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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 공식입장 전문] “엑소 루한 소송, 주변 배후세력 존재” 엑소 향후 활동은 어떻게?

    [SM 공식입장 전문] “엑소 루한 소송, 주변 배후세력 존재” 엑소 향후 활동은 어떻게?

    [SM 공식입장 전문] “엑소 루한 소송, 주변 배후세력 존재” 엑소 향후 활동은 어떻게? SM엔터테인먼트가 10일 엑소의 중국인 멤버 루한이 전속 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데 대해 “스타로서 인기를 얻게 되자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한 것으로 판단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SM은 “(지난 5월 엑소에서 이탈한) 크리스 건과 같이 소를 제기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동일한 법무법인을 통해 동일한 방법으로 패턴화된 소를 제기한다는 것은 그룹 활동을 통해 스타로서 큰 인기를 얻게 되자 소속사를 포함한 모든 관련 계약 당사자들의 이해 관계를 무시하고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해 제기한 소송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루한이) 건강상 이유 및 엑소의 그룹 활동보다 중국 내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는 의사 표현을 해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해 나가는 단계에서 급작스럽게 소를 제기해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또 “주변의 배후 세력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당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중국을 포함한 해외 파트너들 및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적이고 다각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엑소의 향후 활동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하여 금일 루한의 소 제기를 접하였습니다. 건강상 이유 및 EXO 그룹활동보다 중국내 개인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라는 의사표현을 하여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논의를 해나가는 단계에서 급작스런 소송 제기에 당혹스럽습니다. 다만 크리스 건과 같이, 소를 제기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동일한 법무법인을 통해 동일한 방법으로 패턴화된 소를 제기한다는 것은 그룹 활동을 통해 스타로서의 큰 인기를 얻게 되자, 그룹으로서의 활동이나 소속사를 포함한 모든 관련 계약 당사자들의 이해관계를 무시하고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하여 제기된 소송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주변의 배후 세력도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중국을 포함한 해외 파트너들 및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적, 다각적으로 차분히 대응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EXO의 향후 활동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네티즌들은 “SM 공식입장, 엑소 루한 소송, 정말 황당한 사건이네”, “SM 공식입장, 엑소 루한 소송, 소송이 걸린 건 알겠는데 배후엔 누가 있는 걸까”, “SM 공식입장, 엑소 루한 소송, 배후세력이 있는 거야. 아닌거야. 도대체가 모르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루한 소송에 SM “배후에 누가 있다” 당혹감 표출

    엑소 루한 소송에 SM “배후에 누가 있다” 당혹감 표출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2012년 엑소의 멤버로 데뷔한 루한은 이날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변호는 법무법인 한결 측이 맡을 예정이다. 이는 지난 5월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우이판)가 SM을 상대로 제기한 동일한 소송이다. 해당 소송 역시 법무법인 한결 측이 크리스의 소송 대리인을 맡았다. 엑소 루한 소송에 SM엔터테인먼트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하여 금일 루한의 소 제기를 접했다. 건강상 이유 및 엑소 그룹 활동보다 중국내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는 의사표현을 하여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논의를 해나가는 단계에서 급작스런 소 제기에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엑소의 또 다른 중국인 멤버 레이가 웨이보에 루한의 소송을 지지하는 듯한 내용의 글을 게재해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레이는 루한 소송 소식이 알려진 지 두 시간 만에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친구야 안녕. 기회가 된다면 우리 한 무대에 다시 서자”며 “형제로서 너의 결정 지지한다. 축복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루한, 전속계약해지 소송 ‘SM 수난시대’

    엑소 루한, 전속계약해지 소송 ‘SM 수난시대’

    그룹 엑소의 멤버 루한이 전속계약해지를 위한 소장 접수를 완료했다.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루한은 이날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법무법인한결이 루한의 변호를 맡는다. 이는 지난 5월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우이판)가 SM을 상대로 제기한 동일한 소송으로 당시 소송 또한 법무법인 한결 측이 소송 대리인을 맡았다.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은 원고와 피고의 계약 효력이 당초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해달라는 소송이다. 법원에서 ‘효력부존재’ 판결을 내리면, 양 측의 계약 관계는 처음부터 없었던 것이 된다. 루한은 2012년 4월 엑소로 데뷔했다. 최근 건강을 이유로 엑소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에 각 소속사 반응은? ‘야경꾼일지’ 커플 탄생하나 했는데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에 각 소속사 반응은? ‘야경꾼일지’ 커플 탄생하나 했는데

    그룹 동방신기 멤버 겸 배우 유노윤호와 배우 서예지의 열애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스포츠서울은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 출연하고 있는 유노윤호와 서예지가 연기 호흡을 맞추다가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촬영장 내에서는 조심스럽게 행동하지만, 휴일에는 둘이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겼고, 주로 경기도 용인의 ‘야경꾼일지’ 촬영장 인근이었다. 또 일주일에 한 번 쉬는 날에는 서울 모처에서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 그러나 이날 서예지의 소속사 임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예지에게 확인한 결과 정윤호는 현장에서 잘 챙겨주는 친한 오빠일 뿐이라고 하더라. 두 사람은 연인이 아니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유노윤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호흡 맞추는 사이일 뿐이다”라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동료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유노윤호 서예지, 잘 어울리는데?”, “유노윤호 서예지, 본인들이 아니라고 하니 아닌가보다”, “유노윤호 서예지, 야경꾼일지 재밌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M 공식입장 전문] “엑소 루한 소송, 뒤에 배후 있다” 중국 기획사? 충격적 상황

    [SM 공식입장 전문] “엑소 루한 소송, 뒤에 배후 있다” 중국 기획사? 충격적 상황

    [SM 공식입장 전문] “엑소 루한 소송, 뒤에 배후 있다” 중국 기획사? 충격적 상황 SM엔터테인먼트가 10일 엑소의 중국인 멤버 루한이 전속 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데 대해 “스타로서 인기를 얻게 되자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한 것으로 판단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SM은 “(지난 5월 엑소에서 이탈한) 크리스 건과 같이 소를 제기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동일한 법무법인을 통해 동일한 방법으로 패턴화된 소를 제기한다는 것은 그룹 활동을 통해 스타로서 큰 인기를 얻게 되자 소속사를 포함한 모든 관련 계약 당사자들의 이해 관계를 무시하고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해 제기한 소송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루한이) 건강상 이유 및 엑소의 그룹 활동보다 중국 내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는 의사 표현을 해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해 나가는 단계에서 급작스럽게 소를 제기해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또 “주변의 배후 세력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당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중국을 포함한 해외 파트너들 및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적이고 다각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엑소의 향후 활동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하여 금일 루한의 소 제기를 접하였습니다. 건강상 이유 및 EXO 그룹활동보다 중국내 개인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라는 의사표현을 하여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논의를 해나가는 단계에서 급작스런 소송 제기에 당혹스럽습니다. 다만 크리스 건과 같이, 소를 제기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동일한 법무법인을 통해 동일한 방법으로 패턴화된 소를 제기한다는 것은 그룹 활동을 통해 스타로서의 큰 인기를 얻게 되자, 그룹으로서의 활동이나 소속사를 포함한 모든 관련 계약 당사자들의 이해관계를 무시하고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하여 제기된 소송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주변의 배후 세력도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중국을 포함한 해외 파트너들 및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적, 다각적으로 차분히 대응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EXO의 향후 활동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네티즌들은 “SM 공식입장, 엑소 루한 소송, 중국 연예기획사가 뒤에 있는 것 아닌가”, “SM 공식입장, 엑소 루한 소송, 대단하다. 대단해”, “SM 공식입장, 엑소 루한 소송, 배후가 당연히 있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에 양측 소속사 부인…유재석 과거 서예지 미모 극찬 화제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에 양측 소속사 부인…유재석 과거 서예지 미모 극찬 화제

    그룹 동방신기 멤버 겸 배우 유노윤호와 배우 서예지의 열애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스포츠서울은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 출연하고 있는 유노윤호와 서예지가 연기 호흡을 맞추다가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촬영장 내에서는 조심스럽게 행동하지만, 휴일에는 둘이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겼고, 주로 경기도 용인의 ‘야경꾼일지’ 촬영장 인근이었다. 또 일주일에 한 번 쉬는 날에는 서울 모처에서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 그러나 이날 서예지의 소속사 임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예지에게 확인한 결과 정윤호는 현장에서 잘 챙겨주는 친한 오빠일 뿐이라고 하더라. 두 사람은 연인이 아니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유노윤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호흡 맞추는 사이일 뿐이다”라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동료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특히 서예지는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MC 유재석으로부터 “CF와 시트콤을 통해 주목받은 신인이다. 정말 예쁘신 것 같다. 그냥 예쁜 것도 아니고 엄청나다”는 칭찬을 들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유노윤호 서예지, 유재석이 극찬했었다니”, “유노윤호 서예지,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유노윤호 서예지, 커플이었어도 잘 어울렸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에 각 소속사 부인…유재석 과거 서예지 미모 극찬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에 각 소속사 부인…유재석 과거 서예지 미모 극찬

    그룹 동방신기 멤버 겸 배우 유노윤호와 배우 서예지의 열애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스포츠서울은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 출연하고 있는 유노윤호와 서예지가 연기 호흡을 맞추다가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촬영장 내에서는 조심스럽게 행동하지만, 휴일에는 둘이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겼고, 주로 경기도 용인의 ‘야경꾼일지’ 촬영장 인근이었다. 또 일주일에 한 번 쉬는 날에는 서울 모처에서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 그러나 이날 서예지의 소속사 임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예지에게 확인한 결과 정윤호는 현장에서 잘 챙겨주는 친한 오빠일 뿐이라고 하더라. 두 사람은 연인이 아니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유노윤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호흡 맞추는 사이일 뿐이다”라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동료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특히 서예지는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MC 유재석으로부터 “CF와 시트콤을 통해 주목받은 신인이다. 정말 예쁘신 것 같다. 그냥 예쁜 것도 아니고 엄청나다”는 칭찬을 들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유노윤호 서예지, 커플이 아니라니 왠지 아쉽”, “유노윤호 서예지, 본인들이 부인하고 나서니 아니겠지”, “유노윤호 서예지, 야경꾼일지 커플 탄생 불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M 공식입장 전문] “엑소 루한 소송, 주변에 배후세력” 중국 기획사? 향후 SM 취할 대응 방안은?

    [SM 공식입장 전문] “엑소 루한 소송, 주변에 배후세력” 중국 기획사? 향후 SM 취할 대응 방안은?

    [SM 공식입장 전문] “엑소 루한 소송, 주변에 배후세력” 중국 기획사? 향후 SM 취할 대응 방안은? SM엔터테인먼트가 10일 엑소의 중국인 멤버 루한이 전속 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데 대해 “스타로서 인기를 얻게 되자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한 것으로 판단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SM은 “(지난 5월 엑소에서 이탈한) 크리스 건과 같이 소를 제기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동일한 법무법인을 통해 동일한 방법으로 패턴화된 소를 제기한다는 것은 그룹 활동을 통해 스타로서 큰 인기를 얻게 되자 소속사를 포함한 모든 관련 계약 당사자들의 이해 관계를 무시하고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해 제기한 소송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루한이) 건강상 이유 및 엑소의 그룹 활동보다 중국 내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는 의사 표현을 해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해 나가는 단계에서 급작스럽게 소를 제기해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또 “주변의 배후 세력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당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중국을 포함한 해외 파트너들 및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적이고 다각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엑소의 향후 활동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하여 금일 루한의 소 제기를 접하였습니다. 건강상 이유 및 EXO 그룹활동보다 중국내 개인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라는 의사표현을 하여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논의를 해나가는 단계에서 급작스런 소송 제기에 당혹스럽습니다. 다만 크리스 건과 같이, 소를 제기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동일한 법무법인을 통해 동일한 방법으로 패턴화된 소를 제기한다는 것은 그룹 활동을 통해 스타로서의 큰 인기를 얻게 되자, 그룹으로서의 활동이나 소속사를 포함한 모든 관련 계약 당사자들의 이해관계를 무시하고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하여 제기된 소송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주변의 배후 세력도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중국을 포함한 해외 파트너들 및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적, 다각적으로 차분히 대응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EXO의 향후 활동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네티즌들은 “SM 공식입장, 엑소 루한 소송, 중국 기획사 뒤에 있는 것 같은데?”, “SM 공식입장, 엑소 루한 소송, 짜잔하고 갑자기 중국에서 데뷔하고 나오겠지”, “SM 공식입장, 엑소 루한 소송, 어떤 배후가 있을 지 정말 궁금한데.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노윤호 열애설 서예지, 유재석 “엄청나게 예쁘다” 미모보니 ‘청순여신’

    유노윤호 열애설 서예지, 유재석 “엄청나게 예쁘다” 미모보니 ‘청순여신’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배우 서예지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 소속사가 이를 부인했다. 9일 한 매체는 “정윤호와 서예지가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유노윤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를 함께 촬영하는 동료사이”라고 전했고 서예지의 소속사 임찬엔터테인먼트는 “연인 관계는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와 더불어 유노윤호와 열애설에 휩싸인 서예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서예지는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국민MC 유재석으로부터 “CF와 시트콤을 통해 주목받은 신인이다. 정말 예쁘신 것 같다. 그냥 예쁜 것도 아니고 엄청나게 예쁜 것 같다”는 칭찬을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 소속사 부인했구나”,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 그냥 친해보여 동료같음”,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 서예지 엄청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예지SNS(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 소식에 양측소속사 “사실무근” 입장밝혀..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 소식에 양측소속사 “사실무근” 입장밝혀..

    배우 정윤호와 서예지 열애설에 양측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9일 스포츠서울은 “정윤호와 서예지가 열애중이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정윤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는 동료 사이일 뿐이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서예지 소속사도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루한, 크리스 전철 밟아..

    엑소 루한, 크리스 전철 밟아..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2012년 엑소의 멤버로 데뷔한 루한은 이날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변호는 법무법인 한결 측이 맡을 예정이다. 이는 지난 5월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우이판)가 SM을 상대로 제기한 동일한 소송이다. 해당 소송 역시 법무법인 한결 측이 크리스의 소송 대리인을 맡았다. 엑소 루한 소송에 SM엔터테인먼트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하여 금일 루한의 소 제기를 접했다. 건강상 이유 및 엑소 그룹 활동보다 중국내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는 의사표현을 하여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논의를 해나가는 단계에서 급작스런 소 제기에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엑소의 또 다른 중국인 멤버 레이가 웨이보에 루한의 소송을 지지하는 듯한 내용의 글을 게재해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레이는 루한 소송 소식이 알려진 지 두 시간 만에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친구야 안녕. 기회가 된다면 우리 한 무대에 다시 서자”며 “형제로서 너의 결정 지지한다. 축복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루한, 크리스 사태 당시 “우리 11명 생각 같다” SM전속계약해지 소송

    루한, 크리스 사태 당시 “우리 11명 생각 같다” SM전속계약해지 소송

    그룹 엑소의 멤버 루한이 전속계약해지를 위한 소장 접수를 완료했다.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루한은 이날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법무법인한결이 루한의 변호를 맡는다. 이는 지난 5월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우이판)가 SM을 상대로 제기한 동일한 소송으로 당시 소송 또한 법무법인 한결 측이 소송 대리인을 맡았다. 루한은 크리스가 엑소의 콘서트를 앞두고 팀을 떠날 당시에도 중국 매체에 “우리 11명 멤버들의 생각은 모두 같으며 콘서트 준비에 매진할 것이다”고 말한 바 있다.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은 원고와 피고의 계약 효력이 당초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해달라는 소송이다. 법원에서 ‘효력부존재’ 판결을 내리면, 양 측의 계약 관계는 처음부터 없었던 것이 된다. 루한은 2012년 4월 엑소로 데뷔했다. 최근 건강 문제를 이유로 엑소 태국 콘서트에 참여하지 않았다. 엑소 루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루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 왜 그랬지”,“엑소 루한 중국인 애들 뽑지 말아라”,“엑소 루한 팬들 충격이 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한경-크리스에 이어 소송제기...

    엑소, 한경-크리스에 이어 소송제기...

    그룹 엑소 루한이 소송을 제기했다.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루한은 소속사에 전속계약효력부존재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은 엑소 전멤버 크리스가 제기한 소송과 같다. 루한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한결 역시크리스와 한경의 소송을 담당한 이력이 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에 각 소속사 반응은? ‘야경꾼일지’ 커플 탄생 불발?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에 각 소속사 반응은? ‘야경꾼일지’ 커플 탄생 불발?

    그룹 동방신기 멤버 겸 배우 유노윤호와 배우 서예지의 열애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스포츠서울은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 출연하고 있는 유노윤호와 서예지가 연기 호흡을 맞추다가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촬영장 내에서는 조심스럽게 행동하지만, 휴일에는 둘이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겼고, 주로 경기도 용인의 ‘야경꾼일지’ 촬영장 인근이었다. 또 일주일에 한 번 쉬는 날에는 서울 모처에서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 그러나 이날 서예지의 소속사 임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예지에게 확인한 결과 정윤호는 현장에서 잘 챙겨주는 친한 오빠일 뿐이라고 하더라. 두 사람은 연인이 아니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유노윤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호흡 맞추는 사이일 뿐이다”라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동료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유노윤호 서예지, 커플이 아니라니 왠지 아쉽”, “유노윤호 서예지, 본인들이 부인하고 나서니 아니겠지”, “유노윤호 서예지, 야경꾼일지 커플 탄생 불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루한 “활동 많은데 동등 수익 배분 문제 있다” SM “소송 배후세력 있다”[전문]

    엑소 루한 “활동 많은데 동등 수익 배분 문제 있다” SM “소송 배후세력 있다”[전문]

    엑소 루한 “활동 많은데 동등 수익 배분 문제 있다” SM “소송 배후세력 있다”[전문] 소속사에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낸 엑소의 중국인 멤버 루한이 입을 열었다. 루한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모두를 사랑한다는 것만 알아줘요”라는 글을 남겼다. 소송으로 인해 우려하는 팬들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루한 측은 “SM이 한국인 멤버로 구성된 엑소 K팀과 중국인 멤버로 구성된 M팀을 차별했다”고 주장했다. 또 “데뷔 초기 K팀은 SM의 지원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했지만 M팀은 활동이 없는 상태에서 경제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면서 “K팀 멤버보다 사생활을 심하게 제약받았고 휴가에서도 차별받았다”고 설명했다. 루한 측은 아울러 “활동에 소요된 비용이 얼마이고 왜 공제돼야 하는 것인지 전혀 알지 못한 채 일방적으로 이뤄지는 수익 정산을 받아왔다”면서 “엑소의 멤버로서 수행하는 활동과 업무강도, 그룹의 성공적인 흥행 등을 감안하면 지급되는 수입이 지나치게 적다”고 지적했다. 루한 측은 “광고 촬영 등에서 루한이 차지하는 분량이 다른 멤버에 비해 많았다”면서 “그런데도 이런 구체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수익을 멤버 수로 나눠 동일하게 분배하는 구조 역시 공평하다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스타로서 인기를 얻게 되자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한 것으로 판단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SM은 “(지난 5월 엑소에서 이탈한) 크리스 건과 같이 소를 제기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동일한 법무법인을 통해 동일한 방법으로 패턴화된 소를 제기한다는 것은 그룹 활동을 통해 스타로서 큰 인기를 얻게 되자 소속사를 포함한 모든 관련 계약 당사자들의 이해 관계를 무시하고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해 제기한 소송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루한이) 건강상 이유 및 엑소의 그룹 활동보다 중국 내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는 의사 표현을 해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해 나가는 단계에서 급작스럽게 소를 제기해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또 “주변의 배후 세력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당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중국을 포함한 해외 파트너들 및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적이고 다각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엑소의 향후 활동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하여 금일 루한의 소 제기를 접하였습니다. 건강상 이유 및 EXO 그룹활동보다 중국내 개인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라는 의사표현을 하여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논의를 해나가는 단계에서 급작스런 소송 제기에 당혹스럽습니다. 다만 크리스 건과 같이, 소를 제기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동일한 법무법인을 통해 동일한 방법으로 패턴화된 소를 제기한다는 것은 그룹 활동을 통해 스타로서의 큰 인기를 얻게 되자, 그룹으로서의 활동이나 소속사를 포함한 모든 관련 계약 당사자들의 이해관계를 무시하고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하여 제기된 소송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주변의 배후 세력도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중국을 포함한 해외 파트너들 및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적, 다각적으로 차분히 대응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EXO의 향후 활동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네티즌들은 “SM 공식입장, 엑소 루한 소송, 소송 너무 안타깝다”, “SM 공식입장, 엑소 루한 소송, 소속사가 잘못한 건지 루한이 잘못한 건지 참 슬프네”, “SM 공식입장, 엑소 루한 소송, 루한 배후가 있다는 말은 도무지 믿기질 않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M, 루한 소송에 “차분히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

    SM, 루한 소송에 “차분히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

    SM엔터테인먼트가 루한 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임을 전했다. 10일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하여 금일 루한의 소 제기를 접했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건강상 이유 및 EXO 그룹활동보다 중국내 개인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라는 의사표현을 해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논의를 해나가는 단계에서 급작스런 소 제기에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루한은 10일 오후 본인계정 웨이보에 “집에 왔어요”라는 글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노윤호 서예지, “휴일에 둘이 오붓하게?” 열애설부인에 외모보니 ‘단아해’

    유노윤호 서예지, “휴일에 둘이 오붓하게?” 열애설부인에 외모보니 ‘단아해’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배우 서예지가 열애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양측 소속사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9일 스포츠서울은 “정윤호와 서예지가 열애중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9일 해당 매체를 통해 “서예지가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 연기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누는 예쁜 커플이다”며 “주위의 시선이 따갑기 때문에 촬영장 내에서는 조심스럽게 행동하지만, 휴일에는 둘이 오붓하게 데이트도 한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주로 경기도 용인의 ‘야경꾼일지’ 촬영장 인근에서 만났고, 일주일에 한 번 쉬는 날에는 서울 모처에서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유노윤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는 동료 사이일 뿐이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서예지 소속사 임찬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본인에게 확인 결과 연인 관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 진짜야?”,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 신기하다”,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 진짜 맞겠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예지SNS(‘유노윤호 서예지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루한 소 제기에 SM측 입장 “대응할 것” 내용은?

    루한 소 제기에 SM측 입장 “대응할 것” 내용은?

    SM엔터테인먼트가 엑소 루한 소송 제기에 관한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루한은 이날 오전 소속사 SM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룹으로서의 활동이나 소속사를 포함한 모든 관련 계약 당사자들의 이해관계를 무시하고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하여 제기된 소송으로 판단된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SM은 “당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중국을 포함한 해외 파트너들 및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적, 다각적으로 차분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엑소 루한 “여러분 모두 사랑한다는 것만 알아줘요” SM “소송 배후세력 있다”[전문]

    [속보]엑소 루한 “여러분 모두 사랑한다는 것만 알아줘요” SM “소송 배후세력 있다”[전문]

    [속보]엑소 루한 “여러분 모두 사랑한다는 것만 알아줘요” SM “소송 배후세력 있다”[전문] 소속사에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낸 엑소의 중국인 멤버 루한이 입을 열었다. 루한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모두를 사랑한다는 것만 알아줘요”라는 글을 남겼다. 소송으로 인해 우려하는 팬들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스타로서 인기를 얻게 되자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한 것으로 판단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SM은 “(지난 5월 엑소에서 이탈한) 크리스 건과 같이 소를 제기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동일한 법무법인을 통해 동일한 방법으로 패턴화된 소를 제기한다는 것은 그룹 활동을 통해 스타로서 큰 인기를 얻게 되자 소속사를 포함한 모든 관련 계약 당사자들의 이해 관계를 무시하고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해 제기한 소송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루한이) 건강상 이유 및 엑소의 그룹 활동보다 중국 내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는 의사 표현을 해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해 나가는 단계에서 급작스럽게 소를 제기해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또 “주변의 배후 세력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당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중국을 포함한 해외 파트너들 및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적이고 다각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엑소의 향후 활동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하여 금일 루한의 소 제기를 접하였습니다. 건강상 이유 및 EXO 그룹활동보다 중국내 개인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라는 의사표현을 하여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논의를 해나가는 단계에서 급작스런 소송 제기에 당혹스럽습니다. 다만 크리스 건과 같이, 소를 제기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동일한 법무법인을 통해 동일한 방법으로 패턴화된 소를 제기한다는 것은 그룹 활동을 통해 스타로서의 큰 인기를 얻게 되자, 그룹으로서의 활동이나 소속사를 포함한 모든 관련 계약 당사자들의 이해관계를 무시하고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하여 제기된 소송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주변의 배후 세력도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중국을 포함한 해외 파트너들 및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적, 다각적으로 차분히 대응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EXO의 향후 활동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네티즌들은 “SM 공식입장, 엑소 루한 소송, 이번 소송 결과 도대체 어떻게 되려나”, “SM 공식입장, 엑소 루한 소송, 팬 입장에서 정말 안타깝다. 왜 탈퇴하려고 하는 건지. 소속사하고 무슨 문제가 있는 건지”, “SM 공식입장, 엑소 루한 소송, 루한 믿어요. 배후가 있다는 말을 못 믿겠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M 공식입장 전문] 엑소 루한 소송 “그룹보다 중국 내 개인 활동 집중하고 싶다는…” 소송 직전 상황은?

    [SM 공식입장 전문] 엑소 루한 소송 “그룹보다 중국 내 개인 활동 집중하고 싶다는…” 소송 직전 상황은?

    [SM 공식입장 전문] 엑소 루한 소송 “그룹보다 중국 내 개인 활동 집중하고 싶다는…” 소송 직전 상황은? SM엔터테인먼트가 10일 엑소의 중국인 멤버 루한이 전속 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데 대해 “스타로서 인기를 얻게 되자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한 것으로 판단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SM은 “(지난 5월 엑소에서 이탈한) 크리스 건과 같이 소를 제기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동일한 법무법인을 통해 동일한 방법으로 패턴화된 소를 제기한다는 것은 그룹 활동을 통해 스타로서 큰 인기를 얻게 되자 소속사를 포함한 모든 관련 계약 당사자들의 이해 관계를 무시하고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해 제기한 소송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루한이) 건강상 이유 및 엑소의 그룹 활동보다 중국 내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는 의사 표현을 해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해 나가는 단계에서 급작스럽게 소를 제기해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또 “주변의 배후 세력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당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중국을 포함한 해외 파트너들 및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적이고 다각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엑소의 향후 활동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하여 금일 루한의 소 제기를 접하였습니다. 건강상 이유 및 EXO 그룹활동보다 중국내 개인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라는 의사표현을 하여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논의를 해나가는 단계에서 급작스런 소송 제기에 당혹스럽습니다. 다만 크리스 건과 같이, 소를 제기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동일한 법무법인을 통해 동일한 방법으로 패턴화된 소를 제기한다는 것은 그룹 활동을 통해 스타로서의 큰 인기를 얻게 되자, 그룹으로서의 활동이나 소속사를 포함한 모든 관련 계약 당사자들의 이해관계를 무시하고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하여 제기된 소송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주변의 배후 세력도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중국을 포함한 해외 파트너들 및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적, 다각적으로 차분히 대응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EXO의 향후 활동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네티즌들은 “SM 공식입장, 엑소 루한 소송, 소송 결과가 정말 궁금한데”, “SM 공식입장, 엑소 루한 소송, 루한 탈퇴하면 안돼. 이게 무슨 일이야”, “SM 공식입장, 엑소 루한 소송, 배후 세력이 있다면 도대체 누굴까. 중국 기획사일까. 너무 놀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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