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SIT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EWS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ITAR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81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FW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784
  • 전남농업기술원, 진도 ‘강황 발효유’ 사업화

    전남농업기술원, 진도 ‘강황 발효유’ 사업화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진도 특화작목인 강황의 소비 확대를 위해 강황 발효유를 개발, 산업체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에 성공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남형 유제품’ 개발에 뜻을 모은 전남낙농농협, 진도강황영농조합법인, 남양유업, 유통업체인 ㈜올굳 등 5개 기관과 협업을 통해 첫 제품인 강황 발효유 ‘골든요’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골든요는 1A 등급 국산 원유에 쓴맛을 줄인 강황 발효액을 2% 첨가한 제품으로 1병에 380ppm의 커큐민이 함유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달 코엑스에서 열린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SITF2004)’에 선보여 프리미엄 요구르트로 참가자 입맛을 사로잡기도 했다. 유통망 확대를 위해 국내 굴지 기업의 사원 간식과 편의점 납품 등을 협의하고 있다. 1일 3만병 생산 목표를 달성하면 연간 원유 36만 1천리터와 강황 19톤을 소비할 수 있다. 강황은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제약·식품·화장품 분야 기능성 소재로 이용되고 있으며, 노란색 향신료인 커큐민을 3∼4% 함유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전통적으로 염증과 위장관 및 간질환, 당뇨, 피부염, 관절염 치료 의약품 소재로 사용됐다. 향균 및 항산화 활성뿐 아니라 혈중콜레스테롤 예방과 면역 활성 증진에도 효능이 있다. 진도는 전국 강황의 60%인 연 400여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4년 ‘진도울금’으로 제95호 지리적표시 등록을 통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박홍재 전남도농업기술원장은 “강황 발효유뿐 아니라 유자·녹차·석류 등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누가 가져다 놨나?…화성 바위들 사이 ‘색다른 암석’ 발견 [우주를 보다]

    누가 가져다 놨나?…화성 바위들 사이 ‘색다른 암석’ 발견 [우주를 보다]

    화성의 고대 호수 바닥에서 생명체 흔적을 찾고있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탐사로보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가 탐사 중 주변 암석들과 색이 다른 희한한 바위를 발견했다. 최근 NASA는 화성의 고대 삼각주로 추정되는 예제로 크레이터에 위치한 네레트바 협곡을 탐사하던 중 촬영한 특이한 암석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27일 퍼서비어런스가 촬영한 총 18장의 이미지를 엮어 만든 이 사진은 ‘워시본 산’(Mount Washburn)이라고 이름 붙인 바위 지대를 보여준다. 특히 해당 사진을 자세히 보면 검은색 톤의 수많은 암석들 가운데, 유독 밝게 보이는 암석 하나가 주위와 어울리지 않게 덩그러니 놓여있다. 마치 누군가 다른 장소에 있던 이 암석을 들어 엉뚱한 장소에 옮겨놓은 느낌마저 줄 정도.NASA에 따르면 해당 암석은 폭 45㎝, 높이 35㎝로 그랜드캐니언의 랜드마크 이름을 따서 ‘아토코 포인트’(Atoco Point)라고 명명됐다. 퍼서비어런스 탐사 프로젝트 일원인 케이티 스택 모건 박사는 “가끔 화성을 탐사하는 과정에서 이상한 것을 보게되는 경우가 있다”면서 “아마도 이 암석은 과거 화성 탐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장암(anorthosite)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광물성 회장석이 주성분인 사장암은 용암이 빠르게 굳어 만들어지며 지구와 달에도 존재하지만 태양계 행성에 흔하지는 않다. 모건 박사는 “아토코 포인트와 같은 암석은 화성 하부 지각 물질의 샘플링일 수 있다”면서 “이는 화성의 초기 지각이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으며 지구와도 유사했다는 이론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퍼서비어런스는 지난 2020년 7월 30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아틀라스-5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이후 204일 동안 약 4억 6800만㎞를 비행한 퍼서비어런스는 이듬해인 2021년 2월 18일 화성의 고대 삼각주로 추정되는 예제로 크레이터에 안착했다. 역사상 기술적으로 가장 진보한 탐사로보로 평가받고 있는 퍼서비어런스는 각종 센서와 마이크, 레이저, 드릴 등 고성능 장비가 장착됐으며, 카메라는 19대가 달렸다. 퍼서비어런스의 주요임무는 화성에서 고대 생명체의 흔적을 찾는 것과 인류 최초의 화성 샘플 반환을 위한 자료를 수집하는 것이다.
  • 병의원 환자 관리 솔루션 ‘리비짓’ 운영사 모션랩스, 메디허브와 솔루션 글로벌 유통 협력 계약 체결

    병의원 환자 관리 솔루션 ‘리비짓’ 운영사 모션랩스, 메디허브와 솔루션 글로벌 유통 협력 계약 체결

    병의원 환자 관리 솔루션 ‘리비짓’(Re:Visit)을 운영하는 메디테크 스타트업 모션랩스가, 글로벌 의료 자문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디허브와 자사 솔루션의 글로벌 유통 및 디스트리뷰션(Distribution)을 위한 유통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모션랩스는 인공지능, 데이터, 콘텐츠 기반의 환자 관리 솔루션 ‘리비짓’을 운영하는 메디테크 스타트업으로, 올해 1월 리비짓 솔루션 출시 이후 약 4개월 만에 전국 70개 이상의 1차 의료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리비짓은 병의원이 환자 관리를 효율화할 수 있도록 돕는 SaaS(Software-as-a-Service)로, 정형외과, 내과, 피부과 등 모션랩스의 의료 자문단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메디허브는 코스닥 상장사인 누리플렉스의 자회사로, 개원의 포함 국내 약 1200여명의 전문의 그룹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 최대 의료 컨설팅 기업이다. 모회사인 누리플렉스는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캐나다 등 세계 각국의 지사를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으며, 메디허브는 이를 기반으로 의료 영역에서 글로벌 확장을 진행 중에 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국내 병의원 대상 리비짓 솔루션의 확산뿐만 아니라, 글로벌 솔루션에 대한 해외 시장 개척까지 협력하여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아시아 지역을 시작으로 나아가 북미, 남미 지역의 거점 국가들을 기반으로 리비짓 솔루션의 고도화와 글로벌화를 위해 구체적인 단계들을 설정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는 메디허브의 모회사인 누리플렉스가 이미 구축한 글로벌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다는 점에서, 글로벌 시장 개척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우진 모션랩스 대표는 “메디허브는 이미 국내에 1,200명 이상의 의료인과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국내 대표 의료 자문 플랫폼”이라며, “메디허브와 함께 국내 의료인 대상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유선형 메디허브 대표는 “리비짓 서비스가 의료자문플랫폼 닥터플렉스 소속 자문의를 통해 알려지고, 이들을 통해 제품 서비스 고도화가 진행된다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강력한 병의원 환자관리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 낚시하고 자전거 타며… 중국관광객들의 제주관광 트렌드가 바뀐다

    낚시하고 자전거 타며… 중국관광객들의 제주관광 트렌드가 바뀐다

    외국인들의 제주관광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특히 제주를 찾는 중국 관광객들이 이젠 내국인 관광객들처럼 낚시하고 자전거 타며 제주 풍경에 빠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중화권 시장을 겨냥한 고부가가치 특수목적관광(SIT: Special Interest Tour) 상품개발을 위해 다양한 팸투어단을 맞이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첫 번째 방문단은 중국 현지 스포츠 애호가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청두지사와 진행했다. 도와 공사는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중국 내륙지역인 쓰촨성(사천성), 청두(성도) 지역의 여행업계와 동호회, 인플루언서 등 16명을 제주로 초청해 낚시, 한라산 등반, 승마, 골프 등 제주의 다양한 특수목적 테마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들은 중국 청두 소비자들에게 제주의 특수목적 테마 관광상품을 SNS를 통해 활발히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16일 중국 청두(성두) 현지에서 개최하는 B2B 트레블 마트와 B2C 제주 관광 설명회에선 해당 상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팸투어에 참여한 중국 청두 류태오 중강국제여행사 대표는 “코로나19 이전에 시도됐다가 중단된 고부가 낚시 테마상품이 재개되어 매우 고무적이다”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중국 내륙지역 낚시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낚시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청두에서 온 낚시팸투어단이 5월 23~27일까지 사계바다 등에서 선상흘림낚시체험을 하며 긴꼬리 물고기, 벵어돔 등을 잡는 손맛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베이징TV 교통라디오 프로그램과 함께 베이징 자전거 동호회 3팀을 제주로 초청했다. 이 기간 베이징 3개 라이딩 동호회 관계자들과 베이징TV 라디오 채널 DJ는 제주의 환상 자전거길을 직접 누볐다. 제주관광공사는 특수목적 테마 전문여행사, 팸투어단과 함께 상품개발을 직접적으로 추진, 자전거 투어 팀을 모객한 가운데 중국 라이딩 동호회원들의 연중 제주 방문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발대로 오는 6월 19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치이(QIYI) 라이딩 동호회원 10여명이 제주를 찾을 예정이다. 또한 지난 5월 운항이 재개된 제주-선전(심천) 직항노선 활성화를 위해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화남지역(선전, 광저우) 골프 관광객 유치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기간 도와 공사는 중국 화남지역 최대 규모 여행사인 선전중국국제여행사와 골프 전문 아웃바운드 여행사인 반마여행사 등 골프 전문 여행업계 관계자 8명을 초청, 제주의 골프 코스와 관련 시설을 소개하는 등 고부가 상품개발에 나섰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제주~중국 간 직항노선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특수목적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제주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겠다”며 “앞으로도 해양레저에서부터 승마, 골프, 등산 등 육상에 이르기까지 연이은 팸투어단의 초청을 통해 제주만의 독특한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화려한 인플루언서” 인기 많던 DL그룹 4세…‘학생’으로 돌아간다

    “화려한 인플루언서” 인기 많던 DL그룹 4세…‘학생’으로 돌아간다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던 DL그룹(옛 대림그룹) 오너가 4세 이주영(24)씨가 최근 미국 법학대학원(로스쿨)에 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재계 등에 따르면 이씨는 최근 조지타운로스쿨(Georgetown University Law Center·GULC)에 합격했다. 이씨는 지난 1년간 시험공부와 로스쿨 입시 준비를 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합격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지난 1년간 한국에서 화려한 인플루언서 라이프를 즐기는 것처럼 보였겠지만, 사실 시간을 쪼개 새벽까지 시험공부와 로스쿨 입시 준비를 병행하며 바쁘게 살았다”며 “그동안의 노력이 감사한 결과로 돌아와 조지타운로스쿨에서 합격소식과 함께 장학금까지 받게 되어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3년이 학부보다 훨씬 치열하겠지만 공부하면서 힘들 때마다 흥미진진했던 한해를 떠올리며 잘 버틸 수 있을 것 같다”며 “한국에서 여러 봉사 기관과 함께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얻은 경험을 자양분으로 삼아 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는 변호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00년생인 이씨는 이준용 DL그룹 명예회장의 3남 이해창 컴텍 대표의 장녀다. 그는 미국 조지타운대에서 국제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인스타그램 등에서 인플루언서 행보에 나섰다. 이씨는 패션 잡지 ‘보그 코리아’에서 인턴으로 근무했고 디올, 루이뷔통, 샤넬 등 명품과 비건 화장품 광고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 이씨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3만명을 넘어섰다. 한편 이씨가 입학하는 조지타운로스쿨은 1870년에 설립됐으며, 수많은 정·재계 인사를 배출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차녀인 티파니 트럼프도 이곳을 졸업했다.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맏사위인 이윤행 부사장, 제너시스BBQ 그룹이 최연소 상무로 영입한 김태희 미국 변호사도 조지타운로스쿨 출신이다.
  • “아침 일찍 운동했는데…” 저녁에 땀 흘려야 ‘혈당’ 낮아진다

    “아침 일찍 운동했는데…” 저녁에 땀 흘려야 ‘혈당’ 낮아진다

    과체중이나 비만이 있는 사람의 경우 오전이나 낮 시간대보다 저녁에 중·고강도 운동(MVPA)을 하는 것이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1일 미국비만학회(TOS) 학술지 ‘비만’(Obesity)에 공개된 논문에 따르면 스페인 그라나다대 조나탄 루이스 교수팀은 “과체중·비만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운동 효과 실험 결과 저녁 시간대 운동이 혈당 조절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그동안 중·고강도 운동이 인슐린 저항성 발병 위험이 큰 비만·과체중 성인의 포도당 항상성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으나, 이런 운동을 언제 하는 게 좋은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연구팀은 그라나다와 팜플로나에 거주하는 체질량지수(BMI) 32.9㎏/㎡의 과체중·비만 성인 186명(평균 연령 46세)을 대상으로 14일 동안 손목 착용형 장치로 신체활동과 포도당 변화를 측정했다. 먼저 참가자들을 하루 전체 중·고강도 운동량 가운데 50% 이상을 오전에 수행한 아침 그룹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한 오후 그룹,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한 저녁 그룹으로 구분한 뒤, 운동 시간대와 혈당 변화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오후 6시 이후 중·고강도 운동 수준의 신체 활동을 한 경우 낮과 밤, 일일 혈당 수치가 모두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오전과 오후 운동은 저녁 운동만큼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또 이런 연관성은 혈당 조절 장애가 있는 참가자에게 더 강하게 나타났으며, 남성과 여성 모두 비슷한 연관성 패턴을 보였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저녁에 더 많은 중·고강도 운동을 하는 것이 과체중과 비만, 대사장애가 있거나 앉아서 생활하는 성인의 포도당 항상성 개선에 좋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루이스 교수는 “임상에서 처방하는 운동·신체활동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최적 운동 시간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꽃보다 바다, 바다보다 파란 수국… 제주 숨은 여름명소에 빠져볼까

    꽃보다 바다, 바다보다 파란 수국… 제주 숨은 여름명소에 빠져볼까

    꽃보다 아름다운 바다로 갈까, 바다보다 푸른 수국을 보러 갈까.6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제주에서 여름에 놓치지 말아야할 제주 관광 콘텐츠로 ‘햇빛 찬란한 제주 여름, 푸른빛 추억 만들러 떠나볼까?’라는 제목으로 2024년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제주 관광 명소를 발표했다. ‘제주 여름 추억’을 테마로 여름시즌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관광콘텐츠와 테마 여행지를 소개하며 여름날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월정리보다, 이호테우해변보다도 요증 더 핫한 해변은 구좌읍 행원리 코난해변이다. 스노클링하는 사람들에게 입소문을 타면서 텐트족들이 푸른 코발트빛 바다와 풍차에 어우러진다. 노을지는 광경은 덤이다. 남원읍 위미리 태웃개포구도 스노쿨링 명소. 용천수와 바닷물이 만나는 곳으로 수심 얕은 곳은 아이들이 놀기에도 적당하다. 현지인들의 물놀이 비밀명소지만 만조때 다이빙하며 찍는 인생샷으로 요즘 스팟으로 뜨고 있다.산호빛 바다가 위험한 사람에겐 산호빛 보다 아름다운 파란 수국에 빠져보자. 혼인지 수국은 사람 키만큼 큰 파란수국이 많고 간혹 핑크빛 수국을 만날 수 있다. 고즈넉한 기와지붕의 전통 혼례관에 피어난 수국은 전주 한옥마을 부럽지 않다. 휴애리 수국과 마노르블랑 수국만 유명한 게 아니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수국배경으로 여름여행을 담고 싶다면 서귀포시 월평동 답다니수국밭은 필수 코스다. 주황빛 감귤창고 건물을 배경으로 보랏빛, 하늘빛, 핑크빛 수국에 빠져보자. 눈 만큼은 바다보다 시원해진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제주에서 즐겨야 할 어싱(Earthing), 여름꽃, 이색장소 탐방, 마을 가심비 식당, 여름밤 추억, 캠핑, 비가 올 때 떠나는 감성 여행을 소개하고 있다”며 “비짓제주에서 소개하는 여름 추천 관광과 함께 제주 곳곳을 즐기면서 푸른빛 여행 추억을 가져가길 권한다”고 전했다. 제주관광공사의 ‘2024년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제주 관광’은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인 비짓제주(www.visitjeju.net)와 인스타그램(@visitjeju.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선문대, 슬로바키아 슬로박 공대와 교환 학생 등 손잡아

    선문대, 슬로바키아 슬로박 공대와 교환 학생 등 손잡아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슬로바키아 슬로박 기술공과대학(Slovak University of Technology)과 교환 학생 프로그램·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선문대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단장 최창하)은 지역 기업 연계형인 미래 모빌리티 인력 양성 과정 중 하나로 교환 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 대학 교수진은 미래 모빌리티 및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에 맞는 공동 수업 교과목을 개발하면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선문대는 지난 2022년부터 슬로박 공과대학과 선문대 미래자동차공학부 공동 수업인 글로컬 캡스톤디자인 워크숍 개최하고 있다. 이경순 교수(미래자동차공학부)는 “이번 협약은 유럽과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정한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꼬리로 착륙하는 차세대 드론 테스트 시작 [핵잼 사이언스]

    꼬리로 착륙하는 차세대 드론 테스트 시작 [핵잼 사이언스]

    현대전은 드론 전쟁이라고 불릴 정도로 전쟁터에서 드론의 의존도가 커지고 있지만, 해군의 경우 여전히 유인기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 구축함이나 호위함의 협소한 비행 갑판을 생각하면 드론이 더 적합해 보이지만, 바람이 거세고 흔들림이 심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드론을 운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형 쿼드롭터 드론의 경우 가격은 저렴하지만, 항속거리가 짧아 넓은 바다에서 임무를 수행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문제도 있다. 이런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미 해군과 미국 고등연구계획국(DARPA·다르파)은 다양한 개념의 수직이착륙 드론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다르파가 주관하는 ‘앤실러리’(ANCILLARY·AdvaNced airCraft Infrastructure-Less Launch And RecoverY) 프로그램도 그중 하나인데, 계약을 맺은 사업자 중 하나인 록히드 마틴/시코르스키가 최근 프로토타입 드론의 비행 테스트를 이미 시작했다고 발표했다.록히드 마틴의 자회사인 시코르스키는 헬리콥터와 수직이착륙(VTOL)에 오랜 세월 축적된 기술을 지닌 회사로 꼬리를 수직으로 세워서 착륙하는 테일 시터(tail sitter) 드론을 제시했다. 아직 명칭이 붙여지지 않은 이 테일 시터 드론은 일반적인 고정익기 항공기를 수직으로 세워 이륙하고 착륙하는 형태의 수직이착륙기다. 테일 시터 항공기의 역사는 제2차 세계대전 시기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당시 항공 공학자들은 일반적인 고정익기처럼 수평 비행 능력도 뛰어나면서 수직이착륙 능력까지 지닌 항공기를 만들기 위해 꼬리로 수직 착륙하는 방법을 생각해 냈다. 1954년 첫 시험 비행에 성공한 콘베어(Convair) XFY 포고 (Pogo)가 대표적이다.
  • 함안 ‘불꽃비’ 6월부터 매달 즐긴다 …관광공사, 함안군 낙화놀이 관광상품화

    함안 ‘불꽃비’ 6월부터 매달 즐긴다 …관광공사, 함안군 낙화놀이 관광상품화

    한 해 한 차례만 볼 수 있었던 경남 함안의 낙화놀이가 매달 열린다. 한국관광공사는 “함안군과 함께 ‘한국형 불꽃놀이’인 낙화놀이를 관광 상품화해 6월 29일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7, 8월 폭염기 제외) 4회 시범운영한다. 낙화놀이는 조선시대부터 시작된 전통 불꽃놀이로 일제강점기에 전승이 중단됐으나 1985년 이후 낙화놀이보존회가 이를 재현해 매년 1회씩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구 6만 1000여 명인 함안군에 행사 당일 전국에서 5~6만여 명의 관광객이 몰려 교통 혼잡과 통신 마비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이에 올해는 축제 기간을 5월 14일과 15일로 분산하고 하루 7000명 예약제 도입과 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교통체증을 완화하는 등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올해도 축제를 앞두고 환상적인 ‘불꽃비’를 찾는 수요가 폭증하면서 예약이 1분 만에 매진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관광공사와 함안군은 낙화놀이의 전통을 계승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낙화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시범사업을 기획했다. 내년에는 전담 여행사를 지정해 정규상품 출시도 검토 중이다. 낙화놀이가 포함된 이번 시범 관광상품은 당일부터 숙박 일정까지 다양하며, 상품가격은 4만 5000원부터다. 관광공사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 참조.
  • 당신이 담은 한국의 특별한 순간을 기다려요…관광공사 새달 18일까지 관광사진 공모전

    당신이 담은 한국의 특별한 순간을 기다려요…관광공사 새달 18일까지 관광사진 공모전

    ‘당신의 손이 담은 한국의 특별한 순간은 무엇인가요?’ 한국관광공사가 4일~7월 18일 ‘2024 대한민국 관광공모전’(사진 부문)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한국의 특별한 순간(Discover Amazing Moments in Korea)’이다. 공모 부문은 디지털카메라, 드론, 스마트폰 등 3개로 나뉜다. 사진·관광·홍보·마케팅 분야 전문가 심사와 일반 국민 심사를 병행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100점(대상 1점, 금상 3점, 은상 3점, 동상 3점, 입선 90점)을 선정하며, 대상(대통령상)은 응모 부문과 상관없이 최고 작품 1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은 상금 500만 원, 금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300만원, 은상 및 동상(한국관광공사 사장상)에 각 상금 200만 원과 100만 원, 입선은 30만원의 상금과 상장(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이 수여된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공모전 누리집(kto.visitkorea.or.kr/photocon)을 통해 7월 18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최종 수상작은 11월 5일에 발표한다.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 전시도 개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10만여 컷의 디지털 사진을 개방하고 있는 공사 포토코리아(phoko.visitkorea.or.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관광 홍보간행물, 공사 해외지사, 재외공관 등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을 홍보하는 이미지로 활용된다.
  • 여름 휴가 ‘댕댕이와 다녀올개’-관광공사 반려동물 동반 여행 기획전

    여름 휴가 ‘댕댕이와 다녀올개’-관광공사 반려동물 동반 여행 기획전

    반려동물과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이들을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기획전을 연다. 관광공사는 “8월 31일까지 반려동물 동반 여행상품 기획전 ‘여행다녀올개! 댕댕상품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숙박, 교통 등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인 ‘제주 댕댕탐험대’, ‘경천애인마을 1박 2일’ 등 숙박 상품부터 트레킹, 요트투어 등 당일 상품까지 반려동물 전용 여행상품 총 31개가 판매된다. 구매자는 건별로 최대 30%(5만 원 한도)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6월 3~28일 ‘상품 기획전 소문내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기획전 이미지와 함께 응원 메시지, 해시태그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의 반려동물 동반 여행 특집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상품별 가격, 운영 일자 등 세부 내용은 해당 여행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윤미 관광공사 관광콘텐츠전략팀장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반려동물 전세기, 반려동물 동반 템플 스테이 등 이색 여행상품이 구성될 수 있도록 관련 업계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6월 내내 ‘여행 가는 달’… 최대 ‘반값 KTX’에 숙박 50% 할인쿠폰도 쓰세요

    6월 내내 ‘여행 가는 달’… 최대 ‘반값 KTX’에 숙박 50% 할인쿠폰도 쓰세요

    6월 ‘여행 가는 달’(포스터)이 시작됐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등 240여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6월 내내 ‘할인 잔치’가 펼쳐진다. 가장 ‘짭짤한’ 혜택은 열차 요금 할인이다. 고속철도(KTX) 열차 운임은 주중 50%, 주말 30% 할인된다. 그린카, 쏘카 등 카셰어링 업체들도 기존 할인 폭을 늘렸다. 항공사 진에어의 ‘반려동물 탑승 요금 할인’도 눈에 띈다. 서울 김포에서 사천, 여수 등 구간의 반려동물 탑승 요금을 2만원 낮췄다. 카카오모빌리티가 판매하고 있는 시티투어 버스 탑승권도 50% 할인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도 확대된다. 전남 장흥 등 전국 34개 지자체에서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으면 심야 KTX 요금 할인, 지자체 유료 시설 할인 등의 혜택이 따라붙는다. 한국관광공사는 자체 품질인증 숙소 숙박 시 5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오는 17~30일에 예약하면 된다. 관광공사 ‘고캠핑’ 사이트에 등록된 야영장 3800여곳도 1만원 ‘페이백’ 해 준다. 남해 죽방렴 물고기잡이 체험, 아산 외암민속마을 야행 등 평소 공개되지 않던 곳들도 특별 개방한다.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travelmonth) 참조.
  • 외계인이 살까?…생명체 거주가능한 ‘외계행성’ 발견 [아하! 우주]

    외계인이 살까?…생명체 거주가능한 ‘외계행성’ 발견 [아하! 우주]

    지구보다는 작지만 금성보다는 큰 생명체가 거주가능한 외계행성이 발견됐다. 최근 영국 워릭대학교와 일본 도쿄 우주생물학센터 등 공동연구팀은 이론적으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외계행성 ‘글리제 12b’(Gliese 12b)를 발견했다는 연구결과를 영국 왕립천문학회 월보(MNRAS)에 발표했다. 우주망원경 TESS의 관측 데이터를 통해 존재가 밝혀진 글리제 12b는 지구에서 약 40광년 떨어진 물고기 자리에 위치해있다. 특히 글리제 12b는 별인 ‘글리제 12’(Gliese 12) 주위를 공전하는데, 12.8일 만에 한바퀴를 돌 정도로 바짝 붙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글리제 12b가 별 주위에 바짝 붙어있는 위치임에도 ‘생명체 거주 가능’(habitable zone)한 곳으로 예측되는 이유는 글리제 12가 적색왜성이기 때문이다. 적색왜성은 태양보다 작고 희미한 별인데, 실제 글리제 12의 크기는 우리 태양과 비교하면 27%, 온도는 60% 정도인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연구팀은 글리제 12b에 대기가 없다는 가정 하에 표면온도를 42℃로 추정해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조건으로 봤으나 이는 말 그대로 이론에 불과하다. 연구에 참여한 라리사 팔레소프 연구원은 “글리제 12b에 실제로 물과 생명체가 있는지 여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면서 “이 행성은 지구와 비슷한 대기가 있을 수 있고, 온실효과로 인해 금성과 같은 상태일 수도 있다”고 짚었다. 이어 “글리제 12b는 지구와 금성이 이렇게 다르게 진화한 이유에 대해 단서를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현재 존재하는 가장 빠른 우주선으로 그곳에 도착하려면 22만 5000년이 걸려 누군가 방문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세대 ‘행성 사냥꾼’으로 불리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TESS는 지구 고궤도에 올라 13.7일에 한 바퀴 씩 지구를 돌면서 300~500광년 떨어진 별들을 집중 조사 중이다. 특히 TESS에 ‘차세대’라는 명칭이 붙은 이유는 케플러 우주망원경의 후임이기 때문이다. 케플러보다 관측범위가 400배는 더 넓은 TESS는 20만 개의 별이 조사 범위다. TESS는 행성이 별(항성) 앞으로 지날 때 별의 밝기가 약간 감소하는 식현상(transit)을 이용해 행성의 존재 유무를 확인한다. 이후 학자들은 추가 관측을 통해 외계 행성의 존재를 최종 판단해 논문으로 발표된다.
  • 백석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대 등과 학술교류

    백석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대 등과 학술교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인도네시아의 무하마디야 자카르타대(Universitas Muhammaditah Jakarta)·인도네시아대(Universitas Indonesia)·정부 교육문화연구기술부 등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 교류·양 국가 언어 및 문화보급 협력 프로그램 운영 △공동 산학 연구 프로젝트 운영 △인·물적 자원 교류 △학술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을 담고 있다. 인도네시아 교육문화연구기술부 아얏 헨다야나 차관보는 “ 양국의 젊은 학생들이 보다 폭 넓은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협약이 실질적으로 성과를 이루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하마디야 자카르타대학 마무 무로드 총장은 “국제화에 앞장서는 백석대와 협력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사한 전공부터 협력해 성과를 이루면서 교류의 폭을 넓혀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백석대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은 “인도네시아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돈독한 시점. 한국과 인도네시아 발전에 대학 교육 역할이 컸다는 공통점도 갖고 있다”며 “한국어와 K-컬처를 중심으로 문화, 교류 협력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 후 인도네시아 교육문화연구기술부와 각 대학 방문자들은 백석역사관, 기독교박물관, 산사(山史)현대시100년관, 보리생명미술관 등을 방문했다.
  • 제주올레걷기축제 연계 ‘자전거 일주 투어’… 싱가포르 K관광 로드쇼 사로잡다

    제주올레걷기축제 연계 ‘자전거 일주 투어’… 싱가포르 K관광 로드쇼 사로잡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K관광 로드쇼에서 제주올레걷기축제와 연계한 제주 자전거 일주 상품을 집중 홍보해 관심을 끌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지사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스퀘어에서 개최한 K관광 로드쇼에서 현지 여행업계 세일즈를 추진하는 한편, 일반 소비자 대상 제주 관광 홍보를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싱가포르 특수목적 관광객(SIT: Special Interest Tourist)과 개별 관광객(FIT: Foreign Independent Tourist) 유치 마케팅을 펼친 이번 로드쇼에는 제주를 비롯해 강원, 여수, 부산, 광주에서도 참여한 가운데 일반 관람객 수천 명이 K콘텐츠를 즐겼다. 우선, 도와 공사는 특수목적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제주 자전거 일주 상품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현지 여행업계·동호회 등 관계자와의 상담을 추진한 결과 일부 여행사에선 오는 10월 제주 자전거 일주 상품의 첫선을 보이기로 했다. 앞서 지난 3월 제주를 찾았던 샹그릴라 자전거 여행 동호회의 경우 오는 11월 30명이 재차 제주를 찾기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제주 도보여행의 대표 격인 ‘2024 제주올레 걷기 축제’와 연계해 도와 공사는 싱가포르 여행업계 2개소와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올 하반기에도 제주를 찾는 싱가포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도와 공사는 여행사만의 매년 정례적인 제주 올레길 트레킹 상품을 제안한 가운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제주의 겨울을 대표하는 한라산 설경 트레킹도 주목을 받았다. 무엇보다 싱가포르 현지 2개 여행사에서 상품개발에 착수할 의지를 보이는 등 매우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이 밖에 골프, 낚시 등 제주의 다양한 레저와 오는 7월 예정된 ‘워터밤’ 행사를 비롯해 한류 스타가 방문했던 관광지,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 등을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제주 홍보부스를 찾은 싱가포르 방문객 A씨는 “코로나19 이전에 가족과 함께 제주를 방문했다”며 “자녀들이 감귤 따기 체험을 매우 좋아했고, 제주 한라봉 맛에 반한 기억이 있다”고 제주 여행 추억을 공유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를 싱가포르 사람들이 사랑하는 자전거와 도보여행의 성지로 만들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특수목적 관광 상품을 추가로 발굴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8월에 있을 박람회(NATAS)에는 도내 관광업계와 함께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시행할 예정이다. 제주~싱가포르 직항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스쿠트 항공사와는 제주~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 경유) 노선 운항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 박순범 경북도의원, 흔들리는 경북도 지진정책 바로 잡아

    박순범 경북도의원, 흔들리는 경북도 지진정책 바로 잡아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박순범 의원(국민의힘·칠곡2)은 우리나라는 더 이상 지진에서 안전한 국가가 아니며 2000년 이후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지진은 경북도에서 발생하고 있어 경북도민들에게 지진 재난문자 송출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이에 대한 정확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진 재난문자 송출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지진·해일·화산의 관측 및 경보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내륙지역은 규모 3.0 이상, 해역은 규모 3.5 이상일 경우 기상청에서 지진 재난문자 송출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4월 22일 칠곡에서 발생한 지진은 규모 2.6으로 법에서 규정한 기준에는 못 미치는 지진으로써 기상청에서는 지진 재난문자를 송출하지 않았고 지진 발생 3분 뒤인 오전 7시 50분경 진도Ⅴ로 발표했으나, 약 1시간 만에 진도를 한 단계 낮게 수정하는 등 정확한 자료 제공을 하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 경북소방본부에 34건의 지진 유감 신고가 접수됐음에도, 경북도에서는 지진 발생 시 재난문자 송출에 대한 권한은 기상청에 있다고 답변해 경북도의 지진 재난문자 송출에 문제점을 드러냈다. *진도(Intensity) : 진도란 지진으로 인해서 발생한 피해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기상청에서는 로마자로 표기함 *진도Ⅴ : 거의 모든 사람이 느끼고, 많은 사람이 잠에서 깬다. 그릇과 창문이 깨지고, 석고벽면에 금이 간다. 실내의 물건이 넘어지고, 나무, 전봇대가 심하게 흔들린다. 박 의원은 “경북도에 칠곡 지진과 유사한 지진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현행법상 지진 재난문자 송출이 없는 상황에서 경북도민들은 지진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밖에 없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북도만의 지진 재난문자 송출에 관한 지침을 마련할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의 정책 제안에 대해 경북도에서는 법에서 규정한 규모보다 작은 지진에 대한 재난문자 송출과 관련해 앞으로 규모 2.6 이상 2.9 이하, 진도 Ⅳ 이상인 지진에도 경북도 차원에서 지진 재난문자를 송출하겠다고 답변했다. *진도Ⅳ :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밤에는 잠에서 깨기도 하며,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린다. 이번 칠곡 지진으로 인해 지금까지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규모가 작은 지진에 대해 앞으로 지진 재난문자를 송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다행스럽고 향후 도민들의 지진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크게 일조할 것이라고 박 의원이 말했다.
  • “5·18 알고싶어요” 광주 찾는 독일·대구 청년들

    “5·18 알고싶어요” 광주 찾는 독일·대구 청년들

    독일 대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 교육을 받기 위해 광주를 찾는다. 국내 대학생들도 오월 광주를 찾아 항쟁의 의미를 깨닫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 5·18기념재단은 17일부터 사흘 동안 5·18국제연구원이 주관하는 5·18아카데미 네트워킹 프로그램 ‘미리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We study 5·18 & 광주’를 주제로 한 대학생 대상 국제 교육 프로그램이다. 5·18 정신 확산과 후속 연구자 양성을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시범적으로 재한 튀빙겐대학생 30여 명이 광주를 방문해 전야제 참석을 비롯해 사적지 답사와 전문가 특강을 듣고, 토론한다. 독일 튀빙겐대학은 2010년부터 고려대 캠퍼스 내에 ‘TUCKU(Tuebingen Center for Korean Studies at Korea University)’를 설립하고 매년 30~40명의 학생들을 국내 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수학하고 있다. 재한 튀빙겐대학생은 1년 동안 국내 대학에서 언어와 문화를 체험하는데, 그동안 안동과 DMZ 등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익혀왔다. 국내에서도 5·18 교육을 위해 광주를 찾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에는 경북대 인권동아리 ‘오버더블랭크’가 광주를 찾았다. 이 동아리는 경북대, 서울대, 고려대 학생 13명을 모아 1박 2일 동안 광주지역 주요 5·18사적지를 답사했다. 5·18국제연구원을 찾아 특강을 받기도 했다. 학생들을 스스로 답사 프로그램을 구성해 5·18국제연구원에 특강을 요청했고, 기념재단 오월기억저장소에서 2시간 동안 강의 수강과 집단 토론을 진행했다. 경북대 재학생 김상천씨는 “5·18특강으로 지역적, 역사적 배경, 당대인의 다양한 관점에서 5·18을 이해 할 수 있었다”며 “또 5·18기록관과 전일빌딩을 답사하면서 5·18에 대해 계속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5·18국제연구원은 기존의 연구자들뿐만 아니라 청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후속 연구자 양성 프로그램을 계속 기획·추진할 예정이다.
  • 김동연, 캐나다 BC주 방문 ‘에너지, 청정기술, 기후변화’ 협력 논의

    김동연, 캐나다 BC주 방문 ‘에너지, 청정기술, 기후변화’ 협력 논의

    2008년 5월 자매결연 체결 후 미디어, IT 등 정책교류 진행 중 영국 왕실에만 공개하는 BC주 총독 관저 공개 국제교류협력 강화와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와 자매결연 관계인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이하 BC)주를 방문, 두 지역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지사의 BC주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동연 지사는 현지 시각 13일 오전 캐나다 BC주 총독 관저와 주의회를 방문해 재넷 오스틴(Janet Austin) 주총독, 데이비드 이비(David Eby) 주수상 등과 조찬을 함께 하며 양 지역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2008년 5월 자매결연 관계를 맺은 이후 미디어 콘텐츠, IT산업, 재난안전, 문화예술, 스포츠, 교육, 노동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경기도에서 기후위기 대응 분야를 추가한 4차 실행계획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경기도 교통국과 BC주 교통, 인프라부 간 교통협력의향서를 체결했으며 4월에는 도 평생교육국과 BC주 국제교육위원회 간 간담회를 열고 아태지역 대학교류 위원회(UMAP.University Mobility in AsiaPacific) 사업의 경기도 대학 참여, ‘경기 청소년 사다리’ 사업 협력 같은 교육 프로그램 관련 정책교류를 진행했다. 재넷 오스틴(Janet Austin) 주총독은 “BC주와 경기도는 첨단기술, 문화, 체육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강화해 왔다. 앞으로는 에너지 분야, 청정기술, 기후변화 대응 등에서 훨씬 더 상호 이익이 되는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과 같은 고위급 인적 교류와 우정이 양국 간 협력에도 양 지역 간의 협력에도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전날 BC주 포트 넬슨 지역에서 일어난 대규모 산불로 뒤늦게 행사에 참석한 데이비드 이비 수상은 “오늘 (산불로)늦은 것은 BC주가 기후변화로 인한 타격을 많이 받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고 경기도와의 기후변화, 기술 분야 파트너십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상기시켜 주는 상황이기도 하다”면서 “캐나다와 한국, BC주와 경기도의 협력은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해서 싸웠던 전쟁의 역사 때부터 시작해 지금의 강화된 협력 관계까지 성장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지난해 경기-BC 실행계획 체결 이후 교통, 교육, 재난대응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왔다. 한국경제의 중심지와 캐나다 대한무역의 최대 관문 사이에 앞으로 더 큰 파트너십을 가꾸어 나가리라 믿는다”면서 “서로에 대한 의지도 더블, 협력도 더블로 해 나간다면 경기도와 BC주는 우리만의 더블더블(캐나다의 유명한 커피 이름을 활용한 중의적 표현)을 만들어 나가며 더 달콤한 성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캐다나 BC주 총독은 영국 왕이 임명하는 상징적 지위로 BC주 의전 서열로는 찰스 3세 영국 왕에 이어 두 번째다. 재넷 오스틴(Janet Austin) 주총독은 영국 왕실에만 제한적으로 공개하는 총독 관저(Government House)에 김 지사를 초대하는 등 국빈급에 준하는 이례적 환대를 베풀었다. 총독 관저 조찬에 이어 김 지사는 BC주 의회 1층 수상실에서 행정 수반인 데이비드 이비(David Eby) 주수상과 양 지역의 협력 방안 강화를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다. 김 지사는 “워킹홀리데이 비자쿼터 정원이 기존 4천 명에서 1만 2천 명으로 늘었다”면서 “경기도에서 시행 중인 청년인턴 등 여러 청년 지원 사업이 있는데 이를 워킹홀리데이와 연계해서 우리 사업 선발자에게 우선권을 주는 등 협력 방법을 찾아봤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경기도는 김 지사의 이번 BC주 방문으로 제4차 실행계획에 대한 차질 없는 실천 등 양 지역 교류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날 주의회 방명록에 “BC주의 저물지 않는 찬란함을 이미 맛보았던 제가, 이번 방문을 통해 상호 번영의 연대를 강화할 수 있어 기쁩니다”라고 적었다.
  • 유사나헬스사이언스, ‘건강한 일터 플래티넘상’ 수상

    유사나헬스사이언스, ‘건강한 일터 플래티넘상’ 수상

    글로벌 세포과학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유사나)’가 유타 직장 웰니스 협회 (UWWC-Utah Worksite Wellness Council)로부터 ‘건강한 일터 플래티넘상(Platinum Health Worksite Award)’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건강한 일터 수상 프로그램(Healthy Worksite Awards Program)은 모범적인 직장 복지와 직원의 건강 향상을 위해 헌신한 미국 유타주 기업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상은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가족’이라는 유사나의 기업 비전을 토대로 조직 구성원 개개인의 건강 관리와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유사나는 많은 사람이 참가할 수 있는 헬시 라이프스타일 챌린지를 운영하며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가족의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실내 농구장을 포함한 운동시설, 무료 부트캠프, 다양한 운동 클래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A Healthier U(더 건강한 당신)’ 프로그램으로 5㎞ 달리기, 명상, 건강 검진 등을 인증하며 신체적 건강을 챙기는 것과 동시에 전문 상담센터와 연결을 통해 심리 케어 프로그램인 ESP(Employee Support Program)’로 정신 건강 챙김을 지원해 직원 개개인의 건강과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만들고 있다. 유사나는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연근무제 시행과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패밀리 리브(Family Leave)’를 시행하며, 임직원과 가족들의 건강까지 신경 쓰고 있다. 유사나코리아는 2024년 GPTW Korea가 선정한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되며 임직원들의 긍정적인 업무 환경과 건강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증명했고,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해 직원들이 일과 가정에서 양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사나 미국 본사의 복지 및 직원 건강 담당자인 마이크 보들리(Mike Bodily)는 “이번 수상은 유사나의 문화를 반영한 것으로, 각 직원을 진심으로 아끼는 유사나의 진심이 통한 결과”라며 “유사나 뉴트리션과 셀라비브 스킨케어 등으로 30년 이상 고객이 신뢰하는 기업으로 성장해온 유사나는 앞으로도 고객과 임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위로