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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지갑, 새끼 호랑이 가죽인데 사시겠습니까?”

    “이 지갑, 새끼 호랑이 가죽인데 사시겠습니까?”

    “수마트라에서는 새끼 호랑이 사체 2구가 1억 루피아(약 880만원)에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최근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야생동물 사진작가 폴 힐턴의 말이다. 당시 그는 그 희귀 호랑이 2마리의 가죽과 뼈를 판매하려다가 체포된 남성 아구스 살림과 직접 만나 알게 된 사실을 세상에 공개했다. 작가의 말로는 수마트라에서는 돈벌이를 위해 일부 사람들이 새끼 호랑이까지 사냥해 지갑이나 가방 등의 액세서리로 만들어 팔고 있다. 작가가 공개한 사진에 등장한 남성은 악명 높은 야생동물 거래상으로 마스쿠르(Maskur)라는 이름만 밝혀진 한 범죄자의 중개인에 불과하다. 이런 불법 거래상의 활동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약 300마리밖에 안 남은 수마트라 야생 호랑이의 씨가 마르고 있다는 것이다. 국제보호주의사진작가연맹(ILCP) 회원이기도 한 작가는 멸종 위험이 매우 큰 수마트라 호랑이들이 처한 상황을 세상에 알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는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와의 인터뷰에서 “인도네시아는 이미 사냥과 멸종으로 발리와 자바의 호랑이를 잃었다”면서 “현재 야생동물 보호법을 개정하지 않고서는 수마트라 호랑이를 구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지인들 역시 수마트라 호랑이의 멸종을 막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인도네시아 야생동물 보전협회(WCS Indonesia)의 노비아르 안다야니는 “법 집행의 지원은 수마트라 호랑이 등 보호종을 밀렵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우리의 전략 중 하나”라면서 “이 전략은 경찰과 환경·산림부처 등 사법당국뿐만 아니라 사회 자체라는 모든 면이 서로 협력하고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진=폴 힐턴/ILCP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물속에서 자신에게 기관총 쏜 물리학자, 결과는?

    물속에서 자신에게 기관총 쏜 물리학자, 결과는?

    용감한 걸까 무모한 걸까? 노르웨이의 한 물리학자가 물속에서 자신에게 기관총을 쏘는 도전을 감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양한 과학 실험을 실행에 옮기는 유튜브 채널 ‘NRK Viten’에는 최근 ‘수중 총’(Skutt under van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을 보면, 물리학자이자 물리교사 안드레아스 왈(Andreas Wahl)이 수영장에 들어가 기관총에 로프를 연결하고 나서 자신에게 총의 방아쇠를 당기는 아찔한 실험을 진행한다. 공기보다 물이 분자간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저항을 만들어낸다는 과학적 원리를 학생들과 대중에게 직접 입증하기 위해서다. 실험이 시작되고, 왈은 총과 거리를 두고 초읽기와 함께 로프를 잡아당긴다. 바로 그 순간, 발사된 총알이 조금 앞으로 나아가는 듯하더니 급격히 속도가 줄어들며 바닥에 가라앉는다. 왈은 내심 불안했었는지 가라앉는 총알을 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지난 24일 유튜브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4일 만에 244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NRK Vite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악마쿠션 한정판, 재입고도 완판...“없어서 못 판다”

    악마쿠션 한정판, 재입고도 완판...“없어서 못 판다”

    라라베시의 악마쿠션 ‘2016년 신제품 퀸스컬 다이아몬드 에디션’이 연이은 완판 기록으로 또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라라베시 측에 따르면, 악마쿠션의 2016 FW 클래식 포뮬러 런칭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특별 제작한 Queen skull Diamond 에디션이 지난달 17일 런칭과 동시에 완판을 기록한 데 이어 10일이 지난 27일 입고 당일 모두 소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에 뭇 여성들이 아쉬움을 토로하는 반응이 이어지면서 다시 한번 악마쿠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악마쿠션은 2015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브랜드 대상에서 화장품 부문 대상에 선정될 정도로, 많은 여성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온라인 소셜마켓이 선정한 상위 1% 제품으로 당일 딜 5만개 완판 등 온라인 뷰티 제품 중 올해 가장 핫한 브랜드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신제품 퀸스컬 다이아몬드 에디션이 큰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데는 라라베시만의 톡톡 튀는 디자인이 한몫했다는 반응이다. 패피를 상징하는 퀸스컬 디자인에 다이아몬드를 상징하는 홀로그램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 특히 다이아몬드 홀로그램은 수작업으로 제작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는 반응이다. 라라베시 관계자는 “악마쿠션의 3가지 디자인 시리즈 가운데 ART COLLECTION은 가장 유니크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셀러브리티를 위한 에디션 파트다”면서 “이런 이유로 개성을 중시하는 패피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탑모델 송해나, 정호연이 사용하는 쿠션제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한편, 라라베시 악마쿠션 ‘퀸스컬 다이아몬드 에디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탈사이트에서 ‘악마쿠션’을 검색하거나 라라베시 공식몰(케이비퍼시픽)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nownews@seoul.co.kr
  • 20대 보자마자 심쿵! 악마쿠션 완판 화제

    20대 보자마자 심쿵! 악마쿠션 완판 화제

    뷰티브랜드 라라베시가 신제품 2016 악마쿠션 퀸스컬 다이아몬드 에디션을 출시 하루 만에 완판시키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완판의 주인공은 악마쿠션의 2016 FW 클래식 런칭을 기념한 한정판 ‘ART COLLECTION’ 디자인이다. 특별 제작된 ‘Queen skull Diamond’ 에디션이 눈길을 끄는 제품으로, 패피를 상징하는 퀸스컬 디자인에 다이아몬드를 상징하는 홀로그램과 콜라보레이션으로 독특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다이아몬드 홀로그램은 수작업으로 제작해 소장가치를 더한 한정판 디자인이다. 라라베시 악마쿠션은 3가지 매력적인 디자인 시리즈를 갖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니크하면서 패션어블한 셀러브리티를 위한 에디션이 바로 ‘ART COLLECTION’. 특히 패피들에게 사랑 받는 디자인으로 탑모델 송해나, 정호연이 사용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악마쿠션은 이미 여성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다. ‘쿠션대란’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 냈으며, 단일 딜에서 5만개 제품을 완판하는 등 소셜마켓 상위 1% 쿠션으로 유명하다. 온라인 오픈마켓 쿠션부야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다. 제품력과 디자인을 특히 20대 여성층을 주요 대상으로 개발했으며, 이 전략이 주효하면서 20대에게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라라베시 악마쿠션 퀸스컬 다이아몬드 에디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포털사이트에서 악마쿠션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미녀들의 키스, 우승만큼 ‘달콤해~’

    [포토] 미녀들의 키스, 우승만큼 ‘달콤해~’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사이클대회 ‘2015 암젠 투어 오브 캘리포니아(Amgen Tour of California)’의 우승자인 라트비아 힌캐피 레이싱 팀 소속 톰스(Toms Skujins)가 미녀들에게 키스를 받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드불 산악자전거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화제’

    레드불 산악자전거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화제’

    미국에서 열린 ‘2014 레드불 램페이지’ 대회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화제다. 이 대회는 세계 최고 난이도를 자랑하는 산악자전거 대회다. 지난달 30일 미국 유타에서 열린 이 대회는 출발선과 결승선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정해진 코스가 없는 대회로, 난이도 높은 코스 선택과 독창적이고 화려한 라이딩 기술을 선보이는 선수가 우승하게 된다. 공개된 영상에는 사막의 붉은 모래 위를 배경으로 아찔한 곡예를 펼치는 출전 선수들을 볼 수 있다. 이들은 산악자전거를 타고 가파른 내리막을 급속도로 내려오는가 하면 점프대를 딛고 공중에 떠오른 채 곡예를 선보인다. 하지만 이들이 모든 묘기를 성공하는 건 아니다. 선수들은 내리막길을 내려오다 넘어지기도 하고 공중에도 한 바퀴 돈 후 착지하는 데 실패해 곤두박질치기도 한다. 선수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내내 보는 이들은 아찔한 순간들로 손에 땀을 쥐게 된다. 또한 인간이 만들어 내는 흥미진진한 곡예는 한 편의 액션 영화를 보는 듯 스릴을 맛보게 한다. 한편 이번 시즌은 스페인의 ‘안드레우 라콘데기’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카메론 징크스’와 ‘브랜든 세메눅’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사진·영상=유튜브, Skuff TV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서경대 원격교육원, 2014학년도 2학기 학점은행제 보육교사 모집

    서경대 원격교육원, 2014학년도 2학기 학점은행제 보육교사 모집

    최근 정부의 영유아 무상교육, 사회복지 공무원 채용계획 등의 영향으로 보육과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이런 사회적 수요에 비해 전문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사와 영유아 및 아동 교육을 위한 보육교사와 같은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시 되는 추세이다. 특히 보육교사의 경우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을 위한 방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정부의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교실 확충계획 발표에 따라 보육교사 자격을 취득하려는 학습자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보육교사 자격증의 경우 학점은행제를 통해 일정 기준의 교과목과 현장실습 과목을 이수할 경우 별도의 시험 없이 취득이 가능하다. 이에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http://cyberedu.skuniv.ac.kr)은 보육교사 자격증 및 학위취득을 희망하는 학습자를 위한 2014학년도 2학기 개강반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부설 온라인 평생교육기관인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은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부 인증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으로 아동·가족 전공 전문학사와 아동학 전공 학사과정을 운영하는 보육전문 교육기관이다.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의 강점은 무엇보다 우수한 교수진과 교육 프로그램에 있다. 어린이집 현장경험이 풍부한 서울대, 연세대 출신 교수진의 명품 강의로 학습자들에게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기준 학점(84학점) 이상 이수 시 서경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가 주어지며,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서경대학교 아동학과의 취업 노하우를 활용해 학습자의 어린이집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학습자 특전 및 장학 혜택도 풍성하다. 성적장학을 비롯해 특별장학, 산학협력 장학 등 다양한 장학 혜택과 함께, 최첨단 유비쿼터스 서경대학교 학술정보관 이용과 아동학 관련 전자도서 약 1,100권을 무료 열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은 유보통합과 돌봄교사 수요 증가를 대비해 미리 상위 자격증이나 학위를 취득하려는 수강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최대 60% 수강료 할인 장학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9월 중 개강하는 2학기 수강신청은 9월 16일까지이며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http://cyberedu.skuniv.ac.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신청 및 학사상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940-7335~6)로 문의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 2015학년도 신입 및 편입생 모집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 2015학년도 신입 및 편입생 모집

    시장조사 전문기관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지난 2012년 9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수강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생교육을 수강하는 가장 큰 이유로 자기계발(79.2%, 중복응답)을 꼽았다. 이 밖에 배우고 싶은 것이 있고(43.3%), 향후 관련 업종에 종사 예정이라(31.5%) 수강한다는 응답도 많았다. 이에 자기계발을 위한 실무위주의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는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이 오는 29일까지 2015학년도 신입 및 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미용학과, 패션디자인학과, 실용음악학과, 모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등 총 5개학과 16개 세부전공분야로 나뉜다. 모든 학과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전문 교수진으로 구성된 실무 위주의 학습과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이중 미용학과는 일반반(주4회), 특별반(주1회)으로 나눠 모집 중이다. 피부미용,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로 세분화해 뷰티 분야의 전문가양성을 위한 다양한 전공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패션디자인학과와 시각디자인학과는 비실기 전형으로 성적이 아닌 오로지 인성과 실력위주의 인재 선발에 앞장서고 있다. 자신이 직접 그린 작품을 가지고 올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며 입학 후에는 각종 공모전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델학과는 서경대 모델연기전공 본과 교수진과 동일한 교수진에게 교육을 받으며 모델 관련 수업뿐만 아니라 연기, 댄스 등 만능 엔터테이너 양성을 목표로 교육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실용음악학과는 2015학년부터 서경대학교에 본과가 설립될 정도로 교수진들의 실력이나 학교 시설은 이미 유명한 상태다. 100% 실력으로 학생을 선발하여 뛰어난 실력의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모든 학과는 졸업생 특전으로 서경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 취득과 서경대학교 대학원 진학 시 부담되는 등록금 중 45%를 동문장학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은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나 졸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015학년도 신입 및 편입생 원서접수는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lifeedu.skuniv.ac.kr)에서 할 수 있다. 입학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상담실 전화(02-940-7070)로 문의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도전! 슈퍼모델” 서경대학교, ‘모델&패션 하계 진로 체험’ 특강 실시

    “도전! 슈퍼모델” 서경대학교, ‘모델&패션 하계 진로 체험’ 특강 실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은 내달 6일과 7일 양일간 ‘모델 & 패션 하계 진로 체험’ 특강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가 주최하고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모델과 패션 분야로의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전공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진로 체험은 서경대학교 교수들의 지도하에 실제 서경대에서 이루어지는 전공수업 중 실습과정의 핵심만을 골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체험 특강 첫날, 모델학과의 경우 서경대 모델학과 출신 현직 슈퍼모델들의 멘토링 특강과 워킹 체험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패션디자인학과의 경우 모델과 함께하는 퍼스널 칼라, 스타일링으로 이미지 만들기, 액세서리 디자인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체험 이튿날에는 패션디자인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만든 의상을 모델학과 수업을 들은 학생들이 직접 입고 그동안의 결과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는 쇼케이스도 연다. 서경대학교 모델연기전공 관계자는 “예술과 관련된 학과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자신의 진로 및 적성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모델학과와 패션학과로 나누어서 선착순으로 신청 받고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lifeedu.skuniv.ac.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참가 비용은 3만원이다. 기타 문의 사항은 전화(02-940-7070)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인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에서는 모델학과와 패션디자인학과가 개설돼 매 학기 신입 및 편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선발방법은 내신이나 수능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면접과 적성고사를 바탕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능력과 끼를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 수강료 할인 이벤트 실시…최대 60%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 수강료 할인 이벤트 실시…최대 60%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하는 이른바 ‘유보통합’이 정부협업과제로 확정된 가운데 보육교사 양성이 시급해졌다. 이와 더불어 정부가 지난 3월부터 초등 돌봄교실의 수용학생을 대폭 늘리는 동시에 돌봄 교실을 약 2,000개소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힘에 따라 돌봄교사의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은 유보통합과 돌봄교사 수요 증가를 대비해 미리 상위 자격증이나 학위를 취득하려는 수강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최대 60% 수강료 할인 장학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은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부 인증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아동•가족 전공 전문학사와 아동학 전공 학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은 우수한 교수진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강점이다. 어린이집 현장경험이 풍부한 서울대, 연세대 출신 교수진의 명품 강의로 학습자들에게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 기준 학점(84학점) 이상 이수 시 서경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가 주어지며,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서경대학교 아동학과의 취업 노하우를 활용해 수강생들의 어린이집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수강생 특전 및 장학 혜택도 풍성하다. 성적장학을 비롯해 특별장학, 산학협력 장학 등 다양한 장학 혜택이 마련돼 있으며, 최첨단 유비쿼터스 서경대학교 학술정보관 이용과 아동학 관련 전자도서 약 1,100권을 무료 열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오는 9월 중 개강하는 2학기 수강신청은 9월 16일까지이며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http://cyberedu.skuniv.ac.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신청 및 학사상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940-7335~6)로 문의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뇌 압박 실시간 체크’+‘스스로 충격 흡수’…스마트 헬멧 화제

    ‘뇌 압박 실시간 체크’+‘스스로 충격 흡수’…스마트 헬멧 화제

    스키, 모터사이클,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안전을 위한 ‘헬멧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인식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단순 안전장비 용도를 넘어선 ‘최첨단 스마트 헬멧’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헬멧의 이름은 ‘Skull Orbic H.I. MIPS 헬멧’으로 스웨덴 ‘POC’사가 개발했다. 이 ‘스마트 헬멧’은 착용 개개인의 특성에 일일이 다르게 적용되는 맞춤형 보호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헬멧과 차별화된다. 예를 들어, 착용자의 ‘머리 손상 정도’를 체크해주고 이에 맞춰 세분화된 보호기능이 작동되는 것이다. 헬멧 내부에서는 ‘스트레스 센서’가 장착돼있다. 이는 착용자의 머리에 가해지는 압박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손상부위와 위험정도를 불빛으로 전달해준다. 주목할 만한 것은 MIPS(multi-directional impact protection system, 다 방향 충격 보호 시스템)다. 이는 어떤 형태의 충격이 가해지더라도 두뇌에 가해지는 압박을 최소화해주는 것이다. 참고로 헬멧 자체의 내구성 손상 정도는 뒷면에 장착된 버튼을 누르면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해당 헬멧은 가격은 480달러(약 51만원)이며 올 가을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POC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근육 퀄리티가 궁금해?…스마트 근육측정기 시판 눈앞

    근육 퀄리티가 궁금해?…스마트 근육측정기 시판 눈앞

    자신의 근육 퀄리티와 체지방 지수를 알 수 있는 스마트 신체측정기가 시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근 유명 클라우드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에는 미국 MIT 공학박사와 하버드의대교수가 공동으로 설립한 스컬럽(Skulpt)이 개발한 운동보조장치인 ‘스컬럽 에임’(Skulpt Aim)이 공개돼 IT 전문 매체들은 물론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스컬럽 에임(이하 에임)은 기존 근육량이 아닌 공동 설립자인 슈어드 럿코브 교수가 고안한 ‘근육의 질’(머슬 퀄리티·MQ)을 측정할 수 있다. 에임은 내부 전극에서 근육에서 흘러나오는 미약한 전류를 측정하고 독자적인 알고리즘으로 각 부위의 근력과 정밀도를 수치화한다. 여기서 MQ는 일종의 지능지수(IQ)처럼 100을 표준 값으로 해, 이보다 높거나 낮은 근육의 질적인 부분을 에임을 통해 얼마인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에임은 최대 6명의 사용자를 등록할 수 있는데 측정 시 사용자마다 다른 색상으로 에임의 측면 부분이 발광한다. 이를 사용한 MQ의 측정은 즉시 이뤄지며, 이두근과 삼두근, 복근, 허벅지 근육의 4곳을 측정하면 전신의 극육 질량을 파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측정할 수 있는 신체는 총 22개 부위라고 한다. 또 MQ와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체지방 지수의 오차는 일반적인 측정기보다 3~4배 정도 적다고 한다. 블루투스 스마트 레디 기술에도 대응하며 측정된 데이터는 무선으로 스마트폰으로 전송돼 전용 앱을 통해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다. 전용 앱은 사용자별 프로필로 관리할 수 있으며 개인 트레이너로부터 맞춤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동기화를 위한 메시지 전송 등 운동 전용 앱 사용자에게는 친숙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구체적으로 어느 부위 근육을 단련할 필요가 있는지 알려주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사용법에 따라 부분적인 다이어트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에임의 가격은 199달러이며, 출자를 위해 투자한 선착순 200명에게는 119달러에 제공된다. 한편 에임은 목표 기간이 40일 남긴 시점에서 10만 3,608달러를 돌파해 오는 2014년 5월 중 출자자들에게 먼저 제품이 배송된다. 사진=인디고고/유튜브(http://youtu.be/GjLloxBP540)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내 몸상태는 어떨까?…스마트 근육·체지방측정기 화제

    내 몸상태는 어떨까?…스마트 근육·체지방측정기 화제

    손쉽게 자신의 근육 질(퀄리티)과 체지방을 알 수 있는 스마트 신체측정기가 인터넷상에 소개돼 페이스북 등 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유명 클라우드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에는 미국 MIT 공학박사와 하버드의대교수가 공동으로 설립한 스컬럽(Skulpt)이 개발한 운동보조장치인 ‘스컬럽 에임’(Skulpt Aim)이 공개돼 IT 전문 매체들은 물론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스컬럽 에임(이하 에임)은 기존 근육량이 아닌 공동 설립자인 슈어드 럿코브 교수가 고안한 ‘근육의 질’(머슬 퀄리티·MQ)을 측정할 수 있다. 에임은 내부 전극에서 근육에서 흘러나오는 미약한 전류를 측정하고 독자적인 알고리즘으로 각 부위의 근력과 정밀도를 수치화한다. 여기서 MQ는 일종의 지능지수(IQ)처럼 100을 표준 값으로 해, 이보다 높거나 낮은 근육의 질적인 부분을 에임을 통해 얼마인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에임은 최대 6명의 사용자를 등록할 수 있는데 측정 시 사용자마다 다른 색상으로 에임의 측면 부분이 발광한다. 이를 사용한 MQ의 측정은 즉시 이뤄지며, 이두근과 삼두근, 복근, 허벅지 근육의 4곳을 측정하면 전신의 극육 질량을 파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측정할 수 있는 신체는 총 22개 부위라고 한다. 또 MQ와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체지방 지수의 오차는 일반적인 측정기보다 3~4배 정도 적다고 한다. 블루투스 스마트 레디 기술에도 대응하며 측정된 데이터는 무선으로 스마트폰으로 전송돼 전용 앱을 통해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다. 전용 앱은 사용자별 프로필로 관리할 수 있으며 개인 트레이너로부터 맞춤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동기화를 위한 메시지 전송 등 운동 전용 앱 사용자에게는 친숙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구체적으로 어느 부위 근육을 단련할 필요가 있는지 알려주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사용법에 따라 부분적인 다이어트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에임의 가격은 199달러이며, 선착순 200명까지 119달러에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출자액이 10만 달러인 에임은 남은 기간이 41일인 시점에서 목표에 거의 근접한 9만 6,355달러로 확인되고 있다. 만일 이대로 순조롭게 목표액을 달성하면 오는 2014년 5월 중에는 출자자에게 먼저 제품이 배송될 예정이다. 사진=인디고고/유튜브(http://youtu.be/GjLloxBP540)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SNS에 떠돈 ‘30m 초대형 뱀’ 진짜일까?

    SNS에 떠돈 ‘30m 초대형 뱀’ 진짜일까?

    해외 SNS 상에서 화제가 된 ‘30m 초대형 뱀’은 새빨간 거짓말인 것으로 드러났다. 루머와 거짓 등의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사이트 ‘와플스앳눈’(wafflesatnoon)에 따르면 사진 속 뱀은 단순 착시 현상으로 길이가 30m에 이를만큼 크지 않다. 또한 이 뱀이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 프락터(Proctor)에서 잡혔다는 국내 보도 역시 오보로 확인됐다. 참고로 국내 보도에서는 프락터를 포록토라고 표기해 놨다. 그렇다면 이 뱀 사진의 출처는 어디일까.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지난 2012년 10월 31일 인도네시아 인터넷포럼인 ‘카스쿠스’(kaskus.co.id)에 처음 게재됐다. 게시물을 올린 지와 양 뜨낭(Jiwa Yang Tenang)이란 이름의 네티즌은 그 뱀이 길이 30m라고 주장했으며, 공개한 사진은 보르네오 칼리만탄에서 일하는 친구가 며칠 전에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사진은 같은 해 11월 27일 인도네시아 매체 방카포스닷컴(Bangkapos.com)이 보도하기도 했다. 이 매체는 사진 속 뱀의 길이가 수십 미터라고 추정했지만, 그달 1일 보르네오 인근 벨리퉁섬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또 다른 매체 역시 이 뱀 사진에 관해 보도했지만 내용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진 속 뱀은 올해가 아닌 지난해, 미국이 아닌 인도네시아에서 잡힌 것만은 확실시 되고 있다. 또한 뱀의 크기에 관한 소문 역시 길이 30m에 무게 320kg로 보기는 어렵다. 이는 그동안 기네스북 기록이 바뀌지 않은 것만 봐도 알수 있다. 현재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큰 뱀은 길이 7.67m에 무게 158kg이다. 사진=카스쿠스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러 과학자 “노화 스톱…불로장생 신물질 발견”

    러 과학자 “노화 스톱…불로장생 신물질 발견”

    진시황의 평생의 꿈이자 소설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불로장생’이 현실에서 가능해질 수도 있겠다. 13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러시아투데이(RT.com)는 “러시아 과학자인 블라디미르 스쿠라체브(Vladimir Skulatchev)가 신체의 노화를 지연시키는 항산화물질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교수는 “지난 40여 년동안 이 과정을 막는 항산화 물질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수많은 시도 끝에 우리 연구팀은 노화를 멈추는 물질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 기적의 물질은 이미 실험용생쥐 등에게 테스트를 거쳤고, 그들은 더 좋은 신체 조건으로 훨씬 오래 살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신 물질의 실체와 작용원리 등에 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아울러 그는 이 연구를 마치는데 2년 이상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동료 과학자들도 블라디미르 교수의 이론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노벨상을 수상한 록펠러 대학의 건터 블로벨(Gunter Blobel) 박사는 스쿠라체브의 이론이 일리가 있다고 지지했다. 한편 인간의 몸은 산소와 반응하여 신진대사를 일으키고 에너지를 얻는다. 우리 몸 체수분 중에 포함된 산소의 99%는 인체에 무해하다. 하지만 신진대사를 통해 발생하는 산화물인 노폐물의 일부는 심각한 독성를 가지고 있다. 사진=러시아투데이 유튜브 영상 캡처 동영상=유튜브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코요테 빽가, 병마 극복하고 활동 ‘go~’

    코요테 빽가, 병마 극복하고 활동 ‘go~’

    병마를 극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가수 코요태 ‘빽가’ 백성현이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가수인 동시에 포토그래퍼로 활동 중인 백성현은 빈티지와 디스트로이가 결합된 어번 스트리트 브랜드 스컬리즘과 함께 다양한 콜래보레이션 티셔츠를 출시한다.백성현(by100)과 스컬리즘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콜래보레이션 티셔츠는 백성현이 촬영한 작품 사진과 자필 사인, 그리고 직접 적어 넣은 멘트가 티셔츠에 프린트된 것이 특징이며 총 5가지의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 티셔츠 중 ‘Skulllism X by 100 de hand’는 앞면에는 하늘을 향해 뻗어 나온 손 사진과 뒷면에는 백성현의 의지가 엿보이는 자필 멘트가 남겨져 있어 인상적인 느낌을 준다.또 이들은 ‘for+SOME’라는 스컬리즘 아트북 작업도 함께 진행했는데, 이 아트북에는 포토그래퍼 백성현(by100)과 함께 일본의 톱모델 레미가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레미는 10년 이상의 모델 경력을 가진 베테랑 모델로 일본의 패션 매거진 맨즈 논노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 브랜드 언더커버, 넘버나인 등의 메인 모델로 활동했다.최근 힘든 시간을 보내고 포토그래퍼와 크레이티브 디렉터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되는 백성현(by100)과 스컬리즘의 콜래보레이션 제품은 온라인 패션몰을 통해 만날 수 있다.사진 = 스컬리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스텔스 무인기 ‘칸다하르 괴수’ 정체 드러나

    美스텔스 무인기 ‘칸다하르 괴수’ 정체 드러나

    그동안 ‘칸다하르의 괴수’로 알려진 무인기의 정체가 드러났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공군은 ‘칸다하르의 괴수’가 신형 무인기인 ‘RQ-170 센티넬’(Sentinel)임을 인정했다. 이 무인기는 2007년부터 아프가니스탄의 남부지방에서 목격되기 시작했다. 처음보는 형태의 비행기지만, 올해 초 프랑스의 ‘Air & Cosmos’지에서 아프간 칸다하르 지방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그 정체가 조금씩 알려졌다. 사진의 상태는 좋지 않았지만, ‘B-2A 스피릿’ 스텔스 폭격기와 비슷한 생김새에 크기가 작아 사람이 타지않는 무인기(UAV)라는 점은 추측할 수 있었던 것. 하지만 미군을 비롯해 아프간에 병력을 파견한 그 어느 나라도 이 비행기를 확인해주지 않아 그동안 ‘칸다하르의 괴수’(The Beast of Kandahar)로 불려왔다. 미공군은 센티넬의 존재를 인정하면서 이 무인기가 미국 록히드마틴사의 ‘스컹크웍스’(Skunk Works)팀에서 개발됐다고 밝혔다. 스컹크 웍스팀은 성층권을 비행하는 ‘U-2’ 정찰기와 최초의 스텔스기로 유명한 ‘F-117’ 전폭기 등, 극비로 부쳐졌던 항공기들을 개발한 것으로 유명하다. 군사 전문가들은 센티넬이 아프간 남부와 인접한 이란이나 파키스탄의 군사시설을 정찰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공레이더 등 방공망이 없는 아프간에서 굳이 유지비가 비싼 스텔스기를 운용할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미공군이 존재를 인정하긴 했으나 그 외에 센티넬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다. 생김새를 통해 두 개의 터보제트 엔진이나 저출력의 터보팬 엔진을 장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될 뿐이다. 사진 = air & cosmos, DEW lines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적 도둑갈매기 새끼 ‘유괴’한 펭귄

    왕펭귄(king penguin) 한 마리가 천적인 도둑갈매기(skua)의 새끼를 유괴한(?) 현장이 동물학자들의 눈에 포착됐다고 영국 BBC 온라인판이 13일(현지시간) 학술지 ‘폴라 바이올로지’(Polar Biology)를 인용해 보도했다. 남아공 프레토리아대학 포유동물연구소의 크리스 오스튀젠(Chris Oosthuizen)과 동료들은 남극연안섬 중 하나인 마리온 섬에서 펭귄, 남극바다표범 등을 연구하고 있었다. 어느 날 오스튀젠은 새끼와 함께 있는 왕펭귄을 발견했다. 그러나 무심히 지나치기엔 아직 번식기가 아니라는 점과 통상적인 번식지가 아니라는 점이 그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자세히 살펴본 오스튀젠은 왕펭귄과 함께 있는 게 새끼 도둑갈매기라는 걸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도둑갈매기는 새끼 펭귄을 잡아먹는 펭귄의 천적이기 때문. 한 시간 뒤 새끼의 진짜 부모인 도둑갈매기 두 마리가 나타났다. 도둑갈매기들은 펭귄을 줄기차게 괴롭혀 새끼 옆에서 몰아내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펭귄은 도둑갈매기를 날개로 때리고 부리로 쪼며 복수에 나섰다. 다시 새끼를 차지한 펭귄은 마치 자기 새끼인양 새끼 도둑갈매기를 발등 위에 올려놓았다. 지켜보던 오스튀젠이 끼어들어 진짜 부모에게 새끼를 돌려주고 나서야 두 천적 사이의 다툼은 끝이 났다.왕펭귄과 황제펭귄은 종종 버려진 새끼를 데려오거나 다른 새끼를 유괴해 자신이 키운다. 오스튀젠은 “펭귄이 천적인 도둑갈매기의 새끼를 키우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면서도 “알고서 새끼를 유괴한 것은 아닐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는 “지나가던 왕펭귄이 새끼 펭귄과 비슷한 갈색 털의 새끼 도둑갈매기를 보고 이를 키우기로 한 것 같다.”며 “도둑갈매기 앞에 버려진 새끼라고 생각하고 부모로서의 보호본능이 자극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해부대 소말리아로 출항

    사상 첫 전투함 파병으로 기록되는 ‘청해(靑海)’부대가 13일 작전 지역인 소말리아 해역으로 출항했다. 첫 파병함정인 한국형 구축함(KDX-Ⅱ) 문무대왕함은 이날 오전 경남 진해에서 출항 환송식을 가졌다. 환송식은 파병신고, 지휘봉과 태극기 수여, 격려사, 함정 환송 등으로 진행됐다. 이명박 대통령이 행사에 직접 참석해 장도에 오르는 청해부대 장병을 격려했다. 청해부대는 4500t급 문무대왕함과 대잠헬기, 고속단정(RIB)과 특수전 요원(UDT/SEAL) 등 장병 300명으로 구성됐다. 소말리아 인근 해역인 아덴만을 통과하는 한국 선박의 해적 피해를 차단하는 활동을 주 임무로 한다. 문무대왕함(함장 장성우)은 분당 4500발을 쏴 6㎞ 앞으로 다가온 미사일을 명중시킬 수 있는 근접방어무기인 30㎜ 골키퍼 2문과 32㎞까지 포탄을 날릴 수 있는 5인치 함포 1문, 함대함유도탄인 하푼 8기, 함대공유도탄인 SM-2 32기를 각각 장착하고 있다. 장병용 개인화기인 K-1, K-2 소총을 확보하고 있고, 대잠헬기는 K-6 중기관총 1정과 공대함 유도탄(Sea Skua) 4기, 대잠어뢰(MK44) 1기를 장착하고 있다. 청해부대는 바레인에 있는 연합해군사령부(CFM)와 공조해 해적 차단 및 테러 방지 임무에 나선다. 다음달 중순쯤 아덴만에 도착해 선박 호송 임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문무대왕함은 4개월 후 같은 KDX-Ⅱ급인 충무공 이순신함, 대조영함, 왕건함, 강감찬함, 최영함 중 1척과 임무 교대를 한다. 청해부대의 파병활동 시한은 올 연말까지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야생초 이야기] 앉은부채

    [야생초 이야기] 앉은부채

    미국발 금융위기가 급기야는 이 머나먼 한국 땅의 경제도 꽁꽁 얼려놓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사상 유례 없는 청년 실업자 수를 기록하는 가운데 더러는 그 어려움을 견뎌내지 못하고 삶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다. 아이엠에프보다 더 춥고 긴 겨울이라고 한다. 이곳 지리산에는 지난 11월 말부터 높은 능선에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온 산이 이불처럼 눈에 덮여 있다. 등산로엔 간간히 겨울 산행객이 지나긴 하지만 골짜기엔 고라니나 산토끼 같은 짐승 자국밖에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의 흔적을 찾기 어렵다. 적막만이 눈처럼 겹겹이 쌓여 있다. 간간히 들려오는 박새나 오목눈이 같은 새소리도 오히려 그 적막을 거들 뿐이다. 나무나 풀들도 고요히 깊은 잠에 빠져 있다. 나뭇가지에 꽃눈이나 잎눈이 새봄을 기약하며 맺혀 있긴 하나 아직 눈을 틔우기엔 너무도 이르다. 마른 풀잎들은 지난여름 혹은 가을에 뽑아 올렸던 꽃대궁들로 지난날의 영화를 아스라이 떠올리고 있다. 해가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살아 있는 꽃을 이 겨울산에서 찾아본다는 것은 난망한 노릇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 눈 속에 피어 있는 꽃이 없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바람이 그리 매섭지 않은 골짜기, 물기가 촉촉한 비탈엔 제 스스로 눈을 녹이며 고개를 내미는 꽃이 있다. ‘앉은부채’가 그것이다. 이 식물은 뿌리에 저장해놓은 녹말을 분해하며 열을 내뿜어 저를 덮고 있는 언 땅과 눈을 녹이며 자라나 꽃을 피운다. 보통은 이르면 2월 중순 넘어서 3월, 4월에 본격적으로 꽃을 피우지만, 성질 급한 놈은 이렇게 늦은 1월이나 이른 2월에도 더러 만날 수 있다. 앉은부채의 꽃은 불염포라 불리우는 휘장을 두르고 그 안에 숨어 있다. ‘불염’이라 함은 부처의 후광을 둘러싸고 있는 불꽃 모양을 이른다. 꽃을 싸고 있는 계란 모양의 잎새를 ‘포’라고 하는데 이 앉은부채의 꽃을 둘러싸고 있는 그것이 부처를 두르고 있는 불염과 같으니 불염포(佛焰苞)라 이르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꽃의 이름은 ‘앉은부채’가 아니라 ‘앉은부처’이어야 옳다. 발음이 와전되어 고착한 것이리라. 아닌 게 아니라 그 불염포 안을 들여다보면 부처의 머리와 같은 꽃차례가 나타난다. 꽃이라 해서 모두 아름답거나 화려하거나 앙증맞진 않다. 이 꽃은 그렇듯 일반적인 꽃과 다르다. 화려한 꽃잎도 꽃받침도 없다. 그러나 분명 꽃이다. 꽃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잠시 바꿔야 한다. 둥근 구슬 모양의 꽃대에 암술과 수술이 노랗게 박혀 있을 뿐이다. 꽃이 식물의 생식기관이라면 이 암술 수술이면 꽃에겐 충분하지 않은가? 꽃은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 향기로워야 한다는 것은 어쩌면 인간의 이기적인 판단이 작용한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자기 꽃가루를 자기가 받게 될 것을 염려하여 암술부터 발육하고 암술이 제 기능을 다하면 그 다음에 수술이 발육한다는 것이다. 오랜 진화의 결과 체득한 지혜라고 하겠다. 어찌 꽃을 미추라는 기준으로만 바라볼 것인가? 이 앉은부채는 무엇보다 냄새가 썩 좋지 않다. 그래서 서양에선 스컹크 양배추(skunk cabbage)라 부른단다. 그러나 그 냄새로 하여 딱정벌레와 같은 벌레들이 모여들게 되고 벌도 나비도 아직 깨어나지 않은 추운 겨울에 꽃가루받이가 가능한 것이다. 물론 앉은부채가 스스로 열을 내다보니 그 온기를 좇아 곤충들이 꾀기도 할 것이다. 만화방창 꽃들이 세상을 가득 채운 봄날에 꽃 같지도 않은 이 꽃을 벌, 나비가 찾아나 줄 것인가? 그러니 일찌감치 눈 속에 피어, 향기 아닌 썩은 냄새라도 피워 곤충을 모아 꽃가루받이를 하는 것이다.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는 지혜가 예사롭지 않다. 하등식물이라고 우습게 볼 일이 아닌 것이다. 서양 사람들은 냄새나는 방귀쟁이 동물 스컹크 이름을 붙여주었으나 우리 조상들은 이러한 갸륵한 식물에게 부처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현상만 바라보는 얕은 서구적 사고와는 달라도 한참 다른 것이다. 부처라는 이름으로 거룩하게 앉아 절망과 좌절에 빠져 있는, 열악한 외적 조건만을 탓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설법을 하고 계신지도 모른다. 예쁘고 화려해야 다 꽃이 아니듯 사람도 그렇지 않겠는가? 극한의 조건 속에서도 제 스스로 열을 내어 땅을 뚫고 눈을 녹이며 피어나는 앉은부채를 본다. 벌, 나비가 없는 추위 속에서도 강인한 제 유전자를 천손만대에 이어가려는 눈물겨운 의지를 읽는다. 사람이 이 꽃보다 못해서야 되겠는가? 꽃보다 아름답다고 하는 것이 사람일진대. 어찌 보면 봄이 와서 꽃이 피는 것이 아니라 꽃이, 그것도 이 앉은부채가 피어 봄을 부르는 것인지도 모른다. 봄을 알려주는 꽃이 아니라 봄을 불러오는 꽃이다. 우리 인간 세상의 봄도 그러하리라 생각해 본다. 모질고 혹독한 시기를 희망을 잃지 않고 버텨내는 사람들이 있어 우리 사회가 훈훈해지고 더 살 만해지는 것 아닌가 싶다. 작으면 작은 대로 초라하면 초라한 대로 생명에게 주어진 소명을 다하며 스스로를 꽃 피우는 일이 저 꽃에게나 사람에게나 다를 바가 없다. 워낙 추운 날씨에도 피어 그렇지 그렇게 보기 드문 꽃은 아니다. 자료를 보면 전남, 강원, 경기, 함남 지방에 분포한다고 하나 여러 가지 종류가 다양하게 전국에 걸쳐 분포하는 것으로도 소개되고 있다. 색깔도 다양하여 순노랑색을 띄는 것도 있고 자주빛깔을 띄는 것도 있다. 이 앉은부채는 이렇게 일찍 피었다가 져가면서 잎이 피어나게 되는데 그 잎은 30~40cm 정도로 넓게 퍼져 자란다(반대로 ‘애기앉은부채’는 잎이 먼저 피어 다 자란 후 6~7월에 핀다). 앉은부채 잎은 나물로도 식용하며 진정제, 이뇨제 등의 약재로도 쓰인다 하니 인간에게도 이로운 식물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그 뿌리에는 독성이 있다. 천남성과 식물이 대개 그렇다. 저도 스스로를 지킬 무기는 있어야 하겠지. 하지만 이 독성을 약재로 사용하는 처방도 있어서 앉은부채를 채취하는 손길이 많아져 지켜보는 마음이 안타깝기도 하다. 글 복효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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