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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증권,JP모건에 손배소

    ◎“파생금융상품 위험고지 의무 등한 투자 손실” 파생금융상품 투자손실을 둘러싼 국제금융분쟁이 확대되고 있다.동남아 파생금융상품 투자로 큰 손실을 본 SK증권은 13일 JP모건은행 계열의 모건개런티은행과 보람은행을 상대로 채무부존재확인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SK증권은 소장에서 “JP모건측이 투자위험성이 큰 TRS 파생금융상품을 국내 투자가들에게 권유·주선하면서 위험고지 의무를 다하지 않아 원고(SK증권) 등 일방에게만 투자손실의 책임을 지게 했다”며 “원고가 투자손실보전을 위해 ‘다이아몬드펀드’에 1억8천여만달러(한화 3천여억원)를 출자해야할 의무는 없다”고 주장했다. SK증권은 이어 “원고가 투자금액을 날린 것은 피고인 JP모건측의 투자의무 위반에 따라 발생한 것이므로 피고측은 이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이 있고 일단 1억원의 배상을 청구한다”고 밝혔다. SK증권은 또 다른 금융기관들과 함께 작년 2월 조성했던 ‘어드밴스드 펀드’의 투자손실과 관련,지급보증을 섰던 주택은행에 대해서도 채무부존재소송을 냈다.
  • 배창모 신임 증권업협회장 기자 간담

    ◎“외국인 투자여건 조선에 최선”/증시 관련 법규·관행 국제수준으로 개선 “외국인 투자자금 유치를 위해 제도개선과 투자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임 배창모 증권업협회장은 13일 “증권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회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임기중 외국인투자 활성화와 증권업계의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회장은 “국내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외국인 투자가 활발해져야 한다”며 관계당국과 협의,외국인이 국내 증권시장에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법규와 관행을 국제 기준과 조화시키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또한 최근 역외펀드에서 손실을 본 SK증권과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파생금융상품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력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하는 것도 시급하다고 말했다. 사장 18년이라는 증권업계 최장수 기록을 갖고 있는 그는 점포 18개의 대유증권을 이끌면서 영업기반을 다변화하고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해 놓은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 ‘SK그룹’새 출범/선경,그룹명 바꿔

    선경그룹이 SK그룹으로 새로 출범한다. 선경그룹은 5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최종현 그룹회장 등 임직원 7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 CI 선포 및 경영혁신 결의대회’를 갖고 그룹이름을 ‘선경’에서 ‘SK’로 바꾼다. 그룹명 변경에 따라 (주)선경 선경인더스트리 선경건설 선경증권 선경유통 선경제약 서해개발 등 계열사도 (주)SK SK인더스트리 SK건설 SK증권 SK유통 SK제약 SK임업으로 각각 바뀐다. 이날 행사는 선경 45년 역사사진 전시,신년 교례회 등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선경역사영상물 상영,외부인사 축하메시지 영상,SK인의 결의 순으로 진행된다.
  • “계열사 먼저 SK개명”/선경 역순CI “눈길”

    ◎그룹이미지 이통·유공에 뒤져/우선단행 「SK텔레콤」 성공적/12월 변경 마무리… 내년 모두 시행 선경그룹의 이미지통합 작업이 화제다.보통 그룹이름을 바꾸고 그에 따라 계열사 이름을 바꿔 통일된 로고를 사용하는게 통례.LG그룹이 그랬고 제일제당·새한·한솔 그룹 등이 그랬다.그러나 선경그룹의 경우 완전히 반대다.계열사가 먼저 개명하고 그룹이 따라가는 모양새다. 선경그룹의 그룹개명 작업은 오래됐다.선경(일제시대의 한국 선만주단과 일본 경도직물의 합성어)이라는 표현이 글로벌 경영시대에 어울리지 않아 최종현회장 지시로 새 이름짓기가 모색돼왔다.일찍이 「SK그룹」이 새 그룹명으로 떠올랐다.그러나 한국이동통신(현 SK텔레콤)과 유공의 반발로 한동안 주춤했다.여타 그룹의 이미지통합식으로 추진할 경우 두 거대기업이 SK라는 이미지에 동화돼 이미지가 손상될 우려가 있다는게 반발이유였다.최회장도 반발을 무시해가며 무리하게 추진하지는 말도록 했다.내부 반발을 줄이는 방향으로 추진됐고 이 때문에 이미지 통합작업이 늦어졌다.선경그룹은 그룹이미지 쇄신과 유공,한국이동통신 등 주력업체의 이미지 유지라는 두가지 목적달성을 위해 모 광고대행사에 이미지조사를 의뢰했다.조사결과 그룹이미지가 한국이동통신이나 유공 등 개별기업 이미지보다 못했다.『작은 것(선경그룹)으로 큰 것(한국이동통신,유공)을 담을수 없다.가슴아픈 일이지만 큰 것을 내세워 작은 것이 따라가는 수밖에 없다』는게 결론이었다. 선경그룹은 지난 3월 한국이동통신을 SK텔레콤으로 개명했다.성공작이라는 평가다.손길승 SK텔레콤 부회장은 『한국이동통신이라는 이름으로 누려오던 많은 이점을 포기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고 회고했다.오는 10월에는 유공 창립35주년을 기념해 유공이 SK주식회사로 바뀐다.영문표기는 SK CORPORATION.2단계 이미지 통합작업의 마무리다.이어 경영혁신 프로그램인 슈펙스 선포기념일인 12월 3일에 CI(그룹이미지통합)선포식과 SK그룹으로의 개명을 공식 선언한다.나머지 계열사도 SK머리글자로 바꾸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주)선경이 SK글로벌,선경인터스트리가 SK케미컬,선경건설은 SK건설,선경증권은 SK증권,유공가스는 SK가스,유공해운은 SK해운 등으로 바뀐다.이미지통합에 따른 광고집행,간판교체에만 5백억∼1천억원이 들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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