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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도나도 “일자리·부동산 해결”… 불꽃 튀는 공방전은 없었다

    너도나도 “일자리·부동산 해결”… 불꽃 튀는 공방전은 없었다

    윤석열 “일자리 창출 방해되는 규제 혁파”홍준표 “국회 양원제·대통령 중임제 개헌”유승민 “디지털 혁신 인재 100만명 육성”최재형 “고용 유연화와 임금 공정화 추진”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들이 7일 각각 3대 정책을 발표하며 민심 잡기 경쟁에 나섰다. 후보들은 일자리·부동산 문제, 코로나19 대응 등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지적하며 각자의 비전을 제시했다. 다만 후보들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이나 토론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긴장감이 다소 떨어진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렵게 됐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날 열린 공약 발표회 ‘체인지 대한민국, 3대 약속’에서 “정부의 모든 정책 목표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맞추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간 주도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의 ‘쌍끌이 전략’으로 좋은 일자리를 충분히 만들고, 일자리 창출에 방해되는 규제 80여개를 혁파해 일자리 수요를 늘리겠다는 게 윤 전 총장의 구상이다. 윤 전 총장을 추격하며 ‘골든 크로스’를 노리고 있는 홍준표 의원 역시 “기업혁신과 기업규제 철폐를 바탕으로 민간 일자리를 대폭 확충해 공무원과 공공기관은 대폭 구조조정하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개헌을 공약하겠다”면서 정치 개혁 방안도 함께 밝혔다. 그는 “국회를 양원제로 하고 상원 50명, 하원 150명 정원에 비례대표는 폐지하겠다”며 “대통령제는 4년 중임제로 하고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을 폐지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홍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경기지사를 겨냥해 “경기도의 차베스를 잡는 사람은 홍준표가 제일 낫지 않으냐 생각한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경제 분야 전문가인 유승민 전 의원은 “먹고사는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면서 일명 ‘집밥 공약’을 앞세웠다. 유 전 의원은 “디지털 시대 혁신 인재 100만명을 육성하고 사람의 손길, 노동력이 꼭 필요한 사회서비스 일자리 100만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유 전 의원은 스스로를 ‘민주당이 제일 두려워하는 후보’라고 강조하며 “제 중도확장성으로 정권을 박살 내겠다”고 자신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고용 형태의 자유화·다양화·유연화, 임금체계의 공정화·단순화를 추진해 기득권 중심의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획기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불필요한 대한민국 정부 조직을 대폭 줄이는 일명 ‘3S(Small, Speedy, Smart) 정부’, 공정·자율·선택의 3대 원칙을 기반으로 둔 교육 혁신 등도 약속했다.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긴급 재정 경제명령을 발동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100조원 회복기금을 만들겠다”고 재차 약속하며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을 하루라도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 다만 후보자 간 불꽃 튀는 공방전은 볼 수 없었다는 점에서 ‘볼거리’가 적었다는 비판도 나온다. 후보자 간 질의 시간이 마련되기는 했지만, 추첨을 통해 정해진 1명의 다른 후보자에게만 질문할 기회가 주어졌다. 그러나 시간 제약은 물론 원하는 후보에게 질문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등 여러 한계 탓에 긴장감은 다소 떨어졌다. 유 전 의원도 발표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두 시간 넘게 시간을 끌면서 토론도 안 하고, 질문자도 추첨으로 정했는데 선관위가 왜 유치한 결정을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토론을 일부러 막으려 하는 거 아닌가”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날 공약 발표회에 나선 12명의 주자가 8명으로 좁혀지는 1차 컷오프 결과는 오는 15일 발표된다. 당원 여론조사 20%와 국민 여론조사 80%를 합산해 결정된다. 주자 사이 논란이 됐던 역선택 방지 조항은 배제됐다. 토론회 대신 이뤄지는 국민 시그널 면접은 9~10일 열린다.
  • 정책 비전 경쟁 펼친 국민의힘 후보들…‘불꽃 튀는’ 공방전은 없었다

    정책 비전 경쟁 펼친 국민의힘 후보들…‘불꽃 튀는’ 공방전은 없었다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12인 공약 발표회윤석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약속홍준표는 양원제·비례대표 폐지 등 개헌 내세워유승민, ‘집밥 공약’·최재형, 고용형태 유연화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들이 7일 각각 3대 정책을 발표하며 민심잡기 경쟁에 나섰다. 후보들은 일자리·부동산 문제, 코로나19 대응 등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지적하며 각자의 비전을 제시했다. 다만 후보들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이나 토론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긴장감이 다소 떨어진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렵게 됐다.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날 열린 공약 발표회 ‘체인지 대한민국, 3대 약속’에서 “정부의 모든 정책 목표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맞추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간주도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의 ‘쌍끌이 전략’으로 좋은 일자리를 충분하게 만들고, 일자리 창출에 방해되는 규제 80여개를 혁파해 일자리 수요를 늘리겠다는 게 윤 전 총장의 구상이다.윤 전 총장을 추격하며 ‘골든 크로스’를 노리고 있는 홍준표 의원 역시 “기업혁신과 기업규제철폐를 바탕으로 민간 일자리를 대폭 확충해 공무원과 공공기관은 대폭 구조조정하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개헌을 공약하겠다”면서 정치 개혁 방안도 함께 밝혔다. 그는 “국회를 양원제로 하고 상원 50명, 하원 150명 정원에 비례대표는 폐지하겠다”며 “대통령제는 4년 중임제로 하고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을 폐지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홍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경기지사를 겨냥해 “경기도의 차베스를 잡는 사람은 홍준표가 제일 낫지 않느냐 생각한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경제 분야 전문가인 유승민 전 의원은 “먹고사는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면서 일명 ‘집밥 공약’을 앞세웠다. 유 전 의원은 “디지털 시대 혁신인재 100만명을 육성하고 사람의 손길·노동력이 꼭 필요한 사회서비스 일자리 100만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유 전 의원은 스스로를 ‘민주당이 제일 두려워하는 후보’라고 강조하며 “제 중도확장성으로 정권을 박살 내겠다”고 자신했다.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고용 형태의 자유화·다양화·유연화, 임금체계의 공정화·단순화를 추진해 기득권 중심의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획기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불필요한 대한민국 정부 조직을 대폭 줄이는 일명 ‘3S(Small, Speedy, Smart) 정부’, 공정·자율·선택의 3대 원칙을 기반으로 둔 교육 혁신 등도 약속했다.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긴급 재정 경제명령을 발동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100조원 회복기금을 만들겠다”고 재차 약속하며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을 하루라도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시간 제약·질문 기회도 제약···토론회 없어 선관위에 불만도 다만 후보자 간 불꽃 튀는 공방전은 볼 수 없었다는 점에서 ‘볼거리’가 적었다는 비판도 나온다. 후보자 간 질의시간이 마련되기는 했지만, 추첨을 통해 정해진 1명의 다른 후보자에게만 질문할 기회가 주어졌다. 그러나 시간의 제약은 물론 원하는 후보에게 질문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등 여러 한계 탓에 긴장감은 다소 떨어졌다. 유 전 의원도 발표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두시간 넘게 시간을 끌면서 토론도 안 하고, 질문자도 추첨으로 정하고 선관위가 유치한 결정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토론을 일부러 막으려 하는 거 아닌가”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날 공약발표회에 나선 12명의 주자가 8명으로 좁혀지는 1차 컷오프 결과는 오는 15일 발표된다. 당원 여론조사 20%와 국민 여론조사 80%를 합산해 결정된다. 주자 사이 논란이 됐던 역선택 방지 조항은 배제됐다. 토론회 대신 이뤄지는 국민 시그널 면접은 9~10일 열린다.
  • 이제 에어컨은 사계절 가전… 무풍에어컨과 365일 쾌적하게

    이제 에어컨은 사계절 가전… 무풍에어컨과 365일 쾌적하게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로 시작된 에어컨 판매 열기가 더위가 한풀 꺾인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다. 오랜 집콕 생활에 갈수록 극심해지는 폭염, 미세먼지 등의 환경 변화로 사계절 내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하고 싶은 소비자가 늘었기 때문. 이 가운데 삼성전자의 지난 7월 국내 에어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배가량 증가하며 또 한 번 대세의 자리를 증명했다. 삼성만의 독보적인 기술인 ‘진짜‘ 무풍부터 사계절 유용한 청정과 제습, AI 기능, 위생관리까지…. 에어컨이 사계절 가전으로 진화한 시대, 직접 사용해 본 소비자의 목소리를 통해 삼성 무풍에어컨의 인기 비결을 들어봤다. 김태곤 서울비즈 기자 kim@seoul.co.kr “무풍이라 종일 틀어도 편안… 디자인은 매일 봐도 흐뭇” ●직바람 없는 편안한 ‘무풍’… 가구 같이 세련된 디자인 소비자들은 삼성만의 ‘진짜‘ 무풍과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가장 만족했다. 삼성 무풍에어컨은 최대 27만 개의 미세한 마이크로 홀에서 풍성한 냉기를 뿜어주는 ‘무풍’으로 직바람 걱정 없이 편안한 시원함을 가져다준다. 에어컨은 거실 한 가운데 배치하는 가전인 만큼 디자인도 중요하다. 비스포크 무풍갤러리는 바람문은 없애고 쉐브론 패턴을 더한 가구 같은 디자인으로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무풍클래식은 5가지 비스포크 색상을 바람문 패널에 적용해 인테리어에 색다른 포인트를 더할 수 있다. “냉방 능력 좋고 에너지 효율 뛰어나… 두 번 만족” ●강력한 ‘하이패스 서큘 냉방’과 전기료 걱정 없는 높은 에너지 효율 소비자들은 삼성 무풍에어컨의 강력한 냉방 성능과 높은 에너지 효율 덕에 사계절 내내 쾌적한 나날을 보냈다고 전했다. 비스포크 무풍갤러리는 2개의 팬이 강력한 냉기를 만들어 바로 전면으로 뿜어주고, 서큘레이터 팬이 냉기를 빠르게 멀리까지 보내주는 ‘하이패스 서큘 냉방‘으로 구석구석까지 시원하게 한다. 전기 요금 걱정을 덜어주는 에너지 효율까지 갖췄다. 비스포크 무풍갤러리는 ‘무풍 미세 초절전’으로 무풍 모드 작동 시 최고풍 대비 최대 90%까지 소비전력을 절약해준다. “에어컨 속부터 공기 질까지 알아서 척척… 사계절 지킴이” ●‘이지케어 6단계‘로 편리한 위생관리… 청정·제습과 ‘스마트싱스’까지 손쉬운 위생 관리와 강력한 청정·제습 기능, 똑똑한 ‘스마트싱스(SmartThings)‘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스포크 무풍에어컨은 AI 기술로 알아서 관리해 주는 ‘이지케어 AI’ 3단계와 직접 확인하는 ‘이지케어 셀프‘ 3단계로 내부 열교환기까지 촘촘하게 관리할 수 있다. 넓은 면적도 커버할 수 있는 대용량 미세 청정과 110ℓ까지 가능한 제습 기능은 사계절 활약하며 집안을 쾌적하게 만든다. 환기 필요 시점을 알려주는 ‘환기 알람’, 알아서 공기 질을 관리하는 ‘AI 쾌적‘ 등 스마트싱스 앱으로 작동하는 다양한 AI 기능을 활용하면 우리 집 맞춤 공기 질 관리도 가능하다.
  • KOTRA 글로벌 CSR사업 통해 필리핀 시부낙시에 재봉틀 등 기부

    KOTRA 글로벌 CSR사업 통해 필리핀 시부낙시에 재봉틀 등 기부

    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KOTRA 글로벌 CSR사업’을 통해 필리핀 여성들의 봉재 기술교육에 필요한 재봉틀 34대 및 전기설비경비와 기초봉재교육영상을 필리핀 시부낙시에 전달하는 기부식을 가졌다. KOTRA 마닐라무역관와 계명문화대학교 주최, 필리핀 시부낙시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기부식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해 진행됐다. 이번 기부식에는 KOTRA 마닐라무역관 김명수 관장, 강지숙 과장,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 김윤갑 산학협력단장, 이상석 학생복지취업처장, Anabelle 시부낙시장을 비롯해 여성단체, ERPAT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계명문화대학교에서 기부한 재봉틀과 전기설비, 기초봉재교육영상을 통해 필리핀 시부낙시의 지역 주민 150여 명이 기초 봉재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이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기부는 KOTRA 글로벌 CSR 사업이 기업들의 사업기회 확대만이 아닌, SDGs(지속가능개발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필요한 사회발전, 인력양성 등에도 이바지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KOTRA 마닐라무역관 김명수 관장은 “계명문화대학교의 기부가 필리핀 여성들의 봉재기술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를 시작으로 기술의 교류뿐만 아니라, 사람, 문화 교류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필리핀 시부낙시 Anabelle V. Smaniego 시장은 “특히 지금과 같은 팬더믹 상황에서 계명문화대학교의 기증은 지역 저소득층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은 “KOTRA 마닐라무역관, 시부낙시의 도움이 있어 무사히 사업을 수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부낙시와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아가겠다”라고 전했다.
  • [오늘마음읽기]“고장난 IQ 160은 원치 않는다”는 워런 버핏, 왜일까?

    [오늘마음읽기]“고장난 IQ 160은 원치 않는다”는 워런 버핏, 왜일까?

    <6>거장에게 배우는 마음 다스리기 버핏이 생각한 IQ와 투자의 관계IQ 검사는 성찰 등 고위인지기능보다주의·언어·시공간 등 하위기능 평가멘사 회원 투자 성과 예상외로 저조자기 과신해 손실 나도 그만 못 둬 #편집자 주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신가요? ‘오늘하루 마음읽기’에서는 날씨처럼 시시각각 변하는 우리 마음속 이야기를 젊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4명이 친절하게 읽어 드립니다. 여섯 번째 회에서는 투자 귀재인 워런 버핏(91)의 말을 통해 높은 IQ와 투자 결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지 최명제 건대하늘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이 알려드립니다.‘월가의 전설’이 된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는 늘 화제를 모은다.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은둔에 가까운 생활을 하는 버핏은 자사 주주총회 등에 등장해 가끔 입을 여는데 사람들은 그 안에서 숨은 투자전략을 찾기 바쁘다. 버핏이 투자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자가로 추앙받는 이유는 높은 수익률을 올렸기 때문만은 아니다. 찰리 멍거(97)처럼 좋은 파트너를 곁에 둔 것, 자신이 잘 아는 영역이 아니면 과도한 도전을 하지 않은 것 등 그의 투자 철학은 우리가 살아갈 때도 적용할 수 있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투자란 IQ 160이 130 이기는 게임 아냐” 버핏은 2015년 버크셔 해서웨이의 연례 주총에서 “고장 난 IQ 160은 원치 않는다”라고 말했었다. 최고 경영자는 다양한 경험과 기술이 필요하므로, 주식 투자에만 전문가인 인사를 후계자로 지지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그는 앞서 “투자란 IQ 160인 사람이 130인 사람을 이기는 게임이 아니다”라고도 했었다. 투자에는 IQ가 아닌 다른 덕목이 더 중요하다는 얘기인데 정말 그럴까? 투자는 철저한 분석과 예측 등 투자자 개인이 가진 미덕으로 빛을 발하는 분야다. 우리는 IQ가 높은 사람이 투자에 유리하다고 당연하게 생각한다. 누군가는 높은 IQ를 아주 큰 장점이라고 여길지도 모른다. IQ와 투자의 관계를 통해 투자에서 버핏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점을 살펴보자. ‘IQ(Intelligence Quotient)’란 검사를 통해 지능 발달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것이다. IQ가 높다는 말은 머리가 좋다거나, 똑똑하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이 수치가 높다고 합리적인 판단이나 선택을 잘한다고 볼 수는 없다. IQ 검사에 사용되는 ‘웩슬러 지능검사(Wechsler Scale of Intelligence)’는 전두엽보다는 두정엽의 기능을 평가하는 도구이다. 사고력, 추리, 계획, 문제해결을 담당하는 전두엽에 심한 손상을 입어 일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상황임에도 IQ는 정상인 사례가 수없이 보고됐다. 이렇듯 웩슬러 지능 검사는 고위 인지기능을 측정하기보다 주의, 언어, 시공간 기능과 같은 하위기능을 반영한다. 따라서 IQ가 높다고 꼭 현명한 판단을 한다는 보장은 없다.합리적 판단을 하려면 기억력, 사고력 등 추상적 사고뿐 아니라 성장형 사고, 성찰, 인지, 지적 호기심 등이 필요하다. 즉, 지혜로운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IQ로 대표되는 ‘분석 지능’ 외에도 ‘다양한 방식의 지능(사회, 감정, 창조 등)’이 필요하다. 결국, 높은 IQ가 투자에 도움 될 수는 있지만, 성공적인 결과를 낳는 필수 요건은 아니라는 것이다. IQ가 높은 ‘똑똑한 사람들’이 오히려 투자에 실패하는 사례가 많이 보이기도 한다. 왜일까. ●‘똑똑한’ 멘사 회원들, 인덱스 펀드를 이기지 못했다‘ 똑똑한 사람들은 자신의 견해를 정당화하고 타인의 조언을 듣지 않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 과신하기 때문이다. 똑똑한 사람들 모두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자기 과신에 빠져 오히려 비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은 유의해야 한다. IQ 상위 2%에 드는 사람들만 가입이 가능한 ‘멘사’ 회원들의 주식투자 성과를 살펴보자. 미국의 잡지 ‘스마트 머니(Smart Money)’ 2001년 6월호에 따르면, 멘사 회원들이 1986년부터 2001년까지 15년 동안 주식 투자한 결과는 기대에 비해 저조했다. 그들이 투자한 1만 달러는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고작 5000달러 불어났을 뿐이다. 수익률로 환산해보면 연 2.5%에 불과했다. 같은 기간 S&P 500 인덱스펀드의 수익률은 연 15.3%였다. 같은 금액을 인덱스 펀드에 투자했다면 8만4000 달러를 벌 수 있었다는 뜻이다. 멘사 회원의 일화는 ‘자기과신’이 불러올 수 있는 문제를 보여준다. 멘사 회원들은 본인들이 설계한 트레이딩 컴퓨터 시스템에 의지했다. 자신의 능력을 과신했기에 주식 투자가 손실 쪽으로 향하더라도 그만두지 못한 것이다. ●인내 없는 투자=브레이크 없는 고속도로 주행 높은 지능이 자기 과신으로 이어지는 것은 과속운전과 비슷하다. IQ는 자동차의 가속페달과 같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속페달만 밟는다면 높은 확률로 사고가 날 것이다. 어쩌면 운전에도, 투자에도 정말 중요한 것은 브레이크 페달일 수 있다. 고속도로에서 과속하지 않아야 정해진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는 것처럼 투자에서도 위험한 투자를 하지 않아야 복리의 마법을 통해 많은 수익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투자할 때 브레이크 역할을 하는 건 바로 ‘인내’이다. 투자에서 인내란 마냥 참고 기다리는 것만을 말하지 않는다. 자기만의 원칙을 지키며 수익을 기다리는 버핏처럼 어떤 태도를 가지고 투자하는가를 뜻한다. 돈에 관한 자세, 자신만의 원칙과 성품은 합리적 판단에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정말 중요한 점은 자신의 ‘능력 범위(Circle of Competence)’를 아는 것이다. 자신의 능력 범위를 알고, 그 안에서 투자하는 것은 버핏이 오래전부터 지속해온 방식이자 투자 철학이다. 버핏은 모르는 분야에 투자하지 않았다. 자신이 충분히 이해한 회사와 사업모델만을 상당량 사들이고 보유했다. 매일 워싱턴 포스트 신문을 읽고 체리콜라를 5잔 마시는 버핏이 ‘코카콜라’, ‘워싱턴 포스트’ 에 집중투자 한 것은 누구보다도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잘 이해한 곳에 투자했던 사례라고 볼 수 있다.●“아는 것에 투자하라”는 철학이 ‘투자 현인’을 만들다 큰 실수를 하지 않는 것만으로 투자는 성공에 가까워진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과신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 범위를 아는 것은 버핏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며, 그를 뛰어난 투자자로 만든 비법이다. ‘관심 분야를 공부하고 분석해 투자하라’는 게 당연한 이야기로 들릴지 모른다. 하지만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문과 자기 과신으로 인해, 자신의 능력 범위를 인지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잘 알지 못하는 곳과 위험한 곳을 피한다면 적어도 투자에 실패하지는 않을 것이다. 버핏은 투자를 ‘눈덩이 굴리기’에 비유했다. 처음에는 작은 눈덩이를 산 아래로 굴리면 점점 살이 붙어 커다란 눈덩이가 된다. 이처럼 투자를 계속해나가면 복리 효과를 통해 자산이 크게 불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눈덩이를 오래 굴리기 위해서는 위험한 곳,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곳은 피해야 한다. 이는 우리가 투자할 때 취해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겸손을 갖고 지혜롭게 투자해나간다면, 큰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지 않을까. 필자인 최명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건대하늘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을 맡고 있다. 의사들이 직접 글을 쓰는 정신의학신문의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제적 의사결정에 우리의 심리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쉽게 풀어 설명해왔다.
  • 주거공간에 들어온 ‘스마트 기술’… 아파트 진화는 어디까지

    주거공간에 들어온 ‘스마트 기술’… 아파트 진화는 어디까지

    ‘스마트 테크놀로지(Smart technology)’가 현대인의 생활 깊숙이 파고 들면서 아파트나 빌딩 등 주거?업무공간까지 바꾸고 있다. 최근 건설사들은 신규로 선보이는 모든 공간에서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여주고 주거?업무효율성 등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테크놀로지’가 반영된 최첨단 장비(시스템)들을 도입하고 있다고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 리얼 투데이가 13일 전했다. 사물인터넷(IoT)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비롯해 스마트도어 카메라, 무인택배?무인경비?주차관제시스템 등을 설치해 보안을 강화하거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 최근 스마트미러와 지능형로봇, IoT연동 제어시스템 등 새롭게 선보이는 기능들도 찾아볼 수 있다. 건설사들은 ‘스마트 테크놀로지’를 활용해 자체경쟁력을 강화하고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차별화 전략을 내세우기도 한다. 특히 삼성물산과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행보가 돋보인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삼성SDS와 협업해 홈 IoT 플랫폼에 인공지능 시스템을 연결한 ‘래미안 A.IoT 플랫폼’을 개발했다. 기존 시스템이 홈 패드나 모바일 기기 등을 활용해 사용자가 설정을 제어하는 기능을 수행했었다. 하지만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입주민의 패턴을 미리 분석하고 선호하는 환경에 맞춰 플랫폼이 스스로 제어해준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디지털기반 업무환경을 제공하고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클라우드 형태의 ‘협업플렛폼’을 개발했다. 이는 사내 임직원들이 직장을 벗어나서도 업무에 차질 없도록 특화돼 있다. 재택근무도 가능할 정도다. 직원들이 본인 업무와 일정 등의 다양한 자료를 관련부서에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아 신속하게 최종 결재권자에게 보고할 수 있는 스마트한 업무방식으로 체계화시켰기 때문이다. GS건설은 자회사 자이S&D와 함께 ‘자이 AI 플랫폼’을 개발·구축했다.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아파트 에너지 효율을 관리하고 보안과 편의서비스를 강화한 시스템이다. 향후 공유차량?헬스케어?세탁 서비스 등 AI를 활용한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다. 이같은 노력에 분양시장에서도 스마트테크놀로지를 도입한 단지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강동구 고덕동 353-23번지 일원에 짓는 하이엔드 라이프 오피스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에서도 스마트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이 곳은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임직원들에게 최적화된 스마트공간으로 선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날씨 안내와 일정 관리, 길찾기 서비스 등 IoT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미러가 각 실마다 설치된다. 또 스타일러와 워시타워, 냉장고, 천정형(FCU)에어컨 등 빌트인 가전제품이 마련되며 내부에 연동 제어 기능이 함께 갖춰진다. 건물 내에 지능형로봇을 운행해 스마트 미러와 연계한 택배 배송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충북 청주시 가경동 1416번지 일원에 건립하는 하이엔드 생활숙박시설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도 차별화를 뒀다. 일단, 힐스테이트에만 적용되는 IoT특화시스템인 Hi-ot 서비스가 도입된다. 또, 음성을 통해 조명 및 대기전력 등 제어가 가능한 음성인식 디밍제어 스위치도 마련된다. 차량 안의 디스플레이나 음성을 통해 집안의 조명, 난방, 환기, 가스 등 홈IoT기기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도 마련된다. 포스코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풍동에 짓는 오피스텔 ‘일산 엘로이’에는 ‘아이큐텍(AiQ TECH)’ 서비스가 적용된다. 아이큐텍은 인공지능 AI에 지능지수(IQ)와 감성지수(EQ)를 융합한 기술이다. 더샵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카카오톡, 통신사, 삼성전자 등과 연동해 편의성을 강화하고 안전과 건강도 책임진다. 스마트폰에서 AiQ 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세대기기제어 및 정보확인이 가능하며, 공동현관 출입 자동인식과 방문차량 예약 시스템 등이 가능하다.
  • 하이엔드 오피스텔 ‘버밀리언 남산’, 오는 12일 주택홍보관 오픈

    하이엔드 오피스텔 ‘버밀리언 남산’, 오는 12일 주택홍보관 오픈

    ‘하이엔드 이상의 하이엔드’를 표방하는 고급 오피스텔 ‘버밀리언 남산’이 오는 12일 갤러리를 연다. 남산피에프브이㈜가 공급하는 버밀리언 남산은 서울 중구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19층, 1개동, 전용면적 기준 29~74㎡의 총 142실 규모로 지어진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조망이다. 남산 바로 앞에 위치한 버밀리언 남산은 영구적으로 남산을 조망할 뿐 아니라 빛이 드는 각도를 고려해 각 세대의 조망을 편집하고 천장고를 2.7m로 높게 설계했으며 최대 5.5m 너비의 픽스창과 투시형 유리난간을 사용해 최적의 뷰를 제공한다. 강남, 해운대 등 부촌의 역사를 자연 조망이 관통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남산을 직접 조망하는 자리에 들어설 뿐 아니라 설계적 아이디어를 통해 이를 극대화한 버밀리언 남산의 가치는 특히 높다고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내부 공간은 일본의 ‘아만 도쿄’ 호텔의 스위트 유닛을 닮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감성을 담아냈으며 독일의 에거스만(Eggersmann)을 비롯한 유럽의 최고급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 가구, 마감재를 사용하는 등 품격 높은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남산 조망이 가능한 단지 내 상업시설 2층에는 미슐랭 2스타 셰프 노보루 아라이의 레스토랑 브랜드 ‘MARC’가 입점을 확정 지어 버밀리언 남산의 입주민들은 이곳에서 남산을 바라보며 여유롭고 품격 높은 환경에서 유명 셰프의 레시피를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상업시설 1층에는 카페와 다이닝 키친이 입점 예정으로 주거에서 상업까지 완성도 높은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한다. 옥상에는 입주세대만을 위한 프라이빗 루프탑 가든을 조성해 남산을 직접 소유한 듯한 분위기 속에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프라이빗 피트니스, 비즈니스 라운지 등 품격 높은 커뮤니티시설이 함께 조성되며 여기에 여러 하이엔드 상품에서 인정받고 있는 쏘시오리빙의 최고급 호텔식 주거서비스로 생활 전반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스마트폰과 연계한 IoT 시스템, 각종 보안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으로 최고의 편의성과 보안을 제공할 뿐 아니라 전체 주차시설의 20%를 전기차 충전소로 배치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높은 완성도를 선보인다. 버밀리언 남산의 입주는 2024년 4월 예정이다. 주택홍보관 ‘버밀리언 갤러리’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해 있고 방문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방문 예약 접수는 대표번호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 대구보건대학교,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교육기관’ 지정

    대구보건대학교,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교육기관’ 지정

    대구보건대는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부터‘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교육기관 지정은 기관역량과 운영계획에 대한 평가항목을 토대로 ▷의료기기 관련 교육실적 ▷교육시설, 장비구비 정도 ▷교육과정의 적절성과 RA직무지식과의 연계성 등 10개의 평가요소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5개의 기관이 선정됐다. 3년간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의료기기 규제과학(RA)전문가는 의료기기 제품 설계 ? 개발부터 의료기기 전(全)주기에 필요한 법적 ? 과학적 규제기준에 근거해 국내외 적합성 인정(GMP), 인허가, 임상지원과 시판 후 안전관리, 의료기기 수출입에 필요한 의사소통 등 의료기기 산업 전반에 필요한 전문가이다. 교육은 임상병리과 신산업 특화 정규 교육과정(스마트진단 의료기기 전문가 과정)과 비정규 신산업 특화 단기직무과정(DHC Smart Course)으로 운영된다. 신사업 교육관리 시스템을 통해 임상병리과 학생 뿐 아니라 타학과 학생들도 학점과 이수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타 대학 졸업예정자, 미취업 졸업생, 의료기기산업 분야 창업 및 취업희망자, 재취업 희망자 등에게도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해 대구지역의 의료기관 및 의료기기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재교육과 재취업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전세계적으로 U-헬스케어 산업을 성장동력으로 삼기 때문에 의료기기의 다양화로 인해 의료기기규제과학 전문가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우수한 의료기기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 고 말했다.
  • ‘애호박의 기적’ 눈물의 산지 폐기에 112t 주문 폭주

    ‘애호박의 기적’ 눈물의 산지 폐기에 112t 주문 폭주

    수요 급감에 당초 213t 폐기 계획뉴스 전해지자 온라인 주문 쇄도폐기 보상가보다 높은 6000원 판매“아직 폐기물량 있어 안심할 상황 아냐”강원 화천에서 생산된 애호박을 농민들이 눈물을 머금고 폐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각지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애호박 수요가 급감, 아직 상황 반전을 논하기엔 이르지만 전국의 ‘착한 소비’ 응원에 힘입어 농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애호박 전국 최대 주산지 화천에서는 최근 이어진 폭염과 소비 급감으로 가격이 폭락, 농가에서 수백t을 산지 폐기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지난 25일부터 26일 현재까지 하루 사이 최소 112t의 애호박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 ●하루 사이 상황 반전…온라인 주문 1만건 이는 8㎏ 기준 1만 4000상자에 해당하는 것으로 화천에서 일주일간 가락동 시장에 출하하는 물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애초 정부와 농협이 폐기하기로 예정한 화천산 애호박 213t의 절반 이상이 하루 사이 판매된 것이다. 우선 화천군이 직영하는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스마트 마켓’(hwacheonsmartmarket.com)을 통해 무려 1만 건의 주문이 접수되는 등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또 우체국 쇼핑몰에서 25일 배정된 2000상자가 완판된 데 이어 이날도 1시간 만에 하루 배정량인 2000상자가 모두 팔렸다. 재경화천군민회에서도 회원 등을 대상으로 주문을 접수 중이어서 판매량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당일 수확해 바로 유통되는 애호박 특성상 이날 산지 폐기는 진행되지만, 추후 일정은 조정될 여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화천군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해” 가격은 8㎏ 1상자에 6000원으로, 산지 폐기 보상가인 5200원에 비해 다소 높게 책정됐다. 하지만, 아직 예정 폐기물량이 남아있는 데다 주요 거래처의 소비감소, 애호박 유통구조의 특성 등을 고려하면 아직 안심하기 이르다는 게 화천군과 재배농가 등의 입장이다. 최근 2주간 연장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등 코로나19 상황이 최대 변수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많은 분이 농가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여전히 어려운 상황인 만큼 화천산 애호박에 지속적인 관심과 구매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 수도권 거주 수요자도 청약 가능한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8월 분양

    수도권 거주 수요자도 청약 가능한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8월 분양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에서 1곳(고덕강일 제일풍경채)을 제외하면 찾아보기 힘들었던 추첨제 적용 물량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나온다. 청약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이 청약을 노려볼 수 있고, 1주택자도 청약 신청이 가능한 만큼 내 집 마련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서울 분양시장에서 공급되는 단지 중 눈길을 끄는 곳은 DL이앤씨(디엘이앤씨)의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신규 분양 아파트인데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거주 수요자까지 청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이하 ‘고덕강일지구’)에 공급되는 만큼 서울은 물론 경기, 인천 거주자에게 고른 청약 기회가 제공된다. 이에 전체 물량의 50%를 해당지역(서울시 2년 이상 연속) 거주자에게, 나머지 50%를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에게 공급해 서울은 물론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는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전용면적 101㎡의 경우 일반공급 물량의 50%가 추첨제 물량으로 배정돼 청약통장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으며, 유주택자(1주택자)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 만큼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역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돼 높은 집값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서울시 강동구에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593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84㎡ 419세대(20개 타입) △전용면적 101㎡ 174세대(6개 타입) 구성돼 있다. 현재 서울시 내에 단층과 복층이 혼재된 복합단지는 단 4곳(입주아파트 기준)뿐이지만,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판상형, 타워형, 복층형 평면에 이르기까지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다양한 주택형을 함께 선보인다. 여기에 고덕강일지구의 특화 콘셉트인 소셜 스마트시티(Social smart city)에 따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의 현상설계 공모에서 선정된 특화 디자인과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e편한세상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등이 결합된 단지로 공급된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 GX, 게스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공유주방) 등의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고덕강일지구 내에서도 중심 입지를 선점한 만큼 교통과 교육, 생활 편의시설이 이용이 수월하다. 단지는 지난 3월 개통된 지하철 5호선 강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상일IC),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하남JC, 하남IC)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가능하다.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계획) 강일동 광역환승센터(계획) 등이 추진 중에 있는 만큼 교통 인프라 향상도 예상된다. 단지 주변에는 강솔초등학교, 강명초등학교, 강명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초등학교 및 중학교 설립 계획 부지도 도보권에 마련돼 있다. 학부모 선호도가 높은 명문학교인 한영외국어고등학교와 배재고등학교 등도 가까운 편이다. 단지 앞에는 복합커뮤니티시설 설립 용지를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설립 용지가 마련돼 있으며 이마트, 코스트코, 스타필드하남 등 대형상업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가까이에 근린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고 능골근린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또 이케아, 영화관, 대형마트, 오피스 등이 들어설 예정인 고덕비즈밸리도 오갈 수 있다. 한편,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분양 일정을 조정 하여 8월에 분양 예정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4년 1월 말로 예정돼 있다.
  • 윤홍근 BBQ 회장 “청년 창업 프로젝트에 200억원 지원”

    윤홍근 BBQ 회장 “청년 창업 프로젝트에 200억원 지원”

    윤홍근(사진)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해 200억원을 지원한다. 제너시스BBQ그룹은 청년들에게 BBQ의 포장·배달 전문 매장인 BSQ(BBQ Smart Kitchen)와 인테리어, 초기 운영 자금을 지원하는 ‘청년 스마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서울과 경기, 강원, 충청, 영남, 호남 6개 권역으로 나눠 오는 30일까지 BBQ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인공지능(AI) 역량 검사 등을 통해 200여팀을 선발하며 다음달 18일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 부산 간 최재형, 지역 봉사 외연 넓히기

    부산 간 최재형, 지역 봉사 외연 넓히기

    속전속결로 국민의힘 입당을 택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유력주자로 발돋움하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 전 원장 측은 18일 캠프명을 ‘최재형 열린 캠프’로 정하고 3S(Small·Smart·Servant, 작고 똑똑하며 섬기는)를 모토로 삼겠다고 밝혔다. 최 전 원장은 캠프 구성 방향과 관련해 “캠프가 마치 예비 청와대로 인식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철저히 실무 지원조직으로 꾸려 달라”면서 “계파의 시대를 넘어서야 한다. 출신에 관계없이 유능한 분들을 모셔 미래로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특보 등 일부를 제외한 모든 직책은 팀장과 팀원으로 통일한다. 확정된 실무진은 김기철(전 청와대 행정관) 공보팀장과 김준성(전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대표 비서실 부실장) 메시지팀장 등이다. 캠프 사무실은 국회 앞 대하빌딩에 마련한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선 때 사용한 선거 명당 중 한 곳이다. “국회와 가깝고 국민을 대신하는 언론과 소통하기 용이한 곳으로 잡는 게 좋겠다”는 최 전 원장의 뜻이 담겼다고 한다. 지난 15일 입당한 최 전 원장은 당심 공략 행보도 이어 갔다. 첫 공개일정도 이 전략을 고스란히 담았다. 최 전 원장은 지난 17일 같은 당 김미애(부산 해운대을) 의원의 지역구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 당원들을 만났다. 취약점인 인지도를 높이고 지지 기반을 선점하려는 행보라는 분석이다. 최 전 원장 캠프 측 관계자도 통화에서 향후 일정에 대해 “당원들을 두루 접촉하면서 지지세를 넓히고 외연 확장을 위한 행보를 할 것”이라면서 “특히 평소 원장님의 소신대로 소외받는 사람들을 챙기는 일정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 전 원장과 부산 일정을 함께 소화한 김 의원은 법조계 선후배 사이면서도 입양 가족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김 의원은 당내 ‘약자와의 동행’ 위원장이기도 하다. 자신과 비슷한 인생 스토리를 지닌 김 의원과 함께하며 사회적 약자 배려라는 키워드를 자연스레 연상시켰다는 분석이다. 19일에는 서울시청을 찾아 오세훈 서울시장과 회동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에선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 의원은 “당내 주자들이 국민들 마음에 들지 못했던 상태에서 새 인물이 들어와 당원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최 전 원장이 지지율 10%를 언제 달성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최재형, 캠프 구성에 속도…대하빌딩에 둥지 틀고 실무중심 캠프 꾸린다

    최재형, 캠프 구성에 속도…대하빌딩에 둥지 틀고 실무중심 캠프 꾸린다

    선거 명당 대하빌딩에 사무실 마련한 ‘최재형 열린 캠프’작고 똑똑하며 섬기는 캠프 모토로 실무 중심으로지난 17일 첫 공개일정은 부산으로 당심 공략국민의힘 입당으로 정당정치를 선택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당내 유력주자로 발돋움하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 전 원장 측은 18일 캠프명을 ‘최재형 열린 캠프’으로 정하고 3S(Small·Smart·Servant,작고 똑똑하며 섬기는 캠프)를 모토로 삼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 전 원장은 캠프 구성 방향과 관련해 “캠프가 마치 예비 청와대로 인식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철저히 실무 지원조직으로 꾸려달라”면서 “계파의 시대를 넘어 서야 한다. 출신에 관계 없이 유능한 분들을 모셔 미래로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고 한다. 철저히 실무 위주의 후보 지원조직 성격의 캠프를 구성하자는 취지다. 지금까지 확정된 실무진은 김기철 공보팀장(전 청와대 행정관)과 김준성 메시지팀장(전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대표 비서실 부실장) 등이다.캠프 사무실은 국회 앞 대하빌딩에 마련한다. 대하빌딩은 과거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선 때 사용한 선거 명당 중 한 곳으로 꼽힌다. 최 전 원장의 “민의의 전당인 국회와 가깝고 국민을 대신하는 언론과 소통하기 용이한 곳으로 잡는 게 좋겠다”는 뜻이 담겼다고 한다. 최 전 원장은 당내 접촉면을 넓히는 동시에 조만간 이뤄질 공식 대선 출마 선언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지난 15일 전격 입당을 결정한 최 전 원장은 당심 공략 행보를 펼치고 있다. 첫 공개일정도 이 전략을 고스란히 담았다. 최 전 원장은 지난 17일 같은 당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의 지역구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 당원들을 만났다. 자신의 취약점인 인지도를 높이고 국민의힘 지지 기반을 선점하려는 승부수를 던졌다는 분석이다. 최 전 원장 캠프측 관계자도 이날 통화에서 향후 일정에 대해 “당원들을 두루 만나 접촉하면서 지지세를 넓히고 외연확장을 할 수 있는 행보를 할 것”이라면서 “특히 평소 원장님의 소신대로 소외 받은 사람들을 챙기는 일정도 함께 꾸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최 전 원장과 부산 일정을 함께 소화한 김 의원은 최 전 원장과 법조계 선후배 사이이면서도 입양 가족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김 의원은 당내 ‘약자와의 동행’ 위원장이기도 하다. 자신과 비슷한 인생스토리를 지닌 김 의원과 함께 하며 사회적 약자 배려라는 키워드를 자연스레 연상시켰다는 분석이다. 보수야권 텃밭인 PK(부산·울산·경남)를 첫 행선지로 삼으며 야권 대권 주자로서 입지를 다지겠다는 포부도 엿보인다. 국민의힘에선 최 전 원장의 합류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민의힘 한 의원은 “당내 주자들이 아직 국민들 마음에 들지 못했던 상태에서 최 전 원장이라는 새 인물이 들어와 당원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초기 관심을 등에 업은 최 전 원장이 지지율 10%를 언제 달성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한편, 이날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최 전 원장에 대한 공개 지지 의사를 표명해 눈길을 끌었다. 정 전 의장은 이날 지인들에게 보내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저의 20년 정치인생과 73년의 연륜으로 판단할 때 작금의 위기상황에서는 최재형 이분이야말로 최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 전 의장은 “이 분이라면 제 꿈을 이룰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다”면서 “국민의힘에도 유승민 전 의원이나 원희룡 제주지사 등 훌륭한 후보군들이 많지만 작금의 위기상황에서 최재형, 이 분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 ‘이삭버거’ 론칭…미국 오클라호마 전통 버거 조리방식으로 만든다

    ‘이삭버거’ 론칭…미국 오클라호마 전통 버거 조리방식으로 만든다

    ㈜이삭의 신규 브랜드 ‘이삭버거’ 신사 1호점이 오픈을 앞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삭버거는 미국 오클라호마의 전통 조리 방식을 구현한 12가지 메뉴를 라인업하고, 버거의 주 재료인 패티와 빵외에도 야채, 치즈와 같은 부재료까지 제대로 갖춘 버거를 선보이면서 국내 수제버거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이삭버거는 달큰한 양파와 100% 순 쇠고기가 조화를 이룬 어니언 스매쉬드(smashed) 조리방식으로 패스트푸드 인식을 탈피해 수준 높은 한끼 식 경험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이삭버거는 이삭토스트가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결합하여 전 메뉴를 주문과 동시에 그릴에서 즉석으로 제조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어니언 비프 패티는 100% 순 쇠고기와 신선한 양파를 그릴 위해 함께 올려 온도와 시간을 섬세히 조절하여 프레스하는 어니언 스매쉬드 방식으로 구워 만든다. 이삭버거의 대표메뉴 ‘이삭 시그니처 버거’는 육즙을 머금은 쇠고기 어니언 패티에 바삭한 베이컨과 신선한 양배추와 토마토로 구성 된 메뉴로 은은한 스모크향의 특제 소스까지 더해져 든든한 한 끼이자 품질에 집중한 특별한 일상식을 구현한다. 특히 이삭토스트의 특제소스를 통해 소스개발의 전문성을 증명한 기업의 면모를 살려 메뉴별 직접 개발한 특색 있는 소스가 더해진다. 19년 동안 운영되어 온 이삭토스트 브랜드에서 론칭한 이삭버거는 7월 오픈 임박을 앞두고 외식업계의 뉴노멀로 급부상 중인 파인캐주얼 다이닝 분야에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 중국 내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위한 솔루션 ‘아이스마트고’

    중국 내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위한 솔루션 ‘아이스마트고’

    아이클릭 인터렉티브 아시아 그룹 유한회사(이하 아이클릭)가 중국 위챗 미니프로그램 구축 및 운영까지 가능한 자체 SaaS 솔루션 아이스마트고(iSmartGo)을 내놨다. 아이클릭은 나스닥에 상장된 중국 전문 온라인 마케팅 및 기술 플랫폼 개발 애드테크사로서 최근 글로벌 의류 도매 플랫폼 ㈜골라라와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국내 카 시트&유아용품 전문 기업 폴레드의 중국 시장 확장을 위해 타겟 중국 사용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이커머스 플랫폼 구축과 온라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 공급 업체다. 특히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기술을 활용해 정확한 오디언스 타겟팅으로 양질의 트래픽을 획득하고 정교한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이클릭의 아이스마트고 솔루션은 스마트 마케팅 툴을 통해 중국의 최대 소셜미디어 메신저인 위챗(WeChat) 내에서 사용자 친화적인 이커머스 스토어 개설 및 구축을 지원한다. 아이스마트고는 국내 브랜드들이 중국에서 효율적이면서도 빠른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각종 마케팅 노하우 및 크로스보더 스마트 리테일 솔루션 역시 제공하고 있다. 아이클릭의 CEO이자 공동창립자 지안 T.J. 탕은 “아이스마트고의 잠재력으로 고객에게 강력한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우리가 거둔 성공을 동종 산업 분야 내 다른 고객들에게도 제공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골라라의 박성민, 이은호, 박단아 공동대표단은 “스마트 리테일 분야에서 아이클릭이 보유한 풍부한 경험과 방법론 및 기술로 인해 중국 시장 진출 파트너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클릭은 현재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및 유럽 내 11개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국 오디언스 데이터 중심의 첨단 기술 기반으로 구축된 아이클릭만의 독자적인 플랫폼은 옴니 채널 마케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전세계 글로벌 브랜드들의 다양한 중국 내외 마케팅 목표를 달성함은 물론 스마트 리테일 시장 분야에서도 계속해서 아이클릭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플라스마 제트’로 난치성 중이염 치료한다 (연구)

    ‘플라스마 제트’로 난치성 중이염 치료한다 (연구)

    고막에서 달팽이관 사이 공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인 중이염은 소아에서 생기는 가장 흔한 감염병 가운데 하나다. 다행히 대부분의 중이염은 쉽게 치료할 수 있으나 일부 중증 환자에서는 뇌수막염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진행할 수 있다. 중이염 치료에서 한 가지 문제점은 세균 감염을 없애기 위해 사용되는 항생제가 세균에 도달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세균도 거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다른 세균과 협력한다. 대표적인 협력 방법은 세균 공동체를 보호하는 보호막인 생물막(biofilm)을 만드는 것이다. 세균의 분비물로 형성된 생물막은 인체의 내부 장기에도 생길 수 있다. 세균 입장에서는 인체의 면역 시스템이나 항생제 같은 외부의 위협을 방어하는 수단이다. 중이염을 일으키는 세균 역시 고막 뒤에 생물막을 형성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세균이 항생제와 면역 시스템을 회피하면 결국 수술적 치료를 통해 중이염을 치료할 수밖에 없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 연구팀은 수술보다 덜 침습적이고 상당수 어린아이인 환자들이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대안을 연구했다. 이들이 개발한 장치는 마치 고막을 보는 장비인 검이경(otoscope)처럼 생겼지만, 고막 내부를 보는 대신 미세한 플라스마 제트(plasma jet)를 발사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플라스마는 이온핵과 자유전자로 이루어진 고온의 물질로 사실 우주에 가장 흔한 물질 형태다. 하지만 대부분 고온의 고에너지 입자이기 때문에 세균이나 생물막을 쉽게 파괴할 수 있다. 하지만 너무 강력한 플라스마 제트를 발사하면 고막도 크게 손상될 수 있으므로 매우 미세한 플라스마 제트를 여러 개 발사한다. 물론 세균은 다 죽일 수 없지만, 대신 생물막을 찢는 일은 가능하다. 미세한 바늘로 찔러 풍선을 터트리는 것 같은 원리다. 이렇게 되면 항생제와 면역 시스템이 훨씬 세균을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어 치료 효과가 훨씬 좋아진다. 이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물리적으로 생물막을 파괴하므로 내성균에 대한 우려가 없다는 점이다. 다만 사람에서 임상 시험을 하기 전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검증이 필요하다. 연구팀은 우선 고막 모형을 만들어 녹농균 생물막에 대한 치료 효과를 검증했다. 그 결과 15분간의 플라스마 제트 치료가 고막 손상 없이 대부분의 녹농균과 생물막을 파괴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남아 있는 세균 역시 적은 양의 항생제로 쉽게 치료가 가능했다. 물론 플라스마 제트 치료기가 정식 승인받기 위해서는 다른 치료법과 마찬가지로 동물 실험을 통한 전임상 단계와 임상 단계를 거쳐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해야 한다. 사실 상당수 치료기와 신약이 이 단계를 넘기지 못하고 사장된다. 하지만 이런 도전과 연구를 통해 의학 기술이 지금처럼 발전할 수 있었다. 실패할 가능성이 있지만, 많은 과학자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이유다.
  • 대구 달서구,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대구 달서구,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대구 달서구가 고용노동부 주관하는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4년 연속(2018~2021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 8000만원을 확보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의 일자리 정책 및 일자리창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지역일자리 시상식이다. 올해 평가는 2020년 일자리대책에 따른 성과뿐만 아니라 업무추진 시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노력 및 질적 요소 등 7개 분야 21개 지표에 따라 1차 시·도심사와 2차 중앙심사로 진행되었다. 달서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화를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공공일자리 발굴에 적극 노력하여 목표 대비 148.8%를 초과달성했다. 특히 단기·소모성 사업이 아닌 참여자들에게 기술 습득을 통한 일 경험을 지원한 업사이클 희망일자리 사업이 이번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뽑혔다. 일자리 인프라 확충을 통한 체계적인 창업 지원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달서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공유주방 창업 인큐베이팅 센터’를 지난해 연달아 개소하여 기술·지식서비스 분야 기업을 육성하고 공유경제 및 공유문화 시장 확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한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성서 산단 내 기업의 미래 인력수요에 대응한 SMART공장 운영관리자, 기계·금속·자동차분야 금형기술과 생산·품질관리자 등 인력양성사업 성과도 돋보였다. 청년 해외취업 지원, 계층별 틈새 일자리 발굴,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한 지역 최초의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건립 추진 등 어려운 지역 고용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긍정평가를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은 우리 구가 일자리 창출에 온 힘을 쏟아왔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앞으로도 구정의 모든 역량을 모으고, 지역일자리 유관기관 등과 협력하여 차별화된 일자리 창출로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치광장] 미래교육, 송파쌤이 답이다/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

    [자치광장] 미래교육, 송파쌤이 답이다/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

    코로나19가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교육에도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유네스코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90% 이상의 학습자가 교육권을 침해받았다고 한다.  얼마 전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63개 회원도시와 미래교육의 길을 모색하고자 머리를 맞댔다. 학습결손과 기초학습저하 문제는 학교나 개별 학생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 주목했다.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종합적 대안이 필요한데, 바로 이 지점에서 지방정부가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송파구는 교육환경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무엇보다 생애 전반에 걸친 평생학습과 미래교육 환경을 만들고 있다. ‘송파형 교육모델 SSEM(Songpa Smart Education Model)’은 배움의 의지만 있다면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사회구성원 모두의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삶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첫걸음으로 관내 흩어져 있던 55개 교육 콘텐츠를 하나로 모은 ‘송파쌤 온라인 교육포털’과, 경험과 지혜가 풍부한 명사 등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며 지식을 공유하는 ‘인물도서관’을 통해 비대면 교육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송파구민이라면 1인 1악기는 부담 없이 다룰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악기도서관&음악창작소’를 선보였다.  준비된 자에게 위기는 기회다. 코로나19는 송파구 미래교육의 기회가 됐다. 송파쌤을 통해 초등학교 때부터 사이버 강의를 듣고, AI스피커와 대화하고, 행글라이더 대신 드론을 날리는 아이들이 주도해 나갈 세상을 상상해 보자. 10년 뒤 학교와 교실의 경계가 허물어져 마을 전체가 학교가 될 때 우리가 꿈꾸는 미래교육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이제 공교육은 새로운 방향을 찾아야 할 때다. 학교 단위를 넘어 모든 생애단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적 교육체계가 필요하다. 중앙정부가 학교 안 교육에 초점을 둔다면 지자체는 학교 밖 학교, 교실 밖 교실로 교육의 영역을 확대하고, 공교육의 틈새를 메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과감한 협치와 소통으로 교육하기 좋은 송파,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송파구를 만들어 가겠다.
  • 대구보건대, 신산업 STAR 사업단 발대식 개최

    대구보건대, 신산업 STAR 사업단 발대식 개최

    대구보건대는 ‘신산업 STAR(Smart Technology in Advanced diagnostic with Revolution) 사업단 발대식’을 23일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 김한수 경영부총장, 장상문 대외부총장, 산학협력단 김지인 단장과 신산업발전협의회 임준우 회장, ㈜로킷 헬스케어 구용남 사장, ㈜마크로젠 이수강 대표이사, (재)씨젠의료재단 서헌석 대표원장 등 내·외빈 9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산업STAR사업단 안승주 단장의 개회선언을 시작됐다. 남성희 총장의 환영사, 임준우 회장의 격려사, 구용남 사장, 이수강 대표이사, 서헌석 대표원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임상병리과 최선영 교수가 앞으로 진행하게 될 신산업 분야 사업을 소개했다. 대구보건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첨단 진단검사기술을 선도하는 신기술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신산업 STAR사업단이 신설됐다. 사업단은 신산업 특화 사업추진과 성과관리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교육인증센터, 사업운영지원팀을 구성해 창의적 문제해결역량·신기술 현장실무역량·윤리적 공감소통역량을 갖춘 첨단 임상검사기술을 선도하는 임상병리사를 양성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단이 추진하는 맞춤형 바이오 진단검사 전문가 과정과 스마트 의료기기 전문가 과정은‘맞춤형 헬스케어’에 특화된 혁신 교육모델로 취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도 본격화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취업과 진로의 기회도 제공된다. 또 DHC Smart Course(신산업 특화 단기직무과정)를 개설해 타 학과 학생들도 신산업분야에 대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남 총장은“신산업 특화 우수 전문기술인재 양성 거점기관으로 학과 운영체제 구축과 신산업 특화 교육모델 개발로 신산업 분야 교육혁신의 선도적 모델을 창출하겠다”며“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산학연 협력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으로 맞춤형 헬스케어 분야 전문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원베일리 청약 열기 잇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하반기 서울 청약 시장 주목

    원베일리 청약 열기 잇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하반기 서울 청약 시장 주목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통합재건축단지인 ‘래미안 원베일리’의 1순위 청약에 3만6,116명이 몰렸다. 224세대 모집에 수요자들이 대거 모여들면서 평균 경쟁률은 161.2대 1, 최고 청약 경쟁률은 1873.5대 1에 달했다. 오랜만에 서울에서 공급된 신규 분양 단지에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이 대거 청약에 나서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갈증이 높은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됐다. 올해 하반기 서울 분양시장에서는 래미안 원베일리를 시작으로 청약 열기를 잇게 될 분양 단지가 차차 공급된다. 상반기 막바지의 청약 열기를 이으며 수요자들에겐 내 집 마련에 대한 갈증까지 해소시켜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하반기 초입인 7월에는 전체 공급 세대수가 일반분양되는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이하 고덕강일지구) 3지구 10블록에서 DL이앤씨(디엘이앤씨)의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가 분양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먼저,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강일지구는 총 48만6,566㎡ 규모에 1, 2, 3지구 14개 블록으로 개발 중인 택지지구다. 고덕강일지구에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3지구 10블록)를 비롯해 1지구 1블록(고덕강일 제일풍경채, 780세대), 2지구 5블록(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 809세대)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공급된 아파트는 모두 공공주택이다. 민간분양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은 만큼 ‘e편한세상’만의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는 얘기다. 여기에 고덕강일지구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이 곳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전 지역에서 1순위로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특히 전용면적 101㎡의 경우 일반공급 물량의 50%가 추첨제 물량으로 배정돼 청약통장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으며, 유주택자(1주택자)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공공택지로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 만큼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역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돼 높은 집값 상승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도권 전 지역의 수요자에게 청약 기회를 제공하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하반기 서울 청약 열기를 잇는 주요 분양 단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DL이앤씨가 7월 고덕강일지구 3지구 10블록에서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전용면적 84㎡ㆍ101㎡, 총 593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84㎡ 419세대(20개 타입) △전용면적 101㎡ 174세대(6개 타입)로 구성된다. 판상형, 타워형, 복층형 평면으로 다양한 주택형을 선보이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고덕강일지구의 특화 콘셉트인 소셜 스마트시티(Social smart city) 조성 현상 설계 공모에서 선정된 특화 디자인과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e편한세상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결합된 단지로 공급된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고덕강일지구 내에서도 최적의 입지여건을 갖춘 만큼 주거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도보 거리에 강솔초등학교, 강명초등학교, 강명중학교가 각각 위치해 있으며, 초등학교 및 중학교 설립 계획 부지도 도보권에 마련돼 있다. 또 학부모 선호도가 높은 명문학교인 한영외국어고등학교와 배재고등학교 등도 주변에 들어서 있다. 단지 앞에는 복합커뮤니티시설 설립 용지를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설립 용지도 마련돼 있으며 이마트, 코스트코, 스타필드하남 등 대형상업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가까이에 근린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고 능골근린공원 등도 인접해 있으며 이케아 강동점, 영화관, 쇼핑몰, 오피스 등이 들어설 예정인 고덕비즈밸리도 오갈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강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상일IC),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하남JC, 하남IC) 등 광역 교통망도 단지와 인접해 있다. 또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계획) 강일동 광역환승센터(계획) 등이 추진 중에 있어 한층 탄탄한 주거 여건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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