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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여성, 동성간 성희롱 소송 승소

    중국의 한 여성(34)이 동성 간의 성희롱 사건에서 최초로 승소했다. 지난달 30일 차이나 데일리에 따르면 난징에 사는 황 샤오옌(가명) 씨가 이번 사건으로 8만 위안(한화 약 1344만 원)의 보상금을 받게 됐다. 황 씨는 지난해 5월 난징에 위치한 고루 지방법원에 ‘뷰티풀 무드’ (인터넷 아이디)를 이번 사건의 가해자로 고소했고 16개월 만에 승소했다. 황 씨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녀로 인해 직장까지 관두게 됐고,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질환까지 생겼다.”고 전했다. 황 씨에 따르면 ‘뷰티풀 무드’는 성적인 애정 표현을 시작으로 이메일과 SMS 메시지 등으로 괴롭혔고 심지어 직장에도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중·소상인 ‘동반성장’, e베이 수출지원 통해 ‘사장’된 사연

    중·소상인 ‘동반성장’, e베이 수출지원 통해 ‘사장’된 사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최근 정부는 국민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대기업·중소기업 상생 방안을 발표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자리에서 “대기업들이 자율적으로 상생에 나서달라”고 당부하며 ‘동반성장 추진 점검반’을 운영시켜 상생 실적을 점검할 태세다.정부는 그 동안 대중소기업 상생 방안을 강조했지만 상생에서 현재 동반 성장이라는 ‘협력’의 의미로 배경을 바꾼다는 추세다.하지만 이러한 정부의 취지에 앞서 먼저 솔선해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 오픈마켓 옥션이다. 옥션은 이베이 수출지원 프로그램 CBT를 통해 본격적으로 국내 판매자들의 이베이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큰 자본 없이도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온라인 수출은 국내 중소기업과 소상인들까지 글로벌화로 동반 성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와가마마’ 손창범 사장(36세)은 지난 2008년 10월부터 글로벌 쇼핑사이트 이베이(www.ebay.com)를 통해 남성, 여성 패션 잡화를 판매하고 있다.손 사장은 휴대폰 디자이너에서 온라인쇼핑 시장의 급성장을 한 2007년 ‘와가마마’라는 이름의 남성복전문 쇼핑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평소 남성 코디에 대한 자신감과 휴대폰 디자이너로서의 감각은 매출 호조로 이어져 상승세를 탔다.이색적인 아이템과 꼼꼼한 고객관리는 단골 고객을 확보했고 시장 진입 1년 안에 5억여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쾌거를 세웠다. 하지만 그는 2008년 하반기에 찾아온 글로벌 금융위기로 매출이 첫 해의 절반 수준으로 급격히 하락했고 돌파구를 찾던 중 세계 최대 쇼핑사이트 이베이를 접하게 됐다.그는 시간이 날 때 마다 옥션이 진행하는 CBT 교육, 정기 사업 설명회 등에 참석하며 감각을 키웠다. 손 사장은 이베이 판매에 대한 개념을 학습한 후 10시간 속성강좌를 수강하면서 본격적으로 판매에 뛰어들었다.CBT프로그램은 중소기업, 소상인을 대상으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사이트인 이베이를 통한 수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외시장 직접 판매에 도움을 주고 판매자들간 연계를 통해 수출제품의 수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손 사장은 영어 응대, 국가마다 상이한 거래시스템 등 처음에는 모든 게 생소했지만 끈기를 갖고 하나하나 해결해 나갔다.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결국 2009년 8월부터 거래를 시작했던 독일 바이어에게 첫 대량수출을 신고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은 본 괘도에 오르게 된다.결제와 대량배송에 대한 두려움도 컸지만 그 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첫 거래가 성공되면서 지금도 독일 바이어와는 정기적으로 거래를 하고 있다. 당시 인연을 발판으로 요즘 메신저를 통해 매일 신상품을 소개하고 안부를 나누는 친구가 됐을 정도다.매출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10년 현재까지 작년 대비 100% 이상 높은 수치를 보이며 올해 매출액 목표를 약 40만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손 사장은 “해외 판매 사업이 빠르게 성장한 가장 큰 이유로 국내 상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꼽는다.”며 “그간 국내 온라인 마켓에서 쌓아온 노하우 역시 해외 성공의 밑거름이 됐다.”고 설명했다.손 사장은 지난 2월부터 이베이코리아 공식 교육기관(ESM-Start up)에서 이베이 마케팅 강좌도 진행하고 있다. 이베이를 통해 상품 판매를 시작한 지 1년 남짓한 시간에 해외 판매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반열에까지 오른 셈이다.그는 지난 1년 간 이베이 판매를 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남들과 다르게 성공하는 법, 이베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비결 등 살아 있는 강의로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와가마마’ 손창범 사장은 “국내 온라인 마켓의 수준은 세계 최고다. 국내에서 적용된 시스템을 해외 판매에 적용한다면 해외 어느 셀러보다도 높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손 사장은 이어 “해외 판매 특성상 한 번에 큰 수익을 올리기를 기대하기 보다는 신뢰를 차츰 쌓아 나가면서 장기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지름길”이라고 귀뜸했다.이베이의 방대한 플랫폼 규모를 활용한 해외수출지원 시스템 기반도 고려해볼 만하다.전 세계 39개국에 진출해 있는 이베이는 진출 국가를 포함해 전 세계 200여국가 2억여 명이 이용하는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사이트다.2009년 한해 동안 이베이 CBT를 통해 400억 원 규모의 수출이 이뤄졌으며 올해는 1천억원 매출 규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국제물류 및 배송 환경이 개선돼 국내 소상인들이 비교적 적은 비용이 드는 온라인 수출 기반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장점이다. 국내에서 미국 현지로 부과 되는 물품 배송이 1600원(100g당)으로 배송시간이 10일 전후로 단축 됐다.또한 달러가치가 상승하면서 한국 상품 경쟁력이 매우 높아졌다. 온라인을 통한 해외 판매는 오프라인 판매에 비하여 대금회수가 빠르고 물류 등 기타 투자비용이 절감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경제연구소 관계자도 정부에서 환율을 유지시켜 수출을 독려하려 하고 있는 추세이며 미국과 아시아 지역 전반에서 다른 나라 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게다가 전 세계 소비자를 잘 파악한다면 겨울 재고상품을 한국과 계절이 반대인 호주 등 남반구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등 국내 시즌상품을 1년 내내 해외에 판매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에 따라 옥션은 지속적인 ‘온라인 수출역군’ 양성을 위해 월 3회 이상의 정기 사업설명회와 5회 이상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옥션, G마켓 등 오픈마켓 판매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수출 강의를 펼쳐 현재까지 약 300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보다 체계적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자체 제휴도 추진했다. 지난해 9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경기도내 600여개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무상교육 및 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펼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편 이베이 판매지원사이트(www.ebay.co.kr)도 열어 각종 해외 판매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KT, 원격 PC관리 ‘쿡 인터넷 퍼스널케어’ 출시

    KT, 원격 PC관리 ‘쿡 인터넷 퍼스널케어’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개인 맞춤형 원격 PC관리 서비스 ‘쿡 인터넷 퍼스널케어’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퍼스널케어’ 서비스는 PC성능향상과 PC복구, 바이러스 체크 및 치료, 윈도우 사용자환경 간편설정 등을 한 번의 클릭으로 해결해준다.또한 주민번호도용방지 기능으로 인터넷 사용 중 주민번호인증을 차단하거나 인증 및 실명확인 내역을 이메일 또는 SMS로 알려준다. 퍼스널케어 서비스는 PC전문가의 전화상담 및 원격접속도 함께 제공한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전문가 점검’ 메뉴에서 전화번호를 남기거나 퍼스널케어 전용 상담센터(1588-1873)로 전화하면 전문 상담원 서비스를 이용 횟수에 관계없이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다.특히 상담원이 이용자 PC에 직접 접속해 PC 최적화, 바이러스 치료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상담 가능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이용방법은 쿡 홈페이지(qook.co.kr) 상단 ‘인터넷’메뉴의 ‘부가서비스’에 접속해 서비스 신청과 함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내려 받아 개인 PC에 설치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월 5000원으로 10월 중 가입자는 1개월 무료다.송영희 KT 홈고객전략본부장 전무는 “퍼스널케어 서비스는 PC 전문가가 전화 상담뿐만 아니라 고객 PC에 원격으로 직접 접속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어 PC관리에 익숙지 않은 일반 사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쿡 인터넷 고객이면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소녀시대 댄스교본 일본서 인기인 이유 “당당함 통했다”

    소녀시대 댄스교본 일본서 인기인 이유 “당당함 통했다”

    일본여고 소녀시대 동영상에 이어 일본 잡지에 소녀시대 댄스교본까지 등장한 소식이 연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열풍’에 가까운 일본 내 소녀시대 인기 배경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녀시대 인기는 일본 내에서도 화제다. 일본 방송사에서조차 소녀시대 인기 이유를 특집으로 다룰 정도다. 일본 현지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소녀시대를 좋아하는 일본 팬들은 대다수가 젊은 여성에 집중돼 있다. 30~40대 여성들이 배용준을 비롯한 한류스타를 좋아하는 반면, 10~20대 여성들은 소녀시대와 카라 등의 국내 걸그룹에 푹 빠져있다는 것. 관계자는 “최근 일본 내 걸그룹들이 귀여운 이미지 위주라면 소녀시대는 섹시함을 앞세워 무대에서 당당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일본 걸그룹들이 귀엽고 앙증맞은 컨셉의 춤동작을 선보이는 반면, 소녀시대 춤동작은 파워풀하고 멤버 개인마다 뚜렷한 개성이 담겨있다”고 국내 걸그룹의 인기 이유를 들려줬다. 옆집 동생 같은 귀여운 이미지 일변도에서 당당하고 개성 넘치는 소녀시대가 등장하자 ‘따라하고 싶은’ 동경의 욕구를 낳게 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소녀시대 댄스교본은 한국 걸그룹 전문 잡지인 ‘K-POP GIRLS’에 실렸고, 이 잡지는 9월 마지막주에 소녀시대와 카라를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일본 현지서 높은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K-POP GIRLS 촬영 스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파워풀, 개성”..소녀시대 댄스교본 日잡지 ‘화제’

    “파워풀, 개성”..소녀시대 댄스교본 日잡지 ‘화제’

    일본잡지에 소개된 걸그룹 소녀시대의 안무를 세밀하게 분석한 댄스교본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본 잡지에 실린 소녀시대의 댄스교본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교본은 지난 며칠간 각종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머무르며 인기몰이 중이다. 소녀시대 댄스교본에는 소녀시대의 히트곡이자 일본에서도 인기를 모은 ‘지’(Gee)와 ‘오!’(Oh!)의 안무를 그림으로 자세하게 표현했다. 또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연상시키는 캐릭터도 삽입돼 있어 흥미를 더한다. 소녀시대 댄스교본은 한국 걸그룹 전문 잡지인 ‘K-POP GIRLS’에 실렸고, 이 잡지는 9월 마지막주에 소녀시대와 카라를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일본 현지서 높은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현지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최근 일본 내 걸그룹들이 귀여운 이미지 위주라면 소녀시대는 섹시함을 앞세워 무대에서 당당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소녀시대 춤동작은 파워풀하고 멤버 개인마다 뚜렷한 개성이 담겨있다”고 인기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K-POP GIRLS 촬영 스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믹키유천, 물에 젖은 박민영 품에 안고 ‘꺅’▶ 소녀시대, 재킷사진 변천사…’롤러걸부터 순수핑크’▶ ’슈퍼스타K 2’ 장재인, 성형의혹 몰라카메라 ‘딱 걸렸네’▶ ’슈퍼스타k2’ 김지수-김은비 탈락…존박, 슈퍼세이브 합격
  • 소녀시대 댄스교본 日잡지 화제 ‘인기실감’

    소녀시대 댄스교본 日잡지 화제 ‘인기실감’

    일본잡지에 소개된 걸그룹 소녀시대의 안무를 세밀하게 분석한 댄스교본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본 잡지에 실린 소녀시대의 댄스교본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교본은 지난 며칠간 각종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머무르며 인기몰이 중이다. 소녀시대 댄스교본에는 소녀시대의 히트곡이자 일본에서도 인기를 모은 ‘지’(Gee)와 ‘오!’(Oh!)의 안무를 그림으로 자세하게 표현했다. 또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연상시키는 캐릭터도 삽입돼 있어 흥미를 더한다. 소녀시대 댄스교본은 한국 걸그룹 전문 잡지인 ‘K-POP GIRLS’에 실렸고, 이 잡지는 9월 마지막주에 소녀시대와 카라를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일본 현지서 높은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현지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최근 일본 내 걸그룹들이 귀여운 이미지 위주라면 소녀시대는 섹시함을 앞세워 무대에서 당당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소녀시대 춤동작은 파워풀하고 멤버 개인마다 뚜렷한 개성이 담겨있다”고 인기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K-POP GIRLS 촬영 스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민효린 ‘아찔한 파격드레스’▶ 민효린 ‘노출이 너무 심했나?’▶ 민효린 ‘돋보이는 우윳빛 속살’▶ 민효린 ‘아슬아슬한 파격드레스’▶ 민효린 ‘긴 드레스 밟고 실수 할 뻔’▶ 민효린 ‘드레스 사이로 보일듯 말듯’▶ 민효린 ‘’2010코리아드라마어워즈’ 사회 맡았어요’▶ ’테이프 굴욕’ 민효린 ‘1% 부족한 파격드레스’
  • 첫 野·政협의… ‘상생 정치’ 디딤돌 마련

    첫 野·政협의… ‘상생 정치’ 디딤돌 마련

    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정부와 민주당이 서민정책과 내년도 예산안, 정기국회 쟁점법안 등을 놓고 머리를 맞댔다. 4대강 사업 등 핵심 쟁점에선 큰 이견을 보였으나 소통의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상생 정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정부와 민주당은 1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첫 ‘야정(野政)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1시간 40분 동안 진행된 협의에서 정부는 야당이 주장해온 저소득층 성적우수학생 장학금 1000억원을 올해 안에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하고, 유통산업발전법과 대중소기업상생촉진법 등 기업형 슈퍼마켓(SSM) 규제법 연내 처리에 협조할 뜻을 밝혔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조정 및 부채 해결 방안을 민주당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 예산안에서 삭감됐던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지원비도 내년 예산에 재반영키로 했다. 그러나 상당수 의제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였다. 특히 4대강 사업 예산과 심야 집회를 금지한 집회 및 시위법 개정안을 놓고 팽팽하게 맞섰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민주당의 국회 내 4대강 특위 구성 요구에 대해 “공사가 너무 많이 진행돼 조정이 어렵다.”고 반대했다. 협의에서 이재오 특임장관은 줄곧 ‘낮은 자세’를 취했다. 이 장관은 여권이 추진 중인 54개 중점법안을 설명하며 “친서민과 공정사회 구현, 일자리 창출 등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협조를 구했다. 그는 SSM법 처리에 대해서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했고, 대북 쌀 지원 요청과 관련, “농림수산식품부도 대북 쌀 지원을 많이 하자는 입장”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의 자율형 어린이집 사업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민주당이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고 제동을 걸자 “지적에 공감한다. 잘 조율하겠다.”고 했다. 이용섭 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정부가 야당과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김해진 특임차관도 “야당이 정부를 만나는 게 큰 부담이었을 텐데 진지하게 협의에 응했다.”고 말했다. 야정 협의는 민주당이 정례화에 부담을 느끼고 있어 현안이 있을 때 간헐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제주 ‘지능형 전력망’ 도시 유치나서

    제주도내 관광지와 관공서 등에 전기자동차 충전기가 설치되고 관용차량으로 전기차가 우선적으로 보급된다. 도는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를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스마트그리드 거점지구 유치전략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유치전략에 따르면 제주가 전기차 운행의 최적지라는 장점을 살려 ‘전기자동차 메카, 제주’ 선포식을 개최해 거점지구 선점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년에 주요 관광지, 관공서 등에 전기차 충전기 159대를 설치해 전기차 운행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용차량도 전기차를 우선적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11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에 열리는 스마트그리드 위크(Korea Smart Grid Week)에 참여하는 국내외 기업, 전문가를 대상으로 제주가 스마트그리드의 최적지임을 알릴 계획이다. 또 제주대 스마트그리드 연구센터, 풍력특성화대학원 등과 연계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기로 했다. 현재 스마트그리드 거점도시 유치에는 제주를 비롯해 광주·나주시, 강릉시, 송도시, 창원시, 전북 새만금 지역 등이 나서고 있다. 한편 최근 지식경제부가 진행 중인 스마트그리드 거점도시에 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용역진이 거점도시 지정 시점을 당초 내년 초에서 2012년으로 늦추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남녀공학 별빛찬미, 소녀시대 될 뻔?…‘과거사진 포착’

    남녀공학 별빛찬미, 소녀시대 될 뻔?…‘과거사진 포착’

    신인 혼성그룹 남녀공학의 멤버 별빛찬미가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시절 소녀시대 멤버들와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최근 포털사이트 내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멤버들과 별빛찬미(본명 허찬미)가 함께 찍은 사진이 여러 장 게재돼 주목을 끌고 있다.사진 속 별빛찬미는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베이지색 톤의 여성스러운 옷을 맞춰 입은 채 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옷차림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넣은 긴 머리는 노랗게 염색한 숏커트 헤어스타일의 지금과는 판이하게 다른 모습.제시카와 써니 옆에 선 별빛찬미의 사진은 그녀가 남녀공학이 아닌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할 수도 있었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또 f(x)가 데뷔하기 직전에는 별빛찬미가 같은 SM 연습생이었던 설리 크리스탈 등과 함께 팀을 구성해 데뷔한다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여성스러운 것도 잘 어울린다”, “노래도 잘하고 무대에서도 포스가 남다르다 했더니 준비 기간이 길었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남녀공학은 지난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노래 ‘Too late’으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마쳤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소녀시대 댄스교본에 카라-브아걸도 등장 "인기짱"▶ 박봄, ‘미키마우스’ 산다라박 공개 "완전 귀여워"▶ 故김성재 동생, 사건용의자 형 여자친구 우연히 재회
  •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SM 패밀리 ‘릴레이 응원’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SM 패밀리 ‘릴레이 응원’

    뮤지컬 ‘락오브에이지’를 응원하기 위해 SM엔터테인먼트 패밀리가 나섰다. 지난달 15일 개막한 뮤지컬 ‘락오브에이지’는 첫 공연 이후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동료 연예인의 응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록커 지망생 드류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 격려하기 위해 최근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소녀시대의 제시카, 샤이니의 종현 등이 공연장을 찾았다. 신곡 ‘Hello’를 발표하고 컴백한 샤이니는 곧 스케줄을 맞춰 멤버 전원이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록스타 스테이시 역을 맡은 신성우의 절친배우 김혜수와 황신혜가 지난 추석 연휴때 공연장을 찾았다. 이들은 커튼콜 순서에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일반 관객들과 함께 열띤 박수와 함성을 보냈다. 국내 초연되고 있는 뮤지컬 ‘락오브에이지’는 온유 신성우 외에도 안재욱 다나 문혜원 선데이 등이 출연한다. 오는 30일까지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상연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전교회장’ 보아, 사립中 수석합격 포기·일본행…왜?

    ‘전교회장’ 보아, 사립中 수석합격 포기·일본행…왜?

    가수 보아가 사립중학교를 수석 합격했지만 포기한 채 일본행을 택했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보아의 어머니가 출간한 책 ‘황금률’에는 사립중학교를 수석 합격했으나 일본 진출을 위해 학업대신 자신의 꿈을 선택한 사연과 당시의 앳된 사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학업을 뒤로한 채 가수 연습생으로 1년을 넘게 연습실에서 지내온 보아는 초등학교 시절 전교학생회장 등 활발한 학교활동과 우수한 성적으로 사립중학교에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그러나 보아는 당시 S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돼있었고, 본격적인 일본진출을 위해 현지에서 트레이닝을 받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을 받은 상태였던 것. 섣불리 결정할 수 없는 고민에 빠진 부모에게 14살 소녀 보아는 자신의 꿈을 위해 가수의 길을 선택하겠다고 말했다. 어디를 가든 자기 앞가림을 잘하는 보아의 의견을 존중한 부모님은 일본으로 그녀를 보냈다. 낯선 땅에서 자신의 선택이 헛되지 않게 노력한 보아는 10년이 지난 지금 최고의 가수로 세계무대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낯선 땅에서 홀로 싸워가며 노력했을 보아가 존경스럽다”, “어린나이에 자신의 꿈을 정하고 노력해온 보아, 그런 그녀를 믿어준 부모님 모두 대단하다”, “선택의 기로에서 과감한 선택! 멋있다” 등 놀라움을 드러냈다. 사진 = 메타올로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산다라박, 유희열에 상처 받은 사연은?▶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정가은, 블랙 시스루룩 ‘섹시’…"역시 8등신 송혜교"▶ ’김태희 도플갱어’ 김다은, 스타킹 출연…"대역모델"
  • ‘1905페이지 유서’ 남기고 자살한 남성

    ‘1905페이지 유서’ 남기고 자살한 남성

    1905페이지에 달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남성이 언론에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상에 놀라움을 준 주인공은 지난 18일 하버드대학 캠퍼스에서 총으로 자살한 35세의 미첼 하이즈먼. 최근 경찰은 그가 1905페이지에 달하는 유언장을 남겼다고 발표했다. 유언장에는 그의 친구 400명과 가족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담겨있으며 이메일에 보관된 상태였다. 이 안에는 하이즈먼가 철학을 탐구하는 삶을 살았으며, 스스로를 허무주의(nihilism, 니힐리즘)이라 불러왔다는 사실이 담겨져 있다. 유언장에 쓰인 각주의 개수는 총 1443개. 참고문헌 리스트만 총 20페이지가 넘었고, 신을 언급한 것이 1700번, 철학자 니체의 언급횟수는 200번이 넘었다. 그는 유서에 “모든 말, 생각과 감정은 ‘삶은 무의미하다.’는 하나의 핵심 문제에서 온다.(중간 생략) 만약 삶이 정말 무의미하고 근본적인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모든 선택은 동등하고 또 죽음을 뛰어넘는 선택도 있을 수 없다.”고 기록했다. 또 미국의 제3대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과 독일출신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긴 연설문을 인용하기도 했다. 유언장은 철학·우주론·특이성·뉴저지(New Jersey) 등 총 5개 챕터로 세밀하게 구성돼 있다. 그의 친구는 “하이즈먼이 3년전 총을 산 것으로 알고 있다. 평소 조용하고 사려가 깊으며 다정다감한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발랄’ 걸그룹 VS ‘농염’ 백지영, 웨딩드레스 눈부셔

    ‘발랄’ 걸그룹 VS ‘농염’ 백지영, 웨딩드레스 눈부셔

    평균나이 20세의 걸그룹들이 최근 웨딩드레스를 입고 발랄한 매력을 드러낸 화보사진이 화제가 된 가운데 35살인 백지영이 30대의 깊은 농염함이 느껴지는 웨딩드레스 화보로 걸그룹과는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아직 소녀 특유의 깜찍함과 여린 모습이 뭍어나는 걸그룹들의 얼굴마담 포미닛 멤버 현아(19), 소녀시대 멤버 서현(20),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27)이 결혼식 때 신부가 착용하는 의상인 웨딩드레스를 입고 화보를 찍은 건 팬들에겐 신선함을 주는 것과 동시에 약간의 충격이었다. 과거 걸그룹들의 웨딩드레스 촬영은 볼 수 없었던 일이기 때문.그리고 여기 걸그룹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가수가 있다. 바로 백지영. 웨딩드레스를 입어야 할 시기가 조금 지난 백지영은 30대 중반의 여유와 농염함이 느껴지는 웨딩드레스 화보를 선보였다. ◆ 평균나이 22세, 현아 서현 산다라박의 ‘발랄+섹시’ 웨딩드레스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현아는 지난 8월 Mnet ‘20’s Choice’의 모델이 돼 섹시함과 발랄함이 돋보이는 웨딩드레스 화보를 촬영했다.현아는 어깨를 드러낸 트렌디한 미니 웨딩드레스에 면사포를 쓰고 수줍게 웃으면서 찍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려한 장식이 특징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티아라를 썼다. 특히 순백의 드레스에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메탈소재의 팔찌가 섹시한 현아와 어우러지면서 록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서현은 그룹 트랙스(TRAX)의 노래 ‘오! 나의 여신님’ 티저 영상을 통해 노래제목처럼 순백의 여신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화보에서 서현은 풍성한 하얀 드레스와 면사포로 자신만의 청순함과 우아함을 더욱 살렸다.산다라박은 지난 22일 데뷔 이후 처음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곱게 화장을 한 산다라박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까지 들었다. 특히 금방이라도 결혼식장에 들어설 것 같은 산다라박의 수줍은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 35세 백지영, ‘농염+단아’ 웨딩드레스 백지영은 최근 ‘10월의 신부’ 콘셉트로 웨딩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에서 백지영은 순백의 웨딩드레스에 화사한 꽃으로 장식한 화이트 모자를 쓰고 진주 목걸이로 고상한 매력을 더해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더불어 웨이브를 살린 업스타일에 큰 사이즈의 핑크색 꽃으로 머리를 장식하고 메이크업도 핑크빛으로 해 전체적으로 차가우면서도 청초한 느낌을 선보였다. 특히 평소 발랄함과 섹시함이 돋보였던 백지영은 이번 웨딩사진 촬영에서 단아하고 순수한 매력을 어필했다.사진 = Mnet, SM엔터테인먼트, 산다라박 미투데이, 보이드 바이 박철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이번엔 로맨틱男“..샤이니, ‘헬로’ 티저영상 공개

    “이번엔 로맨틱男“..샤이니, ‘헬로’ 티저영상 공개

    샤이니가 로맨틱한 매력으로 돌아왔다. 샤이니는 10월 4일 2집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한다. 앞서 9월 30일 타이틀곡 ‘헬로우’(Hello)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하며 로맨틱남으로의 변신을 알렸다. 이번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후속곡 ‘헬로우’가 세련된 팝 사운드가 돋보이는 감미로운 R&B Pop곡인만큼 사랑 고백을 준비하는 다섯 멤버의 모습을 로맨틱하게 구성,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또 강렬한 카리스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루시퍼’와는 차별화되는 부드럽고 로맨틱한 매력을 선사하는 샤이니를 만날 수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헬로우’ 음원은 30일 오전 10시 멜론, 도시락, 벅스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 선 공개된다. 첫 무대는 10월 1일 KBS 2TV ‘뮤직뱅크’. 한편 샤이니는 FIFA(국제축구연맹) 주관대회에서 사상 최초로 우승을 거둔 17세 이하 여자 대표팀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스타로 선정, 지난 29일 청와대에서 마련된 오찬행사에 단독 초청돼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등 히트곡을 불렀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이탈리아로 미국으로”..슈퍼주니어, 달콤한 휴가

    “이탈리아로 미국으로”..슈퍼주니어, 달콤한 휴가

    슈퍼주니어가 달콤한 휴가를 떠난다. 슈퍼주니어는 올해 정규 4집 ‘미인아’ 활동을 비롯해 세 번째 아시아투어 ‘슈퍼쇼 3’와 SMTOWN LIVE ’10 WORLD TOUR 등의 공연, MC, DJ, 뮤지컬, 드라마 등 각종 분야에서 쉼 없이 활동해 왔다. 이에 슈퍼주니어는 10월초 휴가를 받아 약 일주일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다. 하지만 최근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챔프’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신동과 오는 12월 방영예정인 ‘아테나:전쟁의 여신’을 촬영하고 있는 시원은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기간 동안 멤버 이특, 규현, 동해, 려욱, 은혁은 함께 이탈리아로, 희철은 지인이 있는 미국으로 여행을 떠나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다른 멤버들도 개인적인 시간을 통해 휴식을 취하며 휴가를 만끽할 계획이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LGU+, ‘U+ AD’로 모바일 광고사업 진출

    LGU+, ‘U+ AD’로 모바일 광고사업 진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LG유플러스(LGU+)는 3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모바일 광고 플랫폼 ‘유플러스 애드(U+ AD)’ 출시 기념 기자 간담회를 열고 모바일 광고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이날 발표한 ‘U+ AD’ 는 올초 LGU+가 밝힌 탈통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된 개방형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내달 1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애플리케이션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사이, 또는 앱을 로딩하는 과정에 광고가 노출되는 방식으로 앱 사용시 광고 노출에 대한 이용자의 동의를 받도록 했다는 게 특징이다.이날 LGU+는 ‘U+ AD’로 광고주와 매체간 자유로운 광고 직거래를 지원하고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광고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U+ AD’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광고주에게는 광고 집행, 정산, 리포팅 등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매체에는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수익 배분은 LGU+가 광고주 모집·관리 등 서비스 제공의 대가로 광고 수익의 10%를 차지하고 나머지 90%는 애플리케이션 기획 및 개발사들이 가져가는 구조다.앱 기획 및 개발사는 간편하게 광고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어 안정적으로 광고수익을 확보할 수 있으며 광고주는 최적의 비용으로 타겟 고객에 맞는 광고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특히 회사 측은 이러한 앱이 즉각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매체 개발, 검수, 등록·프로모션을 지원하는 원스톱 마케팅센터(One Stop Marketing Center(OSMC)를 운영해 앱에 최적화된 광고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스마트폰 가입자 측면에서는 ‘U+ AD’ 에 제공되는 다양한 앱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스마트폰(안드로이드, 애플, 윈도우 모바일 OS 기반) 가입자라면 뮤직, 동영상, 건강·날씨, 뉴스 등의 앱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LGU+ 측은 현재 모바일 광고 시장 진출을 위해 우선 주요 언론사를 비롯 쇼핑몰, 어학원, 게임업체 등 30개 업체와 제휴해 엔터테인먼트, 생활정보, 쇼핑, 뉴스 등 50여종에 이르는 무료·할인 앱을 확보한 상황이라고 밝혔다.또 스마트폰 가입자들은 ‘U+ AD’ 서비스에 제공되는 앱 이용시 노출되는 광고주 이벤트 등에 참여함으로써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받을 수도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민응준 LGU+ M&C 상무는 “광고주에게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해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할 예정”이라며 “또한 매체사나 앱 개발자에게는 LGU+가 앱을 대신 제작해 주거나 제작 초기 단계에서 지원을 해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향후 LGU+는 이번에 시작한 모바일 광고사업을 온라인, IPTV, 지역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아우르는 개방형 종합 광고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홈플러스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유통업계 최대 이슈 가운데 하나인 기업형 슈퍼마켓(SSM) 입점과 관련, 지역 중소 상인과의 상생을 모색하는 ‘상생 프랜차이즈 모델’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 모델은 홈플러스가 SSM 가맹점을 모집할 때 지역 소상공인에게 우선권을 주고, 누구나 1억 9700만원만 투자하면 점주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적자가 나더라도 최저수익으로 연간 5500만원을 보장해 사회안전망 장치도 마련했다. 점포가 안정될 때까지 운영 노하우와 사업 컨설팅을 제공하며, 폐점하더라도 투자금의 대부분을 돌려준다. 또 인구 10만명 이하의 지방 소도시를 중심으로 한 평생교육 아카데미 사업을 활발하게 펼쳐 도·농간 문화격차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국적으로 101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회원수가 500만명을 넘어서 명실상부한 ‘지역 상생의 커뮤니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밖에 협력업체와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벤더 콘퍼런스 ▲협력사 간담회 ▲협력사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는 ‘벤더 파이낸싱’을 도입해 자금난에 처한 협력업체를 돕고 있다. 여기에 협력업체가 재고 및 발주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셰어링’ 사업도 펼치고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MB “한국서도 ‘스몰 자이언츠’ 대거 나타날 것”

    “한국에서도 독일의 ‘히든 챔피언’과 일본의 장수기업의 장점을 접목한 글로벌 중소기업인 ‘스몰 자이언츠(Small Giants)’가 대거 나타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서는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전략확산 방안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방안에 대한 집중토론이 이뤄졌다. 이윤우 삼성전자 회장, 정만원 SK텔레콤 사장, 김쌍수 한전 사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양승석 현대차 사장 등 대기업 최고경영자(CEO) 40명, 중소기업 대표 60명 등 156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일 중소기업 대표와의 간담회, 13일 대기업 총수와의 간담회에 이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결정판으로 볼수 있다. ●“CEO들 10년에 한번이라도 中企방문을” 이 대통령은 “대기업도 총수회의 이후에 아주 활발하게 진정성을 갖고 움직여 나가고 있고 중소기업들도 투명경영 등 여러가지의 변화를 스스로 가져오고 있다.”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서로의 잘못을 탓하기 전에 서로 잘한다는 인식변화가 필요하고 이것이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자율적으로 잘해 나가는 문화가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정부의 역할은 무한대가 아니라 필수적인 역할만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떤 경우에도 시장경제가 주는 장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면서 “그것을 보완한다는 것이지, 시장경제를 무시하고 정부가 주도해서 갑과 을의 관계를 한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대통령도 시장바닥에 가서 사람들을 만나고 뭘 도와주면 좋겠는지 생각해 미소금융을 만드는데, 대기업 CEO들이 하다못해 1, 2년에 한번, 10년에 한번이라도 (중소기업, 납품업체) 만나서 ‘뭐가 어려우냐.’고 하면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모이지 않아도 됐으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소기업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대기업에 도움이 되는 스스로의 경쟁력을 갖고자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면서 “그 전제하에서 동반성장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대기업 대표가 자기 기업들의 동반성장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례를 먼저 소개한 뒤 해당 파트너인 중소기업이 이어서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무분별한 지원은 건강한 中企 발목” 회의에 참석했던 이정동 서울대 교수는 “무분별한 중소기업 지원이 부실 중소기업의 퇴출을 지연시켜서 건강한 중소기업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면서 “정부의 정책도 온정주의에 물들지 않는 구조조정의 매커니즘이 확고하게 자리 잡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민화 중소기업 호민관은 “처음에는 많은 중소기업들이 ‘이번에도 옛날처럼 하다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가졌지만 이제는 기대하는 분위기”라면서 “한국은 시장을 이끌 대기업과 중소혁신을 주도할 벤처기업 두 가지가 다 있기 때문에 미래가 밝으며 오늘 이 자리는 이 둘 사이의 선순환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2010 베스트브랜드 대상]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콸콸콸’

    [2010 베스트브랜드 대상]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콸콸콸’

    SK텔레콤은 최근 ‘데이터 무제한’ 등 차별적인 서비스로 스마트폰의 대중화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콸콸콸 스마티(smarT)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와 모바일 인터넷 전화, 유·무선 결합상품 등으로 고객에게 앞선 모바일 라이프를 제공하겠다는 ‘생각대로T’의 철학을 반영하고 있다. 캠페인은 모바일 데이터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의성어인 ‘콸콸콸’ 슬로건으로 전달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수도꼭지로, 통신망을 수도관으로 비유해 네트워크 사업자로서 막힘 없는 데이터 사용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 MB, 與野없이 팔짱끼고 러브샷

    MB, 與野없이 팔짱끼고 러브샷

    청와대와 국회가 28일 정쟁을 중단하고 ‘화합’의 만찬을 가졌다. 이명박 대통령이 이날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여야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한 것이다. 청와대에서 의장단과 여야 원내지도부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오는 11월 열리는 서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와 내년 제2차 핵안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 또 국회 국정감사와 새해 예산안 처리에 대한 협조도 강조했다. ●MB, G20 성공개최 초당적 협력 당부 앞서 이 대통령은 만찬장에 들어서며 박희태 국회의장과 정의화·홍재형 부의장 등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고 “오늘은 여당도 야당도 없다.”고 말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테이블을 일일이 돌며 참석자들과 잔을 부딪쳤고 곳곳에서 팔짱을 끼고 ‘러브샷’을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박 의장은 “갑자기 청와대 주인이 바뀐 것 같아 기분이 얼떨떨하다.”면서 “역시 국회의원을 지낸 대통령이라 친국회적 모습도 보이고 좀 다르지 않은가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여야 원내대표도 건배사를 통해 덕담을 주고받았다.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저는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인데 전적으로 파트너를 잘 만나서 좋은 소리 많이 듣고 있다.”며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에게 덕담을 건네고 “상생 국회를 위하여”라며 건배를 제의했다. 박 원내대표도 “대통령께서 국운 융성을 위해 수고하는 바를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 국회에서 여야 협력관계를 잘 유지하고 소통해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한나라당은 너무 크기 때문에 앞으로는 민주당을 위해 대통령께서 배려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도 덧붙였다. ●박지원, 대북 쌀 40만~50만t 지원 건의 박 원내대표는 만찬이 마무리될 무렵 “떡 본김에 제사 지낸다.”며 이 대통령에게 대북 쌀 40만~50만t 지원,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를 건의했다. 또 추석 연휴 동안 수해를 입은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과 4대강 사업 조정, 복지·일자리 창출 등 민생예산 확보, 기업형 슈퍼마켓(SSM) 관련법 통과 등 깨알같이 적어온 건의사항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여야가 전략적으로 반대할 수는 있지만 국가의 핵심사항에 대해서는 생각을 같이할 수 있다고 본다.”면서 “여야를 크게 보면 하나다. 여러분들이 현안을 좀 더 깊이 생각하고 서로 대화를 하면 오해가 풀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할 수 없는 것을 너무 요구하면 갈등이 생길 수 있다.”면서 “정권을 잡으면 여당이 일할 수 있게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도 야당의 몫”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사심 없이 국정을 펴나갈 것이고 명실상부한 공정사회를 구축해 선진국의 토대를 닦겠다.”고 다짐했다. 강주리·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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