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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시훈’ 에일리, ‘악성 루머’ 강경 대응 예고…“선처 없을 것”

    ‘♥최시훈’ 에일리, ‘악성 루머’ 강경 대응 예고…“선처 없을 것”

    가수 에일리가 악성 게시글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에일리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팝뮤직)는 소셜미디어(SNS) 공식 계정을 통해 “에일리에 대한 악성 게시글로 인한 상황의 심각성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해 법적 조치를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및 모욕 등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한 무분별한 온라인상의 악성 게시글, 댓글에 대한 법적 대응 과정에서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당 사안에 대한 법률 검토를 받아 채증을 진행 중이며 팬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에일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결혼했다. ‘솔로지옥’ 방영 당시 최시훈은 호스트바에서 일했다는 악성 루머에 시달렸다. 최근엔 국내 최초 레즈비언 예능 프로그램 ‘너의 연애’ 출연자 한결이 또 다른 출연자 리원으로부터 부적절한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최시훈이 리원과 연관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달 tvN STORY ‘김창옥쇼3’에 최시훈과 함께 출연한 에일리는 “평생 안고 살아야 할 고민이 있다. 결혼 발표 후 저희를 비교한다던가 루머를 만들어내서 온라인에 퍼뜨리는 경우가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남편이) 상처를 많이 받았다. 일을 정말 열심히 하는데 백수라는 오해를 받는다. 인플루언서일 뿐만 아니라 회사에 다니고 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 “저는 몸캠 피싱 피해자입니다”…165만 유튜버 말왕 고백

    “저는 몸캠 피싱 피해자입니다”…165만 유튜버 말왕 고백

    구독자 165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말왕(본명 유태양·37)이 과거 ‘몸캠 피싱’ 피해를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피해 사실을 오랜 시간 숨겨왔지만, 최근 해당 영상이 유포되며 공개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말왕은 지난 7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8년 전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던 시절, 속옷 모델 제안을 받고 영상통화를 하다 몸캠 피싱에 당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통화를 건 인물은 여성인 것처럼 행세하며 “핏을 보기 위해 옷을 벗어달라”고 요구했고, 외모와 체격을 칭찬하며 신뢰를 유도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기분이 좋아져 옷을 모두 벗고 음란 행위까지 했다”며 “알고 보니 상대는 여성이 아닌 남성이었다”고 말했다. 이후 협박이 시작됐고, 최근 누군가가 영상 일부를 온라인에 유포하면서 더는 숨길 수 없다고 판단해 직접 피해 사실을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말왕은 해당 유포자들을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지만, 최초 가해자는 추적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방송 중 어머니와의 통화 내용도 공개했다. 말왕은 “이제 숨기지 않고 공개할 때가 됐다. 나 말고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고, 어머니는 “마음고생 많았겠다. 이제는 끝났다고 생각하자”며 아들의 결정을 지지했다. ‘몸캠 피싱’ 피해자 청년층 다수…주의해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9월 기준 몸캠 피싱 피해 신고자 1726명 중 10대가 17%(297명), 20대가 44%(767명)를 차지해 전체 피해자의 61%가 10·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SNS와 영상통화에 익숙한 청년층의 특성상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이며, 수치로 집계되지 않은 피해도 상당할 것으로 추정된다. 몸캠 피싱은 미모의 여성을 사칭한 이들이 영상통화와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해 피해자의 신체 영상 등을 확보한 뒤, 이를 빌미로 지인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이다. 최근에는 피해자의 아이클라우드 계정까지 요구하는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 실제 검거된 몸캠 피싱 조직원 대부분은 해외 기반 남성들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발생 건수에 비해 검거율은 약 20% 수준에 그친다. 경찰은 출처가 불분명한 앱 설치 요구에 절대 응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 알록 ‘울트라올라’ X 크리에이터 ‘헤이즐’, 5월 12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 개최

    알록 ‘울트라올라’ X 크리에이터 ‘헤이즐’, 5월 12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 개최

    - 5월 12일 오후 8시부터 알록 네이버쇼핑 특별 라이브 진행- 헤이즐 라방 기념해 구매 고객에 문어 괄사 및 울트라올라 파우치 증정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알록(Aalok)이 찝프팅 디바이스 ‘울트라올라’의 1차 물량 2만 3000대 완판을 기념해 5월 12일(월) 단 하루 뷰티 크리에이터 헤이즐과 함께하는 알록 5월 특별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후 8시부터 9시 20분까지 80분간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은 고객 감사 이벤트로 기획됐으며, 울트라올라 제품을 최대 42% 특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인기 유튜버 헤이즐과 함께하는 만큼 울트라올라 최초로 구매 고객 전원에게 문어괄사와 울트라올라 전용 파우치를 증정한다. 라이브가 진행되는 동안 함께 소통한 참가자 5명에게 스타벅스 쿠폰을 증정하고, 구매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1만 원권도 추가 증정한다. 특히 이번 방송은 헤이즐이 실제 울트라올라를 사용해보고 높은 만족도를 느껴 직접 출연이 성사됐다. 헤이즐은 65만 구독자를 매혹한 K-뷰티계의 아이콘으로, 패션모델 출신의 세련된 전문성과 품격 있는 감성으로 대한민국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앞서도 울트라올라를 꾸준히 사용한 후기를 리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업로드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 영상에서는 헤이즐의 솔직한 사용 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 알록 관계자는 “울트라올라가 출시 약 4개월 만에 1차 물량 완판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그동안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헤이즐과 함께하는 특별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으니 이번 기회에 자신의 경험을 주위의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나눠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헤이즐과 함께하는 알록 5월 특별 라이브는 5월 12일(월)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만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울트라올라는 알록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리프팅 전문 디바이스로, 특허 받은 찝프팅(집어올림) 기술과 고주파(RF) 기능을 결합해 탄력을 잃은 피부를 깊숙이 끌어올리고, 탄력 개선과 주름 완화에 도움을 준다. 콤팩트한 사이즈와 인체공학적 설계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집에서도 간편하게 피부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 “영화 속 장면인 줄”…과들루프 강타한 ‘물고기 비’ 정체는?

    “영화 속 장면인 줄”…과들루프 강타한 ‘물고기 비’ 정체는?

    중남미 카리브해에 있는 한 섬에서 물고기가 비처럼 내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북중미 일부 지역에서 강력한 폭풍우가 휘몰아치며 ‘물고기 비’가 내린 사례는 있었지만 잠잠한 날씨에서 생긴 기이한 일에 주민들이 어리둥절해하고 있다. 중남이 언론은 6일(현지시간) 프랑스령 과들루프 군도에서 주민들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퍼지고 있다며 이상현상을 보도했다. 20~50초 분량의 동영상들을 보면 회오리 바람을 타고 물고기들이 하늘로 솟구쳐 둥실 떠다닌다. 영상에 달린 설명을 읽지 않고 영상을 본다면 마치 새들이 하늘을 날고 있는 것으로 착각할 정도다. 이렇게 떠로은 물고기들이 해변 도시까지 밀려 와 지상으로 떨어지면서 길은 물고기로 가득 찼다. SNS에는 길게 뻗어 있는 차로에 펄떡이는 물고기가 빼곡하게 깔린 사진이 여러 장 오르기도 했다. 한 주민은 언론 인터뷰에서 “살면서 이런 일은 처음 본다”면서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하늘에서 물고기가 떨어지고 있다는 아들의 말을 듣고 나와 보니 정말 물고기 비가 내리고 있었다”면서 “과들루프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길에는 물고기를 주워가려는 주민들로 붐볐다. 현지 언론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날 때 하늘에서 내린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었다는 성경 기록이 있지만 물고기가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이야기는 없다”면서 “성경에도 없는 엄청난 기적이 일어났다고 영문을 알지 못한 주민들 사이에선 큰 화제가 됐다”고 보도했다. 과들루프 기상 당국은 “카리브해에서 토네이도가 강력한 용오름을 만들어 물고기를 뿌렸다”고 밝혔다. 당시 토네이도가 발생했지만 기상 당국이 사전에 경고나 주의보를 발령하지 않아 주민들은 이런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당국 관계자는 “토네이도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강력하진 않을 것으로 보여 특별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면서 토네이도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고 물적 피해만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카리브에선 매년 최다 1500회 토네이도가 발생한다. 현지 언론은 “흔한 현상이지만 물고기 비를 내릴 정도로 강력하면서도 피해도 내지 않은 토네이도는 이례적”이라고 보도했다.
  • ‘가장 아름다운 수배자’ 中 여성, 출소 후 라방하다 계정 차단당한 사연

    ‘가장 아름다운 수배자’ 中 여성, 출소 후 라방하다 계정 차단당한 사연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배자’로 화제를 모았던 여성이 출소 후 소셜미디어(SNS) 라이브 방송 활동을 하다가 계정을 정지당한 사연이 알려졌다.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 몐양 출신 칭 첸징량(26)의 SNS 계정이 지난달 27일 차단됐다. SCMP에 따르면 칭은 중학교에서 퇴학당한 뒤 남자친구의 영향으로 10명으로 구성된 사기 조직에 들어갔다. 이 조직은 술집 직원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유인한 뒤 고액의 돈을 쓰도록 강요했다. 경찰은 2018년 11월 칭과 공범에 대한 수배 전단을 배포했는데 당시 수배 사진이 공개된 후 칭의 뛰어난 외모가 중국 현지에서 큰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수배자’ 등의 별명이 붙었다. SCMP에 따르면 해당 사건 피해 규모는 140만 위안(약 2억 7000만원) 이상이었으며, 칭은 사기 혐의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았다. 2021년 11월 출소한 칭은 지난 3월 SNS 계정을 만들었는데 순식간에 1만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얻었다. 칭은 자기 소개란에 ‘2018년 화제의 인물, 이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고 적었다. 소개 사진에는 과거 수배 전단에 들어간 사진을 올렸다. 칭은 하루에 두 번씩 라이브 방송을 했는데 일부 영상을 통해 ‘사기 예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SCMP에 따르면 칭은 자신의 과거를 언급하며 “나는 평범한 사람들이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해당 SNS 플랫폼 측은 지난달 27일 칭의 계정을 정지하면서 “이익을 위해 수감 또는 범죄 기록을 이용하는 콘텐츠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네티즌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네티즌은 “칭은 ‘가장 아름다운 수배자’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는 것 같은데 왜곡된 사고방식”이라고 지적했다. 일부 네티즌은 그가 이미 형을 마쳤기 때문에 라이브 방송을 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 마약 예방 문구 담은 영등포 ‘택배 스티커’

    마약 예방 문구 담은 영등포 ‘택배 스티커’

    서울 영등포구가 마약 예방 메시지를 담은 ‘택배 스티커’를 제작해 지역 우체국에 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마약 거래와 유통이 증가하면서 청소년을 비롯한 구민이 마약 관련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영등포구는 택배 상자 등 일상적으로 자주 접하는 물건을 통해 마약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택배 스티커’ 3종을 제작했다. 스티커에는 파손주의 문구와 함께 ▲해외여행 시 대마 성분이 포함된 초콜릿, 젤리 등 식품 주의 ▲청소년을 위한 마약 예방 문구 ▲보건소의 마약류 익명 검사 안내 등이 적혀 있다. 스티커는 영등포우체국을 비롯한 지역 10개 우체국과 12개 취급국에 배부돼 택배 상자에 부착된다. 또한 자율 포장대에 비치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마약류 노출이 의심되는 경우 누구나 보건소에 방문해 익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항목은 필로폰, 대마, 코카인 등 주요 마약류 6종이다. 전용 키트를 활용해 20분 안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비용은 전액 무료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마약은 더이상 일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경계해야 할 위험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구민 안전을 지키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영화처럼 소개되는 제네시스의 기술력

    영화처럼 소개되는 제네시스의 기술력

    현대차그룹의 제네시스 브랜드가 7일 유튜브와 소셜미디어(SNS)에서 자체 기술 홍보 영상인 ‘테크놀로지 바이 제네시스’를 공개했다. 운전 편의성과 우수한 주행 성능을 한 편의 영화처럼 소개한 게 특징이다. 사진은 영상 속에서 제네시스 GV80이 주행하는 장면. 현대차그룹 제공
  • ‘해양레저관광박람회’서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해양레저관광박람회’서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7일부터 4일간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리는 ‘해양레저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여수섬박람회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해양레저관광박람회’는 전국 지자체는 물론 다양한 레저 분야 기업들이 참여해 현장 미팅 등을 진행하는 국내 최대 해양레저관광 박람회다. 섬박람회조직위는 행사 기간에 방문객을 대상으로 SNS 구독 경품 이벤트 개최와섬박람회의 마스코트인 다섬이를 활용한 키링, 캐리어 네임택, 볼펜 등을 지급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객 유치에 나섰다. 이와 함께 참여 지자체와 기업에도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물을 통해 각종 행사와 볼거리와 체험 행사 등을 홍보하며 섬박람회 참여를 요청했다. 여수섬박람회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와 볼거리를 준비 중”이라며 “섬박람회 기간에 꼭 여수를 방문해 다채로운 섬의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는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간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 “축하 공연 섭외로 알았는데…” 성시경, ‘백상’ 뜻밖의 후보 올랐다

    “축하 공연 섭외로 알았는데…” 성시경, ‘백상’ 뜻밖의 후보 올랐다

    가수 성시경이 ‘백상예술대상’에 남자 예능상 후보로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일 성시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시상식 참석 소감이 담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성시경은 “상 받을까 봐 조마조마했다. 시상식은 이상형 월드컵같이 자기 것이 아닌 것을 알면서 괜히 두근거리게 하는 것이다”라고 자신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백상 연락 왔길래 축하 공연 섭외인가 싶었는데 예능상 후보라니”라며 “긴 시간 지루하지 않게 해 준 재석이 형 감사. 수상한 동엽이 형 축하. 멋진 아티스트분들 좋은 밤 되길”이라고 덧붙였다. 게시물에 함께 올라온 사진 속에는 수트를 갖춰 입은 성시경이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성시경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신동엽, 유재석, 김원훈, 덱스와 함께 남자 예능상 부문에 후보로 올랐지만 수상하지 못했다. 남자 예능상은 신동엽이 차지했다. 백상예술대상은 1964년부터 시작된 종합예술 시상식이다. 올해 61회 시상식에선 2024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종합편성채널·케이블·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에서 제공된 콘텐츠·장편영화·연극 중 우수했던 작품을 선정해 시상했다.
  • 물고기가 비처럼 내려와…카리브 섬에 나타난 ‘기현상’ [여기는 남미]

    물고기가 비처럼 내려와…카리브 섬에 나타난 ‘기현상’ [여기는 남미]

    중남미 카리브해에 있는 한 섬에서 물고기가 비처럼 내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북중미 일부 지역에서 강력한 폭풍우가 휘몰아치며 ‘물고기 비’가 내린 사례는 있었지만 잠잠한 날씨에서 생긴 기이한 일에 주민들이 어리둥절해하고 있다. 중남이 언론은 6일(현지시간) 프랑스령 과들루프 군도에서 주민들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퍼지고 있다며 이상현상을 보도했다. 20~50초 분량의 동영상들을 보면 회오리 바람을 타고 물고기들이 하늘로 솟구쳐 둥실 떠다닌다. 영상에 달린 설명을 읽지 않고 영상을 본다면 마치 새들이 하늘을 날고 있는 것으로 착각할 정도다. 이렇게 떠로은 물고기들이 해변 도시까지 밀려 와 지상으로 떨어지면서 길은 물고기로 가득 찼다. SNS에는 길게 뻗어 있는 차로에 펄떡이는 물고기가 빼곡하게 깔린 사진이 여러 장 오르기도 했다. 한 주민은 언론 인터뷰에서 “살면서 이런 일은 처음 본다”면서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하늘에서 물고기가 떨어지고 있다는 아들의 말을 듣고 나와 보니 정말 물고기 비가 내리고 있었다”면서 “과들루프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길에는 물고기를 주워가려는 주민들로 붐볐다. 현지 언론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날 때 하늘에서 내린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었다는 성경 기록이 있지만 물고기가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이야기는 없다”면서 “성경에도 없는 엄청난 기적이 일어났다고 영문을 알지 못한 주민들 사이에선 큰 화제가 됐다”고 보도했다. 과들루프 기상 당국은 “카리브해에서 토네이도가 강력한 용오름을 만들어 물고기를 뿌렸다”고 밝혔다. 당시 토네이도가 발생했지만 기상 당국이 사전에 경고나 주의보를 발령하지 않아 주민들은 이런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당국 관계자는 “토네이도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강력하진 않을 것으로 보여 특별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면서 토네이도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고 물적 피해만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카리브에선 매년 최다 1500회 토네이도가 발생한다. 현지 언론은 “흔한 현상이지만 물고기 비를 내릴 정도로 강력하면서도 피해도 내지 않은 토네이도는 이례적”이라고 보도했다.
  • 정장 입고 비보잉하는 교수님…인스타 ‘9만 팔로워’ 이 사람

    정장 입고 비보잉하는 교수님…인스타 ‘9만 팔로워’ 이 사람

    정장에 넥타이를 맨 40대 남성이 ‘과잠’(대학교 학과 점퍼)을 입은 스무 살 대학생과 춤을 추다 갑자기 한 손으로 물구나무를 선 채 순간적으로 멈추는 비보잉 고난도 동작인 ‘프리즈’를 선보인다. “와” 하는 환호성이 주변에서 터져 나온다. 문병순(40) 백석예대 실용댄스학부 교수가 올린 이 영상에는 ‘현시점 국내에서 제일 힙한 교수님’, ‘교수라는 게 믿기지 않음’ 등의 반응이 뒤따른다. 문 교수는 7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학생들과 공감대를 만들어보려고 춤 영상 제작을 시작한 건데 예상보다 더 주목받게 됐다”고 말했다. 문 교수는 2년 전인 2023년부터 학교에서 만난 학생을 즉석에서 섭외해 영상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 중엔 조회수가 600만회를 넘거나 댓글이 1000개 넘게 달린 인기 영상도 있다. 문 교수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영상 덕분에 9만명이 넘었다. 문 교수는 “춤을 통해 즐거움을 나누는 게 가치 있다는 걸 깨닫고 있다”고 했다. 중학생 때 비보잉을 시작한 문 교수는 2005년 댄스 프로팀에 입단해 ‘다크호스’라는 예명으로 불렸다. 2006년 캐나다 세계대회, 2019년 힙합인터내셔널 브레이킹 부문 등 각종 대회에서 상을 거머쥔 그는 틈날 때마다 청소년들에게 춤을 가르쳤다. 문 교수는 “누군가를 가르치면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다 2021년에는 정식으로 대학 강단에 섰다. 문 교수는 “진지한 비보이였고 꽉 막힌 사람이었다”고 자신을 평가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댄서들이 소셜미디어(SNS)에 재밌는 춤 영상을 올리거나 챌린지를 하는 걸 보며 “나는 저런 건 안 한다”며 못마땅해하기도 했다. 그는 “사람들이 춤을 통해 즐거움과 행복을 느낀다면 그 통로가 유튜브든 SNS든 크게 상관이 없다는 걸 알게 됐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영상 속에서는 그는 늘 웃으면서 제자들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 그는 “댄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시선도 존재한다”며 “춤을 배우기 위해 모인 학생들이 ‘댄서’를 자랑스럽게 직업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제 역할”이라고 말했다.
  • ‘불꽃야구’ JTBC 고소에도 방송 강행…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대박’

    ‘불꽃야구’ JTBC 고소에도 방송 강행…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대박’

    장시원 PD의 ‘불꽃야구’가 JTBC와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첫 방송을 강행했다. 지난 5일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1화가 공개됐다. ‘최강야구’에서 활약했던 전 야구선수 이대호와 박용택을 비롯해 캐스터 정용검, 해설위원 김선우 등 출연진은 대부분 ‘불꽃야구’에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불꽃 파이터즈 선수들은 첫 시즌을 앞두고 하와이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불꽃 파이터즈 주장 박용택은 “요즘 프로야구팀 우승해도 우승 여행 잘 안 가는데 우리가 그걸 해냈다. 제작진께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휴가 마지막 날 회식에서 정용검은 “이 프로그램 하면서 제작진한테 진짜 고맙다”며 “하와이에서 먹는 것부터 호텔 1인 1실 쓰면서 제대로 즐겼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연봉협상에서는 이대호와 정근우, 박용택, 유희관 등 선수들이 2025시즌 합류를 확정 지었다. 지난 시즌 부진했던 이홍구와 서동욱 등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불꽃야구’ 1화는 최초 공개 58분 만에 동시 시청자 10만명을 돌파했으며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13만491명을 기록했다. 7일 오후 2시 기준 ‘불꽃야구’ 1화 조회수는 200만회를 넘어섰다. ‘불꽃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시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JTBC는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주장하며 스튜디오C1과 ‘불꽃야구’ 연출자 장시원 PD를 저작권법·상표법 위반, 업무상 배임,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형사 고소했다. 이에 장시원 PD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최강야구’ 저작권은 창작자인 C1에 있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JTBC와 장시원 PD는 지난 2월부터 ‘최강야구’ 제작을 두고 대립각을 이어왔다. 당시 JTBC는 스튜디오C1이 ‘최강야구’ 제작비를 과다 청구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양측은 갈등을 봉합하지 못했으며 스튜디오C1은 ‘불꽃야구’ 제작과 방송을 강행했고, JTBC는 오는 9월 ‘최강야구’ 새 시즌을 방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30분간 CPR 하신 분 찾아요”…공항서 50대 살린 여성 찾는 의사, 왜

    “30분간 CPR 하신 분 찾아요”…공항서 50대 살린 여성 찾는 의사, 왜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진 5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CPR)로 살린 젊은 여성을 찾는 한 가족의 사연이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30분쯤 말레이시아 쿠칭 국제공항 국내선 도착장에서 남성 A(55)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마침 A씨의 뒤에 있었던 한 젊은 여성이 남성을 보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했다. 현장에 도착한 공항 직원의 도움으로 병원에 옮겨진 A씨는 여성의 빠른 대처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이 사연은 A씨를 진료한 의료진이 소셜미디어(SNS)에 A씨 가족의 부탁으로 이 여성을 찾는 게시물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심장내과 의사 탕시에힝 박사는 SNS에 “이 여성의 연락처를 아시는 분은 A씨 가족에게 연락해 달라”며 “그들은 그녀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어한다”고 적었다. 탕 박사는 A씨 가족의 연락처도 함께 기재했다. 탕 박사가 올린 글에 따르면 시부 출신의 A씨는 최근 중국을 여행하고 돌아온 후 3일 동안 가슴 통증과 복통을 호소했다. 지난 29일 시부에서 검사를 받은 A씨는 다음 날 통증이 심해지자 그날 아침 추가 치료를 받기 위해 쿠칭으로 가는 비행기에 혼자 탑승했다. A씨는 쿠칭 공항에 도착해 국내선 도착장을 나오자마자 갑자기 쓰러졌고, A씨의 뒤에 있던 여성이 30분 동안 심폐소생술을 했다. A씨는 공항 인근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이후 한 의료센터로 옮겨졌다. A씨를 진료한 탕 박사는 “관상 동맥 조영술 결과 두 개의 혈관이 막혀 있어 관상 동맥 수술을 했다”며 A씨의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탕 박사는 A씨가 의식을 회복했으며 신경학적 결함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탕 박사는 A씨를 살린 여성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그녀의 개입이 없었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연이 전해지자 현지 네티즌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정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을 자격이 있다”, “30분 동안 심폐소생술 하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다. 여성에게 경의를 표한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학교와 회사에서 확대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마리나업 관리·해양스포츠대회 유치…경남 해양레저관광 시동

    마리나업 관리·해양스포츠대회 유치…경남 해양레저관광 시동

    경남도는 전국 최다 규모 마리나시설과 뛰어난 남해안 경관을 앞세워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우선 글로벌 해양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국내외 해양스포츠대회를 연이어 연다. 6월에는 경남·부산·전남 3개 시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5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연다. 대회는 경남 통영에서 개막해 부산 해운대와 전남 여수를 연결하며 치른다. 또 11월에는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내년 4월에는 세계 최대 규모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를 통영에서 열 계획이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내 해수욕장 26곳의 개장 준비도 착착 진행 중이다. 거제·통영·남해 등 경남 남해안 26개 해수욕장 중 거제 명사해수욕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댕수욕장’으로, 남해 상주·송정 해수욕장은 수상레저 중심 레저힐링 해수욕장으로 올여름 거듭난다. 섬 관광 활성화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남에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554개 섬이 있다. 도는 이를 관광 자원화하고자 남해안권 7개 시군과 함께 ‘경남 섬 관광개발 계획’을 공동 수립 중이다. ‘하루 더 머무르고 하루 더 기억되는 367일 경남바다’가 비전으로, 민가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 개발과 보존의 조화 등은 핵심 방향이다. 도는 대표 거점으로 신수도 섬 특화 해양가족공원을 앞세우고 있다. 각 시군과 관광객 유치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서울 내 팝업존 운영, 사회누리소통망(SNS) 활용 홍보, 해양관광상품 개발 지원 공모 등이 예다. 도는 이달 1일 지방자치단체로 이양된 마리나업(선박 대여업, 보관·계류업, 정비업) 등록·관리 사무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경남에는 올 4월 기준 전국에서 가장 많은 21개소의 마리나 시설이 운영 중이다. 등록된 마리나 업체는 64곳으로, 부산(106)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다. 레저 선박(모터보트·세일링요트·고무보트·수상오토바이) 역시 경남은 5964척으로, 경기도 6404척에 전국 두 번째 규모를 자랑한다. 권한이 이양되면서 마리나업 등록·변경·갱신 등 민원 처리와 선박·종사자 안전관리·감독을 남도 등 각 지자체가 직접 하게 됐다. 도는 마리나 시설과 연계한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 안전하고 쾌적한 마리나 환경 조성 등을 추진해 ‘해양레저 거점 지역’으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마리나업 지방이양과 세계적인 해양스포츠대회의 잇단 개최는 경남 해양레저관광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경남만의 마리나 인프라와 해양자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해양레저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300억원 호화주택’ 차량 돌진한 40대男 “제니퍼는 내 신부” 충격 SNS(종합)

    ‘300억원 호화주택’ 차량 돌진한 40대男 “제니퍼는 내 신부” 충격 SNS(종합)

    1990년대 시트콤 ‘프렌즈’ 이후 미국에서 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아메리칸 스윗하트’로 손꼽혀온 배우 제니퍼 애니스턴(56)의 자택에 차량 돌진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스토킹이 의심되는 용의자의 행적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6일(현지시간) NBC,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은 전날 LA 부촌인 벨에어에 위치한 애니스턴의 자택 정문을 차량으로 들이받아 파손한 용의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 확인 결과 용의자는 48세 지미 웨인 카와일로 드러났다. 현장에서 체포된 그는 중범죄 기물 파손 혐의로 보석금 없이 구금된 상태다. 이런 가운데 경찰은 용의자의 과거 행적을 조사하던 중 애니스턴에 대한 그의 스토킹 혐의도 살펴보고 있다고 연애매체 TMZ는 전했다. 경찰이 확보한 용의자의 과거 소셜미디어(SNS) 기록에는 지난해 10월 애니스턴을 언급한 게시물이 있었다. 용의자가 당시 자신의 본명으로 올린 게시물에는 그가 애니스턴을 “나의 신부”라고 지칭한 내용이 포함됐다. 그는 게시물에 “하나님, 아버지는 항상 저를 지켜보시고, 저를 축복하는 사람들을 지켜보시며, 제가 신부 제니퍼 조애나 애니스턴 카와일을 만날 준비를 하도록 도와주신다. 이것이 여러분의 최우선 순위여야 한다”는 기이한 내용을 적었다. 차량 돌진 사건 당시 애니스턴은 집안에 있었으며, 침입자와 직접 접촉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용의자는 사건 직후 애니스턴의 집을 경비하던 무장 보안요원에 의해 제압됐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겨졌다. 한편 애니스턴은 벨에어 저택을 13년 전인 2012년 약 2100만 달러(약 294억원)에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이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시세가 형성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1965년 유명 건축가 A 퀸시 존스가 설계한 이 저택은 2에이커(약 2448평) 규모의 부지 위에 790㎡(약 240평) 규모로 지어졌다. 애니스턴은 여러 인터뷰 등을 통해 해당 저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집을 구입한 뒤 유명 디자이너들과 함께 수차례 리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했고 4개의 침실과 6.5개의 욕실, 와인셀러, 프로젝션 룸 등 다양한 공간이 있는 집으로 완성했다. 이 저택에서는 집안 어디서나 LA 시내와 바다를 300도 파노라마 전망으로 즐길 수 있으며, 집밖에는 아시아풍 정원과 테라스, 수영장, 포도밭 등이 갖춰진 것으로 전해졌다.
  • 18세부터 7번 출산 ‘본능부부’ 아내, 참담한 심경 밝혔다… 결국 중대결심

    18세부터 7번 출산 ‘본능부부’ 아내, 참담한 심경 밝혔다… 결국 중대결심

    악플 고통 호소… 일곱째 순산 소식도 전해 ‘본능부부’라는 이름으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부부 중 아내가 방송 5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악플(악성 댓글)과 비난 여론에 지친 심경을 밝힌 그는 소셜미디어(SNS)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본능부부’ 아내 김보현씨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혼숙려캠프’ 방송 나간 후 5개월이 지났다. 참 많은 욕을 들었고, 아동학대 신고를 당했다”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김씨는 “물론 방송 나가기 전에 수많은 고민을 또 하고 또 했고, 내가 하고 싶은 상담이 있었지만 못 했다. 방송 나가고 싶어서 그랬냐 하는데 우리는 너무 심각하게 싸움도 했던 터라 나는 방법이 없었다”며 방송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그리고 (부부) 둘 다 일을 안 하니 빚도 쌓였고 애 여섯을 누가 봐주겠나 싶기도하고 달리 방법이 없었다”며 “아이들한테 (짐을) 넘겨주기 싫어서 나로서는 방법이 이것밖에 생각 안 났고, 서로가 잘못한 부분은 인지하고 있었다”고 부연했다. 김씨는 그러나 방송 출연 이후 예상을 뛰어넘는 부정적인 반응과 맞닥뜨려야 했다. 그는 “나가고 난 뒤 난리가 났고 부정적 이미지에 아는 사람도 몇몇 연락도 왔지만, 그게 우리의 모습이 아니다”라며 “아빠가 돌아가시고 난 뒤라 시기가 그랬다. 나도 이렇게 살기 싫어 나 혼자 발버둥이라도 치려고 한 것”이라고 했다. 김씨는 “내 인스타그램은 온통 욕으로 도배됐고, 직접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욕도 오고, 기사도 욕, 내가 죽었다는 가짜뉴스까지 났다”면서 “우리가 이렇게 이슈가 될 거라고는 생각 안 했지만, (방송이) 나가고 난 뒤 사는 지역·동네에까지 피해가 갔다”고 토로했다. 김씨는 방송 후 아동학대 신고를 당하게 된 것과 관련, “어찌 됐든 아동학대는 무혐의로 둘 다 판정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도 많이 개선해 나가고 있고, 상담도 다니고 병원도 다니고 아기도 태어났다”며 일곱째 아이의 출산 소식도 전했다. 김씨는 “아기가 지금 아픈 상황이라 병원에 다녀서 더는 (방송에) 나갈 생각 없고 아기가 심장 수술을 해서 너무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무식하다’, ‘무뇌다’ 이런 말도 들었지만 단지 난 지금은 심장 수술한 아기를 봐야 하기 때문에 더는 인스타도 안 올릴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희 아기 살려주셔서 감사하다. 하루하루가 더 귀하고 아기 덕에 감사함을 느끼는 하루”라고 무사히 일곱째를 만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앞서 지난해 11~12월 방송된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식욕, 수면욕, 성욕 등 본능에 충실한 본능부부 남편 김은석씨의 모습이 담겼다. 아내는 18세 때 10세 연상의 교회 선생님이었던 남편을 만나 교제하다 임신해 결혼, 12년간 여섯 아이를 낳고 일곱째를 임신한 모습이 방송을 통해 전해졌다. 자녀들이 있는 데서도 일곱째를 임신 중인 아내에게 잠자리를 요구하는 등 남편의 모습이 화제가 됐다. 또 경제 활동은 하지 않고 나라에서 주는 아동수당 300만원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부부가 아이들을 빼놓고 외식을 즐기는 모습이 방송돼 일각에서 비난 여론이 일기도 했다.
  • 호날두 아들, 포르투갈 U-15 축구대표팀 첫 발탁

    호날두 아들, 포르투갈 U-15 축구대표팀 첫 발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의 장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14)가 포르투갈 15세 이하(U-15) 축구 대표팀에 발탁됐다. 주앙 산투스 포르투갈 U-15 대표팀 감독은 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유소년 국제대회에 출전할 대표팀 22명 명단을 발표했다. 호날두는 SNS에 “아들아, 자랑스럽다!”는 글과 함께 호날두 주니어의 대표팀 승선 소식을 전했다. 호날두 주니어는 아버지가 뛴 여러 명문 팀에서 축구를 배워왔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이탈리아 유벤투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유소년팀을 거쳐 지금은 호날두가 뛰고 있는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에 몸담고 있다. 호날두 주니어가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경험할 첫 대회인 크로아티아 유소년 국제대회는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포르투갈은 이 대회에서 일본, 그리스, 잉글랜드와 맞붙는다.
  • “송금 말고 즉시 경찰에 신고”…송가인 측 긴급 공지, 무슨 일

    “송금 말고 즉시 경찰에 신고”…송가인 측 긴급 공지, 무슨 일

    트로트 가수 송가인 측이 매니저 사칭 사기가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송가인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지난 6일 긴급 공지문을 통해 “최근 자사 직원을 사칭해 금품을 편취하는 이른바 ‘대리 구매’ 사기 수법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송가인 매니저를 사칭하며 회식 등을 이유로 소상공인에게 접근한 뒤, 한 업체에서 와인을 구매해 준비해 두면 회식 때 같이 결제하겠다고 요구했다”며 “당사 직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외부에 금전이나 물품 구매를 요청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사한 요청을 받으면 범죄일 가능성이 높으니 절대 송금하거나 대응하지 마시길 바란다”며 “꼭 당사 직원이 맞는지 확인해 주시고, 피해가 발생하셨을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첨부된 사진에는 송가인 매니저 사칭범과 한 업체 관계자의 문자 메시지 대화 메시지가 담겼다. 사칭범은 가짜 명함을 전송하며 “회사로 보고를 올려야 하니 간이 영수증이나 중간 계산서를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송가인 역시 같은 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같은 공지문을 공유하며 “사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근 이러한 대리 구매 사기가 전국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에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군인, 소방관, 교도관 등을 사칭해 물품 대리 구매를 요청한 뒤 대금을 가로채는 수법의 사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 노관규 순천시장, 수십만 관광객 몰려도 뿔난 이유?

    노관규 순천시장, 수십만 관광객 몰려도 뿔난 이유?

    노관규 순천시장이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전국에서 수십만 관광객이 찾아와도 잔뜩 화가 났다. 7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만국가정원에 지난 4일 하루에만 12만 7000여명이 찾아와 ‘하루 최다 방문 기록’을 경신한 것을 비롯 이번 휴일 동안 33만명이 몰릴 정도로 대한민국 생태관광 1번지의 명성을 재확인시켰다. 국가정원은 SNS 뉴미디어 홍보를 통해 계절별 테마 콘텐츠, 감성적인 비주얼 콘텐츠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며 20~30대 젊은 층의 호응을 이끌었다. 시크릿 어드벤처, 어린이 동물병원 등에서 진행된 풍성한 체험 콘텐츠 등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단체와 모임 관람객들로 가득 찼다. 관람객 증가로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돌면서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국가정원 인근의 연향3지구와 오천지구를 중심으로 음식점과 카페 등은 긴 줄을 이루면서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식당들은 재료가 소진되고, 시내 곳곳에는 관광객들로 인파가 넘치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숙박시설들의 바가지 요금으로 빛이 바랬다. 업체들이 평상시 5~7만원의 객실 요금을 최고 25만원까지 받으면서 시에 항의가 잇따랐다.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애쓰는 소상공인들 영업장에 한명의 고객이라도 더 갈수 있도록 총력전을 편 순천시는 이같은 소식에 허탈감을 넘어 분노를 느끼기까지 했다. 지난해 국제정원박람회 당시에도 객실료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지만 시의 단속으로 사라졌던 바가지 요금이 1년만에 다시 재현됐기 때문이다. 노 시장은 “교통유관기관과 공무원들이 근무를 하고, 모범운전자 등 많은 자원봉사자들까지 총력을 다해 교통혼잡을 해소하면서 수십만 관광객들이 불편없이 순천을 찾았다”며 “정원·문화·치유산업 등 모두 힘을 합해 순천의 미래를 열어가야 하는데 안타깝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길게 보고 가야한다”는 노 시장은 “잘못된 상혼이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로 하여금 지금 처럼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지 의문이 든다”며 담당부서에 강력한 지도 단속을 지시했다. 김지식 순천시 정원도시센터소장도 “과거 제주, 여수, 강릉 등의 경우 바가지 요금으로 관광객이 폭삭했다는 뉴스를 접했던 기억이 있다”며 “숙박비가 16~25만원이면 해외로 가거나 국내 호텔을 이용하지 않겠나. 다 같이 망해 보자는 소탐대실같은 우려가 기우이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 “인간 동물원이냐”…실제 일하는 노동자를 ‘인테리어’ 삼은 카페에 태국 ‘공분’

    “인간 동물원이냐”…실제 일하는 노동자를 ‘인테리어’ 삼은 카페에 태국 ‘공분’

    태국의 한 기업 임원이 공장 노동자들이 일하는 모습이 훤히 보이는 유리창 앞에 앉아 찍은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려 현지에서 논란이 됐다.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타이상타이당 당원이자 톤부리헬스케어그룹의 전무이사인 수와디 푼트파니치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SNS에 한 사진을 올려 공분을 샀다. 한 유명 카페에서 촬영한 사진 속 푼트파니치는 카페 의자에 팔을 걸친 채 웃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앞에 있는 테이블에는 커피와 디저트가 놓여 있다. 그의 뒤에 놓인 큰 유리창 너머로는 담배 공장 노동자들이 바닥에 앉아 일을 하는 모습이 보인다. 푼트파니치는 사진과 함께 ‘이 카페는 담뱃잎 분류 공장의 한 구역을 카페로 만들었다. 그들의 생활 방식을 엿볼 수 있다’고 적었다. 이 게시물을 올리자 푼트파니치 비판하는 내용의 댓글이 다수 달렸다. 카페에서 노동자들이 작업하는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 ‘인간 동물원’ 같다는 지적도 나왔다. 일부는 이 장면이 “태국 사회의 완벽한 축소판”이라며 “부자들은 에어컨이 완비된 곳에서 편안하게 앉아 있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더위 속에서 고생한다”고 했다. 푼트파니치는 이러한 비판에 “인간 동물원이라는 지적은 얕은 사고방식”이라며 “그런 지적이 오히려 공장 노동자의 명예를 떨어뜨린다”고 했다. 카페 측도 SNS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해당 공장은 카페 주인의 가족이 대대로 운영해온 곳으로, 공장 공간 일부를 카페로 개조했으며 담배 공장에 담긴 이야기와 노동자의 작업 모습을 공유하기 위해 유리창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노동자들이 공정한 보상을 받고 있으며 ‘쇼’를 위해 고용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세계은행은 태국의 소득 불평등이 동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태국 공장 노동자들은 보통 하루 350밧(약 1만 5000원)의 임금을 받는다고 SCMP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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