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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광고대상] 대상작 ‘훈이네 가족 이야기’ 캠페인

    [서울광고대상] 대상작 ‘훈이네 가족 이야기’ 캠페인

    광고산업 발전과 광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제13회 서울광고대상´에서 입상작 총 39점과 올해의 광고인상 1인이 선정됐다. 대상은 삼성전자의 ‘훈이네 가족 이야기´ 캠페인이 차지했다. 마케팅대상은 SK텔레콤의 ‘사람을 향합니다´ 캠페인이 뽑혔고 기업PR대상은 SK에너지의 ‘생각이 에너지다-지구´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대한생명의 ‘준비된 노후는 축복입니다´ 시리즈, KTF의 ‘SHOW 글로벌 로밍 비행기´, SK주식회사의 ‘우리는 더 행복해질 것입니다´ 시리즈가 이름을 올렸다. 광고인상의 영예는 정상국 LG 부사장이 안았다. 수상작과 수상소감, 심사평 등을 소개한다. 김태곤 kim@seoul.co.kr ■ 심사위원 조병량(위원장·한양대 광고홍보학부 교수) 김광규(한국브랜드협회장) 김충현(서강대 언론대학원 교수) 박종선(서울신문 부사장) 홍성추(간사·서울신문 광고마케팅국장)
  • 조병량 심사위원장 “아이디어·표현기법 돋보였다”

    조병량 심사위원장 “아이디어·표현기법 돋보였다”

    심사과정에서 심사위원들이 공통적으로 느낀 점은 올해의 한국 광고시장 역시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게 양적규모에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었다. 이러한 전반적인 광고시장의 어려움으로 인쇄매체 광고시장 역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어려운 한해를 보낸 것으로 보였다. 그러다 보니 신문광고 시장은 올해도 몇몇 대형 광고주들에 의해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는 수준이었고, 올해 신문광고 시장을 이끌어 온 광고주 역시 삼성, LG, SK 등 대그룹과 전자, 정보통신, 금융 등이었으며 그밖에는 최근 몇 년동안 꾸준히 대국민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공기업과 대학들의 광고투자가 신문광고 시장을 어느정도 지탱시켜 준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삼성전자의 ‘훈이네 가족이야기´ 캠페인은 최장수 광고 캠페인으로 손꼽히고 있는 ‘또하나의 가족´이 새로운 형식으로 업그레이드된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광고 시리즈는 ‘훈이´라는 새로운 주인공을 설정하여 일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광고 소재로 전개해나가는 형식으로써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이를 통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하고자 한 새로운 시도가 돋보였다. 광고주의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이라는 기존 광고의 한계를 벗어나고자 한 시도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의 광고인상을 수상한 정상국 LG 부사장은 LG전자 광고가 일관성과 지속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도록 한 공로가 인정되어 올해의 광고인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광고의 새로운 포맷과 명화라는 소재선택, 그리고 일관성있는 캠페인 전개로 기업광고의 표현영역을 넓히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마케팅대상의 SK텔레콤 광고 ‘사람을 향합니다´ 캠페인은 사람을 향한 기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기술이라는 주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그 무대를 세계로 넓히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으로 확대하고 있는 점이 돋보였다. 또 기업PR대상의 SK에너지 ‘지구´편 광고는 비주얼의 주목효과와 함께 ‘생각이 에너지´라는 발상전환의 메시지를 잘 전달한 광고로 평가되었다. 한편 최우수상을 수상한 KTF의 ‘쇼´ 광고는 올 한 해 가장 활발한 광고활동으로 주목받은 ‘빅´ 캠페인으로서 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광고 역시 주목효과가 높았으며, 대한생명의 ‘준비된 노후는 축복입니다´ 시리즈와 SK주식회사의 깔끔하게 정리된 광고는 일관성있는 주제와 잘 정리된 비주얼, 컬러 효과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쌍용건설의 광고는 우리 건설기술의 자부심을 갖게 하는 광고였고, 토지공사와 국민연금공단, 주택공사, 수자원공사 등 공공분야의 대국민 홍보용 광고도 메시지 전달과 시각적 주목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평가되었다. 나머지 본상을 수상한 작품과 업종별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들 역시 아이디어와 표현기법, 완성도 등에서 올 한 해 동안 우리나라 신문광고의 발전을 이끌어온 광고라는 면에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늘 서울광고대상을 수상하게 된 모든 수상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 좋은 캠페인, 더 뛰어난 광고작품으로 이 자리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서울광고대상-기업PR대상] SK에너지 ‘지구’편

    [서울광고대상-기업PR대상] SK에너지 ‘지구’편

    SK주식회사에서 새로운 사명 ‘SK에너지´로 전환하며 새롭게 출발한 기업PR광고 ‘생각이 에너지다´ 캠페인은 지난 6월말부터 선보였다. 사명의 ‘에너지´라는 단어를 이용해 ‘생각은 에너지다´라는 슬로건을 만들었고 이 슬로건은 캠페인 전체의 중심이자 테마가 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광고는 SK에너지가 지구 반대편에서 기름을 팠다는 실제 활동을 ‘생각이 에너지다´에 연결시킨 것이다. 대한민국이 아닌 곳에서도 대한민국의 유전을 개발하겠다는 생각의 전환은 ‘생각이 에너지다´라는 슬로건이 단순히 캠페인상에서만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SK에너지의 기업 활동 안에 이미 녹아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디자인 구성은 기업의 상징색인 붉은색으로 지면의 절반을 채우고 헤드라인을 강조했다. 보디 카피 크기는 최대한 줄였다. 지나치게 큰 헤드 카피와 작게 배치된 보디 카피는 기존 인쇄 광고의 보편적인 형식에서 벗어난 것이다. 이와 같이 절제된 비주얼은 현란하게 눈을 유혹하는 광고보다 시각적으로 더 효과적이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생각이고, 광고를 바꾸는 것도, 그리고 기업을 바꾸는 것도 생각이다. ‘생각이 에너지다´ 캠페인은 앞으로도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생각으로 채워지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만우 상무
  • [사고] 제13회 서울광고대상 수상작 발표

    [사고] 제13회 서울광고대상 수상작 발표

    광고산업 발전과 광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제13회 서울광고대상’에서 삼성전자의 ‘훈이네 가족 이야기’ 캠페인이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광고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조병량 한양대 광고홍보학부 교수)는 지난 9일 심사에서 총 39점과 올해의 광고인상 1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케팅대상은 SK텔레콤의 ‘사람을 향합니다’ 캠페인이 뽑혔고 기업PR대상은 SK에너지의 ‘지구’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대한생명의 ‘준비된 노후는 축복입니다’ 시리즈,KTF의 ‘SHOW 글로벌 로밍 비행기’, SK주식회사의 ‘우리는 더 행복해질 것입니다’ 시리즈가 이름을 올렸다. 광고인상의 영예는 정상국 LG 부사장이 안았다. 수상작과 수상소감, 심사평 등은 오는 23일 서울신문 지면에 소개된다. ●시상식 11월23일(금) 오후 3시, 서울신문사빌딩 18층 서울외신기자클럽 ●심사위원 조병량, 김충현(서강대 언론대학원 교수), 김광규(한국브랜드협회장), 박종선(본사 부사장), 홍성추(간사·본사 광고마케팅국장)
  • [사고] 서울대 생명공학자들과 함께 무료 생명공학캠프

    서울신문사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은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생명공학 캠프´를 개최합니다. 서울대에 재직하고 있는 세계적인 생명공학자들이 특강연사와 실험강사로 대거 참여합니다. 본 캠프는 강의는 물론 청소년들이 실제 실험에 참여해 생명공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캠프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관악수목원에서의 숲해설과 곤충관찰 등 다양한 자연 학습 프로그램도 마련하였습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본 캠프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 상 전국 중학교 재학생 ●기 간 2007.7.23(월)~27(금) 2박3일 ●장 소 서울대 관악캠퍼스, 관악사, 관악수목원 ●인 원 132명(44명씩 3기) ●신청방법 www.seoul.co.kr에서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후 우편접수 ※ 참가자 선정은 심사를 거쳐 본사 홈페이지에 공지 ●신청기간 7.6(금)까지 ●주 최 ●주 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후 원 한국과학문화재단 ●협 찬 SK주식회사, 신한은행, 현대건설
  • [아름다운 기업들] SK주식회사

    [아름다운 기업들] SK주식회사

    ‘1004단’ 소리나는 대로 읽으면 천사단이다.SK㈜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이름이다. 이 회사는 그룹의 지주회사 전환과 함께 곧 ‘SK에너지’로 이름을 바꾸지만 “천사단은 영원하다.”는 게 한 단원의 얘기다. 매년 10월 말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천사단이 가장 바쁜 시기다.2005년부터 그룹 차원에서 이 때를 ‘SK 행복나눔 계절’로 공식 선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룹의 ‘맏형’(주력 계열사)답게 SK㈜는 김장 담그기와 연탄 배달에 가장 앞장서 뛰어든다. 그러면서도 ‘울산’을 각별히 챙긴다. 여느 기업이나 공장과 본사가 있는 지역은 신경쓰게 마련이지만 SK㈜가 쏟는 애정은 유별나다. 지난해에는 총 110만평의 부지에 1020억원을 들여 도심속 공원(울산대공원)을 짓기도 했다. 물론 울산시민들에게 공짜로 ‘헌납’했다. 1970년부터는 해마다 두차례씩 총 2500만원의 장학금을 울산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급식비를 내지 못해 점심을 굶는 초등학생들의 딱한 사연을 접하고는 급식비 지원에도 나섰다. 처음에는 울산 지역 초등학교만 대상으로 했으나 지금은 이 회사의 물류센터가 있는 전국 인근지역 초등학교로 넓혔다. 올해도 지난달 24일 총 2억 7400만원의 급식비를 전달했다. 그런가하면 유전개발 사업을 진행중인 페루에서도 15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도 펼친다. 또 한가지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최고경영자(CEO)의 독특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신헌철 사장이 ‘마라톤 예찬론자’라는 것은 잘 알려진 얘기다. 환갑이 넘은 지금도 각종 마라톤 대회에 직접 참가한다. 그런데 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자신의 완주를 후원하는 지인이나 임직원들의 이름을 등에 메고 달린다. 이렇게 해서 모은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회사도 모아진 성금만큼 똑같은 정성(매칭 그랜트)을 얹는다. 지난해 조성한 ‘마라톤 성금’만도 2억원에 이른다. 지금까지 이 회사 임직원의 절반 이상(51%)인 26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것도 CEO의 이 같은 솔선수범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이들이 땀흘린 시간을 전부 합하면 5만시간이 넘는다. 한 직원은 9일 “솔직히 처음엔 마지 못해 참여한 사람도 없지 않았다.”며 “그러나 지금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찬바람이 불면 으레 김장거리를 생각한다.”고 전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사고] 사고 없는 일터 만들기

    서울신문은 노동부, 한국산업안전공단과 함께 ‘사고 없는 일터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를 위해 서울신문과 노동부, 한국산업안전공단은 관련협정을 체결하고 지면을 통해 산업안전보건 정책과 정보, 산재예방 모범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은 사회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행사명 사고 없는 일터 만들기 캠페인 ●주 최 서울신문, 노동부, 한국산업안전공단 ●협찬 SK주식회사
  • [우수기업 우수상품] SK주식회사 ‘솔룩스’

    [우수기업 우수상품] SK주식회사 ‘솔룩스’

    SK㈜는 고급휘발유를 찾는 고객의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어 고급휘발유 브랜드 ‘엔크린 솔룩스´를 론칭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엔크린 솔룩스´는 옥탄가를 일반 휘발유보다 월등히 높여 엔진 내 이상연소를 의미하는 노킹현상을 줄여주는 한편, 청정제와 연비개선제를 추가로 주입해 엔진보호 성능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승용차의 가속성능도 개선해 스포츠카, 수입차 등 고급승용차의 최적 운전에 도움을 준다. 현재 연 평균 1만 3500드럼이 판매되고 있으며 이는 2005년 초에 비해 30~40% 증가된 수치다.
  • [2006하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SK주식회사 ‘엔크린 솔룩스’

    [2006하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SK주식회사 ‘엔크린 솔룩스’

    ‘솔룩스(solux)´는 파워, 프리미엄을 의미하는 이탈리아어 ‘Sol´과 고급스러움을 의미하는 ‘Luxury´의 합성어다. SK㈜는 고급휘발유를 찾는 고객의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어 고급휘발유 브랜드 ‘엔크린 솔룩스´를 론칭하였다고 밝혔다. ‘엔크린 솔룩스´는 옥탄가를 일반 휘발유보다 월등히 높여 엔진 내 이상연소를 의미하는 노킹현상을 줄이는 한편, 청정제와 연비개선제를 주입해 엔진보호 성능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승용차 가속성능도 개선해 스포츠카, 수입차 등 고급승용차의 최적 운전에 도움을 준다. 황 함량은 30 이하로 법적 기준치보다 75% 이상 낮췄다. 현재 연평균 1만 3500드럼이 판매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초보다 30~40% 증가한 수치다. SK㈜는 현재 250여개인 솔룩스 취급 주유소를 내년에 300개, 2010년까지 800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 [서울광고대상-기업PR대상] SK주식회사 ‘해외유전’편

    [서울광고대상-기업PR대상] SK주식회사 ‘해외유전’편

    SK주식회사는 에너지, 화학뿐만 아니라 운전고객, 생명공학, 인터넷 등의 다양한 사업영역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최근 베트남, 페루, 브라질 등지에서 잇따른 성공을 거둔 해외 유전개발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을 에너지 독립국으로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04년부터 전개해온 ‘대한민국 에너지를 만듭니다´ 캠페인은 해외 유전개발을 위한 끝없는 도전과 성공으로 대한민국의 에너지 영토를 전세계로 넓혀가고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 SK주식회사는, 확률이 극히 낮아 민간기업으로서 투자하기 힘든 해외 유전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난 20여년간의 노력 끝에 현재 세계 14개국 24개 유전에서 우리의 석유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또한 전체 매출의 절반인 100억달러 가량의 석유, 화학 제품을 세계 곳곳에 수출하고 있다. ‘제2의 SK´를 건설 중인 중국에서는 수입 아스팔트의 40% 이상이 SK주식회사 제품일 정도로 드넓은 대륙에 우리의 기술로 만든 길이 열리고 있다. 앞으로도 SK주식회사는 우리 경제가 가야 할 곳 어디서나 대한민국의 글로벌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것이 SK주식회사를 사랑하고 신뢰하는 고객에 대한 보답인 동시에 대한민국 에너지 대표 기업으로서 당연한 책임이기 때문이다. 이만우 상무
  • 심사총평-광고전략·크리에이티브 향상 두드러져

    심사총평-광고전략·크리에이티브 향상 두드러져

    2006년의 한국 광고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여전히 침체현상을 보였다. 전반적인 광고시장의 어려움으로 인쇄매체 광고시장 역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어려운 한해를 보내게 되었다. 신문광고 시장은 올해도 몇몇 대기업들의 지속적인 광고투자에 의해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는 수준이었고, 중간규모 이하의 광고주들은 거의 광고활동을 중단하거나 대폭 축소하는 실정이었다. 올해 신문광고 시장을 이끌어 온 광고주 역시 삼성, LG, SK, 현대자동차 등의 대그룹과 전자, 정보통신, 생명보험 등이었으며, 그 밖에는 지난해에 이어 꾸준히 대국민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공기업과 대학들의 광고투자가 신문광고 시장을 어느정도 지탱시켜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서울광고대상 심사에서 심사위원들이 공통적으로 느낀 점은 ▲한국의 광고시장이 지난 수년간 이들 대형 광고주들에 의해 힘겹게 지탱되고 있다는 점 ▲이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내 기업의 광고투자가 외국기업들에 비해 대단히 소극적이라는 점 ▲인쇄광고의 질적 수준이 다른 매체들에 비해 크게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점 등이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이번 수상 광고들의 전략이나 크리에이티브 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점이다. 대상 수상작인 SK의 ‘행복은 쉽다! OK! SK´ 시리즈는 ‘자원봉사´라는 캠페인 주제를 한 단계 발전시켜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으로 소구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광고의 또 다른 역할을 선도하는 기업자세가 돋보였다. ‘올해의 광고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광태 삼성전자 전무는 한국 광고시장의 성장발전을 주도하고 한국 광고문화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온 삼성전자의 광고를 통해 우리 광고산업 전반의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었다. 마케팅대상의 삼성전자 파브 ‘보르도´편은 광고가 실제로 시장을 어떻게 움직일 수 있는가를 보여준 성공사례였다는 점이 돋보였고, 기업PR대상의 SK주식회사 ‘해외유전´편은 글로벌 대한민국의 자신감을 강조함으로써 위축되고 실망하고 있는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LG화학과 SK텔레콤, KT의 광고는 일관된 주제와 독자적인 광고포맷, 적절한 시리즈 전개 등으로 캠페인 광고의 모범을 보여주었고,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새로운 기업PR광고, 농협과 현대모비스, 삼성생명의 광고들 역시 올 한해동안 집행된 신문광고들 중 높은 평가를 받기에 충분한 광고였다. 올해는 또 지난해에 이어 토지공사, 전력공사, 수자원공사, 도로공사, 주택공사 등 공기업들의 고객만족을 위한 광고활동이 활발했던 점이 주목되었다. 이외에도 본상과 업종별 우수상을 수상한 광고들은 모두 각각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올 한해동안 우리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좋은 캠페인과 아이디어로 한국광고 발전에 이바지한 수상기업과 광고책임자, 담당자 여러분께 축하를 보낸다.
  • 제12회 서울광고대상-입상작 39점·광고인상 1인 선정

    제12회 서울광고대상-입상작 39점·광고인상 1인 선정

    광고산업 발전과 광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제12회 서울광고대상´에서 입상작 총 39점과 ‘올해의 광고인상´ 1인이 선정됐다. 대상은 SK의 ‘행복은 쉽다! OK! SK´가 차지했다. 마케팅대상은 삼성전자의 ‘파브-보르도´편이 뽑혔고, 기업PR대상은 SK주식회사의 ‘해외유전´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LG화학 ‘보이지 않아도 좋습니다´, SK텔레콤 ‘사람을 향합니다´ 시리즈, KT ‘라이프 이즈 원더풀-소녀´편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광고인상´의 영예는 김광태 삼성전자 전무가 안았다. 수상작 및 수상소감, 심사평 등을 소개한다. 김태곤 kim@seoul.co.kr ■ 심사위원 조병량 (위원장·한양대 광고홍보학부 교수) 김충현 (서강대 영상대학원장) 김광규 (한국브랜드협회장) 김명서 (본사 이사) 홍성추 (간사·본사 광고마케팅국장)
  • [사고] 제12회 서울광고대상 수상작 발표

    [사고] 제12회 서울광고대상 수상작 발표

    광고산업 발전과 광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제12회 서울광고대상’에서 SK의 ‘행복은 쉽다! OK! SK’가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광고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조병량 한양대 광고홍보학부 교수)는 지난 7일 심사에서 입상작 총 39점과 올해의 광고인상 1인을 선정했다. 마케팅대상은 삼성전자의 ‘파브-보르도’편이 뽑혔고 기업PR대상은 SK주식회사의 ‘해외유전’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LG화학 ‘보이지 않아도 좋습니다’,SK텔레콤 ‘사람을 향합니다’ 시리즈,KT ‘라이프 이즈 원더풀-소녀’편이 이름을 올렸다. 광고인상의 영예는 김광태 삼성전자 전무가 안았다. 수상작 및 수상소감, 심사평 등은 오는 22일 서울신문 지면을 통해 소개된다. ●시상식 11월22일(수) 오후 3시, 서울신문사빌딩 20층 프레스클럽 ●심사위원 조병량, 김충현(서강대 영상대학원장), 김광규(한국브랜드협회장), 김명서(본사 이사)
  • [사고] 세이프 코리아-‘안전한 나라’ 함께 만들어요

    새 감각, 바른 언론 서울신문은 소방방재청과 공동으로 행정자치부의 후원하에 ‘세이프 코리아-안전한 나라를 만듭시다´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우리 국민의 95.5%가 ‘우리사회의 안전불감증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생각할 만큼 우리 사회에 깊고 넓게 퍼진 안전 불감증을 재점검하고 자발적 안전의식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고자 합니다. 생활, 산업, 교통 등 전 분야에 걸쳐 안전 실태와 재해에 대처하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시민생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주최 서울신문, 소방방재청 ●후원 행정자치부 ●협찬 SK주식회사
  • [세이프 코리아] ‘안전한 나라’ 함께 만들어요

    새 감각, 바른 언론 서울신문은 소방방재청과 공동으로 행정자치부의 후원하에 ‘세이프 코리아-안전한 나라를 만듭시다´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우리 국민의 95.5%가 ‘우리사회의 안전불감증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생각할 만큼 우리 사회에 깊고 넓게 퍼진 안전 불감증을 재점검하고 자발적 안전의식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고자 합니다. 생활, 산업, 교통 등 전 분야에 걸쳐 안전 실태와 재해에 대처하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시민생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주최 서울신문, 소방방재청 ●후원 행정자치부 ●협찬 SK주식회사
  • [업계소식-서비스] 설연휴 ‘네이트 드라이브’ 길안내

    [업계소식-서비스] 설연휴 ‘네이트 드라이브’ 길안내

    SK주식회사(대표 신헌철)는 설 연휴 운전자를 위해 ‘네이트 드라이브´(drive.nate.com) 길 안내 서비스를 한다. 새로 개통되거나 설 연휴동안만 임시로 개통되는 도로의 정보를 반영해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해주며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차량 고장이나 타이어 펑크와 같은 위급한 상황의 경우 단말기의 ‘ERS´ 버튼을 누르면 전문 정비사가 GPS로 운전자를 찾아 응급조치를 해준다. 한편 SK는 휴대전화만으로 네이트 드라이브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텔레매틱스 전용폰을 출시했다.
  • [제11회 서울광고대상-우수상] SK주식회사 “에너지독립국 위해 앞장설 것”

    SK주식회사는 에너지, 화학뿐만 아니라 운전고객 사업, 생명공학, 인터넷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통해 고객만족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 페루, 브라질 등지에서 최근 잇따른 성공을 거두고 있는 해외 유전개발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을 에너지 독립국으로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민간기업으로서 투자하기 힘든 해외 유전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 지난 20여년간의 노력 끝에 현재 전세계 12개국 20개 유전에서 우리의 석유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이번 광고를 통해 해외 유전개발을 위한 SK주식회사의 도전과 성공이 대한민국의 에너지 영토를 전 세계로 넓혀가고 있다는 사실을 표현하고자 했다. 해외 유전개발 사업이 기업 차원이 아닌 국가적 숙원사업이라는 의미에서 SK주식회사가 대한민국의 에너지를 만드는 기업이라는 소명의식으로 뛰고 있음을 알리고, 더 나아가 에너지 독립국의 가치와 노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시키고자 한 것이 광고의 목적이다. 앞으로도 SK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을 에너지 독립국으로 만들기 위해, 대한민국의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SK주식회사 이만우 상무
  • 제11회 서울광고대상 수상자·수상작

    ■ 본상▲대상 삼성(부사장 이순동), 희망을 나누는 일에 국경은 없습니다(광고대행 제일기획 사장 배동만)▲기업PR대상 SK(전무 권오용), SK 행복캠페인 시리즈(광고대행 TBWA코리아 부사장 강철중)▲올해의 광고인상 대한생명 이율국 상무(`Change the Life!´ 시리즈)▲최우수상 -LG화학(사장 노기호), 보이지 않아도 좋습니다(광고대행 LG애드 사장 이승헌)-SK텔레콤(사장 김신배), 사람을 향합니다(광고대행 TBWA코리아 부사장 강철중)-KT(사장 남중수), NCSI수상(광고대행 제일기획 사장 배동만)▲우수상-삼성생명(사장 배정충), 긴 인생 아름답도록(광고대행 제일기획 사장 배동만) -현대모비스(부회장 한규환), `피아노´편(광고대행 이노션 월드와이드 사장 박재범)-SK주식회사(사장 신헌철), 에너지독립의 꿈(광고대행 TBWA코리아 부사장 강철중)▲마케팅상 -한화그룹(회장 김승연), 늘 가까이(광고대행 한컴 대표이사 정수봉)-신동아건설(사장 신광웅), 남악신도시 `지휘자´편(광고대행 애드라인 사장 유석)▲기획상 -농협(회장 정대근), `피아노´편(광고대행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회장 홍석규)-한국전력공사(사장 한준호), 오렌지 전구(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정남기)▲기업PR상 -삼양사(회장 김윤), 보이진 않지만 삼양이 있습니다(광고대행 웰콤 사장 문애란)-애경(사장 안용찬), 플라이 투모로(광고대행 JWT애드벤처 사장 정승현)-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송인회), `수호천사´편(광고대행 엔씨씨애드 사장 심우용)-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유대운), 우리아이가 반칙왕?(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정남기)▲고객만족상 -국민은행(행장 강정원), `신호등´편(광고대행 오리콤 사장 고영섭)-쌍용건설(회장 김석준), 부천 테크노파크Ⅲ차(광고대행 대보기획 사장 이용준)▲비주얼상 -한국도로공사(사장 손학래), 고속도로는 멈추지 않습니다(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정남기)-농업기반공사(사장 안종운), 웃는 태양(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정남기)-현대건설(사장 이지송), `태안´편(광고대행 노가 사장 노용우)■ 부문별 우수상▲자동차 현대자동차(부회장 김동진), 그랜저(광고대행 이노션 월드와이드 사장 박재범)▲인터넷서비스 하나로텔레콤(사장 권순엽), 반가운 소식(광고대행 금강기획 사장 이윤복)▲이동통신 KTF(사장 조영주), 오늘 이준 열사를 다시 만났다(광고대행 제일기획 사장 배동만)▲은행 한국산업은행(총재 유지창), 명품예금(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정남기)▲카드 BC카드(사장 정병태), 프리마돈나(광고대행 그레이프 커뮤니케이션 사장 이재천)▲욕실가전 웅진(회장 윤석금), 웅진룰루비데(광고대행 오리콤 사장 고영섭)▲화장품 태평양(사장 서경배), 설화수 섬리안(광고대행 비비디오코리아 사장 이강원)▲우유 서울우유(조합장 김재술), 속편한우유 락토프리(광고대행 MBC애드컴 사장 전종건)▲주류 디아지오 코리아(사장 송덕영), 리더의 부드러움-윈저(광고대행 오리콤 사장 고영섭)▲발효유 남양유업(부사장 박건호), 국민건강 프로젝트 120 80(광고대행 서울광고기획 사장 홍우식)▲유통 하이마트(사장 선종구), 김치냉장고 하이마트에 있어요(광고대행 커뮤니케이션윌 사장 최진수)▲대학 한양대학교(총장 김종량), `한양의 인재´편(광고대행 광고플러스 실장 홍승표)▲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조백제), 당신의 날개가 되어 드리겠습니다(광고대행 씨앤아이이십일세기 사장 김내환)▲건설 -한화건설(사장 김현중), 메가센텀 한화 꿈에그린(광고대행 한컴 대표이사 정수봉)-대한주택공사(사장 한행수), 집에 대한 새로운 생각(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정남기)▲공공 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 우리땅의 내일을 향하여(광고대행 포래드컴 사장 장갑자)■ 특별상 서울특별시(시장 이명박), 보기만 해도 즐거운 새로운 명소!(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정남기)
  • [사고] ‘4050 향수’ 빅콘서트

    서울신문은 오는 9일과 10일 저녁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향수´ 빅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송창식, 김도향, 유익종, 이동원, 이정선, 홍민,4월과5월, 장은아, 하남석, 임병수, 백영규를 비롯한 우리나라 대표 포크가수들이 대거 출연합니다. 30인조 ‘시월´ 체임버오케스트라의 연주는 공연의 수준을 더욱 높일 것입니다. 또한 원조 DJ 이종환과 원로 음악평론가 이백천이 특별 출연하여 70,80년대 음악다방을 연상케 하는 무대를 꾸며 나갈 것입니다. 이번 음악회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입장권 R석 7만 7000원,S석 6만 6000원,A석 5만 5000원,B석 3만 3000원 ●예매처 티켓링크 전화 1588-7890 www.ticketlink.co.kr 인터파크 전화 1544-1555 www.interpark.com 교보문고, 영풍문고, 대한음악사 등 서울 및 수도권지역 주요예매처 ●문의 콘서트랜드 (02)792-7607 ●협찬 SK주식회사 ●후원 한국포크싱어연합회, (주)MXM ●주최 서울신문
  • [사고] ‘4050 향수’ 빅콘서트

    서울신문은 오는 9월9일과 10일 저녁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향수´ 빅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송창식, 김도향, 유익종, 이동원, 이정선, 홍민,4월과5월, 장은아, 하남석, 임병수, 백영규를 비롯한 우리나라 대표 포크가수들이 대거 출연합니다. 30인조 ‘시월´ 체임버오케스트라의 연주는 공연의 수준을 더욱 높일 것 입니다. 또한 원조 DJ 이종환과 원로 음악평론가 이백천이 특별 출연하여 70,80년대 음악다방을 연상케하는 무대를 꾸며나갈 것입니다.4050세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이번 음악회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입장권 R석 7만 7000원,S석 6만 6000원,A석 5만 5000원,B석 3만 3000원 ●예매처 티켓링크 전화 1588-7890 www.ticketlink.co.kr 인터파크 전화 1544-1555 www.interpark.com 교보문고, 영풍문고, 대한음악사 등 서울 및 수도권지역 주요예매처 ●문의 콘서트랜드 (02)792-7607 ●협찬 SK주식회사 ●후원 한국포크싱어연합회, (주)MXM ●주최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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