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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5인조로 돌아온다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5인조로 돌아온다

    11일 SM엔터테인먼트는 레드벨벳이 기존 멤버인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에 새 멤버 예리가 합류해 3월 18일 첫 앨범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발표한다고 알렸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10시 레드벨벳의 공식 홈페이지, SMTOWN 유튜브 채널 등에 웰컴 영상을 게재하고 새 멤버 예리를 공개했다.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는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노래, 랩, 댄스 등 다방면에 재능을 고루 갖춘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5인조 컴백 ‘아이스크림 케이크’ 발매 예정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5인조 컴백 ‘아이스크림 케이크’ 발매 예정

    11일 SM엔터테인먼트는 레드벨벳이 기존 멤버인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에 새 멤버 예리가 합류해 3월 18일 첫 앨범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발표한다고 알렸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10시 레드벨벳의 공식 홈페이지, SMTOWN 유튜브 채널 등에 웰컴 영상을 게재하고 새 멤버 예리를 공개했다.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는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노래, 랩, 댄스 등 다방면에 재능을 고루 갖춘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드벨벳 새 멤버, 크리스탈 도플갱어?

    레드벨벳 새 멤버, 크리스탈 도플갱어?

    레드벨벳 새 멤버, 크리스탈 도플갱어?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걸그룹 레드벨벳이 새 멤버 예리(16)를 영입해 5인조로 컴백한다. 레드벨벳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레드벨벳은 기존 멤버에 새 멤버 예리를 영입해 첫 앨범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오는 18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S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는 새 멤버 예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핫팬츠 차림에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한 예리는 청초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SM은 영상 말미에 ‘Welcome YeRI’라는 문구를 삽입해 예리의 합류를 환영했다. SM은 “이번 변화를 통해 레드벨벳의 음악 스펙트럼을 넓히고 멤버들의 재능과 매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합류로 5인조 컴백 ‘신의 한수’ 될까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합류로 5인조 컴백 ‘신의 한수’ 될까

    11일 SM엔터테인먼트는 레드벨벳이 기존 멤버인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에 새 멤버 예리가 합류해 3월 18일 첫 앨범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발표한다고 알렸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10시 레드벨벳의 공식 홈페이지, SMTOWN 유튜브 채널 등에 웰컴 영상을 게재하고 새 멤버 예리를 공개했다.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는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노래, 랩, 댄스 등 다방면에 재능을 고루 갖춘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드벨벳 새 멤버, ‘5인조로 컴백’ 새멤버 누구? 청순한 미모보니

    레드벨벳 새 멤버, ‘5인조로 컴백’ 새멤버 누구? 청순한 미모보니

    레드벨벳 새 멤버, ‘5인조로 컴백’ 새멤버 16살 예리 누구? 외모보니 ‘레드벨벳 새 멤버’ 걸그룹 레드벨벳이 새 멤버를 영입, 5인조로 컴백한다. 11일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4인조 걸그룹이었던 레드벨벳이 5인조로 오는 18일 첫 앨범 ‘Ice Cream Cake’(아이스크림 케이크)로 컴백한다”며 “기존 멤버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에 이어 새 멤버 예리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레드벨벳의 미국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찍은 사진에 다섯명이 찍히며 팬들 사이에서 멤버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소문이 돈 바 있다.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는 2011년 SM에 캐스팅된 멤버로 올해 16살이다. 노래, 랩, 댄스 등 다방면에 재능을 고루 갖춘 예리는 프리데뷔팀인 SMROOKIES의 멤버로 2014년 8월 ‘SMTOWN LIVE’ 서울 공연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레드 벨벳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함은 물론, 멤버 간의 재능, 매력 등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레드 벨벳은 컴백 발표와 함께 SMTOWN 페이스북, 웨이보, 트위터 등으로 예리 아이린 조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으며, 순차적으로 나머지 멤버의 새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해 8월 첫 디지털 싱글 ‘행복(Happiness)’으로 데뷔했다. 오는 18일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레드벨벳 새 멤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언니들과 열심히 연습중” 데뷔 소감보니 ‘훈훈’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언니들과 열심히 연습중” 데뷔 소감보니 ‘훈훈’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언니들과 열심히 연습중” 데뷔 소감보니 ‘훈훈’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걸그룹 레드벨벳이 5인조로 컴백하는 가운데, 레드벨벳 새 멤버로 합류한 예리(16)가 데뷔 소감을 전했다. 11일 예리는 SM루키즈닷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녕하세요 예리입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는 “이번에 레드벨벳과 SM루키즈로 이렇게 깜짝 인사를 드리게 됐는데 놀라셨나요?”라며 “저는 언니들과 함께 하루하루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저 예리의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10시 레드벨벳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SMTOWN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를 공개했다.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는 지난 2011년 SM에 캐스팅됐다. 예리는 노래, 랩, 댄스 등 다방면에 재능을 고루 갖췄으며, 프리데뷔팀인 에스엠루키즈(SMROOKIES)의 멤버로 공개된 바 있다. 한편 5인조로 나선 레드벨벳은 오는 18일 첫 앨범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를 발표한다. 레드벨벳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함은 물론 멤버 간의 재능, 매력 등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드벨벳 새 멤버, ‘5인조로 컴백’ 새멤버 16살 예리 합류

    레드벨벳 새 멤버, ‘5인조로 컴백’ 새멤버 16살 예리 합류

    11일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4인조 걸그룹이었던 레드벨벳이 5인조로 오는 18일 첫 앨범 ‘Ice Cream Cake’(아이스크림 케이크)로 컴백한다”며 “기존 멤버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에 이어 새 멤버 예리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는 2011년 SM에 캐스팅된 멤버로 올해 16살이다. 노래, 랩, 댄스 등 다방면에 재능을 고루 갖춘 예리는 프리데뷔팀인 SMROOKIES의 멤버로 2014년 8월 ‘SMTOWN LIVE’ 서울 공연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레드 벨벳은 컴백 발표와 함께 SMTOWN 페이스북, 웨이보, 트위터 등으로 예리 아이린 조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으며, 순차적으로 나머지 멤버의 새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눈부신 미모 ‘남심폭발’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눈부신 미모 ‘남심폭발’

    11일 SM엔터테인먼트는 레드벨벳이 기존 멤버인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에 새 멤버 예리가 합류해 3월 18일 첫 앨범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발표한다고 알렸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10시 레드벨벳의 공식 홈페이지, SMTOWN 유튜브 채널 등에 웰컴 영상을 게재하고 새 멤버 예리를 공개했다. 2011년 SM에 캐스팅된 예리는 노래, 랩, 댄스 등 다방면에 재능을 고루 갖췄으며 프리데뷔팀인 SMROOKIES의 멤버로 2014년 8월 ‘SMTOWN LIVE’ 서울 공연에서 ‘보랏빛 향기’, ‘No No No No No’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합류로 5인조 컴백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합류로 5인조 컴백

    11일 SM엔터테인먼트는 레드벨벳이 기존 멤버인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에 새 멤버 예리가 합류해 3월 18일 첫 앨범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발표한다고 알렸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10시 레드벨벳의 공식 홈페이지, SMTOWN 유튜브 채널 등에 웰컴 영상을 게재하고 새 멤버 예리를 공개했다.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는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노래, 랩, 댄스 등 다방면에 재능을 고루 갖춘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여주인공 누군지 봤더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여주인공 누군지 봤더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엑소가 미니시리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방송 소식을 전한 가운데 여자 주인공 문가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엑소는 엑소는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LINE이 직접 투자하고 SM엔터테인먼트와 공동 기획한 미니시리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EXO NEXT DOOR)’(연출 이권/각본 오보이라이팅그룹, 신연주, 황지언)의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4월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에서 엑소는 최고의 인기그룹 ‘엑소’로 등장, 멤버들의 실제 캐릭터와 극 속의 가상 캐릭터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매력적으로 연기해 팬들의 판타지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주인공 ‘지연희’ 역에는 배우 문가영이 캐스팅 돼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에서 단역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단역과 조연으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엑소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여주인공 문가영 누구? ‘판타지 충족시킬 것’ 깜짝

    엑소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여주인공 문가영 누구? ‘판타지 충족시킬 것’ 깜짝

    엑소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엑소가 미니시리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방송 소식을 전한 가운데 여자 주인공 문가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엑소는 엑소는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LINE이 직접 투자하고 SM엔터테인먼트와 공동 기획한 미니시리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EXO NEXT DOOR)’(연출 이권/각본 오보이라이팅그룹, 신연주, 황지언)의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4월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에서 엑소는 최고의 인기그룹 ‘엑소’로 등장, 멤버들의 실제 캐릭터와 극 속의 가상 캐릭터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매력적으로 연기해 팬들의 판타지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주인공 ‘지연희’ 역에는 배우 문가영이 캐스팅 돼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에서 단역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단역과 조연으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2013년 드라마 ‘후아유’와 ‘왕가네 식구들’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4년 최강창민과 ‘미미’를 촬영하기도 했다. 곧 영화 ‘장수상회’ 개봉도 앞두고 있다. 특히 미니시리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EXO NEXT DOOR)’는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태국, 대만 등 아시아 전역의 팬들을 위해 LINE 플랫폼과 네이버 TV 캐스트 등을 통해 방영 예정이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엑소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엑소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엑소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엑소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엑소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엑소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문가영 누구길래?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문가영 누구길래?

    엑소가 미니시리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방송 소식을 전한 가운데 여자 주인공 문가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엑소는 엑소는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LINE이 직접 투자하고 SM엔터테인먼트와 공동 기획한 미니시리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EXO NEXT DOOR)’(연출 이권/각본 오보이라이팅그룹, 신연주, 황지언)의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4월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에서 엑소는 최고의 인기그룹 ‘엑소’로 등장, 멤버들의 실제 캐릭터와 극 속의 가상 캐릭터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매력적으로 연기해 팬들의 판타지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주인공 ‘지연희’ 역에는 배우 문가영이 캐스팅 돼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에서 단역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단역과 조연으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재중 31일 입대, 29살 현역 입대… JYJ 박유천 김준수 입대 계획은 언제?

    김재중 31일 입대, 29살 현역 입대… JYJ 박유천 김준수 입대 계획은 언제?

    김재중 31일 입대, 29살 현역 입대… JYJ 박유천 김준수 입대 계획은 언제? ‘김재중 31일 입대 그룹 ‘JYJ’ 김재중(29)이 오는 31일 현역 입대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매니지먼트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후 “김재중이 3월 31일 현역 입대한다”고 김재중 31일 입대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국방의 의무를 책임지는데 있어서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김재중은 남은 시간동안 팬들과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려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재중은 1986년 1월 생으로 올해 만 29세다. 김재중은 2004년 그룹 ‘동방신기’ 싱글 앨범 ‘허그(Hug)’로 데뷔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2009년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을 겪은 뒤 멤버 김준수, 박유천과 소속사를 떠났다. 이후 ‘JYJ’를 결성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었다. 김재중은 입대를 앞두고 3월 한 달 동안 팬들을 다방면으로 만날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또한 이 관계자는 JYJ의 다른 멤버에 대해서는 “박유천은 올해 안에 김준수는 1987년생이라 내년에 입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재중은 28~29일 오후 7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예정된 ‘2015 김재중 콘서트 인 서울 - 디 비기닝 오브 엔드(2015 KIM JAE JOONG CONCERT IN SEOUL-The Beginning of The End)’콘서트에서 입대전 마지막 무대를 연다. 소속사측은 “3월에 예정돼 있던 모든 스케줄을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김재중 31일 입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결 공승연 새로 합류…SM 연습생 출신? 얼마나 예쁘길래

    우결 공승연 새로 합류…SM 연습생 출신? 얼마나 예쁘길래

    우결 공승연 새로 합류…SM 연습생 출신? 얼마나 예쁘길래 ‘우결 공승연’ 배우 공승연이 MBC ‘우결-시즌4’(우리 결혼했어요)에 새롭게 합류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BC는 2일 “신인 여배우 공승연, 쥬얼리 출신 예원, 씨엔블루 이종현, 슈퍼주니어-M 헨리가 첫 만남을 갖고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우결 새 멤버들은 기존 커플들과 달리 일대일 데이트를 통해 직접 가상 아내와 가상 남편을 선택하게 된다. 공승연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2012년 유한 킴벌리 광고 모델로 데뷔 후 ‘아이러브 이태리’,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SBS 새 월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서봄(고아성)의 언니인 서누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결 공승연, 꽃다발들고 이종현과 데이트 목격담… SM 연습생시절 보니 ‘청순미모’

    우결 공승연, 꽃다발들고 이종현과 데이트 목격담… SM 연습생시절 보니 ‘청순미모’

    우결 공승연, 헨리 아닌 이종현 선택? 데이트 목격담 보니 “꽃다발을 들고..” ‘우결 공승연’ 배우 공승연, 주얼리 출신 예원, 씨엔블루 종현, 슈퍼주니어-M 헨리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새롭게 합류하는 가운데, 공승연과 이종현의 데이트 목격담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이하 우결)에 새 커플로 합류한 공승연과 이종현의 우결촬영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우결 사진 게시자는 “’우결’ 스포다. 공승연과 이종현이 성신여자대학교 내 카페를 찾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승연과 이종현은 성신여자대학교 내 카페에서 나란히 서서 수줍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공승연의 손에는 꽃다발이 들려 있어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가상커플이 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한편 공승연은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크리스탈, 레드벨벳 등과 함께 연습생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승연은 2012년 유한 킴벌리 광고 모델로 데뷔 후 ‘아이러브 이태리’,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SBS 새 월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서봄(고아성)의 언니인 서누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또한 그녀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영화 ‘패션왕’ 설리 응원하러 왔어요. ‘패션왕’ 많이 많이 봐주세요! 재밌어요! 곽은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설리와 다정한 모습을 한 사진을 게재하며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공승연 페이스북(우결 공승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결 공승연 새로 합류…이종현, 헨리와 일대일로 만난다

    우결 공승연 새로 합류…이종현, 헨리와 일대일로 만난다

    우결 공승연 새로 합류…이종현, 헨리와 일대일로 만난다 ‘우결 공승연’ 배우 공승연이 MBC ‘우결-시즌4’(우리 결혼했어요)에 새롭게 합류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BC는 2일 “신인 여배우 공승연, 쥬얼리 출신 예원, 씨엔블루 이종현, 슈퍼주니어-M 헨리가 첫 만남을 갖고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우결 새 멤버들은 기존 커플들과 달리 일대일 데이트를 통해 직접 가상 아내와 가상 남편을 선택하게 된다. 공승연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2012년 유한 킴벌리 광고 모델로 데뷔 후 ‘아이러브 이태리’,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SBS 새 월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서봄(고아성)의 언니인 서누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결 공승연, 생소한 이름 ‘풍문으로 들었소’에도 출연? 크리스탈-엠버 셀카 눈길

    우결 공승연, 생소한 이름 ‘풍문으로 들었소’에도 출연? 크리스탈-엠버 셀카 눈길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우결’ 새 주인공, 생소한 이름 공승연 누구? 화려한 인맥 눈길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이 ‘우리 결혼했어요’의 새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2일 MBC 측은 “씨엔블루 이종현, 슈퍼주니어-M 헨리, 쥬얼리 출신 예원, 신인 여배우 공승연이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 투입, 오늘 설레는 첫 만남을 갖고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우결’ 합류 소식이 전해지며 생소한 이름의 여배우 공승연에거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공승연은 2012년 유한킴벌리 여성용품 ‘화이트’ 전속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청소년 시절 SM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SM 청소년베스트 선발대회’ 외모짱 1위로 선발된 공승연은 연습생으로 가수 데뷔를 준비했다. 특히 크리스탈이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하기 전부터 함께 가수 데뷔를 준비해 온 연습생 동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공승연은 연습생 시절 2012년 tvN 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기자로 전향했다. 지난해에는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솔로 데뷔를 목표로 노력하는 기획사 연습생 서윤지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2AM ‘나타나 주라’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으며 현재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고아성의 언니 서누리 역으로 출연 중이다. 공승연을 포함한 이종현 헨리 예원은 ‘우결’ 녹화에서 기존 커플들의 첫 만남과 달리 네 남녀가 각각 1:1 데이트를 통해 직접 가상 아내와 가상 남편을 선택하게 되고 남녀 출연자의 선택이 일치하는 경우에만 ‘우결’의 새 커플로 합류하게 된다. 현재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은 선택을 앞두고 매력 어필 데이트를 즐기며 한껏 들뜬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의 선택은 오는 14일 오후 5시 ‘우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기업 꿈꾸는 연예 기획사들] ‘공룡 기획사’ 납시오

    [대기업 꿈꾸는 연예 기획사들] ‘공룡 기획사’ 납시오

    지난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화장품 매장. 메이크업 아티스트 직원 6명은 모두 젊은 남성들이다. 검은색 옷을 입고 연예인 뺨치는 외모를 지닌 이들은 6인조 아이돌 그룹을 떠올리게 했다. 1층에서 여성 고객들에게 화장품을 권해 주고 2층으로 올라가 메이크업 시연을 해 주는 등 평일임에도 한창 분주했다. ‘문샷’ 매장이다. YG엔터테인먼트가 투자한 브랜드로 자사 소속 배우인 이성경을 광고 모델로 내세웠다. YG의 해외 팬들에게 삼청동의 이곳은 관광명소로 통한다. 매장을 찾는 이들의 40%가 외국인이다. 주말이면 중국어, 영어가 가능한 직원들을 배치하는 이유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권준우씨는 “인터넷 등을 통해 사전에 정보를 입수한 중국, 태국, 유럽 등 해외 팬들이 YG에서 하는 화장품 매장임을 알고 찾아온다”면서 “한국 여성들의 메이크업 패턴을 궁금해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연예 기획사들이 다양한 계열사를 거느린 ‘공룡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공식 체결을 앞두고 중국 자본까지 유입되면서 이들의 사업 다각화는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의 가장 큰 경쟁력이자 마케팅 수단은 한국은 물론 세계를 주름잡는 K팝 스타들이다. SM, YG, FNC 엔터테인먼트 등 가요 기획사들은 최근 가수들뿐 아니라 배우들까지 영입하면서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들을 활용해 본업과 다소 거리가 있는 사업들에까지 진출하고 있다. ●해외 팬 몰리며 관광코스로 적극 개발 가장 앞줄에 빅뱅, 싸이, 2NE1 등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가 있다. 본업인 음반 제작 및 가수 매니지먼트 사업 외에 패션, 화장품, 외식, 부동산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양현석 YG 대표는 일찌감치 강남 및 홍대 일대에서 힙합 클럽 및 주점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홍대 일대의 빌딩을 사들이는 등 부동산 재테크에도 상당한 수완을 보였다. 삼성 제일모직과 합작 법인을 설립해 캐주얼 패션 브랜드 ‘노나곤’, 화장품 브랜드 ‘문샷’ 등을 잇따라 시작했다. 또한 지난해 말 광고대행사 휘닉스홀딩스를 인수해 신규 사업을 전담시킬 계획이다. 여기에 조만간 식음료 사업을 확대 개편해 외식 사업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YG는 2018년 경기 의정부에 만들어질 ‘K팝 클러스터’에 1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대중음악 창작 활동과 공연 시설 및 체험, 휴양 및 관광 복합 단지 등 다양한 사업을 총체적으로 완성시키겠다는 복안이다. 국내 최대의 연예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도 사업 다각화에서 빠질 수 없다. 동방신기, 엑소, 소녀시대 등이 활동하는 SM은 이미 자회사 드림메이커를 통해 공연기획을 시작했고 또 다른 자회사 SM C&C를 통해 여행 사업, 드라마·예능프로그램 제작에까지 뛰어들었다. 이 밖에도 SM F&B, SM 어뮤즈먼트, SM브랜드마케팅 등을 설립해 외식 및 노래방, 패션 사업 등도 진행 중이다. 명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는 SM의 각종 굿즈(기념품)를 파는 SM 팝업 스토어가 성업 중인데 백화점에서도 알짜 사업으로 통한다. SM은 지난달 200억원을 들여 강남구 삼성동에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을 설립했다. 총 6층(8000㎡)짜리 규모의 건물에는 의류, 팔찌, 귀걸이, 배지, 베개 등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는 기념품 판매점을 비롯해 SM 가수처럼 트레이닝을 받고 화보 및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SM타운 스튜디오, 다양한 공연이 가능한 SM타운 시어터 등을 갖춰 SM의 모든 콘텐츠를 한번에 즐길 수 있다. 방문객 중 해외 팬의 비중은 약 50%에 달한다. SM은 이곳을 자사의 여행 회사와 연계해 관광 코스로 개발하고 신성장 동력으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한류스타 배용준이 대표로 있는 키이스트의 사업 진출 역시 활발하다. 배 대표는 일찌감치 외식 사업에 뛰어들어 한국과 일본에서 음식점 체인을 운영했고 최근에는 콘텐츠 관련 비즈니스로 업종을 바꿨다. 키이스트는 자회사인 컨텐츠K를 통해 영화 및 드라마 제작을 통해 외주제작사를 운영 중이고 게임 사업에도 진출했다. 중화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 상품을 판매하는 종합인터넷쇼핑몰로 소속 배우인 김수현 등 한류를 활용한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씨엔블루, FT아일랜드, AOA, 이다해, 이동건 등이 소속된 FNC 엔터테인먼트는 아카데미(학원) 사업을 통한 수익 모델 개발에 적극적이다. 국내의 성공을 발판으로 지난달 중국 광저우와 상하이에 전문트레이닝 기관인 FNC GTC를 설립했으며 태국 베트남에까지 사업을 확장해 한류 팬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YG를 비롯한 SM 등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공격적인 사업 다각화는 국내 안팎에서 밀려드는 자본 투자의 덕이 크다. 달리는 말에 날개를 달아 준 격이었다. YG는 지난해 8월 루이비통모에헤네시그룹 계열 사모펀드로부터 8000만 달러(약 827억원)를 투자받았다. SM은 지난해 중국 최대 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의 1000억원 투자설이 오갈 정도로 중국 업체들의 투자 제의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키이스트는 지난해 8월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중 하나인 소후닷컴으로부터 150억원을 투자받았다. 키이스트는 내친김에 지난해 12월 33억원을 투자해 인터넷 쇼핑몰 판다코리아닷컴의 2대 주주가 됐다. 중국 대륙을 겨냥해 ‘역직구 흐름’을 만들겠다는 속내다. 지난해 코스닥에 상장한 FNC에는 총 392억원의 공모 자금이 몰렸다. 무명 가수였던 한성호 FNC 대표는 약 670억원을 벌어들여 단숨에 이수만 SM 대표, 양현석 YG 대표에 이은 엔터테인먼트업계 세 번째 주식 부자에 등극했다. 이처럼 당분간 엔터업계에 국내외 자본이 몰리면서 사업 확장은 더욱 날개를 다는 모양새다. 사모펀드 전문 운용사인 SKM인베스트먼트는 엔터테인먼트업계에 2000억원대의 자금을 운용할 계획을 밝혔고 예능 제작사인 코엔 그룹을 500억원에 사들여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중국 투자사들의 국내 엔터테인먼트업계 투자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국내 유명 연예기획사 대표는 “중국 투자자들이 마치 쇼핑하듯이 한국의 연예기획사들을 돌아다니며 투자 문의를 하는 것이 상례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K팝 문화에 기반한 ‘360도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업계가 계열사를 통해 사업 다각화에 목을 매는 가장 큰 이유는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있다. 앨범이나 드라마, 영화 등은 흥행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고위험 고소득 사업이기 때문에 리스크를 줄이고 위험을 분산할 필요가 있다. 또한 안정적으로 회사를 운영할 만한 충분한 자금이 필요하며 이에 따라 계열사를 통해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매진할 수밖에 없다. 양 대표는 “이제 일차원적으로 음반 및 음원을 파는 것이 아니라 패션부터 음악까지 K팝 문화로 파생된 문화를 파는 360도 비즈니스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미국 디즈니 역시 영화보다 디즈니랜드라는 테마파크로 더 높은 수익을 올리는 구조인 만큼 안정적인 재원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엔터테인먼트업계의 숙원과도 같은 것”이라면서 “특히 K팝 스타들은 글로벌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원소스 멀티유즈(OSMU)의 차원에서 이들을 내세워 벌이는 사업 다각화가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본업보다 ‘문어발식’ 확장에 매진할 경우 스타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2008년 가수 비는 자신이 디자인과 지분에 참여한 패션 브랜드 ‘식스 투 파이브’를 론칭했으나 1년 3개월 만에 운영권을 매각한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대부분 상장사인 엔터 기업들의 주가 상승을 노린 사업 확장은 오히려 한류의 저해 요소가 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심희철 동아방송대 엔터테인먼트 경영과 교수는 “무분별한 브랜드 확장과 대외 투자나 주가 상승만을 고려한 자본의 논리에 의한 문어발식 사업 확장과 콘텐츠 제작 방식은 질 낮은 콘텐츠의 양산으로 이어져 한류 콘텐츠의 이미지 훼손으로 이어지고 향후 한류산업에도 타격을 입힐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조재현 빌딩, 시세 보니 350억 원 ‘대박’

    조재현 빌딩, 시세 보니 350억 원 ‘대박’

    지난 6일 한 매체가 보도한 ‘2015 최신시세로 본 스타 빌딩부자’에 따르면 연예계 빌딩부자 1위는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 2위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차지했고 3위는 조재현이었다. 조재현의 서울 종로구 동숭동 빌딩 시세는 350억 원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재현 빌딩, 빌딩+토지 170억에 매입 “시세는 350억원? 빌딩부자네”

    조재현 빌딩, 빌딩+토지 170억에 매입 “시세는 350억원? 빌딩부자네”

    조재현 빌딩이 화제다. 배우 조재현이 SBS 설날 특집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가 소유한 건물 시세가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은 딸 조혜정과 대학로 데이트를 즐기는 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 출연 이후 그가 보유한 건물이 새삼 화제다. 앞서 6일 한 매체가 보도한 ‘2015 최신시세로 본 스타 빌딩부자’에 따르면 연예계 빌딩부자 1위는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 2위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3위는 조재현이 뒤를 따랐다. 보도에 따르면 그가 소유하고 있는 서울 종로구 동숭동 빌딩 시세를 350억이라고 설명했다. 또 빌딩과 토지를 총 170억에 매입했고, 철거를 거쳐 2014년 2월 준공(지하 5층·지상 6층)했다고 전했다. 또한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조재현을 소개하며 “조재현의 아버지가 석유 관련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다. 엄청난 부호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그러면서 중구에 건물을 많이 가지고 있다. 대단하다”라고 말했고 조재현은 “어떻게 알고 있느냐”며 놀라워했고 윤종신은 “MC보다는 이런 조사를 더 잘하는 사람”이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재현은 “현재 대학로에 극장을 짓고 있다. 아직은 땅을 파는 중”이라면서도 “내가 이수만, 양현석뒤를 잇는 버금 가는 재력가라는 기사가 보도된 적 있다. 나도 깜짝 놀랐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재력가설을 적극 부인했다. 조재현 빌딩 소식에 네티즌은 “조재현 빌딩..대단하다”, “조재현 빌딩..어쨌든 빌딩을 가지고 있는 거자나?”, “조재현 빌딩..부럽다”, “조재현 빌딩..딸들도 좋겠네”, “조재현 빌딩..아직 땅 파는 중?”, “조재현 빌딩..부자는 부자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조재현 빌딩)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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