸미폰 아둔야뎃이 지난해 88세의 나이로 서거한 후 50일 만에 유일한 아들인 마하 와치랄롱꼰이 즉위했다. 그러나 대중의 눈 밖에서 대부분의 일생을 해외에서 보낸 그는 아버지 수준의 명성을 즐기지 않는다. 사생활에 관한 온갖 루머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고, 세 차례의 이혼경력과 여성 편력으로 유명하다. 한편 이러한 논란은 처음이 아니다. 와치랄롱꼰이 지난해에도 상반신이 드러난 상의와 청바지 차림으로 독일 공항에 나타나 타이 왕실이 발칵 뒤집히기도 했다. 당시 타이 경찰은 사건이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며 다른 가족 일가를 왕실모독죄 혐의로 연행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방콕포스트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올랜도 블룸, SNS에 미란다 커 사진 게재 “멋진 친구이자 공동 양육자”

    올랜도 블룸, SNS에 미란다 커 사진 게재 “멋진 친구이자 공동 양육자”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이 전 부인인 모델 미란다 커의 광고 사진을 SNS에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올랜도 블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살 아들 플린이 미란다 커의 거리 광고 사진을 끌어 안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랜도 블룸은 중국 촬영 현장에 아들 플린이 방문했을 때라고 설명하며 “그녀(미란다 커)는 멋진 엄마이고, 멋진 친구이자 공동 양육자”라고 설명했다. 글과 함께 적힌 ‘Mother’s Day’ 해시태그는 이 게시물이 5월 둘째주 일요일인 14일 어머니의 날을 기념하는 게시물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지난 2010년 결혼한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는 2013년 이혼을 발표했다. 이혼 후에도 전처를 언급한 올랜도 블룸은 쿨한 면모를 보였다.사진=인스타그램, 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이핑크 측 “악플러 고소 결정, 간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공식입장]

    에이핑크 측 “악플러 고소 결정, 간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공식입장]

    그룹 에이핑크 소속사 플렌에이 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 고소를 진행한다. 15일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에이핑크 소속 멤버들의 SNS 계정에 게시된 사진에는 여성으로서는 도저히 견디기 힘들 정도의 성적 수치심을 발생시키는 충격적인 댓글들이 계속 등록됐다”고 전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악의적 댓글들은 그 수인한도를 넘어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에 악의적 댓글을 게재한 악플러들을 발본색원하여 더 이상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악플러들에 대한 구체적 대응 방안에 대해서는 “‘정보통신망법위반 및 모욕죄’로 고소할 것이며, 우선 형사고소를 통해 수사기관에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다음은 소속사 측 공식입장 전문. 1. 에이핑크의 소속 멤버들은 데뷔 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SNS 및 포털사이트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행위 및 모욕행위’에 대하여 여러 차례 경고와 대응을 하였으나, 위 행위들은 현재까지도 계속되어 그 정도가 에이핑크에 대한 관심의 표현으로만 치부하기에는 그 수인한도를 심히 벗어났으며, 그 대상 또한 멤버들의 가족들에게까지 이른 바, 이를 더 이상 좌시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2. 최근 멤버들의 SNS 계정에 게시된 사진에는 여성으로서는 도저히 견디기 힘들 정도의 성적수치심을 발생시키는 매우 충격적인 내용의 댓글들이 계속적으로 등록되었으며, 이는 단순히 에이핑크 및 연예인으로서의 일이 아니라 여성 전체에 대한 모욕행위로서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할 우려가 있습니다. 앞서도 언급하였듯이 위와 같은 멤버들에 대한 ‘악의적 댓글’들은 그 수인한도를 넘어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고 그 사태의 심각성 및 파장이 적지 않습니다. 이에 특히 장기간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멤버들에 대하여 악의적 댓글을 게재한 악플러들을 발본색원하여 더 이상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3. SNS 및 포털사이트 댓글을 통한 명예훼손, 모욕 등의 비방행위는 인터넷 활성화 및 스마트폰 사용이 일반화된 이래로 연예인, 운동선수 유명인사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어왔습니다. 에이핑크는 이러한 사회적 상황에서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한 타인의 비방행위를 감수해야만 했던 지위에서 탈피하여 아무런 죄의식 없이 범죄행위를 일삼는 악플러들에게 경종을 고하기 위하여 악플러 들을 ‘정보통신망법위반 및 모욕죄’로 고소할 것이며, 우선 형사고소를 통해 수사기관에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요청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리 남친’ 김민준, “디렉터 아닌 일반인..프라이버시 존중해달라”

    ‘설리 남친’ 김민준, “디렉터 아닌 일반인..프라이버시 존중해달라”

    설리의 새 연인 김민준이 자신의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김민준은 SNS 프로필을 통해 “저는 브랜드 디렉터가 아닌 현재 평범한 회사원, 일반인입니다”라며 “원래 비공개이던 제 사적인 계정의 게시물과 저의 얼굴이 동의 없이 인터넷 공간을 통해 기사화 되어 퍼지고 있고, 이에 힘이 듭니다”라고 호소했다. 김민준은 이어 “일반인, 회사원으로 저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해당 SNS는 비공개 상태이다. 한편 앞서 설리는 11세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풍 캐릭터 도시락’ 열풍 입이 ‘떡’…만들든 주문하든 엄마는 머리 ‘띵’

    ‘소풍 캐릭터 도시락’ 열풍 입이 ‘떡’…만들든 주문하든 엄마는 머리 ‘띵’

    SNS에 품평·후기 등 관련글 100만개, 전문 업체 등장… 2만원에도 예약 몰려“새벽 3시부터 일어나서 메추리알에 참깨와 김으로 눈, 코, 입 붙이다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부모들도 다 이렇게 소풍 도시락을 싸준다는데 안 할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 맞벌이 부부 김모(34·여)씨는 지난달 유치원에 다니는 6살 딸의 소풍 도시락을 만들려고 꼭두새벽에 일어났다. 당근을 삶아 닭 볏 모양으로 만들어 메추리알 위에 붙이고, 당근과 참깨로 메추리알에 눈, 코, 입을 붙였다. 유부초밥과 주먹밥을 만들어 치즈와 김으로 장식하고 샌드위치를 만들어 돌돌 말아 김밥처럼 썰었다. 그는 “나름 최선을 다해 놓고도 그날 일하는 내내 딸이 만족할지, 친구들에게도 잘 보였을지 걱정됐다”고 말했다. 유치원, 초등학교 등의 5월 소풍에 소위 ‘캐릭터 도시락’ 경쟁이 치열하다. 온라인 육아·직장맘 카페 등에는 ‘소풍 도시락, 업체에서 주문해서 보내도 괜찮을까요’, ‘직접 만들었는데 이 정도면 괜찮나요’ 등의 질문이 자주 올라온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된 관련 글만 해도 100만개가 넘을 정도다. 학부모의 반응은 엇갈렸다. 서모(36·여)씨는 “아이를 위한 부모의 정성을 생각하면 도시락 경쟁이 무조건 나쁘다고만 할 수 없다”며 “아이에게 맛난 음식을 싸주면서 보기에도 좋게 해주는 것이 무슨 문제냐”고 말했다. 반면 정모(34·여)씨는 “부모들이 모인 단체 채팅방에 경쟁적으로 올라온 도시락 사진을 보면 주눅도 들고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이라며 “곰돌이 도시락을 싸달라는 아이의 말에 그동안 별 신경을 써주지 못한 게 아닌가 싶어 미안했다”고 말했다. 맞벌이 부부는 남모를 속앓이를 하기도 한다. 5살짜리 딸을 키우는 김모(26·여)씨는 “얼마 전 소풍을 다녀오더니 자기 김밥을 다른 친구들의 예쁜 도시락과 비교하더라”며 “시간을 더 투자해 도시락을 만들어 주고 싶은데, 직장이 멀어 김밥도 겨우 싸는 상황이라 미안했다”고 설명했다. 소풍 도시락 열풍에 문어, 닭, 곰돌이 등 각종 캐릭터 모양과 다양한 장식으로 도시락을 싸주는 전문업체도 등장했다. 한 수제도시락 업체 대표는 “지난달부터 아이들 현장학습과 소풍이 많아지면서 캐릭터 도시락 주문이 평소보다 늘었다”고 전하고 “가격은 2만원 안팎으로 다른 도시락에 비해 비싸지만 워낙 주문이 많아 3~4일 전에는 예약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식재료나 맛에 민감한 아이들에게는 이런 업체 도시락이 무용지물인 경우도 있다. 고모(31·여)씨는 “업체에서 도시락을 주문했더니 보기에는 예뻤는데, 아이들이 엄마가 해주던 음식과 다르다 보니 먹질 않았다”고 말했다. 박윤조 여주대 보육학과 교수는 “아이가 한 명인 가정이 많다 보니 내 아이는 특별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일종의 과시욕이 작용한 것”이라며 “부모들 스스로 이런 유행을 무시하는 것은 어렵다.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단체 도시락을 맞추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웅동학원’ 중앙일보 댓글 조작 논란…노컷 “글이나 읽어보고” 패러디

    ‘웅동학원’ 중앙일보 댓글 조작 논란…노컷 “글이나 읽어보고” 패러디

    중앙일보의 ‘웅동학원’ 보도 관련 댓글 조작 논란에 12일 노컷뉴스가 패러디로 대응했다. 중앙일보는 전날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조국 어머니 이사장인 사학법인, ‘고액 상습체납’ 명단에 올라>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시했다. 이어 해당 포스팅에는 중앙일보 공식 계정으로 “글이나 읽어보고 얘기해라. 조국 본인도 이사였고 지금은 부인이 이사라는데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듯”이라는 댓글이 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이 해명과 사죄를 요구하자 논란의 댓글은 바로 삭제됐다. 그러나 이미 화면이 캡처된 뒤였다. 캡처 파일은 SNS를 통해 확산했고 중앙일보는 ‘댓글로 여론을 조작하려 했다’고 뭇매를 맞았다. 노컷뉴스는 12일 이 사건을 보도하며 자사 페이스북 계정에 <중앙일보 페북지기, 조국 비방댓글 달았다 ‘뭇매’>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노컷뉴스 페북지기는 해당 포스팅 밑에 “글이나 읽어보고 얘기해라. 중앙 계정이 댓글달고 지금은 공식입장 아니라는데.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듯”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중앙일보 페북지기가 달았던 댓글을 그대로 패러디한 것이다. 네티즌들은 “노컷뉴스 페북지기 센스 갑”이라고 호응했다.한편 중앙일보는 두 차례에 걸쳐 공식 사과문을 게시하며 “문제를 저지른 직원에 대해 엄중 문책을 하겠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앙일보, 공식 계정으로 조국 비난 댓글 달았다가…거듭 사과

    중앙일보, 공식 계정으로 조국 비난 댓글 달았다가…거듭 사과

    중앙일보가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단 댓글로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중앙일보가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여론의 ‘뭇매’는 계속되고 있다. 지난 11일 중앙일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어머니 이사장인 사학법인, ‘고액 상습체납’ 명단에 올라’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시했다.해당 게시글에 독자가 반박하자, 중앙일보 공식 계정은 “글이나 읽어보고 얘기해라. 조국 본인도 이사였고 지금은 부인이 이사라는데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듯”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 댓글을 본 네티즌들은 해명을 요구했다. 중앙일보가 게시글을 아예 삭제한 것으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의 항의는 더욱 거세졌다. 중앙일보는 “‘조국 민정수석 어머니 이사장 사학법인 고액 상습 체납’과 관련 기사에 ‘조국 민정수석이 이사이니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취지의 댓글을 단 데 대해 사과드린다”며 “문제가 된 댓글은 중앙일보 SNS 관리자 권한을 가진 직원이 개인 생각을 개인 계정에 올리려다 잘못해 중앙일보 공식 계정으로 나갔다”고 서명했다. 이어 “중앙일보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힌다”면서 “조국 수석과 독자들께 머리숙여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중앙일보 사과문은 오전 10시 50분 기준으로 3400개 이상의 댓글을 받고,700회 가까이 공유됐다. 조국 민정수석도 해당 사과문을 공유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해당 직원을 징계해야 한다”, “평소에도 저렇게 댓글 관리로 조작했던 것이 아니냐”고 계속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중앙일보는 재차 공식 사과문을 게시했다.중앙일보는 “(해당 직원이) 회사에 보고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해결을 하려고 독자에게 직접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내 ‘댓글 캡처를 삭제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잘못된 행동을 한 점도 확인했다”면서 “문제를 저지른 직원에 대해 엄중 문책을 하겠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 독자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최진실 딸 준희 “어버이날이 제일 슬퍼”

    故최진실 딸 준희 “어버이날이 제일 슬퍼”

    故 최진실의 딸 준희가 어버이날 올린 게시물이 화제다. 준희는 9일 자신의 SNS에 “어버이날이 제일 슬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준희가 엘리베이터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것. 애써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준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폭풍 성장한 준희의 미모 또한 눈길을 끈다. 과거 준희는 한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나의 꿈은 ‘훌륭한 엄마’가 되는 것이다. 내가 못 받은 사랑을 주고 싶다. 갈수록 엄마가 더 그리워지는 것 같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환희 준희 남매의 어머니인 배우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아버지인 야구선수 출신 조성민 또한 2013년 세상을 등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투표소 찾기, 투표 준비물, 투표 방법까지…한 눈에 알아보기

    투표소 찾기, 투표 준비물, 투표 방법까지…한 눈에 알아보기

    제19대 대통령 대통령을 뽑는 투표가 9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396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날 투표는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와 달리 주소지 관할 지정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이나 선관위 홈페이지, 인터넷 각 포털사이트, 또는‘선거정보’ 모바일 앱의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인터넷을 활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대표전화 1390번으로 전화해 지정된 투표소를 확인할 수 있다. 투표 준비물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이나 여권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는 사진이 부착된 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투표할 때는 후보자란에 기표한 도장이 다른 후보자란을 침범하거나 두 후보자란에 모두 걸치는 경우 무효표가 되니 유의해야 한다. 또 기표 용구 외 다른 것으로 기표하거나, 다른 표시를 할 경우 해당 표는 무효처리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해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SNS)에 게시해서는 안 되며, 투표소로부터 100m 안에서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행위도 금지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전투표지 SNS에 올린 유권자 선거법 위반 고발

    전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과정에서 특정 후보자에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씨를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부안군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후 투표지를 촬영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상 누구든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것은 불법이다. 이를 어기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전북도 선관위 관계자는 “사전투표 기간과 선거 당일 기호 등을 표시한 투표 인증샷을 촬영해 SNS·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게시·전송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해서는 안 된다”며 유권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9일 지정 투표소에서만…오전 6시~오후 8시 투표

    9일 지정 투표소에서만…오전 6시~오후 8시 투표

    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에는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신분증을 지참해야 투표할 수 있다.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궐위선거로 치러지는 이번 대선의 선거일 투표는 전국 1만 3964개의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된다. 투표는 반드시 주소지 관할 지정된 투표소에서 해야 하며,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돼 있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인터넷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의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선거는 후보자 수가 많아 투표용지 기표란의 세로 길이가 지난 대선보다 0.3cm 줄어들었으나, 기표도장의 크기도 0.3cm 작게 제작했기 때문에 기표란을 벗어나는 경우는 없다”며 “기표란을 조금 벗어나더라도 다른 후보자의 기표란에 닿지 않으면 유효로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후보자란에 기표한 도장이 다른 후보자란을 침범하거나 두 후보자란에 걸치는 경우 무효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선거일에도 인터넷을 이용한 선거운동이 가능해져 기호를 표시한 투표인증샷을 SNS,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게시·전송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투표용지로 종이비행기 접어 날리려던 유권자 고발

    투표용지로 종이비행기 접어 날리려던 유권자 고발

    투표용지로 비행기를 접어 날리려던 유권자가 선관위에 의해 검찰에 고발당했다.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5일 19대 대선 사전투표 당시 투표지를 훼손한 2명과 투표지 촬영 후 SNS에 사진을 올린 1명을 각각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8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홍성군 한 투표소에서 자신이 기표한 투표지를 이용해 비행기를 접어 날리려다 사전투표관리관의 제지를 받았다.B씨는 서산시 한 사전투표소 내 기표소에서 스마트폰으로 투표지를 몰래 찍어두고서 네이버 밴드에 ‘○번 찍고 왔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전투표관리관에게 휴대전화 촬영 모습이 적발된 다른 유권자는 투표지를 찢어 훼손했다고 선관위는 설명했다. 충남선관위는 “투표소에서의 투표지 훼손과 기표한 투표지 촬영 등은 공정하고 평온한 투표진행을 방해하는 불법 행위”라며 “내일 있을 투표일에서는 유사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민호, 규칙위반+성희롱 논란 ‘프로듀스101 시즌2’ 하차 “계약도 해지”[전문]

    하민호, 규칙위반+성희롱 논란 ‘프로듀스101 시즌2’ 하차 “계약도 해지”[전문]

    하민호 연습생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하차한다. 8일 하민호의 소속사 더바이브레이블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건으로 하민호 군과 직접 논의 끝에 ‘프로듀서 101 시즌 2’의 하차를 결정하고, 회사와도 계약 해지를 결정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민호 군 역시 연습생 신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유선호 군으로 이름을 바꿔 계정을 탈퇴한 것은 큐브 연습생 유선호 군을 지목한 것이 아닌 친구들과의 장난에서 생긴 오해임을 알려 드린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더바이브는 “향후 이런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습생(김태동, 성현우)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모든 분에게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민호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과 메시지를 주고 받은 정황이 포착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하민호가 팬을 상대로 “올거야?”, “집이라서 좀 위험해”, “밖에서 사적인 만남 가지면 다 걸려”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프로그램 촬영 기간 중 SNS 이용이 금지돼 있으나 이를 어긴 데다가 성희롱 발언까지 담겨 있어 논란이 커진 것. 이에 하민호는 해당 SNS 계정을 또 다른 연습생인 유선호의 이름으로 바꾼 뒤 삭제해 논란은 더욱 커졌다. <이하 하민호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더 바이브 레이블입니다. ‘프로듀서 101 시즌 2’에 출연 중인 연습생 하민호 군에 관련된 공식 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먼저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모든 팬분들과 함께 출연 중인 연습생을 비롯한 제작진에게 사과 드립니다. 또한 하민호 군으로부터 상처받으셨을 상대 분에게도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저희는 이번 사건으로 하민호 군과 직접 논의 끝에 ‘프로듀서 101 시즌 2’의 하차를 결정하고, 회사와도 계약 해지를 결정지었습니다. 하민호 군 역시 연습생 신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유선호 군으로 이름을 바꿔 계정을 탈퇴한 것은 큐브 연습생 ‘유선호’군을 지목한 것이 아닌 친구들과의 장난에서 생긴 오해임을 알려 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더 바이브 레이블은 향후 이런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습생(김태동, 성현우)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모든 분에게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설] 선거 전날 흑색·가짜 선전에 현혹되지 말자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막판 흑색선전과 가짜 뉴스가 판을 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면서 유권자의 눈을 흐리게 하는 가짜 뉴스와 흑색선전 등 네거티브 공세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무차별로 확산되면서 마지막까지 지지 후보를 선택하지 못한 20% 안팎의 부동층 표심을 노린다. 악의적인 가짜 뉴스는 탄핵 정국을 거치면서 선거 초반부터 SNS 등을 통해 급속하게 퍼져 나갔다. 당국이 뒤늦게 단속에 나섰지만 교묘하게 유포되는 가짜 뉴스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과 관련해서는 종북 좌파설과 친일파 후손설 등이 나돌았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관련해서는 원정 출산설이 그럴듯하게 유포됐다. SNS상에는 ‘재외국민 투표 출구조사’ 결과가 퍼져 나간 적도 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미국과 중국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는 내용이었지만 조사 결과 가짜 뉴스임이 드러났다. 지난달 말까지 중앙선관위가 적발한 사이버 선거법 위반 게시물은 3만 4072건이고 이 중 가짜 뉴스를 의미하는 ‘허위사실 공표·비방’이 무려 2만 2970건에 이른다. 지난 대선보다 5배나 많다는 점에서 유권자들이 가짜 뉴스의 홍수 속에 파묻혀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미국, 독일 등 선진국에선 가짜 뉴스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공표금지 기간 자체가 없다는 점을 우리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그제 국민의당이 더불어민주당 문 후보 아들 준용씨의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지인의 육성 음성파일을 공개했다. 신원도 밝히지 않고 목소리도 변조한 상태로 공개되면서 즉각 가짜 뉴스 논란에 휩싸였다. 민주당은 어제 준용씨 동료의 실명 이메일을 공개한 뒤 가짜 뉴스임을 입증하는 관련 자료를 검찰에 제출했다. 지지율 1위 후보에 대한 막판 네거티브 공세는 반전을 노리는 선거 전략상 있을 수 있다고 해도 신원도 밝히지 않고 목소리도 변조한 일방적 내용의 인터뷰를 공개한 것은 상식에 어긋나는 행위다. 진위는 검찰에서 가려지겠지만 검증할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국민의 판단을 흐리려는 목적이라면 의식이 깨어 있는 유권자들 앞에서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어려울 것이다. 과거 대선을 돌아보면 선거 마지막날 흑색선전과 가짜 뉴스가 쏟아지기 마련이다. 일부 부동층을 현혹하고 지지층을 결집하는 이중 효과를 노린 것이다. 이는 민의를 왜곡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로 민주주의 근간을 허무는 중대 범죄다. 당국의 행정력으로 이런 가짜·흑색 뉴스를 근절하는 것은 쉽지 않다. 결국 유권자들이 이런 사기에 현혹되지 않고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을 이끌 후보의 리더십과 도덕성, 공약 등을 꼼꼼히 살피면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야 한다.
  • ‘프로듀스 101’ 시즌2 하민호, 팬에게 “집이라서 좀 위험해” 메시지 논란?

    ‘프로듀스 101’ 시즌2 하민호, 팬에게 “집이라서 좀 위험해” 메시지 논란?

    ‘프로듀스 101’ 시즌2 하민호 연습생이 팬과 주고 받은 메시지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민호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과 메시지를 주고 받은 정황이 포착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하민호가 팬을 상대로 “올거야?”, “집이라서 좀 위험해”, “밖에서 사적인 만남 가지면 다 걸려” 등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고 적혀 있었다. 해당 게시물에 포착된 아이디가 하민호의 SNS 아이디와 동일한 것으로 볼 때 논란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현재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측과 하민호 소속사인 더바이브레이블 측은 어떠한 공식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쿠바 여행 중인 모습 포착 ‘자유로운 모습’

    설리, 쿠바 여행 중인 모습 포착 ‘자유로운 모습’

    배우 설리가 쿠바 여행 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7일 설리는 인스타그램에 “난 쿠바”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스트라이프 점프 수트를 입고 있다. 햇살을 한껏 받으며 거리를 걷고 있는 설리의 모습은 자유로운 듯 보였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던 설리는 다시 게시물을 올리며 SNS 활동 재개를 알렸다. 한편, 설리는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리얼’에 ‘송유화’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70세 맞아? 실베스터 스탤론, 복근 사진 화제

    70세 맞아? 실베스터 스탤론, 복근 사진 화제

    ‘록키’와 ‘람보’, ‘익스펜더블’ 시리즈 등을 크게 성공시켰으며 만 70세인 지금도 미국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스타로 활약하고 있는 실베스터 스탤론. 그런 그가 최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복근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스탤론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에 자신의 친구와 함께 상의를 들어 올리며 복근을 드러내는 자세로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과 함께 복근을 공개한 한 남성을 친한 친구라고 소개하면서 리치 파머라는 이름의 이 친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베벌리힐스에서 유명한 피자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스탤론은 이 레스토랑의 음식은 훌륭하다고 말하면서 공개한 사진은 그의 피자를 먹는 것이 꽤 몸에 좋은 습관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게시물에는 지금까지 2만9000명이 ‘좋아요’(추천)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나이 든 남성을 대표할만한 인물이다”, “꼭 피트니스 책을 내라”와 같은 댓글도 이어졌다. 또한 해당 게시물이 공유 횟수도 1000건에 달했다. 스탤론은 평소 일주일에 여섯 번은 헬스장에 다니며 하루 두 번 팔과 어깨 등의 근육량을 유지하기 위한 근력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신체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 고단백 위주의 식사도 신경 쓰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렇지만 근육을 늘리는 데는 일반적으로 체인점 피자는 적합하지 않다고 일부 전문가는 말한다. 멘스피트니스닷컴에 따르면, 피자 중에서도 페퍼로니 피자는 근육 증량에 부적합하다. 가공육과 나트륨, 포화지방 등이 많아 근육의 질을 유지하는데 맞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만일 당신이 ‘그래도 피자가 먹고 싶다’나 ‘스탤론의 주장을 믿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수제 피자를 선택하는 게 좋을 듯싶다. 이때 통밀 반죽에 저지방 치즈와 수제 토마토소스, 그리고 토핑으로 많은 채소를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사진=실베스터 스탤론 / 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초아 잠적설, 마지막 올린 SNS 게시물은?

    초아 잠적설, 마지막 올린 SNS 게시물은?

    AOA 초아 잠적설이 제기된 가운데 초아의 SNS가 눈길을 끈다. 초아가 2개월째 공식 활동을 하지 않으며 잠적설이 제기됐다. AOA는 지난 3일 경기 연천에서 열린 ‘제25회 연천 구석기 축제’에 초대 가수로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하지만 이날 설현과 초아가 참석하지 않아 시선을 모았다. 설현은 광고 촬영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나 초아는 불참 이유가 밝혀지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했다. 지난 3월 단독 콘서트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감한 AOA는 이후 개별활동이나 행사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나 초아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이에 잠적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초아는 지난 1월 이후 SNS 활동도 중단한 상태다. 이전에는 SNS 활동을 활발히 해왔기에 4개월째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는 초아의 SNS도 잠적설을 뒷받침하는 이유 중 하나다. 마지막 게시물은 15주 전인 1월 20일 올린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으로, 초아는 개그맨 김준현과 당시 AOA의 활동곡인 ‘익스큐즈미’ 안무를 선보이며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6일 FN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초아의 잠적설에 대해 “초아가 지난 3월 첫 콘서트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현재 잠시 쉬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담, 유세현장서 성희롱 당해…유승민 측 “관련자 고발”

    유담, 유세현장서 성희롱 당해…유승민 측 “관련자 고발”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 측이 5일 유 후보의 딸 유담 씨가 전날 유세 현장에서 성희롱을 당했다면서 관련자에 대한 경찰 고발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유 후보측에 따르면 유담 씨는 전날 서울 홍대 부근에서 진행된 유세 현장에서 지지자들과 인증샷을 찍었다. 이 과정에서 한 남성이 유담 씨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얼굴을 밀착한 채 혀를 내미는 포즈를 취했다. 이 모습이 찍힌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시돼 SNS 등을 타고 급속도로 퍼지면서 성희롱 논란이 불거졌다. 지상욱 선대위 대변인은 입장문을 통해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계획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볼만한 징후가 농후하므로, 관련자뿐 아니라 배후까지 철저히 밝혀야 할 것”이라면서 “형사상 고소를 포함해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장에서 악의적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무단으로 온라인에 유포한 행위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이 사진 등을 게재하거나 배포한 언론과 포털사이트는 즉시 삭제해달라”고 요청했다. 바른정당은 해당 남성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신고했으며, 이날 오전 중 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후보측은 당초 예정됐던 유담 씨의 유세 일정을 취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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