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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 실시간 TV보기 집밖서 휴대전화로 제한

    자녀가 집에서 보고 있는 TV 프로그램을 부모가 직장 등에서도 휴대전화로 제어할 수 있는 ‘IPTV 모바일 원격제어 서비스’가 나왔다. KT는 2일 휴대전화로 ‘QOOK TV’를 원격 제어할 수 있는 ‘QOOK TV 키즈시청돌보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키즈시청돌보미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나 무선인터넷을 통해 집에서 자녀가 어떤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TV 켜짐·알림, TV 끄기, 시청시간 제한, TV화면으로 쪽지 보내기 등의 기능이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우선 QOOK TV에 가입해야 한다. 휴대전화 SMS를 이용할 경우, 문자 수신처를 1577-5420으로 지정한 뒤 대화형 문자체를 이용해 명령어를 발송하면 QOOK TV의 현 상태를 SMS로 회신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상태 조회’나 ‘뭐해’라는 문자를 발송하면 현재 QOOK 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시청 연령등급에 따라 TV 시청을 제한하거나 허용하는 기능도 있다. 자녀가 교육용 프로그램 등을 시청하기를 바라면 채널을 전환할 수 있다. ‘TV 그만 보고 숙제하렴.’ 등의 문자를 보내면 자녀가 시청하고 있는 TV 화면에 메시지를 띄워 과도한 TV 시청을 막을 수도 있다. 무선인터넷(WAP)을 이용하는 경우 ‘5420+Show/Nate/Oz’버튼으로 이 서비스에 접속하면 된다. 또는 KT콜센터(100번)에 전화해 신청해도 된다. 서비스 이용금액은 매월 1000원이다. 서비스 이용 때 발생하는 SMS 발신요금은 기존의 휴대전화 이용요금과 동일하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노조전임자 평균 연봉 6327만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일 대기업 노조전임자 1인당 평균 연봉이 전체 근로자 평균의 2배인 6327만원이며, 대기업 노조위원장 10명 중 4명꼴로 임원급 대우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이날 노조가 있는 매출액 상위 35개사의 2006~2008년 노조 전임자의 평균 임금 실태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대기업 노조전임자 1인당 평균 연봉은 2006년 5600만원, 2007년 5955만원, 지난해 6327만원으로 매년 늘었다. 지난해 전체 근로자 평균 연봉은 3168만원이다. 이에 대해 대기업 노조전임자의 평균 연봉은 같은 대기업 직원의 평균 연봉과 비교하는 게 적절하다는 지적도 있다. 일부 대기업 노조전임자의 지난해 최대 연봉이 1억 700만원이었다. 전경련 관계자는 그러나 “1억원이 넘는 노조의 연봉자는 극소수로 일반적인 사례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보고서는 노조전임자가 회사 일을 전혀 하지 않는데도 일정 시간 초과 근로수당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침체로 지난해 말 이후 잔업과 특근이 줄어 현장 근로자의 수당이 월평균 100여만원 줄었으나 노조전임자는 단체협약에 따라 월 135시간에 해당하는 수당을 인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조사 대상인 35개사 중 2개사는 노조위원장을 부사장으로 대우하고 있고, 1개사는 전무, 11개사는 상무로 대우하고 있다. 14개사가 노조위원장을 임원급으로 대우하고 있는 셈이다. 12개사는 노조위원장에게 그랜저, SM5 등의 전용차를 지급하고 있다. 15개사가 유류비를, 6개사는 통신비를 주고 있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은 “대기업 노조전임자들이 다른 대기업 직원들과 마찬가지로 중소 영세기업 노동자들보다 임금이 많은 것뿐이며, 원칙은 조합원의 평균 임금을 지급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뉴SM5 “YF쏘나타 섰거라”

    뉴SM5 “YF쏘나타 섰거라”

    르노삼성차의 야심작인 SM5의 3세대 모델 ‘뉴SM5’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전체적으로 강인함과 세련미가 돋보인다. 날렵하고 곡선미가 뛰어난 ‘YF쏘나타’와의 진검 승부가 기대된다. 르노삼성차는 1일 경기 기흥시에 위치한 르노삼성차 중앙연구소와 디자인센터를 언론에 처음 공개하는 ‘오프닝 데이’ 행사에서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중형세단 SM5의 후속 모델을 선보였다. 장 마리 위르티제 르노삼성차 최고경영자(CEO)는 “뉴SM5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변하지 않는 품질과 가치를 계승했다.”면서 “한국 자동차시장에서 또 하나의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뉴SM5 가격과 관련, “YF쏘나타보다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면서 “최근 국산차처럼 가격을 올리지 않고 제품 품질에 맞는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하겠다.”고 말해 YF쏘나타보다 비싸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가격과 색상은 공개하지 않았다. 뉴SM5는 2005년 2세대 SM5 모델 출시 이후 4년만에 나온 신모델이다. 국내와 해외 시장을 목표로 르노삼성차가 디자인과 개발, 제조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담당한 첫 글로벌 프로젝트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총 36개월의 개발 기간과 400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됐다.”면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기술이 반영된 플랫폼과 닛산의 파워트레인 기술이 적용된 동급 최고의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라고 강조했다. 뉴 SM5는 국내 동급 최초로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 시트 ▲6가지 향기가 분사되는 ‘퍼퓸 디퓨저’ ▲음이온이 방출되는 ‘2모드 삼성 플라스마 이오나이저’ 등 첨단 사양이 적용됐다. 외관 디자인은 강인함과 세련미가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차 높이가 앞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유럽형 스타일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원더걸스 ‘노바디’ 中서 인기몰이

    미국 빌보드 차트 76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던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중국 최대 규모의 음악상 시상식 무대에 오른다.원더걸스는 2일 상하이미디어그룹(SMG)과 음악채널 MTV 차이나가 주최하는 시상식인 ‘2009 SMG-MTV 차오지성뎬(超級盛典)’에서 한국 대표로 오프닝 무대에 올라 ‘노바디’를 부른다. 차오지성뎬은 중국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규모의 대중 가요 시상식 가운데 하나로 매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홍콩배우 청룽과 모원웨이, 타이완그룹 페이룬하이, 중국가수 팡다퉁 등 중국어권 인기 스타들이 대거 참여한다.앞서 1일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단독 공연을 펼쳐 원더걸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원더걸스가 중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친 것은 2007년 데뷔 이래 처음이다. 원더걸스는 이날 공연에서 히트곡인 ‘노바디’ ‘텔미’ ‘소핫’ 등을 선사했다.원더걸스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1일 중국 단독 공연을 열면서 시상식 참여까지 스케줄을 연결짓게 됐다.”면서 “특히 원더걸스의 ‘노바디’가 현지에도 잘 알려져 앞으로 인기몰이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앨리샤 키스 콘서트를 안방에서!

    앨리샤 키스 콘서트를 안방에서!

    미국에 가지 않고 세계적인 R&B 가수 앨리샤 키스의 라이브 공연을 한국에서 보는 방법은. ‘2일 오전 10시 유튜브에 접속한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는 라이브 스트리밍 공연의 두 번째 시리즈로, 현지시간 12월1일 미국 뉴욕 노키아시어터에서 열리는 앨리샤 키스의 에이즈 퇴치를 위한 콘서트를 선택했다. 이 공연은 유튜브내 앨리샤 키스의 공식 채널(http://www.youtube.com/user/aliciakeyssme)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에이즈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는 비영리재단인 ‘킵 어 차일드 얼라이브’(Keep a Child Alive)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앨리샤 키스는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앨리샤 키스의 공연 채널에는 트위터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댓글을 달 수 있으며, ‘기부(Donate Now)’ 버튼을 눌러 킵 어 차일드 얼라이브 재단에 기부할 수도 있다. 공연을 놓친 사용자는 앨리샤 키스의 공식 채널에서 공연 하이라이트를 모은 동영상 클립을 볼 수 있다.  유튜브는 지난 10월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보울에서 진행된 아일랜드 출신의 4인조 록그룹 ‘유투(U2)’의 공연을 한국, 일본, 캐나다 등 16개국에 동시중계하며 첫번째 라이브 스트리밍 공연 서비스를 선사했다.  한편 최근 싱글 음반 ‘트라이 슬리핑 위드 어 브로큰 하트(Try Sleeping With A Broken Heart)’를 낸 앨리샤 키스는 오는 15일 새 앨범 ‘디 엘리먼트 오브 프리덤(The Element Of Freedom)’의 전세계 동시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지방시대] 4대강 살리기 신중에 신중을…/강문구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지방시대] 4대강 살리기 신중에 신중을…/강문구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노무현 정부의 줄기찬 개혁추진과정이 빛바랜 사진처럼 희미하게 떠오른다. 다소 생소한, 그래서 신선했던 거시적 개혁청사진, 국가균형발전계획이나 수도이전계획 등은 시간이 지날수록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특히 수도이전계획으로 탄핵된 대통령, 그 일련의 과정과 치열했던 공방은 아직도 우리를 멍하게 만든다. 노무현 대통령의 기본 입장과 철학에는 찬성이었지만 포퓰리즘식 방식에는 반대했던 국민들이 많았을 것이다. 수도권 집중과 비대한 서울, 이를 바로잡기 위한 국가균형발전계획 그 자체에 이의를 제기하기는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가 문제였다. 이명박 정부의 집권은 반노무현 정서에 힘입은 바 실로 크다. 세월이 흐르면서 평가가 엇갈리기도 하면서, 이명박 정부는 한반도 대운하에서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로 유영해 왔다. 그렇게 비판하고 흠집내려 하던 노 정부의 실책과 과오를 만에 하나 답습하려 한다면 이는 몇 곱절 비난받아 마땅하다. 이명박 정부는 거대한 청사진으로 한반도 대운하계획을 소리 높여 외치다 국민의 반대에 부딪히자 다시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를 들고 나왔다.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등 4개강과 섬진강 등 18개 하천을 친환경 공간으로 정비한다는 것이다. 총 22조 2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규모나 의의로 볼 때 선례가 드문 대 국책사업이란 점에서 국민적 축제여야 함에도 그 시작이 너무 허술하고, 제기된 숱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걱정이 앞선다. 4대강 사업은 초기에 논란이 된 ‘대운하사업의 전초사업’이라는 멍에는 벗었지만 여전히 환경단체, 시민단체 등의 줄기찬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보 설치에 따른 수질오염 문제는 쉽게 진정되기 어려워 보인다. 이명박 정부는 4대강에 보가 설치되면 수질예측을 실시한 권역의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과 총 인농도는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환경단체는 보를 설치하면 수질오염과 생태계 파괴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맞선다. 절차와 여론의 관점에서 더 심각한 문제가 있어 보인다. 이 엄청난 대 국책사업을 대통령 임기 내인 2012년까지 끝내기 위해 각종 절차를 생략하거나 공사 일정을 무리하게 진행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지난 국회에서 보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지 않은 것과 4대강 예산을 공공기관인 수자원공사에 떠맡긴 것에 대해 거센 비판이 있었다. 공사과정에서 예상되는 비리 및 부실공사에 대한 우려는 턴키공사로 발주된 4대강 15개 보 시공사로 선정된 대형건설회사들의 ‘담합’의혹에서 이미 시작된 상태다. 대규모 토목공사에 따른 농민과 내수면 어업인들의 피해보상 요구도 거세질 것이다. 무엇보다도 아직 내년도 예산안도 처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민주당 등 야당의 결사반대가 쉽게 사그라들 것 같지 않다. 왜 이렇게까지 서두르는가? 청계천을 예로 들면서, 야당의 반대를 이명박 정부의 성공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여당 중진의 발언은 도가 지나치다. 절차를 최우선시하는 민주주의 원칙에도 위배된다. 세종시법과 4대강 살리기에서 드러나는 이명박 정부의 최대 강령주의(maximalism)는 보수주의 논리에 모순되고, 자가당착이며, 그렇게 포화를 퍼붓던 노 정권의 한때 전유물이던 것이다. 집권한 마당에 국민의 표를 의식하지 않겠다는 애국주의는 독설이자 아집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이 사업은 우리의 생명과 직결되고, 사후 뒷감당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신중에 신중을 기해도 부족한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진지한 자기성찰이 절실하다. 강문구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f(x) 신종플루 완쾌… 30일부터 활동 재개

    f(x) 신종플루 완쾌… 30일부터 활동 재개

    멤버 세 명이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5인조 걸그룹 에프엑스f(x)가 오늘(30일)부터 공식적인 활동을 재개한다. 에프엑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크리스탈, 설리, 엠버 등 3명이 지난 22일 오후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23일 부터 휴식기를 가졌지만, 모두가 완치돼 건강을 회복함에 따라 오늘 오후부터 활동에 재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에프엑스는 30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여의도 63시티 국제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제17회 2009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 나서는 것으로 활동을 복귀한다. 이날 시상식에서 에프엑스는 축하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한편 에프엑스는 첫 싱글 ‘Chu~♡(츄~♡)’로 활동하던 중 스케줄에 차질을 겪었던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15회 서울광고대상 - 업종별 최우수상] 카드부문 최우수상 - 신한카드 ‘신한 SMORE카드’편

    [제15회 서울광고대상 - 업종별 최우수상] 카드부문 최우수상 - 신한카드 ‘신한 SMORE카드’편

    이 광고는 ‘카드의 길을 생각하다’ 신규 TV광고 캠페인을 론칭하며 선보인 첫 상품 광고입니다. 신한 S-MO RE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의 경쟁력에 기반을 두고 만든 시너지 상품으로서 ‘포인트도 저축한다’는 획기적인 생각 하에 카드 포인트를 금융자산화하였다는 큰 차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한 S-MORE카드의 특징을 전달하기 위해 TV광고의 헤드카피인 ‘금융혜택까지 생각하는 카드’를 동일하게 적용하여 일관성을 높였고, ‘세상에나 카드 포인트에 이자까지 붙다니’의 메인 카피 하에 TV광고 노래의 가사를 활용하여 메시지 전달력을 높였습니다. 신한카드는 이번 신한 S-MORE카드 광고를 통해 1등 카드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신한금융그룹 네트워크의 시너지 혜택을 통해 고객이 좀더 편리한 금융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한카드는 끝없는 고객만족을 위해 다양하고 혁신적인 카드의 길을 생각하고, 앞장서서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 샤이니 태민, 종현ㆍ 온유 이어 ‘신종플루’ 확진

    샤이니 태민, 종현ㆍ 온유 이어 ‘신종플루’ 확진

    5인조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 태민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멤버 종현, 온유에 이어 팀 내 3번 째다. 26일 샤이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태민은 이날 오전 병원에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태민이 완쾌될 때까지 샤이니는 4인조로 활동하게 된다. 소속사 측은 종현과 온유가 빠른 시일 내에 완쾌했듯이 태민도 하루 빨리 쾌차해 무대에 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샤이니는 현재 미니 3집 타이틀곡 ‘링딩동’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마추어가 모는 ‘뉴 SM3 레이싱카’ 눈길

    아마추어가 모는 ‘뉴 SM3 레이싱카’ 눈길

    지난 10월 태백 레이싱파크에는 경기장에서 볼 수 없었던 레이싱카가 눈길을 끌었다. 이 레이싱카는 바로 ‘2009 CJ O 슈퍼레이스 6전’에 첫 출전한 ‘뉴 SM3’다. 지난 7월에 출시돼 준중형차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뉴 SM3가 레이싱카로 변신한 것이다. 레이싱카지만, 과격한 튜닝을 거친 것은 아니다. 뉴 SM3 레이싱카는 양산 모델과 동일한 1600cc 엔진을 탑재했다. 튜닝 내역으로는 롤게이지, 레이싱 시트, 4점식 안전벨트, 외부 엔진 정지 장치 등 기본적인 안전장치를 장착했다. 또, 주행성능 향상을 위해 레이싱용 슬릭타이어와 휠을 장착하고 쇽업쇼버와 스프링을 교체했다. 이외에도 경량화를 위해 각종 내장제들을 분해해 제거하는 바디 웍(body work)를 거쳤다. 이례적인 것은 뉴 SM3 레이싱팀의 팀원은 모두가 아마추어라는 점이다. 2007년 3월에 창단된 레이싱팀은 르노삼성차 임직원 16명으로 구성됐다. 팀원 대부분은 연구소 임직원들이다. 뉴 SM3 레이싱팀 최용석 단장은 “팀원들이 느끼는 뉴 SM3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은 프로보다 더 프로다운 우리의 자산”이라고 밝혔다. 뉴 SM3 레이싱팀은 내년 3월부터 시작되는 CJ O 슈퍼레이스에 모든 시즌 참가한다. 내년 시즌에는 종합 3위권을 목표로 삼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꿀벅지는 가라!…가요계도 ‘청순글래머’ 대세

    꿀벅지는 가라!…가요계도 ‘청순글래머’ 대세

    청순한 얼굴에 볼륨감 있는 몸매, 이른바 ‘청순 글래머’가 남성들의 로망을 담은 새로운 키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인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배우 신세경의 애칭으로 각광받게 된 이 키워드는 오래 전부터 남성들에게 이상형 1순위로 꼽혀왔다. 이러한 트렌드는 가요계도 예외가 아니다. ‘청순 글래머’ 몸매는 여성 가수들의 인기 요인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화려한 무대 의상을 소화하며 더욱 빛이 나게 소화하게 만드는 여성 가수들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여성들에게 부러움을, 남성들에게는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① ‘보다 과감하게!’ 아이비 2년반 만에 컴백한 섹시 아이콘 아이비(본명 박은혜)는 전보다 과감해진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 ‘2009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드’ (Mnet 2009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닉쿤과 키스 퍼포먼스를 연출했을 당시 그들의 무대를 더욱 긴장되게 만든 것은 아이비의 아찔한 의상 때문이었다. 가슴 라인이 절반 이상 드러나는 선정적인 의상은 격렬한 춤 동작에 방송 사고로 이어지지 않을까 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② ‘걸그룹 청순글래머’ 포미닛 가윤 걸그룹 포미닛의 메인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가윤(본명 허가윤)은 가창력만 뛰어난 것이 아니다. 그는 이미 네티즌 사이 ‘청순 글래머’ 1순위로 꼽힐 만큼 완벽한 몸매 균형을 자랑한다. 가윤의 키는 165cm로 크지 않지만 작은 얼굴에 서양적인 몸매를 지니고 있어 무대 의상은 항상 미니스커트를 소화한다. 최근 가윤의 화장을 하지 않은 생얼이 공개되며 “화장 안한 얼굴이 더욱 예쁘다.”는 평이 쏟아지고 있다. ③ 섹시 의상이 발견한 볼륨, 브아걸 미료-제아 퍼포먼스와 비쥬얼을 한층 강화해 눈에 띄는 성공을 거둔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는 컴백과 함께 몰라보게 날씬해진 자태로 화제를 모았다. 멤버들은 인터뷰에서 “평균 3~4Kg 정도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자신감도 상승한 브아걸은 ‘아브라카다브라’ 무대에서 몸매에 피트되는 의상을 소화, 그간 숨겨왔던 S라인을 드러냈다. 그간 각선미 미인으로 주목받았던 가인 외에 미료와 제아는 볼륨감 있는 몸매로 무대 의상을 더욱 화려하게 소화했다. ④ ‘근육 몸매’ 게리골드스미스 골드 3인조 혼성그룹 ‘게리골드스미스’(GaryGoldSmith)의 홍일점 골드(본명 김지영)는 데뷔 전 이효리, 장나라, 김건모, 업타운, 크라운제이 등의 유명 가수들의 백업 댄서로 활동했던 이력 덕분에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다. 새 타이틀곡 ‘내 사랑 스토커’에서의 콘셉트 변화로 볼륨 몸매를 살짝 드러내게 된 그는 “잔근육이 발달해 삼두박근도 있다.”고 깜짝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뮤지컬 ‘동키쇼’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돼 의상의 노출 빈도가 이 많아졌는데 관중들이 제 근육 몸매에 놀라지 않을까 염려스럽다.”고 행복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⑤ ‘은근 글래머’ 소녀시대 써니, 제시카 지난 ‘지’(Gee) 활동에서 타이트한 면 티셔츠와 핫팬츠를 소화하며 한층 성숙된 몸매를 뽐낸 소녀시대. 그 중 네티즌들이 뽑은 ‘청순 글래머’는 누굴까. 멤버들은 인터뷰에서 “아직 섹시와 거리가 멀다.”고 재차 웃어보였지만, 네티즌들은 써니와 제시카의 볼륨 몸매에 주목해왔다. 실제로 소녀시대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장 여성스러운 몸매를 지닌 멤버?’라는 질문에 써니와 제시카를 뽑기도 했다. ‘꿀벅지’에 이어 여성가수들의 특정 부위가 어필되는데 대해 일부 여성단체에서는 여성을 상품화한 시각으로 바라본다는 거부감도 제기돼왔다. 반면 여성가수들의 홍수 속 치열한 경쟁에서 이러한 비쥬얼적 요소는 자신만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부각시킬 수 있는 인기 요인으로 작용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동, 휴일에도 민원 척척… 청결區 변신

    강동, 휴일에도 민원 척척… 청결區 변신

    서울 성내동에 사는 이인경(35·여)씨는 인근 윤활유 제조공장에서 나는 악취로 골머리를 앓았다. 무더운 여름에 제대로 창문조차 열지 못했던 이씨는 최근 문제를 말끔히 해결했다. 해법은 전화 한 통이었다. 이씨는 “강동구가 운영하는 환경민원처리기동반이 윤활유공장 주인을 설득해 악취 배출시설을 설치하도록 했다.”며 “일주일만에 악취가 사라졌다.”고 전했다. 25일 서울 강동구에 따르면 구가 주민 민원과 고충 처리를 위해 도입한 휴일 환경민원처리기동반과 야간 민원실이 최근 호평받고 있다.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구민 옴부즈맨제’도 조례공포를 마치고 옴부즈맨 위촉에 들어갔다. 휴일 환경민원처리기동반이 민원신고 접수 후 현장까지 출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30분 안팎. 평일에만 일하던 기동반은 지난해 4월부터 주말과 공휴일에도 근무했다. 환경관련 민원처리 속도도 자연스레 빨라졌다. 환경보전과 직원 27명은 9개반을 구성, 휴일마다 하루 3명씩 교대로 일하고 있다. 이들은 소음과 악취가 만연한 공사장과 도로변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는다. 올 4~10월 기동반에 접수된 환경민원은 모두 577건. 이중 휴일에 접수된 것만 175건에 달한다. 휴일 민원의 경우 매년 15% 정도 증가하는 추세다. 기동반 운영 전인 2007년 강동구의 미세먼지 농도는 연평균 ㎥당 65㎍이었지만 최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내놓은 25개 자치구의 8~9월 미세먼지 농도에선 강동구가 ㎥당 23~25㎍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치인 ㎥당 40㎍보다 크게 낮은 수치다. 맞벌이로 인해 결혼 후 3개월째 혼인신고를 미루던 암사동의 김재경(31)씨는 최근 민원실을 찾아 혼인신고를 마칠 수 있었다. 지난달 개장한 야간 민원실 덕분이다. 강동구는 탄력근무제를 활용, 민원여권과의 행정팀과 가족관계등록팀에서 평일 저녁 8시까지 야간근무를 하고 있다.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학생들은 평일 근무시간대에 민원서류를 발급받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이곳에선 인감,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등의 발급과 외국인 관련 민원업무를 처리한다. 직원 절반은 평소대로 오전 9시까지 출근해 오후 6시에 퇴근하고 나머지 4명은 오전 11시에 출근, 오후 8시에 퇴근한다. 아울러 구는 내년 1월부터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옴부즈맨(Ombudsman)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구민 옴부즈맨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를 지난 11일 공포한 뒤, 올해 말까지 대학교수나 변호사 등 행정지식을 갖춘 민간전문가 3명을 옴부즈맨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제도가 시행되면 주민 누구나 고충사항을 서면이나 팩스, 인터넷 등으로 옴부즈맨에게 제보할 수 있다. 옴부즈맨은 고충민원에 관한 조사와 처리, 집단민원에 대한 중재·조정, 불합리한 행정제도의 개선 등을 관계 기관과 부서에 권고할 수 있다. 60일 내에 민원은 처리돼 통보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구민의 권리와 이익이 침해되거나 민원사무의 처리기준과 절차가 불투명해 담당 공무원의 처리지연 등이 벌어질 때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2억짜리 포르쉐’ 뉴 911 터보 한국 상륙

    ‘2억짜리 포르쉐’ 뉴 911 터보 한국 상륙

    가장 진화된 포르쉐 ‘뉴 911 터보’가 국내에 상륙했다. 포르쉐 공식수입사인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26일 서울 삼성동 JBK 컨벤션 홀에서 뉴 911 터보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뉴 911 터보는 1974년 파리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후 7세대에 해당하는 모델이다. 포르쉐 911 시리즈 중 최상급 모델인 뉴 911 터보는 최적의 성능과 기술력을 갖췄다. 가벼워진 중량과 더욱 강력한 주행성능은 물론, 연료 효율성을 높였다. 엔진은 새로운 3.8ℓ 모델을 탑재해 50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최고속도는 312km/h, 제로백(0-100km/h)은 3.4초에 불과하다. 새로운 엔진은 터보 모델 최초로 직분사 방식을 적용했으며, 포르쉐만의 가변형 터보차저 시스템을 장착했다. 변속기는 더블 클러치 방식의 포르쉐 7단 PDK(Porsche Doppel Kupplung)가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성능을 높아졌지만,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약 18%가 줄였다. 공인연비(EU5 유럽기준)는 11.4~11.7ℓ/100km이다. 안정장비로는 네바퀴의 구동력을 최적으로 제어하는 PTM(Porsche Traction Management)와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PSM(Porsche Stability Management)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이외에도 전자제어 장비 PTV(Porsche Torque Vectoring)가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PTV는 후륜에 전달되는 구동력을 고르게 제어하는 장비다.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 마이클 베터 대표는 “최근 스포츠카 분야의 경쟁과 벤치마킹이 심해지고 있지만, 새로운 뉴 911 터보는 최정상의 자리를 지킬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판매가격은 기본형 기준으로 쿠페 2억 1140만원부터, 뉴 카브리올레가 2억 2660만원부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SM5 후속모델 외관 공개

    [경제플러스] SM5 후속모델 외관 공개

    르노삼성은 내년에 출시되는 ‘SM5’ 후속 모델의 외관 디자인 일부를 25일 공개했다. 차량의 옆면과 뒷면 모습으로 기존 모델과는 디자인이 달라졌다. 중형 세단 SM5는 1998년 출시된 이후 10여년간 70만대가 팔린 르노삼성의 대표 모델이다.
  • 눈예보 한번만 틀려도 기상정보 이용료 환불

    눈 예보가 틀리면 고객에게 기상정보 이용료 전액을 돌려주는 예보 상품이 나왔다.민간 기상업체인 케이웨더는 기상청과 독자 예보 모델을 활용해 예보관이 생산한 날씨 정보를 제공하는 ‘파노라마 예보’ 상품을 출시하면서 ‘눈 예보 환불제’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환불제는 전날 예보관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로 전달한 눈 예보가 한 달에 한 번이라도 틀리면 그달의 기상정보 이용료 전액(월 70만~90만원)을 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예를 들면 눈이 내리지 않거나 5㎝ 이하로 내릴 것이라고 예보를 했는데 실제로 5㎝ 이상의 눈이 내렸을 때, 또 5㎝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는데 실제로 눈이 내리지 않았을 때도 계약서 조건에 따라 기상정보 이용료 전액을 바로 통장으로 돌려준다. 적설량 판정은 가입자 인근 기상청 관측소의 측정량을 기준으로, 기상청 대설주의보 발표 후 24시간 동안 쌓인 눈을 기준으로 한다. 환급 대상 지역은 가입자가 지정한 사업장이나 지점 반경 2㎞ 안이며, 가입 기간은 다음달부터 3월까지다. 케이웨더 김동식 대표는 “정확한 눈 예보를 요구하는 물류업체나 스키장 같은 기업고객부터 겨울철 제설작업을 해야 하는 지자체 등이 주요 고객”이라면서 “보험과 연계한 날씨 서비스도 곧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휠체어서 던진 슈팅 희망 림에 골인

    휠체어서 던진 슈팅 희망 림에 골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두 바퀴로 어울리는 농구대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25일 서울 정립회관체육관에서 장애인 휠체어 농구단 ‘TSM나이츠’와 ‘한국체대팀’의 휠체어 농구경기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장애인 휠체어 농구단 TSM나이츠는 조승현씨 등 지체장애인 9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경기에선 프로농구 스타플레이어 출신 한기범씨와 한팀을 이뤄 경기에 나선다. 반면 한체대팀은 특수체육교육과 학생들로 구성된 비장애인 휠체어농구팀으로 국내 최강을 자랑한다. 경기는 서울시 지원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장애체험 활동을 위해 성사됐다. 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장애인의 당당한 사회참여를 끌어내려는 취지에서다. 현재 TSM나이츠에는 조씨를 비롯해 김준욱, 신흥섭, 김영무, 최희용씨 등 9명의 선수들이 활동하고 있다. 감독은 한사현씨가 맡고 있다. 휠체어농구 국가대표인 조씨는 “초등학교 시절 의족을 끼고 자연스럽게 동네친구들과 어울려 농구공을 잡았다.”면서 “콤플렉스 때문에 긴바지만 입고 운동했지만 대학 입학 뒤 휠체어농구를 하면서 이 같은 콤플렉스를 스스로 극복했다.”고 말했다. 한체대팀에는 최만기, 김관우, 이종한씨 등 비장애 대학생들이 몸 담고 있다. 이들은 장애체험을 통해 특수체육에 대한 시각을 넓히려 농구단에서 뛰고 있다. 휠체어 농구경기는 한 팀당 5명의 선수로 구성되며, 볼을 가진 동안 드리블 없이 휠체어를 미는 횟수는 2회를 초과할 수 없다. 휠체어 최대높이는 방석을 포함해 63㎝이다. 한영희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대회 승패는 한기범씨와 장애인 휠체어농구팀이 얼마나 호흡을 잘 맞추는지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활동을 영상에 담아 학교와 복지시설에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SM5 후속’ 렌더링 공개··· ‘유럽형 스타일’

    ‘SM5 후속’ 렌더링 공개··· ‘유럽형 스타일’

    르노삼성자동차는 내년 초 출시 예정인 SM5 후속 모델의 렌더링을 25일 공개했다. SM5는 98년 3월 첫 출시 이후 1번의 풀 모델 체인지와 3번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을 거친 모델로, 올해 10월 말까지 총 70만대의 판매 기록을 세운 르노삼성차의 대표 차종이다.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를 살펴보면, SM5 후속 모델은 부드럽고 세련된 차체 라인을 적용해 유럽형 스타일을 추구했다. 전면부 이미지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SM5의 후속 모델은 르노의 ‘라구나’와 달리 르노삼성차가 새롭게 개발한 신차”라며, “플랫폼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중형급 차대를 공유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엔진 배기량은 기존 모델과 같이 2.0ℓ 급이 될 것”이라며,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변함없는 품질과 가치를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다음달 1일 언론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중앙연구소 및 디자인센터 공개행사에 SM5 후속 모델을 공개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HAPPY KOREA] 빗물·오폐수도 가로환경수로 재활용하는 사막도시

    [HAPPY KOREA] 빗물·오폐수도 가로환경수로 재활용하는 사막도시

    │샌타모니카 이동구특파원│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곳은 물 좋고 산 좋은 곳이다. 미국 역시 마찬가지다. 살기 좋은 곳으로 꼽히는 주요 도시들은 어김없이 물 맑고 산이나 공원이 풍부한 곳이다. 사막 한가운데에 조성된 도시라면 물과 공원이 더욱 중요해진다. 자연히 도시들은 ‘물관리’에 남다른 관심을 쏟고 있다. 먹고 마시는 식수의 개념보다는 환경적인 측면에서의 물관리로 도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가고 있다. 서부 캘리포니아주 도시들은 빗물 관리에 지혜를 모으고 많은 예산을 투자하는 게 눈에 띈다. 한 방울의 빗물도 낭비하지 않고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갑작스러운 빗물 유입으로 악화될 수 있는 수질 상황 등에도 철저히 대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샌타모니카 도시배수시설 특히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시의 경우 내리는 비의 99%를 재활용하고 있다. 우리의 상식으로는 기적 같은 현상이지만 이미 2000년 12월부터 계속되고 있다. 그 이전까지 샌타모니카의 해변은 각종 오염물질로 자주 더럽혀졌다. 특히 폭풍우가 지나가면 세차장, 가로청소 등으로 배출되는 기름 섞인 오물과 동물의 분뇨까지 샌타모니카 해변을 오염시켰다. 대부분 빗물에 씻겨 해변으로 떠내려온 것이다. 이는 태평양 연안의 해양휴양도시로 연간 15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샌타모니카를 위협하는 가장 큰 환경적인 요인이었다. ●정화시설 180여곳서 오염물질 제거 이에 시 당국은 지속가능성을 도시 경영의 기본적인 가치로 설정하고 1994년 서스테이너블 시티 프로그램(Sustainable City Program)을 채택했다.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샌타모니카 해변으로 유입되는 도시의 각종 배수를 정화하고 재활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 당국은 빗물을 포함해 도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오·폐수(배수)를 재활용할 수 있는 도시배수재활용시설(SMURRF·Santa Monica Urban Runoff Recycling Facility)이라는 시설을 구축했다. 미국 최초의 도시배수재활용시설인 SMURRF는 현재 180여개나 가동되고 있다. 주로 샌타모니카 해변으로 흐르는 작은 하천에 인접해 하루 평균 190만ℓ의 도시배수를 처리하고 있다. 도시에서 배출되는 모든 오·폐수와 빗물은 시내를 관통하는 2개의 주요 배수관로에서 차집돼 전량 SMURRF로 전달된다. SMURRF에서는 쓰레기, 침전물, 오일, 병균 등의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해 가로환경수 등으로 재활용한다. 2000년 12월 가동되면서부터 일반인에게 개방돼온 SMURRF는 이웃 주민들이 혐오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대중교육시설까지 설계돼 있다. 방문객들은 또 SMURRF에 설치된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자원보전과 오염방지를 위한 시 당국의 노력과 필요성 등의 학습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샌타모니카 해변도로 앞의 SMURRF에서 만난 40대의 주민은 “도시배수시설이지만 깨끗하고 조용하게 운영돼 만족한다.”고 말했다. 새넌 페리 샌타모니카시 환경유지담당은 “체계적인 도시환경 유지를 위해 배수재활용시설을 구축하게 됐고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 차원에서 주민 모두의 참여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고 자랑했다. ●주거지 500m 이내에 공원시설 철저한 물관리와 함께 미국 대부분의 도시들은 풍부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샌타모니카 역시 26개의 공원을 확보하고 있어 시의 첫인상은 쾌적한 느낌이었다. 9만여명의 주민 가운데 90%가 공원으로부터 500m 이내에 거주하고 있다. 시 당국은 앞으로 주민 100%가 공원으로부터 250m 이내에 거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지난해 미국 CNN이 선정한 미국 내 가장 살기 좋은 지역 3위에 뽑힌 어바인시는 모든 이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하다. 22만여명이 거주하는 도시에 7개의 대형공원과 무려 80여개나 되는 소형공원이 조성돼 있다. 도심 중앙에는 골프장이 있다. 현재 어바인시의 녹지비율은 40%가 넘는다.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으로 유명한 블리자드 본사를 비롯해 미국 100대 기업 가운데 36개사의 본사가 몰려 있는 이유도 풍부한 녹지공간과 무관하지 않다. 미국인 누구나가 살고 싶어 하는 도시인 만큼 유명기업들도 이곳에 본사를 두고 싶어 하는 것이다. ●어바인市 자랑은 240㎞ 자전거도로 이와 함께 어바인시는 자전거 전용도로망으로도 유명하다. 일반도로의 양편으로 조성된 자전거 전용도로의 총길이는 240㎞에 달한다. 또 보행자 전용도로의 중앙에 조성된 자전거 전용도로도 약 80㎞나 갖춰져 있다. 2008년 11월4일 한인 이민 1세 최초로 직선 시장에 당선된 강석희 어바인 시장은 “쾌적한 도시환경이 유수기업을 끌어들이고 우수인력의 유입을 촉진하는 등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yidonggu@seoul.co.kr
  • “BMW 한판 붙자!”…잘생긴 준대형 세단 ‘K7’ 출시

    “BMW 한판 붙자!”…잘생긴 준대형 세단 ‘K7’ 출시

    디자인과 실내 품질면에서 BMW 5시리즈, 아우디 A6 등 독일산 고급세단과 비교될만한 국산 준대형 세단 ‘K7’이 공개됐다. 기아자동차는 24일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K7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K7은 신규 준대형 플랫폼을 적용하고 연료 효율성을 높인 엔진과 첨단 안전사양 등을 탑재한 준대형 신차다. 차명인 K7은 기아(Kia), 대한민국(Korea), 강인함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Kratos’, 활동적이란 뜻의 영어 ‘Kinetic’의 첫 글자인 알파벳 ‘K’와 대형차급을 의미하는 숫자 ‘7’을 조합했다. ◆ ‘빛’과 ‘선’ 강조한 역동적인 디자인 지난 4월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콘셉트카 VG의 디자인을 계승한 K7은 ‘빛’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빛’과 ‘선’의 조화를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K7에 국내 최초로 적용된 LED 간접조명 램프는 고휘도 LED와 반사판을 활용해 빛을 균일하게 확산시켜주는 시스템이다. 이 램프는 빛을 내는 단위가 선과 면으로 확대돼 기존 1세대 LED 조명보다 한층 밝고 부드러운 빛을 발산한다. ◆ ‘동급 최대’ 수준…여유있는 실내 공간 실내 역시 LED 조명이 곳곳에 적용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휠베이스는 동급 최대 수준인 2,845mm에 달해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2열의 센터 터널을 기존 준대형 차량보다 70mm를 낮춰 거주성을 향상시켰다. K7에는 지붕을 유리로 처리한 3피스 타입의 파노라마 선루프와 김서림을 자동 방지하는 오토 디포그 시스템,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등 첨단 공조 시스템이 적용됐다. ◆ 연비 향상된 ‘2.4ℓ~3.5ℓ’ 엔진 탑재 K7은 쎄타(θ)Ⅱ 2.4ℓ 엔진과 뮤우(μ) 2.7ℓ, 람다(λ)Ⅱ 3.5ℓ 등 3가지 가솔린 엔진과 뮤우 2.7ℓ LPI 엔진 등 총 4가지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아울러,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뛰어난 연비와 탁월한 정숙성을 제공한다. 세타Ⅱ 2.4ℓ 엔진은 최고 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3.5kg.m, 연비 11.8km/ℓ의 성능을 발휘한다. 주력 모델인 뮤우 2.7ℓ MPI 엔진은 최고출력 200 마력, 최대토크 26.0kg.m, 연비 11.0km/ℓ이다. 현대기아차 최초로 탑재되는 람다Ⅱ 3.5ℓ 엔진은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34.5kg.m, 연비 10.6km/ℓ를 달성했다. K7은 준대형차 최초로 2.4ℓ과 2.7ℓ 모델에 진폭감응형 댐퍼(ASD)를, 3.5ℓ 모델에는 전자제어 서스펜션(ECS)을 기본으로 장착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 기아차 기술력 집약…첨단 안전 및 편의장비 K7은 운전석 및 동승석 에어백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최대 8개의 에어백을 장착했다. 또,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가솔린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세계 최초로 적용된 K7의 웰컴 시스템(Welcome System)은 스마트키를 소지한 운전자가 차량에 접근하면 아웃사이드 미러가 펼쳐지며 도어 손잡이의 조명이 점등된다. 이외에도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크루즈 컨트롤, 자동 요금 징수 시스템(ETCS), 후방디스플레이 기능이 통합된 멀티 통합 전자식 룸미러, 전후방 카메라 및 후방 주차 가이드 시스템, 열선 스티어링 휠, 와이퍼 결빙 방지장치,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 등이 적용됐다. K7에 장착된 내비게이션은 8인치 와이드 모니터가 적용돼 길안내와 각종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한다. ◆ ‘2830~4180만원’…그랜저 및 수입 중대형차와 경쟁 K7의 가격은 VG 240 모델이 2,840만원∼3,070만원, VG 270 모델이 3,060만원∼3,800만원, VG 350 모델이 3,870만원∼4,130만원이다. K7은 르노삼성 SM7, 현대 그랜저 등 국산 대형차를 비롯해 토요타 캠리, 포드 토러스, BMW 5시리즈, 아우디 A6 등 수입 중대형차와도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 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탑 vs 닉쿤, 키스 퍼포먼스 비교 눈길

    탑 vs 닉쿤, 키스 퍼포먼스 비교 눈길

    최고의 섹시 아이콘 이효리와 아이비가 택한 두 아이돌, 탑과 닉쿤의 키스 퍼포먼스가 비교돼 눈길을 끈다. 이효리-탑은 지난해 11월 15일 ‘2008 MKMF’에서 합동 퍼포먼스로, 아이비-닉쿤은 지난 21일 ‘2009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드’ (Mnet 2009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에서 키스 퍼포먼스를 펼쳤다. 2008년 ‘잇보이’ 빅뱅의 탑과 2009년 이슈의 중신에 선 2PM ‘잇보이’ 닉쿤. 아찔한 유혹에 대처한 그들의 자세는 확연한 차이를 드러냈다. ◆ ‘호랑이’ 탑 vs ‘노루?’ 닉쿤 먼저 가장 큰 차이는 유혹의 주체가 달랐다는 점이다. 탑이 이효리에게 키스를 주도했다면, 닉쿤은 아이비의 손에 이끌려 무대 위로 올라갔다. 지난해 ‘2008 MKMF’ 제작진은 행사 후 밝힌 후담에서 “이효리가 당황했을 것”이라며 “탑-이효리 커플의 키스 퍼포먼스는 사전에 동선까지 맞춘 상태였으나, 키스를 어느 곳에 할지 결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무엇보다 한 마리의 호랑이처럼 긴장감을 조성하는 탑의 퍼포먼스는 기대 이상이었다.”며 “탑의 남성다운 기습 키스에 이효리도 당황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탑이 호랑이였다면 닉쿤은 한 마리의 노루를 보는 듯 순수함이 엿보였다. 아이비가 무대 아래로 내려와 닉쿤의 손을 이끌고 무대 위 침대로 인도하자, 팬들의 아우성 소리는 폭발적이었다. 아이비가 닉쿤을 침대에 눕히고, 위험한 포즈로 닉쿤에게 다가서자 기다렸다는 듯 만방에서 플레시 세례가 터졌다. 이 때 닉쿤의 표정이 압권. 사진 속에는 커다란 눈망울의 닉쿤이 겁을 먹은 듯한(?) 표정이 그대로 노출돼,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 퍼포먼스 점수는? 지난해 이효리-빅뱅(탑), 올해 아이비-2PM(닉쿤) 모두 오랫동안 회고될만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음에는 두말할 나위가 없다. 두 팀의 무대를 비교한다면, 이효리은 합동 무대의 의미를 잘 살려낸 무대로 평가받았던 반면 아이비는 한층 더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 무대였다고 할 수 있다. 이효리는 자신의 히트곡 외에도 빅뱅과 ‘나만 바라봐’ (태양, 지드래곤), ‘유고걸’ (승리), ‘날봐 귀순’ (대성) 등을 함께 소화했으며 탑과의 키스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식했다. 작년 보다 선정성 수위를 높인 아이비는 2PM과의 무대 연결성은 떨어지지만, 뱀파이어로 분해 닉쿤의 목에 키스를 하는 퍼포먼스는 관중석의 출연진들 조차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이 역력했을 정도로 파격의 끝을 보여줬다. 2PM의 팬들의 아우성 또한 만만치 않다. 각종 악플이 계속되자 아이비 측은 이에 “무대는 무대로만 봐 달라.”고 2PM 팬들에게 당부를 전한 상태다. 한층 풍성해진 볼거리와 달리, 올해 ‘2009 MAMA’는 지난해 ‘2008 MKMF’ 보다 시상식의 공정성과 가수들의 참여도 면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SM 엔터테인먼트와 인우기획 등이 후보작 선정에 이의를 제기하며 불참을 선언했으며, 일부 소속사의 몰아주기식 시상은 올해도 해결점을 찾지 못했다는 평가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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