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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하이닉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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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SK㈜ ◇사장 승진△조정우 SK바이오팜 사장 겸 SK LSI 사장◇신규 선임△남정현△손성철△조성옥△채준식△박제두△방섭주△신장수△유진호△윤중식△임주환△최석주△한윤재△정희영△박정신△정구민△정지영 ■SK이노베이션 ◇신규 선임△장영익△장웨이△김영광△최훈용△김승주△류진숙△김현석 ■SK에너지 ◇신규 선임△김광현△김기태△문종필△박기원△전영록△최성준△이동열△고종환 ■SK종합화학 ◇신규 선임△이태근△최우혁△박종혁 ■SK루브리컨츠 ◇신규 선임△이중우△서정흔 ■SK텔레콤 ◇신규 선임△Eric Davis△김성준△김영준△김정규△오경식△이갑재△이원민△정창권△최정환△하민용 ■SK브로드밴드 ◇신규 선임△최정호 ■SK하이닉스 ◇사장 승진△진교원△진정훈◇신규 선임△김정수△김진배△김진혁△김천성△김현중△류성수△박준식△박찬동△서정민△이강민△이상환△이성훈△이순범△이일우△전종민△진성곤△최명섭△최우진 ■SK건설 ◇신규 선임△김광윤△김도형△양재웅△이대혁△이왕재△정영도 ■SK E&S ◇신규 선임△김봉진△이종수△이호식△정재학 ■SK네트웍스 ◇신규 선임△김주형△서성준△윤민호△이병준△이영길△장영욱△전형일 ■SKC◇신규 선임△고도일△나윤아△신정환△차주현△이영진△하민호 ■SK머티리얼즈 ◇신규 선임△양재훈△유신△이재호△전석룡 ■SK실트론 ◇신규 선임△손명승△이영석△장근준 ■SK디스커버리 ◇사장 승진△박찬중◇신규 선임△김희나 ■SK케미칼 ◇신규 선임△최병규△최재영 ■SUPEX추구협의회 ◇신규 선임△남재인△박지수△이수범△이진모△전채란△최영진 ■SK University ◇사장 승진△조돈현◇신규 선임△김도윤△김병준 ■㈜삼천리 ◇대표이사 사장 승진 △유재권 ◇사장 △이은백(미주본부장) ◇부사장 승진 △길형도(기획본부장) ■㈜삼천리ENG ◇대표이사 사장 승진 △손원현 ■삼천리자산운용㈜ ◇사장 승진 △이재균
  • 국정농단·청탁금지법에 기업 기부금 감소

    ‘국정농단’ 사태와 청탁금지법 여파로 국내 주요 기업들이 기부금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중 기부금 내역을 공시한 406개 기업의 기부금 현황을 조사한 결과 기부금 총액은 지난해보다 5.1% 감소한 3조 628억원이었다. 조사 대상 기업의 절반 이상인 206곳이 기부금을 줄였으며 특히 주요 20대 대기업의 기부금은 15% 줄었다. 지난해 1000억원 이상 기부한 기업은 7곳이었지만 올해 이 금액 이상 기부한 곳은 삼성전자(3103억), SK㈜(1946억원), CJ제일제당(1221억원) 3곳뿐이었다. 이어 국민은행(919억원), 신한금융지주(887억원), 삼성생명(877억원), 현대자동차(855억원), 하나금융지주(673억원), 한국전력공사(638억원), SK하이닉스(620억원) 등 순이었다. 기부금을 가장 많이 줄인 기업은 부영주택(-963억원)이었다. 호텔롯데, 신한은행, 한국전력, SK텔레콤, 신한지주 등도 기부금이 지난해보다 500억원 이상 감소했다. 기업들이 기부금을 줄이는 것은 지출 투명성이 이전보다 강조되며 기부금 집행이 까다로워졌기 때문이다. 또 기부금 전달 외에 직접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늘린 이유도 한몫했다. CEO스코어는 “2016년 국정농단 사건과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일부 대기업에서 투명성 강화를 위해 기부금 집행 기준·절차를 강화했다”며 “기부금 지출에 대해 한층 조심스러워졌다”고 설명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13곳 인증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올해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13개 단체·기관을 새로 우수기관으로 인증했다고 3일 밝혔다.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은 민간의 문화예술후원 활동을 매개하거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후원하는 곳 가운데 공모를 거쳐 선정한다. 우수기관은 서울문화재단, 한국농어촌공사, 한전KDN,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철도공사, 롯데쇼핑, 현대오일뱅크, 아모레퍼시픽, 크라운해태홀딩스, SK하이닉스, 한미약품, 오성정보통신, 하지공업이다. 문화예술후원 우수단체·기관에는 후원 활동에 대한 홍보 지원을 비롯해 임직원의 법무부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KB국민은행 금리 우대 혜택 등을 준다. 현재 매개단체 5곳, 후원 우수기관 38곳 등 전체 43개 단체·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올해 5기 인증 공모에서는 평가 항목의 간소화, 신청 전 자가채점표 제공 등 제도를 개선해 예년보다 많은 기관이 참여했다. 신규 단체·기관 인증식은 오는 9일 서울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린다. 문체부 측은 “기업들의 문화예술후원 활동에 대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지금 받는 연봉 4배 더 주겠다” 中, 한국 인재 빼가기 점입가경

    “지금 받는 연봉 4배 더 주겠다” 中, 한국 인재 빼가기 점입가경

    중국 반도체업체인 푸젠진화(JHICC)는 지난 4월 인력채용 공고에 ‘10년 이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엔지니어 경력자 우대’를 명시했다. 중국 1위 배터리 업체 CATL사는 5개월 전 대규모 채용 때 한국 인재들에겐 기존 연봉의 3~4배를 주겠다는 ‘파격 조건’을 내걸었다. 중국 반도체·배터리업체의 ‘한국 인력 빼가기’가 노골적으로 심화하며 우리 기업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되고 있다. 3일 한국무역협회의 ‘중국, 인재의 블랙홀’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두뇌유출지수(인재 유출 정도 측정지수)는 전 세계 63개국 가운데 43위로 최하위권이었다. 10점 만점에 4점이다. 미국 6.83(6위), 독일 6.57(9위), 싱가포르 6.18(12위) 등 세계 주요국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점수가 낮을수록 해외로 나간 인재가 국내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뜻이다. 한국은 주변국인 일본 5.2(27위), 중국 4.23(40위)보다 인재 유출이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건국 100주년이 되는 2049년까지 첨단 제조업 분야에서 세계 최고 국가가 되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하지만 첨단 설비, 핵심 기술 지식을 보유한 인재가 부족하기 때문에 인력 빼가기 양상은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 최근 기술 침해, 인재 유출을 둘러싼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법적분쟁 혼란’을 틈타 인력 유출 시도는 더 빈번해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두 회사의 소송전 탓에 국내에서는 이직하고 싶어도 어려웠는데 이제 자연스럽게 좋은 조건을 내건 중국으로 눈을 돌릴 수 있게 됐다”면서 “배터리 업체를 그만둔 직원들이 중국 완성차업체로 가며 ‘한국에서의 10년치 월급을 3년 동안 중국에서 벌고 재이직하겠다’고 말하더라”고 전했다. 항공업계도 사정은 비슷하다. 중국 항공사들은 2억~3억원대 연봉과 빠른 승진 등을 조건으로 내걸며 조종사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9년 7월까지 한국 항공사에서 외국 항공사로 이직한 460명 가운데 80%는 중국 항공사로 적을 옮겼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강신 기자 xin@seoul.co.kr
  • “연봉 4배 드릴게요, 삼성전자 출신 우대합니다”…中, 국내 인력 빼가기 ‘점입가경’

    “연봉 4배 드릴게요, 삼성전자 출신 우대합니다”…中, 국내 인력 빼가기 ‘점입가경’

    중국 반도체업체인 푸젠진화(JHICC)는 지난 4월 인력채용 공고에 ‘10년 이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엔지니어 경력자 우대’를 명시했다. 중국 1위 배터리 업체 CATL사는 5개월 전 대규모 채용 때 한국 인재들에겐 기존 연봉 3~4배를 주겠다는 ‘파격 조건’을 내걸었다. 이처럼 중국 반도체·배터리업체의 ‘한국 인력 빼가기’가 노골적으로 심화하며 우리 기업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되고 있다.3일 한국무역협회가 펴낸 ‘중국, 인재의 블랙홀’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두뇌유출지수(인재 유출 정도 측정지수)는 전 세계 63개국 가운데 43위로 최하위권이었다. 10점 만점에 4점이다. 미국 6.83(6위), 독일 6.57(9위), 싱가포르 6.18(12위) 등 세계 주요국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점수가 낮을수록 해외로 나간 인재가 국내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뜻이다. 한국은 주변국인 일본 5.2(27위), 중국 4.23(40위)보다 인재 유출이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건국 100주년이 되는 2049년까지 첨단 제조업 분야에서 세계 최고 국가가 되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하지만 첨단 설비, 핵심 기술 지식을 보유한 인재가 부족하기 때문에 인력 빼가기 양상은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 최근 기술 침해, 인재 유출을 둘러싼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법적분쟁 혼란’을 틈타 인력 유출 시도는 더 빈번해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두 회사의 소송전 탓에 국내에서는 이직하고 싶어도 어려웠는데 이제 자연스럽게 좋은 조건을 내건 중국으로 눈을 돌릴 수 있게 됐다”면서 “배터리 업체를 그만둔 직원들이 중국 완성차업체로 가며 ‘한국에서의 10년치 월급을 중국에서 3년 벌고 재이직하겠다’고 말하더라”고 전했다. 항공업계도 사정은 비슷하다. 중국 항공사들은 2~3억원대 연봉과 빠른 승진 등을 조건으로 내걸며 조종사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9년 7월까지 한국 항공사에서 외국 항공사로 이직한 460명 가운데 80%는 중국 항공사로 적을 옮겼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이천시 내년 예산 695억원 감소한 9488억원

    이천시 내년 예산 695억원 감소한 9488억원

    경기 이천시가 지역 대표기업인 SK하이닉스의 실적 부진으로 내년도 예산 규모를 올해보다 695억원 줄여 잡았다. 시는 2일 9488억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안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올해 예산 1조183억원에 비해 6.8%인 695억원 감소한 것이다. 본예산안을 전년도보다 축소 편성하기는 2014년 이후 6년 만이다. 글로벌 반도체 경기 불황과 일본의 경제 보복 등의 여파로 SK하이닉스로부터 거둬들이는 내년도 법인지방소득세가 550억원에 그칠 것으로 추산됐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시가 거둬들인 전체 법인지방소득세의 91.7%를 차지할 정도로 세수 비중이 크다. 내년도 본예산안에는 공원일몰제 대비 120억원, 중리·마장택지개발 211억원,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지원 102억원 등의 주요 사업비가 반영됐다 한편 엄태준 시장은 이날 시의회에서 가진 제206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제출과 관련해 시정연설을 하고 시의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엄 시장은 “민선 7기 출범 후 시민이 주인인 행복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져 왔다”며 “그 토양 위에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계획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 시장은 “미.중 무역 분쟁과 세계경기둔화, 일본 수출규제 속에서 반도체산업 전망도 불확실한 상황”이라며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한 사업과 지역발전사업, 국가 및 도와 함께하는 사업에 예산을 적절히 배분해 시민들의 일상이 편안하고 행복한 이천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참여와 소통행정을 통한 시민의 권익 향상, 안정된 삶을 보장하는 복지정책 실현, 풍요로운 삶이 있는 이천시 건설, 편안한 삶이 있는 도시 건설, 더 나은 삶이 있는 이천을 만들기 위한 세부 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아울러 100억 원의 이천사랑 지역화폐 발행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 지역특성과 기능에 적합한 3개 역세권 개발, 휴식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복하천 개발, 지역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문화재단 설림 등 시정 운영 방향성도 제시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외국인, 11월 국내 주식 3.5조 순매도…연중 최대

    외국인, 11월 국내 주식 3.5조 순매도…연중 최대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3조 5000억원어치를 팔아치워 순매도 규모가 연중 최대를 기록했다.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가 본격화한 이후 외국인의 ‘팔자’ 행진은 넉달 연속 이어지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코스피, 코스닥 등 국내 주식시장에서 3조 5483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지난달 순매도 규모는 기존 연중 최대였던 지난 5월의 3조 530억원어치를 넘어섰다. 시장별로 보면 지난달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3조 1720억원어치 팔아치웠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3760억원 순매도했다. 코넥스 시장에서는 2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9416억원, 2위 SK하이닉스는 3381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또 네이버 1676억원, 현대차 1923억원, 현대모비스 271억원, 셀트리온 2426억원, LG화학 120억원, 신한지주 319억원, 포스코 9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시총 상위 10개 상장사 중 삼성바이오로직스만 유일하게 934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의 ‘팔자’ 행진은 지난달까지 4개월째 지속했다. 외국인은 지난 7월(1조 9162억원) 순매수에서 8월(-2조 5930억원) 대규모 순매도로 돌아섰고 9월(-1조 329억원), 10월(-2205억원)에도 순매도를 보였다. 8월은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해 수출규제 조치를 본격화하며 국내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졌던 시기다. 일본 정부는 7월 한국을 상대로 고순도 불화수소 등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3개 품목에 대해 수출규제 조치를 내린 데 이어 8월 각의(국무회의)에서 한국을 ‘백색 국가’(화이트 리스트) 명단에서 제외하는 2차 수출규제를 단행했다. 이밖에 홍콩 시위가 격화되고 미중 무역 협상이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소로 작용했다. 특히 외국인은 지난달 7일부터 29일까지 17거래일 연속 ‘팔자’에 나서 4년 만에 최장기 매도 기록을 세웠다. 외국인 ‘팔자’로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의 주식 보유 비중은 연중 최저로 하락했다. 지난달 28일 현재 외국인의 주식 보유 규모는 23조 5283억원에 그쳐 코스닥시장 전체 시총(228조 9087억원)의 10.28%에 그쳤다. 코스피 시장의 외국인 주식 보유액은 543조 2200억원으로 코스피 시장 전체 시총의 38.18%를 기록, 지난 9월 4일(38.14%) 이후 가장 작았다. 지난달 전체 주식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1조 6467억원과 1조 4374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초고층 랜드마크 주상복합 아파트 ‘이천 스카이팰리스’

    초고층 랜드마크 주상복합 아파트 ‘이천 스카이팰리스’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에 초고층 랜드마크 주상복합 아파트 ‘이천 스카이팰리스’를 선보인다. 조합설립인가를 완료하고 현재 조합원을 추가 모집 중이며 전체 지하 6층~지상 49층, 5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84㎡A타입과 84㎡B타입 각각 450가구다. 이 아파트는 우선 단지 바로 옆에 롯데마트 이천점이 자리잡고 있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대형마트가 단지와 인접해 있을 경우 생필품 등 구매가 용이하다. 주거환경도 쾌적해 단지 내·외부의 순환 산책로와 함께 안흥지 수변공원이 가까워 입주민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줘 있다. 인근의 자동차 전용도로 개통으로 서울 강남을 비롯해 판교·분당신도시까지 4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다 성남~여주 복선전철과 이천종합터미널도 인근에 있고 IC가 인접해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자녀들의 편리한 통학도 매력이다. 안흥초, 설봉초, 이천초교를 비롯해 이천중, 중포중, 이천고, 이천제일고, 이현고교 등이 가깝다. 또 이천시립도서관과 교육복합시설(예정) 이용도 용이하다. 더불어 이천시청, 이천세무서도 인근에 위치해 있고 호텔미란다이천과 설봉온천관광호텔도 단지와 가깝다.주변 개발호재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말 최첨단 반도체 공장인 M16의 기공식을 진행했다. 내년 하반기 1차 오픈할 예정이다. 이 시설이 조성되면 다수의 SK하이닉스 직원들이 자리를 잡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천 스카이팰리스만의 혁신적 내부 설계와 커뮤니티 도입도 단지의 가치를 높인다. 우선 입주민들에게 발코니 확장 무상 시공 혜택을 준다. 84㎡A타입은 3개의 침실과 1개의 붙박이장으로 구성되며 최신 주거 트렌드인 4베이가 적용된다. 여기에다 대형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고 맞통풍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환기에 신경을 썼다. 이와 함께 가변형 벽체 적용으로 입주민이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84㎡B타입은 3개의 침실과 2개의 붙박이장이 설계되며 양면 개방의 2베이가 적용된다. 또한 넓은 거실과 침실 설계로 여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커뮤니티에는 관리사무소와 함께 실버존과 주민휴게실 등 휴게공간,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탁구장, GX룸, 샤워실, 락커룸, 키즈룸, 어린이집, 독서실, 북카페, 상담실 등 입주민 자녀들의 학습ㆍ놀이공간이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민들이 1년 내내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청정 자연과 어우러진 휴식공간을 설계한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지상 공원화로 쾌적하고 건강한 친환경 녹색단지를 도입할 계획이다. 여기에다 주차장을 100% 지하로 설계하고 지상에는 보행자 중심의 차 없는 단지로 조성된다. 고품격 조경도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민들이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중앙정원과 다양한 수변식물을 갖춘 생태 연못,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 어린이 놀이터가 들어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명, 중국 충칭 방문 3박4일 ‘경제외교’ 나선다

    이재명, 중국 충칭 방문 3박4일 ‘경제외교’ 나선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오는 27~30일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충칭(重慶)시를 방문한다. 경기도는 25일 “탕량즈(唐良智) 충칭시장의 초청으로 이 지사 부부가 충칭시를 방문한다”면서 “이 지사는 방중 기간 반도체 분야 발전을 위한 경기도의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빅데이터를 비롯한 미래산업 분야에 대한 경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최대 반도체 산업 중심지의 광역 지자체장으로서 경제외교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첫날인 27일에는 충칭시와 빅데이터,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 분야 협력 강화와 우호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동북아 평화경제공동체 조성을 위한 양 지자체 간 공동 노력을 모색한다. 28일에는 반도체 후공정(PKG & TEST) 공장인 SK하이닉스 충칭공장에서 제조공정을 둘러보고 현지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기도 반도체 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용인시에 조성하는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한 도의 추진과제를 발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어 29일 빅데이터 스마트화 전시센터 등 충칭시 주요 경제시설을 시찰한다. 짧은 방중 일정을 쪼개 충칭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와 광복군 총사령부 건물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 이 지사는 지난해 9월 19~21일 ‘2018 하계 다보스 포럼’ 참석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위해 중국 톈진시를 방문한 바 있으나 취임 이후 경기도대표단 단장으로서 해외 지방정부 수장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금은 반도체 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골든타임”이라며 “해외에 진출한 도내 반도체 기업을 시찰하고 미래기술에 대한 교류 협력을 논의하는 한편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해외의 항일유적지를 함께 방문하는 일정”이라고 말했다. 중국 내륙에 위치한 유일한 직할시인 충칭은 자동차·전자 산업이 집적화된 곳으로, 로봇과 연관한 기업 수가 500여개로 첨단산업 발전을 이룬 곳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코스피 2100선 붕괴…홍콩 인권법+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여파

    코스피 2100선 붕괴…홍콩 인권법+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여파

    코스피가 21일 2100선이 붕괴되면서 이틀 연속 1% 이상 급락했다. 미국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홍콩 인권법)이 통과됐고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72포인트(1.35%) 내린 2096.60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1일 2100선을 넘었다가 15거래일 만에 다시 2000대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홍콩 인권법의 미국 하원 통과와 함께 “중국과의 무역 협상이 원하는 수준까지 올라오지 않았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 거래일에 이어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우려를 빌미로 외국인이 매물을 내놓자 주가가 하락했다”면서 “홍콩 인권법 통과와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이 미중 무역협상의 불확실성을 재부각시켰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730억원어치를 팔았고 개인과 기관은 각 2533억원, 2642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네이버(0.29%)만 올랐다. 삼성전자(-1.92%)와 SK하이닉스(-2.18%), 삼성바이오로직스(-2.13%), 현대모비스(-1.17%), 셀트리온(-4.07%), LG화학(-1.45%), 신한지주(-1.36%), SK텔레콤(-1.23%)는 내렸고 현대차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8포인트(2.14%) 내린 635.99로 마감하면서 코스피보다 더 떨어졌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 731억원, 4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이 69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CJ ENM(2.09%)과 스튜디오드래곤(8.31%)만 올랐고 셀트리온헬스케어(-5.53%), 에이치엘비(-4.10%), 헬릭스미스(-4.86%) 등은 내렸다. 미중 무역협상 합의가 늦어질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원·달러 환율도 크게 뛰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달러당 8.0원 오른 1178.1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세계3대 반도체 장비기업 램리서치, 용인에 둥지 튼다

    세계3대 반도체 장비기업 램리서치, 용인에 둥지 튼다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기업인 미국의 ‘램리서치’(Lam Research)가 경기 용인시에 반도체 R&D 센터를 건립한다. 용인시와 램리서치는 21일 용인시장실에서 반도체 제조공정의 핵심장비 연구·개발센터인 ‘한국테크놀로지센터’을 기흥구 지곡일반산업단지에 건립하기 위해 산업용지를 수의계약으로 우선 공급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램리서치는 지곡산단내 산업용지 1만∼2만㎡를 공급받아 내년 3월부터 반도체 장비 및 솔루션 개발을 위한 테크놀로지센터를 조성하게 된다. 테크놀로지센터는 연구개발뿐 아니라 엔지니어링 기능도 갖춰 일반 R&D 센터보다 위상이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램리서치는 토지매입과 연구센터 건축(5천만 달러)과 설비 구축 등으로 초기에 1억 달러 정도를 투자할 것으로 전해졌다. 램리서치의 테크놀로지센터는 지곡산단 산업용지(4만6천592㎡)의 21.5%에서 최대 43%를 사용하게 된다. 용인시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근거해 외국인투자기업인 램리서치에 연구센터 건립에 필요한 용지를 수의계약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용인시와 신삼호는 램리서치가 이른 시일 내 연구센터를 건립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계획 변경과 선분양, 준공 전 토지사용 등 행정지원을 하고, 부지조성 원가가 합리적으로 산정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내년 12월 완공 목표인 지곡산단의 공정률은 10%가량으로, 현재 진입도로가 완성돼 내년 초부터는 부지조성과 건축공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서인학 램리서치코리아 회장은 “세계 최대 반도체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있는 용인시에 테크놀로지센터를 건립하게 돼 기쁘다”며 “한국반도체산업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는 인천, 경기도내 지자체 등과의 치열한 유치전 끝에 세계 최대 반도체사의 연구센터를 유치하게 된 것을 크게 환영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세계 일류의 반도체 장비업체인 램리서치가 용인시에 테크놀로지센터를 건립하기로 한 것을 107만 용인시민과 함께 환영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용인시는 이제 세계적인 반도체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히게 됐다”고 말했다. 미국에 본사를 둔 램리서치는 반도체 업계에 혁신적인 웨이퍼 제조 장비 및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 96억달러로 세계 반도체 장비업체 톱3으로 꼽힌다. 지난 회계연도에 96억5천355만달러 매출에 21억9천143만달러의 순이익을 올렸다. 1991년 성남시 판교에 한국지사인 램리서치코리아를 세운 데 이어 2011년 오산시에 글로벌 장비 제조시설인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를 설립했다. 램리서치는 지난 9월 27일 반도체 제조공정의 핵심장비 연구·개발센터인 ‘한국테크놀로지센터’을 경기도에 설립하는 내용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삼성전자, 세계 기업 인권지침 준수 평가서 42위

    삼성전자가 세계 주요 기업의 유엔 인권 보호 기준 준수 여부 평가에서 40위권에 올랐다. 영국 비영리기구 기업인권벤치마크(CHRB)는 19일 세계 195개 기업의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 지침(UNGPs)’ 준수 여부 평가 결과를 공개하며 올해 평균 점수가 24.25점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채택한 국가의 인권 보호 의무, 기업의 인권 존중 책임, 적정한 피해 구제 등 31개 원칙으로 구성돼 있다. 39.6점을 받은 삼성전자는 국내 기업 가운데 1위였지만 전체 평가 대상 기업 195개 중에는 42위를 차지했다. 평가 대상에 오른 나머지 한국 기업인 포스코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7.0점과 15.2점을 받았다. 이들 3개 한국 기업의 평균 점수는 23.95점이었다. 최고 점수를 받은 기업은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로 83.3점을 기록했다. 이어 광산업체 리오틴토(76.0점), 유니레버(75.4점), 마크앤드스펜서그룹(72.6점) 등의 순이었다. 반면 루이뷔통모에헤네시(16.8점), 랄프로렌(13.1점), 에르메스인터내셔널(12.6점), 프라다(12.2점) 등 유명 패션업체들은 하위권에 속했다. 아사히(22.1점), 닌텐도(12.7점), 일본제철(11.8점), 훼미리마트(4.9점) 등 18개 일본 기업의 평균 점수도 15.7점으로 비교적 낮았다. CHRB는 “일부 기업은 한결같이 기본적인 요구사항 조차 준수하기를 거부하고 있다”면서 “5곳 중 1곳은 2017년 예비 평가 이후 3년간 어떤 진전도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사설] 대기업 ‘비상경영’ 앞서 ‘대규모 투자 약속’도 챙겨야

    국내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투자가 동반 추락했다. 대기업 대상 데이터서비스인 인포빅스가 그제 발표한 10대 그룹 상장 계열사 90곳의 3분기 보고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총 27조 46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4% 쪼그라들었다. 현대자동차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그룹의 실적이 뒷걸음질쳤다. 또 기업 평가 사이트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부영을 제외한 30대 그룹 272개 계열사의 1~3분기 누적 투자액은 54조 3264억원으로, 1년 전보다 16.6% 감소했다. KT와 GS, 한화, 포스코 등이 투자를 늘렸지만 5대 그룹(삼성·현대차·SK·LG·롯데)의 투자 감소분을 메우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앞으로도 기업의 투자 전망은 밝지 않다. 반도체 ‘쌍두마차’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최근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향후 투자 축소 가능성을 거론했다. 롯데는 지난달 30일 비상경영을 공식화했다. 올해 중반만 해도 자동차산업에 국한됐던 비상경영 체제가 반도체산업을 넘어 주력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대기업들의 긴축 경영은 곧 투자 위축이고, 고용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우리 경제의 주름살이 깊어질 수 있다. 물론 대기업들의 ‘비상경영’은 국내외 경기 상황이 급변한 데 따른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그러나 대기업들이 스스로 대규모 투자를 하겠다고 발표한 대국민 약속마저 무시해도 좋다는 것은 아니다. 국내 주요 대기업들은 지난해 3~5년 단위 중장기 투자·고용 계획을 발표했다. 5대 그룹을 비롯해 한화, 신세계, GS, 포스코, KT 등 주요 10대 그룹이 내놓은 투자 계획만 471조원, 신규 채용 인원은 33만 5000명이다. 현재의 투자·고용 부진은 대기업들이 국민 앞에 제시했던 대규모 투자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증명한다. 국가 경제가 어려운 때일수록 기업은 약속한 투자 규모와 고용 인원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우선 기울여야 한다. 민간 기업이 빠진 상태에서 재정만으로 경제를 일으켜 세울 수는 없다. 정부도 기업발(發) 경고음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향후 경기 상황을 예측할 사전 신호로 보고 적극 대응해야 한다. 기획재정부가 지난 15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1월호에서 ‘경기 부진’이라는 표현을 8개월 만에 빼고 ‘성장 제약’으로 바꾸었다. 경제 위기를 부인한 셈이다. 그러나 위기의 인식이 문제 해결의 시작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경제 리더십을 보여 달라”고 지시한 만큼 기재부가 중심이 돼 적절한 투자 유인책을 제시하는 등의 리더십을 발휘하길 바란다.
  • ‘이천 스카이팰리스’, 3.3㎡당 800만원대 전용 84㎡ 900가구로 구성

    ‘이천 스카이팰리스’, 3.3㎡당 800만원대 전용 84㎡ 900가구로 구성

    SK하이닉스 M16공장 증설 등 초대형 개발호재가 줄을 잇고 있는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에 주거생활이 편리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한 초고층 랜드마크 주상복합 아파트 ‘이천 스카이팰리스’가 공급된다. 조합설립인가를 마치고 현재 조합원을 추가 모집 중으로 전체 지하 6층~지상 49층, 5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84㎡A타입과 84㎡B타입 각각 450가구로 구성됐다. 이천 스카이팰리스는 편리한 쇼핑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롯데마트이천점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대형마트가 단지와 인접해 있을 경우 생필품 등 구매가 용이해 집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단지 내ㆍ외부의 순환 산책로와 함께 안흥지 수변공원이 가까워 입주민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줘 있다. 인근의 자동차 전용도로 개통으로 서울 강남을 비롯해 판교ㆍ분당신도시까지 4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다 성남~여주 복선전철과 이천종합터미널도 인근에 있고 IC가 인접해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다. 자녀들의 통학도 편리하다. 안흥초, 설봉초, 이천초교를 비롯해 이천중, 중포중, 이천고, 이천제일고, 이현고교 등이 가깝다. 또한 이천시립도서관과 교육복합시설(예정) 이용도 용이하다. 더불어 이천시청, 이천세무서도 인근에 위치해 있고 호텔미란다이천과 설봉온천관광호텔도 단지와 가깝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말 최첨단 반도체 공장인 M16의 기공식을 가졌다. 내년 하반기 1차 오픈 예정이다. 이 시설이 조성되면 다수의 SK하이닉스 직원들이 자리잡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이천 스카이팰리스만의 혁신적 내부 설계와 커뮤니티 도입도 단지의 가치를 높인다. 이천 스카이팰리스는 우선 입주민들에게 발코니 확장 무상 시공 혜택을 준다. 84㎡A 타입의 경우 3개의 침실과 1개의 붙박이장으로 구성되며 최신 주거 트렌드인 4베이가 적용된다. 여기에다 대형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고 맞통풍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환기에 신경을 썼다. 더불어 가변형 벽체 적용으로 입주민이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84㎡B 타입은 3개의 침실과 2개의 붙박이장이 설계되며 양면 개방의 2베이가 적용된다. 또한 넓은 거실과 침실 설계로 여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광폭거실을 통해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커뮤니티에는 관리사무소와 함께 실버존과 주민휴게실 등 휴게공간,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탁구장, GX룸, 샤워실, 락커룸, 키즈룸, 어린이집, 독서실, 북카페, 상담실 등 입주민 자녀들의 학습ㆍ놀이공간이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명품 단지 설계와 조경 설계도 했다. 입주민들이 1년 내내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청정 자연과 어우러진 휴식공간을 설계한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지상 공원화로 쾌적하고 건강한 친환경 녹색단지를 도입할 계획이다. 더불어 주차장을 100% 지하로 설계하고 지상에는 보행자 중심의 차 없는 단지로 조성된다. 고품격 조경도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민들이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중앙정원과 다양한 수변식물을 갖춘 생태 연못,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 어린이 놀이터가 들어선다. 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인 이 아파트는 3.3㎡당 800만원대에 공급가를 책정했다. 이천시 주요 단지 3.3㎡당 평균 매매가인 1300만원에 비해 파격적이다. 여기에다 주변 단지의 평균 매매가가 분양가 대비 최고 1억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알려져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최근 조합설립 인가를 완료했으며 아시아신탁이 안전하게 자금관리를 해줘 사업 안전성도 높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혜택도 제공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그룹, 정규직 가장 많이 늘려…평균 급여도 8715만원으로 1위

    SK그룹이 지난 1년 동안 주요 그룹 중 규모 대비 정규직 근로자를 가장 많이 늘린 곳으로 집계됐다. SK그룹은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에서도 1위였다. 대기업집단 전문 데이터서비스 인포빅스는 국내 34개 대기업집단(금융그룹 제외) 소속 상장사의 3분기 보고서 분석 결과 SK그룹 상장사의 정규직 직원이 3분기 말 기준 4만 6819명으로 4만 3149명인 1년 전보다 8.5%(3670명) 늘어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열사별로 SK하이닉스(9.0%, 2328명), SK텔레콤(11.4%, 524명), SK이노베이션(12.6%, 219명) 등에서 정규직 증가율이 높았다. 이어 농협그룹(6.9%), 포스코그룹(6.0%), 현대백화점그룹(5.6%), 롯데그룹(4.7%), KCC그룹(3.7%), KT&G그룹(3.6%), 하림그룹(3.1%), LS그룹(2.1%), 삼성그룹(2.1%) 순으로 정규직 직원 증가율이 높았다. SK그룹은 또 올해 1~3분기 직원에게 지급한 1인당 평균급여가 8715만원으로 분석 대상 기업집단 중 가장 많았다. 이어 에쓰오일(8386만원), 삼성그룹(6337만원), 현대차그룹(6196만원), KT&T그룹(6130만원) 등도 평균 급여가 많은 쪽에 속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日, 액체 불화수소도 수출 허가…국내기업 고민 깊어졌다

    日, 액체 불화수소도 수출 허가…국내기업 고민 깊어졌다

    반도체 핵심 소재 모두 승인 사례 나와 판로 막힌 日기업 매출 급감 영향 분석 국내기업, 대체재와 日소재 수입 중 고심 日, 지소미아 종료 땐 규제 확대 가능성 국내 대기업보다 중소기업 직격탄 우려일본이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이후 지금까지 허가하지 않던 소재인 액체 불화수소(불산액)의 한국 수출을 허가한 것으로 지난 16일 알려졌다. 지난 7월 일본의 수출 규제 단행 이후 포토레지스트(PR), 플루오린 폴리이미드(FPI), 기체 불화수소(에칭가스)에 이어 불산액까지 수출 허가 사례가 축적된 셈이다. 이에 따라 일본발 핵심 소재 수급 불확실성은 반도체 기업 내 경영적 판단 사항으로, 일본이 추가 수출 규제를 취할 경우 위협 대상은 국내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전이되는 양상이다. 일본의 불산액 수출 허가는 우리 정부 제소로 세계무역기구(WTO)에서 일본과의 2차 양자 협의가 이뤄지는 19일을 며칠 앞두고 단행됐다. WTO에서 ‘수출 규제 조치가 무역보복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한국으로의 판로가 막혀 일본 소재기업의 매출이 급감한 일본의 사정이 고려된 수출 허가란 평가가 나온다. 실제 이번에 불산액 수출 허가를 받은 일본 기업 스텔라케미파는 세계 고순도 불화수소 시장의 70%를 점유한 기업으로, 수출 규제 직후인 지난 3분기(7~9월) 영업이익이 지난해 3분기보다 88% 급감했다. 우리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17일 “일본이 90일 내 수출 승인 심사를 한다는 기준에 맞춰 수출 허가를 한 것 같다”면서 “어찌 됐든 3개 품목 모두 수출 허가가 난 것은 업계의 호재”라고 평가했다. 기존에 면제했던 서류 심사를 개별 수출 건마다 한다는 게 일본 수출 규제의 핵심 내용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불산액 수출 승인을 마지막으로 한국의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과 일본의 소재 기업 모두 ‘일본 당국의 수출 규제 승인 기준’을 파악하게 됐다. 지난 몇 달 동안 승인이 떨어진 만큼의 서류를 구비한다면 행정의 연속성 측면에서라도 일본 당국이 돌연 수출 불허 조치를 내리기 어렵게 됐다는 얘기다. 그만큼 일본발 불확실성은 줄었지만,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의 경영상 고민은 깊어지게 됐다. 업계에선 “최악으로 우려했던 라인 가동 중단, 생산 차질은 없었지만 지난 넉 달 동안 재고 확보를 늘리고, 대체재를 찾고 시험하느라 기회 비용이 늘었다. 대체재를 찾은 뒤에는 그 대체재에 전적으로 의존할지, 기존 일본 소재기업과의 협력을 어떻게 이어 갈지 새로운 고민이 생길 것”이란 한숨이 나왔다. 7월 수출 규제 발표 직후와 9월 럭비월드컵 개회식에 이어 이달 초 도쿄를 찾았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일본 출장이 당분간 계속 빈번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가 실현돼 한일 관계 경색이 더 심해질 경우 이미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우대국)에서 배제한 일본이 제3의 품목으로 수출 규제를 확대할 우려도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일본 내 거래처 중엔 일본 정부의 자율준수인증(ICP)을 받은 곳이 많아 일본 정부의 조치와 상관없이 소재 수급을 할 수 있다. 반면 ICP를 받지 않은 일본 기업과 거래하는 국내 중소기업이 규제의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WTO 분쟁 감안한듯” 일본, 불산액 수출도 허가

    “WTO 분쟁 감안한듯” 일본, 불산액 수출도 허가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3개 핵심 소재 수출 규제를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반도체 생산라인용 액체 불화수소(불산액)에 대한 수출도 허가한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포토레지스트(PR)와 플루오린 폴리이미드(FPI), 기체 불화수소(에칭가스)에 이어 수출 규제 품목의 한국 수출길이 제한적이나마 모두 열린 셈이 됐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최근 자국 화학소재 생산업체인 ‘스텔라케미파’의 대(對)한국 액체 불화수소 수출 허가 요청을 받아들인다고 통보했다. 이번 허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지난 7월 수출 규제 발표 직후 주문한 물량 가운데 서류보완을 이유로 반려된 일부에 대한 것으로 수출 신청에 대한 심사 과정이 원칙적으로 ‘90일’로 규정돼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특별한 이유 없이 허가를 무작정 미룰 경우 부당한 ‘수출 통제’로 받아들여질 수 있어 한국 측의 제소에 따라 진행 중인 세계무역기구(WTO) 분쟁 과정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는 것이다.이와 함께 국내 기업들이 국산 액체 불화수소를 공정에 투입해 시험 가동하는 등 국산화 작업에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도 감안했다는 분석도 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 8월 초 포토레지스트에 대한 수출을 허가한 것을 시작으로,같은달 말 기체 불화수소에 이어 9월에는 플루오린폴리이미드도 반출을 승인한 바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삼성전자에 양대노총 소속 첫 노조…16일 출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산하 삼성전자 노조가 오는 16일 공식 출범한다. 무노조 경영 방침을 고수하는 삼성전자에 양대노총 소속 노조가 생기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12일 한국노총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는 오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출범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LG전자와 SK하이닉스 노조를 포함한 한국노총 산하 금속·전자 업종 노조 대표들도 참석해 삼성전자 노조와 연대하겠다는 결의를 밝힐 예정이다. 삼성전자 노조는 출범 선언에 이어 같은 날 오후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한국노총이 개최하는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다. 한국노총은 이 집회에서 노동법 ‘개악’ 저지를 위한 투쟁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삼성전자에는 이미 3개의 소규모 노조가 활동 중이지만 양대 노총 산하 노조가 들어서는 것은 처음이다. 한국노총 산하 삼성전자 노조도 일단 소수의 조합원으로 출발한다. 앞서 삼성전자 노조는 지난 10일 설립 총회를 했고 11일에는 고용노동부에 노조 설립 신고서를 제출했다. 노조 설립 신고서 제출은 합법적 노조로 활동하기 위한 절차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속보] 한국노총 산하 삼성전자 노조 16일 공식 출범

    [속보] 한국노총 산하 삼성전자 노조 16일 공식 출범

    오는 16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산하 삼성전자 노조가 공식 출범한다. 12일 한국노총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출범 선언 기자회견을 연다. 삼성전자에는 이미 3개의 소규모 노조가 활동하고 있지만, 양대 노총 산하 노조가 들어서는 것은 처음이다. 이 자리에는 LG전자와 SK하이닉스 노조를 포함한 한국노총 산하 금속·전자 업종 노조 대표들도 참석해 삼성전자 노조와 연대하겠다는 결의를 밝힐 예정이다. 삼성전자 노조는 출범 선언에 이어 같은 날 오후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한국노총이 개최하는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다. 한국노총은 이 집회에서 노동법 ‘개악’ 저지를 위한 투쟁 의지를 천명할 계획이다. 앞서 삼성전자 노조는 지난 10일 설립 총회를 했고 11일에는 고용노동부에 노조 설립 신고서를 제출했다. 노조 설립 신고서 제출은 합법적 노조로 활동하기 위한 절차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김대종 세종대 교수, “미중 한일 통상전쟁, RCEP가입으로 위기를 극복하자”

    김대종 세종대 교수, “미중 한일 통상전쟁, RCEP가입으로 위기를 극복하자”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지난 2일 중앙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국제경영학회(중앙대 김동순 회장) 학술대회에서 ‘미중 무역전쟁과 한일갈등 위기를 교역확대로 극복해야 한다’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지난 4일 태국에서 RCEP(역내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이 타결되었다. 미국은 보호무역과 자국 중심주의로 나아가고 있다. 한국은 세계 5위의 제조업 중심국가이면서, 세계 10위의 무역강국이다. 한국은 RCEP에 적극 가입하여 교역을 확대하고, 무역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한국은 미중과 한일 통상분쟁으로 수입과 수출이 감소하면서 교역규모가 약 5% 줄어드는 피해를 입고 있다. 그러나 위기를 잘 극복하면 오히려 기회가 된다. 한국은 교역시장을 다변화하고 확대해야 한다”며 “한국은 교역국을 아시아,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으로 확대하고, CPTT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에도 가입하여 무역시장을 확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한국의 무역의존도는 87%이다. 2018년 기준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국은 중국(26%), 미국(12%), 홍콩(7%), 일본(5%) 순이다. 한국은 중국에 대한 교역의존도를 12%로 낮추어야 한다. 일본에 대한 반도체부품과 소재산업 의존도 역시 90%에서 20%까지 낮추어야 한다.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국산화와 다변화로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교수는 “한국은 2018년 말 기준으로 일본에서 약 60조 원을 수입하고, 30조 원을 수출했다. 수입액의 약 57%가 반도체 재료와 소재산업이다. 금번 한일갈등으로 일본기업은 세계 최고의 반도체 생산국인 한국에 반도체부품을 수출하지 못하게 되면서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이번 한일갈등을 잘 극복하여 양국이 함께 발전하는 방향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2018년 기준으로 한국의 총 수출액은 720조 원, 일본은 총수출액이 840조 원이다. 앞으로 수년 내에 한국은 일본의 수출액을 능가한다. 이미 한국의 1인당 수출액에서 일본의 두 배이다. 우리는 교역을 확대하여 무역중심 국가로 더욱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일갈등을 우리는 국력을 키우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이번 위기가 한국에게는 반도체 소재와 부품산업의 경쟁력을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우리나라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전 세계로 교역확대를 추진해야 한다. 인공지능, 공유경제 그리고 소프트웨어 등 4차산업이라는 세계적인 물결에 한국은 동참해야 한다. 법인세 인하, 규제완화, 52시간제 보완, 그리고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든다면 한국경제는 더욱 번창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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