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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 실리콘밸리서 신성장 꿈 키운다

    SKT, 실리콘밸리서 신성장 꿈 키운다

    SK텔레콤(SKT)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지원센터를 설립했다. 혁신적인 통신 분야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초기단계부터 발굴·지원해 우수한 사업은 직접 회사의 미래성장사업으로 키운다. SKT는 미국 현지법인인 SKTA가 미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 서니베일에 스타트업 지원센터 ‘이노파트너스’를 세웠다고 4일 밝혔다. 11개 업체가 입주 가능한 규모의 이 센터에는 현재 2개사가 입주를 마쳤다. SKT는 스타트업들의 가능성을 타진한 뒤 선 투자 후 우수 기술은 본사 차원에서 인수해 더 큰 전략적 제휴를 맺겠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벤처 업계의 투자 모델은 대분분이 지원 수준에 그쳤었다. 선정 사업은 주력사업인 초고속 통신망, 모바일 기술 분야뿐만 아니라 올해 화두로 떠오른 사물인터넷(IoT), 헬스케어, 빅데이터 등이다. 올해는 추가로 8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해 육성할 예정이다. 각 입주사에는 100만 달러 상당의 자본금과 사무실, 개발시설을 제공한다. 기술, 마케팅, 전략, 투자관련 최고 수준 전문가의 컨설팅도 지원한다. SKT 관계자는 “하성민 사장이 강조한 스마트 2.0 시대(모든 사물이 정보통신기술로 연결된 시대)를 선도할 경쟁력 있는 동반자를 키우는 게 센터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소개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공기업 탐방] 사업 다각화로 ‘글로벌 5대회사’ 목표 윤영대 조폐공사 사장

    [공기업 탐방] 사업 다각화로 ‘글로벌 5대회사’ 목표 윤영대 조폐공사 사장

    “복리후생비는 크게 줄였고, 화폐 수출 등 신사업을 늘리고 있죠. 다음 목표는 모바일 결제가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금융사와 이동통신사의 중개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지난달 21일 서울 마포구 창천동 영업개발단에서 만난 윤영대(68)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간략하게 포부를 밝히며 입체적으로 보이는 카드 명함을 건넸다. 5만원 지폐 뒤에 새겨져 있는 어몽룡의 월매도(月梅圖)가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 윤 사장은 “이 특이한 명함은 조폐공사의 기술을 만나는 사람마다 알리고 싶어 제작했다”면서 “조폐공사는 단순히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지폐를 만드는 곳이 아니라 지폐를 해외에 수출하는 한편 주민등록증이나 공무원증을 제작하는 등 660여종의 제품을 생산하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기획재정부가 지정한 방만경영 20개 기업에 속한 것에 대해서는 겸허한 마음으로 국민의 비판을 받아들이고 개선하겠다고 했다. 또 위변조 지폐를 가려낼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조폐공사에 대해 소개해 달라. -한국은행에서 발행하는 지폐나 주화를 만드는 것이 가장 큰 업무다. 페루 지폐를 만들어 수출하고 리비아와 태국에는 주화를 제작해 수출한다. 또 지폐의 종이를 만들고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권에 수출하기도 한다. 지폐용 잉크도 제작하고 여권이나 주민등록증, 공무원증과 같은 신분증을 제작한다. 생산 제품은 총 660여종이고, 지금까지 수출한 국가는 17개 수준이다. 골드바와 골드코인의 순도를 보장하는 직인과 마크도 생산한다. 사업 다각화 결과 지난해 조폐공사 60여년 역사상 매출액이 처음으로 4000억원을 돌파했다. →골드바 사업은 무엇인지.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해 금거래소가 개설될 예정이다. 이곳에서 거래되는 금에는 신뢰도를 보장하기 위해 위조방지 요소가 들어간다. 쉽게 말해 조폐공사가 금에 대해 99.99%의 순도를 보장한다는 도장이 들어가는데 여기에 잠상(潛像) 기법을 도입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도장의 다른 문양이 보이는 식이다. →5만원권이 발행되면서 화폐 발행이 꽤 줄었을 것 같다. -맞다. 조폐공사로서는 위기다. 5만원권이 발행되고 신용카드 사용이 많아지면서 화폐 발행이 크게 줄었다. 2007년에 총 지폐를 20억장 찍어 냈다. 하지만 2009년 5만원권이 나오면서 2010년 총 지폐 발행량은 5억장 수준으로 3년만에 25%선까지 줄었다. 쉽게 얘기해 5만원권이 나오면서 1만원권 5장 찍을 것을 한 장만 찍게 됐다. 사업다각화가 필수가 된 거다. →우리나라의 화폐 제조 기술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 -사실 매출로는 글로벌 10대 회사에 포함되지 못한다. 하지만 점점 명성을 높여 가고 있다. 지난해 아프리카에 주화를 처음 수출하게 된 리비아의 예가 대표적이다. 국제 입찰에서 가장 싼 가격을 낸 곳은 세계 5대 기업 중 하나인 영국 회사였다. 하지만 우리는 주화에 잠상 기법을 도입해 각도에 따라 동전에 새겨 있는 모양이 다르게 보이도록 했다. 이 아이디어로 동전 제작 비용은 다소 높았지만 우리가 입찰에서 이길 수 있었다. →위조 지폐 문제도 심각하다. -내년까지 스마트폰용 위·변조 감별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계획이다. 정부 3.0(공공기관 정보공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시민들이 돈을 볼 때 위폐인지 진폐인지 알기가 힘들다. 은행에 가서 물어보는 것도 불편하다. 스마트폰으로 돈을 찍으면 지폐에 숨겨 놓은 위변조 방지 요소를 읽는 방식이다. 현재 5만권의 경우 22가지 위변조 방지 요소가 있다. 물론 애플리케이션은 무료 제공이다. →우즈베키스탄의 자회사에서 아동 노동이 동원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우즈베키스탄에 GKD라는 면펄프 자회사가 있다. 면펄프는 지폐의 원료다. 그런데 2012년 국정감사에서 아동노동 착취 문제가 불거졌다. 아동 노동 문제를 다루는 국제기구에서 세계 각국의 아동 노동 문제를 살피다가 우즈베키스탄에서 면화를 채취할 때 아동 노동을 착취했다고 지적했다. 당시 우리는 그런 사실을 몰랐는데, 바로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우려를 전달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아동 노동 착취를 법으로 금지하고, 면화 채취 시 90% 이상을 기계화하기로 했다. 2013년 초에 국제노동기구(ILO)가 현장 실태조사를 나갔고 더이상 아동노동 착취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에 자회사를 세운 이유는 뭔가. -우즈베키스탄은 면화 생산국 6위다. 이곳에서 생산된 면펄프의 판로를 확보하기가 힘들어 2012년 말까지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지난해 수출국을 확보하면서 처음으로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올해 영업이익은 300만 달러(약 32억 1000만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조폐공사의 경우 다양한 사업을 하는데, 공기업이 본연의 업무 외 사업에 진출할 경우 민간 사업을 위축시킨다는 비판도 있다. -우선 사업다각화를 해도 공공기관은 법에 명시된 것 이외의 사업은 못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오랜 기간 그 누구도 하지 못했거나, 민간 부문에서 할 수 없는 것을 한다. 특히 지폐 및 지폐 원료의 해외 수출은 민간과 부딪칠 부분이 없다. 오히려 민간 수출기업과 협력하게 된다. 이제 금거래소가 개설될 텐데 품질 인증에 대한 보증 사업도 마찬가지다. 99.99% 순도의 금이라는 것을 공적 신뢰도를 갖춘 곳이 인증해야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다. →모바일 결제가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은행과 이동통신사의 중개 사업을 하는 게 다음 목표라고 했는데. -현재 모바일 경제의 초입 단계지만 모바일로 물건을 사는 거래에 대한 대비는 충분치 않다. 모바일 결제의 생명은 신뢰다. 은행이나 카드사가 한쪽에 있고, 다른 쪽에는 모바일 이동통신사가 있다. 고객이 모바일 결제를 하면 은행이나 카드사가 대금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은 이동통신사가 자회사나 협력사만 믿는다. KT는 BC카드, SKT는 하나은행하고만 거래가 된다. 어떤 통신사를 이용해 거래를 하든지 고객이 모든 은행과 카드사를 통해 대금을 지불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금융사와 이동통신사를 중개해 주는 신뢰 높은 기관이 필요하다. 이를 TSM(신뢰보안서비스)이라고 하는데 이 역할을 공공기관인 조폐공사가 하려는 것이다. 금융사와 이동통신사들이 각각 고객의 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면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조폐공사가 거래 정보를 관리한다는 의미인가. -그렇다. 모바일 결제를 하는 사람의 관련 정보가 조폐공사에 모이게 된다. 우리는 데이터 센터를 만들기 위해 투자를 해야 한다. 정부도 모바일 경제로 진입하는 상황을 인식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본다. 현재 금융사들은 이 시스템을 빨리 만들기를 원하고, 이동통신사는 기술적인 부분에서 이견을 보이는 상황이다. 우리는 TSM 사업으로 사내에 일자리가 100개 정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조폐공사는 정부가 지정한 방만경영 소지가 있는 20개 기업 중 한 곳이다. -조폐공사의 2010~2012년 평균 복리후생비는 740만원 정도다. 정부의 지적 이전에 2012년까지 복리후생비를 이미 줄였는데, 정부가 평균으로 산정했기 때문에 당연히 좀 더 노력해야 한다(조폐공사는 정부에 제출한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에서 1인당 복리후생비를 지난해 484만원에서 올해 말까지 330만원으로 31.8% 줄이기로 했다). 특목고나 자사고 학비 지원 등을 공립고등학교에 맞추는 등 전체 55개 과제를 선정해 48개를 개선한 상태다. 나머지는 1분기 내에 바꾸는 것이 목표다. 노동조합이 동의를 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해를 구하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려 한다. →공무원증을 만든다고 했는데 최근 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문제가 심각하다. 공무원의 개인정보는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는지. -우선 공무원증에 IC 칩이 들어가 금융 기능을 넣을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신분증 기능만 탑재하기로 했다. 공무원증을 만든 후 데이터는 다 지운다. 이번 사태로 안전행정부와 국정원의 점검이 있었는데 문제가 없었다. →앞으로 목표는. -우선 공기업에서 민간 기업으로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 로컬 기업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커야 한다. 2021년 창립 70주년에는 1조원 매출을 달성해 글로벌 5대 종합보안솔루션 회사에 진입하는 게 목표다. 대담 김성수 경제부장 정리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윤영대 사장은 ▲경북 울진 ▲국립체신고, 고려대 사회학과 ▲행시 12회,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통계청장,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고려대 초빙교수, 국립서울산업대 초빙교수
  • 못 지우는 ‘T전화’… 필수 앱 논란

    최근 출시된 SK텔레콤의 애플리케이션(앱)인 ‘T전화’가 이용자 선택과 관계없이 삭제가 안 되는 필수 앱(선탑재 앱)으로 설정돼 논란이 되고 있다. T전화는 다른 이용자의 신고나 평가를 축적한 빅데이터 기반 앱이다. 이 때문에 이용자 확대가 앱 성능 향상에 결정적이다. SKT가 필수 앱 설정에 데이터 제공 등 각종 프로모션까지 내건 이유다. 하지만 앱 삭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한 것은 기존 선탑재 앱도 삭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지난달 23일)한 미래창조과학부 가이드라인에 배치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T는 지난 19일부터 T전화 앱을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 및 LG전자의 G프로2에 각각 러닝체인지와 선탑재 방식으로 필수 앱으로 설정했다. 필수 앱이란 ‘전화’ ‘연락처’ ‘메시지’ 앱처럼 지우거나 가릴 수 없는 앱을 말한다. SKT 관계자는 “T전화는 이용자들이 축적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스팸전화를 걸러 주는 혁신적인 앱이라서 기존 ‘전화’를 대체할 수 있다”면서 “원하면 시스템 설정에서 일반전화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T전화 출시로 이통사 간 보조금 출혈 경쟁이 서비스 경쟁으로 바뀌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경쟁 업체들은 SKT가 이용자를 늘리기 위해 불필요하게 T전화를 필수 앱으로 설정했다고 지적한다. A이통사 관계자는 “T전화가 SKT의 말처럼 차별화된 앱이 되려면 이용자 데이터베이스가 많아야 하기 때문에 이용자를 늘리려고 앱 자체를 삭제 불가능하도록 설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뭐야 이 번호’ ‘후스콜’ 등 스팸전화를 걸러 주는 다른 앱들은 삭제가 가능하다. 특히 T전화의 필수 앱 지정은 지난달 미래부가 발표한 ‘앱 선탑재 가이드라인’ 방향과도 다르다. 미래부는 이 가이드라인을 통해 이동통신사는 ▲고객센터 ▲앱스토어 ▲NFC ▲와이파이 접속 등 4개만을, 제조사는 ▲전화 ▲메시지 ▲카메라 ▲DMB 등 14~18개 앱만을 필수 앱으로 설정하고 나머지는 삭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이통사 관계자는 “당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때 앱 삭제 여부를 제조사나 이통사가 아닌 고객 입장에서 결정할 수 있도록 하자고 했다”면서 “기존 ‘전화’앱과 비슷한 앱을 필수 앱으로 하는 건 가이드라인 취지에 어긋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SKT 관계자는 “미래부와 T전화 필수 앱 설정 여부를 사전에 상의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일부 이용자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아무리 좋은 앱이라도 강제로 쓰게 하는 건 내키지 않는다” 등의 글을 남겼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33위 KT ‘표정 관리’·36위 SKT ‘심기 불편’

    KT가 해외에서 국내 이동통신 브랜드 1위 기업으로 뽑혔다. 만년 2등 사업자 꼬리표를 단 KT에는 화색이 돌았지만 국내 이통사 1위를 자부하는 SK텔레콤은 자존심을 구겼다. KT는 19일 영국의 브랜드 가치 평가 기관인 ‘브랜드 파이낸스’가 주관하는 ‘2014 통신 브랜드 500위’에서 전 세계 3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SKT는 36위였다. 해당 순위는 세계적 권위의 통신 업계 브랜드 경쟁력 지표로, 매년 세계 통신회사의 재무상태와 브랜드 경쟁력 지표를 반영한 자체 평가 모델에 따라 상위 500개 회사를 선정한다. 자체 평가 모델은 특정 브랜드가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금 흐름을 가치로 환산한다. 여기에는 예상 매출액과 브랜드 인지도 등이 포함된다. 브랜드 파이낸스는 올해 KT의 브랜드 가치를 약 5조 2000억원으로 평가했다. SKT는 약 4조 8000억원, LG유플러스는 2조원대로 66위였다. SKT는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다. 한 관계자는 “브랜드 파이낸스가 공신력 있는 랭킹 브랜드이지만 KT는 유·무선 자회사가 모두 포함된 KT그룹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같은 조건에서 평가가 이뤄졌다고 생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무선통신만 두고 비교한 게 아니기 때문에 이번 순위 자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는 얘기다. 이 관계자는 “각사가 평가에 대해 얼마나,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순위가 달라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KT의 선방이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브랜드 가치는 단순히 점유율, 자산 등 현재의 유형 가치를 평가하기보다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더 중시하기 때문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지긋지긋한 스팸 이젠 끝”

    “지긋지긋한 스팸 이젠 끝”

    연초 SK텔레콤이 야심 차게 발표한 전화 플랫폼 ‘T전화’가 19일 공개됐다. 스팸전화를 미리 걸러주고, 전화부 자체에 검색 기능을 넣어 음성통화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낯선 약속 장소를 찾으려고 스마트폰 포털 검색창을 여러 번 들락거리는 번거로움도 이제 옛말이 됐다. 똑똑하게 진화한 ‘T전화’를 직접 사용해 봤다. 오후 4시. 기사 마감으로 한창 바쁜 시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평소였으면 별 생각 없이 받았을 전화인데 전화번호 아래 ‘카드 가입 권유’라는 문구가 떴다. 스팸전화였다. 조용히 종료 버튼을 눌렀다. T전화가 자랑하는 ‘안심통화’ 기능이다. 안심통화는 이날 걸려온 3통의 스팸전화 가운데 2통을 골라냈다. 기본적으로 이 기능은 사전에 스팸신고로 등록한 전화 정보가 뜬다. 스팸전화를 신고하는 ‘뭐야 이번호’라는 애플리케이션(앱)과 연동해 다른 사용자가 신고한 스팸 번호를 공유하는 셈이다. 벤처 기업 에바인이 만든 해당 앱에는 400만명이 참여하고 있다. ‘T114’ 기능도 눈에 띄었다. 과거 114에 전화를 걸거나 컴퓨터로 찾아야 했던 전화번호를 연락처 검색창에서 바로 검색할 수 있게 한 것. 연락처 검색창에 ‘서울신문’을 입력했더니 서울신문 대표 번호가 떴다. 현재 100만여개의 전화번호 검색이 가능하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입혀 가까운 곳을 찾아주는 기능도 유용했다. 고객센터만 하더라도 인터넷에서 가까운 곳을 따로 검색해야 했던 불편함을 덜 수 있게 된 것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이통사들 MWC서 ‘세계 최초’ 경쟁 예고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데이터 속도’를 두고 세계 최초 타이틀 획득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음성 통화에서 데이터 통신으로 주요 먹거리가 바뀌는 등 속도 경쟁이 치열해진 탓도 있지만, 이면에는 오는 24일 개막하는 세계 최대의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를 통해 기술 선도업체 이미지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 깔려 있다. 18일 SK텔레콤은 MWC 2014에서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드(LTE-A) 펨토셀 주파수 묶음기술’(CA)을 최초 시연한다고 밝혔다. 펨토셀은 지하상가나 백화점 등 실내 통신 음영지역이나 사용자가 많아 데이터 트래픽이 몰리는 장소를 보완하기 위한 초소형 기지국 장비다. 이번에 SKT가 시연하는 기술은 서로 떨어진 주파수 대역 2개를 대형 기지국보다 상대적으로 이용자가 적은 펨토셀로 연결, 기존의 LTE-A에 비해 체감 속도를 높혔다. KT도 이날 SKT가 시연한다는 LTE-A 펨토셀 CA 기술을 비롯해 MWC 2014에서 최첨단 네트워크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KT는 광대역 주파수를 묶어 전송하는 기술인 ‘광대역 LTE-A’를 시연한다. 이론적으로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기존 LTE-A의 3배에 달하는 속도가 구현된다. KT는 또 광대역 LTE-A와 기가와이파이를 접목하는 이종망 결합기술 ‘광대역 LTE-A Het Net’로 이목을 끌겠다는 계산이다. 한편 지난해 LTE 이미지를 선점하면서 톡톡한 마케팅 효과를 누린 LG유플러스는 ‘지능형 CA’ 기술로 데이터 통신 기술의 선도업체 이미지를 유지하겠다는 각오다. 이날 LGU+는 3개의 LTE 주파수 대역 가운데 최적화된 2개의 주파수를 자동으로 연결해 항상 높은 속도의 LTE-A 속도를 유지하는 지능형 CA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롤 마스터즈 SKT T1·IM 격돌…상금 1억원 어떻게 분배하나

    롤 마스터즈 SKT T1·IM 격돌…상금 1억원 어떻게 분배하나

    롤 마스터즈 SKT T1·IM 격돌…상금 1억원 어떻게 분배하나 SK텔레콤 LTE-A ‘롤 마스터즈’ 2014 대회에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SKT LTE A 롤 마스터즈 2014’(이하 롤 마스터즈) 2회차 경깅는 SKT T1과 IM의 경기로 펼쳐진다. SK텔레콤 LTE-A가 후원하고, 국내 최강의 7개 팀이 출전하는 ‘롤 마스터즈’는 라이엇 게임즈, 한국 e스포츠협회, 온게임넷 주관으로 온게임넷 생방송을 비롯해 판도라 TV, 아프리카 TV, Twitch TV 등을 통해 방송된다. SKT T1은 롤 최고 권위의 대회라고 일컬어지는 ‘챔피언스 윈터 2013-14시즌에서 압도적인 결과로 우승을 차지한 팀으로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롤 마스터즈는 온게임넷에서 생방송되며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현장 관람도 가능하다. 롤 마스터즈 총상금은 1억원. 1위팀은 5000만원, 2위 2000만원, 3위 1000만원, 4~7위 500만원을 지급한다. 네티즌들은 “롤 마스터즈 SKT T1 압도적 경기 또 펼치나” ,”롤 마스터즈 결과 너무 궁금하다”, “롤 마스터즈 나도 현장가야 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마트폰 가격 대란, 황당한 보조금

    11일 일부 판매점에서 스마트폰의 할부원금을 대폭 낮추고 기습적으로 판매하는 ‘스마트폰 대란’이 일어났다. 이날 한 스마트폰 가격정보 공유 전문 커뮤니티에서는 “SKT 번호이동 아이폰5S 10만원, 갤럭시노트3 15만원, 69 부유 가유 유유”란 제목의 게시글이 공개됐다. 이 글을 해석해보면 애플 아이폰5S 할부원금은 10만원, 69요금제 3개월 유지, 부가 서비스 있음, 가입비, 유심비 있음이란 뜻이다. 실제로 이날 전국에서는 그야말로 ‘스마트폰 가격 대란’이 발생한 것. 일부 지점에서는 내방으로만 신청서를 받아 오전 3시에 직접 스마트폰 매장을 수백명이 방문하는 기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날 아이폰5S와 갤럭시 노트3에는 90만원과 80만원 상당의 보조금이 붙었다. 이는 정부 보조금 상한선 27만원을 크게 웃도는 금액으로 지난 23일 발생한 ‘123’ 핸드폰 대란보다 더 저렴한 가격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번째 스마트폰 대란, 이번엔 더 싸다?

    11일 일부 판매점에서 스마트폰의 할부원금을 대폭 낮추고 기습적으로 판매하는 ‘스마트폰 대란’이 일어났다. 이날 한 스마트폰 가격정보 공유 전문 커뮤니티에서는 “SKT 번호이동 아이폰5S 10만원, 갤럭시노트3 15만원, 69 부유 가유 유유”란 제목의 게시글이 공개됐다. 이 글을 해석해보면 애플 아이폰5S 할부원금은 10만원, 69요금제 3개월 유지, 부가 서비스 있음, 가입비, 유심비 있음이란 뜻이다. 실제로 이날 전국에서는 그야말로 ‘스마트폰 가격 대란’이 발생한 것. 일부 지점에서는 내방으로만 신청서를 받아 오전 3시에 직접 스마트폰 매장을 수백명이 방문하는 기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날 아이폰5S와 갤럭시 노트3에는 90만원과 80만원 상당의 보조금이 붙었다. 이는 정부 보조금 상한선 27만원을 크게 웃도는 금액으로 지난 23일 발생한 ‘123’ 핸드폰 대란보다 더 저렴한 가격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11 핸드폰 대란, 국산과 수입산 사이 전쟁? ‘검색어 1위 이유는..’

    211 핸드폰 대란, 국산과 수입산 사이 전쟁? ‘검색어 1위 이유는..’

    ‘211 핸드폰 대란’이 화제다. 2월11일 새벽, 유명 스마트폰 커뮤니티에서는 최신 스마트폰 구매 대란이 발생했다. 이날 한 스마트폰 가격정보 공유 전문 커뮤니티에서는 “SKT 번호이동 아이폰5S 10만원, 갤럭시노트3 15만원, 69 부유 가유 유유”란 제목의 게시글이 공개됐다. 이 글을 해석해보면 애플 아이폰5S 할부원금은 10만원, 69요금제 3개월 유지, 부가 서비스 있음, 가입비, 유심비 있음이란 뜻이다. 실제로 이날 전국에서는 그야말로 ‘스마트폰 가격 대란’이 발생한 것. 일부 지점에서는 내방으로만 신청서를 받아 오전 3시에 직접 스마트폰 매장을 수백명이 방문하는 기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날 아이폰5S와 갤럭시 노트3에는 90만원과 80만원 상당의 보조금이 붙었다. 이는 정부 보조금 상한선 27만원을 크게 웃도는 금액이다. 211 핸드폰 대란을 접한 네티즌들은 “211대란 저도 갈아 탔습니다”, “211 핸드폰 대란, 새벽에 올라온 사진 신기하더라”, “211대란, 스마트폰이 뭐길래”, “211 핸드폰 대란..왜 하필 새벽에..” “211 핸드폰 대란..나도 사고 싶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211 핸드폰 대란-위 기사와 관련 없음)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211 핸드폰 대란, 아이폰5S 10만원에 ‘충격’ 아이폰6 출시 임박? 예정일보니

    211 핸드폰 대란, 아이폰5S 10만원에 ‘충격’ 아이폰6 출시 임박? 예정일보니

    ‘211 핸드폰 대란, 아이폰6 출시예정일’ 일명 ‘211 핸드폰 대란’으로 아이폰5S가 싸게 풀리면서 아이폰6 출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1일 일부 판매점에서 스마트폰의 할부원금을 대폭 낮추고 기습적으로 판매하는 ‘211 핸드폰 대란’이 이뤄졌다. 2월 11일 일어난 기습적인 할인에 ‘211 핸드폰 대란’이라 불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새벽 한 스마트폰 가격 정보 공유 커뮤니티에서는 애플 아이폰5S과 삼성 갤럭시노트3가 대거 폭락된 가격에 판매됐다. 아이폰5S는 SKT 번호이동 조건으로 10만원, 갤럭시노트3는 15만원에 판매됐다. 이는 지난 23일 발생한 ‘123’ 핸드폰 대란보다 더 저렴한 가격이다. 일부 지점은 내방으로만 접수를 받아 수백 명의 구매 희망자들이 새벽 3시부터 매장에 줄을 서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현재까지도 ‘211 핸드폰 대란’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달 26일 IT매체 언와이드뷰 등 외신은 중국 애널리스트 순창쉬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6월에 있을 세계애플개발자회의(WWDC)에서 4.7인치 디스플레이의 아이폰6를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의 6월 출시를 위해 이달부터 4.7인치 스마트폰을 시험생산하고 5월부터는 대량생산에 들어간다. 아이폰6는 더 커진 화면에 높아진 화소 디스플레이, 빠른 프로세서에 얇은 두께는 물론 성능이 개선된 카메라와 무선 충전 기능 등 새로운 하드웨어로 무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 애플은 지난해 12월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아이폰 얼굴인식 특허를 등록한 바 있어 아이폰6에 얼굴 인식 기능이 추가될 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 = 셋 솔루션, 퓨즈치킨(211 핸드폰 대란, 아이폰6 디자인, 출시예정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11 핸드폰 대란, 아이폰5S 10만원·갤럭시노트3 15만원 어디?

    211 핸드폰 대란, 아이폰5S 10만원·갤럭시노트3 15만원 어디?

    211 핸드폰 대란, 아이폰5S 10만원·갤럭시노트3 15만원 파는 곳 어디? 211 대란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11일 오전 한 스마트폰 가격정보 공유 커뮤니티에는 “SKT 번호이동 아이폰 5S 10만원, 갤럭시노트3 15만원, 69 부유 가유 유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69 부유 가유 유유’는 ‘69요금제에 부가서비스 있음. 가입비 있음, 유심비 있음’이라는 의미지만 다 합쳐도 평소 60만~70만원에 거래되던 가격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싼 가격이다. 이런 글로 인해서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새벽에 판매점으로 향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일부 지점에서는 직접 방문하는 사람에게만 신청서를 받아 오전 3~6시에 스마트폰 판매점을 수백명이 찾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아이폰 5S와 갤럭시노트3은 90만원과 80만원 상당의 보조금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정부 보조금 상한선 27만원을 크게 웃도는 금액이다. 211대란 소식에 네티즌들은 “211 핸드폰 대란, 싸게 사면 좋은 것 아닌가”, “211 대란, 비싸게 산 사람만 봉됐네. 역시 또 나왔어”, “211 대란, 나도 찾아봐야겠다”, “211 대란, 10마만원에 살 수 있는 최신폰 도대체 어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11 핸드폰 대란, 아이폰5S 10만원·갤럭시노트3 15만원 “어디지?”

    211 핸드폰 대란, 아이폰5S 10만원·갤럭시노트3 15만원 “어디지?”

    211 핸드폰 대란, 아이폰5S 10만원·갤럭시노트3 15만원 “어디지?” 211 대란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11일 오전 한 스마트폰 가격정보 공유 커뮤니티에는 “SKT 번호이동 아이폰 5S 10만원, 갤럭시노트3 15만원, 69 부유 가유 유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69 부유 가유 유유’는 ‘69요금제에 부가서비스 있음. 가입비 있음, 유심비 있음’이라는 의미지만 다 합쳐도 평소 60만~70만원에 거래되던 가격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싼 가격이다. 이런 글로 인해서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새벽에 판매점으로 향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일부 지점에서는 직접 방문하는 사람에게만 신청서를 받아 오전 3~6시에 스마트폰 판매점을 수백명이 찾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아이폰 5S와 갤럭시노트3은 90만원과 80만원 상당의 보조금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정부 보조금 상한선 27만원을 크게 웃도는 금액이다. 211대란 소식에 네티즌들은 “211 핸드폰 대란, 싸게 사면 좋은 것 아닌가”, “211 대란, 비싸게 산 사람만 봉됐네. 역시 또 나왔어”, “211 대란, 나도 찾아봐야겠다”, “211 대란, 10마만원에 살 수 있는 최신폰 도대체 어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11 대란, 아이폰5S 10만원·갤럭시노트3 15만원 “어디? 누가?”

    211 대란, 아이폰5S 10만원·갤럭시노트3 15만원 “어디? 누가?”

    211 대란, 아이폰5S 10만원·갤럭시노트3 15만원 “어디? 누가?” 211 대란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11일 오전 한 스마트폰 가격정보 공유 커뮤니티에는 “SKT 번호이동 아이폰 5S 10만원, 갤럭시노트3 15만원, 69 부유 가유 유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69 부유 가유 유유’는 ‘69요금제에 부가서비스 있음. 가입비 있음, 유심비 있음’이라는 의미지만 다 합쳐도 평소 60만~70만원에 거래되던 가격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싼 가격이다. 이런 글로 인해서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새벽에 판매점으로 향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일부 지점에서는 직접 방문하는 사람에게만 신청서를 받아 오전 3~6시에 스마트폰 판매점을 수백명이 찾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아이폰 5S와 갤럭시노트3은 90만원과 80만원 상당의 보조금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정부 보조금 상한선 27만원을 크게 웃도는 금액이다. 211대란 소식에 네티즌들은 “211 대란, 행사 가격 놀랍다”, “211 대란, 나도 보고 샀어야 되는데”, “211 대란, 행사 가격 심하네”, “211 대란, 누가 샀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5S가 10만 원? 파격 할인에 관심 집중

    11일 일부 판매점에서 스마트폰의 할부원금을 대폭 낮추고 기습적으로 판매하는 ‘스마트폰 대란’이 일어났다. 애플 아이폰5S과 삼성 갤럭시노트3가 대거 폭락된 가격에 판매됐다. 아이폰5S는 SKT 번호이동 조건으로 10만원, 갤럭시노트3는 15만원에 판매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11 대란, 아이폰5S 10만원·갤럭시노트3 15만원 “정보 어디서?”

    211 대란, 아이폰5S 10만원·갤럭시노트3 15만원 “정보 어디서?”

    211 대란, 아이폰5S 10만원·갤럭시노트3 15만원 “정보 어디서?” 211 대란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11일 오전 한 스마트폰 가격정보 공유 커뮤니티에는 “SKT 번호이동 아이폰 5S 10만원, 갤럭시노트3 15만원, 69 부유 가유 유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69 부유 가유 유유’는 ‘69요금제에 부가서비스 있음. 가입비 있음, 유심비 있음’이라는 의미지만 다 합쳐도 평소 60만~70만원에 거래되던 가격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싼 가격이다. 이런 글로 인해서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새벽에 판매점으로 향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일부 지점에서는 직접 방문하는 사람에게만 신청서를 받아 오전 3시에 스마트폰 판매점을 수백명이 찾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아이폰 5S와 갤럭시노트3은 90만원과 80만원 상당의 보조금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정부 보조금 상한선 27만원을 크게 웃도는 금액이다. 211대란 소식에 네티즌들은 “211 대란, 정보가 도대체 어디서 나온걸까”, “211 대란, 나도 한번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211 대란, 왜 나는 한번도 글을 본 적이 없지?”, “211 대란, 새벽에 스마트폰 사러가고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11 대란, 아이폰5S 10만원·갤럭시노트3 15만원 “도대체 어디?”

    211 대란, 아이폰5S 10만원·갤럭시노트3 15만원 “도대체 어디?”

    211 대란, 아이폰5S 10만원·갤럭시노트3 15만원 “도대체 어디?” 211 대란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11일 오전 한 스마트폰 가격정보 공유 커뮤니티에는 “SKT 번호이동 아이폰 5S 10만원, 갤럭시노트3 15만원, 69 부유 가유 유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69 부유 가유 유유’는 ‘69요금제에 부가서비스 있음. 가입비 있음, 유심비 있음’이라는 의미지만 다 합쳐도 평소 60만~70만원에 거래되던 가격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싼 가격이다. 이런 글로 인해서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새벽에 판매점으로 향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일부 지점에서는 직접 방문하는 사람에게만 신청서를 받아 오전 3~6시에 스마트폰 판매점을 수백명이 찾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아이폰 5S와 갤럭시노트3은 90만원과 80만원 상당의 보조금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정부 보조금 상한선 27만원을 크게 웃도는 금액이다. 211대란 소식에 네티즌들은 “211 대란, 행사 어디서 하는걸까”, “211 대란, 싸게 파는 건 좋은 것 아닌가”, “211 대란, 방송통신위원회 조사 나온다는데”, “211 대란, 얼마나 많이 풀렸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11 대란, 아이폰5S 10만원·갤럭시노트3 15만원 “어디서? 누가?”

    211 대란, 아이폰5S 10만원·갤럭시노트3 15만원 “어디서? 누가?”

    211 대란, 아이폰5S 10만원·갤럭시노트3 15만원 “어디서? 누가?” 211 대란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11일 오전 한 스마트폰 가격정보 공유 커뮤니티에는 “SKT 번호이동 아이폰 5S 10만원, 갤럭시노트3 15만원, 69 부유 가유 유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69 부유 가유 유유’는 ‘69요금제에 부가서비스 있음. 가입비 있음, 유심비 있음’이라는 의미지만 다 합쳐도 평소 60만~70만원에 거래되던 가격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싼 가격이다. 이런 글로 인해서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새벽에 판매점으로 향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일부 지점에서는 직접 방문하는 사람에게만 신청서를 받아 오전 3시에 스마트폰 판매점을 수백명이 찾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아이폰 5S와 갤럭시노트3은 90만원과 80만원 상당의 보조금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정부 보조금 상한선 27만원을 크게 웃도는 금액이다. 211대란 소식에 네티즌들은 “211 대란, 나도 사고 싶은데 찾을 수가 없어”, “211 대란, 궁금해 미치겠네”, “211 대란, 새벽 말고 다른 시간대에는 할인가 안 나오나”, “211 대란, 새벽에 스마트폰 사러 가다니 대단한 정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11 핸드폰 대란, 아이폰5S 10만원·갤럭시노트3 15만원 “어디서?”

    211 핸드폰 대란, 아이폰5S 10만원·갤럭시노트3 15만원 “어디서?”

    211 핸드폰 대란, 아이폰5S 10만원·갤럭시노트3 15만원 “어디서?” 211 대란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11일 오전 한 스마트폰 가격정보 공유 커뮤니티에는 “SKT 번호이동 아이폰 5S 10만원, 갤럭시노트3 15만원, 69 부유 가유 유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69 부유 가유 유유’는 ‘69요금제에 부가서비스 있음. 가입비 있음, 유심비 있음’이라는 의미지만 다 합쳐도 평소 60만~70만원에 거래되던 가격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싼 가격이다. 이런 글로 인해서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새벽에 판매점으로 향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일부 지점에서는 직접 방문하는 사람에게만 신청서를 받아 오전 3~6시에 스마트폰 판매점을 수백명이 찾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아이폰 5S와 갤럭시노트3은 90만원과 80만원 상당의 보조금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정부 보조금 상한선 27만원을 크게 웃도는 금액이다. 211대란 소식에 네티즌들은 “211 핸드폰 대란, 난리 났네”, “211 대란, 정부에서 조사한다는데 괜찮을까”, “211 대란, 도대체 어디서 저렇게 싸게 팔지”, “211 대란, 운좋게 산 사람들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5S 파격 할인에 아이폰6 출시예정일·디자인 관심

    아이폰5S 파격 할인에 아이폰6 출시예정일·디자인 관심

    ‘아이폰6 출시예정일, 아이폰6 디자인’ 아이폰5S가 싸게 풀리면서 아이폰6 출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1일 일부 판매점에서 스마트폰의 할부원금을 대폭 낮추고 기습적으로 판매하는 ‘스마트폰 대란’이 일어났다. 아이폰5S는 SKT 번호이동 조건으로 10만원, 갤럭시노트3는 15만원에 판매됐다. 지난달 26일 IT매체 언와이드뷰 등 외신은 중국 애널리스트 순창쉬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6월에 있을 세계애플개발자회의(WWDC)에서 4.7인치 디스플레이의 아이폰6를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의 6월 출시를 위해 이달부터 4.7인치 스마트폰을 시험생산하고 5월부터는 대량생산에 들어간다. 아이폰6는 더 커진 화면에 높아진 화소 디스플레이, 빠른 프로세서에 얇은 두께는 물론 성능이 개선된 카메라와 무선 충전 기능 등 새로운 하드웨어로 무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 애플은 지난해 12월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아이폰 얼굴인식 특허를 등록한 바 있어 아이폰6에 얼굴 인식 기능이 추가될 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 = 셋 솔루션, 퓨즈치킨이 예상한 아이폰6 디자인(아이폰6 출시예정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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