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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기 창에 정보가…에어버스 ‘스마트 스크린’ 특허 출원

    항공기 창에 정보가…에어버스 ‘스마트 스크린’ 특허 출원

    유럽 항공기 제작업체인 에어버스가 혁신적인 터치 스크린 방식의 창문을 제작해 미래 여객기에 탑재할 모양이다. 최근 에어버스 측은 하늘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도시의 정보 등을 좌석 옆 창을 통해 보여주는 아이디어를 미 특허청에 출원했다. 미래에는 충분히 실현 가능한 기술을 담은 이 특허안은 승객이 창으로 보이는 도시의 주요 건물을 단순히 구경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게 해준다. 도시의 랜드마크 등 해당 건물을 손으로 터치하면 관련 정보가 스크린에 그대로 표시되는 스마트 윈도우(smart window)이기 때문. 예를들어 영국 런던 상공을 날고 있을시 이곳의 새로운 아이콘이 된 '런던 아이'(The London Eye)를 터치하면 제작 연도등 관련 정보가 제공되는 식이다. 포털사이트 야후 등 미 언론은 "더이상 승객이 캡틴의 설명을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면서 "창 아래 보이는 건물 뿐 아니라 비행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가 이 스크린을 통해 제공돼 승객들은 보다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에어버스 측은 지난해에도 좌석수를 늘리기 위한 목적의 자전거 안장처럼 생긴 미래형 항공 좌석, 기내에서 사용 가능한 가상현실(Virtual Reality) 헬멧, 둥그런 도넛 모양의 미래형 항공기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특허 출원한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뱃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왜 안빠지는 걸까?

    뱃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왜 안빠지는 걸까?

    뱃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로 식욕을 촉진시켜 과식을 부르는 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의 인터넷 매체 ‘더스트리스닷컴’은 식욕을 촉진시켜 더 많이 먹게 만드는 음식 6가지로 술, 흰 파스타, 프렌치프라이, 피자, 흰 빵, 인공감미료를 꼽았다. 이 음식들은 뇌의 기능을 변화시켜 과식을 촉진시킴으로써 먹을수록 배를 더 고프게 만드는 것. ’알코올과 알코올 중독(Alchohol Alchoholism)’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술을 3잔만 마셔도 식욕억제호르몬인 렙틴이 30%나 줄어든다. 술은 식욕을 억제하는 뇌 부위인 시상하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줘 고칼로리 음식에 대한 욕구를 증가시킨다. 또 크림으로 만드는 흰 파스타도 단순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과식을 부르는 음식으로 선정됐다. 단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췌장이 인슐린을 만들어내기 위해 발동을 걸고, 인슐린이 많아지면 혈당 수치가 떨어지고 엄청난 공복감이 몰려와 과식하게 만든다. 프렌치프라이의 원료인 감자에도 단순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어 과식을 부른다. 또한 피자는 하얀 밀가루 반죽과 수소 첨가유(경화유), 가공 치즈, 각종 첨가제가 들어가는데 이런 성분들은 혈당 수치와 포만 호르몬 분비, 그리고 공복감을 조절하는 뇌 부위에 나쁜 영향을 준다.뉴스팀 chkim@seoul.co.kr
  • 엑소 레이 컴백 기자회견 불참, 실시간 화상통화 연결에 현장 초토화… 왜? 이유보니

    엑소 레이 컴백 기자회견 불참, 실시간 화상통화 연결에 현장 초토화… 왜? 이유보니

    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실시간 화상통화 연결에 현장 초토화… 왜? 이유보니 ‘엑소 레이 컴백 기자회견 불참 오정연 엑소 레이에게, 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그룹 엑소가 정규 2집 ‘엑소더스’로 컴백하는 가운데, 엑소 레이가 기자회견에 불참했다.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SMTOWN 코엑스아티움에서는 엑소의 정규 2집 ‘엑소더스’ 발매 기념 컴백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레이의 불참에 수호는 “레이가 중국에서 영화를 찍고 있어서 함께 하지 못했다”면서 “컴백 무대는 함께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시간 화상 통화로 중국에 있는 레이가 등장했다. 레이는 자기소개와 함께 “꼭 한국에 돌아가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한국어가 서툰 레이는 “컴백 무대에는 함께 하는 거냐”는 사회자 오정연의 질문에 “한 잔 하자고?”라는 엉뚱한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중국에 있지 말고 어서 한국으로 와 달라”는 요청에 “그럼 당연히 가야죠. 컴백해야지 여기 계속 있겠느냐”고 발끈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엑소 레이는 현재 중국 영화 ‘종천아강’(從天兒降) 촬영에 한창이다. 인기그룹 엑소 멤버 레이와 글로벌 배우 장쯔이의 만남으로 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받은 작품으로 장쯔이가 제작하는 세 번째 영화다. ‘종천아강’은 한 부부가 자식을 갖기를 비는 과정 중 하늘에서 의외의 자식이 부부에게 떨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SF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엑소는 오늘 오프라인 앨범 출시와 더불어 낮 12시(한국시각), 한국과 중국의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EXODUS’의 한국어 및 중국어 버전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엑소는 오는 4월2일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3일 KBS ‘뮤직뱅크’, 4일 MBC ‘쇼! 음악중심’, 5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더팩트(엑소 레이 컴백 기자회견 불참 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오정연 엑소 레이에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레이에게 오정연 하는 말? “한 잔 하자고요?”

    엑소 레이에게 오정연 하는 말? “한 잔 하자고요?”

    그룹 엑소가 정규 2집 ‘엑소더스’로 컴백하는 가운데, 엑소 레이가 기자회견에 불참했다.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SMTOWN 코엑스아티움에서는 엑소의 정규 2집 ‘엑소더스’ 발매 기념 컴백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레이의 불참에 수호는 “레이가 중국에서 영화를 찍고 있어서 함께 하지 못했다”면서 “컴백 무대는 함께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시간 화상 통화로 중국에 있는 레이가 등장했다. 레이는 자기소개와 함께 “꼭 한국에 돌아가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한국어가 서툰 레이는 “컴백 무대에는 함께 하는 거냐”는 사회자 오정연의 질문에 “한 잔 하자고?”라는 엉뚱한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중국에 있지 말고 어서 한국으로 와 달라”는 요청에 “그럼 당연히 가야죠. 컴백해야지 여기 계속 있겠느냐”고 발끈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정연 엑소 레이에게, “한 잔 하자고요?” 무슨 뜻인가 봤더니..

    오정연 엑소 레이에게, “한 잔 하자고요?” 무슨 뜻인가 봤더니..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SMTOWN 코엑스아티움에서는 엑소의 정규 2집 ‘엑소더스’ 발매 기념 컴백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레이의 불참에 수호는 “레이가 중국에서 영화를 찍고 있어서 함께 하지 못했다”면서 “컴백 무대는 함께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시간 화상 통화로 중국에 있는 레이가 등장했다. 한국어가 서툰 레이는 “컴백 무대에는 함께 하는 거냐”는 사회자 오정연의 질문에 “한 잔 하자고요?”라는 엉뚱한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엑소 콜미베이비 뮤비, ‘섹시한 표정+파워풀한 안무’ 기대감 폭발

    엑소 콜미베이비 뮤비, ‘섹시한 표정+파워풀한 안무’ 기대감 폭발

    31일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SMTOWN유튜브 채널과 SMTOWN 페이스북을 통해 엑소 정규 2집 앨범의 타이틀 곡 ‘콜 미 베이비’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엑소‘콜 미 베이비’ 는 중독성 넘치는 훅과 섹시한 안무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에 엑소 콜미베이비 뮤직비디오는 원 테이크 기법으로 제작돼 감각적인 영상미를 담아냈다. 특히 슈퍼카에서 내려 음악을 듣는 카이의 모습을 시작으로, 엑소 멤버들은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각자의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엑소 콜 미 베이비 유튜브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 어딘지 확인해보니…” 내년 말 제대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 어딘지 확인해보니…” 내년 말 제대

    최진혁 입대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 어딘지 확인해보니…” 경기도? 1986년생 동갑내기인 JYJ 멤버 김재중과 슈퍼주니어의 성민, 배우 최진혁이 31일 나란히 입대한다. 김재중과 성민, 최진혁은 이날 오후 각각 경기 모 사단, 경기 부천 17사단 등지로 입소해 현역으로 복무한다. 특히 이들은 인터뷰나 팬들과의 만남 없이 조용하게 입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김재중의 강한 의지가 있어 소속사도 이를 존중하고자 한다”면서 “또 입소 부대로부터 훈련소 입구가 복잡해 취재가 어렵다는 연락을 받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성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인터뷰 없이 차를 타고 부대로 들어간다”면서 “차 안에서 팬들에게 인사는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재중과 최진혁은 SNS를 통해 팬들에게 입대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김재중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짧아지고 있다! 곧 빡빡이로 변신”이라면서 “어제의 많은 지인들, 스태프들, 배우들, 가족들 바쁜데도 보러 와준 유천이 촬영 잘하고, 준수 일본 공연 잘하고, 그리고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 담긴 사진을 남겼다. 최진혁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머리 잘랐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하며 짧아진 머리를 공개했다. 이어 디시인사이드 최진혁 갤러리에 글을 올리며 “걱정 마라. 1년 9개월 금방이다. 다들 가는 거 유난떨고 싶지 않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올게”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마지막으로 최진혁은 “그리고 어디로 갔는지 알면 빵 터질 거야. 며칠 전에 뜨악한 글이 있었거든”이라며 “암튼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1년 9개월 기다리고 기대해주길. 많이 배우고 성장해서 돌아올게. 멋진 배우로”라는 글을 올렸다. 이들은 내년 말 제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는 어디?”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는 어디?”

    최진혁 입대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는 어디?” 1986년생 동갑내기인 JYJ 멤버 김재중과 슈퍼주니어의 성민, 배우 최진혁이 31일 나란히 입대한다. 김재중과 성민, 최진혁은 이날 오후 각각 경기 모 사단, 경기 부천 17사단 등지로 입소해 현역으로 복무한다. 특히 이들은 인터뷰나 팬들과의 만남 없이 조용하게 입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김재중의 강한 의지가 있어 소속사도 이를 존중하고자 한다”면서 “또 입소 부대로부터 훈련소 입구가 복잡해 취재가 어렵다는 연락을 받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성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인터뷰 없이 차를 타고 부대로 들어간다”면서 “차 안에서 팬들에게 인사는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재중과 최진혁은 SNS를 통해 팬들에게 입대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김재중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짧아지고 있다! 곧 빡빡이로 변신”이라면서 “어제의 많은 지인들, 스태프들, 배우들, 가족들 바쁜데도 보러 와준 유천이 촬영 잘하고, 준수 일본 공연 잘하고, 그리고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 담긴 사진을 남겼다. 최진혁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머리 잘랐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하며 짧아진 머리를 공개했다. 이어 디시인사이드 최진혁 갤러리에 글을 올리며 “걱정 마라. 1년 9개월 금방이다. 다들 가는 거 유난떨고 싶지 않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올게”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마지막으로 최진혁은 “그리고 어디로 갔는지 알면 빵 터질 거야. 며칠 전에 뜨악한 글이 있었거든”이라며 “암튼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1년 9개월 기다리고 기대해주길. 많이 배우고 성장해서 돌아올게. 멋진 배우로”라는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레이, 실시간 화상통화에 현장 초토화

    엑소 레이, 실시간 화상통화에 현장 초토화

    그룹 엑소가 정규 2집 ‘엑소더스’로 컴백하는 가운데, 엑소 레이가 기자회견에 불참했다.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SMTOWN 코엑스아티움에서는 엑소의 정규 2집 ‘엑소더스’ 발매 기념 컴백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레이의 불참에 수호는 “레이가 중국에서 영화를 찍고 있어서 함께 하지 못했다”면서 “컴백 무대는 함께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시간 화상 통화로 중국에 있는 레이가 등장했다. 레이는 자기소개와 함께 “꼭 한국에 돌아가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한국어가 서툰 레이는 “컴백 무대에는 함께 하는 거냐”는 사회자 오정연의 질문에 “한 잔 하자고?”라는 엉뚱한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중국에 있지 말고 어서 한국으로 와 달라”는 요청에 “그럼 당연히 가야죠. 컴백해야지 여기 계속 있겠느냐”고 발끈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더팩트(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불참 이유는?

    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불참 이유는?

    그룹 엑소가 정규 2집 ‘엑소더스’로 컴백하는 가운데, 엑소 레이가 기자회견에 불참했다.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SMTOWN 코엑스아티움에서는 엑소의 정규 2집 ‘엑소더스’ 발매 기념 컴백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레이의 불참에 수호는 “레이가 중국에서 영화를 찍고 있어서 함께 하지 못했다”면서 “컴백 무대는 함께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시간 화상 통화로 중국에 있는 레이가 등장했다. 레이는 자기소개와 함께 “꼭 한국에 돌아가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한국어가 서툰 레이는 “컴백 무대에는 함께 하는 거냐”는 사회자 오정연의 질문에 “한 잔 하자고?”라는 엉뚱한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중국에 있지 말고 어서 한국으로 와 달라”는 요청에 “그럼 당연히 가야죠. 컴백해야지 여기 계속 있겠느냐”고 발끈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짜 조심! 그라비올라, 아사이베리, 아로니아, 효능보다 이것 따져야

    가짜 조심! 그라비올라, 아사이베리, 아로니아, 효능보다 이것 따져야

    웰빙바람으로 건강식품이 큰 인기를 끌면서 불량 제품을 속여 판매한 다단계 판매처가 최근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이 판매한 제품은 아사이베리의 함량을 속인 가짜 제품으로, 정제수와 구연산 등 성분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고 원액 100%라는 문구를 넣어 제품을 판매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도 품질력이 뛰어나고 믿을 수 있는 아사이베리와 그라비올라, 아로니아 제품 등 최근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는 이들 제품의 구입 방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려면 우선, 원산지는 어디인지, 제조과정이 철저한지, 식약처의 안전검사를 받았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아사이베리는 원산지가 브라질이며 국내에서는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전량 수입에 의존한다. 따라서 아사이베리 파우더, 주스, 캡슐 등 제품을 구매할 때 브라질 현지 정부의 공식 인증 마크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조과정의 위생과 품질, 성분분석, 제조공정을 철저히 조사한 뒤에 고유의 번호를 부여받는 S.I.F 마크가 명시됐는지 여부 역시 잘 살펴야 한다. 이와 함께 미국 FDA승인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사를 받았다면 안심하고 아사히베리를 구입해도 된다. 항암, 면역력, 아토피 등 피부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그라비올라 역시 주로 브라질과 북 남미 열대지방에서 수입되고 있어 정부의 관세청 통관 여부와 식약처의 정밀검사를 통과한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그라비올라 묘목, 건잎, 차, 티백, 파우더(분말) 등 제품 구입 시 ‘아노나 무라카타’ 품종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아노나 무라카타종은 미국 국립 암센터와 우리나라 카톨릭의대 등등 연구기관에서 연구용 샘플로 사용한 품종이기 때문에 그 만큼 효능이 검증 된 품종이기 때문이다. 글라비올라는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식물의 특성 상 재배 환경에 따라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는 아세토게닌 성분의 함량이 다르므로 재배환경 또한 꼼꼼히 확인해보는 것이 좋은 그라비올라 제품을 고를 수 있는 방법이다. 아로니아를 선택할 때는 친환경 인증과 무농약 인증 등을 고려해야 한다. 국내에서 재배된 아로니아 열매를 판매하는 곳이 많아 국내 생산 농장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이뤄지는지, 생산 과정이 위생적인지 여부도 중요하다. 특히 제품의 가격을 터무니 없이 낮게 파는곳의 제품은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인기에 편승해 원재료를 무분별하게 수입해 성분이나 위생 등에 신경 쓰지 않고 저가의 불량 제품을 생산하는 곳이 속속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브라질 정부의 공식 절차를 통해 브라질 그라비올라와 아사이베리를 판매하는 ㈜쌈바스(www.sambasmall.com) 관계자는 “좋은 제품을 믿고 구매하기 위해서는 가격보다 각종 인증마크와 검사 통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쌈바스는 친환경 무농약 인증을 받은 아로니아와 식약처의 정말검사를 통과한 그라비올라, 브라질 농림부 및 미국FDA 승인, S.I.F 인증과 국내 식약처 승인을 받은 아사이베리 파우더(분말)를 판매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큰 신뢰를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가요 레드벨벳, 허각·다비치 물리치고 1위 “폭발적 반응”

    인기가요 레드벨벳, 허각·다비치 물리치고 1위 “폭발적 반응”

    인기가요 레드벨벳 인기가요 레드벨벳, 허각·다비치 물리치고 1위 “폭발적 반응”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걸그룹 레드벨벳이 1위에 올랐다. 29일 방송된 인기가요 1위는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무대를 선보인 레드벨벳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허각과 다비치 등 쟁쟁한 경쟁 후보를 물리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레드벨벳은 “레드벨벳이 여기까지 있을 수 있게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신비로운 사운드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팝 곡으로, 아이스크림 케이크처럼 달콤한 사랑의 맛에 푹 빠진 소녀의 설렘 가득한 감정을 담았다. 미국 빌보드지도 레드벨벳을 극찬했다. 빌보드는 지난 27일(현지 시간) K-POP 칼럼 코너 K-TOWN을 통해 “레드벨벳이 빌보드 차트에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보내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빌보드는 레드벨벳이 이번 앨범으로 빌보드 각종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호평했다. 빌보드는 “레드벨벳이 첫 앨범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 히트시커스 앨범 24위에 등극했다. 신인 그룹으로서는 대단한 기록이며 지난해 8월 발표한 ‘행복’ 이후 8개월도 채 안 돼 발표한 이번 앨범이 빌보드 차트에 첫 등장한 것으로 진입 속도도 상당히 빠르다”고 극찬했다. 이어 “신인 그룹으로서 그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보여주기 위해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오토매틱’(Automatic) 2개의 타이틀곡을 선보인 것이 인상적이다”라면서 “레드벨벳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달콤하고 매력적인 팝 장르로 ‘Red‘를 상징한다면 ‘오토매틱’은 자넷 잭슨을 연상시키는 R&B잼으로 벨벳 측면을 보여준다”고 상세히 분석했다. 또 “레드벨벳은 올해 종현, 엠버, 슈퍼주니어-D&E에 이어 SM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중 네 번째로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TOP5에 랭크되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화상통화 연결 “한국 꼭 돌아갈 것”

    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화상통화 연결 “한국 꼭 돌아갈 것”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SMTOWN 코엑스아티움에서는 엑소의 정규 2집 ‘엑소더스’ 발매 기념 컴백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레이의 불참에 수호는 “레이가 중국에서 영화를 찍고 있어서 함께 하지 못했다”면서 “컴백 무대는 함께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시간 화상 통화로 중국에 있는 레이가 등장했다. 레이는 자기소개와 함께 “꼭 한국에 돌아가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엑소 레이 한 잔 하자고요, 동문서답 ‘현장분위기는 훈훈’

    엑소 레이 한 잔 하자고요, 동문서답 ‘현장분위기는 훈훈’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SMTOWN 코엑스아티움에서는 엑소의 정규 2집 ‘엑소더스’ 발매 기념 컴백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레이의 불참에 수호는 “레이가 중국에서 영화를 찍고 있어서 함께 하지 못했다”면서 “컴백 무대는 함께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시간 화상 통화로 중국에 있는 레이가 등장했다. 한국어가 서툰 레이는 “컴백 무대에는 함께 하는 거냐”는 사회자 오정연의 질문에 “한 잔 하자고요?”라는 엉뚱한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화상통화로 아쉬움 전해

    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화상통화로 아쉬움 전해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SMTOWN 코엑스아티움에서는 엑소의 정규 2집 ‘엑소더스’ 발매 기념 컴백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레이의 불참에 수호는 “레이가 중국에서 영화를 찍고 있어서 함께 하지 못했다”면서 “컴백 무대는 함께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시간 화상 통화로 중국에 있는 레이가 등장했다. 레이는 자기소개와 함께 “꼭 한국에 돌아가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엑소는 오늘 오프라인 앨범 출시와 더불어 낮 12시(한국시각), 한국과 중국의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EXODUS’의 한국어 및 중국어 버전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인사는 화상통화로 대신 “꼭 돌아가겠다” 폭소

    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인사는 화상통화로 대신 “꼭 돌아가겠다” 폭소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SMTOWN 코엑스아티움에서는 엑소의 정규 2집 ‘엑소더스’ 발매 기념 컴백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레이의 불참에 수호는 “레이가 중국에서 영화를 찍고 있어서 함께 하지 못했다”면서 “컴백 무대는 함께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시간 화상 통화로 중국에 있는 레이가 등장했다. 레이는 자기소개와 함께 “꼭 한국에 돌아가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전화로 인사 “꼭 돌아가겠습니다” 발언보니

    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전화로 인사 “꼭 돌아가겠습니다” 발언보니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SMTOWN 코엑스아티움에서는 엑소의 정규 2집 ‘엑소더스’ 발매 기념 컴백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레이의 불참에 수호는 “레이가 중국에서 영화를 찍고 있어서 함께 하지 못했다”면서 “컴백 무대는 함께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시간 화상 통화로 중국에 있는 레이가 등장했다. 레이는 자기소개와 함께 “꼭 한국에 돌아가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엑소는 오는 4월2일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3일 KBS ‘뮤직뱅크’, 4일 MBC ‘쇼! 음악중심’, 5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엑소 레이 화상통화서 “한 잔 하자고요?” 발언 이유는?

    엑소 레이 화상통화서 “한 잔 하자고요?” 발언 이유는?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SMTOWN 코엑스아티움에서는 엑소의 정규 2집 ‘엑소더스’ 발매 기념 컴백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레이의 불참에 수호는 “레이가 중국에서 영화를 찍고 있어서 함께 하지 못했다”면서 “컴백 무대는 함께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시간 화상 통화로 중국에 있는 레이가 등장했다. 한국어가 서툰 레이는 “컴백 무대에는 함께 하는 거냐”는 사회자 오정연의 질문에 “한 잔 하자고요?”라는 엉뚱한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저분자억제제로 암줄기세포 사멸효과 확인”

    “저분자억제제로 암줄기세포 사멸효과 확인”

     암에 의한 사망의 주요 원인은 전이와 재발에 있다. 이런 암 재발에는 암줄기세포의 역할이 결정적이라는 게 최근 연구에서 속속 확인되고 있다. 따라서 암줄기세포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거나 없애는 것이 암 정복이나 퇴치의 필수적인 요건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일명 ‘발암신호’라 불리는 ‘윈트(Wnt)’ 신호전달 체계가 종양세포보다 암줄기세포 증식에 긴밀하게 관여하며, 윈트 신호전달을 제어하는 저분자억제제를 이용하면 암줄기세포를 효과적으로 사멸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재발암 항암치료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가천대 의학전문대학원 남정석(이길여암당뇨연구원. 사진) 교수팀은 이같은 윈트의 역할에 주목해 분자의학 차원에서 ‘베타-카테닌 저분자억제제(CWP232228)’가 유방암 줄기세포 성장에 어떻게 관여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윈트 신호전달은 ‘윈트’라는 단백질을 중심으로 한 세포간 신호전달체계로, 세포의 성장과 분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이 신호체계가 비정상적으로 활성화하면 암 또는 암줄기세포 증식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동물 연구를 통해 유방암 종양세포와 줄기세포를 대상으로, 기존 항암치료제(독시탁셀)와 윈트/베타-카테닌 저분자억제제를 단독 또는 병용해 치료했을 때의 결과를 관찰했다.  그 결과, CWP232228로 치료받은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의 폐 전이상태를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 CWP232228로 치료한 동물의 생존율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점도 함께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는 윈트 신호전달 정도가 종양세포에서보다 암줄기세포의 생성과 억제에 보다 깊이 관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면서 “윈트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물질인 CWP232228이 유방암 줄기세포 성장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윈트 신호전달 저분자억제제를 이용하면 암줄기세포를 효과적으로 사멸할 수 있으며, 이는 CWP232228이 암재발을 억제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항암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많은 항암치료제들이 빠르게 분열·증식하는 암세포는 효과적으로 제거하지만, 암줄기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은 막지 못해 암이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의료계에서는 표준항암제와 암줄기세포 표적치료제를 같이 이용하는 복합치료를 통해 암재발을 차단하는 것이 암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효과적인 치료 방안이 될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남정석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일반 암세포만 표적으로 삼아온 기존의 암치료보다는 암의 발병과 유지, 재발에 핵심 역할을 하는 암줄기세포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새로운 항암제 개발에 직접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가천대와 가천대 길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는 연구중심병원의 핵심 연구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 향후 대사질환 연구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 논문(Wnt/β-catenin small molecule inhibitor CWP232228 preferentially inhibits the growth of breast cancer stem-like cells)은 미국 암학회가 발간하는 권위있는 학술지인 ‘암연구(Cancer Research)’ 온라인판에 최근 실렸다.  길병원 이길여암당뇨연구원에서 분자의학을 연구하고 있는 남정석 교수는 가천대 길병원에서 연구중심병원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레이스 차량 수직으로 떠 곤두박질…사고영상 ‘충격’

    레이스 차량 수직으로 떠 곤두박질…사고영상 ‘충격’

    독일 최고의 내구레이스인 VLN 시리즈에서 발생한 사고 영상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 영국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VLN 시리즈(이하 VLN)에서 얀 바덴보로라 레이서의 닛산 GT-R 니모(Nissan GT-R Nismo) 차량이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굉음을 내며 빠르게 주행 중이던 차량이 뒤집히며 공중에 뜬 상태로 방호벽을 들이받는 순간이 담겨있다. 이후 사람들의 비명 소리와 함께 처참한 사고 현장이 확인된다. 이 사고로 경기를 지켜보던 관람객 한 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고차량 운전자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닛산 측은 “토요일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난 것에 대해 매우 충격적이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 원인을 밝히는데 독일 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다. 고인의 명복과 부상을 당한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영상=Grid.Media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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